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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 용인시에 위치해 있는 에버랜드에서 오는 16일부터 `튤립 축제`가 시작된다. 봄의 시작과 함께 이달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44일간 개최되는 `튤립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튤립 축제에서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몬드리안의 예술 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몬드리안은 튤립의 나라인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추상화가로, 빨강ㆍ노랑ㆍ파랑 등 원색과 직선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해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축제 메인무대인 포시즌가든은 몬드리안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빨강ㆍ노랑ㆍ파랑 등 원색의 튤립을 활용하여 테마정원을 생생하게 연출했다. 특히 3단계 높이로 입체적으로 조성된 신전무대 앞 화단은 같은 색상의 튤립들을 일렬로 길게 식재하고, 튤립 사이로는 아담한 오솔길이 나 있어 시원하게 뻗은 네덜란드의 튤립밭을 실제로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봄꽃과 몬드리안 테마의 다양한 조형물도 함께 설치돼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적합하다. 한편, 에버랜드에서는 튤립축제에 이어서 하늘매화길, 벚꽃축제, 장미축제 등의 오픈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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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왕의 대게 진상식`이 3000여 명의 참석과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왕의 대게 서울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영덕군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사전행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희진 영덕군수가 직접 영덕군의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왕은 영덕대게를 맛보고 흡족해하며 오늘부터 영덕대게를 왕의 대게로 명하게 하고 신하에게 이를 선포하도록 했다. 이후 이를 축하하는 영덕 무고가 이어졌다. 영덕 무고는 고려 충렬왕 때 지금의 영덕 지역에서 유래된 궁중 무용이며,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영덕대게 깜짝 경매`에서는 영덕 대게를 위판 가격의 반값 이하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았다.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 `영덕대게 알아맞히기 - 니들이 대게 맛을 알아!`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홍게와 영덕대게의 맛을 비교하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덕대게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21일부터 진행되는 영덕대게축제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는 이달 21일~24일 나흘간 경북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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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지난 7일에 이어 11일 열린 노사정위 3차 본회의에도 청년 여성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위원 3인이 불참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7시부터 개최된 경사노위 3차 본위원회는 탄력근로제 개선을 위한 합의문 등에 대한 의결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무산되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는 명색이 대통령자문기구인 사회적대화기구의 본회의 위원들이 참석약속을 번복하고 또다시 회의를 무산시킨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본회의에 참석해 자신들의 입장과 주장을 당당히 밝힐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불참하고 다른 경로로 입장을 내는 것은 본회의 위원으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본회의서 다루어질 내용에는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의 ‘탄력근로제합의안’을 비롯해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사회안전망과 직결된 ‘한국형 실업부조’ 관련 합의문, ‘디지털 전환과 노동의 미래위원회’ 합의문, ‘양극화 해소와 고용플러스 위원회’ 및 ‘버스운수산업위원회’설치 건이 포함되어 있었다”며 3차 본위원회 무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회적대화, ‘취약계층 노동자보호와 양극화해소에 반드시 필요’   특히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 따른 노동자의 건강권확보와 임금보전방안, 운수노동자 및 특수고용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보호와 양극화해소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총은 “오늘 본회의 심의 의결이 무산되면서 경사노위 각 위원회 합의내용이 처리되지 못해 국회가 이를 구실삼아 훼손할까 우려스럽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국회가 입법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논의내용을 존중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대화가 참여주체들의 불참과 반대로 그 권위와 신뢰를 잃는다면 사회적합의 조차 실종될 수 있다”며 “현재 논의 중에 있는 과로사방지, 국민연금 개혁안 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 염려스럽다”고 우려했다.   △ 2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에서 합의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한국노총은 사회적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사회의 갈등과 산적한 노동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사회적대화보다 더 효과적인 수단은 없다고 본다”면서 “광주형 일자리와 택시카풀도 각자의 입장만 놓고 보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서로의 양보를 통해 합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노총은 2천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제1노총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사회적대화를 통해 청년‧여성‧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권익이 제대로 보호되고, 2000만 노동자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3차 본회의 무산에 대해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은 “해당 위원 3인이 사회적 대화를 소중히 생각하고, 청년 여성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경사노위 위원이라면 본인들에게 주어진 역할들을 공식적인 활동을 통해 정리했으면 한다”며 본위원회 참여를 촉구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 #본회의 #사회적대화 #청년 #여성 #비정규직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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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성희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조례 제정 등 본격적인 발걸음에 나섰다. 지난달 서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이 달중 공포,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노년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건강, 참여, 안전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계획수립 및 조사․연구, 분야별 사업, 국제교류 활성화, 모니터단 및 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 서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설문도 진행한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과 서구 노인복지정책에 관한 노인들의 의견을 분석, 반영하여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키 위해서다. 설문은 10개 분야 8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65세 이상 노인과 전문가, 관계기관 종사자 등 1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초고령 시대를 앞두고 노인들을 위한 보다 실천적인 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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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일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관내 숙박업소 영업자 40여명이 참석하여 자정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자정 결의대회는 2020년 전라남도 도민체전에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영광군을 방문할 것으로 판단되어 영업자 의식 향상으로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친절 및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준성 군수는 인사말에서 숙박업소가 관광객, 스포츠 선수단, 학부모 등 영광군을 방문하거나 찾아오는 분들을 제일 먼저 대하는 영광의 얼굴이라면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더욱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 숙박업협회장(샤인모텔, 김원귀)은 “이번 자정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근절, 깨끗하고 친절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2020년 전라남도 도민체전 성공 개최에 앞장서 영광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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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시장‘광주형일자리 성공 3대 비결’제시 - ① 일자리 창출을 간절히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절실함’    ② 노동존중과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확실한 비전’ 제시,   ③ 단체장의 강한 추진력 - 이 시장 “꼭 성공시켜 고비용 저효율의 한국경제 구조적 문제 해결” - 박병규 특보 “지방주도·정부·정치권 지지로 만들어낸 첫 성공사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상생형지역일자리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론회’가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제조업과 고용절벽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른 광주형 일자리의 의미를 공유하고, 전국으로의 확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박병규 광주시장 일자리정책특보의 발제, 지명토론자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비결로 일자리 창출을 간절히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절실함’, 노동존중과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비전제시’ 그리고 ‘단체장의 강한 추진력’ 3가지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이라고 소개하고 “처음에는 광주 청년들의 일자리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으나, 이제는 한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대한민국의 희망이 됐다”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온 국민과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뒷받침해주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동차 공장 유치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광주경제 도약의 대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14일 지자체 최초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선언했다”면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자동차에서 다른 분야로, 광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 일자리 정책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병규 특보가 ‘광주형 일자리 추진 경과 및 정책적 시사점’이란 주제의 발제를 했다. 