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24일 일부 야권에서 제기하는 공동경선에 대해 "변형된 단일화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2월 국회는 국민이 만들어 준 개혁의 골든타임으로 어떤 개혁 법안도 통과시킬 수 있다"며 다음 달 국회에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결선투표제란 당선 조건으로 `일정 득표율 이상`을 요구하는 선거에 있어서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후보가 없을 시, 득표수 순으로 상위 후보 몇 명만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단일화는 국민이 이제 식상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촛불집회로 많은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국민이 식상해하는 단일화보다는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이 해법"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결선투표제 장점으로 "제도적으로 국민의 50% 이상이 자기 손으로 뽑은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개혁과제를 이뤄낼 수 있다"며 "다당제로 후보들도 적이 너무 많아져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정책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연대 시나리오가 난무하면 콘텐츠나 정책은 사라지지만 결선투표하면 모든 후보가 완주할 수 있어 정책으로 판단할 수 있다"며 "위헌 소지가 있다면 헌법재판소 판단 받아보면 되는데 처음부터 위헌일지도 모른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수구의 논리"라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1월에 결선투표제 발의했는데 반드시 돌파하고 쟁취해 정권교체 이뤄야 하며 이의제기하는 정치세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권교체에 대해서는 "이번 대선은 100% 될 것이며 어떤 구도 아래에서도 국민의 집단 지성이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근혜 게이트가 있는데도 저쪽(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시나리오이고 이는 민주당이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결국 민주당과 국민의당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권 공동정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안 전 대표는 "탄핵 인용도 결정되지 않았고 대선을 시작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논의할 부분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새누리당 어느 당이 집권하더라도 혼자서 국정을 운영 못 한다"며 "결국 협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전날 전남도의회에서 언급했던 부정적 입장을 그대로 이어갔다. 그는 "반 전 총장이 집권하면 정권 연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함께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지역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광주 전남에 많은 인프라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서 눈여겨볼 분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콘텐츠산업, 미래자동차산업, 에너지산업이 있다"며 "단순히 지역산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국책사업으로 바라보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정치적 돌파력을 입증했으며 혼자 창당해 40석 가까운 의석을 만든 사람은 현역정치인 중에 저뿐이다"며 "총선에서 보내주신 지지를 숙제와 기대로 알고 그에 걸맞게 온몸을 던져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ㆍ전남을 찾은 안 전 대표는 설 연휴 이후 영남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4일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만나 "큰 틀에서 도움을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고 반 전 총장의 이도운 대변인은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정 전 의장과 종로구의 한 한식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오찬하며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 정 전 의장도 "큰 틀에서 (반 총장을) 돕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친박(친박근혜)ㆍ친문(친문재인) 세력을 뺀 `제3지대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 대변인은 "두 사람은 이른바 비패권 정상지대, 언론에서 말하는 제3지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반 전 총장은 또 정 전 의장에게 "유엔 사무총장 재직 시 정 의장이 두 번이나 유엔을 방문해 의원 외교활동을 해준 데 감사를 표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리에게 비패권 제3지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나는 비패권 지대의 사람 중 나라를 걱정하는 좋은 분이 있으면 뜻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전 의장은 반 전 총장에게 "비패권 정상지대에 몇 분이 규합되면 개혁 공동정권 창출로 가야 한다. 그러나 규합은 쉽지 않을 듯 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늘은 내가 국회의장이 끝나고,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이 끝나고 처음 뵙는 것"이라며 상견례 성격이 짙었다고 밝히고, "자세한 이야기는 설이 지나고 다시 만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희정 충남지사는 24일 "`인서울`이 아니면 `루저`가 되는 촌스러운 대한민국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이날 대전세종ㆍ충북ㆍ충남연구원 공동 주최로 세종시청에서 열린 `세종시, 정치ㆍ행정수도 완성!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600년간 이어온 한양 중심의 역사를 바꿔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00여 년 전 이 땅을 여행했던 외국인들이 쓴 기행문을 보면 `조선을 한양 중심으로 작동하는 나라`로 기술했다"며 "나라가 패망하기 전의 풍경을 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궁이에 불을 때면 온돌방 바로 위 장판만 타서 눌어붙던 풍경도 보일러 기술이 발달하면서 골고루 따뜻해지지 않았느냐"며 "아랫목만 시커멓게 타고 있는 서울 중심의 대한민국은 20세기의 낡은 국가 운영체제"라고 지적했다. 또 "해마다 예산편성 철이면 전국 시ㆍ군ㆍ구청장과 시도지사가 기획재정부 복도에서 예산을 따려고 줄을 서는 풍경이 반복된다"며 "지방정부에 입법ㆍ재정·인사 조직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자치분권의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충청권 현안이 아닌, 공정한 기회와 정의를 요구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권익"이라며 "지역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안 지사는 "세종시 건설과 함께 노무현이 꿈꿨던 균형발전의 가치를 마무리하고 싶다"며 "저는 세월호 선장처럼 배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안 지사의 이런 공약은 충청권 표심을 노린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행정수도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이미 헌법재판소가 2004년 위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개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당시 헌재는 관습법을 근거로 수도 이전을 위헌이라 판결한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 상식이 바뀐 지금은 재판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의원은 축사에서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은 안희정 지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지방자치연구소를 운영할 때부터 연구해 온 것"이라며 "이번에 개헌 논의 때 `대한민국 수도는 세종시로 한다`는 조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희연 충북대 교수의 사회로 금홍섭 대전세종상생포럼 공동대표, 김상봉 고려대 교수, 김수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변혜선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준 아주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들은 안 지사의 발언에 공감을 표시하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변혜선 연구위원은 "수도권의 지나친 집중을 막기 위해 정책적으로 세종시가 만들어진 것"이라며 지방분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처장도 "세종시는 그동안 위헌 논란에 수정안까지 거치며 흔들려 왔다"며 "정권에 상관없이 정상 추진되도록 헌법에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진행하는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 파란불이 켜졌다. 24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GS건설 ▲라인건설 ▲SK건설 ▲신동아건설 ▲대우건설 등이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다음 달(2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4 · 뉴스공유일 : 2017-01-2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화 `공조`가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조`(감독 김성훈)는 관객 수 13만 575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2만 8139명.