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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 http://newsstore.cgimall.co.kr
  강복자 피플은 K리그 최다 우승팀인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공격수 박재용 선수와 지난 4월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 장악과 공격력이 장점인 박재용 선수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세계무대에 존재감을 알렸으며, 5경기에 출전하여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에 기여했다.   강복자 피플과의 질의응답에서 프로가 되기 전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박재용 선수는 “힘든 순간은 많았지만, 후보로 밀려나 있던 적이 많았던 중학교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힘든 시기를 떠올렸다.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박재용 선수는 “포기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매일 운동했고 목표를 계속 떠올리며 실현될 수 있도록 실행에 옮겼다”며 “결국 프로에 갔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땄고, 강복자식품의 후원도 받네요”라는 겸손하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재용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강복자 피플의 관계자는 "힘든 시간마다 부족한 것을 찾아내고 보완하면서 목표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박재용 선수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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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지안 · http://newsstore.cgimall.co.kr
떠오르는 "육상 히어로" 배건율 선수가 팀 동료들과 함께 전지훈련 중이다.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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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지혜 · http://newsstore.cgimall.co.kr
  강복자식품이 지난 3월 출시한 ‘강복자식품 숙성토마토병풀즙’(이하 숙성토마토병풀즙)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숙성토마토병풀즙’은 기존의 인기 제품인 숙성토마토즙에 GAP 인증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국산 병풀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건강즙이다. GAP 인증 농장에서 키운 토마토와 병풀의 조합으로 신뢰도를 높였으며,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즙으로 자리 잡았다.   강복자식품은 ‘강복자 안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제품에 대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랜덤으로 선정된 제품을 매월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항생제 86종과 잔류농약 320종, 중금속을 검사하며, 이를 통해 제품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강복자식품 관계자는 “숙성토마토병풀즙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원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복자식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음료를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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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GM (General Motors)과 함께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GM과 ‘각형 배터리 및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14년 동안 이어진 굳건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결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배터리는 향후 GM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배터리 업체 중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모든 배터리 폼팩터를 포트폴리오로 갖춘 유일한 기업이 됐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전극 생산 및 스태킹 공법 기술력 이미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강화된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전기차 시장이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을 지나 본격 성장기에 진입하고,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질 시기에 한층 더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해진 것이다. 실제 고객사마다 EV 차량의 종류와 크기, 공략 시장 등 전략이 세분화되고 있고, 폼팩터별 장단점을 고려한 용도별 배터리 채택을 고려하는 고객사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납작한 상자 모양의 각형 배터리는 알루미늄 캔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상대적으로 셀 자체의 강성이 높아 배터리 모듈, 팩 단계에서 구조적인 간소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파우치형, 원통형뿐 아니라 각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내재화된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각형 패키징 기술을 비롯해 설계 및 공정 분야에서도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전극 생산 및 스태킹 공법 기술력은 각형 배터리 개발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각형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데 비해 내부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휴 공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대표적 단점으로 꼽혀왔다.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주요 요소를 돌돌 말아 만든 ‘젤리롤’을 사각형 상자 모양의 알루미늄 캔에 넣는 과정에서 모서리 부분이 빈 공간으로 남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각형 배터리는 소재를 층층이 쌓는 공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GM과의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핵심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선택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파우치형·원통형·각형 폼팩터별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으로 업계 유일 ‘3대 폼팩터’ 포트폴리오 구축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각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공식함으로써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업계 유일한 ‘3대 폼팩터(all three form factors)’ 전략 체계를 갖췄다. 미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또 한 번의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케미스트리 및 폼팩터별로 다양한 수주 성과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만 △7월 르노 전기차 파우치형 LFP 배터리 △9월 벤츠 전기차용 배터리 △10월 포드 상용차 파우치형 고성능 삼원계 배터리 △11월 리비안 전기차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 등 굵직한 수주 계약 성과를 달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고전압 미드니켈(Mid-Ni) 셀, 파우치형 CTP(Cell to Pack) 등 압도적 기술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소재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업계 최고의 글로벌 생산 공장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점도 큰 강점이다. 실제 GM과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제2공장의 경우, 가동 한달 만에 수율 9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자동화된 제조 공정과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 속도를 대폭 높이고, 각각의 생산 단계마다 최첨단 품질 검사 및 제품 오류 검증 방법 등을 적용해 초기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높은 양산 안정성을 구현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서원준 부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 중 하나인 GM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폼팩터 개발을 안정적으로 성공해 대체불가능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M 배터리 셀&팩 부사장 커트 캘티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얼티엄셀즈를 북미 최대 배터리 셀 제조업체로 만들었고 이는 오늘날 북미에서 다양한 전기차 포트폴리오에 동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LG에너지솔루션과의 파트너십 확대로 전기차 성능 개선 및 안전성 강화, 비용 절감을 위한 폼팩터 개발에 있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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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4일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수서1단지`와 유사한 아파트 명칭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문제 해결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방청객을 찾아 주신 언론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수서1단지`와 유사한 아파트 명칭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주민의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수서동 인근에는 동이 다른데 수서1단지, 수서주공1단지, LH수서1단지와 같은 유사한 명칭의 아파트 단지들이 존재합니다.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지도검색에서 `수서1단지`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총 3곳의 `수서1단지`아파트가 나옵니다. 첫 번째는 일원동에 위치한 수서1단지아파트입니다. 행정구역상 일원동에 있지만, 33년 전 SH공사가 개발한 수서택지개발지구에 포함돼 수서1단지라는 아파트명이 정해져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시공된 일원본동 민간아파트는 아파트명을 입주민들의 설문을 통해 정한 것과 비교할 때 공기업에서 시공한 아파트 단지만 수서택지개발지구의 앞 단어 `수서`라는 명칭을 붙여 단지명을 정했던 것입니다. 두 번째, 수서동에 위치한 수서주공1단지아파트입니다. LH공사의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로 조성되어, LH의 옛 이름인 주공이 들어가 수서주공1단지, 수서3단지로 혼재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세 번째, 자곡동에 새로이 조성되는 LH수서1단지 아파트입니다. -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LH가 시공한 2023년에 입주한 수서역세권A 1블록 행복주택이, LH수서1단지아파트로 되어있습니다. 유사한 아파트 명칭으로 인한 문제, 주민들은 늘 불편을 겪어오셨을 겁니다. 택시에 탑승해 목적지를 말할 때, 택배와 우편물 주소를 기재할 때, 소방차와 구급차를 요청하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아파트 이름과 함께 한 번 더 행정동을 확인했어야만 했습니다. 제대로 주소를 전달하고서도 `다른 단지로 가지는 않을까.