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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내일(19일)부터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제천 화재, 2018년 1월 밀양 화재, 2018년 6월 용산 건축물 붕괴, 2018년 12월 대종빌딩 균열 등 최근 계속해서 건축물 안전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건축안전팀을 신설함으로써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 정책 수준을 높이고, 더불어 이미 사용 중인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알렸다.
특히,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719만 동)의 37%이며, 향후 2020년까지 40% 수준으로 증가될 전망으로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화재성능보강, 내진성능보강, 건축물 안전점검 등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또한 건축안전팀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과 더불어 신축 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지속적으로 강화ㆍ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자재 유통과정에서 방화문, 내화충전구조의 품질을 종합평가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인 만큼 앞으로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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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증가세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봄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오늘(18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와 함께 4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원격측정 단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9곳, 대전, 울산 각 1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차를 대상으로 정차 없이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를 활용한 단속을 추진한다.
이 중 2곳에는 전방에 전광판을 설치해, 차량후방 모습(번호판 포함)과 배출가스 상태를 양호ㆍ보통ㆍ불량 등의 결과로 알려준다. 개별 차량의 배출가스 상태를 알림으로써 차량 운전자의 자발적인 배출가스 관련 정비ㆍ점검을 이끄는 것이다.
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ㆍ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는다.
차량 정비ㆍ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차량 소유자의 배출가스 관련 관심을 일으키고, 자발적인 차량 정비ㆍ점검으로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미세먼지 줄이기는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전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부탁하며, 노후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도 활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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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교회에서 중학생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4살 여자아이가 한 달 만에 결국 숨졌다.
18일 인천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2월) 8일 새벽 인천광역시 부평구 한 교회에서 여중생 A(16)양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B(4)양이 이달 17일 오후 2시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사건 당시 A양은 자신의 수면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B양을 폭행했다고 전해졌다. 그날 교회 유아방에는 B양의 9살 오빠도 함께 잠을 자고 있었으며, B양의 어머니는 새벽 기도를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고 밝혀졌다.
폭행 가해자인 여중생은 어린이를 벽에 수차례 밀치는 등 머리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B양은 당일 오전 11시에 다른 교인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다.
검찰은 부검을 의뢰한 뒤 여학생의 행위와 피해 어린이의 사망에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 `상해치사`로 공소장을 변경할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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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가 살해돼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검거한 데 이어 달아난 나머지 용의자들 3명을 추적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이씨의 아버지 A씨는 경기도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씨의 어머니 B씨는 안양 자택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함께 자택에서 살해당한 뒤 창고로 옮겨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이희진씨는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며 SNS에 고가의 수입차나 주택 등의 사진을 올리며 `청담동 주식 부자`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이 씨는 불법 주식거래 등의 혐의를 받고 1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13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이희진 씨 불법 주식거래 등 범행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열어 놓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이 씨 아버지 등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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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ㆍ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정승윤)과 함께 해양문화유산 활용과 공공기관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정보 교류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주요 항구도시인 목포, 제주, 부산에 자리한 세 기관이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각 기관의 해양문화콘텐츠와 학술 역량을 공유하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재와 해양역사ㆍ민속자료 등 5만4000여 점의 해양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협약 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해양민속자료 4만1000여 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해양생태자료 2만5000여 점을 소장한 전문 박물관이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박물관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내용을 담았는데 ▲공동전시 개최 ▲공동학술조사와 연구ㆍ보존사업 실시 ▲학술정보 교류와 자문 ▲시설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 역사와 민속문화, 생태자원, 자연유산 등을 활용한 특별전과 학술연구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중문화유산을 제주, 부산 지역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전시회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해양문화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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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스포츠산업 융ㆍ복합 대학원` 과정 운영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ㆍ복합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 있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스포츠산업은 2017년 기준 매출 규모가 74조7000억 원에 달하고 연평균 성장률도 3.6%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미래 유망 산업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의학, 관광 등, 다른 분야와의 융ㆍ복합이 가속화돼 산업 외연도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융ㆍ복합 산업 환경의 변화와 달리 `스포츠 + 공학`, `스포츠 + 의학`, `스포츠 + 법학` 등, 학제 간 융합 교육 과정 개설이 미흡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석사급 이상의 고급 인재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앞으로의 인력 수요를 고려한다면 인력 수급 문제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 융ㆍ복합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스포츠 융ㆍ복합 대학원`을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석사급 인재 4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일제 정규 주간 대학원 과정이 개설돼 있는 4년제 대학은 `스포츠 융ㆍ복합 대학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학은 스포츠 융ㆍ복합 분야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존 과정을 개편해 특화 이론교육과 산학연계 과제(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스포츠 융ㆍ복합 대학원 개설 대학으로 선정되면, 기반시설 구축과 교과과정 구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19년 후기(9월)부터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며, 상세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 융ㆍ복합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미래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스포츠 융ㆍ복합 대학원이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스포츠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많은 대학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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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이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명맥을 지키기 위한 `세시풍속 맥 잇기 지원 사업 전국 공모`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세시풍속을 이어가고 있는 마을이나 단체 6곳을 선정해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나 마을은 지원금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문체부는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함께 예산뿐만 아니라 세시풍속 행사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각계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 전통문화의 특성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세시풍속을 다각도로 지원해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며 즐기는 문화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전통문화창조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전통문화전당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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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총 1000점(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을 받아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호텔업 등급은 호텔서비스와 시설을 평가해 1~5성급으로 나뉜다.
이번 등급 심사에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 안정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 객실 및 식음업장의 청결 시스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강점은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고급 시설을 갖춘 호텔임에도 고객들에게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친절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까지 갖췄다.