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더킹`(감독 한재림)이 관객 수 15만 6803명을 모았다. `공조`는 현빈의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유해진의 조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상승 곡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스오피스 3위는 `모아나`(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가 관객 수 5만32명, 누적 관객 수 134만 962명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크러쉬 종결자 래퍼 치타가 고혹미 가득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치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정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 자정에 발매 예정인 치타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치타는 신비로운 배경 아래 검정색 모피를 입고 오른쪽 어깨선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섹시미와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이와 함께 왼손을 이마에 가져다댄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동안 트레이드마크인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과 숏 컷 헤어를 통해 걸크러쉬 뮤지션의 대명사로 군림해 온 치타는 앞으로 공개될 티저 영상에서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거침없이 쏟아내는 랩과 감각적인 가사,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치타는 최근 종영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피에스타 예지, EXID LE와 함께 '핫칙스家' 수장으로 활약하며, 본인 가문에 속한 크루들이 훌륭한 성적을 얻는데 크게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치타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이는 신곡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의 1차 티저 영상은 25일 자정에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들이 보이스피싱에 줄줄이 털렸다`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코믹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코믹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로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한 눈에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예원은 어리버리한 표정만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35살의 나이로 간신히 잡은 직장이 국가안보국 댓글알바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의 위기가 닥친다. 목숨보다 소중한 직장을 위해 진짜 목숨을 건 위장근무를 펼쳐야 하는 그의 "또 짤렸니"라는 카피는 비정규직의 웃픈 현실을 담아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투입된 지능범죄수사대 형사 '나정안' 역을 맡은 한채아는 조선절세미녀라는 그녀의 타이틀을 과감하게 버리고 입만 열었다 하면 무한 욕이 터져 나오는 경찰청 미친X으로 변신한다. 단아한 외모와는 상반된 반전 매력을 선보일 그녀의 도전이 관심을 모은다. 보이스피싱으로 국가안보국 예산을 홀랑 날려버린 안보국 차장이자 허당실세 조재윤은 "개 털렸어"라는 카피와 함께 세상 모든 짐을 짊어진 듯 축 쳐진 어깨와 함께 한탄과 자괴감이 섞인 표정으로 멘탈이 붕괴돼 가는 모습을 담았다. 대한민국 최고 국가 단체들의 예산을 싹쓸이한 보이스피싱꾼 김민교는 타고난 언변과 사기 지능으로 코믹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다정다감 사이코패스 남궁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속을 알 수 없는 듯 상냥해 보이기만 하는 그가 어떤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래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속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코믹 비주얼로 관객들의 포복절도를 유발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5일)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 관련 경선규칙을 최종 확정한다. 앞서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회는 전날 완전국민경선제 도입과 결선투표ㆍ모바일투표 실시를 골자로 하는 당내 대선후보 경선규칙 안을 발표했다. 완전국민경선제는 선거인단으로 등록한 당원과 일반인이 똑같이 1표씩을 행사하는 투표 방식이다. 또한 결선투표제는 경선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최다 득표자가 과반을 넘기지 못할 경우 1, 2위가 재대결하는 경선 방식이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에서 이 같은 경선규칙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최도범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2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주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기본으로, 두 기관은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의 인턴 3개월간 임금 중 월 50만원씩을 지원한다. 대상요건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 인천 소재 5인 이상 기업에 취업한 경우로, 다음 달(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지원하게 되며, 인천시에서는 약 250여명을 지원 대상으로 판단하고 3억 75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과의 협업 모델이 취업확대와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 및 고용유지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인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에서 선정한 실시기업의 신청서류를 받아, 위탁기관인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 지원금을 신청된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해 10월 전국 최초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평택시는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대책 사업 수립을 위해 지난 24일 `미군기지 이전 대책 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연희 평택시 부시장 주재로 미군기지 이전대책 사업 소관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기지주변 활성화 관련 9개 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의 토론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부시장 주재 `혁신토론회`에서 논의된 기지주변 활성화 방안 관련 부서 의견 제시를 비롯해 도시계획 및 디자인 전문가, 관련 용역사 등의 의견도 공유했다. 한연희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각종 문제점들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하드웨어(기지주변 활성화 시설사업)와 소프트웨어(문화·예술 프로그램)를 조화롭게 구성해 주한미군과 평택시민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지주변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미군기지 이전대책 T/F는 미군기지 이전 본격화에 따른 정주환경 조성 및 생활환경 인프라 구축 등을 총괄 관리하기 위해 2014년 11월부터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종편에서 정치평론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성민 17代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장 前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오늘 좌절과 시련에 빠져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국난의 위기로부터 건져 내기 위해 두렵고도 중대한 결심을 국민 여러분 앞에 밝히고자 한다"면서 "실패한 폐족에게 나라를 맡기면 그 나라는 실패국가가 되기 때문에 정치적 IMF를 초래한 지금의 낡고 썩은 정치판은 과감히 갈아엎어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대한반도시대`, `국민 대통령의 시대`, `신삼국정치시대`를 열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장 前 의원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강력한 경제성장정책`을 펼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경제정책을 대폭 강화시키며 북한 간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통해 한국 경제성장의 신동력을 찾겠다"는 경제공약을 전하고 "미중패권경쟁 속에서 통일국가기반 위해 더 강력한 한미동맹 구축과 통일을 위해 북한 동포들에게 `모계포란` 정책과 `줄탁동시` 정책을 펼치며 북핵 해결과 남북경협을 통해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대한반도시대를 열겠다"는 대외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원지역 제조업체들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연이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설 명절에도 전체 휴무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지역 10인 이상 제조업체 64곳을 대상으로 `2017년 설 연휴 공장가동 및 상여금 지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의 93%가 전체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평균 휴무일수는 4일(27~30일)이 72.4%로 가장 많고 5일(27일~31일)이 13.8%로 뒤를 이었다. 