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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틀간 열린 세월호 2차 청문회가 책임자를 찾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번 청문회에선 1차 청문회와 달리 새로운 증언들이 나와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난 29일 열린 2차 청문회 마지막 날,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들은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정원과의 관계를 집중 추궁했다. 박종운 특별조사위원회 안전사회소위원장은 해상 사고 시 세월호만 유일하게 국정원에 보고토록 돼 있는 점, 세월호의 전신인 나미노우에호를 일본에서 도입했을 때 관련 연락망에 국정원 인사가 포함된 점 등을 지적했다. 이어 접대 기록, 영수증, 업무 일지 등을 제시하며 청해진해운이 국정원 관계자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수시로 접대했다고 주장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재범 청해진해운 기획관리팀장은 "연안 여객선 식당 등에서 국정원 관계자를 자주 마주치다 보니 우연히 서로 밥을 사는 관계가 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2차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진술과 의혹이 나왔지만 명확한 책임자는 나오지 않았다. 또한 미수습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도 현재로서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을 자아냈다. 실제로 청문회장에서 연영진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단 단장은 실종자 수습 대책을 묻는 질문에 "현재까진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오는 7월 인양을 진행해 미수습자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피해자는 있는데 책임은 부재한`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에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긴 세월호 참사는 다음 달(4월) 16일로 2주기를 맞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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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20대 총선 경남 창원성산 지역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후보 간 단일 후보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결정됐다.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 허성무 더민주 후보는 지난 2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 단일화 결정을 발표했다. 노 후보는 "선의의 경쟁으로 유종의 미를 이루게 한 허성무 후보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창원성산에서 이뤄진 후보단일화는 4ㆍ13 총선을 통해 집권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응징과 견제가 이뤄지길 바라는 성산구 유권자들의 마음과 마음이 단일화 됐음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단일화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창원시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야권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요청해 온 창원시민과 더민주 당원, 정의당 당원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흔쾌하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주신 허성무 후보와 함께 손잡고 반드시 4ㆍ13 총선의 승리를 이룸으로써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결과는 노회찬 후보와 정의당만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창원시민 모두의 염원이자 노회찬을 통해 영남과 대한민국의 민생을 책임지라는 국민들의 외침"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노 후보는 진보정치의 1번지 창원을 복원하라는 정의당 당원들의 명령과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라는 시민들의 요청을 받들어 이번 총선에서 창원 성산 지역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부름에 응답하며 손석형 후보와 민주노총 후보 경선을 통해 진보대표 후보가 됐고, 오늘 허성무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서는 명실상부한 야권 단일후보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노 후보에게는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진보와 민생의 씨앗을 더욱 열심히 뿌리고 키우는 일만 남았다"며 "노회찬의 가슴에서 재벌과 권력이 뜯어낸 국민대표의 배지를 창원의 노동자와 서민이 반드시 되돌려 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더민주와 정의당의 후보 단일화에 따라 창원성산 지역에서는 강기윤 새누리당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 이재환 국민의당 후보가 3파전을 벌이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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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ㆍ13 총선 체제가 본격화하고 있다. 오늘 재외투표에 이어 내일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재외투표는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한국 시간 오전 4시)으로 다음 달(4월) 4일까지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 유권자 15만42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외투표소는 169개 공관과 25개 공관 외 투표소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등 4개의 파병 부대에 설치되며 투표는 재외 선관위가 정하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재외유권자는 거주지 또는 신고ㆍ신청 지역과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므로 여권,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재외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중앙선관위는 투표소마다 운영 기간이 다르고 투표소가 공관이 아닌 곳에도 설치되기 때문에 재외유권자는 투표 전 반드시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투표 안내문을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식 선거운동은 내일(3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4월 12일) 자정까지 13일간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ㆍ제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누구든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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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31일)부터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4월) 12일까지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 사무장, 선거 사무원, 회계 책임자 등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는 읍·면·동마다 홍보 현수막 1매를 게시할 수 있다. 또한 후보자와 선거 사무장, 선거 사무원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이나 대담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 유권자 역시 어디서든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 SNS, 전화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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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도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도로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의 교통 안전 전문가팀이 직접 단지를 찾아가 위험 요인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한다. 도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단지의 관리 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교통안전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신청한 단지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단지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해당 단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현장 점검 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도로환경조사, 아파트 단지 진·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조사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알려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해 적절한 시설 개선과 보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단지 내 도로 안점 점검 서비스를 통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개선되어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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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다음 달(4월)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고궁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고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경복궁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궁 내 수정전에서 계절별 다채로운 고궁의 모습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주간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4~6월, 9~10월 중 휴궁일인 화요일 제외한 날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 4월 공연에는 컬처플래닛, 마루, 락음국악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춘풍화기(春風和氣, 봄날의 화창한 기운)`을 주제로 가(歌), 무(舞), 악(樂)을 바탕으로 구성된 전통‧민속공연과 퓨전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4월 30일부터는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각각 야간 특별관람과 연계한 야간 공연이 진행된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 기간은 4월 30일 ~6월 2일, 7월16일~8월 19일, 9월 24일~10월 28일이다. 경복궁 야간공연은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수정전에서 오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펼쳐진다. 