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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은 16세기 문정왕후가 발원한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를 비롯해 `목포 달성사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등 조선 시대 불교 조각과 고려ㆍ조선 시대 불교경전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했다.
보물 제2011호 `목포 달성사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木浦 達聖寺 木造地藏菩薩三尊像 및 十王像 一括)`은 1565년(명종 20년) 향엄(香嚴) 등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해 조성한 작품으로, 지장삼존(地藏三尊), 시왕(十王), 판관(判官)과 사자(使者) 등 19구로 이뤄진 대단위 불상군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조성된 불상조각 중 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이 모두 남아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서 역사적ㆍ조각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다. 특히, 지장보살상의 경우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에 올린 반가(半跏) 자세를 취하고 있어 `강진 무위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312호)`의 지장보살상, `봉화 청량사 목조지장보살상(보물 제1666호)`과 더불어 조선 전기의 보기 드문 형식으로 희소성과 조형적 가치가 뛰어나다.
보물 제2012호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檜巖寺`銘 藥師如來三尊圖)`는 1565년(명종 20년) 중종 계비 문정왕후(文定王后, 1501~1565년)가 아들인 명종(明宗)의 만수무강과 후손 탄생을 기원하며 제작한 400점의 불화 중 하나로, 경기도 양주 회암사(檜巖寺)의 중창에 맞춰 조성된 것이다.
회암사의 대대적인 불화 조성을 추진한 문정왕후는 당시 막강한 권력을 소유했던 왕실 여성이자 많은 불사(佛事)를 추진한 불교 후원자였다. 회암사는 문정왕후의 후원을 받은 승려 보우의 활동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왕실 사찰로 번창하다 이후 쇠퇴하여 19세기 초 폐사지가 되었고, 지금은 `회암사지(檜巖寺址)`라는 명칭으로 사적 제128호로 지정돼 있다.
이 불화는 가운데 본존인 약사여래를 중심으로, 왼쪽에 월광보살(月光菩薩), 오른쪽에 일광보살(日光菩薩)을 배치한 간략한 구도로, 금니(금물)로 그려 매우 화려하고 격조 있는 품위를 보여준다. 주존불과 보살 간에 엄격한 위계를 두어 고려불화의 전통을 따랐고 갸름한 신체와 작은 이목구비 등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불화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다.
애초에 제작된 총 400점의 불화는 대부분 흩어져 현재 미국과 일본 등지에 총 6점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국내에는 `약사여래삼존도`만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는 조선 시대 최대 규모 왕실 불사 회암사에서 제작한 역사적, 불교사적으로 상징성이 높은 작품이다. 조선 전기 왕실불교 부흥에 영향을 끼친 왕실 여성들의 활동과 궁중화원이 제작한 불화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보물 제875-3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3(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三)`과 보물 제1543-2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五)`는 불교의 경전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중 각각 권3과 권5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불교 의식 중 하나인 참회법회(懺悔法會)를 통해 부처의 영험을 받으면 죄를 씻고 복을 누리게 되며, 나아가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발원(發願)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3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유통된 판본(版本) 중 하나로, 1352년(고려 공민왕 1년)에 간행되었다는 보물 제875호의 말미에 있는 기록을 통해 권3 역시 이 시기에 인출(印出)된 것으로 판단된다.
권5는 1316년(충숙왕 3년) 처음 판각된 후 조선 초기에 인출(印出)된 판본으로 추정된다. 절첩장(折帖裝) 형식으로, 모두 선장본(線裝本) 형태로 장정된 기 지정본과 차별될 뿐 아니라 고려 시대 유행한 장정(裝幀)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본문 전체에 걸쳐 조선 초기에 사용된 구결(口訣)이 표시돼 있어 당시 불교학ㆍ서지학ㆍ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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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 전담팀(이하 ‘전담팀’)는 5․18민주화 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내용은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경찰청 등 6개 건물의 내․외부에서 찍은 사진, 영상, 내부구조, 내․외부 공간별 항쟁상황, 탄흔 자국 등에 대한 자료나 증언이다.
※ 복원대상 : 전남도청 본관․별관․회의실, 전남경찰청 본관․민원실, 상무관
현재, 전담팀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5․18 당시 사진, 영상, 기록 등 다양한 자료수집을 통한 사실에 근거한 복원을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판단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해 5․18관련 기관․단체, 전남도청, 국방부, 언론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 중에 있으나 38여 년이 지나 자료 수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광주·전남 시도민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경찰청에 근무했거나 5·18 당시 전남도청 항쟁에 참여했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제보 ☏062-601-4211, 이메일 re1980@korea.kr 제보 요망
한편, 이철운 전담팀장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올해 2월 중에 수립하고 공사 설계용역 등을 거쳐 22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방침”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실 검증과정을 거쳐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의 민주주의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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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시민들과 관내 교직원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9대(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500부를 제작해 이날 교육청 13개 과와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12개 직속기관, 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실천계획집’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40개 초‧중‧고교 대상 학교 공간 재구성(아지트 사업) 등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 50건과 시교육청의 추진 계획이 담겨있다. 책자는 각 공약사업 규모와 진행 일정, 규모 등을 세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고할 만하다.
‘실천계획’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공약 1번)는 2022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터, 드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로봇, 코팅플랫폼, 창업‧창직, 미래직업, 보건의료, 국제‧금융경영 등에 관한 미래기술 체험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센터 진로상담실에는 전문상담사 또는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는 광주형 ‘기적의 놀이 도서관’(공약 16번), 빛고을 시민‧학생 안전체험관(공약 22번)이 건립된다.
2021년엔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개관(공약 7번),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 개교(45번)가 진행된다. 또한 2021년까지 광주 전체 학교에 ‘창의융합형 과혁실’ 구축(3번), 40개 학교 학생중심 공간 재구성(4번), 광주예술고 이설(8번), 일반고 기숙사 교육활동지원센터 전환(14번)이 추진된다.
2022년은 공립예술중학교 설립(8번),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18번)이 예정돼 있다.
그 외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2번), 남북 교육교류(9번), 빛고을 대입지원관 운영(10번), 고교-대학‧지자체 연계과정 학대(12번),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 확대(19번), 학생 회복적 생활교육 강화(30번), 학교자치 강화(34번), 양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 신설 및 인력 충원(39번),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41번), 특성화고 교육여건 개선(42번), 환경‧생태교육 강화(44번), 직업교육 비중 확대(46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47번), 특수교육 강화(48번) 등이 직선 3기에 진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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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의 원년이 될 2019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수의계약 시 발주계획부터 선정까지의 전 과정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수의계약 전 과정 공개는 비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러 업체에 공평하게 계약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방계약법 시행령상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의 공사ㆍ용역ㆍ물품에 대해서는 발주처가 임의로 계약상대자를 선정하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특정업체가 계약을 독점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남구는 홈페이지 상에서 수의계약의 공개범위를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수의계약 업체 관련 정보 DB화에 착수했다. 직원 간 업체정보 공유를 통해 불성실한 업체와의 재계약 등의 관행을 수시로 체크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300여 개 업체의 기본정보, 과업실적, 기술자 보유현황 등을 구축했다.
이준택 재무과장은 "민선 7기 이후 강남구는 회계 종이문서 전자화를 통해 투명한 행정처리를 제도화하는 동시에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 바 있다"고 말하고, "수의계약의 관행적인 방식 개선 뿐 아니라 앞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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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봉사단원들이 태권도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따르면 봉사 단원 출신들이 태권도를 직업으로 삼고 해외에서 태권도 전파에 나서고 있다.
가천대 출신인 신효림 씨(31)는 2010년 7월부터 1개월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권도 봉사를 했다. 현재는 가봉에서 대통령 경호원을 맡고 있다. 강민애 씨(25)는 우석대 출신으로 작년 봉사 때 캄보디아와 인연이 돼 현재 캄보디아 태권도 협회에서 사범으로 활동 중이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123개국에 2170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현지 주민들에게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 문화 전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5월 한국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이 정식 단체로 등록돼 한국정부 파견 해외 봉사단으로써 활동하고 있다.
2015년부터 이 재단 총재를 맡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태권도 사랑은 남다르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세계태권도연맹에 1000만 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총재를 맡기 전 이 회장은 2006년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금을 지원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1000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부영 크메르 태권도훈련센터(2012년)를 건립 기증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미얀마 태권도 저변을 넓히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5000만 원)를 들여 수도 양곤에 태권도 훈련센터를 지어 미얀마 정부에 기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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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ㆍ지원 계획` 시행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ㆍ나눔가게 등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활용해 한파에 취약한 가구,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발굴에 나섰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점 발굴 대상은 쪽방촌, 달동네, 옥탑방, 임대아파트, 연탄사용 동네,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지역과 고시원, 원룸텔, 여관, 찜질방 등 1인가구 밀집지역이다.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추출한 위기가구,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ㆍ수급중지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 비정형 거주자, 가구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층이다.
시는 이렇게 발굴된 한파 취약 위기가구에 대하여 우선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하고, 희망온돌ㆍ희망마차 등의 민간 자원과의 연계도 병행하여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일용직 근로자 등 한파로 인한 실직, 휴ㆍ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매트, 동계의복, 침낭 등 방한용품의 현물 지원도 가능하다.
강력한 한파로 발생하는 저체온증ㆍ동상 등 한랭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는 각종 검사, 치료비, 약제비 등 긴급 의료비를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랭질환으로 실직, 폐업에 처한 경우 의료비·생계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수도배관ㆍ계량기 및 보일러 동파 등 주거비 명목으로 최대 100만 원의 집수리 지원도 가능하다. 기타 지원항목으로 난방비, 전기요금 등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2015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한 제도로,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법적ㆍ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긴급한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4년 간 총 4만8143가구에 총 201억2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에 고통 받는 취약 계층이 빠짐없이 발굴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들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긴급복지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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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볼레人 1st 콘서트` 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익산 예술의전당 분관(구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 익산의 공연기획사 볼레컴퍼니는 서동 선발대회, 서동선화 주니어 선발대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익산시 각종 행사와 공연을 기획, 주관하고 익산예술의전당 대극장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각종 공연을 기획 및 진행한 공연기획사이며 한류 콘텐츠의 중심인 K-Pop 스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볼레人 1st Concert는 볼레컴퍼니 산하 볼레공연예술학원의 발표회를 겸한다. 꿈 많고 천진난만한 어린이부터 무대의 주인공을 목표로 전문인 과정을 정진 중인 친구들, 학업에 지친 심신을 공연예술로 달래는 학생들, 나이와는 무관하게 진정한 무대예술을 즐기는 분들, 건강을 위해 즐기고 운동하며 공연예술을 활용하는 분들, 그리고 유명 연예기획사에 최종 합격해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간 예비 K-Pop 아이돌스타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공연예술을 접하고 있는 익산 시민들이 작지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공연 내용은 뮤지컬 맘마미아 중 `I have a dream`, 뮤지컬 FAME 中 `Let's play a love scene+There she goes`, 팬베일 벨리댄스, 퓨전 벨리댄스(플라멩코 벨리댄스), 깜찍한 키즈 벨리댄스, K-Pop 댄스와 노래, 발레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中 `꽃의 왈츠`, 줌바댄스 등이다.
