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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부정수급 적발사업 및 각종 평가 미흡사업은 차년도 예산 편성시 폐지ㆍ삭감하고, 유사ㆍ중복사업은 폐지ㆍ통폐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목적외 사용 등 부정수급 보조사업이나 감사원 등 외부 지적 사업은 폐지ㆍ전액삭감을 원칙으로 최소 50% 이상 삭감을 권고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지자체와 함께 지방보조금의 편성-집행-결산 등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자치단체가 내년도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시 과거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이 적발된 사업, 유사ㆍ중복 사업, 성과평가 결과 `미흡`으로 판단된 사업 등 부적절한 지방보조금 예산은 폐지ㆍ삭감 및 통폐합하도록 했다. 특히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를 강화해 평가의 세부 기준을 개선하고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개선해 우수한 보조사업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사업은 패널티를 주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부세를 활용해 지방보조금 예산을 절감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자치단체가 지방보조금 총액한도를 초과해 편성하는 경우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치단체가 해마다 지방보조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전 지자체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 및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도록 하는 등 지방보조금 집행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보조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전 지자체에 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치단체 결산 과정에서 부정수급 등 적발 시에는 환수조치ㆍ제재부가금 부과 등 법령상 제재조치를 철저히 하고, 보완조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부적절한 보조금 사용을 근절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국고보조금과 마찬가지로 지방보조금도 정산보고서에 대한 검증기준을 강화하고, 회계감사보고서 제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지방보조금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두고 있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편성-집행-결산 전 단계에서 심의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관행적ㆍ반복적 사업예산의 폐지ㆍ삭감 여부,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준수 여부 등 예산편성 심의와 함께 지자체 지방보조금 관리계획도 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보조사업의 전문적 심의를 강화하고자 분과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해 대상 사업을 집중적으로 심의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보조금의 교부·집행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구축해 단계별로 개통 중이다. 부정수급 우려가 있는 이상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관리정보시스템 간 데이터를 상호연계해 단일단체가 동일사업에 대해 국가-지방보조금을 중복으로 수급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가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점검을 위한 지방보조금 관리 TF를 운영하고, 분기별로 점검ㆍ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합동감사시 지방보조금 관련 자료수집, 제보 등을 통해 발굴한 착안사안을 바탕으로 위법성이 있는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중점 감사하고, 지자체별 자체감사 시에도 지방보조금에 대한 감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을 건전하고 책임있게 관리해 지방재정의 누수를 근절해야 한다"며 "유사ㆍ중복되는 사업과 기존 성과가 미흡한 사업 등 낭비성 예산이 없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역 활력 회복과 약자복지를 위한 보조금에 투자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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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재개발 및 재건축 관련 서면결의서 징구 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가 협력 업체에 용역을 맡겨 진행할 경우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도시정비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그간 조합과 정비업자가 총회 관련 서면결의 업무를 홍보 전문 협력 업체에 위탁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정비업자의 고유 업무에 해당하는 `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가 총회 의결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총회 안건 내용과 관계없이 정비업자는 서면결의서 징구 업무를 다른 업체에 위탁하는 것이 불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는 평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제1항제1호에서 정한 `사업 동의 업무`는 조합 설립 또는 사업의 시행 여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이를 포함해 도시정비사업의 시행 과정에서 조합원 등의 권리ㆍ의무ㆍ법적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관한 동의 또는 총회 의결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뜻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국 대부분 조합과 정비업자가 총회의 홍보와 서면결의서 징구 업무를 홍보업체에 위탁하는 것이 관례처럼 이뤄졌던 만큼 누군가 문제 삼을 경우, 이곳저곳에서 정비업자 등록취소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대법원의 죄형법정주의를 넘어선 판단"이라고 지적하며 "도시정비법 제정 당시부터 총회 의결과 동의는 용어적으로 명확히 구분돼 있었고 특히 `동의`는 죄형법정주의에 적용되는 형사처벌의 요건이 되는 규정으로 엄격한 해석은 필요하나 대법원이 이를 확대해석하면서 대부분의 조합 업무가 정비업자의 독점적 업무에 해당하게 됐다"라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은 서울중앙지방법원로부터 도시정비법 위반으로 10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판결 이유에 대해 법원은 사업 시행을 위해 필요한 `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에 관한 업무 대행` 등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하지 않은 업체에 위탁해 처리했다고 봤다. 또한, 총회 홍보 및 투ㆍ개표 등 보조적인 업무 또한 불법이라고 판단해 논란의 불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대법원의 판결대로 총회 관련 업무 대부분이 정비업자 고유 업무라고 한다면 사업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대법원의 판결로 업체 위탁이 어려워지자 조합들은 개인 대상으로 홍보요원 등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합원이 수천 명 이상이 넘는 현장의 경우,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르는 홍보요원을 개별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탓에 현실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가 법률로 그 기준과 한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법원에서 죄형법정주의를 넘어선 판단을 내리지 않기 위해서 시급히 관련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정비법 규정에 따라 정비업자가 이를 위반해 등록이 취소되면 기존에 수행해오던 업무를 지속할 수 없어 사업 추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도시정비법에서의 `동의`에 관해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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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2주는 230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오는 7일~13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307가구(일반분양 151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수유시그니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성동구 용답동 `청계SK뷰`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에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포레나인천학익`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62가구 중 250가구(전용면적 49~7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ㆍ청라 국제도시 진출입이 용이하며,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학익역(2026년 개통 예정)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주변으로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이 풍부하며 대형마트, 종합병원, 영화관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다양하다. 접수일은 오는 8일이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원에서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래미안라그란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39개동 총 3069가구 중 920가구(전용면적 52~114㎡)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세권이며, 청량리역 일대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노선 외에도 앞으로 GTX BㆍC노선이 들어서고 광역환승센터도 계획돼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1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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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북구는 덕천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대 2만47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3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A㎡ 135가구 ▲74B㎡ 107가구 ▲74C㎡ 21가구 ▲84㎡ 130가구 등이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명진중학교, 덕천여자중학교, 낙동고등학교, 경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덕천소공원, 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천2-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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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서울 아파트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문의가 줄어든 데다, 상승한 매도 호가에 매수자들이 관망으로 대응하면서 거래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강남권은 높은 호가가 유지됐고 중저가 지역에서도 추세적으로 낙폭이 둔화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달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5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3주 연속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에서 약세가 이어지면서 ▲관악(-0.01%) ▲금천(-0.01%) ▲성북(-0.01%) ▲중랑(-0.01%)이 하락했다. ▲강남(0.01%) ▲마포(0.01%) ▲서초(0.01%)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가격 변동이 없었고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판교(-0.03%) ▲평촌(-0.01%) 2곳이 하락했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남양주(-0.03%) ▲고양(-0.02%) ▲시흥(-0.02%) ▲평택(-0.02%) 순으로 내렸다. 상승지역은 ▲용인(0.01%) 1곳뿐이었다. 