여기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신진예술가, 첼리스트 김해은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으로 꾸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경궁 내 통명전에서는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휴궁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날 오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야간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이 참여해 국악 실내악과 퓨전국악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재청 측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고궁음악회는 궁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전통공연,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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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 및 시설물 안전 대책의 확산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31일 및 4월 7일(한국철도시설공단, 대전) `건설 및 시설 분야 안전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일원화 등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 정책을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5개 주제를 2개 세션으로 나눠 정책 설명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건설 및 시설물 안전 정책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그 동안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안전 대책의 확산과 실효성을 높이고, 새로운 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정책 설명회가 건설 및 시설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설 및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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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재건축)이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마치고 곧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라 눈길이 쏠린다. 31일 길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빅토리아웨딩홀 5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2명 중 10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보류지 아파트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결의 및 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변경)인가 관련 공사 및 기부채납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조합 소유 토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탁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오경석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향후 있을 분양 일정을 비롯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조합은 어제(30일) 착공신고를 했으며, 오는 4월 말 `길음뉴타운롯데캐슬골든힐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37-7(정릉동) 일대 1만94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아파트 399가구(임대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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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헌법재판소가 성매매 행위자 가운데 성 매수자가 아닌 스스로 성을 판 여성도 함께 처벌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3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은 성 매수자와 매도자를 모두 처벌하도록 규정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성매매특별법)」 제21조제1항에 대해 재판관 6: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성 개방적 사고의 확산에 따라 성 관련 문제는 법으로 통제할 사항이 아니라는 인식이 커져 가고 있지만 이것이 성을 사고파는 행위까지 용인한다고 볼 수 없다"고 전제했다. 또한 "최근 성매매 산업이 음성적이고 기형적인 형태로 조직화ㆍ전문화하고 있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성매매 행위를 합법화하거나 처벌하지 않게 되면 국민의 성도덕을 문란하게 하는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성(性)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을 고귀한 것으로 여기고 이를 수단화하지 않는 것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기본 전제가 되는 가치관"이라며 "성매매 행위에 대해 국가가 적극 개입해 지켜 내고자 하는 성도덕이라는 공익적 가치는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 등과 같은 기본권 제한의 정도에 비해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이 법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 8건이 모두 각하 또는 합헌 결정을 받았다. 이 사건들 중 성매매 여성이 처벌의 위헌성을 주장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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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다음 달(4월) 중견 주택업체들의 분양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문경)에 따르면 협회가 전국 회원사 41곳의 4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51개 사업장에서 2만2694가구가 다음 달 시장에 풀린다. 이는 3월 1만1944가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물량이며, 지난해 4월 공급량 1만8917가구에 비해서도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8031가구 ▲기타 지역은 1만4663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지방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만 가구 이상 늘어나 이를 상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ㆍ도별로는 ▲경기가 8007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남(2005가구) ▲경북(1934가구) ▲광주(1790가구) ▲충북(1769가구) ▲대구(1726가구) ▲부산(1069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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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가 7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값은 0.01% 떨어져 7주 연속으로 내려갔다. 반면 3주 연속 제자리를 유지하던 서울의 아파트 값은 강남구 개포지구 등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의 상승에 힘입어 0.01%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5% 상승하며 전주와 동일한 오름 폭을 유지했다. 서울ㆍ경기가 지난주 0.05%와 0.10%에서 이번 주 각각 0.04%, 0.09%로 상승 폭이 둔화됐고 지방은 0.01%에서 0.03%로 그 반대 흐름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한국감정원은 대출 규제 강화 및 주택시장 불확실성 등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으로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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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한ㆍ미ㆍ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결의 이행과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3국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아베 총리는 이날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한ㆍ미ㆍ일 3국 정상회의를 마친 뒤 대언론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전례 없이 강력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270호가 채택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결의를 철저히 이행해 나감으로써 북한이 핵 포기 없이는 생존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미일 3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뿐 아니라 각국의 독자 대북제재 조치 시행을 서로 긴밀히 조율해 나가면서 국제사회가 실효적으로 대북 압박을 강화하도록 국제사회와의 연대도 더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는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를 차단하고 잘못된 셈법을 바꾸기 위해 3국이 무엇을 함께 해 나갈 것인가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북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과 관련 "미ㆍ일 두 정상과 함께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은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한다"고 단언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북한 인권 문제가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자 한반도 모든 주민의 인간다운 삶과 연관된 것인 만큼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최근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과거보다 강화된 북한인권 결의가 표결 없이 채택된 것은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늘 회의에서 우리 3국 정상들은 북핵 문제 이외에도 기후 변화, 대테러 협력, 보건 등 범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미국에 이어 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했던 우리는 이번으로 종료되는 핵안보정상회의의 후속 과정에서 핵안보 레짐(regime)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주도적으로 기여코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에 앞서 주요국 정상들과 북한 문제를 협의하는 장을 마련하면서 이번 회의 기간 동안 국제 핵안보 체제 구축 및 향후 핵안보 체제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북핵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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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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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는 지난 1일 인적자원 확대 선발 및 타 직렬 공무원들과 형평성 유지 차원에서 소방 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소방사·지방소방사) 응시 연령을 기존 21세 이상 40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완화하는 「소방공무원임용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되는 「소방공무원임용령」은 지난달(3월) 24일 차관회의, 29일 국무회의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는 다음 달(5월) 5일 공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 공무원 응시 채용 연령 완화 규정은 내년 1월 1일 이후 시행되는 시험부터 적용될 방침이다. 최태영 안전처 소방정책과장은 "이번 소방 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 연령 완화로 인해 더 많은 우수 인재가 소방 공무원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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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11개월 연속 0%대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1.0%, 1.3%를 기록하면서 1%대로 올라섰다. 이후 올해 1월 다시 0%대로 내려앉았다가 지난달 1.3%를 나타내면서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채소류 등 신선식품과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7.6%, 마늘·생강 등 기타 신선식품이 42.3% 급등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7%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양파가 1년 전보다 99.1%, 배추가 86.5% 큰 폭으로 올랐고, 파(49.8%), 마늘(47.1%), 무(35.9%)도 가격이 뛰면서 전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쇠고기 값도 16.3% 오르는 등 농축수산물도 5.4% 상승했다.