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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의 현장 전망대에 주말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려 분양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림산업은 지난 8일 문을 연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의 현장 전망대에 주말 2일간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 전체 사업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현장 전망대에서는 750m 길이로 들어서는 단지 내 스트리트 몰 등 내부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상담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다.
대림산업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7월 공급한 `e편한세상광주역`의 분양에 앞서 현장 전망대를 갖춘 홍보관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선바 있다.
이를 통해 대림산업은 당초 업계 우려와는 달리, 한 달여 만에 2122가구 `완판`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수지` 역시 현장 전망대를 운영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마음을 일찌감치 사로잡았고 이에 힘입어 계약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는 대림산업의 사명(社名)인 대림(大林)의 순우리말 `한 숲`을 단지 이름에 사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대림산업의 경영 이념인 `한 숲 정신`을 반영한 것으로,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에서 거대한 숲처럼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단지는 총 7400가구로, 일반분양 물량만 해도 680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다. 단일 분양 단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3배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는 주변 용인 기흥역세권지구ㆍ역북지구보다 월등한 규모를 자랑하며, 동탄2신도시 시범 지구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신도시급 대단지로 개발된다.
또한 단지 내에 시립 유치원ㆍ학교(4개소)ㆍ공원ㆍ문화ㆍ체육ㆍ근린생활시설 등이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 현장 전망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 일원에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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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우건설이 안산시에서만 11번째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단지인 `안산센트럴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에서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대우건설은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청약 결과 평균 4.9:1, 최고 16.3: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 안산에서 2012년 `레이크타운푸르지오`(1순위 청약 2179건, 1순위 경쟁률 1.45:1) 분양 이후 최고 성적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93가구 분양에 2403명이 몰려 평균 4.9:1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특히 84C타입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5가구 분양에 245명이 청약해 최고 1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산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센트럴푸르지오`는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30길 일원에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37층 아파트 7개동 990가구 중 전용면적 ▲84A㎡ 59가구 ▲84B㎡ 215가구 ▲84C㎡ 17가구 ▲99A㎡ 154가구 ▲99B㎡ 43가구 ▲115㎡ 52가구 총 5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대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지정 계약은 같은 달 25~27일에 진행된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는 안산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고잔동에 위치하며, 중앙역과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안산에서만 11번째 선보이는 `푸르지오`에 대한 높은 브랜드 선호도가 만들어 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보기 집은 안산 상록구 이동 721(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에 위치하며, 201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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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 남구 송화3구역(B-14) 재개발사업이 8년 만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7일 송화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찬섭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새달 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측에 따르면 송화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이후 조합설립인가 직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송화3구역 재개발 추진위 이찬섭 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당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8년 만에 사업을 재개, 현재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달 8일 남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오랜 기간 중단된 사업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할 것을 고려한 구청 측 의견에 따라 양자 협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조합설립인가를 자진 취하했다.
이 위원장은 "조합이 설립되려면 창립총회의 회의 자료와 함께 동의서가 제출돼야 하기 때문에 다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현재 동의율은 76%를 약간 넘었다. 다음 달(9월) 말께 총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 322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측은 이곳을 당초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300가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향후 정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중소형 중심의 1800~2000가구로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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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가했기 때문이다.
17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 ▲대림산업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와 ▲동문건설 ▲광명주택 등 4개 건설사가 참가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장설명회 결과를 반영해 새달 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대 14만8935㎡에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6개동 23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할 건설사의 윤곽이 정해질 오는 9월 3일 입찰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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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진흥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대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원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4시로 예정된 현장설명회가 끝나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총회에는 사업시행인가, 임ㆍ대의원 선출을 중심으로 하는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9월 중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조합원 분양신청에 바로 돌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착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5 일대 10만9301.30㎡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수는 2029명이다(지난 11일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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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롯데우림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합 창립총회 개최가 눈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7일 롯데우림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천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조합 창립총회 개최 준비의 일원으로 총회 대행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 이달 31일 오후 4시 입찰마감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조합장 및 임원 입후보자도 모집 중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9월 중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업 주체가 탄생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사업 의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우림 재건축사업은 2009년 12월 2일 추진위 구성 승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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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눈앞에 뒀다. 최근 관할 구청이 이곳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공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해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다음 달 11일까지 이뤄진다. 공람 장소는 강남구청 주택과 및 일원2동 주민센터다. 의견이 있을 시 공람 장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강남구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개포한신아파트는 2011년 6월 제1종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 밑그림이 그려진바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38가구 ▲60~85㎡ 241가구 ▲85㎡ 초과 101가구 등 480가구가 입주 가능한 단지로 탈바꿈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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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전망됐던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17일 롯데그룹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회규범 준수(사외이사 선임)과 기업 경영지도 체제(지배구조 개선)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1호 `사외이사 1명 선임의 건`과 ▲제2호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에 관한 방침의 확인`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2개 안건 모두 신 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신 회장을 중심으로 현재의 경영진이 법과 원칙을 중심으로 안전적인 경영 체제를 확립하겠다는 롯데그룹 측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은 이번 주총에서도 전세를 뒤집는 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권에 대한 의지를 접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의 보도 등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 지요다구 데이코쿠호텔에서 열린 주총에서 "친족 간 갈등으로 국민 여러분에게 불안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앞으로도 동료인 사원과 거래처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계에는 신 전 부회장이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이 지지 지분 3%를 모아 이사진 교체 등의 임시 주총을 소집할 수 있지만 결과를 뒤집을 확률은 희박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주총에서 확인된 신 회장의 우호 지분을 고려하면 소송 카드가 더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1호 안건과 관련해 새 사외이사에는 검사 출신이자 국회의원과 후생노동대신 세무관을 지낸 사사키 토모코 테이쿄대 법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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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17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1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에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 일대 8만1882㎡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8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할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날 이번 입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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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뽑는다.