전세시장도 여름 휴가철 비수기 탓에 조용한 분위기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고 경기ㆍ인천은 0.01% 내렸다. 서울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문의가 저조한 가운데 지역별로 ▲금천(-0.04%) ▲은평(-0.04%) ▲노원(-0.02%) ▲서초(-0.02%) 등은 떨어졌으나, ▲강남(0.04%) ▲영등포(0.03%) ▲성동(0.02%) ▲마포(0.01%) ▲동대문(0.01%)은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2%)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나머지는 지난주에 이어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10%) ▲평택(-0.06%) ▲광주(-0.04%) ▲남양주(-0.02%) ▲성남(-0.02%) 순으로 내렸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최근 서울 청약시장의 과열 분위기나 특례보금자리론, 생애 최초 대출을 이용해 30대 실수요층이 주택시장으로 다시 유입되는 점 등으로 미뤄볼 때, 휴가철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가격 회복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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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은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가 2024년 조합 설립을 목표로 올해 3월 대상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후 20일 만에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 징구를 마치고 이를 지난 7월 관할관청에 제출하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중랑구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덩달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재개발사업 `본 궤도`! 면목동 69-14 일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꼽힌다. 그간 개별주택 단위의 신축이나 소규모정비사업 등이 추진됐으나,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지 못해 번번이 진행되지 못했다. 2021년 9월 시가 신속통합기획 공모를 시작한 후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사업은 재개발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57%의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 시가 대상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을 바탕으로 20일 만에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 동의요건인 67%보다 높은 70% 이상의 동의율을 달성하고 토지면적 동의율 50% 이상을 확보해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사업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7월) 22일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를 중랑구청에 제출하고, 현재 정비계획 고시를 기다리는 중이다. 중랑구에선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출한 동의서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안)을 검토한 후 공람공고를 거쳐 시에 입안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특별분과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지정을 고시하게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는 "면목동 69-14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중 1000가구 이상인 대규모 단지인 만큼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지원이 집중될 때 속도를 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추진준비위원회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받고 2024년 추진위구성승인 등에 이어 조합 설립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상 최고 35층 145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 한편,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봉로5길 25(면목동) 일대 5만8400㎡ 부지에 지상 최고 35층 14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기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였다. 인접한 저층 주거지와 용마산 등의 자연경관을 고려해 점진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고층 탑상형 주동부터 중저층 특화주동까지 다양한 높이와 형태의 주동을 배치해, 주요 지점에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인접한 학교나 면목역으로 이동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연계 배치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도록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 현재 대상지 인접해 모아타운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감안, 향후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겸재54길과 상봉로1길을 보행과 차량동선이 분리된 안전 도로로 조성한다. 또한 주요 가로인 교차 지점에 3000㎡ 규모의 공원을 만들고, 공원 하부에는 생활체육시설, 공원 하부에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했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을 도보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해당 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광화문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030년 청량리와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이 개통되고, GTX B노선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교통요건은 더욱 개선된다. 대상지 주변에는 면동초ㆍ면중초ㆍ면목중ㆍ중화중ㆍ면목고ㆍ서일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할 뿐 아니라, 홈플러스, 코스트코, 상봉터미너르 동원전통시장, 중랑아트센터 등 생활ㆍ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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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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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교체 안건을 두고 내부 검토를 거치는 상황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이 새 조합 집행부 구성 이후 최근 시공자 지위의 유지ㆍ해제에 대한 이사회 안건을 다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서울시가 「新고도지구 구상안」을 마련하면서 한남재정비촉진지구를 미포함해, 조합은 현재 이곳의 시공자인 대우건설의 `118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시공자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유관 업계에선 조합원들의 손해와 사업 지연을 우려하고 있으면서도 `고도제한 완화` 이슈에 대한 조합의 요구도 지켜져야 하는 권리란 해석을 냈다. 아울러 한남뉴타운이 「한남지구 변경지침」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애초에 「新고도지구 구상안」과 관련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왔다. 법적 분쟁이 예고되는 상황이라 시공자 해지ㆍ교체 과정에서 정확한 사유를 입증해야 하므로 귀추가 주목된다는 후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설계안의 개선을 위해 조합에서 재정비촉진계획ㆍ지침ㆍ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을 통한 최적의 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하지만 시공자 해지 후 재선정 절차를 거치면 공사비 상승과 사업의 기간이 늘어날 것은 우려했다. 조합원들의 동의와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란 설명이다. 대우건설 측은 118프로젝트에 대해 "이주ㆍ철거기간을 활용해 투트랙 전략으로 프로젝트 성공을 약속했으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시공자 교체 논의를 한다는 것은 사업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조합원 대상으로 설명할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란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임대 23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8명으로 알려졌다. 한남2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보강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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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60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강초등학교, 한바다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올림픽공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우동2구역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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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덕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상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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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입찰지침서ㆍ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8%, 용적률 239.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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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과밀억제권역 여부와 상관없이 도시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중 2주택자가 3주택까지 받을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6호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기준으로 `1세대 또는 1명이 하나 이상의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한 경우 1주택을 공급`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제7호 각 목 외의 부분에서는 `제6호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목의 경우에는 각 목의 방법에 따라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 본문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제6조제1항제1호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에 위치하지 않은 재건축의 토지등소유자에게는 소유한 주택 수만큼 공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호 마목 본문에서는 과밀억제권역 재건축의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소유한 주택 수의 범위에서 3주택까지 공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같은 호 라목 본문에서는 종전자산가격의 범위 또는 종전 주택의 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이 중 1주택은 전용면적을 60㎡ 이하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과밀억제권역에 위치하지 않은 재건축 토지등소유자가 2주택을 소유한 경우, 그중 1주택에 대해서는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 본문을 적용하고, 나머지 1주택에 대해서는 같은 호 라목을 적용해 주택을 각각 공급할 수 있는지와, 과밀억제권역 재건축 토지등소유자가 2주택을 소유한 경우, 그중 1주택에 대해서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라목을 적용하고, 나머지 1주택에 대해서는 같은 호 마목 본문을 적용해 주택을 각각 공급할 수 있을까"라고 질의한 것에 답했다. 