볼레컴퍼니는 "보조금이나 후원없이 자체 예산만으로 진행해 규모는 소박하지만 무대에 서는 공연자들의 연습 열기는 그 어느 공연의 그것보다 뜨겁다"며 "공연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그간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려고 하는 만큼 다소 서툴더라도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예술에 대한 익산 시민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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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오늘(3일) 자로 공포하고 오는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조례`는 최근 김태수 의원이 대표발의 해 2018년 12월 20일 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12월 28일 조례 규칙심의회에서 의결됐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특별관리를 해왔는데 전국 최초인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다 적극적인 미세먼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배출허용기준, 휘발유ㆍLPG차량은 1987년으로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전국의 270만여 대가 대상이다.
현재 운행제한은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경유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유차량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차량도 제작당시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 차량은 휘발유·LPG차량 3만여대, 경유차량 267만여 대이다.
휘발유와 LPG차량은 1987년, 경유차량은 2002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이래 각각 1988년과 2006년 다시 한 번 강화됐으나 법적용 유예를 통해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에 생산된 경우도 있다.
다만 서울시는 시민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5일부터는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만 운행제한을 하고 유예기간을 가진 뒤 올해 6월 1일부터 모든 5등급 차량에 대해서 운행제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운행제한의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이며 지난해 6월 1일부터 비상저감조치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은 조례 제정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이달 중 5등급 차주에게 직접 우편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차량 등급을 확인하고자하는 시민을 위해 콜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영세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해 저공해 조치 및 조기폐차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165만 원에서 770만 원까지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 차량은 총중량 2.5톤 이상 차량으로써 143만 원에서 최대 92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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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4일에 공포된 「공연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공연법」은 정확한 공연정보 제공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웅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연법」 일부 개정안과 공연장 폐업 및 직권말소 규정 미비, 정기 안전검사와 정밀안전진단 기산점 차이로 인한 주기 불일치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제출한 「공연법」 일부 개정안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이번 「공연법」 개정으로 공연장운영자, 공연기획ㆍ제작자 등, 공연 관계자는 문체부 장관이 정하는 공연 정보를 누락하거나 조작하지 않은 상태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전송해야 한다. 공연 관계자가 공연 입장권 판매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연 입장권 판매를 수탁한 입장권 판매자가 공연 정보의 전송 의무를 진다. 전송 의무를 위반한 자에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공연장 영업을 폐업해, 공연장운영자가 이와 관련한 폐업신고를 하고자 해도 법에 관련 규정이 없다는 입법상 미비점이 있었다.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방치된 공연장에 대한 지자체의 직권말소 규정 역시 존재하지 않아 공연장의 실제 운영 사실과 등록 공연장 목록이 다르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개정된 「공연법」에는 폐업신고 조문을 신설했으며, 폐업신고를 해야 하는 자가 폐업신고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폐업한 사실을 확인한 후 그 등록사항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그리고 기존에는 `등록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에만 무대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검사를 받도록 했던 것을 ▲등록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 ▲정기 안전검사를 받은 날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 ▲자체 안전검사 결과 공연장운영자 또는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밀안전진단을 받으면 동시에 정기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정기 안전검사 인정 범위를 확대해 정기 안전검사와 정밀안전진단의 주기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공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공연법」 시행령, 시행규칙 마련 등 이번 「공연법」 개정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고, 개정된 「공연법」 시행에 맞춰 소규모 공연장 등의 전산예매시스템 구축ㆍ운영 지원 등 소규모 공연장 맞춤형 정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으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통해 관람객, 공연관계자 등에게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공연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공연시장 투명성 제고 및 공연예술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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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만 2세 이하 선천성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제도 도입 등 난청 환아를 위한 제도가 개선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부터 난청 환아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영유아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사업(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부터 지원이 강화되는 내용에 따르면 신생아 선천성 난청은 발생률이 높은 질환(신생아 1000명당 1~3명)으로 언어 및 학습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발견 초기에 보청기 착용 등의 재활치료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선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음에도 청각장애등급을 인정받지 못하는 환아는 장애인 보장구 급여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
올해부터는 선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나, 청작장애로 인정받지 못하는 환아를 조기에 발견해 재활치료인 보청기 착용을 통해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8304 원)의 만 2세 이하로서, 대학병원급 이비인후과에서의 정밀검사 결과가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청력역치가 40~59dB(데시벨) 범위의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보건복지부는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만 19세 미만 환아에게 치료 목적의 식이요법 차원에서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하고 있다(2018년 12월 기준 약 1100명 지원 중).
그간, 전문의료계에서는 지방산대사장애(선천성대사이상), 담관(도)폐쇄증, 장림프관 확장증(희귀난치성)에 대해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2019년부터는 3개 질환에 대해서도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개 질환을 가진 만 5세 이하 환아 중 특수조제분유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처방이 있는 경우 새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미숙아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대한 의료비 지원(비급여+전액본인부담금) 사업을 2000년부터 추진 중이며, 미숙아 체중에 따라 최고지원액 한도를 두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신생아집중치료실 주요 비급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됐고, 2018년 1월부터는 비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선택진료비도 폐지돼 미숙아 의료비에 대한 본인 부담이 최소화됐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는 여전히 남아 있는 비급여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체중별 지원한도를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1kg 미만의 초미숙아는 치료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1kg 미만 환아에 대한 최고 1000만 원 지원하는 구간`을 2019년부터 신설해 초미숙아 환아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17년 8월)에 따라 2018년 10월 1일부터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및 난청 선별검사의 비급여 항목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신생아가 의료기관 외에서 태어나는 등 외래 진료를 통해 검사를 받게 되는 경우 일부 본인 부담이 발생하지만, 입원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는 경우 환자 부담금은 없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는 국가사업을 통해 본인부담금 전액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신생아의 선천성 장애를 조기검진하고, 미숙아 등의 의료비를 지원해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환아 가구가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는 등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국가가 지원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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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어린이집 근방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달(2018년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ㆍ유치원 경계 10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ㆍ유치원 자체는 금연구역이었지만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에도 창문 틈이나 등ㆍ하원 시에 연기가 들어오는 간접흡연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각 시ㆍ군ㆍ구청에서는 통행하는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ㆍ유치원 근처 10m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를 건물 담장, 벽면, 보도 등에 설치ㆍ부착하는 등 관련 조치를 해야 한다.
다만, 금연구역 확대를 널리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이달 1일부터는 일정한 실내 휴게공간을 마련해 운영하는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일명 흡연카페)도 실내 휴게공간 면적에 관계없이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우선 2018년 7월 1일부터 실내 휴게공간의 면적이 75㎡ 이상인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고, 지난 1일부터는 실내 휴게공간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영업소가 금연구역이 된다. 이에 따라 영업자는 해당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해야 하고,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흡연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대부분의 흡연카페가 영세업소이므로 업종변경을 고려하거나 규정에 맞는 흡연시설을 설치하는 등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제 어린이집ㆍ유치원 주변까지 금연구역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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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수사 의뢰 또는 징계 권고를 한 131명(문화체육관광부 68명, 기타 유관기관 63명)에 대한 조치가 최종 확정됐다.
이달 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근까지 이행협치추진단 민간위원 등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해 10명을 수사 의뢰, 68명을 징계 또는 주의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검토회의`는 문체부 추천 변호사 2인과 이행협치추진단 민간위원 추천 변호사 1인, 법학교수 1인, 전 진상조사위 위원 1인 등 모두 5인으로 구성되었다. 검토회의 결과 이행협치추진단 민간위원 추천 검토위원 3인은 추가로 3명을 수사 의뢰하고, 징계 가능한 9인 중 6명에 대해 중징계를 권고했다. 문체부는 이 중 3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하고, 1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다.
중징계 권고된 6명 중 5인은 비위 행위에 대한 관여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과, 상급자의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웠던 당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주의 조치했다.
그 결과, 문체부 검토 대상인 68명(수사 의뢰 권고 24명, 징계 권고 44명)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10명, 중징계 1명(감사원 징계 3명 미포함), 주의 조치 33명(감사원 주의 4명 포함)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 9월 13일에 발표한 이행계획안에서 수사 의뢰 3명, 징계 1명이 추가된 숫자다. 문체부는 징계를 받지 않은 수사 의뢰자 3명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불기소하더라도 중징계를 요구하고 향후 검찰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3일 발표에 없었던 사무관급 이상 관련 공무원 전원(17명)에 대한 엄중 주의 조치도 추가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발 방지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공공기관ㆍ지자체 징계 권고(61명)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자체 조사해 징계 21명(해임 1명, 정직 5명, 감봉 8명, 견책 7명), 경고 및 주의 처분 13명으로 확정됐다.
