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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24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오피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타워`가 곧 출시된다.
`효성해링턴타워`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며, 로얄층 선착순 청약이 가능하다.
`효성해링턴타워`는 모듈화 시스템으로 섹션오피스를 다양한 크기로 사용할 수 있다. 가변형 벽체로 업무규모에 맞춰 사이즈변경이 가능해 필요한 공간만큼 계약해 투자금이나 임대료 절약이 가능하다.
광교신도시 중심자리에 위치해 있어 광교중앙역, 경기도청, 컨벤션센터, 법조타운, 삼성전자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상가시설 지상 1층~4층까지 오피스는 지상 5층~24층까지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지하 3층에는 주차장 및 무인택배함, 영화음악감상실, 북카페 등이 설계된다. 지상 4층에 회의실, 접견실, 카페테리아, 안내데스크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지하 1층과 이어지는 선큰공원이 설계된다. 선큰공원(Sunken Garden)은 금세기에 들어 자동차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소음을 방지하고 폐쇄성 있는 외부공간을 창출해 지표면 아래에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정자역에서 환승하면 분당권은 물론 양재역에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 상현IC를 통해 서울 도심 및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광교호수공원의 쾌적한 조망과 약 2만여 주거와 비즈니스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호수공원을 찾는 유동인구는 연간 300만 명으로 예상되며 컨벤션센터 이용객 등 유동고객을 경쟁력 높은 수변상가로 인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럽형 스트리트형 아케이드 거리를 조성하여 3면 대로변 상가로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MICE 산업의 중심자리로서 해외관광객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6 · 뉴스공유일 : 2016-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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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5일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서울사대부고동창회관(대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운영규정 개정,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제2호 `위원장ㆍ감사 선출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사항 승인의 건` ▲제5호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주민총회 의결 사항 추진위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추진위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김동주 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관련 절차를 진행해 승인을 받은 뒤,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설립동의율은 이미 75.32%가 확보된 만큼 조합 설립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약 168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05 · 뉴스공유일 : 2016-10-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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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10월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를 분양한다.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8개동 2400가구 규모로, 동탄 생활권 내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전용면적 기준 ▲61㎡A 501가구 ▲61㎡B 303가구 ▲74㎡ 752가구 ▲84㎡A 505가구 ▲84㎡B 113가구 ▲101㎡ 226가구로 조성된다.
이곳은 동탄 생활권으로서 동탄신도시의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홈플러스, CGV, 센터포인트몰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최근 메타폴리스 2단계 개발사업 재개로 현대백화점 입점이 예정돼 생활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망도 자랑거리다.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과 봉담~동탄 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있으며,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삼성전자 화성ㆍ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화성일반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단지이기도 하다.
동탄 생활권 내 희소가치 높은 소형 주택(전용 61㎡, 74㎡)이 무려 1556가구나 공급된다는 점도 이 단지를 돋보이게 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동간 거리를 최대 96m로 배치해 개방감도 뛰어나다. 세대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부 최상층은 다락방과 테라스로 설계됐다.
건폐율을 12.5%로 적용해 쾌적함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실개울 정원과 대형 잔디 마당, 테마 정원, 커뮤니티 테마 가로, 텃밭 등 `더샵`만의 특화 조경을 적용해 공원 같은 느낌을 더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내 선호도 및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더샵` 브랜드에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구성,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벌써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1ㆍ2차`의 인기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의 본보기 집은 오산시 외삼미동 15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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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아크로리버뷰`의 본보기 집에 3일 동안 1만 명이 다녀가 흥행을 예고했다.
26일 `아크로리버뷰`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23일 개관한 본보기 집에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며 "각 주택형 유닛 입구에 내방객들이 줄을 서는 등 호응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서초구 신반포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28~35층 공동주택 5개동 59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아크로리버뷰`는 강남ㆍ한강변이라는 최고의 입지를 동시에 충족한다.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한강공원 잠원지구 이용이 쉽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7호선 반포역,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멀지 않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진입 역시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을 이용하기도 어렵지 않다.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반원초와 신동초ㆍ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다.
이 단지는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에는 서점과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고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아크로리버뷰`는 최고급 단지인 만큼 차별적인 설계와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천장 높이는 2.4m로 기존 아파트보다 10㎝ 높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거실과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청약은 모집공고 일정이 이달 27일로 연기됨에 따라 다음 달(10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그달 12일 진행되며, 계약은 17~19일 사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6 · 뉴스공유일 : 2016-09-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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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신반포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의 본보기 집을 내일(2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4-8 일대에 들어서는 `아크로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28~35층 공동주택 5개동 59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는데, 이는 전용면적 기준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아크로리버뷰`는 강남ㆍ한강변이라는 최고의 입지를 동시에 충족한다.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한강공원 잠원지구 이용이 쉽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7호선 반포역,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멀지 않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진입 역시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반원초와 신동초ㆍ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다.
단지는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에는 서점과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고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아크로리버뷰`는 최고급 단지인 만큼 차별적인 설계와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천장 높이는 2.4m로 기존 아파트보다 10㎝ 높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거실과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장, 사우나, 라운지 카페, 그룹 스터디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6일 진행되며 계약은 같은 달 11~13일 사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22일 조합 관계자는 "추석 전에 일반분양보증 승인을 신청해 아직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며 "승인 이후 평균 분양가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리버뷰`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12(신사동)에 위치하며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2 · 뉴스공유일 : 2016-09-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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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북부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경기 구리시 토평동(남구리IC)에서 포천시 신북면까지 이어지는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2017년 계통 예정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 균형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국도 43호선 등과 직접 연결돼 수도권 동북부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도로는 남양주 별내신도시ㆍ다산신도시ㆍ양주신도시 등 16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8개 신도시 택지지구를 이어주고 있어 `수도권 북부 경부고속도로`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또한 한동안 미분양 증가 지역으로 평가됐던 남양주, 구리 등 경기 북부 지역의 분양시장이 활성화하고 있는 것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계 업계의 공통적인 진단이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경기 북부 지역은 동부간선도로와 국도43호선 등의 이용이 편리하나, 출퇴근 시 심각한 교통정체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좋지 않아 집값이 저평가돼 왔다"면서 "하지만 내년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올 들어 경기 북부 지역 분양 물량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전반적으로 경기 북부 분양시장이 호조를 띄고 있어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2 · 뉴스공유일 : 2016-09-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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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세계유산인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에 대한 제17차 발굴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중서부고도문화권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 1980년부터 2000년까지 16차례에 걸쳐 익산 미륵사지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시행했다.
그동안 백제 시대 가람배치의 양상, 통일신라 시대의 동ㆍ서 연못지, 조선 시대 가마 등 미륵사지 조성 시기와 사역구조, 운영 시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이뤄졌으며 사역에 대한 부분적인 정비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발굴은 지난해 중원 회랑지와 강당지 구간 사이의 관람로 공사 중 발견된 석재와 배수로에 대한 추가 조사와 미륵사지 복원정비 연구에 필요한 기초 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상 구역은 강당지 남편 3465㎡, 중원 남북중심축 312㎡, 동원 중문지 256㎡ 등 총 4034㎡이다.
앞서 정밀 발굴을 위해 강당지 남쪽으로 석부재가 발견된 강당지와 중원 회랑지 사이에서 지하물리탐사(GPR)를 사전 실시한 결과, 건물지 사이 지하에 석축배수로 등이 확인됐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 추가 조사를 하면 미륵사지의 배수 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목탑과 금당지 사이에 축조된 토층을 조사해 백제인의 뛰어난 토목건축 기술도 확인하고, 더욱 효율적인 발굴을 위해 굴착기와 소형 트럭 등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은 발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2차례씩 방문객에게 직접 발굴 현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1 · 뉴스공유일 : 2016-09-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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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 한화건설 홍보팀 장혁 차장 조모 정순자 씨가 9월 19일 오전 7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이다. (☎ 031-940-9371)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19 · 뉴스공유일 : 2016-09-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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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수도권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동탄2신도시에서 포스코건설이 이달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을 분양한다. 지난 5일 기준 본보기 집 개관 일자 및 청약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은 동탄2신도시 A67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32층 아파트 16개동 1538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입주 시기는 2019년 3월로 예정됐다.
우선 동탄2신도시의 대표 상징물인 동탄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 블록에 조성된다. 일산호수공원 2배, 총면적 약 56만 ㎡ 규모로 조성되는 이 호수는 수변 문화 광장과 분수, 물놀이장, 수상레저시설 등이 들어서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곳은 이른바 `교육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갖추고, 단지 인근에 유치원이 있다. 초ㆍ중ㆍ고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유일 `올인원 에듀 스폿(all-in-one edu spot)`이다. 대로를 건널 필요가 없는 안전한 통학 동선 단지는 곧 시세 상승 특혜 단지라는 게 부동산업계의 오랜 불문율이다.
교통시설도 자랑거리다. 단지 옆 왕복 8차선 동탄대로 인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ㆍKTX 복합환승역인 동탄역이 들어서며,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SRT(Super Rapid Train)를 이용하면 수서 약 13분, 강남권 10분대 집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특히 단지 앞 호수와 단지 뒤 왕배산근린공원의 `배산임수` 지형이며, 동탄호수공원~왕배산~리베라CC로 이어지는 그린 라인의 핵심 단지다. 녹지율 31%를 갖춘 동탄2신도시는 자연환경의 최중심, 이른바 `숲세권`을 자랑한다.
현지 부동산업계에서는 최고 입지 경쟁력을 자랑하는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이 분양하면 남동탄 지역의 청약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을 시작으로 다음 달(10월) 3곳, 오는 11월 3곳 등 전국 7곳에서 970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09 · 뉴스공유일 : 2016-09-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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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명륜자이`의 본보기 집을 새달(9월) 2일 개관하고 분양에 본격 나선다.
`명륜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7개동 67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45~84㎡로 모든 유형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500m 거리 내에 교육ㆍ편의시설들이 집중돼 있다. 명륜초와 동래중, 중앙여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동래고도 가깝다. 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이 인접하며, 대동병원, 동래구청, 온천천, 동래향교 등도 가까이에 있다.
특히 동래역과 메가마트에 이르는 1km의 거리를 뜻하는 `명륜1번가`가 인접해 있다. 명륜1번가는 해운대구와 금정구, 북구, 연제구 등지로 뻗은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는 3만6000여 명에 달해 서면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몰리는 상권으로 성장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명륜자이`는 도보 5분 거리에 도시철도 1호선,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만덕터널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부산~대구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구서IC를 통해서는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해운대와도 근거리에 위치해 부산 대부분의 지역을 2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오는 9월 2일 개관될 예정이다. 사 측은 같은 달 6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추석 연휴 이후인 20일 당첨자 발표 후 26~28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31 · 뉴스공유일 : 2016-08-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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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2022년 신분당선(광교~정자~강남)의 신사역 연장 개통으로 수원, 광교, 용인, 분당, 판교 등 수도권 동남부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개선되고, 강남 지역 교통 정체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30일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 구간(7.8km) 중 1단계로 신사~강남 구간(2.5㎞)을 우선 착공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현재 신분당선은 광교신도시에서 강남역까지 운행 중이나, 이번 사업으로 신논현역(서울 9호선),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까지 연장된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연장 7.8㎞(6개 역사)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자인 ㈜새서울철도가 건설하고, 30년간 운영을 통해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신사~강남 구간(3개 역사)을 1단계로, 용산 미군 기지를 통과하는 한강 북측 구간(용산~신사)은 미군 기지 이전 이후 2단계로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했고, 지난 4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기재부) 심의, 7월 사업시행자와 변경실시협약 체결 등을 거쳐 30일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분당선은 남측으로는 강남~정자 및 정자~광교 노선과 직결되고, 북측으로는 용산역(1호선),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지금보다 광교에서 신사까지 16분, 광교에서 용산까지 36분이 단축돼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경부고속도로 운행 차량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분당선 강남 구간 착공 소식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강남만 서울이네. 이미 지하철 포화상태다. 이제 그 돈으로 다른 지역도 추진해라(jung****)", "다른 곳도 추진해라. 더 이상 강남에 지하철이든 뭐든 필요 없다. 강남이 서울이고 나머지는 서울 속 변두리인가?(sdw0****)", "대중교통이 필요도 없는 곳에 왜 짓냐(dwki****)"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똑같은 주민세 내는데 강남만 서울 시민이냐 9호선 강동 구간은 언제 연장할건데(goji****)", "도대체 경기도 사람들이 서울 중심에 오는 전철을 왜 자꾸 뚫냐?(ownc****)", "서울 지하철 강남 구간 지나갈 땐 너무 자주 정차! 짜증 제대로(kos4****)"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30 · 뉴스공유일 : 2016-08-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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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고려개발은 내일(19일) 천안시 `e편한세상두정4차`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2길 52 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두정4차`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3층 아파트 6개동 456가구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전용면적 기준 ▲62㎡ 346가구 ▲72㎡ 110가구)으로 구성됐다.
특히 `e편한세상두정4차`가 들어서는 두정지구는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 받는 곳으로, 향후 약 94만 ㎡ 규모의 주거 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10년간 천안시 인구는 매년 약 5400가구(9400여 명)가 증가하며 주택 수요가 풍부한 만큼 개발계획과 함께 인구 유입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점이 두드러진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단지에서 670m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1.4km, 국도1호선이 430m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2km 내에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논산-천안고속도로, KTX 천안아산역 등 다양한 교통시설이 인접해 수도권은 물론 아산, 평택, 청주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1km 내에 유치원 및 천안두정초, 북일고, 북일여고가 있으며 2km 범위에 천안신대초, 두정중, 천안성성중 등이 있다. 단지 우측에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상명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천안캠퍼스, 백석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 여건도 좋다.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영화관, 롯데마트가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단지 자체로 눈을 돌리면 특화 설계가 눈에 띈다. 집안의 모든 벽에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 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한편 `e편한세상두정4차` 본보기 집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1465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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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북 구미시 도량1ㆍ2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도량롯데캐슬골드파크`가 오는 9월 출시된다.
롯데건설은 `도량롯데캐슬골드파크`의 일반분양을 앞두고 사전 분양 상담과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특히 구미시에서 한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만큼 이곳에 대한 수요자들과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260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6가구 ▲64㎡ 186가구 ▲84㎡ 856가구 ▲97㎡ 114가구 ▲109㎡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363가구로 알려졌다.
