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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 26일 세계 9위의 수산물 생산국인 미얀마의 아웅 뚜(Aung Thu) 농림축산관개부 장관과 `한-미얀마 수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수산양식 분야의 과학적ㆍ기술적 자료 및 정보교환 ▲전문가ㆍ과학자ㆍ교육생 교류 및 공동연구 ▲연수ㆍ컨퍼런스 개최 등 수산양식기술 지원과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양국은 정례적인 수산 공동위원회를 개최(연 1회, 교차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ODA 등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9월 미얀마 정상 순방시 한-미얀마 간 `해운, 조선소 현대화, 물류 및 항만개발ㆍ관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미얀마 달라지역의 킹스뱅크 항만 및 인근 배후부지 개발사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미얀마와는 3개월 사이에 2개의 협력 MOU를 체결할 만큼 해양수산분야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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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8일~29일 양일 간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제도는 하나의 출원서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21개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에 상표를 출원할 수 있는 해외상표출원 제도다. 해외에서 상표권 획득 시 개별국가에 직접 출원하는 것보다 마드리드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그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ㆍ비용도 절약하면서 각국에 흩어져 있는 상표권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국가별 마드리드 국제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미국이 8825건으로 1위, 독일이 7495건으로 2위, 중국이 6900건으로 3위인데 반해, 한국은 1305건으로 세계 14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특허청은 한국에서의 마드리드 국제상표 출원제도에 대한 인식제고와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WIPO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드리드 제도의 발전방향`, `기업사례를 통한 마드리드 제도의 전략적 활용` 및 `국제상표출원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특히 WIPO 마드리드 심사국장, 중국과 일본의 마드리드 심사관 및 국내기업 농심 등 각국의 상표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와 패널토론자로도 참여한다.
아울러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을 제공해 국내 개인출원인, 중소ㆍ벤처 기업의 상표 및 브랜드 담당자, 변리사 및 특허 법률사무소 직원 등 해외 상표출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컨퍼런스 개최는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권 획득과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마드리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 위주의 중소ㆍ중견기업들을 상대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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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이행협치추진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ㆍ이하 예술위)가 함께 공연분야 블랙리스트 사건 중 하나인 `팝업씨어터 공연방해 등`에 대한 후속 조치 공청회를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카페에서 개최한다.
예술위는 2015년 팝업씨어터 사업을 수행하며 특정 공연의 진행 방해, 대본 검열 등 블랙리스트를 실행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들은 예술위와 협의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이끌어냈다. 이후 문체부 이행협치추진단, 예술위, 사건 피해자들은 협의 과정을 거쳐 피해자 명예회복과 사회적 기억사업을 위한 공청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후속조치의 첫 시작으로 팝업씨어터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팝업씨어터 피해자 측의 발제, 전문가 발제(오동석 교수ㆍ아주대학교 로스쿨), 후속조치 관련 토론ㆍ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피해자 명예회복, 사회적 기억활동 등 후속조치를 책임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청회인 만큼 여러 피해자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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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함께 한 `2019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성과 발표회와 해단식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렸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51개 지역, 204개 주민사업체, 주민 1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올해 5회째를 맞이한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는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두레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7월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19년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10팀(44명)은 강원 춘천, 경기 시흥 등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와 각각 연결돼 지난 5개월 간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국제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인 `흥깨비팀(지도자 박성식 교수)`은 시흥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시흥홈스테이협동조합`과 짝이 돼 주민사업체의 잠재 고객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문 홍보물,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는 등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로컬라이트팀(지도자 고계원 교수)`은 문경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이미지화한 기념품을 개발하는 등 문경의 주민사업체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산업은 중장년층과 청년층 구분 없이 다 같이 참여하고 그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분야"라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지역 청년층의 참가를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은 물론 진정한 의미의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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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전북 전주시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와 함께 `제7차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 지역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CSAM, Center for Sustainable Agricultural Mechanization)는 국제연합(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지역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를 통한 생산 이익과 농촌 생활 개선, 빈곤 완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기계화를 위한 자금 조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정부, 금융기관, 농업인단체, 비영리단체, 민간부문 대표 등 18개 나라에서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나라별 특성에 맞는 혁신적 접근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농업 현황과 기술, 연구 동향에 관한 소개와 함께 농기계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트랙터 생산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성제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장은 "이번 포럼으로 우리나라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협업과 농기계 수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금껏 쌓아온 연구성과에 국제연합의 네트워크가 힘을 실어주면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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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대표 김효선)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렸다.
`여성체육대상`은 한 해를 빛낸 여성체육인을 선정해 우수 여성 스포츠선수를 격려하고 여성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5개 부문에서 수상자 10명에게 시상했다. ▲대상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5관왕이자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수영 김서영(25ㆍ경북도청 소속) 선수 ▲여성체육지도자상은 전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이자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을 지도한 김일순(50) 감독 ▲신인상은 29년 만에 여자중학교 400m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8세 이하 아시아 여자 400m 순위 7위로 올라선 육상 샛별 양예빈(15ㆍ계룡중) 선수 ▲공로상은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미라(67ㆍ양천구체육회) 선수 ▲꿈나무상은 피겨 이해인(14ㆍ한강중), 야구 박민서(15ㆍ성동구리틀야구단), 탁구 유예린(11ㆍ청명초), 역도 박혜정(16ㆍ선부중), 배드민턴 김민선ㆍ김민지(13ㆍ남원주중) 선수가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는 지난해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한국 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올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고 지난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경영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준우승을 기록했다.
문체부 장관상인 꿈나무상을 수상한 피겨 이해인 선수는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회 연속 우승으로 `제2의 김연아`라 불리는 피겨 유망주 선수이다. 역도 박혜정 선수는 2019 아시아 유소년ㆍ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여자 최중량급(81kg 이상)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신동 김민선ㆍ김민지 쌍둥이 자매는 2019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복식 1위와 단식 1위(김민선)를 차지했다.
박양우 장관은 "여성체육인의 땀과 열정으로 여성체육이 오늘날의 결실을 맺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여성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여성체육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국내외 체육행정과 지도자 부문에서도 여성의 참여 비율이 높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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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다. 뉴욕증시는 중국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방침에 따른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유통업체 실적 호조 등에 강보합을 보이며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55.21p 상승한 2만8121.6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88p 상승한 3140.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5.45%p 상승한 8647.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 외신에서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를 내놓은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고, 특허와 저작권 등 영역에서도 권리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기로 했다.
유통 업체들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눈에 띄는 실적을 낸 것도 한 몫 했다. 이번 주말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앞서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증권가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9% 이상 상승했다. 미국의 유통 공룡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주가도 전일 대비 1.3% 상승했다.
