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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6일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대 15만92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331.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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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진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에 대한 전수점검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달 중순부터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도내 민간 공동주택 88개(공사 중 25개, 준공 63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주택 7개(공사 중 4개, 준공 3개) 등 총 9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철근 누락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무량판 구조는 수평 기둥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콘크리트 천장)를 지탱하는 구조를 말한다.
도는 공사 중인 29개 단지에 대해 설계도서 등 서류 점검, 주요 구조부 철근 배근 적정 여부, 비파괴 검사를 통한 시공 적정 여부 등을 올해 9월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이 완료된 6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설계도서 검토, 콘크리트 강도 확인 등 점검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그 결과 부실이 확인된 단지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을 추진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축 허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 회천(A15) 등 6개 단지 무량판 아파트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ㆍLH와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조직이다. 2007년 경기도에서 처음 도입했다.
도는 품질점검단이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대상인 사용검사 전 점검 외에도 자체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점검 횟수를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 점검(골조공사 중, 골조 완료, 사용검사 전, 사후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아파트 품질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번 전수점검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2007년부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으로 아파트 품질 향상에 항상 노력해 왔다"며 "이번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특별점검을 계기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경기도 아파트`를 확인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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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지조성을 함께 시행하지 않고 창고시설 설치만 하는 사업일 경우,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1제8호가목에 따른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체처는 민원인이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제8호에서는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중 하나로 같은 항 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사업과 유사한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제8호의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 제8호가목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창고시설의 설치로 사실상 또는 공부상(公簿上)의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을 위한 용지조성사업`을 같은 법 제5조제1항제8호에 따른 개발사업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바, `창고시설만의 설치로 사실상 또는 공부상의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이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1제8호가목에 따른 사업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우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이상 다른 해석 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1제8호가목에서는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 사업을 `창고시설의 설치로 사실상 또는 공부상의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이 아니라, 그 사업을 위한 `용지조성사업`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발이익환수법 제8조에서 개발부담금의 부과 기준을 부과 종료 시점의 부과 대상 `토지`의 가액에서 부과 개시 시점의 부과 대상 `토지`의 가액 등을 뺀 금액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에 토지 개발사업이 아닌 `시설의 설치사업`까지 포함하려는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1제6호가목부터 다목까지 및 같은 표 제7호에서와 같이 명시적인 규정을 두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개발이익환수의 대상이 되는 개발사업은 원칙적으로 토지 개발사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렇다면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1제8호가목에 따른 `용지조성사업` 역시 `토지의 개발사업`일 것이 전제돼 있다고 봐야 한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창고시설 설치사업과 창고시설의 용지조성사업은 원칙적으로 구분되는 사업이고 창고시설의 부지조성을 함께 시행하지 않고 창고시설 설치만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이라면, 이는 어디까지나 `시설의 설치사업`일 뿐 `토지 개발사업`의 성격을 가진다고 볼 수 없으므로, 결국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1제8호가목에 따른 `용지조성사업`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개발이익환수법령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른 개발이익부담금은 「부담금관리 기본법」 제2조에 따른 부담금의 일종에 해당하고, 같은 법 제4조 본문에서는 `부담금 부과의 근거가 되는 법률에는 부담금의 부과 및 징수 주체ㆍ설치 목적ㆍ부과 요건ㆍ산정 기준ㆍ산정 방법ㆍ부과요율 등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돼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는 점과 함께 개발부담금 부과는 침익적 행정처분에 해당하므로 「대한민국헌법」상 요구되는 명확성의 원칙에 따라 그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를 더욱 엄격하게 해석 및 적용해야 하고 행정처분이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대해석이나 유추해석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점 등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창고시설만의 설치로 사실상 또는 공부상의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은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1제8호가목에 따른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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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집중호우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지하공간 물막이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국토교통부에 관련 법 개정을 건의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비가 많이 내릴 때에 물을 모아두는 단지 내 빗물 연못 조성도 권장할 계획이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로 한꺼번에 많은 빗물이 쏟아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동주택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시 지하주차장 입구에 물막이판 설치계획을 포함해야 한다. 다만, 대상지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해 위원회 심의에서 침수가능성이 없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제외할 수 있다.
시는 필요시 빗물 유입 방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출입구에 방지턱과 빗물 드레인 병행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물막이판 의무 설치법 개정도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방재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에만 물막이판을 설치하게 되어 있으나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물막이판을 설치하도록 개정 건의한다.
아울러 건축위원회 심의시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규모가 큰 공동주택 단지에 빗물 연못 조성을 권장하고, 단지 내외부 하수시설 계획ㆍ시공 검토 및 설계시 자치구-시공자간 협력을 강화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빗물 연못은 집중호우가 내릴 때 빗물을 담아두어 배수관로로 물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때에는 빗물이 순식간에 지하공간으로 유입돼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침수예방 시설물 설치에 노력 중"이라며 "지하주차장 입구 물막이판 설치뿐만 아니라 소중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안전시설 확보 및 설치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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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도시정비업계 따르면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 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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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은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2.6%, 38.5%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3.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의 허가 면적은 7202만9000㎡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줄었다.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등의 허가 면적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9303만8000㎡ 보다 2100만000㎡ 감소했다. 동수는 전년 동기 10만5626동 보다 2만8125동 감소한 7만7501동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상반기 건축 허가 연면적은 연평균 1%가 증가했으며 동수는 9.7% 감소했다. 규모가 큰 건축물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다.
