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검언유착` 의혹에 대하 강제 수사에 나섰다. 오늘(28일) 채널A 본사 사옥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소재 동아일보 사옥 내 채널A 본사 등 5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 이동재 채널A 기자의 신라젠 의혹 취재 관련 자료들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채널A 본사와 취재를 주도한 이동재 기자, 취재 현장에 동석한 백승우 기자 등 취재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주거지 등 총 5곳을 압수수색해 내부 보고 문건이나 녹취록, 녹음파일 등이 존재하는 지 확인하고 있다. 해당 기자는 수감 중인 이철 전 밴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전 신라젠 대주주) 측에 접근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친여 성향의 인사 비위를 폭로하라고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기자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3ㆍ22일 3차례에 걸쳐 이 전 대표측 지인 지모 씨를 만났으며, 이 기자의 후배인 백 기자는 지난 3월에 있었던 2차례 만남에 동석했다. 채널A 기자들은 이 자리에서 윗선에도 취재 상황을 보고했음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관심사는 `녹취록`이다. 만약 이 기자가 지씨에게 들려준 것으로 알려진 윤 총장 최측근 검사장과의 녹취록을 검찰이 발견한다면,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채널A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소속 기자들은 반발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자협회 채널A 지회는 이날 `검찰의 명분 없는 압수수색 시도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검찰은 채널A에 대한 압수수색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이 취재 경위를 놓고 언론사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건 1989년 안전기획부가 서경원 평화민주당 의원 방북 건을 취재한 한겨레신문 편집국을 압수수색한 이래 31년 만의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인 `이기야`의 신상이 공개됐다. 육군 소속 이원호(19) 일병으로, 군에서 현재 복무 중인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건 최초의 일이다. 육군은 어제(28일) "오늘 오후 `성폭력 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군 검찰에서 수사 중인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 일병의 실명과 나이, 얼굴(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 일병의 신상공개는 박사방 사건 관련 피의자 중 3번째다. 앞서 민간 경찰은 운영자인 `박사`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18) 등 박사방을 운영했던 피의자 2명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상공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에 따라 이뤄졌다. 육군이 신상공개를 결정한 건 전대미문의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경찰이 박사방 관련 피의자 신상을 공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육군은 신상공개 이유에 대해 "피의자가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ㆍ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라고 밝혔다. 신상공개위원회는 외부위원 4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신상 공개로 인해 피의자 및 가족 등이 입게 될 인권침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국민의 알 권리, 동종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일병은 박사방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에게 성착취물 제작을 강요, 이를 수 백회 이상 유포 및 외부 홍보한 혐의(「아동ㆍ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군사경찰에 구속됐다. 다만 이원호는 행정법원에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신상 공개결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스포카도(대표이사 장원철)가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KBO와 스포카도는 지난 27일 야구회관에서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체결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KBO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 간 KBO 퓨처스리그의 유무선 중계 권리를 스포카도에 부여하고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카도는 올 시즌부터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연간 100경기 이상 제작해 중계할 예정이며, 5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해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장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두산, 키움, LG 등의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포카도는 네이버,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KBO 퓨처스리그 관련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O 퓨처스리그 중계 편성 일정 및 서비스 플랫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는 7월 13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상징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본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다. 공모컨셉은 ▲대한체육회 역사, 역할, 미래 의미가 깃들어 있는 조형물 디자인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성이 강조된 조형물 디자인 ▲서울 올림픽공원 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형물 디자인이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할 경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출품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해당 출품작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육회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구상 적정성, 예술성ㆍ독창성ㆍ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친화성ㆍ조화성, 현실적 구현성 등 종합 심사를 거쳐 대상 1명(300만 원), 최우수상 1명(15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작은 3D 설계를 통해 축소 모형으로 제작돼 향후 상징조형물 제작에 활용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상징조형물 제작ㆍ설치 ▲타입캡슐 매설식 ▲100주년 기념식 ▲국제 스포츠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 체육 100년사 발간 ▲다큐멘터리 및 스팟 영상 제작 ▲홍보관(사진전) 운영 ▲기념우표 발행 등 각종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지회인 245개 지방체육회(17개 시도체육회, 228개 시군구체육회)에서 실시한 첫 민선 회장 선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에 선출된 지방체육회장은 각 시도ㆍ시군구체육회별 2023년 정기총회일 전까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그 동안 지방체육회장을 대부분 지자체장이 당연직으로 겸직해왔으나, 2019년 1월 15일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것이다. 이번 선거는 전라남도체육회에서 실시한 첫 번째 선거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선거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회장 선출은 선거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의원확대기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지역 인구수에 따라 선거 인원은 최소 50명에서 최대 500명 이상 구성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거 업무 추진을 위해 선거지원 상황실 및 선거 자문을 위한 선거공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지방체육회 공정선거지원단ㆍ선거 현장지원단 등을 지원해왔다. 선거 진행 과정에서의 과열 양상, 선거 경험 부재에 따른 운영상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으나, 일부 지역의 당선 무효에 따른 재선거(3곳)를 제외하고는 순조롭게 선거가 마무리 됐다.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는 민선 체육회장 출범에 따른 당면과제에 대응하고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점을 보완하고 필요시 지방체육회장 선거 방식도 개선할 예정이다. 더욱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위탁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지방체육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조직 운영컨설팅도 실시하는 등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보육공간` 입주 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으며, 1년 이내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하려는 예비창업자나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창업 3년 이내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사회적경제조직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예비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팀에는 사무공간과 사무비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컨설팅, 시제품 개발, 세무ㆍ회계 멘토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며, 이후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법인)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센터로 연락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문보경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하려는 창업기업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이번 사업 외에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달 7일 출범한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이 에너지 분야 18개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에 대한 개선안을 검토하는 첫 활동을 개시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국방ㆍ산업ㆍ환경ㆍ보건ㆍ경제 등 8개 분야,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된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이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 개선안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검토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는 제ㆍ개정 법령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규에 대해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문이 가능하도록 기존 법제ㆍ정책 2개 분야에서 국방ㆍ산업ㆍ환경ㆍ보건ㆍ경제 등 8개 분야로 자문위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부패영향평가 자문위원 수를 21명에서 36명으로 확대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일반행정 분야에 최무현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국방보훈 분야에 문채봉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실장, 산업개발 분야에 김승종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포함됐으며 임기는 이달 7일부터 2022년 4월 6일까지다. 앞서 권익위는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은 첫 활동으로 권익위가 마련 중인 에너지 분야 18개 공공기관의 사규 개선안에 대해 타당성, 합리성 등을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단은 올해 점검 대상인 187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권익위와 함께 순차적으로 사규 개선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부패영향평가 자문단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공공기관 사규 개선안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세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대확산의 단초를 제공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서울시에 이어 나선 국세청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에 대한 탈세 의혹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어제(2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200여 명의 조사관을 투입해 전국 소재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진정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해 세무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신천지 홈페이지 내 정보에 따르면 해당 교단은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만 1100여 개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전국에 교회가 흩어져 있어 200여 명이 넘는 조사관을 대규모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국세청이 눈여겨보는 부분은 `기부금`이다. 기부금 영수증은 사단법인만 발급 가능한데, 만약 신천지 교회 부속기관 중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곳이 교회 성금 납부 영수증을 발급했다면 허위 영수증 발급으로 탈세에 해당한다. 