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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및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26일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현설 참가자가 2개 사 미만일 시에는 2개 사 이상이 참석할 때까지 현설을 연장한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공동시행자 현설은 오늘(26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졌다.
이번 입찰 일시 및 서류 제출일 등의 내용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에 포함돼 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현설과 합동홍보설명회(2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조합원 개별 홍보와 금품 제공 등의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6 · 뉴스공유일 : 2017-0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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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국정교과서 최종본을 예정대로 오는 31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중학교 역사 교과서 저자 일부가 검정교과서 집필을 거부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중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8종 집필자 54명은 성명을 내고 ▲국정교과서 폐기 ▲현재 진행 중인 검정교과서 개발 일정 중단 ▲충분한 교과서 개발 기간 확보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의 의견을 수렴한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교과서 집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지난해 11월 공개된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이 편향된 역사관을 바탕으로 쓰여진데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지 않은 서술이 포함되는 등 문제가 많다"며 "그럼에도 교육부가 연구학교를 지정해 국정교과서를 쓰게 하고, 2018년부터 국ㆍ검정교과서를 함께 사용하도록 한 것은 국정교과서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저자들은 별도 조직이 없어 연락처가 확보된 집필자 64명에게 의사를 확인, 54명의 동의를 받았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31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하고 이날 2018년부터 국정 교과서와 함께 사용될 검정교과서 집필 기준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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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총회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진수)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2월) 추진위원회를 거쳐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진수 위원장은 "오는 2월 추진위원이 모여 총회 일정 및 안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주민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면서 "이번 총회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주민총회 이후 재개발사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하고자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와 정관을 만들고 토지등소유자 75% 동의를 얻어 조합 설립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와 긍정적인 생각은 재개발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8㎡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여기에 공동주택 40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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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에 진료 공백이 없도록 상황실을 설치하고 119ㆍ120 전화로 문을 연 병원ㆍ약국 안내를 진행한다.
26일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7~30일 동안 진료공백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 의료기관ㆍ휴일 지킴이 약국를 운영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 진료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가 가능하며, 당직 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 동부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기관 20개소, 서울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 병원 16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열고, 나머지 당직 의료기관은 병원 480여 개소가 돌아가며 비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기간, 응급상황을 대비해 집 가까운 곳 문 여는 병원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미리 확인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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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첫 테라스형 뉴스테이를 선보였던 GS건설이 올해는 대형사로는 처음으로 단독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GS건설은 다음 달 중 김포 한강신도시에 첫 단독주택 프로젝트인 한강신도시 `자이더빌리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중견사들이 고가의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했지만, 이제 대형사들도 아파트 수준의 유지ㆍ관리 서비스를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자이더빌리지`는 공동주택 5개동 525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단독주택의 독립성을 강조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실제로 이곳은 전면 폭이 6m에 달하는 거실과 최고 4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강화한 내부 설계와 가구별 최대 2대인 개인 주차장, 다용도 창고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공간을 극대화했다.
`자이더빌리지`는 단독 빌라 형태 주택인 만큼 모든 세대에 개인 정원, 테라스, 다락방 등을 넣는다. 단지 배치도 전 세대가 남향이다. 단지 내에 산책로, 둘레 숲, 테마정원 등도 들어선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타운 하우스가 유지,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대형사가 제공하는 빌라인 만큼 아파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한다는 구상이다"며 "아울러 3~4년 동안 서울 인근을 주변으로 정원과 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단독빌라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더빌리지` 본보기 집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하며 오는 2월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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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시가 재개발사업 시 의무적으로 조성하는 임대주택을 매입할 `시민 리츠`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 리츠 설립을 위해 곧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의 절차에 돌입한다.
이는 재개발사업 시 의무적으로 조성하는 임대주택을 매입할 시민 리츠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조만간 시민 리츠 설립을 위한 TF를 설립하고 이르면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들이 돈을 투자하면 이곳에 시 예산과 국비를 더해 시민 리츠를 조성하고 이 돈으로 재개발사업 시 의무적으로 조성해야하는 임대주택을 매입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매입비 갈등을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시는 단지별 리츠를 관리할 자산관리회사(AMC)를 부산도시공사에 설립할 예정이며 매입한 주택은 8년 뒤 분양 전환한다.
한편 시는 일단 기존대로 LH 인수 요청을 계속 유지하고 매입비 갈등이 있는 곳은 시민 리츠를 동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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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과 같은 해 12월 말 전국 미분양이 감소해 공급증가세가 7월 이후 둔화됐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인허가는 공급과잉 우려와 사업성이 양호한 택지부족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55~58만 호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전체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72.6만 호로 2015년(76.5만 호)대비 5.1% 감소했다. 상반기까지 유지됐던 공급증가세가 7월 이후 둔화되면서 누계 인허가 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올해 인허가 또한 공급과잉 우려, 사업성이 양호한 택지부족 등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전체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65.8만 호로 2015년(71.7만호)대비 8.2% 감소했으나, 최근 5년 평균(2011~2015년, 51.2만 호) 대비로는 28.6% 증가한 수준으로 2015년에 이어 수도권과 지방 모두 착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46.9만 호로 2015년(52.5만 호)대비 10.7% 감소했다. 전년대비 실적은 소폭 감소했으나, 청약시장 호조세 지속으로 5년 평균(35만 호) 대비 33.9%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1.5만 호로 2015년(46만 호)대비 11.9% 증가해 2014년 이후 평균 50만 호 이상이 착공되면서 준공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12월 말 기준)은 전월(5만7582호)대비 2%(1169호) 감소한 총 5만6413호로, 준공 후 미분양은 12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168호)대비 1.5%(157호) 감소한 총 1만11호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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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감정평가업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법제적 근거 마련에 돌입했다.
지난 18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기존의 감정평가업자 선정 심사기준에서 법인 규모, 감정평가업자의 평가금액, 참여 평가액 항목을 삭제해 대형법인에 편중되지 않고 중ㆍ소형 법인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장ㆍ군수가 정하는 사항의 배점을 높여 자율성을 높였다.
