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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2일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김병준(62) 국민대 교수가 참여정부 시절 '제자 논문표절 의혹' 등으로 부총리직을 사퇴한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총리 내정자가 당시 받았던 의혹 내용은 무엇이었고 해당 의혹들은 현재 어떻게 됐는지 정리했다.김 총리 내정자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8월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됐다가 논문 의혹이 불거지자 18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당시 그가 받았던 의혹은 모두 논문과 관련된 것으로 △제자 논문표절 △논문 실적 중복보고?논문 중복게재 △연구비 이중수령 △학위 거래 의혹 등 크게 4가지였다.그 중 정치권의 가장 큰 비판이 쏟아졌던 것은 제자 논문표절 의혹이다. 국민대 교수로 재직했던 당시 심사했던 제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베껴 기고했다는 내용이다. 김 총리 내정자는 1988년 6월 한국행정학보에 '도시재개발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란 논문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제자 신모씨가 넉 달 전인 1988년 2월 낸 박사학위 논문 '도시재개발 지역 주민의 정책행태에 관한 연구'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의혹은 2006년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졌지만 당사자인 신씨는 사망한 상태였다. 이에 대해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당시 "1987년 12월 한양대에서 열린 학회 학술대회에서 먼저 발표한 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한국행정학회 역시 "김 총리가 먼저 발표한 것이 맞다"고 밝혔으나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았다.2일 학회에 따르면 당시 해당 논문의 표절시비는 학회 차원에서 다루지 않았다. 학회 윤리 규정상 회원 20인 이상의 요청이 있어야 표절 여부를 판단하는데 이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회 관계자는 "김 교수가 1987년에 먼저 발표했다는 것이 학회 공식 입장의 전부"라고 전했다.또 논문 실적을 중복보고?중복게재해 연구비를 두 번 받으려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그는 국민대 교수 재직시절 동료교수들과 함께 교육부 두뇌한국(BK)21 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받은 뒤 36건의 논문을 성과로 제출했다. 이 중 2건이 동일한 논문이었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당시 "실무자 실수가 있었다. 사과한다"고 사실관계에 대해선 시인했지만 "연구비를 더 받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연구비 이중수령 혐의(사기 등)로 고발되기도 했지만 이듬해 검찰은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학위 거래 의혹도 있었다. 진영호 전 성북구청장이 박사학위 논문 심사를 잘 해달라는 취지로 당시 지도교수였던 김 총리 내정자에게 연구 용역을 주고 1억여원의 연구비도 줬다는 내용이었다.이에 대해서도 검찰은 무혐의 처분 결정을 내렸다. 성북구청장의 연구 수주는 1997년부터 성북구청이 진행한 '5개년 계획 용역'의 후속 연구였고 실제 지급된 연구비는 4000여만원이었으며, 연구팀 선정도 경쟁 입찰이었다는 것이다. 현재 김 총리 내정자의 논문관련 의혹 4건 가운데 사실로 드러난 의혹(논문 중복보고·중복게재)은 1건,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의혹(제자 논문표절) 1건을 제외하곤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황이다. 김 총리 내정자는 "인신공격 식의 인사청문회는 고통을 주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원문보기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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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기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안희정 충남지사가 2일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 등 청와대의 개각 발표에 대해 "국정의 표류를 막기 위한 길보다는 또 다른 정쟁을 계속해서 만드는 일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안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직불금, 행복한 미래를 위한 변화'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이어 "정국 수습을 위해 대통령이 야당과 협의하고 야당 지도자들에게 향후 정국 운영에 대해 맡겨야 한다"며 "그 길만이 지금의 상태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야당 지도자들과 협의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안 지사는 또 참여정부서 대통령 정책실장을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총리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선 "지금 그 것(인사)은 중요한 대목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안 지사는 "대통령이 정말 이 국면을 수습하고 싶다면 국민과 국민의 대표인 의회지도자들과 협의해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아무일도 없던 상황처럼 대통령이 개각을 추진하는 것은 정국의 엄중함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꼬집었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를 경제부총리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한 바 있다.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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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밀양시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달 중 조망권이 우수하다고 입소문이 나 있는 `e편한세상밀양강` 분양에 본격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밀양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4개동 441가구(전용 84ㆍ112㎡)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A 248가구 ▲84㎡B 111가구 ▲84㎡C 55가구 ▲112㎡ 27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강변에 위치해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일부 세대는 거실과 침실의 모든 창을 밀양강변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평면을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 밀양시청, 밀양병원, 밀양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위치한 밀양대로를 통하면 약 10분 안팎에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으며,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이용하면 부산, 울산, 대구 및 서울 등 전국으로의 이동이 쉽다. 개발 호재도 있다. `e편한세상밀양강`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와 가까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았으며,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계획이다"며 "이에 따라 `e편한세상밀양강`은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인근에는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본보기 집은 밀양시 내이동 1406-8에 위치하며, 사 측은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 예정 연도는 2019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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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기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박 시장은 청와대의 개각 발표 직후 긴급성명을 내고 "오늘 아침 개각 소식을 들었는데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에 또다시 분노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시장은 이어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권위와 신뢰를 잃었다"며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도덕적, 현실적 상황이 아니고 경제위기, 민생도탄, 남북관계위기 등을 '식물대통령'에 맡겨둘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개각명단을 발표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규정하면서 "박 대통령은 조각권을 행사할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 위기 사태를 악화시키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농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총체적 불신을 받는 상황에서 여당과 대통령이 주도하는 모든 수습방안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박 대통령도 헌법유린과 국정농단과 관련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저는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고 했다.박 시장은 "시국회의가 진행하는 평화로운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행정편의를 지원하겠다"고도 했다.동시에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도 이 시국회의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번 사태의 해결과정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국가, 새로운 정치,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번에야말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갈 근본적인 정치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대통령도, 정치인도, 그 누구도 결국 국민의 요구에 따라야 하고 이번 사태는 이 정신에 입각하여 진정한 국민권력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를 경제부총리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한 바 있다. 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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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종민 · http://www.areyou.co.kr