1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근ㆍ이하 조합)은 이날 수의계약 대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이뤄졌고, 조합은 이후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그해 11월 첫 번째 입찰에 나섰고, 같은 해 12월 연거푸 재입찰에 나섰지만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실패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 일대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8개동 326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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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눈길이 쏠린다.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용태)은 지난 14일 인근 서원초등학교 꿈나래터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개정 및 조합 임원 선출 등을 골자로 한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상정된 안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돼 사업 순항을 예고했다.
정용태 조합장은 개회 선언 후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오늘은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오늘 정기총회는 앞으로 우리 재건축이 빠른 속도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질서를 잘 지켜주셔서 총회가 신속하고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합장의 말대로 광복 70주년 기념 임시 공휴일이자 연휴 첫날임에도 이곳 조합원들의 사업 참여 의지는 매우 뜨거웠다. 의사정족수가 이를 잘 설명해준다. 이날 총회에는 삼호가든3차 전체 조합원 440명 중 서면결의 164명 및 직접 참석 188명 등 합계 35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제1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예산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등 4개 안건도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정용태 조합장이 전체 352표 중 201표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신임을 받는 것으로 결론이 나 눈길을 끌었다.
정 조합장은 2013년 7월 조합을 설립한 이래 사업시행인가 및 최근 시공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빠른 속도로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을 이끌어 온 주역으로 꼽힌다. 그런 그가 재임에 성공하면서 2기 집행부도 그의 지도하에 남은 사업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장주호(274표) ▲김국봉(254표) 후보 2명 모두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사 선출의 경우 대폭 `물갈이`가 이뤄졌다. 삼호가든3차 A동에서 F동까지 모두 새롭게 구성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A동 이상원(182표) ▲B동 최한근(189표) ▲C동 양영철(181표) ▲D동 노숙일(137표) ▲E동 옥광빈(221표) ▲F동 허현정(191표) 후보 등이 새로이 이사로서 조합을 이끌게 됐다.
정용태 조합장 당선인은 "이번에 여러분들이 저를 선택하고 지지해주신 이유에 대해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셨으면 한다. 저도 우리 재건축사업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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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이하 목련3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가 조만간 가려질 예정이다.
18일 목련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지난 입찰에 참여한 ▲금호산업-쌍용건설 ▲한진중공업이 상정됐다. 조합원들의 의결 과정을 거쳐 시공자로 선정되는 곳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21 일대 3만467㎡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포함한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4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설계 용역 계약을 맺은 뒤 이번 총회에 이르렀다"며 "특히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를 인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만큼 순탄한 사업 진행을 가능케 한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우리 조합과 비전이 일치하는 실력 있는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8 · 뉴스공유일 : 2015-08-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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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대 7.9배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에 따르면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수입 탄산수 11개, 국산 탄산수 5개 제품의 판매 가격과 소비 실태 등을 비교ㆍ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수입 탄산수 1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매장 판매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소 1.7배에서 최대 7.9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탄산수 중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영국 티난트 제품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기로 소문 난 ▲산펠레그리노 ▲마토니그랜드 ▲산베네디토 ▲페라지 ▲페리에 제품의 경우 각각 7.9배, 5.8배, 4.3배, 3.5배, 3.4배까지 가격차가 났다.
유통 채널에 따라서도 가격차가 났다. 국산, 수입 탄산수 모두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 탄산수 중 `페리`는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2.1배, `산베네디토`는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2.5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국산 탄산수 중 `디아망`은 편의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4배, `트레비`의 경우 드럭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몰보다 3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수입 탄산수가 국산 탄산수보다 가격이 비쌌다. 특히 최고가 제품인 `이드록시다즈`는 최저가 제품인 `폰테알레그라` 보다 무려 22배 비싼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 맛 측면에서는 제품 간 차별적인 요소가 없었다. 소비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시험 결과에서도 시음 참가자들은 제품의 맛 차이를 뚜렷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탄산수 구매 시 TV 광고 등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소비자들이 소화 촉진이나 다이어트 등 탄산수의 효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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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현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새달 15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또한 입찰에선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참가 자격은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참여 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 관련 제반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대 24만23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2층~지하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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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면 조합은 새달(9월) 22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 사업 방식은 `확정지분제`다.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의 최중권 조합장은 그동안의 유찰 원인으로 이 구역 사업 방식인 `확정지분제` 방식을 꼽았다. 이번 입찰마저 무산될 경우 조합은 3차 입찰 때 다수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도급제` 방식으로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원 4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할 시공자와 함께 이곳을 공동주택 1161가구와 업무시설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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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18일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또한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새달 15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인접한 평리1ㆍ3ㆍ7구역(이상 재개발)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 사업도 탄력이 붙고 있다"며 "처음 시공자를 찾아 나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 일대 3만9874.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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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우리나라가 지난 17일(한국 시간) 폐막한 제43회 브라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우수 14개 등을 수상하며 대회 5연패에 성공했다. 2위는 개최국 브라질이, 3위는 중국이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19번째 `왕관`을 차지한 우리 선수단은 `기술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제43회 브라질 국제기능경기대회에서 열아홉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자랑스러운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국민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인 선수단 여러분에게 지금의 열정과 꿈을 갖고 계속 정진해 기술이 희망인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44회 대회는 2년 뒤인 2017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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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이달 말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대단지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 일대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하는 1976가구의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공원과 한강 등이 가까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해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25개동으로 구성된 197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기준 ▲84㎡ 66가구 ▲115㎡ 46가구 ▲테라스하우스 107㎡ 2가구 등 총 114가구를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전용 115㎡는 고층 물량이 많아 로열층 입주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문화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점도 이 아파트로 주목 받게 한다. 아울러 잘 갖춰진 교육환경과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편리한 커뮤니티시설과 게스트 하우스 등 차별화된 시설을 갖춘 점도 이 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는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건설 현장(성동구 옥수동 539-8 일원)에 분양 홍보관을 이달 말 개관한다. 이곳에는 실제 인테리어 및 평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샘플 하우스(Mock-up 주택)도 들어서 수요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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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관내 사업성이 없어 장기 표류 중인 정비사업지를 해제키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이는 최근 몇 년 새 정책 당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정비사업 출구전략과 맞닿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제4항제1호 및 제2호 규정에 근거해 「광명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 기준(안)」을 재행정예고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준(안)의 제정 이유는 시장이 정비(예정)구역의 지정을 해제하는 데 있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키 위해서다.
