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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1일 행신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2차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1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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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1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우리 문화재 속 천연기념물 동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 센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은 천연기념물 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달 18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선착순) 응모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25명씩, 총 100명의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교육은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수준별로 운영되는데, 내용은 ▲역사의 의미, 전통문화는 무엇인가 ▲다양한 환경에 사는 동ㆍ식물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옛사람들의 문화 알기 ▲생태계 구조와 기능 그리고 환경의 이해를 주제로 초등학교 교과과정(사회ㆍ과학)과 연계해 구성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문화유산 속에 숨어 있는 천연기념물 동물을 찾아보고, 천연기념물의 상징적인 의미와 관련된 이야기 등을 알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경복궁 자경전 굴뚝, 조선 시대 도자기와 어보 등 다양한 문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 모형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유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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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신규 분양아파트의 입주시작일 통보 시점과 입주지정기간 기준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ㆍ이하 권익위)는 지난 10일 공동주택 입주자들이 제기한 민원 2356건과 설문 등 6246명의 의견수렴을 거쳐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일 통보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25만 가구의 아파트가 신규 분양되고 있지만, 신규분양 아파트 입주자는 입주지정기간 내에 입주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연체료를 부담하게 된다. 입주일 통보를 받게 되면 입주를 언제 시작하고 마쳐야 하는지 알고 원활히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는 관련 규정이 없다. 아파트 공급자가 입주에 임박해 입주일을 통보하는 경우 입주자들은 잔금 마련, 기존 주택 처분 등 이사를 준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갑자기 입주가 지연되면 거주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따라서 권익위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입주일 사전고지를 의무화하고, 입주지정기간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일 통보 개선`을 국토부에 권고했다. 구체적으로는 입주시작일을 일정기간 이전까지 통보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아파트 공급계약 시 입주일 사전고지 시점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였다. 또 단지 규모, 이사 시설(사다리차, 엘리베이터) 등을 고려해 입주지정기간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에 제도를 개선해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자들이 입주통보로 겪는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 속에서 고충을 유발하는 민원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국민의 삶을 혁신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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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지난 10월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1학기에 서울대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11일 서울대 로스쿨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9일 이메일을 통해 행정실 측에 2020학년도 1학기 `형사판례 특수연구` 강의 개설 의사를 알렸다. 서울대 로스쿨은 지난 9월 중순부터 내년 1학기 강의 개설 신청을 받았다. 조 전 장관은 최근까지 신청하지 않았으나 행정실 측의 확인 메일을 받고 개설 의사를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당일 오후 서울대에 복직 신청을 한 바 있다. 신청 하루 뒤 바로 승인처리 돼 교수로 복직했지만, 당시 올 2학기 강의 개선 신청 기간이 끝난 뒤였기 때문에 강의를 열지는 않았다. 조 전 장관의 `형사판례 특수연구` 수업은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 3학점 강의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로스쿨 행정실 관계자는 "교수들이 신청하는 강의는 수강 인원이 3명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되지만 보통 다 개설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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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의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일괄 조정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 내 14개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의 제한 속도를 기존 50~60km/h에서 50km/h로 낮춘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이 같이 결정한 이유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내 보행자 사망사고가 잦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가운데 보행자 사망률이 65%에 달해 전체 평균 보행자 사망률인 60%를 웃돌았다. 속도 하향에 맞춰 서울시는 제한속도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 안전시설 설치도 이달 중순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하향된 속도에 따른 경찰의 과속 단속은 3개월의 유예 기간 후 시행된다. 제한 속도 위반 시 과속 수준, 차종, 어린이 보호구역 여부에 따라 3만 원에서 최대 17만 원의 과태료ㆍ범칙금이 부과된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결되는 한남대로(남산1호터널~한남대로)와 경인로(경인중학교교차로~서울시계)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제한 속도를 50km/h로 낮출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매년 많은 서울시민들이 보행 중 교통사고로 희생되고 있다"며 "이번 제한 속도 하향으로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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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지속가능한 국토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환경부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2020~2040) 연계 수립을 통해 국토와 환경계획의 통합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 간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국가환경종합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20년 장기 전략으로,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된 `국토ㆍ환경계획 통합관리 5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한 국토공간구조 개편 ▲국토환경의 연결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국토 관리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국토환경 조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국토-환경공간 구현 ▲남북협력과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위상 제고 등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두 계획의 연계 수립을 위해 양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국가계획수립협의회`를 작년 10월 2일에 발족했다. 실무협의체와 실무 전담팀(TF)의 지속적인 운영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통합관리 5대 추진전략을 포함한 `2020-2040 국토ㆍ환경계획 통합관리 추진방안`이 수립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5차 국토종합계획은 환경부의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과 수립 시기를 일치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연계해 수립함으로써 보다 친환경적인 국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면서 "2020년부터 이행관리 세부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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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11월)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전월 대비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621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월(6374명)보다 2.5% 감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체 임대사업자 수는 47만2000명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등록자가 몰렸다. 수도권 신규 임대사업자는 4507명을 기록해 전월(4874명) 대비 7.5% 감소했다. 서울도 1971명으로 전월(2001명) 대비 1.5% 줄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1708명으로 전월(1500명) 대비 13.9% 증가했다. 지난 11월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1만1240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1만1251가구 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9만 가구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체에서는 7704가구로 집계돼 전월(8134가구) 대비 5.3% 줄었다. 서울의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는 전월(3490가구)보다 6.1% 증가한 3701가구로 나타났다. 지방의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는 3536가구로 확인됐다. 전달(3117가구)보다 13.4% 증가한 수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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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민주당이 탄핵소추안 내용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적용할 혐의 두 가지로 권력남용과 의회방해를 꼽으며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이에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잘못한 것이 없는 대통령을 탄핵하는 건 정치적 광기"라고 올리며 마녀사냥이라고 반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워싱턴 의사당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측에 잠재적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수사를 압박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으며, 정부 관리들에게 의회의 탄핵조사에 협조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제럴드 내들러 법사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을 위험에 빠뜨렸다. 더불어 민주주의와 국익도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다"며 "국가의 이익을 해치고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에 대한 증거 또한 압도적"이라고 강조했다. 애덤 시프 정보위원장은 "탄핵은 매우 예외적인 해법이고 탄핵을 권고하고 싶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다른 선택지를 주지 않았다. 대통령은 여전히 미국과 미국의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주 탄핵소추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법사위 투표를 거쳐 다음 주 하원 전체 표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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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512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됐다.