이 경우 이 총회장을 조세포탈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 다만 국세청은 신천지 세무조사 관련 세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특정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여부는 비공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지난 3월 10일 신천지 소유 부동산 30건 등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교회 소유 부동산이 건축물 대상 용도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신천지가 종교단체로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만큼 세목 전반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천지가 최근 5년간 감면받은 취득세는 2억 원 이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로 미 식품의약국(이하 FDA) 사용 승인을 받은 렘데시비르의 제조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최고경영자(이하 CEO)가 입원 중인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해당 약을 투약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CEO는 미국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우리는 이 약을 여기 미국 전역에 있는 가장 위급한 환자들에게 배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정부와 협업해 어느 도시가 가장 취약한지, 어디에 있는 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지를 정한 뒤 다음 주 초반에 환자들에게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렘데시비르는 미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를 통해 일부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기간을 최단 4일까지 단축하는 치료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데이 CEO는 초기 공급분인 150만 병을 기부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치료 기간에 따라 10만~20만 명의 치료분에 달한다. 그는 "우리는 인류의 고통과 필요성을 알기에 그렇게 한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투약되는 데 방해가 될 요소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FDA가 렘데시비르 중간결과를 갖고 제한적으로 긴급사용 승인을 내렸다고 판단한다"며 "충분한 환자사례를 모아서 분석을 하는 결과가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고, 부작용 등 부분에 대해서는 환자 투약 결과를 우선 봐야 한다"면서 "국내에서도 회사가 진행하는 임상 2건, 연구자 임상 1건 등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발사체, 위성에 쓰이는 첨단 우주 부품의 국산화를 지원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달(4월) 27일 밝혔다. 앞서 2012년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위성체 부품 국산화율이 64%이었고 현재 개발 중에 있는 6호 또한 부품 국산화율이 65%에 불과하다. 이 같은 우주 부품 해외 의존은 사업비 증가 및 사업기간 연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우주 부품의 높은 해외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진행한다. 우주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지원 대상은 `우주개발 로드맵2.0` 235개 기술 중 전략성ㆍ시급성ㆍ경제성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발사체 분야 3개 과제(580억 원), 위성분야 13개 과제(1375억 원)를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약 3996억 원의 수입대체와 세부과제별 97% 이상의 우주 부품 국산화율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흔들리지 않는 반도체 강국이 되려면, 소재, 부품 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통해 산업체의 우주개발 역량을 높이고, 개발된 부품이 체계사업에 실제 사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을 72일 만에 재개관한다. 이달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개소를 오는 6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다만 덕수궁 석조전은 안내해설 없이 자유관람이 가능한 지층에 한해서만 재개관하며 안내해설이 동반되는 1~2층은 현재 중단 상태인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 재개 시점에 맞춰 재개관 된다. 이달 6일부터 실내 관람이 허용되더라도 시설들은 개인 관람만 허용되며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며 일시에 관람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수를 제한한다. 또한 관람 동선을 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등 생활 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에 따라 운영될 계획이다. 아울러 실내 관람시설의 단체관람ㆍ교육ㆍ행사 및 궁궐과 왕릉의 안내해설은 계속 중단되며 재개 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향후 별도 공지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일상에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녀가 늙은 부모를 모실 책임이 있다`는 의견에 10명 중 4명은 반대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4일 발표한 `2019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서 연구팀은 2019년 2~5월 복지 패널 6331가구를 대상으로 자녀의 부모 부양 의무에 대해 동의하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모를 모실 책임은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견해에 대해 `반대` 응답이 40.9%(반대 35.1%, 매우 반대 5.8%)로 나타났다. 반면 `찬성` 응답은 23.3%(찬성 20.2%, 매우 찬성 3.1%)로 현저히 적었다. 한편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35.7%였다. 이를 두고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해 가족주의가 약해지고 소가족ㆍ핵가족화가 심화하면서 우리 국민의 부모 부양 가치관이 급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조사 결과는 소득집단별로도 큰 차이가 없었다. 소득에 따른 가구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녀가 부모 부양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데 반대 비율이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60% 이하)는 43%, 일반 가구는 40.7%로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러시아와 손을 맞잡고 황새 개체 수 증가를 위해 인공둥지탑 설치에 나섰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의 우리나라 유입을 높이기 위해 최근 러시아 극동지역에 황새 인공둥지탑을 설치하는 등 번식지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반도 월동 황새의 러시아 번식지 개선 공동연구`의 하나로 세계자연기금(WWFㆍWorld Wide Fund for Nature) 러시아 아무르지부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황새는 전 세계 2500여 마리만 남아있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I급 겨울철새로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번식에 필요한 나무가 훼손돼 개체 수가 줄고 있다. 둥지를 짓고 번식할 때 초원이나 낮은 산 등의 큰 나무를 선호하며 매년 같은 둥지를 사용한다. 한 번에 3~4개의 알을 낳으며 암수 교대로 알을 품지만 주로 암컷이 알을 품고 수컷은 경계 행동을 한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3월부터 내년까지 러시아 연해주에 속한 항카호 습지와 두만강 유역 인근에 인공둥지탑 총 18개를 설치해 황새 번식 상태와 이동경로 분석, 신규 번식지 발굴 등 황새 개체 수 증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현재 항카호 습지 인근에는 인공둥지탑 5개가 설치됐으며 두만강 유역에는 3개가 설치됐다. 내년에는 항카호 습지 인근에 10개가 설치된다. 인공둥지탑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의 접근을 막고 황새의 번식을 높이기 위해 높이 6m, 둥지 지름 1.2m 크기로 제작됐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인공둥지탑 설치 후 지속적인 관측으로 황새의 인공둥지탑 사용 현황과 번식 상태 자료를 수집하고 서식지 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황새 번식지 보호를 위한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국제협력은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한반도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국경을 초월해 동북아 멸종 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군 장병의 휴가가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를 전면 제한한지 76일 만이다. 4일 국방부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발맞춰 장병 휴가를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박과 면회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부, 사회 감염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그동안 제한됐던 간부들의 외출도 정상 시행된다. 국방부는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외출 시행 후 군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국내 확진자도 일일 10명 내외로 안정화 추세로 접어든 점, 특히 국내 지역 사회 감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22일 이후로는 군 내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군은 단체 생활을 하는 복무 특성을 고려해 정부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시행했다"며 "이번 휴가 시행 조치는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부대관리 운영 및 군 사기진작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행정안전부와 손을 맞잡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단위 기관ㆍ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해 4월부터 지자체(시ㆍ도, 시ㆍ군ㆍ구)와 경찰관서(지방경찰청, 경찰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교통 관계 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왔다.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주요 교통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공동 추진한 결과,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11.4% 감소(2018년 3781명→2019년 3349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년 차인 올해에는 전년도 대비 14.4%(2019년 3349명→2020년 2867명) 교통사고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과 관계 기관 협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교통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중앙 지원단을 구성해 지역별 운영성과를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우수시책은 전국에 확산시킨다. 아울러 성과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합동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지역별 여건에 따라 지역 대학ㆍ연구 기관, 이ㆍ통장 연합회, 주민대표 등의 참여 확대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고령자, 안전속도 등 최근 쟁점이 되는 분야의 실무분과를 추가로 구성해 협의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의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목표에 맞춰 지역별 감축 목표를 수립하도록 해 지역의 책임성을 강화하며 성과 우수지역 협의체에 대해서는 교통안전 예산 지원 및 포상을 확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단위 기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 운영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올림픽을 비롯해 전 세계 각종 스포츠 행사가 연기ㆍ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무관중 경기가 개막하면서 미국 야구팬들의 안방을 차지했다.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는 KBO 중계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야구 문화와 팀별 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게재했다. ESPN이 분석한 KBO 예상 순위는 1위 키움 히어로즈, 2위 LG 트윈스, 3위 두산 베어스, 4위 SK 와이번스, 5위 kt 위즈, 6위 NC 다이노스, 7위 삼성 라이온즈, 8위 롯데 자이언츠, 9위 KIA 타이거즈, 10위 한화 이글스다. 또한 한국야구를 처음 접할 미국 야구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팀에 대해 미국 야구팀과 비교해 설명했다. ESPN은 키움 히어로즈는 `공격적인 팀`이며 `탬파베이 레이스와 비슷한 팀`이라고 소개했고,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에 대해 `뉴욕 양키스ㆍ뉴욕 메츠와 비슷한 긴장감이 있는 팀`으로 분석했다. 한화 이글스는 `사랑받는 패배자 팀`이라며 `염소의 저주로 고통받던 시카고 컵스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는 무례한 행위로 치부되지만 한국에서는 화려한 세리머니로 여겨지는 `배트플립(빠던ㆍ빠따 던지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KBO 리그 첫 날 경기는 이달 5일 서울시, 경기 수원,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에서 동시 개막했다. 한국과 약 13시간의 시차가 있는 미국에서도 새벽 1시께 ESPN를 통해 삼성-NC전이 생중계됐다. 