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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국제 포럼`을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제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해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국내 문화다양성 정책과 현장 관계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다양성 관련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자, 시민사회활동가, 시민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 전문기구 유네스코(UNESCO)가 지난 2005년에 채택한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한 국제사회 이행 현황을 분석해 지난해에 발간한 `문화다양성 협약 국제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다룬다. 유네스코는 현재 교육, 과학, 문화, 정보 소통(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해 세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다양성협약 국제보고서` 집필에 직접 참여한 앤드류 퍼민(Andrew Firmin, 세계시민단체연합 편집장), 사라 와이어트(Sara Whyatt, 전 국제펜클럽 부국장)이 포럼 발제자로 나서며, 각각 ▲지속 가능한 문화거버넌스와 시민사회의 참여 ▲상상하고 창작할 자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구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등 국내외 문화다양성 분야 전문가들도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문화다양성 협약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의 문화다양성 이해와 실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한민국은 협약 정부 간 위원회 위원국으로서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된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을 비롯한 국제행사를 연례화해 매년 국내외 문화다양성 관련 문제(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는 등 국제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구든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국제보고서 한국어판을 무료로 증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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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추신수의 국내 매니지먼트 소속사 갤러시아SM은 17일 "추신수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추신수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하루 빨리 강원도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재난ㆍ재해 구호단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을 통해 산불피해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앞서 이달 15일에는 최지만이 2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나의 기부가 현실적으로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이대호 회장과 각 구단 주장들이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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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안산시가 인구 감소 해결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추진한다.
17일 안산시는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반값등록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자녀가정ㆍ장애인ㆍ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지원한 뒤 재정 여건에 맞춰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조례 시행일 전 1년 이상 계속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의 대학생이다. 학생들은 전체 등록금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등 다른 단체에서 받는 지원액을 제외한 직접 부담금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교 무상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구감소 문제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안산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며 "모든 대학생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사람이 찾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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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 중 일부 제품에서 금지된 살균보존제가 검출돼 후속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를 통관ㆍ유통단계에서 검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이 검출돼 통관금지 및 수거ㆍ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미국 콜게이트사 수입세척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통관 및 유통단계 검사강화에 따른 조치다.
참고로, CMIT/MIT는 살균ㆍ보존 효과를 나타내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세척제, 헹굼보조제, 물티슈 등 19개 위생용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성분으로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통관단계에서 CMIT/MIT가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입을 금지하고, 유통 중인 세척제에 대해서도 수거ㆍ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입업체인 쁘띠엘린에서 수입한 동일 제조사 세척제에 대해서는 자진 회수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한 제품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의 위생용품의 안전한 사용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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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이 259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5183만여 명) 5%로 파악됐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등록장애인의 연령별ㆍ장애유형별ㆍ성별ㆍ등급별 등 주요 지표별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6000명(전체 인구 대비 5%)으로 나타났다.
70대(57만3000명, 22.2%), 60대(57만1000명, 22.1%)에서 등록장애인 수가 가장 많으며 9세 이하(2만 9000명, 1.1%), 10대(6만1000명, 2.3%)에서 가장 적다. 남성 등록장애인의 비율(150만 명, 57.9%)은 여성(109만 명, 42.1%)보다 높다.
15개 장애유형 분석 결과, 지체장애(123만9000명, 47.9%), 청각(34만2000명, 13.2%), 뇌병변ㆍ시각(각 25만3000명, 9.8%)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가장 낮은 유형은 뇌전증(7000명, 0.3%), 심장(5000명, 0.2%), 안면장애(3000명, 0.1%) 순으로 나타났다. 1~3급 등록장애인은 99만 명(38%), 4~6급 등록장애인은 160만 명(62%)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등록장애인 수가 54만 7000명(21.2%)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종이 1만 1000명(0.4%)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등록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의 확대, 등록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20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지만 2010년부터는 전체 인구 대비 5%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수가 지속 증가(2011년 38%→2014년 41.4%→2016년 43.4%)하고 있어 장애인구의 고령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노년층 장애인 중 가장 많은 장애유형은 지체(49.7%), 청각(20.9%), 뇌병변(11.6%), 시각(10.5%), 신장(2.7%)순으로 나타났다. 지체장애(2009년 53.2%→2015년 51.5%→2018년 47.9%)는 2010년 이후 감소추세인 반면, 발달장애(2009년 6.9%→2015년 8.2%→2018년 9%), 신장장애(2009년 2.2%→2015년 3%→2018년 3.4%)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3급 장애인에 비해 4~6급 장애인의 비율이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매년 등록장애인의 추이 분석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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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여성안심특별시 정책을 위해 서울시와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걸캅스`가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영화 `걸캅스`와 함께 오는 5월까지 온라인, SNS와 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여성안심 3종 세트(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안심이 앱)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이 1일 안심귀가 스카우트로 변신해 귀가 신청자를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평소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한편, 다음 달(5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으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촬영 범죄,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 여성안전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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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방화 후 대피하는 주민을 상대로 흉기로 난동을 부려 18명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진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35분께 진주시 진주대로 모 아파트 4층 자신의 주거지에 불을 지른 후,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사상하게 한 피의자 A(42)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되고, A씨는 경찰과 대치 끝에 오전 4시 50분께 현장에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 난동으로 주민 5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8명은 연기를 흡입해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고, 횡설수설하는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는 어려운 상태"라며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나 가족관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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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2019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돼 350여 권의 도서를 지원받게 됐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은 문학 출판시장 진흥 및 문학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문학 체험 기회 확대 등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문학 도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도서 보급처로 선정돼 소설ㆍ수필ㆍ희곡ㆍ평론ㆍ동화ㆍ그림책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지원 도서들은 복지관 2층에 배치돼 있으며, 회원 어르신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번 도서 지원이 복지관 회원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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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외국인환자가 10년 간 누적 226만 명을 달성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가 2017년 32만 1574명 대비 17.8% 증가한 37만 89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9년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된 이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누적 226만 명으로 10년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2017년에 일시 감소했던 외국인환자 수가 2016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돼 2009년 유치 허용 이래 최고 실적을 거뒀다.