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께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5당의 `4+1` 협의체가 마련한 총 512조2504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ㆍ기금운용계획안ㆍ예산부수법안 등 수정안이 강행 처리됐다. 올해 예산인 469조6000억 원보다 9% 늘어난 규모다. 내년도 예산안은 기존 513조4580억 원에서 7조8674억 원이 증액되고 9조749억 원이 감액돼 1조2075억 원이 순삭감 됐다. 유치원ㆍ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단가 인상을 위한 유아교육비 보육료 지원 2470억 원, 쌀 직불금 관련 2000억 원 등이 증액됐다. 이날 처리는 한국당을 배제된 채 이뤄졌다. 오후 8시를 넘긴 시각 국회 본회의가 속개되자마자 내년도 예산안이 `1번 안건`으로 올랐다. 이날 오전만 해도 예산안은 231번째였지만 한국당이 필리버스터 등으로 예산안 처리를 저지할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부수법안에 앞서 예산안을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하자 한국당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 질렀다. 심재철 원내대표, 김재원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 등은 의장석 바로 앞까지 나와 거세게 항의했다. 고성은 20여 분간 계속됐고, 문 의장은 조경태 한국당 의원의 토론진행을 요청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결국 회의 시작 28분 만에 `4+1` 협의체 예산안 수정안은 재석 162인 중 찬성 156인, 반대 3인, 기권 3인으로 의결됐다. 한국당 의원들은 자리했지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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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는 전국 1700여 곳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검사소) 중 부정 검사 의심 197곳에 대해 지난달(11월)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37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립한 불법ㆍ부실검사 방지대책에 따라 시행한 것으로 전국 5개 점검팀을 구성해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에서 민간검사소의 검사 정보를 분석한 검사결과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은 업체, 종전 합동점검 시 적발업체 등 부정검사 의심업체를 중심으로 197곳을 선정했다. 불법ㆍ부실검사가 의심되는 검사소 197곳을 점검한 결과, 점검대상의 18.8%인 37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매연검사 및 진단기검사 생략 등 검사항목 일부 생략 14건(38%)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검사기기 관리미흡 10건(27%), 기록관리 미흡 8건 및 검사시설ㆍ장비 기준미달 3건 등이다. 적발된 민간검사소 37곳은 검사소 지정취소(1건), 업무정지(36건), 검사원 해임 (1건), 직무정지(33명)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올해부터 특별점검과는 별도로 모든 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193개 업체를 적발했다"며 "불법명의대여ㆍ무자격검사 등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 1회 적발 시 지정취소 등 행정처분을 강화했고, 내년부터 검사원 검사역량평가 실시 등 민간검사소 부실검사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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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U-22) 이하 축구대표팀은 필리핀 마닐라의 리자 메모리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대 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60년 만에 베트남의 우승에 대한 한을 푼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이동준 DJ매니지먼트 대표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이어 "베트남 축구 팬들이 행복해 해서 기쁘다"며 "이 기쁨을 즐거워하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 그러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한 박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다. 후반 32분 공격 과정에서 베트남 미드필더 트롱 호앙이 몸싸움 중 쓰러졌지만 경기가 그대로 진행됐다. 박 감독은 거세게 항의를 표했고, 이에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내 자신을 통제했어야 했는데, 내가 레드카드 받는 것 보다 우승이 우선이었다"며 "불만 표출이 과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기자회견에 대신 참석한 이영진 수석코치는 `박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에게 무엇을 주문했느냐`는 질문에 "60년 만의 우승 기회라는 부담보다 개인과 팀의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대표팀과 자기 자신을 믿고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자고 주문했다"며 선수들이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의 우승이 베트남 대표팀과 선수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전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코치는 심판이 박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준 것에 대한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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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공동으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서울 신사동 `EQ Future` 전시장에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카는 무선통신망을 기반으로 다른 차량이나 도로기반시설과 정보교환을 통해 교통 안전을 위한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하며, 영화스트리밍, 뉴스정보 등 운전자 편의를 지원하는 미래차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의미한다.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은 지난 10월 중기부와 독일 다임러가 자율주행 등 미래차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해 합의한 내용이다. 그동안 총 40개 팀이 참가한 예선과 단계별 평가를 통해 최종 9개 팀이 이번 해커톤에 참가했다. 최종 참가팀들은 벤츠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MBUX)을 기반으로 48시간 동안 자율주행 운전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우승팀(최대 3개팀)에게는 해당 아이디어를 벤츠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화 및 양산의 기회가 제공된다. 그 중 1개 팀에게는 중기부장관상과 함께 별도의 사업화자금(2억 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자율주행차의 출현으로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삶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신서비스 개발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시장은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관련 제품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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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투썸플레이스 상주점이 4년 연속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실에서 상주상무 신봉철 대표이사와 투썸플레이스 상주점 강민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진행됐다. 투썸플레이스 상주점은 시내 중심지인 상주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전문 파티쉐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 디저트와 깊고 풍부하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커피로 상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번 광고 후원을 통해 상주상무는 구단 공식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등 후원사 광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투썸플레이스 상주점은 광고 후원금 지원과 구단 홍보물을 매장 내 게시해 고객들에게 상주상무를 홍보하며 상호 간 공동 마케팅에 협조할 예정이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는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후원을 결정해주신 강민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온 돈독한 관계인 투썸플레이스 상주점과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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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청포도 `샤인머스켓`의 품질을 한눈에 판단할 수 있는 휴대용 도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샤인머스켓은 청포도 열매 특유의 미묘한 색 변화만으로 농가에서 직접 수확 시기를 판단하고 나무 자람새를 진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이에 관련 기술 개발을 원하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씨 없는 청포도 생산용 복합 일람표(차트)`는 가로 17cm, 세로 7cm의 플라스틱 책갈피 형태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 수확 시기와 나무 자람새, 꽃송이 길이 등 주요 내용을 눈으로 보고 알 수 있어 작업 효율도 높였다. 먼저 수확 시기는 포도 껍질이 연한 연둣빛이 돌고(4~5단계), 당도는 18브릭스, 꽃이 모두 핀 후 105일 후가 알맞다. 나무 자람새는 눈으로 측정이 어려운 만큼 일람표의 짧은 가지치기 위치의 가지 굵기인 11~13mm인지 확인한다. 손이 많이 가는 꽃송이 다듬기는 꽃송이 길이를 무게에 맞춰 500g에는 3cm, 700g에는 4cm 정도로 조절한다. 식물 호르몬(생장조절제) 2차 처리는 꽃 핀 후, 포도알 크기가 8~10mm일 때가 알맞다. 농진청은 이번 복합 일람표를 지방농촌진흥기관에 먼저 보급하고 내년에 농가 등에 단계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은 "샤인머스켓 주요 작업 단계의 기준을 제시해 효율을 높이고 상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표준 재배 기술을 꾸준히 개발ㆍ보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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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농아인 동계 올림픽인 2019 동계 데플림픽 대회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10일 간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에서 열린다. 6개 종목(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체스)에 34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국, 선수단 9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단 50명(선수 16명, 임원 및 지원단 34명)이 출전한다. 스포츠를 통한 심신 단련과 세계 농아인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데플림픽은 1924년 파리에서 처음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198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5회 하계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동계대회 참가는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에서 열린 제18회 대회에 처음 참가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로 체계적인 특별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했으며 남자 컬링 종목에서는 메달도 기대하고 있다. 