지역별 건축 허가 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3084만㎡, 지방 4118만9000㎡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24.8%와 20.8% 줄었다.
광역지자체 기준으로는 ▲인천 87.9% ▲울산 11.7% ▲대전 5.9% ▲부산 5.2% 순으로 4개 시ㆍ도에서 건축 허가 면적이 증가한 반면 세종, 충북, 대구, 경기, 제주, 경남, 경북, 충남 등 13개 시ㆍ도에서는 건축 허가 면적이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상업용 –28% ▲주거용 –22.7% ▲기타 –21.3% ▲공업용 –18.3% ▲교육 및 사회용 –8.9% 순으로 모두 줄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착공 면적은 3592만㎡로 전년 동기 보다 38.5% 줄었다.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의 착공 면적 감소로 전년 동기 5845만3000㎡ 보다 2253만3000㎡ 감소한 것. 동수는 5만8475동으로 전년 동기 8만2036동보다 2만3561동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상반기 건축 착공 연면적은 연평균 9% 감소했으며 동수 역시 9.6% 감소했다.
지역별 건축 착공 연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1718만2000㎡, 지방 1873만7000㎡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39.1%, 38% 줄었다.
광역지자체 기준으로 대전(4.1%) 1개 시ㆍ도에서만 착공 면적이 증가했다. 나머지 대구, 세종, 경북, 경남, 전남, 경기, 충남, 울산, 광주 등 16개 시ㆍ도에서는 착공 면적이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기타(–46.6%) ▲상업용(–42.9%) ▲주거용(–37.7%) ▲공업용(-33.9%) ▲교육 및 사회용(–0.3%) 순으로 모두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7047만1000㎡로 나타났다. 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준공 면적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6821만2000㎡ 보다 2259㎡ 증가했다. 동수는 전년 동기 7만6116동 보다 9986동 감소한 6만6130동이었다.
최근 5년간 상반기에 준공한 건축물의 연면적은 연평균 4.5% 감소했으며 동수는 7.1% 감소했다.
지역별 준공 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3824만7000㎡, 지방 3222만4000㎡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5.3%, 1% 증가했다.
광역지자체 기준으로 ▲울산 86.3% ▲경북 48.1% ▲대구 41.9% ▲인천 22.2% ▲세종 20.8% ▲전북 10.6% ▲충북 9.6% ▲서울 4.7% ▲경기 3% ▲전남 2% 순으로 10개 시ㆍ도에서 준공 면적이 늘었고, 광주, 대전, 강원, 충남, 경남, 부산, 제주는 준공 면적이 줄었다.
용도별로는 ▲기타(32.5%) ▲주거용(16.6%)은 증가한 반면 ▲교육 및 사회용(–24.5%) ▲공업용(–15.3%) ▲상업용(–7.6%)은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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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2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현금(50억 원)과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보증서는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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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내 연결하는 광역 철도(GTX) 건설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서울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고양, 파주, 인천, 안산, 시흥, 별내, 남양주, 연천 등)들이 GTX와 광역철도가 놓이게 됨으로써 30분내 서울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출퇴근 불편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 했던 이 지역 부동산 시장도 시세 조정이 기대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에만 수도권에 2조7380억원 투입해 서울 도심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23개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가장 먼저 주목 받는 구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A(GTX-A)노선이다.
GTX-A 노선은 삼성~동탄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파주~삼성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경기도 성남·용인·화성시를 연결하는 삼성~동탄 노선은 올해 초부터 궤도와 시스템 분야 착공에 돌입했으며, 2024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돼 있다.
파주 운정~서울역 노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개통 된다.
개통 후 파주 운정~서울역은 20분, 킨텍스~서울역은 16분, 동탄~삼성역은 22분 등으로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B(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노선은 내년 상반기에 전 구간(민자·재정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GTX-C(양주 덕정~수원) 노선은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 후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전철(일반철도 사업)의 추가 노선 완공도 속속 진행중에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남서부와 서울 도심부를 직결하는 X자형 광역전철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9㎞를 복선으로 건설 중에 있다.
인천발 KTX 노선 등 총 8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비만 8,663억원이 투입된다.
2014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91.8%에 달하는 경원선 복선전철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역에서 연천군 연천역까지 20.9㎞ 구간(총 사업비는 4923억원)을 복선 전제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전철(1호선) 을 통해 동두천에서 연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통근열차)에서 17분(수도권 전철)으로 약 1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달 1일 개통한 서해선 대곡~소사선을 경의선 구역인 일산역까지 연장(6.8㎞)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 공사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데 8월말 개통 (8월 26일 예정)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탄현-야당-운정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일산~소사선이 완공되면 고양 일산 주민들의 김포공항, 인천,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김포공항에서 환승해 서울 도심지로 30분안에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서울 출퇴근이 편리해 지면서 인구의 수도권 지역 유입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6월 시도별 전출입 현황에서 서울이 4,233명 유출된 반면 경기도는 6,244명이 유입됐다.
