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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희귀질환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2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3월부터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환자 또는 가족이 환자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지난 3월부터는 보건소 방문 신청 이외에도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환자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부양의무자(성인 자녀 또는 부모)가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이러한 경우 기존처럼 보건소에 방문해야 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우선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한 후, 공인인증을 통해 신분이 확인돼야 한다. 신청자 또는 보호자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해야 하고 소득ㆍ재산 정보 및 금융 정보 등의 제공 동의를 위해 환자가구원 중 성인 가구원 공인인증도 추가로 필요하다. 구비서류는 진단서 및 소득재산조사를 위한 기타 증빙자료 등이 있어야 한다. 다만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금 대상 환자의 경우에는 기존처럼 보건소에 방문해야 하며 지난해 질병관리본부가 희귀질환 목록을 확대ㆍ공고해 이번 해부터 희귀질환자 지원범위가 확대된다. 의료비지원은 2019년 추가 지정된 신규 희귀질환을 포함해 2020년부터 총 1014개 질환에 대해 지원하고, 이에 따라 연간 약 3만 명의 저소득층 희귀질환자들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호흡기 및 기침 유발기 대여료는 94개에서 103개 질환으로, 만 19세 이상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환자에게 지원하던 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 햇반 구입비 지원 대상 질환은 7개에서 28개로 늘어난다. 산정특례가 적용되고 있는 극희귀질환의 확진을 위해 필요한 유전자 검사를 지원하는 `희귀질환자 유전자진단지원` 대상 질환도 기존 87개 질환에서 126개 질환으로 확대된다. 이번 해부터 추가 지원되는 질환 목록 및 관련 정보 등은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희귀질환 추가 지정을 통해 진단ㆍ치료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환자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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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 클럽들이 참가하는 주말리그인 `K리그 주니어`의 올 시즌 로고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올해 사용될 로고는 K리그의 기존 로고와 주니어의 앞글자 알파벳 `J`의 조화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Junior의 알파벳 `I` 부분에 자라나는 한국 축구의 유망주를 의미하는 `새싹`으로 표현해 디테일을 더했다.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K리그 주니어`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유소년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연맹은 더불어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 참가 기회 확대와 유소년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저학년 리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0 K리그 주니어`를 포함한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발표와 함께 개막이 잠정 연기됐다. 연맹은 등교가 정상화 되는대로 올해 주니어 리그 일정을 편성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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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들 내부 숲길을 정비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개의 조선왕릉들(원묘 포함)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왕릉 내부 숲길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연내에 동구릉의 경릉~양묘장 길(1500m)과 남양주 사릉의 소나무 길(200m), 서울 정릉의 팥배나무 숲길(600m),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길(800m) 등 왕릉 내 11개소, 길이로는 총 연장 12.3km 구간에 이르는 왕릉 내부 숲길들을 정비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내부 숲길 정비와는 별도로, 왕릉 숲길을 주변 지역과 확장하고 왕릉 간 연계성을 더 긴밀하게 하기 위한 `왕릉 외부 길` 코스 탐방(버스, 도보)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제에 따라 ▲왕릉과 왕릉간을 연결한 `순례길` ▲왕릉과 궁궐을 연결한 `거둥길` ▲왕릉과 주변 지역을 연결한 `ᄀᆞ티길`로 나누고, 각 길들을 주제별로 다양한 관광ㆍ문화자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조선 왕과 왕비가 잠든 왕릉과 왕릉을 서로 연결하는 `순례길`은 창덕궁에서 시작해 조선왕릉 30개소를 연결하는 총 길이 약 558km의 순환형 노선이고 `거둥길`은 궁궐과 왕릉을 잇는 능행길로 총 길이 173.5km의 7개 노선이다. `ᄀᆞ티길` 은 왕릉ㆍ원묘를 주변의 지역문화자원과 연결하는 7개소의 길이 될 전망이다. 이들 `왕릉 외부길(순례길, 거둥길, ᄀᆞ티길)`은 조선왕릉 내ㆍ외부를 연결함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전망으로 문화재청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문화자원과 교통망 등과도 긴밀하게 연관돼있어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구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세계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조선왕릉을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조선왕릉길 조성 인프라구축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번에 수립한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은 이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연구 대상은 조선왕릉 40기를 비롯해 원 7기, 묘 7기가 소재하는 능ㆍ원ㆍ묘 등 사적 30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연구 내용은 ▲조선왕릉 내부의 숲길 현황과 활용 방안 ▲조선왕릉-궁궐, 왕릉-왕릉, 왕릉-지역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조선왕릉 외부길의 관광 또한 지역의 문화자원과 교통망 등과도 긴밀하게 연관돼있어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구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세계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조선왕릉을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조선왕릉길 조성 인프라구축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번에 수립한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은 이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연구 대상은 조선왕릉 40기를 비롯해 원 7기, 묘 7기가 소재하는 능ㆍ원ㆍ묘 등 사적 30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연구 내용은 ▲조선왕릉 내부의 숲길 현황과 활용 방안 ▲조선왕릉-궁궐, 왕릉-왕릉, 왕릉-지역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조선왕릉 외부길의 관광 주제(테마) 발굴과 활용 방안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 보고서로 공개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선왕릉길이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주제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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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장애인 홈트레이닝 `슬기로운 집~콕 운동` 영상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프로그램은 최근 홈트레이닝이 야외활동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의 줄어든 활동량을 보완하고, 가정에서 가족 및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했다. 홈트레이닝 콘텐츠에는 각 부위별 운동을 통해 전신의 근육을 풀어주도록 구성했고, 좁은 실내에서도 특별한 기구 없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제작됐다. 이번 홈트레이닝 영상에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건강운동관리사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특히, 장애인국가대표 선수 출신 한민수(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파라하키 동메달)와 홍석만(2008 베이징패럴림픽 육상 금메달)도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했다. 두 선수는 수년간의 선수생활을 통해 느꼈던 부분을 영상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이 영상이 힘든 시기에 있는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성된 홈트레이닝 영상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보급된다. 이밖에도 현재 7개의 시ㆍ도장애인체육회에서도 홈트레이닝 영상을 자체 제작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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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 해체ㆍ제거 감리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12일 오전 12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0.53%, 용적률 895.9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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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주공3단지(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달서구는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규판)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원 6만33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6.9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송현주공3단지는 1987년 11월 준공된 아파트로 최고 15층에 이르는 10개동 총 1080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이 부근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이 형성돼 있으며, 북서향 완경사지대에 위치한 부정형의 부지로 이름나 있다.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해 있어 이동하는데 무리함이 없고 상인동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의 학군이 있어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고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추진위 승인 및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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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건축인의 해외 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의 올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해 심사를 통해 35명의 국외 연수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싱가포르,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13명이 연수 중이다. 참가자격은 국내 및 해외 대학(원)의 건축 관련 학과 3학년 이상 또는 졸업 후 10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지 7년 이내인 청년건축사로서 접수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같은 달 19일 오후 6시까지다. 