박 특보는 “광주형 일자리는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 지지로 만들어낸 첫 번째 성공적 사례이며, 이를 통해 유사한 모델이 타 지자체에서도 적극 추진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또한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면 현재의 자동차산업의 불투명한 미래와 구조적 불평등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해외 투자기업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는 리쇼어링(Reshoring)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박 특보는 “중앙정부의 주도로 전국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광주의 성공만 보고 단기간에 실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광주도 지난 4년6개월간 노동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회연대를 만들어 냈고, 이를 통한 지역내 합의로 현대차와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을 이끌어 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 박 특보는 끝으로 “광주에서 시작된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광주가 잘 만들어 나가겠으며, 정부와 정치권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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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장휘국 교육감이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 섬유 노동자들이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 아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가 계기가 되어 UN이 1975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했다. 당시 미 여성 노동자들은 하루 12~14시간 노동과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노동자들이 요구했던 ‘빵과 장미’에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명기해 ‘여성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매년 3월8일이 되면 장휘국 교육감은 여성 직원들의 직장과 가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져 왔다. 올해는 특히 본관 상황실에서 교육감과 각 과 대표 여성 직원 16명이 여성 인권 존중, 직장 내 미투 운동과 양성 평등에 대해 자유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6일 월례조회에서 “각 과장 중심으로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배려 등 여성 지위 향상에 노력하라”고 당부했으며 “여성은 물론 모든 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밝히기도 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실질적인 양성 평등을 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터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 받는 행복한 일터 조성을 더욱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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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미련 · http://edaynews.com
거창군은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 대상자 중 개인위생관리가 취약한 재가 암 환자 2명을 대상으로 외식업거창군지부(회장 김일구)의 후원으로 지난 8일 찾아가는 이동 목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는 군수공약 사업으로 암 전문의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고령으로 기력이 없어 청소나 개인위생관리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개인위생관리가 취약한 2명을 선정하여 이동 목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군 에서는 이동 목욕서비스를 받은 환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대해서는 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청소봉사도 실시해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을 조기에 정착 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동 목욕서비스는 외식업거창군지부에서 ‘섬김과 나눔’의 일환으로 지원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재원은 지부의 회원들이 돼지저금통에 매일 100원 씩 동전을 모아 조성된 따뜻한 기금이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암 환자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쳐준 외식업거창군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암환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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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8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동부지역본부장 주재로 전남․경남 민․관 단체로 구성된 T/F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남해안권 유치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팀은 박봉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이 팀장을 맡고,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전남 5개 시군과 4개 민간단체, 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 경남 5개 시군과 4개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강문성 전남도의원, 박호 국제관계대사, 안연순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실장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우창정 여수시 기후환경과장이 여수의 숙박, 교통 등 인프라 시설 현황을 소개했다.   2022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대한민국 유치는 환경 선진국으로서의 브랜드 확보와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환경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국가계획 조기 확정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T/F팀에서 논의된 사항은 유치타당성 조사용역에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봉순 T/F팀장은 “남해안권 공동 유치는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동서화합의 모델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경남도와 함께 손을 맞잡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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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議곗Š뱀™„ · http://news.inochong.org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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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8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오산시 외삼미동 한 창고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이에 이날 오후 현재 포털 등에서 `동탄 화재`, `동탄 불`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과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동탄 근처 오산 외삼미동 화재라는 글과 사진 등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인한 불길은 인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도 연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거세게 타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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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제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이달 8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양성평등ㆍ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차별적 의식 및 관행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양성평등 존중 실천 다짐 선서`를 하며 행복한 가정과 직장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미꽃을 나눠주며 직원들을 격려한 이관수 의장과 이재민 부의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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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 광양 매화축제`가 오늘(8일) 전남 광양에서 개막했다. 광양 매화축제는 이달 8~17일에 열리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매화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봄꽃 축제로 일찍부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광양 매화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광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광양만의 독특한 맛과 멋스러움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다. 광양시는 지난 7일 광양 매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종합상황실에서 안전 대책 관련 브리핑 후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안전점검을 끝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양 매화축제는 광양을 대표하는 얼굴로, 매화축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관람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 점검해 안전사고 등이 없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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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4일까지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경제 가치 창출을 추진하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동작구도 관내 청년들에게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사업기간은 이달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업 당 1명에게 매월 최대 1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4개의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자체고용 유급근로자 2인 이상인 기업으로서 고용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동작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메일로 제출한 후 생활경제과로 방문ㆍ접수해야 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기업과 청년이 상호 호혜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의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 본사업에 선정돼 최대 3년 간 5억 원을 확보해 `2080일자리창출형 마을관리 협동조합 구축 모델`을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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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7일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150명을 초대해 3ㆍ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송파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와 함께 했던 지난 1일 기념식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애국행렬에 동참해 역사를 되새기고, 일제치하에 항거했던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송파구립민속예술단의 전통무용과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김기원 6ㆍ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장이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렸다. 