해제 검토 대상이 되기 위한 조건이 완화되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주민 요청에 의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해제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이 해제 요청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번 행정예고 된 내용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의 1/4의 해제 요청만 있으면 해제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단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해제 조건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1/4 이상의 해제 요청이 있어야 하는 조건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해제 신청의 남발을 막기 위해 해제 결과가 확정되고 1년이 지나도 구역별 1회 신청만 가능토록 했다.
한편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행정예고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이유를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같이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로 광명시 도시재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 도시재생과 고성근 주무관은 "지난달 같은 내용으로 행정예고를 실시했는데 정비구역 해제 기준 요건에 있어서 추진위와 조합의 신청 비율을 동등하게 해달라는 의견 요청이 있어 이번에 다시 고시한 것"이라며 "이는 관내 신속한 해제를 원하고 있는 조합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으로, 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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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분양에 본격 착수해 이목이 집중된다.
GS건설은 오는 20일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268가구(전용면적 84~115㎡)로 조성된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 121가구 ▲107㎡ 119가구 ▲113㎡ 26가구 ▲115㎡ 2가구로, 총 14개의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교신도시는 경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지역이다. 지난달 이곳에서 대형 건설사 3곳(대림산업ㆍ포스코건설ㆍ현대산업개발)가 분양 대전을 펼친 결과, 1977가구 모집에 무려 5만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약 25.:1을 기록했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가 공급되는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B1블록은 단지 인근으로 광교초등학교와 광교중학교가 있으며, 인근에 수원 시립 광교 홍재도서관도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새달 문을 열 예정인 이마트가 가깝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광교상현IC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진입도 쉬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최근 테라스 하우스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는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주거 명작으로 테라스 하우스의 인기를 이끌어 온 자이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4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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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에 가까워졌다. 지난 5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관할관청에 접수시켰기 때문이다.
19일 강남구 주택과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해당 부서에 사업시행계획을 제출, 인가 신청을 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 일대 30만75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49.99%을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6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강남구 주택과 심재민 주무관은 "지난 5월 30일 사업시행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 이어 이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까지 차질 없이 이뤄졌다"면서 "단, 앞으로 관련 부서 협의 및 공람ㆍ공고, 서울시 이주 시기 조정(안) 심의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는 10월 이후에 인가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개포주공1단지의 이번 사업시행인가 신청 소식은 이곳과 비슷한 사업 단계를 진행 중인 개포주공4단지를 비롯해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인 개포주공3단지와 개포시영 등 인접한 저밀도 재건축 단지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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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1년간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864만원으로 전년 대비 3.72% 상승했다. 다만 지난달의 경우 전국적으로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세가 주춤하는 형국이다.
지난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2014년 8월~2015년 7월)간 3.3㎡당 평균 분양가는 864만3000원(지난달 말 기준)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0.18%, 전년 동월보다 3.72% 오른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전국 분양 물량은 29만9224가구로 나타났다. 수도권(3개 시ㆍ도)이 12만9106가구로, 43.1%를 차지했다. 세종시와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를 뺀 8개 도에는 10만5345가구가 공급됐다. 보다 구체적으로 ▲서울 1만539가구 ▲6대 광역시 7만2841가구 ▲경기 등 9개 도 20만109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7곳(부산ㆍ광주ㆍ강원ㆍ전북ㆍ전남ㆍ경북ㆍ경남)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상승했고, 5곳(대구ㆍ인천ㆍ대전ㆍ울산ㆍ제주)은 보합, 4개 지역(서울ㆍ경기ㆍ충북ㆍ충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2.65%가 오른 광주이며, 전북(2.25%)과 경북(2.15%)이 뒤를 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 기준을 바꾸면 울산이 12.72%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광주ㆍ인천ㆍ대구ㆍ부산이 이었다. 대전(-3.05%)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했다. 경기 등 9개 도 중에선 경남(16.80%)이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강원ㆍ전남ㆍ경북ㆍ전북ㆍ경기ㆍ충남ㆍ충북 등의 순으로 올랐다. 제주가 -7.21%로, 유일하게 가격이 떨어졌다.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가장 비싼 서울은 1815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21%, 전년 동월 대비 3.15% 하락한 수치다.
최근 1년간 서울 각 지역의 평균 분양가는 보합 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평균 분양가가 높은 강남구와 성동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평균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지역의 경우 지난 7월 신규 분양이 타 지역 대비 비교적 활발히 이뤄졌다. 하지만 평균 분양가 대비 분양가가 높은 지역에서 전월 대비 평균 분양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2만926가구로, 전월(4만4996가구) 대비 2만4070가구 줄었고, 전년 동월(7696가구) 대비 1만3230가구 늘어났다.
지난달 수도권 신규 분양 세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1%가량 증가한 1만3368가구(▲서울 172가구 ▲인천 0가구 ▲경기 1만3196가구)로, 이달 전국 분양 물량의 가장 큰 비중(63.9%)을 차지했다. 이어 지방(21.2%ㆍ4434가구), 인천 제외 5개 광역시(13.2%ㆍ2761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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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도급제`냐 `지분제`냐의 기로에 선 채 시공자 선정에 파행을 겪어 오던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입찰을 재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사업 방식은 `확정지분제`로 정해졌으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로 진행될 방침이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1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으며 다음 달 10일 입찰이 마감된다. 두 일정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이곳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규정 및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을 충족하는 건설업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으로 시공자 입찰을 진행하다가 인근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가 지분제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자 입찰을 무기한 연기했다.
하지만 철산주공10ㆍ11단지가 다시 `지분제` 방식으로 입찰을 재개함에 따라 그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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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해 침체됐던 인천 지역 정비사업 수주시장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남구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의 세 번째 시공자 입찰이 실패로 끝났다.