이곳의 강점은 우수한 교육환경이다. 단지 인근에 도산초교와 구미여고가 위치해 있다. 또한 구미중ㆍ고가 도보 통학권이다. 무엇보다 구미의 명문 학교로 꼽히는 구미고, 구미여고를 끼고 있어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뒤편으로 6만5000㎡ 규모의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이른바 `숲세권`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또한 상가, 병원, 학원, 동 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위치해 높은 생활 편의성이 기대된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장점이다. 구미 제1산업단지부터 현재 조성하고 있는 제5산업단지까지 총 5개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다. 이곳에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LG전자, 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도레이첨단소재 등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부고속도로로 통하는 구미IC, 경부선 구미역, 구미종합터미널이 가까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아울러 2019년 단지와 가까운 도량동에 북구미IC가 완공되면 광역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량롯데캐슬골드파크` 분양 관계자는 "구미에서 롯데건설이 단일 브랜드로 첫 공급하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롯데캐슬 최고 브랜드의 가치에 맞게 고객들에게 우수한 단지 설계와 평면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량롯데캐슬골드파크`의 사전홍보관은 구미시 구미중앙로5길 1(원평동)에 마련돼 있다. 본보기 집은 다음 달 중 구미시 수출대로 17(광평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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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동구로 시장(市場)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관내 부동산시장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최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강동구에는 내년 하반기까지 약 1만44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상일동 일대의 고덕지구를 필두로 명일동, 길동이 좌우를 보필하는 형국이다. 둔촌동에는 계획세대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인 둔촌주공이 든든하게 뒤를 받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주된 원동력은 이 일대가 주거지로서 갖추고 있는 다양한 매력들이다.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도심 인프라의 수혜를 받는 동시에 한강과 인접하고, 경기도와 맞닿아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수도권 및 지방 어느 곳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탁월한 교통망은 가장 큰 자랑거리다. 고덕동ㆍ명일동ㆍ둔촌동ㆍ천호동 등을 가로지르는 지하철 5호선은 강북 도심을 관통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암사대로 등을 이용해 강북ㆍ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내ㆍ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관내에 한영중ㆍ광문고ㆍ한영고ㆍ한영외고ㆍ명일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경희대학교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매력적이다. 금암산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상일동산, 강동아름숲, 길동자연생태공원 등이 주거지에서 멀지 않아 이른바 `그린 라이프`가 가능하다.
여기에 풍부한 개발 호재는 분양 시점이 임박한 관내 재건축 단지들에게 `성공 보증수표`와 다름없다. 고덕강일공공주택1지구에 들어서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ㆍ서울시 및 SH공사 시행)는 강동구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9조5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3만8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가장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호재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및 미사 연장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4월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지로 중앙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 구간을 지정해 용역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강일~미사 구간까지 연장키로 했다. 게다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암사역~별내역) 추진도 계획되고 있어 `트리플역세권(지하철 5ㆍ8ㆍ9호선)` 구축에 따른 잠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 `대장주` 고덕지구 재건축 "돌격 앞으로!"
고덕주공4단지ㆍ고덕시영 각각 22%ㆍ90% 공정률로 `견인차` 역할
1980년대 초 준공된 고덕지구 내 저층 아파트들은 하나둘씩 연한을 채우면서 재건축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재건축을 시작한 고덕주공1단지는 2011년 `고덕아이파크`로 탈바꿈됐으며, 현재는 고덕주공2~7단지, 고덕시영 등이 변신을 위한 담금질에 여념이 없다.
이들 가운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고덕주공4단지와 고덕시영이다. 고덕주공4단지는 `고덕숲아이파크(687가구)`로의 변신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간 후 지난달(7월) 기준 공정률이 22%에 이르렀다. 공사 기간은 27개월로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공사가 끝나면 강동구 상일동 164 일대 3만4559.60㎡에는 지하 3층, 지상 9~25층 아파트 13개동 714가구 등이 들어선다.
지난 5일 고덕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용식ㆍ이하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진행한 분양 결과는 분양시장에서 우리 구역의 인지도가 높음을 증명해 보였다. 당시 평균 5.64:1, 최고 25: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분양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덕시영도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덕지구에서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고덕시영은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다다랐다. 현재 공정률 90%로, 내년 2월이면 강동구 고덕동 670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1개동 3658가구 규모의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지하철역 접근성이 좋은 덕에 분양 성적도 좋았다.
지난 8일 고덕시영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2014년 2월 착공에 들어간 후 1102가구를 일반에 분양했다. 분양 계약률 100%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도 남은 평형에 대한 분양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우리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분양 임박한 5개 단지, 내년 말까지 1만4000가구 공급
올 하반기 `주공2ㆍ3단지` 내년 상반기 `주공5ㆍ7단지` 내년 하반기 `주공6단지` 순
하지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현장은 따로 있다.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일반분양 절차에 들어가는 저층 5개 단지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저밀도 아파트 단지인 ▲고덕주공2단지 ▲고덕주공3단지 ▲고덕주공5단지 ▲고덕주공6단지 ▲고덕주공7단지 등이 줄줄이 분양에 들어간다. 공급되는 세대수만 1만5000가구에 육박한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시기적으로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계획 확정 등 개발 호재가 겹치면서 이들 단지들이 분양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초역세권인 고덕주공2단지가 첫 출발을 알린다. 오는 9월 말 분양을 계획 중인 이곳은 특히 조합원 및 전국 각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새로 지을 아파트명을 `고덕그라시움`으로 정해 주목을 받았다. 이곳의 시공은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지난 8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9월) 말부터 오는 10월 사이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일반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으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2019년 8~9월께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3년 후 이맘때면 강동구 고덕로 313(고덕동) 일대 24만6208.3㎡에는 건폐율 20.49%, 용적률 249.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47개동 4932가구(일반 2023가구)가 공급된다.
다음 타자는 상일동역을 사이에 두고 고덕주공2단지와 마주보고 있는 고덕주공3단지다.
지난 8일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이주가 마무리 단계이며, 이달 9일부터 펜스(fence)를 치고, 부분 철거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철거 기간을 4개월로 잡고, 올 12월 착공 및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80길 13(상일동) 일원 17만4972㎡에 용적률 249.98%, 건폐율 19.3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5개동 4066가구(소형 108가구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분 2552가구, 일반분양분 139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고덕주공3단지 남쪽에 위치한 고덕주공5단지는 지난달 25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이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다음 달(9월) 19일 이주를 개시해 내년 1월 18일 완료할 예정으로, 3개월간 철거를 거쳐 2017년 4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상일동) 일원 7만29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건폐율 19.7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9개동 1745가구(일반분양 72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고덕주공5단지 동측에 맞닿아 있는 고덕주공6단지는 지난해 GS건설을 새 시공자로 맞이한 후 사업이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동부지방법원의 판결로 이전 시공자와의 금전적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면서 사업에 날개가 달린 모양새다.
지난 8일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최근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수립하고 지난 3일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 오는 17일 공람이 완료된 후 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 단계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덕주공6단지는 고덕지구에서 마지막 분양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내년 상반기 이주와 철거를 마치고, 그해 9~11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에 용적률 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82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약 700~8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고덕지구 최남단에 위치한 고덕주공7단지는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현재 이주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8일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오는 9월 8일까지 이주를 완료하면 3개월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 후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23일 고시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79길 62(상일동) 일대 8만98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左`길동`-右`명일동`도 `훨훨`
길동 신동아3차ㆍ명일동 삼익그린맨션 "우리도 있어요~"
고덕지구가 강동구 재건축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면 길동과 명일동은 양 날개로서 비상(飛上)을 뒷받침하고 있다.
속도에서 앞선 것은 명일동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삼익그린맨션이다. 이곳은 최근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명일동 삼익그린맨션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조합이 지난달 2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39.5:1, 최고 128:1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는 강동구 최고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반분양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0년 4월 조합을 설립한 이곳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지난해 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갔다. 36개월간의 공사가 진행된 후 2019년 6월 30일 지하 3층, 지상 16~35층 아파트 13개동 1900가구 규모의 `래미안명일역솔베뉴`로 거듭난다.
길동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는 평이다. 눈에 띄는 단지는 신동아1ㆍ2차와 신동아3차다.
먼저,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신동아1ㆍ2차의 경우 지난해 7월 중소형 평형을 늘리는 내용으로 정비계획 변경 작업을 마친 후 지난 5월 강동구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했다.
지난 8일 신동아1ㆍ2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오는 9월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일반분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64(길동) 일원 4만66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92.88%(법적상한)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1328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맞은편 신동아3차도 최근 시공자를 선정하며 그 뒤를 바싹 추격 중이다. 이곳은 지난달 23일 조합원총회에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에 시공권을 부여했다. 특히 이곳은 소규모 단지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빠른 사업 진행을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조합을 설립한 뒤 불과 11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지난 2월)를 받은 게 이를 증명한다. 조합은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을 준비 중이며,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이주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길동)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 둔촌동 "내가 있어서 든든하지?"
`국내 최대` 둔촌주공 재건축, 관리처분총회 `임박`
부동산업계에는 `둔촌동은 곧 둔촌주공이고, 둔촌주공이 곧 둔촌동이다`는 말이 통용된다.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그만큼 규모가 큰 데다 행정구역상으로도 둔촌주공이 둔촌1동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서 나온 말이다. 이곳은 계획세대수 기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건축사업지로, 최근 관리처분 단계에 접어들며 원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한 발짝 더 다가선 상태다.
지난 10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최근 시공자와 무상지분율 문제를 매듭짓고, 현재는 관리처분총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정확한 총회 일시 및 상정 안건은 오는 11일 대의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9년 12월 조합을 설립한 둔촌주공은 2010년 8월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73.86%, 건폐율 18.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가구(소형 104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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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C1 블록에 들어서는 `소사벌더샵`을 분양 중이다. 이곳은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중대형 물량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개동 총 81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2가구 ▲99㎡B 68가구 ▲112㎡ 6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소사벌더샵`은 소사벌지구뿐만 아니라 인근의 용죽ㆍ현촌ㆍ세교ㆍ동삭지구 등에 있는 아파트 중에서도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단지 건너편에는 약 24만 ㎡ 규모의 배다리수변공원이 있다. 일부 세대에선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광장인 `더샵 필드`가 들어서며, 이를 중심으로 약 2㎞ 정도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단지와 맞닿은 죽백3로 사이에는 8차선 도로 너비 이상의 산책로가 추가 조성되면서 단지 안팎으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안성ICㆍ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1번ㆍ38번ㆍ45번 국도 등을 통해 타 지역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평택역ㆍ평택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올 연말 개통 예정인 SRT(Super Rapid Train) 지제역을 이용할 경우 수서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이곳은 소사벌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면적을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전 세대 100% 판상형 구조이며, 기본적으로 4베이 구조다.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 만큼 우수한 일조량 및 통풍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소사벌더샵`은 소사벌지구 내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이자 중대형 면적을 제공하는 만큼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졌다"면서 "입지ㆍ교통ㆍ분양가ㆍ설계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당사의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평택시 비전동 1103-2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2 · 뉴스공유일 : 2016-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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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호반건설이 오늘(1일) 경기도 하남시 하남미사지구C2블록에서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8개동 84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99㎡A 490가구 ▲99㎡B 244가구 ▲99㎡C 108가구 ▲147㎡ 1가구 ▲149㎡ 1가구 ▲154㎡ 2가구로 구성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중심 입지로 개통 예정인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분양 전부터 관심과 문의가 많다"며, "남향 위주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가들어서는C2블록은 미사강변도시에서 편의성이 뛰어난 핵심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개통 예정)이 단지 앞에 들어서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맞은편에 하남종합운동장이 있고, 망월천수변공원, 미사리경정공원, 영신식물원 등이 인접해 있어 건강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또한, 중심상업지역을 비롯해 백화점, 영화관,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스타필드퍼스트하남(구 하남유니온스퀘어)이 오는 9월 개점예정이고 이마트, 코스트코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지역난방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가구를 배치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드레스룸, 다목적실, 파우더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최상층에 지어지는 펜트하우스 4가구에는 타입별로 서재, 테라스, 가족실 등도 마련된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다. 주거와 비주거의 영역성을 확보하고, 차량 및 보행 동선분리 등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필로티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상업시설의 출입구는 외부에 위치돼 안전 및 사생활침해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본보기 집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660(자곡사거리) 일대에 마련됐고,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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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호반건설이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를 오는 6월 분양한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가 들어서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 미사지구 C2블록은 미사강변도시에서 주거 편의성이 가장 뛰어난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단지 앞에 들어서며, 서울외곽순환도로·중부고속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의 이용이 용이해 교통 환경이 양호하고 가까이에 망월천 수변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종합운동장, 영신식물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백화점, 영화관,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도 오는 9월 문을 연다.
또한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 는 주거와 비주거의 영역성을 확보하고,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하는 등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판상형, 4~5베이(Bay)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토록 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필로티 설계가 적용됐고 안전과 사생활 침해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5월이며, 본보기 집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일대 자곡사거리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중심 입지임에 따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주거의 쾌적성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복합주거단지에 부합된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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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동천2지구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GS건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GS건설은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 `동천자이2차`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동천자이2차`는 지하 3층~지상 36층 아파트 8개동 1057가구(전용면적 59~104㎡)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103가구 ▲77㎡ 226가구 ▲84㎡ 549가구 ▲104㎡ 17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동천2지구는 용인 수지구 동천동 143-1 일대에 약 33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이다. 이곳에는 지난해 11월 `동천자이1차(1437가구)`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쳐 향후 3000가구가 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 등 우수한 교통 여건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울러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2정거장), 강남역(6정거장) 등을 1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대왕판교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 도시고속화도로 등 수도권 주요 도로망과 가까워 전국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북쪽에 판교신도시, 동쪽에 분당신도시와 접하고 있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신도시 내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동천초,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수지고 등 용인 지역 명문 학교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棟) 배치 및 판상형 구조, 4베이(방 3개 및 거실 전면 배치), 맞통풍 설계 등으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한다. 또 최고 3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으로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모두 지하 주차로 설계돼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서 입주민의 안전을 담보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조경 설계도 `동천자이1차`와 마찬가지로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차별화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고기로 89(동천동) 일대에 위치하며 이달 중 문을 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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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방건설산업이 충남 천안시에 `천안역우방아이유쉘`을 본격 분양한다.