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으며,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지난해보다 1.9% 상승하는데 그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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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ㆍ이하 행자부)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기술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신기술 적용 수요 확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산업 상생 등 전자정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범정부 기구인 전자정부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홍윤식 장관과 안문석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 대표공동의장이 공동위원장이 되며, 정부위원으로 김성렬 행자부 차관,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송언석 기재부 제2차관을 위촉했다. 이로써 전자정부와 국가정보화, 예산 등 관련 정책간의 연계성 및 부처 협업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민간위원으로는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및 정보기술 업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행정내부 효율화, 서비스 편의성 제고 뿐 아니라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방점을 두고 전자정부기본계획 심의, 관련 주요정책과 사업을 검토ㆍ조정하는 등 전자정부를 총괄하는 거버넌스 기구로서 국민을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홍윤식 장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자정부추진위원회가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정부 혁신, 국가경제 발전, 신뢰사회 구축 등 복잡한 과제들을 풀어내는 현명한 솔루션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자정부 추진의 조정자이자 촉진자로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안문석 민관협력포럼 대표공동의장은 "정부3.0 행정혁신 패러다임에 따라 ICBM, 인공지능 등 새로운 IT 기술을 중심으로 국민을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를 구축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인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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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인명부가 확정됐다. 지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보다 189만5343명(4.7%) 늘어난 총 4210만398명(재외선거인 포함)의 유권자가 4ㆍ13 총선의 투표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수 5162만3293명 중 81.5%에 해당한다. 이 중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인은 4205명3278명이며, 비례대표 선거만 참여 가능한 선거인은 4만7120명으로 조사됐다. 국내 선거인명부(4205만6325명) 기준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84만 명(23.4%)으로 가장 많고, ▲40대 884만 명(21%) ▲50대 837만 명(19.9%) ▲30대 761만 명(18.1%) ▲20대 671만 명(16%) ▲19세 68만 명(1.6%)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정계 관계자는 "4ㆍ13 총선에 도전장을 던진 944명의 후보들은 유권자 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60대 이상 유권자의 표심을 얻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19대 총선 당시에 비해 60대 이상 유권자가 167만 명이나 늘어나 이번 선거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지난 3월 23일 이후 전입신고를 한 사람이 선거일에 투표하려면 전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며 "다만 이달 8~9일 예정된 사전투표 기간에는 전 주소지의 투표소가 아닌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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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멈추지 않는 행보를 보이던 카카오가 대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ㆍ이하 공정위)는 2016년 자산 총액 5조 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ㆍ채무보증 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정 기업집단 수는 지난해 61개보다 4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에이치공사, 하림, 한국투자금융, 셀트리온, 금호석유화학, 카카오 6개 회사가 새로 지정되고 ▲홈플러스, 대성 2개 회사가 지정 제외됐다. 특히 창립한지 15년이 채 되지 않은 카카오와 셀트리온에 대해 업계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정보통신기술(ICT)기업 중 최초로 대기업에 선정돼 대한민국 IT 벤처기업의 신화를 이어 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립 이후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 등으로 지난 1일 기준 자산이 5조1000억 원으로 늘었다. 바이오ㆍ제약업체인 셀트리온은 보유 주식 가치 상승 등에 힘입어 자산이 5조8550억 원으로 증가, 창립 14년 만에 대기업 반열에 들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한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대기업집단 지정에 대해 재계 한쪽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기업에 대한 규제가 업종별ㆍ산업별로 동일하고 ▲대기업집단 선정 요건이 차별화ㆍ세분화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2008년 이후 지속된 선정 기준 자산 5조 원 이상이란 부분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자산 상위 기업에 대한 규제 효과가 실효성이 적은 반면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이 더 과잉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번에 선정된 카카오의 경우는 자산이 5조1000억 원이지만 삼성을 비롯한 상위 대기업들과 똑같은 규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다양한 규제가 기업의 소극적인 투자 및 발전과 많은 스타트업 업체에 대한 지원 불가 등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저적했다. 더불어 선정 기준 자체를 10조 원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기업집단 지정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대기업집단 정책의 2016년도 적용 대상이 65개 기업집단(1736개 계열사)으로 확정됐다. 민간 집단은 지난해 대비 증가한 52개이며, 공기업 집단은 1개 증가한 13개로 나타났다. 65개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의 총 계열사 수는 1736개로 지난해 1696개보다 40개 증가했다. 평균 계열사 수는 26.7개로 지난해 27.8개 대비 1.1개 감소했다. 2015년에 이어 연속 지정된 59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589개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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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4월 1일 경남과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지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흰줄숲모기`와는 다른 종류이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이 같은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 모기에 물릴 경우 95%는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 회피 요령을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뇌염은 예방 백신이 개발돼 있어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과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 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2개 조사 지역에서 공동으로 질병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매개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양동이ㆍ화분 등 인공 용기,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해 모기 방제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 당국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 예측 조사를 실시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 최초 발견 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며, 일본뇌염 환자 발생 또는 매개 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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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는 지난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경영혁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정자치부는 2014년 11월 출범 이후 혁신 주무부처로서 정부3.0 일하는 방식혁신, 임금피크제 도입 등 산하기관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행자부 산하기관들은 적극적으로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경영혁신 방안을 마련해 토론회를 통해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범 행자부 차원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정책기조에 적극 부응하여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정부3.0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및 공공와이파이 등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추진한다. 지방행정연구원은 연구과제 품질 제고 및 성과 공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방 생존전략 연구를 강화한다. 행정공제회는 자산운용체계 선진화,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 재정공제회는 임금피크제 연계로 청년일자리 창출, 고객 및 재해예방 중심으로 공제사업 방향을 전환한다. 지역진흥재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효과성 향상, 전국 지자체 관광지도 통합 모바일 앱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정보개발원은 직무별 핵심역량 수준별 교육 및 `일하는 방식 혁신 CoP`를 통한 역 CEO 미션 도출 및 제안을 한다. 공기업평가원은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 싱크탱크화, 전문교육 강화로 지방공기업 역량을 제고한다. 지방세연구원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과제 연구를 수행하고 지방세무공무원 전문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게 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정부개혁을 선도하는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으로서 `기관별 경영혁신방안`을 추진해 공공개혁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이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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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FTA) 제10차 실무 협상이 오늘(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 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을, 중국 측은 홍샤오동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을, 일본 측은 사토 타츠오(佐藤達夫)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협상단을 꾸렸다. 