19일 미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하지만 현설에 우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세 번째 도전한 것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했지만 이러한 결과를 빚게 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최근 인천시가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것에 비하면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향후 조합 이사회ㆍ대의원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지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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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가을 이사철 전국적으로 7만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에 돌입한다.
19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7만539가구(조합 물량 제외)에서 `집들이`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8487가구(서울 4769가구 포함), 지방 4만2052가구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다음 달 `인천송도(999가구)`, `고양삼송(1677가구)` 등 5930가구, 오는 10월 `화성동탄2(2730가구)`, `평택용이(2210가구)` 등 1만7047가구, 오는 11월 위례신도시(2401가구), `성남여수(1171가구)` 등 551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새달 충남도청 이전(2127가구), `양산물금(1310가구)` 등 1만4550가구, 오는 10월 세종시(2095가구), `창원진해(2132가구)` 등 1만5888가구, 오는 11월 `부산명륜(1612가구)`, `광주전남혁신(874가구)` 등 1만1614가구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만8409가구, 60㎡ 초과~85㎡ 이하 4만1114가구, 85㎡ 초과 1만1016가구로,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가 전체의 84.4%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5만6649가구, 공공 1만3890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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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양정1구역 재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기 때문이다.
19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3차례 유찰돼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다음 달 5일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물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 대한 의사ㆍ의결정족수가 많이 필요한 만큼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시공자선정총회가 우리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연수로36번가길 10 일원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5.63%, 용적률 25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370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달 열릴 시공자선정총회에서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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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탄생이 임박했다.
20일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입찰에 응찰한 대우건설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는 그동안 시공자 입찰을 3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대우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지난 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도 대우건설 1곳만 참여하자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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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 내 첫 주거복합단지이자 마지막 민영주택인 `구리갈매역아이파크`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갈매지구 S2블록에 `구리갈매역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1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가구만 전용면적 110㎡ 펜트하우스로 지어지고, 나머지 1193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건립된다. 거실과 방 3개가 채광이 좋은 4베이(Bay) 구조다.
`구리갈매역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갈매지구는 전체 면적이 143만3912㎡에 달하는 택지개발지구다. 서울 노원ㆍ중랑구와 수백 m 거리에 불과하다. 이곳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9900여 가구에는 2만65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교통환경이 좋다. 바로 앞에는 경춘선 갈매역이 있어 서울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춘선 신내역(서울 중랑구)이 한 정거장 거리이고 세 정거장이면 지하철 7호선과 환승할 수 있는 상봉역에 도달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도 여섯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189개 점포가 들어서는 5층 대규모 상업시설인 `아이파크애비뉴`가 신설된다. 아울러 자동차로 10분 거리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도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며,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도 신축된다.
`구리갈매역아이파크` 엄태윤 분양소장은 "구리 갈매지구의 마지막 민영주택인 데다 생활이 편리한 주거복합단지로 유일하다 보니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서울 생활권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에다 46번 국도와 서울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서도 서울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인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주상복합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금(1021만원)보다 조금 높은 3.3㎡당 11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이며,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50에 마련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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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도내 9번째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20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기존 17%였던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6%p 대폭 낮춰 `1%`로 조정했다.
또한 재개발 정비구역 내에 학교 용지를 확보할 경우 이 비율을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0.5%로 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됐으며, 시행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종전 규정에 따른다.
한편 남양주시가 고시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없앤 인천시(시장 유정복) 다음으로 비율이 낮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남양주시에서 파격적으로 완화한 임대주택 건설비율 `1%`가 시내 재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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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20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소재 진북문화마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입찰에 참여한 서해종합건설을 시공자로 맞을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조합은 이제까지 세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성황리에 치러진 현장설명회에 비해 정작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지난 6월 8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한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비록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서해종합건설 측의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하고 사 측이 제시한 사업 참여 제안서의 조건이 충실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정비사업은 속도전인 만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빠른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와 개발 이익을 안겨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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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도내 지자체들이 속속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도 이 같은 대열에 동참했다.
지난 19일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20일로, 새달 8일까지 진행된 이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시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경기도가 정한 범위(5~15%)의 하한선인 5%로 완화된다. 다만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은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ㆍ시행과 관련해 지난달 경기도에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내에서 시장ㆍ군수가 정하도록 고시함에 따라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정하기 위해 행정예고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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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만간 사업시행총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0일 공단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도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12일 오후 3시 공단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6일 변경된 공단주공4단지 정비구역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 일대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72.67%와 건폐율 60% 이하를 각각 적용한 756가구(전용면적 85㎡ 이하)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에 따르면 다음 달 개최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안) 결의의 건` ▲제2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결의의 건` 등이 상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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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해 보폭을 넓혔다.
20일 석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장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최근 조합은 시공자인 태영건설-효성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해 이주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15일 관리처분총회에서 `시공자 도급 계약의 건`이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어제(19일) 시공자인 태영건설-효성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따라 이주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서마산IC 초입에 위치해 최고 33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KTX마산역, 경남은행 본점, 마산공설운동장, 마산회원구청,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과도 가깝다.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과도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근 학교로는 북성초등학교, 석전초등학교, 마산무학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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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북구 만덕주공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만덕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안) 공지문을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 공지문에는 조합원 평균 분양가ㆍ분담금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조합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분담금 관련 안건 등을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물을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분담금 산정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오늘(20일) 대의원회를 통해 총회에 상정할 안건들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날 총회에서 의결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입주를 앞둘 수 있어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관리처분 변경인가(안) 역시 공람ㆍ공고를 마치면 구청에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만덕동 834 일원 14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건폐율 17.07%, 용적률 265.29%를 적용한 아파트 30개동 31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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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불법정치자금 등의 몰수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2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한 전 총리에게 대법관 8:5 의견으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 3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 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한 전 대표가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증언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엇갈렸다. 1심은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 전 대표가 재판 과정에서 금품 제공 사실을 부인하면서 증언의 신빙성이 의심 받았기 때문이다.