이어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독립유공자들에게 애족장과 대통령표창을 전달, 삼일절 노래를 합창과 만세삼창을 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현했다. 특히 송파구 내 독립유공자 라용균의 자녀 라종일 씨와 정찬조의 자녀인 정인만 씨가 선친의 독립운동 활동내역을 발표해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3ㆍ1절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송파구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이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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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고용 성차별을 없애기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를 불이행한 사업장 명단을 공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에 따르면 적극적 고용개선은 여성 고용 비율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도록 유도해 고용 성차별을 해소하는 제도다. 2006년부터 공공기관과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이번에 명단에 포함된 사업장은 3년 연속 여성 고용 비율 등이 업종별ㆍ규모별 평균 70%에 못 미치는 곳과 적극적 고용 개선 이행 촉구를 받았음에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된 곳도 포함됐다. 이번 명단에 1000명 이상 사업장으로 포함된 공공기관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3곳이다. 고용부는 명단에 공표된 사업장의 명칭과 주소, 전체 노동자 수, 여성 노동자 수와 비율, 전체 관리자 수, 여성 관리자 수와 비율 등을 관보에 게재하고 6개월 동안 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사업장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신인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적극적 고용개선 대상 사업장 범위가 넓어진 만큼, 대기업ㆍ공공기관 등 사회적 책임이 큰 사업장이 고용 상 남녀 차별 해소와 일·가정 양립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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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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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3월 8일(금) 오후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11주년 세계여성의날기념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은행권 채용 성차별 등의 사례에서 나타났듯이 여전히 성차별이 만연한 현실에서 한국노총은 “모든 폭력과 차별을 철폐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자”고 결의했다.   △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성평등 노동존중의 약속’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미영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여성들은 그 역사의 현장에서 한축을 담당하며 의연히 시대적 요구에 함께 해왔다”며 “성평등과 노동존중 실현은 우리 모두의 의지로 얼마든지 실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녀고용평등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훌쩍 넘었지만 현존하는 법을 비웃기라도 하듯 기업의 채용과정에서 불법적 남녀고용차별이 버젓이 관행화돼 있다”며 “고용과정에서 여성을 고의 또는 반복적으로 배제하는 차별적 행위나 여성 노동을 저평가하여 여성을 주변화시키는 것은 사회 전체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조직의 성 불균형은 민주성과 다양성 측면에서 노동운동의 원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면서, “점차 감소되는 노조 조직률을 30만 여성조직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대회사 중인 최미영 한국노총 부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이기에 일터에서 겪는 차별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활동에서도 남성 중심적인 문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라며, “성평등, 노동존중의 약속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성인지적인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축사에서 “올해 여성가족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57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새로 발굴하는 등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고, 여성가족부의 슬로건인 ‘평등은 일상으로’를 외쳤다.   △ 격려사 중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마지막으로 대회 참가자들은 “노동존중사회는 모든 노동자들이 동등한 노동권을 보장받고 누릴 때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 임금, 채용, 승진의 구조적인 3대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할 것 ▲임금 삭감 없는 노동시간단축을 쟁취하고 모든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강화하기 위해 매진할 것 ▲ 200만 조직화 실현과 30만 여성조직화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 등을 결의했다.   △ 성평등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결의 중인 참석자들   한편, 이날 여성노동자대회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모범조합원 수상자들 △ 평등상을 수상한 공공노련 한국마사회경마직 노동조합 △ 문자 메시지 보내기 퍼포먼스   #한국노총 #세계여성의날 #여성노동자대회 #성평등 #젠더 #여성노동자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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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과정 이성은 서기관)은 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경찰청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안정책의 수립ㆍ결정권자인 경찰 중간 관리자들과 경찰청 성 평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치안정책 수립 및 현장 치안활동에서 성 평등 관점이 충분히 투영될 수 있도록 다시금 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 조직 내 성별 소수 집단으로 그간 자신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기 힘들었던 여성 근무자 30명(경찰관, 일반직ㆍ무기 계약직 공무원)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여성 근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성 평등한 경찰을 위한 조직ㆍ정책ㆍ문화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 평등 실현 경찰로 거듭나기 위하여 `성 평등 가치를 반영한 치안정책 수립 및 조직 내 성 평등 실현`을 정책목표를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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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영화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연일 흥행하며 관람객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봉 후 이틀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캡틴 마블`의 실시간 예매율이 89.7%(8일 오전 기준), 이미 51만9567장의 티켓이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식통 등은 지난 6일 개봉 첫 날 관객 46만 명을 동원해 `캡틴 마블`이 역대 3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어제(7일) 관객 31만2000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현재 77만4000명이며, 주말 내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렉이 연출한 영화 `캡틴 마블`은 1995년,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만나 서로 힘을 합쳐 전쟁을 치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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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자외선 차등흡광 분석기 등 분광학적 측정장비로 사업장 굴뚝농도를 측정하는 사업장 원격감시방안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시화반월공단지역에서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분광학적 최신기술을 활용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시범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조사는 자외선 차등흡광 분석기(이하 UV-DOAS), 퓨리에변환 적외선분광 분석기(이하 FTIR) 등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하여 사업장을 출입하지 않고도 대기배출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원격에서 곧바로 측정해 감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동조사에는 국립환경과학원, 표준과학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 등 국내 연구기관 30여 명이 참여하며, 질량분석기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 4대, 분광학적 측정장비인 UV-DOAS 1대, 원거리 FTIR 2대가 투입된다. 현재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측정장비를 갖고 높은 굴뚝까지 올라가, 장비를 설치하고 약 2시간 동안 시료를 채취하는 등 많은 시간과 인력 투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그간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단속에 이용해 왔지만 드론 등 측정장비가 위치한 지점에서의 농도만 측정할 수 있고, 사업장 굴뚝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농도는 측정할 수 없어 행정처분을 위한 증빙자료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하게 되면 원격에서도 자외선(UV)나 적외선(IR)을 쬐어서(조사) 특정파장에서 흡수되는 물질의 흡광량을 측정함으로써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산출할 수 있다. 이번 공동조사는 굴뚝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실험실로 운반하여 측정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기관별로 다양한 분광학적 측정기법들의 현장 적용성 평가를 실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UV-DOAS로 굴뚝 배출가스 중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을 원거리에서 측정하고 굴뚝 자동측정장비(TMS) 농도와 비교해 분광학적 측정방법의 신뢰도를 검증할 계획이다. 