3일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우방건설산업은 조만간 `천안역우방아이유쉘` 본보기 집의 문을 연다.
이 단지는 천안 서북구 성정동 90-1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개동 298가구 (전용면적 84㎡) 규모이다. 3.3㎡당 평균 분양가 700만 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정동 일대는 천안시 원도심으로,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 지역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정동은 천안의 번화가인 신부동 상권과 인접해 상업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중앙시장 등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앞 백석로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와 도보로 약 5~7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과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성정초등학교와 천안북중학교, 복자여중ㆍ고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인근에 녹지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단지 안에 중앙 공원이 조성되고 천안축구센터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천안천 산책로가 인근에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러 가기에도 좋다.
전 세대 전용 84㎡로 구성되며, 4베이(Bay)-4룸(Roomㆍ일부 가구 제외)의 혁신 평면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를 제공해 더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ㄷ`자형 주방으로 주부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 집은 천안 서북구 쌍용동 284-3(천안컨벤션센터 옆)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03 · 뉴스공유일 : 2016-05-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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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수원~광명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돼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원~광명 고속도로 개통으로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해 서남부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교통 혼잡이 개선되는 등 교통여건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광명 고속도로는 경기 화성과 광명 간 총 27.4㎞ 구간, 왕복 4~6차선 규모로 2011년 4월 착공했으며, 1조814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으로 전 구간 주행 시 2900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9 · 뉴스공유일 : 2016-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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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가 2025년 서울의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림픽 개최지라는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주경기장은 보존, 재생하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전시ㆍ컨벤션, 스포츠, 공연ㆍ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만든다는 큰 그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민간사업자 공모와 각종 행정절차에 들어가 2019년부터 3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주경기장을 제외한 야구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기존 체육시설은 전면 재배치해 신축하고 다양한 기능을 보강한다.
특히 야구장은 현재 보조경기장(북서측)이 있는 한강 변으로 자리를 옮겨 한강을 배경으로 야구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이색 명소로 탈바꿈한다. 관람석도 국내 최대 규모인 3만 5000석(현재 2만6000석)으로 대폭 확대된다.
마이스 시설의 경우 독일 하노버의 CeBIT,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같이 서울만의 브랜드화된 대형 전시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용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전시ㆍ컨벤션 시설과 1500실 규모의 특급호텔을 대거 신설하고, 영국과 프랑스 등 마이스 선진국의 세계적인 전시기획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10만㎡ 규모의 마이스 시설이 추가되면 인근 코엑스와 세텍(SETEC), 현대차 GBC에 지어지는 것까지 포함해 총 19만5000㎡에 달하는 전시ㆍ컨벤션 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 동남권 일대가 런던, 뉴욕, 싱가포르 같은 마이스 선진도시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국제적 규모의 도심형 전시ㆍ컨벤션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실내체육관과 수영장은 `실내스포츠 콤플렉스(수영장+실내체육관)`로 통합해 현재 수영장 위치로 옮겨 짓는다. 여기에서는 프로농구 같은 실내경기는 물론 다채로운 콘서트와 공연도 열리게 된다.
그동안 자동차 위주로 시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했던 한강과 탄천 변 등 종합운동장 주변은은 수변 문화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이를 위해 올림픽대로와 탄천동ㆍ서로 일부를 지하화하고 종합운동장에서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동~종합운동장을 잇는 탄천보행교는 `건축물과 교량이 일체화된` 형태로 조성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랜드마크로 만들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 지역을 환경 친화적이고 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모델로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제도인 LEED-ND `골드` 이상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본격 착공에 앞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된 최적의 사업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공공주도`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으로 분리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투자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민간제안방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부고시방식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이 프로구단의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고, 일반 행사와 공연이 상시 열리는 곳인 만큼 경기진행과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개발 공사는 3단계에 걸쳐 순환개발 형태로 진행된다.
서울시 측은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통해 연평균 약 15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8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6 · 뉴스공유일 : 2016-04-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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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비사
최택만 경제풍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3년 제1차 석유파동이 세계경제를 총체적 위기(Total Stop)로 몰아넣었다. 석유파동이 일어나면서 원유가격이 일시에 천정부지로 뛰면서 글로벌 경제의 성장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더욱 타격을 입었다. 73년 우리나라가 원유를 수입하기 위해 지급한 돈은 3억516만 달러였으나 74년에는 무려 11억78만 달러로 3배이상 껑충 뛰었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발전을 위해 외국으로부터 원자재와 기계류를 등을 수입하느라 국제수지가 만성적인 적자를 보이는 상황에서 석유파동이 국가 경제를 부도위기로 몰고 갔다.
정부는 그 타개책으로 건설업체의 중동진출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다행히 정부와 기업 그리고 근로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열사의 땅에서 피땀을 흘린 결과 중동특수라는 돌파구를 맞이했다. 부도위기에서 한국을 살린 것은 해외건설이다. 특히 현대건설이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항만 공사는 수주액은 9억3천만 달러에 달해 외환위기를 해소하는데 결정적인 이바지를 했다. 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면서 한국 건설업의 역량을 전 세계로 알리는 전기를 마련했다.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는 이것만이 아니다.
포항제철(포스코) 건설 공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발전에 한 획을 긋는 대역사이다. 흔히 철강은 '공업의 쌀'이라고 한다. 철강이 없으면 자동차, 전자제품, 조선 등 산업이 발전할 수 없다. 다행히 포스코의 탄생으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등 굴지의 공장 건설이 가능해 진 것이다. 또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는 물류혁명을 일으켰다. 경주고속도로, 경부고속전철, 인천공항, 인천대교 등의 건설 사업은 물류혁신은 물론 국민생활을 1일 생활권으로 단축시켰다. .
필자가 이러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한 것은 이들 사업이 한국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알리고 다음 과제인 신성장동력, 즉 스마트 파워가 될 IC, 에너지 신소재, 바이오 헬스 등 산업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끝으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비사(秘史)라는 이름의 책을 출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 님예게 심심한 사의(謝意)를 드리고 난삽한 제 글을 성심껏 교정해 준 전봉숙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미진한 책'을 읽어주신 독자님에게 고마움을 보낸다.
― 최택만, <책머리에>
- 차 례 -
■ 한국경제를 살린 중동 특수
* 전대미문의 정부 지급보증
■ 20세기 최대의 대역사 주베일 항만 공사
* 낙관은 입찰보증금 마련
* 입찰 방해와 회유 공작
■ '산업의 쌀' 포스코 건설
* 종이 마패
* 박정희와 박태준의 인연
■ 해외 명품 호텔 건설의 명가(名家)
*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 동북아 허브 인천공항
■ 첨단공학의 집합체, 인천대교
■ 삼성의 대명사 반도체사업 착수
■ 국가 동맥, 경부고속도로 건설
* 정 회장, 현장서 자면서 공사 독려
■ 경부고속도로 개통
■ 국내 최대 비료공장 건설 비화
■ 자주국방의 초석 화약 공장 인수
* 해방은 행운의 선물
* 김승연 회장 체제
■ 현대중공업 건설
■ 압구정 현대아파트 탄생 비화
[2016.04.15 발행. 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4-1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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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20대 총선에 드는 선거비용이 3000억 원이 넘고, 동원되는 인력만 3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이번 총선 전체 유권자 수는 4210만398명으로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많으며, 총선을 치르는데 사용되는 선거비용은 32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선을 위해 동원되는 인력은 총 34만 명으로. 이 중 투표관리에 동원되는 인력이 15만7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사전투표에 8만6000여 명, 개표관리에 5만9000여 명 등이 투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번에 인쇄된 투표용지는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에 각각 투표하는 `1인2표`를 적용해 6700만 장이 인쇄됐으며, 이 투표용지를 수직으로 쌓으면 한라산 높이의 3배 이상에 해당하고 일렬로 늘어놓으면 백두산과 한라산을 17번 오가는 거리에 해당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각 후보가 선거운동을 위해 투입한 홍보물 규모 역시 선거벽보 수량만 총 32만 장 정도로 이는 잠실야구장 면적의 5배 정도이며, 각 세대로 발송된 선거공보는 8000만 부로 이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589개 정도의 면적에 경부고속도로 길이의 51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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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 온 불공정 하도급 거래가 대형 건설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남영건설이 대기업 못지않은 이른바 `갑질`을 자행해 온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유관 업계 한쪽에서는 당국의 보다 무거운 처벌을 주문하고 있다.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건으로 덧씌워진 `부실시공` 이미지도 못 지웠는데…
공정위, 미지급 하도급 대금 1억2422만 원 지급 명령… 업계 "엄벌 필요"
하도급거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심의 이른바 `원청(原請ㆍ하청을 주는 기업이나 공장 따위)`과 이를 `하청(下請ㆍ수급인이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제삼자가 하수급인으로서 맡는 것)` 받는 대다수 중소기업 간 이뤄지는 거래 형태를 뜻한다. 경제구조가 건실해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하도급거래에 있어서 당사자 간 건전한 관계의 정립이 반드시 요구된다.
하지만 남영건설은 하도급거래에서 `갑질`을 자행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6월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건(2010년 9월 발생)에서 남영건설에게 70%의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로 건설업체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실시공` 이미지가 덧씌워진 데 이은 또 하나의 `악재`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지난달(3월) 29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ㆍ이하 공정위)는 건설공사 완료 후 발주자로부터 준공금을 받고도 수급 사업자에게는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남영건설에 하도급 대금 1억2422만 원을 지급하도록 시정 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남영건설은 익산문화관리㈜가 발주한 `익산복합문화센터 임대형 민간투자 사업 건설공사` 중 건축 음향 공사 및 수장 공사를 수급 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수급 사업자가 2014년 8~12월 중 시공한 추가 공사분에 대한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제3항에 따르면 원사업자는 수급자에게 제조 등의 위탁을 한 경우 원사업자가 발주자로부터 제조, 수리, 시공 또는 용역 수행 행위의 진척에 따라 기성금 등을 받았을 때에는 수급 사업자가 제조, 수리, 시공 또는 용역 수행한 부분에 상당하는 금액을 그 준공금이나 기성금 등을 지급 받은 날부터 15일(하도급 대금의 지급 기일이 그 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그 지급 기일) 이내에 수급 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남영건설은 이를 어기고 지난해 5월 22일 발주자로부터 수급 사업자의 추가 공사분을 포함한 준공금을 수령했으나 수급 사업자와 정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하도급 대금 지급 명령 및 재발 방지 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원사업자가 발주자로부터 준공금을 받고도 수급 사업자와 정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건설업종의 악의적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관 업계 한쪽에서는 이 같은 `솜방망이 제재`로는 지위를 악용한 불공정 행태가 근절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원래 줘야 했던 대금을 뒤늦게 지급하게 하는 것인데 `제재`라 할 수 있나"라고 되물은 뒤 "불공정 행위로 얻은 `이익`보다 토해 내는 `손실`이 더 많도록 하는 법제 정비와 내부고발자 또는 불공정 행위 신고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제적 장치 마련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본보는 지난 1일 공문을 통해 앞서 언급된 남영건설의 불공정 하도급거래에 관련한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사 측은 이를 거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8 · 뉴스공유일 : 2016-04-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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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100년을 향한 고객 감동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신뢰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중견 주류 기업 금복주 김동구 회장의 경영 이념에 금이 갔다. 회사 운영진들이 결혼을 앞둔 여직원에게 퇴사를 강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사 측 "창사 이래 유부녀 다닌 적 없다"며 퇴사 강권
이른바 `금복주 사태`는 여직원 A씨가 결혼 소식을 회사에 전함과 동시에 회사로부터 강압적인 퇴사 권유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앞서 A씨는 그간 함께 일해 온 회사 운영진 등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그러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는 회사 `관례`를 가장한 간접적인 퇴사 압박이었다고 한다.
특히 한 금복주 운영진은 A씨에게 "결혼해서 애만 하나 낳는 순간 화장실에서 눈물 짜고, 유축기ㆍ수축기 들고 다니면서 (모유를) 짜고 앉았고"라는 모욕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 측의 횡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A씨는 여성으로서 참기 힘든 모욕과 퇴사 압박 및 협박뿐만 아니라 업무 배제, 진단 따돌림, 다른 부서로의 발령 등 `퇴사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내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견디지 못한 A씨는 결국 지난달(3월) 10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같은 달 16일 그녀는 한 언론을 통해 "제가 고소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회사로부터)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A씨는 사직서와 관련해 사 측이 보내온 문서의 내용을 공개했다. 문서에는 `본인 의사에 반하는 퇴직을 권할 이유는 없다. 이러한 이유로 사직서를 수리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돼 있다. 이는 A씨가 지난 1월 말 상사 등 회사 운영진의 퇴사 강요에 대해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에 고소장을 접수시킨 데 대한 사 측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불매운동 확산에 놀라 부랴부랴 사과문 발표
"사과는 피해자한테 하는 것"… 여론은 `싸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최근엔 여성ㆍ노동 단체를 필두로 한 `금복주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달 16일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금복주 임원진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이하 TK여성연합)과의 간담회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 측은 사과문을 통해 "언론 보도 등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현재 관계 기관에서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 이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 바람직한 노무 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과문에는 "여성 근로자 근무 여건 등 노무 관련 사항을 개선하는 데 노력을 다하고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지만 TK여성연합 측은 "금복주 측에서 발표한 사과문은 형식적인 사과에 불과하다"면서 사 측을 향한 비난의 화살을 거두지 않았다. 이날 TK여성연합은 금복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복주가 낡은 기업 문화인 `결혼 퇴직제`를 관례적으로 강요해 왔다"면서 "실제로 금복주가 창사한 이래 60여 년 동안 사내 결혼한 여직원이 근무한 선례가 없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사과문에는 가장 중요한 피해 여직원에 대한 사과가 빠져 있고, 여직원 근무 여건에 관한 구체적 계획도 언급되지 않았다. 고용청 역시 이런 직장 성차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며 해당 논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대구서부고용지청에 항의 방문할 계획도 밝혔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일이 커지니 이를 막기 위한 `임기응변`식 사과를 한 것 아니냐", "사과는 피해 여직원에게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왜 엉뚱한 곳에 사과하느냐"며 금복주의 `꼼수`를 우회 비판했다.
