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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에 10여 년 만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21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사 측은 오는 25일 `청주가경아이파크`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청주 흥덕구 서현로60번길 25(가경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 240가구 ▲72㎡ 152가구 ▲84㎡ 413가구 ▲98㎡ 47가구 ▲112㎡ 41가구 ▲114㎡ 12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경동은 무룡산, 팔봉산을 비롯한 크고 작은 녹지가 많아 주거 쾌적성이 좋다. 향후 `가경홍골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확충돼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곳은 단지 동측으로 청주 제2순환로 외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충북선 청주역, KTX 오송역 등 여러 광역 교통망이 발달해 있다. 아울러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충대사대부설중ㆍ고 등 도보 거리에 학교가 밀집해 있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CGV 등 쇼핑ㆍ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배후 수요로는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SK하이닉스, LG화학, LS산전, 해태, 정식품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꼽힌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청주가경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98㎡ 전 세대와 112㎡ 등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 룸과 주방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 및 공간 활용도를 제고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보기 집은 청주 흥덕구 가경동 24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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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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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의 설계자 선정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는 2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7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절차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며 "이미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확보해 다음 달(12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공고를 내고 그달 22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68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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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22일 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안)을 의결했다. 이에 한일 간 GSOMIA 협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 및 서명 절차만 남게 됐다. 서명은 내일(23일) 국방부에서 이뤄지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참여한다. 이미 가서명을 마친 한일 GSOMIA에 양국 대표가 서명하면 GSOMIA는 상대국에 대한 서면 통보 절차 후 곧바로 발효된다. 정부는 지난달(10월) 27일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양국 간 GSOMIA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이후 속전속결로 이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여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사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은 채 `전쟁을 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어 가는 상황에서 GSOMIA 체결을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박근혜 게이트로 확대돼 현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이 사실상 망가진 상태에서 강행되고 있는 한일 정부 간 GSOMIA 체결은 심각한 민심 이반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라 이는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야3당도 한일 GSOMIA 체결 추진에 반발, 오는 30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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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상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 추모식이 22일 정관계 인사 1000여명의 추도 속에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다.추모위원장을 맡은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은 국가 위기에도 전혀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회와 정치권에 절망하고 있다"며 "김영삼 대통령 1주기가 나라의 위정자들과 정치인이 냉철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심기일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YS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는 '유족 인사말'을 통해 "이 혼란한 시기에 저는 아버님에 대해 언제나 국민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국민을 두려워했다고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세균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또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전 상임고문 등 여야 대선 주자들과 박관용 박희태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정치권 원로들도 함께 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날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은 추모식에 직접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는 조화를 보내 추모를 대신했다.반면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와 서창원 의원, 김기춘·한광옥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은 불참했다.이정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서 최근 대표 사퇴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점, YS의 정치적 아들을 자처했던 서청원 의원도 친박계의 맏형으로서 최근 정국에 큰 부담감을 안고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편 한광옥 현 비서실장은 YS와 DJ가 손을 잡고 만든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정도로 인연이 깊지만 참석자 명단에 이름만 올린채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대신 보냈다. YS와 동향이자 이른바 '초원복집' 사건으로 YS의 청와대 입성에 공을 세운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불참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막강한 신임을 받는 비서실장으로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은 저마다 거산(巨山·김영삼 전 대통령의 호)의 뜻을 언급했다.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유명한 말씀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셨다"며 "이런 위대한 지도자들의 죽음으로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런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앞에서 이끌어주신 많은 정치지도자 분들은 어떤 해결책을 생각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쭉 했다"고 밝혔다.김 전 대통령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은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진정한 애국자"라며 "지금은 진정한 애국심과 진정한 민주주의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상도동계 막내 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중한 시국 상황을 생각하니, 시대정신을 통찰하는 큰 정치와 애민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미래로 이끌었던 대통령님의 정치력이 간절하게 그리워진다"는 글을 올렸다.비박계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여당의 한 중진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이 상황을 빨리 수습하고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가졌다"고 말했다.원문보기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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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지웅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종교의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원문보기양지웅 기자 phot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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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규정에 의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 측은 "대상지는 연립주택 및 아파트 등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으로 2014년 12월 29일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D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도시의 건전하고 균형적인 발전 등을 위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2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병노ㆍ이하 준비위) 관계자는 "앞으로 추진위원장ㆍ감사 후보자를 모집해 추진위원 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면서 "오는 12월에는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추진위구성승인을 받는 게 현재 준비위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4.