1심 재판부는 "한만호는 자신이 피고인에게 정치 자금을 제공한 사실이 없으며 검찰에서 한 진술은 허위 진술이며 피고인은 누명을 쓰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2심은 한 전 대표의 진술에 신빙성 있다고 판단해 유죄를 선고했다. 한 전 대표가 법정에서 증언한 점보다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무게를 뒀기 때문이다.
2심 재판부는 "1심이 자금을 제공했다는 한 전 대표의 검찰 수사 당시 진술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한 점은 사실을 오인한 것"이라며 "한 전 대표가 허위 진술을 할 동기가 없을 뿐더러 한명숙과 `청주 한씨`로 유대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하급심에서 판결이 엇갈리며 오늘에 이르게 된 이번 사건은 대법원 판결로 종지부를 찍었다. 대법원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2년 가까이 흐른 시점이다.
이에 따라 한 전 총리는 의원직을 상실했다. 「공직선거법」 제264조에 따르면 벌금 100만원 이상 선고 시 그 당선은 무효가 된다.
한 전 총리의 의원직 상실로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 총장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신 전 조직부총장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 22번을 받았으며, 중앙선관위의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조만간 공식적으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판결을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 판결에 대해 실망이 아주 크다"며 "검찰의 정치화에 이어 법원까지 정치화됐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놓고 누리꾼들의 판단도 엇갈렸다. 야권 지지 성향의 누리꾼 J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서 시작된 정치 보복이 한명숙 전 총리에까지 이어졌다"고 비통해 했다. 반면 여권 지지 성향의 누리꾼 P는 "문재인 대표는 사법부가 죄 없는 사람에게 정치적으로 유죄 판결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믿는다면 이 나라를 떠나라"고 말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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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율량사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0일 율량사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석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원건설 ▲KCC건설 ▲효성 ▲대방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가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새달 14일 입찰마감에도 이어질 경우 오는 10월 24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 6월 2일 받은 조합설립인가 동의율이 85.25%로, 조합원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높아 발 빠른 사업 속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시공자 선정에 나서 현장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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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지난 광복절,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달성한 영화 `암살`이 4일 만에 1100만 고지도 넘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19일 10만212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101만7165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1위에 해당하며, 현 추세대로라면 오늘(20일) 10위 `실미도(1108만1000명)`를 추월할 것이 확실시된다.
최근 전국 700여 개 스크린에서 하루 평균 10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고 있는 만큼 오는 23일께 `해운대(1132만4433명ㆍ9위)`와 `변호인(1137만4861명ㆍ8위)`을 차례로 넘어설 전망이다. 또 이제까지 7편만 이름을 올린 `1200만`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화 `베테랑`은 지난 18일 700만 고지를 돌파했다. 19일 기준 747만3312명을 기록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최근 페이스를 고려하면 오는 21일 800만, 22일 900만 고지를 차례로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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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입찰 일정이 연기됐다.
20일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하영ㆍ이하 조합)에 의하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입찰을 마감하려 했지만 건설사와의 이견으로 인해 일정을 다음 달 4일로 연기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 중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공동 수주 의지를 보여 왔다. 그러나 최근 현대건설이 수주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포스코건설의 단독 수주로 가닥이 잡혔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지난 17일 조합에 사업 포기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컨소시엄 형태의 응찰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하지만 다행히 포스코건설이 단독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조합은 이를 반영해 입찰 일정을 연기했다. 국내 리모델링 시공에 있어서 포스코건설의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에 대해 조합이 신뢰를 보낸 것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같이 일정이 변동됨에 따라 조합은 진행 속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입찰마감 후 다음 날(5일) 곧바로 대의원회를 거쳐 그달 1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시공자선정총회는 한 주 뒤인 같은 달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촌현대가 무난하게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란 업계의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합은 향후 일정으로 사업계획승인 동의서를 추가로 받아 사업계획승인(행위허가) 신청, 건축심의 및 권리변동총회를 차근차근 진행해 내년 2월에는 이주에 들어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0 · 뉴스공유일 : 2015-08-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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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입찰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분제 방식으로 재개한 이곳 입찰에 다수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21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6곳이 참여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KCC건설 ▲한신공영 ▲효성건설PU 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기정 일정대로 다음 달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와 `지분제`의 기로에서 시공자 입찰을 무기한 연기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번 시공자 입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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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운로 62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개동 1276가구가 공급된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초우성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1개동 786가구로 이뤄진 서초우성1차는 이보다 20개 층에 490가구나 늘어난 대단지로 변신하게 된다.
전체 세대수 가운데 165가구는 임대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97가구(23.3%) ▲60㎡ 초과~85㎡ 이하 619가구(48.5%) ▲85㎡ 초과 360가구(28.2%) 등으로 이뤄진다.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를 선호하는 최근 분양시장 트렌드와 현재 중대형(전용 95~195㎡)으로 구성된 단지에 거주하는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적절히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초우성1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곳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윤장국)은 시공자인 삼성물산과 협의를 거쳐 조합원 분양신청, 시공 본계약 체결, 관리처분인가 등을 차례로 거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분양을 마친 서초우성3차(`래미안서초에스티지`ㆍ2014년 9월)와 분양을 앞둔 `서초우성2차(`래미안서초에스티지S`ㆍ다음 달 예정)` 등과 함께 2300가구(1차 1276가구, 2차 593가구, 3차 421가구)에 달하는 `래미안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라 이곳의 분양 성적은 성공이냐 실패가 아니라 얼마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파다하다.
한편 삼성물산이 수주를 노리고 있는 서초무지개(재건축ㆍ1481가구)도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곳은 지난달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는 22일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른바 `강남역 5형제(서초우성1~3차, 서초무지개, 서초신동아)`를 싹쓸이 수주해 5000가구 규모의 `삼성 타운`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삼성물산의 포부가 현실로 이뤄지느냐에 따라 서초우성1차의 미래가치도 달라진다.
