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2일 남산4-5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하나새마을금고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7개 안건(▲제1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 동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추인의 건` ▲제4호 `2016년 예산 편성의 건` ▲제5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이사 및 감사 선출의 건` ▲제7호 `조합장 선출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함과 더불어 제2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총회"라면서 "조합장 선거에 2명(현 조합장 포함)이 출마했으며, 감사와 이사 선거에는 각각 2명과 7명이 입후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가 신청일 등 구체적인 일정은 총회를 마치고 나서 논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3길 58-10(남산동) 일원 4만5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각화구역(재개발)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마쳤다.
12일 각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북구 소재 시화문화마을문화관 커뮤니티센터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조합 임원 연임 승인의 건` ▲제2호 `보류지 및 체비지 처분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의 원만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안들을 처리하는 데 성공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 구역은 현재 착공에 들어간 상태로 현재 30% 이상의 공사가 진행됐다. 전체 조합원 수에 비해 일반분양분(551가구)이 많아 사업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각화대로87번길 5-5(각화동) 일대 4만1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 지상 13~25층 공동주택 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이 순항 중이라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시 공공건축가 등이 참석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방배신삼호의 `주택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오ㆍ이하 추진위)의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857가구(임대주택 14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정비구역 지정(안)이 승인돼 조합 설립으로 가는 발걸음이 시작됐다"며 "추진위는 다음 달(5월) 말께 주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은 기존 (안)에서 어린이 공원 접근을 원활히 하는 `지형순응형` 계획으로 바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도시환경정비)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12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 구역 인근 한국관웨딩홀(한국관 세종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20명 중 32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중흥건설을 놓고 조합원 투표가 진행됐고,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중흥건설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올해 안에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17년 중반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든든한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에 (이 같은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0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인덕마을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늘고 있다. 정기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했기 때문이다.
12일 인덕마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주평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월계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06명 중 180명(서면결의 157명, 직접 참석 2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기 수행 업무 추인 ▲관리처분계획 변경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조합 정관 변경 ▲미분양 신청자에 대한 분양신청 기회 부여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종교 용지 처분 등이다.
이날 의결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초안산로2가길 15-3(월계동) 일대 13만738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59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매매 등으로 조합원 수가 208명에서 206명으로 변동됨에 따라 세대수 변경을 적용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이번 주 안에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현대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예고했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총회 일정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12일 일원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SH공사 대강당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2호 `경미한 사업시행인가 변경 추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 성공을 위한 단위 세대 변경 및 마감재 상향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할 계획이다"면서 "다음 달(5월) 중 일반분양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2018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원동) 일원 4만436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 건폐율 20.89%를 적용한 아파트 12개동 840가구(소형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재건축)가 이주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2일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하남고등학교 내 정윤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5년도 결산보고(서) 및 2016년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4호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제5호 `석면 감리ㆍ조사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조건 변경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이주 및 철거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오는 5월부터 이주, 9월부터 철거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3일 고시된 관리처분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79길 62(상일동) 일대 8만98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난항을 겪어 오던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에 마침내 `출구`가 열린다.
12일 자양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광덕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랫동안 시의 한강변 개발 규제에 의해 어려움을 겪어 오던 우리 사업이 마침내 재개를 이루게 됐다"며 "그 신호탄 격인 이번 총회에는 추진위 임원 선출, 운영 규정 변경,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 진입로 확보를 위한 정비구역 변경 등의 안건을 상정해 주민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토지등소유자 401명 모두가 가장 어려운 시간을 견뎌 왔다. 한강변에 위치하고 탁월한 사업성을 지닌 우리 구역은 분양성이 좋은 만큼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사천리로 조합 설립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추진위에 따르면 자양7구역은 2008년 2월 추진위 승인을 받았음에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으로 정비구역 지정이 되지 않는 `수난`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사업을 재개한 후, 서울시-광진구와 함께 단지 내 진입로 확보를 위한 검토 및 협의 중이다. 추진위 측은 올해 안에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8-14(자양동) 일대 4만3220㎡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개동 9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사장 변창흠)가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공사`로 바꾼다. 공사의 주거 서비스 브랜드 `행복둥지`도 새롭게 도입된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다음 달(5월) 중 사명을 바꾸고 새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가 명칭을 바꾼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04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이후 약 12년 만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사업 영역이 바뀌면서 SH공사와 개발이 매치되지 않는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SH공사는 `SH`로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옛 사명과 새 사명을 혼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공문서상 한글 표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에스에이치공사`라는 사명을 사용했지만 이는 기업의 역할이나 비전을 담지 못하고 무의미해서 공사의 성격을 알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며 "공사의 사업 영역이 주택 분야(housing)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행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고있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H공사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기존 `SH`와 `서울주택도시공사`라는 방식으로 신구 사명을 혼용해 사용할 방침이다.