응모 희망자는 본인의 현재 소속에 따라 재학생, 졸업자, 재직자 전형 중 한 가지 전형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전형에 따라 필수서류 및 가점제도가 다르게 운영되므로, 정확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 준비해야 한다. 접수기간 만료일까지 연수계획서와 포트폴리오, 가점서류 등을 준비해 제출하면, 1차(서면), 2차(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약 60여 명의 최종 연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연수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12개월까지 가능하며, 연수자에게는 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사전교육비, 체재비 등을 1인당 3000만 원 이내에서 실비 또는 정액으로 지원한다. 인재육성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요령 등 확인과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국토부는 해외연수 지원과 더불어 국제 설계공모ㆍ프로젝트, 해외전시 등의 건축 관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다양한 훈련을 통한 역량 향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으나 인재육성의 필요성과 해외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건축인들의 수요가 있음을 감안,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수시작 시기ㆍ국가 등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나라가 건축설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한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국제적 역량을 가진 우수한 설계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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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열흘 동안 103명 확진에 그쳤다. 하지만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재확진 환자가 260명 이상 발생하는 등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 오늘(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738명이다. 지난 열흘간 확진자 수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4월 초만 해도 하루에 수십 명씩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18일 처음으로 20명 이하로 떨어진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9리엔 8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한 자릿수 대까지 내려왔다. 이후 일일 확진자 수는 매일 10명 선을 오갔다(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27일 10명). 10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103명으로, 이는 어제(26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인 210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하지만 중대본은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된 뒤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 발생한 재양성 확진자 수는 263명으로 전체 환자의 약 2.45%가 코로나19에 다시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은경 중대본부장은 "재양성자의 접촉자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해 2차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아직까지 이들로 인한 2차 전파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27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시행 중인 제도에 대해 2가지 중요 변동사항이 있다. 하나는 마스크 5부제 일부 완화다. 기존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구매수량이 일주일간 1인 2개에서 3개로 늘어난다. 또한 대리구매 요건이 완화된다. 다른 하나는 `안심밴드`다. 이날 오전 12시부터 자가격리 위반자는 반드시 안심밴드를 착용해야 한다. 안심밴드는 자가격리 지점으로부터 일정 거리를 이탈하거나 기기를 훼손ㆍ절단하면 공무원 등 관리자에게 자동 통보되는 전자기기다. 만약 착용을 거부할 경우 시설 격리 조치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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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27일)부터 국회 상임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각각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여야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재원 중 지방정부에서 부담 예정이었던 1조 원을 세출 조정을 통해 조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대표는 "심 원내대표가 어제 지방정부가 당초 부담하기로 했던 1조 원 규모라도 세출 조정을 통해 마련하면 어떻겠느냐고 요청했다"며 "긴급히 기획재정부 담당자를 불러 논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가능하게 하기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이 요구하는 자발적 기부금 관련 특별법에 대해 "우리가 월요일(27일) 쯤에 의원 발의를 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쟁점이 사실상 다 해소됐기 때문에 내일부터 예결위, 관련 상임위를 가동해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심의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 원내대표도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당정은 (재난지원금 대상 확대로) 추가되는 지방비 1조 원 만이라도 예산 재조정으로 흡수해주길 바란다"며 "통합당은 내일부터 상임위를 가동해서 추경안을 심의하겠다. 예결위는 당연히 상임위 예산 심사 이후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가 각자 입장을 밝힘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은 지난 16일 국회에 제출된 지 11일 만에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이 소득 하위 70%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된 만큼, 소요 재원은 기존 추경안의 9조7000억 원에서 14조300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여야는 추가 증액되는 4조6000억 원 중 약 1조 원은 예산 재조정으로, 나머지 3조6000억 원은 국채 발행으로 조달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추경안을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29일까지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내대표는 "오는 30일부터 사실상 연휴가 시작되는 데다 5월 7~8일 여야 원내대표 경선을 거치면 사실상 5월 중순이 되면서 굉장히 위태로워 진다"며 "사안이 단순하고 규모가 그렇게 큰 것이 아니기 때문에 29일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심 원내대표는 "일단 상임위와 예결위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추경안 처리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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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ㆍ세계기록유산을 대상으로 한 홍보지원 사업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재청은 2004년부터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지닌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고, 공동체의 참여를 늘리고자 홍보 사업을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원 대상에 세계기록유산도 포함했다. 올해는 관련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내년도 예산 수립 일정에 맞춰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통보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는 8개 광역시도에서 7개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35개 사업과 6개 광역시도 7개 세계기록유산을 대상으로 27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대표적인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으로는 ▲고인돌을 홍보하기 위한 인천광역시ㆍ강화군의 `찾아가는 선사학교`, `강화고인돌 버스투어` ▲남한산성을 알리기 위한 경기도의 `남한산성 VR(가상현실)` 체험 ▲조선왕릉(단종) 홍보를 위한 강원도ㆍ영월군의 `3개 국어로 제작하는 홍보물` ▲산사 홍보를 위한 충청남도ㆍ공주시ㆍ부여군의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련 학술포럼` 등이 있다. 2019년부터 지원하는 세계기록유산 관련 홍보 사업으로는 ▲경상남도ㆍ산청군의 동의보감 국제 컨퍼런스 ▲합천군의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누리집 제작 ▲경상북도ㆍ안동시의 한국의 유교책판 순회전시 ▲광주광역시의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해외전시 ▲대구광역시의 국채보상운동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성남시의 새마을운동기록물 도록 제작 ▲충청북도ㆍ청주시의 직지캠프 등이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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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소유가 광고 촬영을 앞두고 몸을 만들기 위한 D-7 다이어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소유가 최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다이어터 소유 식욕 터져버린 사건?! 드디어 광고 촬영 d-day! 촬영 끝나고 제일 먼저 먹은 건…`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앞서 소유는 다이어트 브이로그 `다이어터 소유의 몸 만들기 대작전, 광고촬영 D-7 복근 심폐소생 비법 대공개!`를 공개하며 D-7에서 D-5까지 매일 운동한 리스트와 직접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을 선보였다. 이어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나머지 D-1까지의 운동 및 식단을 공개하고 광고 촬영을 마친 소유는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보고 계신 다이어터 분들이 계신다면 일단 제 브이로그는 단기간인데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체중감량을 더 많이 해야 하면 저보다는 적게 드셔야 한다"며 "기간을 넓게 잡고 꾸준히 저처럼 하신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마친 뒤 "피자도 먹고 싶고, 아구찜도 먹고 싶고, 일단 매운 게 가장 땡기는 데 느끼한 것도 땡긴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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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 신청 접수를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자택으로 교구를 배송해 진행하며 완성품 기부 시에는 봉사활동 1시간이 부여된다.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은 학년 별 수준을 고려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 `정화이끼로 천연 가습기 액자 만들기`, `헌 양말로 새 컵받침 만들기`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끼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붙여 천연 가습기 액자를 만드는 `정화이끼로 천연 가습기 액자 만들기` 활동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된다. 집에 있는 헌 양말을 재활용하는 `헌 양말로 새 컵받침 만들기`는 학년 구분 없이 모두에게 추천되는 체험 활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선착순 100명에게 만들기 교구가 제공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며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에 참여해 무료함을 달래는 동시에 환경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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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 지역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슈퍼 전파자` 논란을 빚었던 31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퇴원했다. 