이와는 별도로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교육문화수석 및 비서관, 문체부 전직 장관 2명과 차관 1명의 블랙리스트 실행과 관련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그간 문체부는 실장 직위 3개를 폐지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고, 실장급 3명을 국장급으로 강등시키는 한편, 블랙리스트 관련자 전원을 유관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보 조치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개월 동안 블랙리스트 진상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10권 분량의 백서로 제작, 2019년 초에 발간해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적 교훈으로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의 자율성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진상조사위가 지난 5월에 발표한 제도 개선 권고안을 31개 대표과제와 85개 세부과제로 정리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제들 중 국가의 책임 인정과 사과, 정책 수립 과정에의 문화 분야 전문가 참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개방형 직위제도 도입, 공모사업 심사 및 선정 과정 투명성 강화 등 약 30개 과제는 이미 이행 중이며, 이 과정에 예술계 현장 및 법·행정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배제 명단을 작성하거나 작성을 지시해 이용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을 규정하는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어두웠던 과거의 아픔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전력투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문화예술계와 폭넓게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블랙리스트 사태로 고통 받았던 예술인과 문체부로부터 부당한 지시를 받았던 산하 기관 직원들에게 장관 이하 문체부 공무원들이 직접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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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2건을 등록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1950년대 건립된 교육시설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 등 총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0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조소앙(본명 조용은, 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해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이다. 조소앙은 임시정부의 대표적 이론가이자 사상가로, 임시정부 수립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광복 직후까지 주요한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조소앙이 기초한 건국강령은 1941년 11월 28일 임시정부 국무회의에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통과됐으며, 1948년 제헌헌법의 기본적 바탕이 되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광복 후 어떠한 국가를 세우려했는지를 밝혀주는 중요한 자료로, 그가 고심하여 수정한 흔적 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 조소앙은 광복 후 국회의원 등으로 활약하다 6ㆍ25전쟁 중 납북(拉北)됐으며,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등록문화재 제741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은 1956년 건립된 학교 내 중심이 되는 건축물로서 상징성, 기념성 등을 표현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식 기둥과 삼각형의 박공벽 등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또한 태극 문양과 무궁화 문양 등 한국적인 요소를 부분적으로 반영한 독특한 건축물로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는 1964년 건축가 최창규에 의해 설계된 교회건물로서, 보라매공원 내 옛 공군사관학교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급경사로 디자인된 지붕형태와 수직성을 강조한 내부공간 등은 당시 일반적인 교회건축의 형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건축기법으로서 의미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는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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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에 서식하는 포유동물 127종의 정보가 담긴 영문 포유류 도감 `매멀즈 오브 코리아(Mammals of Korea)`를 이달 2일 발간했다. 한반도 포유동물을 다룬 도감이 영문으로 처음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포유동물 도감은 1967년 당시 문교부에서 `한국동식물도감 포유류편`이, 북한의 과학원출판사에서 `조선짐승류지`가 각각 국문으로 출판된 바 있다. 이후 2004년 동방미디어 출판사에서 `한국의 포유동물`이, 2015년 북한 과학기술출판사에서 `조선동물지(포유류편)`이 각각 출판됐다.
이번 영문 포유류 도감은 한반도 포유류의 생태와 주요 서식지는 물론, 우리나라의 포유류 연구사, 포유류에 대한 보전 노력 및 한반도에서 발견된 포유류 화석까지 우리나라 포유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총망라했다.
특히 북한 과학원출판사의 과거 자료를 비롯해 2015년에 출간한 '조선동물지' 등을 참고하여 총 127종에 이르는 한반도 포유동물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127종은 호랑이 등을 포함한 식육목 25종, 토끼목 3종, 고슴도치 목 1종, 땃쥐목 10종, 박쥐목 24종, 설치목 20종, 고래목 37종, 우제목 7종 등 총 8목 32과로 구성됐다.
도감은 `분류학적 고찰(Systematic remarks)` 항목을 통해 해당 포유동물의 최신 분류학적 동향 등을 소개하는 한편, 해당 동물이 처음 이름 붙여진 이후 학명 및 분류학적 위치 변화를 기술했다.
`형태적 특징(Description)`에서는 각 동물의 외부형태를 세밀화와 함께 설명했다. 야외에서 볼 수 있는 흔적, 구별하기에 어려운 비슷한 종, 외부 측정치와 포유동물의 구별에 가장 중요한 치식(Dentition)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자연사(Natural History)`에서는 해당 동물의 활동, 먹이 이용, 보금자리, 번식, 생태적 특이사항, 생존 및 공간이용과 사회성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보전 및 관리(Conservation and Management)` 항목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해당 동물을 어떻게 보전하고 관리하며 이용해 왔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영문 도감 발간을 통해 우리나라 포유동물 현황과 관련 정보를 전 세계에 알려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을 홍보하고, 생물주권 확립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매멀즈 오브 코리아(Mammals of Korea)`는 이달부터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과 더불어 해외 유수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파일(PDF) 형태로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도 같은 시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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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학협력단의 직원은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직원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월 28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제19조의2에 따라 학교가 설치ㆍ운영해야 하는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직원에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산학협력법)」 제25조에 따라 대학에 두는 산학협력단의 직원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서는 직원을 포함해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학교운영에 필요한 행정직원 등 직원과 조교를 학교에 둔다고 하고 있으며 총장 또는 학장은 교직원을 감독하고 행정직원 등 직원은 학교의 행정사무와 그 밖의 사무를 담당한다고 하고 있을 뿐 직원의 의미를 따로 정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직원의 의미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학에 대학평의원회를 두도록 한 취지는 교직원과 학생을 평의원으로 해 학교의 운영 및 교육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ㆍ자문하도록 함으로써 학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사결정의 민주성을 높이려는 것임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대학의 장의 지도ㆍ감독을 받아 대학의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경우에는 그 조직의 구성원인 직원을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하는 직원으로 봐 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당 규정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산학협력법에서 대학에 산학협력단을 둔 취지는 법인격이 없어 자기 책임하에 산학협력계약을 체결하는 등 법률관계의 당사자가 될 수 없는 대학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법인격을 가지는 기관을 대학에 둬 산학연협력에 관한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려는 것"이라며 "산학연협력과 관련된 업무는 본래부터 대학에서 수행하던 것임을 고려할 때 비록 산학협력단이 별개의 법인격을 가지는 조직이더라도 대학과 구분되는 독립된 목적을 가진 조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산학협력단의 설립주체는 대학으로서 그 명칭에는 해당 학교명이 표시돼야 하고 산학협력단의 단장은 대학의 장으로부터 임면돼 그의 지도ㆍ감독을 받으며, 산학협력단의 사업연도는 대학의 회계연도에 따르고, 산학협력단의 직원이 대학의 사무를 담당하거나 대학의 교직원이 산학협력단의 사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예산의 편성 및 결산을 대학의 장이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산학협력단이 대학의 하부조직으로 운영되는 것을 예정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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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깨끗하고 건강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비교정보를 제공하고자 가입자 수 상위 6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해 이달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만족도는 가정에서 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12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조사대상 6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업체의 직원 전문성, 고객응대 신속성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78점이었고, 업체별로는 LG전자 3.91점, 코웨이 3.79점, 교원웰스 3.77점 등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설치기사 서비스, 관리직원 서비스, 제품 다양성 등 5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설치기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91점으로 높은 반면 렌탈비·부가혜택 만족도는 평균 3.32점으로 낮았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평균 3.63점으로 업체별로는 LG전자 3.73점, 코웨이ㆍ청호나이스 3.64점, 교원웰스 3.63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64점이었고, LG전자 3.77점, 코웨이 3.65점, 교원웰스·청호나이스 3.63점 등의 순이었다.
2016년도와 비교 가능한 쿠쿠홈시스,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4개 업체는 종합만족도 점수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쿠쿠홈시스가 2016년 3.33점에서 2018년 3.53점으로 0.20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코웨이 0.14점, 청호나이스 0.12점, SK매직 0.1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기 렌탈 서비스의 개선할 점에 대해 의무사용기간 단축, 과도한 중도해지 위약금, 정수기 관리직원의 잦은 교체 등의 순으로 응답이 많아 정수기 렌탈 계약 기간과 해지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6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업체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051건으로, 가입자 10만 명 대비 건수는 교원웰스가 3.8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LG전자, 코웨이, SK매직 등의 순이었다.
피해구제 신청사건 중 환급, 배상, 계약해제 등 보상 처리된 사건의 비율(합의율)은 교원웰스 78.9%, 청호나이스 68.3%, SK매직 67.6%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소비자 불만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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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지역 소재 저청중학교 등 7개 학교에서 2019년 임원으로 새롭게 선출 된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12월) 28~29일 1박 2일 간 `지역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07064호 `우리들이 꿈꾸는 리더(이하 꿈꾸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제주 지역 중학교 임원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꿈꾸리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존의 권위와 힘에 의존하는 리더십이 아닌 타인을 섬기는 리더십, 즉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진정한 리더로서 모습과 자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꿈꾸리 프로그램은 단일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 지역 중학교들의 연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 학교들과 긴밀한 협의 체계를 구성, 진행함으로써 더 큰 리더십 교육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부영그룹은 기대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지도해 나감으로써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하여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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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양재천 영동4교와 5교 사이 벼농사학습장에 얼음 썰매장을 조성해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2002년부터 17년째 운영되고 있는 썰매장은 1230㎡(폭 18m, 길이 68.3m) 규모로 인공장치 없이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가둬 자연적으로 얼린 공간이다. 한해 평균 5000여명 이상이 찾고 있다.
썰매대여료는 1000원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일에 관계없이 운영된다. 이용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기온이 올라 얼음이 녹으면 이용할 수 없어 구청 공원녹지과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오전, 오후 1회씩 빙판 상태를 점검한다.
썰매장 이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1번 출구 또는 3호선 도곡역 3번 출구에서 하차해 영동4교 밑에서 하류 쪽으로 50m 내려오면 된다. 시내버스는 구룡중학교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썰매장 개장으로 우리 아이들이 도심 밖에 나가지 않아도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품격 강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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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일정규모 이하(소규모)의 건설공사에서 적용되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국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건설공사의 연면적 제한조건을 폐지한다.
그동안은 대지면적이 일정규모 이하이면서 그 건축물의 연면적도 일정규모 이하일 경우에만 발굴조사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대지면적만 일정규모 이하이면 연면적과는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정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2018년 12월 24일 시행)」에 따라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의 연면적 제한조건이 폐지된 분야는 단독주택과 농어업 시설물, 공장이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으로서 그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792㎡ 이하인 건설공사 ▲농어업 시설물이나 공장으로서 그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2644㎡ 이하인 건설공사를 할 경우 연면적 상관없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는 국가로부터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건설공사 시행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는 발굴조사 비용에 대하여 국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매장문화재 보호의 효율성과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매장문화재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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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이달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내일(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용산기지 버스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투어가 시작된 지난해에는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유홍준 전(前) 문화재청장 등 주요인사와 일반 국민 등 총 6차례에 걸쳐 330명이 참여했으며, 114년 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장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역사ㆍ문화적으로 의미가 컸다는 평가와, 앞으로 투어 확대와 참가자 선정방법을 선착순에서 추첨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올해도 버스투어를 지속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며, 미군 측의 적극적인 협조ㆍ지원으로 오는 17일부터 3월까지 총 8차례(▲1월 17, 25일 ▲2월 14, 22일 ▲3월 8, 15, 22, 29일) 시행된다.
참가신청은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투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4월 이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측, 서울시, 용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므로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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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가 2018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동아리를 양성해 선주민과 이주민 간 상호 이해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문화 서비스를 활성화해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주관기관인 사)더불어 함께사는 세상(대표 김영숙)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총 12차례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다문화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 종료 후 교육활동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일반 시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이주여성 500여명이 참여했다.