공사는 또 새로운 주거 서비스 브랜드 `행복둥지`도 도입한다. 아울러 다양한 주거 서비스(주거 급여ㆍ임대주택 공급ㆍ주거 상담)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새 브랜드 이미지(BI)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강남구 및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다음 달(5월) 9일까지 30일간 이뤄진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한 것이다.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4.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35층 이하 아파트 30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며 "이는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는 증거라며 재건축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지도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개포주공6ㆍ7단지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다 단독으로 방향을 튼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달(3월) 22일 강남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 청취 원안이 채택됨에 따라 같은 달 29일 강남구가 서울시에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신청, 현재 시 도시계획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초 사업 정상화를 이룬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가 내부 재정비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선다.
12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7일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집행부는 오늘(12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총회 일시와 장소, 안건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며 "우리 잠실주공5단지는 집행부 구성에 성공했지만 사업 정상화를 위한 내부 재정비가 필요하다. 아울러 사업시행인가 등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내용도 다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전(前) 조합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파행을 겪었지만 지난 1월 조합장 보궐 선임에 성공한 후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았다는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2 · 뉴스공유일 : 2016-04-1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13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제3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가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국제금융체제 강화 관련 의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프랑스 재무부와 함께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해 지난 2월 재무장관회의 이후 진전 상황을 확인하고, 의제별 개선방안에 대한 향후 작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측 관심의제인 자본흐름 관리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방안 마련에 대해 회원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제4차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는 오는 6월 G20 재무차관 회의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레미콘ㆍ아스콘 구매 입찰의 경쟁성 확대를 위해 공동 수급체의 최소 구성원 수를 현행 5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 운영요령`을 개정, 오는 18일 입찰공고분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레미콘ㆍ아스콘은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구매 시 일부 기업의 독점 납품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을 운용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하고 조합을 제외한 중소기업자간 공동수급체의 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이 조합을 탈퇴해 손쉽게 공동수급체 구성을 하게 함으로써 공동수급체 구성 활성화 및 경쟁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제20대 총선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북한 핵 문제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를 비롯해 우리가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기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나라의 운명은 결국 국민이 정한다는 마음으로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20대 국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일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라며,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가 놀란 기적의 역사를 써왔는데 지금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느냐 이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는 언제 북한이 도발할지 모르고 이대로 경제 시계가 멈춘다면 제2의 경제 위기를 겪을 수 도 있다"며, "국가경제는 멈추면 다시 돌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변화가 빠른 이 시대에는 한번 뒤처지면 다시 되돌릴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무너지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이 져야하고 국가의 빚은 점점 늘어나게 돼 결국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며, "부디 20대 국회는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던질 수 있는 진정한 민의의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국회가 이와 같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열망을 잘 읽어서 20대 국회는 민심을 잘 헤아리고 국민을 위해 성숙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국무위원 여러분들도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관계부처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는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할 때 보안검색 완료구역 내에서 구입한 음료수는 들고 탈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국제선 액체류 반입 제한에 따라 승객이 구입한 음료수를 탑승 전에 폐기해야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제선 음료수 반입 허용과 환승객 액체류 휴대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액체ㆍ겔류 등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질 고시」 개정안이 어제(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국제선 항공기 액체류 통제 완화조치는 공항 반입 과정에서 철저한 보안검색을 거쳐 이미 안전이 확보된 음료수를 기내에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외국 주요 공항에서도 이미 시행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합동 `공항보안 강화대책`을 철저히 추진함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원스톱 보안(One-stop Security)` 정책에 부합하는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승객편의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사천시가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Tulsa) 시와 항공우주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과 항공기업 임직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다.