` 염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행정이나 제도의 문제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매번 불편을 겪으며 수고를 감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유사한 아파트 명칭은 단순히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 나아가 안전, 행정의 효율성까지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수년간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어오실 동안 우리 강남구는 무엇을 했을까요?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을까요.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조정하려는 노력도 없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분명 아파트명 변경을 위해서는 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구분소유자의 3분의 2이상이 참여해 집회 결의를 하거나 집회를 열지 않을 시 서면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이후 브랜드명의 권리를 가진 시공사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강남구의 허가도 필요합니다. 주민들이 먼저 나서지 않는다고 해서 주민 불편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아파트 소유자가 개인이라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오히려 변경이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서1단지, 수서주공1단지나, LH수서1단지는 임대아파트 특성상 아파트 소유권이 LH나 SH에 있으니 주민들이 나선다고 해도 쉽게 해결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복잡한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강남구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합니다. 구청장님, `수서1단지`와 같은 유사한 명칭으로 인한 문제는 강남구가 나서서 주민-시공사인 LH, SH와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에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강남구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본 의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행정의 기본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우리 강남구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수서1단지` 유사 명칭 문제는 강남구 행정이 얼마나 주민의 눈높이에서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구청장님, `수서1단지` 유사 명칭으로 인한 문제를 방관하지 말고 조속히 해결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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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3일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에서 열린 `2024 강남특별전시 Beyond : The Real`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숨겨진 공간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ㆍ한윤수ㆍ윤석민ㆍ오온누리 의원은 현대미술 작가 김영삼ㆍ박종화ㆍ제이크 리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를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문화 자원을 재해석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김현정 위원장은 "복지문화위원회는 문화예술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강남구 문화예술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강남구만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문화적 가치가 충분한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의회에서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선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와 강남구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권장하고 보호ㆍ육성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예술 진흥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우수 문화예술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을 현장방문해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예술로 빛나는 강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토론회 개최를 통해 강남구 문화예술인들과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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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을 비롯해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가 통과된 곳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성수동2가 333-16 일대 업무시설 신축 ▲이수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1941가구(공공주택 241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은 용산구 한강대로14가길 23(한강로3가) 외 4필지 일원 4만6510.8 ㎡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0개동 997가구(공공기여 150가구 포함)과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단지 저층부에는 국토교통부와 주한미대사관 간 MOU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미 대사관 직원숙소 150가구(기부채납)를 계획했다. 시는 대상지를 다채롭고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 내ㆍ외부 일조를 개선하는 배치계획을 수립했다. 또 주변 개발 계획과 연계성ㆍ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린 공간을 창출하는 생활가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개방시설, 단지 주변 학교와 연계된 체육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계획했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성동구 뚝섬로 377(성수동2가) 외 4필지 일원 2만810㎡에는 `2023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향후 지하 8층~지상 1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되며, 저층부에는 문화ㆍ집회시설이, 지하 1층에는 판매시설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성수동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인접 지역과 업무ㆍ문화 활동을 함께 엮어낼 수 있는 복합시설을 계획했으며, 충분한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도 조성키로 했다. 또 지하철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일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사당로29라길 37(사당동) 일대 4만89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0개동 944가구(공공임대주택 91가구 포함) 및 공공기여시설ㆍ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며, 기존 노후주택 등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 통학로를 확보하면서 인근 공원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저층부 일부에는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인 청소년 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우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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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ㆍ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BIM ▲철도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에서 `BIM 기반 토공ㆍ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으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BIM 기반 토공ㆍ파일 스마트 공사 관리 솔루션은 현장 초기 공사 시 수주부터 견적, 시공, 정산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과 드론, AI, 센서 등의 기술을 활용해 철저한 공사ㆍ안전ㆍ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3D BIM 기반 설계ㆍ견적 ▲드론 데이터 기반 공사 진도 관리 ▲파일 관입량ㆍ리바운드량 측정 자동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부터 공기단축은 물론 안전ㆍ품질까지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혁신상을 받은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은 DL이앤씨가 GTX-A 6공구에 적용한 기술이다. 해당 현장은 한강 하부 통과 구간으로 GTX-A 공구 중 시공 난이도가 가장 높다. DL이앤씨는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지하 유출수 발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터널 내 인플레이터(팽창 구조체)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하 유출수 발생 시 인플레이터가 팽창해 터널 내부 침수를 막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터널 굴착 공사 방식에 적용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기존 건설 산업이 지닌 한계와 난제를 지속적으로 풀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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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말 `GH 모듈러 전략 로드맵`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GH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GH 모듈러주택 전략수립`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듈러주택은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 온돌 등 집 구조의 70~80%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짓는다. GH는 지난해 국내 최고층(지상 13층) 모듈러주택인 용인영덕 행복주택을 준공한 데 이어 서안양, 의정부 우체국 복합사업, 동두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모듈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GH는 지상 25층 이상 국내 최고층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두천 지행역 고층 모듈러 시범사업(통합공공임대주택)의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영주차장 부지(면적 약 2403㎡)를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대상의 지상 25층 이상 공공임대주택과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센터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모듈러 공법에 적합한 표준모델 적용과 공장 제작으로 고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공사기간을 최소화해 공사에 따른 주변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GH는 모듈러주택 로드맵의 실행계획과 관련해,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 물량, 모듈러주택 특화 단지 선정, 모듈러 발주발안 개선, 모듈러 풀 구성 등 모듈러주택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모듈러주택산업 활성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 시공기간 단축, 중대재해 예방, 탄소중립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모듈러주택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GH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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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동구는 지난달(11월) 28일 성수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동1가) 일대 1만108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등을 짓는 것으로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가구 ▲49㎡ 14가구 ▲59A㎡ 54가구 ▲59B㎡ 36가구 ▲74㎡ 35가구 ▲84A㎡ 71가구 ▲84B㎡ 25가구 ▲104㎡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일초등학교, 경일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엔터식스, 갤러리아백화점,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성수장미는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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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최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11월) 14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1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54.7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4가구 ▲60㎡ 초과~85㎡ 이하 647가구 ▲85㎡ 초과 8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흑석9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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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작구는 지난달(11월) 28일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42%, 용적률 235.