잇따른 인수ㆍ합병(M&A) 소식으로 관련 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도 힘을 보탰다. 미국의 은행ㆍ주식중개 회사인 찰스 슈왑이 온라인 증권사인 TD 아메리트레이드 인수를 합의했다는 소식에 지난 25일(현지시간)찰스 슈왑과 TD 아메리카트레이드는 각각 2.3%, 7.58% 상승 마감했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인수하기로 한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는 6.17%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3대 주요 지수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자 트위터에 "다우, 나스닥, S&P 500 등 주요 3대 지수가 최고치로 마감했다"며 "또 다른 신기록, 즐기자"라고 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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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와 이마트(포항점)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지난 26일 가졌다.
행사 당일 오전,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과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사무국 및 선수단 전원은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 모여 김치 약 6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 이어서 포항 선수단은 포항시 북구 일대 저소득층,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1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배달까지 나섰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이마트 포항점,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특히 김치를 담그는 현장에는 포항 선수단까지 총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신예 미드필더 이수빈은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며 "열심히 담근 만큼 김치를 받으신 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포항스틸러스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2016년부터 4년에 걸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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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을 집으로 발송하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택배서비스 대상자는 이날 발표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로, 택배비만 지불하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격증을 수령할 주소지가 다른 합격자는 홈페이지 입력을 통해 수령 장소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수원 경기도청이나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 수는 2018년 합격자 4539명 중 2544명으로 매해 합격자의 절반 정도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택배비는 착불로 오는 12월 6일 일괄 발송되며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에 대해서는 원서신청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소재 시ㆍ군ㆍ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부서에서 오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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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피임실천 릴레이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ㅇ해’의 마지막 4회차가 11월 29일(금) 이태원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오후 8시부터 열린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인 ‘대화가 ㅍㅇ해’는 그동안 사회에서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피임과 성관계’라는 주제를 세대 간의 솔직하고 당당한 대화를 통해 건강하게 풀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건복지부는 ‘ㅍㅇ’라는 초성을 활용해 피임과 필요, 편안이라는 다양한 키워드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8월부터 릴레이로 진행된 ‘대화가 ㅍㅇ해’ 토크콘서트의 마지막 회차인 11월 토크콘서트는 10대부터 50대의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가 느꼈던 기존 성교육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성교육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이 중요시되는 이번 회차는 다양한 패널의 참여가 이목을 끈다. 1, 2회차에 이어 스브스뉴스 PD 재재가 사회를 맡아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재재와 함께 호흡할 메인 게스트는 데뷔 19년 차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이다.
평소 당당한 여성, 의지하고 싶은 선배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익숙한 패널로 연애,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야기를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성에 대한 전문지식은 1회차에 출연한 바 있는 신연정 성교육 강사가 맡는다. 그와 함께 출연하는 강주이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현재 우리 사회의 성교육 실태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며 유튜브 ‘이십세들’의 패널, 안요현은 청년들의 연애와 성(性)에 대한 입장을 대변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우리 사회의 성교육을 돌아보는 1부, 앞으로의 성교육이 변화해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들이 함께 모이는 만큼 서로 성과 피임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더불어 학교 내 성교육 과정과 미디어에서 접하게 되는 내용이 충분한 성 지식을 전달해 주지 못한다는 점을 돌아보며 앞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성·피임 교육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자 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오픈 메신저를 활용해 패널과 관객 사이 소통의 창을 마련한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일상에서 나눌 수 있는 성(性) 고민에 직접 답하는 연습을 통해 행사 이후에도 서로 편안하고 건강한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11월 29일(금)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연애와 피임, 그리고 성교육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1/28(목)까지 대화가ㅍㅇ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대화가ㅍㅇ해의 소식은 인스타그램(@lets_talk_safe_love)과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보건복지부는 피임실천 토크콘서트가 1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참석자들에게 성과 피임, 그리고 성교육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우리 사회의 솔직하고 건강한 성(性) 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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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와 하원의원 친선협회 프랑스 사절단(협회장 조아킴 손-포르제)이 26일 오전 11시 광주 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유양식)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12월 6일(금)에는 프랑스 몽페리에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대표단이 대광여고를 방문한다.
광주 대광여고와 프랑스 간 친선관계는 2015년 시작됐다. 2015년 6월 대광여고에 재직 중인 양수경 교사가 프랑스 학술공헌 훈장을 받은 후 2017년 10월 프랑스 교육대표단의 방문, 2018년 9월 프랑스 대사의 방문 등 프랑스 고위층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대광여고는 2018년부터 몽펠리에 장모네 고등학교와 각각 12명 학생들이 참여하는 홈스테이 방식 국제교류도 시행하고 있다. 2018년 9월에는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때 대광여고 학생들이 프랑스 대통령의 엘리제궁 초청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광여고 유양식 교장은 ”지난해 12월 광주시교육청과 몽페리에 교육청이 상호 간의 교육,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해를 높여 나가자는 일환으로 체결한 협약(MOU)에 대한 프랑스 고위층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본교에서 모범적으로 시행 중인 국제교류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번 방문 의미를 설명했다.
26일 대광여고를 방문한 사절단은 조아킴 손-포르제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 친선협회장, 국방위원회 위원), 스테파니도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 친선협회 부회장, 경제위원회 위원), 미셸 에르비옹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친선협회 간사,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드니 마세글리아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친선협회 간사, 외교위원회 위원). 파비앙 레네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친선협회 소속의원, 국방위원회 위원) 등이다. 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르포르, 정무 참사관 다비드 프노, 행정관 소피 틀라드 등이 함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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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6일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공원(문화재단 앞)에서 이용섭 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주선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주요 기관·단체장, 미디어아트 작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rt and Media Technology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광주라는 상징적인 도시의 역사와 미디어아트 문화요소를 담은 프레공연, 무사고 완공을 기원하는 케이헤르쯔 아티스트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은 총사업비 311억원을 투입해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라는 비전을 담아 부지면적 5547㎡, 연면적 9747㎡,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 2층은 주차장, 미디어아트 기술의 개발 및 공동프로젝트 연구와 창작을 위한 퓨처랩실, 지상 1~3층은 상설 및 기획전시실, 세계 창의도시 회의와 미디어아트 교류 관련 행사를 위한 컨벤션룸,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아트와 결합 작품을 전시하는 딥스페이스로 구성된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은 시민, 예술가, 창의인력이 만드는 미디어아트 문화공간, 예술·기술·산업이 융합하는 미디어아트 창의공간, 전세계 창의도시를 연결하는 미디어아트 교류공간으로서 미디어아트 허브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광주시는 광산업의 빛, 인권의 빛, 예술의 빛을 결합해 현대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창의 산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를 인정받아 2014년 12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15년에는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며 도시경쟁력 강화 및 유네스코 회원도시로서의 활동을 위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조성안을 마련했다.
이용섭 시장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은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광주시의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함께 즐기고 활용하는 문화향유의 공간이 되고 가장 광주다운 것,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만들어가는 혁신과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창의성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으로 삼는 도시 간 국제 협력망으로, 유네스코가 특정 예술분야에 대해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한 도시를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분야는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미디어아트, 음식 등 7개로, 현재까지 84개국 246개 도시가 선정됐다. 미디어아트 분야는 광주를 비롯해 프랑스 리옹·엥겔레뱅, 일본 삿포로, 영국 요크, 미국 오스틴, 세네갈 다카르 등 16개국 17개 도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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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안심택배보관함 8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안심택배보관함은 지난해까지 설치한 5개와 자치구에서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2개 등 총 15개로 늘어났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서남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 서구 오월어린이 공원 등 3개, 남구 남구청 민원실 등 3개, 북구 각화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등이다.