다문화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가해 독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강사가 다문화 독서교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문화가족(이주여성, 자녀, 근로자 등)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아울러 그들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이강태 과장은 "다문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올해 3년째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경기도의 현 실태를 반영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인 편견 해소, 독서문화 격차해소를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 다문화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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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계획한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영화관 등에서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시는 이달 1일부터 2월 10일까지 41일간 시민이 많이 찾는 영화관을 대상으로 금연영상 바이럴 마케팅을 실시한다. 서울시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3대 영화관 53개소의 로비 스크린 182대를 통해 `반려견도 담배피우는 주인은 싫어한다`는 금연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영화관 스크린 홍보영상은 각 영화관 스크린 한 대당 1일 최소 60회 이상 집중적으로 상영한다. 그동안 금연홍보 내용과 차별화해 귀여운 반려견들이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한 30초간 금연홍보와 함께 `영화는 재밌게, 금연은 확실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서울시 실내ㆍ외 흡연실 2만여 개소에 흡연자의 인식 개선과 금연결심을 돕는 금연포스터를 부착한다. ▲문화시민 자격고사 `건강과 담배영역` 포스터 : 금연지원서비스 정보 ▲아기금연홍보포스터 : 가족건강을 위한 금연시도 메시지 등을 전달한다.
두 개의 금연포스터는 흡연실에서 흡연하는 동안 가볍게 문화시민 자격고사(건강과 담배영역)를 본 후 `아빠빠빠빠빠!(아빠 담배필거야?)`라는 아기의 물음에 답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다.
금연을 결심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 ▲병ㆍ의원금연치료 ▲서울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등 금연지원서비스도 안내한다.
아울러 교통방송 tbs와 함께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라디오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 1일 2회(오전, 오후) 40초간 새해 금연계획을 세운 시민에게 `금연을 위해서는 단호한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금연성공을 위해 보건소, 병ㆍ의원 등 전문기관의 금연지원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서울시는 대부분 흡연자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며 금연을 원해새해에 금연 목표를 세우지만 자신의 의지만으로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금연지원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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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과 `전시해설사 육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19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은 전업 미술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속작가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에 작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공모는 `작가 공모`와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 공모` 등 2단계로 진행된다.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과 전속 계약을 하기 원하는 작가를 먼저 모집한 후, 공모를 통해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을 선정해, 모집된 작가와 전속 계약을 원하는 단체(화랑 등)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작가 공모`는 이달 2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과 `미술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 공모`는 오는 2월 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이(e)나라도움`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전시해설사 육성 지원`은 전문 전시해설사를 육성하고, 관람객들이 미술 전시를 쉽게 이해하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와 함께 진행한다.
지원 대상 공모는 이달 2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문서 발송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미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쉽고 재밌는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에 따라 앞으로 지원 기간과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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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임직원과 시민들의 코트, 점퍼, 목도리 등 겨울용 의류 150여 점을 수집해 기부활동을 벌였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마포구) ▲모두의 학교(금천구)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등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 옷장`을 설치하고 의류를 모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 옷장`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단순히 안 입는 옷을 모아 전달하는 기부활동을 넘어 참여 기관이나 기업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하나하나 포장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처음으로 `나눔 옷장`을 설치한 서울평생교육진흥원은 블로그, SNS, 웹진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기부 동참을 독려했으며, 지난 16일간(2018년 12월 5일~20일) 수집된 의류 150여 점을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직접 분류하고 포장하도록 했다.
포장된 의류를 전달하며 `서울은 학교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연하장을 제작해 어르신들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서울 전역의 평생학습 정보지 등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회에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가까이에 있음을 알림으로써 2019년 새해를 희망차게 계획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넣었다.
`서울은 학교다`는 도시 전체가 배움의 터전이 되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배우는 곳, 삶과 배움의 경계가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드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캠페인이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배움은 희망찬 삶의 원동력이 되고 누구나 꿈꾸고 실현할 수 있는 것. 배움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 그리고 내일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인식 및 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배식 봉사, 다문화가정을 위한 인형 제작·기부 등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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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2019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및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을 공고했다.
우선 올해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에 대해 전 업종 평균 산재보험료율은 1.65%로 전년(1.80%) 대비 0.15%p 인하된다. 산재보험료율 인하는 2019년도부터 시행되는 개편 개별실적요율제 및 그에 따른 대기업 할인액 감축에 따른 것이다.
향후 개별실적요율제의 최대 할인폭이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그 간 대기업 할인편중 문제가 해소되고 대기업에 할인된 보험료는 일반 보험료율 인하로 반영돼 영세사업장에 대한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개별실적요율 할인ㆍ할증의 기준이 되는 수지율을 산정할 때 산재보험 급여를 업무상 사고에 관한 것으로 한정하고 업무상 질병에 관한 급여는 제외해 업무상 질병에 대한 산재신청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사업장에 대한 개별실적요율 할증 부담은 줄였다.
한편 업종 간 보험료율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슷한 업종을 통폐합해 전체 업종을 전년(45개) 대비 10개 축소된 35개로 조정했고 특정 업종과 평균요율 간의 최대격차도 15배로 지난해 17배에 비해 줄였다.
산재보험 요양급여는 건강보험 수가기준을 적용하되 산재환자 진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지급기준을 완화하고 비급여를 급여로 인정하고 있는데 2019년도부터는 재활치료료, 재활보조기구, 예방접종 등 수가기준이 크게 확대된다.
먼저 급여항목 확대와 관련해서 시범재활수가 평가분석을 통해 인정된 재활치료 검사료 3개 항목에 대해 수가가 신설되고 고기능형 넓적다리의지 4개 항목 및 근전전동의수 등 수리료 12개 항목의 수가가 신설된다.
아울러 면역력이 약화된 만성 호흡기질환자에게 발병 위험성이 높은 폐렴 및 유행성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용 지원근거도 신설된다.
또한 기존 급여항목에 대한 수가인상과 관련해서 치과보철 10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 인상률, 공공의료기관 지원수준 등을 고려해 수가가 인상되고 넓적다리의지 무릎관절장식 교환 등 4개 항목에 대하여 제품원가 인상 요인 등을 고려해 수가가 인상된다.
화상, 손가락 절단(수지 절단) 등 비급여 항목이 많은 산재에 대한 급여항목 확대 작업은 향후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저소득 산재노동자,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체감이 되는 개선사항들을 지속 추진하며, 포용적 산재보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하청 산재에 대한 원청의 금전적 책임을 강화하는 개별실적요율제 개편안을 마련해 `위험의 외주화` 행태를 구조적으로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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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민들이 스마트폰에서도 구정 소식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DDMZine 모바일 홈페이지(ddmzine.ddm.go.kr)’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DDMZine은 지면 소식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동대문구의 인터넷 소식지다. 하지만 그동안 모바일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스마트폰에서 접속 시, 가독성이 낮아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10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3일(목)부터 ‘DDMZine 모바일 홈페이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최적화를 통해 스마트폰에서의 가독성을 개선함으로써 누구나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동대문구정과 관련된 정보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 첫 화면을 △동대문뉴스 △기획스토리 △정보누리 △건강생활 4개 카테고리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DDMZine 모바일 홈페이지는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구정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DDMZine이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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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동구 증심사 탐방안내센터 앞에서 열린 ‘기해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서 적십자사 회원들과 함께 무등산 등반객들을 위한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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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조직개편과 공로연수 등으로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7일 인사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3급 1명, 4급 19명, 5급 43명, 6급 73명, 7급 46명, 8급 5명 등 총 187명을 승진의결 하였으며 24일자 2~3급 실․국장 전보인사에 이어 오는 1월2일자 4급(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였다.
시는 승진자 결정시 승진후보자 명부서열을 중시하되, 업무성과, 여성공무원 우대, 지난 인사 시 1배수 내 승진 탈락자 배려, 실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승진의결했다.
이번 4급 전보인사의 경우 희망인사시스템에 올린 본인 근무희망부서를 기본으로 하되, 1년 미만 전보는 제한하여 업무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회가 임박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직원의 교체는 배제했다.
특히 이번 4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시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역량, 주위 평판 등을 고려해 ▲ 시민소통기획관 김용승 ▲ 일자리정책관 오영걸 ▲ 교통정책과장 박갑수 ▲ 평가담당관 김세훈을 발탁 전진 배치했다.
아울러 ▲ 여성가족정책관 곽현미 ▲ 의회 총무담당관 안기두 ▲ 행정정보담당관 이상용 ▲ 법무담당관 채경기 ▲ 국제협력담당관 정영화 ▲ 재난대응과장 김성학(북구 전입) ▲ 자치행정과장 김순옥 ▲ 회계과장 김성배 ▲ 청년정책과장 손옥수 ▲ 민주인권과장 김용만 ▲ 5․18선양과장 김옥중(북구 전입) ▲ 남북교류협력과장 손두영 ▲ 건강정책과장 김광은 ▲ 식품안전과장 신동하 ▲ 기후대기과장 김종현 ▲ 자원순환과장 정종임 ▲ 생태수질과장 박재우 ▲ 도시재생정책과장 임찬혁(행정안전부 전입) ▲ 도시정비과장 장우현 ▲ 토지정보과장 이수원 ▲ 신도시조성과장 신재욱 ▲ 대중교통과장 최태조 ▲ 문화기반조성과장 김요성 ▲ 관광진흥과장 이명순 ▲ 투자통상과장 주재희 ▲ 민생경제과장 박두진 ▲ 경기시설과장 류승원 ▲ 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 이정신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지환 ▲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혁현 ▲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이석환 ▲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안덕헌 ▲ 푸른도시사업소장 김강산 ▲ 시립민속박물관장 윤승중 ▲ 서울본부장 오명호 ▲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 최선영
장기교육대상자는 ▲ 국방대학교 이정석 ▲ 세종연구소 정동훈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주형, 이승철, 배광춘, 이상재, 이한국 ▲ 미국 켄터키대학 송권춘 ▲ 행정안전부 전출 이재교
공로연수 대상자는 ▲ 조만호(시립민속박물관장) ▲ 서병천(문화예술회관장) ▲ 김성광(의회 총무담당관) ▲ 서재주(법무담당관) ▲ 유영(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 황인찬(식품안전과장) ▲ 김철승(자치행정과장) ▲ 김진백(푸른도시사업소장) ▲ 정순복(건강정책과장) ▲ 남상철(광주광역시) ▲ 이순호(토지정보과장)이다.
1.
