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한항공이 예매가 취소돼 공석이 된 일본행 티켓을 대한항공 직원들이 저렴하게 구매한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반박문을 냈다.
앞서 지난 6일 시사저널은 대한항공 직원 A씨의 고발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오는 14일까지 인천 출발 일본행 제드 리스팅 숫자가 550명"이라며 "`기회는 이때다`라고 하는 직원, 가족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랍다"고 밝혔다.
이에 논란이 확산되자 오늘(7일) 대한항공 측은 "`제드`를 이용해 일본행 티켓을 구매한 직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1개월 동안 일본노선에 탑승한 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일본 관련 이슈가 확산된 지난 7월 말~8월 초에 집중적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김포발 오사카 노선의 경우 평소 하루 평균 10여 명의 직원들이 직원 항공권을 구매해 탑승해왔다"면서 "하지만 8월 이후 일평균 2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항공업계는 일본 여행객 감소로 인해 일본행 노선 공급 조정과, 일본을 대체할 여행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은누리양 수색작전에 큰 공을 세운 군견 달관이가 15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받았다.
7일 충북지방경찰청은 청주시에서 실종된 조은누리양을 처음 발견한 육군 32사단 박상진 원사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군견 달관이(7)에게 포상 간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7월) 23일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은 청주 무심천 인근에서 실종됐다. 경찰은 군ㆍ소방당국과 협력해 약 57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수색작전을 펼쳤고, 지난 2일 실종 장소에서 1.7km(직선거리) 정도 떨어진 야산에서 조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수색 당시 군견 달관이 보고를 뜻하는 `앉아` 자세를 취했고, 보고한 자리에서 3~4m 떨어진 곳에서 조양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장기간 수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군에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은 군ㆍ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견 달관은 2014년 2월 군견 교육대에 입소하기 위해 이송되던 중 탈출해 `탈영견`으로 불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5일 오후 전남 순천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달 6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55분께 순천시 해룡면 편도 신대리 인근 3차선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율촌산단 방면으로 운전 중이던 A(27)씨의 SM6 승용차가 이 도로로 진입하려는 B(51)씨의 K9 승용차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두 명과, B씨 총 3명이 사망했으며, A씨는 현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두 명은 친구 사이로, 경남 거제로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 0.034%의 음주측정 결과를 보였다. 이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경찰은 두 차량의 운행기록장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로 맹독성을 지닌 파란선 문어가 부산광역시 기장 앞바다서 발견됐다.
7일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7월) 31일 박모(15)군이 부산 기장군 일장면 갯바위에서 잡아 신고한 문어가 맹독성이 있는 파란선 문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파란선 문어는 아열대해역에 서식하며 10cm 안팍의 작은 크기를 가졌지만, 청산가리보다 10배 더 치명적인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을 지니고 있어 유의해야 한다.
테트로도톡신은 복어 독으로도 알려졌다. 0.25mg~2mg의 소량에도 성인 1명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어 맨손으로 만지다가 물릴 시에는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
김영혜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 연구원은 "2008년 경북 영덕에서 다이버가 `문어가 독이 있는데 종류를 알고 싶다`라며 사진을 제보한 것이 있는데 파란선 문어였다"라면서 앞서 국내에 분포돼 있던 것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2012년 제주도 북부 연안에서도 발견됐으며, 2015년 6월에는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파란선 문어에 손가락이 물린 관광객이 응급처치를 받기도 했다.
오석진 부경대학교 연안환경생태학과 교수는 "쿠로시오 난류와 쿠로시오 난류의 지류인 대만난류와 동한난류의 힘도 강해지고 있다"라며 "유생 단계에서 난류에 밀려왔을 수 있다"라고 유입 경로를 추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정인 초등 3~6학년 사회ㆍ수학ㆍ과학 교과용 도서를 검정으로 전환하는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7월) 30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교육부 훈령)` 일부 수정 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국정인 초등 3~6학년 사회ㆍ수학ㆍ과학 교과용 도서를 검정으로 발행체제를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 동안 학생들의 기초ㆍ기본 능력, 문화적 정체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초등학교 기본 교과는 국정체제를 유지했다. 최근 급속한 사회 변화와 새로운 지식 및 기술의 발전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특정 개념과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ㆍ창의성을 높이는 수업을 위해 발행체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됐다.
이를 반영해 교사의 수업재구성과 학생 활동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등 3~6학년 사회ㆍ수학ㆍ과학 3개 교과에 대한 검정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검정 전환 대상 교과용도서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ㆍ수학ㆍ과학 총 65책(교사용지도서 포함)이며, 초등 1~2학년 전과목, 국어, 도덕 등 기초ㆍ기본교육 관련 교과는 현행 국정 발행 체제를 유지한다.
검정체제로의 전환은 학년군 별로 3~4학년은 2022년부터, 5~6학년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향후, 검정 전환 관련 업무 매뉴얼 보급, 교과서 웹 전시 등 교과서 채택과 관련한 교원업무 간소화를 지원하고 교과서 선정ㆍ활용 연수 등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행정예고 기간은 지난 7월 3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20일간이며, 일부 수정 고시(안)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 이달 말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일부 수정 고시를 통해 검정 전환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그동안 안전상의 이유로 개방되지 못했던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7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오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1일 2회씩(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궁궐 정전은 그동안 문화재 훼손 우려와 안전관리 등의 이유로 개방하지 않았으나, 정전 내부 정비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지난 3월 창덕궁 인정전과 4월 창경궁 명정전을 개방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조선 제일의 법궁(法宮, 임금이 거처하는 궁)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을 특별관람 형식으로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은 참가자들이 경복궁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정전의 기능과 내부의 기본적인 상징, 구조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중학생(만 13세) 이상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관람 희망일로부터 7일 전 오전 10시부터 하루 전날까지 경복궁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부 특별관람 입장료는 무료이며 1회당 20명씩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복궁의 법전(法殿, 正殿)인 국보 제223호 근정전은 경복궁 내에서 가장 장엄한 중심 건물이다. 근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문무백관의 조회(朝會),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시간과 공간을 수호하는 십이지신과 사신상으로 장식된 상ㆍ하층의 이중 월대 위에 건립돼 법궁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높은 천장을 받들고 있는 중층 건물인 근정전의 내부는 위아래가 트인 통층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공간이 더욱 웅장하며, 화려하고 높은 천장 중앙의 단을 높여 구름 사이로 여의주를 희롱하는 한 쌍의 황룡(칠조룡) 조각을 설치해 왕권의 상징 공간으로서 권위를 극대화했다.
근정전 북쪽 중앙에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가 마련되어 있고, 그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이라는 병풍이 둘러져 있다. 어좌 위에는 정교하고 섬세한 가공이 돋보이는 작은 집 모양의 닫집으로 장식됐다.
근정전은 1395년 태조 대 창건돼 1592년 임진왜란 인해 화재로 소실됐지만, 1867년 고종 대 당시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중건돼 오늘날 궁궐건축의 정수로 불리고 있다. 현재 근정전 내부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제작된 재현품들이 전시돼 있어 궁중생활상과 함께 격조 높고 장엄한 내부 시설을 생생하게 느껴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근정전 특별개방으로 경복궁의 역사적ㆍ문화적인 가치를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궁궐이 더 가까이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서 다이어트를 표방한 식품ㆍ화장품에 대한 허위ㆍ과대광고를 벌여온 사이트 725건이 적발돼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다이어트` 효능ㆍ효과를 표방하는 식품ㆍ화장품 광고 사이트 총 3648건에 대해 점검한 결과, 총 7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와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인기가 높은 다이어트 커피, 가슴크림 등을 대상으로 했으며, 의료계ㆍ소비자단체ㆍ학계로 구성된 민간 광고 검증단의 추가 검증 결과, 대부분 근거가 부족해 허위ㆍ과대광고로 판단됐다.
일반식품을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처럼 판매ㆍ광고하는 쇼핑몰 등 2170건 점검 결과, 373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체험기를 이용 등 소비자 기만 광고(150건) ▲일반식품의 다이어트 효능ㆍ효과 표방 광고(150건) ▲붓기제거ㆍ해독효과 등 객관적 근거가 미흡한 광고(73건) 등이다.
식약처는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373개 사이트와 제조ㆍ판매업체 등 영업자 37개소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요청 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으며 가짜 체험기 광고를 한 1개소는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장품을 `다이어트`, `가슴확대`를 표방해 광고함으로써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판매ㆍ광고한 사이트 1478건을 점검한 결과, 352건을 적발했다. `다이어트` 관련 효능을 표방한 화장품(크림ㆍ패치류)은 `체지방 감소`, `복부지방 제거`, `지방ㆍ셀룰라이트 분해`, `기초대사량 증가` 등 134건이며, `가슴 확대` 관련 효능을 표방한 화장품(크림류)은 `가슴 확대`, `지방세포 부피 증가`, `볼륨 업` 등 218건이었다.