그간 야구에 목말랐던 국내외 야구팬들에게 KBO는 큰 관심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국내 경기 시청자만 216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경기는 두산-LG전(2-8, LG 승리)으로 총 67만 명이 시청했으며 키움-KIA전 (11-2, 키움 승리)가 51만 명, 한화-SK전(3-0, 한화 승리)이 49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KT전(7-2, 롯데 승리)은 32만 명, 삼성-NC전(0-4, NC 승리)은 17만 명이 시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달 1일 국토부는 "지난달(4월) 29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의 재발과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마감재와 단열재의 화재안전기준을 개선하고, 건축자재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부는 "건축물의 마감재ㆍ단열재 규제 수위가 국토부 반대로 낮아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속적으로 건축 마감재료 관련 기준을 개선해 왔다"며 "현재 3층 또는 9m 이상 모든 건축물은 외벽 마감 재료와 단열재를 모두 난연 성능 이상을 사용해야 하고, 600㎡ 이상의 창고는 내부 마감 재료도 난연 성능 이상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부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경험과 매년 2회의 기량 심사를 받아야 하며, 국제표준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이를 「항공안전법」에 반영해 이행 중에 있다. 다만 외벽과는 달리 벽체와 내부 마감재 사이에 설치되는 단열재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성능이 미흡한 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건축물 마감재 및 단열재와 관련된 기준을 빈틈없이 개선하고, 자재 성능 확인 등 점검도 강화해 이번과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 전쟁 전사자들의 유해 발굴 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지하탐지 로봇`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6일 국방부는 6ㆍ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2022년까지 유가족 유전자 시료 11만 개 확보` 등의 목표를 포함한 4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추진과제 중에는 `스마트 국방혁신`과 함께 진행하는 자율이동형 지하탐지 로봇 개발도 선정됐다. 주요 격전지 등의 야산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땅속에 있는 유해와 같은 물체를 찾아내는 로봇을 개발해 현장에 투입한다는 발상이다. 또한 연간 500구 이상의 유해 발굴과 군단급 발굴팀 편성으로 예산ㆍ물자를 적절히 지원하겠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올해 각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유가족 DNA 시료 1만2500개 확보`를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신원확인센터`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해발굴감식단에 확보된 유가족 DNA 시료는 1만2500개로, 6ㆍ25 전쟁 때 수습되지 못한 13만5000여 명의 전사자 및 실종자를 고려하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국방부는 이날 강원도 양구 등 7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전국 36개 지역에서 6ㆍ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6ㆍ25 전쟁 70주년인 올해는 국민과 함께 유해 발굴 사업이 한 차원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라며 "국가보훈처 등 10여 개 관련 부처와 유해 발굴 사업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안전자산 선호심리 여파로 국제금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시장과 국내외 주식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 안전자산으로 쏠리는 관심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안전자산의 대명사로 꼽히던 금값이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신고가를 찍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은이 주목받고 있다. 금값, 쉴 새 없이 치솟는 이유?… 3000달러 넘기나 국제금값의 폭증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지며 소비자의 시선이 금으로 향한 것을 들 수 있다. 특히 금은 매장량이 한정돼있어 이처럼 경제 위기설이 불거질 때마다 인기를 끌어왔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퍼지며 수많은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고 국제 유가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대로 진입하는 등 경제 부진이 선명해지자 금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상승했다. 세계 각국이 적극적인 돈 풀기에 나선 것도 한몫한다. 사실 코로나19가 중국과 우리나라 등 동양권에서만 돌고 있을 때만 해도 금값은 맥을 못 추고 있었다. 지난 3월 글로벌 증시 폭락장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극단적 달러화 추구 현상이 나타나자 국제금값은 급락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가 북미 시장에서 본격 확산되고 주요 국가들이 각종 경기부양책을 쏟아내자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저금리 사태가 역대급 수준을 맴돌자 예ㆍ적금 신규 가입이 줄고 국내외 주식시장까지 얼어붙어 투자처가 마땅하지 않다는 것도 금의 인기를 상승시킨 요인 중 하나다. 이러한 이유들로 지난 5일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 시세는 트로이온스(troy ounce)당 1714달러로 8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내고 국제금값이 18개월 안에 3000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금도끼보다 은도끼가 나을까?… "아직은 저평가 단계" 이처럼 `개미 투자자`들이 자산배분투자를 위해 진입하기에는 다소 높은 금 장벽이 만들어지자 꿩 대신 닭으로 실버바의 거래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송종길 한국금거래소 영업부 전무는 "(실버바가) 작년은 36.7t, 올해는 작년에 육박하는 34t 정도 판매됐다. 현재 밀려 있는 대기 수요만 7.5t 정도"라며 "이대로라면 상품 수령까지 1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금값에 비해 은값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전보다 거래량이 늘었다 하더라도 안전자산 선호 측면에서는 은보다는 금의 투자 매력도가 더 높기 때문에 은의 가격 오름세는 여전히 더디다. 또한 금과 다르게 은은 전 세계 소비의 절반 이상이 합금과 태양광 등 산업용 수요이기 때문에 은값이 높게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귀금속도 은보다는 금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크다는 점이 은의 평가 수준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실버바의 경우 보관이 어렵다는 큰 단점도 있다. 금 투자 시에는 실물 골드바 거래 이외에도 한국거래소의 KRX 금시장을 이용한 거래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은을 동일한 방법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은 현재 없다. 골드바 1kg 구매할 금액으로 실버바는 100kg를 구매할 수 있지만 사실상 보관이 힘들어 일정 수준의 거래량을 넘기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 투자자들의 의견이다. 그래도 고금리 시대로의 전환 가능성은 여전히 흐릿한 상황이라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은을 거래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아져 은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대감에 저평가된 은을 사들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안정 국면에 들어서면 은 가격이 반등세를 타며 시세차익 등 투자 매력이 한층 올라갈 것이라는 예견도 있다. 지난 6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은 가격은 1돈 당 2540원으로 1000g 실버바는 77만5000원에 거래됐다. 은 거래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짬짜면`이 대세!… 반반 투자 선호도 높아 아직 한국거래소 KRX 금시장과 같은 플랫폼은 없지만 시중 금은방에서 편하게 실버바를 구입할 수 있다. 현물 구매는 금과 동일하게 부가세 10%가 포함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다만 현재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재고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달라는 게 금은방의 입장이다. 또한 시중은행에서도 실버바 구매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은 100kg 살 돈이면 금은 1kg만 사도되는만큼 현물 실버바에 대한 거래는 다소 부담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시중은행에서는 실버뱅킹 상품을 내놓았다. 신한은행의 은 적립식 통장 '실버리슈'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은 현물을 실제로 사고팔지 않아도 그램 단위로 거래할 수 있다. 은 분량에 해당하는 돈을 입금하면 인출 시 은 가격과의 차액을 이자처럼 받을 수 있다. 실제 올해 '실버리슈' 계좌의 가입 건수와 판매액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총 계좌 수는 7505개였고, 지난 3월 말의 신규 가입자는 900명을 넘겼다. 지난 달(4월) 21일 총 계좌 수는 총 9285개까지 늘었다. 투자 수익률은 국제 은 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차익이 발생하면 배당소득세 15.4%를 내야하기 때문에 금 거래에 비해 안전보장성은 다소 낮은 편이다. 은의 인기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안정성과 가격 상승 전망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 보니 실버바와 실버뱅킹 거래자들은 이른바 `짬짜면`이라 불리는 반반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은 가격이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해서 올인 투자를 하는 것은 아직 불안하다는 여론이 강하다. 실제 금ㆍ은 재테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은 거래에 관해 묻는 글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오고 있는 형국이다. 누리꾼들은 "치킨이랑 금ㆍ은은 반반이다", "짬짜면이 대세다", "불안해서 금으로만 가고 있다", "금은방에 갔더니 은 구매는 `비추`하더라", "아무래도 은이 저렴해서 실버바만 사뒀다"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일각에서는 실버바의 회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언제 폭락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일지만 여전히 은 거래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달러화의 시대는 끝났다"며 "은은 모든 자산 군 중 가장 저평가된 저위험의 최고 투자 대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금에 비해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고 거래소가 많지 않은 만큼 신중한 투자를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병한다.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대다수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나 육체노동자, 외상으로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다. 해당 관절염은 주로 무릎과 어깨, 척추와 같은 큰 관절에 생기는데, 손을 많이 쓰는 졍우 손가락 관절에도 발생하고, 인체의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무릎은 걷거나 뛰거나 서있을 때도 계속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면 무릎 관절염이 대표적으로 총칭되기도 한다. 연골이 얇아지거나, 거칠어지거나, 찢어졌을 때 퇴행성 관절염이라 통칭해 부르는데, 연골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고, 신경이 분포되지 않아 초기에는 닳거나 찢어져도 아프지 않다. 특히 연골파열로 인해 주변 인대에 염증이 생길 경우 부종과 통증을 느끼고 연골이 닳아 뼈끼리 부딪치면 통증이 심하게 된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과 부종, 운동범위의 제한 등이 주요 증상으로 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만 통증이 있다가, 이후 증상이 악화되면서 움직임과는 관계없이 통증이 지속된다. 그래서 보통 진통소염제로 통증을 조절하거나, 스테로이드 제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 자극, 해부학적 구조가 깨졌을 때, 인체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염증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는 자가 방어 기전이 작동한다. 하지만 자꾸 스테로이드주사의 외부 주입을 반복하게 되면 인체의 자가 방어 기전이 약화돼 관절 주변 조직인 건 또는 인대, 근육, 뼈 손상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한 처치가 필요하다. 한의학적 치료 방법인 침, 뜸, 부항은 인체의 자가 방어기 전을 가속화해 퇴행의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자연치료 방법으로,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약재를 이용한 약침 요법이나 한약요법을 병행하게 된다면 통증의 제어와 더불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관절의 변형이 심해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이는 최후의 방법으로 남겨두고 최대한 보존치료를 할 것을 권한다. 노화 외에도 관절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체중, 과도한 운동, 잘못된 자세 등이다. 일상생활 시, 무릎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거운 짐을 자주 들거나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쪼그려 앉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잘못된 자세는 무릎 관절에 많은 부담을 준다. 여기에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 않거나 체중관리에 실패한다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악화 요인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된다. 