이어 감정평가사는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전ㆍ종후자산, 정비기반시설 등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한편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입법예고는 지난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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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조합원 분양신청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서다.
26일 신흥2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신종선ㆍ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2월) 14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분양신청 안내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350㎡에 공동주택 4774가구(임대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110가구 ▲59㎡ 1834가구 ▲74㎡ 1310가구 ▲84㎡ 7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오는 3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28일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해 같은 해 11월 30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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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및 공동시행자 선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31일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지난 26일 오후 12시 개최할 예정이던 공동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와 오늘(31일) 오전 11시 예정된 시공자 현설을 모두 연기했다.
강종찬 조합장은 "공동시행자와 관련된 조합 내부 사정상 당초 개최키로 했던 시공자ㆍ공동시행자 현설을 연기했다"면서 "일정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논의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시공자), 확정지분공동시행 방식(공동시행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1-90 일대 2097㎡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31 · 뉴스공유일 : 2017-01-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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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재건축)가 신탁 방식의 재건축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신탁 방식 정비사업위원회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크레센도 2층에서 `신탁 방식 재건축 제안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업 기간, 용적율, 세대수, 층수, 평형별 분양가, 시공자 선정 계획, 한강 뷰 확보 방안, 동층 배치안, 일반분양분 배치 계획, 설계 계획, 자재 계획, 조경 계획, 주차 계획, 커뮤니티 및 상가 계획, 이주비 및 이주 대책, 신탁 보수 등 신탁 방식 재건축의 전반적인 제안 내용이 다뤄질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전문가는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조합 방식과 신탁 방식 이원화로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면서 "현재 조합 방식 재건축은 현재 추진위원장 직무대행의 법원 선임을 기다리고 있으며, 직무대행자가 선임되면 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을 선출하는 주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예정보다 법원의 직무대행 선임이 오래 걸리는 사이 신탁 방식 재건축 진행을 검토하는 주민들이 2번의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일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신탁사 제안서를 요청해 오는 3월 이 같은 발표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예정된 발표회가 신반포2차 재건축 단지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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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성 제고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31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달 24일 열린 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 도시정비과 재개발1팀 관계자는 "지난 24일 도계위를 마치고 이번 주 중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며 "결과가 나올 경우 바로 고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택구) 관계자는 "지난 24일 도계위에 상정된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임대아파트 건립 비율 완화(17%→8%) ▲용적률 상향(260.9%→287%) 등의 내용이 담겼다"며 "아직 통보를 받지 못했지만 이날 심의가 통과되는 쪽으로 윤곽이 잡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만간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정기총회 개최ㆍ6월 건축심의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2675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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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2차`를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95%를 차지한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59ㆍ73㎡가 약 60%를 차지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A 130가구 ▲59㎡B 195가구 ▲73㎡ 304가구 ▲84㎡A 314가구 ▲84㎡B 83가구 ▲84㎡T 8가구 ▲102㎡ 56가구 등이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동탄2신도시와 오산 도심이 모두 가까워 두 지역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차(2040가구)와 합쳐 총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돼 오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탄2 호수공원은 상업, 문화, 레저 등의 복합공간으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오는 9월 오산 도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성호대로가 단지 앞까지 연장되면 오산시청까지 약 1㎞에 불과하다.
광역교통망도 촘촘하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약 1.8㎞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약 4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SRT와 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km 거리에 있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4분만에 도착한다. 그 외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접했다. 특히 오산역은 오는 10월 전철, 국철, 시내외버스, 택시 등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이 가깝고 오산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이 주변에 있다. 교육환경은 부산지구 내 부산1초교(가칭)가 2018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자랑거리다. 단지 동쪽으로 마등산이 위치해 쾌적성이 우수하며 마등산 등산로, 운동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이 외에도 GS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동 간격을 넓혀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판상형 평면은 전용 59㎡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풍부한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타워형 평면은 거실의 양면이 개방돼 있어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게 설계된다.
오산시 최초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되며, 총 1090가구 중 테라스로 계획된 가구는 8가구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며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모든 방을 전면에 배치시켜 테라스 공간을 극대화 했다.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주택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산시티자이2차` 본보기 집은 오산시 오산동 222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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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애)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그달 24일 현설과 같은 시간ㆍ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오는 3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입찰서는 반드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하며, 앞서 열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개동 1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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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법동1구역(재건축) 관리처분총회의 일정 및 안건 등이 최종 결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법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모부현)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중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이 담긴 총회 소집 공고를 오는 2월 1일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모두 7개이다. ▲제1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안) 체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제4호 `소유권이전등기 와해 권고 결정에 따른 조합원 지위 인정 및 보류지 처분의 건` ▲제5호 `이주비 및 사업비 등 대출 승인의 건` ▲제6호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 보증서 발급 및 3자 약정 체결, 양도 각서 발급의 건` ▲제7호 `이주 기간 단축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의 세부적인 사안이 모두 결정됐다.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란다"며 "예정대로 총회가 진행되면 이후 곧바로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진행할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계족로663번길 27(법동) 일대 6만28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5.32%, 용적률 243.0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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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은 이주비 차입 금융기관 및 명도소송 등을 위한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이주비 차입 금융기관은 이주비 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한다. 명도소송 변호사는 서울시에 소재하고 5인 이상의 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법무법인이고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1000가구 이상인 조합의 명도소송 수행 실적이 있어야한다. 아울러 건설ㆍ부동산 또는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전문분야에 등록된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등기가 된 법무법인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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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연기했다.