해석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1주택에 대해서는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 본문을 적용 그 주택 수에 해당하는 1주택을 공급하고, 나머지 1주택에 대해서는 같은 호 라목을 적용해 종전자산가격 또는 종전주택의 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총 3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지 살펴보면,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6호에서는 `하나 이상의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한 1세대`를 기준으로 1주택을 공급한다는 원칙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에 대한 예외 규정인 같은 항 제7호나목부터 마목까지의 규정도 `하나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1세대`를 기준으로 공급기준을 적용하도록 해석해야 할 것이므로,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 각 목 외의 부분에서 `제6호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목의 경우에는 각 목의 방법에 따라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는 `하나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1세대`의 전체 주택을 대상으로 같은 항 제7호 각 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규정을 적용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지, 1세대가 소유한 전체 주택을 임의로 구분해 각각의 주택에 대해 같은 항 제7호나목부터 마목까지 중 서로 다른 목을 적용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며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은 1주택자에게 종전자산가격 또는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예외를 둔 것이지, 다주택자에게 추가로 적용함으로써 그 소유한 주택 수보다 더 많은 주택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둔 규정은 아니라고 할 것인바, 이 사안과 같은 2주택자의 각각의 주택에 대해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 본문과 같은 호 라목을 각각 적용해 총 3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해당 규정의 취지 및 체계에 비춰볼 때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밀억제권역에 위치한 재건축의 경우도 법제처는 "과밀억제권역 재건축 토지등소유자가 2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그중 1주택에 대해서는 제76조제1항제7호라목을 적용해 종전자산가격 또는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하고, 나머지 1주택에 대해서는 같은 호 마목 본문을 적용해 그 주택 수에 해당하는 1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총 3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지 따져보면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마목 본문은 같은 항 제6호에 따른 1세대 1주택 공급원칙에도 불구하고 `1세대가 소유한 주택 수의 범위에서 3주택까지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기준으로, 해당 규정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적용될 여지가 없는바, 같은 항 제7호라목은 이처럼 같은 호 마목 본문을 적용받을 수 없는 1주택자에게 종전자산가격 또는 종전 주택의 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예외를 둔 것"이라며, "다주택자에게 추가로 적용해 소유한 주택 수보다 더 많은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둔 규정은 아니라고 할 것인바, 이 사안과 같은 2주택자의 각각의 주택에 대해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라목과 같은 호 마목 본문을 각각 적용해 총 3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해당 규정의 취지 및 체계에 비춰볼 때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즉 모든 조합원에게 일률적으로 1주택만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은 개발이익의 정당한 분배라는 측면에서 타당하지 않으므로 분양단계에서 종전자산의 가액 또는 면적을 고려해 일정한 범위와 제한 내에서 1주택을 추가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에 대해 소유한 주택 수만큼(과밀억제권역 3주택)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규정(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ㆍ같은 조 제1항제7호라목)과 종전자산가격 또는 종전 주택의 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까지 공급할 수 있는 규정(같은 호 라목)을 각각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과밀억제권역 해당 여부를 떠나서 재건축 토지등소유자가 2주택을 소유한 경우, 그중 1주택씩 도시정비법의 다른 항목을 적용해 주택을 각각 공급할 수 없다"며 "도시정비법상 주택 공급 수와 관련한 규정에 대한 적용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도록 법령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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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적용 건축물의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아파트 단지 10곳의 전수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2일 GH는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적용 건설 중인 단지 4곳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문제없음을 발표함과 동시에 최근 5년 내 준공된 단지 6곳에 대해서도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H는 건설 중인 4곳 단지에 감리단ㆍ구조전문가 등과 함께 설계도서 등을 검토하고 시공상태를 점검했다. 학계ㆍ공공ㆍ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GH SOS 품질점검단`과 실시한 정기품질점검에서도 구조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최근 5년 내 준공한 6개 단지에 대해 정밀안전점검기관을 통한 ▲비파괴 검사 ▲철근탐사 등의 점검을 조속히 실시한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사고 이후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을 점검했다"라며 "부실시공의 근원적 차단과 더불어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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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전주시는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68%, 용적률 208.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96가구 ▲59㎡ 230가구 ▲73㎡ 294가구 ▲84㎡ 984가구 ▲120㎡ 31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서신초등학교, 서신중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전주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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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 EPC 3사가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협력을 위해 콘테크(ConTech) 공모전을 진행한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삼성중공업은 EPC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ConTech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ConTech(콘테크)는 Construction(건설)과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로, 4차 산업 기술을 건설ㆍ제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각종 혁신 기술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및 연구 인프라 지원, 대학교와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이후 매년 삼성 EPC 3사가 공동주최해 왔으며, 2021년 삼성물산, 2022년 삼성중공업에 이어 올해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주관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크게 사업ㆍ상품과 세부기술의 2개 분야로 나뉜다. 사업ㆍ상품 분야는 ▲플랜트(산업ㆍ환경, 화공ㆍ발전, 해양 등) ▲건축ㆍ토목(빌딩ㆍ주택, 도로ㆍ교량 등 인프라) ▲조선(LNGC, 컨테이너선 등) ▲신사업(에너지 솔루션 등) 등이며, 세부기술 분야는 ▲DT(AI, 빅데이터, IoT, AR/VR, BIM 등) ▲스마트 제조(모듈, PC, 로보틱스 등) ▲친환경 요소 기술(탄소 포집ㆍ활용, 그린에너지 생산,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저감 등) 등이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이달 7일부터 올해 9월 15일까지 가능하다. 공모전 심사는 기술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2차 PT평가 등을 거쳐 11월 24일 최종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기술검증, 공동개발, 기술사업화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혁신 기술에 대한 지원과 사업화를 통한 동반성장은 물론 소통과 협업 기반의 DT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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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민병진)은 석면사전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업무수행이 가능한 업체 ▲고용노동부에 인증받은 석면조사기관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보광초, 오산중, 오산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원 16만1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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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게임 크리에이터 `휘용`과 함께 건축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최근 자사가 시공한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경기행복주택`을 재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내집마련TV`에 해당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1편은 지난달(7월) 27일 공개됐다. 휘용은 마인크래프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다. 블록 형태로 구현된 3D 상에서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건물 등 구조물을 만들며 즐기는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한옥부터 미래도시까지 다양한 건축물을 만드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한 이번 컬래버 콘텐츠에서는 실제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모듈러 유닛 하나를 제작한 뒤, 이를 그대로 복사해 수백 개의 유닛을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해당 행복주택을 짓는 과정을 선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게임 속에서 사용된 방법과 실제 현장에 적용된 모듈러 공법을 비교하며, 모듈러 기술의 특징과 장점,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해주는 내용도 영상에 담겼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 건축물을 완성시키는 방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기존 건설 공법과 비교해 소음 및 분진, 폐기물 등이 적게 생기며, 공사 기간도 30~5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현장 작업이 최소화되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성도 향상되며 자재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해 탄소 저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최고층 높이의 모듈러 주택을 준공하면서 모듈러 공법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많아졌다"며 "빠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모듈러 기술을 대중에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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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자사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스마트홈 시스템 `하이오티(Hi-oT)`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KS-PBI(프리미엄브랜드지수) 평가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006년 론칭 이후 25만 가구를 공급해 왔다. 