2018년 한 해 동안 190개국의 외국인환자가 우리나라를 찾았고, 중국ㆍ미국ㆍ일본ㆍ러시아ㆍ몽골 순으로 많았다. 일본ㆍ동남아(태국ㆍ인도네시아)ㆍ우즈베키스탄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거의 대부분 국가가 늘었으나,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국가는 전년에 비해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환자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1만8310명으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전체의 31.2%)을 차지해 2017년 사드 영향 이전(2016년, 12만7648명)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환자 수는 전년에 비해 각각 46.6%(6137명→8998명), 37.1%(2,385명→3270명) 급증했으며, 현지의 한류 유행이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대비 우즈베키스탄은 20.4%(3253명→3915명), 러시아는 9.4%(2만4859명→ 2만 718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내과통합과 검진센터를 주로 많이 찾았다.
2018년에 우리나라를 찾은 중동지역의 전체 환자 수는 전년 7238명에서 6888명으로 다소 감소(▲4.8%)했으며, 그 중 아랍에미리트(UAE) 환자의 전년 대비 감소폭(▲10.3%)이 크게 나타났다.
내과통합 진료가 약 9만 명으로 전체의 19.4%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성형외과(14.4%)ㆍ피부과(13.7%), 검진센터(8.9%), 산부인과(5.3%) 순으로 전년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전년에 비해 피부과(47%), 성형외과(37.1%), 산부인과(21.5%), 일반외과(14%), 내과통합(11.8%), 한방통합(8.5%) 순으로 증가했고, 치과(▲6.2%)와 안과(▲4.1%)는 다소 감소했다. 의원을 찾은 외국인환자가 37.5%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병원(25%), 상급종합병원(21.3%), 병원(10.2%)이 뒤를 이었다.
병원ㆍ의원의 비중은 전년대비 7.2%p 증가(40.5%→47.7%)했으나, 상급종합ㆍ종합병원의 비중은 전년대비 6.1%p 감소(52.4%→46.3%) 했다.
서울이 전체 외국인환자의 64.8%인 약 24만5000명을 유치하여 가장 많았고, 경기(12.2%), 인천ㆍ대구(각 4.7%), 부산(4%)이 뒤를 이었다.
전남, 광주, 충남, 울산, 제주, 강원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활발한 유치활동의 결과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유치실적 증가로 나타났다.
2009년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된 이후 10년 동안 유치규모 및 유치 국가 수 등에 있어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2009년 6만 명으로 시작된 외국인환자 수는 연평균 22.7%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2015년에 누적 환자 수 100만 명에 이르렀고, 그 후 3년 만인 2018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09년에 139개국으로 시작한 유치국가 수는 2018년에는 37% 증가한 190개국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한해 100명 이상의 환자를 유치한 국가 수는 2009년 27개국에서 2018년 69개국으로 155.6% 증가했다.
서울ㆍ인천ㆍ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비중은 2009년에는 12.2%에 머물렀으나, 이들 지역의 유치활동이 점차 활발해짐에 따라 2018년에는 18.3%로 6.1%p 높아졌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유치기관에 대한 질 관리와 시장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견인하고 유치기관 등록‧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 관련 법령ㆍ제도 마련을 통해 외국인환자의 권익과 안전을 강화하고, 한국 의료기관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유치 기관 관리를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기존 유치 국가와의 안정적 채널을 유지하면서, 신남방ㆍ신북방 국가에 대한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활동과 연계해 의료서비스ㆍ제약ㆍ의료기기 등 관련 해외시장도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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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 따르면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국토교통부, 문화일보 등의 공동 개최로 인천항 제8부두의 상상 플랫폼에서 오늘(17일) 진행된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슬로건으로 전국 지방정부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엔 박남춘 인천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광역ㆍ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ㆍ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다.
박남춘 시장은 "30여 년 전 준공된 곡물창고로 썼던 이곳에서 새로운 도시와 문화 재생 모델을 제시할 박람회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행사를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다양성이 숨 쉬는 협력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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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배달마켓과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반찬 제조업체 등 총 13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온라인에서 식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식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반찬` 120건과 최근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전투식량` 등 5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식약처는 `전투식량`과 같이 발열제를 이용해 불 없이 조리하는 식품을 취급할 때는 화상 등의 위험이 우려되므로 소비자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취급 시 주의사항은 ▲표시된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 ▲젖은 손으로 발열제를 만지지 말 것 ▲발열제에 물을 부으면 고온의 증기가 나오므로 화상에 주의할 것 ▲발열 중에는 미량의 수소가 발생하므로 화기 근처나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지 말 것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경향을 분석하고 판매 방식의 변화와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을 파악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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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오는 20일 토요일 정오부터 박물관 소장품 속 동물들을 소개하고 귀여운 동물 모양 찻잔도 증정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신비한 동물사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궁중에서 사용됐던 여러 물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함께 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박물관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 행사에서는 당일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중 과제를 수행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동물 모양 찻잔을 증정할 계획이다. 찻잔은 `십장생도 창호`에 등장하는 학과 사슴 모양으로 제작되었으며, 2가지 종류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정오부터 박물관 2층 로비에서 행사 참여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받아 과제를 수행한 후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과제는 동물 스티커를 이용해 `십장생도 창호`를 완성하는 것이다.