이에 서초우성1차 조합원들과 업계의 관심은 곧 시장에 나올 서초무지개 시공권 경쟁으로 하나둘씩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실제로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1000명에 달하는 홍보 요원을 투입, 서초무지개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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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다.
지난 26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응찰했다. 입찰에 참가한 건설사는 ▲GS건설과 ▲라인건설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 일정도 잡았다. 조합에 따르면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의결이 순탄케 이뤄질 경우 다음 달 19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에서 총회가 열린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 10개 업체가 참여한 데 이어 이같이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내 기쁘다. 특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조합에 사업 비전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등 참여 의지가 강해 조합원들의 염원인 명품 아파트 시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각 사업 단계마다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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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승인 취소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사용비용 가운데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는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해산 추진위의 사용비용 중 보조 받을 수 있는 범위에 `법원의 판결 및 결정으로 인해 주민총회를 개최하지 못해 총회 승인ㆍ의결을 거치지 못한 경우로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조에 따라 승인 받은 추진위의 의결을 거쳐 결정한 예산 범위 이내에서 사용한 비용`을 포함시키는 것이다(제15조의4제1항 단서 신설).
개정안은 제반 절차를 거쳐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다. 이 경우 불가피하게 주민총회를 개최하지 못한 승인 취소된 추진위도 사용비용을 보조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편 입법예고 기간은 새달 2일까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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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도로, 공원 등 토지 제공의 전체 기부채납의 90%에 달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개선코자 서울시가 칼을 빼 들었다.
27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토지로 치중된 기부채납을 지역에 꼭 필요하고 주민이 원하는 시설로 다양화ㆍ다각화하기 위해 `기부채납 공공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시 담당 부서 및 관할 자치구가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기부채납 관리를 서울시 전담 부서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서 ▲공공시설 수요 조사 및 데이터베이스화 ▲기부채납 시설 및 용도의 적정성 협의 ▲설계-시공-준공 과정 및 운영 실태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기부채납 운영 방식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기부채납 용도를 사업별로 사업 주체와 관할 자치구가 협의해서 결정하고 각 부서별로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시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사업 주체와 협의해 수요와 공급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물로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계획 결정 당시 해당 지역에 적합한 수요가 없을 경우 통합관리대상 공공시설로 비축해서 준공 전까지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반영하고 민간 방식을 위한 필요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시가 정책 추진에 필요한 공간 등을 수요 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할 방침이다.
기부채납을 이용해서 제공 가능한 공공시설물은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가족지원센터 ▲제2인생학교50+캠퍼스 ▲테마박물관 ▲사회적경제기술혁신랩(lab) 등이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시설을 공급한 이후에는 현재 활동 중인 시민 모니터단 `꼼꼼한 서울씨`와의 민관 거버넌스(협치)로 실제 공공의 목적에 맞게 잘 활용되고 있는지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에 따른 양대 효과로 지역 주민 혜택 체감도 강화, 시 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기부채납 공공시설은 민관 거버넌스 추진 시 시민을 위해 제공되는 서울시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그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시설 요구가 높은 서울의 특성을 잘 반영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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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남기송 편집인 · http://www.areyou.co.kr
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은 제47조제1항에서 "사업시행자는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한 자, 분양신청 기간 종료 이전에 분양신청을 철회한 자 또는 제48조에 따라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 대상에서 제외된 자에 대해서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날의 다음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절차에 따라 토지ㆍ건축물 또는 그 밖의 권리에 대하여 현금으로 청산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원이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하거나 철회하는 경우에는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함으로써 현금청산 대상자가 되는데(대법원 2010년 8월 19일 선고 2009다81203 판결 참조), 조합원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제명되거나 탈퇴하는 등 후발적인 사정으로 그 지위를 상실하는 경우에도 현금청산자로 볼 것인가가 문제시되었으나, 대법원(2013년 11월 28일 선고 2012다110477, 110484 판결)은 재건축 조합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조합원이 재건축 조합에서 제명되거나 탈퇴하는 등 후발적인 사정으로 그 지위를 상실하는 경우에도 처음부터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하거나 철회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현금청산 대상자가 된다"고 판단하였다.
2. 그러면 조합원에서 제명되거나 탈퇴하는 등의 사정으로 지위를 상실하는 자에 대하여는 어떤 방법으로 청산 절차를 진행하여야 할 것인지가 문제로 남는다. 위 대법원 판결에서는 "도정법 제18조제1항은 `조합은 법인으로 한다`고 하고, 제27조는 `조합에 관하여는 이 법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민법」은 사단법인의 구성원인 사원의 권리와 의무에 관하여 제56조에서 `사단법인의 사원의 지위는 양도 또는 상속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이므로 나머지 사항에 관하여는 원칙적으로 사단법인의 정관에 의하여 규율된다. 따라서 재건축 조합이 조합원 지위를 상실한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그가 출자한 재산에 관한 청산 절차를 이행하여야 하는 경우에도 도정법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조합 정관에 따라 해석하여야 한다. 그리고 도정법 제47조에서 재건축 조합이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하거나 철회한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그가 출자한 토지 등에 대하여 현금으로 청산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조합원이 조합 정관에 따라 현물출자 의무를 이행한 후 조합원 지위를 상실함으로써 청산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 그가 출자한 현물의 반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정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는 조합원이 그 소유의 토지 등에 관하여 재건축 조합 앞으로 신탁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후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함으로써 신탁관계가 그 목적 달성 불능을 이유로 종료된 경우에도 달리 볼 것은 아니므로, 재건축 조합은 위 토지 등의 소유권을 취득하기 위하여 도정법 제39조를 준용하여 새로이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도정법 제47조에 따라 재건축 조합이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한 토지등소유자에게 청산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경우, 공평의 원칙상 토지등소유자는 권리제한등기가 없는 상태로 토지 등의 소유권을 재건축 조합에 이전할 의무를 부담하고, 이러한 권리제한등기 없는 소유권이전 의무와 재건축 조합의 청산금 지급 의무는 동시이행 관계에 있는 것이 원칙이나, 토지등소유자가 그 소유의 토지 등에 관하여 이미 재건축 조합 앞으로 신탁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에는 청산금을 받기 위하여 별도로 소유권을 이전할 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하고(대법원 2008년 10월 9일 선고 2008다37780 판결 참조), 조합원이 조합원 지위를 상실함으로써 신탁관계가 그 목적 달성 불능을 이유로 종료된 경우 신탁재산이었던 부동산은 당연히 재건축 조합에 귀속되므로 재건축 조합이 먼저 토지등소유자에게 신탁등기의 말소등기와 신탁재산의 귀속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뒤 다시 토지등소유자가 재건축 조합 앞으로 청산을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절차를 밟을 필요는 없다(대법원 2010년 9월 9일 선고 2010다19204 판결 참조)"고 판결하였다.