줄넘기, 경사가 가파른 코스의 등산, 테니스, 배드민턴, 달리기 등의 고강도 운동도 피해야 한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에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평지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 무릎근육을 강화하도록 하고, 누워서 또는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을 세우고 약 10초간 유지, 10초 휴식 등의 대퇴사두근 운동을 좌우 번갈아 10~15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수중 아쿠아로빅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온탕 냉탕을 3~5분씩 번갈아 하루 3~5회 하면 무릎 주변의 근육 인대 기혈순환이 잘 돼 관절염 회복에 도움이 되니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관절 건강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VCNC가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여객운수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의 운영사인 VCNC가 여객운수법이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이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타다금지법`이 국민 기본권과 기업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5일 VCNC에 따르면 타다 이용자ㆍ드라이버ㆍ직원 등 8명은 이달 1일 헌법재판소에 "여객운수법이 이용자의 이동수단 선택을 제한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쏘카ㆍVCNC의 기업 활동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VCNC는 관광 목적으로 11~15인승 차를 빌리되 6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대여 및 반납 장소가 공항이나 항만일 경우로 제한한 여객운수법 제34조2항1호를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았다. 이용자의 이동수단 선택을 제한해 「대한민국헌법」 제10조 행복추구권으로서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을 골자로 한다. 그리고 운전자 알선의 권리를 이동 목적ㆍ시간ㆍ장소에 따라 제한해 평등권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타다 사업을 진행해온 쏘카와 VCNC는 또 주무부처와 협의에 따라 적법하게 사업을 운영해 왔음에도 사후적으로 사업을 금지해 신뢰보호 원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한편, VCNC는 지난 3월 여객운수법의 국회 통과로 승차 공유 서비스가 금지되자 핵심 서비스인 타다 운영을 중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늘부터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이 개관돼 이목이 쏠린다. 6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제2상설전시실 `솜씨방`과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 `꿈나래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이날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은 국립무형유산원은 미비한 전시시설을 보완하고 국가무형문화재 특성을 살린 전시연출로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2 상설전시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제2상설전시실 `솜씨방`은 국가무형문화재 중 전통공예 기술과 생활관습을 대상으로 ▲제1부 `자연의 아름다움, 장인의 솜씨` ▲제2부 `공간의 미, 일상의 멋`으로 구성했다. 소목장, 유기장, 궁시장, 갓일, 소반장 등 전통 장인의 공방을 재현하고 해당 재료와 도구를 전시해 전통 기술을 통해 공예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전통 주거의 사랑방과 안방에서 공예품들의 쓰임 모습을 연출해 무형문화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롭게 제작된 영상을 통해 전시품으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공간에서는 활쏘기, 기와 쌓기 체험과 전통공예품을 소재로 한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공간 등을 마련해 어린이 관람객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품 보호에 최적화한 진열장과 조명 시스템 설치로 전시실은 물론, 체험공간까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어린이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 꿈나래터를 함께 개관한다. 우리 무형유산이 가진 어우러짐의 가치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꿈나래터는 ▲놀이 한바탕-인공지능(AI) 줄타기, 북청사자놀음, 가상현실(VR) 탈놀이 ▲학연화대합설무, 무형유산 포토존 ▲함께하는 장인 정신ㆍ전통 한옥마을 꾸미기 미디어 테이블 ▲무형유산 파노라마, 3차원 입체(3D) 영상 등 체험과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꿈나래터 로비에서 12대의 대형패널을 통해 무형유산 미디어 아트를 감상한 후 체험공간으로 입장하면 줄광대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누며 줄타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어 가상현실(VR)기술을 통해 현장에서 관람하듯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체험하고, 동작인식ㆍ얼굴인식 기술을 통한 학연화대합설무의 학무를 따라 해보고 무형유산 포토존에서 나만의 사진 촬영 체험을 하면서 우리 무형유산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제2상설전시실과 체험관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전시실), 오전 10시~오후 5시(체험관)로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제만 진행하고 관람 인원수를 조정해 운영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제2상설전시실 재개관과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 개관으로 국민들이 더 즐겁게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콘텐츠 보완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0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부가 지난 5일 한복교복 시제품 디자인 53종을 개발ㆍ보급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복교복을 입을 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복교복 지원 대상 학교는 이미 지자체ㆍ교육청 등으로부터 신입생 교복비 지원을 받는 학교 10개교와 신입생 교복비 미지원 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다.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받는 학교는 한복 디자이너를 파견해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미대상 학교에는 디자인 컨설팅과 함께 3년간 한복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한복교복은 동복, 하복, 생활복으로 구분되며 여학생 교복의 경우에는 치마, 내리닫이(원피스), 바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의 길이와 상의 품을 넉넉하게 만들었고, 성역할을 정형화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여학생 교복이 아닌 `편한 교복`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아울러 매일 입고 자주 세탁해야 하는 교복의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교복용 원단을 사용했다.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중ㆍ고등학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사항은 시ㆍ도별 신입생 교복비 지원 정책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한복교복은 빠르면 올해 2학기, 늦으면 내년부터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초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복교복을 통해 학생들이 예쁘고 활동이 편한 한복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문화예술기관 종사자 대상 `한복 근무복(유니폼)`을 개발하는 등 한복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지난 4일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기획부동산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집값 담합 단속 강화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업무 강화 등이다. 먼저, 도는 기획부동산의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방안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올해 3월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일원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서초구와 가깝고, 인근에 판교 제2ㆍ제3 테크노밸리사업, 성남고등지구 등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도는 당시 이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부동산이 지속적으로 투기적 지분거래를 노리고 있다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이유를 설명했었다. 이런 식으로 도는 시ㆍ군 협의와 검증을 거쳐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기획부동산 주의보`는 경기도가 새롭게 개발한 `기획부동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획부동산 의심거래로 추정되는 토지가 발견되면 해당 시ㆍ군 담당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기획부동산 투기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다. 도는 기획부동산의 토지매수가 감지되면 `주의`, 기획부동산의 편법분양(쪼개기)이 감지되면 `위험` 안내를 하고 기획부동산 피해 위험 지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민선7기 출범 직후부터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를 대표적인 생활적폐로 간주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도민의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기존 공공와이파이(Wi-Fi)보다 최대 4배 이상 빠른 `공공와이파이6`를 주요 공공장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4월) 29일 "`공공와이파이6`를 전 세계 최초로 역사주변, 공원, 광장, 전통시장, 관광시설, 주요거리, 버스정류소, 하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 설치한다"며 "이를 위해 이달 18~22일 사전 기술검증을 위한 장비성능평가시험(이하 BMT)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와이파이6`는 지난해 말부터 상용화를 시작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로, 전파 간섭이 심한 통신환경에서도 4G LTE 1.2Gbps, GIGA Wi-Fi 1.3Gbps보다 4배가량 빠른 4.8Gbps 속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시는 `공공와이파이6`이 앞서 사용된 와이파이 기술보다 해킹 및 도청의 위험 등에서 안전한 보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시는 BMT를 거쳐 올해 8월까지 `공공와이파이6` AP기기 4475대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모두 1만633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BMT 참가를 원할 경우 이달 11~12일 중에 서울시청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을 방문해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정보통신보안담당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6 · 뉴스공유일 : 2020-05-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 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제1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방식이나 사업 수행에 대한 업무처리 등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다반사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적특성에서 오는 사업의 차질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은 공공(정부 등 포함)이 정비기본방침과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관계로 사업지의 토지등소유자들은 공공이 세운 계획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므로 대부분의 주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따라서 사업 진행에 대한 책임의 출발점은 공공이며, 공공은 주민들이 원만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업성을 포함한 유의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 일부 지자체에서 사업성을 분석한다고 하지만 이는 공사비에 대한 원가도 정확하게 추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공공의 정비사업지의 사업성 분석은 정비기본계획의 수립 이상의 의미가 있다. 또한 공공은 인허가권자로 사업 주체인 사업시행자의 각종 행위에 대한 인허가를 주관하므로 신속한 업무처리가 필수이다. 그런데 신속한 업무처리도 담보할 수 없다면 공공이 추진하는 도시정비사업은 접근부터 잘못돼 있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공공의 역할은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절대적이며 사업시행자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주민들 간의 갈등에서 유발되는 손실 정도라 할 것이다. 도시정비사업은 다양한 업종이 관련되어 있어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전방위적으로 부대 효과는 막중하므로 장기적으로 표류하는 정비사업지의 손실은 주민들만이 아니라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손실이다. 그러므로 도시정비법에서 정한 정비사업지의 사업 진행 효과는 법에서 정한 목적달성을 위해 그 효과가 극대화돼야 한다. 그런데 공공은 법에서 정한 효과의 극대화보다는 민원을 해결하는 측면에서의 피상적인 관리만 하려는 성향을 보임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는 사업지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고 일부 다른 방법으로의 사업 전환 및 법의 취지와 상반되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도시환경저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은 도시정비법에서 정한 절차로 공공이 정한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는바, 그 사업의 진행 여부 또한 공공의 성과로서 측정돼야 한다. 그런데 심지어 지연되는 사업지를 법에 따라 정비구역 해제 등을 통해 무의미하게 만드는 공공이 추앙받는다면, 이는 정책뿐만이 아니라 비전이 잘못됐고,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상실한 정책으로 피해야 한다. 