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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과 글로벌 유럽 철도상품 배급사인 `레일유럽`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체결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클룩은 철도 예약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여행자들에게 더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일유럽 역시 클룩의 최첨단 모바일 예약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국가로부터 유입되는 여행자들과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클룩은 이미 지난해부터 레일유럽과 함께 유럽 철도 전용 페이지를 오픈해 여행객들의 편리한 예약을 지원해왔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 영국 철도 패스, 독일 패스와 같은 특정 국가들의 철도 패스 예약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좌석지정도 가능하다.
유럽 내 31개국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유레일 패스 역시 구입할 수 있다. 여행자들은 클룩 웹사이트 혹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한 날짜를 확인한 뒤 간편하게 결제하면 된다.
클룩은 이를 위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티켓들을 전자 티켓으로 즉시 발권하거나, 고객의 집으로 티켓을 무료로 배송해주고 있다. 여행 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클룩 패키지도 일부 상품에 한해 같이 동봉된다.
클룩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인 에릭 녹 파는 "레일유럽과의 파트너십으로 유럽 지역에서 클룩의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로 여행의 `필수 수단`인 철도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파트너십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레일유럽의 대표이사인 저우 코이 응우엔은 "자유여행 및 액티비티 예약 부문의 개척자인 클룩은 8개 국어 및 41개 결제통화 서비스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더욱 편리한 여행`을 돕고 있다"며 "클룩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행자들이 유럽의 아름다운 열차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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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콘텐츠 창작ㆍ창업 현장을 살펴보고, 청년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충남 콘텐츠코리아랩(천안 소재)을 방문했다.
한국 콘텐츠산업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매출이 5.2%, 수출이 9.2%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9세 이하 종사자 비중이 30.6%로 다른 업종 평균(14.8%) 대비 2배 수준인 젊은 산업이다. 향후 기술 발전에 따른 시장 확장, 실감형 콘텐츠 등과 같은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으로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청년 일자리를 이끌 콘텐츠 창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 정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20~30대의 청년 콘텐츠 창업자ㆍ창작자 16명이 참석했다.
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하거나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들은 "지역은 창작공간과 기반시설이 부족해 인력 수급도 어렵다"며 지역 활동의 어려움을 지적하면서 "특히 지역에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알릴 기회가 적다. 특화된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콘텐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대표들은 "콘텐츠 창업은 성공률이 낮은 고위험-고수익의 특성이 있다"며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창업 초기가 아니라도 발전 가능성 있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콘텐츠코리아랩`, `지역기업육성센터` 등 지역 기반시설과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웹툰융합센터` 등 신성장 분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콘텐츠와 청년콘텐츠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원캠퍼스` 운영을 수도권에서 전국 지역으로 확산하고, 3년~7년 차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도약` 프로그램을 신설해 콘텐츠기업의 허리를 튼튼히 할 예정이다.
도종환 장관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디서나 쉽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인력, 재원을 적극 지원해 좋은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콘텐츠 창업 이후에 기업이 직면하는 어려운 시기를 넘어설 수 있도록 단계적ㆍ지속적 지원 체계를 만들 예정"이라며 "우리 청년 창작자들이 좋은 작품으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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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조영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홍역 바이러스 차단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4개 지역 호남권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8월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감염병 관리에 적극 나서왔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인 2~6일 홍역 의심 환자 발생 시 관할 지역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에게 연락 후 의심 검체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검사를 진행한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발진성 질환이다. 호흡기분비물 등의 공기 매개로 전파된다.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전염력이 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환자는 격리치료 해야 하고, 접촉자 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MMR백신 2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해외여행 후 발열·발진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병의원을 꼭 방문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접종을 서둘러야 하며, 마스크, 손수건, 옷 소매 등을 활용하는 기침예절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의 기본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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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31일 전라북도 경계인 우평리 거점소독장소와 대마면 소재 한우농장을 방문하여 구제역 방역 상황을 보고받고 격려의 말과 함께 구제역 차단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시 젖소농가에서 구제역 양성우 발견 이후 29일 안성시 한우농가에서 추가 발생하여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젖소 사육농가 17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동원하여 일제접종을 마쳤으며 31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내 한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동원 신속히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금까지 영광군을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지켜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농가에서는 철저한 예방접종과 함께 외부인과 외부 차량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영광군은 이동인구가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거점소독장소 우제류 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귀성객이 축산농가에 방문하지 않도록 읍·면 및 주요도로 12개소에 현수막 설치, 축산농가 방문 자제 마을방송 실시 등 홍보를 강화하여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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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은 1월 31일‘2018년 학습연구년제 최종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수원은 지난 1년 동안 학습연구년제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개인 및 공동 연구 과제를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한 결과,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번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최종보고회에선 여러 알찬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광주서산초 이선영 교사는“학교 도서관과 학급문고, 독서행사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으로 출발해서, 전국의 도서관과 독서행사를 직접 발로 탐방․연구하여, 그림책과 북큐레이션이라는 매체와 방법에 주목했고 이들을 교육과정과 독서교육에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무등중 김지선 교사는 빛고을 혁신학교 컨설팅, 중간평가, 종합평가에 참여하면서 면담을 통한 현장 교직원들의 고민과 사례를 담아 ‘빛고을혁신학교 운영사례를 통한 교육혁신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문정여고 이연순 교사는 광주마을교육공동체의 정책을 진단하고 직접 마을과 학교를 방문해 현장 활동가들과 논의하면서 만든 ‘학생주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이라는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원의 연구보고서는 학습연구년제 정보마당(madang.study.go.kr) 및 시교육청 인사클린센터 홈페이지(http://cleaninsa.gen.go.kr)를 통해 공개된다.보고회를 주관한 연수원의 김정우 운영부장은“2018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원의 우수 결과물은 공개수업, 워크숍 등을 통해 활용할 뿐만 아니라 교육청의 정책 수립에도 반영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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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국세청이 현장 밀착형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납세자와 소통업무를 담당하는 전담팀을 꾸렸다.
국세청은 세종시 본청에 납세자와 소통업무만을 전담하는 `납세자 소통팀`을 신설했으며 지방청과 세무서에도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소통 전담창구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에도 납세자보호팀장과 직원 2~3명으로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세무서에도 직원 1~2명을 전담직원으로 지정했다.