식약처는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사이트 운영 판매자(124개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요청 또는 관할 지자체에 점검 요청하고, 화장품 책임판매업자(11개소)는 관할 지방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프로젝트`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에 밀접한 제품을 대상으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SNS의 체험기 동영상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어르신ㆍ여성을 위한 식품ㆍ화장품의 허위ㆍ과대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일반적인 이용패턴과 다른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자 추정모델`을 만들어 지하철 부정승차 근절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일 서울시는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자 추정모델`을 만들고 모델에 기반해 부정사용으로 추정된 교통카드는 향후 이용지점, 시간대를 예측해 기획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자 전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경로, 장애인, 유공자 등 이용자 유형별로 개찰기에 들어오는 LED 색깔을 달리해 부정승차 여부 식별을 용이하게 만드는 등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부정승차자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지하철 무료 이용을 위해 만든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건수가 2013년 1만6503건에서 2018년 2만1513건으로 증가했으며, 지하철운영기관에서는 특별단속반을 꾸려 전 역사 대상 불시단속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역무원에게만 의존해야 하는 한계로 효율적 대처는 어려웠다.
특히 관련 규정상 현장에서 적발해야만 부정승차자를 처벌할 수 있어 단속 효율도 낮고, 일반 승객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해야할 역무원들이 부정승차자로 인해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에 문제의식을 느껴, 보다 과학적인 단속 기법을 고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먼저 부정사용자 추정모델 구축을 위해 경로 우대용 교통카드 데이터 한 달치를 분석했고, 이용자 180만 명, 3859만 건에 달했다. 이 중 전형적인 `직장인 패턴`으로 지하철을 이용한 우대용 교통카드 데이터를 추출했다. 낮 시간대 주로 이용하고 평균 외출시간이 5시간 미만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일반적 이용패턴과 상이한 대표적 유형이라고 판단했다.
시는 부정사용자로 추정되는 교통카드의 일련번호와 현장 적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하철역 및 시간대까지 예측해 지하철 운영기관에 매월 통보할 계획이며, 방학ㆍ휴가가 끝나는 다음 달(9월)부터 단속을 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직장인 패턴`을 조기 출퇴근, 주말근무~평일휴무 등 다양한 유형으로 세분화하는 한편, `직장인 패턴` 외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의 일반적인 이동패턴과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다양한 패턴들을 추가 반영해 추정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딥러닝 기술 등을 활용해 지하철 운영현장에서의 실제 단속 결과를 부정사용자 추정모델에 반영, 추정모델 정확도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적재적소에 교통서비스를 공급해 서울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만드는데 교통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18년 6월 새벽출근 근로자의 고단함을 덜어주는 `새벽 혼잡노선 서비스 개선`에 이어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에 적용했으며,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데이터와의 융합분석도 추진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부정승차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 단속은 여전히 역무원의 눈썰미에 상당부분 의존하는 실정이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단속을 통해 우대용 교통카드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제고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재생에너지 보급목표(2.4GW)가 상반기에 66%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ㆍ이하 산업부)는 2019년 상반기까지 1.6GW(잠정)의 재생에너지설비가 신규로 설치돼 2019년도 목표(2.4GW)의 66.4%를 보급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의 설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태양광 49.4% 증가, 풍력 84.4% 증가)하고 상반기 전체 보급의 92.6%를 차지하는 등 태양광과 풍력이 2019년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오에너지와 폐기물 에너지는 2018년 실시한 REC 가중치 축소의 영향으로 신규 설치 규모가 각각 94MW(▲85.4%) 및 21MW(▲36.9%)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했다.
한편 2019년 상반기 태양광 모듈의 국산제품 사용 비율(사업용)은 2018년 상반기(61.5%)는 물론 2018년 전체(72.5%)에 비해서도 크게 높아져 7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력 터빈의 경우에는 국산제품 사용 비율이 2018년 부진(39.2%)했던 상황에서 다소 개선돼 59.8%로 높아졌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태양광ㆍ풍력이 중심이 된 2019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보급 실적은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이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정부가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업계에 대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탄소인증제 도입, REC 거래시장 경쟁입찰 확대 등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해 우리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공기청정기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안전성은 적합하지만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미달인 제품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ㆍ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ㆍ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ㆍ한국생활안전연합(공동대표 윤명오ㆍ김태윤ㆍ윤선화)은 공기청정기 및 마스크의 안전성ㆍ성능에 대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로 공기청정기 및 마스크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소비자가 많이 사용하는 국내ㆍ외 제품(공기청정기 35개, 마스크 50개)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기청정기에서는 화재ㆍ감전 위험 등의 전기적 안전성(국가기술표준원), 미세먼지 제거능력 등의 성능(한국생활안전연합), 공기청정기 필터에서 유해물질(CMIT, MIT, OIT)의 함유량 및 방출량(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조사했고, 마스크에서는 유해물질(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을 조사(국가기술표준원)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먼저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의 온도상승 시험을 통한 화재 발생 가능성, 감전사고 예방조치 여부, 오존발생으로 인한 오존농도 기준치(0.05ppm) 초과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인 가정용 공기청정기 30개 모델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5개 모델 모두가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모델이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제거능력, 소음도 등의 성능 기준치를 만족했지만 일부 모델에서 유해가스 제거능력과 소음도를 만족하지 못하거나,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표시성능(사용면적)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조사됐다.
조사대상 35개 모델 중 27개는 표시성능 대비 미세먼지 제거능력을 만족(90% 이상)했으나, 5개 모델은 만족하지 못했고, 3개 모델(차량용)은 성능표시가 없었다.
가정용 공기청정기 29개 모델은 유해가스 제거능력에서 CA인증기준(제거율 70% 이상)을 만족했지만 1개 모델만 유해가스 제거능력이 54%로 기준에 미달했다.
또한 가정용 공기청정기 30개 모델 중 25개 모델, 차량용 공기청정기 5개 모델 중 4개 모델이 CA인증기준을 만족했으며, 특히 가정용 해외 브랜드 8개 모델 중 3개 모델만 인증기준에 만족했지만 국내 브랜드 22개 모델은 모두 만족한 것으로 확인돼 해외 브랜드에 비해 소음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조사대상 35개 공기청정기 모델 중 2개(차량용 1, 가정용 1) 모델의 필터에서 CMIT, MIT가 미량(최대 CMIT 2.3㎎/㎏, MIT 3.5㎎/㎏) 함유됐으나, 방출량 시험을 진행한 결과 함유된 CMIT, MIT가 공기청정기 사용 시 공기 중으로 방출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기청정기 2개 모델은 NRCV-01(코버 필터, 차량용, 노루페인트 판매), CAPF-V060HLW[에어원 필터(CAF-A18LS), 가정용, 오텍케리어 판매]으로 판매자 측은 검출된 CMIT, MIT가 방출되지는 않으나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필터를 회수ㆍ교환 조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마스크 50개 모델에 대한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등 유해물질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환경부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민의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필터에 대해서도 국민 우려 해소를 위해 필터 제조ㆍ수입업계에서 자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하고, 유해물질 함유 확인 시 즉각 회수ㆍ교환 조치를 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으며,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인 필터 제품(필터형 보존처리제품)에 CMIT, MIT 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함유금지물질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유산 교수역량 강화 과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7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우영)와 이날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무형유산 전수교육 교수역량 강화과정 공동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초등학교와 중ㆍ고등학교 현장에서 무형유산을 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무형유산 전문기관인 국립무형유산원과 초등교원의 요람인 국립전주교육대학교가 무형유산과 교육학 분야를 각각 전담해 무형유산 강사양성 교육을 공동으로 운영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교육 운영에 대한 전주교대 교수(강사)와 시설(기자재실 등) 활용 지원 ▲교육학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육계획 수립과 운영 ▲무형유산 분야 교육과정 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무형유산 전수교육 교수역량 강화과정` 운영을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5일간씩 2회에 걸쳐 운영한다.
무형유산은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해서 보존ㆍ발전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전승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무형유산을 체득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전승자들이 관련 교수ㆍ학습법을 습득해 학교 교육현장에서 활동한다면 교육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협약이 정부기관과 국립대학교 간 협업의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방과 후 수업 등 학교현장에 양성된 강사들을 파견해 수준 높은 무형유산 교육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안전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래의료 환경을 대비하는 의료기기 안전기술 연구개발(R&D) 성과 및 동향정보를 담아 `식의약 R&D 이(e)야기` 제4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로봇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첨단의료기기 안전기술 연구개발 동향을 제공한다.