광주시는 여성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이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점을 감안해 원룸촌 등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고,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지역에 안심택배보관함을 설치했다.
안심택배보관함을 이용하면 택배기사와 대면하지 않고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어 혼자 거주하는 여성은 물론 가정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물품을 신청할 때 안심택배보관함 주소를 배송지로 지정하고, 배달 완료 후에는 택배함에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이용은 무료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1인 가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안심택배보관함을 필요로 하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어 내년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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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광주MBC(사장 송일준), 나주읍성도시재생협의체(회장 이명규)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4월 착공한 옛 나주정미소(성북동 77-1)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내달 6일 ‘나주정미소’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개관식에 앞서 이날(26일) 오후 7시 정미소 내 전용 공연장으로 조성된 ‘난장곡간’에서는 MBC문화콘서트 ‘난장’ 맛보기(쇼케이스) 공연이 진행됐다.
문화콘서트 난장은 생음악 중심의 밴드,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13년 차 광주MBC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나주시와 광주MBC 간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와 MBC는 협약의 일환으로 옛 나주정미소를 활용한 도시재생 거점 코어센터 조성을 비롯해 문화콘서트 난장 등 현장 방송콘텐츠 제작·운영, 지역 홍보 및 읍성권 도새재생 시책 추진 등 도시재생 파트너십을 지속해오고 있다.
공연 장소인 ‘난장곡간’의 이름은 정미소와 어울리는 단어인 ‘곳간’에서 착안했다. 곡물 등을 쌓아두는 곳간과 음악을 뜻하는 곡(曲)을 더해, ‘공연을 통해 음악과 추억을 보관 한다’는 의미의 ‘곡간’이라는 명칭을 만들었다.
난장곡간은 난장 콘서트 공연뿐만 아니라, 예술·전시·체험 등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인디밴드 등 촉망받는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나주뿐만 아니라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의 음악, 문화 발전의 신기원을 개척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맛보기 공연에는 난장의 새로운 MC소개를 비롯해 정다한, 마이진, 김다나 등 트로트 가수와 밴드계의 아이돌 더블유24, 관록의 밴드 타카피, 트로트 요정 요요미가 출연, 흥겨운 무대를 통해 나주 정미소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나주정미소 본 개관식은 12월 6일 오후 4시부터 개관행사, 난장 공연 등이 펼쳐진다.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19-11-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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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공동위원장 광주대 이민원 교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병호)는 지난 9월 26일 14차 회의에서 기본 합의를 이루어낸 후 그 후속대책으로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10인) 및 보건분야 검증단(5인)을 구성․운영하였다.
11월 26일 16차 거버넌스 회의에서 환경영향조사에 필요한 세부사항과 발전소 가동 시 호흡기질환 및 피부질환 등 주민 10인 이상 집단질환 발생 시 보건 분야 검증부분을 합의한 사항에 대해 시행하도록 확정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기본합의 후속대책 추진단(단장 전라남도 물환경과장 정옥진)은 지난 11월 6일, 18일 두차례 후속대책 회의를 통해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에서 구체적인 환경영향조사의 절차‧방법, 시기, 지점 등에 대해 합의하였다.
주요내용은 환경영향조사의 ▲범위는 주민수용성조사 범위와 동일한 반경 5km내로 하고 ▲측정지점은 9개 지점으로 확정하였으며 ▲측정횟수는 SRF발전시설 가동 전 1회, 가동 중 2회로 하며 가동 중 1회 측정지점은 9개 지점중 4개 지점을 5km 이내에 균등 배분하도록 범대위와 협의 조정한다
▲조사항목은 대기오염물질 17개 항목(일반대기 7, 유해대기 10), 악취 10개 항목, 고형연료 성분 7개 항목, 소음 3개 지점, 굴뚝오염물질 19개 항목을 SRF 발전시설 가동 전과 가동중 각 1회로 측정하되, 이중 대기오염물질(17개 항목)에 한하여 가동 중 1회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환경영향평가 업체의 선정과 환경영향조사일은 전문위원회와 반드시 사전 협의 후 시행하며 ▲SRF발전시설 가동 前과 가동 中에 발생되는 폐수의 처리와 주변영향에 미치는 정도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하고 전문위원회 위원들이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또한, 후속대책 추진단은 환경영향조사의 SRF 발전시설 가동시 지역주민의 건강상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3개월간의 환경영향조사 기간 중에 주민 10인 이상의 집단질환(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보건분야 검증단(5인)을 구성하였다.
보건분야 검증단은 11월 22일 회의를 통해 ▲나주 SRF 발전시설 가동 시 지역주민들께서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 등이 발생할 경우에 의료기관 소견서를 첨부하여 나주시 보건소(061-339-2110)에 접수토록 하였으며 ▲동 질환 접수 기간은 나주 SRF 발전시설에 SRF를 투입하여 사용하는 시점부터 가동 종료 후 30일까지로 확정하였고 ▲나주시 보건소장은 질환 접수자를 외부 전문 진료기관(전남대학교 병원,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 조선대학교 병원의 직업환경의학과)에 의뢰하여 질환의 정도와 요인에 대한 소견을 받아 본 검증단에 제출하면 ▲보건소장은 외부 전문 진료기관으로부터 소견을 받은 질환 접수자가 10인 이상이 될 경우에는 전라남도, 한국지역난방공사, 범대위에 신속히 통보토록 하였으며 ▲본 검증단은 나주시 보건소장으로부터 제출받은 소견을 검증단 회의에 상정하여 질환 원인이 나주 SRF 발전시설 가동으로 인한 것인지에 대하여 결정하기로 하고 검증단 위원들의 합의서 서명을 이끌어 냈다.
11월 26일 거버넌스 위원회는 지난 18일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가 체결한 환경영향조사 합의사항과 22일 보건분야 검증단이 체결한 합의사항에 추가적으로 10인이상 집단질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차기 거버넌스에서 의제로 상정하기로 하고 전원 만장일치로 확정하였다.
향후 일정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연 내에 환경영향조사 시행업체를 입찰 하여 선정 하고 내년 1/4분기중에 SRF 발전시설을 3개월(시험가동 2개월, 본가동 30일)을 가동하여 내년 상반기중 환경영향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거버넌스 위원회 이민원, 박병호 공동위원장은 이제 기본합의 후속대책에 대한 첫 발을 내 딛었으며 앞으로 주민 수용성 조사 및 손실보전방안 기본(안) 마련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6일 체결한 기본합의서는 본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금년 1월부터 9개월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신상철)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를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시험가동과 본가동 기간 결정, 주민수용성조사의 범위, 주민투표와 공론화 방식에 대한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그간 수차례의 갈등 속에서도 회의시 마다 장시간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합의를 도출한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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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0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놓은 맞춤형 주택 브랜드인 `청신호` 1호인 `정릉동행복주택(정릉 하늘마루)`을 360도 VR(가상현실)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SH공사가 다음 달(12월) 30일 준공예정인 청신호 1호 주택 `정릉동행복주택`의 준공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는 청신호주택 VR 전시체험관과 청년ㆍ신혼부부 주거 컨퍼런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청신호 주택`을 미리 체험하고 `주거`를 주제로 소통할 수 있다.