31일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12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이달 20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이에 입찰마감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충분한 검토 시간을 요구해 조합 내부 회의 끝에 입찰마감일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입찰마감일을 연기한 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45번길 31(계산동) 일대 1만4042.7㎡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3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시공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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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3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구역 인근 수색교회에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02명 중 699명이 참석(서면결의 포함),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조합 설립(변경) 결의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동의의 건` ▲제4호 `재정비촉진계획(변경) 등 추진 결의 및 특약 체결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기 선임된 조합 임원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7호 `기 선임된 조합 대의원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8호 `기 선정된 조합 협력 업체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9호 `조합 임시총회 개최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 기 수행업무와 자금집행 및 대의원 결의사항 등 추진의 건` 등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구역의 특성과 사업 전반의 여러 사항을 고려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여러 조합원들의 성원으로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조합은 내달(2월) 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에 남은 시공자 선정 등 중대한 사업 과정 또한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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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1일 광희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그달 2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3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1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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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달(1월) 5일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경)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해 12월 30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로 33(우아동3가) 일원 4만9114.1㎡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64%, 용적률 241.24%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개동 998가구 등이 공급된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조만간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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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등촌삼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출범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등촌삼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칭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일 오후 7시 등촌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 동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출의 건` ▲제4호 `관계전문가(건축사ㆍ법무사사무소)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를 통해 조합장, 감사 5명, 이사 5명을 선출해 조합을 구성할 예정이다"며 "조합설립동의율은 90%로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이날 총회에도 표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예정된 신축세대수는 약 108가구이며 조합설립인가 등 향후 사업 진행에 있어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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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두산건설은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조합과 1570억598만527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두산건설의 201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8.7%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이후 오는 5월께 이주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45번길 24(호계3동) 일대 4만190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855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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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지난달(1월) 26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보열)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 역말로 143-19(대조동) 일대 11만2042.7㎡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1.32%, 용적률 241.56%가 적용된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26개동 2389가구(임대 3개동 41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1일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단계는 시공자 선정이다. 추후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이달 안에 조합원들에게 발송될 소식지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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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1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성태)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4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구 대방웨딩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2주택(1+1 분양) 공급에 대한 안내 등과 같은 내용이 담긴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주민총회와 동시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형주택 확대, 2주택(1+1 분양) 공급 대상 확대, 1세대 2가구(부분 임대) 적용 등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건축심의 준비를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추진위는 올해 상반기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마지막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신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총회 전후로 꼭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대 13만1184㎡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2738가구(임대 48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현 토지등소유자 수는 104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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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눈앞에 뒀다.
최근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채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초구 방배동 예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동의의 건 ▲2017년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필수적인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이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과반수 참석(서면결의 포함) 미달시 개최가 미뤄지고 추진 일정이 지연될 수 있어 조합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순조로운 진행이 이뤄지면 이달 중순께 사업시행인가 신청과 더불어 공동사업시행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94%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4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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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재탄생하는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재건축)가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영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8일 오후 6시 30분 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주요 안건 등은 오는 9일 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가 끝나면 당초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1(개포동) 일대 6만4293.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의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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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달성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라는 결실을 맺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월) 31일 대구시 중구청(장)은 달성지구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달성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시 중구 달성로25길 46-1(달성동) 일대 7만32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5%, 용적률 257.2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8개동 1501가구(임대 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2가구 ▲59㎡ 140가구 ▲74㎡ 337가구 ▲84A㎡ 497가구 ▲84B㎡ 204가구 ▲84C㎡ 1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기 위해 10여 개 이상의 협력 업체와 추석 전에 다같이 노력한 결과이며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며 "조합은 앞으로 관리처분인가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해 긴 여정을 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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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덕소6A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중부새마을금고 덕소본점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조합원 의결을 받은 뒤에 바로 인가 신청을 해 1~2달 안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4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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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1일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1월) 31일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29만3147㎡에 공동주택 3724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감정평가 절차에 바로 착수해 조합원 분양신청 공고를 이달 중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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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부평목련아파트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정유숙)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설에 ▲KCC건설 ▲삼호가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01 · 뉴스공유일 : 2017-0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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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성공적으로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1월) 26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 등에 의거 수색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대 6만6062㎡에는 건폐율 22.59%, 용적률 267.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223가구 등이 들어선다.
1일 수색6구역 조합(조합장 우조명) 관계자는 "일부 조합원의 명의와 관련된 변경 작업이 이뤄졌다"며 "아울러 현재 우리 구역은 대의원 보궐 선임과 관련해 입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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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새롭게 선정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국회는 전날 개헌특위 자문위원 53명을 선정했으며,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원기,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김선욱 전 이화여대 총장 등 3명을 추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오후 2시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자문위원들의 구체적인 향후 역할을 논의하고, 개헌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위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활동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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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 1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2016년) 9월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인가 신청을 진행한 데에 대한 후속조치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9만3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32개동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에는 수원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이 17%에서 5%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설계 변경과 수익성 제고 등을 반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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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도영남아파트(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송도영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은돈)은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현설 2일 후인 8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대 2만6609.1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0가구 ▲74㎡ 92가구 ▲84㎡ 1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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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2일 등촌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양연승)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설계자 현설에 10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이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5시 설계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일대 3만773.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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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의 설계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2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왕승록)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자 선정을 성황리에 마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 설계자 현설에 12개 업체가 참여했기 때문이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조합은 이와 동시에 우선협상대상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3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대 1만620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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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1차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2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신동아건설 ▲동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반도건설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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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평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1월) 31일 서초구(청장)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325명 중 318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해 조합원으로 등록됐다. 조합설립동의율은 97.8%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주체라 할 수 있는 조합 체제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사업 진행에도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상으로 서초구 잠원로 14길 41(잠원동) 일대 1만7172.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5%,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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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청장 유덕열)는 지난달(1월) 20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그달 2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상정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분양계획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휘경1구역 재개발 시공은 한진중공업이 맡는다.