치료비만 3000만 원 이상 나왔지만, 방역에 구멍을 낸 A씨가 책임져야 할 비용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26일) 대구시와 대구의료원 등에 따르면 31번 확진자인 A씨(61세 여성)는 이달 22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2차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 판정돼 24일 격리해제됐다. 지난달(2월) 17일 입원한 지 67일 만의 일이다. 초고령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격리치료가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 전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의 경우 계속 양성 반응이 나와 60일 이상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신천지예수교 장막증거성전(이하 신천지) 신도인 A씨는 확진 판정 전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대구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고 호텔 예식장을 찾는 등 자가 격리 지침을 전혀 지키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이후 신천지대구교회를 중심으로 대구 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A씨는 `슈퍼 전파자`로 전락했다. 이날까지 대구 내 코로나19 확진자 6846명 중 62.2%인 4261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의 퇴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치료비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입원비와 치료비 등 병원비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하기 때문이다. 대구의료원의 1인 음압병실 하루 사용료는 40여만 원, 2인실은 20여만 원으로, 67일간 입원해 있던 A씨의 병원비는 3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31번 확진자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31번 확진자가 동선 관련 거짓 진술을 한 정황이 확인돼 초기 방역에 혼선을 초래했다"며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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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후 총회에 참석한 경우 `직접 출석`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5항에 따라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서면결의서를 철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회에 참석한 경우, 같은 조 제6항에 따라 조합원이 직접 출석한 것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45조제5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 정족수를 산정할 때 `출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6항에서는 총회의 의결은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 또는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해 출석과 직접 출석을 구분하고 있는바, 이는 서면결의서의 제출이 가능함에 따라 극소수의 참여만으로 총회가 열릴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총회 의결 시 조합원의 의사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일정 비율의 조합원이 총회에 직접 출석한 경우에 한해 의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서는 총회에서 의결하는 사항에 따라 조합원의 100분의 10 또는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조합원이 직접 출석해서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직접 출석을 조합원의 현실적인 출석을 넘어 총회에서 의결권까지 직접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총회에 출석하고 결의에 참여한 조합원만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보더라도, 총회에 출석한 조합원이 이미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면 총회에서는 의결권을 중복 행사하지 않기 위해 결의에 참여하지 않은 것일 뿐 안건에 관한 자신의 의사는 이미 표시한 것이므로 직접 출석해서 결의에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출석이 직접 출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오히려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나 총회 참석을 제한하게 돼 도시정비법 제45조제5항 및 제6항의 입법취지에도 반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정비법 제45조제7항에 따라 총회의 의결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조합의 정관에서 서면의결권을 행사한 자가 총회에 출석해 그 의결권을 철회하는 것을 특별히 제한하고 있지 않다면, 조합원이 이미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더라도 총회에 출석해 다른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은 후 자신의 서면의결권을 철회하고 직접 의결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후 그 의결권을 철회하지 않고 총회에 출석한 것을 직접 출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총회에 출석한 수가 조합원의 100분의 10 또는 100분의 2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조합원은 직접 출석에서 제외돼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 따른 총회의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서면결의서를 철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회에 참석한 경우는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 따른 `직접 출석`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서면 의결권 행사를 인정하고 직접 출석 규정을 둔 입법 취지와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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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가 제475회 충무공탄신기념일인 오는 28일 초ㆍ중ㆍ고 청소년 76명과 함께 `현충사 문화유산(위토)지킴이단`을 출범한다. 지난해 처음 선발된 1기에 이어 올해 선발된 2기 문화유산(위토) 지킴이들은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의 역사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임진왜란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카카오 같이가치 크라우드펀딩 추진) ▲이순신 장군과 현충사 관련 문화상품 제작 활용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문화유산국민신탁과도 협업해 소외계층 지원, 교육, 문화재 보존을 위한 기금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2기 문화유산(위토) 지킴이 활동은 출범일인 이달 2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출범식 없이 바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3월 첫 출범한 1기 청소년들은 ▲이충무공과 현충사 위토 알리기 카카오 같이 가치 활동 ▲문화재보존 행복주머니 씨앗가꾸기 모금활동 ▲보드게임(충무공이순신장군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을 활용하는 초ㆍ중등생 역사교육 체험 ▲서울 광화문 광장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충무공의 업적과 현충사의 의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위토에서 생산한 `현충사표 이순신쌀`과 카카오같이가치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청년교육 사회적 기업인 씨드콥과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협업해 문화재 보존 기금(551만2800원)으로 기부하는 등 일제강점기에서도 위토를 지키고자 했던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에 동참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문화유산(위토) 지킴이 운영뿐 아니라 충무공 고택마루 차 예절 체험, 난중일기 독후감과 유적답사기 공모전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가치를 구현하고 문화유산의 미래세대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 혁신 활동을 발굴ㆍ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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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개학이 늦춰지면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급식 식재료를 `농산물 꾸러미`로 구성해 무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서울ㆍ경기 8개 시ㆍ도 초중고 364만 명으로, 3만 원 가량의 농산물 꾸러미가 월 1~2회 지원될 예정이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현재 51개 품목, 811t에 이르는 친환경 농산물이 남아 있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와 학교 급식업체, 학부모 모두의 고통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덧붙였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시행하는 지자체는 서울, 경기,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충북, 전북, 전남, 경남 등 8곳이며 세종과 강원에서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지급 시기는 다음 달(5월) 중이 될 것으로 보이며 공급 방식은 현물 배송과 온라인 쿠폰의 조기적립 및 배송, 농축수산물 전문매장 직접구매 및 쿠폰 지급 등으로 다양해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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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사망자가 공식 발표된 통계보다 많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 14개국의 실제 사망자수가 평상시보다 12만2000명(60%)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FT는 "실제보다 낮게 공식 사망자수가 발표되는 경향을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볼 때, 현재 20만1000명의 사망자 수는 31만8000명으로 늘어난다"고 전했다. 실제로 덴마크를 제외한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프랑스 등 13개 국가에서 공식발표 사망자수가 FT자체 집계수치보다 낮게 나타났다. 특히, 벨기에와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는 각각 사망자수가 60%, 51%, 42%, 34%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스피겔할터 캠브리지대학 교수는 "영국의 경우도 공식집계는 병원에서 사망하는 경우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 실제보다는 매우 낮게 파악되고 있다"며 "국가간의 직접 비교를 하기에는 문제점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사망진단서에 보면 실제로는 코로나19와 관련됐는데, 코로나19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덧붙였다. 유럽에서 가장 심했던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 지역의 경우 공식 사망자수 4348명인 반면 실제는 1만3000명으로 집계돼 치명률은 공식수치보다 155%가 더 높게 나왔다. 한편, 27일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297만1639명, 사망자는 20만6542명이다. 