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5가구 ▲59B㎡ 43가구 ▲74㎡ 14가구 ▲75-1㎡ 11가구 ▲75-2㎡ 12가구 ▲84A㎡ 84가구 ▲84B-1㎡ 48가구 ▲84B-2㎡ 60가구 ▲84C㎡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9호선 동작역과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경 500m 이내에 동작초등학교, 동작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동작1구역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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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룡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방주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한양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이수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사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시공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62가구 ▲36B㎡ 1가구 ▲46A㎡ 94가구 ▲46B㎡ 16가구 ▲59A㎡ 154가구 ▲59B㎡ 182가구 ▲59C㎡ 167가구 ▲74A㎡ 127가구 ▲74B㎡ 95가구 ▲74C㎡ 49가구 ▲84㎡ 35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광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개고등학교, 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개4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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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재개발을 통해 총 3000가구를 공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응암3동 754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과 함께 `가리봉동ㆍ수유1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등 총 3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응암로4길 20(응암3동) 일원 16만8000㎡를 대상으로 하는 응암3동 754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91.2%에 이르고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사업체 이탈로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2019년 4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시는 `쇠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따라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별 마중물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 노후화 지속, 가파른 경사, 협소한 도로로 인한 보행 불편과 비상 차량 진입 어려움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000가구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추진한다. 또 유동인구는 높으나 시설이 노후되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대림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다. 대림골목시장에는 소방시설 확충과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등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대림시장에는 옥상 카페테리아를 조성하고 메인 간판 개선, 환기시설 설치, 지하 매설식 소화함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현재 정비계획 수립 중인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짓고 소규모 공원, 복지시설, 보육시설 등을 확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가리봉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구로구 가리봉동 754 일대로 2021년 마중물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구역 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이미 설치한 마을마당 주차장 복합시설을 철거하고 대체시설 주차장을 신설한다. 강북구 수유1동 486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잔여 예산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재개발 연계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누구나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획기적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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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일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2025~2029)` 수립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관정책기본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되며, 미래 국토와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 이번 3차 기본계획의 비전은 `역사와 미래를 담은 천년 도시, 천년 건축`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는 국토ㆍ도시 경관의 자원화, 미래 건축문화 자산 창조, 지역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이다. 공청회에서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경관정책의 초점을 단순 관리에서 창조로 전환하고, 규제 중심의 제도를 지원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주민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유관 기관 협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도시건축 디자이너가 돼 미테랑 프로젝트, 그리스 산토리니 섬,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은 경관자원을 적극 창출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경관정책기본계획 공청회가 이러한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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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이달 4일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주민설명회를 지역별로 순차 개최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4월 27일부터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의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별 주민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원활히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주요 내용 ▲기본계획 수립 방향 ▲특별정비구역 지정ㆍ사업 시행 절차 등을 다룬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부평구 순으로 열린다. 참여 대상은 노후계획도시 주민을 비롯해 인근 지역 주민, 공무원, 단체 등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작성한 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 3월에 기본계획을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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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11월) 28ㆍ29일 양일간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열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상징성과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공모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선작은 부산의 지역성과 독립운동역사,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기존 건축물의 공간구성과 구조를 가장 과감하게 재구성하고 다양한 활용성과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지형의 입지와 지형 조건을 활용해 1층은 기념비적 공간, 2층은 공원 속 일상을 즐기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2층 보행통로로의 진입을 주요 동선으로 설정, 입체적 접근 동선으로 계획해 진입, 전개, 고조, 환희, 회복 등을 주제로 관람 스토리를 구성했다. 시는 2025년에 본격적인 기본ㆍ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과 내부 전시물 설치를 목표로 세웠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시는 부산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 공간으로, 추모 공간, 전시 공간, 교육ㆍ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규모는 부지 4541㎡ㆍ건축연면적 2076㎡이며 사업비는 총 97억 원이 투입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독립운동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에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념 공간이자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보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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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행정안전위원회ㆍ경제도시위원회ㆍ복지문화위원회 총 3개 상임위에서 밝힌 발언을 전했다. 다음은 각 상임위 의원 발언 내용. 행정안전위원회, 152건 시정ㆍ개선 요구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23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중대재해예방실, 정책홍보실, 감사담당관, 행정국(동 주민센터 포함), 안전교통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모든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효율적인 견제와 감시로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이 올바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 예산의 낭비 요인을 짚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 시설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갔다. 