5급 이하 전보인사는 혁신적이고 능력 있는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직원들이 인사 걱정 없이 자기업무에 애정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정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민선7기 새로 구축한 희망인사시스템을 활용한 전보 희망신청과 시장 인사 핫라인 등을 통해 1월 14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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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전국의 지명을 분석한 결과 돼지와 관련된 곳이 총 112곳이고, 이 가운데 전남은 27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의 27곳은 지명 종류별로 마을 19곳, 섬 3곳, 산 2곳, 골짜기 2곳, 나루 1곳이다.전라남도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전국의 지명을 분석한 결과 돼지와 관련된 곳이 총 112곳이고, 이 가운데 전남은 27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시군별로는 고흥군이 5곳으로 가장 많고, 영암군과 신안군이 각 4곳,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이 각 2곳, 나주시, 담양군, 구례군, 무안군, 장성군, 완도군이 각 1곳씩이다.
고흥군 과역면 신곡리 신기마을은 마을 지형이 돼지모양으로 생겼다 해 ‘저동’이라 하고 또 일명 ‘도수골’로도 불렸다. 한 때 마을 확장으로 마을 뒷산 지형이 잉어와 같이 생겨 ‘잉어등’이라 하기도 했고, 1914년 일제 초기에 지방행정구역 통폐합 시 제방을 축조하면서 새로 터를 잡은 마을이라 해 마을 이름을 신기로 개칭,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는 상저, 중저, 하저의 3개 자연마을로 이뤄졌다. 별칭으로 ‘돝머리’라고도 한다. 이는 마을 지형이 돼지머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 것이다. 저두리는 ‘돝머리’의 한자식 표기며, 해방 후 상저, 중저, 하저로 부르고 있다.
이처럼 돼지와 관련된 지명이 즐비한 것은 돼지가 예로부터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 하며 호흡한 친숙한 가축이기 때문이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 부여 시 그 지역에서 유래한 고유의 전통 지명이 부여되도록 문헌 등의 자료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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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학생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등고육기관에 대한 급여 수준, 취업준비기간, 전공별 취업현황 등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의 2017년 2월과 2016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취업, 진학 등 졸업 후 상황을 파악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고용노동부, 병무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공공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57만4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또한, 학생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급여 수준, 취업 준비기간, 전공별 취업현황 등 세부 정보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전체 취업자는 33만7899명으로 취업대상자 51만55명의 66.2% 수준이며 전년(67.7%, 2016년 12월 31일 기준) 대비 1.5%p 감소했다.
분야별 취업자 수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30만5263명, 해외취업자 2532명, 1인 창(사)업자 4740명, 프리랜서 2만1528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0.8%p 감소했고, 프리랜서, 개인창작활동종사자는 각각 0.6%p, 0.1%p 증가했다.
학제별 취업률은 일반대학 62.6%, 전문대학 69.8%, 일반대학원 77.7% 등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각종학교, 산업대학은 각각 1.0%p, 0.5%p 증가했지만, 전문대학(▲0.8%p), 일반대학(▲1.7%p), 교육대학(▲11.6%p), 기능대학(▲3.3%p), 일반대학원(▲0.6%p)은 감소했다.
계열별 취업률은 공학계열(70.1%), 의약계열(82.8%)은 전체 취업률(66.2%) 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인문계열(56%), 사회계열(62.6%), 교육계열(63.7%), 자연계열(62.5%), 예체능계열(63%)은 낮게 나타났다. 모든 계열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교육계열과 공학계열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취업률은 수도권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67.5%, 비수도권 취업률은 65.4%로 2.1%p의 격차를 보였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인천 69.5%, 충남 68.5%, 경기, 제주가 각각 68.1%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1.5%p 증가한 제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16개 시ㆍ도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취업률은 남성 졸업자 67.8%, 여성 졸업자 64.8%로 3.0%p 격차를 보였다. 전년 대비 남성과 여성 졸업자 취업률은 모두 감소했으며 여성 졸업자의 감소폭(▲1.6%p)이 남성 취업률의 감소폭(▲1.2%p)보다 크게 나타났다.
2017년 졸업자의 12월 31일 기준 직장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1년(11개월)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유지취업률)은 78.8%로 전년(76.8%, `16.12.31일 기준) 대비 2%p 증가했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상세정보 연계를 통해 월 평균소득, 취업준비기간, 기업ㆍ산업유형별 취업자현황 등 질적 취업정보를 신규로 발표했다.
분석 대상자의 평균 월 평균소득은 249.6만 원으로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283.5만 원, 공학계열 279.0만 원, 사회계열 241.1만 원, 자연계열 237.5만 원, 인문계열 220.1만 원, 교육계열 207.8만 원, 예체능계열 187.1만 원으로 나타났다.
모든 계열에서 졸업 전(35.3%), 졸업 후 3개월 이내(24.7%)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별 취업자 중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취업자 비중은 공학계열이 모두 높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사회계열이, 비영리법인은 의약계열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 취업자 비중은 인문계열은 도매 및 소매업, 사회계열ㆍ공학계열ㆍ자연계열ㆍ예체능계열은 제조업, 교육계열은 교육서비스업, 의약계열은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2017년 취업통계에서는 지금까지의 취업률 중심 양적 통계에서 벗어나 취업의 질적 정보를 처음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대학에서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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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은행ㆍ상호저축은행에서 사용하는 약관을 심사해 12개 유형(은행 8개, 상호저축은행 4개)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금융위원회에 시정요청했다.
은행 약관의 경우, 공정위가 통보받은(2017년 6월~2018년 4월) 516개 약관 심사를 진행해 대여금고 약관의 부당한 책임 면제 조항, 전자금융서비스 이용 약관의 수수료 변경 시 사전통지절차를 규정하지 않은 조항과 고객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떠넘기는 조항 등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금융위에 시정요청했다.
상호저축은행 약관의 경우, 공정위가 통보받은(2017년 5월~2018년 1월) 34개 약관 심사를 진행해 (근)질권 설정 계약서 약관의 법정절차에 의하지 않고도 담보물을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 등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금융위에 시정요청했다.
담보물의 처분은 법정절차에 의함을 원칙으로 하되, 담보물이 거래소의 시세있는 물건이거나 유리한 조건이 기대될 경우에 한해 은행이 일반적으로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방법ㆍ시기ㆍ가격 등에 의해 처분해야 한다(공정위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 제6조 제2항).
그런데 위 약관 조항은 은행의 판단에 따라 법정절차에 의하지 않고 담보물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담보물의 가치가 저평가돼 고객에게 예측하지 못한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해당 조항은 은행의 담보권 실행 여부에 대한 재량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인정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 무효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하 약관법)」 제6조).
「민법」 제750조에 따르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으며, 대여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은 육안으로 본인확인을 하는 것 외에도 고의나 과실 없이 상당한 주의로 그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그런데 위 약관 조항은 은행이 인감 또는 서명을 통한 본인확인 후 발생한 사고에는 은행의 고의 또는 과실여부를 묻지 않고 그 책임을 배제하고 있다. 특히 사업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고, 상당한 이유 없이 사업자의 손해배상범위를 제한하는 조항으로 무효다(약관법 제7조).
수수료는 계약의 중요한 내용에 해당하므로 이를 고객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 고객이 그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알리고, 고객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함께 통지해 고객의 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위 약관 조항은 수수료를 고객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 개별 통지한다는 내용과 고객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이 규정돼 있지 않고, 수수료 변경시 개별 통지 절차 등을 명시하지 않아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 무효다(약관법 제6조).
공정위 관계자는 "관련 정보 부족 등으로 소비자의 이의 제기가 쉽지 않은 은행ㆍ상호저축은행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해, 금융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요청 대상 약관 조항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조항도 함께 시정을 요청해, 불공정 약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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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2018년 한해를 정리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ㆍ해넘이 주요 명소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3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3곳이다.
해넘이 명소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3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맞이 명소는 2시간 내외 짧은 코스이며, 남녀노소 쉽게 해맞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태고의 역사를 품은 민족의 영산으로서, 험하지 않아 가족 산행지로서 인기가 많다. 겨울이면 환상적인 상고대와 어우러진 일출이 장관이다.
월악산 옥순봉은 치맛자락처럼 펼쳐진 월악산 능선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충주호가 어우러지는 일출이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낸다. 초보자도 무난히 오를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탐방이 가능하다.
무등산 서석대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주상절리의 신비로움과 함께 새해 희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곳이며, 또한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중머리재, 장불재에서도 해맞이가 가능하다.
해넘이 명소인 소백산 부석사는 천년 고찰의 품격을 지니고 있는 무량수전을 앞에 두고, 소백산의 온화한 능선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이다.
태안해안의 삼봉해수욕장은 서해 낙조의 숨겨진 명소이다. 꽃지에 비해 사람이 북적거리지 않아 여유롭게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다. 낙지탕, 꽃게, 굴 등 지역 먹거리도 풍성하다.
한려해상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해넘이를 자랑하는 곳이다. 한려 쪽빛 바다에 크고 작은 섬 눈길 닿는 곳마다 일렁이는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다.
탐방 시 주의할 점은 해맞이ㆍ해넘이를 안전하게 보기 위해서 방한복 등 보온장비를 준비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은 코스를 선정해야 한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누구나 쉽게 국립공원을 탐방하며 해맞이와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명소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곳 외에도 경주 석굴암, 변산반도 채석강 등 아름다운 국립공원 해맞이ㆍ해넘이 탐방 명소 25곳에 대한 정보도 국립공원 누리집 또는 블로그(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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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1월 1일부터 전국 2000여 곳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3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019년 1월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올해 5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비닐봉투 무상 제공금지 대상업종인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 약 2000여 곳)와 슈퍼마켓(165㎡ 이상, 1만1000여 곳)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2019년 1월 1일부터 금지된다. 이들 매장은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1회용 비닐봉투 대체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다만, 생선 및 고기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위한 봉투(속비닐)는 제외한다. 비닐봉투 다량 사용업종이나 현재 사용억제 대상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1만 8천여 곳)은 비닐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되는 내용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와 2019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집중 현장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일선 지자체에서 안내문을 발송하고 홍보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에 따른 소비자의 불편이 그리 크지 않고 환경보호 측면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국민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약 414장이며(2015년 기준), 비닐봉투 사용에 따라 온실가스 약 20kg를 배출(47.5gCO2/장의 온실가스 배출)한다.
주요 대형마트의 경우 8년 전인 2010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 빈박스,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으며, 중대형 슈퍼마켓 등 타 업종도 재사용 종량제봉투 등 대체제가 정착돼있다.
환경부는 올해 4월과 7월에 대형마트 5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메가마트, 롯데마트) 및 제과점 2개사(파리바게뜨, 뚜레쥬르)와 각각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비닐봉투 감량을 추진해 왔다.
대형마트와 속비닐 사용 줄이기 협약을 통해 2017년 하반기 대비 2018년 하반기 속비닐 사용량을 약 41%(약 163톤, 3260만 장) 줄였다.
