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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에 나섰다.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25일 3차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다.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서 평리1(영무토건)ㆍ평리2(진흥기업)ㆍ평리3(영무토건)ㆍ평리5(화성산업)ㆍ평리7(화성산업)구역이 시공자를 선정한 가운데 평리6구역이 어떤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지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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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의 이주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 30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포주공3단지는 지난해 11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이후 10개월여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곳은 이달 중 조합원 이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내년 초 착공을 진행할 경우 2019년 하반기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11 일대 6만4293.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7~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49㎡ 108가구 ▲59㎡ 318가구 ▲76㎡ 152가구 ▲84㎡ 476가구 ▲94㎡ 95가구 ▲106㎡ 126가구 ▲130㎡ 31가구 ▲테라스형(82ㆍ86ㆍ89ㆍ91ㆍ99ㆍ102ㆍ117ㆍ121ㆍ133ㆍ134ㆍ142㎡) 14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1160가구에서 160가구 늘었다.
한편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관리처분인가에 앞선 지난달 10일 개최된 서울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강남권 3개 단지에 대해 이주 시기를 조정키 위한 심의를 진행한바 있다. 그 결과 개포주공3단지는 시기 조정 없이 원안대로 이주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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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래미안로이파크`로 거듭날 예정인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 재건축사업이 곧 착공에 돌입할 전망이다. 최근 총회를 열고 사업 이익 극대화를 위한 막바지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은 동작구 소재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착공 후 일반분양을 대비한 선행 조치와 함께 지난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와 관련한 안건들이 상정ㆍ처리됐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황홍순 조합장은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 조합도 사업시행 변경인가라는 땀방울의 결과물을 갖고 임시총회를 개최해 기쁘다"며 "오늘 총회는 마감재 품질 향상 및 일반분양가 상승 도모 등 조합원 여러분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이다. 우리 모두의 염원인 주거 문화 향상을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총회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9명 중 서면결의 140명 및 직접 참석 33명 등 173명이 참석했다.
상정된 11개 안건(▲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4호 `사업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 체결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 결의의 건` ▲제7호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8호 `일반분양성 제고를 위한 조합원 물건 전매 금지의 건` ▲제9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10호 `2012년도 조합 협상단과 시공자와의 협의 결과 참조의 건` ▲제11호 `세입자 협상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중 제11호 안건을 제외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의 선호도를 고려한 분양신청 평형 변경을 골자로 그간 진행된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후속 조치 격인 제6호 안건은 172표를 얻었다.
신축 아파트의 마감재 품질 향상, 분양성 제고를 꾀하기 위한 제5호 안건은 170표를 얻어 가결됐다. 그 결과 추가 공사비가 반영돼 작년 관리처분총회에서 결의한 3.3㎡당 일반분양가 1850만원은 20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그 외 착공 및 일반분양을 대비한 제8호와 제9호 안건 등은 `100% 동의(찬성 173표)`라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동작구에 추가적인 금전 보상을 요구하며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하고 있는 구역 내 세입자와의 협상을 위한 제11호 안건은 찬성 36표, 반대 129표, 기권 8표로 부결됐다. 동작구는 최근 조합에 세입자와의 협상을 권고한바 있다.
한편 사당1구역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 4분기 안으로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은 실 착공일로부터 29개월간 공사를 거쳐 2018년 상반기 내 입주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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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반포우성아파트(이하 반포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속도전`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용구)은 이달 중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갖가지 분쟁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에 다시 탄력이 붙고 있어 기대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반면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원들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시공자`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업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신 조합장은 "이달 17일 열리는 `기존 시공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본보는 지난달(9월) 30일 조합원들과 인터뷰를 하고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 사무실을 찾아 신 조합장에게 이 사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일부 조합원 `기존 시공자 해지` 주장에 또다시 전운 감돌아
업계 "선택은 자유… 하지만 조합원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우려
오는 17일 업계 최초 기존 시공자 주최 사업설명회 열려… 분수령 될 듯
최근 반포우성 일부 조합원들이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에 불이 붙은 현시점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용구 조합장은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조합원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며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이 해지되면 법적인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 법적 문제가 가중될 경우 우리 사업은 또다시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조합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들은 `기존 시공자는 2005년 5월 10일 공사도급(가)계약을 우리 조합과 체결했으나 지금까지 사업 기여도가 낮고 조합원이 원활한 재건축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이유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4조 및 조합 정관 제17조 등에 따라 조합장에게 조합원총회 소집을 청구하는 발의서를 징구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와 관련해 한 재건축 전문 변호사는 "발의자 측에서 시공자에 대한 (가)계약 해지 사유를 열거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정황상 이를 증명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조합이 시공자의 계약 위반 또는 채무불이행을 원인으로 해 (가)계약을 해제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시공자 해지의 권한은 조합원에 있다. 다만 해지 후 발생할 수 있는 소송(조합의 원상회복, 손해배상 의무, 차용금 반환 의무) 등에서 피해가 조합원들에게 돌아온다는 점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합원총회 개최 소집 발의서 등에 따르면 이들은 ▲제1호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가)계약 해지(제)의 건` ▲제3호 `시공자 재선정 시 기존 시공자의 입찰 참여 대상 제외의 건` 등 총 3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에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조합원총회 소집 사유를 놓고 향후 법적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일부 발의자들과는 정반대로 기존 시공자와 빠른 사업 진행이 우선이라는 목소리도 높아 충돌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시공 계약 해지는 조합원의 선택권 가운데 하나"라면서도 "그렇다고 재입찰 시 기존 시공자의 입찰 참여 자체를 막는 것은 무리수로 보인다. 이는 제한경쟁입찰(5인 이상의 입찰 참가 신청이 있어야 하며, 이때 공동 참여의 경우에는 1인으로 봄)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것인데, 최근의 시황에 비춰 볼 때 이 같은 방식은 결국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현재까지 강남뿐 아니라 재건축 현장에서 시공자 입찰에서 5인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한 사례가 전무하다시피 한 만큼 조합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업계는 반포우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공자 교체 문제를 심히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포우성 소식을 접한 한 건설사 관계자는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사례로 계약 해지된 사업장에 참여하기가 곤란하다. 또한 우리가 해당 업체라면 절대 포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조합장은 "오는 17일 기존 시공자가 `반포우성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니 최대한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들어본 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이후 다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다"며 "특히 합법적인 시공자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사례는 업계 최초로,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릴 것으로 보이며 결국 모든 결정은 조합원들이 결정내릴 사항"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그간 등촌1구역 등 시공자 계약 해지 후 수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된 사례를 통해 좀 더 신중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가운데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터뷰] 반포우성 신용구 조합장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사업 진행`… 이를 위해 필요한 건 `화합`"
"오는 17일 사업설명회가 `논란 종식으로 재도약` 계기 되도록 협조해 달라" 당부
반포우성은 이달 중으로 건축심의를 받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의 신용구 조합장은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조합장은 "조만간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사업계획에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업은 빠르게 나아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이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말해 달라/
우리 재건축의 시작은 2000년도 초반이다. 조합의 3번째 조합장으로서 지난 6월 13일 한 차례 연임 결의를 받아 3년여 동안 조합장으로서 업무를 보고 있다. 그동안 기존 협력 업체의 부당한 용역 대금 청구를, 소송으로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았고 사무실을 이전하는 등 최소 비용으로 현재까지 조합을 운영해 왔다. 우리 조합은 2006년 관리처분 절차를 진행했으나 조합원 간 의견 마찰로 인해 무산된 이후 현재에 이르게 됐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 간 갈등과 소송 등 여러 분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정리가 된 상태이다. 지난해엔 용적률 300%를 승인 받음으로써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했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조합이 다각도로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시공자 관련 논란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건축심의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리 사업은 `1:1재건축` 방식이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기존 위치와 동ㆍ호수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설계가 필요했다. 조합원 전체의 남향 배치와 각 평형별로 기존 동 위치를 고려해 평형별 세대수를 맞춘 동 배치를 해야 하면서 최대한 용적률을 확보해야 하는 등 어려운 조건하에서 모두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줘야 했다. 게다가 동 배치와 관련해 동별 대의원 간 이견이 많아 설계를 수차례 수정하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건축심의(안)이 도출됐다. 우리 조합은 현재 도출된 건축심의(안)이 최선의 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서울시에 접수된 안이 가급적 원안에서 수정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인근 단지와의 `통합 재건축`에 대한 입장은/
만약 통합 재건축을 진행하게 된다면 우리 조합은 이달 중으로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 단계까지 `착착` 진행될 이 모든 사업계획을 폐기하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시간적ㆍ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며 재건축사업의 적기인 이 시기를 놓치면 조합원에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각각 계약된 협력 업체 문제 등을 비롯해 서로에게 실이 되는 복잡한 문제들이 쏟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통합 재건축을 논하기엔 각 단지의 사업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조합장으로서 무엇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인지 말해 달라/
지금으로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기존 시공자가 주최하는 사업설명회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를 통해 결국 조합원들이 모든 결정을 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 사업 진행이라고 생각한다. 업계 최초로 기존 시공자가 설명회를 열어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한다고 하니 우선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조합도 이번 기회에 과거부터 이어진 감정적인 문제를 정리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목표다. 뿐만 아니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평균 3000만원 이상 개발 이익을 얻으면 정부가 이익의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를 피할 수 있고 부동산 경기가 좋은 지금, 이 기회를 놓치기 전에 무엇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 향후 일정은/
이달 중으로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는 내년 초까지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우리 사업은 그동안 여러 분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조합원들이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재건축시장도 정부의 활성화 기조에 따라 호황을 띠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러한 `바람`을 잘 타서 더 많은 이익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시공자 문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합장으로서 늘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고, 이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제1의 신념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가치는 `화합`이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추가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조합원 모두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조합원들께선 이제까지처럼 많은 관심과 협조로 호응해주셨으면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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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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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건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키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2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예고 절차는 다음 달 11일까지 40일간 이뤄진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월 11일 개정ㆍ공포된 건산법의 위임 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이행키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는 하도급 업체 보호 강화를 위한 방안이 주로 담겼다.