우리 선수단은 지난 8일에 이탈리아 현지로 출국했으며, 오는 23일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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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 관광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낙안읍성이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주최로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화체육장관부 장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련 협회, 언론,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관광지로는 순천 낙안읍성등 4개소가 선정 됐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상징적인 계획도시로 6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본래의 매력이 출중함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실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낙안읍성은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2012년에는 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에 꼽히기도 한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낙안읍성이 타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관광컨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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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14일 낮 12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천호공원 사계축제 `겨울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계절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로 축제를 개최하는 `천호공원 사계축제`의 일환으로, ▲봄 소풍 ▲여름 바캉스 ▲가을 영화제에 이어 `겨울 이야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추운 날씨에도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일로부터 오는 25일까지 반짝반짝 빛 축제도 진행 될 예정이다. 광장으로 진입하는 약 25m의 산책로에는 빛 터널이 조성되고, 야외무대에는 별과 달 모양의 조명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한 야외 무대 좌ㆍ우측에는 루돌프 모양의 디자인 조명도 설치해 코끝이 시린 겨울 반짝반짝 조명으로 천호공원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에서는 ▲어린이 미니랜드 ▲전래놀이마당 등 프로그램과 대형 블록, 대형 젠가, 바닥 블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놀이체험들이 준비돼 있다. 최현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날씨는 춥지만 공원으로 산책 오셔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즐기시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인 천호공원 사계축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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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정부는 지난 9월 8일에 세상을 떠난 고(故) 김성환 만화가(향년 87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이번 금관문화훈장 추서는 2002년 보관문화훈장에 이어 고 김성환 만화가에게 수여하는 두 번째 훈장이다. 고 김성환 만화가는 한국전쟁부터 산업화와 민주화 현장까지 대한민국 근현대 정치ㆍ사회상을 담고 있는 대표작 `고바우 영감`을 45년 동안 연재(1955~2000년)하며 시사만화의 역할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2001년 `고바우 만화상`을 제정해 후학을 양성하는 등 지난 70년 동안 만화산업 발전에도 공헌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1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콘퍼런스룸(401호)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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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0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임업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정책방향과 연구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학계와 산업계 연구자 및 관계자 약 9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자원 선순환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그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 발표와 주제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과제는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전략 개발 ▲국산목재의 생산효율성 제고를 위한 최적 기술 개발 ▲국산목재 경쟁력 제고 방안 개발 ▲지역순환형 임업모델 개발 ▲산주인식 조사 및 산림자원 통계 고도화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계 및 산업계의 관계자들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가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실제 임업 현장에서 선순환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연구추진을 주문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자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가로막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과제를 고민했다. 그 결과, 5대 중점과제와 17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우리나라 임업이 기존의 산림조성ㆍ육성 시대에서 목재생산ㆍ이용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를 현실화해 지역임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도적 산림정책 수립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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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19년 보건ㆍ환경 연구 성과발표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시ㆍ군 보건환경분야 담당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올해 보건환경연구원 6개 부서가 추진한 총 34편(보건 17편ㆍ환경 17편)의 연구 과제 가운데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8개 논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날 발표되는 보건분야 논문은 ▲경기도내 설사환자에서 분리된 살모넬라(Salmonella) 균주의 퀴놀론(Quinolone)계 항생제 특성 연구 ▲학교급식 수산물의 안전성 실태조사 ▲경기북부 참진드기 분포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검출 조사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오염도 조사 등 4편이다. 이와 함께 ▲대기 중 미세먼지ㆍ오존 및 질소산화물 장기 변화 ▲젖소농가 착유세정폐수의 효율적인 정화처리를 위한 기초연구 ▲QGIS를 이용한 경기도내 토양오염원의 중점관리 지점 선정 ▲경기도 대기 중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실태조사 등 환경분야 논문 4편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보건환경 분야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기획팀에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발표된 연구결과를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련학회에서 연구논문 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연구한 성과와 도정에 반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보건환경 분야 관계자들이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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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년도 장애인선수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체육인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용필성 과장을 비롯한 교육운영 관계자, 수료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는 진로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인선수들에게 경력과 직무능력 개발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선수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ㆍ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체육전문가(지도자)와 체육행정가 양성 2개 과정을 운영해 총 42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우수 수료생`과 `우수 교수상`, 교육운영에 기여한 단체 등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 수료생에게 주어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상반기 체육전문가와 체육행정가 양성을 수료한 서성희(요트)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상`에는 강승미(론볼), 최태진(휠체어컬링), 한완길(탁구), 홍영숙(휠체어테니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5주 동안의 교육 기간에도 제주도에서 교육에 출석한 선수 3명에게는 모범상이, 출석률이 우수한 선수 32명에게는 개근상이 각각 수여됐다. 수강생 투표로 선정된 `우수 교수상`은 성신여대 육영숙 교수와 한국경제연구원 정용준 강사가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서성희는 "큰 상을 받아 너무 영광스럽고 이번 교육으로 향후 진로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함께 교육에 참가한 수료생 모두가 모두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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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WTO 분쟁절차 최종심 격인 상소기구 기능이 사실상 정지됐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지난 10일 새로운 위원이 선임되지 않아 11일부터 상소기구 기능이 사실상 정지된다고 밝혔다. 상소 기구는 본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 3명이 무역분쟁 한 건을 심리해 최소 필요한 위원 수는 3명이다. 현재는 중국 출신 홍자오 위원 한명만 남아 있는 상태다. `상소기구 정지`는 WTO 판결에 불만을 가진 미국에 의해 발생됐다. 중국이 개발도상국 지위를 활용해 여러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은 신임 위원 선출 절차를 거부했고, 상소 위원들이 턱없이 높은 임금을 받고 있다는 등 무력화 작업을 지속해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부터 시작된 미국의 불만은 보호무역주의와 미국우선주의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본격화됐다. 미국은 무역 분쟁의 해결 방식이 법에 따른 다자적 분쟁해결 방식보다 힘에 따른 방식으로 바뀌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급심인 패널 절차는 진행되지만 최종심인 상소기구 기능이 정지돼 당분간 무역 분쟁 해결 절차에 난항이 예상된다. 1심 패널이 판결을 내려도 당사국이 이에 불복해 상소할 경우 상소기구 정지로 1심의 판단이 효력을 갖기 어려운 상황인 셈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다행히 상소기구에 걸려있는 무역 분쟁은 없지만 그동안 무역상대국과의 통상 갈등을 WTO 분쟁해결 제도를 통해 해결해 왔던터라 상소기구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통상 외교를 펼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기능정지를 몇 시간 앞둔 지난 10일 "향후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하는 고위급 협의를 통해 대책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상소기구 마비 사태를 앞으로 얼마나 추진력 있게 해결할지는 미지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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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외국인 코치로 맷 로스(Matt Rossㆍ41세) 코치를 선임했다. 호주 국적의 로스 코치는 2013년 1. FFC 프랑크푸르트(독일) 비디오 분석관으로 일을 시작해 2015년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동시에 감독으로서 2013/14 시즌 프랑크푸르트 20세 팀의 4부리그 우승과 다음 시즌 17세 팀의 분데스리가(U-17) 우승도 이끌어냈다. 로스 코치는 비디오 분석관과 연령별 팀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콜린 벨(현 여자대표팀 감독) 감독이 이끌던 프랑크푸르트에 코치 자격으로 합류했다. 약 4개월간 벨 감독 밑에서 일하다가 같은 해 11월 콜린 벨 감독이 노르웨이 아발드네스로 자리를 옮긴 뒤 감독이 돼 약 2년 동안 프랑크푸르트를 지휘했다. 이후 스웨덴 여자 1부리그 Vittsj? GIK와 중국 U-15 여자대표팀 감독을 거쳐 이번에 한국 여자대표팀 코치로 부임하게 됐다. 벨 감독과는 약 4년 만에 다시 한 배를 타게 됐다. 지난 5일 한국에 도착한 로스 코치는 비자 발급 절차를 마친 뒤 2020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소집 훈련부터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번 2019 EAFF E-1챔피언십 대회 기간에는 부산에서 여자대표팀 경기와 훈련을 참관한다.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벨 감독과 함께 신중하게 결정했다. 로스 코치가 벨 감독과 같은 팀에서 일을 해 본 경험도 있는 만큼 팀의 사상 첫 올림픽 진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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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전국의 8개 도 농업기술원과 지역특화작물 10종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방제법을 협업 연구해 개발한 종합방제매뉴얼(지침)을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진청이 이번에 개발한 종합방제매뉴얼은 각 지역에서 중점 육성 중인 신소득작물과 특화작물 한두 종을 선정하고, 병해충 방제 연구가 부족한 10종을 대상으로 먼저 제작한 것이다. 