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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학교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동시에 같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도 피해 당사자는 물론 피해학생 부모입장에서는 생각하기도 하기 싫은 일을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에서 예방책을 제시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이 지난 20일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상급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이다. 이날 서 의원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상급학교에 진학할 경우 다른 학교에 배정받도록 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학폭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학폭법은 가해학생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이후 이전 학교로 다시 전학 올 수 없도록 규정돼 있지만,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상급학교에 진학할 때 다른 학교에 배정되도록 하는 사항은 시행령에만 규정되어 있어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서 의원은 전학 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경우 다른 학교에 배정되도록 시행령을 법률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서영교 의원은 "가해학생이 상급학교에서도 피해학생을 만난다면 학교폭력이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을뿐더러 피해학생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완전히 분리되어 학교폭력의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학생 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에 피해 받지 않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 마련 및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박정, 윤소하, 박홍근, 윤관석, 김상희, 강창일, 박재호, 김영호, 박남춘, 김영춘, 정재호, 김영진, 홍익표, 김해영, 진선미 의원등 1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2 · 뉴스공유일 : 2017-03-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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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ㆍ사장 여인홍)는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해외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aT는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11개 종합식품박람회와 신선농산물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aT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각 업체별로 3개 박람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이 되면 부스임차와 장치비, 쇼케이스 등 기본비품이 무상 지원된다. 또한 오는 4월 11일부터는 aT가 별도의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하지 않는 해외식품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할 수출업체(80회)도 함께 모집한다. 이는 각 업체가 주력품목과 사업전략에 맞는 박람회를 스스로 선택해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사업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해외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aT 한국관은 지자체 등과 통합해 한국의 대표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수출업체의 성과달성을 위해 현지 바이어 매칭, 한류 활용 홍보행사 등 시장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해외식품박람회 aT 한국관이 전략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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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21일 태안 본사 컨벤션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 `다가온 미래, 4차 산업혁명 기술세미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먼저 외부 전문강사가 초빙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비즈니스 및 기술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으며 4차 산업혁명 동향,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V/VR) 등 주요 기술에 대한 발표와 발전분야 도입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서부발전은 이번 4차 산업혁명 기술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주요 기술에 대한 전 직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스마트발전소 구현의 공감대를 형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 및 스마트발전소를 구현하고자 빅데이터 기반 발전설비 M&D(감시 및 진단) 센터 구축, 3D 모델을 활용한 O&M 가상정비체험 시스템 개발, 드론을 활용한 고소·사각지대 점검 등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수행 중이다. 서부발전 측은 "앞으로도 ICT 신기술 뿐만 아니라 발전분야 업무혁신 및 운영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추가 발굴 및 도입함으로써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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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남 목포시의회는 지난 22일 세월호 인양이 임박함에 따라 미수습자 인도와 선체 인양의 성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는 성명서를 통해 "차디찬 바다 속에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 두고 살아온 유가족들의 슬픔을 끝내고,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자들 모두가 안전하고 신속한 인양 성공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목포시의회는 "유가족을 위한 편의 제공과 세월호의 성공적 인양에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밝히며, 정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강력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성오 의장은 전날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전 국민이 세월호 선체 인양의 성공을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노력으로 인양 작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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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완동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22일 서해해경본부에 따르면 `여객선 화재발생`라는 시나리오를 통해 `국민 참여형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해해경본부(본부장 고명석)는 전북 부안 격포항 인근 해상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객선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경함정 7척, 관공선 2척, 육군 함정 1척, 해양구조협회 1척, 민간해양구조선 2척 등 함선 13척, 헬기 2대가 동원되었다. 훈련은 격포항에서 출항한 여객선이 위도로 항해하던 중 기관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해경에 긴급구조 요청을 시작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어린이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사고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훈련 모의선 내 구명조끼 착용법, 선내 알림 경보시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교실`이 운영됐다 또한, 여객선 화재발생시 해상탈출을 위한 튜브형 슬라이드와 구명벌을 이용한 탈출 체험과 함께 해상 익수자에 대한 항공기 인명구조 후 여객선 소화훈련도 실시돼 참가자의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고명석 서해해경본부장은 "해양에서 대형 인명사고는 어느 한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힘들다"면서, "민관군 합동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내 유관기관 간 구조협력체계가 구축되고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해양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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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의당이 세월호 본체 인양과 관련 인양 완료시까지 정부 당국의 한치의 실수도 없는 만전을 당부했다. 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지난 22일 저녁 세월호 본체 인양 시도와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인양에 대한 정부 당국의 만전과 아울러 참사에 대한 진실도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수석대변인은 "2014년 4월 16일 오전에 들려온 비보는 전국민을 비통하게 만들었다.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세월호는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금씩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최고통치자가 모든 책임을 내팽개치고 청와대에서 머리손질을 할 때 304명의 생명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다 4월의 냉랭한 바다 속에서 죽어갔다"면서 "꼬박 3년이 걸렸다. 이제 그 참혹한 비극이 벌어진 현장이 다시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지난 3년 동안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끈질기고도 눈물겨운 투쟁이 있었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무도한 이들의 거센 협잡과 망동이 있었다"고 술회했다. 추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민들은 지금 가능한 일이 왜 그때는 불가능했는지 묻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기술적인 문제를 핑계로 세월호 인양을 미뤄왔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등 과거 여권 역시 이에 가세해 세월호 인양을 방해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정권교체가 가시화되니 부랴부랴 인양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는 반드시 비판받아야한다"고 꼬집었다. 추 수석대변인은 특히 "정부 당국은 세월호 인양이 완료될 때까지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조금의 실수라도 발생한다면 국민들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세월호 인양 뒤에는 무엇보다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습을 가장 먼저 진행해야 한다. 선체 내를 샅샅이 뒤져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면서 "물 위로 떠오르는 세월호와 함께 참사의 진실도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책임 있는 이들에게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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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일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및 학생 연령층의 인플루엔자 의사(유사 증상) 환자분율이 이달 들어 소폭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9.9명(5주)→9명(6주)→7.1명(7주)→6.7명(8주)→6.1명(9주)로 지속 감소하다가 10주 7.