인구 순유입이 많아진 경기도 지역은 고양, 의정부, 양주, 김포, 하남 등이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철도 연장 사업과 GTX 구축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하기 때문에 그동안 서울 도심지 출퇴근 문제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던 이 지역 부동산 시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 출퇴근이 30분안에 이뤄지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도 점차 평균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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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스마트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선 및 개발 연구지원ㆍ전문인력 양성 등의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국내 건설산업의 노동생산성은 선진국 대비 50% 수준이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 산업 사망자의 50%를 넘에선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 향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품질ㆍ안전 확보 노력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 주요국들이 디지털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BIM(3차원 건설정보모델링), DfMA(공장제작ㆍ조립공법), 로보틱스 등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적용 활성화를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또한 국토교통부가 건설 생산성 혁신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2018년 10월 31일)`을 발표했고 2020년부터 `스마트 건설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건설산업의 전통적인 생산체계 및 생산 방식의 경직성ㆍ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에 따른 기존 제도적 요인과 충돌, 새로운 기술 적용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 장애 요인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또한, 스마트 건설기술개발 및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의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인지도는 여전히 낮고 활용도 지지부진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대식 의원은 "스마트 건설기술의 활용 촉진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연구지원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스마트 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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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으로 설치되는 방재시설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건축물의 건설ㆍ철거 등에 소요되는 비용인 사업비를 원칙적으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주요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이나 임시거주시설의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시장ㆍ군수 등이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런데 반지하 주택이나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의 침수로 인한 재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침수를 예방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도심 내 방재시설이 확충돼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도시정비사업으로 설치되는 `방재시설`의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도 시장ㆍ군수 등이 그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마련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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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 일원(대흥빌라ㆍ형제빌리지ㆍ그린빌ㆍ덕수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시흥동 100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철)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40분 시흥3동주민센터 2층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장설명회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 이행보증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까치공원, 호암산숲길공원, 꾸러기공원, 비둘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금산초등학교, 백산초등학교, 문백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금천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시흥동 1003 일원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73(시흥동) 일대 80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97명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2020년 8월 2차 LH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선정, 2021년 4월 29일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지정 지난해 7월 15일 조합설립동의서 연번 부여 및 검인 지난 6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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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이하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0번길 23(당동) 일대 51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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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오산시 수청주공아파트(이하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접수한 가격입찰서를 밀봉해 입찰서류와 함께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어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 개찰을 위한 이사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ㆍ법무법인 중 하나인 업체 ▲나라장터에서 가격제안서 업로드 후 입찰서류 일체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버스 8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성초, 매홀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물향기수목원, 오산근린공원, 오산종합운동장 등이 있고 오산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로 40(수청동) 일원 1만6792.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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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봉명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이달 1일 천안시는 봉명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양지2길 64-5(봉명동) 일원 6만76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69.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67가구 ▲59㎡ 406가구 ▲74㎡ 183가구 ▲84㎡ 6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봉서초, 계광중, 천안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1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봉명3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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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업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서 정한 각 호의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용현남초, 용현초 인천용학초, 용현여자중, 용현중, 인항고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52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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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복수동2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건축공사업ㆍ조경공사업ㆍ전기공사업 등 공사에 필요한 면허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복수동2구역은 오량산, 도마실체육공원, 탑골어린이공원, 유등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복수초등학교, 문성초등학교, 대전삼육초등학교, 대신고등학교, 대전제일고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348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개동 8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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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및 제81조3항에서 정한 기관으로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등은 이곳에 공동주택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에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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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지난달(7월) 31일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 강남구 테헤란로 306(역삼동) 카이트타워 16층에서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카이트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 자격이 있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당좌거래중지, 청산, 합병, 매각 등 정리절차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자 및 부도, 화의, 워크아웃(워크아웃 대상 또는 진행 중인 업체) 또는 법정관리(신정 중 포함) 중에 있지 않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의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1971년에 준공된 여의도시범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7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8년 6월 정비계획(안)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판정,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대 56만4132.64㎡를 대상으로 지상 65층 규모의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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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7차현대아파트(이하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운영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율시설로는 가동초, 가주초, 개롱초, 보인중, 송파중, 보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오금공원, 개미동산, 체육동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4가길 27(가락동) 일원 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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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만촌3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7월 28일 수성구는 만촌3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교학로7길 34(만촌동) 일대 5만6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85%, 용적률 264.8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3652㎡ 44가구 ▲59.8943㎡ 32가구 ▲84.9969㎡ 248가구 ▲84.5530㎡ 97가구 ▲84.8720㎡ 48가구 ▲84.9529㎡ 15가구 ▲84.7919㎡ 17가구 ▲84.5281㎡ 16가구 ▲109.9701㎡ 173가구 ▲115.2134㎡ 26가구 ▲126.3167㎡ 92가구 ▲148.1636㎡ 51가구 ▲150.3441㎡ 1가구 ▲162.8227㎡ 2가구 ▲180.5244㎡ 1가구 ▲191.8313㎡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성중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대륜고등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영남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파티마병원, 만촌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만촌3동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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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커넥티드필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광교중심광장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1만2655㎡ 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입체적 장소로 조성될 전망이다.
`커넥티드필드`는 캐노피(천장, 덮개) 방식으로 독특한 장소성을 구현했으며 수직ㆍ수평적 동선 구성이 매우 우수한 설계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는 "입체적인 가변형 캐노피로 도시맥락 속 유연한 대처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시아플랜건축사무소 컨소시엄 등 국내ㆍ외 8개 컨소시엄이 공모안을 제출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26일 2단계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파트릭 베르제 대표, 앨버트 지랄트 파트너 건축가(RPBW Architect), 박은영 교수(중부대), 김태만 대표(건축사사무소 해안), 신승수 대표(건축사사무소 오즈)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국제설계공모의 객관성을 높였다.