그중 미국이 96만5910명으로 확진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22만6629명, 이탈리아 19만7675명, 프랑스 16만2220명, 독일 15만7770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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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달걀 가격 상승,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으로 불법 식용란의 유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5월) 8일까지 식용란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진하는 수사 대상은 식용란수집판매업, 알가공업, 식용란선별포장업 등 도내 계란 유통판매업소와 달걀 사용이 많은 식품제조가공업(빵류), 일반 음식점 등 360여 곳이 해당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3월) 달걀의 소비자가격(특란ㆍ30개)은 5275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1.6% 상승했다. 이달 25일부터 가정용 달걀은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허가받은 선별포장장에서 포장을 해야 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영업행위 ▲껍질이 깨지거나 부패ㆍ변질해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 유통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행위 ▲보존 및 유통기준(냉장ㆍ냉동 온도 준수) 위반 행위 ▲선별포장장을 거치지 않은 달걀을 가정용으로 유통ㆍ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달걀 가격 상승과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장 의무화로 불법 식용란 유통행위 가능성이 높다"며 "도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의 식용란 불법 유통ㆍ판매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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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진주연립(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2일 부천시는 진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구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랄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41(원종동) 외 3필지 20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98%, 249.51%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88㎡ 1가구 ▲49.12㎡ 1가구 ▲51.9㎡ 1가구 ▲54.7㎡ 7가구 ▲56.16㎡ 9가구 ▲58.02㎡ 9가구 ▲59.05㎡ 16가구 ▲59.42㎡ 1가구 ▲60.62㎡ 9가구 ▲64.52㎡ 9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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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진주시 방화ㆍ살인 사건 이전에 비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치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경찰청은 진주방화ㆍ살인 사건(2019년 4월 17일) 이전 대비 월평균 행정 입원과 응급 입원이 많이 증가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보호를 위한 응급대응 역량이 확충됐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1년간 보건복지부ㆍ지자체ㆍ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체계적 보호ㆍ재활 지원을 강화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역량을 향상했다. 먼저 `정신질환 범죄 대응 및 치료 연계 강화계획`을 수립ㆍ시행해 공연히 자신 또는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행정ㆍ응급 입원 등 치료 연계를 활성화했다. 또한 `지역 정신 응급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담당 지역의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정신 응급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대응 매뉴얼`을 통한 반복적인 직무교육으로 현장의 대응역량도 지속해서 강화해왔다. 경찰청과 보건복지부는 협업을 통해 오는 7월까지 야간ㆍ휴일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을 현행 7개소(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남, 제주)에서 17개 지역 34개소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도 2019년 2713명에서 이번 해는 3497명으로 충원돼 향후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안전국장은 "자신 또는 타인에게 위협을 가할 우려가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는, 적극적인 치료 연계가 필요한 만큼, 지역공동체가 다 함께 환자의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응급대응 역량`을 확대하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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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공군사관학교 교수가 조종 훈련 중 학생조종사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군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군사관학교 소속 A교수가 최근 수 년간 지도 학생들을 수차례 폭언ㆍ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행 실습 중 생도들의 조작이 미숙하다고 판단되면 옆에 앉은 A교수가 신체를 무차별 가격했다는 제보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의혹이 나온 지난 4월 초부터 공군이 감찰 조사를 진행한 결과 A교수의 일부 폭언 및 폭행 혐의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군은 지난 6일부터 A교수를 포함해 모든 비행 교수들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A교수를 포함해 공군사관학교와 제3훈련비행단의 다른 비행교수들에게서도 폭행ㆍ폭언 등의 혐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군 측은 "감찰 및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하여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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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며칠 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태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양에서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랫동안 북한을 취재해 온 애나 파이필드 WP 베이징 지국장은 이 기사에서 "평양에서도 김 위원장에 대한 루머가 돌면서 평양 주민들이 쌀, 생선, 세제, 술 등 필수품뿐 아니라 전자제품까지도 사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내 엘리트들이 모여 사는 평양에서는 김 위원장의 사망 가능성을 놓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며 "불안한 심리를 반영한 사재기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도 북한 지도자의 사망설이 있었지만 이번 루머는 상황이 달라 보인다"며 지난 15일 김 위원장이 태양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점, 심장 수술을 받은 점, 현재 평양에 없다는 소문이 나온 점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파이필드는 평소와 다른 평양의 모습이 김 위원장의 위중한 상태를 입증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이번 루머에서처럼 김 위원장이 심장 관련 수술을 받았을 가능성은 크다고 봤다. 또한 "평양을 오가는 헬리콥터는 저공비행하고, 북한과 중국 국경 밖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이 사망했을 경우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전 지도자와 달리 젊은 나이의 김 위원장이 사망한다면 후계자가 누가 될지 알 수 없으며 그 파장도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남자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유일하게 확실한 후보이지만 젊은 여성이라는 점이 약점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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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이 반려견을 등록할 때 동물등록비 2만 원을 지원해 유기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물등록을 해두면 반려견을 잃어버리더라도 내장돼있는 칩으로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난해 시 동물보호센터가 접수한 유기동물 1021마리 가운데 동물등록이 돼있던 216마리는 주인을 찾아갈 수 있었다. 동물등록비 지원 대상은 관내 주민 등록된 시민의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으로, 약 3300마리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동물등록비 신청은 동물등록대행업체로 지정된 관내 94개 동물병원 중 한 곳을 방문한 견주가 진료 상담비 1만 원을 지불하면 시에서 마이크로칩 삽입이나 등록대행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술 후 신청한 정보를 확인하고, 10일 이내에 동물병원을 통해 동물등록증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적발 시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또한 "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 3곳의 이용이 제한되므로 꼭 등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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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23일 강제추행 파문으로 시장직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소속됐던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 조치됐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이하 심판원)은 오늘(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 전 시장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오 전 시장이 사퇴를 선언한 지 4일 만이다. 오 전 시장은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한 여성 공무원과 면담 중 해당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사실을 인정해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선언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이후 부산성폭력상담소를 찾아 피해 사실을 알렸고, 오 전 시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임채균 심판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오 전 시장 제명 건에 대해 "사안이 중차대하고 본인도 시인하고 있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의 성격상 피해자 보호도 있어 구체적 경위를 말할 수는 없고, 제명할 사안으로 봤다"고 판단 이유를 밝혔다. 임 원장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소명을 포기했다. 임 원장은 "소명 자료는 제출하지 않았다. (소명을) 포기한 것"이라며 "(현장조사도) 나름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제명은 의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한 기자가 `이 순간부터 오 전 시장은 민주당원이 아닌 것인가`라고 묻자 임 원장은 "예"라고 답변했다. 이날 심판원은 재적위원 9명 중 6명이 참석해 전원 제명 의견을 밝혔다. 제명은 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로, 징계에는 경고ㆍ당직자격정지ㆍ당원자격정지ㆍ제명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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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달 25일)을 맞이해 말라리아에 대한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3차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 지역) 거주 또는 여행객과 해외 말라리아 발생 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으로 현재까지 총 5종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는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ㆍ강원 북부)에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환자의 90%가 발생한다. 