최근 의료기기 안전기술 R&D 성과로는 ▲신개발 첨단의료기기 평가기술 개발 ▲국제표준 및 한국산업표준 개발 ▲전주기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동향 정보로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연구개발 방향 ▲미국 FDA 의료기기 규제 동향 등을 소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새로운 연구 성과 등을 활용해 국민들의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혁신의료기기의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등 보다 나은 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을 선정,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광복절은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광복절이 될 전망이다. 이번 광복절을 맞아 준비한 10개의 역사여행 코스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과 연계해 테마 10선 각 권역 내 특별 코스로 선정됐다.
각 선정 코스는 역사관광지 1~2곳과 테마여행 10선의 대표 코스 중 1~2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역사여행과 함께 다양한 자연환경, 체험, 즐길 거리, 문화예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정된 코스와 관련한 이벤트는 ▲광복절을 맞아 가고 싶은 역사여행지 투표 ▲나만의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코스 만들기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테마여행 10선 누리소통망(블로그)을 통해 `광복 역사여행 10선`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코스를 선택하고, 해당 코스를 선택한 이유를 간략하게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추천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1박 2일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총 100팀을 선정한 후 여행 지원비를 지급한다. 여행 경비를 지급받은 지원자는 오는 15일에서 31일 사이에 여행을 떠난 후 후기를 작성해야 한다. 우수 후기는 영상 부문, 사진/글 부문으로 나눠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테마여행 10선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 정책담당자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국토와 역사,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선열들의 발자취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테마여행 10선의 대표관광지 등 곳곳에 숨겨진 국내여행의 명소들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애니메이션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위해 `애니메이션 분야에 특화된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영화, 대중문화, 방송 등, 총 9개 분야 56종의 표준계약서가 있지만 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환경에 특화된 표준계약서는 없었다. 이로 인해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방송사 간에 애니메이션 방영채널과 방영기간 등에 대한 계약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아 제작사에서 작품을 활용할 때 제한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작품 수정 횟수나 제출 기한 등에 대한 불명확한 계약 관계에 따른 과도한 추가 작업,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서의 작가 기여도에 대한 과소평가 등, 상대적으로 협상력이 약한 측에 불리한 계약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콘텐츠진흥원, 법무법인 등과 함께 방송사,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11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 4종을 마련하고, 문체부 고시로 제정했다.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는 ▲애니메이션 방영권 계약서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 계약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개발 표준계약서 ▲애니메이션 음악 개발 표준계약서로 이뤄져 있다.
이번 표준계약서는 가장 많이 활용되는 동시에 공정성에서 취약성을 드러낸 계약 유형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방영권 범위 구체화 ▲방송 편성시간 및 제작 편수 증감 시 절차 ▲시나리오작가의 단계별 대가 지급 명시 ▲최종 결과물의 추가 수정 횟수 상한 명시 ▲성폭력, 성희롱 그밖에 성범죄를 예방하는 조항 등이 있다.
문체부는 해당 표준계약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진흥원,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등을 통해 배포한다. 또한 표준계약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열고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를 도입해 분쟁의 소지를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애니메이션 산업 구성원들이 더욱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5일,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국근대사의 근대전환공간과 문화의 탈바꿈’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
대한제국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전개된 한국근대사의 역동적 흐름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민족의 자주적 성장 노력을 확인하고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자 함이다.
본 강좌는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과 함께하며, 8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정동에서 만나는 대한제국의 근대 ▲서울에서 만나는 동학혁명과 천도교 ▲일제의 서울 문화유산의 파괴와 의미 ▲서울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과 일제의 식민통치 등이다.
성주현 숭실대학교 교수, 현광호 고려대학교 교수,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 원장, 김형목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이 출강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관악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홈페이지[참여/예약 > 강좌/행사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광복 74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인문학 특강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근대사의 근대전환공간과 문화의 탈바꿈’ 인문학 강좌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 02-879-5695)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일 대야동 삼미시장 앞에서 시흥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요령 안내 및 절전 실천을 촉구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천리, 한국가스안전공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절전 피크타임인 오후 2~5시에 냉방 및 가전제품 등 전력사용 자제 및 안 쓰는 전기플러그 뽑기 실천 등을 홍보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방온도 26℃이상을 유지하고 개문냉방금지를 실천하는 등 시민 모두가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7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지난 7월 5일 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에서 영광군 군서면 임혜선씨가 몸무게 3.04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아버지 오기채씨와 어머니 임씨 사이에 열 번째 자녀로 태어난 아이는 군민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부는 “힘든 부분도 많지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자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5일에 출산가정을 방문한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한상훈 군서면장은 “영광의 꿈이고 우리의 희망인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공부하고 영광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하여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전국 최고의 금액인 신생아양육비 3,500만원과 전라남도 출산 및 양육지원비 30만원, 3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 및 12개월 이전까지 매월 20만원의 양육수당10만원의 아동수당과 각종 예방접종교육,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및 영양관리와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에서 북상 중인 가운데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이동 경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6일) 오후 5시 기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에 초속 19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 `프란시스코`가 부산광역시 남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25km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9시에는 부산 서쪽 약 2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하고, 내일(7일) 오전 3시에는 경북 안동 서남서쪽 약 20km 지정 육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기상청은 태풍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달 7일 오전 3시께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일 것으로 파악됐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 풍속 27~40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 `레끼마`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레끼마`가 6일 오후 4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것을 시사하며,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탐사기획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친일을 독려하는 일부 교회의 실체를 전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스트레이트는 `친일 선봉에 선 교회`와 `저축은행 피해자 8년의 눈물`을 전하며 지난주보다 1.4% 증가한 4.8%(닐슨코리아, 지상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에 따르면, 개신교 교회 단체 카톡방에는 `일본이 맞고 한국이 틀렸다`는 식의 글과 동영상 링크가 넘쳐났다.
이 교인들의 교회 목사들은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라며 "일본이 멸망시키지 않았어도 멸망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던 그런 나라가 조선"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지난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 정부와 국민에게 사과해야 된다`는 내용의 집회 공지해 참석을 독려한 것도 개신교 교인들의 단체 카톡방에서 발생했다.
한 교인은 그간 교회가 정권 교체와 비호를 위해 교회를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증언했다. 그는 2007년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교회가 인터넷 여론 조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는 교회에서 교인들을 상대로 인터넷 여론조작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인터넷 여론 조작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 또한 카메라에 담았다. 현장에서 강사는 `SNS 의병`을 양성해서 내년 총선을 겨냥해 인터넷 여론을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트레이트는 설교로 표심을 자극하고 헌금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일부 목사들의 행태를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1차 합격자 발표가 진행됐다.
6일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7월 26일 치른 2020학년도 육사 생도 80기 선발 1차 시험 경쟁률이 44.4대 1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특히 여생도 경쟁률이 111.2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육군사관학교는 2020학년도 선발에서 남생도 290명, 여생도 40명 총 330명을 뽑을 예정이다.
1박 2일간 이뤄지는 2차 시험은 오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인별로 진행된다. 시험 항목은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늘(6일) 제72기 공군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자도 발표됐다. 올해 공군사관학교 경쟁률은 48.7대 1을 기록했다. 공군사관학교는 남생도 193명, 여생도 22명 총 2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군사관학교 지원자는 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 합격자 조회로 들어가 이름과 수험번호, 생년월일 등을 입력하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단 재판국이 세습 논란을 빚어온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부임에 대해 `무효`라고 판결하면서, 국내 교회에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세습 행위 자체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달 5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이하 예장통합) 재판국은 약 6시간 동안 이어진 심리를 통해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를 명성교회 담임목사직에 청빙한 것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강홍구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장은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안 승인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인해 세습방지법을 교묘하게 피해온 `변칙세습`과, 현재 전국 350여 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는 세습 시행 교회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그간 시행된 변칙세습으로는 아들을 지교회 담임목사로 보내는 `지교회 세습`, 타 교회 목회자끼리 서로 아들 목사를 교환해 세우는 `교차세습`, 두 교회를 넘어서 여러 교회에서 아들 목사를 교환하는 `다자간 세습`, 할아버지가 목회하는 곳에서 손자가 목회지를 이어받는 `징검다리 세습` 등이 거론됐다.
비상대책위원회 이용혁 목사는 "이번 판결은 교단 내에서 더 이상 세습은 안 된다고 마침표를 찍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명성교회 측은 김삼환 원로목사가 은퇴한 뒤 2년 후에 김하나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에 청빙이 유효하다고 주장해왔다.