미국 방문 첫 날 개척단은 외교부 달라스 출장소 주관의 달라스 한인회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 현지의 항공산업 시장 현황 및 여론 등을 청취하고 현지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사천시 항공 부품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둘째 날인 11일 오후 1시 30분(현지 시각)에는 미국 내 항공 MRO 산업의 중심 도시인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Tulsa)시청을 방문해 듀이 바틀렛(Dewey F. Bartlett Jr.) Tulsa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와 Tulsa시 양도시간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서 양 시는 항공우주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항공우주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항공 기업 및 교육기관 등이 교류할 경우 양 시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Tulsa시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북동부에 있는 인구 39만여 명의 도시로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American Airlines의 MRO 센터가 위치하고 있고, 200개 이상의 항공기업들의 MRO 설비가 소재해 각종 민항기와 엔진에 대한 유지보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내 항공 MRO 허브로 유명한 도시이다.
이번 MOU 체결은 국내 항공부품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코트라(KOTRA) 달라스 무역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뒷받침됐다.
MOU 체결 이후 송도근 시장과 시장개척단 일행은 상용기 MRO 센터 중에서는 최대 규모이며 6000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American Airlines의 MRO 센터와 현지 항공기업인 노르담(Nordam), 항공기술 훈련기관인 털사 테크(Tulsa Tech) 등을 방문해 항공산업과 항공 MRO 산업에 관한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개척단은 오는 20일까지 항공부품 해외시장 개척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지난해 12월)된 `남해선구줄끗기(경남무형문화재 제26호)`의 인증서가 한국 땅을 밟았다.
최근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충남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남해선구줄끗기` 등 전국 6개 지자체 줄다리기의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인증서 전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전통민속놀이인 줄다리기의 네트워크 구축과 세계적인 전통문화로 확산해 나가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줄다리기의 전승 보존뿐만 아니라 관광자원화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예산지원 필요성에 인식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남해선구줄끗기`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해선구줄끗기`와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공동 등재된 당진기지시줄다리기, 영산줄다리기, 의령큰줄땡기기, 밀양감내게줄당기기, 삼척줄다리기 등 6개 지자체 내 유산들도 등재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편 `남해선구줄끗기`는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에서 음력 정월대보름날에 세시풍속의 하나로 행해지는 민속대동놀이이다. 당산제와 어불림, 필승고축, 고싸움, 줄끗기, 달집태우기 등 모두 5과장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을 맞아 결혼식, 봄나들이 등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예식장 등의 뷔페 음식점과 햄버거·피자·샌드위치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람들의 이용 증가로 위생 취약 우려가 있는 뷔페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세종대왕릉(영릉ㆍ英陵) 진달래 동산이 이달 15~30일 특별 개방된다.
이번에 개방되는 지역은 세종대왕릉의 홍살문에서 정자각으로 가는 길 왼편에 있는 소나무 숲(8만 5000㎡)에서 자란 진달래 군락지다.
평소에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으로, 특별 개방 기간에 세종대왕릉을 방문한 관람객은 300m 가량 펼쳐진 진달래 꽃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특별 개방 기간 중 세종대왕릉 뒤편에서 약 2.3㎞의 역사경관림 문화 탐방로를 걷는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역사경관림 걷기 체험 행사는 토요일인 16일과 30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안내해설과 함께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희망자는 세종대왕유적관리소로 전화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측은 "앞으로도 숲길 산책로 정비 등 관람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보고, 느끼고, 즐기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주도에 야생 진드기로 인한 환자가 올해 처음 발생해 방역 비상이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발열, 구역, 설사, 복통, 피로, 두통, 근육통, 림프절 비대 등의 증상을 보이는 SFTS는 주로 산과 들판의 풀숲에 살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드기에 노출될 경우 잠복기는 약 1~2주 정도 소요된다.
이번 피해 환자는 제주에 거주하는 양봉업자 A(61세 남성)씨이며, 지난달(3월) 27일 양봉 작업을 하다 진드기에 물렸다. 이후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다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이에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올레길과 공원 및 오름 주변 숲길 등 281개소를 대상으로 감염 주의 표시 홍보물 등을 게시하고 주 1회 방역활동을 할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내주 진드기 기피제 4000병과 팔 토시 3500개 등을 마을 주민과 각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 보급한다.