책자에는 ▲블루베리 ▲시금치 ▲결구상추 ▲아스파라거스 ▲대추 ▲생강 ▲오디 생산용 뽕나무 ▲매실 ▲오미자 ▲여주까지 모두 10종에 대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와 방제법, 작물별 농약안전사용기준 등을 실었다. 작물별 발생 병해충은 시금치 14종 등 93종으로, 피해 증상과 발생 시기 등도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작물에 따라 사용 가능한 농약 정보(잠정안전사용기준 설정 농약 포함)도 함께 실어 PLS에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기별 방제 방법을 정리한 방제 달력을 넣어 효율적인 방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지침서를 기술보급서로 출간하고,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현란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장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지방과 협업해 개발한 종합방제매뉴얼은 효율적인 병해충 관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PLS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상 작물을 확대해 PLS 시행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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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투수를 영입하고 외국인 타자 터커와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KIA타이거즈는 1990년생 외국인 투수 드류 가뇽(Drew Gagnonㆍ우투우타)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등 총액 85만 달러에 계약(옵션 별도)을 맺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드류 가뇽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3cm, 체중 97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23경기에 출장 5승 2패 평균자책점 7.32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9시즌 동안 223경기(선발 163경기)에 나서 44승 50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뉴욕 메츠 소속 중간계투로 18경기에 출장, 3승 1패 평균자책점 8.37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는 15경기에 모두 선발투수로 나서 88.2이닝을 던지며 6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드류 가뇽은 최고 시속 155km의 빠른 공을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을 섞어 던지는 땅볼 유도형 투수다. 큰 키와 부드러운 투구 폼에서 나오는 빠른 공의 구위가 좋고, 체인지업의 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A타이거즈는 이와 함께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Preston Tuckerㆍ좌투좌타)와도 총액 85만 달러(계약금 30만ㆍ연봉 55만)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올 시즌 도중 KBO리그에 데뷔한 터커는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9홈런, 50타점, 50득점으로 팀 공격의 첨병 역할을 했다. 터커는 "KBO리그 최고의 팀 동료, 열정적인 팬들과 내년에도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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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2020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11년째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2월 개최 예정인 `2020년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행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기본소득 정책의 `대중화ㆍ세계화`와 공감대를 같이 한다는 구상이다. 대회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격은 2015년 1월 1일 이후 입국한 국내거주 결혼이민자와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중도 입국한 다문화가족 자녀다. 주제는 자유이나, 기본소득과 관련된 주제일 경우 가점이 부여되고,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2분,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3분 중 한국어 1분30초, 부모나라 언어 1분30초로 진행된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동영상으로 2020년 1월 9일 심사하며, 본선진출자 발표는 같은 달 13일이다. 예선에서 선발된 우수자 20명(부문별 각 10명)에게는 본선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각 대회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입상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19년도 대회에서는 이중 언어 부문은 경기 화성지역 이강민 학생의 `농구교실 경험`이, 한국어 부문은 경기 군포지역 레이나 한나 따스따까 정의 `한국 가족관계를 통해 효를 배우지요`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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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 은 · http://edaynews.com
작가 최다 선택 도서 ‘가기 전에 쓰는 글들’· ‘무엇이든 가능하다’·‘밀크맨’·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4권… 출판인은 ‘일의 기쁨과 슬픔’·‘숨’ 가장 많이 꼽아 작가 및 출판인이 꼽은 ‘2019 올해의 책’ 기획전 열고 독자 대상 도서 추천 이벤트 진행   예스24(대표 김석환)가 170인의 작가 및 출판인이 꼽은 ‘2019 올해의 책’을 공개했다. 2019년 소설·시·에세이를 출간한 작가들 중 97명과 출판사의 편집자 및 마케터 등 출판인 73명이 2019년 출간된 소설·시·에세이 중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올해의 책’을 한 권씩 뽑아 소개한다. 작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단 한 권의 책은 각각 3명의 추천을 얻은 <가기 전에 쓰는 글들(허수경 저)>, <무엇이든 가능하다(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 <밀크맨(애나 번스 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 저)>이다. 이해인 수녀는 허수경 시인의 유고 시집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을 “고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문학적 통찰이 깊고 넓게 다가오는 책”이라 평했고 김세희 작가는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내적인 갈등을 담아낸 <무엇이든 가능하다>에 대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에는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이 들어 있다. 그럼에도 그녀의 글이 따뜻하다는 사실이 나를 벅차게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2018년부터 맨부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나 번스의 장편소설 <밀크맨>을 추천한 정세랑 작가는 “닫힌 공동체 내의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폭력에 대해 우리는 더 이야기해야 한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고 정보라 작가는 SF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를 추천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해주는 힘 있고 빛나는 따뜻한 이야기들”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출판인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는 <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 저)>으로 5명의 추천을 받아 1위에 올랐고 4명의 선택을 받은 <숨(테드 창 저)>이 그 뒤를 이었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일의 기쁨과 슬픔>을 뽑은 시공사의 정재영 편집자는 “직장인이라면 겪어봤거나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담아냈고 작가가 가볍게 툭 던지는 한 마디에 큰 공감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는 새로운 기술이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표현한 SF소설 <숨>을 추천한 이유로 “소설로 얻는 감동의 최대치를 느꼈다. 범우주적으로 아름답고 우아한 소설”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더욱 다양한 책을 조명하기 위해 독자들이 꼽은 ‘2019 올해의 책’에 이어 작가 및 출판인들이 꼽은 ‘2019 올해의 책’을 발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작가와 출판인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책’과 예스24 MD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기획전을 열고 이벤트 도서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티보틀 세트, 에코백 등 한해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굿즈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2019년에 읽은 소설·시·에세이 중 ‘나만의 올해의 책’을 추천 이유와 함께 남긴 독자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YES포인트 1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작가 및 출판인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책’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YES24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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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서형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 국토교통위)이 10일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가 ‘요금수납원 소송과 관련하여 현재 1심에 계류 중인 나머지 인원들 모두를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환영의 입장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이날 “요금수납원들이 대구지법 김천지원에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 1심*선고에서 일부 패소함에 따라, 해당 인원을 포함한 현재 1심에 계류 중인 나머지 인원들도 모두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낸바 있다. 또, “지난 8월 29일 대법원과 이번 김천지원 판결을 분석한 결과 정년도과, 사망자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납원들의 근로자지위가 모두 인정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1심 재판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수납원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혼란을 종식시키고 회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건번호 18가합15034, 18가합15188, 18가합1547 이처럼 도공측이 요금수납원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 대해 패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대법원과 최근 김천지원의 판결 결과를 1심 계류자 전체에 일괄 적용해 직접고용하기로 한 것. 이러한 도공측의 입장은 불과 2개월 전인 지난 10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 의원이 도공 측에 촉구했던 내용과 같다.  서 의원은 당시 ‘대법원 판결 요지에 따르면 1심 계류 중인 요금수납원 중 2015년 이전 입사자에 대해서는 근로자지위를 인정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직접고용을 하고, 2015년 이후 입사자에 대해서도 1심을 계속하는 것은 실익이 없으므로 6개월 정도 1심 판결을 받아보고 나머지 건에 대해서는 1심이 종결되지 않더라도 이를 일괄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질의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강래 사장은 ‘(배임 등) 법률적인 책임 문제 발생’을 우려하는 취지의 답변을 하였으나, 서 의원은 “이길 수 있는 소송을 안 하는 것도 배임일 수 있지만, 반드시 질 수밖에 없는 소송을 억지로 진행해도 배임이 되는 것”이라며 질타했다. 이어 “최소한 근로자지위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따로 떼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며 직접고용을 촉구한 바 있다.  