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올바른 보건교육 실시가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평상시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영유아 및 학생들이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인플루엔자로 진단되면 의사의 적절한 처방 후 가정에서 휴식을 취한 후, 해열제를 먹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까지는 보육시설,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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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월호를 수면 위 13m로 끌어올리는 인양 1단계 작업이 늦어질 전망이다. 23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높이 22m인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해 인양작업을 멈추고 세월호 선체와 잭킹바지선에 1차 고박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수면 위 13m까지 인양을 목표로 진행했으나,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선체의 자세가 변동됨에 따라 잭킹바지선 와이어와 세월호 선체간 간섭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차 고박작업 후 세월호 선체의 자세를 다시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해 잭킹바지선과 선박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시 일부 인양 지장물(환풍구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선체가 물 위로 올라오면서 세월호와 잭킹바지선간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신중한 작업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했던 수면 위 13m 인양작업은 오늘(23일)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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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이 잠시 미뤄졌다. 입찰이 유찰됐기 때문이다. 24일 연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도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정비기반시설을 위한 협력 업체 공고를 냈다. 그 결과, 협력 업체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적지 않은 협력 업체들이 참여해 기대감이 컸는데 아쉽다"며 "하지만 조합은 바로 재입찰에 돌입하기보다는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일정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이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마곡천로 57(연산동) 일원 9만3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5.16%, 건폐율 16.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8개동 1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68가구(임대 95가구 포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4 · 뉴스공유일 : 2017-03-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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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의 시공권 주인이 이제 곧 결정된다. 24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주전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며 "더 좋은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니 조합원들이 꼼꼼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시공권 경쟁에 나선 3개 건설사들이 내세우는 조건은 다양하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으로 금리를 낮춰 사업비 대출 승계의 가능성을 주장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가 439만 원으로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어필 ▲GS건설은 환급금을 계약 즉시 10%, 나머지는 중도금, 잔금으로 나눠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주장하고 있다. 이곳의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4 · 뉴스공유일 : 2017-03-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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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의 새 시공권 주인이 결정됐다.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27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101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이동인 조합장은 "이번 수주전에는 3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별들의 전쟁이라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들은 모두 전 건설사보다 월등히 나은 건설사들로 기대와 믿음이 생긴다. 조합원들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리며 우리들의 축제를 즐겨달라"면서 "지금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조합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순간은 오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우려를 떨쳐내고 단합된 힘으로 모든 것을 이뤄냈으니 앞으로도 더욱 단결하자"고 말했다. 이번 과천주공1단지의 시공자 입찰은 3파전으로 전개된 만큼 총회 당일까지 전개된 치열한 시공권 경쟁이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조합은 지난 1월 24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공고에 따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11개 건설사가 참여한바 있다.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후보로 상정된 3개 업체 중 대우건설이 381표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가 439만 원으로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어필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원들의 니즈와 단지의 가치를 고려해 `SUMMIT`이라는 브랜드를 과천 최초로 적용해 사업에 참여하는 등의 공약을 내세워 이곳 조합원들의 평가와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조합은 시공자 선정 이후 오는 6월께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4월까지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등 제반 업무를 완료하고 일반분양을 준비할 것이다. 우리 단지의 착공 예정 시기는 8~9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7 · 뉴스공유일 : 2017-03-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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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서운구역(재개발)이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강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 ▲제4호 `무허가 건축물 소유 조합원 이주비 대여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인준 및 계약서(안) 의결의 건` ▲제6호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부과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주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 절차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조합은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2길 25(서운동) 일대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16개동 1669가구(임대 8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7 · 뉴스공유일 : 2017-03-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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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115-10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7일 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수원제일교회 소예배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74명 중 333명(서면결의 309명, 직접참석 2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17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차기총회 비용 승인의 건 ▲조합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전영진 조합장, 감사 3명, 이사 6명이 선출되고 대의원 8명의 보궐선임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감정평가 진행에 박차를 더해 5월 말까지 마칠 경우, 6월 초에 분양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99%, 용적률 194.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7 · 뉴스공유일 : 2017-03-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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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권의 주인을 찾았기 때문이다.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애)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SBC)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최영애 조합장은 "조합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열망하시는 조합원 여러분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재산 가치 극대화를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으로 협조해주신 임ㆍ대의원, 협력 업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조합은 2016년 9월 창립총회 이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으며, 이는 조합원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번 총회는 협력 업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신중한 선택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서 "조합 업무 추진 과정이 전체 조합원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지는 않겠으나, 현재까지 조합에서는 모든 과정을 적법하게 처리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제4호 `자금 차입의 방법과 그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조합원의 최대 관심사였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기호 1번 프리미엄사업단이 345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프리미엄사업단 관계자는 "수원115-12구역 시공자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조합원 여러분들의 선택에 대한 보답으로 최고의 명품 아파트 단지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정된 프리미엄업사업단은 ▲3.3㎡당 공사비 413만 원 ▲가구당 이사비 300만 원(이주 기간 내 이주 시)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2000만 원 등 경쟁사보다 유리한 사업 조건을 제시한바 있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3개월로 예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원 4만4549㎡에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개동 1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수원115-12구역의 공사를 도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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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계획에 대한 절차가 막바지에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엘루체컨벤션 4층 회의실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상가협의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설계용역계약 변경(특별건축구역 지정 용역 추가)의 건` 등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정비계획 및 경관계획을 향한 마무리 절차이기 때문에 중요한 총회다"며 "조합원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34만5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7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0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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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11ㆍ3 부동산대책` 수혜지역인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 들어서는 `한강메트로자이`가 오는 5월 분양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이달 27일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4200여 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3개 단지로 개발되는 `한강메트로자이`는 최고 44층 아파트 33개동 422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다음 달 나오는 물량은 1단지 1141가구(전용면적 59~99㎡), 2단지 2456가구(전용면적 59~134㎡), 오피스텔 200실(전용 24.49㎡)이다. `한강메트로자이`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과 가깝다. 