이번 판결에 대해 명성교회 대외협력실장 강동원 장로는 "올바른 법리에 따른 판결이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은 추후에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명성교회가 교단의 판결에 불복해 교단을 탈퇴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관련 분야에 대한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그 동안 수용되지 못했던 과제들과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낡은 행정규칙상 규제들을 정부 입증책임 방식으로 원점에서 검토해 식의약 분야 총 149건의 규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구축ㆍ운영 중인 `식약처 규제혁신 추진단`과 민간 전문가가 주축이 된 `규제정비위원회`를 통해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규제혁파의 사각지대에 있는 행정규칙(고시 등)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했다.
또한, 그 동안 접수된 건의과제 중 수용곤란 또는 중장기 검토과제로 분류됐던 건의과제 72건을 재검토해 33건을 추가로 수용ㆍ개선하기로 했다.
화장품 제품 개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성화장품 심사사례가 축적돼 안전성ㆍ유효성이 확인된 성분ㆍ함량(6개 성분)에 대해서는 심사 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일부 면제하고, 유기농화장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확대한다.
영업자가 이미 제조된 제품의 유통기한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첨가물도 식품과 축산물과 동일하게 유사제품 비교를 통해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의료기기 연구ㆍ개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자 주도의 탐색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중 인체와 접촉하지 않거나 에너지를 가하지 않는 의료기기의 경우에는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성 자료(GMP)`를 제출을 면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영업할 수 있도록 일반음식점에 주로 음식을 팔면서, 일부 낮 시간을 이용해 다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영업행위 제한을 개선한다.
영업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도 신고된 영업장 외의 장소에서 별도의 신규 영업신고 없이 한시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집단급식소 운영자 불편해소를 위해 집단 급식소 운영자가 변경될 경우 지위승계를 허용하고, 법인의 경우에는 대표자를 기관의 장으로 신고할 수 있게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의약 관련 규제 개선 건의과제와 행정규칙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관련 법령을 개선하는 등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적극적 규제 개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3ㆍ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무궁화 축제`를 오는 8일 개최한다.
6일 서울시는 이달 8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ㆍ1 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라는 주제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향기를 담은 나라꽃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독립운동의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ㆍ외 품종별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은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를 다니며 무궁화의 역사ㆍ의미ㆍ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폭염기간임을 감안해 더위를 식힐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무궁화로 토피어리(조형물)를 만들어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와 다채로운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울러, 8일간 진행되는 `서울 무궁화 축제` 기간 내내 `무궁화 소원터널`에 소망달기와 무궁화를 만들어 서울지도를 완성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서울 무궁화 축제` 개막일인 이달 8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시민이 기획하고, 시민이 만드는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서울시민 100명이 모여 `아름다운 우리의 꽃 무궁화` 노래에 맞춰 모두가 하나됨으로써 무궁화 축제의 의미와 활기를 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주독립의 역사와 의미가 숨 쉬는 독립공원에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기리고,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관심 갖고, 애정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자료를 추가로 공개하고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코호트 자료 원격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에 대한 코호트 원격분석서비스를 개시하고 코호트자료를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연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까지 코호트 참여자 약 23만4000명에 대한 자료를 수집 및 공개해 약 1000여 편의 연구논문이 국내ㆍ외 학술지에 발표됐다.
KoGES 코호트 자료 원격분석서비스는 연구자가 개인 PC에서 원격 접속으로 분석 시스템에 접속해 서버접근제어, 화면캡쳐 방지 등 보안이 강화된 가상 PC 환경에서 자료 분석 후 분석 결과만을 반출하는 서비스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기존에 공개된 자료와 더불어 지역사회기반 코호트 3~6차 추적조사에서 수집된 노화심층조사 및 혈액분석 자료 약 1000개 변수를 추가로 공개한다.
공개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연구계획서, IRB승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신청을 하면, 질병관리본부 내 심의를 거쳐 원격분석에 필요한 접속정보와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KoGES 코호트 자료 등 고품질 연구자원 생산 및 연구자원 공유ㆍ개방 확대에 힘써왔으며, 이번 원격분석서비스 개시와 자료 공개 확대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밝힐 수 있는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거짓ㆍ과대광고 및 고가 구매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 대한 특별 지도 및 점검에 돌입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6개 지방청과 17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2019년도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지도ㆍ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료체험방에서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기 거짓ㆍ과대광고 및 고가 판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식약처는 "기존의 반기별ㆍ일회성으로 실시되던 점검 방식을 바꿔 월별ㆍ지역별 점검을 실시하고, 업체 대상 현장녹취 등을 통해 거짓ㆍ과대광고 적발을 위한 사전자료도 수집할 예정"이라며 "무작위 점검을 통해 인력과 시간 부족에 따른 기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불법행위의 효과적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 지도ㆍ점검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월별ㆍ지역별로 진행되며, 각 지방청과 지자체는 현장점검 후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한 사후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의료기기 구매시 거짓 과대 광고에 속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신중한 구매를 당부하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ㆍ점검을 지속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전자상거래의 보편화, 처방전 발급의 번거로움, 국내외 가격 차이 등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ㆍ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해외 불법사이트 및 구매대행 사이트(15곳)를 통해 전문의약품 30개를 주문해 유통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처방전 없이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제품이 품질ㆍ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중 국제우편물로 배송된 19개 제품은 판매국 기준으로도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나, 자가사용 인정기준 이내의 의약품을 우편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신고가 면제되는 허점을 판매자가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송물품으로 배송된 8개 제품은 판매국 기준으로는 일반의약품(4개)과 식이보충제(4개)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에 해당되는데도 별도의 처방전 제출 절차 없이 통관이 가능했다.
국내우편물로 배송된 3개 중 2개 제품은 통관금지성분이 포함된 제품으로 해외판매자가 국내업자에게 제품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전달한 후 국내우편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조사대상 30개 중 10개(33.3%) 제품은 통갈이, 허위 처방전 동봉, 통관금지 성분명 누락, 제품가격 허위기재 등의 불법적인 방법으로 세관의 확인절차를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약품 통관에 관한 명확한 기준ㆍ규정의 부재가 그 원인으로 「관세법」상 자가사용 인정기준에 의약품 품목을 일반의약품ㆍ전문의약품으로 세분화해 규정하는 등 통관 규정을 개선하고 특송ㆍ국제우편 등에 대한 통관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30개 제품의 용기ㆍ포장 표시사항과 첨부문서를 확인한 결과, 10개 제품(33.3%)은 첨부문서가 동봉되지 않았고, 6개 제품(20%)은 원 포장과 상이했으며 14개 제품(46.7%)은 식별표시가 없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은 판매국ㆍ발송국ㆍ제조국 등이 서로 상이해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해당 제품들은 용법ㆍ용량 등의 정보 확인이 불가능해 이를 개인이 정하게 됨에 따라 오ㆍ남용하기 쉽고 성분ㆍ함량 등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의약품일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가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에 나타난 문제점 개선을 위해 관세청에는 ▲전문의약품 통관 관련 자가사용 인정기준 세분화 등의 통관 규정 개선 ▲특송ㆍ국제우편 등 의약품 통관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전문의약품 불법 판매 사이트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차단 ▲해외직구 전문의약품 오ㆍ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에 대한 소비자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정상적인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외직구 전문의약품의 구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불법폐기물 처리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면서 연내 전량 처리를 목표로 후속조치에 속도를 더한다.
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1월 전수조사로 확인된 전국 불법폐기물 120만3000톤 중 7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 처리 등을 통해 55만 톤(45.7%)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불법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에 따른 올해 처리목표 49만6000톤을 이미 초과한 성과다. 이러한 성과는 환경부와 지자체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시점검체계를 가동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결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불법폐기물이 다량 적체된 의정부, 화성 송산 등과 필리핀 불법수출 반입 폐기물 등이 집중 처리됐으며, 화재 등으로 주민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경북 의성 `불법폐기물 현장(일명 쓰레기산)`도 지난 6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처리에 들어갔다.
이달 6일 기준 불법폐기물 세부 처리는 총 120.3만 톤 중 불법폐기물 종류별로는 방치폐기물 43%, 불법투기 폐기물 53%, 불법수출 폐기물 47%를 처리 완료했으며, 처리량 55만 톤은 원인자 등 처리책임자가 44만5000톤(80.9%), 이행보증 7만5000톤(13.6%), 행정대집행으로 3만 톤(5.5%)을 처리하는 등 대부분 발생 원인자 또는 토지 소유자 등 처리책임자가 처리했다.