GH는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심사 전 과정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강화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중심광장 조성은 광교신도시의 최종 완성을 위한 화룡점정 프로젝트"라며 "우수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문화ㆍ예술ㆍ여가가 일상이 되는 도 대표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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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3년 전자문서화(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신뢰서비스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 전자영수증(올링크) ▲모바일 음성고지(제주도청) ▲디지털 원본증명(한국토지주택공사) ▲디지털 거래명세서(한국전자기술연구원)가 과제로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들은 공동 자금 출자(매칭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까지 과제별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올링크의 NFC 기반 전자영수증은 디지털 전환에 자력이 부족한 중ㆍ소ㆍ영세 매장에서도 간단한 절차만으로 손쉽게 전자영수증을 도입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존 전자영수증은 대형마트 또는 대기업 계열 편의점ㆍ커피숍 등의 개별 앱에서만 발급이 가능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NFC 태그 접촉만으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고 공인전자문서 중계자의 전자문서 수신함을 통해 받아볼 수 있어 전자영수증의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청이 기획한 모바일 음성고지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전자고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음성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 통지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효과가 있으나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제주도청의 시범사업은 전자고지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안내함에 따라 전자고지 활성화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디지털 원본증명은 종이문서의 내용증명 효력을 대체하는 전자문서 기반의 증명서비스다. LH는 토지보상과 같은 법적 절차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 과정에서 송수신되는 문서의 내용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토지보상 등에서 송수신하는 문서를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그 유통사실을 증명하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제도와 전자문서의 무결성을 증명하는 공인전자문서센터제도를 연계해 종이문서의 내용증명 효력을 대체하는 전자문서 기반의 증명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거래명세서는 기업 간 거래증빙을 위해 종이 형태로 보관하고 있는 거래명세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송수신ㆍ보관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계약서 등을 종이 형태로 보관했으나 시범사업에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 등과의 계약을 통해 거래 관련 서류를 전자문서 형태로 송ㆍ수신해 보관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정부는 전자문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시범사업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문서의 활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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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7월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6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주력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부진했지만 자동차 수출은 크게 증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우리나라 수출은 503억3000만 달러, 수입 487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16억3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수출은 전년 동월(602억 달러)보다 16.5% 감소한 503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반도체 업황 부진,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ㆍ석유화학제품 단가 하락, 지난해 7월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역기저효과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자동차(15%), 일반기계(3%), 가전(3%) 등 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역대 7월 실적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일반기계는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4개월 연속 수출증가율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34%), 석유제품(-42%), 석유화학(-25%), 철강(-10%) 등의 수출은 글로벌 수요 둔화, 유가 하락에 따른 단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99억 달러, -25.1%) ▲미국(92억8000만 달러, -8.1%)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ㆍ88억2000만 달러, -22.8%) ▲유럽(56억 4000만 달러, -8.4%) ▲중남미(19억9000만 달러, -6.7%) ▲중동(14억8000만 달러, -16.5%) 등 6대 주요 지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대미 수출은 지난해 7월 수출 실적이 역대 7월 중 가장 높았던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상품인 전기차와 양극재 수출은 각각 103.4%, 29.3% 늘었다.
중국과 아세안의 경우,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IT 업황 부진에 따른 중국ㆍ베트남 등의 수출 부진이 중간재 수입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함께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대중국 무역수지는 7월 12억7000만 달러 적자로 지난 3월(27억1000만 달러 적자)부터 점진적으로 적자 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올해 7월 수입액은 487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5.4% 감소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46%), 가스(-51%), 석탄(-46%) 등 에너지 수입액이 47%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배럴당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7월 103.14달러에서 지난달(7월) 80.45달러로 22% 하락했다.