김포도시철도는 10개 역 총 길이 23.6km로 김포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걸포북변역에서는 4개 역만 경유하면 공항철도ㆍ5ㆍ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서 마곡,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여의도, 광화문은 물론 강남 접근성까지 좋아진다. 인근에는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터미널이 들어선다. 또 일산대교와 김포한강로 초입에 있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 내 대규모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일산대교를 통해 킨텍스,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김포 구도심과 한강신도시 내 관공서, 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옆에는 대규모 공원 조성도 계획 중이며,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걸포천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김포도시철도 이용 시 1개 역이면 김포 명문학군과 사우동 학원가도 닿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1년에 25만여 명이던 김포시 인구가 지난해 36만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동안 남아 있던 미분양도 대부분 소진됐고 최근 분양한 단독주택도 활기를 띄는 등 `11ㆍ3 부동산대책` 수혜지역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메트로자이` 본보기 집은 사업지 내에 오는 5월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김포시 걸포로 6(걸포동)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마곡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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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계획을 매듭지은데 이어 건축심의를 향해 발 빠른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은 오후 2시 엘루체컨벤션 3~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289명 중 177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오득천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21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수권소위원에서 심의한 결과, 우리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경관계획(안)이 수정가결로 통과됐다. 「경관법」제27조(개발사업의 경관 심의)의 규정에 따라 사전경관계획을 수립한 우리 단지는 향후 건축심의 시 창의적인 건축 계획을 수립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다음 단계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와 교통ㆍ환경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게 되며, 서울시에서 승인이 나면 그 다음 업무부터는 서초구청에서 승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542표, 반대 58표, 무효ㆍ기권 170표)` ▲제2호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556표, 반대 47표, 무효ㆍ기권 167표)` ▲제3호 `2017년 상가협의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523표, 반대 56표, 무효ㆍ기권 191표)` ▲제4호 `2017년 조합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564표, 반대 38표, 무효ㆍ기권 168표)` ▲제5호 `설계용역계약 변경(특별건축구역 지정 용역 추가)의 건(찬성 1521표, 반대 64표, 무효ㆍ기권 185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달 30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계획도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어 조합은 다음 달 10일께 건축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한강변 공공성 강화측면에서 한강 연결 체계 개선(덮개공원 지하차도 설치)을 위해 올림픽대로 일부 정비구역에 편입해 구역 면적 변경, 통합재건축을 위해 2주구와 4주구 사이 도로 일부 축소, 단지 진ㆍ출입로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폭(신반포로 20m→23.5m) 및 가ㆍ감속차로 추가 조성, 주구 중심과 주택용지 사이 15m 도로 신설과 학교 및 공공 청사 출입구 신설, 증가 가구 수를 감안해 초등학교ㆍ중학교 각 1개소 신설, 한강변 활성화를 위해 당초 단지 내 공원을 한강변으로 위치 변경 및 공원 내 시설 도입,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양호한 구반포역 부근에 공공청사 설치해 복합 커뮤니티 센터로서 공공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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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상반기 서울ㆍ경기ㆍ부산 등에서 3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조만간 안산시 일대 실수요자ㆍ투자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랑시티자이`의 후속 단지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권 등 고급아파트에서만 한정적으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안산 최초로 적용돼 단지 가치가 한층 고급화될 전망이다.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4개동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140㎡의 287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 27~84㎡ 498실로 구성된다. 이곳은 주거ㆍ상업ㆍ문화가 결합된 7653가구 규모의 복합도시 조성사업 중 2단계 사업으로 최근 5년간 대형평형 공급이 희소했던 안산시에 85㎡ 초과 가구가 23%가량 포함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4월) 11일까지 단지에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카이커뮤니티는 `그랑시티자이2차`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공간으로 단지 내 해당 동 최고층에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루프가든 등이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2012년 동탄신도시 분양단지에 처음 테라스를 도입한 이후 시장 반응이 좋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며 "최신 유행 평면을 준비해 앞으로도 적극 내세울 것이다. 7628가구의 복합 단지가 완성되면 안산의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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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등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 증액을 연 5% 이내에서 2년 5% 이내로 완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시작돼 이목이 집중된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이달 21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임대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는 민간임대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융자받거나 부영주택처럼 과거에는 공공주택으로 분류되었던 `민간임대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융자받거나 공공택지를 공급받아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을 특별법에서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정의하고 있다. 아울러 뉴스테이도 택지 및 재정 지원 외에 용적률 완화 등 공공임대주택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지만 임대료에는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아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나친 특혜로 오히려 국민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키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법상의 임대료 증액을 연 5% 이내에서 2년 5% 이내로 개정함으로써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택지 및 자금 등 공공의 지원을 받는 임대주택에 대해 최소한의 주거안정장치를 마련하여 국민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안 제44조제2항). 한편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단 제2조(임대료 증액에 관한 적용례) 제44조제2항의 개정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민간임대주택 사업자가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거나 갱신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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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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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의약계의 해묵은 난제, `리베이트`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와 부산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파마킹과 동아제약이 리베이트 제공 행위로 적발됐다. 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던 `동아제약`과 공정성과 합법성을 훼손하는 행위의 근절을 행동 규범으로 정한 `파마킹`의 신뢰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될 것이라고 제약업계는 내다보고 있는 형국이다. 역대급 `뒷돈` 뿌린 파마킹?!… 공정위 제재 사업자로부터 사업 대금을 수령한 후에 판매자가 사업자에게 주는 뇌물이란 뜻의 `리베이트`, 정부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따라 정상적인 거래 관행에 비춰 과도한 제공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의약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 행보는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어 우려감을 키우는 모양새다.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 업체 `파마킹`에 부당한 고객 유인 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억6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리베이트 제공 행위는 공정거래법 제23조제1항제3호에 해당된다. 이에 따르면 파마킹은 2008년 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의약품 판매 촉진을 위해 전국 1947개 병ㆍ의원에 약 140억 원 상당의 현금(77억 원) 및 상품권(63억 원)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하려고 했다. 파마킹에 뒷돈을 받은 병ㆍ의원 수는 ▲서울 651곳 ▲부산ㆍ울산ㆍ경남 300곳 ▲대전ㆍ충청 245곳 ▲대구ㆍ경북 226곳 ▲경기ㆍ인천 156곳 ▲광주ㆍ전남 151곳 ▲전주ㆍ전북 145곳 ▲서울ㆍ경기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73곳 등으로 파악됐다. 총 1947곳의 병ㆍ의원에 파마킹은 매월 처방 금액의 10~25%를 지급하는 처방 보상비(98억 원), 3~6개월의 처방 규모를 예상해 미리 지급하는 계약 판매비(41억 원), 신약 출시 및 첫 거래에 지급하는 랜딩비(1억 원) 등의 돈다발을 안겼다. 이른바 `뒷돈킹`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역대 최고 규모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저지른 파마킹에 대한 수사는 지난해 5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식품의약조사부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에도 56억 원 상당의 리베이트 혐의로 수사가 진행됐으며, 제약업계에서 최고 금액의 리베이트 행위로 꼽혔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제약업계에서는 특히 작은 규모의 회사들이 자신들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리베이트 제공 행위를 일삼고 있다. 2010년 11월 28일 쌍벌죄(리베이트 제공 업체 및 받은 당사자 모두를 처벌하는 제도) 시행 이후에도 업계 뒤에서는 거액의 돈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대목"이라면서 "더욱 철저한 관리ㆍ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버릇 못 고친 동아제약, 부산지검 수사망에… 작은 규모의 회사가 아니더라도 리베이트를 끊지 못하는 중견 제약사도 있다. 