3. 따라서 조합원이 제명되거나 탈퇴하는 경우에도 조합에서는 조합 정관 및 도정법의 규정에 따라 조합원 지위를 상실한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그가 출자한 재산에 관한 청산 절차를 이행하여 원만하게 정비사업을 진행을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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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학우 편집인 · http://www.areyou.co.kr
지난 호에서는 종전자산평가의 무효 여부를 다투는 소송의 과정 내용과 함께 그와 관련된 판결문의 일부를 소개하였다. 이 사건의 경우 소송 진행 과정 중 그 평가액의 산출 내역을 제시하였고 단지 산출 내역이 기재되지 않은 점만으로 감정평가가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하였고, 표준지 선정 역시 위법하지 아니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오히려 법원 감정인의 비교 사례가 용도지역이 상이하여 위법하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법원 감정인의 평가액보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선정한 양 감정평가법인의 산술평균 금액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AㆍB 두 법인이 종전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지 아니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하였다.
상기 판례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법원에서는 종전자산평가의 성격을, 정당한 보상을 주목적으로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평가와는 달리 인정하고 있다. 즉 정비사업의 평가는 발생한 개발 이익의 공평한 분배에 그 주안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조합원들이 종전자산평가 당시 통용되거나 거래되는 시세의 개념과는 달리 형성되는 것이다. 이하에서는 실제 감정평가사들이 적용하는 종전자산평가의 기준(감정평가 실무 기준 참조)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평가의 기준
종전자산의 감정평가는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은 날의 현황을 기준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다음의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첫째, 종전자산의 감정평가는 조합원별 조합 출자 자산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해당 정비구역의 지정에 따른 공법상 제한을 받지 아니한 상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셋째, 해당 정비사업의 시행을 직접 목적으로 하여 용도지역이나 용도지구 등의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되기 전의 용도지역이나 용도지구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야 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종전자산의 감정평가는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조합원들 사이에 분배의 기준이 되는 권리가액을 산정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의 보상평가는 공익사업 시행 당시 보상가액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정당한 보상액을 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양자에 차이가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즉 종전자산 감정평가액은 관리처분 시 조합원이 납부해야 하는 분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절대적 가격보다 상대적 가격, 다시 말해 조합원 간의 형평성과 적정한 가격균형 유지가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개발 이익의 반영 여부와 관련하여 정비사업은 토지의 고도 이용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이에 따라 용적률 등의 완화 및 용도지역 등의 조정 등이 수반되므로 사업계획 또는 시행의 공고ㆍ고시 및 이후의 사업 진행에 따라 상당한 개발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의 사업이므로 이로 인한 개발 이익은 사업시행자인 토지소유자 또는 조합이 향유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정당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보상평가와 달리, 상대적 가치 비율의 합리적 산정을 목적으로 하므로 개발 이익을 반영하여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개발 이익을 반영하여 감정평가 할 때 개발 이익이 합리적이고 균형성 있게 배분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지지분이 소규모인 집합건물의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정비사업 등의 개발사업의 시행이 없는 경우에도 집합건물 부지는 집합건물이 아닌 일반 단독ㆍ다가구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에 비하여 토지를 집약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최유효이용`에 좀 더 근접하였다는 측면에서 높은 가격수준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정비사업이 시행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정상적인 가격 차에 더하여 다세대주택과 빌라의 경우 1필지의 토지에 부여되는 수분양권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예상 기대 이익-소위 분양권 프리미엄-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현실에서 형성되는 가격수준을 기초로 한 집합건물 부지의 가격에 이러한 `분양권 프리미엄`이 반영된다. 이러한 `분양권 프리미엄`은 추후의 단계적 사업 진행에 따라 구체화되는 개발 이익을 거래 시점 당시 미리 선취(先取)하려는 투기적 거래라는 점, 해당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가격균형이 왜곡되는 전형적인 거래 사례라는 점에서 이를 감정평가액에 모두 반영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소규모 대지지분 집합건물의 거래가 활성화되는 이유는 이외에도 거래 가액 규모가 소규모여서 자금 조달이 용이하다는 점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대상 정비구역뿐만 아니라 인근이 정비구역이 아닌 지역의 비교 가능성 있는 집합건물의 정상적 거래 사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 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해당 정비구역 내 집합건물 부지가 아닌 일반 부동산 토지 가격과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종전자산의 평가 시 정비구역의 지정은 그 공법상 제한이 해당 공익사업의 시행을 직접 목적으로 하여 가하여진 개별적 제한 사항에 해당되므로 그 공법상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상태를 기준으로 평가하여야 한다. 이 경우 해당 정비계획 결정ㆍ고시로 인한 도시계획시설의 저촉, 정비구역 지정으로 인한 행위제한 등을 말하며 평가 시 이러한 저촉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보상평가의 개별적 계획 제한으로 보아 마치 정비구역이 지정되지 아니한 상태를 기준으로 가격수준을 평가한다는 의미는 아님에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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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20년이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4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울릉공항 건설이 환경부(장관 윤성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다음 달 중 기본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릉공항 건설은 1980년대 이후 경북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으로,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 추진이 정체돼 왔다.