전체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기업은 3.4%에 불과해 91.4%가 전체 휴무키로 했던 지난해 응답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심각한 경기 침체를 반영하듯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업체도 대폭 줄어 48.3%만이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응답했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은 `회사 경영 실적 악화`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경기침체 여파로 공장 가동을 전면 중지하고 전체 휴무를 택한 기업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바른정당은 지난 2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차기 대선 출마 관련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황 권환대행은 자신을 둘러싼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 명확히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 대변인은 "황 권한대행이 어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을 했다"며 "물론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차질 없는 국정 운영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 상황은 대통령 탄핵소추에 의한 비상시국"이라며 "더욱이 헌재의 탄핵심판이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고, 이에 따라 조기 대선 실시는 발 등에 불이 될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보마저 국민들로 하여금 대권 도전에 여부에 대한 관심으로 쏠리는 상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황 대행은 대권 도전에 대한 본인의 명확한 입장을 국민 앞에 천명함으로써 비상시국 하의 국정운영에 있어 또 다른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5월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학봉(62)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원형)는 지난 2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감형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 김 씨는 조현병에 의한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2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등산로에서 면식 없는 60대 여성 등산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주머니를 뒤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살인은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철도 업무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폭행, 협박, 폭언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철도 업무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폭행, 협박, 폭언 등의 행위에 대해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고, 철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항공기 내 난동사건 등 우리 사회에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해 철도지역 내 사법경찰 업무를 수행 중인 철도경찰관과 열차 내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에 대한 직무집행방해에 대해 대응 방안을 마련, 철도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속 300㎞ 이상으로 운행 중인 케이티엑스(KTX), 에스알티(SRT)와 다수의 국민이 이용하는 수도권 전동차 내 등에서 난동을 부릴 경우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에는 오히려 철도안전에 위협이 되고 더 큰 제2차 사고가 우려되므로 질서행위 위반자는 「철도안전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받도록 `철도경찰대 및 철도운영기관 직무방해 행위 근절 대책 및 홍보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그동안 철도 경찰 및 여객 승무원 등 철도 종사자 직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부족하여 연간 100건 내외의 직무방해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철도지역 내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형법` 보다 강한 수위로 처벌하도록 「철도안전법」 관련 규정은 완비됐으나 그동안 불구속 수사, 기소유예 벌금형 등 가벼운 처벌에 그쳤었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사건 발생 억제력이 약화되고 법질서 문란으로 선의의 국민이 피해를 보는 등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정도가 심한 직무방해 행위자에게는 철도경찰대로 하여금 무관용 원칙수사를 적용하도록 관할 검찰과 업무협의 대책을 강구하고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 피해 대응 방안도 관련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법‧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특히 코레일, ㈜에스알(SR) 등 철도운영기관 주관으로 열차 내 모니터, 정기 간행물(잡지), 차내 방송 및 전용 앱을 통한 「철도안전법」 제49조(철도종사자의 직무상지시 준수) 및 제78조(벌칙)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철도지역 내 질서 확립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된 가운데 문체부가 지난 23일 이와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발표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현 정권에 비판적인 '좌파 성향'으로 분류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해 만든 명단이다. 문체부는 이날 블랙리스트 논란 사과와 함께 문화예술계 자율성 확보를 위한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부당한 차별이나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송수근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저를 포함한 문화체육관광부 실국장 이상 간부들은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송 장관 직무대행은 "문화예술인과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고통과 실망 좌절을 안겨드렸다"며 "예술 표현의 자유와 창의성을 지켜야할 보루가 돼야 할 우리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지원에서 배제되는 예술인 명단으로 인해 문화예술 지원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 것에 대해 너무나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문체부 직원들은 특검 수사 등을 통해 그 구체적 경위와 과정이 소상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 특검 수사 등을 통해서 우리 문체부가 지어야할 책임에 대해서는 마땅히 감내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행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확립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들을 관계부처와 협의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문체부는 정책과 지원의 공정성 훼손 방지를 위해 문화행정의 제반 제도와 운영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다. 현장 문화예술인들이 중심으로 부당한 외부 간섭을 배제하고 자율성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ㆍ실행하기 위한 기구를 구성해 문화예술 각 분야의 부당개입이나 불공성 사례를 제보 받아 직접 점검ㆍ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또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예술 표현ㆍ활동에 대한 부당한 차별, 개입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규정을 마련토록 검토한다. 부당한 축소나 폐지 논란이 있는 지원사업 등도 재검토하기로 했다. 