서승윤 총지배인은 "엄격한 평가 기준에서 5성 등급을 획득한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5성 등급 획득을 고객으로부터 부여받은 새로운 책무라 여기고 앞으로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오픈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 관광의 메카`인 중문단지에 위치해 있다. 262실의 호텔과 187실의 리조트로 구성돼 있다. 3개의 실내외 수영장, 키즈 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제주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상급 오션뷰와 고급 시설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밖에도 1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시설도 갖춰 국제회의 장소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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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 ‘온전한 입법’ 촉구
3월 임시국회에서 국회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인 가운데, 한국노총은 18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위원장실에서 환노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회 입법과정에서 사회적 합의사항이 온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 환노위는 18일부터 21일,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총 6일간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어 탄력근로제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4월 3일에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노총은 18일 국회 환노위 위원장실에서 열린 환노위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근로기준법 등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탄력근로제 관련 노사정합의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룬 부분이 훼손되면 사회적대화 자체가 무의미해 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다시 한번 합의내용의 온전한 반영을 촉구했다.
이어 김주영 위원장은 “사회양극화 개선을 위해서는 분배개선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며 “대기업이 보유중인 과도한 사내유보금이 협력업체로 내려가 다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학용 환노위 위원장은 “국회는 의원 개개인이 입법기관으로 경사노위의 합의정신을 존중하지만, 합의내용을 100% 받는다면 국회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합의내용을 토대로 기본틀을 유지하고, 경사노위에서 놓치거나 다루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정애 환노위 의원은 “합의한 내용을 최대한 존중해 반영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인 한 의원은 노사정이 합의한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지난 8일 발의한 바 있다. 발의 법안에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6개월 확대, 근로일 간 11시간 연속휴식시간 부여, 임금보전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국노총은 간담회를 통해 환노위 의원들에게 ▲탄력근로 등 노동시간 관련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건설근로자고용개선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남녀고용평등법 및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주영 위원장, 박대수 부위원장, 최미영 부위원장, 문현군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환경노동위윈회에서는 김학용 환노위 위원장, 한정애(더불어민주당) 환노위 의원, 임이자 환노위(자유한국당) 의원, 김동철(바른미래당) 환노위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환경노동위원회 #환노위 #김학용 #한정애 #김동철 #임이자 #탄력근로제 #사회적대화 #경사노위 #국회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18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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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속보입니다.
3월18일월요일오전11시19분현재>
★속보=성관계몰카 정중영 비공개 소환 밤샘조사,오늘 영장 청구
★속보=북한의 초강수에 미국,대화문 열어두고 신중모드
★속보=여야4당 비례대표 확대 선거연령 하향합의,한국당 반발
★속보=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용의자 검거
★광주매일신문1면=광주전남 규제자유특구 지정 촉각
★속보=광화문 세월호 천막 5년만에 오늘 철거
★오늘날씨=한낮 포근 큰 일교차,대기질 양호
★속보=오늘 서해상 짙은 안개 여객선 5개 항로 통제
★속보=국방부,18일부터 625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속보=오늘부터 금연구역서 담배에 불만 붙여도 최고 10만원
★속보=반기문,미세먼지기구 위원장직 수락
★속보=버닝썬 애나 내일 재소환,유착의혹 강남서 전과장 내사
★속보=교육부,오늘 청년주택 첫 개관,보증금 20만원 월세23만원
★속보=낙뢰 맞아 멈춘 한빛원전5호기 이틀만에 재개
★속보=조선대학무모협의회 발족,조선대 학내갈등 비판
★광주 수돗물 빛여울수 생산량 대폭축소,시상용만 생산
★대법,여순사건 첫 재심 21일 최종결론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 본격화,전남도-국립축산과학원 협약
★김영록전남지사 일본 순방,투자유치 교류확대 논의
★광주 남구 광산구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진
★80억 함평황금박쥐 훔치려던 간큰 3인조 추적중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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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휴일 휴식을 반납한 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조광한 시장은 휴일인 16일 오전, 정약용 사색의 길 걷기대회가 열리는 구국도 6호선 구간인 팔당에서 마재 마을까지 현장을 사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약용선생 7대 종손과 종부를 비롯, 시민, 공무원 등 총 5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차량이 통제된 가운데 잠깐의 식전행사 후, 조 시장과 참석자들은 7km정도 되는 구간을 1시간 이상 함께 걸으면서 현장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이번 점검은 오는 4.20~21 양일간에 걸쳐 열리는 정약용문화제 행사의 사전점검으로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주목할 만한 행사로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고 밝히면서, “오늘 이 같은 행사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정약용문화제 행사를 더 내실 있게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정약용 선생님은 남양주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자랑스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적인 인물이지만, 남양주인이라는 브랜드를 못 살리고 있기에 가슴 아프다”고 말하면서, “정약용문화제는 봄과 가을 등 1년에 2번 개최하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오후에는 평내동 660-1 일원에 조성되는 청년복합문화단지 사업현장을 관련부서장들과 함께 방문하여 사업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장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청년이여 일어나라’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면서 “평내호평역 주변을 남양주 청년복합문화단지(NYJ Youth Zone)로 조성하고, 컨텐츠는 창업을 인큐베이팅하고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존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실업학교와도 연계하면 더 효과가 난다”말했다.
이어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 중단 중인 화도 체육문화센터 내 라바파크를 둘러보며 향후 시설 활용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이날 현장 방문일정을 마무리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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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이윤행 함평군수,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이주 지역민 갈등 조정과 지원 대책, 주변 방역대책 등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전라남도, 함평군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유치는 함평군에서 자체 용역 등 치밀한 준비를 통해 신청해 이뤄졌다. 축산연구, 목초종자 개발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8년 11월 함평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전 대상지는 함평 신광면 일원 612ha다. 축산자원개발부는 가축 개량, 초지·사료, 스마트축산 등을 연구하고 있다. 가축개량평가과, 낙농과, 양돈과, 초지·사료과, 4개 부서 2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젖소 300마리, 돼지 1천 마리를 시험연구용으로 사육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으로 함평군은 축산자원개발부 직원 202명이주 및 매년 200억 원의 지역경제 기여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남 축산농가와 협업·연구를 통한 맞춤형 축산기술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생산물품의 우선 구매 등 상호 윈윈하는 상생모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하면 가축 개량으로 한우 등 가축의 자질 향상, 남방형 목초종자 개발을 통한 산지초지 조성 확대, 반려동물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반려동물 기초연구, 동물의 체세포 복제 연구 및 장기 이식용 돼지 연구기반 구축 등 함평이 새로운 미래축산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전을 위해 2019년 이전 비용 산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2021년 예산을 확보해 2022년부터 이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축산과학원, 전라남도, 함평군은 축산자원개발부와 편입 지역민이 소외되지 않고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생활안정대책 등 이주민 지원대책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7차례의 실무협상을 했다.