현재 도공의 자회사 전환에 대해 비동의자 중 1심에 계류 중인 인원은 280여명으로, 이들 중 130여명은 지난 10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로 합의한 내용에 따라 정규직 채용과정이 진행되고, 민주노총 소속을 포함한 나머지 150여명은 개인별 신청을 받아 정년도과 등의 자격을 심사한 후 정규직 채용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올해 국정 감사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촉구한대로 이행되었다”고 평가하고, “도공은 직접고용을 성실히 이행하기 바란다”고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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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12.12 군사반란과 5.18광주항쟁에 대한 유혈진압으로 정권을 잡은 헌정질서파괴행위자들의 부정축재 재산을 몰수하고, 관련자들의 재산을 조사하는 '헌정질서파괴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특별법이 발의됐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10일 대표발의한 '5.18민주화운동 전후 헌정질서파괴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은 "1979년 12월 12일과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의 헌정질서 파괴범죄로 유죄의 확정판결을 받은 자,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전라남도 일대에서 작전을 수행했던 대대장급 이상의 지휘관 및 5‧18민주화운동 진압을 이유로 서훈된 자"를 "헌정질서파괴행위자"로 규정하고, "1979년 12월 12일부터 1993년 2월 24일까지 부당한 권력을 이용한 불법행위로 취득한 재산 또는 그 재산으로부터 유래한 재산과 이들 재산 외의 재산이 합쳐진 재산"을 국가의 소유로 하도록 했다.   또한 이들 헌정질서파괴행위자들의 부정축재재산의 조사 및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헌정질서파괴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설치, △헌정질서파괴행위자의 조사 및 선정 △헌정질서파괴행위자의 재산조사 및 부정축재재산 여부의 결정 △제3자가 취득한 부정축재재산의 조사 등의 활동을 벌이도록 했다. 위원회는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4년(1회 연장시 최장 6년)이다.   12.12 군사반란 등 신군부 인사들은 지난 1997년 대법원에서의 유죄 확정판결 이후 곧 사면됐으며 전두환·노태우에 대한 추징금 이외에 신군부 인사들의 부정축재 재산에 대한 환수 조치 역시 이뤄진 바 없다.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최근 '전두환 프로젝트'라는 기획물을 통해 정호용(5.18 당시 특전사령관, 전두환 정권 육군참모총장 등 역임)이 1천억원 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신군부 인사들 대다수가 대규모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천정배 의원은 이 법안 발의와 관련해 "군사반란과 내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헌정질서 파괴 행위자들이 부당한 권력을 이용하여 축적한 재산이 그들의 후손들에게 상속되지 못하도록 남김없이 국가에 귀속시켜야 한다"며 "올해가 12.12사태 40주기, 내년이 5.18 40주기인 만큼 양식있는 모든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뜻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5.18민주화운동 전후 헌정질서파괴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에는 강창일, 김동철, 김종회, 박지원, 여영국, 장병완, 장정숙, 정동영, 최경환, 황주홍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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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네델란드,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3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평가 - 내년 6월 개원…신재생에너지 보급 시험인프라 구축 등 추진 - 이용섭 시장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 메카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10일 남구 대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광주전력변환연구시험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량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은 전력기기에 대한 세계 3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과 안산, 의왕 등 2개의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분원은 국내 3번째로 건립된다.    광주분원은 빛가람혁신도시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관련 전력그룹사, 전력 공공기관, 대학 등과의 연계사업과 기술사업화, 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해 전력에너지산업을 전국 핵심선도사업(R&D 등)으로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분산전력 및 전력변환 시스템 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험인증, 전기연구원의 선진 연구역량 및 우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기관 유치, 창업보육 지원 및 기술이전 촉진 등을 진행한다. 또 분산전력망 실현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전원용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기술개발 수행, 대용량 전력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등 시험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증시험을 받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의 메카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국내 최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에너지 신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에너지 특화기업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전기분야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가전력과 전기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네델란드 전력시험소(KEMA), 이탈리아 중앙전력시험소(CESI)와 함께 세계 3대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광주는 지난 11월 전남도와 함께 국내최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됐고,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까지 개원됨에 따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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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 정부예산에 전남지역 예산으로 7조 1천896억 원이 반영돼 국고 7조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는 정부안보다 4천635억 원(6.9%), 전년(6조 8천104억 원)보다 3천792억 원(5.6%)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전라남도의 핵심 SOC사업은 물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미포함됐던 핵심사업 26건이 신규 반영돼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별로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의 경우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시급한 보성~순천 구간을 즉시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하는 등 사업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4천억 원이 확보된 목포~보성 간 전철화가 2022년 완공되고 목포~부산 전구간 전철화가 되면 광주~부산 간은 5시간 30분에서 2시간 20분으로, 목포~부산 간은 6시간 33분에서 2시간 40분으로 단축된다.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물류, 관광산업에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사업은 부지 매입비 21억 원이 반영돼 정부는 세풍산단 부지 일부를 항만 배후단지로 지정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로써 물류기업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등에 최장 50년간 저렴하게 부지를 제공, 광양항이 세계 10위권 국제 무역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득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사업은 기본조사 및 설계비 13억 원이 반영됐다. 날로 느는 수입 농산물에 대응해 아열대과일의 수입대체와 농가 신규 소득작물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1천800억 원이 돼 당초 2025년이었던 전구간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설계·착공비 20억 원도 반영돼 전국 4번째로 보잉 747기 등 중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해져 호남고속철도와 연계해 서남권 거점 국제공항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립심혈관센터 설치사업은 기본계획 수립비 2억 원이 반영돼 장성과 광주 북구를 포함하는 광주연구개발특구에 건립된다. 국내 심뇌혈관질환 연구 분야 선도적 역할뿐 아니라 예방 및 재활관리 프로그램 개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비 15억 원이 반영됐다. 6성급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쇼핑몰 등 총 1조 3천85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의 2024년 조기 완공 발판이 마련됐다.   그동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회 예결위 심사 기간 중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해철 더민주 예결위 간사, 송갑석 예결소위 위원,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 등을 만나 전방위적으로 국고 확보활동을 펼쳤다. 또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10월 말부터 국회 상황실을 운영, 여야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쳤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신속한 집행계획을 세워 조기에 사업 성과를 거두도록 하고, 곧바로 2021년 국고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을 시작해 2020년 예산 미반영 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설득논리를 개발, 국고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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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연은 · http://edaynews.com
비즈니스북스는 2019년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어린이판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출간했다. 음악, 미술, 영어… 부모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아이들은 조금만 흥미를 잃으면 쉽게 그만둔다고 떼를 쓴다. 이것저것 시켜봐도 무엇 하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까? SBS ‘영재발굴단’의 자문위원이자 공부두뇌연구원 원장 노규식 박사는 아이에게 ‘잘’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싫증을 잘 내는 아이도 무엇이든 끈기 있게 해내는 습관이 몸에 배어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을 체득하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방 어지르기’, ‘숙제 미루기’가 기본이던 말썽쟁이 승우와 민서가 작고 좋은 습관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다뤘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습관이란 대단한 게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이란 걸 아이들은 깨닫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습관 만들기’ 부록을 매장마다 수록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화와 자신을 연관시키면서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나에겐 어떤 습관이 있을까’,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내가 되고 싶은 나는 어떤 모습일까’, ‘2분의 법칙으로 습관을 만들어요’ 등 동화 내용과 연계한 12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이 코너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자문위원으로 오랜 기간 활약 중인 노규식 박사가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실전에서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좋은 습관을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하여 무엇이 맞는 습관인지 먼저 탐색한다. 그 후 아이가 거부감이 들지 않는 습관을 스스로 선택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노규식 박사는 두 가지 관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추천한다. 첫 번째, 목표가 부족해도 얼마든지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희망을 아이들에게 제시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 습관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에서는 늘 작심삼일을 일삼는 아이들에게 절대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지금 재밌는 것을 꾸준히 지속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성취에 대한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 그리고 내 아이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습관이란 게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아니네”, “이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볍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할 것이다. 출처: 비즈니스북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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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강연은 · http://edaynews.com
