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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염주주공(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3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농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말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역은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전념하고 있다.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총회 일시 및 안건에 대한 계획을 확정하겠지만 오는 2월 20일~28일 중에 사업시행계획 의결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7월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은 지난달(2016년 12월) 21일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 27(화정동) 일대 9만65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7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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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재개발)가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23일 문산3리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유각)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업체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하나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이 참여함에 따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해당 업체들에 대한 조합원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에 개최될 총회에는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제외하고도 상정해야할 안건이 많아 한 달 이상 충분한 논의 후에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읍 문산3리 81 일대 약 4만797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8가구(임대 55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뉴스테이 도입으로 용적률을 280% 이하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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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측의 `무더기` 증인 신청에 따라 내달(2월) 둘째 주까지 재판 일정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일단 탄핵심판 결론이 이달 안에 내려지기는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1월 31일) 이후에나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다.
헌재는 23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8차 기일 오후 변론에서 박 대통령이 신청한 추가 증인 중 김규현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유민봉 새누리당 의원(전 대통령 국정기획수석비서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채택해 오는 2월 1일 소환하기로 했다.
또 그달 7일에도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성민 전 더블루케이 대표를 증인신문하기로 했다. 이중 정 전 사무총장만이 국회 측 신청 증인이다.
박한철 소장은 "나머지 증인은 일단 보류해놓고 다음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31일 퇴임하는 박 소장은 이날 추가로 날짜가 지정된 재판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앞선 오전 변론에서 김 전 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비롯한 증인 39명을 법정에 추가로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이 변호사는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현 민주당 의원)도 정윤회 문건 수사와 관련한 증인으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도 박 대통령의 삼성 뇌물 관련 부분을 위한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회 측은 이들을 직접 부르는 대신 진술서를 받자고 했으나 이 변호사는 "재판정에 나와서 증인 신문을 하는 것이 재판관들의 심증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거부했다.
이 같은 박 대통령 측 증인 신청은 헌재 심리를 지연하려는 의도로 읽힐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헌재 선고가 늦어질수록 박 대통령은 헌법상 불소추 특권이 유지되고 결론 시점에 따라 특검 수사도 피해갈 수 있다.
법조계에선 헌재가 최순실ㆍ안종범 전 수석ㆍ정호성 전 비서관 등 핵심 증인신문을 끝내고 2월 초ㆍ중순 변론을 마무리하고 2월 말~3월 초 결론을 내릴 거란 관측이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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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권 도전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개헌을 통해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동시에 치르자고 제안했다.
반 전 총장은 마포의 개인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선 때만 되면 국민이 그 얼마나 열광하면서 분열하느냐. 그런데 감정의 응어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2년 후에 국회의원 선거하면서 또 분열한다"면서 "국가를 통합하고 화해를 도모하려면 대선과 총선을 하루에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의 이 같은 언급은 조속한 개헌과 차기 대통령 임기단축 등을 통해 전국단위 선거인 대선과 총선의 주기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의미로,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대선 전(前) 개헌을 고리로 한 정계개편 논의와 맞물려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반 전 총장이 10년간의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지난 12일 귀국한 이후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반 전 총장은 "개헌을 통해 선거주기를 맞추자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그렇게(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하고 있다. 한 번 싸우고 몇 년씩 가면 어떻게 하나. 한 번만 해야지 매년 이렇게 분열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지적했다.
반 전 총장은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격돌했을 때 미국 전체가 갈라지는 듯했지만, 상원의원이 누가 됐는지 국민은 뉴스를 잘 안 본다. 한 번이면 족하다"면서 "이런 것(선거주기)을 바꿔 정치 교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표류하고 국민만 계속 불안해하고 분열 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반 전 총장의 발언은 대선과 총선의 주기 불일치가 국가통합과 화해를 저해하고 갈등과 분열을 촉발하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서둘러 바로잡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반 전 총장은 대선과 총선을 한날 치르는 방안이 자연스럽게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여러 방법이 나올 것"이라며 즉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개헌에 대해 "정치교체를 위해 꼭 필요하다. 앞으로 새 시대에는 견제와 균형을 전제로 한 분권형 대통령제가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개헌 시기는 빠를수록 좋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가 반대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친박(친박근혜)-친문계를 제외한 `제3지대` 정계개편을 주도할 의향을 묻자 "제3지대론은 이념에 빠진 양극단 세력을 제외한 분들이 힘을 합치자는 주장"이라며 "여기에 동의하시는 모든 분을 열린 마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패권정치나 패거리정치, 이런 식으로 바람몰이 하는 건 결과적으로 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면서 "내 생각이나 정치적 비전, 앞으로 있을 정강ㆍ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당 창당이나 기성 정당 입당 여부 등에 대해 언제 결정할 것인가를 묻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정치 지도자들이나 원로 등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심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 전 총장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을 `대통합`과 `정치교체`로 규정하고 "(대선에서) 신임을 받는다면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가장 포용적이고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국민과 대화하고 타협하고 화해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듭 정치교체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나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며 "새롭게 정치를 시작하려는 정치 신인 아니냐. 내가 되는 게 정치교체이자 정권교체"라고 주장했다.