[피디언]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서산, 태안 일대 이른 바 AB지구에서 수년 간 행해진 영농조합 운영비리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해, 서산, 태안 일대 농지, 이른바 AB지구에서 영농조합을 운영하면서 지역 농민들로부터 임대료를 편취하거나 임대료를 횡령한 영농조합 임원 2명을 구속기소하고, 국가보조금 성격의 농업소득직접지불금을 부정하게 수령한 농민 6명을 인지해 그 중 1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같은 방법으로 농업소득직접지불금을 부정수령한 서산지역 농협 조합장을 사기 협의 등으로 불구속 기속하고, 농지전매 목적으로 영농조합을 설립해 농지를 대량 매수한 후, 이를 되팔아 약 86억 원 상당의 전매차익을 남긴 기획부동산업자 2명, 법무사 사무장 2명을 농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3명을 구속기소,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AB지구 내에서 행해진 일련의 비리를 확인해 처벌한 최초의 사례로, 지역 특유의 영농방식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해 방만한 영농조합의 운영실태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향후 농민들의 경제적 피해최소화 방안을 강구했고, 국가보조금을 '눈먼 돈'으로 인식해 탈법을 일삼아온 관행을 적발해 엄단했다.앞으로도 서산지청은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탈법적 관행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이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31 · 뉴스공유일 : 2016-11-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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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졌었는데 입찰마감일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아직 이사회 등 자세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75%, 용적률 849.5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58층 공동주택 1개동 346가구(업무시설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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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씨와 공모해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 기금을 대기업들로부터 강제 모금하는 데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긴급체포 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2일 오후 1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안 전 수석을 조사하던 중 밤 11시 40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긴급체포된 안 전 수석은 오늘(3일) 새벽 3시 40분까지 조사를 받은 뒤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검찰은 안 전 수석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출석 전 핵심 참고인들에게 허위진술을 요구했으며, 공범인 최순실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점을 고려할 때 안 전 수석을 체포하지 않을 경우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높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안 전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 씨와 함께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이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에 가까운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기금을 모금하도록 지시하는 등 강제 모금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스포츠재단에 17억 원을 냈던 롯데에 추가 후원금을 요구하는 데 개입했다는 의혹과 재단 자금이 흘러들어 갔다는 의심을 받는 최 씨 소유의 회사 더블루케이의 운영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으로부터 안 전 수석이 재단 강제 모금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오는 4일 안 전 수석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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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3일)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현재 최씨는 자신을 둘러싼 혐의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변호인을 통해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달(10월) 31일 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던 중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긴급 체포한 뒤, 지난 2일 최씨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공범)와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직권남용죄는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혐의지만, 검찰은 최씨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공모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이 혐의를 적용했다. 최씨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던 안 전 수석을 앞세워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에 가까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기금을 뜯어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안 전 수석과 함께 검찰 수사를 앞둔 롯데 그룹에 70억 원의 추가 지원금을 요구한 혐의도 받는다. 이와 함께 재단 기금 유용 의혹과 정부 인사에 관여하고 청와대 내부 문서를 미리 받아 수정하는 등 국정 개입 의혹,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 관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오늘 최씨의 구속이 결정돼 최장 20일의 조사 기한을 확보하면 '국정 농단' 의혹 등 최씨를 둘러싼 다른 혐의도 본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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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3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 또한 신임 정무수석에는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발탁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새천년민주당 대표와 초대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 대변인은 "한 신임 비서실장은 민주화와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이라며, "오랜 경륜과 다양한 경험은 물론, 평생 신념으로 삼아온 화해와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을 국민적 시각에서 보좌하며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데 적임이라고 판단돼 발탁했다"고 말했다. 허원제 신임 정무수석은 국제·경향신문과 KBS, SBS 기자를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정 대변인은 "허 신임 정무수석은 언론과 국회, 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며, "현 상황에서 국회 및 각계각층과 긴밀하게 소통·협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돼 발탁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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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림청은 산림 분야 규제 개혁의 국민ㆍ전문가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2016년도 규제 개혁 만족도`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산림 사업에 대한 개방 확대, 산지 이용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전화·개별면접 등으로 이뤄지는 이번 만족도 조사의 평가 항목은 해당 과제의 적절성, 의견 수렴도, 신속성, 홍보노력도, 효과성, 규제대안 개발 노력도, 체감 만족도 등 7개 항목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규제개혁 국민 체감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추진으로 산림 규제개혁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 정부3.0과 규제개선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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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민지 기자 · http://www.areyou.co.kr