사 측 "사태는 종결 단계… 이미 사과했다"
`언론플레이`에 진정성 의심 ↑… 여성 단체 "1인 시위 계속"
한편 금복주는 지난 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논란은 지난달 중순부터 있어 왔던 일이다. 현재 종결 단계까지 온 사안"이라며 "다른 언론에 공개한 성명서가 당사의 공식 입장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난달 30일 김동구 회장 명의로 사 측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그달 28~29일 피해 직원을 만나 사과ㆍ합의했으며, 이날 피해 여직원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에 접수시킨 고소장을 취하하기로 했다. 아울러 A씨에게 퇴사를 종용한 임직원들을 인사 규정에 따라 징계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성명을 통해 "결혼 퇴직 강요와 여성 노동 탄압을 없애고 조속히 계획을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성 평등 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성명에도 불구하고 `금복주 사태`는 우리 사회의 후진적인 단면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전망이다.
특히 사 측의 `언론플레이`가 사과 및 성명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사 측은 모 언론을 통해 "TK여성연합으로부터 제출 받은 변화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로 하면서 TK여성연합이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밝혔으나, 같은 날 TK여성연합은 "금복주는 무조건 사과를 하고, TK여성연합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수용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이행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TK여성연합 요구 이행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언론에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반박했다.
나아가 TK여성연합 측은 여전히 금복주를 향한 불신의 눈초리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일 TK여성연합은 "이달 3일부터 여성 노동자 결혼 퇴직 관행을 철폐하기 위한 1인 시위는 계속될 것이다. 이는 금복주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며 "이 같은 논란을 일으킨 금복주는 TK여성연합이 제안한 성 평등 기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이행함으로써 나락으로 떨어진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8 · 뉴스공유일 : 2016-04-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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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C1 블록에 `소사벌더샵`을 오는 4월 분양한다.
`소사벌더샵`은 지역 유일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1층~최고 25층 9개동 81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9~112㎡로, 전 세대 모두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단지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입지고, 다른 하나는 브랜드 파워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사벌지구는 평택 남부권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고, 인근 민간택지와 차별화한 공공택지로서 인접한 용죽지구, 현촌지구와 함께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소사벌지구는 상반기 내 토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입주와 동시에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일대는 안성IC, 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고 1번국도, 38번국도, 45번국도 등을 통해 지역 내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평택역, 시외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있으며, 특히 오는 8월에 수도권고속철도(Super Rapid Train, SRT) 지제역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단지 도보 생활권에는 초ㆍ중ㆍ고교 대지가 계획돼 있고, 평택 구도심 및 소사벌 상업지구, 대형 마트, 관공서 등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주변에 개발 호재도 많다.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고덕산업단지는 전자 부품, 의료 기기 등 세계 최대 규모 생산 공장이 될 전망이다. 유입 인구는 10만여 명으로 예측된다. LG전자도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쌍용ㆍ기아자동차 등 자동차와 반도체, 전자산업 등 많은 기업체가 들어서면 `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주택 홍보관은 평택시 비전동 1103 일대에 지어질 예정으로, 다음 달(4월) 초 개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5 · 뉴스공유일 : 2016-03-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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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포스코건설이 소사벌지구에 첫 메이저 브랜드 단지를 공급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C1 블록에 공급하는 `소사벌더샵`을 다음 달(4월) 본격 분양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소사벌더샵`은 지역 유일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지하 1층~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17가구(전용면적 89~112㎡) 규모로 조성된다.
소사벌지구는 평택 남부권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고, 인근 민간택지와 차별화된 공공택지로서 인접한 용죽지구, 현촌지구 등과 함께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또 안성IC, 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고 1번 국도, 38번 국도, 45번 국도 등을 통한 지역 안팎으로의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평택역, 시외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있으a며, 특히 오는 8월 수도권고속철도(Super Rapid TrainㆍSRT) 지제역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단지 도보 생활권에 초ㆍ중ㆍ고교 대지가 계획돼 있고, 평택 구도심 및 소사벌상업지구, 대형 마트, 관공서 등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소사벌더샵`의 본보기 집은 평택시 비전동 1103 일대에 위치하며 오는 4월 초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03 · 뉴스공유일 : 2016-03-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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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말 `행복주택 지자체 및 지방공사 공모`를 진행한 결과 1만8000호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집이다.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ㆍ도가 총 67곳 2만호를 제안했고, 수요 등 입지 타당성, 개발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49곳(1만8000호)을 선정했다. 나머지 18곳(2000호)은 수요, 토지 사용권 등을 추가 검토 후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49곳 중 43곳(1만6000호)은 서울, 부산, 경기 등 지자체ㆍ지방공사가 직접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 이목을 끌고 있다.
김근용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행복주택사업 초기에는 참여하는 지자체가 없었으나 2014년(5000호), 지난해(9000호), 올 상반기(1만6000여 호) 등으로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다는 취지와 젊은 층 유입으로 인한 지역의 활력 증진 요구가 결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지자체별 선정 사업으로 우선 서울시는 서초ㆍ용산ㆍ양천 등 15개 자치구에 직주근접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26개 사업(1만1500호)을 제안했고 사업은 SH공사가 시행한다. 시의 요청으로 구체적인 사업 지구 명단은 사업계획이 구체화하는 사업 승인 단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에는 2개 사업 1500호를 추진하며 이를 모두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500호 규모의 중동지구는 현재의 공영 주차장 기능을 유지할 계획이며 도시계획시설(공영 주차장)과 행복주택 복합 개발의 대표 모델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에서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광교 신도시 내 경기도시공사 토지 등 9개 사업(3000호)이 선정됐다. 시행은 경기도시공사, 성남시 등이 맡는다.
제주도는 용담1동 도유지 등 5개 사업(300호)을 제주개발공사 등이 시행한다.
이와 별개로 지난해 연말 이후 지자체 협의, 제21차 `민관합동입지선정협의회`를 거쳐 신규로 확정된 행복주택 대상지도 있다.
구체적으로 ▲과천지식2{지식정보타운 내 신설역(2020년 개통 예정)과 인접한 부지에 행복주택 837호 건설} ▲대구읍내{칠곡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내 칠곡운암역(3호선)과 인접한 국유지에 400호 건설} ▲제주혁신(교육ㆍ연수 중심으로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제주혁신도시 내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인접한 곳에 200호 건설) ▲화성향남2{100호, 향남역 인근(2020년 개통 예정)} ▲고양향동(500호, 수색역 인근) ▲의정부고산(500호, 탑석역 인근) ▲대구도남(600호, 칠곡경대병원역 인근) ▲광주본촌(80호, 광주첨단과학산단 인근) 등 총 8곳(3217호)이다.
이로써 행복주택 대상지는 2015년까지 확정된 8만8000호(153곳)에서 11만호(210곳)로 확대됐으며, 지자체ㆍ지방공사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대상지도 1만4000호(47곳)에서 3만호(90곳)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국토부는 최근 행복주택에 대한 지자체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행복주택 로드쇼`를 진행한다. 오는 24일 부산, 25일 제주 등을 거쳐 올해 4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지자체ㆍ지방공사 대상 2차 공모`를 시행해 내년(2017년) 사업 지구로 1만여 호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02 · 뉴스공유일 : 2016-03-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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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979가구 규모의 `동탄파크자이`를 다음 달(3월) 동탄2신도시의 선호 주거 지역인 북부 권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닌 지역에 위치한 데다 GS건설만의 혁신 설계가 적용돼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명품 아파트로 꼽히며 분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향후 민간 아파트 분양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희소가치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형국이다. 사업지인 동탄2신도시의 선호 주거 지역인 리베라CC(컨트리 클럽) 북쪽 권역은 향후 동탄신도시 내 최고급 주거 단지 형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눈에 띈다.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400m 거리에 있어 동탄1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동탄역 및 중심 상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기흥IC, 기흥동탄IC와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도 인접해 광역 도로망 또한 잘 갖추고 있다. 더욱이 KTX 동탄역(오는 8월 개통 예정)과 GTX 동탄역(2021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세종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이 일대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선보이는 `동탄파크자이`는 랜드마크 부상이 기대되는 단지다.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19개동 97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93㎡ 89가구 ▲99㎡ 657가구 ▲103㎡ 2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4.7%(46가구)는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스 하우스로 지어져 고품격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중ㆍ고교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초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며 직선거리로 500m 내에는 한백초등학교와 한백중학교를 비롯해 고등학교 예정 부지도 가깝다. 중심 상업지에 명문 학원들이 들어설 예정이라 취학 연령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GS건설의 혁신 설계도 눈길을 끈다. 판상형(91%)에 정남향(61%) 배치 가구 비율을 늘려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지하 주차 공간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데크형으로 설계해 공기 순환 효과에 개방감까지 높였다. 전 세대에 넉넉한 규모의 알파 룸이 제공되며 각 주택 유형별로 4.6~5.0m의 광폭 거실이 적용돼 가족들의 공용 공간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입주민들의 원 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테마파크,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도서관, 키즈&맘스룸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동탄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탄파크자이`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품격을 간직한 가운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특히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적은 만큼 희소가치가 높고 기반시설이 대부분 갖춰진 이후 입주 예정인 만큼 우수한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탄파크자이의 본보기 집은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9 일대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5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26 · 뉴스공유일 : 2016-0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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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재건축 단지가 탄생한다.
최근 삼성물산은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블레스티지`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5층 아파트 23개동 1957가구 중 396가구(전용면적 기준 ▲49㎡ 32가구 ▲59㎡ 70가구 ▲84㎡ 105가구 ▲99㎡ 103가구 ▲113㎡ 39가구 ▲126㎡ 4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가 가깝고 주변에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한 점이 큰 강점이다.
아울러 단지 바로 옆에 개포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양재천과 대모산도 가깝다. 구룡역 및 개포동역(지하철 분당선)이 가깝고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인접해 있다.
`래미안블레스티지`의 본보기 집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1 · 뉴스공유일 : 2016-02-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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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에 1600가구가 넘는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은 군인공제회와 함께 `천안시티자이`를 이달 말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천안 성성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들어서는 `천안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2개동 164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도시개발구역은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새로운 주거 벨트 축에 속한다. 이곳은 72만7050㎡ 규모이며, 8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성성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 등이 있다. 또한 단지 북쪽엔 업성저수지, 남쪽엔 노태산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다.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ㆍ외곽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단지 주변에는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GS건설이 군인공제회와 아파트를 공급한 건 2005년 `배방자이1ㆍ2차`와 `쌍용자이` 이후 약 10년 만"이라며 "군인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분양을 진행하고 일반분양은 이달 말께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5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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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의 현재는 `전성기`란 단어로 요약된다. 반포주공2단지와 반포주공3단지를 각각 재건축한 `래미안퍼스티지`와 `반포자이`가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반포동을 대표 부촌 반열로 끌어올린 데 이어 한강변 단지를 포함한 구반포와 신반포 일대에서 속속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관내 재건축이 `붐`을 이룬 원동력은 반포동이 갖춘 `사통팔달`의 입지 및 교통 인프라, 우수한 학군 등이 개발 호재와 맞물리면서 나타난 일종의 `유입 효과`에서 기인한다.
무엇보다 반포동은 교통의 `요지`다. 지역 내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3ㆍ7ㆍ9호선과 반포IC, 반포대교,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수도권 다방면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구축돼 있다.
교육환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수하다. 잠원초, 반포초, 계성초,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신반포중, 반포중, Dulwich College Seoul(영국 학교)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킴스클럽 등 쇼핑ㆍ의료시설과 신반포공원, 한강공원, 세빛섬 등 여가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이에 본보는 최근 들어 더욱 속도를 올리고 있는 반포동 일대 재건축에 올해 어떤 이슈가 있었고, 내년에 새로이 부각될 사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관내 주요 단지들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아봤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3주구, 경관ㆍ건축심의 앞둬
층수 상향 꿈 못 버린 1ㆍ2ㆍ4주구, 오는 20일 총회 개최… 관심 ↑
강남권 한강변 아파트 중 저밀도 아파트로서 무궁무진한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차근차근 전진 중이다.
이곳은 2013년 9월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을 설립하고 경관심의 및 건축심의 준비에 돌입했다. 한강변 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리고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합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요청과 함께 `최고 층수 45층-계획세대수 5565가구`를 골자로 하는 건축계획(안)을 시에 접수시켰다.
하지만 시는 당시 시가 수립 중인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과 상충된다며 번번이 퇴짜를 놨다. 지난 9월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경관심의(안)`이 보류된 게 단적인 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시의 입장은 더욱 견고해졌다. 지난 10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하면서 층수 상향 불가(일반주거지역 `35층 이하` 재천명)에 쐐기를 박은 것이다.
이에 조합은 일단 시의 요구대로 35층 설계안을 작성해 이달 중 경관심의를 다시 받을 계획이다. 하지만 조합은 여전히 `층수 상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 조합원 의결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가결 시 조합은 이를 시에 전달하는 등 숙원 사업을 이루는 데 내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ㆍ2ㆍ4주구와 구반포역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3주구도 비슷한 사업 진행 단계다. 이곳은 작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현재 경관심의 및 건축심의를 준비 중이다.
지난 15일 3주구 재건축 조합 김주훈 조합장은 "2010년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라 건축계획을 작성해 이달 말이나 내년 1월 초 경관심의(안) 및 건축심의(안)을 접수시킬 예정이다.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 2017년 초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 일대 12만6378㎡에 용적률 267.93%를 적용한 지상 35층 아파트 2117가구 등을 짓는 것이다. 용적률 제고 여지가 남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아크로리버파크`로 변신 앞둔 신반포1차 `웃고` 사업 좌초 위기 신반포15차 `울고`
강북에서 반포대교를 타고 강남 진입 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한강변 고층 아파트 공사 현장이 바로 신반포1차(서초구 신반포로15길 19 일대 6만8853㎡)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파크`다. 이곳은 내년 8월 준공(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15개동 1620가구)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국내 민간 아파트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최고 층수가 `38층`이란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이 때문에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줄곧 강화된 서울시의 정비사업 옥죄기 정책으로 층수 제한을 받는 다수 수변 단지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우수한 입지에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이곳은 청약 `대박`도 터뜨렸다. 2013년 말 일반분양 당시 3.3㎡당 평균 4130만원, 최고 5000만원의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청약 경쟁률이 17.85:1을 기록했다.