2일 구 관계자는 "주요 변경사항은 부대복리시설 개선 및 변경으로 인한 비주거동 변경과 평면 변경이다"며 "아울러 지하 1층 시설의 일부 변경과 단지 레벨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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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02-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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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마음과 마음을 열어주는 밝은 세상을 구현하겠다`던 중흥건설의 경영 이념에 새겨진 오명이 수습되기도 전에 또 다시 금이 갔다. 지난해 하도급업체에 `갑질`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올해에는 `분양 사기` 논란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중흥건설 `3대 공약`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아
"속았다"… 허위ㆍ과장 광고 믿은 입주민만 `속앓이`
부실시공까지? 입주민 "법적 소송 등 적극 대응할 방침"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 시공능력평가`에서 33위에 안착한 중흥건설이 주택사업 관련 허위ㆍ과장 광고 논란에 휩싸여 여론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중흥건설은 `30여 년 경험과 축적된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 한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경영 철학을 내세우던 터라 더욱 충격을 낳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이 출자한 자회사 `순천에코벨리`는 2003년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가 사업비 5600억 원이 들어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아파트 분양에 앞서 중흥건설은 ▲코스트코 입점 확정 ▲교육ㆍ문화ㆍ레저시설 갖춘 살고 싶은 배후단지 ▲동북아 중심의 글로벌 시티를 위한 외국인 학교 유치 등의 3대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이 공약들은 모두 허위ㆍ과장 광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먼저 입점이 `확정`됐다던 코스트코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과 까다로운 건축허가 조건 등을 이유로 지난해 1월 순천에코벨리에 부동산 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순천 신대지구에 글로벌 시티를 조성하겠다는 중흥건설의 공약도 무위에 그쳤다. 당초 중흥건설은 2010년 캐나다 메이플립 교육재단과 외국인 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2012년 225명 규모로 개교한 이후 2018년까지 초ㆍ중ㆍ고교를 확대해 정원을 1000명까지 늘린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세 차례 개교가 연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입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외국인 학교 설립은 2015년 3월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실낱같은 희망이던 대형 종합병원 설립마저 외국인 학교 설립이 무산된 이후 9개월 만에 들어서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입바른 거짓말`에 속은 것을 분노할 겨를이 없었다. 무책임한 부실시공 피해까지 고스란히 떠안게 됐기 때문이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중흥건설이 건립한 5개 아파트 단지에 약 8000가구 입주를 마친 신대지구에는 지난해 기준 3개 단지 약 3000가구 추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순천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합동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신대지구에 누적된 하자신고 건수는 18만 건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중흥건설의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에 대한 하자 보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신대지구 내 1466가구의 입주민들은 지난해 4월 중흥건설을 상대로 7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1842가구 또한 48억 원대의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신대지구 입주민들은 지난해 2월 20일 `신대지구 발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협의체를 구성했다. 한 입주민 대표는 "순천에코벨리 측이 입주 당시 약속한 쇼핑센터 입점과 외국인 학교, 대형 종합병원 설립 등의 계획들이 아예 무산되거나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소송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신대지구 내 부족한 학교의 이전 또는 신설, 지하차도 방음 터널 설치, 생활편의시설의 조기 확충과 함께 늦어지는 하자 보수 등의 문제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 "주민 피해 덜기 위한 조치 시급"
업계 "`나쁜 기업` 이미지 탈피 어려울 것"… 사 측 `침묵`
이처럼 과장된 분양 광고,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등으로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중흥건설은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신속한 대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복남 순천시의회 의원은 "부족한 교육시설과 중흥아파트 하자 문제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신대지구 입주민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순천시와 중흥건설 측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허위ㆍ과장 광고로 입주민들을 현혹시켜 부당한 이득을 챙긴 중흥건설의 개발이익 환원을 우선순위에 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관 업계 한쪽에서는 기업의 부도덕, 행정청의 무책임 등을 지적하고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분양 광고만을 믿은 채 삶의 터전을 옮긴 입주민들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것도 모자라 부실시공 하자로 불편을 안기고 하자 보수까지 엉망인 것으로 낙인찍힌 중흥건설은 `나쁜 기업`이란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속히 진행되지 않고 있어 추후 사 측에서 제대로 보상을 한다고 해도 입주민들과 바라보고 있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본보는 지난 6일 공문을 통해 앞서 언급된 신대지구 주택사업의 허위ㆍ과장 광고 논란ㆍ부실시공 의혹 등과 관련해 중흥건설 측의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사 측은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02-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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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서울시 강북권 뉴타운의 중심이라고 불리던 장위뉴타운의 재개발사업이 절반 이상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이에 장위뉴타운 일부 사업지에서는 시의 직권해제 절차 및 규정상 발견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나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에 따르면 직권해제를 하려는 경우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사, 사업성, 추진 상황, 주민 갈등 및 사업 정체 정도, 지역의 역사ㆍ문화적 가치의 보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는 ▲정비구역 지정 요건 미 충족과 관계법령에 따른 행위 제한 해제 및 기한 만료로 정비구역 지정이 어려운 경우 ▲추진위원장ㆍ조합장의 장기간 부재나 주민 갈등, 정비사업비 부족으로 추진위ㆍ조합 운영 중단 ▲자연경관지구ㆍ최고고도지구ㆍ문화재 보호구역 및 역사ㆍ문화 환경 보존지역 등 포함 구역 ▲토지등소유자 1/3 이상 해제 요청 시 의견 조사 후 사업 찬성자가 50/100 미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조의3제1항에 의거 사업이 지연되지만 구청장 등이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하지 않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정비구역 지정 후 해당 구역 및 주변 지역의 역사ㆍ문화적 가치 보전 필요성 인정 등이 해당한다.
장위뉴타운 `싹쓸이?`… 8ㆍ9ㆍ11구역 직권해제 공고
장위14ㆍ15구역도 `위기`, 남은 사업지 "혹시 우리도?"
현재 전체 장위뉴타운 재개발 사업지 15곳 중 5곳은 직권해제 직격탄을 맞은 상태다.
앞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장위뉴타운은 얼마 뒤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사업성이 떨어지거나, 주민 갈등으로 사업에 제동이 걸리면서 다수의 사업장들이 고초를 겪었고 이 과정에서 결국 장위12ㆍ13구역은 직권해제에 이르게 됐다.