평촌신도시에 첫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평촌자이엘라`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오는 4일 `평촌자이엘라`의 본보기 집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에 따라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곳은 홍보관에 방문해 미리 상담을 받았던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과 단기간 완판이 기대되고 있어서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오는 2019년 7월 입주 예정인 `평촌자이엘라`는 평촌신도시 첫 자이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오피스텔이다. 평촌신도시 중심 입지와 우수한 상품 구성으로 지역민들의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S건설이 꼽는 `평촌자이엘라`의 장점은 평촌신도시 중심부분에 해당되는 입지를 지녔다는 것과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단지 앞에 안양체육공원과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안양 벤처밸리의 핵심연구시설인 평촌 스마트스퀘어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평촌 스마트스퀘어 내 업체 종사자들의 배후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을 또 다른 장점으로 꼽는다. GS건설 관계자는 "`평촌자이엘라`는 지하 5층~지상 28층, 전용면적 21~84㎡, 총 414실 규모로 조성된다"며 "평형구성은 원룸형인 스튜디오 타입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타입으로 구성되고 특히 지상 5층(일부 세대)에는 테라스 설계가 도입되고 지상 27~28층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눈길을 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이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평면 및 상품도 우수하다"면서 "평촌 자이엘라는 3.1m의 층고를 적용해 일반 아파트 및 오피스텔 층고(2.7m)보다 높여 공간활용성은 물론 개방감도 극대화 시켰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촌자이엘라`는 본보기 집 개관 3일 동안 방문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촌자이엘라`는 총 3개 군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청약 시 군별로 1건씩 청약이 가능해 총 3개 군에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금은 500만 원(1차)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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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청와대의 김병준 총리 내정 발표와 관련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라고 분노하면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즉각 물러나라"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지난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의 김병준 총리 내정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 전 공동대표는 "국민께 헌법파괴 사건의 죄를 고백하고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버젓이 총리를 지명했다"고 언급하고 "이것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고, 진실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을 조롱한 폭거이며, 국회에서의 총리인준 논란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얄팍한 술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했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위험에 빠뜨렸으며, 최순실 일파의 사욕을 위해 온갖 권력을 남용했다"고 지적하고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다.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박 대통령의 퇴진 요구를 선언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자신은 지금 이 시간부터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정의를 되찾기 위한 그 길을 가겠다. 어떠한 고난도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 정의를 위한 길에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정의를 위한다면 어떤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자신의 입장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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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그동안 보여줬던 `규제 완화`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에 궤도 수정을 가했다. `실수요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에 방점을 둔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약시장에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9월 주택 공급 축소를 골자로 하는 `8ㆍ25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나오자 이상 과열 증세를 보인 서울ㆍ경기ㆍ부산ㆍ세종의 청약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번 방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ㆍ부산 일부 지역, 세종시 등에 ▲맞춤형 청약 제도 조정(전매제한 기간 강화,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과도한 투자수요 관리(중도금 대출보증 강화, 2순위 청약통장 필요 등)를 선별적으로 적용키로 한 점이다. 이에 따라 당초 `강남권`에 한정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의 공공ㆍ민간택지가 조정 지역에 포함됐다. 아울러 경기 과천ㆍ성남시의 공공ㆍ민간택지, 하남ㆍ고양ㆍ남양주ㆍ화성(동탄2신도시)시 공공택지, 부산 해운대ㆍ연제ㆍ동래ㆍ수영ㆍ남구의 민간택지, 세종시의 공공택지 등도 조정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 지역의 선정 기준은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2배 이상인 곳 ▲청약 경쟁률이 5:1을 초과했거나 국민주택 규모 이상 청약 경쟁률이 10:1을 초과한 곳 ▲주택의 전매 행위 성행 등으로 주택시장 과열 및 주거 불안의 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시ㆍ도별 주택보급률이 전국 평균 이하 또는 시ㆍ도별 자가 주택 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지역이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서울 강남ㆍ송파ㆍ서초ㆍ강동구 등 강남 4구와 과천시에 대해선 과열 정도가 높다고 판단해 분양권 전매를 현행 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 시(입주시점)`까지 금지하기로 했다. 이외 지역은 과열 정도에 따라 공공택지의 경우 입주 시점까지, 민간택지의 경우 현재보다 1년 늘어난 1년 6개월간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다만 지방 민간택지에 전매제한 기간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주택법」 개정이 필요해, 지방 민간택지(부산)는 제외했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에 당첨돼 건설사와 분양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날부터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때까지 분양권을 거래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사실상 분양권 전매 시장을 없어지게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조정 대상 지역의 청약 1순위도 제한된다. 청약 시 세대주가 아닌 자,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자가 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에서 제외키로 했다. 또한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을 기준으로 과밀억제권역에 속하는 조정 지역(서울ㆍ과천ㆍ성남ㆍ하남ㆍ고양ㆍ남양주시)의 당첨자는 5년간, 이외 조정 지역 당첨자는 3년간 해당 지역을 포함한 모든 조정 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민영 주택 등에 재당첨을 제한키로 했다. 또 조정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계약금은 종전 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늘어나 초기 부담이 늘어나고 2순위 청약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가능하도록 했다.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정책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경쟁입찰 ▲용역비 공개 ▲신고 활성화 등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데 있다. 앞으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각 공사ㆍ전문 관리업자 등 용역을 원칙적으로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하되, 용역 금액이 적거나 재난 등 긴급한 경우에만 지명ㆍ수의계약을 통해 선정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경쟁 대상 용역 중 일정 금액 이상의 용역은 조달청의 민간수요자 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의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자체장은 조합별 모든 용역비 정보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조합 운영 실태 점검 강화를 위해 서울시ㆍ한국감정원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각 조합의 운영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청약시장 불법행위 상시 점검팀을 마련하고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통해 청약시장 불법행위도 근절에 나선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방안은 정부의 1단계 대책이며, 이후 지역ㆍ주택 유형별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해 필요하면 시장 여건에 맞춰 투기과열지구 등 맞춤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주택 경기 연착륙을 위해 선별적ㆍ단계적 조치로 대응하되 그 강도는 시장 상황을 봐 가며 조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부의 방안에 대해 건설 및 부동산 업계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규제 지역은 확대했지만 예측한 수준의 저강도 대책이 나왔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연말까지는 분양 비수기라 당장 큰 타격은 없겠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심리적인 영향이 클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규제에 대한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가수요는 잡겠지만, 주택시장이 위축되고 냉각돼 