신속한 진단ㆍ치료가 필요한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여행 등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연간 70건 내외로 보고됐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감염예방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2020년 말라리아 퇴치 실행계획`을 시행 중이다. `2020년 말라리아 퇴치 실행계획`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년도 환자 발생 현황을 토대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선정해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모기집중방제, 예방 교육ㆍ홍보 및 행정안전부ㆍ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20분 이내 진단 가능한 신속진단검사법(RDT, Rapid Diagnostic Test)을 도입 및 보험급여화로 본인부담금을 낮췄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치료제 용량 기준을 체중 당 용량으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내 매개모기 밀도조사 및 원충감염조사 등 매개모기 감시를 강화하고, 매개모기 서식처인 축사 및 환자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제를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 또는 여행할 경우, 특히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 여행 시에는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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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구매로 TV를 마련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불만과 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해외구매 TV 관련 소비자불만이 총 1328건으로 나타나 2017년 230건, 2018년 486건, 2019년 61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불만 내용을 분석한 결과, 미배송ㆍ배송지연, 파손 등 `배송 관련` 불만이 522건(39.3%)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 불량` 444건(33.4%), `구입가 환급 지연ㆍ거부` 132건(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구매대행 사업자 `겟딜(SMART STYLE TECH.INC)`과 관련한 소비자불만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겟딜`은 미국 소재 사업자로 인터넷 쇼핑몰 및 카페에서 국산 대형TV를 역수입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유인한 후 제품 구입대금의 할인 등을 미끼로 현금(계좌이체)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가 물품대금을 결제한 후에는 배송을 지연하다가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때, 이러한 구매대행 사업자들은 쇼핑몰명(사업자명) 을 바꾸며 계속해서 영업을 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구매대행 사업자인 제이더블유글로비스가 보아스베이, 아토센터, 마스터 TV 등으로 쇼핑몰명을 바꿔가며 배송 지연, 연락 두절 등의 소비자피해를 입힌 사례가 있다. 해외구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은 가급적 피하고, 거래 금액이 큰 경우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TV 관련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나치게 큰 할인율을 제시하는 쇼핑몰은 주의할 것 ▲처음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구매 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등에 쇼핑몰명을 검색해 피해 사례를 확인할 것 ▲국내 A/S 가능 여부 및 품질보증기간을 확인할 것 ▲제품 하자를 발견할 경우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즉시 사업자에게 알릴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피해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구매대행 관련 피해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직접구매 관련 피해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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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늦어도 오는 5월 초까지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확정지을 것을 교육당국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초ㆍ중ㆍ고 등교 개학과 관련해 "적어도 일주일의 준비기간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라며 "늦어도 오는 5월 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국민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특히 입시를 앞둔 고3ㆍ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이들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며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순 없는 노릇"이라며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유지되고 다른 분야가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등교도 조심스럽게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계와 지역사회, 학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이행을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시간이 많지는 않고 준비기간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등교를 한다면 일선 학교가 준비할 사항이 굉장히 많다"며 "선생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할 것인지, 물리적 거리는 어떻게 유지하고 급식위생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쉽게 넘길 수 없는 세세한 사항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황금연휴`를 언급하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의 마지막 고비"라며 "우리 사회가 방역과 일상을 조화롭게 병행할 역량이 있는지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미 항공편과 열차, 주요 관광지 예약이 거의 매진이라고 하는데, 이젠 국민 모두가 어떻게 스스로와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어디를 가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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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40여 시간 만에 진화됐다. 지난 24일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경상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 2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그 후 작은 불씨를 잡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1200여 명이 무사히 대피해 이번 화재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상북도 추정 산림 800㏊가 잿더미가 됐다. 이는 축구장 면적(0.714㏊)의 1100배가 넘는 규모다. 또 화재 현장 주변 주택 3채와 창고, 축사, 비닐하우스 등도 불에 탔다. 다만 산불 발생 지역 근처에 있는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문화재청과 손을 잡고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물을 뿌리면서 대피했고 불이 번지는 방향이 달라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상북도와 소방당국 등은 이달 24일 오전부터 헬기 32대와 37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불로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이 이달 25일 오후부터 중단됐다가 이날 오전 9시께 재개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달 26일 "건조하고 바람이 센 만큼 경북 안동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마무리해 달라"고 산림청에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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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국`을 수요자ㆍ서비스 중심의 `디지털정부국`으로 개편한다. 2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오는 28일부터 세계적 ICT 강국으로서 전자정부 모델을 구축해온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근간으로 하는 `디지털정부`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관련 기능은 정부혁신조직실(공공데이터정책과, 행정정보공유과)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빅데이터분석과)에 분산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책 수립과 집행의 유기적 연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미래형 플랫폼인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정부 구축을 지원하고 선도할 전담조직이 없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부내에 분산된 데이터 관련 기능을 집중ㆍ통합해 데이터경제를 선도하고 인공지능 관련 부서를 신설해 지능형정부로의 기반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먼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을 `공공데이터정책관`으로 전환하고 그 아래에 데이터 관련 기능 3과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능 2과를 배치한다. 아울러 공공데이터 관련 기능을 집중ㆍ통합해 데이터 생성, 유통, 개방 및 활용에 이르는 데이터의 전 주기를 관리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 고지ㆍ수납 등 데이터 관련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특히 `공공지능정책과`는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천·안내하는 `국민비서`, `민원365` 등 사업을 추진하고 `지능행정기반과`는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과 현장 중심 원격근무 지원 등 스마트 행정환경 구축에 힘을 쏟는다.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성과관리과와 정보자원정책과를 `디지털정부기반과`로 통합하여 빅데이터, 5G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정보통신망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디지털서비스 이용ㆍ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보안체계를 강화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1월 발표한 `정부 조직관리 혁신방안`에 따라 별도의 기구 신설, 인력 증원 없이 내부 조직진단에 기반해 이뤄진 첫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쇠퇴한 기능을 축소하고 신기술ㆍ현장서비스로 역량을 집중하는 기능 재조정을 통해 지속적인 조직 효율화를 이뤄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정부 혁신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전의 전자정부가 인프라 구축 등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디지털정부는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지향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한층 더 깊고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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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월평균 급여 280만 원 이하 노동자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노동권리보호관`을 기존 50명에서 65명으로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공인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은 부당해고, 부당징계, 산업재해 등과 관련된 상담부터 소송대리, 사후관리와 같은 맞춤형 법률지원을 무료로 맡아 진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권리보호관 65명은 서울노동권익센터를 비롯한 16곳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구성됐다. 