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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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수원115-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2일 팔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우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올 상반기 조합원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현재 조합은 시공자인 현대건설(주간사)-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 협상 중으로, 다음 달 초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신속하게 제반 절차에 착수, 12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시된 팔달6구역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대 13만92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58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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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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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그에 따른 제반 절차를 거쳐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3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컸었는데 결과가 이에 못 미쳐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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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22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는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KCC건설 ▲삼호 ▲한진중공업 ▲보미종합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예정대로 내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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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지난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했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연루 의혹에 따라 현재의 새누리당은 더 이상 존립할 이유가 없다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남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당은 정당다워야 한다. 정당이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의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 순간 그 정당의 존재 이유는 사라지는 것"이라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정당다움을 잃어 버렸다. 새누리당으로는 자유와 나눔, 배려의 가치, 그리고 미래비전을 담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늘 생명이 다한 새누리당을 역사의 뒷자락으로 밀어내려고 한다"며 "그 자리에 정당다운 정당, 새로운 대안을 만들겠다. 새로운 시대를 열고 국가다운 국가를 만들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 역시 "공화국의 헌법은 유린됐고 국민의 믿음은 부서졌다. 헌법의 최종 수호자인 대통령이 민주주의 공적 기구를 사유화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과 법치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정당이 필요하다"며 "저와 남 지사는 지금 새누리당을 나가 진정한 보수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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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패션 브랜드 자라(Zara) 코리아의 이봉진 대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온라인상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이봉진 대표의 강연 후기가 발단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외부 강의 도중에 언급한 촛불집회 비판 내용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이봉진 대표는 SK네트웍스 공채 출신으로 1996년부터 11년간 한국까르푸에 재직하며 부사장까지 올랐다. 이후 2007년부터 자라코리아로 옮겨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특히, 이봉진 대표는 지난 5월 23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페인에서 탄생한 자라(Zara)는 저렴한 가격대의 트렌디한 여성복, 남성복 그리고 아동복을 제조 · 판매하고 있으며, 브랜드 명칭은 설립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그리스영화 `희랍인 조르바`에 감동 받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더욱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를 2주 단위로 출시하는 자라(Zara)는 트렌드에 민감한 전세계 젊은 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유니클로(Uniqlo), 에이치인엠(H&M) 등과 경쟁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한편, 이봉진 자라(Zara) 이봉진 대표는 긴급히 논란에 해명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비난 여론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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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과 일본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 협상 재개 27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졸속 체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23일 오전 10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 대사는 국방부 청사에서 비공개로 한일 군사정보보협정(GSOMIA)에 서명했다. 한일 GSOMIA는 양측이 법적 요건이 충족됐음을 서면으로 확인하는 날부터 발효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협정 종료 90일 전 양측이 협정 종료 의사를 서면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이번 체결되는 GSOMIA는 2012년 불발됐던 협정(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당시 협정(안)의 정식 명칭인 `정보보호협정`에서 `군사`라는 단어가 추가됐다. 아울러 비밀 분류에서 일본은 당시 `방위비밀`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2014년 일본이 `특정비밀보호법`을 제정하면서 해당 용어도 `특정비밀`로 수정됐다. 특정비밀보호법은 자국 안보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정보를 누설하면 최고 징역 10년에 처하도록 규정한 법이다. 협정(안)에 따르면 정보 교환 방법으로 문안에서 `비밀로 규정한 형태`를 비롯해 구두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이 포함돼 있다. 전화 통화로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교환이 가능한 비밀 등급은 2ㆍ3급으로 한정돼 있다. 또 교환한 기밀 정보가 제대로 보호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담당자가 상대국을 방문하는 경우, 상호 합의된 장소만 방문하는 것이 허용된다. 제공된 정보는 제공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정보가 빠져나갔을 경우 정보를 제공한 측에서 조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공식 서명식을 정부가 공개에서 비공개로 통보함에 따라 기자들은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주한 일본 대사의 국방부 청사 입장 사진 취재를 거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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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명장1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동래명장`을 다음 달(12월) 공급한다. 부산 동래구 명장로63번길 50-3(명장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동래명장`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384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중 832가구(전용면적 59~84㎡)는 일반분양분이다. 이 단지는 교통ㆍ자연ㆍ교육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에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서동역이 위치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뒤에는 옥봉산이 위치해 있으며, 동래사적공원도 자리 잡고 있어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숲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안락초등학교, 반안초등학교, 혜화여자중학교, 충렬중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금정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가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2동 1522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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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주시 노형국민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23일 제주시(시장 김병립)는 노형국민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희관)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5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원노형10길 16(노형동) 일대 644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9.15%, 건폐율 3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개동 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42가구 ▲59㎡B 8가구 ▲76㎡ 27가구 ▲84㎡ 8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23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내년 2월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해 그해 3월 이주에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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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첫발을 내딛었다.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22일 오후 5시 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이때 배부되는 입찰 참여 규정에 명시된 입찰보증금을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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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3일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철원)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22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예다움웨딩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5호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등 관련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일반분양가 하향 조정 대비를 위한 예비비 책정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계약 변경 승인의 건` ▲제9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칠 계획이다. 인가가 나는 대로 그 다음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호국로1114번길 1(가능동) 일대 2만46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1%, 용적률 231.3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47가구(임대 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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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서 첫 입찰 때부터 경쟁입찰 방식이 아니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 21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정비사업조합은 조합원총회에서 경쟁입찰로 건설업자 등을 시공자로 선정해야 한다. 