이번 실무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협상지침(모델리티) 및 서비스 자유화 방식 등 핵심 이슈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원산지, 통관, 무역구제, 위생 및 검역(SPS), 기술무역장벽(TBT) 등 약 20개의 분야에서 작업반 및 전문가 대화를 개최해 협정문 협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ㆍ중ㆍ일 3국은 2012년 11월 협상 개시 선언 이래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 자유무역협정(FTA) 원칙` 하에 지금까지 9차례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한ㆍ중ㆍ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은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 타결을 가속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10차 실무 협상에서 3국 협상단은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FTA)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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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10여 명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봄맞이 숲 가꾸기 가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SK건설은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 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 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3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비료 주기, 수목 가지치기, 낙엽 정리 등의 활동을 3시간가량 진행했다. 또 참가자들은 가족 사진을 찍어 액자를 만드는 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매년 진행하는 서울숲 가꾸기 가족 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며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으로 SK건설 임직원 가족 봉사단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4300명을 돌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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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준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호당 최대 1억5000만 원을 최장 10년까지 최저 연 2.0% 장기 저리로 대출해 주는 `준공공임대주택 건설 자금 융자` 신청을 4월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준공공임대주택 6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준공공임대주택은 주거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민간 임대사업자가 8년간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하는 조건을 받아들이면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면제 및 감면혜택을 준다. 신청자가 낸 사업계획서 등을 심의해 재난위험시설 등 철거가 시급한 기존 건물부터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 건설 임대사업자는 향후 사업자 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서, 사업 주택 현황,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주택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심의를 거쳐 융자 추천 대상자를 대출 담당 은행에 통보하고 은행에서는 추천 대상자의 융자 조건을 심사한 뒤 최종적으로 융자금을 지급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준공공임대주택은 민간분야 임대주택이면서 임대기간과 임대료 상승률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준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활성화되고, 전월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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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성남시가 2분기 `청년 배당` 지급을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청년배당은 ▲성남시 청년의 복지 향상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 도모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1991년 4월 2일부터 1992년 4월 1일에 태어난 이들 중 성남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2만5000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성남시 측은 "당초 청년 배당을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정부가 반대하는 복지정책 시행 시 지방교부금을 삭감한다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절반에 해당하는 12만5000원만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급이 유보된 12만5000원은 권한쟁의심판에서 승소할 경우 추가 지급할 예정이며, 패소할 경우에는 재정패널티로 충당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1분기에 청년 1만574명에게 청년 배당을 지급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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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광역시에 공급하는 `연산더샵`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포스코건설은 `연산더샵` 본보기 집에 개관 첫날인 지난달(3월) 31일 8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 4일간 총 3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더샵`은 지하 4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1개동 107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이용 시 도심권인 서면까지 14분, 해운대까지는 22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인 이마트 연제점과 연산시장이 걸어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도 가까워 행정 업무를 보기에도 편리하다. 단지 남측으로는 황령산과 금련산이 뻗어 있어 주거환경에 쾌적성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산더샵` 내부에도 다양한 조경 특화를 적용해 도심 속 녹색 아파트를 조성한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계획이다. 중앙 광장인 `더샵 티가든`도 사 측의 `야심작`이다. 곳곳에 작은 정원까지 함께 마련돼 친환경적 휴식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산책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연산더샵` 분양 관계자는 "본보기 집 방문을 위해 200m가량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일 펼쳐졌으며, 내부에서 상담을 받으려는 대기 고객들이 밤늦게까지 붐볐다. `연산더샵`의 우수한 입지 및 브랜드 프리미엄, 미래가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찾은 것 같다"면서 "현재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과 계약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99만 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15일 당첨자 발표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대(신세계센텀시티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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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4일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공동으로 작업한 내용을 담은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명단을 공개했다. ICIJ가 주관하고 현재 76개국, 109개 언론사, 376명의 언론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다. 이 프로젝트의 분석 대상은 대표적인 조세피난처로 꼽히는 파나마의 로펌 `모색 폰세카(Mossack Fonseca)`의 `페이퍼컴퍼니` 관련 자료 38년 치(1977~2015년)다. 모색 폰세카는 직원 500명에 전 세계 42개국에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는 기업 자문 전문 로펌이다. 역외탈세, 돈세탁, 재산 은닉 등 역외 거래 서비스 시장에서 세계 4위로 알려져 있다. 입수된 문건은 2.6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1000만 건 이상의 문서들로, 모색 폰세카는 지금까지 21개국이 넘는 국가에 역외 비밀 조세피난처를 만들어 알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유출된 자료는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 측에서 처음 입수한 후, ICIJ에 협업을 요청해 `파나마 페이퍼스`라고 명명된 프로젝트로 출범해 전 세계 100여 개 탐사보도 언론사들이 짝을 이뤄 분석해 왔다. 공동 취재팀은 현재 대통령과 총리직을 맡고 있는 각국 정상 12명과 그들의 친ㆍ인척 61명, 고위 정치인과 관료 128명, 그리고 포브스 갑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슈퍼 리치` 29명이 각종 검은 거래에 연루된 사실을 밝혀 냈다. 공개된 인사들 중에 세간의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다. 이번에 유출된 문건을 통해 파악된 푸틴 관련 거래의 총액은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2000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문건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홍콩 배우 청룽 등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보도에 참여한 한국 언론 측은 `korea`로 검색된 파일은 모두 1만5000여 건이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는 조세피난처 자료에 주소지를 한국으로 적은 한국인 이름이 195명 등장했다고 전해지며, 주소지가 해외이거나 이름을 영문으로 기입한 한국인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재헌 씨는 한국 주소지를 적지 않아 195명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2012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3곳의 회사를 설립하고 주주 겸 이사로 등재됐다. 3개 회사는 모두 1달러의 주식 한 주만 발행한 전형적인 페이퍼컴퍼니라고 전해졌다. 3개 회사 이름은 One Asia International(원 아시아 인터내셔널), GCI Asia(GCI 아시아), Luxes International(루제스 인터내셔널)로, 이들 회사는 주주 관계를 노씨 자신과 소유 회사들을 복잡하게 연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언론과 관계자들은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과 관련성을 놓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노씨는 "중국 사업을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사업 진행이 안 됐고 계좌 개설도 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조세피난처나 비자금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한다. 