앞으로도 이주민 대책, 부지 매입, 축산과학원의 지역 상생 방안 협상을 해 함평군과 축산과학원이 세부이행계획 협약을 할 예정이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돼 국가 주요 종축 보존과 가축 개량 연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라며 “도에 T/F팀을 운영, 이전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하고, 축산자원개발부와 전남 축산농가의 연계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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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 지난 14일 제2청사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9 유기농 실천 및 논 타작물 재배 다짐대회’를 갖고, 농업인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식량 자급률 향상 등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지역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쌀 전업농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 임원 등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친환경 농업발전 유공 시상, 유기농 실천 및 논 타작물 재배 다짐 결의, 유기농 중심 친환경 농정 방향 설명,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영 나주시친환경농업인 연합회장은 유기농 실천 다짐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유기농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했으며, 이창호 쌀 전업농 나주시연합회장도 “쌀값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 유기농 실천하고 논 타작물 재배 참여하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호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오늘 다짐대회를 통해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쌀 값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에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특강 강사로 초청된 홍석봉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 농업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내 다양한 유기농 지원 시책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홍 과장은 “쌀 중심의 친환경 농업에서 과수, 채소 등 품목의 다양화, 물량보다는 품질 위주의 농정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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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최근 산림을 통한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사유림 경영의 표준 모델로 각광 받음에 따라 16일 김재현 산림청장,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구인모 거창군수와 함께 거창군 사유림 경영 우수 임가인 빼재 산삼원(대표 강삼석)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소득 품목을 발굴해 시장을 개척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유림 경영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대표 임산물생산 임가를 산림청장이 직접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행됐다.
거창군을 대표하는 임업인 강삼석씨는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빼재 일원에 오미자, 복분자, 돌배 등 다양한 품목의 임산물과 대규모 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해 이미 많은 임업인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1차 산업에만 그치지 않고 체험·치유·관광이 융복합된 6차산업화의 선두주자로 2006년 산림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임산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임업인에 대한 관심으로 거창군을 방문해 주신 김재현 산림청장과 박성호 권한대행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해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지난 11일 산림청을 방문해 건의한 국비사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주실 것”을 건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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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건강기기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체정보를 측정ㆍ제공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송파구 거주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방문 전 전화로 접수나 예약을 해야 한다.
구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등을 측정해 만성질환 위험요인 1개 이상을 가진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올해 서비스 대상자 300명을 오는 4월 말까지 모집한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약 복용자는 제외한다.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한 후 의사ㆍ간호사ㆍ영양사ㆍ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식사 등의 생활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한다. 건강ㆍ운동ㆍ영양 등에 관한 전문 상담도 주 1회씩 24주 동안 제공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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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6년과 2017년 MBC에 입사 후 지난해 4월 계약 만료로 퇴사했던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최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로 인정받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뉴시스 등 소식통은 해당 아나운서 10명이 오늘(15일) 서울중앙지법에 MBC를 상대로 해고무효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나운서들은 이날 ▲MBC 소송에 대한 피고보조참가신청 ▲해고무효확인소송 ▲근로자지위보장 가처분 및 임금 지급 가처분 등의 사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이들은 MBC 전임 경영진 시절인 2016년과 2017년에 1년 단위 계약직으로 선발됐다. 2016년 입사자는 계약이 1회 갱신돼 2년 동안, 2017년 입사자는 갱신하지 않고 1년 동안 근무했다. 이들은 현 경영진이 계약을 해지하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했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는 인용 판정했다.
그러나 MBC가 판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자 아나운서들도 민사 소송으로 대응하며 소송전이 일어났다.
한편 아나운서 측 변호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로 2년 넘게 일한다는 것은 대법원 판례상 정규직 전환 기대권이 있다고 해석한다"라면서 "이들에게 정규직 전환 기대권을 박탈하기 위해서는 근로기준 관련 법상 해고 사유가 돼야 한다. 계약 기간 만료 이유만이라면 이는 부당해고"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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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이달 15일(현지시간)에 발생한 총격 테러로 40여 명이 사망했다.
AFP통신 등은 이날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자 수를 발표하면서 "이건 계획적인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뉴질랜드헤럴드 등 외신 언론들은 테러범 중 한 명이 범행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17분 동안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 경찰은 용의자 4명(남성 3명ㆍ여성 1명)을 체포했다고 알렸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외교부 본부 및 주뉴질랜드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설치해 주재국 당국과 현지 한인회 등을 통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어 "현재까지 공관이나 영사콜센터에 접수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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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윤지오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故 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건 재조사와 기간 연장을 요청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윤지오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故 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지오는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난다. 범죄 종류에 따라 공소시효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년에서 25년이다. 공소시효가 지나면 벌을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물을 흘리며 "경찰과 검찰 과거사위 모두 숙제를 풀듯 시간에 한정돼 한 사건을 다룬다는 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라며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고인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게 만든 사람들이 법에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두 사건 모두 남성 권력에 의해 여성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당한 사안임에도 당시 검찰은 범죄 사실 규명 대신 권력층을 엄호하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검찰의 반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은 재연장 요청이 허가되지 않은 관계로 이달 활동이 종료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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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대행 김향자)이 지방자치단체의 문화분야 공공서비스 공급 현황 파악 등을 위해 실시한 `2017년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와 지역문화 종합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지역문화실태조사`는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의 4대 분류에 28개의 문화지표를 적용해 진행했다. 총 229개의 지자체를 조사했으며, 조사 기준 연도는 2017년이다.