반 전 총장은 동생과 조카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주변에서 자꾸 이런 일로 거명돼 대단히 송구스럽다"면서 "1년에 한 두 번 볼까 말까 한 장성한 동생과 조카의 일은 잘 모른다. 앞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법 절차대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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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3일 "한 개 정당으로 다수를 차지하거나 정권교체가 불가능해 여러 정당과의 연대가 필요하면 연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광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광주전남언론포럼에서 "정당 책임정치는 한 정당이 다수를 차지할 수 있다면 한 개 정당으로 가능하다"며 이같이 언급한 뒤 "연정이 정당 책임정치와 모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정당 책임정치를 통해 대선주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정권을 교체하고 국정을 운영하고 민주당 정부가 이어지는 데 힘을 모으는 게 가능하다"며 "반드시 우리 당의 대선주자로 한정할 필요가 없으며 정권교체 대의에 함께 힘을 모으는 정당과 사람이라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권의 통합ㆍ연대ㆍ단일화에 대해 저와 민주당은 열어두고 있다"며 "국민의당이 이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가지면서 상의를 잘 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문 전 대표는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앞선 후보인 저를 가두려는 프레임"이라면서도 "저희가 배타적이어선 안 되고 합리적 보수까지 확장해야 한다. 대선 과정에서 훨씬 폭넓은 영입으로 친문이라는 사람이 패권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개헌과 관련, 그는 "필요하지만 대선 이전 개헌을 하자는 것은 시기상 맞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면서 "국회 개헌특위 논의를 거쳐 대선 때 후보들이 개헌 내용과 로드맵을 공약하고 그에 따라 다음 정부 초반에 이뤄지는 게 순리로, 2018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력구조 개헌에 대해선 "의원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는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4년 중임제로 가면 첫 임기 4년간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민심에 다가가려 노력하게 되고 두 번째 임기는 첫 임기 때의 국가정책을 이어가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제 구도가 될 가능성은 없다"며 "다만 제 생각을 고집하지는 않겠다. 국민 논의가 한 데 모이면 언제든지 그 논의에 따르겠다"고 했다.
또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개헌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새 민주정부는 참여정부보다 훨씬 강력하고 발전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펼쳐야 한다"며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거의 연방제에 준할 정도로 대폭 분권화하면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선투표제에 대해서도 "도입되어야 하지만 현행 헌법으로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국회에서 헌법학계 의견을 들어가며 여야가 원만히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문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룰과 관련, "많은 국민이 참여하면 좋겠다. 200만 명 정도 국민이 경선에 참여하면 본선에서도 좋은 부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친문ㆍ친박(친박근혜) 세력을 뺀 `제3지대론`, `빅텐트론`과 관련, 그는 "어떻게 포장해도 정권교체가 아닌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이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당선은 박근혜 정권의 연장이고 이명박 정권의 부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호남의 일부 정치인들이 거기 가담해 지분이라도 나눠 받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호남 민심이 아니고 호남 민심을 배신하는 것"이라며 "호남이 염원하는 것은 정권교체로, 이를 위해 야당이 힘을 모으고 이번에야말로 실패하지 말고 정권 교체하라는 것"이라고 `제3지대 플랫폼`을 자처하는 국민의당을 겨냥했다.
그는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는 것밖에 다른 결정을 할 것으로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며 "탄핵 결정 시기도 늦어도 2월 말 또는 3월 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주 전일빌딩에서 5ㆍ18 당시 총탄과 헬기 총격 흔적이 확인된 것과 관련, 그는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진실이 많다는 뜻으로, 다음 민주정부는 광주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내 책임을 묻고 제대로 보상하고 광주정신을 계승발전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쌀값 하락 대책과 관련해선 "농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봐서 논을 줄이는 정책으로 가서는 안 된다. 식량주권ㆍ식량안보 차원에서 지켜야 한다"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남북 관계가 풀리는 것으로, 남는 쌀로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하고 북한의 지하광물과 교환하는 등의 해법을 독려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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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대ㆍ기아자동차는 포항공대 연구팀과의 산학 연구를 통해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 장치의 정화 성능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내열성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를 개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ㆍ기아차 배기촉매리서치랩과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홍석봉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Cu-LTA(카파 엘티에이)` 제올라이트[1] 물질은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정화 기술 중 하나인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에서 사용되는 촉매이다.
SCR 장치는 요소수를 이용해 차량의 배출가스 중에 존재하는 질소산화물을 인체에 무해한 질소와 물로 변환시키는 배기가스 저감 장치로, 고온의 배기가스를 견뎌야 하는 촉매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이 이번 산학 연구를 통해 신규 개발한 촉매 물질인 `Cu-LTA`는 기존 촉매 대비 내열성능이 150℃ 개선됐다.
이는 현존하는 모든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온도 조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향후 엔진의 사용 영역 확대 및 연비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이 상용화되면 고가의 기존 물질을 대체해 크게 비용 절감할 수 있고,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원천기술 국산화로 기술 로열티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내연기관의 친환경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는 정화 기술을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향후 학계 및 협력사 등과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배출가스 정화 기술 개발을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분야의 3대 국제 학술지로 평가되는 `앙게반테 케미(Angewante Chemie)` 온라인 저널에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연구팀은 관련 특허를 국내뿐 아니라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출원 중이며 향후 국내외 학계 및 관련 업계 등과 기술 상용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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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이 지난 22일 논평에서 바른정당에 대해 본가(本家)를 옥하는 `그른정당`이라고 비난하자 바른정당이 "새누리당은 이미 역사적 임무가 끝났다"며 황당한 흠집내기를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맞받아쳤다.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막말 정치공세가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영입이 사실상 무산되고, 소속 의원들의 추가 이탈이 가시화되자 바른정당에 화살을 돌리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바른정당이 2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발 빠르게 전국정당의 면모를 갖추자 다급해진 마음에 말장난을 해가며 막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장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바른정당을 향해 `부끄러움도 모르고, 책임지고 있는 본가를 욕하는 것은 그른정당의 모습` 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소속 의원들의 이탈이 봇물 터지자 초조함마저 드러내고 있다. 새누리당은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을 해도 모자랄 판에 알량한 당내 패권을 놓치지 않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표현은 이런 경우에 쓰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장 대변인은 이와 함께 "바른정당은 새누리당 같은 본가를 둔 적 없다. 잘못만 저질러 놓고 책임은 외면하는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본가 운운하는지 모를 일"이라며 "자신들의 잘못과 치부를 덮으려는 물귀신작전에 불과"하다고 맹비난 했다.