다음으로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강을석 위원장 강을석 위원장은 "구민과의 약속인 조례를 이행하는 데 있어 일부 부서에서 조례의 취지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유감스럽다"라며, 조례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적극적인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예산 운용에 있어 빈번한 예산 전용 문제를 지적하며, "투명한 예산관리를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직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AI 주차 시스템 도입으로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된 점, 2024년 제설 대책으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된 점,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 강남구 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1위를 차지한 것과 국민 행복 민원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적극 행정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단순 비판의 자리가 아닌 구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더 나은 구정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진경 부위원장 김진경 부위원장은 감사담당관과 주민자치과에 "감사 계획과 납세자보호관 실적 미공개, 주민 행복 계획 미수립, 명예 구민 관리 부실 등 법률과 조례에 명시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유명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관련 내용을 즉시 공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리더인 반장의 공석률이 높은바 시대변화에 맞춰 반장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지원책을 수요자 관점에서 재검토하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총무과에 "제2청사 임대를 위해 청사 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한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신청사 건립이라는 취지에 맞게 기금이 운용될 수 있도록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여권과에 "코로나19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 것을 지금까지 방치해놓고, 매년 성과지표를 달성한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치수과에 "수방 장비를 수년간 동일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구매한 것은 규정 위반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김형대 의원 김형대 의원은 정책홍보실에 "홍보 효과와 예산 효율성을 강조하며, 강남 라이프 제작 및 발주 과정에서 장애인 생산시설과 연계한 고용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도로관리과에는 "강남구 내에 언덕 지역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열선을 설치하고, 신호등과 도로 열선의 유지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우수 업체를 선정해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평가와 구민 안전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행정 효율성 향상과 현 안전 대책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총무과에 조직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절한 인력 배치와 업무 분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친환경 이동 수단의 장려도 중요하지만, 구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응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끝으로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황영각 의원 황영각 의원은 건설관리과에 "2025년 추진 예정인 청담동 지중화사업은 총 94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예산의 일부를 주민 모금으로 추진해 주민 중심의 도시개발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으며, 스마트정보과에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확대하는 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치안과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부구청장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지난 11월 2일, 3일 주말에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동시 국외 출장으로 인해 지휘 체계가 무너졌다고 질타했다. 이에 부구청장은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며 문제는 없었다고 따져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또한 정책홍보실과 감사담당관에는 CI 리뉴얼과 청렴콘서트 등 신규 사업 추진에 있어 편성된 예산 없이 신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은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무력화시킨 사례라고 지적했으며, 감사담당관은 2년 연속 동일한 사업에 대해 예산을 전용해 사업을 추진한 점을 지적했다. 도로관리과에는 "복구된 도로가 재파손되는 사례가 빈번해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부실 공사 여부 등을 점검해 도로 정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이성수 의원 이성수 의원은 감사담당관에 "강남구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달라"라며 수범사례를 언급한 뒤, "관내에 외국인 숙박시설이 부족한 점과 관광숙박시설의 폐업 절차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및 기존에 인센티브를 받은 관광숙박시설의 업무시설로의 용도변경에 대한 적법 여부를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교통행정과와 치수과에는 "시설물 점검사업 등 불용되는 예산이 없도록 사전 검토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예산을 편성해달라"라며 "도시계획 용역은 대외협력에 힘써 우리 구 이익을 적극 반영해달라"라고 요청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47건, 건의사항 105건 등 총 152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수범사례 7건을 발굴해 적극 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이달 2일 제323회 제2차 정례회 행정안전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경제도시위원회, 182건 시정ㆍ개선 요구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323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기획경제국, 도시환경국,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강남구의 전반적인 살림 운용을 책임지고, 지역경제와 재건축ㆍ도시 계획 등 구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 시설 현지확인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사업 추진 현황과 구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구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개선 요청을 통해 구정 발전과 투명한 행정 구현에 집중하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으로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 ▶ 이도희 위원장 이도희 위원장은 기획예산과에 매번 지적받았던 사업 예산에 대해 간주 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편성부터 사업 집행까지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특히 연말에 사업 집행을 몰아서 추진하는 부서에 대해 상반기에 사업들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과에서 총괄 관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 공동과세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의회가 쟁점화하고 있는 강남구 순세계잉여금에 대해 그 규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라"라며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구의회와 소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산세과에는 "재산세 부과 취소와 환급 원인 문제점을 파악해 지방세 감면 등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홍보하고, 과세 예고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써달라"라고 촉구했다. 이어 기능이 중복되는 위원회를 정비해 행정안전부에서 우수 자치단체 표창을 수상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생활실태조사반 신설과 체납자 생활 실태ㆍ세금 납부ㆍ복지서비스 연계로 적극 행정을 실천한 점, 건축민원지원TF 운용으로 재건축조합 간 의견 조정 도출로 구민 만족도가 높았던 점, 신중년 일자리센터의 성과로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한 점, 마약류 오남용 근절 대책 협의회를 적극 추진한 점 등 수범사례에 대한 격려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민간위탁사무에 대해 "성과평가를 통해 직영으로 전환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비용을 줄이고, 보다 책임 있는 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라"라고 주문했다. 이어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동시에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해 강남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고 독려했다. ▶ 김광심 부위원장 김광심 부위원장은 지역경제과에 "은곡마을ㆍ자곡마을 내 상점가에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나 지역축제를 제외하고는 적절한 지원사업이 없었다"라고 지적하며, "전통시장 외에 상점가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공원녹지과에 유아숲 체험장 운영에 대해 "숲 체험이 유아교육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양재천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유아숲 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라고 요청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기획예산과에 "강남 페스티벌, 압구정 로데오 축제, 삼성동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 등 축제성 예산의 쪼개기, 중복 편성 문제가 드러났다"라며, "예산 편성의 컨트롤타워로서 문제를 책임지고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경제과에 동유럽 통상촉진단 출장 관련해 허술한 업무협약서 작성 및 목적에 맞지 않는 경비 집행 등을 지적하며, "구민을 위해 사용돼야 할 소중한 세금이 이해할 수 없는 출장과 행사에 낭비되고 있다"라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 복진경 의원 복진경 의원은 재건축과에 "그동안 풍수해가 발생할 때마다 고질적인 침수가 벌어지던 대치미도아파트에 기부채납으로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도록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언급했으며, 혁신전략과에 "스마트 팜이나 반려견 놀이터 같은 주민들에게 실제 필요한 시설로 기부채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화 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도시관리공단의 사업 효율성을 위해 지나친 사업 위탁을 지양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박다미 의원 박다미 의원은 지역경제과가 관리하고 있는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 등에 전자담배업을 포함하고, 담배판매업의 부적당한 장소에 청소년 밀집 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개정을 요청했다. 