그곳은 바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7261억 원에 달하며, 상위 10위권 안에 드는 `동아제약`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부산지방검찰청(이하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리베이트 혐의로 본사는 물론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제조 계약사 동아에스티 등 3곳이 모두 압수수색을 받았다. 부산지검은 동아제약이 부산의 의료기관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의사 등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관 40여 명을 투입한 압수수색을 통해 내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아제약의 리베이트 혐의는 사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업계 진단이다. 이미 여러 차례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동아제약은 2012년 전국 1400여 개 병ㆍ의원에 3433차례에 걸쳐 44억 원대의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 이후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진 동아제약에 대해 벌금 3000만 원을 최종적으로 부과했으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에게도 50만~400만 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 당시 동아제약의 리베이트는 `쌍벌죄` 도입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여론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아울러 쌍벌죄 도입 이전에도 동아제약은 리베이트 제공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 받은바 있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의 이번 리베이트 혐의가 사실화될 경우 보건복지부의 `혁신형제약기업(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정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약가 우대ㆍ세제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짐)` 인증도 최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1월에도 중견 제약사 휴온스, LG화학 2군데를 잇따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에게 약가와 관련해 로비를 시도했다는 제보에 따라 이 두 제약사와 같은 명분이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까지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약업계에서는 검찰이 리베이트 관련 로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파마킹은 `침묵` 동아제약은 `모르쇠` 일관 `리베이트` 제약사로 이미지가 추락한 파마킹과 동아제약은 아직까지 어떤 정확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8일 본보는 먼저 파마킹 측에 공문을 통해 사 측의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답변이 오지 않고 있는 상태다. 동아제약의 경우, 같은 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사 측 담당자는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항이라 공문을 보내도 답변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검찰 쪽에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한 사안으로, 아직까지 파악된 것이 없어 정확히 상황을 모른다. 수사 결과가 나와야 답변을 줄 수 있다"고 둘러말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쌍벌죄를 시행한지 약 7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약사의 리베이트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파마킹의 경우 전국적인 범위에서 병ㆍ의원 리베이트가 제공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정위는 적발을 피하기 위해 우회적인 방법으로 리베이트가 제공되고 있는지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며, 제약사 및 관련 협회에 공정 경쟁 준수 요청 등 리베이트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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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명시와 중국 훈춘시, 러시아 하산군이 광명동굴에서 백두산까지 국제 관광코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물류 및 관광 협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광명시는 이들 도시와 함께 오는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릴 `태평양 관광 포럼 및 국제관광 박람회`에 공동으로 참가하고, 오는 9월 중국 훈춘시에서 3개 도시 축구대회를 다시 개최한다. 또 내년부터는 공무원 교류를 추진하는등 상호 문화·체육·인적교류를 확대하고 7월에는 광명시 의료진이 러시아 하산군에서 의료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광명시와 중국 훈춘시, 러시아 하산군 등 3개 도시는 지난 1일 KTX 광명역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관광 포럼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경제관광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양기대 시장과 오브치니코프 세르게이 러시아 한산군 군수, 청숭진 중국 훈춘시 부시장 등 3개 도시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는 9월 속초에서 러시아 하산군 자루비노항까지 카페리호 취항을 계기로 그동안 논의해 온 속초-하산-훈춘-북한 나진-백두산까지 연결하는 국제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시장은 "철도와 도로, 숙박시설 등 인프라가 정비되면 광명동굴에서부터 백두산까지 매력적인 국제 관광코스가 개발될 수 있으며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한국인의 북한 나진 관광도 가능해질 수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03 · 뉴스공유일 : 2017-04-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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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 접안작업 현장을 전격 방문하여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승민 후보는 전 국민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 3년만에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목포신항 철재부두 세월호가 있는 접안현장을 오전 10시 30분께 방문하여 신항 내 컨테이너와 외부 유가족 텐트에서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차례로 만났다. 유 후보는 이날 미수습자 조은화양 어머니, 허다윤양 어머니 등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괜찮으시냐. 힘이 있어야 한다. 잘 좀 챙기시라"고 따뜻한 안부를 묻고 "제발 빨리 (미수습자들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 후보는 일정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는 2015년 2월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됐을 때 인양을 가장 먼저 주장한 사람"이라며 "그래서 미수습자 가족들과 희생자 유가족 분들께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는 이념의 문제를 떠나 정치적으로 이용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해 왔다"고 하면서 미수습자 수습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유 후보는 목포신항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도 차량을 뒤로한 채 걸으며 신항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광주시당 하헌식 위원장은 "유승민 후보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깨끗하고 ,따뜻한 사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유승민 후보의 목포신항 방문에는 광주시당 하헌식 위원장, 전남도당 이금채 위원장을 비롯해 새로 선임된 당협 조직위원장들과 주영순 전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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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5ㆍ9 재보궐 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하 전북도당) 후보 접수가 마무리 됐다. 전북도당은 지난달 30~31일 이틀 간 전주시 마 선거구 후보 공모 접수 결과 김영선(55) 현 더민주당 전북도당 보육특별위원장, 김은영(50) 전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부총재 등 2명이 후보(가나다순)를 등록했다 . 전북도당은 오는 4일 제2차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 면접, 경선방법 등 논의를 거쳐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시 마 선거구는 지난 14일 무소속 장태영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결원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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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52회 전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가 주관하는 `제52회 전기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및 국내ㆍ외 전기산업계 관계자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민간 최초로 서울 종로의 전차정거장 가로등에 불을 밝힌 점등일을 기념하는 날로, 전기협회와 전기산업계가 힘을 모아 1966년 제1회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1970년 상공부령 제333호에 의거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전기설비기술기준 유공자 포함)에 대한 포상과 함께 우수 전기공학도에 대한 장학금 지급, 전력산업계에 헌신해 온 원로에 대한 전기인 공로탑 수여, 특별강연, 리셉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 부대행사로 열리는 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과 전기산업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에서는 ▲전기기술 ▲전문기술 ▲발전기술 ▲수력ㆍ양수발전설비 ▲국제전기기술 등 5개 분야 전문 세션별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약 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국제전기기술 세션에서는 IEC TC 64 차기 위원장인 Jacqued Peronnet를 비롯한 IEC 60364(저압전기설비) 및 NEC(미국전기규정) 전문가 4인이 참석, 각국의 IEC 60364 적용현황 및 최근 이슈사항 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기술 세션은 ▲765kV 송전선로 선하 건조물 시설기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수ㆍ화력발전 내진기술 ▲표준품셈 ▲남북기자재표준 등의 세미나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발전소 CO2 배출 감축을 위한 국내 이산화탄소 포집ㆍ전환ㆍ저장기술(CCUS) 기술개발 현황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 ▲발전설비 리트로핏(Retrofit) 기술 및 사례 ▲비상전원 겸용 전기저장장치 시설 기준 및 적용사례 ▲전력설비 내진설계ㆍ내진성능평가 현황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종합적으로 발표되고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전기산업전시회에는 한전 전력연구원, 스피드테크 등 총 10개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및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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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지난달(3월) 31일, 이준규 주일 한국대사의 `누가 대통령이 돼도 (한ㆍ일 위안부) 합의를 지키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는 발언에 대해 "한국 국익을 위한 외교가 아니라 일본을 위한 외교라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준규 주일 한국대사는 최근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대통령이 돼도 합의를 지키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며 한일 합의는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 대사는 또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는 "국제 예양, 관습 측면에서 이전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며 관계자들이 동의하는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사의 