국세청은 납세자 소통팀은 세무사ㆍ회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조사ㆍ법인ㆍ개인세원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산업단지, 집단상가, 전통시장 등 경제현장을 상시 방문ㆍ체류하면서 납세자의 세금고충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납세자 소통팀은 앞으로 산업단지ㆍ집단상가ㆍ전통시장 등을 상시 방문해 세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세금고충을 즉시 해결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 국세청은 현장의 세무 불편사항을 듣기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에 납세자 소통방을 개설했으며 납세자는 소통방이나 납세자 소통팀을 통해 세무 애로사항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30일 납세자 소통팀에게 직접 임용장을 주면서 "납세자와의 소통만을 고민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전국의 경제현장을 직접 찾아 납세자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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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 안성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는 구제역 확산방지와 AI발생 예방을 위해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ㆍ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 운반 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AIㆍ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 등 11개 시군의 주요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했으며,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재 경기도에서 양주ㆍ여주ㆍ이천ㆍ평택ㆍ화성ㆍ남양주ㆍ김포ㆍ연천ㆍ파주ㆍ가평ㆍ고양에 각 1개소, 안성ㆍ용인ㆍ양평에 각 2개소, 포천에 4개소를 설치해 총 15개 시군 21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하기 바라며, 축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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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31일) 더불어민주당 여성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마쳤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시ㆍ도당에서 일하는 여성 당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직자들은 미리 도착해 청와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오찬장으로 향했다.
김 여사는 오찬에서 "항상 모시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모시게 됐다"고 인사하고 당직자들의 지난 한 해 노고를 격려했다.
김 여사는 또 "2012년과 2017년 두 번의 대선을 치르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돼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별도의 건배 제의 없이, 스테이크와 주스가 나온 오찬은 한 시간가량 이어졌다. 김 여사는 오찬을 마치고 당직자들과 기념촬영도 했다.
김 여사는 대선 직후인 2017년 6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부인들의 모임인 `민사모`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을 각각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바 있다.
이번 오찬에 앞서 김 여사는 이달 청와대 시설 관리 직원들과 행정 요원들을 각각 만나 오찬을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지난 20개월 동안 한 팀으로 일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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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가 민선7기 자치단체장의 임기(4년)동안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핵심 추진전략을 담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민선7기 종합계획은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지역 노동시장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일자리 계획 수립의 자율성을 높였다.
일자리 목표를 공시한 광역자치단체는 민선7기 고용률(15~64세) 목표를 2017년 고용률 보다 평균 2.94%p 높게 설정했으며, 취업자 목표와 상용근로자 목표 역시 모든 광역자치단체가 2017년보다 높게 설정했다.
다만, 인구 증가 지역(세종, 제주)이 인구 감소 지역(전남, 경북 등)에 비해 더 높게 목표를 잡아 지역 간 차이를 보였다.
광역자치단체는 인구 감소, 조선ㆍ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 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등을 지역의 노동시장 현안으로 인식했고, 공통적인 일자리 핵심전략으로 미래형 스마트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회적 일자리 확대, 지역 고용 인프라 구축, 고용의 질 개선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조선업 침체로 인해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 동구, 경남 거제ㆍ통영 등은 지역 조선업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민선7기 지역 일자리 핵심전략에 지역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반영했다.
이번 지역일자리 목표 관련 종합계획은 고용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각 자치단체 누리집에서 누구나 조회할 수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민선7기 종합계획의 수립으로 지역의 특성과 산업을 잇는 지역일자리 전략이 마련됐다"라면서, "민선7기 종합계획이 구체화돼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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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BS JOY 수요 예능프로그램 `코인법률방`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언급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차지했다.
일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당시 방송에서 의뢰인으로 나온 딸의 어머니는 "지난해 12월 2일에 딸이 집에 왔는데 딸이 오늘 가족을 마지막으로 보러왔다"라고 말했다며 유사강간, 폭행 등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딸의 고통을 호소했다.
방송에서는 한 아프리카 BJ가 여자친구를 훌라후프로 폭행하고, 문자로 `찢어죽인다`고 협박, 유사강간, 스팀다리미로 배를 지저 2도 화상을 입게 하는 등 엽기적인 폭행들을 알렸다.
의뢰인은 "한 방송에서 술 먹방 BJ를 하고 있다"며 "딸에 대한 비방과 조롱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해당 방송을 보여줬다. 그 방송을 본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딸에게 꽃뱀이라며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팀다리미로 화상을 입히고 훌라후프로 때린 것은 특수상해죄 등과 관련해 「형법」 제258조의 2에 해당하며 `죽이겠다`고 협박한 문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4조 제1항 제3호에 해당한다며 증거들을 제출해 구속수사를 요청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형법」 제297조의 2에 따르면 유사강간죄가 성립된 사람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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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관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관은 현재 13개국 17개 공관에 파견돼 재정경제 및 금융 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주재국 주요 동향 모니터링과 본부의 대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재경관들이 주재국별 주요 정치ㆍ경제 현안과 주요 국제기구의 동향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아울러 본부 정책 담당자들의 국내 경제현안 설명회와 민간전문가들과 재경관들의 지역별 경제전망에 대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주요 국가 통화정책 정상화 등 급변하는 세계경제 상황에서 대외경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 이슈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31 · 뉴스공유일 : 2019-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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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프리랜서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설 연휴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늘(31일) 서울 마포경찰서(이하 마포서) 관계자는 "손 대표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설 연휴 이후 경찰서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다"고 전했다. 마포서는 구체적 조사 일정을 공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해 논의를 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프리랜서 기자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 일본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A씨는 "2017년 4월 경기 과천시의 한 주차장에서 손 대표가 낸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던 중 손 대표가 나를 강압적으로 회유하며 JTBC 작가직을 제안했으며 이를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 주장에 대해 손 대표 측은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했다"며 "취업 청탁 등을 거절하자 A씨가 지나치게 흥분해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손 대표 측도 협박 등 혐의로 A씨를 지난 24일 서부지검에 고소했다. 해당 고소 건은 형사1부에 배정돼 마포서에 수사지휘를 내렸고, 마포서는 이를 폭행 사건과 함께 수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손 대표는 폭행 사건 피혐의자 신분과 협박 사건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한 경찰 관계자는 "조사는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며 폭행에 대한 손 대표의 혐의점이 있으면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A씨는 이날 기자들에게 전달한 입장문을 통해 "손 대표가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며 "나를 무고한 일에 대해서도 죄를 묻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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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오늘(31일) 오후 2시 2019년도 필기시험 수험번호 및 장소를 안내했다.
코레일 채용은 지난 7일~9일 간 원서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인원은 도합 1145명을 뽑는다.
필기시험은 오는 2월 16일에 치러진다. 수도권, 중부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5개 권역에서 치러지며 필기시험 인원에 따라 일부 인원은 권역을 달리해 필기시험 장소가 지정될 수 있음을 공지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그달 26일 발표된다.