표준과학연구원과 해양과학기술원은 원거리 FTIR 등 모바일기반 분광학적 측정을 통해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오존의 생성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고 배출량을 조사하여 배출원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5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분광학적 측정기술과 `솔라 오큘레이션 플럭스(Solar Occulation Flux)`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플럭스센스(Fluxsense) 회사도 공동조사에 참여하여 분광학적 측정기법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공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분광학을 이용한 굴뚝 배출가스 측정방법`을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분광학적 원격측정기법이 현장에 적용되는 경우, 전국 5만7500여 개에 이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언제든 배출량이 감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장은 상시 방지시설 설치와 운전을 최적화하는 등 스스로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줄이는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분광학적 측정기법이 도입되면 대기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분광학적 측정기술은 그간 자동측정장비(TMS)가 부착되지 않은 전국 5만7000여 개 사업장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배출을 저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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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사회서비스원이 서울ㆍ대구ㆍ경기ㆍ경남에서 최초로 설립돼 이목이 집중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올해 3월부터 4개 광역자치단체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ㆍ운영하고 2022년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시범사업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2019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서울과 경기도, 대구광역시, 경남 등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 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사회서비스원이 단계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서울ㆍ대구 3~4월, 경기 4월, 경남 5월). 4개 광역자치단체 사회서비스원에서는, 2019년에 국ㆍ공립 시설 31개소, 종합재가센터 10개소를 운영하고, 2022년에는 각각 170개소, 70개소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원에서 고용하는 서비스 제공인력은 2019년 약 1700여 명에서 2022년 약 1만1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4개 광역자치단체별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재가서비스 품질향상과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2019년에 `종합재가센터` 4개소를 설치ㆍ운영하고, 2022년에는 전체 25개 기초자치단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립 복지시설인 희망원을 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시설운영의 투명성 및 인권보장 강화와 함께 생활인의 자립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희망원 내 탈(脫)시설 전담팀을 구성해 장애인,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 복귀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자립지원 사업을 연계ㆍ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종합상담센터 등 다양한 공공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분절적으로 설치된 공공센터 간의 연계ㆍ운영과 민간위탁 사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성을 제고하는 선도적 모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종합재가센터`와 `커뮤니티케어센터`를 통합ㆍ운영해 이용자에 대한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운영되는 방식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시설의 종사자(보육교사 등)는 사회서비스원에 직접 고용되며 정년(60세)이 보장된다. 또한 종사자들의 자긍심 향상 및 업무 동기부여를 위해 그간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시설에서는 운영하기 어려웠던 승진 및 순환보직(종사자 희망 시) 제도를 시행한다. 사회서비스원은 개별시설에서 각각 수행하던 각종 행정업무를 직접 처리함으로써 시설장 및 종사자가 본연의 서비스 제공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해 이용자들이 믿고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한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모형 사례 확산과 미흡한 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발생주의ㆍ복식부기 회계 방식 도입, 경영공시 등을 통해 공적재원 및 이용자 부담금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의 안전ㆍ위생ㆍ건강 등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자와의 온ㆍ오프라인 소통경로를 마련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사회서비스원 표준운영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고, 상반기 중 사회서비스원 설립ㆍ운영에 관한 근거법 제정을 목표로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안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17개 시ㆍ도에 사회서비스원을 확충해 신축되는 국ㆍ공립 어린이집 및 공립형 장기요양 기관 등 800여 개의 국ㆍ공립 시설과 135개소의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최대 6만3000명의 서비스 제공인력 고용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수요 확대에 맞춰 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공급체계"라며 "사회서비스원이 현재 분절적ㆍ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서비스 제공기관과 공공센터를 연계ㆍ운영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종합재가센터를 전국 기초자치단체로 확대해 노인, 장애인 등이 본인이 살던 곳에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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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써브웨이가 1+1 행사 `I For I`를 진행하면서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써브웨이 측은 이날 1+1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저소득층 아동 새학기 학습비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협력해 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시간대에 샌드위치를 하나 구매하면 고객에게 주문한 것과 동일한 샌드위치를 하나 더 주면서 샌드위치 1개에 해당하는 금액을 저소득층 아동 새학기 학습비로 지원하게 된다. 대상은 기본 15cm 사이즈의 모든 샌드위치 메뉴가 해당한다. 주문 수량은 1인 당 1번으로 제한된다. 써브웨이 코리아 대표는 "이번 `I For I`는 지난 한 해 동안 써브웨이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에게 받은 큰 사랑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해 써브웨이코리아가 준비한 행사"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샌드위치 2개를 1개 가격에 사는 만족감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기부에 참여하는 기쁨을 덤으로 누릴 수 있는 멋진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셔서 써브웨이와 함께 하는 행복감을 가득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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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내일(9일) 오후 2시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2층)에서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패럴림픽의 미래를 말하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연구원의 사회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패트릭 스톨프만 전략기획부장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정남 기획팀장이 각각 `패럴림픽의 가치와 유산 창출 우수 사례`와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과와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주제별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2019년 30개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018년 577명→2019년 800명)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도입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 확대(2018년 480개소→2019년 720개소)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 실시(3개소) 등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패럴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 창출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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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신 중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아이 출산 후 3세 이전에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확률이 3배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 중 비타민D가 부족했던 임신부가 출산한 아이의 경우 3세 이내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홍수종 교수와 함께 진행된 `소아 호흡기ㆍ알레르기질환 장기추적조사 연구`에서 출생자 955명의 제대혈 속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농도가 정상이고 아토피피부염이 없는 군에 비해 비타민D결핍 아토피피부염 군에서 MICAL3 유전자의 발현이 3.15배 증가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태아는 엄마의 비타민D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출생 후 생애 초기 아토피피부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임신 초기부터 비타민D 관리에 관심을 갖고 적정한 비타민D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 D는 햇볕과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1주일에 2번, 30분 정도 햇볕을 쬐어 주는 것이 좋으며, 고등어, 멸치, 달걀노른자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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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3ㆍ8 세계 여성의 날`은 유엔(UN)에 의해 지정된 날로, 올해 111주년을 맞았다. 8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노란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에 전달하는 `노란 장미`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노란색은 성 평등 사회로의 희망과 기대를 의미하며, 장미는 사람답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의미한다. 