VR체험은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으로 `정릉동행복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청신호 단위세대 특화평면과 커뮤니티 공간을 360° 카메라 기반의 3D 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컨퍼런스는 김진성 SH공사 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정릉행복주택을 중심으로 본 청신호`라는 주제의 발표를 시작으로, 이진오 사이건축사무소 소장의 `청년 주거 라이프스타일 적용`과 강미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청신호의 현재와 미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심교언 건국대학교 교수, 이진오 사이건축사사무소 소장, 현승헌 SUNLAB 소장, 나태흠 사회적기업 안테나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청년ㆍ신혼부부 주택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들도 함께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H공사 관계자는 "이번 청신호 페스티벌에서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을 청신호 주택 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주주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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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을 재개발한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를 오는 12월 3일 공급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총 873가구 규모의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를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1가구 ▲73㎡ 135가구 ▲84㎡ 354가구 등 총 6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는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으며 춘천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추후 서울에서 춘천을 잇는 고속도로를 비롯해 준고속열차인 ITX,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동서고속화철도 등이 건설되면 상당한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춘천초ㆍ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역의 명문 학교로 꼽히는 춘천고를 비롯해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근거리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도보권에 롯데마트, 이마트, 메가박스, CGV, 춘천 중앙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과 강원춘천경찰서, 춘천지방법원, 춘천문화예술회관 등은 물론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 등도 있어 생활 환경 역시 뛰어나다.
한편,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의 본보기 집은 춘천시 근화동 267(구 시외버스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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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6일 지금ㆍ도농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지참물을 지참하고 현설에 참석해 참석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입찰 시 입찰보증금으로 전환 후 계약 시 계약이행보증금으로 전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1-93(다산동) 일대 1만6035㎡를 대상으로 용적률 254.8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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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평양, 올림픽으로 함께 꿈꾸는 평화미래`를 주제로 하는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을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의 본격적인 준비에 첫 시동을 건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해 9ㆍ19 남북정상선언에서 두 정상이 합의한 올림픽 공동유치를 위해 서울시, 유관부처의 기관장,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가 가져올 한반도 평화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서울-평양 간 활발한 도시교류 등을 비롯해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 상을 체육ㆍ교통ㆍ환경ㆍ경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32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한반도 평화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승민 IOC 위원이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의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다.
`올림픽으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미래`란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은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남윤신 대한체육회 이사,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소장,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이 참여해 분야별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길을 안내할 길잡이다. 올림픽 유치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가장 중요한 열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라며 "최근 월드컵 지역 예선으로 치러진 남북축구 경기 등을 이유로 북한과의 국제행사 공동유치에 부정적인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번 포럼이 이러한 일각의 우려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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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K-POP 스타 카라 출신 구하라가 사망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 최씨에 대한 항소심은 계속 진행된다. 형사재판이 중단되는 경우는 피고인의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돼 재판에 영향을 줄 때다.
지난 25일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피고인이 사망한 경우에는 공소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관련 재판에 영향을 주지만,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공소권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구하라 사망과는 무관하게 재판은 진행된다"고 전했다.
앞서 피고인 최씨는 2018년 9월 구하라와 다투는 과정에서 구하라를 폭행한 뒤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특히 최씨는 "구하라의 연예인 인생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구하라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상해, 협박, 강요, 재물손괴 등의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선고했으나, 불법 촬영과 관련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로 판결했다. 이후 검찰과 최씨 모두 항소장을 접수해 쌍방 항소가 됐다. 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 최씨는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며 국선변호인 선정을 요청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그러나 법원은 다음날 피고인 최씨에 대한 국선변호인 청구 요청에 대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최씨의 경우 「형사소송법」 제33조 제2항인 `법원은 피고인이 빈곤 그 밖의 사유로 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에 피고인의 청구에 따라 국선변호인을 선정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청구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법원은 최씨의 경제적 상황이 국선 변호를 받아야 하는 사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구하라 사망을 계기로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 기준을 재정비 해달라`는 청원 요청은 26일 오후 5시 기준 23만 명을 넘은 가운데 최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재판부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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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5만 원권 지폐가 사용 빈도가 높은 1만 원권에 비해 약 3년 더 유통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19년 은행권 유통수명 추정 결과`에 따르면 5만 원권 유통수명은 평균 13년 6개월, 1만 원권은 10년 7개월, 5000원권은 4년 1개월, 1000원권은 4년 5개월인 것으로 추정됐다.
화폐 유통수명은 신권이 한은 창구에서 발행된 후 유통되다가 더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상돼 다시 한은으로 돌아올 때까지 걸린 기간을 말한다. 한은은 은행권 표본을 추출한 뒤 유통기간을 추적하는 표본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1000원권과 5000원권은 1만 원 이하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 많이 사용돼 만 원권 등에 비해 유통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의 2017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 결과 사람들은 만 원 이하 물품ㆍ서비스 구매 시 76.7%가 현금을 사용했다.
지폐의 유통수명을 2018년과 비교하면 1000원권은 1개월, 5000원권은 6개월, 1만 원권은 6개월 길어졌다. 한은은 신용카드, 간편 결제 등의 활성화로 인해 현금 이용이 줄었고, 화폐 이용 습관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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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동차세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을 이달 27일 전국에서 일제히 단속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내지 않았거나 주정차ㆍ신호ㆍ속도 위반 등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라고 26일 밝혔다. 차량 명의상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일명 `대포차량`도 단속 대상에 해당한다.
이번 단속에는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300여 명과 경찰관 250여 명, 차량 탑재형 단속시스템 334대, 모바일 단속시스템 1133대가 동원된다.
올해 10월 말 기준 자동차세 누적 체납액은 6544억 원, 차량 관련 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2132억 원으로 추산됐다.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모두 230만 대로, 이 가운데 97만 대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다.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의 체납액은 약 5185억 원으로 전체 자동차세 체납액의 79%에 이르렀다.
단속에 적발된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체납액을 납부해야 하며, 불응하면 번호판을 떼어내 임시 보관한다. 번호판을 떼인 뒤에도 체납액을 내지 않는 차량은 압류해 강제견인ㆍ공매 처분한 뒤 매도금을 체납액에 충당한다. 만일 공매 후에도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하면 체납자의 다른 재산까지 압류ㆍ공매 처분한다.