또한 강남구를 상대로 한 행정심판 건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설득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안내로 불필요한 소송을 막고, 패소로 인한 구민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동호 의원 이동호 의원은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외부 재원 확보 강화를 요청하고,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의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세무관리과와 도시관리공단에 "세무직ㆍ현장직 공무원의 노고를 고려해 승진이나 급여, 복지 등 운영에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혁신전략과에는 지역이나 시설 편중 없이 균형 잡힌 기부채납 가이드라인 마련을 주문했으며, 보건행정과에는 서울대병원과의 BTO 방식을 통한 보건소 청사 운영 검토를 제안했다. ▶ 손민기 의원 손민기 의원은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감사자료 제출 태도를 지적하고, 전자상거래 피해 실태 파악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도시관리공단 감사에서는 "경영평가 순위는 상승했지만 고객만족도 점수 하락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고객만족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공원녹지과에 감사자료 부실과 수의계약ㆍ민간위탁 사업의 절차 투명성을 강조하며 부서장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의약과에는 마약류 오남용 근절대책 협의회의 성과와 적극적인 운영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99건, 건의사항 83건 등 총 182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모범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수범사례도 27건 발굴했다. 한편,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이달 3일 제323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제8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복지문화위원회, 159건 시정ㆍ개선 요구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323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복지생활국, 미래문화국, 강남복지재단, 강남문화재단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문화ㆍ관광ㆍ체육ㆍ사회복지 등 구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시스템 강화 및 강남구만의 문화를 지키는데 중점을 두고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부서 시설에 대한 현지확인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소관 부서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철저하게 감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를 지적하고, 구민의 문화적 기회 확대와 복리 증진을 목표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주력했다. 다음으로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 ▶ 김현정 위원장 김현정 위원장은 집행부의 불성실한 수감 태도와 기강 해이를 지적하며 피감기관으로서 행정사무 감사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할 수 있는 사례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민간위탁제도의 부적정한 운영으로 인해 예산 낭비와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비판하며, 수탁기관에 대한 지도ㆍ감독과 사후 조치 강화를 통해 투명성 제고를 촉구했다. 강남복지재단에는 "감사 지적을 받은 처분 내역 가운데 수혜대상자 관리 체계 부실 및 제한 규정 미비로 인한 문제점이 지속해서 반복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조직ㆍ인사ㆍ복무 분야 규정 파악 미숙으로 인한 지적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강남문화재단에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이사장의 배우자가 협조를 전제로 한 개인적인 연락을 취한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지적한 뒤 이사장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강남문화원에는 "공적인 영역에서 문화예술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부족하며, 원칙을 우선해서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는 민원이 있다"라며 행사와 수상의 기회가 일부 특정 관계자에게만 제공된다는 의혹에 대해 어떤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지적했다. 문화도시과와 문화재단에는 "문화예술 정책은 일방적 공급이 아닌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돼야 한다"라고 밝히며 "진정한 발전을 위해 어떤 행정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이제는 강남구의 문화 정책이 형식주의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라인(모바일) 스마트복지관 구축으로 복지정책과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인 점, 약자와 함께하는 홈케어 서비스의 모범적인 실적, 스트레스 프리존 이용자 증가 유도 및 활용 방안을 개선한 점, 어르신 대상 생활디지털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점, 성황리에 마무리된 강남페스티벌 레트로 콘서트 등 우수한 수범사례를 선정해 격려했다. ▶ 우종혁 부위원장 우종혁 부위원장은 장애인복지과에 "장애 당사자의 교육 욕구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발맞춰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라며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화와 각 평생학습센터 사업장별 장애 친화 프로그램 확충을 당부했다. 이어 가족정책과에는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가족의 형태도 다변화되고 있으므로 이에 걸맞는 가족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속할 우려가 큰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다문화가정에 대한 세밀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주문했다. ▶ 전인수 의원 전인수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우리동네 돌봄단`의 돌봄 대상 인원이 단원 수에 비해 과도해 서비스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전화 돌봄과 방문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효율적 연계 방안을 마련할 것과 세대 방문 돌봄 인력의 안전 보장을 위해 보다 세밀한 대책을 요청했다. 한편, 관광도시과를 대상으로 한류관광 테마북의 중국어판 부재를 언급하며 주요 국가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호스텔 등 관광민박업을 운영하는 구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하는 등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을 강조했다. ▶ 한윤수 의원 한윤수 의원은 어르신복지과에 관내 경로당 및 복지관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의 보일러 등 장비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노후 장비는 신속히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했다. 또한 스마트정보과를 대상으로는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 줄 것을 주문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 윤석민 의원 윤석민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하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복지과에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기기 교육 및 홍보 현황과 지원 대상자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로당 물품 배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와 존립 조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강남문화재단에는 스포츠센터 인기 강좌 확대와 강사료 수준 조정에 대해 언급하고, 생활체육과에 국제 평화마라톤 활성화 방안 마련을, 관광진흥과에 관광객 감소 원인 분석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운영 적정성 및 예산 효율성에 대해 지적하고 복지재단에 천재지변 발생 시 민간 후원품 배분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긴급 구호품 지원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어르신복지과에 양재천 이남 어르신 복지 시설 부족 문제를 언급했으며, 장애인복지과에 장애인 고용 및 화장실 이용 문제, 보육지원과에 어린이집과 보육교사 지원 및 영아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강남문화재단과 강남문화원의 지원금 집행 투명성과 경영평가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구민체육관 신축, 체육시설 이용률 제고 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운영 효율 제고 및 강남페스티벌 차별화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 오온누리 의원 오온누리 의원은 관광정보센터 2층에 120평이나 되는 공간이 3년간 유휴공간으로 방치돼 있는 것은 압구정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라고 지적하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어르신 경로식당 급식단가가 서울시 지자체 평균보다 낮은 점을 지적하며, 어르신들께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확대와 예산 집행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102건, 건의사항 57건 등 총 159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모범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수범사례 8건을 발굴해 적극 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달 4일 제323회 제2차 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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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향해 도전한다. 이달 2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5년 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3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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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11월) 14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2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4가구 ▲59C㎡ 26가구 ▲84A㎡ 75가구 ▲84B㎡ 168가구 ▲84C㎡ 64가구 ▲84C1㎡ 103가구 ▲84D㎡ 9가구 ▲84D1㎡ 33가구 ▲84D2㎡ 33가구 ▲106A㎡ 70가구 ▲106B㎡ 95가구 ▲120A㎡ 96가구 ▲139A㎡ 1가구 ▲139B㎡ 1가구 ▲139C㎡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6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3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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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춘의동 126-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11월) 29일 춘의동 126-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길주로363번길 64(춘의동) 일원 9399.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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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지안 · http://newsstore.cgimall.co.kr
대한자전거연맹의 영재선수로 선발된 김도윤선수가 스위스 UCI센터에서 9박10일간의 위탁교육을 마쳤다. 사진은 UCI에서 훈련중에 찍은 사진이다.