뉴스타파 측은 명단에 오른 나머지 인사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세청은 명단이 확인되는 대로 해당 인사들의 탈세 의혹을 조사해 즉각 세무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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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위기 가정 100가구를 선정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서울시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중 일시적인 도움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국가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가구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 ▲긴급위기 사유 등이 발생했으나 지원기준이 맞지 않아 공적지원을 하지 못했던 가구(수시 발생 위기가정) 등 80가구와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20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다. ㈜이마트 등 기업에서 기부 후원을 받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선정된 가구에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료품은 백미, 라면 등 주식류, 장류, 캔류, 기타 부식류 등 월 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생활용품은 세제, 주방용품, 이불, 의류, 유아용품, 가전제품 등으로, 매월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사례 관리를 통해 수혜자의 필요 물품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서울시는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소득·재산·부양의무자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생활보장 대상자로 선정해 생계, 의료, 주거급여 등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또 위기상황 임에도 선정 기준에 맞지않아 생활보장대상자로 책정이 어려울 때는 긴급복지로 단기성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공적지원도 예산의 한계가 있어,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추가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측은 "이번 위기가정 집중 지원은 일회성, 단기성이 아닌 최소 6개월간 장기 지원을 실시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 경우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현금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위기가정 집중 지원 사업의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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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01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전파통신회의(2019 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 이하 `WRC-19`)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단을 구성하고, 지난 5일 he-K호텔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한국 WRC-19 준비단은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WRC-19 연구체계에 맞춰 운영위원회와 5개의 의제연구반으로 구성되며, 국방부 국토부 해양부 등 관련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운영위원회 및 각 의제연구반은 WRC-19 의제별 국내·외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각계의 의견을 반영한 국가기고서 작성 및 국가 간 협력의제 등 한국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세계전파통신회의는 국제 주파수 분배 및 국가 간 전파간섭방지기준 등을 포함하는 국제조약인 전파규칙을 개정하는 전파 분야 최고 의사결정회의다. 이번 WRC-19에서는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의제를 비롯해 △급증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IMT 및 무선랜 주파수 추가 확보, △지능형 도로교통시스템(ITS) 및 철도 무선 주파수 등의 국제적인 주파수 조화, △선박·항공기의 조난 및 안전 시스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추가 주파수 분배 등 총 25개 의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 WRC-19 준비단을 총괄하고 있는 미래부 전성배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WRC-19에서는 5세대(5G) 이동통신, ICT 신산업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주파수 확보 뿐 아니라, 선박·항공기·철도 등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 주파수 논의도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만큼, 준비단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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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디자인 소재로 한 고품격 문진 메달을 지난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통일신라 시대 이후 고려 시대에 걸쳐 탑과 능묘의 호석에 조각된 십이지신(十二支神)은 12가지 동물의 얼굴에 몸은 사람 모습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간신과 방위신의 역할로서 해당 시간과 방향에서 오는 나쁜 기운을 막는 수호신이다. 단동 소재의 80mm, 360g 대형 메달로 후면에 각인된 홀마크는 메달의 품질을 보증한다. 화폐를 만드는 조폐공사의 우수한 기술로 제조한 문진 메달은 수려한 외관과 예술적 소장 가치를 지녔다. 메달에 고리와 끈을 달아 문서 작업, 붓글씨, 캘리그라피 등의 작업 시 종이가 바람에 날리거나 움직이지 않게 누르는 문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했다. 판매 가격은 14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제품은 이달 5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및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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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 포스터 해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권 후보는 자신의 SNS에 총을 겨눈 합성 포스터를 올린 후 비난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게시물에는 군복을 입은 권 후보가 총을 겨눈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박근혜 잡을 저격수,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권 후보는 지난 3일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도 수습에 나서며 "상황을 살펴보니, 지지자가 보내 준 것을 캠프에 있는 자원봉사자가 올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의 실수`라고 했던 최초 선거 포스터 유포자가 한 언론의 취재 결과, 권 후보 측 홍보 담당 이 모 비서였던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비서는 권 후보 측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저격 포스터와 함께 다른 패러디 포스터를 업로드하며 "적극 전파"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덧붙여 "문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캠프의 최종 검토를 거쳐야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언론들은 해당 저격 포스터가 캠프 내에서 최종 검토를 거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고 실제로 대화방에 권 후보도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권 후보 측은 이 비서가 개인 행동으로 권 후보와 다른 캠프 관계자는 전혀 몰랐다고 재차 해명하고 해당 카카오톡 대화방을 폐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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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도전장을 내게 됐다. 6일 도곡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심영섭 조합장은 "지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3개 업체가 참가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이 같은 결과를 맞게 돼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재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이 지난달 진행한 현설에는 ▲서희건설 ▲KCC건설 ▲동도건설 등이 참가한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15 일대 3만2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4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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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3차가 `1+1 재건축`의 시장 안착에 신호탄을 쐈다. 지난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의 `보석`으로 불리는 상아3차는 강남권 최초로 기존 중대형 아파트를 쪼개 2가구를 분양 받는 `1+1 재건축 제도`를 적용했다. `1+1 재건축`이란 중대형(전용면적 120㎡ 이상) 1가구를 보유한 조합원이 재건축 후 새 아파트 2가구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로, 2013년 박근혜정부가 마련한 4ㆍ1대책에 포함된 내용이다. 2014년부터 본격 시행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2항제7호다목에 따르면 종전 토지ㆍ건물 가격의 범위 또는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두 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이 중 한 가구는 전용 60㎡ 이하여야 하며 해당 주택은 이전고시일 다음 날부터 3년간 전매가 불가하다. 어제(5일) 상아3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기준에 적합한(전용 126ㆍ160㎡) 조합원 120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분양신청에서 이 중 36가구가 `1+1 재건축` 방식을 선택했다. 특히 전용 160㎡의 경우 60명 가운데 과반인 31가구가 2가구를 받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1+1 재건축의 특성상 1가구는 거주 목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가구는 임대 목적으로 받은 조합원들이 대부분"이라며 "기존에 1+1 재건축에 관심이 많고 계획이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업계는 강남의 대형 아파트들 사이에서 이 제도가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당장 눈에 띄는 곳은 서초구 서초우성1차다. 이곳은 대형 소유 조합원(148.196㎡) 234가구의 절반 이상인 129가구가 두 채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서초무지개 ▲삼호가든3차(이상 서초구) ▲상아ㆍ현대(영등포구) 등도 `1+1 재건축`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1 재건축`이 앞으로 확산된다면 강남의 중대형 위주 중층 단지들인 ▲대치미도 ▲대치선경 ▲압구정현대(이상 강남구) ▲신천진주(송파구) 등의 사업 추진 및 아파트 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한편 상아3차는 2011년 10월 조합을 설립한 이래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로의 변신을 향해 순탄한 사업 진행으로 지금까지 달려 왔다.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입주는 2018년 4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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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굵직한 개발 계획이 잇따라 발표ㆍ추진되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대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부산항` 본보기 집이 개관을 앞둬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은 오는 15일 `e편한세상부산항` 본보기 집의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부산 동구 초량1-1구역을 재개발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공동주택 4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69~84㎡ 75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28㎡ 187실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543가구, 오피스텔 178실이다. 이곳은 교통ㆍ교육 여건이 좋다.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역을 중심으로 부산 시내와 시청, 해운대 등으로 연결되는 다수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을 통해 KTX부산역까지 쉽게 도달할 있다. 