조사 결과, 인구 1명당 문화 관련 예산(문화ㆍ관광ㆍ체육ㆍ문화재 포함)은 전국 평균 10만2100원이었다. 이를 시ㆍ군ㆍ구 지역별로 보면 군(郡)이 18만2000원, 시(市)가 9만2000원, 구(區)가 1만8500원으로, 1인당 예산으로 보면 군 지역이 시 지역이나 구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은 문화 관련 예산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문화기반시설 중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배리어프리 인증 시설은 2.08% 수준에 그쳐 이에 대한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인구에 대비한 문화 관련 예산과 기반시설은 군 지역이 우위를 보이는 데 비해 예술인과 문화예술 법인 및 단체는 여전히 도시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 법인ㆍ단체 평균수를 시ㆍ군ㆍ구 지역별로 보면 도시지역인 구가 8.8개로 시 5.2개, 군 1.1개보다 월등히 많았다. 특히, 인구 만 명당 등록예술인 수는 서울이 평균 23.3명으로 전국 평균인 6.6명을 크게 상회했다.
한편, 각 지표에 가점을 배정해 이를 수치로 환산한 `지역문화 종합지수`는 229개 자치단체 중 전북 전주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지역 중에서는 경북 성주군이 가장 높았고, 구 지역에서는 서울 종로구가 가장 높았다.
2014년 기준 지역문화 종합지수와 비교할 때, 전북 전주시, 경기 수원시는 2회 연속 전국 종합지수 1, 2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마포구, 서울 성북구, 제주 서귀포시, 경남 김해시는 새롭게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문화 종합지수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하위요소인 문화정책ㆍ자원 부문은 비수도권이 수도권에 비해 더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문화 분권을 중시한 정부의 정책기조와 지역문화에 관한 지자체의 관심 증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른 격차는 상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위요소인 문화정책ㆍ자원 부문의 경우 2014년 기준 조사에 비해 그 격차가 완화됐다.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해 추진된 이번 조사는 산재돼 있는 지역문화 관련 통계와 행정자료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정리했고, 각 지역의 문화환경 수준을 분야별로 지수화해 도시와 농촌 지역,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5 · 뉴스공유일 : 2019-03-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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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빅뱅 승리의 단체 카톡방에서 언급됐다는 `경찰총장`이 경찰청장 계급이 아닌 총경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경 직급은 경찰서장, 경찰청 지방청 과장급 근무를 담당한다.
최근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버닝썬 개장 전인 2016년 7월 승리를 포함한 유리홀딩스 대표 A씨, 전 아레나 직원 B씨, 정준영 등이 있는 카톡방에서 "옆에 업소가 우리 업소를 사진으로 찍어서 찔렀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는 메시지가 발견됐다.
민갑룡 경찰청장과 출입기자단의 긴급 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승리 카톡방에) `경찰총장`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지난 13일 전한 바 있다. 이어진 경찰조사에서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등은 "경찰총장이란 사람은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이에 그 당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경찰서장직을 맡은 정태진 총경이 연관 의혹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5 · 뉴스공유일 : 2019-03-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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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늘(15일) 오후 2시 충북 오송철도시설기지에서 철도종합시험선로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국토부 황성규 철도국장을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국내 유관 기관 뿐만 아니라 Attila Kiss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무총장, 미국ㆍ중국ㆍ러시아 철도연구원 등 국내ㆍ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2014년부터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사업에 착수했으며, 2018년까지 총 2399억 원을 투입해 충북 청원군부터 세종시 전동면 일대에 13km 연장의 시험용 선로를 구축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고속ㆍ일반철도 차량용 교류전력(AC)과 도시철도 전동차용 직류전력(DC)을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철도신호·통신장치를 설치함으로써 KTXㆍ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이 주행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종합시험선로가 이날 준공식을 시작으로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철도의 안전 확보와 철도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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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7월부터 1인 평균 실업급여 지급액이 772만 원에서 898만 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고용보험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해 재취업을 위해 활동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생계 불안을 극복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15일 고용노동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실업급여 지급 기간을 30~60일 연장하고 지급 수준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상향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에 실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업급여의 1인당 평균 지급 기간은 127일이고 지급액은 772만 원이다. 이번에 개정될 경우 실업급여 지급액은 1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급여 지급기간과 금액이 늘어나는 것은 1995년 고용보험제도 도입 후 처음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보험기금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도 병행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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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빛원자력발전 5호기가 재가동된 지 4개월 만에 발전을 멈췄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한빛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ㆍ100만kw급) 주 변압기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해 터빈 발전기가 자동으로 중단됐다.
한빛원전 측은 불시 가동 정지에 따른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인을 조사하고 점검한 뒤 조만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빛원전 5호기는 지난해 9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뒤 점검을 마치고 같은 해 11월 재가동했다. 현재 한빛원전 6기 가운데 4기(1ㆍ3ㆍ4ㆍ5호기)가 정비ㆍ고장 등의 이유로 가동이 정지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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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남 함평군 생태전시관에 전시된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던 사건이 오늘(15일) 발생했다.