고액ㆍ상습체납자의 경우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가택수색 등도 실시한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의 차량의 경우 직접 단속보다 단속 예고 등으로 납부를 촉구하는 보호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민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전국 일제 단속을 시행하게 됐다"며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일제 단속에서는 체납차량 6683대를 단속해 체납액 11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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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서울 도심에 진입 시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도심 지역 내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교통량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ㆍ2ㆍ3ㆍ4가동, 종로5ㆍ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 해당된다.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속은 올해 상반기 구축한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통행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45개소)에 설치된 119대의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과태료 부과 여부를 판단한다.
다만, 단속 대상 차량이더라도 저감장치가 미개발된 차량(일부 쌍용차, 수입차)과 저감장치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일부 4륜 구동 차량)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1년간 단속이 유예된다. 한편 저감장치 부착을 신청한 차량은 과태료 부과 전인 지난 10월 31일까지 신청 접수한 차량에 한해 내년 6월까지 6개월간 유예된다.
서울시는 저공해 조치 지원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추경예산 1993억 원을 편성하고 신한은행, 대한 LPG협회, 한국GM 등과 협력해 녹색교통지역 등록 5등급 차량 소유자가 조기 폐차 후 신차 구매를 할 경우 금리 인하,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별도 지원, GM차량 할인 등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5등급 차량의 경우 사회적 합의가 돼 있지만 5등급 차량만 가지고는 안된다"며 "녹색교통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5등급 차량 제한 제도가 정착되면 이후 4등급 차량까지 확대도 검토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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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재불명자인 공유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 면적이 재개발사업 조합 설립 동의요건 산정 시 토지면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개발 정비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한 경우로서 공유자 중 일부가 `소재불명자(토지등기부등본ㆍ건물등기부등본ㆍ토지대장 및 건축물관리대장에 소유자로 등재될 당시 주민등록번호의 기록이 없고 기록된 주소가 현재 주소와 다른 경우로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자)`에 해당하고, 나머지 공유자들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1인을 선정해 조합 설립에 동의한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에 따른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 요건 산정 시 전체 토지면적 및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소유자가 소유한 토지의 면적(이하 동의면적)에서 소재불명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면적은 각각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전체 토지면적 및 동의면적에서 소재불명자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면적은 제외되지 않는다고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재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제31조제4항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에 따라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 토지면적에 대한 동의요건 산정 기준과 관련해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에서는 재개발사업의 경우 1필지의 토지를 여럿이서 공유할 때에는 그 여럿을 대표하는 1인을 토지소유자로 산정하도록 하고, 소재불명자는 토지소유자의 수 또는 공유자 수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시행령에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을 설립할 때 필요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에서 공유자 및 소재불명자에 대해 별도로 규정한 것은 재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유자 중 일부가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의사를 변경하거나 지분을 처분하는 등의 사유로 이해관계자가 도중에 달라지더라도 해당 토지 전체에 관해 명확하고 통일된 동의의사를 확정함으로써 재개발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도록 하고, 의사 확인이 어려운 소재불명자를 토지등소유자의 수 또는 공유자의 수에서 배제해 정비사업의 진행을 원활하게 하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재불명자를 공유자의 수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규정이 없었던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2018년 2월 9일 대통령령 제28628호로 전부개정 전)에서는 공유자 중 일부가 소재불명자인 경우 공유자 전원의 의견 일치로 대표자를 선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단독소유자가 소재불명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해당 토지의 소유자는 조합 설립의 동의 대상이 되는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의 수에서 제외된다고 보았는바, 이에 공유자 중 소재불명자가 있는 경우에도 대표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소재불명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들의 권리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령 제28628호,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4호에서는 소재불명자를 `토지등소유자의 수`와 `공유자의 수`에서 모두 제외하도록 한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공유자를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보고 있고 그 대표자를 기준으로 조합의 총회 의결 및 주택의 공급이 이뤄지도록 규정하고 있는 도시정비법의 체계를 고려하면 소재불명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들이 대표자를 선정한 이상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를 산정할 때 선정된 대표자 1인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지 각 공유자의 지분별로 동의요건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사안과 같이 소재불명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들이 대표자 1인을 선정해 조합 설립에 동의한 경우에는 그 대표자는 토지소유자의 자격으로 동의 의사를 표시한 것이므로 해당 토지면적 전체가 토지면적에 대한 동의요건 산정을 위한 전체 토지면적 및 동의면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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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6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섰지만 연이은 유찰을 겪은 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참여의사를 밝혀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둘 수 있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선정하는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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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해 시공권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26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 22일 진행한 입찰마감일에는 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두산건설이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8일께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하고, 같은 달 14일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시공을 맡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원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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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공급되는 청년ㆍ신혼부부 주택의 비중을 대폭 늘린다.
서울시는 26일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대대적인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변 시세의 50% 이하 임대료로 공급되는 청년ㆍ신혼부부 주택의 비중을 40~70%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20%에 해당하는 공공임대주택만이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됐다. 나머지 80%(민간임대주택)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으로 공급돼 왔다.
입주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 주거면적은 1인 청년용 14~20㎡, 신혼부부용 30~40㎡로 확대한다. 냉장고, 에어컨 등 필수 가전ㆍ가구는 빌트인 설치를 의무화해 생활 여건을 높인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는 주택 연 면적의 30% 내에서 `SH공사 선매입형`과 `일부 분양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공공주택 공급물량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43곳에 역세권 청년주택 1만7000호를 인가했으며, 2022년까지 8만 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역세권에 살 수 있도록 하는 특단의 대책"이라며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양적 확대는 물론 주거의 질까지 담보하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간자본이 스스로 주택사업에 참여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도 공공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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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장미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장미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근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1시 광주시 남광주농협 3층 회의실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한 이날 총회는 1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 계약서 의결 및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신축 건축물의 설계개요와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신탁등기, 이주 및 철거ㆍ멸실 동의의 건 ▲조합원 이주대책 수립 및 제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동ㆍ호수 추첨 방식 의결의 건 ▲일반분양 보증약정 의결의 건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 사항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부과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2019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원 정보공개 관련 의결의 건 ▲총회 참석 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인가 신청을 위한 마지막 검토를 진행 중이다"며 "오늘 기준으로 공람 기간인 32일 후에 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대남대로171번길 23(주월동) 일원 2만98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9%, 용적률 212.95%를 적용한 공동주택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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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은평구는 수색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7%, 용적률 238.83%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 397가구 ▲76㎡ 96가구 ▲84㎡ 402가구 ▲102㎡ 66가구 ▲120㎡ 3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분양 1168가구 임대 29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7년 7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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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전주시는 삼천쌍용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85(삼천동1가)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9373%, 용적률 234.94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6가구 ▲84A㎡ 196가구 ▲84B㎡ 135가구 ▲84C㎡ 1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0년 2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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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명민)는 지난 25일 `천안불당LH1단지` 아파트 내에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12호점은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 지역본부가 20년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용면적 98㎡, 지상 1층 규모로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함께하는 마을육아를 격려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마을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상호돌봄을 독려하기 위한 열린 공동체공간이자, 양육활동을 위해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 육아관련 프로그램과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육아공간이다.