이번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 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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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창립73주년을 맞아 3월 8일(금) 오전11시 한국노총 13층 컨벤션홀에서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조직으로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노총 창립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 73주년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는 참석자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노동계 대표조직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어제(7일) 파행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참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조직이, 총파업으로 노동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조직이, 청년, 여성, 비정규직 등 사회 소외계층 대표들을 겁박하고 회유해 사회적 대화를 무산시킨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태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 사회적 갈등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결된다”면서 “지난 1월 한국노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합의한 광주형 일자리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뛰어넘어 청년 세대와 함께 하겠다는 기성세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어제 극적으로 합의한 택시 카풀 문제 역시 대정부 투쟁과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 훌륭한 사례”이라며, 한국노총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기념사 중인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김 위원장은 “책임을 외면하면 쉬운 길이 열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한국노총은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조직으로서 이천만 노동자를 대변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해 동안 일자리위원회는 한국노총과 함게 사회서비스원 설립, 비정규직 통계 개선 방안 마련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광주형 일자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정부는 좋은 일자리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한국노총과 함께 노력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광주형일자리와 택시 카풀 합의는 우리사회의 사회적 대화가 성숙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번 경사노위에서 합의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역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사회적 대타협의 위대한 역사”라고 말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경사노위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한 위대한 합의를 했다”면서 “오히려 국회가 대화가 잘 안되고 있어 반성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정세균 前국회의장은 “봄이 오듯이 노동계, 경제계, 남북관계에도 봄이 와 대한민국의 진정한 봄이 오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청년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의 봄이 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창립 기념식에서는 제2회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개인상은 이민우 화학노련 남양유업노조 조합원이 수상했으며, 단체상은 한국석유공사노조와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한국TSK노조가 받았다.   한국석유공사노조는 단시간 근로자의 통상근로 전환, 동해지사 기간제 노동자 복직 및 정규직 채용, 지원직 처우개선을 위한 임금테이블 신설, 적극적인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참여를 통한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지부는 직군전환제도를 시행하여 2016부터 2년간 200여명을 직군전환하고, 사무직군과 CS직군의 직위를 일원화하여 임금격차를 감소시켰다. 한국TSK노조는 노동조합이 주도하여 사내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했으며, 지역 비정규지원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노동계에서 각 산별위원장과 시도지역본부 의장, 박종근 전 위원장 등 전직 한국노총 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축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축사), 정세균 의원(축사), 이용득 의원, 한정애 의원, 어기구 의원, 서영교 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축사), 김순례 최고의원, 김현아 원내부대표, 김성태 의원, 송석준 의원, 문진국 의원, 임이자 의원, 강효상 의원, 송석준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축사), 김성식 의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축사),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축사),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수석(축사), 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축사),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축사), 경총 김용근 상근부회장(축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창립73주년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사회적대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 #사회연대공헌상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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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학생들을 위한 우정학사(기숙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과 최양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측에선 조원표 학교법인 이산학원 이사, 김승억 법인사무국장, 박주현 교장을 포함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부영그룹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해 8월 우정학사 신축ㆍ기증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신축ㆍ기증하는 우정학사는 연면적 약 1320㎡(400평) 3개 층 규모로 1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33실(1실당 4인)과 샤워실,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은 "우정학사를 통해 학생들이 존경하는 선생님의 지도와 사랑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육영사업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국내 초, 중, 고, 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교육시설 기증ㆍ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창립 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을 꾸준히 지속해 온 점도 눈길을 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7600억 원이 넘는다. 이에 2014년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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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에서 나주 SRF(Solid Refuse Fuel, 폐기물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산자부, 한국난방공사, 범시민대책위원회, 전라남도, 나주시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자문기구 성격으로 이해당사자와 관계행정기관의 입장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 상호신뢰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합의안을 도출하고자 올해 1월 구성됐다. 지난 1월 10일 1차 회의를 통해 연료사용 등 냉․난방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후, 2차 회의에서는 난방공사가 제시한 4가지 대안인 ①SRF발전소 가동(광주+전남SRF사용), ②SRF발전소 6개월 가동(전남권SRF 전량+부족분 광주SRF 사용), ③SRF발전소 2개월 가동(전남SRF 전량 사용), ④SRF발전소 폐쇄하고 LNG PLB(첨두부하보일러)로만 열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각 대안별 비용과 장단점을 논의하였다. 이어 3차 회의에서는 2차 회의 시 제시된 대안에 대하여 주민수용성 조사범위와 방법에 대한 집중 토론을 한 결과, 조사범위는 나주시 전지역과 반경 5km내로, 조사방법은 주민투표와 공론조사방법으로 의견의 폭을 좁혔다는 것. 한편 지난 4차 회의에는 우리나라 난방사업체 현황과 운영사례, 지방에너지공사 또는 민간기업 설립 시 경제성 검토와 요금 인상률, 부족 자본금 조달방안과 운영 주체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고 주민수용성 조사를 전제로 한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하되 환경영향조사 기간은 가능한 최단기간으로 하며, 주민투표방식에 공론화 방식을 접목하는 방안에 대하여 재논의하기로 했었다. 오늘 열린 제5차 회의에서는 3가지 의제가 논의됐다. 첫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SRF 발전소 환경영향조사 시행방안에 대해 조사분석 기간과 신뢰도 확보, 타사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고, 둘째,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공론화 방식을 반영한 주민투표 시행방안에 대해 일반토론회방식, 타운홀미팅방식, 현장포럼방식, 공론화방식별 발표와 비교 논의 결과, 발전소 부지 중심으로부터 반경 5km 내 주민투표 방식에 공론화 방식을 접목하고, 반영률은 주민투표 70%와 공론화 방식 30%로 잠정 합의했으나 반영률은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 셋째, 민간 SPC(특수목적법인)가 SRF발전소를 인수하는 방안과 조건에 대해선 검증단의 발표도 있었으나, 차기 회의에서 지방에너지공사 설립방안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6차 회의는 3월 26일 10시 30분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의제로는 ① 환경영향조사 기간에 대해 각 기관이 조사하여 발표하고 ② 지방에너지공사 설립방안 ③ 숙의형 공론화 방식에 대한 절차와 방법, 내용 등에 대해서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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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택시업계와 카풀(Car-pool)업계가 서로 양보해 공생을 위한 합의에 이르렀다. 7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ㆍ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은 "150여 차례 넘게 택시업계와 플랫폼업계 관계자 등을 일일이 만나며 설득하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결국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카풀 서비스를 허용하되 자가용이 아닌 택시에 한해 적용하며, 주중 출ㆍ퇴근 시간에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였다. 카풀 서비스 운영시간은 출ㆍ퇴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에만 운행할 수 있다. 평일만 가능하다. 택시업계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초고령 택시운전자의 감차와 택시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운전자 월급제 시행을 수용할 방침이다. 전 위원장은 "당정청과 택시업계, 플랫폼업계에선 이번 기회에 택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택시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라며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 대타협 기구 협의의 가장 중요한 결론"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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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엑스포츠 뉴스 등은 tvN 인기 프로그램 `수미네 반친` 출연진 전원이 오는 14일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부터 인기리에 방송 중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수미네 반찬`은 최근 3주 간 3.8%, 5%, 3.9%대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여러 레시피를 따라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는 등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상휴가에는 `수미쌤` 김수미를 비롯하여 제자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등이 동참하여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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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콜텍 노사가 이달 7일 오후께 서울 강서구 한 호텔에서 사장과 함께 교섭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됐다. 재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07년 정리해고 이후 13년째 복직 투쟁 중인 콜텍 노동자들과 회사 측 임원들은 이날 교섭을 위해 탁자에 마주 앉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정리해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박영호 대표가 직접 교섭에 참석한 점이다. 앞서 진행됐던 7차례 교섭과는 다른 상황을 기대했으나 2시간 만에 결렬됐다고 관계자 등은 전했다. 