한편 야생 진드기 감염은 지난 2년간 제주에서만 16명의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고 전국적으로는 134명이 발생해 37명이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2016년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 체결 및 정비사업비를 융자ㆍ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행정ㆍ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의 확산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4년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합 설립ㆍ융자 지원 ▲미분양주택ㆍ공공임대주택 매입 ▲SH공사 참여 추진 ▲25개 자치구 업무 전담 부서 지정 및 업무 처리 매뉴얼 배포 등의 4대 지원책을 내놓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7년 울산광역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내년이면 `준공 후 30년 이후`라는 재건축의 전제조건을 충족하는 곳이 무더기로 탄생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울산시에서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아파트 단지는 중구 양지아파트 등 17개 단지 2770가구 규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구가 6곳[극동(20가구), 삼익빌라(30가구), 대하(45가구), 전원(40가구), 범태(68가구), 양지(82가구)]으로 가장 많으며, ▲남구 5곳[백양(55가구), 삼호(70가구), 동양(45가구), 남영(90가구), 도성(678가구)] ▲동구 3곳[동서국민빌라(30가구), 우주(279가구), 현대3단지(480가구), 화진맨션(40가구)] ▲북구 1곳[현대사원임대(688가구)] ▲울주군 1곳 등의 순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이들 단지 중 재건축 계획이 있거나 추진 중인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건축 연한이 도래해 사업 진행이 가능해짐으로써 내년 이후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규모가 가장 큰 북구 양정동 현대차사원아파트의 재건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의 재건축 연한은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1호에 따라 준공 후 `20년 이상 30년 이하`의 범위에서 지자체가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
그중 울산은 「울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3조제2항에 따라 제1호 `1990년 1월 1일 이후 준공된 건축물은 30년 이상` 제2호 `1980년 1월 1일부터 1989년 12월 31일까지 준공된 건축물은 21+(준공연도-1980)년 이상` 제3호 `1979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은 20년 이상` 제4호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골콘크리트조 또는 강구조 건축물은 30년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른바 `만능통장`이라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출시 한 달을 맞기 때문이다.
지난달(3월) 14일 출시된 ISA는 소득이 있는 사람(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제외)이라면 누구나 한 계좌에 예금,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담아 이용하면서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 받았으나 출시 초기 은행과 증권사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져 `미끼 상품`이 남발되고 유치 금액이 미미한 `깡통 계좌`가 양산되는 등 부작용을 겪었다.
지난 12일 금융거래위원회(이하 금융위) 등에 따르면 이달 8일까지 4주간의 ISA 누적 가입자 수는 139만4287명, 가입 금액은 8763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 달도 안돼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ISA가 국민 재테크 통장으로 비교적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는 게 금융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하지만 출시 초기에는 사전 예약 효과로 가입자가 폭등했지만 갈수록 증가세가 약화되고 있어 성공 여부를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한편 4주 차인 이달 4~8일 신규 가입자는 16만5564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주(30만2620명)보다 45%나 급감한 수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1분기 상가 분양시장은 죽을 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에서 총 41개 상가가 분양됐다. 이는 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공급량(83개)의 절반 수준이다. 1분기만 따져도 최근 3년 중 가장 적은 물량이다. 2014년에는 69개, 2015년에는 64개가 각각 분양됐다. 일반적으로 매년 1분기는 상가 분양에 있어 비수기다. 특히 올해는 동탄2, 위례 등 수도권 택지지구 내 상가 분양이 줄면서 전체 분양 물량이 감소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1분기에 공급된 41개 상가 중 가장 많은 것은 근린상가(16개)로 파악됐다. 근린상가는 한 건물 내에 소매 점포, 미용실, 학원 등이 층별로 구성돼 있다. 그 다음으로는 많은 비중을 차지한 상가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하부에 구성된 복합형상가(12개) 순이다. 이어 아파트 단지 내 상가(8개), 대형복합상가(3개), 테마상가(2개) 순으로 공급량이 많았다.
권역별 공급 비중은 서울ㆍ수도권이 59%, 지방이 41%다. 세부적으로는 서울에서 4개, 경기 13개, 인천 7개가 각각 분양됐으며, 위례ㆍ배곧ㆍ청라 등 택지지구에서는 14개가 공급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6개, 경북 3개, 경남 2개, 부산 2개 등 17개가 분양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326만 원으로 지난해 4분기와 비슷했다. 권역별로는 3.3㎡당 서울ㆍ수도권이 2365만 원, 지방이 2271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열린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일원대우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규정에 의거해 이달 14일자로 고시한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5개동(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6가구(소형 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1가구 ▲60~85㎡ 이하 103가구 ▲85㎡ 초과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시에 의하면 이곳은 현재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65명이며, 공공지원제도는 적용 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1987년 준공된 서울 노원ㆍ양천구 일대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연한 단축의 첫 번째 수혜 대상이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2014년 9월 「규제 합리화를 통합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및 서민 주거 안정 강화 방안(9ㆍ1대책)」에 따라 아파트 재건축 연한을 기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한 가운데 서울 지역 첫 수혜 대상이 노원구와 양천구로 조사됐다.