천안시는 2008년 성정동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 내부에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불당동 `동일하이빌아파트`, 백석동 `천안백석주공아파트 11단지`, 불당동 `불당이안아파트`, 두정동 `천안두정e편한세상2차아파트`, 백석동 `천안백석LH천년나무1단지아파트` 등에 이어 이번 12호점을 개소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웃과 함께 육아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에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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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익명 대화방에서 상사를 조롱하고 허위 사실을 게재한 직원을 해고한 것은 사용자의 정당한 조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를 인정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준 정부기관 직원인 A씨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직원들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SNS 계정에 상급자를 조롱하는 글을 썼다.
게재된 글 내용에는 상급자가 재테크에만 열을 올려 업무를 게을리 한다는 허위 내용도 포함됐다. 당사자가 해당 글의 삭제를 요청하자 A씨는 다른 이름의 계정으로 접속해 삭제 요청을 조롱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A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 받고 해고당했다. A씨는 부당해고라고 주장했지만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자신이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일을 풍자한 것이라며 이는 표현의 자유 내에서 보호받아야 하므로 징계사유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쓴 글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 아니고 특정 임직원을 비방할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표현의 자유로 보장되는 범위 내에 있지 않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울러 "이런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것은 직원으로서 품위와 위신을 손상하고 다른 임직원을 비방해 괴로움을 주는 행위로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SNS에 글을 올린 행위에 고의성과 반복성이 있다는 점에서 징계 수위도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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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동구 로얄맨션(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동구는 로얄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구 진성5길 15(전하동) 일원 1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99가구와 오피스텔 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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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개최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오는 28일 법안소위에서 `해인이법 등을 반드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의 협조를 요청하며 `어린이생명안전법`에 해당하는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ㆍ유찬이법`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서 "`민식이법`은 지난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겨우 통과했다.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어린이 교통안전 법규를 강화하는 `어린이생명안전법` 개정을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대책과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민식이법`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한 데 이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를 규정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행법상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할지라도 과속단속 카메라, 신호등의 설치가 의무는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이인영 원내대표는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목숨을 잃은 아이들만 34명에 이른다"며 국민의 관심이 높은 지금이야말로 관련 법안 개정을 처리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어린이생명안전법` 입법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김정덕 대표는 "「도로교통법」상 사각지대에 놓여 희생된 어린이들이 남겨두고 떠난 것은 이름뿐이었다"며 "아이들의 이름을 붙인 법안들은 그간 우리 사회가 지켜내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빚진 값"이라고 입법 촉구를 토로했다.
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정치가 부재했던 만큼 어린이들의 생명을 빚진 국회의 관련 법안 개정 향방이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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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12월) 6일까지 빗물마을 3개 지역을 선정해 마을당 예산범위 내에서 7억5000만 원을 지원하는 2020 빗물마을 조성사업을 공모한다.
빗물마을을 통해 도시의 물 순환 회복을 위해 빗물을 관리ㆍ이용하고 마을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빗물마을을 조성하고자 서울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단, 사업대상에 빗물마을 조성사업 목적과 다른 단순 포장사업은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자치구(사업부서), 주민자치센터,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ㆍ협업해 물 순환 회복을 위한 빗물의 침투ㆍ이용 등 빗물관리시설을 설치하고 투수블록, 빗물정원, 빗물저금통 등의 빗물관리시설이 필요한 경우 설치비를 지원한다.
응모자격은 구청장(사업시행 주관부서) 및 주민단체이며, 대상지(마을) 주민단체와 구청장이 같이 빗물마을 조성사업을 신청하고, 접수방법은 소정의 양식에 의거해 자치구 사업시행 부서와 주민이 협업해 서울시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달 중 이뤄지며 심사방법은 대상지 선정위원회가 구성해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기관(부서)별 10분 이내로 사업제안서를 설명하고 5분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사업의 필요성, 실현성, 창의성, 현실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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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21년부터 섬유유연제와 같은 세정ㆍ세탁제품에 미세플라스틱 성분 중 하나인 `마이크로비즈` 사용을 금지한다. 마이크로비즈는 세정ㆍ연마ㆍ박리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로, 물에 녹지 않는 5㎜ 이하의 고체 플라스틱이다. 앞서 폼 클렌징이나 바디 스크럽, 빨래용 세제 같은 세정ㆍ세탁 제품에 사용됐다.
26일 환경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 기준`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20일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제조ㆍ수입하는 세정 및 세탁제품에 대해 미세플라스틱 종류인 마이크로비즈의 함유를 금지한다. 또한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향균필터 등 필터형 보존처리제품에도 다른 분사형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습기 살균제 원인물질 5종을 제품 내 함유금지물질로 지정하고, 고시 개정일부터 시행한다.
이 밖에도 가습기 또는 이와 유사한 전기기기에 넣어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의 제조ㆍ수입을 금지하고, 기업이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물에 화학물질이나 자연에서 유래된 추출액 등을 첨가하거나 원액을 가습기 등의 기기에 넣어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의 경우 함유 성분이 미세 에어로졸 형태로 방출돼 호흡 시 노출될 우려가 크다"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의 더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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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에어프라이어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에어프라이어 9개 브랜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리 성능(조리속도, 온도 균일성), 소음, 코팅 내마모성, 소비 전력량,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조리가 얼마나 빠르게 되는지를 평가하는 조리속도, 내부 공간이 균일하게 가열되는지를 평가하는 온도 균일성, 작동 시 소음 및 소비 전력량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감전보호, 자기장 강도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다.
냉동 감자튀김(300g)을 조리할 때 소요되는 시간으로 조리속도를 평가한 결과, 대우 어플라이언스ㆍ대웅ㆍ롯데알미늄ㆍ일렉트로맨ㆍ키친아트ㆍ한경희생활과학 등 6개 제품의 조리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우수했다. 리빙웰, 매직쉐프 등 2개 제품은 양호했고 보토 제품은 조리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바스켓 내부 공간의 최대 온도 편차로 온도 균일성을 평가한 결과, 대우 어플라이언스ㆍ대웅ㆍ롯데알미늄ㆍ리빙웰ㆍ일렉트로맨ㆍ키친아트ㆍ한경희생활과학 등 7개 제품은 최대 온도 편차가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고 매직쉐프, 보토 등 2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작동 중 발생하는 소음을 평가한 결과, 대우 어플라이언스ㆍ대웅ㆍ매직쉐프ㆍ보토ㆍ키친아트 등 5개 제품은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다. 리빙웰 제품은 양호했고 롯데알미늄, 일렉트로맨, 한경희생활과학 등 3개 제품은 소음이 상대적으로 커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내부 바스켓 코팅 부위에 부직포 수세미(2kg)를 반복적으로 마찰시켜 코팅 내마모성을 평가한 결과, 우수 또는 양호한 평가를 받은 제품은 없었고 제품 모두 1000회 미만에서 내부 금속 표면이 노출되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돼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는 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 없이 200℃로 설정해 30분간 소비되는 전력량을 확인한 결과, 제품에 따라 최대 2.2배 차이가 있었다. 또한 보토 제품의 소비 전력량이 186Wh로 가장 적었고 리빙웰 제품이 416Wh로 가장 많았다.