한편 신반포1차와 인접한 신반포15차는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두고 `좌초` 위기에 빠졌다. 지난달 조합설립인가 무효 확인 소송의 항소심 선고에서 조합설립인가 처분 무효 판결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이곳 조합 설립 당시 소수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배제하고 상가 건축을 사업계획에서 제외시킨 것이 구분소유자 간 형평에 반한다는 이유에서다.
조합은 현재 상고를 계획하고 있지만 대법원 판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려 파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욱이 상고심에서도 항소심과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사업 불확실성`은 상당 기간 이 사업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신반포3차 조합설립 변경인가로 3000여 가구 통합 재건축 `본격화`
신반포역 근처에 모여 있는 신반포3차와 신반포23차, 반포경남 등은 통합 작업을 완료하고 3000여 가구 대단지로의 `환골탈태`를 예고해 놓은 상태다.
지난 9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반포3차 조합설립변경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10월 서초구로부터 인가를 받아 물리적 통합을 완수했다.
신반포3차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변경총회에서는 반포우정에쉐르1ㆍ2차를 포함시키는 안건이 가결됐지만 조합설립 변경인가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현재 이를 다루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놓고 서초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포우정에쉐르1ㆍ2차까지 포함되면 통합 조합의 조합원은 2500명에 달하며 향후 3000여 가구 규모의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삼호가든3차, 시공 본계약 `체결`… 내년 1월 조합원 분양신청
`착공` 들어간 삼호가든4차, 이달 17~21일 조합원 분양 계약 체결
삼호가든맨션 5개 단지 중에서도 반포동과 서초동 경계에 위치한 삼호가든3차와 4차는 두 지역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노른자 단지로서 재건축을 통해 반포동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꿈꾸고 있다.
먼저 삼호가든3차는 2013년 7월 조합을 설립한 이후 일사천리로 사업을 추진해 그로부터 1년 7개월 만인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시공자 입찰에 착수, 오랜만에 강남에서 대형 건설사 3곳의 경쟁 구도를 형성한 끝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달 15일 기준 시공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3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현대건설과의 본계약 최종(안)을 의결했다. 이번 주 안으로 조합-시공자 간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공공관리제도에 따라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련해 서초구 심의를 받은 후 내년 1월께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같은 해 4월 관리처분총회 개최, 이어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속도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6 일대 3만122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6개동 83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호가든3차와 인접한 삼호가든4차는 더 빠른 속도전을 펼친 끝에 최근 착공에 들어갔다. 최근 조합 관계자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조합원 분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 설립 후 불과 2년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일반분양 당시에는 청약 경쟁률이 최고 131: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서초구 고무래로 79 일대 2만7429㎡에 용적률 299.94%를 적용해 짓는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751가구(임대 130가구 포함) 규모인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리모델링서 환승한 반포미도ㆍ연한 충족한 삼호가든5차, 재건축 `초읽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의 개정으로 재건축 연한이 단축되면서 사업의 활로를 찾은 관내 아파트의 향후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반포미도와 삼호가든5차가 대표적이다.
지하철 3ㆍ7ㆍ9호선 3개 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근방에 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1260가구로 이뤄진 반포미도는 본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하지만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그 시기가 2016년으로 앞당겨지자 재건축으로의 방향을 튼 뒤 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건축을 마친 삼호가든1ㆍ2차, 현재 사업이 한창인 삼호가든3ㆍ4차 틈바구니 속에 있는 삼호가든5차도 미래가치가 상당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서초구 주거개선과 재건축팀 담당자는 "두 아파트 모두 아직 안전진단 신청이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사업 추진 여건이 조성된 만큼 조만간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18 · 뉴스공유일 : 2015-12-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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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하반기 `최대어`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합동홍보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 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서초구민회관에서 개최한 데 이어 다음 날(13일) 2차 합설을 T-K호텔 본관 3층 거문고 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GS건설과 삼성물산이 참여해 조합원들에게 각 사의 사업 조건을 내세우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사회를 맡은 한국감정원 류현희 과장은 "오늘 합설 진행 방식과 순서는 조합과 양 사가 함께 협의해 정한 것으로, 조합원들은 경청하셔서 각 사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차 합설은 기호 1번 GS건설, 기호 2번 삼성물산의 순서대로 진행됐다. 양 사는 홍보 영상을 각각 20분씩 상영한 뒤 조합원 질의응답의 순서로 홍보를 이어 나갔다. 2차 합설 때는 업체별 순서만 바뀐 채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GS건설, 581억원 `무상 특화` 및 `확정 공사비`로 랜드마크 지을 것
사 측 "삼성물산 주장은 `억지`"… `계약이행보증` 약속으로 선제공격
서초무지개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정비사업 최고 브랜드(`래미안`과 `자이`)의 2대 건설사가 격돌한 만큼 각 사는 한 치의 양보 없는 공방전을 펼쳤다. 특히 GS건설은 서초무지개를 `서초그랑자이`로 탈바꿈시켜 이 일대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입찰 시 제안한 581억원 `무상 특화` 제공과 변동 없는 `확정 공사비` 등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GS건설은 먼저 랜드마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차별화된 외관 특화가 필수적이라며 ▲커튼월 룩으로 마감한 외장 ▲품격 있는 스카이큐브 ▲컬러 알루미늄 패널 ▲고급 실리콘, 메탈릭 페인트 ▲서울 최초로 도입되는 테라스의 입체적 입면 구성 ▲모든 동 지상 5~6개층 이상 석재 마감 ▲LED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지어 `강남 랜드마크`로서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하여 편의성을 증대하였고, 효율적 지하 주차장 배치 등 기술력으로 총 2974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 사선 배치로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주장했다. 삼성물산의 주차장 직각 배치와 153개의 경차전용 주차 공간 등에 비해 우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사의 설계안대로 설계가 불가하다는 공문을 서울시로부터 회신했다는 삼성물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에 따르면 커뮤니티시설 건폐율 관련 내용은 건축면적에 이미 반영된다는 뜻이며, 35층 배치와 관련해 `리모델링이 용이한 공동주택 기준`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 80점 이상인 경우 가능한 것으로 서초신동아 쪽 35층 배치는 이미 심의를 통과한 기존 조합(안)과 같으므로 `불가`라고 주장하는 삼성물산의 주장은 억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계약과 무상특화 이행을 증명하는 특화 및 차별화의 모든 내역을 투명하게 명기한 GS건설과 달리 삼성물산은 재료비 등 내역을 하나도 적지 않았다. 또한 GS건설보다 각각 40억원, 123억원 높은 철거비와 제경비만 봐도 삼성물산이 조합원 권익보다는 사 측 이익 추구에 몰두하고 있어서, 실제로 아파트 공사에는 약 380억원의 공사비를 삼성에 비해 많이 투입하여 품질을 차별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계약이행보증과 관련해서도 GS건설은 조합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그 이행을 공표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한 조합원이 "삼성물산이 입찰 참여 후 지속해서 제기해 온 GS건설의 계약이행보증 불이행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방침인가"라고 묻자 GS건설 관계자는 "입찰보증금을 제출하였고 시공이행보증서 제출을 약속 드렸지만 삼성물산 측의 과장된 비방과 불안감 조성으로 혼탁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GS건설은 이 부분에 대해 계약이행보증을 이행하는 것으로 약속해 조합원 우려를 불식시키고 신뢰를 보여 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1차 합설에서는 한 차례 소동이 빚어졌다. GS건설의 홍보 종료 후 삼성물산의 홍보를 앞둔 시점에 약 20여 분간 진행이 지연된 것이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조합의 홍보 지침에 따라 양 사가 합설에 참여하는 직원 10명의 명단과 증명사진을 조합에 제출하기로 사전 합의했는데 삼성물산이 합의에 어긋나는 외부인을 들여보내려 해 지체되고 있다"면서 "이에 다수 조합원들이 공정성에 어긋난다며 이들의 입장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양 사의 조건 등을 모두 들어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삼성물산 관계자들은 입회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한 조합원은 "삼성물산은 지난 입찰마감에서도 입찰제안서 배정을 놓고 조합과 마찰을 빚더니 계속해서 조합의 원칙과 기준을 어기는 행태를 보이면서 반감을 사고 있다"며 "그 동안 조합이 강조해 온 `규칙 준수`를 반복해서 어김으로써 얻게 되는 불이익은 모두 삼성물산이 자초한 것이므로 마땅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삼성물산, 총 5200가구 명품 도시 위한 `뉴 래미안 스페셜 플랜` 제시
사 측 "GS건설 특화는 `거품`… 경쟁사보다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 반격
GS건설의 공격에 삼성물산도 적극 방어에 나섰다. 특히 삼성물산이 대한민국 재건축의 역사를 써 나갈 서초무지개 입찰에 참여한 것은 영광이며 `래미안S팰리스`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짓겠다고 밝힌 뒤 자신들의 홍보를 이어 나갔다.
삼성물산은 이날 설계 및 특화 부분에 있어 GS건설보다 한 수 우위에 있다는 주장을 폈다. GS건설이 단지 높이를 주변보다 1m 이상 낮게 하고 각종 특수 설계가 빠져 있어 홍수 발생 시 초대형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데 반해 삼성물산은 단지 높이를 서운로, 효령로보다 높게 설치하고 빗물 역류 방지 시스템 등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어 경부고속도로 주변 미세먼지 증가에 대비, 미세먼지 및 소음 걱정이 없는 아파트를 짓기 위해 차단막, 필터링, 쿨미스트시스템 등을 총 85개소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 특화 시스템도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또한 외관 특화 114억원, 주차장 특화 104억원, 품질 강화 특화 50억원 등 총 401억원의 정직한 무상 특화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GS건설의 특화 581억원은 특화 항목에 순공사비 외 보험료 수수료, 부가세 등이 포함돼 있고 거품이 낀 것으로 삼성물산이 더 많은 혜택을 조합원들에게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상반된 양측의 입장 속에 현장 분위기는 GS건설 측 논리에 좀 더 무게감이 실렸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조합원 질의응답 시간에 한 조합원이 "입찰제안서를 꼼꼼히 보다가 특이한 점을 발견했는데 조합(안)과 삼성 혁신안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입찰제안서 기타부분에 `삼성 혁신안은 아파트와 상가의 가치 극대화 및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검토 도면이며 향후 조합과의 상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평면 옵션 선택에 따른 분담금 증감은 관리처분 시 협의할 계획`이라고 쓰여 있다"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삼성물산 측 무상 특화는 혁신안을 따라야만 모두 적용된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는 (조합 설계안을 따라도) 581억원 무상 특화 계획과 확정 공사비를 명시한 GS건설과는 상반된 것이다. 게다가 삼성 혁신안은 서울시 우수디자인 적용을 전제로 한 검토 도면이라는 점에서 불안하다. 이는 우수디자인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현재 설계를 추 후 변동하여 공사비 증액이 이뤄질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달리 삼성물산을 지지하는 한 조합원은 "무조건 공사비가 싼 게 유리한 것 아니겠냐"며 "이미 공사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삼성물산이 조건도 우수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조합원은 "불안한 것은 GS건설의 일부 2베이 설계도 마찬가지"라며 "양 사 모두 확정 공사비를 주장하고 있는 판국에 결국 공사비 차이로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양 사의 수주를 위한 홍보 논리가 상반된 가운데 2차례의 합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은 며칠간 각 사의 홍보와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라 공방전도 총회 당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호 1번 GS건설, 기호 2번 삼성물산의 물러설 수 없는 최고의 `빅 매치`가 벌어지고 있는 서초무지개 재건축 수주전. 오는 19일 서이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가려질 시공권의 주인이 누가 될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16 · 뉴스공유일 : 2015-12-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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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미국발(發)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주춤할 것이란 예상 속에서도 좀처럼 활황세가 꺾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교육ㆍ문화ㆍ예술ㆍ교통 등 어느 한 곳에서도 모자람이 없는 것으로 평가 받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의 가장 큰 입지적 장점은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과 국내 최대 상권인 강남역세권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하철 2ㆍ3호선과 신분당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강남역 중심으로 다양한 광역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어 용인, 수원 등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강남대로, 테헤란로에 인접하고 경부고속도로 반포IC와 서초IC도 가까운 교통의 요충지다.
강남이란 입지 덕에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관내에 서일중, 서초고, 은광여고, 양재고 등 우수 학교가 즐비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양재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서초 법조타운, 삼성그룹 등 대기업이 몰려 있는 등 배후 수요도 풍부하며 정보사 부지, 롯데칠성 부지 등 대규모 개발 논의도 구체화하고 있어 개발 호재 또한 풍부하다.
이런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은 이 같은 특징을 살려 재건축을 속속 추진,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미래가치 또한 매우 높다고 유관 업계 종사자들의 입을 모은다. 덕분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고,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격전지로 재조명 받고 있다.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 조합 설립 향해 `질주`
롯데칠성부지와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서초진흥이 최근 재건축 추진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979년 준공된 이곳은 2004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하고 `강남역`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신분당선 개통 전 기준)라는 장점을 가졌으면서도 그동안 대내외적 이유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2008년 급작스레 몰아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시장 침체와 태생적 제약이 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한 것이었다.
추진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종상향(용도지역 변경)` 및 `역세권 시프트(shift)`, `장기전세주택` 등을 시도했지만 폐쇄적인 시의 태도와 법제적 제약 등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그러나 최근 이곳 재건축은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9월 주민총회에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클럽코리아) 및 설계자(㈜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선정에 성공했다. 추진위는 다음 달 중으로 두 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든든한 `우군`을 얻은 추진위는 현재 도시계획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대 3만7974㎡에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으로 구성된 서초진흥의 현 토지등소유자는 724명이다. 설계안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내년 초께 나올 예정이라고 추진위 관계자는 전했다.