국내 최초로 전 단지 범죄예방환경(CPTED)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부터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과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홈`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솔루션들을 도입했다. 특히 H사일런트홈은 지난해 8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인정센터로부터 경량 및 중량 충격음과 관련해 최고 등급인 1등급 인증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IoT 플랫폼인 하이오티는 집 안의 빌트인 기기와 IoT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이 하나로 연결되어 관리할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문까지 제어할 수 있다. 자동차와 통신사 플랫폼을 연동한 홈투카ㆍ카투홈, 액티브하우스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액티브 하우스 서비스는 현대건설이 현대차ㆍ기아차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로, 건설사가 관리하는 주차유도시스템의 정보를 자동차에 전달해 주차장의 전반적인 정보를 차량 탑승자에게 알리는 편의 기능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개별 건강을 비롯해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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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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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림역삼아파트(이하 대림역삼)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대림역삼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세무법인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법」 제16조의4에 따라 등록한 세무법인으로서 업무를 수항해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세무법인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실적이 있는 세무 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도보 8분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대도초, 역삼중, 도성초, 도곡초, 도곡중, 중대부속고, 진성여자고, 숙명여자고, 단대부속소프트웨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역삼119센터 등이 가까워 의료ㆍ안전시설이 위치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16(역삼동) 일원 3456.7㎡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29가구에서 지하 6층에서 지상 19층(1층 필로티 구조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14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대림역삼 리모델링사업은 올해 6월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행정구역상 역삼동에 있으나 대치동과 인접해 `대치학군지`를 누릴 수 있는 알짜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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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2년 2개월 만에 100을 넘으며 최고치를 기록하며 분양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달 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3.3p 오른 100.8로 조사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상회한 것은 2021년 6월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11.3, 지방광역시는 101.6으로 전월보다 각각 8.6p, 7.9p 상승했다. 서울은 전달 대비 2.7p 상승한 118.9를 기록하며 올 1월(43.9) 최저치를 기록한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100을 상회 중이다. ▲부산 29.8p(78.9→108.7) ▲세종 23.1p(76.9→100) ▲강원 19.4p(88.9→108.3) ▲인천 14.9p(92.0→106.9) ▲경기 8.1p(100.0→108.1) ▲울산 7.7p(92.3→100) ▲경남 4.2p(108.3→112.5) ▲전남 4.2p(108.3→112.5) ▲경북 1.8p(92.9→94.7)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상승했다. ▲광주(120→115.8) ▲대전(114.3→105.3)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전망치가 여전히 100을 상회하며 분양여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남 26.4p(107.7→81.3) ▲충북 7.7p(100→92.3) ▲제주 11.6p(80→68.4) 등은 100 이하로 전망치가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전망치가 100을 상회한 것은 정부의 활성화 대책과 금융지원 정책,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회복세 등으로 인해 사업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다만 서울ㆍ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조사시점마다 전망치의 등락폭이 크게 나타나며 추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별 분양사업 여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올 8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0.6으로 7.1p 하락했으나 4개월 연속 100을 넘어 분양가격 전망은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4.5로 9.3p 상승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0을 상회했다. 부동산 거래량이 늘고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그간 미뤄왔던 분양계획물량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9p 감소한 89.4였다. 주산연 관계자는 "공급물량 감소와 청약수요 개선 등으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라며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비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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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입찰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입찰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라며 "오는 9월 1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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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3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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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방주택도시공사(이하 수탁기관)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거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업무를 위탁받은 경우, 그 업무 범위에서의 수탁기관은 「청원법」 제4조제3호에 따른 국민이 청원을 제출할 수 있는 기관(이하 청원기관)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청원법」 제4조제3호에서는 같은 법에 따라 청원기관의 하나로 "법령에 따라 행정 권한을 가지고 있거나 행정권한을 위임 또는 위탁받은 법인ㆍ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을 규정하고 있는 한편, 「주거기본법」 제22조제2항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거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 전문성과 조직ㆍ인력을 갖춘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ㆍ구청장은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해당 시ㆍ도, 시ㆍ군ㆍ구의 조례로 정하는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주거기본법」 제22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라 해당 시ㆍ도 등의 조례로 지방주택도시공사를 정하고 시ㆍ도지사 등이 지방주택도시공사에 주거복지센터의 설치ㆍ운영 업무를 위탁한 경우, 그 업무를 위탁받은 수탁기관은 위탁받은 업무 범위에서 「청원법」 제4조제3호에 따른 청원기관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체처는 "「청원법」 제4조제3호에서는 청원기관 중 하나로 `법령에 따라 행정권한을 위임 또는 위탁받은 법인ㆍ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을 규정하고 있고, 특별한 규정이나 사정이 없는 한 법률 및 대통령령은 `법령`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고, 같은 법 제5조에서 청원사항으로 피해의 구제(제1호) 및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제4호) 등 청원기관의 고권적 권한 행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어려운 사항까지 규정하고 있는 점, 같은 법 제4조제3호에서 `위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그 수탁자로 `법인ㆍ단체 및 개인 등`을 규정한 점 등을 종합해 보면, 같은 법 제4조제3호에 따른 `행정권한의 위탁`에는 행정업무(사무)의 민간위탁도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주거기본법」 제22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서 시ㆍ도지사 등이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 업무를 시ㆍ도 등의 조례로 정하는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한 바에 따라 시ㆍ도지사 등이 시ㆍ도 등의 조례로 정한 지방주택도시공사에 주거복지센터의 설치ㆍ운영 업무를 위탁한 경우, 수탁기관은 「청원법」 제4조제3호에 따른 `법령에 따라 행정권한을 위탁받은 법인ㆍ단체 등`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계속해서 "그리고 「청원법」 제4조제3호에서 `법령에 따라 행정권한을 위임 또는 위탁받은 법인ㆍ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을 청원기관으로 규정한 것은 그 위임 및 위탁받은 권한 행사나 업무 수행과 관련해 국민이 청원한 청원사항에 대해서는 그 수임ㆍ수탁기관이 청원기관으로서 그 청원사항까지 직접 처리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보이는바, 시ㆍ도지사 등이 「주거기본법」 제22조제2항,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라 해당 시ㆍ도 등의 조례로 정한 지방주택도시공사에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 업무를 위탁한 경우, 수탁기관은 위탁받은 업무의 범위에서 청원기관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청원법」 제4조제3호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청원법」 제3조는 청원기관의 범위를 명확하게 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 많이 수렴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2005년 8월 4일 법률 제7673호로 「청원법」을 전부 개정하면서 마련된 규정이므로 청원기관의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과 법령에 따라 행정 권한ㆍ업무를 위임ㆍ위탁받은 수임ㆍ수탁기관에 대해 그 위임 및 위탁받은 권한이나 업무의 범위에서 `행정청`으로서의 지위가 인정되는 점 또한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수탁기관은 위탁받은 업무 범위에서 「청원법」 제4조제3호에 따른 청원기관에 해당한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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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내 무량판 구조 건축물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무량판 구조 48곳에 대해 선제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산시 건축안전자문단 및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소속인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민ㆍ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를 적용해 준공 또는 공사 중인 건축물 총 48곳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 39곳과 일반건축물 9곳이다. 