현재 직권해제 절차를 밟고 있는 장위8ㆍ9ㆍ11구역도 같은 맥락으로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지난해 12월 29일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도시정비법 제4조의3제4항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제4조의3제3항제4호에 의거해 단계별 사업 추진이 지연된 장위8ㆍ9ㆍ11구역은 토지등소유자들의 1/3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해 구역 해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주민 의견 조사 결과, 사업 찬성자가 50/100 미만으로 조사돼 서울시장으로부터 직권해제 대상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공고는 이날부터 지난달(1월) 18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이 구역들은 모두 조합 설립일로부터 4년 이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아 이 같은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지난 6일 한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구청으로부터 직권해제 공고를 통보 받았으나, 직권해제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의신청 및 민원 제기, 이후 소송에 들어간 상태다"며 "소송으로 인해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라 자세한 분쟁 사유는 얘기할 수 없으나, 구의 정비구역 해제 신청서 징구 절차는 분명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시에서는 `머나먼 남의 나라 얘기`처럼 받아들여 되레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직권해제 초기 단계에 접어든 장위14ㆍ15구역도 사업 시행 여부를 두고 주민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실정이다. 장위14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장위15구역은 그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게 됐으나, 6년 이상 사업이 정체돼 직권해제 대상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장위14ㆍ15구역까지 직권해제가 되면 장위뉴타운 총 7곳이 줄줄이 해제돼 전체 면적의 60%가 사라지게 된다. 아울러 장위 14ㆍ15구역 재개발사업이 취소될 경우 남은 사업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게 다수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이에 살아남은 사업지들은 더욱 위축되고 있는 모양새다. 사업이 진행 중인 장위뉴타운 한 조합 관계자는 "`재개발에 발 들이면 수억 원대 벼락부자 된다`는 이야기가 소문에 그치면서 점점 직권해제 정비구역이 늘어난 것을 보면 토지등소유자ㆍ조합원들의 사업 의지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우리는 아직 주민 간 갈등이 그리 심하진 않으나, 긴장을 늦추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위15구역 "서울시 직권해제는 `허점투성이`"
행정청의 `탁상행정ㆍ편파 판정`에 현장만 죽어나
이처럼 어수선한 분위기에 장위뉴타운 직권해제 관련 서울시 및 성북구청의 탁상행정과 편파 판정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장위15구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장위15구역 재개발 추진위 측은 장위뉴타운 직권해제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와 성북구가 이 절차를 편파 행정, 정보공개 역차별, 위ㆍ변조 해제 신청서 사용 등으로 주민 의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은 실태조사를 통한 주민 의사 결정에 의한 사업 추진 정책을 시행해 도시정비법 제16조의2에 의해 조합 50%, 추진위 30% 동의로 정비구역 해제가 가능하도록 시 주도로 법령을 개정한바 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사실상 모든 추진위ㆍ조합의 행정과 사업 추진을 중단하도록 한 채 실태조사를 진행했지만 개정된 조례의 단계별 지연 기간에 실태조사 기간도 포함시켜 산정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직권해제 대상 구역을 확대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또한 조합설립동의율 75%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조합과 50%의 동의로 승인된 추진위를 `34%`의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의 해제 요청으로 직권해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하고 `50% 이상`이 사업을 찬성해야 본래대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애당초 일방적인 규정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장위15구역 등의 해제 신청서 상당수가 `부당 신청서`란 의혹이 제기됐다. 추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1/3의 정비구역 등 해제 신청서는 반드시 자필 서명과 지장 날인으로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ㆍ친인척의 대리 날인 및 서명 사례가 빈번함에도 이에 대한 심사는 아예 없었던 점(토지등소유자 딸의 동의서를 부모가 서명 날인해 정비구역 해제 요청한 사례 등) ▲도시정비법 제16조의2에 의한 조합 해산 및 추진위 해산 동의서 징구에 사용한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 본인이 아닌 정비구역 해제 동의서 징구 세력들의 위ㆍ변조 서명 날인이 의심되는 점 ▲정비구역 해제 동의서를 현금을 주고 매입한 사례가 발생한 점 ▲날인된 지문이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의 날인이 아닌 육안으로도 쉽게 본인 여부 판독이 불가능한 정도의 지문 날인 동의서도 심사 없이 찬반에 대한 뜻을 보인 것으로 간주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추진위 측에 따르면 이들은 `부당 신청서`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성북구청에 해제 신청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구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공개를 거부함에 따라 위ㆍ변조 해제 신청서 검증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토지등소유자 명부, 전화번호, 서면결의서, 조합설립동의서 등의 정보공개 의무가 있다. 이에 준하는 정도의 개인정보가 기록된 정비구역 해제 신청서를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거부한다는 것은 한쪽으로 기운 행정"이라며 "사실상 사업을 하지 말라는 뜻과 다를 바 없지 않느냐"고 호소했다.
이어서 또 다른 추진위 관계자는 "구는 정비구역 해제 신청서를 요청하자 동의서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추진위에서 적극적인 대응의 움직임을 보이자 구는 `행정소송`을 권고했다"면서 "실질적인 직권해제 검토ㆍ관리를 맡은 서울시도 민원에 대해 형식적인 답변으로만 일관하며 `눈 감고 귀 막은 행정`을 하고 있어 답답한 노릇"이라고 말했다.
기울어진 행정청 태도에 일선 현장 `싸늘`
업계 "한쪽의 `경청` 아닌 `겸청`으로 시정 필요"
결과적으로 많은 의혹과 불만을 키운 성북구청의 느슨한 행정 처리에 대해 감리 역할을 다하지 못한 서울시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간 상태지만 시는 아직까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장위8ㆍ9ㆍ11구역은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에 있으며, 장위15구역은 직권해제 대상 선정의 적합성 검토를 위한 시의 직권해제 전문가 검토, 도계위 자문 등의 단계를 거친 다음 주민 의견 조사 절차에 착수한다.
이날 이번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 재생협력과 관계자는 "우선 모든 정비구역은 시 조례에서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직권해제에 들어가는 것 뿐"이라고 못 박았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구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해제 신청서 공개 여부에 대해선 분쟁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개하지 않는 게 맞다"며 "해제 신청서 위ㆍ변조가 의심될 경우 조합ㆍ추진위 측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행정소송을 하는 것이며, 다른 방안은 없다. 실제로 해제 신청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사업 해제 신청서를 서울시에서 검토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해제 신청서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및 조합원이 정확한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직권해제 위ㆍ변조 해제 신청서 근거 중 해제 신청서를 현금을 주고 매입한 사례에 대해선 "해제 신청서는 토지등소유자ㆍ조합원이 징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정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일축했다.