중앙대로, 수정터널, 부산터널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밀집해 있다. `e편한세상부산항`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북항 재개발, 자성대부두 개발 지역과 인접한 곳에 들어서기 때문에 대규모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며 "이에 본보기 집 개관 전부터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림산업은 본보기 집 개관에 앞서 `e편한세상부산항` 공사 현장 앞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고 사전 분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보기 집은 부산 부산진구 신암로 8 일대(범곡교차로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9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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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안양시 덕천지구(재개발)에 들어서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지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ㆍ이하 LH)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안양시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17만6696㎡ 대지에 LH가 시행하고 삼성물산-동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35개동 425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729가구이다. 현재 선착순 분양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14㎡ 48가구 ▲139㎡ 162가구 등 210가구로 파악됐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지하철 1호선 안양ㆍ명학역, 4호선 범계역을 주변에 둔 `초역세권` 단지로서 서울 영등포ㆍ신도림까지 지하철로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시내 등으로의 진입이 편리, 수도권 남부 지방의 교통 요충지로 평가 받고 있다. 교육 인프라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 덕천초등학교가 있으며, 부흥중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안양대학교도 가깝다. 아울러 단지 바로 옆 안양시립도서관 등 공공기관과 안양성모병원 등의 인프라는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고 주변 재개발사업이 가시화하고 있어 이주 세대수가 증가하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의 분양홍보관은 안양 만안구 관악대로 50(안양7동) 상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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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가 4월부터 진행이 어려운 뉴타운사업에 대한 직권해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서울시는 이달부터 관내 모든 뉴타운ㆍ재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해 직권해제 구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3월) 9일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직권해제 기준과 절차 등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조치다. 시는 조례를 근거로 사업 추진 상황, 주민 갈등, 정체 정도, 사업성 등을 파악해 직권해제 대상 구역 선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권해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추정 비례율 80% 미만(재개발사업 순이익을 기존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액으로 나눈 값으로 통상 100% 이상이어야 사업성이 있다고 평가됨) ▲조합장의 장기간 부재ㆍ사업비 부족으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운영 장기간 중단 ▲자연경관지구ㆍ최고고도지구ㆍ문화재보호구역ㆍ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등 정비구역 중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경우 ▲역사ㆍ문화적 가치 보전이 필요한 경우 등이 검토 대상이다. 시가 직권해제에 적극 나서는 배경은 남아 있는 뉴타운 사업 구역 중 완료된 곳이 전체 283개 구역 가운데 15% 남짓한 40개 구역에 불과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남은 157개 구역 중에서 단 15곳에서만 착공에 들어갔을 뿐 사업 추진 주체 없이 구역 지정만 된 구역 22곳, 조합설립추진위원회 27곳, 조합 설립 38곳, 사업시행인가 36곳, 관리처분인가 19곳 등 추진력을 잃어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사업 구역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 주민 간 갈등과 반목도 시가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로 꼽힌다.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시장(市長)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은 업계 관계자들도 수긍하는 편이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뉴타운ㆍ재개발 수습 방안에 따라 주민 뜻대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했으나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한 구역이 많다"며 "사실상 추진 동력을 상실한 구역 등은 직권해제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높고 정비가 시급한 구역에는 각종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업계 관계가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직권해제 대상은 ▲사직2구역 ▲옥인1구역 ▲이화1구역 ▲충신1구역(이상 종로구) ▲성북2구역(성북구) ▲신당9구역(중구) ▲한남1구역(용산구)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대상은 옥인1구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지역 뉴타운ㆍ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 683개 중 44.1%인 301곳의 정비(예정)구역 지정이 해제됐다. 또한 서울 시내 전체 저층 주택 46만104가구 중 72%인 33만2731가구가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낡은 주택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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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6일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쌍용건설 ▲금호산업 ▲KCC건설 ▲고려개발 ▲태영건설 등이 참여하면서 유효경쟁이 성립됐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구역은 공공지원제도 미적용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치면 건축심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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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조사해 이달 6일 발표한 국내 건설 수주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11조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올해 2월 수주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공공 부문은 소폭 감소한 반면, 민간 부문은 공장 설비 및 주택 신축, 재개발 등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 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한 3조454억 원을 기록했다. 토목은 종합심사낙찰제 발주 물량 부진으로 대부분 공종에서 실적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38.3% 감소했고, 건축은 공공 주택 및 사무실 등 업무용 시설 공종이 전년 동월 대비 기저효과로 106.4% 증가했다. 민간 부문 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63.7% 증가한 7조9993억 원으로 조사됐다. 토목은 도로ㆍ교량(민자) 공종 외의 모든 공종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5% 감소했으며, 건축은 공업용 시설 및 주택 신축ㆍ재개발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8% 증가했다. 대한건설협회 측은 "주요 상승 원인으로는 하반기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상반기 주택 발주 물량 집중 및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에 따른 공장 설비 등 일시적인 대형 발주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반면 공공 부문의 실적 감소는 종합심사낙찰제 및 종합평가낙찰제 세부 기준 마련이 부진해 발주 물량이 적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이에 따라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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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는 오늘(8일)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번째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은국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등 각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년 4월 7일까지 1년간 행정자치부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동성 성균관대 교수(기획조정), 오철호 숭실대 교수(창조정부조직), 권헌영 고려대 교수(전자정부), 이승우 군장대 총장(지방행정), 곽채기 동국대 교수(지방재정세제)가 각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한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민관협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의 집단지성을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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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선거 정국과 맞물려 서울 시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여야가 4ㆍ13 총선에 사력을 다하면서 관련 입법이 사실상 중단된 탓도 있지만 야당 소속 시장(市長)의 `표심` 살피기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일선 현장의 볼멘소리는 점점 고조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잃어버린 시간`이 당장 서울 지역 도시재정비시장에서 현실화할 공산이 크다고 토로한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제2의 뉴타운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암울한 전망마저 내놓고 있다. 정치권 욕심에 뉴타운 `우후죽순` 지정… 삽 한 번 못 떠본 곳 24.8% 선거로 피해를 본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지역 뉴타운이다. 그 후폭풍은 아직까지 이 지역 부동산시장을 옥죄고 있다. 뉴타운은 2002년 3곳(은평ㆍ길음ㆍ왕십리)을 시범 사업 지구로 지정하면서 출발했다. 하지만 2004년 총선과 2006년 지방선거 등을 거치면서 지구 지정이 우후죽순(雨後竹筍ㆍ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솟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생겨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뤄졌다. 30년간(1973~2002년) 재정비가 진행된 면적의 2.4배가 5년 만(2002~2006년)에 재정비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본격화한 `정비사업 출구전략`이 기본적으로 `지정 해제`를 골자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정 남발의 폐해는 광범위했다. 지정 이후 땅값과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너도나도 지정을 요청했다. 선거 바람과 맞물려 정치인들은 선심 쓰 듯 공약으로 내걸었고, 지자체장들도 이에 편승해 앞다퉈 지정에 나섰다. 문제는 애초부터 이 물량을 시장(市場)이 다 소화하지 못한다는 데 있었다. 여기에 예기치 못한 악재들이 겹쳤다. 시세는 올랐지만 대다수 원주민들이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공시지가`에 준하면서 갈등이 생겼다. 추가부담금이라는 복병도 고개를 내밀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주저앉으면서 건설업 등을 비롯한 유관 업계가 몸을 사리기 시작했고, 그 영향으로 `돈`마저 돌지 못했다. 사업 동력이 급속도로 식어 버린 것이다. 그 사이 사업성은 급격히 떨어졌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던 주민들 사이에서는 해제 목소리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정비사업 출구전략 가동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뉴타운이 마지막으로 지정(2006년 10월)된 후 7년이 지난 2013년 10월 종로구 창신ㆍ숭인동 일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4.8%가 삽 한 번 떠보지 못하고 해제됐다. 그렇다고 해제가 근본적인 `해법`이 된 것도 아니었다. 현재 해제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은 슬럼화다. 