따라서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사업이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고 주민들의 의사를 취합해 사업을 진행한다면 도시정비법에서 정한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에 적합한 것이 되며, 공공은 그 사업에 대해 활성화해야 할 책임이 있고, 그 책임을 사업시행자나 사업지의 주민들에게 돌리지 말아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의 지연이유는 다양하다 할 것이나, 내부적으로 사업시행자인 사업 추진세력의 역량과 주민 간 갈등에서 오는 지연이 주요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사업 추진세력의 역량이 부족하다면, 일차적으로 주민들 간의 갈등의 요인으로 작용해 일부 사업지에 여러 추진세력이 공존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이익보다 소규모 집단의 이익이 우선해 결과적으로 사업이 좌초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때도 있다. 그러므로 사업을 추진하려는 자에 대한 법정충분요건을 강화해 추진하려는 자에 대한 사전 역량 강화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사업의 지연책임은 주민들에게 있으며 사업의 추진 여부를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결정한다는 논리로 접근해 정비구역 해제 등의 절차를 진행하는 예도 있다. 그러나 사업이 지연되는 이유를 정확하게 들여다보면 정보의 부재에서 오는 잘못된 사업성 분석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주민들은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을 정확하게 알고자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소요비용은 소유자 각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다. 그러므로 추진위 구성단계부터 해당 시점에서의 사업성을 정확히 분석해 내야 하고, 이는 주민들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돼야 한다. 그런데 정확하지 못한 정보와 수주를 원하는 시공자들 및 여러 관련 업체들의 무분별한 언행으로 인해 주민들은 갈등을 겪게 되고, 이는 주민들이 분열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공공이 사업 추진세력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 현실에 맞는 사업성 분석자료를 제공한다면, 정비사업지의 주민들은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될 것이고 도시정비법에서 정하는 사업 추진절차가 상황과 맞아떨어진 사업지는 단기간에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허가권자를 포함한 공공은 주택시장에 대한 투기요인의 제거를 위한 정책에 매달리고 도시정비사업 종결 후의 주택가격의 상승을 이유로 통제에 주안점을 두게 됨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은 상실되고 사업의 본질이 왜곡돼 주민들이 모든 책임을 지는 구조로 변질돼 버린다. 이에 공공의 역할이 사업시행자의 역할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사업시행자는 상황에 맞는 지속경영을 위해 나름의 로드맵을 갖고 사업성 분석과 사업 성패에 대해 공과를 정확하게 분석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사업 추진 여부를 물은 후 사업에 매진해야 한다. 한편 주민들은 그 과정에서 오는 갈등이 사업의 본질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은 해당 주민들이 추진하는 사업이며, 이때 공공의 역할은 도시정비법의 목적을 정확하게 인지시키고 정비사업지별 추진세력에 대한 자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공공은 주민들 간의 갈등은 인적특성에서 야기되는 단기적인 부작용이라 생각하고 그 해결에 접근하는 방법을 지속해서 마련해야 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세력은 주민들 간의 화합이 방점을 찍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남양유업 임직원 7명이 경쟁사 비방 글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6일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 등 7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초부터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온라인 맘카페 등에 경쟁업체 비방 글과 댓글을 지속해서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활동자가 많은 맘카페 등 4곳의 커뮤니티에 `매일유업 유기농 우유의 성분의 의심된다, 아이에게 먹인 걸 후회한다`, `생산 목장 근처에 원전이 있는데 방사는 유출 영향이 있는 것 아니냐`, `우유에서 쇠 맛이 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매일유업 측은 해당 글들이 반복적으로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글을 올린 아이디 4개를 특정해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리점주들이 왜 제품을 비방하는 허위사실의 글들을 가만히 두느냐고 요청해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개월의 수사 끝에 일반 소비자 소행이 아니라는 단서를 잡은 경찰은 지난해 7월 남양유업의 홍보대행사와 남양을 압수수색해 해당 글을 게시한 아이디 50여 개를 확보했다. 이에 대해 남양유업은 홍보대행사에 마케팅 업무를 맡긴 것은 사실이나 비방 게시물 작업 지시를 내린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남양유업은 2009년과 2013년에도 인터넷에 경쟁사 비방 글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6일 이번 사태와 관련한 조사 결과를 기다린다는 입장을 공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지난 6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의 유가족과 나눈 대화 중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저의 수양 부족이며 그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의 슬픔과 분노는 아프도록 이해한다. 유가족의 마음에 제 얕은 생각이 다다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등 야권 인사들의 비판에 대해서도 "좋은 충고를 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천 분향소 현장에서 `저는 국회의원이 아니다`라고 유족들에게 말한 배경과 관련해 "지난 몇 년 동안 국회가 싸웠다는 말씀을 (유족들이) 하시길래 그것에 대해서 답을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가족을 만나러 다시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6일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이천시 서희 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을 찾아 조문한 뒤 유족을 만났다. 유족들은 이 위원장에게 "무슨 대책을 갖고 왔느냐"고 격앙된 목소리로 물었고, 일부 유족은 욕설도 했다. 이에 이 이 위원장은 "지금 현직에 있지 않아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는 게 아니다", "책임이 있는 사람이 아님에도 자기가 뭔가를 하겠다고 하는 건 맞지 않는다", "저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한 조문객으로 왔다" 등의 답을 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 비상경제대책본부 간담회`에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보좌진으로부터 받은 문자를 읽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해당 문자에는 `분향소를 다시 찾는 것은 잘못을 시인하게 되는 것이고, 야당의 공세에 밀려서 가는 모양이 되며, 재방문시 유족들의 격한 반응이 예상된다`며 분향소 재방문에 대해 신중할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에서 체육 시간에 마스크를 쓰고 달리기를 하던 학생들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후난성의 한 중학생은 지난 1일 체육 시간에 N95 마스크를 쓴 채 1㎞ 달리기 테스트를 하다 사망했다. 당시 이 학생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생의 유가족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CCTV에 찍힌 장면을 확인했는데 달린지 2~3분 정도 지나자 몸이 뒤로 젖혀지며 넘어졌다"며 "오후 수업이라 기온이 20도 정도인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고 달려 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24일에는 허난성에서 다른 중학생이 체육 수업에서 일반 마스크를 쓰고 달리다 숨졌다. 이 학생의 부모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달리기를 한 것을 아들의 사망 원인으로 의심했다. 지난 4월 14일에도 저장성 원저우시 한 중학교 체육 시간에 1500m 달리기를 하던 한 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건이 잇따르자 중국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체육 수업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위험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체육 시간 마스크 착용의 위험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면서 저장성과 상하이를 비롯해 다롄시와 푸저우시 등이 고등학교 입학시험의 체육 과목을 취소했다. 광둥성 포산 등 일부 도시는 야외 활동 시 상호 안전거리를 유지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었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유럽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영국 보건부는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649명 늘면서 3만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영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7만 명을 넘은 미국 다음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해 6111명 늘어나 20만1101명으로 집계됐다. 유럽에서 확진자 수 20만 명 선을 넘은 것은 이날 기준 스페인(25만3682명), 이탈리아(21만4457명)에 이어 영국이 세 번째다. 전 세계 확진자수는 이날 기준으로 381만2513명으로 집계돼 조만간 4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세계 사망자수는 26만4109명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 3월 판매량이 전달보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현지시각) 샘모바일 등 미국 IT전문매체는 삼성 갤럭시 Z플립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에서 23만 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56.1% 증가한 수치다. 샘모바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Z플립 판매가 비교적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이 일부 시장에 `미러 골드(mirror gold)` 색상을 나중에 내놓은 전략은 추가적으로 판매량 증가세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 Z플립 `미러 골드` 색상을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에 이어 지난 6일에는 국내에 출시했다. 한편, 이 매체는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부문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10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6일 제 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여당의 승리가 아닌 야당의 패배"라고 평가했다. 안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해 이번 총선에 대해 "국민의 뜻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결과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권력이 있고 책임 있는 것은 여당"이라며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저는 끊임없이 책임이 많은 정부ㆍ여당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견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정당이 집권했을 때 야당으로서 비판하면 진보라고 하고 지금 같은 형태에서 정부를 비판하면 보수라고 한다. 저는 변한 게 없다"고 설명했다. 자신을 보수 야권으로 분류하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말씀을 듣는 부분인데 저는 생각이 변한 게 없다"며 "저는 야권 (정치인)이지 보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저희가 낸 안에 대해서 여당이 동의하면 여당과 손잡고 통과시키고 야당이 동의하면 야당과 손잡고 관철시키는 것이 정상적인 방법"이라며 "무조건 여당하고만, 야당하고만 이런 시선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총선 기간 마라톤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거운동 기간 저희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며 "우리는 비례대표 후보만 내다보니 현수막도 못 걸고 현장에서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못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누그러드는 이유로 K보건의료 기술이 지목됐다. 지난 6일 특허청은 실제 우리나라의 의료기기 특허 출원이 지난 10년 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의료기기 특허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의 지난 달(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급감했지만, 바이오ㆍ헬스 품목 수출은 30% 가까이 증가했다. 의료기기 특허엔 영상진단ㆍ의료정보기기 등 14개 유형이 있다. 여기서 최근 10년 간 연평균 특허출원 증가율을 보면 의료정보기기가 19.8%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 간 증가율은 28.7%로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의료정보기기 출원의 급증 이유는 빅데이터로의 활용가치가 높고 스마트폰ㆍ클라우드 등과 결합된 헬스 케어 기술개발,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서비스 확대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신동환 특허청 의료기술심사과장은 "인구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의료기기 분야 특허역량이 코로나19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K보건의료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관련 특허정보를 기업과 연구진 등에게 제공해 건강사회 실현과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분주한 움직임을 보여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ㆍ미아사거리역과 도봉로가 중심을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1980년대 말을 정점으로 들어선 다세대 주택들의 노후화로 현재는 도시 슬럼화ㆍ공동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곳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 약 4만 평을 대상으로 한다. 