소식을 접한 장위뉴타운 일선 현장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 조합 관계자는 "시의 답변은 항상 실망만 안겨준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단 형식적이고 굳어진 답으로 발생한 문제를 어물쩍 넘기기 위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는 박원순표 도시재정비 정책의 흐름을 봤을 때 뉴타운 해제를 반기는 분위기에 이 같은 태도를 고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한 도시재정비업계 전문가는 "장위뉴타운 현장들의 불만은 갈수록 커져 사회 문제로까지 번질 개연성이 충분하다.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찬반 양측의 타협점을 모색하며 한쪽의 `경청`아닌 `겸청(兼聽)`으로 궤도를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직권해제의 가장 큰 원인인 주민 갈등을 불식시킬 수 있는 법제적 재정비를 하루빨리 진행해야 추후 또 다른 정비구역에서 직권해제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상책(上策)`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02-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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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기본 뼈대라 할 수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시행이 다가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월)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민홍철 의원, 전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토교통위원장의 대안으로 통과된 데 이어 지난 8일 공포돼 2018년 2월 9일 시행을 앞두게 됐다.
이에 본보는 개정 내용의 큰 축을 짚어보고 더 나아가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살펴 이번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미칠 여파에 대해 알아봤다.
법률 규정 이해↑ 오해↓… 불필요한 언쟁 줄인다!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03년 「도시재개발법」,「도시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 「주택건설촉진법」으로 각각 진행되던 정비사업을 통합해 도시정비법을 제정했지만 이 법 제정 이후 정비사업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법률 개정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법조문도 제정 당시 88개조 273개항에서 117개조 423개항으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법률 규정이 지나치게 복잡해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을 둘러싼 분쟁도 다수 발생하고 있어 법률을 알기 쉽게 개편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저감할 수 있도록 법률 규정 정비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복잡한 정비사업 유형을 통합해 단순화하고 분쟁을 유발하는 불명확한 규정은 명확하게 개선해 국민들이 정비사업 제도를 알기 쉽게 정비하기 위함이라고 개정안의 목적을 밝혔다.
개정안은 법률을 단순화시키고 체계를 재정비해 국민들에게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정비사업 6개 유형을 3개로 통합하고 종전자산평가, 현금청산 등 분쟁이 속출하는 절차를 개선하는 한편 복잡한 조문을 알기 쉽게 수정했다.
정비사업 유형 3개로 `단순화`… 그러나 도시환경정비사업 `임대주택` 건립 부담↑
먼저 개정안에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주거환경관리사업을 통합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하고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합해 재개발사업으로 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나뉘던 정비사업 유형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으로 단순화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된다. 특히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재개발로 통합될 경우 임대주택 공급이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도시정비법 제13조의3에는 임대주택 공급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만을 명시해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임대주택 건립 의무 대상이 아니다. 예외적으로 서울시 조례에만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임대주택 건립 대상"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임대주택 건립이라는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게다가 개정안에는 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할 수 있는 건축물을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이외에 일반 건축물로 확대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재개발의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로 명시해 재개발사업에 상업 기능 등의 건축물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주택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 직접 입안 `허용`…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이전으로
또한 개정안에는 기본계획의 수립 절차에서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정확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기본계획이 확정돼 고시된 경우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 동의로 정비계획의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입안 제안을 허용했다.
앞으로는 조합이 직접 정비계획 입안을 할 수 있고 정비계획 입안 시기가 경과할 때까지 기다린 뒤, 해당 시장ㆍ군수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입안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토지등소유자의 2/3의 동의를 얻을 경우 바로 입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 개정안에는 조합원총회에서 일반의결정족수를 조합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과반수 동의`로 신설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과반수 출석이 신설되면 조합원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조합들의 노력이 더 필요하지만, 조합원들의 참여가 많아지면 사업 이해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 가능해져 뉴스테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지들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에 뉴스테이 규모ㆍ매각 가격ㆍ임대기간 등에 대한 빠르고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면 기업형 임대사업자 수요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의계약ㆍ기부채납 등 `법제화`로 과도한 규제 `방지`
이번 개정안에는 시공자ㆍ기업형 임대사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시 경쟁입찰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인 경우에는 수의계약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공자 선정 입찰 방식 중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수의계약 방식을 법적으로 명확히 한 것이다.
이는 법적 근거 불충분을 이유로 수의계약 방식을 허용하지 않는 시장ㆍ군수들의 잘못된 처분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특히 강남 재건축사업 등에 비해 열기가 덜해 입찰 참여율이 적은 지방ㆍ소규모사업들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시공자 선정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와 관련해서는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재개발의 경우 사업시행인가 신청 시 토지면적 1/2 이상의 동의 요건을 추가하고, 인가권자는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있는 경우 60일 이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도록 의무화했다.
만약 관계 행정기관의 장이 30일 이내 협의 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업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협의의제 규정을 둬야한다. 아울러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시에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도 의제처리 사항에 포함해야 한다.
이는 시장ㆍ군수의 행정 업무 처리 지연으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공공관리제도 적용 정비사업지들은 사업시행인가 후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사업시행인가 시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기부채납 운영기준을 고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시장ㆍ군수가 무리하게 기부채납을 잡을 수 없도록 방지했다.
매도청구, 법에서 직접 `규정`… 분쟁조정위원회 집행권 부여로 분쟁 실마리 푼다!
개정안은 매도청구의 경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준용하지 않고 정비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법에서 직접 규정하도록 했다. 조합은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신청 공고 전에 종전자산평가 결과와 분양대상자별 분담금 추산액을 알려야 한다. 이와 함께 분양공고 시기를 사업시행인가 후 120일로 연장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로 세대수ㆍ주택규모가 달라진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재분양 신청을 허용했다. 이후 관리처분인가 고시일로 부터 90일 이내에 손실보상을 협의하되 손실보상 협의 개시 시점을 분양신청 기간 종료일부터 확대하고 협의기간 종료 후 60일 이내에 수용재결을 신청하거나 매도청구소송을 제기하도록 명문화해 지연이자의 발생 시기 및 사유를 명확히 규정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정비사업의 가장 민감한 부분일 수 있는 관리처분인가와 조합원분양 시점의 분쟁을 줄이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과에도 힘을 실어줬다. 정비사업에 전문성이 있는 공공기관이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도록 정비사업 지원기구를 신설하고, 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조정의 대상을 대통령령으로 구체화해 조정이 성립된 경우에 집행력을 부여했다. 이는 분쟁조정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조합과 조합원들이 관련 집행을 진행하도록 권한을 부여해 이 협의가 번복되는 점을 방지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정안은 재건축사업 진행 시 소유한 주택수의 범위 내에서 3주택 이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정비기금의 사용 목적에 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 지원을 추가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지원도 다루고 있다.