함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35분께 함평군 함평읍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3명의 남성이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황금 167kg으로 이뤄진 황금박쥐 조형물은 2008년 매입 당시 27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시가는 80억 원 상당에 달한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일당은 미리 준비한 공사장 해머 등으로 유리문을 부수려고 했지만 방탄유리로 제작된 유리문이 깨지지 않았다. 뒤이어 즉각 경보가 울렸으며 경비업체 직원이 출동하자 범인들은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해머 등을 수거해 정밀 감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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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14일(목) 오후 주한미국대사관를 방문해 해리 해리스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적용 받고 있는 한국의 노동법을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은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며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은 일방적인 정리해고 뿐만 아니라, 복지혜택도 전무한 실정으로 퇴직연금조차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미국이 해외 주둔지 노동자들에 대해 이런 대우를 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면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은 “현재 주한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이전중에 있고 한국인노동자들도 함께 이동하고 있으나, 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사용주인 주한미군의 한국인노동자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없었다”며 “주한미군은 사용주로서 한국인 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주한미군기지 이전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리해고, 감원 및 퇴직금 중간정산은 한국의 노동법에 비추어볼 때 불법”이라며 “우리 외기노련 회원 조직에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한국의 노동법을 따르지 않는 조직은 한 곳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응식 주한미국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은 주한미국대사관에 ▲SOFA 노무조항 개정 ▲방위비 분담금 인건비 배정액 증액 ▲퇴직연금제도 도입 ▲주한미군 기지 내 한국인 직원 전용식당 건설 등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총액 1조 389억원, 협정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내용의 제10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에 정식 서명했으며, 현재 국회 비준동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정으로 인건비 지원 비율 상한선 75%가 폐지되어, 향후 인건비 100% 지원을 통한 고용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 한국노총 - 주한미국대사 간담회에 참석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 최응식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위원장, 손지오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사무국장, Harry Harris 주한 미국대사, Stephen C. Williams 주한미군 참모장, David Jea 미국대사관 정무담당팀장, Lebanon M. Spann III(Cp Humphreys)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외기노련 #주한미군방위비분담금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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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최근 홍역 확진을 받은 환자 사례를 추가로 밝혔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14일에 홍역 확진을 받은 A(29)씨는 지난달(2월) 28일 홍역 확진을 받은 직장 동료B(32)씨의 접촉자로 관리보건소의 모니터링 대상이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례를 집단발생(홍역 환자가 2명 이상 역학적으로 연관돼 발생한 경우)으로 분류했다.
인천시는 홍역 접촉자 관리를 확대, 강화해 고위험군 접촉자에 대한 면역글로블린 투여와 예방접종 등을 통해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홍역은 호흡기나 비말(침방울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간 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인천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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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 근)에서는 지난 7일 2,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축산농협 차OO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는 현금입출금기 앞에서 장시간 동안 통화를 하면서 적금(2,000만원)해약을 요구하며, 불안에 떨고 있는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 위험에 처한 것을 알아차리고 보이스피싱 매뉴얼대로 대화를 통해서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인근 안산치안센터에 방문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 공으로 수상했다.
김근 서장은 표창 수여식에서 “보이스피싱은 검거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매뉴얼 숙지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준 농협직원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공동체 치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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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삼성1동 문화센터 7층 강의실에서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 교육을 무료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동물행동학과 동물케어를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 위혜진 수의사가 간단한 귀청소와 발톱 깎기 등 기초건강관리를 위한 7가지 행동학을 안내하고, 차진원 수의사는 강아지 입양부터 건강관리, 외출방법, 노령견 관리와 이별 준비 등을 강의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구청 지역경제과나 이메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회의 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10월 강남페스티벌 기간에 `반려동물위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반려동물 관리와 펫티켓 등 전문교육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행복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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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이 직접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과제 도출을 위해 `국민참여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참여단`을 구성해 수입 전(前) 단계부터 통관ㆍ유통단계까지 식품의 수입단계 전반에 걸쳐 정부의 업무처리 과정을 직접 청취하고 체험함으로써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진단받게 된다.
국민참여단은 수입식품에 대해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수입단계별로 각각 10~15명으로 구성해 활동을 시작하며, 국민참여진단은 참여단 모집, 사전위크숍, 현장진단, 집중토론, 결과보고회의 일정으로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먼저, 모집된 참여단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5일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사전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단계별로 진단이 필요한 분야에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심층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민참여진단을 통해 제안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참여 성과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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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가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협업해 제작하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의 4차분이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을 주제로 제작ㆍ발매된다.
`수달 기념메달`은 80mm 고심도(高深度)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특수 압인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2017년 상반기에 천연기념물 `참매`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 하반기에 `제주 흑우와 흑돼지`, 2018년 `장수하늘소` 기념메달이 차례로 선보인 이후 네 번째 시리즈다.
기념메달 제작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천연기념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2017년 3월 27일 `문화재 기념메달 제작 등 공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와 같은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메달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은 오는 18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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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더케이호텔 노동조합은 교직원공제회관 앞에서 지난 2월 28일 1차 집회를 시작으로, 3월 6일 2차 집회, 3월 7일 3차 집회에 이어 3월 15일 4차 집회를 개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재건축 계획 설명과 손실보상 및 직원들의 생존권보장을 촉구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노총 관광서비스노련 산하의 더케이호텔 노동조합은 3월 15일(금) 오전 8시 30분 여의도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본부 앞에서 집중 결의대회를 열고, 일방적인 재건축 추진과 낙하산 상임감사를 규탄했다.
△ 교직원공제회관 앞에서 투쟁결의를 다지고 있는 더케이호텔 노동조합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 영업에 대해 2018년 12월까지 영업종료 재건축계획 1차 통보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 2월초에는 2020년 12월까지 영업종료 재건축계획 4차 통보까지 총 네 차례 일방적으로 재건축 계획 연기를 통보했다.
교직원공제회의 이 같은 무분별한 재건축계획 연기 통보로 더케이호텔서울은 2017년 9월을 기점으로 예약매출 손실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도 영업손실 13억, 임대손실 5억 8천 등 약 19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2019년도에는 약 40억 원 이상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성원 더케이호텔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더케이호텔서울은 대외적으로는 교직원의 복지시설로 대내적으로는 이익시설로 둔갑되어 운영되고 있다”면서 “교직원공제회는 영업기한을 한마디 협의 없이 무책임하게 변경시켜 영업 매출손실과 임대업장 매출손실을 더욱 더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로 인해 생존권이 걸린 200여명의 더케이호텔 노동자들은 지금 불투명한 미래로 인하여 매일매일 고용불안에 떨며 살아가야만 하는 실정”이라며 “교직원공제회는 하루라도 빨리 적정임차료와 평균임금 인상률을 반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교직원공제회는 거액의 영업손실을 조장하고, 이제는 억대연봉의 상임감사 선임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현실적인 재건축을 계획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더케이호텔 노동자의 미래를 밝힐 청사진을 제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서재수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은 투쟁격려사에서 “교직원공제회는 4차례나 호텔 철거에 대한 거짓말을 해 그동안 예약을 받지 못해 손실이 발생했다”며 “상임감사 한명의 연봉이 2억 3천만원인데 반해, 작년에 인상된 전체 400여명의 임금인상률이 그 보다 못하다”고 비판했다.