온라인 행사는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자 중 과제를 수행한 50명에게 동물 모양 찻잔 1종을 증정한다. 과제는 이달 19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립고궁박물관의 신비한 동물사전`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조선왕실 문화재를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민이 국립고궁박물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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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20일 새벽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장애인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하며, 인터넷, 전화,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장애인콜택시는 1ㆍ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과 기타 1ㆍ2급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3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임신부들도 병원 진료 목적일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늘(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장애인콜택시 이용고객 20명을 초청해 `말로하는 장애인콜택시 호출서비스 출시기념 AI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3월 5일부터 LG U+와 업무협약을 통해 AI기반 장애인콜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며, AI스피커 무상지원 대상자를 신청받아 최종 300명을 선정한 바 있다. 행사에서는 참석한 장애인들이 AI스피커로 장애인콜택시를 호출해 보는 체험행사와 `장애인콜택시 상호공감 간담회`도 진행됐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콜택시 이용 장애어린이 10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원이 학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소원이학교`는 서울시설공단과 위드햅이 공동 주최한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어린이 10명을 선정해 동물매개 프로그램인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후프 통과하기 등 특별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청계천에서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광통교 하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상반기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가이드맵을 제작 중으로 내달(5월) 중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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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오는 18일 경기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통일기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원 교육생들과 하나원, 안성시청, KEB하나은행 직원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서운산 자연휴양림에 60그루의 산벚나무를 심고,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나무 이름표도 만들어 달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통일부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봉사 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잠시나마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성숙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적응 교육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철 하나원장은 "작년에 이어 민간단체와 협력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통일기원 나무 심기` 봉사 활동을 통해 남북한 주민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통일희망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물론이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 출발하는 마음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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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6일 서울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중랑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은 산지 지자체와 서울 자치구가 1대1로 연결해 자치구와 산지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로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작년 12월 중랑구와 매칭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중랑구와 직거래시스템을 이용해 별도의 유통절차 없이 서울 중랑구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에 신선하고 안전한 영광군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직접 공급하여 관내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서울시 중랑구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영광군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영광군 특산물 전시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협약식 후 군 관계자 등은 중랑구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견학하며 공공급식에 관한 소비자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군수는 “우리 군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이 아이들의 밥상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협약이 도농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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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4월 18일(목)13:00, 인천 지역 교원 70여명을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 9개 지역 교원 500여명을 광주로 초청하여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 밖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5·18의 전국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 연수 참가자들이 실제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에게 5·18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여 명실상부 5·18 교육의 전국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참가자들에게 말과 글을 넘어 역사적 현장에서 생생한 진실을 다양한 경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광주트라우마센터의 협조를 통해 5·18 유가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오월극 전문 극단인 토박이의 공연 관람, 광주 지역 교사가 진행하는 5·18 사적지 안내와 특강, 수업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였
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오경미 과장)은 "교사들이 먼저 5·18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 가치를 인식하게 되면 5·18 역사 왜곡은 결코 반복될 수 없으며, 5·18의 전국화 또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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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의 ‘2019년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흥시 연안습지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시화호 특별관리해역 및 오이도 선사해안문화특구를 주제로 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과 현장 탐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서부권역(시흥/안산/부천/광명 등) 및 인천광역시 동부권역(연수구, 남동구)의 유/초등/중등 학교에 신청 자격이 있으며, 총 80회차 따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정별 정해진 인원에 한하여 학부모 참여도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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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위한 아소비 공부방을 운영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보성 장학재단으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지원비를 받아 올해 연말까지 주 3회에 걸쳐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아소비 공부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아소비 공부방은 러시아 심리학자인 비고츠키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식습득 과정을 개발해 학습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요소를 단계별로 구성해 학습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게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현재 18명의 학생들이 한글교육과 수학, 창의과학, 나무 조각 7개로 인형과 사물, 글자, 풍경 등을 만드는 칠교 놀이 등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어머니들도 매주 수요일마다 아이들을 위한 독서 지도법을 배우고 있다.
남구가 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아소비 공부방을 오픈한 배경은 다문화 가정 학생 대부분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및 의사소통,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열악한 학습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남구는 아소비 공부방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기초 학습력을 높이고, 학습 교사와 아이들간 맞춤형 학습 및 정서활동 지원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자존감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아소비 공부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아소비 공부방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한국문화 체험과 부모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소비 공부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351-5432)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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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SNS를 통해 과거 마약을 함께 투약한 연예인에 대해 폭로했다.
16일 에이미는 본인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과거 프로포폴을 함께 투약한 연예인의 존재가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잘못을 저지르는 바람에 경찰서에 가게 됐다. 경찰이 `누구랑 프로포폴 했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냥 나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라면서도 후에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A씨가 지인에게 "에이미가 날 경찰에게 말할 수도 있으니까 그 전에 같이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자. 그래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A씨)가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고 말하며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항상 A씨와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4년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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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희영)가 지난 12일 맞춤형 복지 선도지역인 제주시 건입동을 다녀왔다.
제주시 건입동 행정복지센터는 작년 제주도 읍면동 맞춤형 복지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 복지사각지대 자원발굴, 통합사례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양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건입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와 보장협의체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양동보장협의체 사업 반영을 검토중이다.
김희영 위원장은 “금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양동 보장협의체의 지역자원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보장형의체는 “이웃과 함께 모여 생일파티”, “매월 반참으로 정을 나눠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동지킴이단’을 결성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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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장지동 일대 중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봄(VIEW)! 선글라스 무료지원`사업을 실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선글라스` 지원은 2018년 장지동과 아이비스안경(장지점)이 `우리 동네 나눔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온 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선글라스를 지원한다.