한편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지난달(1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이 이뤄짐에 따라 그달 25일 정부로 이송됐다. 이에 이달 8일 공포돼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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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어수선한 탄핵 정국으로 벚꽃 대선이 현실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주요 대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아직은 공식적인 선거 국면이 아니라 주택ㆍ건축ㆍ건설ㆍ도시개발 등 구체적인 부동산 관련 정책이 모두 수면 위로 드러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본보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이 오는 3월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본격적인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 대선 후보들의 주택ㆍ부동산 분야 발언 및 공표 등을 담아봤다. 아울러 시장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담아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가늠해봤다.
후보별 부동산 정책의 공통분모는 `규제`… 보유세 인상ㆍ서민 안전장치 ㆍ가계부채 관리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제19대 대선 후보자들의 부동산 공약은 대부분 `규제`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크게 보면 보유세(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 인상으로 세수를 확보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전월세 등 서민들과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여권의 주요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은 소속정당인 바른정당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하고 대출 규제를 완화시켜 가계부채를 늘려온 기존 보수정당의 정책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만큼 성장과 규제 기조를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토보유세(기본소득세에 대한 목적세 형태로 마련) 신설을 공언하고 나서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이는 연 15조 원 정도를 국토보유세로 충당해 전 국민에게 연 30만 원을 지급하고, 국민의 95%가 이미 내는 재산세보다 조금 더 많이 내고 훨씬 많이 받게 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동시에 가계부채 관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 자산 불균형을 방지하겠다는 복안으로도 풀이된다. 여기에는 국내 개인의 10%가 전체 개인이 소유한 토지의 66% 가량을, 법인의 경우 1%가 전체 소유량의 75%(전체 토지자산 가격은 6500조 원)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보유세는 종합부동산세 연간 2조 원, 재산세 5조 원에 불과해 지나치게 적다는 비판이 자리한다.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012년 대선에서 보유세 인상을 내세운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보유세 인상과 공공임대주택 100만 호 공급을 내걸었다. 국제 기준보다 낮은 국내 보유세에 대한 인상과 일정 금액 이상의 월세 소득에 대한 과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역시 "경제성장률에 중점을 두다 보면 무리하게 토건국가를 만들려고 하거나 부동산경기를 살려 억지로 경기활성화를 시도하게 된다. 가계부채 등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할 것"이라고 말해 부동산 정책에 규제의 칼날을 대겠다는 목표를 예상케 한다.
이밖에 최근 출마를 공식화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도 각각 보유세 실효세율을 2배로 높이거나 거래세 중심에서 부유세 중심으로 세제를 개편하겠다고 언급해 세수 개혁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우려의 목소리↑… 부동산전문가 "단편적인 규제ㆍ포퓰리즘의 단기적 공약은 금물"
이 같은 대선주자들의 부동산 정책에 관한 입장에 대해 시장은 조심스럽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효과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신중해야 한다. 과거 정권별 부동산 정책과 시장 움직임의 관계를 살펴보면, 현 정권의 응급처치식 정책은 다음 정권의 해결 과제로 돌아올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김영삼 대통령 시절, 부동산실명제와 부동산안정화대책은 시장 과열을 잠재웠지만 다음 정부인 ▲김대중 대통령 시절, 그 여파로 부동산 침체로 이어져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그린벨트 해제와 주택금융활성화 등 주택ㆍ건설경기 활성화 정책이 시행됐다. 그러나 이 정책은 다음 정권인 ▲노무현 대통령 시절, 부동산 투기 열풍을 다시 불게 했고 노 대통령은 이를 잠재우기 위해 수많은 부동산안정화대책과 규제 대책을 쏟아냈다. 그 결과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 부동산 침체로 이어지게 됐고 이를 해결하고자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주택거래활성화대책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에 과도한 부동산 활황에 따른 가계부채 문제를 낳은 근본적인 원인이 됐다.
따라서 1997년 IMF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란 커다란 변수도 있었지만 정부가 내놓는 부동산정책은 시행 즉시 효력이 발생하지 않고 항상 후폭풍을 가져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선 후보자들이 신중하게 관련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한 최근 부동산시장은 이미 하락장으로 돌아섰으며 지난해 4분기 건설투자도 1.7%의 하락세로 전환했다. 게다가 오는 7월에는 총부채상환비율(DTI)ㆍ담보인정비율(LTV) 규제 완화가 종료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본격화,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책 등 부동산시장을 옥죌 수 있는 변수가 수두룩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대선 주자들이 내놓은 보유세 인상에 대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늘고 있다. 대부분 보유세 증세를 통해 복지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주장들을 내놓고 있으나, 국내 보유세가 국제 기준에 못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유세 증가율이 가파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 노무현 대통령 시절 말미 종합부동산세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양도세 중과 등 세금 규제를 받아 주택시장이 세금 폭탄을 맞았던 경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보유세가 증가하면 고가 아파트나 다주택자들은 위축될 수 있고 주택시장에는 세금 규제를 피하려는 매물이 증가하면서 거래 가격도 하락해서다. 따라서 대선 주자들이 단순한 표심 위주의 단기적 공약이 아닌 장기적 측면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만약 대선 주자들이 탄핵 정국과 민심을 이용한 포퓰리즘을 내세워 각종 재산세 인상 주장 등 `규제 대책 만들기`에만 골몰한다면, 부동산 및 건설 경기와 실수요 심리가 얼어붙고 나아가 경제 전반의 침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활황세를 지나 `실수요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11ㆍ3 부동산 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규제 기조로 돌아섰고, 올해 시장은 이미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돼가고 있다"며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 및 주택 공급물량 확대로 향후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포퓰리즘에 기댈 공약을 내놓기보다는 급격한 시장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제동 장치와 연착륙을 위한 완충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02-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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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업 경영 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100대 기업 중 지난 10일까지 발표된 75개 기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체 매출은 1344조1074억 원, 영업이익은 111조10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7%(21조9366억 원)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12.4%(12조2976억 원) 증가했다.