보수의 궤멸을 막기 위해 패권으로 물든 새누리당을 떠나 허허벌판으로 나선 바른정당을 잔인하게 비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장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또 `불타고 있는 집에서 나만 살기 위해 뛰쳐나간 것이나 다름없다. 당을 해체하고 새누리당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도 했다"면서 "침몰하는 새누리당에 그대로 남아 보수를 함께 망가뜨려야 했나?"라고 반문하며 "온건하고 개혁적인 대부분의 새누리당 구성원들은 이미 전소직전의 불길을 잡기 어려워진 새누리당을 떠나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의 대열에 하루빨리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권유하기도 했다.
장 대변인은 특히 "새누리당은 자신들이 무책임을 상징하는 정당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제발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면서 "국민들은 새누리당의 해체를 원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역사적 임무는 이미 끝났다.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일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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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중소기업과의 상행협력 강화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23일 충남 보령시 머드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16년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중소기업과 `2017년도 현장기술개발과제 협약 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현장기술개발과제는 각 사업소의 현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것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와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속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중소기업과 중부발전이 서로 윈-윈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발전설비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과 과제를 보면 ▲발전소 방류 냉각수의 발생거품 제거를 위한 흡입처리 설비 개발, ㈜아이스기술 - 1년 ▲저탄장 자연발화 진압용 무한궤도식 살수장비 개발, 이텍산업(주) - 1년 ▲복수승압펌프(CBP) 진동 저감을 위한 구조개선 및 국산화 개발, 현성펌프기술 - 1년 ▲제주화력 기력3호기 바이오중유 공급펌프 성능개선, 서흥 MCO - 1년 ▲벨트 컨베이어 사행 방지를 위한 자동조심 스탠드 개발, 대양롤렌트(주) - 2년 ▲원격조작형 차단기 인출입 장치 개발, 네오피스(주) - 2년 ▲급수펌프 Trip 계통 솔레노이드 밸브 국산화 개발, ㈜한빛산업 - 1년 ▲IoT센서 일체영 설비관제 카메라 개발, ㈜인터액션 - 1년 등이다.
한편, 중부발전은 연구개발품의 사업화와 판로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및 활용의 선순환 환경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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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도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1등급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2015년도 4등급(85.2점)보다 2계단 상승한 2등급(90.35점)을 달성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교육청은 평가결과 특히 청렴생태계 조성분야(25점 만점에 23.87점), 부패요인제거 개선(25점 만점에 22.61점), 청렴문화 정착(15점 만점에 13.87점)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10점 만점에 10점)분야는 만점의 평가를 받아 종합평균 90.35점으로 2등급의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부산, 충남교육청은 1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2등급은 서울교육청과 함께 경북, 대전, 울산, 인천, 전북, 제주교육청이 3등급은 경기ㆍ세종ㆍ전남ㆍ충북교육청 그리고 강원, 경남교육청은 4등급 마지막으로 광주교육청은 5등급으로 평가되었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각급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각종 반부패 활동과 그 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것으로 교육청 등 2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문화 개선,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분야 4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교육감의 강력한 반부패ㆍ청렴의지가 반영된 맞춤형 특별대책 추진과 함께 부서별 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ㆍ독려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결과로 판단한다"며 "2017년에도 전 직원이 청렴의지를 더욱 공고히 해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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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바른정당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하기로 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중앙당 창당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창당준비위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지도부 추대안을 협의하면서 개혁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창당과정의 헌신과 선수, 지역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정 위원장은 지금까지 창당에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왔고, 합리적이고 열린 의사결정을 통해 이견을 좁혀가는 민주적 리더십을 보였다"며 "바른정당의 정권 창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을 초대 대표로 적임자로 판단해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말했다.
바른정당은 또한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의원을 최고위원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당헌ㆍ당규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을 맡도록 했으며, 원외당협위원장 대표 격을 맡아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최고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바른정당은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7명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했으며 오늘 중앙당 창당이 끝나면 공식적인 정당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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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조 달러에 달하는 할랄시장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공전략 및 할랄시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략을 총정리해 `손에 잡히는 할랄시장` 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15년 11월 발족한 할랄비즈 중소기업포럼 1주년을 기념해 화장품, 식품, 서비스산업, 제약산업 등 할랄시장 진출에 유망한 주요 품목 및 산업의 각 해당분야 전문가가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할랄비즈 포럼`은 중기중앙회가 할랄시장에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11월 할랄전문가 연구회 조직으로 출범 2016년까지 5회에 걸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책자에는 품목별로 할랄시장 규모와 품목별 유망 진출 국가,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제시했으며 할랄시장 진출 실패를 피하는 팁, 할랄시장 진출 성공사례, 5회차까지 개최된 할랄비즈 포럼 발표자료 등을 수록해 할랄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할랄시장 진출 성공 사례에는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난해 개최된 `2016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5개 업체의 경험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우리기업들이 할랄시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할랄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이 신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중앙회 소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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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지난 23일 오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해 "한마디로 이해할 수 없는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새해국정운영 방향과 그 내용`이라는 제목의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악화되는 민생경제와 험난한 파고가 예상되는 경제 환경에 대한 국민 불안을 덜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아무런 대책이나 희망을 찾기 어려웠고 `노력하겠다. 힘쓰겠다`는 말만 되풀이 해 평가의 가치를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조윤선 현직 장관이 구속됐다. 그러나 황교안 권한대행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구스럽다`는 말만하고, 또 조윤선 장관의 빈자리를 자신이 임명한 송수근 제1차관이 대행하도록 했다. 블랙리스트로 특검 수사까지 받았던 송수근 차관을 장관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는 것이 과연 적합한지 의문이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부디 자중하고 AI사태의 종식과 민생경제 회복,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자신에 맡겨진 책임에 진력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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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화학사고 고위험사업장이 관련 부처에 각각 작성ㆍ제출해야 하는 안전관리계획서의 작성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서식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는 화학사고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의 경우 부처별로 위해관리계획서(환경부), 공정안전보고서(고용노동부), 안전성향상계획서(산업통상자원부)를 작성ㆍ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위해관리계획서(화학물질관리법)는 사고대비물질(69종)을 지정수량 이상 취급하는 시설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대비ㆍ대응, 사고 시 주민경보, 주민소산, 사고 후 복구계획 등 사업장 밖 주민과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특화돼 있다.