뉴스등록일 : 2024-12-03 · 뉴스공유일 : 2024-12-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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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지혜 · http://newsstore.cgimall.co.kr
“전 세계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속도감을 느끼고, 그 속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서고 싶어요.” -김도윤 선수, KBJ Times 인터뷰 중     한국 사이클계에 새로운 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강복자 장학생 김도윤 선수(가평중 3학년)입니다. 올해 참가한 모든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그는, 대한자전거연맹이 선발한 영재 선수로 스위스 UCI센터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11월 29일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곧바로 청소년 국가대표 합숙훈련에 합류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도윤 선수는 이제 세계무대를 목표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재능과 열정으로 한국 사이클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김도윤 선수를 만나, 그의 이야기와 꿈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영재선수로 선발되었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영재선수로 선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시합에서 최선을 다했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습니다.”   스위스 UCI센터에서의 교육은 어떤 경험이었나요?   “스위스 UCI센터는 모든 사이클 선수라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훈련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뜻 깊은 경험이었고 스스로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았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외국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스케줄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앞으로 김도윤 선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목표는 세계 주니어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속도감을 느끼고, 그 속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서고 싶어요. 세계 정상에 서는 그 순간을 생각하며 지금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도윤 선수의 꿈을 향한 질주는 이제 시작일 뿐, 앞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그의 재능과 노력이 빛을 발할 날이 올 것입니다. 김도윤 선수가 만들어갈 놀라운 미래를 기대하며, 그의 끝없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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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250번가길 17(대연동) 일원 81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문초등학교, 대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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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반포16차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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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이하 창조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국가 건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창조센터는 그린리모델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가 설립한 기관 또는 지정한 그린리모델링 전문 공공기관을 말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운영기관으로서 건물에너지 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린리모델링 관련 다수의 연구실적과 녹색건축ㆍ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다양한 녹색건축 업무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창조센터 지정으로 한국부동산원은 그린리모델링 연구, 사업, 평가, 교육, 홍보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지원,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기축 건축물 에너지 성능평가 등의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그린리모델링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창조센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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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 업무를 돕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 동행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오전 출근 혼잡시간 질서 유지와 야간 안전 취약 시간 지하철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 요건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 중 실업자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9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ㆍ이용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해 지하철 5호선 마장역 내 지정 장소에서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과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채용 과정이 진행되며, 2025년 1월 셋째 주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2025년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주요 혼잡역에서 질서 유지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출근시간대 질서 유지 업무를 돕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의 경우 주 5일(월~금) 하루 4시간 30분 근무(오전 7시~낮 12시, 30분 휴게시간) 기준으로 월 118만2000원, 저녁 시간대 지하철 순찰 등을 맡는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는 주 5일(월~금) 하루 5시간 30분 근무(오후 4시~오후 10시, 30분 휴게시간) 기준으로 월 141만6000원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지원 자격 세부 기준과 근무 조건, 신청 서식 등은 오는 1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혼잡한 역에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로 지하철 이용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창출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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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 강릉시가 신축 추진 중인 사천면 방동리 과학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주문진 제2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가 2025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최근 강릉시에 따르면 이들 사업에 대한 설계와 각종 인증, 인ㆍ허가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해 2025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지식산업센터는 18개월, 복합문화센터는 10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영동권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급상승한 공사비 문제로 사업 초기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특별교부세 8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전체 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8586㎡ 규모로, 1층에는 전기실, 기계실,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2~5층에는 임대형 공장을 배치할 계획이다. 1실당 면적은 84㎡로 총 48실을 갖추게 된다. 1실당 임대료는 보증금 700만 원, 사용료는 연간 총 700만 원이 예상된다. 건립 후에는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천연물 분야의 유망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문진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신축 예정인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60㎡로 조성한다. 100여 명이 식사가 가능한 구내식당과 편의점, 체력단련실, 독서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가 스타트업 등 신생기업들이 산업단지로 진출하기 전 중간 기착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복합문화센터는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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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경남 진주시 LH사옥에서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공동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 총괄 코디네이터로는 박정환 홍익대 교수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국토교통부 소속 심사위원(청년주거정책과)과 건축가 4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72개 대학 296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대상ㆍ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인서ㆍ기선도 (홍익대)의 `우리의 GO장`은 입주자가 공간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가변형 모듈 시스템을 반영한 설계로 창의성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년과 로컬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활성화가 가능한 혁신적인 공동체 주거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최조은ㆍ이지민 (성균관대)의 `"TRI, TRY" 시도 친화형 주거 플랫폼`으로 대여와 구독을 기반으로 한 공간 활용 방식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상 팀에게는 총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 시에는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와 함께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안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지원하며 건축 분야의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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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와 성동구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 조합은 이달 1일과 지난달(11월) 30일에 각각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먼저 신반포2차 재건축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11만6070.9㎡에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9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반포2차는 한강을 따라 약 700m 길게 자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부분의 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할 정도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쪽으로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연결돼 있으며, 주변에 신세계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상권이 발달한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 현대건설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2포잠박(2PORTZAMPARC)과 협업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한강에 접한 길이가 700여 m에 달하는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어, 현대건설은 대지 레벨을 높이고 필로티를 적용해 전 가구 100%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 대신 최고급 세라믹 패널을 적용하고 클림트의 파사드 패턴을 더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며 단지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마장세림 재건축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원 3만8866.0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8개동 996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근에 위치한 매봉산, 응봉산과 청계천, 중랑천, 한강에 이르는 세 갈래의 물길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을 선보였으며, 응봉산의 능선을 형상화하며 8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또한 단지 중앙에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순환 산책로와 다양한 수변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성남시 중2구역(도시환경정비)을 시작으로 ▲영등포구 여의도한양 재건축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6구역 재개발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 ▲방화3구역 재건축(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과 이날 신반포2차와 마장세림 재건축까지 총 9개 사업지에서 6조612억 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 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선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태도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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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양시청역에서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잇는 고양은평선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총 8곳을 정거장을 신설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최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노선이다. 