우선 건설공사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을 관계 법령과 다르게 정하기 위해서는 도급계약서에 기간ㆍ사유 등을 명시하고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이를 반영토록 했다. 이는 발주자(원수급자)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하자담보책임기간을 장기화하는 관행을 개선키 위함이다.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추가ㆍ변경 공사를 서면으로 요구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를 부과(100만원)하도록 해 구두 지시 관행을 개선토록 했다.
개정안에는 신규 건설업자 윤리 교육 의무화 및 규제 개선 과제를 이행키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신규 건설업자는 6개월 이내에 `윤리경영` 및 관련 법규 등의 교육을 8시간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기존 건설업자가 영업 정지 처분을 받고 건설업 윤리경영 등 교육을 받으면 영업정지 기간 5일을 감경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법 위반 건설업자에게 처분만 강요하기보다는 교육을 통한 준법 계도를 병행해 건전한 건설시장을 조성키 위함이다.
나아가 신규로 등록한 건설업체의 성장을 지원키 위해 신규 등록 1년 이내에는 일시적 자본금 등록 기준 미달을 허용토록 했다.
이밖에 건설공사대장에 건축허가(신고) 번호를 기재토록 해 건설업 등록증 불법 대여 상시 적발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도 추진된다. 이는 민간 건축 공사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의 건축 착공 정보와 건설산업정보시스템(KISCON)의 건설공사대장 정보 등을 교차 점검해 건설업 등록증 및 건설기술자 자격증 불법 대여를 근절키 위한 것이다.
한편 개정안은 관계 기관 협의, 규제 심사,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안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1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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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운암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광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19일 오후 2시 광주신일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면결의 포함 119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기호 1번 GS건설-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 컨소시엄이 1161표를 얻어 31표에 그친 경쟁사를 따돌렸다.
이에 조합은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 일원 17만828㎡에 공동주택 3075가구 등을 GS건설-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 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게 돼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며 "사업이 순항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시공자와 본계약 협의도 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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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현대산업개발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3블록에 들어설 `다산신도시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다산신도시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2~29층 아파트 5개동 467가구(전용면적 84~97㎡)로 조성된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A 71가구와 84㎡B 192가구, 진건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97㎡ 204가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산신도시아이파크`는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인근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구리 IC를 통해 서울 진ㆍ출입이 쉽다. 향후 왕숙천교~양정 IC 확장, 43번 국도 연결 도로, 포천~구리 간 고속도로 등도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다산역에서 잠실역까지는 9정거장 거리이다. 현재는 중앙선 도농역으로 서울 도심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이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 초ㆍ중ㆍ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중심상업지구, 문화체육시설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한 택지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라 주변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분양가도 3.3㎡당 114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아이파크`의 대형 평형(97㎡)이 진건지구 내에서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지난 2일 문을 열었으며, 남양주시 지금동 69(남양주시청 제2청사 건너편)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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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 대덕구 대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5일 대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종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대화동 주민센터 2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이번 입찰에 참가할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입금 또는 이행증권을 제출하는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덕구 동심8길 2 일원 5만5640.2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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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숲리버뷰자이`로 거듭날 예정인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재개발)이 곧 착공에 들어간다.
6일 행당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철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시공자인 GS건설은 이달 12일을 실착공일로 정했다. 조합 측은 착공 후 3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8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한동안 이전 시공자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오늘, 마침내 바라던 결실을 눈앞에 두게 돼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행당6구역은 이 같은 결과물을 얻기에 앞서 사업성 제고를 위한 작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4일 성동구는 행당6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건축 총면적은 기존 16만3820㎡에서 1177㎡ 증가한 16만4998㎡로 변경됐다. 건폐율은 기존 19.7%에서 18.4%로 줄어들었고, 용적률은 기존 279.96%에서 280.89%로 각각 늘어났다. 또한 조경과 발코니, 지하 주차장 주차 면수 등 부대복리시설의 형태와 위치도 조정됐다.
한편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성동구 행당동 100 일대 5만48.3㎡에 `서울숲리버뷰자이`를 건축한다. 이 아파트는 지상 21층~지상 39층 규모에 7개동 1034가구(임대 176가구 포함)로 계획됐으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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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내외에 `교육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또 한 번의 `통 큰`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고등학교에서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준공식이 열렸다.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 붙인 `우정학사`는 총면적 1333㎡에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1실 4인용 기숙사 28실을 갖춰 11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독서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학습 및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윤한홍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안형호 마산고등학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7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준공된 `우정학사`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나라와 지구촌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금까지 전국에 고등학교 기숙사, 마을 회관 등 교육ㆍ사회복지시설 21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한바 있다.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 피아노 6만여 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부했다.
특히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를 보급하면서 한국의 졸업식 문화를 소개하고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에 태권도 훈련 센터 건립 및 태권도 발전 기금 지원, 세계태권도연맹에 글로벌 스폰서로서 100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또 르완다,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와도 디지털 피아노와 칠판 등의 기증 절차를 진행하는 등 국제사회로 기부 활동 영역을 넓혀 귀감이 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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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주기업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달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충주` 신규 분양을 앞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충주`는 충주기업도시 중심부인 공동 2블록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9개동 145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786가구 ▲59㎡B 155가구 ▲84㎡A 359가구 ▲84㎡B 95가구 ▲84㎡C 60가구 등이다.
단지 남쪽에 중앙공원이 조성돼 주거 쾌적성이 높고,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또 초ㆍ중ㆍ고교 및 도서관 대지가 단지 주변에 밀집 조성돼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내에도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ㆍ외부에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서며 단지 내 대규모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 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이에 따라 ▲충주기업도시에 들어서는 첫 1군 건설사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희소가치` ▲우수한 입지 ▲상품력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e편한세상충주`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e편한세상충주` 분양홍보관은 충주시 중원대로 3439 일원, KBS충주방송국 맞은편에 마련됐다. 본보기 집은 충주시 금봉대로 548 일원(연수동 힐스테이트 맞은편)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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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에 10년 만에 `더샵`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난 5일 포스코건설은 에코시티 공공1블록에 들어설 `에코시티더샵`을 이달 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시티더샵`은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724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이는 에코시티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다.