또 공정안전보고서(산업안전보건법)는 원유 정제처리업 등 7개 업종 사업장과 PSM(공정안전관리) 대상물질(51종)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근로자 보호에 초점을 두고 공정위험성 평가, 안전작업허가, 변경요소 관리, 근로자 교육 등 사고예방활동에 특화돼 있다.
또한, 안전성향상계획서(고압가스안전관리법)는 고압가스 저장ㆍ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고압가스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는데 특화돼 있다.
이같이 부처별 제도의 취지에 따라 적용대상과 운영형태의 차이는 있으나 그간 산업계에서 일부 기초자료(취급시설ㆍ물질정보, 공정도면 등) 중복 작성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5년부터 유관기관(화학물질안전원, 안전보건공단, 가스안전공사)과 함께 통합화 작업을 추진해 통합서식(안)을 마련하고 권역별 공청회(여수, 울산, 대산, 시화)를 거쳐 지난해 12월말 통합서식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계부처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지역별(구미, 청주, 울산, 전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통합서식을 각 부처(유관기관)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각 부처별 안전관리계획서를 통합서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것이 허용된다.
사업장에서 안전관리계획서 통합서식을 활용함에 따라 부처별 제도의 취지를 달성하면서 산업계의 작성부담은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부, 고용부, 산업부, 국민안전처 등 화학물질 안전관리 관계부처는 분류ㆍ표시, 시설기준 등 유사분야이지만 개별법령에 따라 상이한 기준을 정비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공동으로 테스크포스를 구성ㆍ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가 협업해 산업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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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중선 화백이 본인의 작품 1000여 점(약 100억 원대)을 돌려 받기위해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안 화백은 `천기누설X파일`, `천기누설 야화`, `비전역경`, `건강백세 생명술`, `불로장생 기공술`, `기서화 칡서의 대가`로 유명세를 탄 화가이다.
사건의 전말은 안중선 화백이 운영하는 e갤러리의 일본지부를 운영하던 지부장이 일본에서 천기누설 점집을 운영하며 지난해 10월 11일까지 약 16년간 일본지부를 운영하면서 안 화백이 특허출원한 개운(판)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1월 3일 일본 후쿠오카 에루가루홀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16년 3월 6일까지 일본에서 20회, 국내에서 2회 등 총 22회 전시회를 개최하는 동안 안 화백의 작품(기서화, 금분부적, 도자기, 사진 등) 약 1000여 점을 가져갔다는 것이다.
안중선 화백은 "10여 년이 넘게 일본지부를 운영해 오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일본지부를 그만두겠다며 서울갤러리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빌려준 1억 원을 돌려달라고 자기주장만 하고 있어 다분히 작품을 횡령하려는 저의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지부장은 그동안 일본에서 전시할 때마다 수백 점씩 작품을 가져갔는데 작품에 대한 그 어떠한 댓가도 지불하지 않았다"며 "그 작품이 판매됐다면 100억 원이 넘었을 거라며 일본지부를 그만두겠다는 마당에 그동안 판매된 작품은 판매대금으로, 판매되지 않은 모든 작품은 작품으로 즉시 반환돼야 한다는 입장에서 일본지부장을 업무상횡령죄로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중선 화백은 평생을 다양한 수련과정을 통해 기서화(氣書畵)를 발전시킨 동서양에 유일무이한 화가로서 지금까지 `일본의 도자기 대가 다나까상`, `중국 인민미술관장 유영귀`와 `2008 북경올림픽 조각공원 총책임자 우깐지에`등 예술계 대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기서화 작품의 가치가 작품당 수백만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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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 월화드라마 SBS `피고인` 지성이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지성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피고인` 제작발표회에 참석, "불행한 남자 박정우 역을 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아들과 딸을 죽인 사형수 역할이다. 박정우에게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길 바라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출연 계기에 대해 지성은 "장르물을 해보고 싶었다"며 "'피고인"의 박정우는 나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인물이었다. 그의 가슴앓이도 마음에 와 닿았고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성은 누명을 썼다고는 하지만 아내와 딸을 죽인 역할에 몰입하기는 쉽지 않았다며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불편한 소재인 만큼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지성은 "대본에 주어진 상황에 몰입해서 상상하고 연기하는 자체가 끔찍했다"며 "실제 아내와 딸이 있어서 상상하고 싶지도 않았다. 진정성을 위한다고 그런 상상하면서 연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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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윤서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3일 방송 된 MBC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 45회에서 소정(윤서 분)은 건우(손승원 분)가 다시 은희(이윤지 분)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두 사람의 만남은 위험하고, 상식적이지 않다며 둘의 관계를 정리 할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소정`은 전과 다른 건우의 단호함에 서운함과 배신감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렸고, "지금까지 오빠가 나를 지켜줬듯. 나도 오빠를 지키겠다. 오빠 결혼은 오빠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건우의 소개팅을 준비하는 등 변함없는 반대의 뜻을 밝혀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극중 이소정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윤서는,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캐릭터를 살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며 드라마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윤서가 열연하고 있는 MBC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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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보배가 명품연기 열연으로 브라운관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한보배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4회에서 112 신고센터 골든 타임팀 대원 박은수(손은서 분)의 여동생 박은별(한보배 분) 역할로 출연했다. 은별은 언니 은수와 통화를 하던 중 지하 주차장에서 핸드백을 발견했다.