서울연구원 `서울시 뉴타운ㆍ재개발 해제 지역의 실태조사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해제지 건물의 75%가 1~2층 단독주택으로 이 중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83%에 달한다. 가뜩이나 낡은 주택들이 지난 10여 년 동안 개발 예정지라는 이유로 수리 한번 못하다 보니 급격히 노화한 것이다. 기본적인 도로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도 상당수다. 이른바 `매몰비용` 문제도 현재 진행 중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루뭉술하게 보조 대상이 확대됐지만 시공자 등을 비롯한 협력 업체와 사업시행자 사이의 갈등은 여전하다. `해제 칼날`에서 살아남은 나머지 지역의 사정도 좋지만은 않다. 현재 뉴타운 사업 구역 중 완료된 곳은 40곳. 전체 지정 구역의 15%에 불과하다. 남은 157개 구역 중에서 단 15곳에서만 착공에 들어갔다. ▲추진 주체 없이 구역 지정만 된 구역 22곳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 전 단계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 27곳 ▲조합 설립 단계 38곳 ▲사업시행인가 36곳 ▲관리처분인가 19곳 등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지역에서는 주민 간 반목도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드시 뉴타운이 진행돼야 한다"는 측과 "해제해야 한다"는 측이 첨예하게 대립 중인 곳도 부지기수(不知其數ㆍ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다.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 되니 관(官)이 나서 `직권해제` 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또 다른 반발을 부르고 있다. 지정 남발의 폐해가 유령처럼 우리 곁을 떠돌고 있는 셈이다. 4ㆍ13 총선 D-5… 역풍 불까 몸 사리는 지자체, 복지부동 `절정` 한남뉴타운, 압구정지구 등 곳곳서 `파열음`… 주민들 "또 선거 때문에" 선거에서 잉태된 `뉴타운`은 선거(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로 탄생한 시장이 취임한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태생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에 시장만 비난할 수 없는 대목이다. 문제는 뉴타운을 비롯한 도시 전반의 재정비 정책이 다시 한 번 선거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4ㆍ13 총선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관내 도시재정비 정책은 이미 오래전부터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개발 계획의 발표가 미뤄진 지역 대부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은 시내 요지들이다. 압구정지구(강남구) 재건축이 대표적이다. 지난 1월 최종 자문 절차까지 마친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은 당초 지난달(3월)부터 주민 공람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선거 뒤로 미뤄진 상태다. 지난 5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지구 정비계획(안)에 대한 외부 용역은 지난 2월 마무리됐다. 용역은 신반포1차 특별건축구역 정비계획안을 맡은 에이앤유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사 측이 마련한 정비계획(안)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압구정지구를 총 6개 블록으로 나눠 용적률 300%를 적용해 지상 최고 35층으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계획안은 당초 박원순 시장의 승인 후 지난 2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기본계획 고시 후 주민설명회 및 공람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대답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압구정동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재건축은 거주민과 소유자들의 이익을 위해 추진돼야 하는 일인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형평을 따지는 듯한 모양새가 되면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며 "박 시장은 당선 이전부터 이러한 시각을 바탕으로 당선 이후의 시정(市政) 밑그림을 그린 것 같다. 강남 재건축은 억제하고, 강북 뉴타운ㆍ재개발은 촉진하려는 정책이 이어졌지만 선거를 앞두고는 이마저도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마도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시장 입맛대로 압구정지구의 개발 청사진을 재단하고 싶겠지만 선거에서의 역풍을 우려해 몸을 사리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한강변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박 시장의 대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1면 기사 참조)"고 덧붙였다. 강북 지역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남뉴타운도 사정은 비슷하다. 1구역은 숙원인 조합 설립을 못 한 채 최근 들어서는 `직권해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 오고 있다. 3구역은 한남뉴타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했지만 건축심의 단계에서 번번이 퇴짜를 맞으면서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다. 지난해 9월 발표된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조합은 문제로 지적됐던 건물 최고 층수를 29층에서 21층으로 조정한 계획안을 제출했지만 이 역시 총선에 밀려 해당 조합과 조합원들로서는 피가 마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이제원 행정2부시장 보고에 이어 박원순 시장 보고까지 들어간 상태지만 사업 추진 및 일정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가이드라인이라도 제시하면 그에 따라 수정할 텐데 어떻게 계획을 다시 수정하라는 것인지 구체적인 답변이 없어 답답할 따름이다"며 "서울시는 사업을 진행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중간보고 단계로, 결정된 사안이 없어 답변을 주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시의 복지부동(伏地不動ㆍ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주어진 일이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몸을 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자치구에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지난해 확정(안)을 내놓는 게 목표였던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도 발표가 미뤄진 게 대표적인 예다. 용산구는 2013년 4월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지만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 4차례에 걸쳐 시ㆍ구 합동 보고회 자문 절차를 거치면서 서울시가 2015년 4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짜기 시작한 것과 맞물리면서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 한쪽에서는 서계동을 박 시장의 역점 사업인 서울역 고가 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하려는 시의 의도가 담겨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조만간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해 열람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최종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당초 확정(안)을 내놓는다는 목표보다는 지연됐지만 더 나은 대안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다른 서울시 관계자는 "일부 계획에 주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사업성에 못 미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선거철에 발표하는 게 행정기관으로서는 부담되는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일부 정책이 선거를 앞두고 급조됐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달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역세권 2030 청년 주택` 정책이 첫째로 꼽힌다. 이 제도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민간사업자에게 용적률 혜택을 주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20만 가구의 `청년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대상이 되는 역세권 토지의 30%에 모두 임대주택이 들어설 경우를 상정한 숫자라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게 유관 업계 중론이다. 한쪽에서는 시가 젊은 층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성급하게 발표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집단대출 규제 태풍 `눈앞`… 총선용 `반짝` 완화? 한편 4ㆍ13 총선을 앞두고 금융 정책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금융권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자칫 특정 계층에 불리한 정책을 추진할 경우 표를 잃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금융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카드 무서명 거래, 실손보험 비급여 개선 방안, 보험 대리점 우회 지원 금지 등의 현안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증가세가 가파른 주택 담보대출 중 집단대출에 대한 규제도 사실상 금융 당국이 손을 놓은 상태다. 일반 아파트나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입주자 또는 입주 예정자에게 집단으로 대출하는 게 집단대출이다. 일반적으로 분양 계약 후 첫 중도금을 내는 시점에 집단대출이 발생한다. 상환 능력보다는 아파트 청약에 따른 분양권을 매개로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부실 우려가 높다. 이에 금융 당국은 지난해 11월 시중은행들을 대상으로 집단대출 적정성을 검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시중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집단대출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해야 향후 가계부채의 질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설 및 부동산업계는 당국의 집단대출 규제가 부동산시장을 침체시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건설업계는 해당 규제로 약 5조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금융 당국은 올 초 가계부채 대책에서 집단대출에 대한 규제 부분을 제외시켰다. 분양 위축을 우려하는 건설 및 부동산업계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현재 금융 당국은 국내 가계대출 급증을 유발하고 있는 집단대출에 대해 "규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가계부채 문제가 날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데도 집단대출을 옥죄지 않은 것은 누가 봐도 이번 총선을 의식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면서 "건설ㆍ부동산업계가 총선을 앞두고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4ㆍ13 총선 이후 서울 지역 도시재정비시장에 불어닥칠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 때문에 멈춰 섰던 상당수 사업들이 정책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이 시동을 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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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0대가 생각하는 알바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책은 최저임금 준수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016년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2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본인이 선거에 출마한다면 알바생을 위해 어떤 정책을 강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20대가 최저임금 준수(35.