특히 향후 에코시티 공공 10BL에도 추가 공급될 예정이라 `더샵 브랜드 타운` 조성에 따른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에코시티는 옛 35사단이 이전하면서 그 용지를 주거와 편의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주거 특화 생태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에코시티더샵`은 에코시티 내에서도 중심 상업용지와 공공 청사 부지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전주수산시장, 롯데마트 덕진점 등의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및 전주덕진공원, 전주동물원, 전주종합경기장 등의 문화시설도 가까워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전주역과 전주터미널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와 인접한 동부대로ㆍ과학로 이용 시 인근 산업단지로 2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에코시티 대지 안에 조성 중이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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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천호ㆍ성내 일대 재정비계획을 대폭 수정함에 따라 관내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강동구는 지난 1일 개최한 `제6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천호 및 천호ㆍ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천호 및 천호ㆍ성내 재정비촉진구역 내 촉진구역 외 지역의 개발 활성화를 위해 재정비 용역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이번 심의에서 구에서 시행한 정비계획이 반영돼 `천호 재정비촉진지구` 내 3개 촉진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촉진지구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개발 제약이 있었던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대안 도시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인ㆍ허가에 대한 주민들의 행정적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천호ㆍ성내 재정비촉진지구의 ▲용적률ㆍ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최대 개발 규모 일부 폐지 등으로 천호ㆍ성내 일대 개발 여건도 개선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상업지역 내 개발이 활성화되고, 해당 구역이 지역 중심지로서 위상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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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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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0-12 · 뉴스공유일 : 2015-10-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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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내년 총선의 선거구 재편을 위해 출범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법정 시한 내 최종 획정(안)을 마련치 못한 채 `빈손`으로 국민 앞에 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선거구 획정(안) 제출 날,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김대년ㆍ이하 획정위)는 최종 획정(안) 대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대년 위원장은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할 법정 기한인 (10월) 13일까지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획정위의 3개월간 성과는 인구 산정 기준일과 지역 선거구 수 범위를 정한 것이 전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쪽에서는 "획정위원 8명이 4명씩 갈라져 여야를 대변하면서 사실상 `대리전`만 벌이다 끝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김 위원장은 "위원 간 의견 불일치에 따라 합의점을 찾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송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다른 쪽에선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정치권의 책임을 묻는 동시에 획정위의 활동이 예산 낭비로 끝났다며 비판하고 있다. 획정위는 지난 22번의 회의 동안 한 번에 1인당 40만원씩 총 88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서울 관악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 청사 앞에서 획정위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론이 악화되자 여야는 최종 획정(안) 제출 시한인 다음 달 13일을 넘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지금껏 제자리걸음이었던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국회가 지난 15대 총선부터 선거구 획정의 법정 시한을 단 한 번도 지키지 못했기에 이번에도 총선을 한두 달 앞두고 급히 획정(안)을 통과시키는 전례를 답습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16 · 뉴스공유일 : 2015-10-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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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달 17일 서울시는 시내 정비예정구역 27곳에 대해 처음으로 `직권해제` 결정을 내렸다. 이는 시가 지난 4월 발표한 `뉴타운ㆍ재개발 ABC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이들 27개 구역은 당시 `추진 곤란(C유형)`으로 분류됐던 곳이다. 이들은 이달 중 고시를 통해 해제가 환정된다.
시는 `직권해제` 시에도 추진 주체의 이른바 매몰비용에 대해 지원 가능토록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안(내년 3월 시행 예정)에 맞춰 관련 조례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 조례 개정 시에는 `직권해제` 대상에 대한 구체적 기준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이에 도시정비업계는 시가 이미 밝힌 `직권해제` 확대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시가 `해제`에 열을 올리는 동안 `해제된` 구역에서 무분별한 빌라 신축 등이 이뤄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한쪽에선 `출구전략`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의견과 함께 "뉴타운이 `빌라촌`"이란 우스갯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줄 잇는 해제에 도시 기형화 우려 ↑
여기는 `해제` 저기는 `개발`… 주거환경 `격차` 어떡하려고
서울과 더불어 뉴타운사업이 가장 활발히 추진됐던 경기도는 이미 그 규모가 `반토막`이 난 상태다. 서울에서도 창신ㆍ숭인지구 전체가 해제된 이후 각 지구별로 대거 해제 수순을 밟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하나의 뉴타운사업지구 안에서 어떤 곳은 재정비촉진사업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어떤 곳은 해제되면서 주거환경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도로ㆍ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설치계획을 전면 수정하는 작업도 검토되고 있다. 지난 7월 전체 26개 구역 중 16개가 무더기로 해제된 영등포뉴타운이 대표적이다. `금융 1번지` 여의도 업무 기능을 보조하는 부도심으로서 개발될 예정이던 영등포뉴타운의 면적은 당초 22만6000여 ㎡에서 14만2000㎡로 줄었다. 도로 면적은 1만900㎡가량 줄었으며 공원 면적도 5200㎡ 정도 감소했다. 상업ㆍ판매ㆍ업무시설 등 부도심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설도 크게 줄거나 개발계획에서 아예 빠졌다. 상업시설 면적은 애초 계획했던 면적의 2/3 수준으로 급감했고 판매ㆍ업무시설은 조성계획 자체가 사라졌다.
다른 곳도 사정은 비슷하다 2006년 사업이 시작된 서울 강동구 천호ㆍ성내 뉴타운은 지난해 5월 천호2재정비촉진구역 등 3개 구역이 해제됐고 7개 구역은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제반 절차가 마무리되면 전체 뉴타운 면적의 36%가 사업 구역에서 없어진다. 중랑구 중화뉴타운은 전체 4개 구역 가운데 3개 구역이 해제됐거나 해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중화1구역 한 곳에서만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말은 좋지요. 하지만 너무 `먼` 얘기 아닌가요?"
주거환경 개선 시급한 주민들-건축업자 이해 맞물려 너도 나도 `빌라` 짓기
뉴타운에서 해제된 지역이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단순히 기존의 `빌라촌`으로 변해 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주창하는 `도시재생`은 단기간의 대규모 개발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뉴타운사업을 추진하다가 자의(자진 해산) 혹은 타의(`직권해제`)로 사업을 포기한 지역의 주민들은 이 같은 서울시 정책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재산권은 둘째로 치더라도 당장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개발이 필요한데 너무 먼 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푸념이 대부분이었다.
이 때문에 `당장`이 급한 주민들은 빌라 신축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임대차시장에서 임대인 우위 기류가 형성된 것도 이 같은 `유행`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특히 다세대주택을 짓기만 하면 높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식으로 건축업자들이 주택 소유주와 손을 잡기도 하고 직접 사들이기도 한다. 중화뉴타운과 더불어 성북구 장위뉴타운 등에선 이미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하지만 서울시나 해당 자치구는 법률 위반 사항이 없는 한 이를 규제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 뉴타운 해제 구역이 `빌라촌`으로 변해 가고 있는 데도 수수방관하고 있는 시와 구는 책임 떠넘기기에 바쁜 모양새다.
서울시 주거재생과 관계자는 "성북구에서 마련한 건축심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성북구가 건축허가를 내준다"며 "서울시에서 개별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조례나 법령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성북구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구에서 마련한 건축심의에 맞는 신축 주택인지 심의를 내려 허가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은 아직 계획 수립 단계에 있어 걸음마 단계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은 최근 서민 주거 안정이란 명목으로 다세대주택 건축 인허가를 쉽게 내주고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있다. 그래서 지방정부의 의지만으로는 `도시재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서울시가 좀 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늘고 있다.
형 닮은 아우… 경기도, 뉴타운 해제 서울시 `4배`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이 `서울`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보다 먼저 대대적인 뉴타운 `정리`에 나선 경기도가 대표적인 다음 `주자`로 꼽힌다.
이미 경기도 뉴타운은 `종언`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은 "경기도가 부동산 붐만 믿고 지구 지정을 남발한 결과, 도내 뉴타운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경기도가 지정한 뉴타운에서 총 183개 구역 중 61.8%인 113개 구역이 해제됐고 70개 구역만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부천 소사본9-2D구역 단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운사업이 추진 중인 70개 구역도 사업시행인가 단계는 한 곳뿐이고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이전 단계 31.4%, 추진위 28.6%, 조합 38.6% 등으로 조합 단계 이전에서 더 이상 진척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사업성을 따지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지구 지정을 해 놓고 해법도 찾지 않은 채 책임지는 공무원 한 사람 없이 주민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업무 방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자진 해산 및 `직권해제` 추진위 및 조합의 매몰비용이 2015년까지 19개 구역 138억1400만원으로 추산된다. 무리한 구역 지정으로 사업 지연, 포기 등 엄청난 매몰비용을 발생시켜 놓고 매몰비용의 30%를 주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그래 놓고도 도는 매몰비용을 8.8%에 불과한 6개 구역 12억2400만원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매몰비용은 `실마리` 찾았는데…
시공자 가압류ㆍ민사소송으로 `시름`
경기도 16곳 분쟁 규모만 400억… 도정법ㆍ조특법 개정 움직임 포착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오랜 숙원이던 `매몰비용`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지만 `민사소송`이란 더 큰 산이 주민들을 옥죄고 있어서다.
원래 매몰비용 지원은 `주민 스스로 해산한 추진위`에만 가능했다. 그러나 지난달 1일 공포된 도정법 개정안은 `직권해제` 시에도 비용을 보조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외려 다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시공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일이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은 "해제된 뉴타운의 현재 상황들을 보면 시공자의 가압류와 소송,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사이의 가압류와 소송들로 몸살을 앓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 도내 16개 해제 구역의 가압류 및 소송 금액이 400억원에 달했다. 이 중 80% 이상이 부천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천시가 부담해야 할 금액도 264억원으로 추산됐다. 이 중 경기도 부담액은 83억원인데, 겨우 7억원만 집행될 계획이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와 지자체의 사용비용 지원 보조금을 연내 집행해야 한다"며 "해제된 정비구역의 시공자는 가압류 및 소송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경기도 보조금 지원 기준을 `인구수`에서 `재정자립도`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이 이뤄진다면 주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뉴타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민사소송 취소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경협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등에 따르면 다수의 대형건설사가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상 `손금산입제도`를 활용해 매몰비용 분담을 놓고 뉴타운 주민들과 벌이는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합의서를 제출했다. 건설사들은 이를 통해 뉴타운 개발 과정에서 들어간 토지 매입비용이나 철거비용 등을 손금산입제도를 활용해 해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의원 측은 이를 반영해 매몰비용 문제가 발생한 뉴타운 사업장에서 건설사가 일부라도 비용을 포기하면 법인세를 감면해주고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 의원 측은 지난 14일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뉴타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의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정법 및 조특법 개정안을 이달 15일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16일 오전 확인 결과, 관련 입법 발의는 이뤄지지 않음).