지자체별로는 처리량 기준으로 경기(41.9만 톤), 경북(4.3만 톤), 전북(3.6만 톤) 등 순으로 많이 처리한 반면, 울산(0톤), 강원(7톤), 대구(10톤), 부산(300톤) 등은 처리량이 없거나 소량으로 처리했다.
환경부는 처리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타 사업과 연계해 국고지원 확대 등 혜택(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2월 21일 대책에 따라 당초 2022년까지 불법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대책 발표 이후 조속히 처리해달라는 지역민원의 급증 해결을 비롯해 국민 불편 최소화 및 2차 환경피해 예방 등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3년이나 앞당겨 올해 말까지 전량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치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본예산 58억5000만 원 이외에 이번 추경예산 437억 원을 확보해 국고 총 495억5000만 원을 투입하고, 불법투기 폐기물 등에 대해서는 국고투입 최소화를 위해 시도 책임 아래 공공처리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는 감사원에 사전자문(컨설팅) 감사를 요청해 지자체에서 불법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감사부담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적극행정의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추경예산의 국회 통과가 지연됐으나 정부안 가내시(지난 5월 1일, 6월 5일 2회에 걸쳐 임시통보)로 지방비를 사전에 확보토록 조치했다.
이 밖에 긴급 수의계약 허용, 소송 법률지원 및 철저한 집행 관리 등으로 올해 말까지 불법폐기물의 전량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정대집행에 소요되는 처리비용을 검찰, 경찰,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발생 원인자 등에게 구상권 청구로 최대한 징수할 계획이다.
지난 6월 4일 발족한 `불법폐기물 특별수사단`에서 범법자를 끝까지 추적ㆍ규명해 엄단하고, 불법행위로 취한 부당수익도 환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처리책임자 확대 및 권리ㆍ의무 승계 사전 허가제도 도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지난 7월 18일에 통과했다. 환경부는 연말까지 개정 완료를 목표로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남은 불법폐기물 약 65만 톤에 대해서도 추경예산 및 공공처리시설 활용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처리를 마무리 하겠다"며 "하반기에는 불법폐기물 근절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지도ㆍ점검도 병행하는 등 폐기물 관련 불법행위를 뿌리 뽑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지자체 및 시민사회연대와 손을 잡고 여름철 1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모전교 인근 청계광장에서 여름철 1회용컵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위한 `날마다 다회용컵(DAILY TUMBLER)` 공익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활동은 국민들이 날마다 다회용컵의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총 4가지 행사로 진행한다.
다회용컵을 필수품처럼 쓸 수 있도록 ▲다회용컵이 있어야 할 곳은 □다의 □를 채워 넣고 환경부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인증하기 ▲포장판매(테이크 아웃)된 1회용컵을 수거하면 다회용컵으로 바꿔주는 `헌 컵 줄게, 새 다회용컵(텀블러)다오` ▲`날마다 다회용컵` 사용 인증 시 경품 증정하기 ▲필요 이상으로 소유한 다회용컵을 기부해 취약계층 또는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토록 하는 `잠자는 다회용컵` 깨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음료의 포장판매 수요가 많은 수도권 사무실 밀집지역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공원, 같은 달 12일부터 이틀간 상암 디엠씨(DMC) 거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자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이달 중 다용도 주머니 확산 홍보도 전개할 예정이다.
전통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속비닐 대용 다용도 주머니 사용을 권장하고 재활용 소재로 다용도 주머니를 제작해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체험 기회를 갖고 폐기물에 대한 인식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단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국가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추진 중이며, 향후 관련 업계들과의 자발적 협약 등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사회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018년부터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컵과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1만360곳 매장의 1회용컵 사용량은 2018년 7월 206톤에서 2019년 6월 51톤으로 75% 감소했다. 제과점 1회용 비닐 봉투는 2018년 1~5월 9066만 장에서 지난 1~5월, 1479만 장으로 84% 감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환경부 관계자는 "무심코 사용한 1회용품을 다회용품으로 바꾸는데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장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와 다용도 주머니를 쓴다면 조금은 불편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모일 때 보다 나은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미세먼지 대응과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2019년도 보건복지부 추가경정예산은 2738억 원 규모이며,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안전 확보,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234만 명 대상 마스크 지원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자활센터 약 6700개소 대상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아울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한 어린이집 정수기 등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 지진피해 주민 대상 심리치료를 위한 트라우마 치유센터도 운영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양의무자 재산 소득환산율을 완화하고, 대상자 확대에 따른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추가 소요 반영했다.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긴급 생계비 등 지원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3만 개 확대(61만→64만 개) 및 일자리 참여기간 연장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화를 지원 한다.
근로능력 있는 조건부수급자,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 대상 자활근로 1만 개 확대(4만8000개→5만8000개)했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대상 활동보조ㆍ방문간호 등을 제공하는 활동지원서비스 확대하고 아동 대상 내실 있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비 인상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거ㆍ의료ㆍ요양ㆍ돌봄 등 서비스를 연계ㆍ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지방자치단체(8개→16개)를 확대하고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019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72조5147억 원에서 72조7885억 원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미세먼지로 등으로 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이사장 김영진)이 `제6회 미래교육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미래교육상`은 현직 및 예비 교사의 전문성과 창의적 수업 역량 개발을 독려하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2015년 제정된 민간 주도의 교육상이다.
응모를 원하는 현직ㆍ예비 교사들은 2020년 1월 12일까지 목정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 결과물을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초ㆍ중ㆍ고 현직교사들이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는 `미래교육연구` 및 `인성교육혁신` 분야와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미래키움`의 총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래교육연구` 분야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이나 교수법을 연구해 현장에 적용한 우수 사례를 ▲`인성교육혁신` 분야는 학교ㆍ학급의 인성교육 연계 활동 및 연구 결과에 대해 공모를 받는다. ▲`미래키움` 분야는 초ㆍ중ㆍ고교 현장 교육실습 및 교육봉사활동 수기 공모로 교대나 사범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3차에 걸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부문 통합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며 그 외 분야별 최우수 1팀, 우수상 5팀, 미래키움상 4명 등 총 17팀에 3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2020년 2월 24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실제로 연구가 이뤄진 교실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상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목정미래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미래교육상은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수업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라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현직, 예비 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미래교육상`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목정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이달 6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2019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서 접수에 나선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돼 왔다.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50여 개의 관광자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부터 한국관광의 별은 종전의 형태별 분야ㆍ부문 체계에서 벗어나, 매력도와 기여도를 중심으로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본상은 유ㆍ무형의 형태나, 숙박ㆍ음식ㆍ시장 등 세부 부문을 막론하고 ▲본래의 매력이 뛰어난 관광자원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매력을 창출한 관광자원 ▲관광약자를 위한 배려가 충분한 관광자원 중에서 4개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별상은 ▲잠재력이 높아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규 관광자원 ▲방송(텔레비전, 유튜브, 누리소통망 등) 분야에서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프로그램 ▲대중문화 전반의 공로로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각 1개씩, 최대 3개를 선정해 시상한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본상과 특별상의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후보를 추천하려면 `2019 한국관광의 별 국민추천 양식 추천 양식`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을 보내면 된다.
최종 선정 자원은 접수된 후보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올 12월 중에 개최된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국가대표급 관광지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5일 광주광역시 특성화·마이스터고 교장단은 성명을 통해 “백색국가 간소화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 일본정부의 결정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이며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을 침해하는 비인도적 침략행위다”며 “모든 광주의 특성화·마이스터고는 학생실험실습 기자재, 비품, 재료에 일본제품을 사용하거나 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정부는 한국을 이용해 대립과 위기를 조장하고 한‧일관계 악화를 내세워 한국에 경제적 타격을 가함으로써, 현 정권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 한국국민을 굴복시키겠다는 분명한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며 “일본정부의 이번 조치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대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며, 그들 입으로 중요성을 강조했던 세계 자유무역질서마저 부정하는 행위다”고 비판했다.
특히 일본의 이번 조치가 우리 경제를 어렵게 할 수는 있으나 결코 우리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것이 광주시 특성화·마이스터고 교장단의 입장이다.