준비위는 지난해 9월부터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요청 동의서를 취합 중이다. 현재 서울에서 재개발사업은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주민 동의 10% 이상을 충족하면 사전 검토를 요청해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추진 절차는 크게 ▲사전타당성 검토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인허가) 등 3단계로 나뉜다. 준비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전체 토지등소유자 약 2600명 중 45%가량의 동의서를 징구한 상태"라며 "재개발사업을 통해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라는 주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김학윤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 "슬럼화ㆍ공동화 심각… 더는 방치해선 안 돼" "사전검토요청 동의서 징구로 재개발사업 `첫발` 내디뎌" 이달 4일 본보는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를 방문해 김학윤 준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노후주택이 즐비하고 기간시설이 낙후돼 마을은 활기를 잃어버렸다"며 "없는 살림에 고치고 살던 주민들도 이제는 포기한 상태다. 이제는 뭔가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현재 구역의 상황은/ 지어진 지 30~40년이 넘은 노후ㆍ불량 주택이 대부분이다. 집마다 주택의 균열 및 침수ㆍ누수 문제가 심각하며 가스관, 통신ㆍ전기시설, 주차장 등 기간시설도 낙후되고 부족한 곳이다. 도로도 얼핏 보면 구획 정리가 잘 돼 있는 것 같지만 중심도로를 제외하면 사이사이 길들은 소방차의 진입조차 어렵다. 주차 시설도 부족해 주차로 인한 분쟁은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일상이 됐다.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도배라도 새로 하려고 벽지를 뜯어내면 벽면이 허물어진다. 여타 불편사항은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주민들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고치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 주민들도 대부분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혼자 사는 노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기존 거주민의 이주도 늘어 이미 슬럼화 및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 재개발사업에 착수하게 된 배경은/ 이곳은 예전에 미아동 258 단일 번지였으나 현재는 송중동과 미아동으로 나뉘었다. 동일한 번지로 함께 묶여있는데 세부 지번은 무질서하게 부여된 상황이다. 앞으로 해당 구역 내에서 부분적인 개발이 이뤄지면 난개발에 이를 수밖에 없으며, 고도 차이가 있어 분명히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곳이 생긴다. 그런데 그동안 관할관청에서는 무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서 2011년에도 한차례 개발 움직임이 있었으나 무산된 이후 나온 조치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인과 뜻이 맞는 주민들이 모여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현재까지 진행 상황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요청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현재 전체 토지등소유자 약 2600명의 45% 정도인 1200여 명의 동의서를 취합했다. 자치구에 `사전검토` 요청이 가능한 동의율은 이미 달성했지만, 초반에 충분한 사전 동의를 얻지 않은 주면 정비구역에서 잡음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50% 이상의 동의서 징구를 달성한 후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 구체적인 향후 일정 및 계획을 말해준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도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니 동의서 징구 작업에 더욱 열중할 것이다. 다음 주부터 외부를 다니면서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4차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주민들도 열의를 보여 관련 절차는 수월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단 50% 이상의 동의를 구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것이다. 장기적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 단계에서는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 나갈 것이다. -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우리 구역은 구릉지에 위치해있고 뒤로는 오패산공원이 있어 개발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옛날에는 산이었던 주변 정비구역들도 구역지정 이후 종상향이 이뤄져 수월한 개발이 가능했다. 따라서 우리 구역도 충분한 주민 동의가 이뤄진다면 최소한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 관점에서도 완화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강북구 및 서울시에서도 좀 더 전향적으로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 -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의 입지적 장점은/ 오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으로 둘러싸인 우리 구역은 요즘 부동산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이른바 `숲세권` 그 이상의 지역이다. 맑은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다. 또 미아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으며, 미아사거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훌륭하며, 화계초등학교와 송중초등학교, 신일중ㆍ고등학교 등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동의서가 취합됐으나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동의서 징구에 매진할 계획이며 주민분들과 더 많은 회동을 통해 의견을 나눌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준비위원장으로서 더 많은 분께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주변의 사례를 자세히 살피고 있다. 재개발사업은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낙후하고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는 마을을 이제 방치ㆍ방관할 수만은 없다. 이번 동의서 징구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성공적인 재개발 완수를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이후 미국 경제성장률 회복 속도를 감안할 때 이벤트 리스크 보다 길게, 경기 침체 보다 짧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의 양적 완화정책 가동 국면에서 코스피 하락 리스크는 12개월 누적 기준 -10%, 3개월 누적 기준 -7% 등이다. 2009년 경기 침체 복구 국면에서 미국보다는 신흥국 증시로 자금이 유입됐던 경험이 있었다. 당시 미국보다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정정책 기준으로 미국은 GDP 대비 12.5%(인프라 투자 통과 시 9.3% 추가)를 예상한다. 향후 중국의 재정부양책 규모가 미국을 넘어설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트리거는 달러 약세, 국제유가 상승 그리고 이익 개선. 우선 2020년 3월 코스피 장중 저점인 1440p는 순이익 58조 원을 감안한 수준이며, 현재 추정치 대비 -40%, 전년 대비 -20%를 반영했다. ■ 이익 개선 방식에 따라 코스피 중장기 TP는 달라진다 ①비용 절감형 이익 개선 : 삼성전자 CAPEX 지연 또는 축소 진행 시나리오. 삼성전자 이익 개선은 가능하지만, Ex 삼성전자 기업들의 이익은 부진하다. 12개월 기준 코스피 기대수익률 +12%로 TP 2140p(현재 코스피 1900p 기준)이다. ②수출 회복형 이익 개선 : 미국과 중국 경제성장률이 2020년 3분기부터 예상대로 회복하는 시나리오. 2020년 하반기부터 국내 수출 회복, 2021년 2분기 수출증가율 10%를 상회할 수 있다. 12개월 코스피 기대수익률 +20%로 TP 2300p(현재 코스피 1900p 기준)이다. ■ A.C. World(After COVID19 World)의 세 가지 투자전략 컨셉 3개의 컨셉은 Differentiation, Deglobalization, Deleveraging의 3D로 볼 수 있다. ①Differentiation : 1990년대 후반 Tech Boom 당시 미국 Tech 내에서 MS 시총 비중은 상승했지만, 인텔과 IBM은 하락. 시간이 지날수록 주도업종 내 종목 차별화. 국내 주도업종 특징은 수출 성장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감안해 비대면 기업들 중 수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매출 성장 예상 종목군으로 압축이 필요하다(NAVER, 스튜디오드래곤, CJ대한통운). 미국 증시에서도 Tech 이외의 대안을 찾는다면, 금번 코로나19 이후 의료 시스템 정비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를 들 수 있다. 미국 헬스케어 업종의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타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미국 대형주 헬스케어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 ETF(XLV US)도 글로벌 투자 대안 중 하나이다. ②Deglobalization : 브렉시트,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별(미국과 중국 중심) 블록화 현상 심화.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에는 불리한 환경이다. Deglobalization 시대를 빠른 Globalization으로 극복하는 기업에 관심을 갖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대비 해외 생산기지가 빠르게 늘어났고, 지역별 편중도가 낮아지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있다. 2017~2019년 현대차 12M FWD PER은 도요타와 BMW에 비해 높았지만, 현재 도요타 대비 75%, BMW 대비 67%에 불과하다. ③Deleveraging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삼성전자가 노키아 시가총액 역전, 살아남은 기업은 승자가 될 수 있었다. 현재 글로벌 소재, 산업재, 에너지와 같은 전통 씨클리컬은 저금리 기조 유지로 소외, 성장 부진, 부채 부담으로 인해 구조조정 필요성 확대된다. 삼성전자의 생존 원동력으로 낮은 부채, 꾸준한 CFO 증가세, 순현금 상태 유지를 꼽을 수 있다. 한편, 국내 전통 씨클리컬 기업 중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은 롯데케미칼, 현대건설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가. 이 사건 조합은 2017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일대 6만3197.9㎡를 정비구역으로 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고, 2017년 12월 28일 위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이 고시됐다. 나. 이 사건 조합은 이 사건 임차인들을 상대로 이들이 각 임차한 점포의 인도를 구하는 소(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가단5126330)를 제기했는데, 이 사건 임차인들은 손실보상 등이 선행 또는 동시에 이행돼야만 인도청구에 응할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반면, 이 사건 조합은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임차권자의 사용ㆍ수익이 중지되지 아니한다고 규정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 단서 제2호는 재건축사업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청법원은 2018년 12월 5일 같은 법 제81조제1항에 대해 직권으로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2. 헌법재판소 판단 가. 손실보상 부담 주체의 측면에서 볼 때, 도시정비법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외의 정비사업의 시행자를 원칙적으로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으로 하고 있는데(제25조 참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재개발사업의 경우는 강제가입제를 취하고 있으므로 상가임차인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의 부담은 사업시행자비용부담의 원칙(제92조제1항)에 따라 결국 전 조합원의 부담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재건축사업의 경우는 그 사업에 동의한 자만이 조합원이 되므로 만약 임차인의 영업 손실을 보상하게 될 경우 그 부담은 사업시행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에게 돌아가게 되는데, 토지등소유자인 임대인이 재건축사업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차계약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제3자가 임차인의 영업 손실의 보상의무를 부담하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헌재 2014년 1월 28일 2011헌바363 참조). 나. 다음으로 임차권은 사적 자치의 원칙이 적용돼 그 내용과 형태 및 설정방식 등이 다양해 일률적으로 보상의 필요성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고, 재건축사업은 관리처분인가 시까지 수년에 걸쳐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재건축사업이 예정돼 있거나 진행 중인 구역 내에 있는 건물을 임차하는 경우 임차인은 향후 재건축사업으로 사용ㆍ수익이 중지될 것을 예정하고 이를 차임 등에 반영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임차인은 저렴한 차임의 혜택을 누리면서 보상의 필요성이 없는 계약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다. 다. 이처럼 건물 소유주인 임대인조차도 재건축사업의 조합원이 될지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차인의 복잡ㆍ다양한 사정까지 고려해 어느 경우에 수인의 한계를 넘었는지 예상하고 미리 보상규정을 마련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만약 법률이 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법률관계에 개입해 임차인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을 강제할 경우 획일적이고 현실성 없는 보상규정으로 말미암아 자칫 보상의 실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아울러 영업손실보상의 부담과 관련해 구상문제 등을 일으켜 새로운 분쟁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분쟁으로 손실보상이 지체되면 사업시행자는 결국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공사에 착공할 수 없게 돼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라. 