재건축 연한 단축의 첫 수혜 아파트가 될 1987년 준공 아파트는 서울에 2만7764가구 포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노원구 6412가구 ▲양천구 6247가구가 집중됐으며, 다음으로 ▲도봉구 2893가구 ▲구로구 2558가구 ▲강남구 2386가구 ▲성동구 1666가구 ▲영등포구 1141가구 ▲서대문구 1124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 전문가는 "1987년 준공된 단지는 향후 1년 이내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 본격적인 사업시행 이전에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입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재건축 연한 단축 첫 수혜 대상의 46%가 노원구와 양천구에 집중돼 있는 만큼 단지나 물건별 선택의 폭도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반면 과거부터 서울 재건축시장을 주도했던 강남권의 물량은 점진적으로 그 비중이 줄어들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이 1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42.3%를 기록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4210만398명 중 1780만1470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인 37.2%보다 5.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다만 사전투표율이 반영됐던 2014년 6ㆍ4 지방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42.5%)보다는 0.2%포인트 낮다. 당시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56.8%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5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48.8%, 세종 47.7% 강원 46.1%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38.0%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42.2%를 기록했다.
지역구 당선자 윤곽은 오늘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내일(14일) 확인 가능하다. 개표 종료는 다음 날 새벽 2~3시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근소한 표차를 보이는 선거구의 경우 종료 시간이 더 늦어질 수 있다.
한편 역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제16대 57.2% ▲제17대 60.6% ▲제18대 46.1% ▲제19대 54.2%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한국은 중동의 강호 이란과 맞닥뜨리게 됐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의 조 추첨 결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6위 한국은 이란(42위), 우즈베키스탄(66위), 중국(81위), 카타르(83위), 시리아(110위)와 함께 A조로 편성됐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가운데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과 조 1위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2패로 열세인 데다 2011년 아시안컵 8강에서 이긴 이후 최근 3연패 중이어서 쉽지 않은 게임이 펼쳐질 거란 게 축구계 안팎의 공통된 진단이다.
하지만 3번 포트에서는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 대신 우즈베키스탄, 4번 포트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대신 중국을 만났고, 카타르, 시리아 등은 모두 상대 전적에서 우리가 우위에 있다.
이에 축구계는 이란전에 초점을 맞추는 대비책을 세울 것을 강조하고 나서고 있다.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역시 조 편성을 마친 뒤 1차전 중국과 4차전 이란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A조 조 추첨 결과가 B조에 비해 조금 쉬울 수도 있지만 큰 의미는 없다. 어느 조에 속하든 월드컵을 가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중국과의 최종 예선 첫 경기가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다. 하지만 홈에서 중국을 꺾으면 5일 후 이어지는 시리아 원정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또한 원정에서 강팀 이란과 치를 4차전도 무척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보광 재건축 정비구역이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달(3월) 31일 고시된 `구로보광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규정에 따라 이달 14일자로 변경(정정) 고시한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32.9%와 건폐율 25%를 적용한 공동주택 622가구(소형 10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34가구 ▲60~85㎡ 이하 388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1984년 건립돼 현재 386가구가 입주해 있는 단지로, 정비사업 시행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전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이 종식 4개월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고열을 호소하며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을 찾은 뒤 메르스 의심 환자로 진단을 받고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상(병실 내부 기압을 인위적으로 떨어트린 격리 병상으로, 병실 내부의 병균ㆍ바이러스가 병실 밖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방지함)에 격리됐다.
A씨 일행은 총 3명으로 이달 8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제외한 2명은 진단 결과가 나오기 전에 숙소로 돌아갔다. 보건 당국은 즉각 A씨의 검체를 채취해 메르스 유전자 검사(PCR)를 통한 정확한 감염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A씨가 아직 메르스로 확진된 것은 아니다"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건수는 310건이며 이 중 76건이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하지만 76건 확인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 아파트 청약시장에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3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울ㆍ수도권의 비인기 지역에서 1순위 마감에 실패하거나 미달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반면 부산ㆍ대구 등 인기 지역에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두드러졌다.