앞서 장지동은 지난 3월 한 달간 1~3급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희망여부에 따라 대상자 26명을 선발했다.
장지동은 오는 17일 주민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후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정방문 시 공무원, 복지플래너 등이 함께해 장애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상담 및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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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한부모가족의 가장과 자녀에게 검정고시 학습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16일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살리GO 살리GO 프로젝트 한부모가정 학업지원`사업에 참여할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교과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총 7개 과목으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운영된다. 아울러 교재무료지원, 점심식사와 교통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 재학생의 학업비용부담을 낮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수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올해 8월에 실시 예정인 2019년도 2차 검정고시에 대비한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한부모가족의 가장 및 자녀이며, 문의 및 신청 방법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한부모가정 검정고시학업지원을 통해 한부모와 자녀가 안정적인 직업 및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에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6 · 뉴스공유일 : 2019-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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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25)씨가 미 NBC 방송과 귀순 과정에 대해 인터뷰했다.
오 씨는 이달 15일(현지시각) 인터뷰에서 "그날 아침만 해도 남쪽으로 갈 생각이 없었다"라며 "상황이 긴박했고 운전을 하면서도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귀순할 때 총격을 가한 동료들에 대해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나도 총을 쐈을 것이고 이건 우정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그들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만약 내가 붙잡혔다면 정치범 수용소로 갔거나 총살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씨는 2017년 11월 13일 군용차를 타고 JSA에서 군사분계선으로 돌진하던 중 차가 배수로에 빠지자 차를 버리고 남쪽으로 달려왔다. 당시 북한군의 총격으로 5~6 군데 총상을 입었지만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의 수술을 받고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6 · 뉴스공유일 : 2019-04-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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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공시생의 진로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웰(wel)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웰센터는 민ㆍ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공시생 진로전환 취업연계 사업으로 진로전환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 등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취ㆍ창업을 위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과정과 취업성공패키지, 동작구 직업훈련교육,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을 연계ㆍ지원한다. 아울러, 동작구마음건강센터, ESC상생포럼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추가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량진로 190 청년일자리센터 내 2층에서 운영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웰센터 운영으로 진로전환을 원하는 공시생들이 상담과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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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4살짜리 딸을 구타하고 화장실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 A씨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16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친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가 범행 당시 유산하고 술과 독감약을 먹어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강조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이의 이마와 뒤통수의 혈종이 발견된 부검 결과에 따라 `머리 손상`이 주된 사망 원인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재판장이 "아이의 머리를 왜 프라이팬으로 때렸냐"고 묻자 "그건 잘못했다"라면서도 "큰 딸이 나도 때려도 되냐고 해서 알아서 하라고 했다. 큰딸이 세게 때린 것으로 수사기관에서 조사했는데 그게 맞다"고 말했다.
또 A씨는 "당시 유산하고 제정신이 아닌데다 많이 힘들었다"라고 주장하며, 추운 영하의 날씨에 아이를 화장실에 가둔 이유에 대해 "독감약과 술을 마셔서 취한 상태에서 아이를 씻기려고 들어갔다가 잠들었다"고 대답했다.
검찰은 A씨의 둘째아들이 "엄마가 프라이팬과 핸드믹서로 동생의 머리를 때리고 화장실에 가뒀다"고 진술한 내용에 대한 신빙성을 검토하고 있다.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은 오는 5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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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내일(17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역과 수락산역, 도봉산역에서 꽃 화분 3000개를 시민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16일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통합 2주년을 기념해 17일 5호선 광화문역, 7호선 수락산, 도봉산역에서 꽃 화분 총 3000개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공지했다.
광화문역은 3번 출구 방향 대합실에서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증정하고, 수락산역과 도봉산역은 오후 2시부터 증정행사가 시작된다. 준비된 수량은 광화문역 2500개, 수락산역과 도봉산역 각 250개다.
이날 나눠줄 화분은 장미목의 쌍떡잎식물인 `칼랑코에`다. 칼랑코에는 꽃이 아름답고 키우기 쉬워 `실내 화초의 여왕`으로 불리며 꽃말은 `설렘`과 `인기`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다음 달 통합 2주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하철에서도 봄기운을 가득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봄나들이 가실 때도 서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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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퓰리처상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성 추문 및 재산 의혹 ▲미국 내 총기 난사 ▲미얀마 로힝야족 ▲예멘 내전 등의 보도들이 선정됐다. 2016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간의 내통 의혹 보도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15일 퓰리처상 이사회는 103회를 맞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국 보도 부문에서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대선 당시 플레이보이 모델 캐런 맥두걸과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수상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2018년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취재 및 보도한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해설 보도 부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친으로부터 40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받았으며 이 재산의 상당 부분이 명백한 사기ㆍ탈세로 모아진 것이라고 공개했던 뉴욕타임스(NYT)가 수상했다.
이어 긴급 뉴스 부문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11명이 희생된 총기난사 사건을 보도한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보도 부문에서는 미얀마 군부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을 알린 로이터통신과 예멘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의 빈곤함을 보도한 AP통신 기사가 수상했다. 특히 수상작 중에는 로이터 통신 한국인 사진작가 김경훈 씨가 찍은 `미국을 향한 이민자 발자취`도 올랐다. 김 작가는 미국 국경 지역에서 최루탄을 피해 도망가는 이민자들의 급박한 모습을 포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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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15일 `전 국민 의료보장 30년, 원주시와 함께하는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돼 기념 현판을 전달받았다.