송 장관 직무대행은 "많은 국민들이 염려하고 계신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수용태세 점검, 강화되는 중국의 한한령 문제에 따른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 대책등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양식 우렁이 중량을 속이거나 반품된 냉동 우렁이를 새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제조업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냉동 우렁이 제품의 중량을 속여서 유통한 김모 씨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국내에서 양식된 우렁이에 물을 붓고 얼려서 중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429t(시가 36억 원 상당)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냉동 수산물의 경우 표기중량 600g 기준으로 해동 시 허용오차 범위 15g 이내로 실제 중량을 표기해야하지만, 이들은 소비자들이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허위로 중량을 표시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또 지난해 9월부터 2개월 동안 내수면 어업 미신고 업자에게 우렁이를 매입한 뒤 정상 신고업체에서 구입한 것처럼 포장지에 허위로 표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이들이 보관 중이던 중량을 부풀린 우렁이 5.8t을 압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3개 재건축 지구 중 마지막 시공자 선정 주자로 나선 대치2지구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대치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4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 ▲롯데건설 ▲중흥건설 등 3개 업체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사실상 기존에 대치3지구를 수주하며 구마을 일대 시공권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대림산업과 이에 도전장을 내민 롯데건설 간의 2파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에 노력을 기울여온 조합이 그에 대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 조합은 앞으로 제반 절차를 탄탄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오는 3월 11일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총회를 통해 시공자로 선정된 업체는 향후 강남구 역삼로92길 53(대치동) 일대 1만4594㎡에 용적률 219.99%를 적용한 지상 7~15층 아파트 6개동 268가구를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금융보안원이 금융서비스 활성화ㆍ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올해 업무를 진행한다. 지난 24일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허 원장은 "올해 개인정보 비(非)식별조치(은행ㆍ핀테크업체ㆍ이동통신사 등이 보유한 개인신용정보를 특정 개인이 구분되지 않게 만드는 것) 기술 지원과 표준 개발 등을 통해 금융권의 `노다지`인 빅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식별조치를 거친 개인정보는 금융회사, 기업들이 자유롭게 새로운 금융상품 출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금융보안원과 신용정보원은 지난해 비식별조치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금융회사에 적정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수준을 제시하고, 정보 결합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공동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블록체인을 이용한 금융서비스 도입과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는 은행 고객이 외국환 지정거래은행을 변경할 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게 처리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뿐 아니라 보험대리점(GA), 단위 농ㆍ수협처럼 금융권 개인정보를 수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서도 보안 현황 점검에 나서는 등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 원장은 "금융보안원이 설립된 계기는 2014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라며 "올해부터는 개인정보보호 담당 기관으로서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금융회사의 일을 나눠 맡는 보험대리점, 단위 농협ㆍ수협 등에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보 보호의 취약점이란 지적이 나온데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금융권 개인정보를 수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보안 가이드를 마련하고, 점검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편 사이버 위협 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며, 보안 시스템에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사이버 위협 탐지ㆍ대응 역량까지 높인다는 게 금융보안원의 설명이다. 금융보안원은 이를 위해 다음 달(2월) 팔로알토 네트웍스, 시만텍 등 8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금융위협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3월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해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재계에 따르면 ISA 가운데 6개월 이상 운용된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MP)의 평균 수익률이 0.01%로 수수료율 0.89%를 기록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운용된 181개 MP의 평균 수수료율은 은행이 0.80%, 증권사는 0.93%로 지난 24일 집계됐다. 이 중 최근 6개월간 수익이 난 것은 92개(50.8%)로 나머지는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익률은 은행이 -0.40%로 평가손실이 났고 증권사는 0.21%에 그쳤다. 한 재계 전문가는 "은행의 일임형 ISA는 국내외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다"면서 "최근 수익률 부진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으로 금리가 급등해 보유 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한 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ISA는 종합 자산관리로 개인의 재산형성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도입된 만큼 가입 대상 확대, 중도인출 제한 완화, 세제혜택 확대 등 상품 실효성을 높이고 장기간 계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자구적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9월 경주지진을 유발한 단층은 양산단층대가 아닌 이 단층에서 갈라져 나온 또 다른 단층에서 발생했다는 결론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연)은 `동남권 지진ㆍ단층 연구사업 계획 발표회`를 열고 경주지진의 진원으로 추정되는 단층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경주지진 유발 단층은 지표 부근까지 연장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양산단층대와의 공간적 연계성 및 지질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양산단층대에서 분기된 지류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경주지진은 본진 발생 당일 대부분의 응력을 방출, 지금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한반도 동남권에 다른 제4기 단층이 다수 존재해 다른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남아있다는 게 지질연의 관측이다. 신중호 원장은 "경주지진과 연계해 동남권 지진, 단층 관련 연구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겠다"면서 "국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연구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동충하초를 원료로 한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1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중금속(납, 비소, 수은 카드뮴) 검출여부, 표시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기타 가공품 3개 제품이 기준치(1000CFU/g 이하)를 초과해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진액 형태의 6개 제품을 제외한 12개 제품에서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이 검출됐다. 현행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는 기타 가공품 유형에 중금속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환 형태의 1개 제품이 납 허용 기준(1.0mg/kg 이하)을 초과(1.2mg/kg)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기준 위반 업체에 식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중단을 권고해 조치를 완료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시중 유통ㆍ판매중인 동충하초 제품에 대한 안전 및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쌀값이 급격히 폭락한 데 대한 영향으로 농수산물 판매가가 함께 떨어지면서 농가 살림살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4일 통계청은 지난해 농가교역조건지수(농가판매가격지수를 농가구입가격지수로 나눈 값)가 103.7로 전년 대비 0.7%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올랐으나, 농가판매가격지수가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3.4로 전년 대비 0.4% 떨어졌다. 축산물(5.8%), 청과물(1.9%)이 상승했으나 곡물이 9.4% 하락, 전체 판매가격지수를 끌어내렸다. 곡류의 경우 일반미(-11.7%), 찹쌀(-5.8%) 등 미곡류의 하락폭이 컸다. 반대로 보리쌀은 14.1% 상승했고, 팥(28.4%), 콩(12.1%) 등의 가격은 많이 올랐다. 농가판매가격지수는 내렸지만 농가 입장에서 드는 비용, 농가구입가격지수는 109.3으로 전년 대비 0.3% 올랐다. 아울러 농업용품(-1.6%)이 하락했지만 농촌임료금(4.2%), 가계용품(1.1%)은 상승했다. 농업 용품 중에서는 가축이 20.3% 급등했지만 비료(-20.7%), 영농광열(-16.8%) 등이 하락했다. 