다만 입찰 시 참가자가 없거나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한 경우 불가피하게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현행 도시정비법 제11조제1항의 `경쟁입찰`을 `경쟁입찰, 수의계약 등`으로 고쳐 수의계약도 기본 원칙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게 핵심이다. 법안을 발의한 김성태 의원은 입법 취지에 대해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19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다시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정안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주택을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공급하는 경우 도시정비법 제2조제3호가목부터 라목까지의 노후ㆍ불량 건축물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ㆍ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제2조의2 신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제2조의2 규정은 법 시행 후 최초로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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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송현2동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3일 송학주택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비사업 대출보증 등을 통한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3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안) 승인의 건` ▲제4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등 관련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이주비 및 사업비 대여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경미한 변경 사항 등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조합의 기존 수행 업무 총회 추인 사항 추인의 건` ▲제11호 `이주 기간 단축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한 달간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 뒤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93서길 14(송현동) 일대 5만6074.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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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조합이 발주하는 모든 용역에서 `일반경쟁입찰`만 허용하는 내용의 입법이 시작됐다.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은 지난 22일 이 같은 취지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발주하는 모든 용역은 원칙적으로 일반경쟁으로 선정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금액이 적거나 재난 등 긴급한 경우에만 지명경쟁이나 수의계약을 허용했다. 또 일반경쟁입찰도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일정 금액 이상의 용역은 조달청의 전자조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했다. 특히 조합 간 용역비를 비교할 수 있도록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매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조합에 대한 모든 용역비 정보를 일반에 공개하도록 했다. 용역 업체 선정 관련 금품ㆍ향응 제공 행위에 대해 제공자나 수수자가 자수하는 경우에는 형벌을 감면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도입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별 분담금 및 분양가 등을 확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담금 또는 정비사업비가 증가하거나 조합원들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지자체 인가 전에 한국감정원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했다. 이는 다수의 용역이 지명경쟁입찰이나 수의계약으로 진행됨에 따라 조합장 등이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이권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큰 데다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등 비리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는 업계의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김 의원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져야 조합원 권리도 보호되고 사업성도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정비사업 전반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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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는 오늘(24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이 전날 공동 사의를 표명한 것을 놓고 항명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그런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분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껴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최 수석의 출근 여부에 대해서는 "출근 한다. 사표 수리도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 판단 사항이니까 좀 지켜보자"며, "알려드릴 게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검찰이 전날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오는 29일까지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요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변호인이 답변할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정 대변인은 국회의 박 대통령 탄핵추진에 대한 청와대의 준비 작업에 대해서는 "아직 국회에서도 그 단계까지 가진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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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 수사와 차병원 차움의원 및 삼성물산의 증거 인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늦어도 너무 늦었다. 증거인멸, 입맞추기를 하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우병우에게 줄 것인가"라며 "검찰은 괜한 변죽만 울리지 말고 비리의 핵심인 우병우를 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소리 높였다. 이 대변인은 또 "그동안 박근혜 정부를 비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법무부장관과 민정수석마저 박근혜 게이트의 실체가 밝혀지자 고개를 돌리고 사임했다. 박근혜 게이트를 가장 먼저 막아냈어야 할 민정수석인 우병우는 오히려 그 힘을 등에 업고 각종 비리를 주도했다"며 "우병우에 대한 각종 비리가 드러났을 때 즉시 실시됐어야 할 압수수색이지만 이제 와서 늑장수사, 보여주기 식 압수수색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압수수색했다며 부산을 떠는 검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을 차갑기 그지없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각종 보도를 통해 최순실을 진료한 차움의원 측이 최순실 자매와 관련된 각종 의료기록을 파기하고 있다는 내부증언이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해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이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물산측이 정보보호라는 명목 하에 대규모 자료파기를 단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검찰의 무능한 수사야 말로 박근혜 게이트의 공범과 다름 아니다. 차움의원과 삼성물산은 증거인멸을 중단하라. 만약 단 하나의 증거라도 인멸된 것으로 나타난다면 국민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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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북한이 유엔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8일 만에 "유엔은 지금까지 취한 천만부당한 모든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오늘(24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전날 `유엔에 보내는 공개질문장`을 통해 "지난 15일 유엔총회 제71차 회의 3위원회는 `북 인권 결의안`이라는 것을 강압 채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우리는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유엔 기구의 누구든 북한에 찾아와 참다운 인권 실상을 목격하고 체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이 모략 날조로 북한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시도와 결별해야 한다"면서 "유엔이 진정으로 공정한 국제기구로서의 존재와 명분을 유지하려면 `인권옹호`의 간판 밑에 감행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대 조선 적대시 책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전략적 지위와 변천되는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유엔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북한의 인권연구사업을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단체로 그동안 북한의 인권문제와 탈북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등에 대응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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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하반기 강남 재건축 3대 물량 중 하나인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 시공권 경쟁의 판세가 드러나 관심이 쏠린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공개된 방배경남 재건축 시공자 입찰비교표를 살펴봤을 때 이번 대결의 관전 포인트는 `호반건설의 패기 있는 도전`과 `GS건설의 관록`으로 도출됐다. 호반건설은 지난 10월 서초구 신반포7차를 통해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메이저 건설사와 맞대결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심어준 데 이어 방배경남에서도 정비사업의 강자인 GS건설과 맞붙고 있는 형국이라 이 같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반건설의 맞상대인 GS건설은 지난 수년간 정비사업 분야에서 1~2위를 오르내린 저력과 `자이`로 대변되는 막강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방배경남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자이`의 영향력이 남다르다는 점에 비춰 볼 때 GS건설의 낙승을 예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GS건설이 지난해 말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 수주전에서 한동안 강남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삼성물산에 압승을 거뒀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 때문에 호반건설은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가격경쟁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호반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58만5016원을 제시, 489만1922원을 제안한 GS건설보다 30만 원 이상 낮았다. 