이어서 면접시험 및 인성역량평가는 3월 18일~22일에 이뤄진다. 이 중 운전 전동차 분야 면접시험은 3월 4일~5일에, 사무영업 수송 분야 실기시험은 3월 12일~13일에 치러진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류검증→필기시험→면접시험→철도적성검사→신입사원 임용 전 교육→정규직 채용 순이다.
한편, 채용 예정일은 올해 6월말께 예상되지만 인력 운영 사정에 따라 임용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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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중부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서부 지역에는 북극 소용돌이(polar vortex)의 남하로 인한 눈폭풍과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5명이 사망하고 항공편과 열차 운행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 국립기상청(NWS)은 북극 소용돌이(polar vortex) 영향으로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북부와 동부, 중서부에 이르는 지역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네소타주 인터내셔널폴스의 최저 기온은 영하 48.3도로 남극 극지점 기온인 영하 31도보다 15도 이상 낮았다.
NWS는 해당 지역에서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미국 국민은 7500여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2억3000만 명이 영하의 날씨를 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강추위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최소한 5명이 숨졌고, 수천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으며 도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리노아주 시카고는 체감기온이 최저 영하 50도로 떨어져 피부가 그대로 노출될 경우 5분 안에 동상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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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31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 한우 11마리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사환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이날 사육 중인 한우 1마리가 침흘림과 수포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인다며 충주시청에 신고했다.
현재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동해 현장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이며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10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이동이 활발한 설 연휴를 앞두고 있음을 감안해 인근 지역의 백신접종을 이날 중으로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 중이며,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과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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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송유진의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W. Mozart, R. Schumann, C. Vine, J. Brahms의 작품들로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테크닉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한국 피아노 음악계를 이끌어갈 유망 피아니스트로서 기대를 받고 있는 송유진은 부산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틴에이저 콩쿠르 3년 연속 우승으로 골드상 수상과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대상을 수상했고, 15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았다.
16세가 되던 1993년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변화경 교수의 오디션에 합격해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NEC의 예비학교인 Walnut Hill High School을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 대학과정을 졸업한 뒤 피바디 음악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졸업했다. 그 후 미국 맨하탄 음대에서 프로페셔널 스터디 과정을 이수하고 이와 함께 독일로 건너가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시절 여러 연주회를 통해 `타고난 음색과 번뜩이는 음악성을 가진 연주자, 스케일이 크면서도 감성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들은 그는 보스턴, 피바디, 뉴욕, 독일 하노버의 명문 음대에서 수학하면서 미국의 각종 콩쿠르 수상을 비롯해 2009년 맨하탄 음대의 Roy M. Rubinstein Award에서 수여하는 `가장 유망한 여성 연주자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콩쿠르에 입상해 연주경험과 기량을 쌓아왔다.
또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름 하계 음악 아카데미, 미국 뉴욕 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and Festival, 피아노 썸머 엣 뉴펄츠 페스티벌 등에 참가해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적인 명교수인 칼 하인츠 케머링, 세르지오 페티칼로리, 제롬 로즈, 로버트 레빈, 미셀 베로프, 블라디미르 펠츠만, 머레이 프라이어로부터 음악을 전수받은 그는 미국 보스턴, 볼티모어, 뉴욕, 스페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등 해외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해외에서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태리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여러 차례 협연했다.
2010년 10월,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가진 그는 `큰 스케일과 음악성을 가진 차세대를 이끌어갈 무서운 신예 피아니스트의 등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11년에는 제6회 부산국제음악제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 출연해 전문가들의 주목과 호평을 받았고 리스트 탄생 200주년 기념 프라임필 제70회 정기연주회 협연과 2011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오디션에 선정돼 8월에 11시 콘서트 코리안 심포니 협연 및 예술의전당 주최 `SAC 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KBS 제1 FM `젊은 연주자 시리즈` 독주회 실황방송, 2012부산 연주인 시리즈 오디션에 선정돼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협연,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연주와 한국 피아노학회 정기연주회, 전남대학교 피아노 교수음악회에서 연주, 앱솔루트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페스티벌에서 협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세계를 빛낸 부산연주인 시리즈에 선정돼 KNN방송교향악단과 협연, 부산 영화의 전당 및 예술의전당 독주회를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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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진에어 승무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중국인 여행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께 인천공항 세관신고장에서 중국인 여행객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이를 비행 후 인천공항을 나서던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이 발견했다.
진에어 한 승무원은 회사에서 받은 안전 훈련대로 A씨의 의식을 확인하고 공항 직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요청했고, 또 다른 승무원이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나머지 승무원은 보호자와의 통역을 맡았다.
이들 승무원이 A씨에게 전기충격과 심폐소생술을 실행하던 중 A씨의 의식이 돌아왔다.
곧이어 온 공항소방대 소방대원에게 A씨를 인계했다. 해당 승무원은 "회사에서 받은 안전 훈련을 통해 직접 실습해봤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에 더욱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매년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승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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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문화센터 기능통합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지난 30일 문화센터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문화센터 기능통합추진 특별위원회는 동 청사에 설치된 문화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업무가 ▲강남구 주민자치과 ▲강남문화재단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권한과 책임이 불분명하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구성됐다.
수차례에 걸친 관계부서 업무보고와 실무진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교환한 특위 위원들은 도곡1문화센터와 대치2문화센터, 일원1동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도서관, 헬스장, 주차장 등 여러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재진 위원장은 "주민들 입장에서 어떤 방식이 편리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다양한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행정의 효율성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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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14개를 평가함과 동시에 최우수과제 1개, 우수과제 1개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역의 대학, 지역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문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의 최우수과제 ▲서산시ㆍ한서대학교의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 적용방안 컨설팅(증강현실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과제로는 ▲청주시ㆍ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컨설팅(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 등이 선정됐다.
서산시ㆍ한서대학교는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에게 흥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서산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벽화 2개(활성의 전설, 명림표향)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증강현실 기술 접목 콘텐츠(애니메이션)가 제작됐으며, 이는 `서산 원도심 이야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청주시ㆍ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청주 안덕벌 일원을 중심으로 빈집 현황 조사와 분석, 청주의 빈집 활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안덕벌 일원 입지 유형에 따른 문화공간으로서의 빈집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빈집 활용, 예술가와 청년활동가를 위한 빈집 활용, 외지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등 다양한 계층별 빈집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문체부는 2020년도에 선정된 2개 지자체에 특별 사업비(인센티브/최우수과제 3000만 원, 우수과제 2000만 원)를 지원하고, 최우수과제를 제출한 서산시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의 문화정책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자율적 문제 해결 능력이 강화되고, 지역문화시설 운영이 활성화되는 한편,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 기반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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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홍역 등 감염병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감염병에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보호에 나섰다.