다른 한편 실제 당해 사건 원고가 제출한 임대차계약서들을 보더라도 이 사건 조합의 사업시행구역 내에 있는 수많은 임차인들이 재건축으로 이주 및 퇴거가 실시되면 조건 없이 명도한다는 특약사항을 기재하고 대신 임차료가 낮게 형성된 재건축지역에서 낮은 차임이라는 경제적 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임차인들 역시 상당한 기간 동안 저렴한 차임의 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이므로 사적 자치에 의한 이익 조정이 불가능하다거나 현실적이지 않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면 임차권자에 대한 보상을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임대차계약 등에 따라 사적 자치에 의해 해결하도록 한 입법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보기 어렵다. 3. 결어 위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2차례 헌재의 합헌 판단이 있었으나 재작년 다시 위헌ㆍ제청돼서 18개월의 심리 끝에 최근 위와 같이 다시 한번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 이제라도 합헌 결정이 내려진 것은 다행이나 위 심리 기간 동안 해당 조합은 진행 중이 소송의 추정 등으로 인해서 이주 지연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한바, 위 헌재 결정으로 인해서 향후에는 세입자 보상과 관련한 더 이상의 공방이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유경제` 제121호 지면, 다음은 오늘(8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분양가 누르기에 `가격 역전` 현실화… 후분양 눈길 돌리는 재건축 조합 ▲기획 연기된 `분양가상한제`… 더 바빠진 도시정비업계?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 하나로"… 오는 17일부터 입주자 모집 ▲미니기획 인테리어로 돈 벌 수 있을까? 각종 `꿀팁`에 주목 금값 폭등에 은으로 쏠리는 눈길… 저평가된 은의 `가치` ▲현장소식 만덕3구역 재건축, 부산 북구 랜드마크 건설 위해 `올인`한다! 기지개 켜는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향해 `첫발`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탄탄대로` ▲칼럼 재건축사업에서 세입자에 대한 미보상이 위헌인지 여부 아파트 공급계약서에서 정한 제세공과금 부담조항 취지 등에 관해 사업시행기간 연장을 `경미한 사항 변경`으로 볼 수 있는지 시공 전 조합의 애로 ③ 손 저림과 손목 터널 증후군 초기 관리가 중요한 `퇴행성 관절염` After COVID19 World ▲법령해석ㆍ이슈판결 매매계약 체결 당시 매매목적물과 대금 특정 안 했더라도 계약 `성립`ⓒ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ㆍ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20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ㆍ군` 평가를 실시하고 성남, 시흥, 안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 미세먼지대책과 실무평가단이 시ㆍ군별 인구수에 따라 A(51만 명 이상), B(21만~50만 명), C(20만 명 이하)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6개 분야 27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정량평가 80%와 외부전문가가 우수사례 등에 실시한 정성평가 20%를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성남, 시흥, 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용인, 양주, 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수원, 하남, 의왕시가 각각 선정됐다. 성남시는 도내 시ㆍ군 중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1부서 1과제 정책`을 새로 도입, 전 부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의 경우 `마스크 자동판매기`를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실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시ㆍ군 간 선의의 경쟁이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으로 이어져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도에서는 해당 시ㆍ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도 전체가 유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도록 마련됐다"며 "지난 4월 도 임시회에서 시ㆍ군 포상 근거까지 마련된 만큼 지속적으로 우수 정책 발굴, 추진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얼마 전부터 골프 레슨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친구에게 프로님을 소개받아 연습을 가는 첫날, 강아지들을 분양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봤다. 처음에 지나갈 때는 갓 눈을 뜬 2~3개월 된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었는데, 일주일에 서너 번 같은 길을 지나가다 보니 계속 분양이 안 되고 같은 자리에 있는 강아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키우기로 한 아이들도 아닌데 저러다가 안락사가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마음이 아팠다. 기자가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올해로 4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 사랑이는 유기농 사료와 간식만 먹으면서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그와는 너무 대비되게 어느 날 눈에 띈 검정색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5~6개월까지 커서도 분양이 안 된 채 상점 안의 30~50cm 정도 되는 유리상자 안에 갇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 표정을 보고 나선 밀려오는 측은함에 이후 상점들을 외면하고 바닥만 보고 그곳을 지나치곤 한다. 지난해 기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전체 가구의 26.4%, 인구로는 1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하지만, 매년 버려지는 동물도 10만 마리에 이르고, 이들 중 상당수는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거나 길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다. 한 동물보호활동가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 충동적으로 양육을 결정하고 문제가 생기면 쉽게 버린다"며 "처음에는 귀여운 모습에 끌려 입양을 하지만 병원비 등 양육비가 많이 들거나, 문제 행동이 나타나면 버리거나 학대하는 일이 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동물을 쉽게 생산하고 입양하는 유통 구조가 동물 학대와 유기 동물 증가의 주범"이라며 "태어나는 수를 줄이지 않으면 버려지는 수를 줄일 수 없다. 쉽게 생산하고 입양하는 구조를 없애고, 자격증 있는 브리더(사육자)만 동물을 생산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외의 경우 영국 정부는 작년에 `루시법`을 제정해 펫샵 등 제3자를 통한 개ㆍ고양이 거래를 금지했다. `루시법`은 강아지 공장에서 계속 새끼를 출산하다 목숨을 잃은 암컷 개 `루시`의 이름을 딴 동물보호법으로,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비윤리적 번식과 유통을 막기 위해 제정됐다. 해당 법의 시행으로 영국에서는 6개월 이하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이들은 펫샵이 아닌 유기센터나 가정 분양을 찾아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해부터 공장에서 태어난 동물들을 펫샵들이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독일에서는 반려동물 매매를 법으로 완전히 금지했다. 사실 사랑이도 1살께 너무 짖어서 다른 집으로 보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유명한 훈련사를 찾아가보기도 하고, 공존을 위한 방법으로 성대수술도 고민해봤다. 하지만, 아무리 믿을만한 집에 보내더라도 다른 집에 보내는 것이나(이미 한번 파양된 강아지가 두 번 파양되는 건 왠지 쉬울 것 같았다) 길에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파양하지 않았다. 고민하던 성대수술도 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으로 현재는 짖는 버릇도 완전히 고쳐졌다. 모든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반려동물도 한명의 가족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인내와 노력으로 공존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해보면 어떨까. 혼자보단 둘이 낫고, 셋보단 넷이 복작복작하니 좋더라.ⓒ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이는 코로나19로 두 달 넘게 연기됐다가 개막하는 프로축구 경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최윤희 차관은 경기장의 방역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권오갑 총재와 한웅수 사무총장, 전북현대모터스 허병길 대표이사, 수원삼성 오동석 단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최준수 사무총장 등과의 간담회를 열어 프로축구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최 차관은 "아시아 최고 리그인 우리 프로축구가 무관중 경기로 개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경기 수가 축소돼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훌륭한 경기 내용과 철저한 방역 조치에 따른 성공적 리그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과 위로가 되고, 우리 프로축구의 국제적 위상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함께 하는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 전북 정읍 황토현 전적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박양우 장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항거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황토현 전적은 126년 전 동학농민군이 첫 번째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기념식에서는 개식 선언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을 상영한 후에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박양우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진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확인받은 사연 소개 영상도 볼 수 있다. 최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2009년 11월 등록)의 후손(6대손) 최수지 씨는 무대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으로 장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 6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시내 유휴부지 18곳을 개발해 주택 1만5446가구를 공급하는 등 2022년까지 서울 도심에 주택 7만 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 담긴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도심에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내용은 한국철도(코레일)가 보유한 용산역 정비창 부지 개발이다. 정부는 이곳에 8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도심 한복판에 `미니 신도시` 하나가 들어서는 셈이다. 51만 ㎡에 달하는 용산역 정비창 부지는 과거 2012년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지에 포함됐던 곳이다. 서부이촌동 일대까지 묶어 약 17만 평의 땅에 5000여 가구 최고급 주택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자금난 등으로 이듬해인 2013년 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계획에 따르면 주택은 과거보다 3000가구 늘어난 8000가구가 들어선다. 일부 오피스텔을 제외하면 대부분 아파트를 구성될 전망이다. 이 중 5000~6000가구는 일반분양, 나머지 2000~30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당초 국제업무지구 계획 당시 공급하려 했던 오피스, 호텔, 쇼핑몰 등 상업ㆍ업무 시설과 마이스(MICE) 등 국제 전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다만 주거 비율을 늘리면서 이들 상업ㆍ업무 등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만한 시설은 이전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공공주택은 청년주택, 신혼부부주택, 행복주택 등 공적 기능이 높은 중ㆍ소형 주택이 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만 가구 공급 등 공약을 발표하면서 대표적인 사업 부지로 용산 정비창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국토부는 전체 개발 용지 면적이나 용적률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 용산 정비창에 대한 개발계획이 확정되는 단계에서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코레일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르면 내년 중 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제 공은 서울시와 코레일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용산 정비창은 과거 한차례 사업이 무산된 이력이 있어 아직 시장에선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철저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으로 과거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번째 서울 도심의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인 만큼 시장과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주택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과 국제업무지구로서의 역할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공공스포츠클럽이 이달부터 단계적 운영에 나선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다. 