또한 호반건설은 착공일의 경우 `빠르면 2018년 1월`, 공사 기간도 `29개월`을 제안, 각각 `2018년 2월`과 `30개월`을 제시한 GS건설보다 비교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특화 등에서는 GS건설이 앞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란 의견이 적지 않다. GS건설은 10가지(▲외관 ▲단지 배치 ▲지하 주차장 ▲조경 ▲단위 세대/소음 ▲커뮤니티시설 ▲편의/스마트 시스템 ▲에너지 절감 ▲안전/보안 시스템 ▲인테리어)를 제시하며 8가지를 제안한 호반건설보다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비사업 분야에 내공이 깊은 GS건설의 시공 능력과 강남에서 더 막강한 `자이`의 인지도 등을 놓고 봤을 때, 호반건설이 사업 조건상 근소한 우위만으론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울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이와 관련해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비사업에서 시간은 곧 돈이다. 빠른 사업을 이끌 수 있는 건설사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와 더불어 의식이 높은 방배경남 조합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한 특화 내용을 비교해 봤을 때 다소 풍부한 조건을 제안한 GS건설이 시공권을 가져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경쟁에서 방배경남 조합원들이 눈여겨봐야 할 점은 관록의 GS건설이 방배경남을 위해 얼마만큼 공을 들여 입찰 참여를 준비했는지와 막강한 상대를 만난 호반건설이 그에 걸맞은 조건을 제시했는지 부분이다"며 "방배경남이 올 하반기 강남 3대 블루칩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방배경남은 매봉재산-우면산에 둘러싸인 `더블 숲세권 재건축`이란 점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 교통, 교육 등으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업계의 기대가 큰 곳이다"면서 "이에 강남 진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호반건설과 `자이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GS건설의 명승부가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를 짓는 시공자를 결정하는 총회가 예정된 다음 달(12월) 17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성민교회로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조합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12월) 16일까지 상시 설명회 및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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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24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구체적인 업체 명은 ▲삼호 ▲쌍용건설 ▲고려개발 ▲두산건설 ▲한라 ▲우미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KCC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12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5 · 뉴스공유일 : 2016-11-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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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이 설계자ㆍ시공자 입찰을 마무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고천나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학권)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와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먼저 진행한 설계자 입찰에 ▲정동건축사사무소-원양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건원건축사사무소 등 2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이어 열린 시공자 입찰은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12월) 초 3차 입찰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9(고천동) 일대 9만438.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5 · 뉴스공유일 : 2016-11-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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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을 재개했다. 25일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이는 조합이 지난 23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무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다음 달(12월) 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에서 조합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그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 및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입찰보증금은 5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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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주민 갈등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이 여의치 않은 곳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업 주체 구성 절차 일부를 생략하는 내용의 `재개발ㆍ재건축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한다. 지난달(11월) 10일 서울시는 공공지원에 의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절차`를 건너뛰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기준」을 마련해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기준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추진위를 설립하지 않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2 이상이 동의하면 구청장이 요청해 해당 구역의 추진위 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이에 기준은 추진위 대신 주민 3/4의 동의를 받아 꾸려지는 조합설립주민협의체(이하 주민협의체)가 사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주민협의체는 토지등소유자ㆍ공공지원자(구청장)ㆍ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주민 의견 수렴 등 창립총회 개최 준비 업무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개략적 추정 분담금 산정 ▲조합 정관(안) 작성 ▲조합의 행정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등의 작성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선관위 구성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토지등소유자가 아닌 정비사업에서 3년 이상 경험을 쌓은 변호사ㆍ건축사ㆍ도시계획기술사ㆍ전직 공무원 등 외부 전문가를 구청장이 위촉해 임명한다. 주민이 뽑는 주민대표는 부위원장을 맡는다. 공공지원자인 구청장은 사업 개요와 조합 설립 일정, 주민협의체 운영 방안, 필요 경비 등을 정하는 조합설립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실무를 담당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선정한다. 이후 선거를 통해 조합을 이끌어 갈 조합장과 집행부를 구성해 구청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사업 초기 단계인 서울 강북 재개발 구역과 관악ㆍ동작ㆍ구로ㆍ금천 등 강남권 이외 정비사업 현장들의 진행 속도가 1~2년가량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이 유관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금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하려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후 추진위 단계를 거쳐 조합을 설립해야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추진위 선거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정체되는 걸 막아 정비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며 "추진위 절차를 생략하면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비용과 추진 속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선 현장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전문가 "규제 완화의 핵심은 시공자 선정 시기 환원 및 층수 제한 해제" 하지만 업계 한쪽에서는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와 관련해 상반된 정책을 펴면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해 관심이 쏠린다. 시가 한편에서는 사업 추진을 빨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중앙정부의 상위 법규까지 무시하면서 사업 추진 속도를 늦추는 정책을 동시에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공공지원제 아래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시점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도시정비법을 개정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국토부의 이 같은 방침에도 불구하고 시공자 선정 시기를 이보다 늦은 `건축심의 이후`로 못 박았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자 선정 여부는 사업 추진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국토부와 건설업계 등이 서울시에 시공자 선정 시기를 도시정비법에 맞춰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서울시의 태도는 `쇠귀에 경 읽기`"라며 "아울러 사업 추진 여부는 수익성에서 좌우되기 때문에 사업 과정이 한두 단계 빨라진다고 전체 사업이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 패스트트랙 제도도 효과가 기대보다 미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규제 완화의 핵심은 추진위 생략이 아니라 시공자 선정 시기를 법에 맞게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환원하고 업계의 숙원인 `한강변 35층 이상 건립`을 단계적ㆍ선별적으로 허용하는 데 있다"며 "지난달 10일 서울시가 밝혔듯이 이번 조치로 사업 기간이 일부 단축되는 효과는 있겠지만 내분 등으로 사업 추진이 여의치 않은 곳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없는 만큼 규제 완화 그에 따른 시장 활성화를 도모코자 한다면 보다 강력한 후속 조치를 내놓거나 그에 준하는 시그널(signalㆍ신호)을 시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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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에터 강해인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뷰티 인사이드'는 연애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그 질문을 위해 이수(한효주)의 상대역 우진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배우가 캐스팅되었었죠. 1부와 2부로 준비한 영상엔 이런 질문들을 준비했습니다. 하나, 상대의 외면이 아닌 마음만 본다는 게 가능한가. 둘, 연애 중 변화하는 상대를 받아줄 수 있는가. 셋, 연애 중 변하는 자신을 인지할 수 있는가. 영화에서 우진은 가구를 만드는 남자였습니다. 한 사람 만을 위한, 맞춤형 가구를 만드는 그는 '뷰티 인사이드'가 다루는 주제와도 연관된 점이 있죠. 