이같은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대사는 지난 3월 19일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위한부 합의를 확실히 지키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일본이 지난 1월 9일 주한 일본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한 지 벌써 81일이 지났다"면서 "일본이 자국 대사를 소환해 강력대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일본의 논리가 타당하다는 것을 한국정부가 인정한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이준규 주일 한국대사를 즉각 소환하라"고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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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굴지의 기업 및 연구기관이 출제한 최신 산업재산권 관련 이슈에 대해 대학(원)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특허전략을 수립, 상금 및 취업 우대까지 받을 수 있는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주최하고,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공동 주관해 오늘(3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원)생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선행기술 조사부문`과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삼성전자ㆍ삼성디스플레이ㆍLG디스플레이ㆍ서울반도체ㆍ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전기ㆍ전자분야, 포스코ㆍ고려아연ㆍ귀뚜라미ㆍ휴롬ㆍ한국기계연구원(KIMM) 등 조선ㆍ기계ㆍ금속ㆍ환경분야, 롯데케미칼ㆍLG화학ㆍ녹십자ㆍ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화학ㆍ생명ㆍ에너지 분야 등 총 3개 산업분야 41개 기업이 직접 문제를 출제ㆍ심사하고, 우수한 답안에 대해서는 상금이나 취업 우대 등의 방식으로 후원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후원기업이 출제한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 선행특허 조사 분석을 통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거나 한걸음 더 나아가 선행특허 조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핵심특허를 획득하기 위한 특허전략을 수립, 기업 현장에서 부딪히고 있는 산업재산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상자들은 총 3억3000여 만 원의 상금(특허전략수립 부문, 산업통상부장관상ㆍ특허청장상ㆍ한림원회장상 총 6팀 각 1000만 원) 및 현대자동차ㆍ삼성중공업ㆍLG전자ㆍ대우조선해양 등 16개 후원기업에 지원할 경우 취업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수상 이후에도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받게 된다. 특허청 이춘무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대학(원)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특허전략수립을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취업시장에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주관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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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가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로 명기한 `일본 초ㆍ중학교 신(新)학습지도요령 발표`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교육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명기하는 등 우리의 영토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초ㆍ중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고시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우리 정부는 지난달 24일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내용을 은폐ㆍ축소하고,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서술된 고등학교 교과서를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 통과 시킨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 바 있다"면서 "일본은 우리 정부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왜곡하는 등,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도발하는 내용을 담은 학습지도요령을 확정 고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은 과거 제국주의적 침략과 다를 바 없으며 불행한 역사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일본은 과거 침략전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지역의 여러 나라와 자국의 국민들에게도 절망과 고통을 안겨준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어 "교육부는 교육ㆍ외교ㆍ문화적으로 총력 대응하는 한편,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고통과 절망을 함께한 동북아지역의 국가들 및 각국의 양심 있는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일본이 역사왜곡과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기할 때까지 공동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일본은 학습지도요령의 잘못된 부분을 즉각 시정하고,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야 할 책임 있는 주역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상호 존중의 자세를 가르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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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경기도청 벚꽃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도청 운동장과 청사 외관 도로변에서 열린다. `낭만산책`을 주제로 열리는 경기도청 벚꽃길은 청사 인근과 팔달산, 수원화성을 따라 200여 그루의 벚꽃 나무로 이어진 코스로 매해 20만 명이 찾고 있는 경기도의 명소다. 조명전구 1600여개로 불을 밝힌 벚꽃 야경도 볼거리다. 이번 낭만산책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참여프로그램,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우선 테마별 공연이 진행된다. 청사 안팎에 설치된 6개의 `버스킹 존`에서는 매일 4~5개 팀의 악기연주, 밴드공연이 총 60회 열린다. 운동장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첫날인 7일은 재즈, 8일은 락, 9일은 발라드로 테마를 정해 통기타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공연될 예정이다. 또 도청사와 팔달산 산책로 각 구역마다 삐에로, 마술쇼, 마임 등의 거리공연도 준비돼 있다. 푸짐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도는 푸드트럭 31대를 배치해 커피, 스테이크, 꼬치, 떡볶이 등을 판매하고 푸드바이크 10대도 시범 운영해 색다른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스포츠박스 등 놀이시설과 안전의식, 재난상황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생활 접목 119 안전체험도 운영된다. 도청 정문과 후문, 산책로 등 아름드리 벚꽃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는 포토존으로 지정 운영된다. 지난해 4월 개방한 `굿모닝하우스`(구 도지사공간)에서는 관객 맞춤형 행사를 축제기간 내내 진행한다. 행사는 총 5개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공연(7일), 연인들을 위한 러브콘서트 `4월 이야기`(8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팝스앙상블(7일)과 국악 문화예술공연(9일), 돗자리 소풍(9일) 등이다.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도는 경기도 G마크 한우, 시니어클럽, 중증장애인 생산품, 개성공단기업 제품 등 35개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또 광역자치단체 상생협력을 위한 강원도 특산품 직거래장터 `굴러라 감자원정대`도 지난해에 이어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청사 내 주차장을 비롯해 8~9일에는 도청 후문사거리~청사 우회도로~도청오거리 구간 등 양방향 차량진입이 통제된다. 차량을 갖고 방문하는 관람객은 수원초, 매산초, 수원세무서, 수원시민회관, 소방안전협회경기지사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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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재 19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인 롯데 강민호가 역대 24번째 200홈런 달성에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3일 KBO에 따르면 2004년 롯데에 입단한 뒤 이듬해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한 강민호는 4년 차이던 2007년 14개의 홈런으로 처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홈런은 2015년 4월 5일 사직 두산전에서 기록한 3개이며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5년 리그 해당부문 4위에 오르며 기록했던 35개이다. 역대 KBO 리그에서 20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1991년 이만수(삼)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인 2016년 최정(S)까지 총 23명이 있었으며, 강민호가 달성 시 현역선수로는 8번째이자 롯데 선수로는 2011년 이대호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KBO는 강민호가 200홈런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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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 팀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 3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7년도 2차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이용수 위원장을 포함 10명의 기술위원들은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에 대해 한 시간 반 가량을 논의한 끝에 유임을 결정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3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 7차전에서 대표팀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임에 따라 많은 비판을 받은바 있다. 이용수 위원장은 중간 브리핑을 통해 감독 거취에 대한 결정을 발표했다. 기술위원 간의 격론이 있었음을 밝힌 이 위원장은 "슈틸리케 감독을 다시 한 번 신뢰하기로 했다. 대표팀이 이전에도 최종예선에서 늘 어려운 과정을 겪었지만 월드컵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왔던 것을 믿으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은 최종예선 경기는 3경기다. 카타르 원정경기와 이란과의 홈경기, 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가 남아있다. 이 위원장은 "남은 3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기술위원회는 앞으로의 시간을 비상사태라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최선 다할 수 있게끔 하려한다. 