제과점과의 협약을 통해서는 2018년 11월 기준 비닐봉투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4%(1260만 장)을 감량했다.
환경부는 2019년에도 협약 체결 등으로 업계의 자발적인 1회용품(비닐봉투 등) 사용 감량 노력을 이끌고, 현재 빨대 등 비규제 대상 1회용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인식ㆍ시장조사 등을 거쳐 사용억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세탁소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비닐에 대해서 재활용을 확대ㆍ강화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이 되고 있는 세탁소 비닐 등 비닐 5종에 대해서도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에 포함하는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한 양만큼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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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자일리톨, 글루코사민, EPA 및 DHA 함유유지 등 기능성 원료 26종을 대상으로 `18년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일리톨, 글루코사민 등 16종에 대해서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재평가는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등 주기적 재평가 대상 9종과 비타민D, 쏘팔메토열매추출물 등 상시적 재평가 대상 7종에 대해 실시했다.
이번 재평가 결과는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16종) ▲규격 변경(5종) ▲기능성 내용 변경(5종)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 변경(2종) 등으로, 해당 내용은 2019년 상반기 중으로 이해관계자, 소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관련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 사항은 `자일리톨, 글루코사민 등 기능성 원료 16종`이며, 국내ㆍ외 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섭취 대상, 질환 보유, 병용 섭취 및 섭취 방법 등이 포함되도록 변경하고, 규격변경 사항은 글루코사민 등 5종이며, `글루코사민, 올리브잎주정추출물EFLA943과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은 총비소 등 중금속 규격을 강화하고,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씨제이히비스커스등복합추출물은 지표성분 함량을 변경했다.
기능성 내용 변경 사항은 `자일리톨, 프락토올리고당` 등 5종으로 이들의 기능성 내용을 통합 또는 변경하고 일일 섭취량도 하향 조정했다.
또한, 기능성 지표성분의 변경 사항도 `씨제이히비스커스등 복합추출물`은 `키토산`을 `키토산/키토올리고당`으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policosanol'을 `지방족 알코올`로 변경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기능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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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관련 업소 검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등 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ㆍ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ㆍ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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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을 8716억 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7일 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금액으로 올해 8120억 원 대비 약 7.3%인 596억 원 늘어난 액수다. 이중 일반회계는 8.5%(653억 원) 증액된 8350억 원, 특별회계는 13%(57억 원) 줄어든 366억 원이다. 분야별 세출 현황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3592억원으로 전체의 약 41.2%에 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는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미래형 매력 도시 ▲필(必) 환경 도시 ▲포용 복지 도시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구는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밸리 구축 등 창업지원에 23억3000만 원, 365일 Fun&Pan, 내 집 앞 유럽영화제 등 관광분야에 41억 원, 구민의 심신을 치유해줄 `힐링센터` 건립에 16억2000만 원 등의 예산을 편성해 미래형 매력 도시 구축에 투자한다.
글로벌 수준으로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청담역 미세먼지 Free Zone 조성과 하수악취 저감 등에 74억 원, 강남재난 안전센터 건립 및 운영과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등에 55억 원을 투입해 `필 환경(반드시 지켜야할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공보육확충 및 맞춤형 보육 지원, 초등생 온종일 돌봄 운영 등에 1000억9000만 원을, 어르신들의 문화공간인 `강남 70+ 라운지` 운영에 12억원을 투입해 최적복지를 실현하고, 원스톱 민원처리 앱 `더 강남` 개발과 혁신교육지구 운영, 문ㆍ예ㆍ체 및 인성교육 등에 276억5000만 원을 편성해 공감행정을 추진한다.
김희주 기획예산과장은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집행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2019년도는 강남다움, `강남 라이프 만들기`에 집중해 구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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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세계유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과 자치단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세계유산 등재신청 안내서 한글번역본과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제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 안내서(Preparing World Heritage Nominations)`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자문기구(ICCROM, ICOMOS, IUCN)가 공동으로 펴낸 세계유산 기초 매뉴얼 시리즈의 하나로, 세계유산 제도의 개관, 등재신청 절차, 신청서 작성방법 등 등재신청 준비와 관련된 실무 지침을 제공한다. 이번 번역본 발간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자치단체, 연구기관 등에 편의를 제공하고, 세계유산 등재에 관심 있는 국민에게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결과를 정리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제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세계유산위원회의 의제와 주요 논의사항, 결정문을 수록하였는데, 이를 통해 세계유산에 대한 정책 동향, 각 유산의 보존관리와 등재에 대한 자문기관 의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문화재청 내부 업무자료를 편집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앞으로는 매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종료되면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자료집은 국ㆍ공립 박물관, 각 대학 도서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되며, 문화재청 누리집에 공개되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앞으로 세계유산에 대한 유네스코 정책 동향과 심사 기준을 정기적으로 알려, 자치단체와 전문가들의 세계유산 등재추진과 보존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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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이 선정됐다.
그 중 `문경찻사발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표축제로, `제주들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됐다.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됐다. 앞으로 문체부는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19년 문화관광축제(41개)에 대해서도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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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버스에 승차 시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영유아에게 반드시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8일 법제처는 세종시 교육청 등이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어린이통학버스에 승차한 영유아가 「도로교통법」 제50조제1항 본문에 따라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후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자동차의 운전자는 동승한 영유아가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후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어린이통학버스에 탑승하는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 사항,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준수 의무 등을 별도로 규율하면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승차한 모든 어린이나 영유아가 그 신체구조에 따라 적합하게 조절될 수 있는 안전띠를 매도록 한 후에 출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도로교통법」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에게 일반 자동차의 운전자와는 달리 동승자의 좌석안전띠 착용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면서 좌석안전띠 착용 의무에 대한 예외 사유를 동일한 내용으로 각각 규정하고 있고, 좌석안전띠 착용 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각각 같은 금액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개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일반 자동차 운전자의 좌석안전띠 착용 의무는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되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좌석안전띠 착용 의무는 이와 구분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한편 영유아에 대해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후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한 것은 일반 자동차의 경우 좌석안전띠가 영유아에게 적합하지 않아 차량에 탑승한 영유아 보호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고 말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어린이통학버스가 자동차안전기준에서 정한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의 구조를 갖춰야 하고, 자동차의 안전기준 등에서는 자동차의 좌석에 안전띠를 설치하도록 하면서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의 좌석안전띠는 그 구조가 만 13세 미만 어린이의 신체구조에 적합하게 조절될 수 있도록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규정들을 고려할 때 어린이통학버스에는 그 좌석안전띠 구조가 이미 어린이나 영유아의 신체구조에 적합하게 조절되도록 제작돼 설치될 것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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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오늘(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
특히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는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상승에 기여한 이국종 교수,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김성도 부인 김신열님,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전설 이상화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
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ㆍ서울시의회의장ㆍ서울시교육감ㆍ서울경찰청장ㆍ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
시민대표 11명에는 이 사회를 정의롭고 안전하게 만든 인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며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선 인물 등이 선정됐다.
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타종 전ㆍ후 축하공연, 시장 신년인사 등 타종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식전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식전 프로그램으로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뮤지컬 퍼포먼스 "함성의 1919", "100년의 함성, 울림이 되다!"가 있을 예정이며 타종인사 16명의 타종식 후에 시민과 함께하는 인기 가수 박기영의 환상의 목소리로 새해맞이 공연이 진행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tbs교통방송과 라이브서울ㆍ유튜브ㆍ유스트림ㆍ아프리카TVㆍ다음TV팟 등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한편, 시는 이날 타종행사를 보고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평일 기준으로 오전 1시에 운행이 종료되지만 이날에는 1시간 늘어난 오전 2시까지 연장(종착역 기준), 총 115회 증회 운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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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올 한해 국민이 생각하는, 행정안전부가 가장 잘 한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개했다.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처`,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부처`, `각종 생활정보를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처` 등이 바로 행정안전부가 지향하는 과제들이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중요한 10대 뉴스를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다.
10대 뉴스는 `당신의 정책에 투표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페이스북 등에서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1만1244명이 참여했다.
대국민 투표는 정부혁신, 전자정부, 지방자치, 지방재정, 재난관리, 국민안전 등 6개 분야 총 27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국민들이 분야별로 가장 만족했던 1개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 결과 ▲재난문자 개선,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상황 공유(42%) ▲24시간 365일 생활 정보 서비스 강화 정부24ㆍ문서24(41%) ▲지방세 고액ㆍ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37%) 등이 10대 뉴스로 뽑혔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재난문자`나, 2위인 `생활 정보 서비스` 등은 실생활과 밀접한 국민안전이나 편의와 관련된 주제로,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보다 국민의 삶과 가까이에서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정책을 실행해 나아가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이번에 뽑힌 10대 뉴스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31 · 뉴스공유일 : 2018-12-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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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 1명
▲총무국장 한광희
[5급 전보, 승진] - 18명
▲문화체육과장 강창석 ▲회계정보과장 전동배 ▲세무과장 이재근 ▲민원봉사과장 신성애(승진) ▲여성가족과장 박연수 ▲건축과장 이병석 ▲공원녹지과장 김호동(전입) ▲교통과장 유찬조(승진) ▲도시활성화과장 임경섭 ▲목동장 이금하(승진) ▲중촌동장 김기돈(승진) ▲대흥동장 이강선(전입) ▲대사동장 윤여은(승진) ▲문화2동장 홍명환(전입) ▲산성동장 이준석(승진) ▲대전광역시 문병권,어성득(전출) ▲대덕구 민찬기(전출)
[7급 복직]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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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30 · 뉴스공유일 : 2019-01-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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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원장 정태권)이 주관한 송년감사의 밤 행사가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 기관인 한기장재가요양센터, 강진독거노인지원센터 종사자를 비롯하여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직장생활과 헌신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된 정대범·최석방 씨에게 군수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오선옥 삼진건설 대표, 이준헌 원광한의원장, 나금홍 탐진로타리클럽회장이 요양원에 각각 후원금을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는 종사자 여러분이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다”고 격려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로 열린 감사음악회는 피아노·첼로·오보에 협주를 시작으로 파이오니아중창단과 목포시교향악단이 찬조 출연해 열띤 공연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3부 사랑나눔 및 장기자랑 시간에는 요양원 후원자인 배서경 씨가 감사패를 수상하였고 봉사활동에 기여한 조영규 목사 등 8명이 그 동안의 노고에 보답하는 감사 선물을 받았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종사자들이 짬짬이 연습한 실력을 뽐냈는데 12개 팀이 참가해 즐거움과 화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총괄한 정태권 원장은 “짧은 하루 행사지만 일 년을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과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을 어버이처럼 정성껏 섬기겠다”고 말했다.