시는 앞서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임기 2년의 노동권리보호관을 위촉ㆍ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그간 600건에 가까운 구제 및 지원을 완료했다. 노동권리보호관의 지원 대상은 월평균 급여가 280만 원 이하인 노동자 또는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노동자다. 아울러 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무급휴직, 휴가 강요, 휴업수당 미지급, 부당해고 등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전담 노동권리대책반`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침해를 빠르게 해결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동권리보호관 수를 확대했다"며 "적은 임금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나 120 다산콜, 서울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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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달(3월) 충북 청주시에서 포획된 여우가 멸종위기종이 아닌 북미산 여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3월 29일 청주시 도심에서 포획된 여우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3월 22일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서 여우를 봤다는 제보에 따라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생물종보전원 연구진과 함께 여우를 추적했다. 생물종보전원 연구진은 여우의 활동 예상 지역에 무인 카메라와 생포 덫을 설치하고 분변을 채취하는 등 주변 흔적 등을 조사했다. 지난달(3월) 29일 청주시 도심지 인근에 다시 출현한 여우를 포획ㆍ유전자를 분석해 이 여우가 우리나라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임을 최종 확인했다. 현재 여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생물종보전원 중부센터(소백산)에서 보호 중이다. 북미산 여우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법정관리종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야생에 방사될 경우 우리나라 여우와의 교잡, 유전자 변이, 서식지 및 먹이 경쟁 등의 우려가 있다. 이에 환경부는 전문가 논의를 거쳐 동물원에 인계 등 적정 조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여우 또는 붉은여우는 북미산 여우 등 전 세계적으로 총 44종의 아종이 있다. 환경부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우리나라 여우에 한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우는 과거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지만 1960년대부터 무분별한 포획과 쥐 박멸 운동으로 먹이 등이 부족해지면서 개체 수가 급감했다. 환경부는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 생물종보전원과 소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여우 복원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50마리 이상 복원을 목표로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북미산 여우는 비록 멸종위기종은 아니지만, 편안한 안식처를 찾아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며,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입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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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미뤄졌던 채용 시험들도 시작되고 있다. 지난 주말(25~26일) 양일간 그동안 중단됐던 각종 시험들이 전국 각지에서 치러졌다. 그 중 일부 시험은 축구장 등 야외에서 진행돼 수험생들은 과거시험장이 연상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두 달 만에 열리며 지난 25일과 26일 축구장에서 치러졌고, 272명을 뽑는 충남대병원 채용시험에는 2400여 명이 몰려 축구장 5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두 달 동안 미뤄졌던 토익시험도 이달 26일 전국에서 치러졌다. 야외에서 치러진 시험장에는 롱패딩과 선글라스까지 등장했고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차단하기 위해 응시자 명단을 대조해 확인하고 발열체크는 물론 손소독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인천에 거주중인 A씨는 "다른 건 다 괜찮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시험을 보는 도중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줍줍`하러 다녀야 했다"며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독특한 방식의 문화가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미뤄졌던 채용 시험들도 오는 5월 5일 이후로 기지개를 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남대병원 채용시험은 병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의료진까지 파견한 진풍경을 빚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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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ㆍ이하 양형위)가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범죄에 최고 징역 13년형 권고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지난 26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 소속 전문위원들은 같은 달 6일 열린 회의에서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아동ㆍ청소년 음란물 제작 범죄 관련 양형기준 기본영역으로 징역 4~8년을 제시하는 방안을 다수 의견으로 도출했다. 이와 함께 `징역 5년~9년`, `징역 3년~7년`도 검토했으며, 감경 영역의 경우 `징역 2년 6개월~6년`, 가중 영역 상한은 `징역 13년`으로 권고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전문위원들의 이 같은 검토 의견은 이달 20일 열린 양형위 전체회의에 보고돼 논의됐다.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성 착취 영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것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관련 형량은 국민 체감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이목이 쏠릴 예정이다. 양형위는 다음 달(5월) 18일 추가 회의를 통해 양형기준안을 마련한 뒤 이후 오는 6월 22일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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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 간부가 임신한 후배 여경에게 임신을 문제 삼는 발언을 해 감찰조사를 받게 됐다. 해당 여경은 아이를 유산한 상태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오는 29일 진주경찰서 소속 A경정을 상대로 감찰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경정은 지난 2월 3일 인사 관련 면담 자리에서 당시 임신 8주차였던 후배 경찰 B씨가 "출산 휴가와 업무 환경 등을 고려해 부서 변경 없이 기존 근무처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하자 "우리 조직에서 임신하면 죄인 아닌 죄인"이라고 답하며 B씨의 잔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교대 근무인 파출소로 근무지가 옮겨지고, 수면과 식사에 어려움을 겪던 B씨는 지난 2월 8일 정기검진에서 아이가 유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3주 전 정기검진에서는 정상이었고, 그 사이 신체적 이상이나 다른 스트레스 요인은 없었다"며 A경정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A경정은 "인사지침과 조직문화가 잘못됐다는 취지로 말했던 것"이라며 "비하하려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경남경찰청 감찰계 측은 "해당 경찰이 전출 시 업무도 새로 배워야 하고 6개월 뒤에는 출산휴가를 가야 하기에 충분히 잔류를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문제 삼을 수 있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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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의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끌었다. 지난 26일 오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헤이지니가 남편이 듀드 키즈웍스 이사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지니는 사무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레드카펫을 깔아 요리 연구가 심영순을 맞이했고 이와 같은 환대에 심영순은 대만족했다. 심영순과 헤이지니는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고, 심영순이 헤이지니와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 놓았다. 헤이지니와 직원들은 말없이 화려한 도시락에 집중했고 심영순은 결혼 얘기를 꺼내며 남편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헤이지니는 인사드리라며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키즈웍스의 듀드를 소개했다. 듀드는 키즈웍스의 이사인 박충혁 씨로 그간 계속 출연해왔지만 방송에서 헤이지니의 남편임이 공개된 적은 없다. 심영순은 헤이지니 부부에게 서로가 배우자를 잘 선택했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주라"는 덕담을 건넸고 헤이지니 부부는 수줍게 웃으며 안방에 훈훈함을 전했다. 듀드가 남편임이 공개되는 순간 시청률은 이날 최고 시청률인 7.7%(닐슨 코리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유튜브 구독자수 223만 명,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포브스코리아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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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선보인다. 27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5월) 6일 아이유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며 같은 날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은 93년생 동갑내기 친구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작품으로,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작곡과 작사뿐만 아니라 콘셉트 등 다방면에 적극 참여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인 만큼 이번 곡에 대한 세계 음악팬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같은 또래 뮤지션으로서의 공감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며 그들만의 시너지를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다음 달(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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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 전직 연구원들이 다량의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달 26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ADD는 해당 연구소의 고위급 연구원 60여 명이 기밀을 빼내 ADD를 떠난 혐의를 포착하고, 이 중 유난히 많은 양의 자료를 유출한 20여 명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다. A연구원은 지난해 9월 퇴직해 서울의 한 사립대 AI 연구소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고 "드론 같은 무인체계ㆍ미래전ㆍAI와 관련된 소스코드, 설계기밀 등 핵심기술이 포함된 연구자료 68만 건을 이동형 저장장치에 담아 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원 외에 수사 