다만 음식물을 가열하는 제품 특성상 작동 중의 외부 표면 최고온도가 73℃~141℃ 수준으로 높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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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2월 11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 E홀에서 `2019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토론회는 관광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사례를 공유해 데이터 기반 관광마케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통신 데이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최근 연구 결과와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SK텔레콤이 소득과 기호, 취향 등 개인 삶의 방식에 따른 관광 유형을 소개한다. KT는 통신 데이터로 마이스(MICEㆍ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 참가자를 추출하는 방법과 참가자 이동 유형 분석 사례를 발표한다. 홍콩폴리텍대 박상원 교수는 전국 기초 지자체 간 연계 방문 경로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
세션 2에서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매스의 종언`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 의사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관광공사는 SNS 키워드를 분석해 도출한 2019~2020 한국관광 트렌드를,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의 혁신에 관해 발표한다.
세션 3에서는 경희대 정남호 교수가 스마트 관광의 관점에서 활용할 빅데이터의 종류와 국내외 현황을 소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을 활성화할 정책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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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박경의 `사재기` 저격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민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또한 그동안 발표했던 바이브의 앨범 재킷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가수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후배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의혹을 꼬집었다.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박경은 사재기 의혹을 거론하며 여러 가수들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저나인은 "당사 아티스트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은 사재기 저격 후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주말 동안 걱정 많이 하셨을 것 같다. 이 시간에는 꿈꾸는 라디오 DJ로서 방송 열심히 하겠다"며 별다른 사과 없이 짧은 심경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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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빈곤율(65세 이상 노인 중 중위소득 50% 미만 노인의 비율)은 43.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다만 실제 국민들도 체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지난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50세를 기점으로 자신의 사회ㆍ경제적 지위가 `중`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줄고 `하`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늘어나 OECD 노인빈곤율 데이터를 국민들도 실제 체감하고 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자신의 사회ㆍ경제적 위치가 `중`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은 30~39세, 40~49세에서 65.2% 같은 비중을 보이며 가장 높았다. 이어 50~59세 58.6%, 60~64세 47.7%, 65세 이상 44.6%로 줄었다. `상`이라고 생각하는 비중 역시 40~49세 3.5%로 가장 높고, 50~59세 2.4%, 60~64세 2%, 65세 이상 1.9%로 감소했다.
한편, 자신의 사회ㆍ경제적 위치가 `하`라고 생각하는 비중은 40~49세 31.3%로 가장 낮다가 50~59세 38.9%, 60~64세 50.3%로 상승하며 65세 이상에서 53.6%로 가장 높았다. 이에 비해 전 국민의 65.1%만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통계청 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10명 중 4명은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
한 업계 전문가는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것 대비 노후 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수출 6위, 교역액 9위, 명목 GDP 10위인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경제적으로는 세계 상위권인 국가가 OECD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률이 1위라는 것에는 괴리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노인 복지 등 국가적 차원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개인적 차원의 노력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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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북한이 이달 23일 서해 완충 수역인 창린도 해안포에서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북한 매체는 26일 "최고 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 평시에 중대 군인들이 훈련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남김없이 보이라며 해안포 중대 2포에 한번 사격을 해보라고 지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들어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잇따라 서해 백령도 인근에 위치한 방어부대를 찾아 전투훈련을 관람하며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난 뒤에야 관련 항의문을 발송해서 늑장 대처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방부는 북한이 사격 훈련을 공개하기 전인 이틀 동안 관련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발사 정황과 훈련 과정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북한 매체 보도가 먼저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문가 등에 따르면 창린도는 `9ㆍ19 군사합의`에 따라 설정된 서해 완충 수역에 위치한 섬이다. 앞서 2018년 남북은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시발점으로서 `9ㆍ19 군사분야 남북합의서` 공동선언을 통해 완충 수역에서 포 사격을 비롯한 군사 연습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오늘(26일) 군당국은 북한의 사격 훈련 시점이 `연평도 포격 9주기`에 맞춰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은 "서해 완충구역 일대에서의 (북한의) 해안포 사격 훈련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2018년 남북 군사당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하게 이행하려고 노력해 온 `9ㆍ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 체결 뒤 정부가 북한의 군사 훈련에 대해 `9ㆍ19 군사합의` 위반으로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반도 평화체제가 갈림길에 선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종론관에서 자유한국당 국방위원회 소속인 박맹우, 백승주, 정종섭, 이종명 위원이 북한의 `9ㆍ19 군사합의` 위반을 강력 규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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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김포시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고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SUV차량 등 2대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5일 오후 5시께 김포시 양촌읍 석산입구교차로 인근 왕복 4차로 중 서울 방면 도로 2차로에서 A씨(28)가 승용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모닝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모닝 승용차는 옆 차로에서 앞서가던 K3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
추돌 사고 후 A씨는 승용차 운행 방향을 돌려 도로를 역주행 하다가 뒤따라오던 K7, 맥스크루즈 차량 등 2대와 연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를 당한 다른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역주행한 이유 등에 관해 "조사가 좀 더 진행돼야 알 수 있다"며 "음주운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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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계획 발표 이후 30대들이 서울 아파트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감정원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신고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체 매매거래 8274건 중 30대의 매입 비중이 31.2%(2581건)로 40대 28.7%(2371건)와 50대 19%(1575건)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지난 8월 처음으로 30.4%를 넘기면서 40대(29.1%)를 추월하기 시작해 석 달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30대는 주로 직장과 가까운 도심과 교통환경이 양호한 새 아파트 밀집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자치구별로 30대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성동구로 43.3%에 달했다. 이어 ▲마포구 37.3% ▲관악구 37.3% ▲중구 37% ▲동대문구 36.3% ▲강서구 36.1% 등의 순이다.
반면 집값이 비싼 강남권이나 자녀 학군 인기지역은 40대의 매입 비중이 높았다. 서초구와 강남구에서 40대의 매입 비중이 각각 36.1%, 35.6%로 30대(27.9%, 27.5%)보다 높았다. 학군 수요가 몰리는 양천구도 40대 비중이 39.7%로 30대(27.6%)를 웃돌았다.
다만 올해 8월까지 40대 비중이 높았던 송파구는 지난 9월과 10월에 30대 매입 비중이 각각 32%, 29.7%를 기록하며 40대보다 높게 조사됐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7월부터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도입 계획이 공론화되면서 부양 가족, 무주택 기간 등 청약가점에서 불리한 30대들이 청약을 통한 집 장만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자 성동구, 마포구 등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들을 중심으로 기존 주택의 매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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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공고문 및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2월 3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300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이 중 4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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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고층빌딩에서 낙하산 활강을 해 처벌을 받은 러시아인들이 벌금을 내고 출국하자마자 추가 범행을 주장했다.