핸드백을 열어보니 '은별 동영상'이라고 써있는 USB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찰나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 은별을 납치한다. 이후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이 납치 차량을 추격했지만 안타깝게 놓쳐 은별의 생사와 다음 회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보배는 극중 박은별 역할을 맡아 깜찍한 매력부터 납치당한 긴박한 상황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줬다. 납치 당하고 차 트렁크까지 갇힌 그의 긴박한 연기는 시청자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 시켰다. 한보배는 지난해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 여동생 역할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와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의 치열한 수사기를 다루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리얼타임 소리 추격극 '보이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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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404번지(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에 분양한 `사랑으로부영` 아파트의 계약을 모두 완료됐다.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대응방안으로 시행된 청약자격 제한, 집단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등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청약당첨자 계약기간 동안 모든 가구와의 계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부적격 당첨자 물량도 10여 가구여서 곧 소진될 전망이다.
앞선 1순위 청약 당시 1097가구(특별공급 113가구 제외) 모집에 전체 2만5792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23.5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됐으며, 최고경쟁률은 49.4대 1에 달했다.
부영그룹의 분양성공 요인은 해당 사업지의 우수한 입지환경 및 부산 내에서 청약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등의 외적 요인과 동시에 회사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내부 평면은 물론 인테리어 개선과 단지환경을 특화한 것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 `사랑으로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8~20층 아파트 16개동 1210가구로 이뤄진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91㎡ 530가구, 135㎡(AㆍBㆍC) 680가구 등 지구 내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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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본산 냉동멸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멸치회나 멸치쌈밥으로 판매한 식당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혀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더하고 있다.
24일 부산 영도경찰서는 일본산 냉동멸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식당 업주 A씨 등 2명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일본산 수입 냉동멸치 270박스(4tㆍ1000만 원 어치) 상당을 구입한 이후 머리, 내장, 뼈 등을 발라내고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채 멸치 쌈밥, 회, 튀김 등으로 판매해 4700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산 멸치 생산량이 감소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일본산 수입 냉동멸치를 사용했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세관과 합동으로 수입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와 위장판매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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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증권ㆍ선물업계에서의 전체 민원ㆍ분쟁이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23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전체 회원사 56곳 가운데 34곳을 상대로 모두 1587건의 금융투자 관련 민원ㆍ분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435건보다 64.2% 감소한 수치다.
2013년 동양 사태나 2015년 대량 전산 장애 등 단일 쟁점을 둘러싼 대량 민원이 지난해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대량 민원을 제외한 건수만 놓고 비교해도 전년 대비 11.6%가 감소해 2012년(1620건) 이후 가장 적었다.
유형별로는 간접 상품(453건) 관련 민원ㆍ분쟁이 전체의 28.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전산 장애(216건ㆍ13.6%), 부당 권유(93건ㆍ5.9%) 순으로 나타났다. 부당 권유와 임의 매매(66건)의 경우 업계의 내부 통제 강화로 인해 각각 79.9%, 30.5% 감소했다.
민원ㆍ분쟁 평균 청구 금액은 3790만 원이었다. 이 금액은 2013년 5200만 원, 2014년 4800만 원, 2015년 4600만 원 등으로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적인 민원ㆍ분쟁은 잦아든 데에 비해 신청인의 평균연령은 2015년 49.7세에서 2016년 58.1세로 크게 올라갔다.
또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온라인 매체와 관련한 민원이 차지하는 비율도 증가세다.
HTS 관련 민원ㆍ분쟁의 경우 2015년 15.9%에서 2016년 18.1%로, 같은 기간 MTS 관련 민원ㆍ분쟁은 2.6%에서 3.1%로 높아졌다.
한국거래소 측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거래의 증가로 관련 민원ㆍ분쟁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온라인 매체 사용이 미숙해 금융투자 회사 직원에게 주문을 위탁하는 고령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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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매년 명절마다 기승을 부리는 KTX 암표 판매에 대해 정부의 단속 실적이 없는 점이 드러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에 따르면 홍 의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2008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정부의 KTX 암표 판매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실적은 `0`인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사업법」 제10조의2에 따르면 철도사업자 또는 철도사업자로부터 승차권 판매위탁을 받은 자가 아닌 자는 철도사업자가 발행한 승차권 또는 할인권ㆍ교환권 등 승차권에 준하는 증서를 자신이 구입한 가격을 초과한 금액으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이를 알선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한 자에게는 같은 법 제51조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단속실적이 없는 이유에 대해 판매 게시글을 포착하더라도 인터넷 사업자를 통해 실명 등의 개인정보를 파악할 수 없는 한계점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며 "수사를 위해 개인 정보를 취득하려면 영장주의에 따라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야 하는데 형사처분이 아닌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은 영장의 청구목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은 "승차권은 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웃돈까지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다. 행정처분인 현행 과태료 규정을 형사처분인 벌금형으로 전환해 실명 등 개인정보의 파악을 위한 법원 영장 발부가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토부는 KTX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 승차권 부당거래 온라인 거래사이트 폐쇄 및 승차권 부당거래 게시글 삭제 요청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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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동시가 한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훈민정음 해례본 복원 목판을 일반인에게 첫 공개한다.
안동시와 유교문화보존회는 오늘(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안동, 한글을 간직하다`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안동시 등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복각한 훈민정음 해례본 목판과 안동 한글문화 전통을 짚어볼 수 있는 여러 유물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물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 초기 영인본(影印本), 조선 전기에 국문 시가 정수로 꼽히는 어부가(漁父歌)와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등이다.
특히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石州) 이상룡(李相龍) 부인 김우락(金宇洛)이 지은 최초 망명지 내방가사 `해도교거사(海島僑居辭)`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한글 보급과 확산에 영향을 준 이륜행실도(보물 제905호), 출가할 딸을 위해 아버지가 쓴 계녀서(誡女書)인 여자초학(女子初學) 등 학봉 종가 주요 전적(典籍)을 전시한다.