기존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 창릉지구, 행신중앙로 등을 거쳐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15km로 건설한다. 총 사업비 1조7167억 원을 투입해 8개 정거장을 건설하며, 2031년 개통이 목표다. 고양은평선이 개통되면 고양창릉지구와 은평구 지역의 만성적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고양시청역에서 새절역까지 기존 버스로 50분, 승용차로 35분 소요되던 것이 20분 대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사업 시행청인 경기도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서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고양은평선이 적기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철도와 연계되는 도로,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광위는 고양창릉지구와 함께 추진 중인 남양주왕숙지구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하남교산지구 `송파하남선(3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조속히 유관 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승인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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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부터 경부ㆍ중부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차를 볼 수 있게 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실제 도심에서 자율차의 연구ㆍ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기준 일부 면제, 유상 여객ㆍ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되는 지구다.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42개 지구가 지정됐다. 이번에 경부ㆍ중부고속도로 일부 구간(358km)을 비롯해 경기 수원광교ㆍ화성ㆍ용인동백, 충남천안, 서울동작 등 6곳이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기존에 지정됐던 경북경주, 서울 중앙버스 전용차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등 3곳은 운영구간이 확대됐다. 고속도로 구간은 지난 7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광역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전체 고속도로 총연장의 약 7%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2025년 초부터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상 화물운송 특례허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2025년 10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변경 보문관광단지에서 주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이 운영돼,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주요국들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해 시범운행지구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충청권 광역교통망(세종-충북-대전)은 BRT 도로(90.3km)를 활용한 국내 최장 실증 지구로서 운영계획 이행도, 기반시설 관리 실적 등이 우수해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또 서울상암은 교통약자 특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라스트 마일 자율주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으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박상우 장관은 "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운송과 같이 업계의 도전적인 기술 실증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행 제도가 실질적 규제로 작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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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시에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최근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설계적격심의 결과, 2곳 컨소시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가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설계점수는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93.65점,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83.45점을 받았다. 향후 가격심사를 실시한 후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기존 성동구치소 부지인 송파구 오금로40길 10(가락동) 일원 19만750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24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중 일정 부분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설시설계 적격자는 2025년 1월 우선시공분부터 착공한 후, 이어 그해 4월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받은 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앞서 입찰에 참여한 두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그동안 심의계획설명회, 공동설명회, 기술검토회의 등을 거쳐 최종 설계평가를 실시했다. 설계심의분과소위원회는 총 15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했고, 국토교통부 중앙설계심의분과위원 2명도 참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심의가 설계심의분과위원의 사전 공개와 공정한 행정절차 등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창의적인 디자인 구현과 주거품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진행되는 설계ㆍ공사 과정을 철저하게 검증ㆍ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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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달(11월) 14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34%, 용적률 242.99%에 이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58가구 ▲52㎡ 191가구 ▲59A㎡ 427가구 ▲59B㎡ 22가구 ▲78㎡ 106가구 ▲84A㎡ 171가구 ▲84B㎡ 253가구 ▲84D㎡ 79가구 ▲103㎡ 21가구 ▲106A㎡ 43가구 ▲106B㎡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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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이한양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재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한양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1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 오후 6시까지 전액 현금 납부 또는 100억 원 현금과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 일대 2만8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2595억1800만 원(3.3㎡당 858만 원)으로 총액 기준 직전보다 39억2900만 원 증가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약 409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방산초ㆍ중ㆍ고가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슈퍼프레시,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방이한양3차는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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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최근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11월) 21일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인상 등으로 인한 전체 사업비 변경 ▲수입 추산액 및 전체 사업비 변경을 인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978.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84㎡ 5가구 ▲60.17㎡ 1가구 ▲63.8㎡ 1가구 ▲64.48㎡ 5가구 ▲65.76㎡ 1가구 ▲67.04㎡ 5가구 ▲67.32㎡ 5가구 ▲67.76㎡ 5가구 ▲68.36㎡ 5가구 ▲68.89㎡ 5가구 ▲69.24㎡ 36가구 ▲69.82㎡ 2가구 ▲69.94㎡ 8가구 ▲81.06㎡ 3가구 ▲84.66㎡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안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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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지안 · http://newsstore.cgimall.co.kr
현 댄스스포츠 라틴댄스 부문 국가대표 황유성이 3년연속 댄스스포츠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2025년에도 세계무대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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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월 29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개롱역과 3호선인 경찰병원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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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지혜 · http://newsstore.cgimall.co.kr
  사이클 선수 김도윤(가평중 3학년)이 대한사이클연맹에서 선발하는 영재선수로 선정되어 세계 사이클의 중심지인 스위스 UCI 훈련센터에서 9박 10일간(11월 18일~27일) 위탁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이번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 환경과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국내 유망 선수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김도윤 선수는 올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영재선수 선발 과정에서 뛰어난 성적뿐만 아니라 기록 면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기존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고, 이에 대한사이클연맹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경기력과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사이클 유망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스위스 UCI 훈련센터 위탁교육은 그의 성과와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루어진 뜻깊은 결과다.   현재 김도윤 선수는 강복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강복자식품의 후원을 받고 있다. 강복자식품 관계자는 "김도윤 선수의 이번 스위스 훈련센터 위탁교육은 그의 잠재력을 더욱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김도윤 선수가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도윤 선수의 아버지이자 현재 경륜선수로 활약 중인 김영곤 씨는 “사이클이라는 종목에서 세계 무대의 벽은 높지만, 도윤이가 꾸준히 노력해서 언젠가는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나아가 메달을 획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훈련 환경과 전문 코칭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한 김도윤 선수가 앞으로 대한민국 사이클계를 이끌 유망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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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달(11월) 29일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일원 81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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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1월 30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24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에 참석했다.