“저작권 보호가 지속가능한 한류 생태계 조성한다” 한류 콘텐츠 지속 확산에 저작권 중요성 강조돼 저작권 침해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지적 재산권 혹은 저작 인격권을 침해하는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권리는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한 후 70년간 존속한다. 출처: 저작권해외진흥협회 저작권 환경과 해외 저작권 보호 세계적인 추세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드라마, 웹툰, 음원, 영화 콘텐츠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가 중요하게 되었다. 우리 정부는 9월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 경쟁 심화, 5G 상용화로 인한 콘텐츠 환경 급변 등을 고려한 정책으로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 산업을 키우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더하여 우리 정부는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을 통해 2022년까지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150조 원, 수출액은 134억 달러(약1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이러한 콘텐츠 산업의 질적, 양적 성장은 전 세계가 우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여 우리 콘텐츠 산업의 우수성과 한류의 잠재력을 모두에게 실감케 함과 동시에 매출과 수출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소프트 파워 강화와 더불어 혁신 성장의 주력산업이 바로 콘텐츠 산업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밋빛 미래와는 달리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는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세계 최대의 콘텐츠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으로의 진출이 쉽지 않고, 한류 확산으로 우리나라 콘텐츠들의 해외 소비가 늘고는 있지만 이에 비례하여 저작권 침해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저작권 침해 유형도 다양해지는 등 해외 저작권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콘텐츠의 미래를 논하기도 어려워졌다. 저작권 보호가 창작자 개인의 이익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을 이루고, 더 나아가 문화 상품의 수출을 통해 국가의 경제적 이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과 보호에 대해 논의하는 COA 국제저작권 세미나 사단법인 저작권해외진흥협회는 12월 12일 ‘2019 COA 국제저작권 세미나’를 그랜드힐튼 호텔 서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에 따른 저작권 보호를 위한 방안을 고민해본다. 이를 위해, 국내외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여러 상황들을 살펴보고, 한류의 영향으로 증가하는 콘텐츠 해외 소비에 비례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과 해외 저작권 보호’라는 대 주제 아래, 국제저작권법학회(ALAI) 프랭크 고첸(Frank Gotzen) 회장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정 명예교수가 ‘EU에서의 중간매개자 책임’과 ‘해외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내 저작권 제도의 보완’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고첸 회장은 유럽 단일시장 내 저작권 관련 규범을 개혁하기 위해 2019년 3월 26일 유럽연합(EU) 의회에서 통과된 디지털 단일시장(Digital Single Marker, DSM) 저작권 지침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국내외 연사들은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각국에서의 저작권 보호 환경 변화와 대응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저작권해외진흥협회는 한국의 문화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문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저작권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KBS, MBC, SBS, JTBC, 레진엔터테인먼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카카오페이지 등 한류 콘텐츠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저작권 권리자들이 한데 모여 출범한 권리자 주도의 해외 저작권 기관이다. 국내외 주요 콘텐츠 사업자, 정부 기관, 협/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방송, 영화, 만화, 음악 등 문화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공동 대응과 해외에서 우리 한류 콘텐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 COA 국제저작권 세미나 -일시: 2019년 12월 12일(목) 10:00~17:30 -장소: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 컨벤현 센터 3층 -주최: (사)저작권해외진흥협회 -참가 규모: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 -주제: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과 해외 저작권 보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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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0월 8일 `2019년도 하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계획`을 공고했고 10곳 내외 지역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사업에 응모한 지방자치단체에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곳 내외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34조제2항에 근거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대전에서는 유성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구암동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로 주거재생이 시급한 지역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1년간 구암동 새마을동네 일원에 골목길 가꾸기 사업단, 새마을 엿기름 창업학교, 마을소식지 제작, 지역공동체 활동거점 조성 등이 추진된다. 경남 진주시에서는 상봉동이 선정됐다. 국ㆍ도비 63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주 상봉동 지역 특산품인 복숭아로 상품 개발 및 마을기업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옛 우물터를 주민소통 공간으로 복원하고 안전만 마을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 의정부시, 경북 문경시, 전북 군산시, 전북 익산시, 전북 김제시, 전북 완주군, 전남 목포시, 광주광역시 등이 선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앞으로 사업 추진과 지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선정된 각 지역 소규모 재생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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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부가 5년 만에 재개하는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한 북한 모자 의료지원사업이 연내에서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WHO의 대북 모자보건사업에 지원하기로 한 500만 달러(약 59억 원)에 대해 "연내 집행될 수 있도록 실무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정부는 남북협력기금을 지출하기 위한 자체 사전심사 절차인 남북교류추진협의회를 열고 500만 달러를 WHO에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6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쌀 5만 톤 지원 안에 이어 재개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당시 쌀 지원을 위해 WFP 측으로 남북협력기금 136억2400여 만 원을 보냈지만 북한 측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지원을 거절해 중단됐다. 이미 WFP 측으로 보낸 예산에 대해 통일부는 2020년 회계연도 이월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WFP로 보낸 예산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이월하거나 불용처리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실무적 절차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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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0일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병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4길 45-4(장위동) 일대 9315.7㎡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13%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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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대 한국어학당에 다니던 베트남 연수생 100여 명이 대거 잠적해 소재파악에 나섰다. 10일 인천대에 따르면 한국어학당에 다니던 베트남 연수생 1900여 명 중 164명이 15일 이상 장기 결석했다. 학교 측은 인천출입관리사무소에 신고된 해당 학생들 중 일부는 베트남으로 귀국하거나 한국어학당에 돌아와 수업을 받고 있지만 나머지 학생들에 대한 소재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연수생들은 입국 시 6개월짜리 비자를 발급받는데, 한국어학당 출석일수가 70% 미만일 경우 비자연장에 어려움을 겪어 잠적하는 경우가 있다. 교육부는 이런 상황을 우려해 지난 4월 각 대학에 공문을 통해 "최근 베트남 어학연수생의 불법체류 비중이 70%를 웃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관리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인천대 측에서는 이번에 대거 잠적한 연수생들이 불법 체류자 신분을 무릅쓰고 공사장 등을 찾아갔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지난달(11월)에는 한 베트남 연수생이 유흥주점에서 일하다 적발돼 강제 귀국 조치되기도 했다. 인천대 한국어학당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비자연장을 받지 못해 불법체류자가 되거나 각종 범죄에 연루될 수 있기 때문에 조속히 소재를 파악해 귀국이나 수업 참여 여부 등의 의사를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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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벌써 하나님이 폐기처분했어요" 그간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서며 수많은 개신교인들에게도 거부감을 일으켰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막말이 점점 더 도를 지나치고 있다. 전광훈 목사의 해당 발언은 유튜브 채널 `너알아 TV`에 올라온 `10월 혁명 20일차-10월 22일 청와대 앞 집회 현장(저녁 예배)` 영상에서 들을 수 있다. 해당 영상은 2019년 10월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약 8만9000여 회의 조회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전 목사는 "앞으로 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은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다니까요"라고 주장하며 "하나님 보좌를 내가 딱 잡고 살아서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메시지를 신도들에게 전했다. 전 목사는 2019년 6월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여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서며 현재도 `문재인 하야하라 1000만 명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 목사는 2017년 대선 당시 교인들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단체 문자 메시지를 대량으로 발송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집행유예(징역형)를 선고받은 적 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광화문에서 개최한 집회와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과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개신교 시민단체 사단법인 `평화나무`에 의해 고발당했다. 