농촌임료금은 농업노동임금(4.3%), 농기계임차료(0.9%) 등이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금융제도 개선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지난해 4분기 중 금융회사 287곳의 건의사항 237건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수용해 개선한 제도에는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서류 간소화 ▲군복무 중인 병사를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 시 실명 확인 완화 ▲MMF 최초 설정 시 편입 비율 규제에 대한 적용유예 규정 ▲금융투자회사의 비상장주식에 대한 담도 징구 규제 완화 ▲Non Active X 프로그램 충돌 방지 방안 ▲금융거래확인서 등 발급 시 비대면으로 본인 확인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개혁 추진을 위해 현장점검의 품질을 제고하고, 점검 대상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미국 영화계는 `라라랜드`의 독무대로 기억될 예정이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라라랜드가 골든글로브상을 독식한 이후 아카데미상에서도 13개 부문에 14개 후보 이름을 올렸다. 라라랜드는 배우지망생과 재즈피아니스트 커플을 통해 풀어낸 젊은 청춘의 꿈과 열정을 담았다. 영화 위플래쉬의 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연출하고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스톤이 남녀 주인공을 맡은 이 영화가 아카데미상에서도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선 골든글로브상에서도 7관왕을 차지했던 라라랜드는 최우수 작품상과 남녀주연상과 감독상은 물론이고 주제가상에서는 모두 2곡이 후보에 올랐다. 마이애미의 흑인소년의 성장기를 다룬 배리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는 작품상 등 8개 부문에 후보를 냈다. 또 외계인과의 조우를 언어학과 철학적으로 풀어낸 `컨택트`와, 비폭력 신념의 의무병의 영웅적 활약을 그린 `핵소고지`는 6개 부문에 올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상에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던 지난 2년간의 오명을 벗어나려는 듯 주연상과 조연상 후보 20명 중 7명이 유색인종으로 채워졌다. 한편 아카데미 본시상식은 다음 달(2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포르투갈 전지훈련 첫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지난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U-20 대표팀은 포르투갈 축구협회 훈련장에서 열린 에스토릴 프라이아 U-20팀과의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백승호(FC바르셀로나), 조영욱(고려대) 등이 차례대로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첫 골은 전반 12분에 터졌다. 백승호가 상대 아크써클 정면에서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백승호의 슈팅은 골대 위쪽으로 정확히 꽂혔다. 두 번째 골은 전반 29분에 나왔다. 조영욱이 한찬희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를 제친 뒤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U-20 대표팀은 후반에도 골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후반 27분 김대원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2분 뒤에는 장결희의 네 번째 골이 터졌다. 강지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장결희가 마무리 지었다. U-20 대표팀은 후반 44분 장결희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은 이상헌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첫 경기 치고는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소집해서 첫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를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투갈 전지훈련 첫 번째 연습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끝낸 U-20 대표팀은 오늘(25일) 밤 11시 30분 리스본 국립경기장에서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프로야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동아시아 3개국 국가대항전이 열릴 예정이다. 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3개국 프로야구 기구 회의에 참석해 한국, 일본, 대만이 참가하는 아시아 국가대항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sia Professional Basaball Championship)`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KBO 양해영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NPB 이하라 아츠시 사무국장, NPB 엔터프라이즈 이마무라 츠카사 대표, 대만 CPBL 주캉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의 개최는 작년 5월 KBO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KBO, NPB, CPBL 등 3개 기구는 아시아 야구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기존 아시아 시리즈를 대체할 국가대항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해왔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올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당초 KBO가 한국에서 첫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붐업을 위해 초대 대회 장소를 일본 도쿄돔으로 결정했다. 경기는 팀 당 2경기씩 예선 3경기와 1, 2위 팀간 결승 1경기 등 총 4경기가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2000만 엔, 준 우승팀에게는 500만 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쉽은 2017년 이후 4년에 한 번씩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야구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여부에 따라 개최 시기가 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을 개최하는 도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가 실시된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오는 5월 21일 문화다양성의 날에 열리는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은 선정된 도시 내에 문화다양성 인식을 확산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주간 기간의 프로그램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자리이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다양성 주간 개막식을 개최하는 도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5월 21일(문화다양성의 날)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지역에서는 올해 5월 21일에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개막식의 개최와 홍보 등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선정 절차를 완료해 개막식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가 도시정비사업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62개 정비사업 조합장과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정비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정책 방향,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등 관련 법령의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따르면 시는 정비사업 내실화를 위해 전면 철거가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정비구역에 대해서는 주민의 의사에 따라 도시정비법 조례를 다음 달(2월) 중 개정해 정비구역을 해제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행정 지원으로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구역에 대해서는 조합과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교육 과정을 상반기에 개설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정비사업이 해제된 구역, 단독ㆍ다세대 밀집 노후주거지의 경우 폐ㆍ공가를 정비, 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등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관리사업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의 모든 용역은 조달청의 민간 수요자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사용을 의무화할 것을 주문한다"며 "용역비 정보 공개가 의무화되고, 금품ㆍ향응 제공에 대해 자진 신고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감면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 특례 제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도록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조합 관계자들은 정비사업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수의 의사결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 일부 반대하는 불합리한 민원을 이유로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조합의 입장도 고려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월호 유가족이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위기 상황 관리자로서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며 박영수 