그나마 내놓은 대안 사업도 `글쎄`… "우리는 대체 어디로 가란 말이냐"
한쪽에선 대안 사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를 한다. 정비사업 출구전략을 실행하면서 대안으로 도입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주거환경관리사업`의 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2012년 도입 후 3년이 훌쩍 지났지만 공공 지원이 있는 극소수의 현장만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정부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동의율을 기존 90%에서 80%로 완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주거환경관리사업도 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의 대안으로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높다. 성곽마을 등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어서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대안)사업을 진행하자니 미미한 지원에 망설이게 되고, 해제하자니 시공자와의 소송에 휘말릴까 두려워 주저하게 되니 (대다수 현장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은 느긋하기만 하니 주민들 입장에선 기댈 `언덕`이 없다. 일종의 `호구지책`으로 빌라를 선택하는 데 대해 비판할 수도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진단의 연장선상에서 "주민들은 대체 어디로 가란 말이냐"는 아우성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정부와 지자체가 수수방관하고 있는 사이에 지역 간 주거환경 불균형은 심해지고 도시 기형화 현상도 가속화하고 있다. 당국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출구전략`과 `도시재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지, 아니면 해제에만 열을 올리다 두 마리 모두 놓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16 · 뉴스공유일 : 2015-10-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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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천안시는 사직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이달 24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3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도서는 공람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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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와대가 단행한 개각을 놓고 뒷말이 무성해지고 있다.
지난 19일 청와대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장관에 김영석 현 해수부 차관을 각각 발탁했다.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내년 4월 총선에 출마가 유력시되는 장관들을 교체함으로써 향후 개각 부담을 미리 덜겠다는 해석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일각에선 취임한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아 총선 출마라는 개인의 목표를 위해 장관 자리를 쉽게 내려놓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장관직이 공복으로서 국정에 충실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개인의 경력 한 줄로 치부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총선 출마 의지를 굳혀 이미 마음이 떠난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일찌감치 당으로 돌려보냄으로써 국정 과제 실현에 보다 충실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라는 분석도 있어 눈길이 간다.
두 명의 장관 내정자 모두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흠결 없이 무난한 관료 출신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강호인 내정자는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요직을 두루 거친 경제 관료로, 공공 정책이나 재정 정책 전문가로 통하며, 김영석 차관 역시 국토해양부 시절 해양정책국장을 거쳐 이번 정부 초대 해양수산비서관을 맡았다.
두 장관 내정 외에 청와대는 ▲외교안보수석비서관에 김규현 국가안보실1차장을 ▲국가안보실1차장에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각각 임명했다.
하지만 주철기 수석비서관 대신 김규현 국가안보실1차장을 인사한 것에 대한 정치권의 시각은 최근 불거진 외교안보 사안과 관련한 `책임론`을 향하고 있다.
앞선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로 한미 동맹을 공고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데 비해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과 관련해서는 미국으로부터 핵심 기술 이전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아 이른바 `굴욕 외교`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유일하게 남아 있는 주철기 수석비서관은 최근 KF-X 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재 민정수석실은 방위사업청이 지난 4월 미국으로부터 핵심기술 이전 불가 통보를 받고도 6월에야 청와대에 늑장 보고한 문제 등을 조사 중이다.
하지만 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번 개각에 대해 책임론을 내세우는 일부 시각이 있는데 절대 문책의 성격이 아니며 이번 인사는 국정 과제와 개혁의 효율적 추진이라는 점에서 박 대통령이 방미 전부터 준비를 해 오고 있었던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6개 부처 차관 인사 또한 이날 단행됐다. ▲교육부 차관에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외교부 1차관에 임성남 주영국 대사 ▲국방부 차관에 황인무 현 통일준비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 ▲보건복지부 차관에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해수부 차관에 윤학배 대통령비서실 해양수산비서관 ▲기획재정부 2차관에 송언석 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20 · 뉴스공유일 : 2015-10-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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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학우 편집인 · http://www.areyou.co.kr
필자는 올 초에 혼란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첫 번째 과제로 종전자산평가의 시점 변경 문제 여부를 글로써 다룬 적이 있다. 당시 `난자수참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과감한 결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던 기억이 있다. 아쉽고 허망하게도 이러한 기대는 아직도 혼란 속을 맴돌고 있는 중이다. 이 문제는 감정평가사들에게도 이제 골칫거리가 되었다. 한국감정평가협회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에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펜을 들었다. 밑에 이어지는 글은 이를 연구하고 있는 한국감정평가협회 연수위원회 소속 한 위원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는 바이다.
최근 국토부의 입장
올 봄 부산의 구도심 내 위치한 한 대규모 재개발 구역과 관련하여 시에서 질의 회신이 있었다. 해당 구역은 구역 내 기존 세대수가 1500가구를 상회하고 구역 면적이 약 3만평(1평=3.3㎡)이 넘는다. 2007년 9월 12일께 최초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이루어져 최초 종전자산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가 실시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정비구역이 변경되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거치게 되었고 기존 계획세대수 1775가구는 변경 후 2100가구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기존 17개동 신축에서 30개동 신축으로 크게 바뀌는 내용으로 2014년 11월께 변경인가 고시가 이루어졌다. 세대수만 보더라도 약 20%를 상회하는 사업계획의 `중대한 변경`이 있었다고 보아야 할 상황이므로 평가 시점과 관련하여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및 건축물의 가격`은 최초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로 하는지 아니면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가 있은 날로 하여야 하는지 질의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정비법(이하 도정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제46조에 따른 분양신청 기간이 종료된 때에는 제46조에 따른 분양신청의 현황을 기초로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 및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 등 같은 항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여 시장ㆍ군수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이때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분양 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평가는 최초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을 기준으로 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필자가 확인하여 본 결과는 종전자산평가는 최초 시점인 2007년 9월로 변동이 없고 분양 예정 가격인 종후자산평가 시점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라 분양신청을 시행하고 그 마감일인 2015년 1월을 기준 시점으로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국토부 의견에 따라 시행된 감정평가는 이를 테면 `8년 전에 산 양복 상의에 엊그제 산 양복 하의를 입은 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예상되는 문제점
가장 먼저 예상되는 문제점은 종전자산의 가격 변동이 있음에도 이를 반영하지 못하게 되므로 조합원 간 적정한 상대적 가치 비율 차이를 구하고자 하는 종전자산평가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종전자산의 가격 변동이 있었음을 전제로 할 때 성립되는 것이기는 하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초까지 이 문제에 대한 법 개정 시도가 있었고 당시에도 국토부는 시점 변경에 대한 반대 의견을 냈었다. 당시 반대 논리는 이러했다. 첫째, 시점이 달라지면 종전자산의 가치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조합원 간 분쟁과 혼란이 예상된다. 둘째, 종전자산 평가액은 총수입이나 사업비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사업성 개선과 타당성 향상과는 무관하므로 분쟁 발생 방지와 혼란 방지 차원에서 이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였다. 분석하여 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국토부도 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2014년 초 당시와 현재가 다른 점은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일부 지자체들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점을 기준으로 한 종전자산평가의 시행을 인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상황이 더욱 복잡하게 되어 버렸다. 이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그 근거로 하고 있는데, 2014년 7월 법제처의 유권해석상 변경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분명하고 명쾌하다. `사업시행계획의 주요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시점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감정평가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그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점과 가장 근접하고 최종적으로 변경된 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평가를 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시점 변경과 함께 검토되어야 할 사항
필자는 종전자산평가의 존재 이유는 해당 시점상의 적정한 조합원 간 자산 가격의 차이를 도출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종전 가격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일을 그 기준 시점으로 하여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며 그 혼란이 우려되어 합리적인 기준의 수립을 기피한다고 하여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실제로 이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따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재건축 조합원들의 소송 제기로 공론화한바 있다.