러시아인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101층 옥상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을 올린 A씨는 "이제 공개할 수 있게 됐다. 413m(엘시티 건물 높이)에서 점프 전, 세련된 랜딩"이라고 옥상에서 뛰어내렸음을 암시하는 글을 적었다.
A씨는 지난 25일 부산 고층 건물 사진 풍경 사진을 올린 뒤 "한국인들에게 왜 뛰어내렸냐고 질문이 쏟아진다"고 전하기도 했다.
A씨 등은 앞서 이달 9일 오후 8시 부산 해운대구 한 40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 무단 침입해 낙하산을 매고 인근 대형 마트 옥상을 향해 뛰어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다음날 오후 1시 30분 도시철도 해운대역 인근 호텔 42층 옥상에 무단으로 들어가 뛰어내리기도 했다.
이에 관해 경찰은 이달 12일 이들의 출국을 10일간 정지시키고 수사에 착수했고, A씨 등은 500만 원의 벌금을 예치하고 지난 22일 출국했다.
한편, 경찰은 "추가 수사로 이들이 엘시티 옥상까지 무단 침입한 사실까지 확인해 건조물 침입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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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커피의 소비 증가와 함께 커피전문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선택 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출액 상위 6개 커피전문점의 서비스 이용 경험자 1031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커피전문점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의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됐다. 종합만족도는 소비자 만족도의 3개 부문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의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평균값으로, 조사대상 6개 커피전문점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88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할리스커피 3.95점, 스타벅스 3.93점, 엔제리너스 3.86점 등의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6개 커피전문점 전체 평균이 3.97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스타벅스 4.12점, 할리스커피 3.99점, 투썸플레이스 3.93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제품, 매장 접근성, 매장 이용 편의성, 가격 및 부가혜택 등 4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매장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4.05점으로 가장 높은 반면 가격 및 부가혜택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37점으로 가장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78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할리스커피 3.85점, 엔제리너스 3.83점, 커피빈 3.8점 순이었다.
주로 가는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이유는 `지리적 접근성`이 4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품의 맛`이 24.7%, `분위기`가 8.2% 등이었다.
한편, 커피전문점 1회 방문 시 평균 이용 금액은 `5000원`이 23.2%로 가장 많았고 `6000원` 20.7%, `1만 원 초과` 16.3% 순이었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커피(아메리카노) 1잔의 적정가격을 조사한 결과, 3055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2017년도의 2886원과 비교해 169원 상승한 것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사업자와 공유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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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세안과 보건 의료분야 대화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6일 박능후 장관은 이날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가 열리는 부산에서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보건 의료협력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협력 의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보건 의료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 공식 대화 체계가 없었다"며 "아세안과 보건 의료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견고한 협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경제ㆍ사회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은 바로 건강한 국민이고, 인간의 생명과 건강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임을 고려할 때 보건 의료 협력은 서로의 정치, 사회적 이념을 넘어 협력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특별하다고 언급했다.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이번 아세안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대화 통로(채널) 운영 방안과 협력 희망 의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우리 정부는 공식 대화 채널을 통해 보건 의료 개발협력, 보건산업분야 협력 등 한국과 아세안이 진행 중인 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양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의 의제를 논의하고, 그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푸드뱅크와 같은 민간자원 연계 활성화, 사회보장 시스템 구축ㆍ운영 등 사회복지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세안 림 족 호이 사무총장은 한-아세안 보건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아세안 사무국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박능후 장관은 "보건 의료 분야 한-아세안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한-아세안의 공동번영을 위한 `신남방 2.0`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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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통기한이 변조된 건강기능식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 판매 업체인 수암 제약이 `킬로 다운 발포 다이어트(비타민C,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제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해(지난 7월 19일→2021년 5월 19일) 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5월 19일로 표시된 `킬로 다운 발포 다이어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 중으로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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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낙동강 상류 권역 북천과 이안천의 생물다양성을 평가한 결과, 매우 좋은 상태로 드러나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책 결정에 활용될 전망이다.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낙동강 상류의 소하천인 북천과 이안천의 출현 저서동물 종수, 저서동물 지수(BMI) 값을 활용해 생물 다양성을 평가한 결과, 매우 좋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천과 이안천은 경북 상주시 일대를 흐르는 낙동강 상류의 대표적인 소하천이다. 이곳 소하천 일대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이안천 유역에서 저서동물이 36종, 북천 유역에서 27종이 출현했고 저서동물 지수의 평균값이 북천 유역이 80.2점, 이안천 유역이 88.2점으로 매우 좋음 상태로 나타났다.
저서동물 지수란 다슬기 등 저서성대형 무척추동물의 다양성 정보를 이용해 담수생태계의 현황을 파악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수다. 출현한 생물종의 오염에 대한 내성 정도, 종에 대한 가중치 등을 적용해 산정하고 담수생태계의 건강성 정도에 따라 매우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5개의 등급으로 구분한다.
다만 두 하천 모두 상류에서 하류로 갈수록 출현 종수, 저서동물 지수 값은 낮아졌고 보통~매우 나쁨에서 주로 출현하는 생물지표종들의 출현이 높아졌다.
조사 구간별로 북천과 이안천 상류 구간에서는 하천 환경이 매우 좋음 또는 좋음 상태를 나타내는 생물지표종인 한국강도래, 진강도래 등이 주로 출현했고 저서동물지수가 각각 95.5점, 94.1점을 기록했다.
반면 상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북천 하류 구간의 경우 보통 또는 매우 나쁨 상태를 나타내는 생물지표종인 물달팽이, 실지렁이 등의 종이 출현했고 저서동물 지수는 51점을 기록했다. 상주시 이안리를 지나는 이안천의 하류 구간 또한 개체 수가 낮았고 실지렁이 등의 종이 출현했고 저서동물 지수는 76.7점을 기록해 평균값을 깎아내렸다.
이번 생물 다양성 조사 연구는 정부 혁신 정책의 하나인 `데이터 과학에 기반을 둔 정책 결정 지원 강화`의 하나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상주시와 협력해 생물 다양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결정에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유정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연구팀장은 "북천과 이안천 등 낙동강 상류 권역의 소하천을 시작으로 낙동강 권역 소하천 전체로 조사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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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2019년 3분기 71개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브라질, 한국,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71개 국가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으로 72%를 차지했다. 이를 비롯해 칠레, 쿠웨이트, 루마니아에서도 각 53%를 기록하며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애플 iOS가 강세인 서유럽 국가 중 네덜란드에서도 삼성전자는 44%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애플에 밀려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애플 점유율은 각 42%, 49%였다.
반면 중국에서는 화웨이, 비보, 오포 등 현지 업체의 강세로 삼성전자 점유율은 1% 미만(9위)에 그쳤다.
한편 2019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에서 삼성전자 점유율은 전 분기와 비슷한 21%로 1위를 지켰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영향에 따라 삼성전자가 다소 반사이익을 받았다"며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A 시리즈의 판매 강세로 당분간 삼성전자의 선전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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