조합 설립한 서초신동아 재건축, 건축심의 준비에 `한창`
서울서이초등학교와 근접해 있는 서초신동아(1ㆍ2차)는 1979년 준공됐으며 서초진흥보다 한 단계 빠른 사업 진행을 보이고 있다.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은 2012년 11월 추진위를 구성한 뒤,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건축심의를 받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이와 별도로 단지 내 교회 제척 문제로 토지 분할 소송이 진행되고 있지만 조합은 이 문제가 큰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초엔 건축심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까지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신동아는 ▲1차 지상 13층 아파트 6개동 893가구 ▲2차 지상 13층 아파트 1개동 104가구 등 997가구로 이뤄져 있다. 관내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 단지 가운데 서초무지개(1074가구)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초신동아 재건축의 가장 큰 호재는 1ㆍ2차 가구를 합해 1000가구에 달하는 대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임대주택 비율이 0%라는 점이다. 이 같은 호재는 타 구역에 비해 일반분양 확보에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 조합원들의 개발 이익 증대에 일조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37 및 서운로 79 일대 총 4만6344㎡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3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1356가구(일반분양 35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초우성 3형제, 합계 2290가구 대규모 `래미안 타운` 조성 예고
1차는 시공 본계약 체결ㆍ관리처분인가 준비, 2ㆍ3차는 공사 `한창`
서이초교사거리를 주변에 모여 있는 서초우성 3개 단지(1ㆍ2ㆍ3차)는 이 일대 재건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규모도 큰 데다 사업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공자를 모두 삼성물산으로 선정해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 조성이 예고돼 있다. 현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이 일대는 2300가구(▲1차 1276가구 ▲2차 593가구 ▲3차 421가구, 지난 8월 사업계획 기준)에 달하는 `래미안` 타운으로 탈바꿈된다.
서초우성2차와 3차는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서초우성2차는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일반분양 단계를 거치는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우성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3850만원인데도 지난달 말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6.28로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준공 시점은 2017년 9월로,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5개동 593가구(일반분양 147가구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일반분양을 마친 서초우성3차는 현재 공사가 2/3가량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1월께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4개동 421가구 규모의 `래미안서초에스티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세 단지 중 가장 많은 세대수를 보유한 서초우성1차도 착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곳은 지난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최근 조합원 분양신청을 끝마친 상태다. 조합에 따르면 최근 협상단을 꾸려 시공자인 삼성물산과의 본계약 체결 준비에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11개동 786가구로 이뤄진 서초우성1차는 향후 490가구가 더해져 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1276가구 대단지로 변모하게 된다.
서초무지개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임박… 오늘(27일) 입찰마감
삼성물산ㆍGS건설 `2파전` 전망 속 삼성물산 담당 PM 교체가 변수
1000가구가 넘는 조합원 수를 자랑하는 서초무지개는 올 하반기 시장에 나온 시공권 가운데 `최대어`로 꼽혀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곳은 이달 2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현장설명회에는 메이저 건설사를 포함해 무려 1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재 다수 업계 관계자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과거 인근 서초우성3차에서 벌어졌던 양측의 대결이 재현되는 것이라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2파전 시 관전 포인트는 삼성물산의 거대 `래미안 타운` 조성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서초무지개의 수주 성공이냐, GS건설이 이에 제동을 걸고 `자이` 랜드마크를 건설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당초 전자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근 분위기는 후자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전언이다. GS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데다 서초동에도 `자이` 랜드마크 단지 조성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GS건설은 올 들어 전국 각지에서 총 24개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주 금액은 업계 최초로 `7조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서초동에는 아직 `재건축의 대명사`라 불리는 `반포자이`와 같은 랜드마크 단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더욱이 최근 이례적으로 삼성물산 측 담당 PM이 교체돼 분위기가 충분히 해 볼만하다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건설사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날 27일 입찰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초무지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기대대로 대형 건설사 간 유효경쟁이 성립되면 다음 달 1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 그달 19일 제2차 합설 겸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면서 "하지만 준비 과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효령로 391 일대 6만164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소형 13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27 · 뉴스공유일 : 2015-11-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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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서울에서 세종까지 74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왕복 6차로(129km), 총 사업비 6조7000억원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경부ㆍ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 용량을 초과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에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기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 강동구, 경기 하남ㆍ성남ㆍ광주ㆍ용인ㆍ안성시, 충남 천안시 등을 거쳐 세종 장군면까지 이어진다.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말 서울~안성 구간(71km) 공사를 시작한다. 이 구간은 이르면 2018년 민자사업으로 전환돼 2022년 먼저 개통된다. 나머지 안성~세종 구간(58km)은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2020년 착공해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74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이에 현재 이동 시간보다 평일 34분, 주말 55분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민자사업 고속도로 통행료가 일반 고속도로의 평균 1.2배인 점을 고려할 때 8000원~1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로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ㆍ강동구 강일지구, 경기 하남미사ㆍ용인남사ㆍ태전지구(광주), 위례ㆍ동탄2ㆍ평택 등이 주목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한쪽에선 이번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놓고 정부가 내년 총선에 대비해 충북 지역을 겨냥한 `선심용 국책 사업`이란 비판이 흘러나오고 있다.이 사업이 충남 연기와 충북 오송을 잇는 지선 건설사업과 중부고속도로 확장 공사 등과 병행 추진되고 있어서다. 또 다른 한쪽에선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 쪽 진출ㆍ진입로가 구리시라 국토부가 예상하고 있는 통행 시간 단축 효과를 의심스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26 · 뉴스공유일 : 2015-1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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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교육 메카이자 강남 8학군의 한 축을 담당해 오며 명품 주거 단지로 위상을 지켜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가 꿈틀거리고 있다. 정부의 재건축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이 일대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어서다.
사실 이 일대 재건축은 국제아파트와 청실아파트를 각각 재건축한 `대치SK뷰(분양 완료)`와 `래미안대치팰리스(입주)`를 제외하고 그간 주춤했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근의 개포동과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 비해 저평가돼 왔다.
하지만 부동산이 활기를 띠고 있는 최근 `재건축 대장주`로 오랫동안 꼽혀 왔던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대치쌍용1차와 2차, 구마을1~3지구, 재건축 연한을 충족한 미도1ㆍ2차, 대치우성1차, 대치선경1ㆍ2차 등이 속속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치동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잘 갖춰진 교육ㆍ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은 지역 품격을 높이고 분양성 제고 효과를 가져와 사업성 증대에 일조할 전망이다.
우선 인근에 사교육 요충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대치초, 대현초, 대청중,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북측으로 지하철 2호선 선릉역ㆍ삼성역, 서측으로 분당선 한티역, 남측으로 3호선 도곡역ㆍ대치역ㆍ학여울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일대 주거지역 대부분이 역세권이다. 또 동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용이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늘벗공원과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하천(탄천ㆍ양재천)까지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무궁무진한 개발 호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이곳 진입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KTX 수서역과 위례신도시-강남구 간 경전철이 빠른 시일 내 개통 예정으로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다. 코엑스가 가깝고 장차 현대자동차그룹에 의해 개발이 이뤄질 옛 한전 대지의 개발 잠재력 등으로 대치동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교육ㆍ문화ㆍ예술ㆍ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은마아파트, 진행 가로막던 `대못` 제거 후 도약 앞둬
추진위 "내년 상반기 조합설립인가 목표… 빠른 사업 추진으로 명예 회복"
최근 `은마(銀馬)`의 질주가 무섭다.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소유지 공매 논란`과 `단지 내 도로` 등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제동을 걸던 위험 요인 2개를 제거하는 데 성공해서다.
지난해 국세청은 정 전 회장의 체납 세금을 환수하기 위해 은마아파트 내 그의 지분인 대치동 1020-1 일대 2190㎡를 등기ㆍ압류했다. 급기야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위탁하면서 이곳 사업은 심각한 차질이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러한 처분이 부당하다고 보고 올해 6월 압류 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해당 토지 지분은 소유권 취득의 실질적 요건을 갖췄음에도 등기 절차 지연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지 못한 것이므로 아파트 대지로 약 36년 이상 사용된 토지에 대한 압류 처분은 조세 징수권의 남용이자 위법"이라며 추진위의 손을 들어줬다.
한 개의 대못이 뽑히자 지지부진하던 사업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고, 또 다른 대못이 뽑히는 행운으로까지 이어졌다.
2006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됐던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폭 15m 도시계획도로 설치 계획이 백지화한 것이다.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도로가 생길 경우 단지가 둘로 나눠지고 구역 면적이 감소해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게다가 외부 차량 통행으로 교통 혼잡 및 소음, 매연 등이 발생해 주거 쾌적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도 높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9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당 도로의 폐지를 골자로 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조건부로 통과시키면서 이곳 주민들의 오랜 체증이 가시게 됐다.
이로써 오랫동안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이자 `상징`처럼 여겨졌던 은마아파트는 지난 수년간 반포동ㆍ개포동 등에게 밀려 있던 서러움을 씻을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추진위는 사업에 지대한 걸림돌이 될 만한 2개의 난제 해결을 완벽히 마무리 짓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 변경을 토대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을 예정이다. 또 이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추진위는 이를 이전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 구상이다.
대치동 정중앙(강남구 삼성로 212)에 위치해 있고, 14층 아파트 31개동 4424가구에 달하는 규모인 은마아파트의 도약이 머지않아 보여 이곳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치동 구마을 삼총사(1~3지구), `소규모ㆍ단독주택`이 약점? 어림없는 소리!
3곳 모두 본궤도 진입… 노후 주택가 이미지 벗고 합계 1025가구 대단지로 변신 예고
1지구는 곧 조합원 분양신청, 2지구는 사업시행(변경)인가, 3지구는 시공자 입찰 `한창`
고층 아파트로 이뤄진 은마아파트와 달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 형성된 구마을 3개 지구(1~3지구)는 강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소규모 단독ㆍ연립주택으로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이들 3곳 모두 사업이 활성화하고 있어 구역 면적이 작고 단독ㆍ연립주택 재건축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사업 추진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구마을3지구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지난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 1년 만인 올해 9월 사업시행인가에 성공하며 현재 시공자 선정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12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며 이달 23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곳은 현재 144가구 규모의 저층 주거지에서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16층 아파트 6개동 273가구로 변신하게 된다.
구마을1지구는 왜 구역 이름에 숫자 `1`이 붙어 있는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3개 지구 중 현 세대수가 347가구로 가장 많은 이곳은 지난달 23일 강남구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고시 10월 30일). 특히 이곳은 공공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되기 전인 2009년 5월 시공자(대우건설)를 선정해 놓은 상태라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관리처분 단계 진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실제로 구마을1지구 재건축 조합은 곧바로 조합원 분양신청과 시공 본계약 체결에 착수, 내년 상반기 안에 관리처분인가와 이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곳은 향후 용적률 240.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동 484가구(임대 27가구)로 탈바꿈된다.
대치2지구도 사업시행에 속도를 높이는 분위기다. 이곳은 지난달 중순 용적률 219.99%를 골자로 한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최근 사업시행(변경)인가 준비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정기총회에서 보궐 선임된 이승호 조합장을 중심으로 한 조합 집행부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결과다. 향후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268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같이 사업시행인가 이후 단계로 접어든 3개 지구는 재건축사업으로 합계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지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이 일대에서 가장 노후한 주택가로 남아 있는 이곳의 변신이 어느 수준까지 이뤄질지 업계의 기대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
태동기 접어든 `선경ㆍ미도ㆍ우성`…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가시화`
업계 전문가 "사업 초기 단계 시행착오 줄여 가장 적합한 사업 방향 찾아야"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은 아파트들도 있어 시선이 쏠린다. 양재천이 단지 남쪽으로 흐르는 천혜의 장소에 각각 1983년, 1984년, 1983년에 준공된 ▲대치선경1ㆍ2차(이하 대치선경) ▲대치미도1ㆍ2차(이하 대치미도) ▲대치우성1차 등이 주인공이다. 세 곳 모두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강해 이미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구성된 상태이며, 정비계획 수립 또한 주민 제안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개포동 주공아파트 단지들과 마주보고 있는 대치선경과 대치미도는 두 곳 합계 현 세대수가 3500가구에 달한다. 우선 대치선경은 작년 3월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곳 준비위 등에 따르면 현재 토지등소유자의 2/3 이상이 재건축에 동의한 상황이다. 15층 아파트 12개동 1034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치미도는 작년 11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사업에 뛰어들었다. 최근 준비위를 결성하고, 위원장 및 감사ㆍ이사 등도 선출된 상태로 준비위가 자체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지등소유자 1462명 중 92.2%인 1382명이 재건축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4층 아파트 21개동에 전용면적 84~191㎡ 2436가구가 들어서 있다.
대치쌍용1차 및 대치쌍용2차와 함께 대치동 동쪽 끝에 위치한 대치우성1차는 지상 14층 아파트 6개동 476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2012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에 착수했으며 지난 6월 서울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이곳 정비계획에 따르면 향후 대치우성1차는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63) 일대 2만9874㎡에 용적률 299.63%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755가구(임대 93가구ㆍ일반분양 186가구 포함) 규모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곳 준비위는 대치우성사거리 대각선 방향의 대치우성2차가 일찍이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대치래미안하이스턴`으로 탈바꿈한 것에 자극 받아 사업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세 아파트가 신중하게 사업 추진 기반을 닦아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사업 초기에는 어떤 방식이 개별 단지에 최적화한 것인지 분별이 안 돼 시간이 다소 흐른 뒤 방식을 변경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재건축에 대한 주민 설득과 동의를 이끌어 내는 작업도 간단하지 않아 재건축 열풍에 편승해 막연한 기대를 하기보다는 사업 조건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알맞은 사업 방향을 찾는 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대치동의 두 잠룡 `대치쌍용1ㆍ2차`, 사업 본격화로 승천 준비 `착착`
1차는 조합 설립 임박, 2차는 건축심의 진행… 1700가구 랜드마크로!
대치동의 동쪽에 자리잡은 `쌍용(雙龍)`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쌍용`은 대치쌍용1ㆍ2차아파트의 별칭으로, 두 곳은 각각 작년 10월과 11월에 추진위 구성에 성공하며 사업 가속도의 `신호탄`을 쐈다.