청약 경쟁률이 낮아지는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조치로 강남권 등 일부 인기 단지로 투자수요가 더 몰리는 대신 다른 지역은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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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가 조합원들의 재건축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서초구는 내일(4일)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재건축 조합과 임ㆍ대의원, 추진위 임원, 정비업체 등 재건축 관계자와 재건축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초구 재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분쟁 사례와 추정 분담금 등 전문 지식을 비롯해 조합원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궁금해 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서초구가 관내에서 60여 개의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정비사업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그만큼 분쟁과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민원과 분쟁을 줄이고자 이 같은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울러 재건축과 관련한 복잡한 법령과 절차로 추진 주체와 조합원 간 정보 비대칭이 발생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업 주체인 조합원이 추진 주체에 종속되는 현상을 개선시키기 위한 포석도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구는 이 밖에도 구청장이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스피드 재건축 119` 추진단을 운영하고, 각종 분쟁 해소를 위한 민원 저감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ㆍ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건축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4차례의 `스피드 재건축 119`를 실시해 신반포1차 재건축사업의 준공 처리를 지원하고,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하는 등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는 또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이뤄진 `재건축 특별중재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분쟁이 발생하는 재건축 현장에 파견해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분쟁ㆍ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구 이상근 주거개선과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재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해 재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재건축 아카데미는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는 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방배5구역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연도형 상가 배치계획을 `방배포럼`의 자문을 통해 수립하고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아파트 동별 배치계획을 수립해 반영하는 등 외부 전문가와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적극 귀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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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이 재건축 추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일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3일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수정 가결 조건으로는, 언주로변 연결 녹지 상세 계획 수립, 언주로변 자전거 도로는 지구단위계획 취지에 부합될 수 있는 폭 3m 유지, 건축심의 시 색채, 옥외 광고물 등 경관 관련 계획 보완 등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대 3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825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1985년 지상 9층 아파트 10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고, 2012년 안전진단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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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손을 잡고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을 중심으로 실태 점검에 나선다. 3일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한국감정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이달 3일부터 약 2개월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운영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가 발표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에 따른 조치로, 최근 서울 지역 재건축 조합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등 조합 임원의 비리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일부 재건축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등 조합 운영 및 조합원 분양 과정 등에서 법규 위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합 운영 실태 점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5조 및 제77조에 근거해 이뤄지는 것으로, 서울시는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왔으며 2016년 상반기까지 77개 조합에 대해 실태 점검을 완료해 총 637개 사항을 적발한바 있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서울시, 국토부, 구청의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과 한국감정원, 변호사, 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며, 4개 팀(팀별 8명) 총 34명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 지역은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강남권 재건축 구역을 중심으로 최근 분양을 완료했거나, 분양 예정인 단지 및 주민들의 민원이 다수 발생한 단지 등 총 8개 구역이다. 점검 일정은 이달 3일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조합별로 점검팀을 파견해 4주간 현장 점검을 포함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 항목은 용역 계약의 적정성 및 회계 처리 등 조합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조합원 분양 및 분담금의 적정성 등 관리처분인가 관련 사항이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토부와 협력해 수사기관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자체 점검반을 지속 운영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통한 정보공개 강화 등 자율적인 바른 조합 운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서울시와 국토부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첫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부와 적극 협력해 관행적 부조리 등이 사라지고 올바른 조합 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 및 지도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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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운)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현설에 ▲한진중공업 ▲계룡건설 ▲동양건설산업 ▲우미건설 ▲금성백조 ▲삼호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3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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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7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성지고등학교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67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달 안에 관할관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접수시킬 예정이다. 