하지만 2013년 7월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에서 공항 건설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 기획재정부(장관 최경환) 제출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국토부 계획에는 ▲50인승 소형 비행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 규모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사업 추진 ▲국비 4932억원 소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토부에서 지난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2014년 4월~2015년 6월)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2014년 6월~2015년 6월)을 시행했고 올해 국비 60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2017년 착공, 2020년 개항할 예정이다.
울릉공항을 통해 하늘 길이 열리게 되면 서울~울릉도 노선은 운임 9만원 대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연간 방문객도 현 42만명 수준에서 80만명 이상으로 늘어나 연간 44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됐다(한국교통연구원).
경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울릉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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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1907년 일본의 경제 주권 침입에 대항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국민적 경제 주권 회복 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의 기록물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지난 26일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와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 부서인 문화재청 해당 부서에 이달 28일 등재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 신청서에는 ▲국채보상운동의 발단과 전개를 기록한 수기 기록물(발기문 및 취지문, 12건) ▲국채보상운동의 확산과 파급을 기록한 수기 기록물(각 지역의 연락문ㆍ보상소 규약ㆍ기부자 명단ㆍ기부 영수증 등 75건) ▲국채보상운동 관련 일제 정부 기록물(통감부 문서 및 총독부 기록물, 121건) ▲국채보상운동의 실황을 전한 신문 및 잡지의 언론 기록물(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발기문ㆍ취지문ㆍ성금자 명단 등, 2264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등재 신청서는 문화재청 심사위원들의 3차례에 걸친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 기준은 기록물의 진정성과 세계적 중요성이다. 비교 기준으로는 시간, 장소, 사람, 대상과 주제, 형태와 양식, 사회적ㆍ정신적ㆍ공동체적 중요성을 본다. 또한 보조 요건으로는 희귀성과 완전성을 평가 받게 된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측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평가 항목에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가가 진 빚을 국민이 나서서 책임지고 갚겠다고 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하면서도 세계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현황은 전 세계 105개국 총 300건(2015년 1월 기준)이 등재돼 있다. 우리나라는 총 11건이 등재돼 세계 5위, 아시아 1위에 올라 있다. 앞서 등재된 11건의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1997년) ▲조선왕조실록(1997년) ▲직지심체요절(2001년) ▲승정원일기(2001년)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조선왕족의궤(2007년) ▲동의보감(2009년) ▲일성록(2011년) ▲난중일기(2013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록물(2011년)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년)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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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의 유족들이 고인의 생전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담당 의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신씨의 유족은 담당 의사와 보험사 등을 상대로 `의료과실`을 이유로 23억2100여 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하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첫 변론기일을 열었으며, 두 번째 기일은 지난 25일 진행됐다.
신씨의 유족은 지난 3월 병원 법정관리 과정에서 손해배상 명목으로 약 20억원의 채권을 확보하려 했지만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서 회생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회생 신청을 거부했다. 병원 측은 이에 항고했으나 항고 보증금 2억원을 내지 못해 각하됐고 결국 유족은 별도의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한편 앞선 이달 24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박민표)에 의하면 검찰은 담당 의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 비밀 누설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 측은 "고 신해철을 상대로 담당 의사가 위장관유착박리 수술을 시행함에 있어 소장ㆍ심낭에 각 천공을 발생시켜 복막염, 패혈증을 유발하게 했다. 수술 이후 고인이 고통을 호소했으나 담당 의사는 통상적 회복 과정으로 안일하게 판단했다"며 "이에 담당 의사가 고인이 호소한 통증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므로 지난해 10월 27일 범발성 복막염에 의한 심장압전에 따른 저산소성허혈성 뇌손상으로 사상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담당 의사 측은 `의료계 해명 자료`란 제목으로 고인의 수술 이력 및 관련 사진 등을 임의로 게시해 직무 처리 중 지득한 타인의 비밀을 누설ㆍ발표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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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강간죄를 적용 받아 구속기소 된 전모(45) 씨가 국민참여재판을 거쳐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0부는 내연남 A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강간미수 등)로 구속된 전씨에게 배심원 9명의 만장일치 무죄 판결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다.
전씨는 지난해 8월 4년간 교제해 오던 A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만나자"며 그를 자신의 집으로 부른 뒤 수면 유도제 `졸피뎀`을 홍삼액에 타 먹인 뒤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로 지난 4월 구속기소 됐다. 전씨는 잠에서 깨 성관계를 거부한 남성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혐의도 받았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A는 수면제를 먹은 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에서는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고, 전씨의 혈흔에서도 수면제인 졸피뎀 성분이 검출돼 상대방을 강간하려는 사람이 스스로 수면제를 복용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등의 이유로 A의 주장을 배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3년 「형법」개정으로 강간죄 객체인 `부녀`가 `사람`으로 바뀌면서 남성을 강간하거나 강간하려 한 여성도 강간죄로 처벌이 가능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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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 화장품 공장에서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사고 수습 과정에서 사 측이 출동한 119 구급차를 돌려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한쪽에선 `살인방조` 논란마저 일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달 29일 충북 청주시 청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청주의 화장품 공장에서 이모(34) 씨가 지게차에 치여 5m가량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이씨의 동료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으나 7분 뒤 출동한 119 구급차를 돌려보냈다. 이로 인해 이씨는 응급조치도 받지 못한 채 약 25분간 방치됐으며, 이후 그는 회사 승합차로 15분 거리의 종합병원이 아닌 35분이나 걸리는 회사 지정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과다 출혈로 숨졌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씨의 CT(컴퓨터 단층촬영)를 본 종합병원 의사는 "간도 이미 다 손상됐고 폐에도 피가 찼다. 응급차가 갔으면 싣는 허들이 있기 때문에 외부 충격이 완화될 수 있었던 부분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난 20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최모(34) 씨 등 4명에 대해 피고소인 조사를 한 데 이어 안전관리 책임자인 박모(38) 씨를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 경찰은 사고 당시 119에 신고했다가 7분 만에 이를 취소한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급박한 상황이라 직접 옮기려 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지게차 운전자인 김모(37)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회사 대표 등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벌여 위법 사실이 드러나는 즉시 전원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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