에너지 외에 반도체, 철강제품, 반도체 장비 등의 수입은 16.8% 감소한 39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이차전지 생산에 필수 원료인 수산화리튬(+46.8%)·탄산리튬(+52.7%) 수입은 큰 폭으로 늘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무역수지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흑자 기조 유지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ㆍ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반도체 또한 점진적 회복세에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 투자유치를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저소비ㆍ고효율 구조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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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일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영창빌딩 505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강남구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납부와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여의도 단지 중에서 높은 사업성과 우수한 입지의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한양의 시공자 타이틀을 위해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설에 다른 건설사들의 참여까지 이어짐에 따라 `여의도 1호 시공자`는 어디로 결정될지 입찰마감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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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월 31일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대 1만93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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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개나리아파트(이하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일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10(내방동) 일대 7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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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따라 공사 및 준공된 건축물과 용도가 다르거나 종전 실시계획에 포함된 바 없으며 그 연면적이 준공 건축물 연적면의 10% 미만인 별개의 건축물(이하 별개 건축물)의 신축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계획법 제88조제1항에서는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 본문에서는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실시계획을 작성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국토계획법 제88조제2항에서는 같은 법 제98조에 따른 준공검사를 받은 후에 해당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기 위해 실시계획을 작성하는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인가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서는 구역경계의 변경이 없는 범위에서 행하는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을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기 위한 경우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바,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이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따라 공사 및 준공된 건축물과 용도가 다르고, 종전 실시계획에 포함된 바 없는 별개의 건축물(연면적이 준공 건축물 연면적의 10% 미만) 신축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최근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서는 국토계획법 제88조제2항 단서에 따른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중 하나로 `구역경계의 변경이 없는 범위에서 행하는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을 규정하고 있으나, 국토계획법령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의 의미와 구체적인 산정 방법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 연면적`의 의미와 산정은 건축물의 대지ㆍ구조ㆍ설비 기준 및 용도 등 건축물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등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인데 「건축법」 제84조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의 산정 방법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4호에서는 건축물의 연면적을 원칙적으로 `하나의 건축물 각 층의 바닥면적의 합계`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도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에 포함된 각각의 준공 건축물별로 산정해야 할 것이고 `건축물 연면적의 변경` 또한 실시계획에 포함된 각각의 준공 건축물 연면적의 변경으로 봐야 할 것이므로, 결국 같은 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 역시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에 포함된 각각의 준공 건축물을 기준으로 각 준공 건축물별로 연면적을 10% 미만의 범위에서 변경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이지, 별개 건축물의 신축까지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서는 `건축물의 연면적`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준공 건축물 연면적의 변경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 준공 후 경미한 변경에 해당해 실시계획의 인가가 필요하지 않은지 여부를 판단할 때, 건축물의 연면적은 원칙적으로 각각의 준공 건축물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전제하고 용도가 동일한 준공 건축물이 여럿 있는 경우에 대한 예외를 둔 것인바, 이에 비춰 보더라도 종전 실시계획에 포함된 바 없고, 이미 시행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따라 공사 또는 준공되지도 않은 별개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까지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법령에서 일정한 원칙에 관한 규정을 둔 후 이러한 원칙에 대한 예외규정을 두는 경우, 이러한 예외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인데, 국토계획법 제88조제2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은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하면 인가를 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를 규정한 것으로서, 실시계획의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의 범위는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것인바, 이에 비춰 보더라도 별개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까지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변경`에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제16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의 연면적 10% 미만의 변경`에 별개 건축물의 신축은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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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3만407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7352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분양 일정에 도입하는 지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37개 단지 총 3만407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20개 단지 총 1만6455가구 공급 예정이며, 지방은 17개 단지 총 1만395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5~7월 분양단지가 전무했던 경북과 전남에서도 분양이 개시되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13개 지역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은 8개 단지 735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다. 올해 첫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 선보이는 청약 단지를 비롯해 동대문, 광진구 등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이 예고돼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19.3대 1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경기는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가구)`, 평택시 진위면 `진위역서희스타힐스더파크뷰(1659가구)`,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849가구)`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분양 물량이 집중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1440가구)`와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372가구)` 등 3개 단지, 22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은 ▲광주광역시 4596가구 ▲강원 3121가구 ▲대전광역시 1974가구 ▲경북 1350가구 ▲부산광역시 106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광주 북구 오룡동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1520가구)`,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970가구)`,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1974가구)`, 경북 구미시 도량동 `구미그랑포레데시앙1단지(1350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지역별 주택 매수심리 회복 속도가 차등적이고 미분양 누적 물량 등을 고려했을 때, 신축 아파트 대기 수요가 풍부한 수도권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청약 수요가 소극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상반기에 이어 지역과 단지별 경쟁력에 따른 청약 양극화 추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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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미랄 프로젝트에 이어 초고압직류송전선로(HVDC)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올해 7월 31일(현지시간)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4500만 달러(한화 약 1850억 원) 규모의 사우디 네옴-얀부 525㎸ 초고압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우디 서부 해안의 전력 생산거점인 얀부 지역에서 네옴 신도시까지 총 605km 구간에 초고압직류송전선로를 구축해 전력망을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 중 207km의 송전선로와 450여 개의 송전탑을 신설하는 포션1사업을 수행한다. 2027년 7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초고압 직류 송전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AC)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해 목적지까지 송전하는 기술이다. 교류 송전에 비해 원거리 송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이 적고, 주파수 상관없이 교류 계통간 호환이 가능해 안정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뛰어나다. 특히 태양광,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송전에 유리해 차세대 송전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설계ㆍ구매ㆍ건설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976년 사우디에서 첫 송전선로 공사에 착수한 이래 약 50여 년간 총 33건의 송전선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하일-알주프 380㎸ 송전선로 등 현재 수행 중인 사업을 포함하면 현대건설이 사우디에 건설하는 전력망은 총 2만여㎞이다. 지구 반 바퀴 길이에 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그리드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선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우디 전력망 확충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입지 또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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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화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7월 24일 부천시는 화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수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8번길 11(괴안동) 15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1980년 공동주택 6개동 총 28가구로 준공된 화성연립은 2016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2018년 4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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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내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가운데 30개 자연마을(0.161㎢)의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정비구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새롭게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는 경우 지정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수원보호구역 대비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농가주택 증축이나 소매점ㆍ음식점 등으로의 용도변경 등 재산권 행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0개 자연마을 지역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외에도 개발제한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으로 인한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는 기존 79개 자연마을 6.852㎢가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번 추가 지정으로 마을수 변함없이 환경정비구역 면적이 7.013㎢로 소폭 확대됐다.
이번 공람은 이달 1일~14일까지 14일간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 및 광주시청 수질정책과에서 진행된다. 의견 없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의견이 있는 경우 30일 내에 추가 검토해 공고된다.