다 똑같은 나무이지만, 우진이 어떻게 만드는가에 따라,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가구가 됩니다. 우진도 그랬습니다. 매일 모습이 변하지만, 단 한 사람 '이수'만을 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늘 같았죠. 연애에 관한 다채로운 고민을 하게 하는 '뷰티 인사이드'. 쌀쌀해진 계절, 옆구리가 시린 이 계절,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다가올 연애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혹은 연애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더 따뜻한 연애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미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할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그리고 '시네 프로타주'에서 준비한 영상도 연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첫 번째 질문.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의 어떤 조건까지 무시할 수 있는가? - 두 번째 질문. 당신은 상대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 세 번째 질문. 당신은 당신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시네 프로타주'가 올려지는 '시네마피아'는 문화뉴스와 함께 하는 영화 MCN 채널입니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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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4일 새누리당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의자인 대통령이 국민의 즉각 퇴진명령을 거부하고 있으니 국회의 권한으로 탄핵해 직무정지부터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새누리당은 갈수록 불어나는 촛불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탄핵이 부결되면 민심의 대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박 대통령의 탄핵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원문보기정윤경 기자 v_v@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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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2일 탄핵안 의결'에 반대했다가 비난 여론에 직면한 가운데 4일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국정농단 파문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당 활동을 정리하는 한편 민주당을 비판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포럼 창립식에서 민주당보다 앞서 박 대통령에 대한 퇴진운동(11월10일)과 탄핵 추진(11월21일)을 당론으로 확정했다고 강조하며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만났던 추미애 민주당 대표에 대해 "'명예로운 퇴진' 카드로 뒷거래를 한 것 아닌가. 퇴진 일자도 거래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때 국민의당 지도부의 생각은 '탄핵안은 발의가 아니라 실제 통과돼야 하고, 바로 대통령 권한정지를 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만약 (탄핵이) 부결되면 국민이 심판해줄 거란 게 그쪽(민주당) 입장이었다"며 "그런데 2일 부결됐다면 광화문 촛불이 횃불이 돼 국회로 모여들었을 것이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박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준 결과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안 전 대표는 "어떻게든 거대 양당을 이끌고 (탄핵안을) 통과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우리 당이 너무 과도한 책임감을 가진 건 아닌가 (생각 한다)"며 "그 당시 상황에선 우리는 협조하고, 민주당이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안그는 또 당원들을 향해 "누구보다 열심히 앞장서서 변화를 선도해온 자랑스러운 정당"이라며 "적대적 공생 중인 양당(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당이 창당의 계기"라고도 했다.앞서 국민의당 지도부는 "탄핵안은 발의가 아니라 가결이 목적"이라며 비박계의 동참이 보장되지 않은 '2일 탄핵안 처리'에 반대, 9일 처리를 주장했다.야3당과 무소속 포함 172석의 의석만으로는 탄핵안 가결정족수(200명)를 채울 수 없기 때문에 표결 시 새누리당에서 적어도 28명의 찬성표가 나와야하기 때문. 이는 국민의당이 탄핵안 자체를 반대하는 것처럼 보여지면서 누리꾼은 물론 당원들에게까지 항의가 빗발쳤다.안 전 대표는 이날 출범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 민주당을 비판한 것인가'라고 묻는 말에 "그것과는 관계 없이 객관적인 사실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원문보기정윤경 기자 v_v@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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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방미 특사단이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와 미국 공화당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위해 출국한다.특사단은 이날 출국해 9일까지 트럼프 인수위와 공화당 지도부 인사,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향후 한·미관계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사단 단장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4일 "트럼프 당선자의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srt·미국 우선주의)'에 맞춰 우리도 '코리아 퍼스트' 입장에서 한·미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원 의원은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의 필요성과 새로운 북핵 해결 방식 등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미국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다수당을 차지한 공화당 상·하원 지도부도 만나 한·미 의원 외교를 통해 정당간 협력을 발전시킬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특사단에는 원유철 단장을 비롯해 김세연·안상수·이혜훈·윤영석·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한다.원문보기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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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이제 도전해볼 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을 들었어요. 처음엔 힘들고 어색하겠지만 다른 색깔과 다른 톤의 연기를 해보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우 정순원의 말이다. 최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18세의 '지훈'처럼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은 고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던 '지훈'이 16년 만에 깨어나면서 다시 모이게 된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00년도 누구보다 진한 우정을 나눴던 그들의 학창시절과 모든 것이 변해버린 현재를 교차하며 이야기를 펼쳐나간다.정순원은 안혁원 대표의 제안으로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가 작품의 매력에 빠져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됐다. "안혁원 대표가 작품 대본을 수정하는데 읽어보고 자문 구하려고 한다고 대본 리딩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어요. 그래서 리딩에 참여하게 됐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첫 연습 자리에 앉아있더라고요. 리딩할 때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훈의 독백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는데 저도 처음에 읽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어, 이게 뭐지?' 싶으면서 흥미롭다는 생각 들었습니다."정순원은 극중 '지훈'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고 장난기 많은 고등학생부터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청년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 다른 세 명의 배우들이 교복과 정장 등 의상으로 시대를 오가는 반면 정순원은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18세의 건강한 지훈과 32세의 약해진 지훈을 구분하기 위해 그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소리다. "지훈이가 16년 동안 많은 근육이 퇴화되고 약해졌지만 공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 하잖아요. 어떤 차이를 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사람이 발성을 하는데 필요했던 근육들이 약해졌다고 생각하고 소리를 찾기 시작했어요. 어떤 행동이나 말, 생각하는데 있어서 힘에 겨워야하니까 속도와 반응을 일반인보다 좀 느리게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과거로 돌아갔을 땐 소리도 굉장히 힘 있고 에너지 자체가 굉장히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고요."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에는 카세트테이프, 워크맨 등 과거 학창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한다. 정순원은 "누군가 소품을 안 챙겨 나왔을 때 애드리브의 향연이 시작된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훈이가 폭죽을 터트리고 그걸로 형석이를 놀려야 하는데 다른 배우가 폭죽을 안가지고 나온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형석아, 녹음기가 너무 뜨거워. 터질 거 같아. 이것 좀 봐'라고 애드리브를 했어요. 형석 역을 맡은 배우가 '무슨 녹음기가 터져? 밧데리가 어디 있지?' 하면서 주머니에서 밧데리를 찾다가 넘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아슬아슬했어요." 정순원은 2006년 국악뮤지컬 '천상시계'에서 앙상블로 데뷔했지만 2010년까지 공백기가 있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은사님의 권유로 연기학원에서 일하다가 대학로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복학할 여건이 안 되서 바로 돈을 벌어야 했어요. 유영재 은사님께서 운영하던 연기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휴학하고 대학로에 가서 오디션을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 안되면 돌아갈 학교가 있으니 부담 갖지 말라면서 '너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그래서 대학로 연극, 뮤지컬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쉬어매드니스 변정주 연출과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정순원은 2012년부터 '그날들', '모범생들', '여신님이 보고계셔' '뜨거운 여름', '로기수' 등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가 계속 꾸준히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극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감초역으로 자신 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정순원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이 가장 잘하는 무기를 버렸다. "감초역을 계속 하다보니까 목소리톤 이라든지 연기적인 톤이 점점 굳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마치 안 주물러주는 찰흙처럼요. 어느 날 민준호 연출이 이제 도전해볼 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을 했어요. '너 이거 잘해. 