대상에 오른 20여 명은 한화,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ADD 책임자도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사실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ADD 측은 유출된 기밀의 구체적인 내용과 건수 등은 수사가 더 진행돼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ADD 전 연구원들의 방만한 기밀 유출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3, 4년 전에 퇴직한 연구원들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세규 ADD 소장은 "상당한 내용과 사람들이 거기에 좀 연루된 것 아닌가 해서 각 기관들이 전부 다 조사를 시작을 하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연구소 내에서는 최고의 비상사태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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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동부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현대건설 ▲시티건설 ▲아이에스동서 ▲흥한주택종합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5월) 15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입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인 경우 2개 사까지 허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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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원 불법 신고 관련 포상금은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조의5제1항에서는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6조제6항에 따른 포상금은 `예산의 범위`에서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때 `예산의 범위`는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육감은 미등록ㆍ미신고 교습 등 위반 사항을 신고한 사람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고, 해당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신고 포상금은 법령에 따라 반대급부 또는 채권ㆍ채무의 원인행위 없이 일방적으로 민간인에게 급여하는 금전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경비를 따로 경리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교육비특별회계를 둔다고 하고 있고, 경비를 경상적 경비로서 세출예산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민간인포상금을 계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의 신고 포상금은 경상적 경비로서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의 세출예산에 계상돼 편성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지방재정법」에서는 각 회계연도의 경비는 해당 연도의 세입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과 한 회계연도의 모든 수입을 세입으로 하고 모든 지출을 세출로 해 모두 예산에 편입시키도록 하는 예산총계주의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신고한 행위가 신고 포상금 지급 대상 행위로 확정된 경우 해당 지출은 그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세출에 속하게 되고 해당 경비는 동일한 회계연도의 세입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해당 회계연도에 집행하지 못한 세출예산을 다음 회계연도에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로 명시이월, 사고이월 및 계속비의 이월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법령상 근거가 있어야 할 것인데 신고 포상금에 대해서는 그 경비를 다음 회계연도의 세출예산에서 지출할 수 있는 법령상 근거가 없으므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는 신고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산의 범위`란 한 회계연도에 책정 및 계상돼 있는 예산의 범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해서는 안 되며,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할 경우 포상금 지급 여부의 확정시기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받지 못할 우려가 있으므로 `예산의 범위`를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경우가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권리`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해 반드시 포상금을 지급할 의무까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그러한 의무가 신의칙이나 형평의 원칙상 인정된다고 볼 수도 없고 명문의 규정이 없음에도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를 인정할 수는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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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버스 및 휴게소 업계에 1914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및 휴게소 업계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과 임대보증금 반환ㆍ입점매장 수수료 인하 등을 통해 총 191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노선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33억 원(재정 27억2000만 원, 민자 5억6000만 원) ▲휴게소 운영업체 납부 임대 보증금 50% 반환 1851억 원 등이다. 또한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휴게소 업계 지원을 위해 도로공사에 납부하는 임대료를 6개월 이후에 납부토록 했으며, 기 납부한 임대보증금 50% 반환과 더불어 입점매장이 운영업체에게 납부하는 수수료를 30% 인하했다. 임대료 납부시기 유예는 2월~7월 간 당월 납부 임대료를 6개월 이후에 납부하는 것으로, 2월~3월분 임대료 약 285억 원의 납부를 6개월 유예(휴게소 168개소, 주유소 169개소가 요청)했으며 7월까지 유예하는 임대료 규모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아울러 국토부는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도로공사와 휴게소 운영업체가 합심해 입점매장이 운영업체에 납부하는 수수료 30% 인하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4월) 27일 김현미 장관이 휴게소 운영업체, 입점매장 근로자 등과 함께 진행한 코로나19 피해 업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당시 김 장관은 기 납부한 2월 수수료부터 인하를 적용해 입점매장에게 약 30억 원을 환급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임대보증금 반환을 통한 휴게소 운영업체의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도공과 운영업체의 고통 분담을 통해 마련한 입점매장 수수료 환급을 조속히 시행해 입점매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휴게소 업계가 상생협력의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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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20분 국립무형유산원의 올해 개막공연인 `무형문화, 나래를 펼치다`를 방영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공연`은 전통적 가ㆍ무ㆍ악과 현대의 창작·퓨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고품격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이루며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는 공연이다. 하지만 이번 개막공연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아쉽게도 비공개 무관객 공연으로 지난 25일 개최했으며 대신 전주MBC 방송을 통해 공개하게 됐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가정과 일상에서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ㆍ전수교육조교 등을 섭외해 무형문화재 공연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내용은 ▲가곡 `태평가` ▲강령탈춤 중 `사자춤`, `말뚝이춤` ▲진주검무 ▲구음시나위 ▲타악연주 `노랏리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강령탈춤`의 `사자춤`은 잡귀를 쫓는 의식무로, 코로나19를 쫓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구음시나위`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고 아픔을 치유하는 무속굿에서 유래된 음악으로, 최고의 명인들이 연주하는 구성진 시나위 음악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극한의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요즘,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이 모두에게 위로가 되고 위기 극복의 희망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개막공연`은 오는 5월 2일 방송 이후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과 국립무형유산원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며, 공연 설명서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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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전문적인 목조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목조주택 표준설계도서 8종을 개발하고 이달 말부터 온라인으로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표준설계도서는 미리 작성해 검토를 끝낸 설계도서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고 공고한 설계도서다. 설계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절차도 건축 신고로 완화돼 수요자들에 다양한 건축적 효율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조주택 표준설계도서는 목재 사용이 용이한 중목구조 주택으로,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농가형 4종(84㎡, 110㎡A, 110㎡B, 136㎡), 귀촌형 4종(63㎡, 81㎡, 84㎡, 108㎡)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개발된 목조주택은 목재가 드러나지 않는 서양식 경골 목조주택과는 달리 한옥처럼 구조재인 목재가 눈에 보이는 중목구조 방식을 적용한 `한국형 목조주택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택을 위해 저에너지 요소기술을 적용해 강화된 단열기준을 만족했으며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도 적용해 안전성을 더했다. 특히 각 모델별 목재사용량과 그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및 시공비를 산출해 목조주택의 친환경성을 알리고 주택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는 가격기준을 제시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귀농ㆍ귀촌인이 국산목재를 30% 이상 사용해 목조주택을 신축할 경우, 최대 1억 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까지 융자금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심국보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은 "이번 목조주택 표준설계도서의 보급으로 국내 주택시장에 고품질의 목조주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향후 다양화되는 수요와 발전하는 기술에 맞춰 지속적인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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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광주광역시가 이달 27일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57곳을 발표했다. 앞서 시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시행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해 215개 우수아파트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1만2728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봤다. 