비상사태라는 것은 월드컵 진출 여부가 한 경기, 한 경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경기만이 아니라 다른 팀 경기 결과까지도 중요한 영향 을미치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어떠한 일도 펼쳐질 수 있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신뢰를 이어가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전술 미팅에 늘 참석해 준비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감독 나름대로 상대에 잘 맞고 우리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을 잘 준비해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최종예선에서 아쉬운 부분이 나타난 것은 준비과정에서 좀 더 충실하게 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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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NCT 127이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자선 공연 `동행 콘서트`에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3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행 콘서트`는 이달 1일 오후 5시(현지시간) 하노이 내셔널 컨벤션 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슈퍼주니어 이특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 아나운서 Phi Linh(피 링)이 MC를 맡고, 소녀시대와 NCT 127, 베트남 가수 Hoang Thuy Linh(호앙 튀 링) 등 양국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훗`, `PARTY`, `Lion Heart` 등 메가 히트곡들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또한 NCT 127은 `소방차`, `無限的我`, `Once Again(여름 방학)`, `Mad City`, `Good Thing` 등 5곡의 무대를 선사, 환상적인 군무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다문화 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열린 자선 공연으로, 공연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액 한국 및 베트남 다문화 가정 지원과 베트남 학생을 위한 장학금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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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017년 한국에너지대상` 후보 접수를 시작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ㆍ효율향상 분야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국에너지효율대상`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한 것이다. 한국에너지효율대상은 ▲에너지절약 및 효율 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절약시책 및 홍보 등 3개 신청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또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은 ▲기술개발 ▲시장활성화 ▲상생발전 및 홍보 ▲공급의무화(RPS) 등 4개 신청 분야에 대해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한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에너지대상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공단은 예비심사, 현지 실사, 종합 심사 등 면밀한 심사 과정과 공개 검증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시상식은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번 한국에너지대상은 유가 등락, 에너지정책 변화 등 불확실한 에너지교역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에너지 신시장 개척에 앞장선 공로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수행, 발전사업의 지역 수익환원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거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도입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사업장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도 포상할 예정이다. 최근 에너지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이 강조되는 만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단체 및 개인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공단 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04 · 뉴스공유일 : 2017-04-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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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와 함께 지난달(3월) 29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사옥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확산과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재생에너지·에너지신산업 확산을 통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우리 주변의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사업의 공동 발굴 및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에너지공단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에 대한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 보급과 IoT를 활용한 에너지신산업 시장 활성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에너지ㆍ기후 변화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사업 일환으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3.0 국민맞춤형 서비스인 에너지바우처사업은 시행 첫해에 96%의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에너지바우처를 쉽고 편리하게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하여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에너지 분야 융합과 상호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신기후체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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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첫 조사에 나선 검찰은 직권남용과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강도 높게 추궁하고 있다. 최순실씨와 공범 관계인 뇌물수수 혐의는 다음 조사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도 유영하 변호사 등이 입회한 점을 감안하면 박 전 대통령은 혐의를 전면 부인해 온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4일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웅재 부장검사와 조사를 지원할 검사 1명, 여성 수사관 1명 등은 회색 스타렉스 차량으로 이동해 오전 9시 20분께 서울구치소에 도착한 뒤 10시부터 조사를 시작했다.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구치소 사정 때문에 밤늦게까지 조사를 할 수 없다"며 "오후 6시 전에 조사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때는 11시간가량이 소요됐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법원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이후 나흘 만에 조사에 나섰다. 첫 조사에 한 부장검사를 투입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이 53개 대기업이 미르ㆍK스포츠재단에 774억 원을 출연토록 압박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한 부장검사는 지난해 1기 특수본 때부터 대기업의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 관련 수사를 도맡아 왔다.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돕는 대가로 298억 원대(약속금액 433억 원) 뇌물을 받았다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를 이어받아 추가 수사를 진행했던 이원석 부장검사는 이날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구속 수감된 상태에서 첫 조사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의 심리적 불안감을 감안해 압박 강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뇌물죄 조사는 다음으로 미룬 것으로 보인다. 한 부장검사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사안 외에도 현대차ㆍ포스코ㆍKTㆍ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 대기업에 압력을 행사해 최씨 일당을 지원토록 한 다른 직권남용ㆍ강요 혐의도 확인 중이다. 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통해 최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도 조사 대상이다. 이밖에 문화계 블랙리스트(지원 배제 명단) 작성을 지시하고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사퇴를 강요하는 등 특검팀에서 추가한 직권남용 혐의까지 두루 캐묻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유영하 변호사가 조사에 입회했다. 유 변호사는 전날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해 검찰 조사 대응전략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도 검찰보다 먼저 서울구치소에 도착해 대기했다. 유 변호사는 지난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이후부터 검찰 1기 특수본 수사, 특검팀 수사,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검찰 2기 특수본 수사에 이르기까지 박 전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이날 조사 역시 유 변호사가 변호를 맡으면서 박 전 대통령은 검찰과 특검팀의 수사 내용을 전면 부인해 왔던 기존 입장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수사 대응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현재 선임계를 낸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9명이다.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추가로 변호인 선임계를 낸 사례가 없고 기존 변호인 중 사임한 사람도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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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원전 한빛 1호기가 계획에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ㆍ이하 원안위)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빛 1호기에 대해 지난 4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전까지 확인해야하는 핵연료 건전성, 원자로격납시설의 건전성,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량 등 8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했다. 특히, 전 원전 원자로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부식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한빛1호기 CLP 부식에 대해서는 부식부위 보수작업의 적절성과 종합누설률 점검 등을 통해 CLP 건전성을 최종 확인했다. 또한, 고리 4호기 냉각재 누설에 따라 유사부위에 비파괴검사 등을 실시해 원자로냉각재계통의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가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 1호기는 오는 8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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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2월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년 동월(0.70%) 대비 0.13%포인트(p) 떨어졌다. 지난달(3월)과 비교해선 0.04%p 상승한 수치다. 이달 4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7%p 증가했으나,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9%로 전월 말 대비 0.06%p 올랐다. 이 중 대기업 대출 연체료는 0.73%로 전월보다 0.01%p, 중소기업 대출 연체료는 0.81%로 0.07%p 늘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보다 0.01%p 상승한 0.29%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과 비슷했으며, 집단대출 연체율(0.30%)도 전월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전월 보다 0.04%p 늘어난 0.51%로 조사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2월 말 국내은행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해 2월과 비교해서는 0.13%p 하락했다"며 "향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경기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부실화 및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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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흔히 `나무 심는 날`로 알려진 식목일이 오늘(5일)로 72번째를 맞이했다. 식목일은 국민 식수(나무 심기)에 의한 애림 의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미 군정청이 지난 1946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제정해 오늘날까지 행사가 이어져왔다. 이후 1949년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을 제정하면서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1960년 공휴일에서 제외, 1961년에 다시 공휴일로 환원됐다가 2006년 국가기념일로 바뀌었다. 