송용욱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환경정비구역 지정은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규제 완화와 수질 보전의 균형이 이뤄지는 범위 내에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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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1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경기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637곳의 추진 현황을 지도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을 말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자율주택정비 26곳, 가로주택정비 519곳, 소규모재건축 88곳, 소규모재개발 4곳 등 637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신축ㆍ노후 건물이 혼재해 개발이 곤란하지만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수원, 성남 2곳, 광명, 동두천 등 5곳이 지정됐다.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1만 ㎡ 미만의 사업시행구역에서 시행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일반 도시정비사업에 비해 사업 규모가 작고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기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조합을 설립해서 추진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도민은 우리 동네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번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 필지에서 진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사업 종류, 사업 추진 단계, 공급세대수, 지자체 담당자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고, 우리집 인근에서 진행되는 개발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에서 진행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로 시각화한 만큼 미래의 우리동네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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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자문을 실시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자문은 변호사, 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사업 단계별 준비 시점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타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사례를 공유해 분쟁 해결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장자문 대상은 ▲정비계획 입안 중인 곳 ▲사업이 지연되는 곳 ▲분쟁이나 민원이 많은 곳 등 사업지 중 전문가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다. 다만 소송 진행 중인 사항과 판결내용에 대한 자문은 제외된다.
자문 신청은 관할 시ㆍ군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다. 상반기에는 5곳을 추천받아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5곳을 자문할 예정으로 지난달(7월) 24일부터 시ㆍ군을 통해 자문 대상을 추천받고 있다.
상반기 주요 자문 내용을 보면 A조합은 조합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조합 임원이 재선출된 경우였다. 이에 자문단은 건축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현금청산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B조합은 조합 임원 전원에 대한 해임총회 후 새로운 임원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는데, 투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계획, 서면결의시 본인확인 방법 등 조합 운영에 대해 조언했다.
하반기에는 현 단계에서 2년 이상 지연되는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자문 대상을 추천받아 지연 사유와 주요 민원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해야 하고, 주민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경우가 많아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맞춤형 현장자문을 제공하고 있다"며 "도에서 직접 찾아가 사업 추진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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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ㆍ활성화하기 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5개 분야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1팀ㆍ상금 3000만 원)과 공공기관장상(3팀ㆍ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실검증 우선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시 가점 부여 등이 지원된다.
올해 경연 주제는 ▲안전관리 : 건설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활용가능한 스마트 기술 ▲단지ㆍ주택 : 건설기계, AI, BIM, 드론, 관제 등 단지·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도로 : 도로 설계시공ㆍ유지관리 등에 활용 가능한 드론 기술 시연 및 평가 ▲철도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건설장비 자동화(MG/MC), 통합관제 등 철도 분야 스마트 기술 ▲BIM : 대안 생성, 물량 산출, 법규검토 등 BIM 기반 자동화 역량평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로운 융ㆍ복합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는 이러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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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일부터 30일간 지자체(민간공사 인허가권자), 공공기관(공공공사 발주자)과 함께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과 5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대책과 민당정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5월 23일부터 100일간 508개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7월) 21일까지 60일간 총 292개 현장을 단속한 결과 108개 현장(37%)에서 불법 하도급을 적발했다. 원청업체 98곳, 하청업체 48곳 등 총 146개 업체가 총 183건의 불법 하도급을 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무자격자에 하도급을 맡긴 사례가 125건, 하청업체가 발주자의 서면 승낙 없이 재하도급을 준 사례가 58건이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계 업체 273개 사에 대해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100일 간의 집중 단속을 종료한 후, 단속 결과를 토대로 불법 하도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을 인허가권자 또는 발주자에게 수시로 통보해 불시 단속하도록 상시단속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30일 합동 단속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단속 기법, 절차 등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상시단속체계가 차질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장관은 "100일 집중단속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설사가 있었다면 큰 오산이다. 불법 하도급은 반드시 임기 내 뿌리뽑겠다"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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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선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기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없이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시ㆍ도시자에게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339-55 일대 5만2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6%, 용적률 23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50가구 ▲59A㎡ 231가구 ▲59B㎡ 75가구 ▲59C㎡ 143가구 ▲74A㎡ 188가구 ▲74B㎡ 119가구 ▲84A㎡ 182가구 ▲84T㎡ 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화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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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사장 김헌동)가 최근 지하주차장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무량판구조 현정 전수조사에 나섰다.
SH는 현재 설계 및 시공 중이거나 최근 5년 내 준공한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Flat plate slab system) 건축물을 전수 조사한 결과, 구조적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SH는 지난 4월 29일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 사고 이후 불거진 무량판구조 적용 건축물의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면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9개 현장으로 지하주차장에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현장은 5년 내 준공한 21개 중 8개 단지이며 설계 및 공사가 진행 중인 12곳 중 1곳이다.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8개 단지에 대해 사고 직후인 올해 5월 구조 안전전문가와 공사 직원이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별도의 보수 보강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이어 설계 및 공사 중인 현장 중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곳은 1곳으로 구조 안전전문가 2인과 공사 직원 등이 무량판구조 시공 상태 및 구조도면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적정하게 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김헌동 사장은 SH가 관리하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1월 17일 오세훈 시장의 공공주택 품질 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형건축부`, `서울형감리` 등 제도를 적용해 100년 이상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오래가는 `백년주택`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며 "입주민이 집에 대한 불안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H는 최근 5년 내 준공한 단지 외 과거 준공된 단지에 대해서도 이달 중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전단보강 철근탐사 및 콘크리트 비파괴 압축강도 시험 등 정밀조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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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단지 주공아파트(이하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절차를 예고했다.