지난 7일 포스코건설이 부산에 공급한 `연산더샵`은 올해 단일 아파트로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이 단지는 특별 공급을 제외한 375가구 모집에 부산 1순위에서만 8만6206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229.9:1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396.74:1을 기록했다. 같은 날 대우건설이 대구에서 분양한 `범어센트럴푸르지오`는 총 483가구 모집에 대구 1순위에서만 3만3612명이 몰렸다(평균 경쟁률 69.6:1).
한편 건설사들은 4ㆍ13 총선 이후 미뤄 뒀던 봄 시즌 분양 물량을 대거 방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분양된 아파트는 1만8000여 가구에 그쳤지만 총선 이후 이달 말까지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4만3000여 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다음 달(5월) 예정된 분양 물량이 5만7000여 가구에 달해 4~5월 공급량만 12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인기 지역 쏠림 현상과 일부 과잉공급 지역이 맞물리면서 미분양이 대거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청약자들도 신중히 접근해야 하고, 건설사들도 지역에 따라 공급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주에 한창인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총회를 통해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최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거구장 2층 신관 컨벤션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곳 전체 조합원 499명 중 4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총 9개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4호 `행정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설계 추가 용역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8호 `박모 이사, 박모 대의원 해임의 건` ▲제9호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김종태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대흥동) 일대 6만2245.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1.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조합원들의 협조로 현재까지 이주가 80% 진행됐다. 지난달(3월)부터는 철거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주택 통계 개선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주택학회, 통계청과 함께 오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 중회의 A)에서 `주택 통계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해 온 주택 통계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택 가격, 주택 재고 및 공급, 주택 거래 및 금융, 융합ㆍ정책 등 4개 세션과 종합 토론으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토연구원과 한국감정원, 주택산업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부동산114,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등의 전문가뿐 아니라 명지대학교와 상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의 교수들도 참여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존 주택 통계들의 개선 방향 및 도입 가능한 신규 통계를 도출하고, 국토교통부, 통계청, 학계 등 통계 관련 주체들이 협업해 통계 생산을 조직화하고 융합할 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4월 2주 차에 전국적으로 6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사업장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착수한다.
이에 따르면 ▲`김해센텀두산위브` 3435가구 ▲`김해진영한림풀에버` 587가구(이상 경남 김해시) ▲`힐스테이트세종3차` 667가구 ▲소담동 `중흥S-클래스에듀마크` 890가구(이상 세종시) 등 616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4월은 봄 분양 시즌이지만, 올해에는 4ㆍ13 총선 때문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늦추고 있는 모양새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원시티(시공자=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과 `소사벌더샵(시공자=포스코건설)` 등 전국 5곳에서 본보기 집이 문을 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사업의 시행이 임박했다.
서울시는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사업을 이달 14일자로 변경(정정)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31길 5-15(성북동)와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대 12만9866.4㎡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성북2구역(7만4754.4㎡)을 `저밀관리구역`으로, 신월곡1구역(5만5112㎡)을 `고밀개발구역`으로 선정해 결합 후 분할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결합 개발로 배분된 용적률 48.5%의 수입을 토대로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건을 고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각 구역의 개발 계획에 따르면 신월곡1구역에는 용적률 600%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8개동(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1가구(임대주택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북2구역의 경우 현재 정비계획 변경을 위해 시ㆍ구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공공지원 대상으로 현재 조합원 384명이며,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섭)은 미대상에 조합원 445명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5차 공모에 다수의 민간사업자가 관심을 보여 눈길이 쏠린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은 화성동탄2, 시흥장현, 화성봉담2, 광주효천 등 총 3044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5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지구별로 평균 21개 업체가 사업의향서를 제출했다.
먼저 화성동탄 A-92 블록에는 청광종합건설, 현대산업개발, 서한, 동원개발, 대광건영, 금성백조주택 등 건설사 16곳과 한국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자산관리회사(AMC) 4곳 등 총 20곳이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시흥장현 B-6 블록에는 화성산업, 우미건설, 호반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 18곳과 대한토지신탁, JR투자운용 등 AMC 5곳 등 총 23곳이 의향서를 제출했다.