시점 변경을 인용한다면 검토되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사업계획 변동에 따른 분양신청 재신청 여부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국ㆍ공유재산의 매각이 수반되는 경우 이에 따른 기준 시점 변경도 수반되어야 한다. 셋째, 만일 선(先)관리처분에 따라 이주ㆍ철거가 진행되고, 조합의 사정 변경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이뤄지고 종전자산을 재평가하는 경우에 해당 주택이 소재하지 않게 되어 멸실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도정법 제48조의2(건축물의 철거 등) 개정을 통하여 물건조서와 사진 또는 영상 자료를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여야 하는 문제가 수반될 것이다. 넷째, 주택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경우 수용 등을 위한 손실보상평가 시 사업인정의제일 판단의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모두 검토된 후 부칙에서 적용 시기를 정할 경우 `개정 규정 시행 후 최초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토록 하는 것이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디 이 사태를 지켜보는 많은 조합원들이 `주무 관청이 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지 않기 위하여 일을 만들지 않으려 한다`는 식의 오해를 하지 않도록 국토부의 성의 있는 조치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30 · 뉴스공유일 : 2015-10-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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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3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재개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의 입찰을 무산시키고 올해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변경해 입찰에 나섰지만 유찰됐고, 이번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입찰에 나섰다. 조합이 지난달 14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2곳이 참여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사회 논의를 통해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04 · 뉴스공유일 : 2015-1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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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 시공자 선정 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 3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1곳만 응찰,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않음에 따라 입찰 방식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조합이 지난달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GS건설 ▲한화건설 ▲효성 ▲세정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바 있다.
이번 입찰 결과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성사될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전환하기 위해 향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거쳐 이를 확정한 후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에 위치한 삼익타워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용적률 275%를 적용한 아파트 8개동 850가구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04 · 뉴스공유일 : 2015-1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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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뉴질랜드가 호주를 꺾고 2015 럭비 월드컵에서 첫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뉴질랜드는 영국 런던의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34:17로 호주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자국에서 열린 2011년 대회에 이어 4년 주기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최초로 2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호주와 공동 개최한 1987년 1회 대회 우승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정상으로, 이 역시 `최다` 기록이다.
경기 시작 42분께 21:3까지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은 뉴질랜드는 호주의 거센 추격에 65분 31:17로 쫓겼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10분 만에 드롭 골과 페널티골로 6점을 달아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4년에 한 번 열리는 럭비 월드컵은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세계적인 스포트 이벤트다. 단일 스포츠 행사로는 월드컵(축구)과 하계올림픽 다음으로 많은 관중을 불러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04 · 뉴스공유일 : 2015-1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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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속도를 높이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 재건축호(號)가 `암초`를 만났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2015년 제16차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반포13차 재건축 예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이 보류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3개동 180가구로 이뤄진 신반포13차는 정비계획용적률 263.56%(법적 상한 299.98%)를 적용해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6개동 313가구(소형 27가구 포함)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지난달 조합 측은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용적률 상향 계획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번 보류 판정으로 이 계획의 완수까지는 시일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 일대 1만340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05 · 뉴스공유일 : 2015-11-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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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패터슨이 피해자를 찌르는 모습을 화장실 거울로 똑똑히 봤다" 이태원 살인 사건의 실체 규명을 위한 유력 용의자 아서 존 패터슨의 첫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에드워드 리가 한 말이다.
지난 4일 패터슨의 국내 송환 후 처음으로 열린 재판에서 사건 당시 피의자로 몰렸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재미 교포 에드워드 리가 이번에는 패터슨의 범행을 증언하기 위해 증언대에 섰다.
재판에서 리는 "사건 당시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거울을 통해 패터슨이 피해자를 등 뒤에서 찌르는 것을 봤다"면서 "나는 너무 놀라서 돌아섰는데 피해자가 오른쪽 주먹으로 패터슨을 때리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패터슨 측 변호를 맡은 오병준 변호사는 "리가 마약을 보여주는 줄 알고 패터슨은 화장실에 들어갔다"면서 "이 사건은 리의 단독 범행이지 공모 관계에서 저지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는 "리는 범행 당일 친구를 찾아가 `패터슨이 사람을 죽였다`는 소문을 냈으며, 다음 날에는 패터슨을 제외한 채 바비큐 파티를 열면서 소문을 퍼뜨렸다"면서 "리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숨기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 측 증인 신문 과정에서 사건과 관련해 리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거듭하자 오 변호사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추궁하다 재판장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리의 아버지는 오 변호사의 거듭된 추궁에 항의하다가 결국 법정에서 퇴장 당하는 등 양측의 대립이 지속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검찰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패터슨이 진범이라면 사건 당시 18세 미만 소년범이었지만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현재 법정형은 유기징역 20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제 진행된 공판이 패터슨과 리의 공방 관계만 바뀌었을 뿐 17년 전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당시에도 양측이 서로를 범인으로 몰다가 결국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끝이 났기에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진 않을지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공판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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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5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35명 중 262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 변우택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2013년 12월 조합원 분양신청에 이어 지난해 7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 이후 중소형 평형 증대로 설계 변경을 했으며, 그에 따른 서울시 건축심의에 맞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늘 이 자리는 사업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에 깊은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17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2384표, 반대 92표, 무효ㆍ기권 150표)` ▲제2호 `정비기반시설 용역 업체 선정의 건(기호 1번 2096표, 2번 140표, 3번 163표, 무효ㆍ기권 227명)`, `기타 추가 용역 업체 선정 및 추가 용역 계약의 건(찬성 2295표, 반대 170표, 무효ㆍ기권 161표)` ▲제3호 `대의원 해임의 건(찬성 2416표, 반대 72표, 무효ㆍ기권 138표)` ▲제4호 `조합 정관 및 운영 세칙 개정의 건(찬성 2387표, 반대 99표, 무효ㆍ기권 140표)`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찬성 2340표, 반대 146표, 무효ㆍ기권 140표)` ▲제6호 `재건축 추진 회비 미납자에 대한 징구의 건(찬성 2422표, 반대 62표, 무효ㆍ기권 142표)` ▲제7호 `매도청구자 조합원 가입 및 분양신청권 부여와 현금청산대상자 조합원 지위 회복 및 분양권 부여 승인의 건(찬성 2252표, 반대 238표, 무효ㆍ기권 136표)` ▲제8호 `향후 발생 예상 현금청산대상자 등에 대한 신탁 해지 금지 동의의 건(찬성 2428표, 반대 66표, 무효ㆍ기권 132표)` ▲제9호 `추가 이주비 대출 세대의 이자 연체 시 채권 확보의 건(찬성 2450표, 반대 44표, 무효ㆍ기권 132표)` ▲제10호 `미 이주 세대(세입자 포함)에 대한 명도 소송 비용 부담의 건(찬성 2420표, 반대 71표, 무효ㆍ기권 135표)` ▲제11호 `신축 아파트 명칭 공모 방법 변경의 건(찬성 2058표, 반대 422표, 무효ㆍ기권 146표)` ▲제1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조합원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2370표, 반대 123표, 무효ㆍ기권 133표)` ▲제13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2327표, 반대 163표, 무효ㆍ기권 136표)` ▲제1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2345표, 반대 162표, 무효ㆍ기권 119표)` ▲제15호 `2015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263표, 반대 215표, 무효ㆍ기권 148표)` ▲제16호 `상가 공사 도급계약 및 상가 동ㆍ호수 배정 등 관리처분 기준의 건(찬성 2394표, 반대 73표, 무효ㆍ기권 159표)` ▲제17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의 건(찬성 2456표, 반대 48표, 무효ㆍ기권 122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 일대 24만6208.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여기에 건폐율 20.1%,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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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여당이 단독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재개해 파장이 일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전체 회의를 열고 2016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후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는 여당의 단독 예산안 심사로 정상화가 더욱 요원해질 것으로 정계는 내다보고 있다.
당초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 이후로 개회를 미뤄줄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퇴장했고, 예결위는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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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응찰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프리미엄사업단) ▲쌍용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대의원회 등을 거쳐 다음 달께 조합원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5개(▲쌍용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GS건설 ▲금호산업 ▲중흥건설 ▲호반건설 ▲한양건설 ▲한진중공업 ▲제일건설 ▲라인건설 ▲대우건설 ▲모아건설 ▲반도건설) 건설사가 참여해 뜨거운 경쟁이 예고됐던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의 경쟁 구도가 확정되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프리미엄사업단이 시공능력평가순위가 높은 대형 건설사들로 구성된 만큼 사업 제안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 등이 우위에 있어 수주가 유리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시공능력평가순위만 살펴봐도 프리미엄사업단에 속해 있는 대림산업(6위), 현대산업개발(10위), 롯데건설(7위), 금호산업(17위) 등은 모두 20위권 안쪽에 포진해 있어 퍼스트사업단에 속한 쌍용건설(20위), 한진중공업(26위)보다 무게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본보에서 입수한 입찰 제안서 등에 따르면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프리미엄사업단이 퍼스트사업단보다 우위를 점했다.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의 경우 퍼스트사업단은 399만7000원을 제시했고 프리미엄사업단은 이보다 4만9000원 저렴한 394만8000원을 제안했다.