3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ㆍ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초등학생 4종, 중학생 2종 등의 필수예방접종을 입학 전까지 완료하도록 권고했다.
초ㆍ중학교 입학생에 대한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홍역예방접종률 95% 유지를 위해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MMR) 2차 접종 확인 실시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DTaP, IPV, MMR, 일본뇌염 등 4종으로 확대됐다. 2018년에는 중학생도 사업 대상에 포함하여 Tdap(또는 Td)과 HPV(여학생만 대상) 2종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초ㆍ중학교가 공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집단생활 하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하고, 전산등록이 누락된 예방접종에 대한 전산등록도 완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오는 3월 초ㆍ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완료하지 않은 접종이 있는 경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단,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금기사유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질병관리본부 김유미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집단생활 하는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확산, 전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 조명연 학생건강정책과장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면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자녀가 아직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접종 시기가 다소 늦어졌더라도 입학 전에 꼭 접종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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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이 없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설 연휴(오는 2월 2일~6일)에 문을 여는 병ㆍ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 등은 진료를 계속한다.
또한, 일 평균 1만2779개의 병ㆍ의원 및 약국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열어 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ㆍ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ㆍ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며,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ㆍ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재난ㆍ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24시간 가동,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대기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충분히 운영해, 국민이 의료공백 없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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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명절을 맞아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교통관리에 돌입한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설 명절을 맞아 全 교통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여 터미널ㆍ재래시장 주변 및 귀성ㆍ귀경길 등에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유지하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기에 따른 교통 혼잡 여건을 단계별로 구분해 1단계(이달 26일~31일)는 재래시장, 백화점 등 교통 혼잡지역(191개소) 위주로, 2단계(오는 2월 1일~6일)는 터미널, 고속도로 등 귀성ㆍ귀경길(60개소) 등에서 집중 교통관리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전체 교통경찰(일평균 845명, 교통기동대 포함) 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확보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위험행위 중점 단속과 다목적 순찰 강화 등 민생치안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래시장 주변 115개소, 한시적 주차를 허용할 예정으로 시장 상인회와 함께 주차 허용시간ㆍ방법 등을 준수토록 유도하고,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2열 주차를 예방할 예정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및 상습 정체교차로 주변은 교통경찰, 경찰오토바이 신속기동팀 등을 적극 배치해 관리하고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사고 위험행위 중점 단속 및 날치기 예방 등 민생치안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귀성ㆍ귀경이 시작되는 2단계에는 터미널 주변 귀성객 수송용 전세버스 임시 주ㆍ정차 허용구간을 설정하고, 고속버스 진출입로 주변 및 터미널 주차 관리요원ㆍ모범운전자 등 배치해 불법 주정차 예방 등 중점 관리하는 한편, 고속도로 진ㆍ출입로(11개소), 시계 연결 주요도로(8개소) 등 상습 정체구간은 혼잡시간대 경력을 증가 배치해 꼬리끊기 등 소통 위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설 당일에는 성묫길(4개소 6개도로)과 도심권 고궁(5개) 주변에 차량들이 몰려 교통정체가 예상되는데, 묘역ㆍ고궁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변 교차로를 중점 교통관리 예정이다.
서울 교통경찰은 시민편의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교통 종합상황실`을 운용하고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과 교통안내전화를 통해서도 정체되는 구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ㆍ야간 불시에 음주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교통경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에는 가족을 동반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자들께서는 장시간 운전하게 되면 졸음운전 위험이 높으므로 휴게소 등을 활용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 및 교통신호 준수 등을 부탁드린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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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희귀질환 진단방랑을 막기 위해 중앙과 거점센터 간 연결망 구축으로 빠른 진단과 지역 내 치료ㆍ관리 서비스 강화에 돌입했다.
지난 3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해 발표한 `희귀질환 지원대책`에 따라 권역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희귀질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월부터 희귀질환 거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ㆍ강화해 중앙지원센터를 신규 지정ㆍ 운영하고, 권역별 거점센터 10개소로 확대(기존 4개소)한다.
희귀질환 중앙지원센터는 전국 10개 권역별 거점센터가 희귀질환 진료 및 연구조사, 교육훈련, 환자등록 등의 지원 사업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권역별 거점센터는 지역 전문진료실(클리닉) 운영, 전문의료인력 교육,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단기간을 단축하고 의료기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함으로써, 지방에 거주하는 희귀질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질환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희귀질환 거점센터 신규 개소기관에 대해서는 운영지침, 운영상황 등을 센터별로 점검하여 사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희귀질환 거점센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권역별 거점센터의 사업수행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중앙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둘째, 희귀질환 권역별ㆍ권역 내 거점센터간의 연계망(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환자를 치료ㆍ관리 한다. 셋째, 희귀질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해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와 지식도 공유한다. 넷째, 희귀질환 진단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빠른 진단서비스 제공과 진단율 제고도 추진한다.
권역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각 권역 내부의 자체 연결망을 통한 1차 진단 및 희귀질환 유전자진단지원 사업과 미진단희귀질환자 진단프로그램에 연계해 진단 기반시설을 공유ㆍ제공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희귀질환은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증상도 심각한 경우가 많음에도, 그간 지역 의료기관의 규모나 역량 부족으로 진단ㆍ치료ㆍ관리의 한계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거점센터 지정 확대로 희귀질환 진료 역량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되며 지정받은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는 환자 편의성 강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반 국민들의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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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을 개최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청주시(시장 한범덕)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대전`을 개최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19년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청주시는 앞으로 독서ㆍ출판ㆍ도서관ㆍ서점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책과 연관된 전시ㆍ체험ㆍ학술ㆍ토론 등 다채로운 독서대전 행사를 펼친다. 청주시는 독서학술대회, 시민 참여 `포이트리 콘서트`, 공동육아 독서동아리의 `인사이드 아웃전(展)`, 충북클래식 문학로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2006년부터 시작한 `책 읽는 청주` 시민운동, 공공도서관 15개관, 작은 도서관 130개소, 북카페 40개소 등의 독서 기반시설, 독서동아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 각계각층의 상호 협력을 통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 노력, 연중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대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시를 올해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대전`은 연중 운영한 독서프로그램 성과를 전 국민과 나누는 공유의 장이다. 내년 개최지는 연중 프로그램과 독서대전 행사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리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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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지난 7년간 실적의 1.2배의 전기차를 보급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8년 한 해 동안에 전기차를 보급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는 2011년 338대 보급을 시작으로 연 평균 2배씩 보급돼, 현재 총 5만7000대의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전기차를 구매하도록 고속도로 휴게소에 2기 이상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충전 여건을 구축했고, 보조금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은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 세계 5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수소차는 2018년 한 해 동안에 지난 5년간(2013년~2017년) 실적의 4배인 712대가 보급돼, 현재 총 889대 수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수소차 보급은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서 세계 3위에 해당된다. 수소충전소도 3개 추가돼 현재 14개소가 운영 중인데, 2018년 말 기준으로 일본ㆍ독일ㆍ미국 다음으로 많은 성과에 해당된다.