이 밖에 한글로 지은 내방가사, 문서류, 명문(銘文)단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생활소품과 `훈민정음 봉정고유제` 관련 자료들도 전시된다. 아울러 전시회 개막식에 맞추어 이달 24일에는 훈민정음 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재업 유교문화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안동이 지켜온 한글문화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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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9년부터 한국과 홍콩이 상대국 거주자의 금융 정보를 매년 교환하게 됐다.
지난 23일 기획재정부는 홍콩 국세청에서 `한국-홍콩 금융 정보 자동 교환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효한 한국-홍콩 조세조약에 따라 상대국이 요청할 경우 과세 정보를 상호 교환했던 양국의 과세당국은 2019년부터 역외탈세 등을 막기 위해 상대국 거주자의 금융계좌 등과 같은 주요 금융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게 된다.
교환 대상 금융 정보는 이름, 주소, 납세자 번호 등 식별정보와 계좌번호, 금융기관명 등 계좌정보, 계좌잔액, 이자ㆍ배당소득 유형 등이다.
2015년 우리나라의 해외 금융계좌 신고 결과에 따르면 홍콩은 개인 기준 인원수 2위, 금액 3위였고 법인 기준 인원과 금액 모두 1위였다.
정부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과의 양자 간 협정과 다자간 협정을 병행해 금융 정보 자동 교환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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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4월부터 카드사가 가맹점에 카드매출대금을 지급하는 기한이 3영업일에서 2영업일로 앞당겨진다.
지난 23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가맹점에 대한 카드매출대금 지급 차별 관행 개선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점 표준약관` 개정안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금감원은 현행 카드사의 매출전표 접수일로부터 3영업일인 카드매출대금 지급 기한을 2영업일로 하루 단축했다. 안정적인 전산처리와 은행 간 대금 정산 등을 고려했을 때 이 기간이 최단 기간이란 게 금감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BC카드의 경우 회원은행과의 대금정산에 최소 1일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정했다.
카드사가 포인트 비용을 부담하는 대형 가맹점 등에는 대금을 더 빨리 지급하는 등의 차별 행위도 금지된다. 카드사는 일종의 영업 전략으로 제휴상품을 출시하거나 포인트 비용을 부담하는 가맹점에는 대금 지급 기한을 짧게 적용해줬다.
단 표준약관 시행일인 오는 4월 1일 이전에 개별적으로 지급 기한을 매출전표 접수일로부터 1영업일로 특정한 경우는 예외로 인정하기로 했다.
카드사가 카드매출대금 지급 기한을 표준약관상의 새로 정한 기한(2영업일)보다 임의로 길게 적용하지 못하도록 지급 기한 초과 사유를 표준약관에 명시했다. 매출전표가 실물로 접수된 경우, 카드 부정사용에 따른 분쟁, 명의 대여와 같이 대금 지급 보류 사유가 발생할 경우만 카드대금 지급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금감원 측은 "이번 조치로 가맹점 175만 개 사가 카드매출대금을 하루 일찍 받을 수 있게 돼 연간 322억 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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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수수산시장이 화재 현장을 조기에 복구해 오는 3월 중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3일 주철현 여수시장은 화재 현장 인근 여객선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월 중에는 화재피해를 본 여수수산시장 125명의 상인이 영업을 재개해 관광객과 시민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시는 1억3000만 원을 긴급 투입, 화재현장 옆에 있는 배수펌프장 도로와 공터를 활용해 임시 판매장을 설치했다. 지난 20일부터 영업에 들어간 판매장은 활어 30곳, 선어 8곳, 패류 13곳과 건어물 등 기타 29곳 등 80개 임시점포가 들어섰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 준 성금은 18억 원에 이른다. 시는 기탁 성금과 앞으로 지급될 건물 화재보험금은 상인들과 협의한 대로 시설 복구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피해 상인별로 7000만 원 한도로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 기존대출 만기 및 보증기간도 1년 이상 연장해 주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피해수습을 위해 재난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행정자치부, 국세청,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서도 국세와 지방세를 6개월부터 최장 1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화재 현장 철거작업은 일주일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건물 안전진단도 다음 달(2월) 17일 이전까지 마칠 전망이다. 시는 안전진단 후 결과에 따라 리모델링이나 보수 보강에 대한 방향이 결정되면 곧바로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남도와 함께 지역 내 14개 전통시장에 대한 정밀점검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교동시장과 수산시장 주변에 3층 규모로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올해 안에 건립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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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80%의 건강보험료가 반값으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국회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보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건보 부과 체계를 3단계에 걸쳐 개편키로 했다. 1단계는 2018~2020년, 2단계는 2020~2023년, 3단계는 2024년부터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606만 가구의 건강보험료는 절반으로 줄어드나, 대신 고소득자이거나 재산이 많은데도 직장인 자녀의 피부양자로 등록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던 47만 가구를 지역가입자로 전환해 건강보험료를 새로 부과키로 했다. 연간 소득(과세소득)이 3400만 원이 넘으면 당장 1단계부터 피부양자 자격을 얻지 못한다. 또한 아파트를 비롯한 재산이 10억8000만 원 이상이면서 연간 소득이 1000만 원을 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건강보험료 재정은 개편 완료 후 매년 2조 원 적자가 예상돼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저소득층 부담은 덜었으나, 이에 대한 재원 대책이 세워져 있지 않는 것이다. 당장 1단계부터 연간 9089억 원 적자가 나기 시작해, 3단계부터는 2조3108억 원 적자가 예상된다는 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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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순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4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몰두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런 조합장의 유고로 사업이 잠시 중단되는 듯 했지만 빠르게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그해 12월 21일 의왕시로부터 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조합은 사업 추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조합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차해순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됐고 조만간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오는 4월께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2011년 12월 조합 설립에 성공하며 본격 추진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5월 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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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에 이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수순까지 밟으면서 세계 무역질서의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자간 무역 협정인 TPP 탈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TPP 탈퇴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TPP 탈퇴에 대해 "미국 근로자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TPP는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2개국이 참여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TPP를 아ㆍ태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온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TPP에 대해 "미국에 잠재적인 재앙"이라며 취임한 지 100일 이내에 탈퇴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프타 재협상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TPP 탈퇴까지 선언함으로써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트럼프식 무역 노선을 재천명했다. 이에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첫 공식 브리핑에서 "미국이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양자 무역협정 시대로 가고 있다"고 평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진보주의자들과 미 노조는 환영했다. 그러나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의원 등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아ㆍ태 지역 경제 및 경제적 지위 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힌편 트럼프 대통령은 TPP 탈퇴와 함께 연방 공무원 고용 동결과 시민단체의 낙태 관련 연방 재정 수급을 일부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2건의 행정명령도 발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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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명절을 앞두고 경북 경주시에서 다시 지진이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24일 새벽 4시 7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북위 35.77도, 동경 129.17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해 9월 12일 발생했던 규모 5.8 강진의 여진으로 보고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관측 사상 최대인 규모 5.8 지진이 경주에서 관측된 이후 이날까지 발생한 여진은 563회다. 규모 3.0 미만의 지진이 대부분이었으나 3.0 이상~4.0 미만이 19회, 4.0 이상~5.0 미만도 2회나 발생해 시민들이 한동안 불안에 떨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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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운세를 무료로 점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눈과 귀가 집중된다.