그런데 정순원이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라는 말을 들어보는 건 어떠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힘들고 어색하겠지만 다른 색깔과 다른 톤의 연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같이 나눴었죠."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지훈 역을 잘 맡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로서 극을, 이야기를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는 게 연기하는데 공부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작품을 본 지인들의 반응도 사뭇 달라졌다. "예전에는 공연이 끝나고 분장실에 들어와서 인사하면서 '너무 웃기다, 재미있다, 너무 잘한다' 이런 말을 해줬는데 이번에는 '정말 잘 봤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냐, 다시 보인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이전 작품들과는 좀 다른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작품에서는 변해버린 친구들의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우정을 그리지만 실제 정순원에게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든든한 친구들이 곁에 있다."계원예술고등학교를 나와서 친구들이 다 영화나 연출, 촬영 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가장 흔들릴 수 있는 게 배우라고 생각해요. 주위의 달콤한 소리에 변할 수도 있고 흔들리고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정신 차리라고 말해줍니다."친구들의 채찍질은 생각보다 혹독하다. 오디션에서 떨어진 그에게 "이런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막걸리를 건네며 "그동안 너무 승승장구했다. 더 노력해라"라고 말해주는 진짜(?) 친구다. 정순원은 유치원 때부터 꿈꿔왔던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늘 한결같았던 꿈을 이룬 지금 그의 새로운 꿈은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다. "옛날에는 그냥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꿈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생명처럼 커가는 것 같다고 할까. 지금 그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자랑거리, 동생들의 자랑거리, 저를 알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어요. 크게는 대한민국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습니다."정순원은 연기 뿐만 아니라 그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군대 시절 내무반에서 재미삼아 그리기 시작했던 그림일기는 현재 플레이DB를 통해 한 달에 두 편씩 연재되고 있다. 어린 시절 미군부대 근처에서 살면서 일찍부터 미국 본토 힙합음악을 접했던 그는 힙합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힙합의 민족에 나가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진짜 제의가 들어온다면 나가보고 싶어요. 랩을 정말 좋아하거든요"라며 의지를 내비췄다. 다재다능한 그의 새로운 도전이 기다려진다. 원문보기조승예 기자 sysy@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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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곽민구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러블리즈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카메오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츄 커플과 함께 한 멤버들의 사진 보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햄버거 집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있는 배우 이세영과 러블리즈, 배우 현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러블리즈의 멤버 유지애, 이미주, 서지수, 정예인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9화에서 극중 햄버거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태양(현우 분)에게 반하는 여고생 손님으로 특별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이세영 분)과 강태양(현우 분) 커플이 등장 등장할 때 배경음악으로 러블리즈의 '아츄(Ah-Choo)'가 흘러나와 두 사람은 '아츄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덕분에 아예 원곡 가수인 러블리즈가 깜짝 카메오 출연하게 된 것. 한편 러블리즈는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원문보기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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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마린보이` 박태환이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지난 4일 채널A는 "검찰이 박태환의 주사제 투입이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관련됐는지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정조사에서 최씨가 승마 선수인 딸 정유라 씨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등을 견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박태환은 한국인 최초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의 금메달과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올해 나이 27살(1989년생)이다. 또 2012년 하계 올림픽 자유형 400미터에서 실격 판정 번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은메달을 획득한 장면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게다가 수영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태환의 국내 성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국체육대회에서 2005년 울산, 2007년 광주, 2008년 전남 대회까지 3번의 대회 MVP를 수상했으며, 2005년 전국체전 4관왕을 비롯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5관왕에 올랐다. 더욱이 2004년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수영 국가 대표, 2006년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 대표,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수영 국가 대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 대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수영 국가 대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 대표로 맹활약했다. 한편 최근에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박태환에게 충격적인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5 · 뉴스공유일 : 2016-12-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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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찰이 수영 선수 박태환의 금지 약물 투여 사건에 최순실(최서원 개명) 씨가 관련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채널A는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가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게 된 게 최 씨와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단독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최 씨가 승마 선수인 자신의 딸 정유라씨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김연아 선수를 견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태환 선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성 호르몬 주사 `네비도(Nebido)`를 맞은 사실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드러나, 국제수영연맹(FINA)로부터 18개월간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에게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함유된 네비도를 처방한 의사는 박태환에게 도핑에 대한 아무 설명 없이 해당 약물을 주사해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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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조건 없는 탄핵 소추(안) 표결 참여`를 결정한 가운데 3차 대국민 담화를 계기로 한 차례 제동이 걸렸던 탄핵 열차가 다시 질주하게 되면서 오는 9일 탄핵(안) 표결 처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새누리당 비주류를 주축으로 하는 비상시국위원회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총회를 열고 박 대통령이 조기 퇴진 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더라도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상시국위 대변인 격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즉시 퇴임하라`는 국민의 뜻이 한 치의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여야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대통령 입장 표명과 별개로 9일 표결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당초 비상시국위는 이달 7일 오후 6시까지 명확한 퇴진 시점 등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 발표를 요구하며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한 여야 협상을 강조했으나, 지난 주말 대규모 촛불민심이 여의도를 향하자 이 같은 입장을 철회하고 `조건 없는 탄핵`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황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이의가 있었지만 최종 의견을 모으는 데 있어서는 이의 제기가 없었다. 만장일치라고 봐도 된다"며 "지금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국민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상시국위는 탄핵안 가결을 위한 의결 정족수는 무난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탄핵의 경우 무기명 투표인 만큼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오는 9일 표결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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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을 대상으로 회유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 강선아 부대변인은 지난 3일 논평을 통해 "진심과 반성대신 적전분열을 노리는 마지막 담화 이후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내 이른 바 비박계 의원들에게 부지런히 면담을 제안하고 추진 중이라고 한다"면서 "오로지 본인의 안위와 변명을 위해 정치적으로 핍박하던 비박계 의원들까지 불러 회유하고 읍소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제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스스로의 죄를 면하려는 일개 `피의자`일 뿐"이라고 힐난했다. 