특검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지난 24일 4ㆍ16가족협의회, 4ㆍ16연대, 4ㆍ16국민조사위원회,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박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장수 전 안보실장 3명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이날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일에 특별한 사정 없이 사적 공간 성격을 갖는 관저에 머무는 것은 직장이탈 행위"라면서 "박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것이 직무상 유기행위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정부가 직ㆍ간접적으로 방해해왔다며 이 과정에 박 대통령 직권남용 여부도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태원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20년 만에 아더 존 패터슨(38)이 `진범`이라고 대법원이 최종 결론을 내려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태원 패스트푸드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패터슨에 대한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20년을 확정했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3일 밤 10시 서울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故 조중필(당시 22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11년 12월 기소됐다. 당초 범인으로 패터슨과 현장에 있던 친구 애드워드 리가 지목돼 기소됐지만 혈흔 전문가 및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패터슨의 진술에 많은 허점을 지적한 점 등을 토대로 그를 진범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다. 애드워드 리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1, 2심은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끔찍한 수법으로 살해하고도 19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5일 감만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래)에 따르면 조합은 앞선 시공자 입찰이 3번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3차 입찰마저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로는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지정됐다. 이들과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늘 조합 임원 회의에서 세부적인 일정 등이 논의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대 41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5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건축물 철거 프로세스를 개선해 자체 방침을 통해 이달 중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철거공사장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해 사전 안전심의를 실시하고, 신축공사 감리자가 철거공사까지 관리ㆍ감독할 수 있도록 건축물 철거 프로세스를 과감하게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는 현행 건축법상 `신고제`로 되어있는 철거 규정을 `허가제`로 전환, 신축공사처럼 철거공사에도 감리인을 의무화하는 `책임감리제` 도입 등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다. 이는 서울시가 종로구 낙원동 철거공사장 붕괴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건물 철거공사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철거공사는 신축공사보다 훨씬 까다롭고 어려운 공사지만 신축공사에 비해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해 이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 개정 없이 시 차원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대책은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현행 법령상 안전관리규정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가 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 등 정부에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투트랙(two-track)`으로 진행한다. 우선 시 차원의 안전관리대책으로 `건축물 철거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소유주가 건축허가를 받을 때 공사감리자가 철거공사의 안전조치계획 이행여부까지 관리ㆍ감독할 수 있도록 조건을 부여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지상 5층ㆍ높이 13m 이상, 지하 2층ㆍ깊이 5m 이상)에 대해서는 건축조례에 근거해 `철거(안전)심의`를 도입한다. 관계 전문가가 참여해 해체공사계획서를 작성하고 시ㆍ구 건축위원회가 이러한 철거설계도서 등을 사전 검토한다. 아울러 시는 우선 현행 「건축법」상 `신고제`인 건축물 철거 규정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철거허가를 받기 전 해체공사계획서 등 철거설계도서 작성에 전문기술자의 참여를 의무화하는 `철거설계제` 도입 등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을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축 공사현장처럼 철거 현장에도 감리인을 두는 `철거감리제` 도입과 `철거(해체)공사업 등록기준 강화`도 함께 건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력을 띨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국4-H회관 대강당에서 협력 업체(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25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SG신성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자에 선정됐다"며 "우리 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12층 이하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 858(상일동) 일대 5224.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7층 아파트 3개동 101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착공은 2018년 7월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법동1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5일 법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모부현)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중리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모부현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등 10여 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조합은 어제(24일) 대의원회를 마치고 다음 주 중 총회 책자를 조합원에게 발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곧바로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진행할 것"이라며 "금융기관 선정이 조합의 최대 관건이다. 투기성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만 30년 지난 지방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집단대출을 사실상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성 결여 및 일정 지연, 분담금 증가 등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어 신중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계족로663번길 27(법동) 일대 6만28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5.32%, 용적률 243.0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순탄한 행보를 보여 온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한창이다. 25일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조합원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조합원 감정평가를 위한 협력 업체를 선정한 뒤 감정평가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최근 마무리 단계로 오는 4월께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올해 중반기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사업을 본격화한 광명2R구역은 2015년 8월 건축심의를 받고 지난해 1월 시공자로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그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7.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6개동 3344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이천한마음(재건축)이 내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5일 이천한마음 재건축 조합(조합장 진응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이천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5명 중 6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진응용 조합장은 "대망의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지금까지 많은 역경을 이겨낸 덕분에 이천한마음 재건축사업은 이제 중반에 접어들게 됐다"며 "이번 총회는 우리 조합의 1년 예산을 편성하고, 2016년 결산을 보고하는 자리이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결산의 건` ▲제2호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타 안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조합은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 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오는 3월께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봉로32갈 7-26(이천동) 일대 1만7223㎡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1.79%, 용적률 235.85%가 적용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을 둘러싼 불필요한 분쟁을 줄어들 전망이다. 