기업별로 매출이 늘어난 기업은 전체의 77.3%인 58개 사, 영업이익이 증가한 곳은 69.3%인 52개 사로 조사됐다. 이 중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난 기업은 44개로 전체의 58.7%이다.
네이버,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아모레G, 고려아연, 우리은행, 엔씨소프트, 카카오, CJ제일제당, BGF리테일, CJ대한통운, 만도 등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전자 역시 지난해 매출(0.6%)과 영업이익(10.7%)이 모두 증가했다.
반면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영업이익이 늘어난 불황형 흑자기업은 전체의 10.7%인 8개 사로 드러났다. 포스코는 지난해 매출 53조835억 원으로 8.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0% 증가한 2조8443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도 지난해 매출이 39조3173억 원으로, 15.0% 감소했음에도 혹독한 구조조정을 통해 1조6419억 원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 LG전자, 에쓰오일, 현대건설, 효성, BNK금융지주 역시 불황형 흑자기업에 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2-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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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친환경축산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는 제도인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제가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다음 달(3월) 2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제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친환경축산물 인증과 식품안전관리농장 인증(HACCP)을 모두 받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신청서는 농장소재지 관할 농관원 지원 또는 사무소로 농장소재지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증기관의 장이 교부한 친환경축산물 인증서 사본,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이 교부한 HACCP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친환경축산물 인증품으로 판매한 출하량에 따라 연간 농가별 유기인증은 3000만 원, 무항생제인증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은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급된다.
농관원은 "사업대상자는 인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연 2회 이상 점검받게 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보조금 지급이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2-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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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구글(Google) 등 업계와 학계, 문화기관이 함께 가상현실 등을 이용한 체험 및 전시 콘텐츠 제작과 활용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당에서 「감성형 체험 콘텐츠 개발 집중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립한글박물관 김철민 관장은 "주로 서책 중심인 한글 자료의 한계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ㆍ디지털미디어아트 등 감성형 체험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안에 대하여 집중 토론한다.토론회는 김윤경 구글 프로그램 매니저의 구글 문화 체험 서비스에 대한 기획 발표를 시작으로 가상현실 융합형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이성호 대표와 김주철 대표가 각각 제주의 플레이케이팝과 경주의 석굴암 가상현실 체험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호서대 이종원 교수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진행했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감성형 체험 콘텐츠의 현재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가늠해보는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 이어 한국VR협회 정우채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 감성형 체험 콘텐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종합토론은 이병민 교수(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최석영 대표(뉴미디어스튜디오 감성놀이터), 뉴미디어 브랜드 전략 전문가 문정수 대표, CJ 4DX 사업을 이끌고 있는 강진모 상무 등 관ㆍ산ㆍ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금년부터 추진 예정인 감성형 체험 콘텐츠 개발 계획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한글박물관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관련 기관 전반에서 감성형 체험 콘텐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2-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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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넷플릭스(Netflix) 최초의 글로벌 서바이벌 시리즈 의 도전자 명단 및 메인 포스터, 스틸컷이 공개됐다.
1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는 24일 선보일 예정인 에 한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독일, 일본 등 6개국 총 108명의 도전자가 출연한다. 퍼스널 트레이너, 스포츠 강사를 비롯해 엔지니어, 헤어드레서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 세계 도전자들이 한데 모여 자신의 한계점에 도전하게 된다.
6개국에 맞는 현지화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으며 각 국가의 진행자가 해설을 맡았다. 각국의 유명 진행자 또는 인기 운동선수들이 시리즈의 해설을 제공하는 가운데, 한국 진행자는 코미디언ž진행자ž배우 서경석과 박경림이 맡아 한국 시청자들만을 위한 흥미진진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유능한 도전자들에 맞서 경쟁을 펼치게 될 한국 도전자들은 총 18명으로 MMA/종합격투기 파이터 챔피언 유우성, 아이스 클라이머 박희용, 농구선수 김우철, 스턴트 감독 이태영, 전 특수부대원인 이진봉과 방창석, 크로스핏 트레이너인 김현호, 체조 선수 김윤환과 김윤경, 퍼스널 트레이너 오대성, 김동건, 강경덕, 김종석, 크로스핏 선수 이구훈, 피트니스 모델 한면덕, 수영 코치 장성순, 배우 권태호, 파쿠르 코치 김태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2-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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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이 변경되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해외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동향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이 지난 10일부터 변경됐다고 밝혔다.
검역감염병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메르스, 에볼라바이러스 등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보건규칙(IHR), 현지공관 등에서 보고한 감염병 정보를 바탕으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지정해 검역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기존 59개 국가에서 60개 국가로 변경됐다.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메르스, 폴리오 발생국가의 감소와 콜레라 발생국가 증가로 미얀마, 방글라데시, 북한, 요르단, 이라크 등 5개국이 해제되고 네팔, 소말리아, 아이티, 예멘, 타이완, 필리핀 등 6개국은 추가 지정됐다.
검역법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해외여행객은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해야한다.
이를 어길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전국의 공항ㆍ항만, 항공기ㆍ선박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2-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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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늘 오전 3시 8분 대전시 유성구 남남서쪽 3km 지점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새벽 3시 8분께 유성구 남남서쪽 3km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비교적 규모가 약한 편이지만 기상청의 지진 통보 문자가 발송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규모 2.0 이하의 지진에는 별도의 통보문을 보내지 않는다"며 "새벽 시간이고 진앙의 깊이가 얕아서 예민한 사람은 흔들림을 느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2-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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