특히 이곳은 최근 탄력 있게 사업을 추진 중인 `말(馬ㆍ은마아파트)`과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어 일각에서는 `용`과 `말`이 재건축 속도전을 펼칠 것이란 기대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듯 두 단지는 파죽지세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쌍용1차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을 통해 법정 동의율 75% 이상을 충족하고 최근 조합 창립총회 준비에 한창이다. 아울러 지난 6월 주민총회를 통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동해종합기술공사) 및 설계자(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선정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쌍용1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예상보다 다소 늦어졌지만 조합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쳐 기쁘다. 다음 달 19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쌍용2차는 이보다 조금 앞선 상황으로, 지난 4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지난 7월 2일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현재 건축심의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5일 쌍용2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건축심의 준비에 한창이다. 설계자와 건축심의 용역 업체와 함께 설계도면 작성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건축심의 주민 설명회 개최에 힘쓰고 있다. 올해 12월 건축계획(안)을 접수시킬 예정이며 계획대로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면 내년 9월께에는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1차는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1105가구(일반분양 950가구, 임대주택 155가구 포함)로, 쌍용2차는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630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에 이들 두 곳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이들은 영동대로 일대를 대표하는 1700여 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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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일대도 최근 재건축 열풍에 휩싸였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구마을 3개 지구(1~3지구)가 사업시행인가 이후 단계로 진입하는 등 재건축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 개로 쪼개져 추진되던 구마을2지구는 지난해 구역 통합에 성공한 이래 최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본보는 `대치2지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된 서울 강남구 삼성로72길 49 일대와 이곳을 사업 대상으로 삼고 있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찾아 이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세 개 단위로 쪼개졌던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정신으로 통합 이뤄 가속화 기틀 마련
`단생산사(團生散死ㆍ단합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대치2지구가 그간의 사업 진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다. 이곳은 2003년 재건축 포문을 열었지만 대치3동 977지구, 977-1지구, 978지구 등 세 개 단위로 쪼개져 추진되면서 지난해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1만4594㎡라는 소규모 구역에 세 개의 조합이 존재했던 과거는 사업 추진력에 한계를 드러냈던 시기로 기억된다.
추진 동력 결핍, 이해 충돌 등으로 갈피를 잡지 못했던 각 조합은 결국 `통합`으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977지구, 977-1지구를 978지구가 흡수하는 방식으로 통합을 하고 통합 조합의 명칭을 `대치2지구`로 바꾸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합설립변경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된 데 이어 그달 25일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아 통합 조합을 결성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7월 태생적 한계 극복하고 건축심의 통과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68가구로 변신 예정
통합을 계기로 이전보다 세 배 이상 강해진 사업 추진 동력을 갖게 된 대치2지구는 최근 사업시행을 가속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구가 한 개 단위로 통합됨에 따라 각 조합의 사업 현안과 계획들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 후속 업무를 해 나가는 동시에 건축심의 준비를 병행했던 데 대한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결실`이란 지난 7월 9일 대치2지구가 강남구에 제출한 건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한 것을 이른다.
이 계획에는 대치2지구가 정비구역 지정 당시 부여 받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기본용적률 170%, 최대 7층이라는 열악한 조건을 넘어 사업성이 한층 개선된 내용이 담겼다. 임대 매매(25가구)와 도로 확장 제공 등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무려 50% 가까이 부여 받은 점이 이에 해당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2지구 재건축은 역삼로92길 53 일대 1만4594㎡ 내 단독ㆍ연립주택 20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향후 용적률 219.99%를 적용한 지상 7~15층 아파트 6개동 268가구로 거듭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77㎡, 84㎡, 121㎡ 등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구성된 이승호號, 내년 5월 사업시행인가 목표로 `전력투구`
통합된 대치2지구는 사업 환경이 급변하는 과정 속에서 조합 집행부의 교체도 경험해야 했다. 지난 3월 전 조합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조합원들도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통솔력을 갖고 조합을 이끌 수 있는 새 `리더`를 필요로 했다.
결국 지난 7월 조합 임ㆍ대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면서 새 조합장에 이승호 후보가 선출됐으며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도 새롭게 꾸려졌다.
새 조합 집행부는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이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달 30일 조합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달 중으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조합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사업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그해 3월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 신청해 5월 안으로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인터뷰] 대치2지구 이승호 조합장
"앞으로의 2년이 우리 사업과 미래를 좌우… 전문성 바탕으로 모든 역량 동원"
"사업 주체인 `조합원`과 소통하는 데 `총력`… 투명한 정보공개에도 역점 둘 것"
지난여름 조합 임ㆍ대의원 보궐선거에서 87%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된 이승호 조합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기간 동안 조합과 사업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굵직굵직한 숙제들이 남겨져 그의 어깨는 무겁다. 이에 그는 전문성에 바탕을 두고 자신과 조합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나아가 그는 원만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조합-조합원 간 신뢰이며 이를 위해서는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양방향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는 데 서로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지난 6일 만난 이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통합 대치2지구를 이끌게 됐다. 소감을 말해 달라/
작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은퇴한 뒤 갑작스러운 후보 출마 권유에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그간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경험이 이곳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마를 결심했다. 보궐 선임됐기 때문에 앞으로 남겨진 시간은 2년밖에 없다. 하지만 그 2년이라는 시간에 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착공 등 사업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단계들이 계획돼 있어 어깨가 무겁다. 조합원들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도시계획 분야에서 종사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모든 전문 지식을 총동원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
- 앞으로 어떤 원칙으로 조합을 이끌어 갈 계획인가/
조합장 후보로 나오면서 가장 강조했던 점은 `조합은 조합원이 중심이 돼서 운영해야 하는 집합체`라는 것이었다. 조합장은 그 생각을 실체화하는 역할을 맡는 것뿐이다. 조합장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보유해도 조합원이 무관심하고 남의 일처럼 생각하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업 절차상 발생한 모든 일과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조합과 조합원 사이에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말로 "안심하라"고 전하기 이전에 사업 주체인 조합원들이 매 사업 진행을 체크하고 의사를 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신에 조합원들도 갖고 있는 의견이나 궁금한 점,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조합을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미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달라는 조합원들의 요구도 받아들여 개설한 상태다. 또한 조합 소식을 한 달에 두 번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하고 분기별로 소식지도 발송하고 있다.
- 사업 진행에 있어 예상되는 어려움은 무엇이며 극복 방안은/
우선 다양한 용도지역이 혼재돼 있어 사업성 제고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점을 첫째 어려움으로 꼽고 싶다. 일례로 구역 북동쪽 12m 도로인 영동대로 65길 건너편 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다. 그 경계로부터 50m 이내에는 7층 이상 건물을 올릴 수 없는데, 우리 구역의 절반이 이에 포함돼 있다. 즉 용도지역 자체가 변경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현재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서울시에도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업 진행에 지장이 줄 정도로 이 문제에 매몰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재산의 규모와 가치가 대동소이한 아파트 재건축과 달리 단독ㆍ연립주택 재건축이다 보니 조합원들이 처해 있는 환경과 저마다의 생각이 달라 재산권에 대한 기준을 하나로 수렴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감정평가와 관리처분인가 시 다소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에 조합원들에게 이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 향후 사업계획은/
최대 현안인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위해 전심전력할 것이다. 지난달 30일 임시총회에서 관련 기술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추인)이 이뤄졌으며 이달 말 새로운 계약이 체결된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련 업무를 수행해 내년 3월엔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 신청할 계획으로, 이르면 내년 5월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절차상 하자가 없는 이상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를 병행해 나갈 것이다. `아파트 건물을 어떤 방식, 어떤 외관, 어떤 내부 인테리어 등으로 지을 것인가`를 정하는 기준은 사업 주체인 조합원들에게 달려 있다. 조합원들이 바라는 내용의 시안을 만들어 놓으면 향후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재건축사업에 있어서 각 사업 단계는 필수적으로 밟아야 하지만 이를 준비ㆍ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또 이를 실현시켜야 사업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위해 대의원회나 개설된 카페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내년 중반 시공자 선정, 후반 관리처분인가, 2017년 초에는 이주 및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준공 및 입주 시점은 2020년으로 잡고 있다.
- 대치2지구의 개발 호재 및 입지적 장점은/
KTX 수서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등은 강남구에서도 중차대한 개발 이슈들이다. 삼성역은 강남역과 함께 서울 강남의 가장 중요한 거점이기도 하다. 구마을의 경우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근접해 있으며 삼성역과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면서도 도로나 역으로부터 지나치게 가깝지도 않아 주택가 특유의 고요함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에 의해 개발이 이뤄질 옛 한전 대지의 개발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 이렇게 우수한 입지를 갖췄음에도 환경이 열악했던 구마을 일대가 최고의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가치관과 나아가야 할 방향이 서로 일치해야 한다. 이는 양방향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조합은 사업 추진에서 발생된 모든 정보와 사실을 공유할 것이다. 조합원들께서도 각자 갖고 있는 고민이나 정보 등을 나눠주셨으면 한다. 그것이 조합과 조합원의 기본 의무이자 대치2지구 전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재건축이 진행되기 이전의 구마을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던 한 개의 마을이었다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이제 서울은 `마을`과 `동네`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점점 삭막해지고 있다. 우리 대치2지구는 재건축을 통해 건물은 아파트로 바뀌지만 이곳 주민들 사이에 형성된 따뜻한 감정과 인간 본연의 커뮤니티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이곳에서 오래 살아 온 나이 드신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좋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야말로 조합장에게 주어진 사명이니 만큼 이를 늘 가슴에 품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13 · 뉴스공유일 : 2015-11-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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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사 측 사정으로 분양이 미뤄졌던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마침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롯데건설에 따르면 사 측은 이달 13일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은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지난 7월 발표한 성복지구 특별계획구역 복합 단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아파트 13개동 2356가구(전용면적 84~99㎡) 등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 2026가구, 99㎡330가구로 나뉜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약 85%를 차지하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 극대화를 도모했다고 사 측은 전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초대형 쇼핑몰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갖춰져 문화, 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 출입구와 단지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지하철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30분 내 갈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광역 이동도 쉽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수지구는 용인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수지초, 정평중, 풍덕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동천동 901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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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분양에 나선다.
최근 롯데건설에 따르면 사 측은 오는 5일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은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지난 7월 발표한 성복지구 특별계획구역 복합 단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아파트 13개동 2356가구(전용면적 84~99㎡) 등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 2026가구, 99㎡330가구로 나뉜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약 85%를 차지하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 극대화를 도모했다고 사 측은 전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초대형 쇼핑몰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갖춰져 문화, 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 출입구와 단지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지하철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30분 내 갈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광역 이동도 쉽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수지구는 용인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수지초, 정평중, 풍덕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동천동 90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1-02 · 뉴스공유일 : 2015-11-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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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동천자이`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중 `동천자이`를 본격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1437가구(전용면적 74~100㎡)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비중이 84%에 달한다. 전용 ▲74㎡ 422가구 ▲84㎡ 778가구 ▲100㎡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동천2지구는 33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공동주택 4개 단지(약 3000가구)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곳 ▲공원 3곳 ▲사회복지지설 및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동천2지구의 북쪽은 판교신도시, 동쪽은 분당신도시와 마주해 두 곳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분당나들목(IC)가 가까워 강남으로의 이동이 쉽다. 내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개통하면 강남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대왕판교로와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 간 도시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ㆍ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우며 단지 안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등이 도보 통학권이라 교육 여건도 좋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천자이`는 용인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동천2지구에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천자이`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89 일대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20 · 뉴스공유일 : 2015-10-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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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롯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심곡로 121 일대에 `성복역롯데캐슬`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용인시가 발표한 성복지구 특별계획구역 복합 단지에 들어설 이 단지는 성복역 인근 6만4000여 ㎡ 부지에 복합 쇼핑몰과 아파트 2356가구, 오피스텔을 포함해 약 2700가구의 주거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 단지이다.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로, 13개동 2356가구(전용면적 기준 ▲84㎡ 2026가구, ▲99㎡ 3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약 85%를 차지한 데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84㎡ 타입은 판상형(1230가구)과 타워형(796가구)을 혼합해 수요자의 선택을 넓혔고, 99㎡ 타입은 판상형으로 3면 개방에 4.5베이(bay)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안방 발코니 확장 시 `꿈의 드레스 룸`이라 불리는 쇼룸(showroom)형 드레스 룸을 설치하고, 그 내부에는 선반과 화장대, 전신 거울뿐만 아니라 자외선 살균 기능을 지닌 환기 시스템까지 갖췄다.
여기에 단지 안에 들어설 초대형 쇼핑몰은 총면적이 16만㎡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15만4000㎡)보다 크고, 롯데시네마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롯데의 다양한 쇼핑센터가 입점해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교통망도 뛰어나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과 바로 연결돼 강남으로 3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시내 외곽과 강남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 일대에서 문을 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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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일찍부터 시장의 관심을 받아 온 서울 서초구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의 분양이 임박했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시공자인 대우건설은 이달 9일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용면적 ▲59m² 114가구 ▲84m² 73가구 ▲133m² 14가구 등 총 2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 등 여러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하철 9호선 사평역권 단지로서 9호선 신논현역과 2호선 강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강남고속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과 올림픽대로, 사평대로 등 시ㆍ내외로 통하는 멀티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
단지 주변에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의 명문 학교와 더불어 구립반포도서관, 서울성모병원, 신세계백화점, 반포센트럴시티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미술관, 서리풀공원 등 문화ㆍ휴식 공간과 교보문고, 멀티플렉스 등 활력을 채워주는 여가 공간도 풍부하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푸르지오 브랜드 중 최상위 주거 상품 브랜드인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해 최신 주거 기술과 최고급 마감재가 사용됐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10년 내 최고 부촌으로 부상할 부동의 지역 1위로 반포를 지목하고 있어 이곳은 향후 강남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본보기 집 개관 후 특별공급은 오는 13일, 1순위 청약은 14일, 2순위 청약이 15일, 당첨자발표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계약일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다. 단 분양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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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 온 불공정 하도급 거래가 대형 건설사들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중견 건설사들도 대기업 못지않은 이른바 `갑질`을 자행해 온 것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이에 유관 업계 한쪽에선 당국의 보다 무거운 처벌을 주문하고 있다.