한편 최근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목일을 3월 중순으로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식목일 지정 당시에 비해 기온이 높아져 4월 5일이 나무를 심는 시기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산림청은 역사적 의미 등까지 고려해 4월 5일로 지정된 식목일을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목일을 4월 5일로 정한 데는 24절기의 하나인 청명 무렵이 나무 심기에 적합하다는 이유와 함께 신라가 문무왕 17년 2월 25일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날이자 조선 성종이 재위 24년 3월 10일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일군 날이라는 점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식목일 변경은 노무현, 이명박 정부 때도 검토됐지만 무산된 바 있다. 이명박 정부 때 국무회의에서는 `70년 넘게 이어온 식목일의 상징성과 향후 통일까지 고려해 현행대로 유지하되 나무 심는 시기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로 결론이 났다. 통일을 고려하면 2~3월이 적기인 남한과 4월 이후 나무를 심는 북한의 중간적인 시기가 적당하다는 이유에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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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중은행의 가산금리 책정권이 내부 심사위원회에 넘겨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재계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다음 주 중 이 같은 내용의 `대출금리 체계 모범규준 및 공시제도 개선안`을 이사회에서 상정한다.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올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시중은행은 대출금리에서 가산금리를 올릴 때 내부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가산금리를 결정하는 과정도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록된다. 가감조정금리(감면금리ㆍ본점, 영업점장 전결로 바꿀 수 있는 금리)를 조정하는 경우에도 내부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각 영업점별로 지점장 전결로 금리가 책정되는 등의 주관적인 사안이 포함된 결정에 금리의 객관성을 담보하자는 취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와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정하는 가산금리를 더해 산정된다.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통상 금융채 금리와 가산금리,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COFIX)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다. 여기에 급여 이체, 카드 사용 실적 등을 고려한 우대금리를 차감하면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적용받는 금리가 산출된다. 기준금리는 금융채와 코픽스에 연동되기 때문에 은행들의 재량권이 거의 없으나, 가산금리는 은행별로 목표이익률, 업무원가, 위험 프리미엄 등을 반영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재량이 크다. 시중은행은 대출금리 공시 기준도 통일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오는 5월 말까지 최고, 최저 대출금리를 통일된 기존으로 홈페이지에서 공시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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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이었던 이순덕 할머니가 지난 4일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 따르면 이순덕 할머니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우리집`에서 생활하다 이날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 수는 38명으로 줄었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가 이뤄진 뒤 세상을 떠난 피해자 할머니는 9명이다. 이 할머니는 1918년생으로 지난 1937년 밭두렁에서 쑥을 캐던 중 "따라오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데로 데려다 주겠다"는 말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다. 이후 험난한 위안부 생활을 하다 1945년 해방 후 고향에 돌아왔다. 정대협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셨던 할머니가 결국 공식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시고 생을 달리 하셨다"며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 바라며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의기억재단은 "할머니께서는 피해자 등록 후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었던 일본 관부 재판의 마지막 원고셨다"며 "수요시위 등 곳곳에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증언에 앞장서기도 하셨다"고 밝혔다. 이순덕 할머니의 추모회는 오늘(5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6시 30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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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의 건립 지원 대상지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지난 4일 발표했다. 이번 건립 공모사업에는 총 11곳의 지방자치단체와 31개 학교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사업 계획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정량평가)를 거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국민체육센터 4개소·개방형 다목적체육관 19개소 등 최종 지원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전국 기초 지자체에 수영장을 포함하는 거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해 도시·농촌 간에 차별 없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1997년에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현재 건립 중인 47곳을 포함해 총 219곳을 지원했다. 국민체육센터는 기초 시·군·구당 1개소를 지원하는 일반형과 광역 시ㆍ도당 1개소를 지원하는 장애인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형 국민체육센터 지원 대상지로는 ▲대구광역시 중구 ▲전라남도 함평군 등 2곳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지원 대상지로는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북도 포항시 등 2곳이 선정됐다. 재정자립도에 따라 2~3년간 일반형 지원 대상지는 27억 원에서 33억 원을, 장애인형 지원 대상지는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은 학교 부지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근린형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총 193개 학교를 지원했다.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은 인구 30만 명을 기준으로 중·대도시형과 소도시·농촌형으로 구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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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오늘(6일) 당내 경선 이후 처음으로 호남지역을 방문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노동자들과 함께 용광로 앞까지 찾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질 전망이다. 문 후보의 용광로 방문은 함께 경선을 치렀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후보들과 각 캠프,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이어 광주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목포신항을 찾아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과 선체조사위원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 상황과 미수습자 수습 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오후 4시에는 목포대학교를 방문해 `청년의 미래, 행복한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문 후보는 강연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지역인재 육성 방안 등을 밝힐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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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선. 시간이 다가올수록 19대 대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져만 간다. 국민의 큰 관심 때문인지 보수ㆍ진보ㆍ중도 가리지 않고, TK민심을 잡기위해 아우성이다. 보수의 본류(本流)로 불리는 대구ㆍ경북(TK),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몰표(대구 80%ㆍ경북 81%)`를 던졌다. 그만큼 보수 색채가 강한 곳이다. 그렇기에 TK민심의 향배는 이번 대선에서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지난 4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지방일정으로 대구ㆍ경북(TK) 행을 택했다. 대구 방문에 앞서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도 찾았다. 홍 후보는 생가에서 기자들에게 "박정희 우리 대통령께서는 민족의 5000년 가난을 해소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대혼란이다. 이 혼란을 종식시키려면 새 정부는 강력하게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에 빗대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기도 했다. 홍 후보는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문재인 후보가 이번 대선을 "정의와 불의의 대결"이라고 밝힌 데 대해 "노무현 정부 5년 동안 우병우ㆍ김기춘 역할 한 사람이 문재인 후보"라며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이 불의와 정의 말할 자격이 있냐"고 잘라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부터 TK를 출발로 해서 탄핵으로 무너진 한국당 지방조직의 재건에 나선다"고 천명했다. 홍 후보는 "부끄러운 보수ㆍ우파에게 이제는 나라를 위해 나서야 하는 명분을 주는 것도 조속히 해야 할 과제"라며 "이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켜온 자랑스러운 보수ㆍ우파가 결집해야 할 순간이 왔다"고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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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5일, 국민의당 호남권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인단 동원 의혹에 대해 "전라남도 선관위가 국민의당 경선 관계자 두 명을 렌터카 17대를 동원해 130여 명을 투표소로 실어 나르고 221만 원에 달하는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며 "이것이 안철수 후보가 말하는 새정치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 대표는 국민의당 경선을 두고 `도박이 대박났다`고 하셨는데 도박을 즐기시다 쪽박차시게 된다"며 국민의당 불법선거인단 동원 문제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이번 의혹을 두고 국민의당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하고, 검찰은 신속하고 정확히 수사해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국민의당 불법선거인단 동원 문제 발언에 이어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 최고위원은 "전두환은 회고록을 통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하고, `5.18사태는 폭동이라는 말 이외에 표현할 말이 없다`는 등의 망언을 늘어놓았다"며 "진실규명과 사죄가 없는 화해와 용서가 전두환 회고록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권 충정작전간 군 지시 및 조치사항` 등 전두환이 5.18무력진압의 직접 당사자라는 중요한 근거가 될 문건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며 "5월에 탄생할 차기 정부는 한 점 의혹 없는 5.18진상규명과 공인된 5.18진상규명 국가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두환이 미납한 10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추징 또한 이뤄져야 한다"며 이런 과정이 있어야 제2, 제3의 전두환 등장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06 · 뉴스공유일 : 2017-04-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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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빛 가득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덕수궁 정오 음악회`가 내일(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에 열린다. 