지난 7월 31일 강북구는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받는다.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강북구 재무과에서 개찰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1991년 준공된 번동주공1단지는 강북구 한천로105길 23(번동) 일대 연면적 10만7680.92㎡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3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북부ㆍ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동북선 개통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우이천을 가깝게 두고 북서울꿈의숲 및 각종 시설, 월영지, 칠폭지, 영축산 등 녹지환경이 갖춰져 있고 오현초, 장월초, 월계초ㆍ중ㆍ고, 신창중, 염광중, 염광여자메디텍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지난해 9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이곳은 사업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최근까지 서울에서 드문 `6억 원 미만` 아파트로 지목되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 수요가 몰렸는데 재건축 진행 소식에 시세가 오름세를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업계 한쪽에서는 번동주공 일대가 소형이 많아 초기 자본이 적게 드는 편이지만 그만큼 대지지분이 작아 앞으로 부담해야 하는 추가 분담금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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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할 시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과 관련한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일원 694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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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1일 달서구는 달서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파도고개로 70(두류동) 일대 3만87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216가구 ▲59B㎡ 23가구 ▲75A㎡ 122가구 ▲75B㎡ 43가구 ▲84A㎡ 221가구 ▲84B㎡ 1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성남초등학교, 심인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달서1공원, 영남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달서구7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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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으로서 설립된 지 5년이 지난 법인(법인 분할 시 이전 설립 기간은 제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가양초, 성남초, 자양초, 동광초, 흥룡초, 우송고, 계룡디지텍고, 대성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대 6만6097.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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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방배15구역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마쳤다.
이달 1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1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석근)는 지난 7월 28일 구역 인근 성민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산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는 구체적으로 ▲규정(행정업무ㆍ예산회계ㆍ선거관리) 제정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의 건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2023년도 예산(수입ㆍ운영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추진준비위 기 수행업무 및 자금 차입과 집행 승인의 건 ▲주민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예비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렸던 설계자ㆍ정비업자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은 주민들의 선택을 통해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곳은 지난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완료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추진위구성동의율 83.16%라는 호응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이 이곳 사업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추진위 측은 앞으로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주민들의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방배15구역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239.08%와 건폐율 60% 미만을 적용해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688가구(임대 310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기준 공동주택은 ▲51㎡형 128가구 ▲59㎡형 554가구 ▲74㎡형 123가구 ▲84㎡형 746가구 ▲110㎡형 130가구 ▲111P㎡ 7가구 등이 신축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업지의 교통환경은 지하철 2호선ㆍ4호선 사당역과 4호선ㆍ7호선의 이수역 중간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최고의 입지다. 여기에 일반ㆍ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시내와 경기 일대ㆍ수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이수초ㆍ중, 동덕여중, 서울고, 상문고, 서문여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도구머리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학세권ㆍ역세권 프리미엄을 품은 단지가 예상된다. 특히 바로 옆 방배5구역과 더불어 방배동 일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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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고용 상황이나 인력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
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도비 5억50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18억5000만 원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반도체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이 있다.
도의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1인 월 100만 원씩 최대 120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의 기업 부담금 상향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규 가입자의 기업부담금 25%인 100만 원을 도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 소재 반도체 관련 기업은 경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도-경기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고 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기경영자총협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폴리텍대학 등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현황조사 등을 통해 경기도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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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회용기 제작, 취급 및 세척 과정에 대한 위생기준 지침서를 마련했다.
이번 지침서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식품위생법」 등 현행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용기와 세척제의 기준 및 세척장 조성, 세척, 위생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다회용기 대여 업체가 사업 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용기의 세척, 폐기 기준과 미생물 및 잔류세제 신속 검사 방법을 제시하고 피해 보상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안해 소비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서가 제시한 다회용기 위생기준에 따르면, 립스틱 자국, 변색, 이염, 이물질 미제거, 물얼룩이 많은 경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척해야 한다. 또 이염, 표면손상 등으로 심미적 거부감이 들 우려가 있거나 변형, 파손 등으로 용기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 폐기하도록 제시했다.
6개월마다 1회의 대장균군, 살모넬라 검사 및 수시 간이검사를 통해 위생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다회용기 보급 국고보조사업 실행 지침도 마련했다. 지침에는 다회용컵의 용량, 최소두께 등의 표준을 제시하고 컵 대여와 반납 수량을 전산으로 관리하도록 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회용컵의 용량은 3종류(355ㆍ414ㆍ473㎖), 최소 두께 1mm 이상, 컵 외경 92~98mm(종이컵 대체 컵은 90mm)로 제시했다. 다회용컵을 폐기할 경우 재활용이 쉽도록 무색으로 제작하고 인쇄는 가급적 지양하도록 한다.
아울러 커피전문점 다회용 포장 주문, 음식 배달용 다회용기,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이 다양한 다회용기 보급 사업 유형별로 사업계획 수립시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시해 지자체에서 꼼꼼한 사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ㆍ위생기준 및 유형별 실행지침 마련으로 앞으로 다회용기 위생안전이 확보되고 최적화된 사업 본보기가 제시돼 사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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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자전거와 산책길로 이용되던 월드컵공원 난지연못 주변의 데크를 약 600㎡의 둔치와 모래사장이 펼쳐진 `난지비치`로 조성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난지비치는 난지연못의 노후 데크 일부를 철거해 조성한 600㎡ 모래사장으로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지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난지연못으로 모래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0㎡의 조경석을 쌓은 화단을 구성하고 황금조팝 등 10종의 식물을 심어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모래 400여 톤으로 만들어진 모래백사장에는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 22종이 조성돼 있으며, 다음 달(8월) 말까지 파라솔과 선베드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공원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은 출입이 불가하다.