호반건설, 줄 돈은 `싹둑` 거래 조건엔 미분양 아파트 `슬쩍`
공정위, 시정 명령 및 과징금 2억700만원 부과… 업계 "솜방망이 처벌"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ㆍ이하 공정위)는 지난달 7일 `㈜호반건설의 불공정 하도급 행위 제재`란 제목의 보도 자료를 냈다. 이에 따르면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을 최저 입찰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수급 사업자에게 하도급 거래 조건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떠넘긴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에게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7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호반건설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시공능력평가 15위에 오른 대표적인 중견 건설사다. 호남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지방 택지개발ㆍ분양사업을 중심으로 급성장, 올 들어 광주 계림8구역 재개발과 광명10R구역 재개발 등을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공정위의 불공정 행위 적발로 이제까지 쌓아 온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8월까지 경쟁 입찰 방식으로 7개 수급 사업자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최초 최저가 입찰 금액보다 7100만원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했다. 최초 최저가 입찰 금액이 사 측이 정한 `실행 예산`보다 낮은 금액임에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입찰 참가 업체들로부터 입찰 금액을 다시 제출 받아 최초 최저가 입찰 금액보다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3400만원 낮은 금액으로 결정했다고 공정위는 발표했다.
이 같은 행위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제4조제2항제7호를 위반하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호반건설의 행태는 `경쟁 입찰에 의해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정당한 사유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 직접 공사비 항목의 값을 합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하도급법 제25조(시정조치)와 제25조의3(과징금), 제30조(벌칙) 등에 의거해 사 측에 재발 방지 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2억7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하지만 호반건설의 `갑질`은 이에 그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관계 회사가 공급한 아파트의 미분양이 지속되자 2009년 9월 하도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된 수급 사업자에게 하도급 거래의 조건으로 미분양 1가구를 떠넘겼다. 이 같은 행위 역시 하도급법 제12조의2(경제적 이익의 부당요구 금지)에 위배되는 것으로, 공정위는 앞선 제재 조항에 따라 재발 방지 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원사업자가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면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최저가로 입찰한 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하거나 불리한 지위에 있는 수급 사업자에게 하도급 거래 조건으로 자신이나 관계 회사의 미분양 아파트를 구매하도록 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관 업계 한쪽에선 이 같은 솜방망이 제재로는 지위를 악용한 불공정 행태가 근절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공능력평가 금액이 2조원(2014년 2조347억원, 2015년 2조1520억원)이 넘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1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4년 합계 5026억원)을 기록한 호반건설에게 구속력 없는 시정 명령과 2억원 남짓한 과징금이 `제재`가 될 수 있겠나"라고 되묻곤 "불공정 행위로 거둬들인 `이익`보다 토해 내는 `손실`이 더 크도록 하는 법제 개선과 내부고발(자) 또는 불공정 행위를 신고한 하도급업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제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도급법 제35조만 하더라도 원사업자가 손해를 입은 수급 사업자에 대해 그 손해의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책임을 진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사실상 사문화된 지 오래"라며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배상금보다 추후 하도급 거래 중단 등으로 입게 될 피해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원사업자가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면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한 단서 조항도 대표적인 독소 조항"이라고 덧붙였다.
삼부토건, 대금 지급은 `미루고` 지연이자는 `모르쇠`… 과징금 8100만원
2015년 시공능력평가순위 42위(평가액 6947억5800만원)인 삼부토건㈜의 불공정 행태도 도마에 올랐다.
공정위는 호반건설에 대한 제재 발표보다 하루 앞선 지난달 6일 하도급 업체들에게 대금을 법정 지금 기일 내(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지급치 않고 초과 기간에 따른 지연이자도 주지 않은 삼부토건(대표이사 사장 남금석)에게 시정 명령과 더불어 과징금 81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한국도로공사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발주한 건설공사를 도급 받아 8개 하도급 업체에게 이를 위탁했다. 하지만 2013년 5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의 하도급 대금 약 14억4600만원을 법정 지급 기일 내에 지급치 않았다. 사 측은 사건 신고가 접수되자 대금 전액을 해당 업체들에게 지급했다. 하지만 최소 5일에서 최대 306일 동안 지연된 데 대한 지연이자 약 1억400만원은 지급하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이를 접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67년 역사를 자랑하는 삼부토건의 추락을 지켜보자니 동종 업계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2013년 비슷한 사건으로 제재를 받고도 또다시 이 같은 행태를 반복한 것은 경영진의 `윤리경영` 의식이 결여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수년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지난 20일 4년여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할 만큼 악화된 삼부토건의 경영 상태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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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 광주시에 유망 단지가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시 태전동 일대에 1만3000가구 규모 `태전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태전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개동 640가구(전용면적 59~84㎡)로, 태전지구 내 최대 규모 단지다. 분양가(3.3㎡당)는 1000만원대로, 같은 위치의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이 단지는 대단지이기 때문에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성남ㆍ잠실 연계 버스 노선이 갖춰져 있고 여주~성남(판교) 복선 전철의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 태전IC를 통해 2017년 전면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진다. 중부고속도로 광주나들목과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나들목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각지로도 이동이 쉽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광주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 분당,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하는 내용의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면 약 750개 기업이 입주하고, 상주인구가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판교 집값은 지속적으로 상승세이며,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판교로 접근성이 좋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주 태전지구로 몰리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전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집값이 더욱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태전아이파크`는 몰려드는 방문객으로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ㆍ호수 지정 계약을 위한 담당자 지정 계약제 등을 실시해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7 · 뉴스공유일 : 2015-08-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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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SK건설이 부산 전통 주거 중심지에 들어설 `대연SK뷰힐스` 분양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SK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최고 중심지에 `대연SK뷰힐스`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SK뷰힐스`는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994가구(전용면적 59²~111m²)와 도시형생활주택 120가구(전용면적 18²~29m²), 임대 6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아파트 704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07가구는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현재 대연동은 1만7000여 가구의 재개발 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대연SK뷰힐스`가 들어서는 대연7구역은 이 일대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데다 지하철 2호선 대연역 초역세권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버스 노선이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번영로ㆍ수영로ㆍ황령대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쉽고 광안대교ㆍ경부고속도로ㆍ남해제2고속도로 진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연SK뷰힐스`는 인근에 대연초ㆍ중ㆍ고, 남천중ㆍ예문여고 등 남구 최우수 `학군`을 갖췄고, 남구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또한 단지 옆에는 학원가가 밀집돼 있다.
생활인프라도 좋다. 단지 가까지에 경성대 상권ㆍ못골재래시장ㆍ메가마트ㆍ홈플러스 등이 있으며, 황령산ㆍ금련산ㆍ광안리해수욕장 등 레저ㆍ관광환경과 UN기념공원ㆍ평화공원ㆍ부산박물관ㆍ부산문화회관 등 문화ㆍ공연시설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대연SK뷰힐스`는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을 나눠 청약과 계약을 진행한다. 아파트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다음 달 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같은 달 11~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다음 달 4일 청약과 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0일 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1085만원대, 도시형생활주택이 3.3㎡당 평균 812만원대이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본보기 집은 오는 24일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에 개관 예정이다. 2017년 8월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21 · 뉴스공유일 : 2015-07-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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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주택이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A23ㆍA31블록에 `사랑으로부영` 아파트 2034가구를 분양한다.
14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A23블록은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A31블록은 같은 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인터넷 접수를 통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계약은 새달(8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시 동탄 부영 본보기 집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는 A31블록은 2016년 10월, A23블록은 2017년 1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동탄사랑으로부영` A23블록은 지상 12~25층 규모 1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60㎡ 144가구와 84㎡ 1172가구 등 131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다. 채광ㆍ통풍ㆍ조망이 양호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 60㎡가 2억8200만원, 84㎡가 3억6840만원이다.
`동탄사랑으로부영` A31블록은 지상 11~15층 13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84㎡ 390가구와 85㎡ 274가구, 147㎡ 54가구 등 718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 84ㆍ85㎡가 3억9270만원, 147㎡가 6억2060만원이다.
84ㆍ85㎡에는 방 세 칸과 거실을 일렬로 배치하는 `4베이(bay)설계`가 적용되고, `알파룸`이 있어 가족들이 취미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범 단지의 혜택 및 교육ㆍ생활ㆍ환경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개교 또는 예정돼 있으며, 동탄 국제고 등 최고의 학군과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 단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예정된 광역 비즈니스콤플렉스, 테마파크와 문화디자인밸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 상업지구(예정)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개 단지 모두 소나무 숲이 우거진 무봉산 자락에 접하고, A23블록 남측에는 치동천이 흐르고 있다. A31블록은 용적률이 149%로 낮아, 맑은 공기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화성 동탄 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어느 지역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개통 예정인 KTX(2016년)ㆍ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의 출근 시간은 기존 60여 분에서 20분 정도로 단축되는 등 서울ㆍ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지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접근이 2시간 안쪽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도시로서 분당 신도시의 약 1.8배,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해 향후 입주가 완료되면 총 11만6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로 우뚝 서게 된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 수준인 155만6000㎡(약 47만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와 근접해 근거리 출퇴근을 원하는 직장인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문의 화성동탄 부영 본보기 집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14 · 뉴스공유일 : 2015-07-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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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시 동구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로 SK건설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인다.
지난 20일 신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용연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충남중학교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SK건설이 한진중공업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특히 SK건설은 이날 총회에서 주민 홍보영상을 통해 우수한 교육과 교통ㆍ자연환경 등 최고의 입지에 걸 맞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 건설과 친환경 시스템 적용 등 8가지의 혜택을 제안해 'SK VIEW'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조합원들의 높은 득표를 얻었다.
한편 신흥3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전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의 10만3347㎡를 대상으로 하며 시공자(SK건설)는 이곳에 12개동 1258가구(최고 30층)를 신축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교통의 요충지인 대동5가가 가까이에 있고 인근에 ▲신흥초 ▲충남중 ▲대전천 등이 있어 교통과 교육ㆍ환경ㆍ문화적 편리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동구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과 `동부선 연결도로 사업`, `삼가로 교량개설 및 신안동길 확장` 등 최근 입지 조건이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신흥3구역은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 두 달여 만에 시공자 선정을 이뤄 대전시 동구의 재개발사업 활성화에 포문을 열어줄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6-22 · 뉴스공유일 : 2015-06-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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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주택(회장 이중근)은 8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 물금신도시 34ㆍ35블록에 `사랑으로부영` 아파트 1369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산 물금신도시 사랑으로부영 아파트 34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0㎡ 96가구 ▲84㎡ 616가구 등 총 712가구로 구성된다. 35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0㎡ 95가구 ▲84㎡ 562가구 등 총 657가구로 구성돼 있다.
임대 가격은 전용면적 ▲60㎡는 임대 보증금 6400만원에 월 임대료 47만원 ▲84㎡는 임대 보증금 9000만원에 월 임대료 48만원이다. 전세 가격은 ▲60㎡는 1억8500만원 ▲84㎡는 2억1500만원에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15일 기관 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 최초, 노부모 부양 대상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등이다. 인터넷 접수(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 - www.kbstar.com / 국민은행 외 은행 청약통장 가입자 - www.apt2you.com)로 실시한다. 이어 청약 접수 미달 시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 당첨자 계약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부영 양산 본보기 집에서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12월이다.
`사랑으로부영` 아파트가 들어서는 양산물금 34ㆍ35블록은 물금 IC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올해 개통 예정)이 단지와 가까이에 있어 아파트 입주 후에 편리한 역세권 생활 및 부산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부산대학교(양산캠퍼스)와 인근 초등학교 2개교, 중ㆍ고등학교 1개교가 신설 예정이며 부산대양산병원과 관공서, 대형 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황산문화체육공원, 근린공원, 양산천 등도 단지 가까이 조성돼 있다.
양산시는 지속적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가 많은 첨단 기업도시 육성 및 통도사, 내원사, 영남알프스, 양산에덴밸리 등 주변 자연환경을 통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향후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분양 문의는 양산 본보기 집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5-08 · 뉴스공유일 : 2015-05-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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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이달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999-3 일대 하왕1-5구역을 재개발하는 `왕십리자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왕십리자이`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같은 열기에 강북 지역의 신 주거 단지로 성장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교통은 물론 교육ㆍ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ㆍ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인접해 있고, 반경 1km 내에 5개 지하철역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촌, 시청, 잠실, 청량리 등 주요 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육 여건과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무학초ㆍ중ㆍ고교, 금호여중, 무학여고, 성동고교(자율형공립고), 한대부고(자율형사립고)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와 인접한 왕십리민자역의 비트플렉스에는 ▲이마트 ▲CGV ▲워터파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이 있다. 또 동대문시장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가까이에 산책로ㆍ테니스장, 스포츠시설 등을 갖춘 무학봉근린공원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왕십리 인근 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왕십리뉴타운과 접해 있어 신도시급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다"며 "강북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 타운으로 기대되는 만큼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십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20층 7개동 규모 아파트 713가구(전용면적 51~84㎡)로 신축되며 이 중 28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로 ▲51㎡ 41가구 ▲59㎡ 156가구 ▲84㎡ 90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5-05 · 뉴스공유일 : 2015-05-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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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화성시 `신동탄SK뷰파크2차` 본보기 집의 문이 열렸다.
30일 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이 화성시 기산동 57 일대에 들어서는 `신동탄SK뷰파크2차`의 본보기 집을 공개했다.
`신동탄SK뷰파크2차`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4개동 11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59㎡ 468가구 ▲84㎡ 728가구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이 단지는 생활ㆍ교통환경이 좋다. 인근에 삼성전자 화성ㆍ기흥캠퍼스, 동탄ㆍ광교테크노밸리 등과 가깝고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분당선 망포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거 편의성과 문화시설 여건도 돋보인다. 주변에 이마트, 롯데 빅마켓, 홈플러스, 한림대병원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교육환경은 도보 거리에 기산초ㆍ중학교를 비롯해 반월 초ㆍ중ㆍ고교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신동탄SK뷰파크2차`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게 하는 `안전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화성시 반월동 643 일대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4-30 · 뉴스공유일 : 2015-04-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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