16일 건보공단은 중앙치매센터(강원 원주시 보건소)에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전문도서관은 2016년 개관 이후 건강보험 전문서적 뿐만 아니라 단행본, 학위논문 등 약 3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원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에 구비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 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을 계기로 치매 관련 서적과 정보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임직원과 원주 시민들이 공단 도서관을 더 많이 찾아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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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찜질방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폭력을 휘두른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서부경찰서는 강간치상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 25분께 광주 서구 한 찜질방 여자 화장실에서 B(19)씨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했다. 피해자가 반항하자 A씨는 B씨의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비명에 달아난 A씨는 남자 탈의실 복도 구석에 숨어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A씨는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기 위해 화장실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B씨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현,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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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페트병 등 포장재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유색 페트병과 포장재 비닐 등을 제재한다.
16일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ㆍ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페트병 등 9개의 포장재의 재질 및 구조를 재활용하기 쉽게 등급으로 구분해 재활용이 용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9개의 포장재는 페트병, 종이팩, 유리병, 철 캔, 알루미늄 캔, 합성수지 단일 재질 용기ㆍ트레이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환경부는 국내 재활용 여건과 외국 사례 등에 대한 연구결과 및 업계ㆍ전문가의 의견 등을 수렴해 재활용 등급 기준을 `최우수ㆍ우수ㆍ보통ㆍ어려움`으로 바꿨다.
개정안에 따르면, 페트병이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몸체가 무색이어야 하며, 소비자가 라벨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절취선 등이 추가돼야 한다. 아울러 접착제 없이 물에서 분리될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하는 페트병에는 최우수 등급을 부여해 업계에 혜택을 줄 예정이다.
다만 무색으로 바꾸기 어려운 맥주를 담은 페트병은 유리병이나 캔 등 대체품으로 전환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가 많이 생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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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의 마지막 돌고래 `태지`가 제주에 위치한 퍼시픽랜드에 남게 됐다.
서울대공원 측은 서울시의 마지막 돌고래인 `태지`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현재 위탁관리중인 ㈜호반호텔앤리조트에 남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오전 11시 30분에는 태지 기증 및 관리에 관한 합의서 서명식이 서울대공원 동행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2013년 아시아 최초 야생방류였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ㆍ복순이, 2017년 금등ㆍ대포를 제주 바다에 방류했다. 종이 다른 큰돌고래 태지는 2017년 6월부터 제주퍼시픽랜드에 위탁ㆍ관리해오고 있었다.
서울대공원은 태지의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태지의 향후 거취문제를 두고 국내 바다쉼터 조성, 자연방류, 현 위탁기관에 기증 세 가지 안 중 적합성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나이(20세 추정)와 현재의 활동상태, 스트레스 최소화 등을 고려해 현 기관에 남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합의했다.
서울대공원은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조건부기증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기존 금지 및 관리사항의 유지는 물론 향후 태지의 복지를 위한 바다쉼터 이송ㆍ방류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성사되었을 경우 이를 수용해야하는 조항이 추가 되었다. 또한 만일 기증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기증이 취소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돌고래 한 마리를 위해 그동안 서울대공원과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 ㈜호반호텔엔리조트가 모두 고민하고 배려하며 함께 최선의 답을 찾아냈다는 것은 동물복지 실현의 또 하나의 좋은 예이며 사회 참여 실현의 모델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대공원 측은 "태지 기증 후에도 합의 참여자를 포함한 `태지 관리방안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 태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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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소 사업자를 위한 출퇴근 관리 및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제공하는 푸른밤을 사용하는 사업장 중 최근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사용하는 곳이 증가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5일 푸른밤이 알밤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지난달 대비 3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알밤을 사용하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자동 급여계산 기능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있었으나 이는 유료 서비스라는 장벽이 존재하다 보니, 무료로 제공되는 출퇴근 관리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11일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알밤 서비스 무료화 이후, 알밤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사용자가 세 배 이상 증가하면서 알밤을 통한 월 급여계산 총액이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푸른밤은 올해 안으로 알밤을 통한 월 급여 계산액 1000억 원이 목표다. 푸른밤은 그간 알밤 급여계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동반 성장을 위한 제휴사업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에 힘쓰는 등 공격적인 비즈니스 기획,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며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및 서비스 투자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른밤 김진용 대표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에서 알밤을 통한 직원관리가 가능하도록, 최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면 무료화를 진행하는데 이어 법인사업자 대상으로 주 52시간 관리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방법으로 자동 급여 계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며, 직원과 고용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알밤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 관리를 용이하게 하며, 근무 스케줄과 근무 기록을 바탕으로 주휴수당, 사대보험, 각종 세금계산 등을 포함한 실 급여를 자동 계산한다.
현재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 및 프랜차이즈 본사,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7만여 사업장에서 사용 중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알밤 관리자용 앱에서 사업자 인증 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6 · 뉴스공유일 : 2019-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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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은 진화를 위해 즉각 출동해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혔다.
특히, 현재 대전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오후 2시 30분부터 헬기와 장비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초속 3.1m의 바람이 불고 있어 계속 불이 번지는 분위기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이 확산하고 있어 산림청 헬기 한 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며 "민가 쪽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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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가족자연체험시설(가족캠핑장) 제8호가 오는 19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상주를 대표하는 감을 모티브로 한 `감꽃마을`이란 이름으로 개장한다.
16일 시는 20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봉화 등 7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 `감꽃마을` 오토캠핑장은 용포분교(경북 상주시 낙동면 선상서로 1587)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상주 오토캠핑장은 갑장산 아래에 위치해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에도 최적의 장소다.
특히 이곳은 2018년에 개장한 봉화 솔향가득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연면적 9,974㎡)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 조성된 7곳과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상주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만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ㆍ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의 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8곳의 폐교 활용 캠핑장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6 · 뉴스공유일 : 2019-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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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박유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 씨로부터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오늘(16일) 오전 박 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관 11명을 박 씨의 경기 하남시 자택으로 보낸 경찰은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물들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마약 반응 검사를 위해 필요한 모발 채취 등을 위해 박 씨의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됐다.