이번 봄 음악회는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과 덕수궁 주변 직장인들이 점심 후 고궁을 거닐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낮 12시 15분부터 1시까지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젊은 국악인들이 참여해 참신함이 돋보이는 다양하고 색다른 현대 국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첫날인 오는 7일에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특별공연 `황제, 한국남자를 듣다`가 진행된다.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이 고종황제의 가무별감(歌舞別監)이었던 박춘재 역할을 맡아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함께 대한제국 선포를 전후한 격동의 세월을 연회악으로 위로한다. 14일에는 `THE 메아리`가 국악과 여러 장르의 음악을 조합하여 파격적이고 중독성 있는 새로운 국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21일에는 한국의 대표적 국악 공연팀 `들소리`가 이 시대의 감성을 전통소리에 담아 들려준다. 28일은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앙상블 `달문`이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가락을 선보인다. 공연 중 관람객에게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후원으로 따뜻한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음악회는 창작 국악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자주국가를 선포했던 대한제국의 발자취를 음악으로 색다르게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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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 달 16일부터 24일까지 도내 대형 음식점 780개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중국산 낙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아무런 표시도 없는 닭을 식재료로 사용한 양심불량 음식점들이 대거 적발됐다. 6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따르면, 단속된 업소는 모두 157개로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78개소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 등 23개소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19개소 ▲미신고, 무등록 영업 등 8개소 ▲기타 29개소 등 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구리시 소재 A쭈꾸미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양념주꾸미, 양념통구이 등을 제조해 B쭈꾸미 의정부점에 납품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포천시 소재 C식품접객업소는 주 메뉴인 불낙전골에 미국산 쇠고기와 중국산 낙지를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다가, 김포시 소재 D식품접객업소 역시 미국산 콩을 사용하면서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다고 영업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소재 E식품접객업소는 아무런 표시가 없는 닭을 사용해 닭볶음탕 등에 조리 판매하다가, 시흥시 소재 F식품접객업소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돼지 등심을 냉동시설에 보관하는 등 식품 취급기준 위반으로 단속에 걸렸다. 양주시 소재 G식품접객업소는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2012년 7월부터 일반음식점 영업을 해 오다 적발됐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등 위반 업소를 엄단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주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된다.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무 표시 원료 사용 업소는 영업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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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는 `은나노와이어` 제조기술을 빼돌려 경쟁업체로 이직한 혐의(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최모(51)씨를 구속하고, 이모(48)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최씨는 2010년 7월부터 5년간 A사에서 연구소장을 맡아 은나노와이어 기술 개발에 참여하면서 2012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동종업체 B사 대표 이씨 등에게 핵심 자료를 넘겨주는 등 산업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은나노와이어 기술은 아직 상용화 전 단계로, 피해업체 A사는 이번 사건으로 연 300억 원대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산업기술 해외 유출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정부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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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이 시흥시가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 범죄예방과 신속한 사고처리 등 `안전도시 시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현재 지자체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도시안전 정보시스템(예시 CCTV)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공서가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지난해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시흥시 등 선정된 총 6개 지자체에 대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비 6억원을 지원하며, 시흥의 경우 배곧신도시에 건립 중인 `도시정보통합센터`에 올해 12월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에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예산을 증액시키는 것은 물론 국토부 장차관 및 고위 담당자를 만나 시흥시 선정 필요성을 설득한 바 있다. 조정식 위원장은 "배곧신도시에 건립 중인 `도시정보통합센터`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시흥시민의 숙원인 `안전도시 시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고 배곧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우리사회의 화두가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시흥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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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벽이 여전히 높아지고 있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적용 유예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5일 서울시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한 결과, 원안 가결 2건ㆍ조건부 가결 1건ㆍ보류 3건ㆍ부결 1건 등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예정 법적 상한 용적률 결정(안)이 부결됐고, 신반포7차 재건축 정비계획변경 및 경관 심의(안)이 보류됐다. 이날 함께 상정된 방배동 방배삼익,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계획(안)은 이번에 보류 판정을 받았지만 안건이 도계위 수권소위원회로 넘어갔다. 도계위 본회의 상정은 생략하는 절차로 경미한 지적사항을 수정하면 통과가 가능하다. 한강변에 인접한 신반포18차는 용적률을 기존 246.24%에서 300%(법적 상한 용적률)로 올리고, 최고 높이는 34층으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2030 서울플랜` 규정한 층수 제한(주거지역 기준 최고 35층)보다 낮지만, 한강변이란 입지 조건과 현재 1개동 만이 들어선 비좁은 부지 조건 때문에 부결 판정을 받았다. 경관 관리 필요성이 높은 한강변에서 과도하게 수직으로 돌출된 아파트가 건립되는 것이다. 신반포7차는 상가는 줄이고 주택은 늘려 최고 35층으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담겨졌다. 신반포7차는 층수 보다 상가 대비 주택의 비중이 문제돼 타당성 있는 근거 제시가 부족하다고 도계위는 판단했다. 수권소위원회로 안건이 넘어가면 도계위 지적사항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하는 것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방배삼익은 최고 28층에 총 689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가락삼익맨션은 32층 1650가구로 조성된다. 이들은 여러 차례 도계위 문을 두드린 끝에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강남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은 내년 적용을 앞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려면 올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줄줄이 탈락해 해당 사업 주체들의 시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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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6000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급의 매머드 단지 규모인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서 조합과 조합원 사이에 갖가지 이해 상충 문제가 얽혀 있는 것이 수면 위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과 일부 조합원 간에 신축 상가 분양, 주요 협력 업체(철거ㆍ감정평가) 선정 등의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났다. 먼저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결정을 내린 조합 때문에 1인당 1억 원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개포주공1단지 한 조합원은 "자기들이 임의로 합의를 했다. 가구당 평수에 따르지 않고 8000만 원에서 1억 원가량 조합원들이 손해인 상황"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조합 측은 타 언론 등에 보도되는 내용들은 모두 와전되고 있으며, 악의적으로 조합 내부에서 선동하려는 사람들의 주장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 조합 관계자는 일부 조합원들이 주장하는 문제에 대해선 사업 절차상 마지막 관건인 관리처분총회를 앞두고 혼란을 주기 위해 하는 말일뿐, 앞선 총회에서 이미 의결 받고 조합원들에게 수없이 설명했던 내용들을 들먹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조합과 일부 조합원 사이의 이해관계 갈등이 불거짐에 따라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포주공1단지 조합 관련 수사는 현재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결과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곳 조합장이 협력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수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서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사실상 임시휴업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협력 업체 대표 A씨에게 뒷돈 9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조합장 B씨를 수사하고 있다. 신고자는 B씨에게 직접 뒷돈을 준 A씨다. A씨가 조합에서의 용역 발주를 위해 계좌 입금, 현찰 등으로 대의원이었던 B씨에게 뒷돈을 챙겨줬으나, 조합장이 된 B씨가 자신의 요청을 들어주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마음이 급해진 B씨는 A씨의 통장으로 8000만 원을 돌려주며 사건을 덮으려는 행동을 취했으나, 이는 경찰에게 발각됐다고 한다. 이후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돈을 송금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 준공된 지상 최고 5층 아파트 5040가구 규모의 저밀도 아파트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는 향후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4개동 6642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말 행정당국의 시정명령을 받았던 개포주공4단지, 개포시영아파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어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감을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매듭지어질 것인지에 업계 안팎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07 · 뉴스공유일 : 2017-04-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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