강 부대변인은 "대통령은 여전히 새누리당을 자신의 방패로, 여당 의원들을 자신의 호위무사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언론의 질문에 뒷모습을 보이며 재빨리 숨던 대통령, 또다시 숨어서 여당의원을 만나고 회유하겠다는 것이라면 촛불민심은 횃불을 넘어 들불이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강 부대변인은 특히 "국민들이 주말이 있는 삶을 희생하고, 먹고 살기 위한 생업을 대신하면서 모이는 촛불집회가 오늘로 여섯 번째를 맞는다"면서 "상황이 이러한데도 알량한 권력의 끈 한 자락을 놓지 않기 위해 정략적으로 시간을 끌고 피의자에게 면죄부를 주려한다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역시 피의자 대통령의 회유에 넘어간 공범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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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내년 국가 총지출 예산이 400조5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회는 법정 처리시한인 지난 3일 새벽 3시 57분경 본회의를 열고 수정안을 상정, 표결 처리했다. 이는 올해 예산 386억4000억 원 보다는 14조1000억 원(3.65%) 늘어난 것이나 추가경정예산 기준으로는 2000억 원(0.5%) 늘어난 것이다. 국가채무는 682조4000억 원(GDP의 40.1%)으로 정부안보다 3000억 원 줄었다. 내년 예산을 보면 총수입은 당초 정부안(414조5000억 원)보다 3000억 원 감소한 414조3000억 원으로 가장 증액된 분야는 교육 분야로 1조 원이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2조 원 정도로 추산되는 누리 과정 예산의 45%인 8600억 원을 부담키로 한데서 기인한 것이며,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도 4000억 원, 환경 1000억 원, 농림ㆍ수산ㆍ식품 1000억 원, 산업ㆍ중소ㆍ에너지 1000억 원, 공공질서ㆍ안전 1000억 원 등이 기존 정부안보다 늘어났다.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 예산을 각각 50억 원, 45억 원 증액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 예산도 138억 원 늘렸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 단가 인상을 위한 예산 261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또 일자리와 관련 경찰과 소방관, 군부사관, 교사 등 공무원 일자리를 1만 개 이상 늘리기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으며, 어린이집 보조교사 2656명을 증원하기 위해 129억 원을 늘렸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생계급여 511억 원을 증액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저귀ㆍ분유지원 및 긴급복지 예산도 100억 원씩,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비용도 30억 원도 반영했다. 이밖에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득 보전 변동직불금으로 5123억 원, 지진방재 대책 강화를 위해 1400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으며, 국방 분야에서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등의 조기구축을 위해 1000억 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개선 대책 마련 예산도 82억 원 증액했다. 반면 최순실 사태로 영향이 컸던 문화ㆍ체육ㆍ관광 예산은 2000억 원이 삭감됐으며, 보건ㆍ복지ㆍ고용분야도 5000억 원이 줄었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정부 부처 업무추진비를 5% 정도 감액하거나 자체 절감 집행하도록 했으며, 대통령 비서실과 대통령 경호실 등의 특수활동비 감액과 함께 정부 부처 홍보비 예산도 5% 정도 줄이고 국회의원 세비는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 위해 10억 원을 삭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근로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신설하는 소득세법 개정안과 누리 과정 예산의 특별회계 신설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누리 과정 패키지 법 등 예산 부수법안 18개를 의결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의 국회 통과에 따라 오는 6일 `2017년 예산의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국무회의에 상정ㆍ의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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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재건축)이 사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5일 금정구 건축과에 따르면 남산1구역 재건축 토지등소유자들은 오는 8일 구역 인근 이삭교회에서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해 모인다. 금정구 건축과 윤지영 주무관은 "재건축 태동기에 있는 남산1구역은 올해 6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받았다. 고시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554㎡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지등소유자는 294명이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소개 및 등록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주민들에 의하면 이후 주민총회를 개최해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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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편집국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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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늘(6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 해녀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등재 직후 이뤄지는 최초의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특별전에서는 ▲제주 해녀의 역사 ▲제주 해녀의 물옷과 물질도구 ▲뭍의 일과 살림 ▲제주 해녀의 신앙 ▲예술로 화한 해녀의 삶 ▲해녀 공동체 ▲출가 해녀와 해녀 노래 등의 내용을 100여 점에 이르는 유물과 미술 작품, 다양한 영상과 체험품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주 해녀를 소재로 활동한 장리석 화백 등 대표적 화가의 작품과 수년에 걸쳐 제주 해녀와 호흡하며 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삶을 담아낸 김흥구ㆍ김형선ㆍ김다운 작가의 사진작품도 전시된다. 어린이들이 색칠한 해녀 캐릭터를 스캐너에 인식하면 그 해녀들이 화면에 나타나 다양한 도구로 해산물을 채취하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영상 `디지털 해녀 바당`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주도 해녀박물관에서 뭍으로 건너온 80여 점의 제주 해녀 관련 유물들은 해녀의 물질을 위한 의복과 도구를 비롯해 생활상 전반을 담고 있는 것으로 육지 사람들에게 해녀의 삶과 일상을 담아 공개된다"며 "인류의 무형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제주 해녀 문화`를 종합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영화도 함께 상영된다. 또 겨울방학 기간 토요일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시안내 해설 등 어린이 전시 연계 체험 교육도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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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지난 5일 박근혜 대통령이 태반 주사, 백옥 주사, 감초 주사 등을 처방 받았다고 시인했다. 이 의무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와대 기관보고에 증인으로 출석해 `태반ㆍ백옥ㆍ감초 주사가 대통령에게 처방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사용된 것 맞다"고 밝혔다. 이 의무실장은 또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이 `어떤 목적으로 주사를 맞았느냐`고 묻자 "대통령 건강에 관련된 사항이라 정확히 말을 못하나 미용목적으로 처방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장 의원이 `백옥주사는 안티에이징(노화방지) 기능 외에는 없다`고 되묻자 이 의무실장은 "그렇지 않다. 대표적 항산화제 중 하나이고 연령 및 건강관리를 위해서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사용되는 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반주사의 경우 `대통령 외에 처방한 사람은 몇 명이냐`는 질문에 "환자로서 태반주사를 처방한 사람은 대통령 외에 청와대에 없다"고 답했다. 감초주사와 관련해서는 "대통령 외에도 처방한 사람이 있다. 청와대 직원이 포함돼 있으며 청와대 외 직원은 없다"며, "몇 명인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백옥주사에 대해서는 `처방받은 사람 중 청와대 직원이 아닌 외부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극소수가 있다"고 답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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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 기내 연기 감지 장치가 작동해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6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보잉 777 OZ521편 엔진 쪽에서 연기가 감지됐다는 경보가 울려 오후 10시 50분께 러시아 한티-만시이스크 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총 197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체 항공편은 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으며,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더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연기 감지 장치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연기 감지 경보가 울리면 소화 기능을 작동시킨 뒤 안전을 위해 회항하는 것이 매뉴얼 상 조치"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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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오늘(7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되는 가운데,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수학 나형을 제외하고 국어, 영어, 수학 영역이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7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시행된 올해 수능 시험은 전년 대비 국어, 영어, 수학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지고 국어, 수학 만점자 비율이 낮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험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 국영수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7점, 영어 139점으로 수학 나형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상승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어렵게 출제되면 높아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수학 나형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도와 비교해 다소 하락해 전년도보다 조금 쉬웠다는 의미"라며 "수학 나형은 학생 입장에서는 풀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성적은 더 잘 나온 시험"라고 설명했다. 만점자 비율은 국어 0.23%, 수학 가형 0.07%, 수학 나형 0.15%, 영어 0.72%로 전년 대비 다소 상승한 영어 영역을 제외하고 감소했다. 