이들은 “불의와 폭력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처럼 이제 우리 모두가 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광주의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단은 제2의 독립운동 정신으로 이번 경제전쟁의 승리를 향해 전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자정께 남해안을 상륙해 내륙을 관통하면서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5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부군수와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대비책을 점검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소형급으로 많은 비를 동반한 채 북상 중이다. 오는 6일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 후 한반도를 관통 8일 새벽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6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297개소, 둔치주차장 19개소, 야영장 60개소 등 633개 재해발생 위험지역 점검․예찰활동을 펼쳐 위험지구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이나 비닐하우스, 수산증양식시설, 선박 등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안내 및 계도활동을 집중 전개키로 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매년 반복되는 태풍 피해는 공직자들의 노력에 따라 피해 규모가 작아질 수도 있다”며 “사전 점검 및 선제적 보완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또 농작물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관리에도 적극 나섰다. 논 작물의 경우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해 정비하고, 원활한 물 빠짐이 되도록 배수로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도 정비해야 한다.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벼 잎의 끝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하고,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 물로 걸러대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고추는 줄 지주, 개별지주를 보강해 쓰러짐을 방지해야 한다. 붉은 고추, 수박 등 수확기가 된 과채류는 비 오기 전에 수확해야 한다. 쓰러진 밭작물은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며, 고추, 수박 등은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 병해충을 방제해야 한다.
밀식재배를 하는 과원은 철선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수확기에 다다른 과수는 비가 그치고 2~3일 후 수확해 당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는 흙으로 덮어주고 유실·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해야 한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키고, 비닐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한 하우스는 복구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를 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 나주시가 지난 달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본격 선언한 가운데, 역사공원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민의 서명 운동이 펼쳐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나주시 남평읍은 최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통해,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서명에는 남평농협, 남평초·중학교, 광남고교, 동부새마을금고, 남평119센터, 남평읍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청년회, 지역발전협의회 등 대표자 24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 대표들은 역사적으로 국가의 위기 때마다 구국정신을 발휘해온 의향 나주가 남도의병역사공원의 최적지라는데 지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유치 확정 때까지 서명운동을 확산해가자고 결의했다.
변동진 남평읍장은 “나주는 호남 최초의 의병장 김천일 선생을 비롯해, 일제강점기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쓴 수많은 항일 운동가를 배출한 의향정신 근원지”라며, “선조들이 지켜낸 호남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읍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06 · 뉴스공유일 : 2019-08-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이 오늘(5일)부터 이틀 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삼성전자서비스 지회는 최근 사측과의 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쟁의대책위원회 지침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5일부터 이틀간 돌입하는 전면 파업 참여 동참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7월) 23일부터 이달(8월) 2일까지 지역별 순환 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집단교섭, 노조 활동 보장, 투명ㆍ공정 인사, 임금피크제 폐지 등 2019년 단체협약의 핵심적 요구 가운데 사측은 최소한의 것만 수용하고 있다"라며 "삼성은 아직도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1월 1일 사측이 협력 업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이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조합원은 전체 직원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대화를 통해 절충안을 찾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BS 김태욱 앵커가 `뉴스9` 클로징 멘트로 "이 볼펜은 국산"이라고 밝히며 방송을 마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S에 따르면 이달 4일 오후 9시 20분께 한 시청자가 KBS 보도본부로 전화해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시청자는 KBS `뉴스9`에서 남성 앵커가 들고 있는 볼펜이 일본 제품인 것 같다며, "`제트스트림`은 일본산 볼펜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 조심해줬으면 해서 제보한다"라고 문의했다.
이에 관해 김 앵커는 방송 클로징 멘트로 "방송 중 제가 들고 있는 이 볼펜이 일제가 아니냐는 시청자의 항의 전화가 왔다"라며 "일본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볼펜을 손에 쥔 채로 "이 볼펜은 국산입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한편, 김태욱 앵커가 방송 중 들었던 볼펜은 국내 문구업체 `모닝글로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논란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하 예장통합)` 재판국의 재심 판결이 오늘(5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예장통합 재판국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오후 5시 40분께 명성교회 재심 안건에 대해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홍구 재판국장은 회의 전 기자들에게 "오후 7시에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며 "오늘 연기는 없다"고 전했다.
지난달(7월) 16일 회의를 열었던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이 판결을 내지 않고 재심 일정을 오늘(5일)로 연기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예장연대 집행위원장 장병기 목사는 "법리적으로는 이미 끝났어야 하는 문제임에도 판결을 계속해서 미뤄왔다"라고 지적했다.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의 교단 헌법 28조 6항 「세습금지법」에 따르면 교회에서 사임 또는 은퇴하는 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일 경우 후임 청빙을 할 수 없도록 명시돼 있다. 하지만 2017년 3월 김삼환 전 목사가 담임 목사직을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한편, 명성교회 측은 김삼환 목사가 2015년 은퇴하고 2년이 지나 2017년 김하나 목사를 청빙했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로 선정한 5162명에게 지난 5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가운데, 하반기 15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5일 서울시는 `청년수당` 하반기 추가 선정을 위해 추경 30억6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5000여 명 선정에 약 1만4000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1을 보였다.
추가 청년수당 신청접수는 이달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서울청년포털`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9월 25일부터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매달 50만 원씩 최소 3개월~최대 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보장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며 청년수당 참여가 불가능한 대상은 ▲취업성공패키지ㆍ청년구직활동지원금ㆍ실업급여ㆍ청년내일채움공제ㆍ재정일자리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2017년~2019년 1차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생애 1회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자) ▲재학생ㆍ휴학생 등이다.
청년수당 신청 시 미리 준비해야할 서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1부 ▲중고교ㆍ대학ㆍ대학원 졸업(수료ㆍ제적ㆍ자퇴)증명서 1부다.
한편, 선정 결과는 이달 30일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하면 된다. 또 오는 9월 6일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임과 그 부재료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7월) 2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전국 슬라임 카페 20개소의 슬라임 및 부재료(색소ㆍ파츠ㆍ반짝이) 100종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이 중 19종(파츠 13종ㆍ슬라임 4종ㆍ색소 2종)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판매중지ㆍ폐기됐다.
슬라임 카페에서 유통되고 있는 파츠 40종 중 13종(32.5%)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고, 이 중에서 3종은 유해중금속(납ㆍ카드뮴) 기준에도 부적합했다.
파츠 13종(32.5%)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함유량은 최소 9.42%에서 최대 76.6% 수준으로 허용기준(DEHPㆍDBPㆍBBP 총합 0.1% 이하)을 최대 766배 초과했다.
유해중금속이 검출된 파츠 3종(7.5%)의 납 함유량은 최소 530mg/kg~최대 3628mg/kg으로 허용기준(300mg/kg)을 최대 12배 초과했고, 1종(177mg/kg)은 카드뮴 허용기준(75mg/kg)을 약 2.4배 초과했다.
클리어슬라임 20종 중 4종(20%)에서 붕소(3종) 및 방부제(2종)가 기준초과 검출됐고, 이 중에서 1종은 붕소와 방부제(CMIT, MIT) 기준에 모두 부적합했다.
슬라임 3종(15.0%)에서 검출된 붕소 용출량은 최소 361mg/kg~최대 670mg/kg로 허용기준(300mg/kg)을 최대 2.2배 초과했으며, 방부제의 경우 슬라임 1종에서는 사용 금지된 방부제인 CMITㆍMIT가, 다른 1종에서는 BIT(30.5mg/kg, 허용기준 5mg/kg)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또한 색소 21종 중 2종(9.5%)에서도 붕소 용출량이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슬라임에 넣는 부재료 파츠는 어린이제품(완구)으로 볼 수 있음에도 슬라임 카페 20개소(100%) 모두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제조국ㆍ수입자ㆍ안전인증 등)을 하지 않고 있었고, 파츠 중 일부는 어린이가 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모양으로 제작돼 삼킴사고 위험이 높았다. 그러나 현재 어린이가 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모양으로 제조된 장난감의 제조ㆍ유통을 금지할 수 있는 안전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부적합 제품의 자발적 판매중지 및 폐기를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조치를 완료했다. 파츠의 경우 슬라임 카페에서 공통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품목임을 감안해 슬라임 협회를 통해 부적합 파츠의 전국적 판매중지를 요청했고, 협회에서도 이를 수용해 해당 파츠(13종)의 판매를 즉시 중지했으며, 슬라임 및 부재료 모두 인증받은 안전한 재료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기술표준원에 ▲슬라임 및 부재료에 대한 안전관리ㆍ감독 강화▲식품 모양 장난감(파츠)에 대한 제조ㆍ유통 금지방안의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과 관련된 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벌인 업체들이 잇따라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과 인프라 강화를 위한 7건의 입찰, 질병관리본부 통합전산센터와 국립재활원 의료정보시스템 유지 관리를 위한 4건의 입찰 및 감염병 자동신고시스템 물품구매를 위한 2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 제안서 작성 및 투찰가격을 담합한 행위를 적발해 9개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6억6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중앙하이텔 및 유윈아이티는 2012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6건의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 입찰과 1건의 인프라 강화 입찰 등 총 7건의 입찰에서 자신이 낙찰 받을 수 있도록 7개 사업자에게 각각 들러리 입찰 참여를 요청한 뒤, 제안서를 대신 작성해주고 투찰가격을 정해줬다. 7개 사업자는 미르헨지, 베이넥스, 아이엠시티, 아이커머, 에즈웰플러스, 엠투아이티 및 진진시스템이다.