이후 2017년에는 감정평가, 조합원분양, 관리처분 절차를 순서대로 진행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9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개동 453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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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4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시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미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이에 대한 제반 서류 및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현금 최소 10억 원을 입금하고, 잔여 금액은 입찰보증보험증권 가능)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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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포스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동천더샵이스트포레`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동천더샵이스트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0개동 980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78㎡ 326가구 ▲84㎡A 257가구 ▲84㎡B 178가구 ▲103㎡ 52가구 ▲108㎡ 167가구로 계획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수지구는 올 초 개통한 신분당선(동천역) 라인의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서 최근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동천역 환승 센터, 대장동 개발 사업, 제2판교테크노밸리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아 풍부한 배후 수요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는 `동천더샵이스트포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인접해 사통팔달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앞으로 지나는 대왕판교로를 통해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 최근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역까지는 두 정거장, 강남역까지 여섯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앞서 언급된 것처럼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첨단 기업 750여 개 입주 및 근무 인력 4300여 명 상주 예정인 판교창조경제밸리(2020년 완공 예정)와 동천동 복합 단지 개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등 단지의 미래가치를 끌어올리는 개발 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으로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다양한 자연ㆍ휴식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교육 여건도 빠지지 않는다. 단지 바로 앞 수지고를 비롯, 한빛초, 풍덕초, 수지중, 손곡중 등이 통학권에 있다. 한편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손곡로 38(동천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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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문화뉴스 최예슬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스페셜한 48시간이 펼쳐진다. 13일 오후 방송될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6회에서는 3주년 특집 2탄 '사랑한 만큼 사랑이 쌓인다'가 방송된다. 지난주 추성훈-사랑 부녀가 3주년을 맞은 '슈퍼맨'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데 이어 이번 주에는 추블리 부녀의 특별한 48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추성훈-사랑 부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원년 멤버이지만, 지난 3월 하차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추성훈-사랑 추블리 부녀가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차 8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합류한다. 이날 사랑이는 '슈퍼맨' 촬영 소식에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은 카메라를 목격하곤 눈을 토끼처럼 동그랗게 키우곤 연신 환호성을 질렀고, 이휘재-서언-서준의 춤까지 따라 하며 기쁜 마음을 거침없이 표출해 추성훈을 폭소케 했다. 한편 본 방송에서는 폭풍 성장한 사랑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사랑은 홀로 고난도 심부름에 도전에 나서는가 하면, 일취월장한 한국말과 함께 아빠를 닮아 남다른 근력을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추성훈-사랑 추블리 부녀의 특별한 48시간은 어떨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문화뉴스 최예슬 dptmf6286@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3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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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검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 정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늦어도 오는 16일에는 박 대통령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첫 현직 대통령 수사인 만큼 어떤 방식이 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검찰은 현재 대면 조사를 원칙으로 구체적인 조사 방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BBK사건 때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으로 서울의 한 음식점인 삼청각에서 특검의 방문 조사를 받았다.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도 청와대나 제3의 장소에서 방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대통령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헌법상 현직 대통령은 내란죄나 외환죄에 해당하지 않으면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 박 대통령은 미르ㆍK스포츠재단 774억 원 모금을 위해 대기업에 압력을 넣은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연설문과 외교ㆍ안보 국가기밀을 최순실 씨에게 유출한 의혹과 CJ그룹 인사에 개입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앞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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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오늘(14일) 오후 4시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문화자산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행복도시 내에 우수한 문화자산을 확충해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행복도시가 새로운 문화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 행정도시 내 한(韓)문화단지 조성 관련 분야, △ 행정도시 내 전통문화교육 전수 체험 관련 사항, △ 행정도시 내 다양한 전통문화 정보제공 및 확산을 위해 필요한 분야, △ 행정도시 건립 기록화사업 추진과 자문 등 총 4개 분야의 업무협력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행복도시 내에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한민족 주거 생활문화 체험공간이 추진됨에 따라 한문화단지 조성 사업도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문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한국적 요소를 반영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이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복청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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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국을 규탄하는 하나 된 민심이 100만 개 촛불로 타오르며 역사의 한순간을 장식했다. 현 정권 `비선 실세` 사태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3차 주말 집회가 지난 12일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등 1503개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이날 `2016 민중총궐기`가 끝난 뒤 광화문 광장 무대에는 방송인 김제동과 김미화, 도올 김용옥 교수, 가수 이승환 등이 참여하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 문화제가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100만 명(경찰 추산 26만 명)의 인원이 모였다.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주최 측 추산 70만 명ㆍ경찰 추산 8만 명) 참가 인원보다 많으며, 19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다. 경찰은 이날 272개 중대 2만 5000여명을 집회 관리를 위해 투입했다. 이날 집회와 문화제에는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학생, 손을 잡은 젊은 연인,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자리를 함께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도 수많은 버스가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경찰은 앞서 교통 소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이유로 주최 측이 신고한 행진 경로 중 청와대 인근 행진을 금지했다. 그러나 법원이 주최 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이날 행진은 율곡로와 내자동로터리까지 허용됐다. 시민들은 `박근혜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이게 나라냐` 팻말을 들고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며 광화문, 경복궁, 종로 일대에서 행진을 벌였다.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배터리도 5%가 되면 바꾼다`, `이불 박근 위험혜. 하야.. 순시려` 등 인터넷과 SNS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던 문구들로 꾸민 팻말을 들고 나왔다. 2000년대 이후 한 집회에 최대 인원이 모이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이동이 힘들기도 했지만 대부분 시민들은 줄지어 움직이고 쓰레기를 줍는 등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평화 집회를 만들어갔다. 한 지역 `맘카페` 회원들은 세종문화회관 뒤편에서 시민들에게 초코파이와 핫팩을 나눠주기도 했다. `엄마부대? 진짜 엄마 여기 있다` 라는 팻말을 든 이들은 "평화적인 시위를 위해 엄마들끼리 십시일반 돈을 모아 의무경찰들에게 줄 초코파이까지 챙겨왔다"고 전했다. 몇몇 카페와 식당들은 가게 유리창에 시민들에게 식수와 화장실을 제공하겠다는 종이를 붙였다. 일부 시위대가 경복궁역 내자교차로에서 청와대 행진을 요구하며 경찰 경력을 밀어내려 시도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치며 격렬한 행동을 말렸다. 