24일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시청자들에게 정유년 새해 운세를 점쳐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https://newyear.netflix.io/kr/)를 공개했다.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해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출연 캐릭터들이 개인 맞춤형 운세를 소개 해준다. 구정 연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운세를 확인하면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넷플릭스는 닭띠 년생(81년ㆍ93년생 등)들에게 정유년이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라고 소개한다. 올 한 해 닭띠 년생들은 좋은 기회들을 자주 마주하게 되며, 자신의 능력을 믿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정신으로 기회에 도전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넷플릭스는 긴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광고나 약정 없이 무제한으로 즐기고,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넷플릭스는 2017년에도 ▲기묘한 이야기-시즌 2 ▲아이언 피스트 ▲디펜더스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와 더불어 봉준호 감독의 옥자, 한국 도전자들의 참가로 기대를 모으는 글로벌 서바이벌 시리즈 비스트마스터 등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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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솔로로 변신한 서현이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발매된 소녀시대 서현의 첫 미니앨범 `Don`t Say No`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켄지, 에릭남 등 유명 작곡가 및 아티스트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음은 물론, 수록된 7곡 중 6곡을 서현이 직접 작사, 서현만의 음악적 감성을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서현은 지난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데뷔 무대를 선사, 타이틀 곡 `Don`t Say No`를 비롯한 수록곡 `Magic`, `혼자 하는 사랑` 등 서현 만의 한층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Don`t Say No`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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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설을 맞이해 파격적 할인율과 특별공연 초청 및 극장 투어 등이 제공되는 패키지가 마련돼 인기를 끌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를 `2017-18 세종시즌`으로 규정하고 시즌 내 추진되는 세종문화회관의 모든 공연과 전시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지난 12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품의 종류와 구성에 따라 최소 40%에서 최대 78%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패키지 티켓이 발매됐다. 할인율이 높을 뿐 아니라 동일 가격대비 더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는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은 공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판매개시 당일 서울시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 중 서울시 뮤지컬단 패키지가 첫 번째로 매진됐고, 다음날 서울시 오페라단, 서울시 극단 패키지도 매진됐다.
추가 구매 문의 쇄도로 세종문회관은 급히 추가 상품을 확보해 판매를 재개했으며 현재 2차 확보분도 매진될 기세다. 연중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은 오는 3월 21일까지만 판매된다.
한편 내일(25일)부터는 패키지 티켓을 타인에게 선물 할 수 있도록 `선물하기`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청탁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 금액 5만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시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 등 문화상품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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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젝트 `K-루키즈` 최고의 팀으로 8인조 밴드 `실리카겔`이 선정됐다.
지난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에 따르면 `실리카겔`은 지난 21일(토)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심사위원단과 현장투표 합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브이제잉을 포함,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은 2013년 평창 비엔날레 출품을 위한 미디어 퍼포먼스 팀으로 결성했던 것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새삼스레 들이켜 본 무중력 사슴의 5가지 시각`으로 데뷔해 최근 EP `실리카겔`를 발표하며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아울러 ▲더 한즈 ▲이지호 트리오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스테레오타입 ▲오리엔탈 쇼커스 ▲호랑이아들들 ▲더 베인 등 2016 K-루키즈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상에는 `더 베인`, 우수상에는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한편 이번 공연은 `다음 티비팟`과 `K-루키즈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국내외 많은 팬들이 함께 무대를 즐기며 새로운 K-루키즈의 탄생을 지켜봤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 OBS 경인방송 특집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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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지난 23일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초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기)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이달 17일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 39(초량동)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7개동 449가구(임대 1개동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24일 조합 관계자는 "어제 인가를 받아 아직까지 세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해 추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3~4월 이주 절차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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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건축심의 절차에 들어섰다.
24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장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대구시(시장 권영진)에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이날 조합 관계자는 "건축심의가 2~3개월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심의 이후 조합원총회를 거쳐 사업시행 단계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면서 "상세한 일정은 심의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수립한 건축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50.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체 조합원 수는 55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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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진행 시 추진위구성승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24일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공공지원 조합 설립 기준`을 이달 18일에 고시함에 따라 정비사업 사업기간이 상당히 줄어들 뿐 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절감돼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비사업 추진과정은 정비구역 지정→추진위구성승인→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착공→준공 등의 7단계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주민대표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서를 받아서 구청장에게 조합 설립을 요청하면 구청장이 공공지원 조합 설립 가능 여부를 검토해 공공지원이 결정 된다.