한편, 지자체별로 2018년 전기차 보급실적을 보면, 제주도가 약 7000대로 가장 많이 보급했고, 그 다음은 서울시 5600대, 대구시 4700대, 경기도 3700대, 경상북도 1200대순이다.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구현을 위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서 노력해온 결과로 보이며, 서울시는 수도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성과로 판단된다.
2018년에 수소차는 울산시(322대), 광주시(166대), 경상남도(136대)가 보급에 앞장섰는데, 이는 부생수소 공급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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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를 발굴하여 전국에서 펼쳐지는 69건의 행사를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으나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그 명맥이 점차 단절되고 있다.
이에 문화재청은 2003년부터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堂山祭), 풍어제(豊漁祭), 용신제(龍神祭) 등의 민속제를 지원하여 마을 고유의 민속신앙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연유산 보호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마다 고유 민속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첫 시작은 오는 2월 4일 전남 완도에서 펼쳐지는 예송리 당제다. 해마다 섣달 그믐날 밤이면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40호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에서는 할머니 당나무에 마을 주민 전체이름을 종이에 써서 태우는 소지(燒紙)를 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해신(海神)을 달래는 당제를 지낸다.
경상북도 예천군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400호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은 `황(黃)`이라는 성씨에 `목근(木根)`이라는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여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당산나무다. 매해 정월 대보름 자정이면 마을주민들이 나무 앞에 모여 무병장수와 주민화합,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예천 황목근 동신제를 여는데, 올해는 2월 19일에 행사를 연다.
오는 11월까지 전국 13개 시ㆍ도(50개 시ㆍ군ㆍ구)에서 개최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는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ㆍ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속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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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다음 달(2월) 설을 맞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설명절 종합복지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저소득가구(8149가구) 및 보훈대상자(4020명)와 사회복지 시설수급자(457명)에게 각각 6억7000여 만 원과 840여 만 원을 지원하고, 법정보호를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만 원을 지급한다.
통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 56명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도 지역 독거노인 927명을 살핀다. 이외에도 구는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 순찰하면서 유관기관과 공조해 한파 대비 임시주거시설 입소를 지원한다.
지역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지원한다. 강남ㆍ수서명화ㆍ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470가구에 부식세트와 쌀ㆍ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청ㆍ능인ㆍ태화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아동 등 780여 명에게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경제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저복지를 넘어 `품격 강남`다운 최적복지로 `포용 복지 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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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마다 명절이면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해온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군부대 6곳에 총 2600여 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28일 육군 1군단을 비롯해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곳에 총 2600여 세트의 설 위문품을 기탁했다.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날 참석한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남북 해빙 무드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영호 육군 1군단장은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거르지 않고 찾아주는 부영그룹에 감사를 드린다"며 "부영그룹 임직원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영토방위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은 군부대들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 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다. 2000년부터 국군 장병들에게 약 7만7000여 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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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신임 심의실장에 임선빈 현 심의전문위원(전 연합인포맥스 대표)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31 · 뉴스공유일 : 2019-01-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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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월 29일 영광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임업인 및 임업후계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산림소득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019년 산림소득사업 추진 계획과 2020년 농림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2020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서(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견적서 포함)를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에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은 올해 산림소득 사업비 7억 8천 1백만 원을 확보하여 임산물상품화지원 등 총 13종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원별 비율은 보조금 40%, 융자 20%, 자부담 40%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그동안 산림소득사업 내용 전반에 대해 자세히 알 기회가 부족했는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좋았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군은 매년 임업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필요한 보조사업의 적기 신청을 통한 주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임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소득창출에 힘쓰는 등 임업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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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0일 개최된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포함한 광주시 최종 협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현대차와 자동차 공장 투자유치와 관련해 마무리 협상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지역 노동계와 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안)를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시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차와 마무리 협상에 나서며, 현대차와 최종 합의 시 다음날인 31일 오후 2시 30분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노사민정 대표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장과 현대자동차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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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1-30 · 뉴스공유일 : 2019-01-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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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낯선 사람을 동생으로 착각해 안락사에 동의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달 2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쉬렐 파웰(48)은 남동생 프레드릭 윌리엄스(40)가 뉴욕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시 파웰의 동생 프레드릭 윌리엄스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뇌사 상태에 빠져있었고, 호전의 기미가 없자 가족들과 함께 동생의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는데 동의했다.
하지만 안락사를 당한 남자는 `프레디 클레런스 윌리엄스`라는 낯선 사람이었다. 이는 남동생 `프레드릭 윌리엄스`와 나이, 이름, 생김새가 비슷하여 일어난 병원 측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었다. 실제 남동생은 폭행 혐의로 맨해튼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충격을 받은 파웰은 "나는 알지 못하는 남성의 마지막 숨이 꺼져가는 것을 지켜봤고, 후에 그가 내 남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화가 나고 눈물이 쏟아졌다"면서 "사망한 사람이 내 남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아버지 또는 동생일 수 있는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30 · 뉴스공유일 : 2019-01-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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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안성의 축산농가 2곳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렸다.
농식품부는 지난 28일 금광면의 젖소 농가에서 첫 구제역 발생 직후인 오후 9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그에 이어 이튿날인 29일 10여 ㎞ 떨어진 양성면 한우 농가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했다.
상황이 이렇자 오늘(30일) 농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위기경보단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는 발표를 냈다.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는 가장 낮은 `관심`부터 `주의`, `경계`, 최고 수준인 `심각`까지 4단계로 이어진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에서 잇따라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축산 차량을 통해 구제역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농장 간 역학관계를 철저히 규명해 조사 결과가 방역 조치에 활용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30 · 뉴스공유일 : 2019-01-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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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장애인연금을 올해 4월부터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한다. 7월부터는 장애인등급제를 폐지하고 등록 장애인을 중증과 경증 장애인으로 단순화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0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제5차 장애인정책 종합종합계획 2019년 시행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올해 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36만5000명 중 44%에 해당하는 생계ㆍ의료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 약 16만1000명의 기초급여를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오는 3월은 제2차와 제3차 유엔장애인권리협약 국가보고서를 제출한다. 이는 2008년 12월 국회 비준을 거쳐 2009년 발효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따라 4년마다 내야 하는 국가보고서이다.