관련 법안 정비가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민홍철 의원, 전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안이 국토교통위원장의 대안으로 통과됐다. 대안은 정비사업 유형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주거환경관리사업을 통합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하고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합해 재개발사업으로 했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서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확정ㆍ고시된 경우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정비계획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2/3 이상 동의로 입안 제안을 허용했다. 정비계획에서 건축물이 존치 또는 리모델링으로 계획된 경우에는 존치건축물 소유자 등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나아가 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할 수 있는 건축물을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이외에 일반 건축물로 확대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로 수정했다. 아울러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인가 신청 시 토지면적 1/2 이상의 동의요건을 추가하고 인가권자는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있는 경우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서 통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대안은 시공자, 기업형 임대사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시에는 경쟁입찰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인 경우 수의계약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조합장이 대의원회의 의장이 되는 경우 조합장도 대의원으로 인정되고 조합원총회에서 일반의결정족수가 조합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과반 수 동의로 신설됐다. 또한 관계 행정기관이 장에게 30일 이내 협의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업절차의 신속성을 위해 협의의제 규정을 두도록 했다. 토지등소유자에게 알려야하는 분양 공고 시기는 사업시행인가 후 120일로 연장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로 세대수, 주택규모가 달라진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재분양 신청을 허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재건축사업 진행 시 소유한 주택수의 범위 내에서 3가구 이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비사업 지원기구를 신설하고 분쟁조정위원회의 분정조정의 대상을 대통령령으로 구체화해 조정이 성립된 경우 집행력을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이에 끊임없이 화두되는 정비사업 분쟁 문제가 불식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5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마천사회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승인에 관한 건` ▲제2호 `협력 업체(친환경 인증 관련) 선정에 관한 건` ▲제3호 `협력 업체(교통영향평가) 선정에 관한 건` ▲제3호 `협력 업체(경관계획심의) 선정에 관한 건` ▲제5호 `협력 업체(정비기반시설 도로설계ㆍ공원설계ㆍ흙막이설계ㆍ현황측량ㆍ지질조사) 선정에 관한 건` ▲제6호 `협력 업체(시행사업 관리 자문) 선정에 관한 건` ▲제7호 `협력 업체(친환경ㆍ교통ㆍ경관ㆍ토목ㆍ공원설계ㆍ자문) 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에 관한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곧바로 건축심의를 신청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면서 "이와 함께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동의서 징구가 이뤄질 것이며, 동의서 징구가 끝나면 한 번 더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5만339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53%, 용적률 25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1059가구(임대 21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이 확정 고시될 경우 구역 면적과 계획세대수가 각각 6만697㎡와 1135가구로 늘어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첫 번째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25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 ▲GS건설 ▲두산건설 ▲우미건설 ▲신동아건설 ▲서희건설 ▲반도건설 ▲건영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현설 결과가 좋아 조합은 다음 달(2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92(송림동) 일대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샛골구역과 통합을 통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5개동 388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용두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6시 한솔베네스트웨딩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중심으로 상정된 1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신축세대수 1048가구(조합원분양 869가구ㆍ임대 179가구)를 골자로 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다음 달 중순께 관할관청에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대 5만33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3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범어현대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범어현대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갑열)에 따르면 조합이 앞서 접수시킨 이곳 건축심의(안)이 지난 24일 수성구청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401(범어동) 일대 431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1%, 용적률 21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개동 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갑열 조합장은 "건축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조만간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공람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영길)에 따르면 영도구(청장 어윤태)는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3일 승인해 다음 달(2월) 8일 시보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동) 일대 6만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 용적률 265.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 1228가구(분양 1156가구ㆍ임대 72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하나감정평가법인 및 통일감정평가법인과 함께 다음 달(2월) 1일부터 종전자산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에 종전자산감정평가를 완료하고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종후자산감정평가, 시공자 본계약 협의 등)을 산정해 조합원 분양신청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말 관리처분을 졸업한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조합원 이주 진행에 여념이 없다. 25일 동작구(청장 이창우)에 따르면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11월부터 조합원 이주 수순에 돌입, 최근까지 순탄하게 진행 중이다. 동작구청 주택사업팀 임상희 주무관은 "사당3구역은 지난해 10월 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지체 없이 이주 단계에 진입했다. 