앞서 박 씨는 지난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은 결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박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박 씨와 황 씨는 과거 연인 사이로, 2017년 약혼했다가 이듬해 결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6 · 뉴스공유일 : 2019-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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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발생한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의 영향으로 숙박시설에 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보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으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제품은 경보 성능이 떨어져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일산화탄소경보기 14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성능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일산화탄소경보기는 `가스누설경보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에 따라 `불완전연소가스용 경보기`로 분류되며, 공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250ppm(1차 경보 농도)에서 5분 이내, 550ppm(2차 경보 농도)에서는 1분 이내에 경보를 울려야 한다. 또한 오경보를 방지하기 위해 50ppm(부작동 농도)에서 5분 이내에는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경보 음량은 70dB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동 기준은 교류 전원형 일산화탄소경보기에만 적용될 뿐 시중 유통제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전지 전원형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일산화탄소 경보농도 및 음량 시험 결과, 조사대상 14개 중 5개(35.7%) 제품이 성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조사대상 14개 중 4개(28.6%) 제품은 1차(250ppm)ㆍ2차(550ppm) 경보농도 등에서 미작동 또는 오작동했고, 3개(21.4%) 제품은 경보음량이 52dB~67dB 수준으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저농도의 일산화탄소도 장시간 흡입할 경우 혈액 내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의 농도가 증가해 일산화탄소 중독(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유럽연합과 미국은 일산화탄소경보기의 최저 경보농도 기준을 각각 50ppm, 70ppm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250ppm으로 저농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발생되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유럽연합 일산화탄소경보기 성능기준에 따라 시험한 결과, 조사대상 14개 중 13개(92.9%) 제품이 50ppm 또는 100ppm에서 작동하지 않거나 규정된 작동시간 이내에 경보를 울리지 않아 국내 경보농도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산화탄소경보기는 소비자가 구매해 직접 설치하는 제품으로 바닥ㆍ창문ㆍ환풍기 부근 등 부적절한 장소에 설치할 경우 경보가 울리지 않거나 지연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조사대상 14개 중 설치위치 등을 안내하고 있는 제품은 3개(21.4%), 제품사용설명서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제품은 7개(50%)에 불과해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정보 제공이 미흡했다.
유럽연합에서는 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소비자에게 적절한 설치ㆍ사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나라도 주택구조에 맞는 설치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를 통해 국내 성능 기준에 미흡한 제품의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하여 판매를 중지하고 교환ㆍ환불ㆍ수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방청에는 ▲건전지형 일산화탄소경보기의 형식승인 등 기준 마련 ▲일산화탄소경보기의 경보농도 기준 강화 ▲일산화탄소경보기의 설치기준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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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대학교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의 복제견 실험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KBS 보도 등은 연구진의 실험을 위해 런닝머신에 목줄을 묶여 뛰고 있는 개 `메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건강했던 모습이 사라진 메이는 갈비뼈가 앙상하게 다 보일 정도로 말라보였다. 또 허겁지겁 사료를 먹다가 코피를 흘리기도 했다. 낮은 돌 턱도 오르지 못하고 생식기는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었다.
2012년 `메이`는 서울대 유전자 복제를 통해 복제견으로 태어났다. 비글 품종의 `메이`는 5년 넘게 검역탐지견으로 인천공항에서 활약해왔다. 그러나 작년 3월 서울대가 `번식학 및 생리학적 정상성 분석 실험`을 이유로 데려간 것으로 알려진다.
`번식학 및 생리학적 정상성` 분석 실험을 위해 탐지견의 정자를 여러 차례 채취하고 교배를 시킨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서울대 동물실험 윤리위원회는 동물 상태와 시설을 1년에 한 번씩 점검하는데, 문제가 될 걸 우려한 연구팀이 탐지견을 검역 본부로 돌려보내 몰래 숨긴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대 측은 "동물 실험을 위해 검역본부에서 데려간 복제견 3마리 가운데 1마리는 죽었고, 나머지 2마리에 대해선 여전히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글 구조 및 보호 전문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오는 21일에는 이병천 교수에 대해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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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복지로 개선을 위해 새 국민 복지보털 구축에 성공했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분야인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의 개선을 위해 온라인 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로는 이달 16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해당 의견조사를 통해 현행 복지로 사이트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와 온라인 신청 기능 등에 대한 국민들의 활용도와 만족도, 다양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들을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복지로를 알게 된 경로 ▲복지로의 온라인 신청, 검색, 정보제공 기능 등에 대한 만족도 ▲새롭게 제공될 서비스에 대한 이용 의향 ▲기타 불만사항 및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의견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누구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이동통신(모바일) 앱의 안내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의견조사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의견조사 결과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은 앞으로도 주요 신규제도에 대한 명칭공모,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국민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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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위치한 문화유산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는 이달 15일 오후 6시 50분께 발생했다. 이 화재로 성당의 첨탑과 지붕이 무너져 내렸고 전면부의 두 탑은 보존할 수 있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문화가 집약됐다는 평을 받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로 등록돼 있다. 더불어 내부에는 상당수의 유물들이 보관돼 있다.
장클로드 갈레 파리시 소방청장은 화재 현장에서 "4시간 이상 지난 뒤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요 구조물은 보존된 것으로 파악했다"라며 "두 탑은 불길을 피했다"고 전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관계자는 수세기 전 갈대와 금으로 만들어진 `가시면류관`과 13세기 프랑스 루이 왕이 착용했던 `튜닉`을 소방대원들이 구했다고 발표했다.