총 7건의 입찰 중 2012년 12월 조달청이 발주한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 입찰 1건은 중앙하이텔를, 나머지 6건은 유윈아이티를 낙찰 예정자로 정했다. 중앙하이텔 및 유윈아이티는 입찰 건마다 1개 업체를 들러리로 참여하게 했으며, 특히 유윈아이티는 담합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입찰 건마다 각각 다른 업체를 들러리로 정했다.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하기로 한 7개 사업자는 중앙하이텔 및 유윈아이티가 대신 작성해준 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전에 전달받은 투찰금액대로 투찰해 합의를 실행했다.
유윈아이티는 2013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2건의 질병관리본부 통합전산센터 유지 관리 및 2건의 국립재활원 의료정보시스템 유지 관리 입찰 등 총 4건의 입찰에서 자신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4개 사업자에게 각각 들러리 입찰 참여를 요청한 뒤, 제안서를 대신 작성해주고 투찰가격을 정해줬다. 4개 사업자는 미르헨지, 아이엠시티, 에즈웰플러스 및 진진시스템이다.
유윈아이티는 입찰 건마다 1개 업체를 들러리로 참여하게 했으며, 담합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입찰 건마다 각각 다른 업체를 들러리로 정했다.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하기로 한 4개 사업자는 유윈아이티가 대신 작성해준 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전에 전달받은 투찰금액대로 투찰해 합의를 실행했다.
유윈아이티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조달청이 발주한 2건의 감염병 자동신고시스템 물품구매 입찰에서 자신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2개 사업자(아이커머 및 에즈웰플러스)에게 각각 들러리 입찰 참여를 요청한 뒤, 제안서를 대신 작성해주고 투찰가격을 정해줬다. 유윈아이티는 입찰 건마다 1개 업체를 들러리로 참여하게 했으며, 담합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입찰 건마다 각각 다른 업체를 들러리로 정했다.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하기로 한 2개 사업자는 유윈아이티가 대신 작성해준 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전에 전달받은 투찰금액대로 투찰해 합의를 실행했다.
공정위는 유윈아이티 등 9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억6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보건ㆍ의료 분야 관련 입찰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유 플랫폼 에어스팟은 택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택배 이용자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점으로 `부재 중 택배 수령의 어려움`을 꼽았다.
지난달(7월) 5일 공간 공유 플랫폼 에어스팟(대표 최경환)이 택배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부재 중 택배 수령의 어려움(63.8%)`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고 ▲반품 절차(13.5%)와 ▲분실 및 파손(9.9%) ▲기타, 배송 지연 및 택배 기사와의 마찰(12.8%)이 뒤를 이었다.
택배 기사들이 말하는 불편함은 `고객의 부재 및 연락이 안 될 때(59.6%)`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고객 및 아파트 경비원과의 마찰(27.8%) ▲더위, 추위에 노출될 때(12.6%)가 뒤를 이었다. 조사결과 고객이 부재중일 때 택배를 인근 상가나 경비실에 맡기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경비원들과의 마찰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스팟 관계자는 "최근 신림동에서 일어난 강간미수 사건에서 볼 수 있듯 문 앞에 택배를 두는 행동이 신분을 노출시킬 수 있으며 이같은 이유로 혼자 사는 여성들은 본명 대신 `곽두팔`, `육만춘` 등 센 어감의 남성 이름을 사용해 택배를 이용하기도 한다며 배송 속도보다는 제3의 공간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한약재 벤조피렌이 인체 위해 우려가 낮다는 점이 밝혀져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천연추출물 화장품(에센스)과 한약재 벤조피렌에 대한 국민청원 안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화장품의 미생물 검사는 모두 적합했으며, 한약재 벤조피렌은 인체 위해 우려가 낮거나 무시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곰팡이 등 미생물에 오염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등 45개 제품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이번 조사는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32개 제품과 국민청원에서 검사를 요청한 업체의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미생물(총호기성생균수 및 특정세균 3종(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 여부를 분석했다.
또한 품질검사 외에 해당 제품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201건)를 점검해 의약품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 허위ㆍ과대광고 19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는 세균 감염ㆍ여드름 억제 등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15건), 미백ㆍ주름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4건)이며,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5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했다.
추가적으로 청원 관련 제품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를 점검해 광고위반 9품목, 품질관리 기준 미준수 5품목 등 13개 제품(중복 1품목)을 적발헤 판매 및 광고업무 정지처분 등 후속 조치 중이다.
한편, 국내 유통 중인 한약재 17종(274품목)에 대해 벤조피렌을 검사한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낮거나 무시할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그간 벤조피렌 검출량이 높았던 한약재 등을 대상으로, `국민청원안전검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17종을 선정해 검사했다.
조사결과, 17종 한약재의 벤조피렌 양은 평균 1.2㎍/kg이었으며, 관리기준(5㎍/kg)이 설정된 지황(26품목), 숙지황(23품목)은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또한 벤조피렌 검출량과 복용량, 복용기간, 복용형태(탕제, 환제) 등을 고려한 벤조피렌 노출정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결과에서도 위해 우려는 낮거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한약재 중 벤조피렌 양을 지속적으로 낮추기 위해 필요한 품목을 선별해 저감화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체계적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대형 버스ㆍ화물차와 같은 사업용 차량의 사고 방지를 위해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9m 이상의 승합차 및 20톤 초과 화물 및 특수차와 같은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을 의무화한다.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다. 내년(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기준을 정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
과태료 금액은 운행기록장치 미장착자에 대한 과태료와 동일하게 결정됐으며,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미장착 1차 적발 시 50만 원, 2차 적발 시 100만 원, 3차 적발 시 150만 원으로 부과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장착비용의 80%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할 경우 올해 11월 30일까지 장치를 장착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해당 지자체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화물차량의 경우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할인율 3%)도 가능하다.
차로이탈 경고장치의 장착률은 지난 6월 기준 약 53%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을 독려하며 내년부터 미장착자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을 지자체ㆍ운수업계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장착 독려를 위해 DTG 무상점검센터와 연계한 장치 장착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졸음운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안전장치이며, 운전자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라며 "장착을 연말까지 미루면 보조금 신청이 몰려 지급이 늦어질 수 있고 제작사의 제품 재고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장착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신청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아보카드에서 카드뮴 기준이 초과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 수일통상이 수입ㆍ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카드뮴이 기준(0.05 mg/kg 이하) 초과검출(0.12 mg/kg)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자가 지난 7월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희귀ㆍ난치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 법률에 따르면 선진 외국과 같은 임상연구 제도를 마련해 연구개발 목적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 대한 치료 목적이 일치하는 경우에 한해 재생의료 치료가 가능해진다.
임상연구는 의사의 책임과 환자의 동의를 전제로 시급성,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해 국가 소속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며, 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의료기관에서만 실시 가능하다.
환자 안전관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안전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이상반응 관찰, 임상연구 기록 의무화, 고위험군 장기간 추적조사 등 개별 병원 단위가 아닌 국가 책임 아래 이중ㆍ삼중의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의무화했으며, 의료기관의 수익 추구 목적에 따른 환자 모집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에 대한 임상연구 비용청구는 금지된다.
기존의 합성의약품과 다른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특성에 맞도록 세포의 채취ㆍ검사ㆍ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제도를 신설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ㆍ품질관리기준 마련 및 시판허가 후 장기간 추적관리 의무화를 추진한다.
또한 첨단융복합기술 적용 품목의 초기 분류를 지원하고, 치료법이 없는 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합리적 허가ㆍ심사체계를 마련한다.
제정법은 절박한 희귀ㆍ난치 질환자에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재생의료 시장에서 우리나라 재생의료 분야 의료기술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기존 합성의약품 중심 체계에서 운영되던 품목허가 검증 체계를 첨단바이오의약품 특성에 맞는 체계로 새로이 재편하고 허가ㆍ심사 역량을 강화해 세포의 채취부터 사용단계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법은 공포되고 1년 후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하위법령 및 구체적 시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절박한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부지원으로 치료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미비점이 있다면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등록 2건을 예고하고 나섰다.
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후기 우국지사 황현이 사용했던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한반도 서남해의 최남단에 자리한 `신안 흑산성당` 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매천 황현 문방구류(19점)`, `매천 황현 생활유물(35점)` 등 2건이다.