화성봉담2 B-3 블록에는 현대건설, 골드클래스, 대방건설, 보광종합건설, 한양, 아이에스동서 등 건설사 13곳과 KB부동산신탁 등 AMC 5곳 등 18곳이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광주효천 A-2 블록에는 중흥건설, 금강주택, 금호산업, 제일건설, 계룡건설 등 건설사 16곳을 비롯해 총 22개 업체가 관심을 보였다.
각 지구별로 평균 21곳이 의향서를 낸 것이다. 지난해 진행된 4차 공모의 평균(13곳)보다 늘어나 뉴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음을 방증하고 있다.
한편 사업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5월 26일이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6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제주 도내 재건축 구역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는 도남주공연립이 최근 철거에 들어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시와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도남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그해 8월 한진중공업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후 사업시행인가(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현재 건축물 부분 철거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성로6길 16(도남동) 일대 2만3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3.46%를 적용한 지상 10층 공동주택 10개동 4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정부가 정비사업 활성화의 한 방편으로 추진 중인 정비사업조합-건설사 간 `공동시행`이 지자체의 발목 잡기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최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3월) 중순 서울시가 공개한 `공동시행 건설업자 선정 기준(안)` 초안에는 공동시행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기를 건축심의 이후로 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당초 `공동시행`의 도입 취지를 흔드는 것이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공동시행`을 도입하려는 이유는 건설사를 사업에 주체로 참여시킴으로써 일종의 `책임감`을 부여하되 과거와 같이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현재 정비사업 분야에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돈맥경화(돈+동맥경화)`를 끊자는 데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마련한 초안대로라면 시공자 선정 시기는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선 현장과 건설사들이 반발하고 있는 대목이 바로 이 부분이다. 특히 이 같은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가장 큰 피해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본다는 점에서 제도 도입의 명분이던 정비사업 활성화는 요원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공동시행`은 그 자체로서 건설사에게 사업 불확실성을 안고 가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그 대신 조기(조합설립인가 이후)에 `시공자` 지위를 부여할 테니 책임지고 사업을 이끌어 가라는 의미에서 도입이 추진된 것인데 정비사업의 `큰손`인 서울시가 이처럼 딴죽을 걸게 되면 제도 근간이 흔들려 사실상 유명무실해 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전문가는 "방식의 특성상 `공동시행`은 일종의 `지분제` 사업이라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업성이 담보되는 강남권 재건축을 중심으로 이를 검토할 수밖에 없고, 수년간 자금을 투입해 해당 사업장을 관리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곳은 대형 건설사밖에 없다"면서 "시공자 선정 시기를 건축심의 이후로 늦추게 되면 공동시행제도가 지닌 장점이 희석되기 때문에 대형 건설사의 참여는 `없던 일`이 될 공산이 크다. 그렇게 되면 강남권 재건축을 중심으로 예상됐던 이 제도의 긍정적 효과가 사라져 정비사업의 활성화도 멀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맹이가 빠진 만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지적은 꾸준히 나온다. 공동시행을 위해서는 조합원의 동의(과반수)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가 아닌 `건축심의 이후`로 정해진다면 고작 몇 개월 앞서 뽑자고 그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려는 현장은 사실상 없을 것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전반적인 견해다.
상위 규범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과의 충돌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과거에도 비슷한 문제가 벌어진바 있다. 공공지원제도(옛 공공관리제도) 시행 전까지 서울 지역의 시공자 선정 시기는 도정법상의 `조합설립인가 이후`였다. 하지만 `공공관리`가 전면 시행되면서 그 시기는 `사업시행인가 이후`로 대폭 늦춰졌다. 일선 현장의 반발은 당연지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까지 나서서 문제를 제기했고, 법제처도 서울시(조례)가 잘못됐다는 해석을 내렸다. 결국 이 사건은 도정법이 개정되면서 일단락됐지만 당시 업계에는 "하위 규범인 조례가 상위 규범인 법을 이겼다"며 이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논란도 앞선 사례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한쪽에서는 상위 법령에서 조례로 위임하는 일 자체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충돌, 특히 국토부와 서울시의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그때마다 죽어난 것은 두 고래 사이에 낀 `현장`이란 새우 한 마리였다.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도시` 및 `부동산`이란 큰 개념의 정책을 다루는 것인 만큼 필요에 따라 지자체의 권한을 제한하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공익성을 따지는 정책에 있어서는 보다 현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선 지자체에 힘을 실어 주는 게 합리적으로 보이나, 사업성을 우선시하는 경우에는 그 정책적 온기가 더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무게를 실어 주는 `운용의 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동시행 시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기도록 하는 제도의 도입 취지나 상위 규범과의 충돌 문제 등을 고려하면 이번에는 후자의 손을 들어 주는 게 현장의 고충을 달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책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올 하반기 시장 진출을 고려하던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몇몇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은 공동시행의 개념이 기존 도급공사를 수주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유에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공동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향후 나올 정부 차원의 대책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시가 해당 기준(안)의 시행을 강행할 경우 감독권을 활용해 이에 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필요시 법령 개정을 통해 제도를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뜻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3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 방식을 규정한 근거 규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최근 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ㆍ이하 헌재)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3월) 31일 재판관 6:3의 의견으로 정비사업 선정 방법에 대한 옛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11조제1항 중 `국토부해양부 장관이 정하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부분이 계약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선고했다.