이어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도 올 4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올해 공공어린이재활의료기관 4개소를 추가로 건립하고 장애인 건강주치의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을 20개소 추가 확충한다.
아울러 국립대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 2개교를 설립하고 특수학교 3개교 250학급을 신ㆍ증설하며 통합교육 지원교사를 확대하고 지역내 특수학교를 거점지원센터로 지정해 통합교육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이낙연 총리는 "장애등급제 폐지로 오히려 지원을 덜 받는 경우가 생기거나 불편과 혼란이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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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으로 재직했던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재직기간별 연가 일수는 교직원으로 재직한 기간을 합산한 재직기간에 따른 연가 일수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8일 법제처는 병무청을 비롯한 민원인이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가 사립학교교직원으로 재직한 기간을 「공무원연금법」 제25조제2항에 따라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재직기간에 합산하는 경우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재직기간별 연가 일수는 사립학교교직원으로 재직한 기간을 합산한 재직기간에 따른 연가 일수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는 병무청에 소속된 임기제공무원으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복무에 관해 「병역법」에서 규정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병역법에서는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연가 일수 산정에 대해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연가 일수는 「국가공무원법」 및 그 위임에 따른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산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공무원의 연가 일수는 재직기간에 따라 정해지고, 사립학교교직원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경우에는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종전의 재직기간 또는 복무기간을 공무원 재직기간에 합산할 수 있다"면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재직기간별 연가 일수는 사립학교교직원으로 재직한 기간과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로 복무한 기간을 합산한 재직기간에 따른 연가 일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는 일반적인 공무원과는 달리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대체복무자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연가 일수를 다른 임기제공무원과 동일하게 볼 수 없으므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연가 일수를 합산한 재직기간에 따른 연가 일수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공무원 연가의 구체적 내용에 있어서 여러 가지 사회적ㆍ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어느 범위에서 인정하고, 어느 경우에 제한할 것인지 등에 대해 입법자 또는 입법에 의해 다시 위임을 받은 행정부 등 해당 기관의 재량에 맡겨져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법령상 근거가 있어야 한다"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대체복무자라는 이유만으로 법령상 명확한 근거 없이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연가 일수를 제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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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국군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 국방부` 홈페이지에 아동에게 적절하지 못한 문구들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어린이 국방부 홈페이지는 땅을 침투한 두더지를 잡는 게임, 만화 등으로 국방부를 홍보해왔다. 하지만 두더지를 잡는 게임에서는 두저지를 가스나라고 비유하는 `가스나 잡히면 다리몽댕이를`이라는 문구가 떴다.
또 어린이 만화에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여성에게 `된장녀`라는 단어를 써서 비하했다. 휴가 나온 군인이 여자친구에게 `물침대 완비`라고 적혀 있는 모텔에 가자고 하는 장면도 담겼으며, 회사 복사실에서 몰래 키스하다 걸린 커플에게 동료가 "계속 하던 것 하라"라고 말하는가 하면 들킨 남성이 욕설을 내뱉는 장면도 나왔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폭력성을 띈 게시물들이 논란을 일으키자 국방부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린이 국방부` 홈페이지에 부적절한 내용의 콘텐츠가 게시돼 있는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부적합한 내용은 즉각 삭제 조치하고, `어린이 국방부` 홈페이지 개선 작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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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전남 목포시는 이달 31일부터 정비가 마쳐진 갓바위 해상보행교가 재개방됨을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달 말까지 약 두 달 간 이용객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해상보행교 정비에 착수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총길이 298m, 폭 3.6~4.6m로 2008년 최초 설치돼 많은 관람객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2017년 9월 정밀안전 점검결과 부잔교 구간 140m의 데크 파손 및 고정용 쇠사슬 부식이 심해 'C등급'의 안전도로 판정받은 바 있다.
목포시는 국ㆍ도비를 충당해 바다에 떠있는 부잔교의 오래된 바닥과 난간, 부잔교 고정철물, 조명기구 등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정비를 진행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과 내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위 데크에서 천연기념물 제500호 갓바위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사진 명소인 갓바위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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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도 4/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변경된 주요 정보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중 등록사항이 변경된 업체는 총 53개 사이고, 총 76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중 선불식 할부거래업을 폐업한 업체는 2개 사, 등록 취소된 업체는 4개 사, 직권 말소된 업체는 1개 사였다. 폐업ㆍ등록 취소ㆍ직권 말소된 7개 업체 모두 피해 보상이 진행 중이다.
해당 기간 중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로 신규 등록한 업체는 씨케이티다. 개정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할부거래법)」 시행 이후 강화된 등록 요건과 소비자의 신뢰도 저하 등으로 인해 상조시장 신규 진입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달 25일을 기점으로 재정 규모가 건실한 업체들로 상조업계가 재정비돼 소비자 신뢰 회복과 그에 따른 신규 등록이 향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간 중 36개 사가 자본금을 상향해 변경 신고했으며, 2개 사가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계약 기관을 추가 또는 변경했다.
이달 24일까지 자본금 요건을 충족시키기 못한 상조업체는 등록이 말소된다. 해당 기간 중 14개 사에서 상호, 대표자, 주소 등과 관련된 변경사항 18건이 발생했다. 이날까지 자본금 증액을 하지 못한 업체는 할부거래법상 직권말소의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는바, 상조업체 가입 소비자는 회사의 자본금 상태, 영업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조업체의 자본금 상태와 영업 여부는 공정위 누리집→정보 공개→사업자 정보 공개→선불식 할부거래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자와 상호의 변경이 잦은 업체는 법인 운영 주체가 자주 변경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상조가입 계약서, 약관과 피해 보상 증서 등을 꼼꼼히 챙겨 보관하고 법인 운영 주체 변경이나 소재지, 연락처 등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공정위 누리집 정보공개 메뉴에서 상조업체의 변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는 공정위 누리집에 기재된 해당업체 연락처를 활용해, 본인의 연락처(전화번호, 주소 등)가 상조업체 회원 관리 시스템에 정확하게 입력돼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했던 상조업체가 폐업(등록 취소ㆍ말소 포함)한 경우에는 공정위 누리집 등을 확인해 소비자 피해 보상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
폐업(등록 취소ㆍ말소 포함)한 상조업체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는 대신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 서비스 제공 기관과 상담을 통해 서비스 이용 여부를 선택 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안심서비스(한국상조공제조합), 장례이행보증제(상조보증공제조합),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경우라이프, 교원라이프, 라이프온, 좋은라이프, 프리드라이프, 휴먼라이프) 등이다.