`매천 황현 문방구류`는 조선말부터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이며, 경술국치 직후 순절(殉節)한 황현(黃玹, 1855~1910)이 사용한 문방구류다. 황현은 20대의 나이에 1만권의 책을 읽었노라 자부할 만큼 책을 즐겨 읽었으며, 벼루ㆍ벼루집ㆍ필통 등 다양한 문방구류를 소장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벼루가 있는데, 그가 남긴 벼루 3점에는 그가 직접 지은 벼루명이 새겨져 있다. 그가 소장했던 문방구류 유물들은 잘 보존돼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역사가이자 시인이었던 그의 학자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높다.
`매천 황현 생활유물` 은 황현이 일상에서 사용한 유물이다. 대표적으로 안경, 향로, 합죽선 등이 있는데, 이 유물들은 만든 솜씨나 기법이 우수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있다. 또한 해당 유물들은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우국지사 선비인 황현의 생활상을 파악하고 복원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자료이며, 동시대 선비들의 물질 문화 생활상을 짚어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매천 황현 문방구류` , `매천 황현 생활유물` 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마치고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되는 `신안 흑산성당(등록문화재 제759호)`은 1958년 세워져 우리나라 서남해의 최남단에 자리한 흑산도에 천주교가 전파되어 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선교뿐 아니라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낙후됐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던 점에서 종교적 가치와 지역사적인 면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신안 흑산성당`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올해 2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정부는 국내 단속을 피해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개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8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2018년 1차 합동단속으로 대표적인 불법 사이트 `밤토끼`를 비롯해 `토렌트킴`, `마루마루` 등의 운영자를 검거했으나, 최근 유사한 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물 유통이 다시 확산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본격적인 추가 단속에 나서게 됐다. 한국저작권 보호원의 모니터링 결과와 신고민원 접수 결과를 토대로 웹툰, 만화, 토렌트 등 유형별 이용자 상위 불법 사이트 30여 개를 단속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1차 정부합동단속 과정에서 검거되지 않고 계속 운영하고 있는 일부 사이트도 단속한다.
2019년 2차 합동단속에는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5개 지역사무소의 특별사법경찰 기획수사팀과 경찰청 18개 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가 참여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일부 불법 웹툰 사이트가 불법 도박 사이트의 유입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불법 사이트들 간의 연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광고 배너 등을 통해 저작권 침해 사이트와 연계되는 불법 사이트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수사하고, 사이트 접속 차단 요청(방심위) 및 폐쇄 조치와 함께 기소 전 몰수 보전을 신청하는 등 범죄수익을 적극적으로 환수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면 별도의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유사 침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는 불법 사이트의 사례와 같이 저작권 범죄는 갈수록 국제화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해외 저작권 당국과 구글 등 국제적 사업자들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단속이나 불법복제물 삭제 등의 업무에서 실제적인 협조를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 저작권 범죄는 차명으로 사이트를 개설해 대포폰이나 대포통장을 통해 광고 거래를 하거나, 접속 차단 회피 기술을 사용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수법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산하기관인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의 디지털포렌식 기능을 강화해 범죄정보 수집과 분석 능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지난해 ▲정부합동단속 대상 사이트의 기초정보 제공 ▲해외 송신 서버 추적 ▲범죄정보 분석을 통한 범죄사실 특정 등을 통해 운영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했고, 최근에는 향상된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바탕으로 저작권 침해 해외 방송(IPTV) 운영자를 검거하는 데도 기여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정부합동단속을 통해 주요 침해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고 유사 침해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작권 침해는 콘텐츠 산업을 좀먹는 것이다. 이번 단속을 계기로, 어떠한 형태로든 저작권을 침해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저작권 침해ㆍ사이버도박ㆍ음란물 사이트는 서로 연관돼 있거나 운영자가 동일한 경우가 많아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수사가 필요하다. 문체부와 합동으로 단속해 불법 사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
그동안 스포츠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기준이 없어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주요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ㆍ폭염, 풍수해ㆍ지진을 중심으로 국내외 재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스포츠 현장만의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행사 운영자를 위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
매뉴얼은 크게 ▲`미세먼지ㆍ폭염` 편 ▲`풍수해ㆍ지진` 편으로 나눠져 있으며, 공통적으로 재난 관리 이해, 재난별 스포츠행사 운영 기준, 스포츠 재난 대응 절차, 재난 대응 행동 요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매뉴얼에서는 스포츠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강조하고,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대회 중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대회운영본부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각 재난 상황마다 종목별 취약등급분류를 산출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이를 통해 재난대응 취약등급표에 따른 행동 요령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 마라톤 시합의 경우에는 고위험군(1등급)으로 구분해 폭염주의보 발령 시, 폭염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간주(1단계 격상)해 조치하도록 하고 이때는 행사 주최 및 주관 단체의 장 혹은 경기감독관에 의한 경기 취소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더위체감지수(WBGTㆍWet Bulb Globe Temperature)가 31도 이상인 경우에도 경기 취소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 더위체감지수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매뉴얼 개발을 통해 각종 스포츠대회 운영 시 외부 환경에 의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체육 유관 단체에 재난대응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더욱 안전한 스포츠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문체부와 스포츠안전재단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리플릿) 형태의 요약집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의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실무 분야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디딤돌 사업’에 함께할 참가자 및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디딤돌 사업’은 청년들에게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공공부문 서비스 분야 등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실무교육으로 자신의 능력을 높여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끌기 위한 정부 정책사업이다.
먼저 남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청년 참여자 3명을 선발, 일자리 경험에 따른 직무체험 인건비로 월 187만원 범위 이내에서 지급하고, 역량강화 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현재 기준으로 남구 소재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일 경우에는 오는 9월 1일 이전까지 거주지를 남구로 이전해야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현재 대학교와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은 지원 불가(마지막 학기 졸업 예정자 및 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 재학생은 가능)이며, 특정 자격증 취득을 전제로 현장실습 등에 참여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없다.
또 사업주의 배우자나 4촌 이내 혈족‧인척 등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과 공공기관의 재정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참여기업에서 종전에 근무 이력이 있는 사람도 지원 할 수 없다.
이와 함께 남구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의향이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이나 출자‧출연기관, 비영리단체 등 참여 기업을 공개 선발해 청년 참여자 인건비의 90%를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기업 선정은 서류 심사 및 사업장 현장 평가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디딤돌 사업’ 참가자 및 참여 기업 신청서 접수는 참여 기업의 경우 오는 9일까지이며, 청년 참가자 모집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혁신정책과 청년정책팀(☎ 607-2682)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30일부터 3일간 사고클럽과 유사한 감성주점 7곳, 유흥주점 74곳 등 총 81곳에 대한 불법건축물 특별점검 1단계 1차 특별안전점검에서 46곳 8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합동 점검반은 시․구청 건축․위생관련 부서, 소방, 경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점검기간 연인원 143명(첫날 48명, 둘째 날 55명, 셋째 날 40명)이 투입돼 불법 증축과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사항을 찾아냈다.
세부 위반내용은 불법증축 25건, 불법용도변경 14건, 기타 건축분야 5건, 화재안전 22건, 위생분야 14건이다. 이 가운데 서구의 A클럽은 방화벽을 철거한 대수선 위반사항이 적발됐고, 북구의 B노래홀은 일반음식점을 유흥주점으로, 동구의 00클럽은 창고 일부를 해당 클럽으로 무단 용도변경해 사용했다.
이번에 적발된 46개 업소는 해당 구청에서 시정명령 후 이행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등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점검 첫날 일부 점검지역의 ‘형식점 점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실효성을 강화했다.
특별점검반 반장은 구청 시설6급에서 시청 시설5급 팀장으로 상향 조정하고, 시청 재난예방과 안전감찰팀 직원 2명을 점검반에 새로 포함해 점검 1개반 인원을 기존 5~6명에서 8~12명으로 확대했다.
합동점검반 반원은 대상 업소 점검 때 이미 건물내부 상황을 숙지하고 있더라도 반드시 해당 시설의 건축물대장 도면을 휴대하고 건물 내·외부 점검을 상세하게 진행하도록 했다. 81곳 점검을 마무리한 점검반은 2일부터 5일까지 적발업소를 대상으로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분석결과 보완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6일부터 9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정밀점검을 하고, 1차 점검 시 휴업으로 외부점검만 하고 내부점검을 하지 못한 시설 23곳에 대한 2차 추가 점검을 할 계획이다.
1단계 점검이 완전히 마무리 되는 이달 중순 이후에는 복층 발코니(중층) 다중이용시설 100곳 이상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는 2단계 점검을 계획 중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불법 건축물은 다수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업주들 스스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확고한 안전의식을 갖고 건축물을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불법 건축․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시설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