헌재는 "이 사건 법률 조항이 경쟁입찰의 실시를 위한 절차 등 세부적인 내용만을 국토해양 장관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며 이것이 계약의 자유의 제한에 대한 본질적 사항으로서 입법자가 반드시 법률로써 규율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보기 어려워 심판 대상 조항은 법률유보의 원칙(일정한 행정권의 발동은 법률에 근거해서 이뤄져야 한다는 공법상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 청구인 A건설은 B조합이 시행하는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그런데 B조합의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 시공자 선정 결의 무효 확인을 구하는 소를 제기했고 1심 법원이 시공자 선정 결의 무효 확인 판결을 선고하자 B조합은 항소해 청구인은 B조합을 위해 보조 참가했다. A건설은 항소심 계속 중 옛 도정법 제11조제1항 가운데 `국토해양부 장관이 정하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부분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신청을 했으나 항소심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2014년 9월 5일 위 법률 조항의 위헌 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 사건 중심에 있는 옛 도정법 제11조제1항에 따르면 조합은 제16조에 따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조합원총회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이 정하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를 시공자로 선정해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조합원총회에서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할 수 있다.
이에 헌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시와 같은 형식으로 입법위임을 하는 것은 전문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으로서 업무의 성질상 위임이 불가피한 사항으로 한정되는 점 ▲국토해양부 장관이 규율할 내용은 경쟁입찰의 구체적 종류 및 입찰공고와 응찰ㆍ낙찰로 이어지는 세부적인 입찰 절차와 일정, 의사 결정 방식 등의 제한에 관한 것으로서 공정한 경쟁을 담보할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점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헌재는 "심판 대상 법률 조항은 시공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면서 조합이나 계약 상대방의 자유를 덜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침해의 최소성에 반한다고 할 수 없다"며 "사업시행자인 조합이나 계약 상대방인 건설업자 등이 받는 불이익이 심판 대상 법률 조항에 의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할 수 없으므로 계약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조합 임원 교체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07명 중 94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 해임 결의의 건` 등이다. 투표 결과, 유모 조합장(찬성 92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0표)과 김모 이사(찬성 754표, 반대 153표, 무효ㆍ기권 42표), 강모 이사(찬성 495표, 반대 364표, 무효ㆍ기권 90표) 등은 그 직을 내려놓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8.54%, 건폐율 16.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65가구 ▲60㎡ 초과 85㎡ 이하 1017가구 ▲85㎡ 초과 247가구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신반포2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명기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1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다. 공동 이행 방식에 의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0일 오후 3시(정비업자), 4시(설계자)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설 결과가 추진위 측 기대에 부응하면 입찰은 다음 달(5월) 3일 오후 4시(정비업자)와 오후 5시(설계자)에 마감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 단지는 1983년 준공, 1개동 132가구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곳은 인접한 신반포7차ㆍ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어 소규모 사업인데도 업계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속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삼호가든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태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분양신청은 14일부터 다음 달(5월) 13일까지(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일간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분양신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 및 조합 정관 제9조 등에 의거해 조합원 자격을 갖춘 자가 분양신청서 및 관계 서류를 구비해 분양신청 기간 내 조합 사무실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함으로써 할 수 있다.
조합원 및 일반의 분양 물량은 ▲42㎡ 31가구 ▲59㎡ 126가구 ▲84㎡ 397가구 ▲103㎡ 50가구 ▲112㎡ 83가구 ▲132㎡ 27가구 등 714가구로 계획돼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6(반포동) 일대 3만122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6개동 83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4 · 뉴스공유일 : 2016-04-1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