점검은 ▲설계ㆍ시공 ▲건설안전 ▲품질관리 ▲감리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인천광역시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이 된 전단보강근 철근 배근이 적정한 지 여부는 철근 탐사기를 통해 탐지하고, 콘크리트 강도는 슈미트헤머를 이용해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중대한 사안의 경우 공사ㆍ사용 중지 후 정밀안전진단과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관계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축물 부실 공사 방지와 안전품질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긴급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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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파주선유ㆍ평택오성 산업단지와 안성원곡 물류단지 내 주차장용지 2필지ㆍ지원시설용지 9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파주선유 산업단지(8필지) 4억9835만5000원~9억5863만5100원, 평택오성 산업단지(2필지) 9억3301만9500원~26억477만원, 안성원곡 물류단지(1필지) 1억8033만9700원이다. 파주선유 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의 협력 단지로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다. 서울문산고속도로부터 반경 3km 내에 있으며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에 유리하다. 단지 내 92개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평택오성 산업단지는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소재한다. 평택ㆍ안성간 고속도로 청북IC에서 반경 2.5㎞에 있고 39번 국도에 인접해 교통 인프라를 잘 갖췄다. 근처에 평택현곡 산업단지가 있어 산업단지 간 연계도 기대된다. 안성원곡 물류단지는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조성한 친환경적 첨단물류단지다. 2014년 준공해 삼성홈플러스, 데쌍트, 쿠팡 등 대규모 물류ㆍ유통 기업이 입주해 있다. 공급일정은 이달 1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한 공급공고에 이어 8일부터 선착순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입주계약, 매매계약 절차는 이달 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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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고덕,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내 13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 공급 예정가격은 평택고덕 1필지(1822㎡)가 115억1504만원, 화성동탄2 12필지(1만970.7㎡)가 27억1221만6000원~49억3271만 원이다. 개별 공급가격 및 면적은 사업지구 및 용도에 따라 다르다. 평택고덕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급행), SRT 지제역,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화성동탄2 근린상업ㆍ생활시설용지는 남동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동탄일반산업단지가 있다. 공급 일정은 이달 16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일반 실수요자가 계약입찰하면 추첨을 통해 낙찰자가 결정된다. 본 계약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오프라인으로 GH 본사(경기 수원시 소재)에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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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ㆍ군ㆍ구,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개발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차수별로 총 3회에 걸쳐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교통시설, 방재시설, 환경기초시설 등 사회 기반(공공)시설에 건설ㆍ정보통신기술 등을 융ㆍ복합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도시화에 따른 자원ㆍ인프라 부족, 교통 혼잡, 에너지 부족, 환경 파괴 등의 각종 도시문제가 심화되자, 이를 해결하고 도시 기능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시 개념이 대두되고 있다. 시도 스마트허브시티 조성,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고 지역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7월 「스마트도시법」을 반영해 `인천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가이드 라인`을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지침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개념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체계적 추진 절차 ▲무상귀속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및 서비스 구축에 대한 인천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어수선한 행정체계를 바로잡고,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스마트도시 건설계획이 수립돼 추진될 수 있도록 재편하는 등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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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기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대 5만81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1%, 용적률 286.8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동 공용부 및 부대복리시설 면적 변경 ▲조경 계획 변경 ▲소공원 및 경관녹지 실시계획 변경인가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대연4구역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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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5주(지난 7월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이후 매도 호가 상승으로 거래는 활발하지 않으나, 지역내 선호 단지와 도시정비사업 기대 심리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매수 관련 문의 증가하고 간헐적 상승 거래 지속되는 등 전체 상승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7%)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8%)는 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명일 구축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2%)는 공덕ㆍ대흥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8%)는 금호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2%)는 회기ㆍ이문 구축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서빙고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양구(-0.05%)는 작전ㆍ용종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22%)는 옥련ㆍ연수 구축 위주로, 중구(0.21%)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14%)는 논현ㆍ구월 위주로, 서구(0.03%)는 청라ㆍ석남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1%), 대구(-0.02%), 충남(0%), 충북(0.04%), 강원(0.03%), 광주(-0.04%), 세종(0.16%), 경남(-0.03%),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1%) 대비 더 상승세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9%)은 전주 대비(0.08%) 상승폭을 더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지역 및 주요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매물ㆍ거래 가격 상승하고, 아파트 선호 현상 등으로 임차 수요 증가하는 등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2%)는 행당ㆍ성수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아현ㆍ성산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3%)는 응암ㆍ진관 위주로, 도봉구(0.13%)는 도봉ㆍ쌍문 위주로, 동대문구(0.11%)는 답십리ㆍ장안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북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26%)는 명일ㆍ암사 위주로, 송파구(0.16%)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는 신월ㆍ목동 위주로, 영등포구(0.08%)는 신길ㆍ대림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0%)은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11%)는 주안ㆍ용현 위주로, 부평구(-0.05%)는 산곡ㆍ십정ㆍ부평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52%)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위주로, 연수구(0.02%)는 주거여건 양호한 연수ㆍ송도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인천 보합 유지했다. 경기(0.08%)에서 동두천시(-0.24%)는 인근 지역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생연ㆍ지행 위주로, 의정부시(-0.19%)는 용현ㆍ녹양 구축 위주로 하락 중이나, 하남시(0.58%)는 감이ㆍ덕풍ㆍ선동 (준)신축 위주로, 성남 수정구(0.53%)는 위례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34%)는 소하ㆍ하안 중소형 평형 위주로, 화성시(0.32%)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상승하며 경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 지방(-0.03%)은 충남(-0.02%), 전남(-0.09%), 경북(-0.04%)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이거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22%)은 정주여건 양호한 한솔ㆍ새롬ㆍ다정 위주로 수요 증가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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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제41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에 강서구 마곡동에 조성된 `LG아트센터서울ㆍLG디스커버리랩서울`이 선정됐다. 이달 3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2점ㆍ우수상 6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LG아트센터서울ㆍLG디스커버리랩서울` 서울은 강서구 마곡지구 R&D단지 조성시 공공기여로 계획된 건축물이다. 국내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협업해 설계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해당 건축물은 공공성 높은 민간 문화시설로 기획ㆍ프로그램ㆍ시공도 측면에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 가로와 서울식물원 광장, 지하철역사 등 주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각종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ㆍ음향의 가변성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공과 민간에서 각각 1점씩 선정됐다. 공공 부문에서는 노원구청 로비 복합문화공간 `노원책상`, 민간 부문에서는 `콤포트서울`이 선정됐다. 노원구청 로비 리모델링을 통해 탄생한 복합문화공간 `노원책상`은 딱딱하고 재미없던 구청 로비가 거실같이 친근한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공공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용산구 후암동 두텁바위길과 소월길 사이 15미터 높이차를 소규모 근린생활 시설로 연결해 만든 `콤포트서울`은 높낮이 차이를 계단식 건축물로 연결한 점에서 참신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상은 총 6점(공공 4점, 민간 2점)이 선정됐다. 