`추진위원회`를 대신하는 `정비사업 조합 설립 주민협의체` 구성은 투표를 하지 않고 주민대표가 지정한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과 구청장이 지정한 외부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돼 주민협의체 구성 기간도 단축 및 간소화되며 이 주민협의체는 공공지원자인 구청장의 지원을 받아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조합 정관(안) 작성,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 조합 창립총회 개최까지 정비사업 업무를 맡게 된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조합 설립까지 소요되는 주민협의체 등의 운영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비, 개락적인 추정분담금 산정비용, 창립총회 개최비용 등도 지원받게 되어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추진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공공지원 조합 설립기준 제정 시행으로 정비사업 추진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사업비용도 절감돼 주민들 간의 갈등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 정비사업은 공공지원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해 민선 6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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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가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24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8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747표, 반대 70표, 무효ㆍ기권 20표)` ▲제2-1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방식 결정의 건(도급제 212표, 지분제 187표, 도급제ㆍ지분제 363표, 무효ㆍ기권 75표)` ▲제2-2호 `다 득표(안)으로 의결의 건(찬성 761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43표)`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737표, 반대 75표, 무효ㆍ기권 25표)` ▲제4호 `석면 철거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772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32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존 시공자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늘(24일) 새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공동도급이 불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새 시공자 입찰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3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ㆍ확정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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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설계자 선정을 향해 걸음마를 뗐다.
등촌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양연승)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2일 오후 4시 30분 관리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면 조합은 그달 1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공동 참여는 불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일대 3만773.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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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헌승 의원(「빈집 등 소규모 주택 정비 특례법」), 이춘석 의원(「빈집 등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정운천 의원(「노후주택 정비 특별법」)이 각각 대표발의 한 「빈집 등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국토교통위원장의 대안으로 통과됐다.
대안은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실태조사를 토대로 지자체가 빈집 정비계획을 수집해 시행하도록 했다. 또 대안은 빈집정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비용지원 및 건축특례 등의 인센티브 부여, 주민주도형 자율주택정비사업도 신설했다.
나아가 붕괴 등 안전사고나 범죄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철거명령 및 직권철거를 할 수 있도록 해, 해당지역의 치안과 안전도 확보하도록 했다.
이헌승 의원은 "이번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빈집 및 노후 주택의 정비를 지원해 서민 주거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빈집 또는 소규모 주택 정비의 경우 규모가 작아 대규모 건설사 보다는 지역 내 정비업체를 활용할 것이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빈집으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2015년 기준 전국에 빈집이 107만여 채에 달하는 등의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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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태평3구역 재개발 추진위(가칭)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에 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3일 주민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가칭 추진위 관계자는 "이 자리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00여 명 중 600명 이상이 참석해 재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오른 시간이었다. 조합은 조만간 경기도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명시한 `토지등소유자의 70% 이상 및 토지 면적의 1/2 이상`의 동의서를 징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가칭 추진위는 동의서 징구가 탄력 있게 진행되면 올해 6월 정비구역 지정, 9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연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겠다는 목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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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오건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딛었다.
24일 오건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진일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25일) 오후 3시 오건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 접수 전까지 조합에서 정한 서류 및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완납해야 한다. 또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809(원종2동) 일대 3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9.99%를 적용한 아파트 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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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연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도진)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마곡천로 57(연산동) 일원 9만3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5.16%, 건폐율 16.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8개동 1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68가구, 임대 세대수는 95가구다.
24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에 따라 다음 달(2월) 20일 전후로 이주 개시를 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5년 9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11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12월 21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분양 예정 시기는 오는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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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사업이 활력을 띨 예정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대표 최익종)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평안교회에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시공자선정)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6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는 구체적으로 ▲건축계획(안) 승인의 건 ▲설계자 계약 승인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약정 체결의 건 ▲전체회의 참석 회의비(교통비) 지급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등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한양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자에 선정됐다"며 "지난해 시공자 선정에 나선 뒤 입찰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13번길 16(비산2동) 일대 1만43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7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4개동 34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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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강북구(청장 박경수)는 미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웅)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1ㆍ2ㆍ4ㆍ5번지 일대 3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5%, 용적률 1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1개동 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24일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주 내용은 정비사업의 시행기간 연장으로 이를 60개월에서 84개월로 변경한 것이다"며 "아울러 이곳의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따른 변경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롯데건설이 `꿈의숲롯데캐슬`을 선보여 다음 달(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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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한양연립(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19일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한양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엽)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동 504-1 일대 2580.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72%, 용적률 198.57%를 적용한 지상 최고 13층 공동주택 2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24일 구 관계자는 "공사기간 연장에 따라 사업시행기간을 변경하는 절차를 밟아 이를 36개월에서 52개월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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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이주 절차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상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곽건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이주비ㆍ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5%, 건폐율 23%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9개동 92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82가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이뤄지며 역량있는 금융기관의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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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추진을 확정지었다.
지난 18일 거제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제6항에 의거,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ㆍ고시했다.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아파트는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88㎡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아파트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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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가재울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희숙)은 건축물 철거 감리ㆍ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현재 워크아웃, 부도, 법정관리 대상이 아니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0길 19(남가좌동) 일대 5만2867.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2%,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아파트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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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재개발)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향한 여정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창근)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설에 ▲대한토지신탁 ▲스트레튼알이가 참여함에 따라 오는 2월 17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42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34가구(임대 80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뉴스테이 적용 시 용적률 300% 이하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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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24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이날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신일 ▲신영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며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오는 2월 초 이후에 확정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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