난지비치에서는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봄ㆍ가을에는 난지비치를 맨발로 거닐 수 있는 프로그램, 여름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난지비치 개장 후 첫 여름 물놀이 행사 `더위사냥! 난지비치로 가자~`를 오는 8월 4~6일 3일간 무료로 운영한다. 바닥분수와 미니풀장, 어린이 미끄럼틀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물풍선 옮기기, 종이배 대회 등 6종 물운동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는 맨발걷기와 아로마테라피 등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난지비치가 시민들에게 힐링을 주는 곳이자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 한 장을 간직할 수 있는 공원의 명소로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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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8일 중구는 선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기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339-55 일대 5만2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6%, 용적률 23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50가구 ▲59A㎡ 231가구 ▲59B㎡ 75가구 ▲59C㎡ 143가구 ▲74A㎡ 188가구 ▲74B㎡ 119가구 ▲84A㎡ 182가구 ▲84T㎡ 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화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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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전기차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기계식주차장 설치 기준을 수정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기계식주차장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기준을 정하고 주차 장치에 일정한 크기와 무게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 설치 기준은 과거 내연기관 차량의 규격에 맞춰 설정돼 현재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하고 대형화되는 전기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전기차는 기계식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거나 무게 초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기준을 5년마다 재검토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정기적인 검사를 함으로써 기계식주차장 이용 시 공중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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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31일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철훈)은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어 조합은 현설이 끝나고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ㆍ제4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 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와 사업비 및 이주비를 유ㆍ무이자 대여 또는 지급보증이 가능한 업체(은행알선 가능 업체 포함)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선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원 3135㎡를 대상으로 건폐율 44.27%, 용적율 1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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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이 2위를 기록했고, 대우건설은 지난해 6위에서 3위로 순위가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7만7675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이달 31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년과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 20조7296억 원으로 지난해(21조9472억 원)보다 소폭 줄었으나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10년 연속 지켰다. 현대건설은 14조9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3750억 원이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9조7,68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378억 원이 늘면서 전년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9조7360억원)으로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올라섰다. 5위는 GS건설(9조5901억원)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다.
6위는 DL이앤씨(9조5496억 원)로 지난해 3위에서 3계단 내려앉았다. 포스코이앤씨(8조9924억 원) 역시 순위가 3계단 떨어져 7위로 하락했다. 8위는 롯데건설(6조935억 원), 9위는 SK에코플랜트(5조9606억 원)로 전년 대비 순위 변동이 없었다. 10위는 호반건설(4조3965억 원)로 지난해 11위에서 한 단계 오르면서 10위 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산업개발(3조7013억 원)은 11위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1조5813억 원), 대우건설(1조5612억 원), SK에코플랜트(1조1120억 원) 순으로 좋은 실적을 거뒀다.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10조6290억 원), 현대건설(7조5601억 원), GS건설(5조5297억 원) 순으로 많았다.
그 외 산업 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8조6351억 원), 두산에너빌리티(3조7318억 원), 삼성물산(2조9101억 원) 순이며, 조경 분야는 제일건설(931억 원), 삼성물산(543억 원), 대정골프엔지니어링(53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사종류별로는 도로는 대우건설(5555억 원), GS건설(4182억 원), 포스코이앤씨(4023억 원) 순으로 많았고, 지하철은 현대건설(5134억 원)이 가장 많았고 GS건설(5123억 원), 삼성물산(3608억 원)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아파트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는 대우건설(4조7684억 원)이었다. 이어 GS건설(4조6229억 원)과 현대건설(4조6173억 원)이 각각 2ㆍ3위에 올랐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올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 등 발주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자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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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모듈러 주택 등 공업화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발주를 연간 3000가구까지 늘리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공급을 활성화하고 모듈러공법 등 첨단 건설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의 공업화주택 공급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이달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건설기술 중 하나로 현장 이외의 장소에서 제조된 부재(또는 모듈)를 현장에 운반헤 조립하는 건설방식인 OSC공법으로 건설하는 공업화주택은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사고 저감 등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는 주택건설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적은 물량 등으로 인해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비가 높은 편으로 공공 지원 없이 공업화주택이 널리 보급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법 특성을 고려해 기존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발주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발주기관은 2030년까지 연간 3000가구 발주를 목표로 매년 발주계획을 수립하고 공업화주택 건설에 추가되는 투입 인력, 소요 시간 등을 분석해 공사비 산정 기준을 마련해 공업화주택시장을 활성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설계, 감리 등 각종 건설 절차에 대해 공업화주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 개선안을 마련하고, 내화기준, 친환경건축인증제도, 인센티브 규정 등이 공업화주택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모듈 제작 및 현장 조립 관련업의 업종 분류를 확립하고 공업화주택의 실적 관리 및 통계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련 지원체계를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모듈러 등 OSC공법은 건설인력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의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택 공급에 기여하고, 건설업의 첨단화와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면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업화주택 공급을 확대해 국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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