조기두 한국노총 조직처장은 투쟁격려사를 통해 “호텔 재건축은 노동조건에 중대한 변화를 생기게 하는 사항으로 교직원공제회에서 노조와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는 문제”이라며 “반드시 노동자의 생존권과 고용 보장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밝히고, “한국노총은 관광서비스노련과 함께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케이호텔 노동조합은 투쟁결의문에서 ▲상임감사 출근저지 투쟁 ▲재건축 계획 방향성 제시 ▲지급임차료 산출근거 제시 ▲임금피크제 대상자 방안 제시 ▲57억 대납 임대료 자본금 증자 등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 전 더케이호텔노조 대표단은 한국교직원공제회 관리이사 등과 면담을 하고, 고용보장 등 요구안을 전달했다.
△ 대회사 중인 이성원 더케이호텔 노동조합 위원장
△ 격려사 중인 서재수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 격려사 중인 조기두 한국노총 조직처장
△ 투쟁사 중인 최은정 더케이호텔 노동조합 여성부장
#더케이호텔 #관광서비스노련 #결의대회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재건축 #상임감사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15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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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학년도에도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다양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기관 18기관을 지정하고 14일 관계자 협의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인터넷 중독, 정신 건강, 정서 행동 등 학교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운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위탁기관과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해 진로와 연계된 대안교육의 장을 확장할 수 있는 위탁기관을 지정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자립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으로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관계자 협의회를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의 특성과 안전에 맞는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가정과 학교, 위탁기관 및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 외에도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숙려 기회를 부여해 신중한 고민 없이 이뤄지는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학업중단숙려제 등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검정고시 지원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의 대안교육은 모든 아이가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마음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공교육의 공동체성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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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에 정형균 씨를 선정하고 축제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 공모에 4명이 지원한 바 있다.
정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를 총괄하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 2015년 ‘나비야 궁동가자’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월1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거리공연을 비롯한 퍼포먼스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즌제로 봄 시즌(4월13일~5월4일), 여름 시즌(7월13일~8월17일), 가을 시즌(9월7일~10월26일)으로 나눠 열린다.
특히 여름 시즌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라이브 사이트 운영 등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 비시즌에는 버스킹 공연은 상시 운영된다.
정 감독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만드는 소통창구가 되어야 한다“며 ”시즌별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예술인과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부터 페스티벌에 참여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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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출산 다문화가정의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38명을 양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는 출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이해하고 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의 위생과 안전관리 요령 등 체계적 서비스를 하기 위한 인력이다.
전남지역 17개 시군의 결혼이민여성 목포YWCA, ㈜ENS 등 양성기관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마쳤다.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의 출신국은 베트남 20명, 캄보디아 5명, 필리핀 4명, 일본 4명, 중국 3명, 몽골 2명이다.
양성과정을 마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는 이달부터 각 시군에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운영에 참여해 출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약 3주간 돌봄 서비스를 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책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운영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도비와 시군비 2억 7천3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같은 언어권 출신 여성의 돌봄으로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사회통합에 기여함은 물론 결혼이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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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선거로, 2015년 3월 11일에 이어 제 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지난 3월 13일 실시되었으며 전국 산림조합명은 가나다 순이며 ★ 표시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이다.
◆서울경기인천(20) ◇가평군산림조합 장기명(70·현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56·전 산림조합 감사) ★고양시산림조합 김보연(70·현 조합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63·현 조합장)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63·전 김포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서울시산림조합 이춘희(59·전 공무원) ◇시흥지역산림조합 김창열(59·현 조합장)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64 ·전 산림조합 감사)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7·현 조합장)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2·현 조합장) ★연천군산림조합 이찬재(62·현 조합장) ◇옹진부천산림조합 김경선(66·전 지방의원)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67·현 조합장) ◇이천시산림조합 박정은(58·전 산림조합 상무) ◇인천산림조합 최수룡(63·현 조합장)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64·현 조합장)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64·현 조합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최만식(61·현 조합장)
◆ 강원(15) ◇강릉시산림조합 심재광(50·전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지점장) ◇고성군산림조합 김영석(61·현 조합장)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전 시청과장) ★양구군산림조합 허남영(51·현 조합장) ◇양양속초산림조합 정용환(69·현 조합장) ★영월군산림조합 김준기(61·현 조합장) ◇원주시산림조합 조두형(64·현 조합장) ◇인제군산림조합 이종욱(68·현 조합장) ◇정선군산림조합 전학규(65·현 조합장) ★철원군산림조합 이양수(55·현 조합장)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56·현 조합장) ◇평창군산림조합 이종봉(58·전 산림조합 과장) ★홍천군산림조합 박유봉(59·현 조합장) ◇화천군산림조합 신준현(64·현 조합장) ◇횡성군산림조합 양재관(56·현 조합장)
◆충북(10)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57·현 조합장) ★단양군산림조합 최인규(63·현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63·전 산림조합 상무) ★영동군산림조합 한창수(64·현 조합장) ◇옥천군산림조합 권영건(60·전 산림조합 이사)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64·전 면장) ◇제천산림조합 장영호(67·전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산림정책자문위원) ★진천군산림조합 이원희(64·현 조합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62·현 조합장) ◇충주산림조합 심재이(57·전 산림조합 과장)
◆충남(16)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금산군산림조합 길호덕(61·현 조합장)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56·전 산림조합 상무) ◇당진시산림조합 김기만(63·현 조합장) ◇대전광역시산림조합 홍주의(63·현 조합장) ◇보령시산림조합 백승일(62·전 산림조합 이사) ◇부여군산림조합 정우성(70·현 조합장)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 안광문(72·전 산림조합장)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안종수(55·전 산림조합 전무) ★아산시산림조합 이택구(66·현 조합장) ★예산군산림조합 임운규(57·현 조합장)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62·현 조합장)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60· 전 군청 과장) ★태안군산림조합 최우평(63·현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 윤주선(57·현 조합장)