이날 노조 측은 이인근 지회장, 김경봉, 임기춘 조합원 등 해고 당사자 3인이 참석했다. 사측은 박영호 대표와 이희용 상무, 강환 차장 등이 나섰다. 교섭 결렬 후 이인근 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기분이 많이 씁쓸하다. 여전히 회사는 사과와 복지 관련 부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고, 해고기간의 임금 역시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서 "박 대표가 처음 참여한 교섭으로 기대도 많았지만 여전히 말을 많이 아끼고 뒤에 숨으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사장과 함께 교섭 테이블에 않아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고 언급했다. 콜텍 노사의 다음 교섭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콜텍지회는 회사에 정리해고에 대한 회사 측의 사과와 해고자 복직, 해고기간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사측이 해고자 복직은 불가하며, 보상금 역시 13년 전 당시의 희망퇴직자 위로금 이상으로는 줄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에 노조 측은 해고자들이 콜텍 국내 공장이 없는 점을 고려해 복직 후 6개월 후 퇴직하는 방안과 정리해고기간 보상금을 낮춘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회사 측은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중이다. 한편, 오늘(7일) 오후 7시 대법원 앞 콜트 농성장에서는 "콜트 노동자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오후 7시 30분에 콜텍 본사 앞에서는 콜트ㆍ콜텍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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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여성 주민에게 오는 8일까지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7일) 송파구보건소는 명단이 확보된 다문화가정 여성 240여 명에게 전화를 걸어 검진 내용을 설명하고 희망자 50명을 확정했다. 참가 여성들은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간 기능 등을 측정하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결핵 검사, 체성분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검진 진행을 위해 보건지소 소속 다문화 건강 리더 3명을 현장에 투입, 통역과 문진표 작성 등을 돕는다. 구는 무료 검진뿐 아니라 당일 확인이 가능한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운동도 참가자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구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엔 `건강한 구강교실`, 오는 11월엔 `부인과 질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다문화가정 여성까지 아우르는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격에 맞는 행정이라고 자부한다"며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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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병 수료식 날 자신을 면회하고 귀가 중 사고를 당해 가족과 연인 4명을 잃은 김 이병이 조기전역했다. 7일 육군 등에 따르면 사고로부터 두 달 만인 지난달(2월) 25일 김 이병은 심신장애 사유로 조기전역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강원 화천에 있는 육군 모 부대의 신병 수료식 참여 후 귀가하던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 받아 김 이병의 어머니, 누나, 여동생과 여자친구 4명이 숨졌고 아버지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김 이병은 12일간의 위로 휴가를 얻어 어머니,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의 장례를 치룬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그는 부대로 복귀했지만 해당 부대에 심신장애 등의 사유로 전역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병은 규정 및 제도에 따라 의무조사와 육군본부 전ㆍ공상 심의, 전역 심사위원회 전역심의(심신장애) 등 적합한 절차를 거쳐 조기에 전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당시 이 사연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김 이병의 조기 전역을 청원하는 글이 10여 건 게시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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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본관 2층 세무민원실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민의 납세편의를 위한 은행용 무인공과금 수납기를 설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수납기는 구(區)금고인 신한은행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OCRㆍMICR 지로 처리를 비롯해 계좌조회ㆍ이체 등 현금입출금을 제외한 모든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수납기를 이용하는 납세자는 창구 대기시간을 줄이고, 담당직원은 부과ㆍ징수 등 세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구는 수납기 뿐 아니라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무민원실 벽면을 밝게 도색하고, LED 안내판과 휴대폰 충전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등을 설치해 원스톱(ONE-STOP) 세무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납세자 위주의 세무민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감 행정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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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7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중 가장 먼저 `보통` 수준인 35㎍/㎥ 이하로 회복됐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다 서울이 가장 먼저 대기질이 개선된 사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지난해 11월 7일 오후 2시에도 반복됐던 현상이라 주목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31㎍/㎥, 인천 55㎍/㎥, 경기 63㎍/㎥으로 나타나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히 낮은 걸 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7일에도 오후 2시 기준, 서울이 34㎍/㎥, 인천 54㎍/㎥, 경기 50㎍/㎥으로 서울이 가장 먼저 고농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고, 이후 오후 4시에 경기북부, 6시에 인천시 순으로 주의보가 해제됐다. 초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될 때에는 수도권 전체에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발생된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의 추가적인 외부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 이 날 서울시의 대기질이 가장 먼저 개선된 것이다. 이는 북풍 계열의 기류 유입에 의한 대기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되나 서울시는 시가 보다 강력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결과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지역의 낮아진 농도 차이만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보다 강력한 조치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이 현상과 관련해 과학적이고 통계에 기반한 비상저감조치 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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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달(2월) 11일 서울경찰청은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특별 교통관리 근무 중, 강변북로 일산방향 청담대교 부근 5차로에서 60대 여성이 길을 잃고 역방향으로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해 신속히 보호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호자(박00, 딸)와 통화해 확인한바, 보호자 어머니 이모씨는 경북 상주에서 허리수술을 받기위해 상경했으며, 택시에서 하차 후 길을 잃고 자동차전용도로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수술시간에 늦지 않도록 강남구 소재 정형외과 병원까지 안전하게 호송해 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며 "일반도로와 달리 고속주행을 위해 설계된 전용도로 내의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활동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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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가 오는 22일까지 구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동작구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지난해 구는 마을 내 다양한 재능기부자를 모집해, 매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선정, `행복한 마을` 외 1개 단체에 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오는 4월 중 사업 타당성 및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검토 한 후, 2~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사업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공모 내용은 분야별로 유휴 공간, 공동부엌 등 장소 중심사업의 ▲공간공유, 육아용품, 교복 ▲물건공유, 지식, 경험 ▲재능공유 그 외 ▲기타 공유로 나뉜다.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액은 작년보다 300만 원이 증액된 10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동작구민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비영리 단체,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이다. 사업 신청은 동작구청 4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자원의 효용성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공유사업은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라며,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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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토니모리 가맹사업자협의회가 서울 서초구 토니모리 본사 앞에서 `상생안 수요 촉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수익배분 정상화 촉구를 외치며, 본사의 부당 할인 행사 등을 비판했다. 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여했으며 100여 개의 매장이 오늘 하루 일시적인 동맹 휴업에 돌입했다. 이들 다수의 매장들은 가맹본부의 불합리한 경영으로 영업 거부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가맹주들은 본사에 여러 차례 `상생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반복해 상생을 요구해봤지만, 회사 측의 태도는 여전히 바뀌지 않아 동맹 휴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요청하는 것은 `경영 정상화`, `마진율 정상화` 등이다. 가맹사업자 측은 본사가 할인 정책의 손실을 가맹점에게 부당 전가 시키고 있다고 호소했다. 