2005년 4월 개원한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은 병설 기관 포함 1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시설보호와 재가서비스 분야이며,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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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일출>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2019년 1월1일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해년 순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019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019년 국가정원 첫 해맞이는 1월1일 오전 7시부터 하늘정원에서 자유롭게 집결해 작은공연을 시작으로 소원기원, 덕담나누기, 해맞이 카운트 다운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서문 광장에서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제막 포퍼먼스를 참석한 시민과 함께 진행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기해년 첫 해를 시민과 함께 맞으며 한 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2019년 해맞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2019년도는 ‘순천방문의 해’로 많은 관람객이 순천을 찾아 줄 것을 기대하고 시민들의 새해 첫 해맞이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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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로 시작한 민선7기가 광장토론회, 찾아가는 현장대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접민주주의에 나서고 있다.
- 읍면동에서부터 직접 민주주의 강화
- 정책제안부터 결정까지 홈페이지 ok 소통1번가 구축
▲ 광장토론회로 직접민주주의 자신감 가져
허석 순천시장은 민선7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를 내세우고 시작했다. ‘새로운 순천’이라고 하는 것은 순천을 혁신하자는 것으로 창조적 파괴를 통해 순천의 새로운 면모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 이러한 과정에서 시장이나 공무원만의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자는 것으로 직접민주주의를 내세웠다.
우선 취임 후 가장 현안으로 떠오른 것이 쓰레기 문제였다.
자원순환센터가 문제가 되면서 2˜3년 후 순천은 ‘쓰레기 대란’이라는 현실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허 시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인 토론회,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풀어가고 있다.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는 100일동안 현장조사, 정책토론 등 숙의과정을 합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권고안을 담아냈다. 권고안에는 빠른 시간내 매립지 확보를 위한 행정적 절차 진행 등 6대 권고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이 문제를 직접 현장으로 들고 나가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광장토론회를 열었다. 첫 번째 광장토론에는 일부 우려도 있었다.
불특정 다수를 모아놓고 의견을 듣다보면 논점을 벗어나거나 갈등을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허 시장은 1회 광장토론회를 마치고 “정말 지혜로운 의견이 많이 나와 순천시민이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직접민주주의가 뿌리 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광장토론회는 민선7기 시정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했다. 민선7기 시정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대중교통 문제에서부터 청년, 농업문제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나왔다.
▲ 읍면동에서부터 직접 민주주의 강화
직접 민주주의 강화 방안으로 주민자치회에 실질적 권한을 부여해 마을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민선 7기 조직 개편을 통해 자치혁신과에 사회혁신팀과 시민참여팀을 신설한다.
대민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부터 시민중심, 자치중심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읍면동 2개소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선발제도를 도입해 낙안면장을 개방형 직위로 선발했다.
또,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행정과 대등한 파트너십 관계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동네에서 필요한 주민들이 공론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실현하는 민주주의 기본 철학이 있는 주민자치회로 동네 민주주의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 실현한다.
▲ 주민의 실질적 권한을 확대하기 위한 시민 참여 확대
실질적 주민 권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재정민주주의 또한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주민참여예산제’이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시민 관점으로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순천시는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 사업에 주민참여 예산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도 예산안에는 주민의견 수렴 등 주민주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주민참여 예산사업 113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2018년도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 ‘주민참여예산운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 노력
시는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끊임없이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에 ok 소통1번가를 개설했다.
ok 소통 1번가는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시정에 참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며 토론과 투표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할 계획으로 직접민주주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간부회의를 토론위주의 쌍방향 소통으로 전환하는 등 변화에 나서고 있다. 일반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허심탄회’라는 직원 전용 오픈 채팅방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쟁점이 되는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열린 토론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부 소통과 함께 현장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매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대화의 날을 운영하 시민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허 시장은 “광장토론회, 공론화위원회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과 함께 한다면 새로운 순천은 반드시 이룰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직접민주주의 하면 순천이 떠오르게끔 시민과 함께하는 직접민주주의 메카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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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에서는 지난 2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360포(10kg)를 순천시에 전달했다.
순천농협의 사랑의 쌀 전달은 지난 12월 4일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CS) 혁신리더상”수상을 기념해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 될 예정.
강성채 조합장은 “연초에 별량농협과의 합병을 마무리 지으며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농협으로 거듭난 데 이어 ‘한국의 경영대상’수상은 전국 1120여개 지역 농·축협 중에서는 최초이다”며“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쳐 행복하고 풍요로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허 석 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선행을 통해 더 따뜻한 복지도시 순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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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을 확보했다.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초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사업에 순천시는 ①독립운동 관련 기억・기념 공간 조성, ②100주년 기념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 ③주민참여형 기념사업 분야에 응모 신청하여 선정됐다는 것.
허석 시장은 “그동안 노력해준 단체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순천시 시승격 70주년에 맞추어 나라가 위기때마다 충렬의 불꽃을 피운 자랑스러운 우리고장의 호국 역사를 재조명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금번 공모사업과 연계 임시정부 국무위원 활동하신 백강 조경한 선생 생가 복원사업을 2019년까지 마무리 하고 , 현충정원, 순천왜성 등 지역 호국 역사 시설물을 잇는 호국탑방 코스를 계발하여 시민 나라사랑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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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민선7기 조직개편 시기에 맞춰 2019년 1월 2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1명, 5급 8명, 6급 18명, 7급 23명, 8급 32명 등 총 82명이 승진했고, 조직개편에 따라 470여 명이 전보됐다.
시는 지난 7월 첫 인사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살리고, 조직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소폭인사를 실시했지만, 이번에는 민선7기 새로운 순천을 위한 원년의 해이고 조직이 새로 개편된 만큼, 인사폭을 넓혔다.
승진인사의 경우 승진후보자 순위, 시정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되 고연령자와 유 경력자를 우대하여 승진자를 결정했다.
또한 그동안 사무관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세무, 수의, 의료기술, 지적 등의 소수직렬을 5급으로 승진시킨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전보인사는 효율적 조직운영과 개개인의 직무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고, 특히 격무부서 장기근무자들은 희망부서로 우선 전보했으며 전보규모는 국장급 5명, 과장급 49명, 팀장급 192명, 직원 220여 명 등 총 470여 명이다.
한편, 전국 최초 민간인 면장(개방형직위)으로 선발된 신길호 낙안면장도 1월 2일자로 임용장을 받고, 순천시 자치분권의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 낙안면장의 임기는 2년으로, 성과가 탁월하면 5년까지 연장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이 반영돼 근래 가장 큰 규모의 인사였고, 연초부터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인사를 조기에 실시했다. 사무실 이사와 업무 인계인수도 지난 11월부터 준비한 만큼 1월 초까지 마무리하여 큰 혼란 없이 업무가 바로 개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4급 승진(직위 승진) : 1명
- 보건소장 서용석(총무과장)
▲ 4급 전보 : 4명
- 문화관광국장 문용휴(맑은물관리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현(교육복귀)
- 생태환경센터소장 장일종(농업기술센터소장), 맑은물관리센터소장 지석호(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 5급 승진의결 : 8명
- 여성가족과장 최영화(국가정원운영과 정원행정팀장), 청소자원과장 유형익(총무과 총무팀장)
- 남제동장 김영호(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장), 징수과장 김왕성(세무과 세외수입팀장)
- 동물자원과장 이강복(환경보호과 동물보호팀장), 건강증진과장 심기섭(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장)
- 상사면장 백한순(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장), 왕조2동장 나용준(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장)
▲ 5급 개방형직위 임용 : 1명
- 낙안면장 신길호(일반임기제)
▲ 5급 전보 : 40명
- 감사실장 김지식(자원순환과장), 홍보실장 위영애(여성가족과장), 총무과장 정영고(허가민원과장)
- 자치혁신과장 이재근(문화예술과장), 세정과장 이돈영(삼산동장), 회계과장 장홍상(행복돌봄과장)
- 정보통신과장 오봉수(감사과장), 투자일자리과장 이재성(경제진흥과장), 지역경제과장 강이구(낙안면장)