경찰은 당시 집회와 관련해 전 목사에게 4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전 목사는 모두 불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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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허가를 받아 농지를 타용도로 일시 사용하고 있는 자가 해당 농지에 새로운 용도를 추가해 일시 사용하려는 경우, 허가 및 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허가를 받아 농지를 타용도로 일시 사용하고 있는 자가 해당 농지에 새로운 용도를 추가해 일시 사용하려는 경우 같은 법 제36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허가 및 협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지를 다른 용도로 일시 사용하려는 자에 대해서는 일시 사용 용도를 한정하면서 일정 기간 사용한 후 농지로 복구한다는 조건으로 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주무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다른 법률에 따른 사업 또는 사업계획 등의 인가 등과 관련해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협의를 요청하면 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은 일정 기간 그 농지를 사용한 후 농지로 복구한다는 조건을 붙일 것을 전제로 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기간 및 연장 범위에 대해 용도별로 구분해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농지법」에서는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에 대해 일시 사용할 기간 및 연장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면서 일정 기간 농지를 사용한 후 농지로 복구할 것을 전제로 허가 및 협의를 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이 농지를 일시적으로 농업생산 외의 목적으로 사용한 후 농지로 즉시 복구하도록 함으로써 농지를 원래 목적인 농업생산에 이용하도록 하고 식량생산의 기반인 농지를 보전하는 데에 그 제도의 취지가 있음을 고려한 것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이미 허가를 받아 타용도로 일시 사용하고 있는 농지를 대상으로 새로운 타용도로 일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게 되면, 이미 허가를 받은 타용도 일시사용기간이 만료되더라도 다른 용도의 일시사용기간이 남아 있는 이상 즉시 농지로 복구해 농업생산에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고, 일시 사용 중인 농지를 대상으로 다른 용도의 일시 사용을 연이어 추가할 경우 사실상 농지전용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는 점에서 「농지법」에서 허용하는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농지법」에 따르면 농지는 한정된 자원이므로 소중히 보전돼야 하고 공공복리에 적합하게 관리돼야 하며 농지에 관한 권리의 행사에는 필요한 제한과 의무가 따르고, 농업경영에 이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원칙적으로 농지의 소유가 제한될 뿐 아니라 농지의 임대 또는 사용대(使用貸)도 제한적으로만 허용되며 농지의 지목 변경도 엄격히 제한된다"며 "이와 같이 식량생산과 생태환경 유지를 위한 공공재로서의 농지를 보전하려는 「농지법」의 입법취지를 고려하더라도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은 제한적으로 볼 필요가 있으므로 이처럼 이미 허가를 받아 농지를 타용도로 일시사용하고 있는 경우 해당 농지는 허가 및 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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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등 개정안이 내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9ㆍ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되도록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대상 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공공임대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을 강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서는 8개 항목이 개정됐다. ▲신혼기간 중 주택소유 이력있는 신혼부부는 특별공급에서 제외 ▲민영주택 추첨제 공급 시 무주택자 우선공급 ▲분양권 등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 ▲동거인ㆍ사위ㆍ며느리 청약자격 부여 ▲주택소유 직계존속은 부양가족 가점부여 제외 ▲사전 공급신청 접수 허용 ▲공급계약 취소 주택의 재공급 절차 마련 ▲일부 개정사항 시행시기 조정 등이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1개 항목이 개정됐다.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수도권에서 건설ㆍ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비율, 주택면적에 관계없이 분양가격과 인근주택 가격의 시세차이 정도에 따라 공공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은 최대 8년까지 연장되고, 민간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은 공공택지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강화된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2개 항목이 개정됐다. 입주의무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주택을 확대하고, 공공분양주택 거주의무기간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입주의무 적용주택을 수도권 내 전체면적 30만 ㎡ 이상인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공공주택이 포함되도록 확대하고, 공공분양주택 거주의무기간은 분양가격과 인근주택가격의 시세차이 정도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강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정되는 법령의 내용은 공포일 이후 입주자 모집승인을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며 "공포일 이전에 입주자 모집승인을 신청한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개정안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뤄져 청약자 및 사업주체의 편의증진을 위한 방안을 청약시스템 이관과 연계해 마련해 나가고 투기 수요를 차단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 정보센터`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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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초등학생 장래 희망직업으로 유튜버가 3위에 올라 `1인 미디어` 시대의 변화된 분위기를 반영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일 전국 1200개 초ㆍ중ㆍ고 학생 2만4783명과 학부모 1만6495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올해 6~7월 진행한 `초ㆍ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동선수(11.6%)`였다. 2007~2011년과 2013~2017년에 1위였던 `교사`는 2위(6.9%)에 올라 여전히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직업으로 인식됐다. 특히 초등학생 희망직업 3위는 `크리에이터(유튜버ㆍBJㆍ스트리머 등)`가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응답자의 5.7%가 선택한 유튜버는 기존에 없었던 직업군으로, 1인 크리에이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장래희망 `유튜버`는 지난해 조사에서 5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1년 만에 상승한 3위를 기록해 초등학생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는 대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4~11위는 `의사`. `조리사(요리사)`, `프로게이머`, `경찰관`, `법률전문가`, `가수`, `뷰티디자이너`, `만화가(웹툰 작가)` 순이었다. `과학자`는 작년에 12위였다가 올해는 제과ㆍ제빵사에 밀려 13위로 밀려났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부모와 진로 관련 대화를 얼마나 자주 하느냐는 물음에는 주 2~3회(23.8%) 한다고 답했다. 초등학생 1인당 투입되는 진로교육 예산은 연평균 2만9900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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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베 일본 총리가 자신의 후원회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해 국가 세금으로 열리는 정부 주최 `벚꽃을 보는 모임`을 사유화했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아베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의 민영방송 TBS 계열의 매체 JNN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50% 미만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다수 매체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NHK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11월)보다 2% 하락한 45%로 집계됐다. 또한 여론조사에서 벚꽃 스캔들을 둘러싼 아베 총리의 해명에 `수긍할 수 없다`는 응답은 71%에 달했으며, 응답자 중 53%는 `벚꽃을 보는 모임`을 아예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아베 총리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서는 "인품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가 47%를 차지했고,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는 응답이 26%에 달했다. 한편, 4월마다 연례적으로 개최됐던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는 아베 2차 집권 이후 초청자 수가 1만 명 수준에서 1만8000명까지 늘어났다. 해당 행사에 아베 일본 총리의 지역구 후원회 관계자들과 인기 연예인, 유흥업소 여성, 불법 다단계업자 등이 초대된 정황이 드러나자 이른바 `벚꽃 스캔들` 논란이 일어나 아베 내각을 흔들고 있다. 지난 5월 야당이 초청명단을 요구하자 정부가 명단을 기계로 파쇄했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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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지난 9일 무상 의료운동 본부, 참여연대 등 보건 의료 시민단체들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정보 도둑법`을 강행하는 정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와 국회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는 `개인정보 데이터` 활용을 위해 `데이터 3법`으로 알려진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신용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정보통신법)」 개정안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데이터 3법의 경우 국민의 개인정보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 반대 단체들은 "법안의 주요 내용이 국민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도 국민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했고 또 그 안전장치도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카드사들은 데이터 3법을 적극 환영하며 본회의 통과가 될 전망이라는 소식에 신용평가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카드사들은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신용정보보호법에 가로막혀 신용조회업(CB)의 진출이 막혀 있었다. 왜냐면 CB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존 신용정보사 외에는 직접 평가 모델을 개발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데이터 3법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밝아지며 신한카드를 비롯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등은 CB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드사의 한 관계자는 "카드사는 그간 겨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CB 사업 진출을 시도하는 정도였지만 데이터 3법이 통과될 경우 신용평가 시장 진출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낮은 금리 대출이 가능하게 돼 금융 서비스 편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10일) 현재 데이터 3법은 상임위 통과를 마쳤으며 이제 국회 본회의만 남겨 둔 실정이다. 그러나 예산안과 더불어 데이터 3법 등은 여야 간 의견 마찰이 대두되는 쟁점 법안으로써 여야의 합의 불발로 본회의 통과에 진통을 겪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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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 딸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표극창)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홍양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7만8500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마약류는 환각성과 중독성이 심각해 관련 범죄에는 엄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은 미국에서 마약을 매수한 뒤 사용했고 이를 수입하기까지 해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으로 소년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홍양은 범행 당시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여서 소년법을 적용받지만 재판부는 형기의 상ㆍ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하진 않았다. 