가령 2만 원짜리 화장품을 50% 할인해 1만 원에 판매하면 본사가 최소 절반인 5000원 정도를 지원해야 하지만 현재는 3500원 정도만 가맹점에 마일리지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맹점주협의회 김지성 회장은 "본사로부터 마일리지를 받고 제품을 다시 발주하는 이 과정을 3번만 반복하다 보면, 3500원 정도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 수수로, 샘플 배치 등 잡비를 제외하면 절대 마진이 남지 않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토니모리 제품을 저가로 판매하는 것도 큰 부담이 된다며, 가맹점들은 어려운 업황에 경영이 더욱 힘들다는 고초를 토로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오늘 모인 가맹사업자들은 본사가 나서서 가맹점이 경쟁할 수 있는 가격이 책정되도록 규제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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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율이 낮게 드러나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 완료자에 비해 치료 미실시자가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고, 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 검사결과 양성자를 평균 1년 2개월 정도 관찰했을 때 치료 미실시자가 완료자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결과 양성으로 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85만7765명 중 12만6600명)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남성보다 여성의 양성반응 비율이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 양성자 중 치료시작률은 31.7%, 치료를 시작한 사람들 중 완료율은 76.9%로 미완료 사유는 부작용(40.8%), 비협조(23.5%), 연락두절(14.6%)로 나타났다.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 책임자인 가톨릭대학교 김주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한 발병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로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의 발병 예방 효과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은 잠복결핵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 세계 1위의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소관 부처의 검진,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에 대한 영향의 추적조사 및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코호트 연구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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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7일 심평원은 2018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 2472만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은 갑상선 질환, 40대 여성은 빈혈을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난해 여성 환자 1인당 내원 일수는 2009년 33일에서 2018년 36일로 3일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진료비는 90만7621원에서 169만4713원으로 연평균 7.2%나 상승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는 질병으로는 갑상선 질환과 철 결핍 빈혈, 비타민 D 결핍 등이 뽑혔다.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는 52만1102명이었으며, 이 중 여성 환자가 43만8854명으로 남성 환자와 비교해 볼 때 5.3배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 환자는 30대부터 진료 인원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50대가 1만3273명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았다. 60세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철 결핍 빈혈도 마찬가지로 여성 환자가 더욱 많았다. 철 결핍 빈혈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28만2720명으로 남성의 4배 이상 높았다. 또한 비타민 D결핍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3.7배, 비타민 A결핍으로는 2.2배, 식사성 칼슘 결핍으로는 6.9배 넘는 진료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여성에게서 자궁 관련 질병과 폐경 후 골다골증 등의 갱년기에 발생하는 질병이 다수 일어났다. 김현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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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노인요양시설에 비치된 대형가전 제품들이 전기화재에 취약해 화재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노인요양시설 20개소에 설치된 대형가전 411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화재 안전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특히 대형가전 2대 중 1대는 권장사용기간이 초과했으나 안전점검도 없어 화재위험에 노출됐다.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은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내구성 저하, 전기 절연 성능 저하 등으로 인해 전기화재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에 설치된 대형가전 411대 중 239대(58.2%)는 별도의 안전점검 없이 권장사용기간을 초과한 채로 상시 사용되고 있어 전기화재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요양시설에 설치ㆍ사용하는 가전제품은 대부분 일반적인 사용 조건을 상회(TV 상시 시청, 세탁기 다량ㆍ다회세탁 등)하고 있어 장기 사용 가전제품의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노인요양시설에 설치ㆍ사용되는 대형가전 411대 제품들은 에어컨에 문어발식 배선 사용(21/144대, 14.6%), 불안전한 TV 설치(35/137대, 25%), 세탁기에 방적형 콘센트 미사용(33/57대, 57.9%), 냉장고 방열판 내부 먼지 축적(21/56대, 37.5%), 김치냉장고 콘센트 접촉부 먼지 축적(6/17대, 35.3%) 등 설치ㆍ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전기화재 위험이 높았다. 대형가전의 장기ㆍ상시 사용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요양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된 가전 제품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평가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노인요양시설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ㆍ제공 ▲노인요양시설 가전제품 안전점검ㆍ평가기준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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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고 있어 환경부가 이에 따른 후속 조치에 나섰다. 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경우 긴급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국민들의 우려가 집중된 국외발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한ㆍ중 양국이 자국의 비상저감조치 시행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가 비상저감조치를 양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ㆍ중 환경장관회의에서 합의했던 인공강우 기술 교류도 추진한다. 한ㆍ중 양국이 함께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만들어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핵심 감축 대책인 사업장 배출기준강화, 노후 경유차 감축 등의 정책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당장 시행해 즉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단도 총동원한다.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고, 거리 물분사 및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농도 측정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고농도 시 석탄발전 80% 상한제약 대상을 40기에서 60기로 늘리고, 저유황탄 사용을 확대(0.54%→0.4%)하는 한편, 노후 석탄발전 2기(보령 1ㆍ2호기)는 추가 조기폐쇄를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6일 산업부 발표). 또한, 고농도 대응을 위한 조치 중 하나로 학교나 공공건물의 옥상 유휴공간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시범설치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검증해볼 예정이다. 이번 사례처럼 고농도가 지속돼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으로 발령되는 경우에는 단계별로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적으로 발령되더라도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발전소 80% 상한제약 등 일률적인 조치만 시행됐던 반면, 발령 일수에 따라 단계별로 강화된 조치를 시행하여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동차의 경우, 현재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더해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국가ㆍ공공차량을 전면 사용제한하고, 5일 이상 연속 발령되면 추가적인 등급제 기반 차량 제한, 지역별 차량부제 자율 실시 등 추가 강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전국 3만6010곳 날림먼지 저감 의무공사장의 공사시간을 단축ㆍ조정하고 있는데, 3일 연속 발령시 국가ㆍ관급 건설공사 중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터파기 등의 공사를 중심으로 공사시간을 추가로 단축하거나 조정하는 등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비상저감조치 시행 주체인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향후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조치를 강화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해 실효성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실질적인 저감 협력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연구ㆍ조사 중심의 `청천 프로젝트`를 양국간 대기오염 저감 협력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신뢰와 내실`에 기반해 서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윈-윈 협력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더욱 과감한 대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모든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맑은 하늘 지키기` 범부처 정책브랜드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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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 등장한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의 빚투 사연이 화재다. 지난 6일 방송된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한 걸그룹 멤버의 아버지 A에게 사기를 당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1996년에 전기 오토바이 관련 사업을 한다고 해서 A씨가 투자를 권했다. 당시 투자 금액은 약 2억 원을 하기로 했지만, 다섯 차례에 걸쳐서 1억6300만 원을 줬고, 중간에 위임받은 사람에게 7000만 원을 줘, 약 2억3000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A씨가 돈을 빌려준 이후 신용카드도 훔쳐갔다"라며 "약 700만 원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에 따르면 해당 피해금액은 현금 2억1400만 원과 가계수표 1000만 원, 대위변제금 2500만 원, 신용카드 부정사용 691여만 원, 항공권 명목으로 빌려간 500만 원으로 총 2억7000만 원에 이른다. 이에 신중권 변호사는 "투자를 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고 이득이 날 수도 있다. 투자로 돈을 잃었다고 사기가 성립되기 어렵다"라며 "애초부터 사업할 생각도 없이 돈만 받아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사기가 될 수 있다. 의뢰인의 말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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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예술을 통해 서울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를 이달 6일부터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 예술치유랩(LAB)`과 `예술로 힐링` 분야로 나뉘어 7개 팀을 선정하고 총 1억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예술치유랩(LAB)` 분야는 사회적 위기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올해는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집중한다. 