공공 부문은 ▲`산악문화체험센터(마포구 상암동)` ▲`서울공예박물관(종로구 안국동)` ▲`Ecological Matrix : 생명의 그물(성동구 성수동)` ▲`BUNKER 대방 청소년 문화의 집(동작구 대방동)`이, 민간 부분에는 ▲`생각공장(영등포구 당산동)` ▲`엑셈마곡연구소(강서구 마곡동)`가 선정됐다. 9개 수상예정작을 대상으로 이뤄진 시민 투표에서는 `산악문화체험센터`와 엑셈마곡연구소`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시는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두 작품에 전문가 심사로 수상한 상과는 별개로 `시민공감특별상`을 시상한다. 한편, 1979년 시작된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ㆍ예술적ㆍ기술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린 건축물에 주어지는 서울시 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건축상 시상은 오는 9월 1일 `2023 제15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그날부터 올해 10월 29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수상작이 전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도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건축문화를 한 단계 높여준 건축물을 발굴, 널리 공유할 수 있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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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 근로자의 일자리 유형에 따라 4개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했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의 칸막이가 없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4일부터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이 시행됨에 따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기로 청년근로자들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확대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시설 등이 결합된 청년 근로자를 위한 특화형 임대주택이다. 그간 창업인, 중기근로자, 지역전략산업종사자 등 근로유형별로만 공급돼 다양한 형태의 청년근로자가 제때 지원받지 못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근로유형에 무관하게 누구나 입주할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유형 구분을 없앴다. 앞으로 공급되는 주택은 창업인, 지역전략산업종사자,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 모두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일반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등은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자격은 해당 종사자 중 중 청년(만 19세~39세)ㆍ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ㆍ미성년 자녀가 있는 5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거주기간은 종전 유형과 동일하게 6년, 자녀가 있는 경우 10년으로 하며, 입주 희망자가 없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2년씩 연장 가능하다. 입주 때 청년이었으나 40대가 됐다거나, 이혼으로 신혼부부 자격에서 벗어나도 재계약을 허용한다. 퇴사했다면 1회에 한해 재계약을 허용한다. 남은 공실은 일자리를 따라 불가피하게 거주지를 이동해야 하는 근로자들이 주거불편을 겪지 않도록 무주택 요건도 완화한다. 해당 주택건설지역 또는 연접지역에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 무주택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일자리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택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 공모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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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대형 참사에 이어 직원 개인 비리 성추행 등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로 인해 도시정비사업 임원 보직해임 등 책임을 묻고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금품ㆍ향응 제공 명의 도용 등 끊임없는 이슈로 조합원ㆍ업계 관계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각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0위권 안에 들지 못한 이유로(11위) 건설업계는 잦은 사고와 내부적인 문제들이 불거진 여파가 반영됐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일부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보이콧을 선언했던 현대산업개발은 주택 공급 계획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수주에도 기존 진행 현장의 시공 배제와 계약 해지 통보 등으로 인한 사업 차질이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실제 사고 이후 ▲주택 브랜드 인지도 ▲시공역량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주요 예정 사업장의 분양 진행과 신규 수주 차질이 불가피했다"며 "광주 붕괴사고로 인해 주춤했던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다시 도시정비사업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지만 수주 확보ㆍ예정 사업지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수사당국, 현대산업개발의 관양현대 재건축 금품 및 향응 불법 수사나서 여론조작을 위한 불법 카톡방 운영 타구역에서도 지속 명의도용 신고 조합원 협박ㆍ수사 취하까지 계속 `눈 가리고 아웅`?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2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 재건축 현장에서 롯데건설과 치열한 경쟁 끝에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시공자 선정 이후 당시 제안했던 사업 조건과 가계약의 내용이 달라져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수주 당시 불법을 저질렀다는 수사 의뢰가 시작돼 향후 사업 진행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이 수주 당시 표를 얻기 위해 금품ㆍ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더불어 건설사에서 직접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이하 카톡방)을 운영하며 여론조작 의혹 등 내홍을 지속 겪어왔다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은 유사한 방식으로 영업 활동 방식을 고수하며 카톡방 불법 운영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고 성남시의 도환중2구역(재개발)에서는 카톡방 운영을 하다 명의도용 의혹까지 더해졌다. 도환중2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률을 달성할 시점에 기존 카톡방이 2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단체 카톡방이 만들어졌고 단시간에 조합원들을 모으며 활성화가 됐다. 하지만 조합원 중 일부가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닌 내용이 카톡에 수차례 올라오고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카톡방에 글이 게시되는데 이 또한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조합원이 있어 결국 명의도용 수사에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지난달(7월) 초 현대산업개발은 명의도용 신고를 막고자 명의도용 당한 조합원 집 앞에 2~3명의 홍보요원이 일상생활을 할 수 없도록 진을 치고 있는 등 물리적으로 통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정신적 압박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결국 해당 조합원은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고 회사 측 홍보요원은 병실까지 찾아오며 조합원이 수사 의뢰를 했는지 안 했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수사 접수 취하를 종용했다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한 조합원은 "정말 현대산업개발이 명의도용을 하지 않았더라면 해당 조합원을 압박하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격"이라고 토로했다고 파악됐다. 명의도용 수사는 지금 진행되고 있으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가해자는 다양한 죄질이 적용될 수 있다. 우선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의 벌금이 처하게 되며, 개인정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따라 「주민등록법」 위반, 공문서ㆍ사문서 위조,, 절도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이 추가될 수 있다고 법조계 전문가들은 꼬집었다. 한 재건축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로 수주 영업 활동이 어렵게 되자 여론조작을 위해 영업 방식을 불법 카톡방을 운영해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번에 수사가 들어가면 여론조작 사실까지 밝혀지고 붕괴 이미지와 더불어 여론조작을 강행한 회사 타이틀까지 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특히 이곳은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고 빠르면 연내 시공자 선정이 눈앞인 지금인데 현대산업개발의 영업 활동 방향성에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라고 조합원들은 입을 모았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 `뭇매`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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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주아파트(이하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해 나섰다. 3일 영등포구는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등)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구에 따르면 공람기간 및 의견제출 기한은 이달 3일부터 다음 달(9월) 4일까지 영등포구 주거사업과 본관 4층 또는 단지 인근 여의도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대 1만7228.3㎡를 대상으로 기존 12층 공동주택 376가구에서 건페율 60% 이하, 용적률 462.8%가 적용된 58층 규모의 557가구(181가구 증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ㆍ신림역 환승역이 샛강역과 5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윤정초, 윤정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자매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여의도진주는 2018년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산탁사로 선정하는 등 신탁 방식을 추진했으나 현재 조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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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른 시일 내로 새로운 일정을 확정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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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3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규열)은 소방ㆍ정보통신 감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문소방 및 정보통신 감리 관련 면허를 동시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월2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업계 전문가들은 사업지가 창원시의 중심지역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도청ㆍ시청, 상남상업지구, 용지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반경 2㎞ 이내에 위치하는 등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사로 64(신월동) 일대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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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발표했다. 