또한 가구당 평균 이주비는 프리미엄사업단이 1억원을 제시해 퍼스트사업단보다 2000만원 많았다. 가구당 이사비용도 500만원을 제시한 프리미업사업단이 300만원을 제안한 퍼스트사업단보다 앞섰다.
여기에 사업비 대여 조건 중 무이자 대여금 한도도 프리미엄사업단은 1200억원을 제시해 퍼스트사업단(750억원)보다 좋았다. 물가 상승 적용 조건도 프리미엄사업단은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이 없다는 점을 명시한 데 반해 퍼스트사업단은 실착공 시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발표 건설공사비지수를 적용하겠다고 해 대조를 이뤘다.
공사 기간에 있어서도 프리미엄사업단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착공 시기는 2018년 5월로 퍼스트사업단보다 2개월 빨랐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1개월 이내`를 제안해 `착공 후 34개월`을 제시한 퍼스트사업단보다 3개월 짧았다.
무이자 사업비 항목으로는 퍼스트사업단이 조합 사무실 임차비용, 조합 운영비, 조합 기 투입비, 기본 이주비 금융비용, 측량ㆍ설계비 등 27개를 제시한 반면 프리미엄사업단은 이를 포함해서 경관 심의 용역비, 각종 영향 평가비(교통ㆍ환경 등), 관리처분비용, 이주 촉진 및 범죄 예방 용역비, 학교 용지 분담금 등 39개 항목을 제시했다.
이외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는 프리미엄사업단은 ▲발코니 확장 및 고급 외부 새시 ▲42인치 LED TV ▲스탠드 김치냉장고 ▲전동 빨래 건조대 ▲가스 쿡 탑3구 ▲부부 욕실 비데 ▲행주ㆍ도마 살균기 ▲음식물 탈수기 ▲디지털 도어 록 ▲에어컨 냉매 배관(거실+안방) ▲지하 세대 창고 ▲전실 온돌 마루 ▲무인 택배 시스템 등 20개를 제안한 반면 퍼스트사업단은 ▲발코니 확장 및 이중창 새시 ▲빌트인 냉동 냉장고 ▲42인치 LED TV ▲식기세척기 ▲무인 택배 시스템 ▲안방 드레스 룸 수납공간(설계 반영 시 적용) ▲3개 층 외벽 화강석 마감 ▲엘리베이터 콜 버튼(월 패드 내장) ▲가스 쿡 탑 3구 ▲전기 오븐 레인지 ▲부부 욕실 비데 ▲홈 네트워크 시스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 패드 등을 포함한 26개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 격차는 다른 조건들로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평가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입찰 제안서를 접하고 보니 대부분의 사업 조건에서 프리미엄사업단이 우세하다. 현장 분위기로 봤을 때 사업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 프리미엄사업단 쪽으로 광천동 재개발 조합원들의 마음이 기운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최근 광주 지역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장미구역(재건축ㆍ대림산업-고려개발)이나 신가동(재개발ㆍ대림산업-GS건설-롯데건설-SK건설-한양) 사례에 비춰 볼 때 브랜드 인지도나 사업 제안 조건 등에서 앞서 있는 프리미엄사업단이 사업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이 지역 조합원들의 니즈에도 부합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이 의기투합한 프리미엄사업단이 광천동 재개발사업의 유력한 시공자로 떠오름에 따라 다음 달 총회에서 실제 수주로 이어질 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121 일대 42만69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6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광천동 재개발 설계자가 변경돼 설계가 다시 진행되고 있으며,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설계가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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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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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 사상 최대 규모 수출에 힘입어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6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한미약품의 주당 가격은 전날 종가(54만7000원)보다 29.98% 오른 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이며, 코스피가 하락 반전하는 와중에 이룬 성과라 더욱 눈에 띈다.
한미약품의 주가 강세는 사 측이 지난 5일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 신약 포트폴리오인 `퀸텀 프로젝트`를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ㆍ프랑스)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이전하는 기술은 사 측의 독자 기반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Long Acting Potein/Peptide Di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당뇨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이번 계약으로 사노피는 GLP-1 계열 지속형 당뇨 신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주 1회 제형의 지속형 인슐린(LAPS-Insulin115), 에페글레나타이드와 LAPS-Insulin115를 결합한 주 1회 제형의 인슐린 콤보(LAPS-Insulin Combo) 등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의 전 세계 시장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했다. 다만 한국 및 중국에서의 공동 상업과 권리는 한미약품이 보유하는 것으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은 5억유로(6192억9000만원ㆍ6일 환율 기준)이며, 임상시험 및 시판 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35억유로(4조3350억3000만원)를 별도로 지급 받게 된다. 향후 매출 발생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 역시 별도라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
이 같은 소식에 증권사들은 "대한민국 제약산업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한미약품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오늘 코스피ㆍ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ㆍ바이오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호재가 일회성 이벤트인 데다 상한가를 치면서 현 주식 가격이 몇몇 증권사들의 목표 주가를 이미 넘은 만큼 추격 매수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한편 이번 계약은 미국의 반독점증진법 등 통상 행정절차를 거쳐 발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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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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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장관들의 연이은 사퇴로 행정부의 국정 공백이 불가피해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8일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내년 총선 출마설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그의 사퇴는 `줄사퇴`의 `신호탄`이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작 국정 운영의 걸림돌이 됐을 때에는 버티더니 갑작스레 자신의 거취가 국정 운영에 바람직하지 않아 물러나겠다고 해 뜨악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 장관은 지난 8월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선거 주무 장관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총선 필승`을 외쳤을 때 마땅히 자리를 내놓았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비판은 이미 지난달 19일 이뤄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 때부터 예고됐다. 여기에 내년 4월 총선 출마가 유력시되는 장관이 최소 3명에 달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출마가 기정사실화한 장관은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출마의 뜻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대 4명이 장관직을 내려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3명이 그만둔 상황에서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무려 7개 부처가 장관 공백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정계와 국민들 사이에서는 `시한부 장관`, `단명 장관`과 더불어 `장관이 총선 경력용`이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울러 정부 주요 인사들이 앞장서 민생을 등한시한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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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 북구는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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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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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1-13 · 뉴스공유일 : 2016-01-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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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박근혜정부의 제3기 경제팀이 공식 출범했다.
오늘(13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했다. 이는 국회가 지난 11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유 부총리 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여야 합의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인사청문회 결과에 대해 "경제 부처 총괄 책임자로서 리더십과 경제 철학, 재정건전성, 노동 개혁 및 고용, 가계부채 대책 사항 등을 중심으로 검증했다"며 "경제 체질 개선, 재정건전성 회복, 가계부채 해소 문제에 대한 유 후보자의 정책 의지와 소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당면한 대내외 위험 요인하에서 조세ㆍ재정 문제는 인정되나 통합적인 정책 수단을 행하는 데 있어 부족함이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행당동 아파트 매입과 세금 탈루 의혹 등의 문제점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강 의원은 "유 후보자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등을 두루 거치면서 보여 왔던 정무적 역량을 고려할 때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무난하다고 판단된다"고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정부의 현 경제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올해 3%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구조개혁을 완수해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 후보자는 오늘 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에 참석, 이후 공식 일정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유 후보자의 취임은 지난해 12월 21일 내정된 이후 23일 만이다.
한편 2014년 7월 이후 1년 6개월여 동안 제2기 경제팀을 이끈 최경환 부총리는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진 뒤 새누리당으로 복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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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분열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당내 양대 세력 중 하나였던 동교동계가 `이탈`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상임 고문은 지난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
이른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이라 불리던 권 고문의 탈당 선언은 사실상 동교동계 전체가 `더민주`를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안철수 의원의 탈당과는 격이 다르다는 평가가 정계 안팎에서 흘러나온다.
이날 권 고문은 "당 지도부의 꽉 막힌 폐쇄 운영 방식과 배타성은 이른바 `친노 패권`이란 말로 구겨진지 오래"라면서 "60여 년 정치 인생 처음으로 몸담았던 당을 스스로 떠난다. 어떻게든 분열을 막아 보려 했지만 소용없었으며,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고 토로했다.
권 고문은 향후 거취에 대해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더민주에서 탈당한 의원 대다수가 향하고 있는 `국민의 당`에 합류할 것이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날 같은 자리에서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최원식 의원도 탈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는 안 의원 탈당 이후 문병호ㆍ유성엽ㆍ황주홍ㆍ임내현ㆍ김동철ㆍ최재천ㆍ권은희ㆍ김한길ㆍ김영환ㆍ김관영 의원에 이은 12번째 현역 의원 탈당이다.