◆ 전북(13)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51·현 조합장) ◇군산산림조합 고석빈(67·현 조합장)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현 조합장) ★남원산림조합 윤영창(50·현 조합장)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61·전 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71·현 조합장) ◇순창군산림조합 김정생(56·전 산림조합 감사)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58·현 조합장) ◇익산산림조합 김수성(57·전 산림조합 상무) ◇임실군산림조합 정인준(61·현 조합장) ◇장수군산림조합 한상대(51·전 KB손해보험 전주지점 무진장영업소 지점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53·전 지방의원)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66·현 조합장)
◆ 전남(22)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현 조합장)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현 조합장)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전 지방의회 의장)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전 산림조합 상무) ◇광주광역시산림조합 노한섭(62·현 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전 시청 과장)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현 조합장)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전 군청 기획실장)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현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현 조합장)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전 산림조합 감사)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현 조합장)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전 군청 계장)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현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현 조합장)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현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전 군청 사업소장)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현 조합장)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현 조합장)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현 조합장)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현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현 조합장)
◆ 경북(24) ◇경산시산림조합 석상호(63·전 면장) ◇경주시산림조합 신용덕(64·현 조합장)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66·전 산림조합 이사) ◇구미시산림조합 우진석(59·현 조합장) ◇김천시산림조합 신덕용(53·전 산림조합 이사) ◇대구달성산림조합 이석원(73·현 조합장) ◇문경시산림조합 최종성(64·현 조합장) ◇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56·전 산림조합 상무)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62·현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47·전 산림조합 과장) ◇안동시산림조합 이명우(58·전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본부장) ◇영주시산림조합 윤상순(59·현 산림보호협회경북부회장)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0·전 산림조합 비상임감사) ◇예천군산림조합 조영환(58·전 산림조합)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68·전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울진군산림조합 남동준(57·현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의성군산림조합 이건호(62·현 조합장) ◇청도군산림조합 박순열(58·현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64·현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66·전 면장)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현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영양군산림조합 김성웅(68·현 조합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현 조합장)
◆ 경남(20) ◇거제시산림조합 김영삼(61·전 산림조합 대의원) ★거창군산림조합 조선제(58·현 임업인 후계자) ◇고성군산림조합 구대진(65·현 조합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환억(55·전 산림조합 전무) ◇남해군산림조합 정상영(56·전 군청 산림과) ◇밀양시산림조합 황훈구(54·전 산림조합 감사)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래(54·현 산림조합 대의원) ★사천시산림조합 이상규(60·현 조합장) ◇산청군산림조합 황인수(57·전 산림조합 전무) ◇양산시산림조합 백상탁(51·현 조합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전주호(68·현 조합장) ★의령군산림조합 장원영(58·전 산림조합 상무) ★진주시산림조합 박순철(54·현 조합장) ◇창녕군산림조합 김성기(67·전 산림조합 이사) ★창원시산림조합 박정동(58·전 산림조합 상무) ★통영산림조합 허일용(61·현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62·전 산림조합 감사) ★함안군산림조합 안상주(58·전 산림조합 상무)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64·전 지방 의원)
◆ 제주(2)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49·전 산림조합 근무)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53·전 산림조합 상무) 등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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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 영광 물무산 행복숲 편백명상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군수, 군의장, 군의원, 공무원 및 임업인, 신생아 탄생 기념숲 행사 참여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나무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아기 낳아 기르기를 힘들어 하는 요즘 영광군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성장 후 추억을 제공하고자 「신생아 탄생 기념숲」 조성 행사와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신생아 탄생 기념숲」 행사는 3월, 10월 연 2회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출생 신고 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 내가 심은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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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완도지역 농민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고 전했다.
오늘(14일) 농협 전남본부는 완도군 청산면 읍리마을과 노화읍 내리마을 두 곳에 각각 5000매씩 총 1만 매의 미세먼지 마스크가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관계자 등은 이번 행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최악의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잦은 야외활동으로 타 산업 현장보다 더욱 위험에 노출된 농업현장의 조합원들에게 건강한 영농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 전남본부는 영농철과 관광철을 앞둔 도서마을 경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한편 김석기 본부장은 "사회재난 지정까지 논의되고 있는 미세먼지가 고령층이 많고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에게 특히 위험하다"며 "우리 농협은 조합원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영농활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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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4일) 신세계그룹의 창고형 할인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서울 1호점을 노원구 월계동에 열었다.
처음으로 서울에 입성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경쟁사인 코스트코 매장과 불과 4㎞ 거리에 인접해 앞으로 상권 경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이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번 월계점 출점을 계기로 2030년까지 점포수 50개, 매출액 10조 원을 목표로 한다.
이에 삼성카드 등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우선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이용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4월) 10일까지 매주 선정된 품목에 대해 최대 20%의 할인혜택을 준다.
또 삼성카드로 8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3개를(소진시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그랑데건조기` 경품 응모권 증정, 캐시백 해택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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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만취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손승원이 검찰에게 실형을 구형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승원의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손승원은 지난해 8월 3일 서울 중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1%의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지만 이어 12월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구속기소됐다. 피해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으며 당시 손승원은 사고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손승원 측의 변호인은 "손 씨가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하고 피해를 모두 배상했다"라며 "피해자 전원과 합의했다고 죗값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피해자들의 상해 부위와 정도가 자연치유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가벼운 부상이라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손씨가 군에 입대해 반성하고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소박한 한 젊은이로서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선처를 해달라"고 덧붙였다.