에마뉘엘 그레구아르 파리 부시장은 "성당의 남은 예술 작품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며 "성당을 재건하기 위한 국제적인 모금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교황청은 "노트르담 성당을 파괴한 끔찍한 화재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느낀다"는 성명을 냈고, 각국 정상들도 잇따라 위로와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유네스코 또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파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경찰은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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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2020년 1월 이후 중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을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으로 강화한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20년 1월 이후 중ㆍ소형 경유차(총중량 3.5톤 미만)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 강화 등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이하 대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8일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의 이행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며, 같은 해 11월에 개정된 유럽연합(EU)의 규정과 동등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중ㆍ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은 2017년 9월부터 배출가스 인증을 새로 받는 자동차부터 적용됐다.
지난 2015년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처럼 실내 시험 시에는 배출 허용기준을 준수했으나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과다 배출하도록 설정한 임의조작(defeat device)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초 2017년 9월부터는 실내 인증모드 배출 허용기준(0.08g/km)의 2.1배, 2020년 1월부터는 1.5배 이내로 배출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2020년 1월 이후 1.5배(0.12g/km)로 규정했던 것보다 5%를 추가로 강화하여 1.43배(0.114g/km)로 설정한다.
대형 가스차(총중량 3.5톤 이상)의 실도로 탄화수소 배출 허용기준도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인 0.96g/kWh에서 0.75g/kWh로 강화돼 2021년 1월 이후부터 적용된다.
선진국 대비 다소 완화됐던 대형 및 초대형 차의 배출가스 및 배출가스 부품 보증기간을 유럽연합 및 미국 수준으로 상향 조정돼 2021년 1월 이후부터 적용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시정(리콜)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차량 소유자에게 쉽고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통지 내용, 방법 등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제작ㆍ수입사들은 시정(리콜)을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할 때 우편 또는 문자 등으로 통지하고, 결함시정 미조치로 인한 자동차 및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과 주의 사항 등을 명시해야 하며, 구체적인 절차 및 양식 등은 올해 안에 고시될 계획이다.
이 밖에 미세먼지 발생이 경유차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액화석유가스(LPG) 승합ㆍ화물차의 보급을 늘리기 위해 기존 배출 허용기준 적용차량의 출고 기한을 2022년으로 연장했다.
아울러 배출가스 증감에 영향이 없는 경미한 변경사항은 사후(변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보고하는 것을 허용해 자동차 제작ㆍ수입사의 규제 부담을 개선했다.
환경부는 이번 대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상세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경유차 실도로 배기가스 배출 허용기준 강화는 실제 주행 시 배출량을 관리하여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동차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해 선진국 수준의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하는 등 배출가스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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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오늘(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일원에서 대규모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3시에 안산 화랑유원지(제3주차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5주기 기억식은 4ㆍ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ㆍ16재단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한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를 돌이켜 보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해 엄숙히 거행될 예정이다.
기억식 당일 오후 3시에는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추모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취명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추도사, 기억공연, 추도시낭송, 기억영상, 기억편지 낭송, 기억합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기억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등이 참석하고, 정당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과 교사의 영결ㆍ추도식을, 올해 2월에는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식을 거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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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Stand up`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Stand up`프로그램은 기존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과 동시에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취업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을 앞둔 재학생 및 졸업자다. 진로적성검사 등을 통한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과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컨설팅 등의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지원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관련 경영컨설팅 및 법률상담 등을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고속도로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는 만 35세(1984년 이후 출생)이하 청년이며 신청은 한국도로공사또는 고속도로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분야별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모집은 오늘(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며 오는 5월 중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강훈 고속도로 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인으로 안정적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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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보호시설에 미성년자의 후견인 지정 통보를 의무화하고, 후견인 지정통보서 서식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 의결돼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와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 직무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후견인 지정을 요청하는 자가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인 지정을 요청하는 절차와 서식은 법령에 마련됐다.
다만, 후견인 지정통보의 의무와 지정통보 서식이 없어 제도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 서식을 새로 만들게 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신청에 따라 후견인을 지정한 경우에는 후견인 지정 통보서를 후견인으로 지정된 사람과 보호시설의 장에게 보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아울러 후견인 지정 통보서 서식을 신설했다.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 직무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일부 개정안 공포일로부터 1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변효순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후견인 지정에 대한 행정절차가 명확해져 일선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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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피부질환 치료제 사용 전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당부에 나섰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는 6월부터 가임기 여성이 피부질환 치료제인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을 사용할 때, 반드시 임신을 확인하도록 하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은 ▲중증의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 ▲중중의 손 습진 치료제인 `알리트레티노인` ▲중증의 건선 치료제인 `아시트레틴`을 함유하는 경구제이며, 모두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부 사용을 금지하고 복용 중에는 절대로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번 임신예방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의ㆍ약사는 환자에게 기형 유발 위험성, 피임기간 및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환자는 설명을 듣고 피임 등 임신예방 프로그램에 동의한 경우에만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의ㆍ약사는 환자가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처방ㆍ조제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인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해당 의약품은 30일까지만 처방된다.
식약처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해 7월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을 위해성관리계획 대상으로 지정했다.