특히 수학 영역의 경우 만점자가 크게 줄어, 가형과 나형 모두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만점자 비율을 보였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점수는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표준점수 체제로 변환돼 원점수 기준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국어, 영어, 수학에서 대략 2개 정도 틀려도 1등급은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선택과목 등급 구분점수는 각각 과목에 따라 사회탐구 영역은 63~66점, 과학탐구 영역은 64~67점, 직업탐구 영역은 66~73점,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은 63~75점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절대평가로 치러진 한국사 영역은 1등급 비율이 21.77%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만점을 반영하는 3등급까지의 누적 비율은 57.5%에 달했다. 2017학년도 수능은 재학생 42만 209명, 졸업생 13만 2088명 등 총 55만 2297명이 응시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55만 1108명, 수학 가형 17만 9147명ㆍ나형 35만 4448명, 영어 영역은 54만 7992명, 한국사 영역은 55만 2297명이었다. 선택과목은 사회탐구 영역 29만 120명, 과학탐구 영역 24만 3857명, 직업탐구 영역은 6273명,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은 7만 3968명이 응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분포를 살펴본 결과 작년도와 6월 모의고사, 9월 모의고사 평가 점수 분포와 매우 유사해 출제 기조를 잘 유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어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 기준으로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수능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2점 정도 차이가 나 난이도 일관성이 잘 이뤄졌다고 판단한다"며 "수학과 영어 영역의 경우 전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2~3점 정도 차이가 나 전체적인 출제 기조는 유지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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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학교용지 조성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지자체와 학교 설치 논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지난 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은 300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사업 등에 있어 사업시행자는 해당 사업계획에 학교용지의 조성ㆍ개발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켜야 하고 이에 따라 확보한 학교용지를 시ㆍ도에 공급해야 한다. 이때 시ㆍ도는 학교용지를 무상 또는 감정평가액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용지 매입 등이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지 않아 공동주택 입주자의 입주 시점까지 학교 설립 인가를 받지 못해 개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이번 입법 발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키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개정안은 또 사업계획승인권자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학교용지의 조성ㆍ개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하려는 경우 해당 지자체가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의 조달 방안과 학교시설의 설치 시기 등에 대해 해당 지자체 및 교육감의 의견을 듣도록 했다. 김민기 의원은 "학교용지 확보 및 학교시설 설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학교용지를 둘러싼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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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개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총회에서 시공자ㆍ사업대행자를 선정하고 관리처분계획(안) 의결까지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7일 부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광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부성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5명 중 15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조합장은 "올해 말에는 이주를 시작하리라 계획한 일이 감정평가업자를 인천시에서 선정해야 하는 등 복잡다단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다 보니 차일피일 연기돼 거짓말만하는 조합장이 될까봐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경제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시공자 교체 작업이 원활히 진행(코오롱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되고, 사업대행자로서 한국토지신탁가 사업 참여를 제안해 오면서 우리 사업성과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ㆍ추진하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원은 모든 사업의 중심에 있으며,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지가 모든 사업의 향방과 조절의 열쇠가 된다고 생각한다. 조합과 조합원 모두가 상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5년 감사보고,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안의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일성건설 공사 도급 가계약 해제/해지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사업대행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7호 `신탁 및 재신탁 동의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10호 `정비사업비 예산 및 지출 승인의 건` ▲제11호 `정비사업 자금 대출보증 승인의 건` ▲제12호 `용역 업체 선정ㆍ계약(변경) 체결 승인의 건` ▲제13호 `총회 대행업체 선정 등 의결(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제안한 시공자(우선협상대상자) 및 사업대행자 등과 사업성에 대한 치밀한 검토를 거쳐 준비한 2016년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이에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 절차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216번길 7(부개동) 일대 2만310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35.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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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한 특별회계 설치와 관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일단은 환영하나 이제는 지방 재정과 교육 재정의 근본적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일 자료를 통해 "이달 2일 국회에서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의무화하고, 누리과정 예산의 약 22%인 8천 600억원을 일반회계에서 충당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법안`이 통과돼 일단 급한 불은 끈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교육재정을 포함한 열악한 지방재정의 문제에 대해 근본(안)을 마련할 차례로 재원 없는 국가사무의 지방 이양, 신장성 없는 지방세목, 지방재정의 중앙의존도 심화 등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일련의 지방재정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임시방편 식의 조치만으로 한 숨을 돌릴 수는 없다"고 해결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자료를 통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1월 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 지역 교육감, 자치단체장, 의원, 시민단체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재정과 지방재정의 근본적인 해결`을 국회에 촉구한 바 있다"면서 "법률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방소득세와 지방소비세 같은 신장성이 강한 세목 중심으로 지방세 구조를 바꿔 자주재정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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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사업의 전달 체계를 국민 맞춤형으로 고도화해 접수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전국 50만여 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96%의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며 전국 49만 5000 가구가 지원받은 에너지바우처는 올해도 지난 11월 9일부터 전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기 시작, 12월 8일 기준으로 약 50만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접수 개시 이후 3개월여 만에 50만 가구를 넘어선 것이 비해 한 달 반 이상 빠른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신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복지제도 최초로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자가 재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되도록 처리시스템을 도입한 결과이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에너지바우처 수급대상자들이 신청을 위해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은 물론 빠른 신청률 집계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국가종합복지전산망(행복e음)의 빅데이터를 운영하는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도움과 행복e음과 국가바우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보장정보원과의 성공적인 협업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가구당 지원금액을 2000원씩 증액하고, 지원대상에 저소득 임산부 가구 추가, 사용기간 1개월 연장, 신청서류 축소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에너지바우처 수급대상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정대상 60만 가구에 1:1맞춤형 안내문을 전달하고, 이웃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들이 에너지바우처 지역알림이(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동자료집을 배포했으며, 전국의 읍면동, 시군구 담당 공무원 순회교육을 하는 등 집중홍보를 해오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에 노인(만65세 이상), 영유아(만6세 미만), 장애인(1~6급 등록장애인), 임산부 중 1인 이상 포함하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약 57만여 가구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신청기간은 2017년 1월 말까지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8만 3000원부터 3인 이상 가구 11만 6000원까지 이용권을 받아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카드결제나 요금차감의 방법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분에게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드려 보람을 느낀다"면서 "올해에는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대상이 발생하지 않고,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자체 담당자들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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