- 미래산업과장 이기정(투자유치과장), 문화예술과장 탁종수(남제동장), 평생교육과장 황인규(세무과장)
- 관광과장 채금묵(회계과장), 허가민원과장 채승연(관광진흥과장), 사회복지과장 김미자(건강증진과장)
- 아동청소년과장 허희순(보건위생과장), 안전총괄과장 박승조(농업정책과장), 건설과장 조용병(월등면장)
- 도로과장 김좌선(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최신철(홍보전산과장)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엄준(왕조2동장),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정수(왕조1동장)
- 보건위생과장 정순금(장천동장), 보건사업과장 양현심(향동장), 농업정책과장 유희성(친환경농업과장)
- 친환경농업과장 오종숙(농촌지원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박주봉(공원녹지사업소장), 산림과장 서규원(도사동장) - 공원녹지과장 신길호(건설과장), 상수도과장 하길호(도로과장), 주암면장 황태주(의회사무국 전문위원)
- 해룡면장 김태옥(사회복지과장), 서면장 이강진(산림소득과장), 월등면장 정기성(평생학습과장)
- 향동장 김정숙(주암면장), 삼산동장 양정길(해룡면장), 조곡동장 손한기(의회사무국 전문위원)
- 장천동장 서숙자(상사면장), 도사동장 이천식(서면장), 왕조1동장 조준익(안전총괄과장),
▲ 6급 승진 : 18명
- 이재성(전략기획과), 김동호(홍보전산과), 류시원(경제진흥과), 박경화(도시과), 정순남(의회사무국)
- 이정하(환경보호과), 안순미(관광진흥과), 오은순(허가민원과), 김희정(세무과), 최남철(총무과)
- 선은아(여성가족과), 조창훈(경제진흥과), 채용욱(회계과), 강승옥(도시재생과), 한경수(투자유치과)
- 이철호(회계과), 위성영(행복돌봄과), 박천복(농촌지원과)
▲ 7급 승진 : 23명
- 박영주(조곡동), 박민아(문화예술과), 오은희(세무과), 황선정(교통과), 허시은(덕연동)
- 전유미(매곡동), 김자옥(저전동), 조미라(중앙동), 김희진(사회복지과), 임형주(사회복지과)
- 서미경(도서관운영과), 백선영(친환경농축산과), 권민아(공원녹지사업소), 박은진(건강증진과), 이남운(건강증진과)
- 유진아(건강증진과), 정영화(건강증진과), 김영진(투자유치과), 박정호(도로과), 정중현(총무과)
- 김창환(총무과), 장상아(허가민원과), 서정남(교통과)
▲ 8급 승진 : 32명
- 조수경(시민소통과), 박화림(노인장애인과). 김신욱(교통과), 박유현(환경보호과), 박은성(국가정원운영과)
- 이아로(스포츠산업과), 우지권(건설과), 임빛나(관광진흥과), 백진호(왕조2동), 명지예(도서관운영과)
- 윤근호(평생학습과), 차재홍(하수도과), 조대함(상수도과), 서준호(상수도과), 이기훈(정원산업과)
- 박현근(문화예술회관), 송문성(주암면), 정유태(환경보호과), 배선우(건강증진과), 정혜원(환경보호과)
- 김영주(환경보호과), 한송희(건축과), 추광진(건축과), 서진아(도시과), 김준범(건설과)
- 박승철(정원산업과), 김선우(도로과), 황영후(홍보전산과), 김홍식(보건위생과), 최윤웅(회계과)
- 모광환(자원순환과), 오호열(자원순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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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보(행정6급)
▲ 일자리창출과 인구청년정책팀장 배미연
▲ 관광과 관광진흥팀장 위진희
▲ 문화예술과 축제팀장 최순철
▲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김종윤
▲ 안전재난교통과 교통행정팀장 최양진
▲ 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김재현
▲ 고려청자박물관 청자육성팀장 김명수
▲ 다산박물관 교육홍보팀장 김혜정
▲ 기획홍보실 정현석
▲ 총무과(중견간부교육파견) 임진모
▲ 다산박물관 김진태
◇ 전보(세무6급)
▲ 작천면 팀장요원 오길재
▲ 총무과(중견간부교육파견) 윤영욱
◇ 전보(사회복지6급)
▲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장 오남희
▲ 총무과(중견간부교육파견) 한애련
◇ 전보(환경6급)
▲ 도암면 팀장요원 윤상우
▲ 성전면 팀장요원 오명종
▲ 환경축산과 김미라
◇ 전보(행정7급)
▲ 기획홍보실 차현강
▲ 일자리창출과 김성삼
▲ 환경축산과 채승석
▲ 문화예술과 임동진
▲ 총무과(육아휴직복직) 배정아
▲ 총무과(육아휴직) 이혜민
▲ 총무과 안선영
▲ 총무과 윤영필
▲ 군동면 이재연
▲ 군동면 박상표
▲ 성전면 형서연
▲ 작천면 장현민
▲ 옴천면 김양현
▲ 옴천면 오현수
◇ 전보(사회복지7급)
▲ 주민복지실 진성관
◇ 전보(해양수산7급)
▲ 해양산림과 한승희
◇ 전보(보건7급)
▲ 관광과 나동균
▲ 총무과(육아휴직) 최지연
◇ 전보(간호7급)
▲ 보건소 강재남
◇ 전보(시설7급)
▲ 건설과 김병옥
◇ 전보(위생7급)
▲ 고려청자박물관 김찬호
◇ 전보(행정8급)
▲ 기획홍보실 이이슬
▲ 일자리창출과 정인경
▲ 친환경농업과 윤영채
▲ 친환경농업과 최용석
▲ 세무회계과 정종훈
▲ 총무과(육아휴직) 장가은
▲ 칠량면 박인성
◇ 전보(세무8급)
▲ 강진읍 김보람
◇ 전보(사회복지8급)
▲ 주민복지실 최영순
▲ 주민복지실 김영인
▲ 주민복지실 이정아
◇ 전보(농업8급)
▲ 총무과 임용국
▲ 작천면 위수복
◇ 전보(환경8급)
▲ 신전면 박정민
◇ 전보(시설8급)
▲ 관광과 서영권
▲ 문화예술과 정창욱
▲ 건설과 이태성
▲ 건설과 정성운
▲ 건설과 차혜지
▲ 안전재난교통과 구대호
▲ 민원봉사과 배지민
▲ 상하수도사업소 김우형
▲ 스포츠산업단 김정모
◇ 전보(운전8급)
▲ 농업기술센터 신채륜
◇ 전보(사무운영8급)
▲ 세무회계과 정선숙
◇ 전보(행정9급)
▲ 기획홍보실 김하나
▲ 주민복지실 김종희
▲ 일자리창출과 유지성
▲ 환경축산과 김문수
▲ 환경축산과 김태완
▲ 문화예술과 이상현
▲ 안전재난교통과 김인우
▲ 세무회계과 박현우
▲ 도서관 박지향
▲ 강진읍 박수빈
▲ 마량면 김지영
▲ 도암면 안신영
▲ 신전면 윤혜진
◇ 전보(전산9급)
▲ 도암면 신하윤
◇ 전보(사회복지9급)
▲ 주민복지실 오선지
◇ 전보(농업9급)
▲ 환경축산과 이영광
▲ 대구면 한보람
▲ 신전면 윤준호
◇ 전보(농촌지도사)
▲ 농업기술센터 강진상담소장 문지숙
◇ 전보(농업연구사)
▲ 농업기술센터 군동·칠량상담소장 방주석
◇ 전출(행정8급)
▲ 강화군 김희성
◇ 파견(방재안전8급)
▲ 전라남도 소방본부 김승치
◇ 전입(행정8급)
▲ 안전재난교통과 김병일
◇ 신규(행정7급)
▲ 강진읍 이동명
◇ 신규(간호8급)
▲ 보건소 조원재
▲ 보건소 배효원
◇ 신규(행정9급)
▲ 강진읍 성수지
▲ 강진읍 고현우
▲ 군동면 서유정
▲ 칠량면 김은미
▲ 칠량면 김미소
▲ 칠량면 정해용
▲ 대구면 정혜윤
▲ 대구면 송정아
▲ 마량면 정미경
▲ 도암면 조영관
◇ 신규(세무9급)
▲ 도암면 이태경
◇ 신규(전산9급)
▲ 칠량면 염정민
◇ 신규(사회복지9급)
▲ 칠량면 김계윤
▲ 도암면 김현리
▲ 성전면 이규리
▲ 작천면 구슬기
◇ 신규(공업9급)
▲ 강진읍 장호진
▲ 대구면 정세훈
◇ 신규(농업9급)
▲ 군동면 곽경진
▲ 도암면 유찬솔
▲ 도암면 윤인영
▲ 작천면 최미래
◇ 신규(해양수산9급)
▲ 마량면 나승후
◇ 신규(보건9급)
▲ 보건소 정유경
▲ 보건소 신영진
▲ 보건소 김선화
◇ 신규(의료기술9급)
▲ 보건소 배다영
◇ 신규(시설9급)
▲ 민원봉사과 김성훈
▲ 강진읍 양지운
▲ 강진읍 김현
◇ 신규(운전9급)
▲ 환경축산과 김천웅
▲ 환경축산과 김정도
▲ 환경축산과 이경훈
◇ 신규(농촌지도사)
▲ 친환경농업과 이관호
▲ 친환경농업과 곽예은
▲ 친환경농업과 조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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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29 · 뉴스공유일 : 2018-12-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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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19년부터 복지분야를 비롯한 경제, 재정, 환경 등 8개 분야 총 40건의 제도와 시책이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복지분야에서는
-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월부터 만 6세 미만, 9월부터는 만 9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1인당 매월 10만원씩의 아동수당이 지원되고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이 월 5만원 인상돼 아동 1인당 매월 20만원씩 지급된다.
- 또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소득기준 150%까지 지원대상이 넓어지고 지원수당 인상, 아이돌보미 확충 등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가 크게 개선된다.
- 전문인력을 통한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서비스 제공과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경계선지능 아동선별비 30만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종합적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보호종료아동의 사회 조기정착 및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 2년 내 만 18세에서 24세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 그동안 국가 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던 20~30대 피부양자와 세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건강검진 대상자에 포함시키고 우울증검사를 시행해 촘촘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며,
- 등록장애인의 1~6급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단순 구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지원 종합 조사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 임대보증금 마련이 힘든 수급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종 의료급여 수급자의 임대보증금 지원범위를 1종과 동일하게 확대 시행한다.
- 이 밖에도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를 확대 운영해 장애인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재가장애인의 사회참여 의욕을 높여나간다.
- 광주 북구는 도배, 장판 등의 주택 개보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경제분야에서는
- 취업한 광주청년이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을 선택해 2년 간 300만원을 적립하면 1650만원을, 3년형을 선택해 3년 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3400만원을 돌려주는 新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실시한다.
-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지역화폐) 제도도 도입·운영된다. 카드상품권은 기명식 체크카드와 무기명 선불카드로 발행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지역 내 맞춤형 상품권이 적극 유통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 광주 청년의 취업활동에 필요한 정장대여 및 이력서용 사진촬영을 무료로 지원하고 연매출액 2억원 이하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장려금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 재정분야에서는
- 신혼부부가 2019년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의 50%를 감면해주며, 보육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주택 취득세율은 현행 4%에서 취득가격에 따라 1~3%로 인하된다.
- 생계능력이 없는 미성년자와 학업 등 일시적으로 세대 분리하는 30세 미만 미혼자가 세대주인 경우에는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과세 제외하고,
- 시중 연체금리를 감안해 지연이자 성격의 지방세 납부불성실가산세와 중가산금을 인하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 환경분야에서는
- 다중이용시설의 실내오염물질 기준이 강화된다. 특히 민감계층 이용 시설과 일반 시설의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이 각각 강화된다.
- 실내공기질 관리법 강화에 따라 소태역 등 18개 지하역사 공조여과설비가 단계적으로 개선되며 금남로4가역 등 5개 역에 운영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자동측정망을 확대 설치하고 효율적인 공조가동 및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금지제도가 시행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에는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서구에서는 노후된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당 16만원의 교체비용을 지원한다. 공용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개인 또는 민간사업자에게는 구비로 최대 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 안전, 문화, 교통, 일반행정분야에서는
- 다중이용업주 뿐 아니라 다중이용업을 하려는 자도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허가관청에 이수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PLS)를 도입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강화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 경제·사회적 여건 등으로 인해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이 1만원 상향 지급되며, 서구지역 도서관 세 곳이 휴관일을 줄이고 개관시간을 연장해 시민들의 문화편의를 증진한다.
- 자가용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소진에 대비해 2019년 9월1일부터 자동차 등록번호체계가 새롭게 개편된다. 현재 차종 분류기호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되고 번호판 제작 시 필름코팅 방식이 추가돼 페인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광주시 보유 항공사진은 기존 광주시 토지정보과에 방문 신청해 발급하던 체계에서 누구나 회원가입 후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으로 무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알아 두면 실생활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다”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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