지난 6일부터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정부 지침이 전환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운영 중단됐던 공공체육시설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현재 전국 총 99개 클럽 중 서울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부산 해운대구스포츠클럽, 인천 미추홀구스포츠클럽 등 45개 클럽이 재개장 할 예정이다. 공공스포츠클럽별 휴관 현황이나 수업 안내문, 가까운 스포츠클럽 찾기 등은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일재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은 "단계적 운영 재개는 공공스포츠클럽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나 지역 내 코로나19 재발 우려 등 걱정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운영이 재개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 단계적 운영 재개를 통해 그동안 외부 활동을 하지 못했던 국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위축된 지역 사회의 분위기를 보다 활기차게 전환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발맞춰 각종 생활체육사업 역시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각종 `스포츠 서비스 정보자료`를 리플렛으로 제작해 시도체육회 등에 배포했으며, 대한체육회 체육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선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부산광역시에 선원마음건강센터를 열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선원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는 선원이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등을 느낄 때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원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작년 시범사업에서는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선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오는 12일부터 부산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소속 선원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해 지속적으로 선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센터에는 2명의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선원과 선원가족의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6월)부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과 도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원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원 전자도서관에서는 총 5000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담톡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종호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선원 여러분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원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 소란 행위ㆍ음주운전 등에 대해 책임을 통감,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음주운전 등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국가대표 훈련관리지침도 개정해 선수촌 내 훈련기강 해이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 소란 행위 등 잇단 일탈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훈련기강 정립, 선수 인권 향상, 고객 만족도 제고 등 선수촌 운영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ㆍ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음주 관련 사고와 관련해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국가대표 자격 기준을 강화하는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밀도 있게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선발은 `공개선발`을 원칙으로 하며 ▲공개 선발이 어려운 특수한 경우(외국인 지도자 선발, 프로종목 일부)라도 선발 원칙과 기준, 선발 방법, 선발 심의 일정 등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결격 사유에 `음주운전, 불법도박 등으로 인해 일정 기간 자격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자`를 포함하는 것 등이다. 대한체육회는 이와 같은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전ㆍ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대표 및 선수촌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유적 보호를 위해 옛 상수도관 자리에 소화 배관과 CCTV 설치를 추진한다.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비기 백제 왕궁을 방어했던 부소산성에 방재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왕궁의 후원 기능도 했을 것으로 보이는 부소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금도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부소산성(사적 제5호) 외에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인 사자루(제99호), 영일루(제101호), 삼충사(제115호) 등 여러 문화재가 산재하지만 산속에 있어 화재나 방범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누각과 사당 등에 화재감지기와 옥외소화전 설치, 주요 길목에만 있던 폐쇄회로TV(CCTV)를 증설하기로 해 지난 3월 설계를 마친 뒤 공사업체를 선정했다. 부소산성에는 땅 위뿐만 아니라 땅 밑에도 백제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돼 소화용수 배관은 지하 탐사 레이더(GPR) 장비 등을 동원해 옛 상수도관 자리에 설치하고, 부득이 새로 설치해야 하는 곳은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의 참관조사나 발굴조사를 함께 진행해 유적의 훼손을 방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계획된 공사 기간에는 탐방로 제한을 최소화해 탐방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착공 후에는 부여군 누리집과 유적 입구 등에 공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부소산성은 올해 약 20년 만에 발굴조사가 재개되는 등 더욱 많은 유적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이번에 설치하는 설비가 재난 방지뿐 아니라 앞으로 진행할 유적 정비와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KFA는 지난달(4월) 29일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의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KFA 아카데미`에는 앞으로 매주 1편씩 영상물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날 업로드된 첫 영상물은 `통증 없이 축구하자 – 발목 염좌`편이다. 2편은 피지컬 코치의 역할 및 분석 방법, 3편은 비디오 분석 기법 소개이다. `KFA 아카데미` 채널을 관리하는 KFA 기술교육실은 연간 총 50편 내외의 제작 영상을 업로드할 방침이다. 컨텐츠는 ▲대표팀 훈련 ▲골든에이지 훈련법 ▲지도자 교육 ▲토크콘서트 ▲피지컬 훈련 ▲의무 ▲영상분석 ▲특강 ▲기술교육 정책 ▲인터뷰 등으로 나뉜다. 파울루 벤투 남자 A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실제로 실시하는 대표팀 훈련도 설명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의 현장 스케치 영상이 업로드돼 축구팬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KFA 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지도자를 하거나 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은 KFA가 시행하는 다양한 지도자 교육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인 골든에이지 훈련법을 소개함으로써 골든에이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선수들도 KFA의 정돈된 훈련법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최영준 KFA 기술교육실장은 "`KFA 아카데미` 채널 개설을 통해 지도자 뿐 아니라 학부모, 선수, 팬, 일반인 등 누구나 KFA가 보유한 컨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 공익적이며 실용적인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경기침체, 유가하락, 수출 급감 등으로 가장 적체가 심한 재활용품목인 페트 재생원료에 대한 공공비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재활용품목인 페트 재생원료에 대한 1만 톤 공공비축을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함께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공공비축 실시 첫날인 이달 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페트(PET) 재활용업체인 새롬이엔지(대표 유영기)를 방문해 공공비축 현장을 점검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전 세계적 코로나 확산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수출이 급감하면서 유럽, 미국 등으로의 수출의존도가 높은 페트 재생원료의 매출도 급감했다. 이에 따라 페트 재생원료 업체의 재고가 늘어나고, 재활용폐기물의 유통구조상(배출-수거-선별-재활용-수요처) 선별, 수거단계까지 연쇄적 시장경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 4월 22일 페트 재생원료 공공비축을 결정하고 재활용 업체 현장점검을 거쳐, 현재 재고량인 1.8만 톤 중 1만 톤을 공공비축한다. 금번 공공비축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환매를 조건으로 시중 단가의 50%에 선매입하는 방식이며, 이는 재활용업계의 자금 유동성 확보, 재활용품 유통 흐름을 원활히 하는 데 기여한다. 환경부는 공공비축과 병행해 업계와 함께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나가면서 폐기물 또는 재생원료 수입제한을 추진하고, 수거단계에서 재활용품 매각단가를 조정하는 가격연동제를 신속히 적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신규수요처 발굴을 위해 수출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수입되는 신재원료나 재생원료가 국내 재생원료로 대체될 수 있도록 재생원료 최종수요처 및 재활용업계와의 MOU 체결 등을 추진한다.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과 연계해 투명 폐페트병이 의류제작 등에 사용되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아울러 지난달(4월) 22일 환경부는 공동주택의 재활용품 매각단가 인하(2019년 2분기 기준 39.2% 인하)를 권고한 바 있으며, 지자체와 함께 가격연동제가 신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국내 플라스틱 재생원료 활용 확대를 위해 국내 원료로 대체가능한 수입 페트 등 폐플라스틱의 수입을 금지하기 위한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를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재활용시장에서 재활용품목의 원활한 수거체계 유지를 위해 환경부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수거-선별-재활용-수요처 전체 시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전체 시장상황을 재진단하고 공공수거체계로의 전환 등 재활용시장 체질 개선에 필요한 세부사항도 점검해 나가며, 환경부 내 '재활용시장 코로나 대응 콜센터'도 신설해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실시간 청취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활용시장 전체를 면밀히 점검해 현장에 맞는 대책을 준비하고 적기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불안정성이 높아진 만큼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황을 낙관하지 않고 엄중하게 대처해 나가겠다. 국민들께서도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주시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가 함께 공공부문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각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판매한다. 정부는 지난 4월 8일 열린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결제, 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 방안`으로 공공부문 우수부서와 직원에 대한 격려금 및 포상금을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으로 선구매해 조기 지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7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여행사, 호텔, 테마파크 등 관광업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4월부터 상품권을 제작하고, 각 기관의 주문을 받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발행되는 국민관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1 · 뉴스공유일 : 2020-05-1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ㆍ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23곳(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40개 관광지점)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했다. 예비 열린 관광지는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ㆍ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 후 5년이 지난 `열린 관광지` 현장을 매년 점검하고 국민들이 `열린 관광지` 추천 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관광지 내 종사자와 관련 지자체 공무원들의 열린 관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열린 관광지`는 모든 이동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는 기존에 비해 1개소 당 지원 금액을 확대(1억6000만 원⟶2억5000만 원)하고, 관광지 자체 매력도를 증대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도 중점을 둬 선정한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들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2 · 뉴스공유일 : 2020-05-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