다음 달(2월) 27일까지 4개월간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며 순탄하게 후속 사업이 추진된다면 올해 말에서 내년 초께 착공 및 일반분양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지금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64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3개동 52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당산유원제일1차(재건축)가 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25일 당산유원제일1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손제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월 초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추정 분담금 등에 관한 내부 회의 결과가 긍정적으로 결론이 났다"며 "이에 빠른 시일 내에 조합설립동의율 75%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와 더불어 진행 중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을 위한 업무도 마무리 하고 이를 오는 2월 중 관할관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다"며 "관련 승인과 동의서 징구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올해 상반기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54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업계획 수립에 전념해오던 서울 성동구 용답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 지난 12일 성동구청(장)은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34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8.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06가구 ▲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5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조합은 그동안 병행한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근 조합원 분양신청에 착수했다. 설 연휴(27~30일)를 제외하고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2월) 24일까지가 분양신청 기간이다.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해 1회에 한해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25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에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한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발언에 대해 특검팀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철저한 수사를 다짐했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강압수사가 있었다거나 부당하게 자백을 강요를 받았다는 최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근거 없는 주장에 개의치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실씨는 그동안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의 사유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계속된 소환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바 있다. 이날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동돼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최씨는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외친 뒤 "너무 억울해요, 우리 애들까지, 다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이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이 특검보는 최씨의 이런 주장이 "지금까지 최씨의 행동을 보면 근거 없는 트집을 잡아 특검 수사에 흠집을 내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씨가 `경제공동체` 등을 언급하는 것으로 봐서는 미리 진술을 준비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현재 최씨와 박 대통령의 경제적 이해관계 등 소위 `경제공동체` 논리와 관련한 부분이 논란거리임을 최씨가 알고 대응했다는 취지다. 최씨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부터 특검 사무실에 나왔으나 오전에는 변호인과 면담한 뒤 오후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진 앞에서 작심한 듯 고성을 쏟아낸 최씨는 특검 사무실에 올라가서는 특별한 발언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공개적으로 특검 수사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조사실에 들어가더라도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특검의 체포영장 청구는 자유지만 최씨에게도 법에 보장된 권리가 있으니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규철 특검보는 "조사 과정에서 최씨가 묵비권을 행사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조서에 작성하면 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조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작전태림연립구역(재건축)이 조만간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작전태림연립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봉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4개 업체 중에서 이번 입찰에는 서해종합건설과 홍익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33번길 12(작전동) 일대에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측과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위한 조율에 착수했다. 어제(24일) 정치권과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할 시기와 장소 등을 결정하기 위해 박 대통령 측과 비공개 접촉을 최근 시작했다. 법조계의 다른 관계자는 조사 시점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특검과 박 대통령 측이 조사와 관련해 연락을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앞서 박 대통령을 늦어도 오는 2월 초에는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관해 박 대통령 측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면조사 장소로는 청와대 또는 안전가옥(안가) 등 특검 사무실이 아닌 제3의 장소를 검토 중이다. 비록 피의자 신분이지만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등을 고려해 박영수 특별검사가 직접 박 대통령을 신문하거나 특검보 중 한 명이 신문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박 대통령 대면조사에 앞서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수사팀은 압수수색영장 청구를 위한 법리검토를 완료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어제 브리핑에서 대면조사를 위한 조율 여부에 관한 질문에 "추후에 발표할 사항이 있을 때 공식적으로 말하겠다"고 반응했다. 박 대통령은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으며 청와대 관계자 역시 앞서 특검의 연락이 있으면 조사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청와대나 박 대통령이 조사 자체를 거부할 가능성이나 명분은 적다는 게 특검 측 판단이다. 다만 최근 박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혐의 관련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등 특검 수사나 법리 적용 등을 놓고 다른 의견을 나타낸 바 있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는 예측이 쉽지 않다. 또 박 대통령 측 대리인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 등에서 특검이 정치적이라고 깎아내리는 등 수사에 불만을 표시한 점을 고려하면 조사 시기와 방법 등을 놓고 양측이 물밑 줄다리를 벌일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1) 씨 딸 정유라(21) 씨에게 입학ㆍ학사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 최경희(여ㆍ55)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늘(25일) 새벽 기각됐다. 최 전 총장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총 4명을 정씨 특혜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한 특검의 이화여대 수사는 사실상 `9부 능선`을 지났고, 이에 `비선 진료`, `의료비리 및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검팀은 최 전 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화여대 비리 수사를 마무리 짓고 후반기 화력을 `비선 진료` 등 의료계 농단 수사에 쏟아 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 전 총장의 영장을 기각한 사유에 대해 "입학 전형과 학사 관리에서 피의자의 위법한 지시나 공모가 있었다는 점에 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 전 총장은 이화여대 입학시험이나 학점 등과 관련해 정 씨에게 특혜를 주도록 남궁곤(56ㆍ구속) 전 입학처장, 김경숙(여ㆍ62ㆍ구속)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이인성(여ㆍ54ㆍ구속) 의류산업학과 교수, 류철균(51ㆍ필명 이인화ㆍ구속 기소) 교수 등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최 전 총장의 관여 정도가 당장 구속해야 할 만큼 확실한 물증은 뒷받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관계자는 "현재 이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팀은 의료비리 관련 사건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5 · 뉴스공유일 : 2017-01-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