이번 주요 정보 현황 공개로 상조업체의 등록사항 변경 내용을 알려 소비자들의 상조상품의 유지와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가입한 상조업체의 폐업 사실 등을 파악해 피해 보상 절차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업체들의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상조 그대로` 등 대체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보호 강화와 혼란 방지를 위해 현재 분리되어 시행되고 있는 상조피해 대체서비스(`내 상조 그대로`, `안심서비스`, `장례이행보증제`)를 다른 기관의 대안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명칭 일원화 등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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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혼인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이혼 건수는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는 2만5300명으로 1년 전보다 1800명(-6.6%) 감소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1981년 월별 인구동향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저치다.
출생률은 지난해 10월 -5%를 기록한데 이어 11월에도 6.6%(1800명) 감소해 2만5300건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모든 시ㆍ도가 감소 및 유사한 결과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 최저치를 경신하는 경우는 2016년 4월부터 3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출생은 통상 연초에 몰리는 특성이 있어 같은 달끼리 비교하는 게 추세 파악에 용이하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30만3900명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작년 연간 출생아 수는 33만 명을 조금 밑돌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생아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출산이 많은 연령대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 감소, 혼인 감소 등이 꼽힌다. 특히 11월 혼인 건수를 보면 2만2800건으로 1년 전보다 1800건(-7.3%) 감소했다. 역시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11월 기준으로는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혼인 감소에는 결혼 연령층인 25~34세 인구 감소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출생 건수가 3년 연속 감소하고 있어 `인구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인구 증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혼인 건수가 지난해 11월 다시 감소로 돌아서 인구 감소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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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이달 29일~31일 아동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사업 `토닥토닥`의 일환으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당 10여 명의 소규모 집단으로 구성된다. 이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 간의 유대감과 심(心)ㆍ신(身)건강을 위해 진행된다.
심리치료지원사업 `토닥토닥`은 삼성경제연구소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에 그룹홈 입소 초기아동 중 심리정서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심리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을 양육하는 종사자의 양육에 대한 어려움 해소 및 소진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 아동과 종사자를 위한 소규모 집단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룹홈에 입소하는 아동청소년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의 방임과 유기, 가족해체로 인한 상처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며, 이에 따른 내재화 문제를 지니고 있어 입소초기에 심리‧정서적 문제에 대한 지원을 진행한다.
이후 그룹홈 내 다른 구성원들과 갈등, 학교에서의 또래 집단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소초기아동에 대한 심리치료지원사업이 활성화돼 그룹홈 아동의 올바른 성장에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심리치료지원과 그룹홈 종사자의 소진예방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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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밴드(일명 피트니스 트래커) 제품을 찾고 있다.
그런데 현재 업계에서는 칼로리 소모량ㆍ심박수 등 신체 활동 관련 측정이 가능하고 문자ㆍ전화 수신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밴드 6개 제품(6개 업체)을 대상으로 칼로리 소모량ㆍ심박수ㆍ운동거리ㆍ걸음수에 대한 측정 정확도, 방수성능, 배터리 충전· 사용 시간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심박수ㆍ걸음수 측정 정확도는 전 제품이 우수했으나, 칼로리 소모량ㆍ운동거리 측정 정확도, 배터리 충전ㆍ사용 시간, 보유기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방수ㆍ내환경(고온, 저온, 열충격, 고습도) 성능 등은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칼로리 소모량 측정 정확도 시험 결과,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은 없었고, 3개 제품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3개 제품은 보통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운동거리 측정 정확도 시험 결과,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Fitbit, Inc(fitbit alta HR) 제품은 `양호', 여우미(샤오미 미밴드3). 제품은 보통으로 평가됐다.
운동 중 심박수 측정 및 기록이 가능한 5개 제품의 심박수 측정 정확도는 전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걸음수 측정 정확도는 6개 전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충전 시간을 측정한 결과, 인바디(InBody BAND2), 코아코리아(CK COLOR) 제품이 60분으로 가장 짧았으며, 여우미(샤오미 미밴드3) 제품은 123분으로 가장 오래 걸렸다.
완전 충전 후 사용 가능 시간을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기어 핏2 Pro) 제품이 2.3일로 가장 짧았으며, 여우미(샤오미 미밴드3) 제품이 12.7일로 가장 길었다.
제품에 표기된 방수등급에 따라 방수 성능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물의 침투 및 오작동 등이 발생하지 않아 해당 방수등급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제품이 스마트폰에 수신된 전화ㆍ문자ㆍ각종 알림 등이 실시간으로 전달됐으며,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 칼로리 소모량ㆍ심박수 등의 정보가 정상적으로 동기화됐다. 사용 중 페어링이 해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연동 성능에 이상이 없었다.
전 제품이 60℃, -10℃, 상대습도 90% 등의 다양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시험에서 오작동이나 고장이 발생하지 않아 내환경 성능에 이상이 없었고, 밴드의 강도·내구성, 낙하 강도, 정전기방전 내성, 표시사항에서도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삼성전자(기어 핏2 Pro) 제품이 기타 운동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연동, MP3 다운로드ㆍ컨트롤, 수영기록 등 보유기능이 가장 많았으며, 인바디(Inbody BAND2), Fitbit, Inc.(fitbit alta HR) 등 2개 제품은 보유기능이 가장 적었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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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 상수도 보급률이 높은 수준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년 상수도 통계(이하 상수도 통계)를 발표했다. 상수도 통계는 취수장, 정수장 등 상수도시설 현황을 비롯해 1인당 1일 물사용량, 수돗물 생산원가 및 수도요금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상수도 통계 조사결과, 수돗물을 공급받는 인구는 5246만 명이고, 상수도 보급률은 99.1%로 전년 대비 0.2%p 상승했다.
농어촌지역 보급률은 94.3%(전년대비 1.6%p 증가)로, 2008년 기준79.7%에 불과하던 것에 비해 14.6%p 증가한 수치다. 이는 취약급수지역 물복지 향상을 위해 그간 농어촌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수도를 보급한 결과로 보인다.
상수도관 노후 등으로 인한 누수로 연간 수돗물 총 생산량의 10.5%인 약 6억8200만 톤의 수돗물이 손실됐고, 이를 생산 원가(2017년도 기준)로 환산하면 손실액은 6130억 원으로 추산된다.