해당 업체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포함한 계획을 제출하였으며, 허가사항 변경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약사는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의 태아기형유발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포함한 안내서, 의ㆍ약사용 체크리스트, 환자용 동의서 등을 관련 병의원ㆍ약국에 배포하고 식약처에 이행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그동안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의ㆍ약사 등 전문가 대상 안전성 서한 발송 ▲포스터ㆍ카드뉴스ㆍ교육영상 제작ㆍ배포 등 지속적으로 안내ㆍ홍보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 안전을 위한 의ㆍ약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소비자들도 안내사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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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와 관련해 숭례문 화재로 중요한 문화재를 잃을 뻔했던 한국 정부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화재에 취약한 우리나라 문화재의 전반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화재에 취약한 국가지정문화재는 목조 건축물 등 469건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소방시설 등 방재 시설의 신속한 가동성 확보와 안전경비원을 통한 현장점검 강화를 지방자치단체에 이달 16일 아침 긴급 요청했다.
특히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궁궐 및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 등 유적에 대해서도 소방시설 점검과 현장 관리를 긴급 실시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원인과 화재 진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동해안 산불 발생 이후 계속 가동하고 있는 문화재 안전상황실의 운영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 돌봄단체, 안전경비원 등이 현장에서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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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 `제1회 국제문화교류 합동 워크숍`을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27개 주한외교단,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문화 담당 외교관들과 주요 지자체, 문화ㆍ예술 기관 담당자들이 교류하고, 합동 사업을 기획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도 주한 외교단과 국내 문화ㆍ예술 기관이 수교기념 행사 등을 계기로 협력했지만, 업무를 협력할 수 있는 기반(플랫폼)이 없어 주한 외교단의 담당자가 귀국하거나 교체되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국제문화교류 종합정보시스템 문화로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행사계획과 정보 등을 공유하며 더욱 쉽게 업무 협력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에서 문화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수교기념행사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브라질(60주년), 폴란드(30주년), 헝가리(30주년) 등, 17개 국가의 문화 담당 외교관 22명 ▲국내 예술가 및 예술단체의 해외 진출 등의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등, 10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예술기관의 국제교류 담당자 18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대표사업과 2019년 주요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행사ㆍ공모 사업 등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우수문화상품 권역별 순회 사업(Traveling Korean Arts), 문화로(K-Culture Road) 등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한다.
문화 담당 외교관과 지자체, 기관 담당자들은 ▲브라질 유명 기타연주자인 아사드 형제(Assad Brothers) 콘서트(10월) ▲폴란드 영화 축제(서울, 5월) ▲헝가리문화원(Hungarian Culture Institute) 개원(서울, 연말) ▲세계 지자체 연합(UCLG) `글로벌청년문화포럼`(제주도, 10월) ▲국립중앙박물관 해외 전시(폴란드 바르샤바,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등) ▲아스거 요른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예술경영지원센터, 대학로/10월) 등 2019년 교류 활동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이 해외 문화예술 축제와 사업에 참여하고, 주한 외교관과 국내 기관들이 실질적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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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경기도 파주시`를 `2020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문화기본법」 제12조)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달 행사`를 2003년부터 지역에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의 달 행사`는 14개 시도에서 순회하며 개최했으며, 2018년에는 `순천만에 뜬 문화의 달!`을 주제로 순천시에서 열었다. 2019년에는 `제주의 색으로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제주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그간 평화통일의 상징인 판문점과 임진각, 전통문화의 중심인 화석정과 자운서원, 문화예술의 핵심인 헤이리와 출판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를 운영해왔다. 파주시는 이와 같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었던 경기 북부 지역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 점 등을 인정받아 `2020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앞으로 문화의 달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2020년 10월 문화의 달에 파주시만의 `어울림과 의존, 융합`으로 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해 나간다.
▲첫째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천(開天)`을 주제로 하늘놀이 공연 ▲ 둘째 날, `파주, 융합 그리고 한반도`를 주제로 취타대 전통공연, 디지털공연과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 풍물로 댄스(비보잉), `파주, 뱅크시에 당하다` 등의 땅놀이 ▲ 셋째 날, `인화(人和)`를 주제로 하는 사람이 중심인 거리예술공연, 불꽃문화재 등, 개ㆍ폐막식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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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중 도서관 행사 및 강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평생학습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캘리그라피와 다채로운 색실을 활용한 프랑스자수 등 도서관의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3일 샌드아트&마술공연이 열린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는 마술사 마임, 저글링, 풍선쇼 등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샌드아트 또한 스테디셀러 동화 ‘아낌없는 주는 나무’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았다.
빛가람시립도서관은 오는 27일 ‘리딩푸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그림책 읽기에 과일 케이크 만들기 등 푸드 활동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은 4월과 5월 두 달 간 주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강좌를 운영한다. ‘동화로 듣는 미래여행’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위해 놀이와 체험을 연계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잡지를 즐겨보는 시민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도 눈길을 끈다. 과월호 잡지 나눔은 나주시립도서관과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16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극 ‘흥부 놀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동렬 나주시혁신도시교육과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립도서관에서 지역 아동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분야의 체험, 놀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 행사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a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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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대표 박길연)은 지난 12일 조리용 닭 날개 1,000kg(6백만 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탁하였다.
㈜하림은 국내 육계시장 및 사료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세계적인 육계 가공업체로 국내 최초 차별화된 친환경 공기냉각방식으로 갓 잡은 닭고기 맛 그대로의 풍미와 고유의 색, 자체 육즙 풍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아하는 대표 닭고기 전문업체이다.
㈜하림 관계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영광 주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사업에 동참하여 따뜻한 온정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증한 물품을 관내 시설을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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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으로부터 6억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 구매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구매증서 전달식은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주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3월21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광주은행은 임직원 복지포인트 5억원 및 개별구매 1억원 등 총 6억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상생카드를 구매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상생카드’는 체크카드와 정액형 선불카드 2종으로 발행되며, 체크카드는 캐시백 및 야구장 입장료 할인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선불카드는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달 20일 출시한 이후 4월10일까지 6300여 장이 발급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동참하는 기관·단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광주상생카드 발급과 사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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