검찰은 지난 11월 12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홍양에게 장기 징역 5년~단기 징역 3년과 함께 18만 원 추징을 구형했다. 홍양은 지난 9월 27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마약을 몰래 가지고 오려다 세관에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홍양은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 LSD, 암페타민 등을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밀반입하다 공항 엑스레이 검색에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8년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국 등지에서 LSD 2장, 대마 카트리지 6개, 각성제 등 마약류를 3차례 구입한 뒤 9차례 투약ㆍ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아버지 홍 전 의원은 지난 9월 말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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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10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호건설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5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2020년 1월 4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1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사1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굳어진 가운데, 두산건설이 브랜드 인지도에서 한 수 위로 평가받고 있어서 시공자 선정이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 9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2019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위브`가 10위를 차지해 순위권에 들었다. 아울러 금호건설의 경우 그룹 매각설과 최근 청주의 한 구역에서 중견 건설사를 들러리로 세운 것으로 보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진다. 신사1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양상 구도로 드러난 가운데, 2020년 1월 개최될 예정인 시공자선정총회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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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4대 승강기 대기업이 승강기 안전을 위한 유지ㆍ관리 업무를 불법 하도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도급은 수급인이 맡은 업무를 제3자에게 하게 하기 위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맺어진 하청관계를 뜻하기도 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10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승강기 유지ㆍ관리 업무의 하도급 제한 규정을 위반한 승강기 대기업 4개사에 대해 형사고발 등 엄중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발된 국내 4대 대기업은 오티스엘리베이터,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현대엘리베이터 등으로, 이들은 2013년부터 승강기 유지ㆍ관리 업무를 협력업체에 불법적으로 하도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승강기안전관리법」은 승강기 부실 관리를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승강기 유지ㆍ관리 업무의 50% 이하만을 다른 유지관리업자에게 하도급 할 수 있게 했다. 해당 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승강기 유지관리업 등록이 취소되거나 6개월 이하의 사업정지 또는 1억 원 이하의 과징금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4개사는 겉으로만 공동수급협정서를 작성한 뒤 모든 업무를 하도급 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공동수급협정서 등 관련 서류와 관계자의 증언, 법원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4개사의 공동수급협정서 작성이 현행법을 피하기 위한 명목상의 계약서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승강기 추락 등 관련 사고로 7명이 숨졌고 최근 5년간 37명이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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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밥 호크(1929~2019) 전 호주 총리가 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신의 정치적 성공을 위해 피해 사실을 덮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BBC는 지난 8일(현지시간) "호크 전 총리의 딸인 로슬린 딜런(58)이 아버지에게 1983년 그의 동료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지만 호크 전 총리가 자신의 경력에 손상이 갈 것을 우려해 딸에게 침묵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딜런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호크 전 총리의 유산과 관련된 재판에 진술서로 해당 사실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슬린 딜런이 상속권을 주장하며 뉴사우스웨일즈대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 따르면 그는 1983년 아버지 측근이자 같은 당 의원이었던 빌 랜더유(1941~2019) 전 의원실에서 일하며 세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딜런은 당시 이 사실을 아버지인 호크 전 총리에게 알리며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지만 호크 전 총리는 "지금으로선 어떤 논란도 만들고 싶지 않다"며 이를 말렸다. 당시 호크 전 총리는 노동당 당수에 도전하고 있었다. 딸의 성폭행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선거에 악영향을 미쳐 자신의 정치적 커리어 훼손을 우려해 사건을 덮으라고 종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딜런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목한 랜더유는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하다 1976년부터 1992년까지 노동당 의원을 지낸 인물로 지난 2월 27일 사망했다. 랜더유 전 의원은 호크 전 총리의 재임기간 내내 그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딜런의 친언니 수 피어터스 호크도 딜런의 진술이 진실이라고 보증했다. 피어터스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 모두가 딜런의 피해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난 딜런을 사랑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크 전 총리는 네 차례의 총선을 승리로 이끈 노동당 소속 최장수 총리로서, 호주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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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도시기금이 좀 더 효율성 있게 쓰이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주택도시기금 중 주택계정을 국민주택의 건설 등을 위한 출자 또는 융자, 주택도시보증공사ㆍ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대한 출자ㆍ출연 또는 융자 등의 용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금은 주택도시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외 교육훈련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ㆍ조사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송 의원은 "그런데 최근 국정감사에서 주택도시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등은 사업의 효과가 입증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민주택의 건설을 위한 출자 또는 융자 등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어 주택도시기금을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송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택도시기금의 용도 중 주택도시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외 교육훈련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ㆍ조사를 삭제해야 한다"면서 "이는 주택도시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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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8곳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페리카나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일 가맹점 수 상위 8개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서비스 이용경험자 16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페리카나가 3.79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처갓집양념치킨(3.77점), 네네치킨(3.73점), 호식이두마리치킨(3.71점), 굽네치킨(3.69점), BBQ와 BHC(3.63점), 교촌치킨(3.56점)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만족도는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서비스의 서비스 품질ㆍ상품 특성ㆍ호감도 등 3개 부문으로 평가됐다. 종합만족도는 조사된 3개 부문을 반영한 평균값을 산출했으며, 조사대상 8개 치킨 프랜차이즈 배달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69점이었다. 한편 소비자들이 배달 주문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항목은 `치킨의 맛`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배달 주문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을 이용하는 이유로 `맛`이 58.4%로 과반을 넘게 차지했다. `가격`이 8.8%, `브랜드 신뢰`가 7.6% 등으로 나타났다. 주문 방법으로는 `모바일 및 배달앱`을 통한 주문이 75.9%로 가장 많았고 `전화`가 68.1%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 불만 또는 피해를 경험한 이용자는 30.3%(484명)로 나타났다. 불만ㆍ피해 유형은 `주문 및 배달 오류`가 35.3%로 가장 많았고 `거짓ㆍ과장 광고` 17.8%, `할인 쿠폰 적용 시 차별` 10.2%, `위생 관련 문제` 9.7%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만족도 8위를 기록한 교촌치킨 관계자는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내년에는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경영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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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 재개발사업이 신탁사로 코람코자산신탁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0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관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월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코람코자산신탁을 신탁사로 선정했다. 송월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해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10여 년간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다. 이에 조합은 신탁사업 방식을 도입해 신탁사로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했다. 신탁 방식은 인허가 및 자금조달, 공사발주 등의 조합 업무를 신탁사가 위임받아 진행하는 개발 방식이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500m 내에 위치하며 자유유치원, 송월초, 제물포고, 안일여고, 인성여중고 등이 인접해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월미도,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등 여가문화자원도 근접해 신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2만2534㎡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67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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