최 의원은 "더민주를 나와 새 정치 질서를 창출하는 다른 길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면서 "광범위한 연대로 박근혜 정권을 견제하고 다가오는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는 데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원내부대표를 지낸 최 의원의 탈당도 더민주로서는 뼈아프다는 지적이다. 그가 당내 비주류이기는 하나 수도권 현역 의원이란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한편 오늘(13일) 오전 주승용ㆍ장병완 의원도 더민주 동반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추후 이들은 국민의 당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더민주를 떠난 현역 의원은 총 14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호남권 의원들의 연쇄 탈당이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더민주의 `호남 제1당`의 지위도 위태롭게 됐다. 다음 주 중 탈당을 예고한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함께 김영록ㆍ이윤석ㆍ김승남ㆍ이개호ㆍ박혜자 의원 등 광주ㆍ전남 의원 5명이 동반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 지역 30석 가운데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을 제외한 29석 중 이미 탈당한 10명(천정배, 박주선, 국민의 당 8명)에 당장 추가 탈당이 예고된 6명을 빼면 더민주 소속 호남 현역 의원은 13명으로 줄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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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건복지부와 KBS는 오늘(14일) KBS 본관 임원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자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 전국민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가정 양립 실천과 아빠의 가사 및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문화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출산·육아·건강한 가정·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수용성 제고 등을 위한 방송과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KBS의 이번 협업은 저출산 극복과 아빠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해 온 두 기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복지부는 저출산 극복 주관부처로서 `아이좋아 둘이좋아`, `육아하는 아빠가 멋있다` 등의 공익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KBS는 아빠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큐멘터리 `명견만리` 등을 통해 아빠 육아 참여 활성화와 저출산 극복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왔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저출산 극복은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언론, 종교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영방송인 KBS와의 협력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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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와 노동계의 대치가 `강 대 강` 구도로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노동개혁 양대 지침 발표에 이어 시행을 강행하면서 노동계 반발이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공정 인사 지침`과 `취업 규칙 지침`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일반해고의 핵심은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다. 공정한 평가를 실시한 뒤 선별된 저성과자에 대한 재교육이나 배치전환(같은 기업 안에서 근로자의 직종 또는 근무 장소의 변경을 가져오는 인사이동) 등의 과정을 거쳤음에도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경우 해고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는 개인 주관에서 벗어나 업무 능력과 근무 실적을 반영토록 했다.
취업규칙 지침은 사업장 내 전체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복무규율을 정하는 규범이다. 이에 대해서는 근로자 동의를 받지 않은 규칙 변경일지라도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될 경우 예외적으로 변경의 효력을 인정하도록 했다. 사회통념상 합리성의 판단 기준으로는 ▲근로자의 불이익 정도 ▲사용자 측의 변경 필요성 ▲변경된 취업규칙 내용의 적당성 등이 제시됐다.
이번 정부 조치로 국내에 `임금피크제`가 확산되고 노동의 유연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노동계는 유연안정성 가운데 `유연성`에 편향된 조치로서 고용의 안정성을 저해해 경제성장은 물론 삶의 질까지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싶어도 노조나 근로자 과반수가 반대하면 도입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지침을 근거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명분화시킬 수 있게 됐다. 노조나 근로자 대표들과 충분한 협의를 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한 만큼, `사회통념상 합리성`에 근거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도입을 강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금피크제 적용 당사자들이 이에 반발해 소송 등을 제기할 경우 문제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양대 지침이 상위법인 「근로기준법」에 종속되는 `행정지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통상임금 사태 때처럼 단위 사업장의 노조들이 양대 지침에 반발해 소송을 낸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노동개혁 양대 지침에 대해 오늘(25일) 전국 47개 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를 시달할 방침이다. 특히 노사에 법률과 판례의 내용을 정확히 알려 위법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위반 시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25 · 뉴스공유일 : 2016-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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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이 창사 이래 첫 연매출 `10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27일 GS건설이 공시한 4분기 경영 실적에 의하면 GS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4% 증가한 10조5726억2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38.57% 증가한 1220억원7200만원으로 기록돼 2014년(511억6900만원)의 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GS건설은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2014년 224억5300만원 적자에서 298억7200만원 흑자로 화려하게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한 모양새다. 7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성장이 이러한 실적을 든든하게 뒷받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GS건설은 2015년 4분기에 ▲매출 2조9768억5900만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6.74%, 387.01% 늘어난 것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각각 7.24%와 53.68% 늘었다.
GS건설은 올해에도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경영 목표는 매출 11조5900억원, 신규 수주 12조3000억원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우건설이 같은 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9조8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되레 줄었다.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4155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다만 신규 수주에서는 13조7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토목, 주택, 건축, 플랜트, 해외 수주 등 5개 분야 중 주택 분야가 4조3384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다소 부진했던 지난해 성적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매출 목표를 11조1700억원으로 잡았다.
현대건설도 같은 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9조1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9866억원을 기록하며 2.9%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19조8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올 들어 국내보다는 해외 수주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현대건설이 올해 잡은 매출 27조3300억원 중 해외 비중이 60.1%(16조4173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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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규 주택 공급과잉 및 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라 한시적인 보증 심사 강화에 나섰다.
HUG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 500가구 이상 지역 중 최근 3개월간 미분양 주택이 50% 이상 늘어나고 전년도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아진 지역을 미분양 우려 지역으로 지정, 총 23곳 지역 가운데 주택 공급 세대수가 1000호 이상인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사 심사 후 추가로 본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반면 23곳 이외의 지역은 지사 심사 승인만 받으면 된다.
미분양 우려 지역은 인천 서구, 대구 달성군, 대전 유성구, 경기도 용인ㆍ파주ㆍ김포ㆍ화성ㆍ광주ㆍ고양ㆍ평택ㆍ남양주, 충북 진천ㆍ충주, 충남 천안ㆍ아산ㆍ서산ㆍ부여ㆍ예산, 전남 나주, 경북 포항ㆍ경주ㆍ구미, 경남 거창 등 총 23곳이다.
지난 26일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장은 "이번에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분양 보증심 사는 미분양 증가에 따른 분양 보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차원이다"며 "미분양 주택이 급증한 지역에 인위적으로 공급을 제한하거나 공급 물량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보증 심사 강화는 주택 경기와 미분양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 및 기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분양 보증 심사 대상이 일부 사업장에 한정되고, 사업장별로 분양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주택사업자들이 우려하는 분양 일정 연기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증 신청 시 심사 일정을 사전에 설명해 보증 이용에 큰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업체도 정비사업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대출보증 심사 요건 등의 완화를 추진 중이며, 장기간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기여 고객에게는 보증 이용 부담을 경감해 주고자 보증료 할인 등을 검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29 · 뉴스공유일 : 2016-0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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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군 당국이 북한의 전달 살포에 맞서 12년 만에 대북 전단 살포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군은 지난 2004년 북한과 선전 활동 중단에 합의한 이후 대북 전단을 살포를 중단했으나, 북한은 지난달 중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전단을 임진각 북쪽에서 살포하고 있다.
대북 전단 살포가 실시될 경우 이는 국방부 직할부대인 대북 심리전단이 주도하게 되며, 살포 시기는 이르면 이달 말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단에는 김정은 정권과 북한 체제의 불합리성에 관한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민간단체와는 달리 GPS(위성위치 확인시스템)와 타이머 등을 달아 대북 전단을 원하는 목표지점에 정확히 살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은 전단과 함께 북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도 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29 · 뉴스공유일 : 2016-0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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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최영애)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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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강남구 을 선거구에 전현희 전 의원을 전략공천 했다.
더민주는 지난 2일 비대위 회의결과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현희 전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정동영 전 의원과의 경선에서 패해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
그 외 더민주는 부산시 해운대갑에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경남 양산을에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한편 더민주는 언론홍보대책특별위원장에 민병두 의원, 더불어경제실천본부 공동위원장에 김진표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03 · 뉴스공유일 : 2016-03-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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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이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1호 `부산 운수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896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부산 운수사 대웅전은 지난 2013년 전면 해체 수리 때 종도리(宗道里)에서 발견된 2개의 묵서명(墨書銘)에 의해 1647년 공사를 시작해 1655년 완공되었음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단아한 주심포(柱心包)계 맞배지붕 건물로, 우주(隅柱)의 하부에는 기둥 높이의 2분의 1 정도까지 원형 돌기둥을 세워 목재 기둥을 받고 있다.
이는 범어사 대웅전과 범어사 일주문 등 부산 동래지역 건축물에서 다수 확인되는 형태로, 내륙지방에 비해 태풍이 잦고 비가 많은 데 따른 지역적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건물의 시대성을 볼 수 있는 공포는 배면이 정면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있다. 배면 공포의 소박한 살미와 결구방법은 조선 중기 건축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양산 신흥사 대광전, 부산 범어사 대웅전과 동일한 형식이다.
반면 정면은 후대에 화려한 치장형 살미를 사용해 장식적인 공포로 변화된 것으로 동래향교 반화루, 범어사 종루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주심포계 익공식(翼工式) 건물이 다포(多包)계 건축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특히 일반적인 익공식 건물의 경우 주두(柱頭) 아래의 기둥머리에 초익공(初翼工)을 끼워 공포를 구성하는데, 이와 달리 주두 위에서 구성한 것은 운수사 대웅전만의 큰 건축적 특징이다.