진술 기회를 얻은 손승원은 "지난 70여 일 동안 구치소에 수감돼 하루하루 온몸 뼈저리게 잘못을 느끼며 매일 반성하고 돌아보며 후회하고 자책했다"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 상처받은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1년 전쯤부터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받았다"라며 "죗값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든 약이든 마음을 다스리든 이겨내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승원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4월) 1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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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규성 경제부장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 김주영위원장 파이넨셜신문 인터뷰 기사입니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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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중국산 마늘쫑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14일 식약처에 따르면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이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가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2.12㎎/㎏) 검출돼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프로사이미돈이란 포도, 오이, 양파, 딸기, 고추 등에 주로 사용하는 살균제이다.
회수 대상은 수입된 일자가 2019년 2월 25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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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화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께 화성 반월동 삼성전자의 사업장 신축건물 공사장 인근 맨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목격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신축 공사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고 신고했다. 해당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관할소방서 인력 전체가 동원되는 경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29대와 소방관 66명을 동원해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공사장 근로자들이 맨홀에서 용접작업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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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9일 오후 3~5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채용박람회 `일구데이(19-DAY)`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일구데이는 일자리를 구하는 날을 뜻하며 우수인력 채용을 원하는 구인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미리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 채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이다.
이번 일구데이 행사는 다양한 기업과 구직자의 참가를 위해 송파구와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가 함께 진행하며 총 13개 기업과 2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송파구는 2016년부터 `일자리 매칭 데이`를 운영했다. 현재까지 55번의 행사를 통해 총 707명을 모집했고 이 가운데 587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120명은 실제로 일자리를 찾았다. 참가기업은 송파구 및 송파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성수 청장은 "일구데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 활력도시 송파가 되도록 일구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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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서울 거주 70세 이상 노인 1000명에게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14일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한 노인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면허가 실효된 서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1000명에게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까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내의 면허반납 창구나 서울시의 4개 면허시험장 내 면허반납 창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교통 분야 페이지)에 공개하며, 선정된 노인에게는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와 관련해 최근 5년 동안 전체 교통사고는 2.1%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건수가 49.5% 증가한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특히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9.3% 줄었지만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사망자는 21.2% 늘었다. 부상자 역시 전체 부상자가 5.1% 감소할 동안, 노인 운전자에 의한 부상자는 49.8%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으로 어르신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동시에 면허 반납 후 어르신들의 이동 제약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신청과정의 번거로움이나 어르신들이 느낄 수 있는 박탈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세심하게 연구해 향후 지원 사업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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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숲공원에서 올 봄 더 크고 화려해진 `튤립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에 처음 조성된 서울숲공원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아 `튤립정원`을 기획했다.
올 봄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나흘 안팎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숲의 튤립공원도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다음 달(4월) 둘째 주에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3~4주 째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을 심어 겨울을 나고 그 다음해 봄에 꽃을 피워낸다.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심은 튤립 구근은 총 8만5000개에 해당한다.
`튤립정원`은 꽃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했다. 또 구근을 실제 심어보는 식재 체험과, 튤립정원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배치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서울숲에서 이달 말~4월 초께 튤립뿐만 아니라 벚꽃, 개나리 등 각양각색의 봄꽃을 즐길 수 있다는 후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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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충북 진천군 중부고속도로에서 충남대학교 학생 등이 MT를 가기 위해 타고 있던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시 56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터널 인근에서 A(39)씨가 몰던 47인승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충남대생 60여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자 중 6명은 119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부상자는 대부분 경상자로 중상을 입은 학생은 없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앞서 서행하던 버스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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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당시 인사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KT 임원을 구속했다.
14일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는 지난 13일 KT 전 전무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KT인재경영실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에 떨어진 김 의원의 딸을 절차를 어기고 합격시키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검찰은 KT 본사와 광화문 사옥을 압수수색해 2012년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김 의원의 딸이 해당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당시 김 의원은 "우리 딸애는 정확하게 2011년 4월에 KT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2012년 12월까지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중에 2013년 KT 상반기 공채시험에 응시해서 공채시험에 합격했다"라며 "이미 많은 언론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명백한 야당 탄압"라며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해왔다.
한편, KT새노조는 김 전 원내대표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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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다음 달(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결연 미용봉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1:1 결연 미용봉사`는 지역 내 미용기술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의 집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헤어스타일을 손질해주는 서비스이다.
구는 미용업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신청을 받아 14개동 53명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완료한 바 있다. 이달에는 동별 봉사자 수에 맞춰 결연 대상자를 선정하고, 1:1 매칭 및 방문일정 협의해 오는 4월부터 방문 미용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매칭이 완료된 봉사자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함께 월 1회 결연 대상자의 집으로 방문해 컷트, 손ㆍ발 마사지 등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찾아가는 1:1 결연 미용봉사`로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향상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노량진1ㆍ2동, 상도1ㆍ2동, 사당3ㆍ4동, 흑석동 등 동별 미용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의 재능 나눔과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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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대 청년층과 70대 이상 노령층에서 조울증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ㆍ이하 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3~2017년간 `조울증` 환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울증(양극성 정동장애ㆍF31)이란 기분이 들뜬 상태인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정신장애를 의미한다.
공단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조울증`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2013년 7만1687명에서 2017년 8만6706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4.9% 증가한 셈이다. 5년간 연령대별 연평균 증가율을 비교해보면 70대 이상이 12.2%로, 20대가 8.3%로 그 뒤를 이었으며, 60대도 7.2%로 나타나 70대 이상과 20대 환자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정석 교수는 70대 이상과 20대에서 조울증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는 원인에 대해 "노년기에는 가까운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신체적 질병에 시달리는 등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많기 때문에 양극성 장애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젊었을 때 양극성 장애가 발생해 노년기에 접어든 환자들과 노년기에 새로 양극성 장애가 발생한 환자들이 합쳐져 70대 이상에서 진료인원이 증가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학업, 취업과 관련 무한경쟁에 놓인 20대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국내 2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일 정도로 많은 20대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이유로 해당 연령의 양극성 장애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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