올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는 광산구 `광주하남주공아파트` 1884가구, 북구 `오치1영구임대아파트` 1658가구 등 57개 아파트 4만4590가구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해당 아파트들의 전기, 수도 등 에너지와 음식물쓰레기 감축량을 고려해 우수아파트 40곳을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1억8000만 원의 인센티브와 녹색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관리소장과 입주민에게 온실가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가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주제로 한 통합교육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사업 참여 아파트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전문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게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 가정ㆍ상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총 주택 중 아파트 비중이 78.3%에 달하는 만큼 아파트 거주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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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전국 초ㆍ중ㆍ고교학생을 대상으로 제22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번 대회의 구호로 학생들의 일상 속 다양한 경험, 궁금증을 통계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통계포스터를 만들며, 통계로 소통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취지로 `편리한 통계, 통계가 뭐니?`로 선정했다.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3명이내로 팀을 구성하고 다음 달(5월) 1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통계포스터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부장관상, 통계청장상, 시ㆍ도 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9월 1일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품 전시회도 전국 주요도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료수집 및 분석 등을 직접 수행해 통계포스터를 작성해 봄으로써 문제해결 능력과 통계적 사고력을 배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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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 세계 30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중 약 3분의 1은 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시간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관련 통계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56분(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6만4225명이다. 이로서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118일 만에 확진자 수는 30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지난 15일 누적 확진자가 200만 명을 넘어선 뒤 12일 만의 일이다. 이들 중 3분의 1은 미국인이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1만356명이었다. 이는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보고된 뒤 99일 만에 100만 명 선을 돌파했다. 하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 이상 쏟아진 셈이다. 이외에도 스페인(22만9422명)과 이탈리아(19만9414명), 프랑스(16만5842명) 독일(15만8758명), 영국(15만7149명), 터키(11만2261명)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세계 사망자 수는 21만1537명을 기록했다. 이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 내 사망자는 5만6797명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의 4분의 1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탈리아(2만6977명), 스페인(2만3521명), 프랑스(2만3293명), 영국(2만1092명) 등이 이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부터 회복에 성공한 환자는 92만238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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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생활 밀착형 리모델링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에서 MC들을 감탄시킨 리모델링 특집이 방영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는 1억 원이라는 한정된 예산으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구로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은 물론 복층 아파트를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까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정형돈이 맡은 영등포구 오피스텔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리모델링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양평동 오피스텔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게 바로 인테리어"라며 "인테리어를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감탄했다. MC 나르샤가 맡은 구로구의 신축 복층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지만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결심했다는 의뢰인의 요청에 맞춰 다섯 가지 공간을 다채롭게 꾸며냈다. 또한 복층 계단에 해먹을 설치하는 등 아이들까지 배려한 리모델링으로 의뢰인과 MC들에게 감동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모델링 전문가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이너, 부동산 전문가까지 출연해 아파트 가치상승 비법과 가격 절감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는 라이프타임, SBS F!L, TV CHOSUN을 통해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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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는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에 앞서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사설체육시설의 자발적인 가맹 등록과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의 카드 신청 독려에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지방비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은 체육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매달 8만 원 범위 내에서 지정된 가맹시설 스포츠강좌의 수강료를 8개월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만 12세부터 49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 본인이다. 장애인 보호자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보호자 1인까지 포함 가능하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경제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배제 되는 현상을 최소화 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기대한다. 다만 도내 많은 장애인이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 체육시설확보가 우선이라며 지역 공공체육시설, 사설체육시설의 적극적인 가맹 등록을 바라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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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개막 앞두고 선수단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K리그 22개 구단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2020시즌 개막 전 전수검사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검사 대상자는 총 1142명이며, K리그 등록 선수,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밀접 접촉해 업무를 수행하는 팀스태프, 심판, 경기 감독관 등이 이에 해당 된다. 검사는 각 구단이 연고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고, 소요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또한 금주 중으로 검사를 완료해 오는 5월 1일까지 연맹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선수단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양성 판정이 나온 선수와 소속 구단은 최소 2주간 자가격리 대상이 되고, 2주 후 재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맹은 오는 5월 8일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적 목표로 삼고, 각 구단에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경기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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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오늘(28일)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총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밀렸던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업계 및 강남구 등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께 단지 내 공터에서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 ▲상가 재건축 제2차 부속 합의서 및 합의서 이행확인서 승인 등이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약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재적 조합원(5132명) 중 20% 이상이 총회에 참여하면서 정족수를 채웠다. 총회는 조합원들이 각자의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진행됐다. 조합은 참석 조합원의 체온을 모두 확인했으며, 차량 이용이 불가능한 조합원의 경우 총회 장소 입구에서 배부하는 방역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한 뒤 공터에 배치된 1인용 텐트에 착석했다. 강남구는 서울시와 협의 결과 이번 총회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이행했다고 판단해 개회를 막지 않았다. 또한 최근 열흘 동안 국내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남구는 공무원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도시정비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 하에, 그전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으려는 재건축 조합들이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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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에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오는 29일 제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단독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0일 대의원회의에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했다"며 "현대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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