이 과정에서 해산명령에 불응하고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남성 23명이 연행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에도 부산(3만5000명), 광주(1만 명), 제주(5000명), 대구(4000명) 등 전국 10여 개 지역에서도 총 6만 명의 시민이 집결했다.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오는 19일과 26일에도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각지에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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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천양우내안애`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영천양우내안애`는 경상북도 영천시 금노동 570-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8층, 총 7개 동, 총 499가구의 단지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으로 선착순 동, 호 지정이 가능하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 115가구, 74㎡ 256가구, 77㎡ 78가구, 84㎡ 50가구로 전 가구가 85㎡ 이하로 이뤄진 중소형 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남동향, 남서향 위주로 배치하고 향을 대각선으로 조정해 어느 층에서도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진설계 1등급을 적용했으며 숲이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며 단지 내 다양한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그리고 4Bay 평면(일부 세대 제외)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방 팬트리(Pantry) 수납 공간 등 채광과 통풍 및 공간감이 좋은 평면으로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 영천시외버스터미널, 영천역, 금호강변산책로 등이 인접해 있고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영천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천초, 영천중 등의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2017년 예정)와 상주영천고속도로(2016년 예정)로 북영천IC, 영천IC 등 연결이 수월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차로 17분대면 동대구역도 이동 가능하다. 한편 홍보관은 영천시 완산동 영천역 앞(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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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조합 출범을 위한 발판 마련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오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3주 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들어간 뒤 현재까지 해당 작업에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시작점인지라 동의율은 아직 집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최근엔 조합 설립 안내 책자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절차가 유동적이라 확정된 계획은 없는 상태"라며 "다만 조합설립동의서 징구가 신속히 이뤄진다면 창립총회도 가시권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현 토지등소유자 수는 3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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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현대하이츠빌라(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10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현대하이츠빌라 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1순위 감정평가법인세종 ▲2순위 동인감정평가법인 ▲3순위 정일감정평가법인 등이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오늘(14일) 중으로 마무리된다는 전언이다. 14일 1순위로 지정된 감정평가법인세종 담당자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업무 수행을 포기하게 됨을 서초구에 전달했다"며 "이에 따라 후순위의 감정평가업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2순위 동인감정평가법인 담당자는 "아직까지 감정평가업자 선정 절차가 끝나지 않았다. 오늘 안에는 마무리돼 내일이나 모레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2-19(서초동) 일대 144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24개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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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진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시온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이 수행한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무허가 건축물 조사 결과 보고 및 후속 조치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제5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추인)의 건` ▲제8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9호 `2016년도 운영비(안), 사업비(안),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2017년도 운영비(안), 사업비(안),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가 지난달(10월) 17일 이뤄짐에 따라 오는 19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29만3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724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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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재돌입했다. 14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참여 업체 미달로 무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고,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2016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 이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3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9길 3(문화동) 일대 9만65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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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인천여성복지관 5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5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국공유지 무상 양여 협의(용도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 및 새로이 설치할 정비기반시설)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3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4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라인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서 총회에 해당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장종호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업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2동) 일대 6만455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4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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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이촌중산이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선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3시 이촌2동 주민센터에서 중산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총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추진위원장과 감사 등 추진위원 선출 및 추진위 발족을 위한 제반 사안을 마련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촌중산은 과거 한 차례 추진위를 구성했으나 당시 추진위원장의 유고로 사업이 오랫동안 중단되면서 추진위를 재구성하는 상황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월 14일 이촌중산을 비롯해 이촌시범, 이촌대림 등 이 일대 3곳을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서부이촌동 일대)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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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에서 원하는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원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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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의 조합원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성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울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5년 회계 결산보고 및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 본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일부 변경 추인의 