대상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개의 팀에게는 팀당 1800만 원 이내로 연구개발비와 시범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예술로 힐링` 분야에서는 개인의 심리와 정서적 치유는 물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전년도까지는 대상을 일반 성인과 사회적 위기계층으로 구분해 각각 `예술보건소`와 `예술마음치유` 프로젝트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이를 합쳐 `예술로 힐링` 분야로 개편했다. 또한 열린 주제와 대상, 자율적인 기획과 형식을 지원해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팀을 선정하고, 팀당 1400만 원 이내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에서 특히 달라지는 점은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예술치유랩(LAB)`이 신설된 것이다. 이전까지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공모가 입주 예술가, 예술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예술가는 물론 예술치료사, 대상 전문가, 심리전문가 등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연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상황별 대응방식이 필요하다는 예술치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예술치유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공동체적 지지로 연결해 심리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이달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예술치유허브 4층 스페이스 나눔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실린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치유에 관심 있는 예술가 및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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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7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장성군 장성군민회관에서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9억 원이 투입되어 전남 주암댐 일대에 송수관로 62.4㎞와 가압장 3곳을 건설했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하루 2만9000톤의 주암댐 물을 광주광역시 및 전남 함평군 사이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1만7000톤)와 장성군 등 전남 서부권(1만2000톤)에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그간 평림댐을 수원으로 하는 전남 서부권의 광역상수도는 영광, 함평, 장성, 담양 4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었으나, 물사용량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으로 2017년도에는 댐용수가 고갈되기 직전 상황까지 갔었다. 당시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누수탐사 등을 통해 유수율을 끌어 올렸다. 또한,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장성댐 등의 여유 물량을 활용하여 제한급수 등의 위기를 극복했다. 이번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아울러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빛그린국가산단도 적기에 용수를 공급받게 됨에 따라 국가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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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북서쪽 샌타바버라 카운티를 중심으로 5분 사이에 1500번에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치는 이례적인 일이 나타났다. 최근 CNN 등은 현지 시각으로 이달 5일 오후 8시께 샌타바버라 카운티 주변 해안에서 5분간 1489 차례의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해 기상관측 기록이 정리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도 빈도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설명됐다. 특히 현지 주민들이 각종 기기를 이용해 SNS를 통해 올리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미 국립기상청 LA지부는 이런 기상 현상은 캘리포니아 남서부 해안을 따라 형성된 `대기의 강`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제트기류가 남하하면서 대기의 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천둥ㆍ번개가 치면서 LA국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일부 항공편이 결항했으며 정전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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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이용객을 찾아다니며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공하는 트럭과 폐차 견적을 앱으로 비교하는 서비스가 나올 전망이다. 이달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검토ㆍ지정을 위한 제2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동형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 트럭(브이리스브이알ㆍ루쏘팩토리)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조인스오토)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뉴코애드윈드)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 신호기(스타코프) 등 4건에 임시허가나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브이리스브이알과 쏘팩토리는 트럭에 VR 장비를 달고 게임ㆍ놀이기구ㆍ영화감상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ㆍ실증특례를 신청한 바 있다. 심의위원회는 차량 튜닝 임시허가를, 이동형 VR 서비스 제공은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조인스오토는 폐차를 원하는 차주와 폐차업체간 앱으로 중개를 해주는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심의위원회는 조인스오토의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에 대해 특례 기간 중 최대 3만5000대 이내 범위에서 폐차 중개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자보호, 차량 불법유통 방지와 업계상생을 위한 조건을 달아 2년 간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스타코프는 일반 220V용 콘센트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에 대한 임시허가를 받았다. 블락스톤은 해상사고 발생시 조난자의 GPS정보를 송신해 손쉽게 인명구조로 이어지도록 하는 신호기에 대해 실증특례를 받았다. 해상조난신호기는 조난자의 위치정보를 인근 선박에 보낼 수 있는 장치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4월 중 제3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규제 샌드박스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5G 시대에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한국이 5G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 나가기 위해서는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ㆍ융합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며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5G 기반의 혁신 서비스들이 창출되는 물꼬를 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이 5G 시대의 선도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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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바흐의 칸타타(Cantatas)와 모테트(Motets)로 꾸며진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돼 관심을 끈다. 바흐(J. S. Bachㆍ685-1750)를 중심으로 당대에 교류했거나 영향을 주고받은 작곡가들의 칸타타와 기악 작품을 연주하는 바로크 저녁음악회 이름을 딴 바로크 아벤트무지크 첫 번째 시리즈로 올해부터 시작된다. 아벤트무지크(Abendmusik)는 독일 북부 발트해에 면한 항구 도시 뤼벡의 유서 깊은 마리아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였던 북스테후데(Johann Buxtehudeㆍ1602~1674)가 1678년부터 정례화해서 매주 일요일 개최해 1810년까지 열어왔으며 청년 바흐가 휴가 기간을 무시하고 여기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의 첫 연주는 바흐의 칸타타와 모테트로 문을 연다. 1부의 칸타타 `주의 때가 가장 좋사오니 - 슬픔의 의식` BWV 106번에는 젊은 시절 바흐가 가까운 이의 죽음을 대하는 깊은 감정이 담겨져 있다. 2부에 마련된 바흐의 모테트 `성령이 우리 약함을 도우시니` BWV 226, `예수여 오소서` BWV 229 이렇게 두 곡은 장례식을 위해 작곡됐다. 세상에서의 고난과 슬픔을 넘어 선 소망과 신의 위로를 최상의 아름다운 음악에 실어 남은 이들을 위로한다. 이밖에 `나는 만족하나이다` BWV 82, `너 주께 이끌리어` BWV 93가 마련돼 있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2007년 창단해 2016년 일본 타카라즈카 국제콩쿨에서 3개 부문 금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바로크 시대(1600-1750) 전문 합창단이다. 창단10주년을 맞아 바흐 모테트 전곡연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독일 5대도시를 순회하고 바흐의 모테트와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을 이어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협연하는 연주단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백승록이 악장으로 있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바로크 시대악기 전문연주 단체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활약한 뛰어난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 공연은 클래식 녹음으로 정평이 나있는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을 통해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규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지휘와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는 김선아가 지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세일, 바리톤 정록기가 출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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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0년에 설립된 종합 쇼핑몰 아보키가 간이회생 절차가 예상돼 이목이 집중된다. 아보키는 얼짱 출신 웹툰작가로 잘 알려진 박태준, 전인우 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조선비즈 등은 유명 얼짱 출신의 웹툰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쇼핑몰 `아보키스트(이하 아보키)`가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에 한때 200~300억 원에 이르는 연 매출액을 달성했던 `아보키` 쇼핑몰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보키`는 공동대표인 전인우 씨가 간이회생 제도를 신청한 상태이며 대표자 심문 대기 중이다. 아울러 현재 `아보키`의 부채는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렸던 `아보키`이지만, 2017년 매출액은 83억 원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쇼핑몰시장 경쟁의 심화와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 부진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더해 배송 지연에 따른 주문 취소 발생 건이 증가하고, 그 이유로 인해 주요 고객이 떨어져 나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보키`의 공동대표인 박태준은 얼짱시대, 얼짱 TV, 더 바디쇼 3 등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만화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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