이달 3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의 활동 주체로 등록을 필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은 상동초등학교, 목포청호중학교,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성신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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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욱ㆍ이하 추진위)는 추정분담금 산정 및 검증용역업체 업무를 담당할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4항에 의거한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여의도대교는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2구역(준주거지역ㆍ최대 용적률 500%)으로 분류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곳이 지난해 9월 여의도목화의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1975년 준공된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59층 아파트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기준)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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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현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보완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광명2R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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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1일 중구는 문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330 일대 3만9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6%, 용적률 239.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161가구 ▲59B㎡ 49가구 ▲73A㎡ 242가구 ▲73B㎡ 102가구 ▲84A㎡ 110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한편, 문화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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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의 추진위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려는 경우, 회의 안건 등을 등기우편으로 발송ㆍ통지해야 하는 대상에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에서는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려는 때 갖춰야 하는 토지등소유자 등의 동의 요건 등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1항 및 제2항에서 추진위는 같은 법 제35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에 따른 동의를 받은 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같은 법 제32조제3항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추진위는 총회 14일 전까지 회의 목적ㆍ안건ㆍ일시ㆍ장소ㆍ참석 자격 및 구비사항 등 회의 안건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토지등소유자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ㆍ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재건축사업의 추진위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려는 경우 회의 안건을 등기우편으로 발송ㆍ통지해야 하는 대상에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 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조문의 문언의 의미와 규정체계 및 법률의 입법 취지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 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해석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조합 창립총회는 추진위원장의 직권 또는 토지등소유자 5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추진위원장이 `소집`한다고 하고 있는데 도시정비법에서 `소집`의 의미를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소집하다`는 `단체나 조직체의 구성원을 불러서 모으다`라는 의미로 조합 설립을 위해 개최하는 창립총회는 해당 조합의 구성원이 될 자가 그 소집의 대상이 된다고 봐야 하는 점,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사업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만 조합의 구성원인 조합원이 되는 점, 총회의 의사결정은 재건축의 경우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찬성으로 결의한다고 규정해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를 그 의사 및 의결 정족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점, 창립총회 등의 경우에는 조합원의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창립총회의 출석 대상을 조합원으로 전제하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창립총회를 `소집`하는 행위의 구체적 실행 방법으로서 `회의안건의 발송ㆍ통지`는 향후 설립될 조합의 구성원인 조합원이 될 자로 총회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자 즉,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문언의 의미와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리고 추진위는 창립총회 14일 전까지 안건을 토지등소유자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ㆍ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한 취지는 총회에 참석하는 토지등소유자에게 목적ㆍ안건 등을 사전에 개별적으로 통지해 그 의결권의 행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창립총회의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포함되지 않는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에게까지 총회 안건을 개별적으로 등기우편으로 발송ㆍ통지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더욱이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의 개최 시기를 조합 설립에 관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으로, 총회의 업무를 조합 정관의 확정, 조합의 임원 및 대의원의 선임 등으로 총회 의결 주체를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로 각각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면, 창립총회는 조합설립인가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확보한 후 개최해 조합설립인가 때 조합원이 되는 자의 출석과 결의로 조합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는 회의로 등기우편의 발송ㆍ통지 대상을 `토지등소유자`로 규정한 것은 총회가 개최되는 시점이 조합이 설립되기 전이어서 조합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음을 고려한 표현일 뿐,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는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한 모든 토지등소유자를 의미하기 위한 취지까지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아울러 "추진위는 총회 안건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안건을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지 않는다고 해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가 총회 안건 등을 사전에 알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 도시정비법에서는 창립총회 전까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았던 토지등소유자라 하더라도 이후 조합에 가입하려는 경우 총회의 의결 없이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만을 거치면 분양신청 전까지 조합원으로 신규 가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재건축 추진위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려는 경우 회의 안건을 등기우편으로 발송ㆍ통지해야 하는 대상에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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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3구역이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2일 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성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통일아시아드공원, 열림어린이공원, 아미산자생식물원, 홍티문화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다송초, 다선초, 다대초, 두송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36(다대동) 일대 2만762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6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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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7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2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했지만 석유류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물가 둔화 흐름을 주도한 것을 분석된다. 이달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1.2(2020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올랐다. 이는 2021년 6월 2.3%를 기록한 후 25개월 만의 최저치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2월 5%에서 올해 1월 5.2%로 소폭 상승한 뒤 ▲2월 4.8% ▲3월 4.2% ▲4월 3.7% ▲5월 3.3% ▲6월 2.7% 등으로 둔화세가 지속하고 있다. 구입빈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 1.8% 상승하며 2021년 2월(1.7%) 이후 2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을 주도한 품목은 석유류였다. 석유류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9% 하락하면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1월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나타냈다. 경유는 33.4%, 휘발유는 22.8%, 자동차용 LPG는 17.9% 각각 하락했다. 전체 물가상승률에 대한 석유류의 기여도는 -1.49%p에 달했다. 석유류가 전체 물가상승률을 1.5%포인트가량 떨어뜨렸다는 의미다. 석유류 가격 하락에 따라 지난 7월 공업제품과 전기ㆍ가스ㆍ수도요금 등의 물가는 동반 하락했다. 공업제품의 물가상승률은 전월(6월) 0.2%에서 0%로 내려갔고, 전기ㆍ가스ㆍ수도 상승률은 25.9%에서 21.1%로 내려가 2022년 9월(14.6%)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개인서비스 가격은 4.7% 올라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상승 폭은 지난해 4월(4.5%)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 물가가 7.1% 오르면서 전월 대비 1.7% 상승했다. 채소류 물가가 전월보다 오른 것은 3월(1%) 이후 4개월 만이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0.5% 내렸다. 지난해 7월 폭염 등으로 물가가 크게 상승했던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산 소고기ㆍ돼지고기 등 축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1% 내렸고, 오징어 등 수산물 물가는 5.9% 상승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지난해 동월보다 3.9% 상승하며 지난해 4월(3.6%) 이후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활용하는 국제기준으로 변동성이 높은 품목을 제외한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의 상승률도 올해 6월 3.5%에서 7월에 3.3%로 0.2%p 떨어졌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4월(3.1%) 이후 최저치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물가안정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8, 9월에는 기상여건ㆍ추석 등 계절적 요인과 국제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나, 10월 이후 다시 안정흐름을 회복할 전망"이라며 "정부는 주요 품목 수급ㆍ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ㆍ관리하며 물가 안정 흐름이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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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을 마련ㆍ운영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먼저 이달 말까지 훈련원공원(중구), 광진숲나루(광진), 월드컵공원(마포), 노량진축구장(동작), 방화근린공원(강서) 등 5곳에서 소규모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고 수영장, 미끄럼틀,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마술, 버블공연 등도 즐길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도 대형 야외물놀이터가 운영 중이다. 