건` ▲제8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10만7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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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에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5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참가한 업체는 ▲두산건설 ▲효성 ▲우미건설 ▲건양건설 ▲보미종합건설 등이다"면서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 결과가 좋다면 내년 1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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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은 지난 14일 "이달 12일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재건하려는 시민들의 촛불로 넘쳐 났다"며 "이번 촛불 시위를 단순히 `집회`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촛불을 들겠다고 한다"면서 "이번 촛불 시위는 세대와 지역, 이념과 정당을 넘어서 박근혜-최순실 일당에 의해 유린당한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2016 시민 혁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또 "제가 느낀 것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대통령은 물론이고 기성 정치권도 청산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두려운 마음까지 들었다"며 "민심을 `더 크게`, `더 깊게`, `더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장의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은 물론이고 시대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국가 권력을 동원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세력,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바뀌지 않는 국가,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는 나라에 분노하고 있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주 의원은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청와대 내에서 굿도 하지 않았고, 비선실세도 만나지 않았고, 성형시술도 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왜 확실하게 말씀을 안 해주시냐"고 비꼬았다. 주 의원은 "거짓은 계속 거짓을 잉태할 것이고 결국에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주 의원은 지난 14일 일본에서 가서명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도대체 김관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은 어느 나라 장관이고 어느 나라 실장인지 묻고 싶다"며 "이 엄중한 시기에 한ㆍ일간에 수두룩한 과거사도 해결하지 못한 채 일본에 질질 끌려다니며 졸속적으로 혼란한 틈을 타서 협정에 채결해주려고 하고 있고, 조기에 사드배치 하려고 하는 행위에 대해서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장관으로 실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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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남강주택 재건축 사업계획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달 8일 안양시는 남강주택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포도원로17번길 6(호계동) 일대 6224.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8.08%, 용적률 220.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아파트 4개동 142가구(임대주택 없음)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1가구 ▲59㎡B 52가구 ▲59㎡C 6가구 ▲75㎡A 13가구 ▲75㎡B 38가구 ▲83㎡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11일 임태은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은 뒤에 다음 달(12월) 말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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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방화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형인)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인 위원장은 "현설에 15개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유효경쟁이 성립돼 오는 12월 17일 예정된 조합 창립총회 일정에도 변동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614㎡에 공동주택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86명이며, 2010년 9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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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응암동 한성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2명 중 1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총회에 앞서 이주연 조합장은 "2014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시공자를 뽑지 못해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드디어 오늘 총회를 계기로 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며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 조합을 믿고 기다려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총회가 새 희망을 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ㆍ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 의결 방법 결정의 건(찬성 180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179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6표)`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175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5표)` 등이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삼호가 187표 가운데 166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시공자로 선정된 삼호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 속도는 빠르게, 아파트 품질은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며 "응암4구역을 응암동 일대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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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을 재개발하는 `경희궁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희궁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4개동 195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21가구 ▲84㎡ 80가구 ▲104㎡ 9가구 ▲110㎡ 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경희궁롯데캐슬`은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1ㆍ3ㆍ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에 있다. 아울러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ㆍ홍제나들목 접근성도 우수하다. 독립문초, 대신고, 한성과학고 등이 단지와 500m 이내에 위치해 있고 매동초, 덕수초, 경복고, 이화여고 등도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대학 접근성도 좋다. 서울정부청사, 서울시청 등 여러 행정기관이 도보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돈의문뉴타운ㆍ북아현뉴타운 사업이 마무리되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체 공급량의 약 83%가 서대문독립공원 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단지 북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해 있어 인왕산 숲길공원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경희궁롯데캐슬`은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한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인프라와 공원 조망 프리미엄까지 갖췄다"며 "직주근접성이 좋고 서울 강남ㆍ북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궁롯데캐슬`의 본보기 집은 용산구 한강대로 346(갈월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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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기자촌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5일 기자촌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영무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영무토건은 전주 완산구 인봉2길 13-1(중노송동) 일대 14만1716.3㎡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8개동 2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를 맡게 됐다. 한편 기자촌 재개발 구역은 전주고 및 전주제일고, 중앙여고 등 지역 최고의 학군과 인접해 있고 전주시청 등 시내 중심지 및 대형마트가 가까워 우수한 생활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 등 의료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기린대로와 동전주IC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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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11ㆍ3 부동산 대책`에 담긴 조정 대상 지역에 대한 재당첨, 1순위 제한 등이 오늘 이후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하는 곳부터 적용된다. 