운수사 대웅전은 창호, 천장, 단청 등이 교체되고 변화됐으나 기본적인 구조는 1655년 최초 건립 당시의 형태와 1771년 고쳐 지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건물에 남아 있는 묵죽도(墨竹圖) 등 4점의 벽화는 창건 또는 18세기 중수 시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운수사 대웅전의 시대성과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
종도리에서 발견된 2개의 묵서명은 많은 건축 정보를 담고 있는 소중한 연구자료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지역 불교건축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다.
문화재청 측은 "운수사 대웅전은 조선 중기 이후 불전의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흔치 않은 귀중한 불교 문화유산으로 역사적‧건축사적 가치가 크다"며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부산 운수사 대웅전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03 · 뉴스공유일 : 2016-03-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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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성동구가 `2016 성수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성수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은 성수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성수동 도시재생과 관련해 일반공모와 전문분야공모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오는 4일까지 성수동 해당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일반공모에는 성수 도시재생 사업지 내 거주하거나 소재지가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사업체 종사자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문분야공모에는 거주지나 소재지와 관계없이 해당분야 전문성을 갖춘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모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일반공모는 최대 300만원, 전문분야 공모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성수동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시재생사업으로 활기찬 성수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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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 대표가 오늘(9일) 야권 통합과 연대 등 정국 현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안 대표는 전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한길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거론한 야권연대에 대한 추가 토론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나머지는 내일 말씀드리겠다"고 예고한바 있다.
이에 따라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와 선대위 회의에 참석한 뒤 당내 이견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야권연대 등에 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가 당내 의견 일치를 위해 야권연합을 반대하는 기존 입장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극장을 찾아 세기의 대결이라 불리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을 참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09 · 뉴스공유일 : 2016-03-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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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4ㆍ13 총선을 가시권에 둔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2차 컷오프(공천 배제) 결과를 발표해 관심이 쏠렸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의원의 탈락이 배제된 `새누리당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경선 지역 31곳(▲서울 6곳 ▲부산 2곳 ▲대전 2곳 ▲경기 8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북 3곳 ▲경남 6곳 ▲제주 2곳)과 단수 추천 지역 4곳을 확정지었다.
원외 인사 서울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와 현역 의원인 이진복(부산 동래),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단수 추천으로 사실상 공천이 결정 났다.
이 위원장은 "여론 조사 결과 다른 후보에 비해 현저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는 경선 참여를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라 해도 선거법 위반, 비리 관련 등에 대한 자격 심사를 엄격히 적용해 제외되는 경우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4일 공개된 1차 컷오프 결과의 후폭풍을 고려한 후속 조치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에는 경선 지역 23곳과 단수 추천 지역 9곳, 우선 추천 지역 4곳이 확정됐는데 이 과정에서 공천 배제에 대한 반발과 더불어 3선 이상 중진, 특히 영남권 중진들의 교체 폭과 대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이 위원장은 "중진들의 경우 탈락되시는 분들에 대해 큰 하자가 있거나 큰 죄가 있어서 탈락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피력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0 · 뉴스공유일 : 2016-03-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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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을 앞두고 2차 컷오프에서 현역 의원 5명을 대거 잘라내 파장이 예상된다.
홍창선 더민주 공천관리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44곳의 공천 방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역 단수 공천 23곳 ▲원외 단수 공천 12곳 ▲현역 경선 지역 4곳 ▲원외 경선 지역 5곳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역 의원 5명이 공천에서 배제돼 신선한 파장을 낳고 있다. 배제된 의원은 3선의 최규성 의원을 비롯해 재선의 정청래 의원, 초선 부좌현・윤후덕・강동원 의원 등이다.
정 의원은 문재인 대표 체제 시절 최고위원을 지내다 `공갈 막말` 파문에 휩싸인바 있다. 윤 의원은 `딸 취업 청탁 의혹`으로 갑질 논란에 빠진바 있다. 정 의원의 마포을과 윤 의원의 파주갑, 부 의원의 안산단원을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들과 달리 서울 도봉갑(인재근), 구로갑(이인영), 구로을(박영선), 노원을(우원식), 서대문갑(우상호), 마포갑(노웅래) 등은 현역 단수 공천이 확정돼 컷오프의 칼날을 피했다.
또한 부산 사상(배재정), 인천 남동갑(박남춘), 남동을(윤관석), 대전 서구을(박범계), 경기 광명을(이언주), 남양주병(최민희), 부천 소사(김상희), 양주(정성호), 고양정(김현미), 안양 만안(이종걸), 시흥을(조정식),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천안병(양승조), 전북 전주갑(김윤덕), 전주병(김성주), 김제・부안(김춘진), 경남 김해갑(민홍철) 등도 경선 없이 공천이 확정됐다.
현역 경선 지역은 서울 성동갑(장백건・홍익표), 광진을(김상진・추미애), 경기 안양동안갑(민병덕・이석현), 충북 청주흥덕(도종환・정균영) 등 4곳이다.
원외 단수 공천 지역은 서울 성북을(기동민), 송파갑(박성수), 부산 중구영도(김비오), 북강서을(정진우), 사하갑(최인호), 인천 계양을(송영길), 서갑(김교흥), 광주 광산을(이용섭), 경기 성남분당을(김병욱), 시흥갑(백원우), 충남 당진(어기구), 전북 남원임실순창(박희승) 등 12곳이다.
원외 경선 지역은 서울 은평을(강병원・임종석), 양천을(김낙순・이용선), 경기 용인병(이화영・이우현), 김포을(정하영・유승현), 여주양평(신순봉・정동균) 등 5개 지역이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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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취업 준비생 10명 중 9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함께 취업 준비생 445명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선호도`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7.4%가 `기회만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36.5%는 올해 해외 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 취업 준비생들의 해외 취업 선호도가 88.4%로 남성 취업 준비생(86.1%)에 비해 다소 높았으며, 학력별로는 대학원 재학 및 졸업 취업 준비생들의 경우 설문 참여자 전체가 해외 취업을 선호한다고 답해 가장 높았다. 이 외에 4년제 대학 취업 준비생 89.4%, 2.3년제 대학 취업 준비생 79.7%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97.6%) ▲상경계열(88.9%) ▲어문/인문계열(88.8%) ▲사회과학계열(87.5%) 취업 준비생들의 선호도가 ▲이공학계열(83.6%) 전공자들에 비해서 다소 높았다. 또한 해외 인턴 경험이 있는 취업 준비생들(95.9%)의 경우가 해외 취업을 선호하는 비율이 더 많았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복지 및 근무환경이 우수해서라는 응답이 3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취업 전망이 없기 때문이란 응답도 22.9%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전문 기술 및 업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13.1%) ▲국내보다 높은 연봉 수준(12.6%) ▲해외 취업경력을 통해 몸값을 올리기 위해(12.6%) ▲외국어(영어 등) 실력 향상을 위해(6.4%) 등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해외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남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여성 취업 준비생들은 복지 및 근무환경을 꼽은 비율이 38.7%로 가장 높았던 것에 비해, 남성 취업 준비생들은 전망이 없는 국내 취업시장을 꼽은 비율이 27.5%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 전문 기술 및 업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란 이유도 여성들에 비해 7.5%P나 높아 차이가 있었다.
해외 취업을 하고 싶은 나라로는 ▲미국이 26.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캐나다(18.5%) ▲유럽 국가(17.2%) ▲호주(15.2%) ▲일본(9.3%) ▲중국(6.9%) ▲동남아시아 국가(2.6%) 등의 순이었다.
특히 여성 취업 준비생들은 남성들에 비해 유럽 국가(21.2%)에 대한 선호도가 9.2%P나 높았으며, 남성 구직자들은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본(5.8%P↑)과 캐나다(5.3%P↑)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한편 해외 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으로는 ▲외국어 공부가 65.6%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전문 분야 경력(13.6%) ▲외국 자격증 취득(8.7%) ▲해외 기업 정보 수집(4.4%) ▲글로벌 인맥과 ▲해외 학위가 각각 2.8% 순으로 꼽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4 · 뉴스공유일 : 2016-03-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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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전력공사에서 지난 10일(현지 시간) 69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익스텐션 석탄 화력발전소(이하 빈탄4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계약을 체결하는 서명식 자리에는 쭝꽝탕 (Duong Quang Thanh) 베트남전력공사 회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빈탄4발전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빈투안(Binh Thuan) 지역에 건설된다.
두산중공업은 2013년 이 공사를 1조6000억원에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추가 발주 공사다.
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완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0년 2월이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2010년 1조4000억 원 규모의 몽중(Mong Duong) 2 화력발전소를 수주하는 등 이번 수주까지 포함해 최근 5년간 베트남에서 약 7조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4 · 뉴스공유일 : 2016-03-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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