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알바생 피해 상담/해결`(20.4%), ▲`임금체불 예방`(16.4%), ▲`근로계약서 의무작성`(15.1%), ▲`초과근무 근절`(12.6%) 순으로 응답해 알바생 피해 구제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같은 질문에 30대는 `임금체불 예방`(29.9%)을 40대는 `근로계약서 의무작성`(24.4%)이 1위를 차지하면서 연령대별로 대조를 보였다. 더불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 적극성을 확인하는 질문에 20대 62.4%, 30대 52.6%, 40대 69.5%, 50대 67.9%로 최소 2명 중 1명은 만약 선거일에 알바나 일을 해도 `무조건 투표한다`고 대답했다. `선거일에 알바나 일을 하면 투표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5.2%에 불과해 대부분의 유권자가 투표 참여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20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는 알바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약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1 · 뉴스공유일 : 2016-04-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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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하철 1~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가 각종 질병 매개 모기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모기 박멸을 위해 지하철역·전동차·터널 내 방역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는 승객들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전동차의 방역소독 횟수를 월 1회에서 월 4회로 4배 늘릴 방침이다. 지하철역 승강장과 대합실, 각종 기능실은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린다. 화장실의 경우 방역 소독을 주 3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특히 오수·배수 집수정에는 약품을 살포해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터널 구간 방역 소독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데 따른 결정이다. 서울메트로 측은 "방역약품과 물을 섞은 액체를 고압살수차가 분사하는 방식으로 터널 전 구간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를 포함해 바이러스 매개 모기의 활동 이전 시점부터 집중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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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20대 총선에 드는 선거비용이 3000억 원이 넘고, 동원되는 인력만 3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이번 총선 전체 유권자 수는 4210만398명으로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많으며, 총선을 치르는데 사용되는 선거비용은 32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선을 위해 동원되는 인력은 총 34만 명으로. 이 중 투표관리에 동원되는 인력이 15만7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사전투표에 8만6000여 명, 개표관리에 5만9000여 명 등이 투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번에 인쇄된 투표용지는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에 각각 투표하는 `1인2표`를 적용해 6700만 장이 인쇄됐으며, 이 투표용지를 수직으로 쌓으면 한라산 높이의 3배 이상에 해당하고 일렬로 늘어놓으면 백두산과 한라산을 17번 오가는 거리에 해당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각 후보가 선거운동을 위해 투입한 홍보물 규모 역시 선거벽보 수량만 총 32만 장 정도로 이는 잠실야구장 면적의 5배 정도이며, 각 세대로 발송된 선거공보는 8000만 부로 이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589개 정도의 면적에 경부고속도로 길이의 51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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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3월) 18일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 `한국이 불법 점거`라는 내용을 담은 일본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는 등 역사 왜곡이 심각한 가운데, 교육부가 대응에 나섰다. 교육부는 우리 땅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의도적인 역사 왜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영토 주권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제1회 `독도 교육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땅, 독도 바로알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독도교육주간 동안 교내외에서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독도 교육과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1시간 이상 독도계기 교육이 실시되고 정규 교과 과목과 연계한 독도교육, 독도지킴이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또 `독도바로알기` 교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돼 활용될 예정이다. 용산역과 동대구역에서는 일반인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독도의 사진과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 사료 등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독도전시회`가 개최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준식 부총리는 지난 11일 1일 교사로서 나섰다. 이 부총리는 경북 포항의 연일초등학교을 방문해 6학년 3반 학생들에게 직접 독도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소개한다. 또 우리의 소중한 땅인 독도를 소중히 여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연일초등학교 학부모·교원 등과 독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포항시 북구 소재 경북학생문화회관 1층에 위치한 독도교육체험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준식 부총리는 "독도를 비롯한 역사왜곡을 바로잡을 때까지 교육·외교·문화적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독도 주권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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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13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제3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가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국제금융체제 강화 관련 의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프랑스 재무부와 함께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해 지난 2월 재무장관회의 이후 진전 상황을 확인하고, 의제별 개선방안에 대한 향후 작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측 관심의제인 자본흐름 관리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방안 마련에 대해 회원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제4차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는 오는 6월 G20 재무차관 회의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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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제20대 총선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북한 핵 문제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를 비롯해 우리가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기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나라의 운명은 결국 국민이 정한다는 마음으로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20대 국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일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라며,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가 놀란 기적의 역사를 써왔는데 지금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느냐 이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는 언제 북한이 도발할지 모르고 이대로 경제 시계가 멈춘다면 제2의 경제 위기를 겪을 수 도 있다"며, "국가경제는 멈추면 다시 돌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변화가 빠른 이 시대에는 한번 뒤처지면 다시 되돌릴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무너지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이 져야하고 국가의 빚은 점점 늘어나게 돼 결국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며, "부디 20대 국회는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던질 수 있는 진정한 민의의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국회가 이와 같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열망을 잘 읽어서 20대 국회는 민심을 잘 헤아리고 국민을 위해 성숙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국무위원 여러분들도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관계부처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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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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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한국은 중동의 강호 이란과 맞닥뜨리게 됐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의 조 추첨 결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6위 한국은 이란(42위), 우즈베키스탄(66위), 중국(81위), 카타르(83위), 시리아(110위)와 함께 A조로 편성됐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가운데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과 조 1위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2패로 열세인 데다 2011년 아시안컵 8강에서 이긴 이후 최근 3연패 중이어서 쉽지 않은 게임이 펼쳐질 거란 게 축구계 안팎의 공통된 진단이다. 하지만 3번 포트에서는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 대신 우즈베키스탄, 4번 포트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대신 중국을 만났고, 카타르, 시리아 등은 모두 상대 전적에서 우리가 우위에 있다. 이에 축구계는 이란전에 초점을 맞추는 대비책을 세울 것을 강조하고 나서고 있다.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역시 조 편성을 마친 뒤 1차전 중국과 4차전 이란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A조 조 추첨 결과가 B조에 비해 조금 쉬울 수도 있지만 큰 의미는 없다. 어느 조에 속하든 월드컵을 가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중국과의 최종 예선 첫 경기가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다. 하지만 홈에서 중국을 꺾으면 5일 후 이어지는 시리아 원정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또한 원정에서 강팀 이란과 치를 4차전도 무척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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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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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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