이달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마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조정 대상 지역 국민주택의 경우 5년 안에 다른 주택에 당첨자가 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 당첨이 제한된다. 민영주택은 세대주가 아닌 자, 5년 안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일 경우 1순위 당첨에서 제한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정 대상 지역에서 당첨됐거나 당첨될 주택이 있는 경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전용면적 85㎡ 이하 당첨 5년, 전용 85㎡ 초과는 3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전용 85㎡ 이하 당첨 3년, 전용 85㎡ 초과는 1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부적격 당첨자의 청약 제한 기간은 현행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되고, 조정 대상 지역의 주택 공급 시 전용 85㎡ 이하 민영주택 가점제 비율에 대한 지자체장 위임을 유보해 비율 40%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종전 2순위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창약금만 납부했던 것과는 달리 조정 대상 지역의 주택 또는 투기과열지구에서는 2순위도 청약통장을 사용하게 된다. 이외 지역별 출산율, 다자녀 가구의 청약 현황 등을 고려, 입주자모집 승인권자가 인정할 경우에는 다자녀 특별 공급 비율을 확대(10%→15%)하고, 태아도 자녀로 인정하도록 했다. 한편 조정 대상 지역의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를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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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지난 1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은 2017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100억 원을 내야 하며,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제안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내야 한다. 공동 도급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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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재건축)이 건축심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집중됐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흥구)이 수립한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지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성흥구 조합장은 "이번 경미한 변경 사항은 주택을 지을 수 없는 곳을 선별해 현실화한 부분이 있다"며 "현재 본격적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준비하고, 오는 12월 건축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4다길 6(방배동) 일대 12만9850㎡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14%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10개동 2307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389가구 ▲60㎡ 초과~85㎡ 이하 718가구 ▲85㎡ 초과 200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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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된다.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은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컨소시엄 2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포스코건설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등 2개 사가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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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총회를 열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5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세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재능교육빌딩 5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자금 운영 계획 변경의 건` ▲제2호 `경관심의업체 선정 추인 및 계약 체결의 건` ▲제3호 `정비계획 확정 추인의 건` ▲제4호 `종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파트 주출입구의 결정 등을 통한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오는 (2017년) 1월께 예정된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대 3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825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2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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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지난달(10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10만8601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증가했으며, 지난 9월보다는 18.5% 증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수도권은 지난해 동월대비 8.1% 증가, 지방은 4.4% 감소했으며, 10월 누계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지난해 동기대비 9.9% 감소, 지방은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지난해 동월대비 5.8% 증가했으나 연립,다세대는 1.6%, 단독·다가구 주택은 9.1% 각각 감소했으며 지난 10월 누계기준으로는 아파트는 지난해 동기대비 18.3%, 연립·다세대는 4.4%, 단독,다가구는 9.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6 · 뉴스공유일 : 2016-11-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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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 16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입찰은 다음 달(2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9월 첫 번째 입찰에서는 `유찰`을 겪은 미추8구역이 재도전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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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결과 입찰이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효성 등 2곳이 참여했지만 이는 5곳 이상 참여해야 하는 제한경쟁입찰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 입찰을 다시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원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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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권진아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진태 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춘천시민들이 '꺼지지 않는 촛불'을 들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제4차 촛불집회에서 강원도 춘천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는 수많은 춘천 시민이 모여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고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많은 이의 공분을 샀다. 이에 그의 지역구인 춘천시민들은 "창피해서 못 살겠다. 김진태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김 의원 사무실 앞에는 7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하야, 김진태 아웃(OUT)"을 외쳤다. 한편, 이러한 촛불 집회를 마주한 이후인 20일 김진태 의원은 "검찰은 조직을 보호하려고 대통령을 제물로 바쳤지만 이젠 더는 그 조직조차 보호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화뉴스 권진아 기자 zzinn93@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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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 함께 야3당이 공조해서 국정공백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는 탄핵밖에 남지 않았다는 결정이 났다"며 당론 채택에 대해 전했다.국무총리 문제에 대해선 "일단 대통령의 퇴진, 탄핵을 전제로 해서 지금의 황교안 총리로는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다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탄핵을 검토하는 시기에 (국회 추천 총리 문제에 대해)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영길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탄핵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이날 '차라리 탄핵하라'며 역공에 나선 청와대를 향해 "탄핵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국민의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확정한 바 있다.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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