전국에 설치된 상수도관의 약 32.4%(6만7676km)가 1997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상수도관이며, 누수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관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가정용과 영업용(식당, 사무실 등) 등을 포함한 생활용수 전체의 경우, 289ℓ(전년대비 2ℓ)로 2008년 이후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가정용수의 경우, 1인당 사용량은 184.5ℓ로 프랑스(187ℓ), 일본(218ℓ)보다는 적었으나, 영국(149ℓ), 독일(114ℓ), 덴마크(104ℓ)보다는 많아 물 절약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돗물 평균 요금은 1㎥당 723원으로, 강원도가 957원으로 가장 비싸고, 전라북도 939원인 반면, 대전광역시가 555원으로 가장 낮고, 다음 서울특별시 568원 순으로 낮아 여전히 지역별 요금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수돗물 평균 생산원가는 1㎥당 898원이며, 수도요금 현실화율(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은 80.5%으로 전년대비 0.6%p 감소했다. 수도요금이 지속적으로 생산원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방상수도 재정건전성 악화로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 등에 대한 투자가 어려워져 수도요금 현실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에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노후상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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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 원 인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다. 올해는 지원금이 개인당 연 8만 원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인상됐으며,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간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복권기금 915억 원과 지방비 384억 원 등, 총 1299억 원을 투입하여 160만 명의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오는 3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서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단,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유효기간이 2019년까지인 경우 카드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카드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 관련 전국 2만70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ㆍ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이용 방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국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일상에서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손쉽게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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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화성 동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공개수배를 받던 곽상민 씨가 지난 29일 오후 충남 부여군의 국도에서 검거 도중 자해로 인해 숨졌다.
이달 29일 경찰은 용의자 곽 씨를 공개수배로 돌리며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걸었고 이후 택시기사들의 제보들이 들어오며 수사에 진전이 생긴 바 있다.
이어서 경찰은 어제 오후 7시께 살인 용의자 곽상민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천안에서 택시를 탔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택시기사에게 "곽씨와 비슷한 사람이 택시를 타려고 하길래 `줄이 있으니 앞에 있는 택시를 이용해달라`고 했다"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를 토대로 추적에 나섰다.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충남 부여에서 경찰이 곽 씨를 태우고 가는 택시를 추적해 멈춰 세웠고, 차량을 세운 운전사가 급히 탈출해 인질극은 벌어지지 않았다. 곽 씨는 문을 잠근 채 저항하다가 경찰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려는 순간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가슴과 복부 등 10여 곳을 자해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검문하려던 순간 피의자가 택시 안에서 흉기로 자해했고, 병원에 후송했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곽 씨가 숨져 범행 동기는 미궁에 빠졌으며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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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늘어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문성관 부장판사)는 상습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코치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도를 받는 피해자를 상대로 훈련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했다"며 "피고인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했다는 취지로 변명하지만, 폭행이 이뤄진 시기, 정도, 결과를 고려할 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피해자 합의에 대해 피해자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체육계 지인을 동원해 집요하게 합의를 종용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피해자는 피고인과의 합의를 취소하고 엄벌을 탄원하는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심 선수에 대한 범행에 대해서는 "심 선수의 법정 진술 태도에 비춰보면 피고인에 대한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심 선수의 성폭행 피해 고소장이 접수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수사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재판 기일을 연장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번 재판의 심판 대상은 상습상해와 재물손괴이며, 성폭행 부분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기존에 진행하던 상습상해 등 혐의에 대해서만 판결했다.
검찰은 조 전 코치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면밀한 수사를 거쳐 별도로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문제가 된 1건의 경우 폭행과 성폭행을 별개의 사안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어떤 결론이 날지에 대해 말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해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사건 항소심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중순, 심 선수는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부터 지난해 올림픽 개막 2달여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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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를 위해 도입한 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2014년 12월 도입한 이래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를 입어 구제를 신청한 건수가 2015년 20건에서 2018년 139건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사망일시보상금`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장애일시보상금 및 장례비`, `2017년에는 `진료비`까지 단계적으로 보상범위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피해구제 제도를 홍보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피해사실 조사, 의약품과의 인과관계 규명 등 조사ㆍ감정과 식약처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보상금의 재원은 제약업체 등이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마련한다.
피해구제 신청은 총 350건으로, 진료비 신청이 193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일시보상금 76건(21.7%), 장례비 68건(19.4%), 장애일시보상금 13건(3.7%) 순이었다. 피해구제 급여는 총 220건에 대해 약 47.4억 원 지급됐다.
유형별 지급건수는 진료비가 119건(54%)으로 가장 많았고, 급여액은 사망일시보상금이 약 36.4억원(76.8%)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의약품 부작용으로는 독성표피괴사용해 등 피부 및 피하조직 질환,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면역계 질환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사용으로 부작용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복잡한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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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ㆍ화장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날 한류와 연계한 화장품ㆍ식품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가 식품·화장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한류와 연계한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해외 전시회 개최 및 참가 관련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마케팅 ▲한류와 연계해 동반 수출 지원 협력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 비즈니스센터 연계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품ㆍ화장품이 해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두바이에서 식약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협력 사업으로 K-POP과 함께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와 `K-콘텐츠 엑스포`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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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다음 달(2월) 7일부터 8일까지 위탁 운영 중인 6개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및 복지센터 기관장 청렴도를 평가하기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첫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시설장의 업무 청렴, 인권 침해, 리더십 및 조직관리 능력 등을 조사하며, 평가결과는 대상자와 위탁기관에 전해져 인사에 반영된다. 구는 향후 기관장 대상 정기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설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재무회계를 교육하고, 6월에는 30개소 구립 노인복지시설의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임동호 어르신복지과장은 "구청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의 청렴도를 높여 강남의 품위와 자긍심에 걸맞은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민선7기의 부정부패 무관용의 원칙으로 청렴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를 맞은 강남구는 구립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 및 어르신 특화사업 개발, 찾아가는 문화강좌 등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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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2019년 제28회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그래픽디자인, 웹툰, UCC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 주최 관계자는 "그래픽디자인과 UCC동영상 분야는 장애인고용에 대해 잘못된 편견, 차별,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내용이면 제출 가능하고, 웹툰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 경험을 웹툰 형식으로 제작,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작품은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그달 28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최우수작 1편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250만 원, 우수작 1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5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문의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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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설을 앞두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소관 문화ㆍ체육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오는 2월 1일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실 등,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람객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김용삼 제1차관은 오늘(30일) 대학로 소극장 `드림씨어터와 `예술극장 오르다`를 방문해, 무대제작 과정 중의 안전관리 실태, 비상 시 대응 계획 적정 여부,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하고 소공연장 안전 확보, 공연활성화 등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노태강 제2차관은 이달 3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공단 내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한다. 특히, 최근 들어 연이은 공공기관 관리시설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안전 관리 개선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ㆍ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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