물놀이터는 1052㎡ 규모로 분수ㆍ파이프모양 놀이대 등의 물놀이 시설과 대형 그늘막, 탈의실, 야외샤워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대 수심이 30㎝로 얕아 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좋다. 가족과 자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흙 체험 `고마운 흙과 만나요`를, 매주 금요일에는 개미, 잠자리, 꿀벌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꿈의 숲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서울숲에서는 교실에서만 배우던 자연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중학생 대상 `여름방학 공원캠프`가 이달 4일까지 열린다. 매주 토요일에는 매미의 흔적을 찾아보는 `매미야 놀자`가, 매주 일요일에는 곤충들의 날개를 3D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신기한 생물교실`이 운영 중이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이달 5일과 12일에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식물ㆍ동물 관찰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나는 길동생태학교`를 개최한다. 서울식물원은 매주 금요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식물원 일대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탐험대`를 운영 중이다. 보라매공원에서도 `여름생태방학`이 이달 9일과 16일 진행된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야경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매주 수ㆍ금요일 낙산에서 서울 야경을 조망하고 도성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겨보는 `낙산야경 따라, 도성 따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달 11일~19일에는 서울숲의 야경과 음악공연, 전시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야호夜好!서울숲` 프로그램이 열린다. 야간시간대 서울숲을 산책하는 `별빛 따라 서울숲 한바퀴`와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살펴보는 `한여름 밤의 곤충이야기`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이달 4일~6일 천체관측, 별자리 체험, 여름 밤하늘 해설 등으로 구성된 `한여름의 과학관`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서울광장에서는 매주 금~일요일 16시~21시까지 여름밤 특별한 밤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누워서 세계속으로: 밤의 여행 도서관`이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막히는 고속도로를 뚫고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 곳곳에서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모이는 곳이니만큼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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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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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생활안전 및 환경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형곤)는 이달 2일 오전 치수과 수방대책상황실과 탄천 일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대책과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하천 내 취약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형곤 위원장을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ㆍ이호귀ㆍ이도희ㆍ강을석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여했다. 특별위원회는 풍수해 분야 재난안전대책 현황을 청취하고 탄천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 공사현장의 관리실태와 대치유수지 빗물펌프장 등 주요 기전시설물의 관리현황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김형곤 위원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 관리 시스템이 제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특위인 만큼 풍수해 분야를 포함해 전 분야에 걸쳐 안전관리 시스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대책 및 시스템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특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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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89.8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92.5를 기록한 후 2년7개월 만에 최대치다. 토목과 주택 수주가 상황이 나아지고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일부 완화된 것이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달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7월 CBSI가 전월 대비 11.4p 상승한 89.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CBSI는 지난 5월에 분양이 부진한 영향으로 13.8p 하락하고, 6월 12p 상승한 데 이어 7월에도 11.4p 상승했다. 통상 7월에 하절기 공사물량이 감소해 지수가 전월 대비 5~6p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수가 10p 이상 상승한 것은 이례적으로 볼 수 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토목과 주택 수주가 상황이 전월보다 개선되고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일부 완화된 것이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CBSI 지수를 세부적으로 보면 공종별 신규 수주 실적지수가 90.9로 전월 대비 +1.5p 올랐다. 토목은 93, 주택은 80.8로 전월과 비교해 각각 1.5p, 5.5p 상승했다. 또한 지난 6월 60선에 불과했던 자금조달(75) 지수가 5.8p 상승하며 70선 중반으로 회복됐다. 올해 6월 말 전후해서 부동산 PF 대출 연장 문제로 어려움 겪던 사업장들이 `PF 대주단 협약` 등으로 일부 대출만기 연장에 성공하면서 자금 조달 지수가 개선돼, 전체 CBSI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부동산 PF 대주단 협약(만기 연장, 이자 유예, 신규 자금 지원 등)`이 적용돼 사업 정상화가 추진 중인 사업장은 총 91개(누적)에 달한다. 박 연구위원은 "다만 이달 전망치가 80.7로 다시 감소하는 것으로 예상되므로 건설 경기가 뚜렷이 회복될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향후 지수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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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재근)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단독 또는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은행법」 및 「특수은행법」 등에 따라 인가된 금융기관으로 전국 단위의 점포를 보유한 금융기관 ▲사업비ㆍ이주비 대출 가능 금융기관 ▲조합 소정의 절차에 따라 입찰등록 마감까지 등록을 마친 금융기관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류남초, 오남중, 덕일전자공업고, 지구촌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웅산, 개봉공원, 개웅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152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조합원 239가구ㆍ일반 156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임대주택 4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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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ESG 경영 활동 내역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R&D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의 10가지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각 이슈에 대한 노력과 실적을 보고서에 담았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외부 환경과 사회적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과 기업이 환경ㆍ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해 핵심 이슈를 결정하는 평가 방법이다. 대우건설이 최근 추진한 ESG 경영 성과 중, 환경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이슈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면서 전년도 대비 분량이 2배 이상 늘어났고, 기후변화 관련 지배구조, 위험관리, 전략, 측정지표ㆍ목표 등 4개의 주요 영역이 공개됐다. 또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정의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Taxonomy를 적용한 친환경사업 매출 실적이 보고서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회부문에서 대우건설은 인권경영 정책 및 인권영향평가 시행, 안전보건예산 집행현황 등 임직원 인권 및 안전경영 관련 사항을 공개했으며, 협력회사와의 소통채널과 공급업체 금융지원 현황 등 공급망 상생협력 내용을 새롭게 추가했다. 지배구조부문에서 대우건설은 3월 회계ㆍ재무 전문가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면서 10대 건설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2명 이상의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 내의 성별다양성, 전문성을 확보해 ESG 경영을 강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대우건설은 앞으로 안전한 현장 조성, 인권 우선,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 등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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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태양광 이동식 건설 근로자 쉼터 `에코앤레스트(ECO & REST)`를 개발해 근로자 휴게 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 탄소 감축 등을 실천하고 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폭염 속에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게 공간 부족 및 전력 수급 문제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근로자 쉼터를 개발했다. 설계와 디자인은 포스코이앤씨 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협의체인 P-GRT(POSCO E&C Green Round Table)와 사내학습동아리 COP)를 통해 자체적으로 수행했다. 에코앤레스트는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패널로 생산된 에너지를 100% 활용한다. 스포트조명과 내부 마감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창호 확장을 통해 개방감을 확보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말까지 전국 9개 인프라 현장의 11개 협력사에 에코앤레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를 위한 폭염예방설비 지원, 음료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라며 "현장 특성에 맞는 소형 모듈러 휴게실 등을 추가 개발해 ESG경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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