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형대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지역 주민 및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정성껏 김장을 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나눔 정신이 우리 지역 사회에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란다"라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의회에서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살기 좋은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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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달(11월) 29일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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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생활숙박시설(생숙)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별 지원센터를 이달 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지원센터ㆍ전담인력 운영과 생숙 개별 분양 제한, 숙박업 신고ㆍ용도변경 지원 등 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세부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지자체 가이드라인도 배포한 바 있다. 이달 2일부터 운영되는 센터는 숙박시설ㆍ주택 수급 여건, 지역 발전 방향 등을 고려해 지자체별 생숙 관리 방향을 결정하고 소유자에게 안내한다. 숙박업 신고기준, 주차 기준 완화 등 합법 사용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지구단위계획 변경 관련 현황을 안내하고, 용도 변경 가능성, 예상비용 등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숙박업 신고, 용도 변경 등 합법 사용 의지를 보이는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개시를 유예하기 위한 숙박업 신고예비신청, 용도변경 신청 수리도 전담한다. 한편, 용도변경 지원을 위한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은 현재 행정예고 중(지난 11월 26일~이달 16일)으로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신규 생숙 개별 분양 제한, 복도 폭 관련 대안 제공을 위한 「건축법」 개정안도 연내 발의를 위해 국회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별 생숙 지원센터ㆍ전담인력의 컨설팅을 통해 생숙 소유자들의 걱정과 불안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루 빨리 생숙시장이 정상화되도록 다른 후속 과제들도 조속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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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지혜 · http://newsstore.cgimall.co.kr
댄스스포츠 라틴댄스 부문에서 한국을 대표하며 세계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황유성 선수가 2025년도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이로써 황 선수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되었으며, KBJ Times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2024년은 황유성 선수의 열정과 실력을 더욱 빛낸 한 해였다. 그는 WDSF 세부오픈 라틴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받았고, DSA 아시안 챔피언십 라틴 부문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황유성 선수의 노력과 쉼 없는 도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3년 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된 소감에 대해 황유성 선수는 "올해도 각종 세계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했는데, 운 좋게 2025년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4년보다 한층 성숙하고 퀄리티 있는 춤으로 높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라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내년에도 세계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댄스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황유성 선수의 쉼 없는 열정과 도전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으며, 그의 활약이 계속될 2025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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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2단계 사업이 완료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2022년 1단계 ITS 구축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전체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단계 사업을 진행했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신호시간(TOD) 자동분석을 통해 최적의 시간을 도출하는 시스템을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인천서구 지역에 시범 도입했다. 올해 10월 24일부터 원당대로 주요 교차로에 신규 TOD을 적용한 결과, 평균 통행 시간이 47.6%, 평균 통행 속도는 91.4%, 평균 지체 시간은 60.6% 개선됐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정체로 민원이 잦은 지역이었으나, 시범운영 이후 민원이 크게 줄어들어 효과가 입증됐다. 인천 서북부 지역 총 16개 교차로에 스마트 차로를 구축하고, 차량 수, 통과하는 차종, 지점속도, 차량번호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 디지털 트윈 구현, AI 기반 TOD 생성 등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도로교통공단,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이달부터 실시간 교통신호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502개의 교차로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카카오)에 제공하는 것으로, 내년부터는 블루링크, 티맵에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기반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전자는 해당 교차로에 접근할 때,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보행신호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찰청의 관심차량 위치추적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시는 실시간 차량번호 정보를 203개 교차로에서 수집해 경찰청의 수배차량검색시스템(WASS)에 연계하고 있으며, 이는 수사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시는 3D 기반 실시간 교통 디지털 트윈을 시범 구축하고, 실시간 교통량, 막힘 정도, 보행자 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ㆍ제공하고, 실시간 교통신호정보와도 연계 구현해 사실감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세계 최고의 ITS 기술과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해 과학적 도시교통 분석ㆍ해법을 모색해 더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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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2월 전국에 3644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364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932가구)과 비교해 288가구(7%)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8795가구) 대비로는 5151가구(59%)나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도에서만 2344가구를 공급하고, 서울과 인천은 공급 물량은 없다. 지방에서는 전남 475가구, 부산 470가구, 전북 198가구, 대구 108가구, 제주 49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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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경기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에서 짓고 있는 `연천BIX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산업단지형으로 전용면적 25㎡ㆍ36㎡ 총 100가구로 산업단지근로자 90가구와 고령자(주거약자) 10가구를 모집한다. 이곳은 연천 버스터미널, 연천역(1호선)과 전곡역(1호선) 등 이 가깝고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16~19일 GH주택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임대료, 입주자격, 입주자선정 등 자세한 사항은 GH주택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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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미도4차아파트(이하 부평미도4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에 도전한다. 지난 11월 29일 부평미도4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억 원 중 현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잔여 입찰보증금 3억 원에 대한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40(부평동) 일대 611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 부평동초, 개흥초, 부평중, 부평여자고, 부평산곡고, 부평고, 인천생활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부평신트리공원, 사근공원, 대월놀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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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1511가구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29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11구역 재개발(변경)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앞으로 흑석11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현충로18길 38(흑석동) 일원 7만771.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31%, 용적률 202.69%를 적용한 지상 16층 아파트 30개동 151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 공공청사가 건립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국립현충원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시는 서달산, 현충근린공원 등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해 친환경적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남쪽에 위치한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을 고려해 저층ㆍ고층 등 다양한 층수를 계획, 동작역부터 흑석역까지 이어지는 도심 통경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주거동을 클러스터로 배치해 각 클러스터마다 커뮤니티 마당을 조성키로 하며 각 커뮤니티 마당은 부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와 부대시설로 연결된다. 동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근린공원을 추가 조성해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공공주택 부지 서쪽에 위치한 공공청사는 창업지원시설과 여성인력개발센터, 문화복지시설이 확충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 시는 단지 내 순환동선체계를 통한 산책로 조성을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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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사업성 부족으로 10년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서울 영등포구 양평제13구역(이하 양평13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공동주택과 지식산업센터를 함께 건립해 준공업지역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9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평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공공재개발ㆍ신규)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양평13구역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선유서로25길 6-5(양평로2가) 일원 2만7441.7㎡가 대상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준공업지역으로 2009년 도시환경정비 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10여 년간 사업이 지연됐다. 2021년 공공재개발로 선정되면서 SH 참여와 용적률 완화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에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5개 분야에서 통합 심의가 완료돼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이곳에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안양천 사이 위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5개동 577가구 및 지하 2층~지상 12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 등이 들어선다. 서쪽의 안양천 수변공원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단지 중앙에 고층 랜드마크 주거동을 배치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 가로 체계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확보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보행 가로축을 형성하고, 다양한 식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준공업지역 내 산업기반을 유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산업시설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터와 주거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 시는 공동주택 단지와 산업기반시설의 완충공간 보완과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공사 차량 동선 체계를 보완할 것으로 조건으로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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