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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재건축)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총회 준비에 한창이다. 1일 망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용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말께 협력 업체 선정 등과 관련해 정기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부 사정으로 당초 예정보다 일정이 뒤로 밀렸지만 이르면 오는 5월 말 구체적인 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업체의 선정에 관련된 총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 2만510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6.94%, 건폐율 26.97%를 적용한 공동주택 420가구(임대 26가구 포함)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26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1 · 뉴스공유일 : 2016-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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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지난 13일 "올해 3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이 통과돼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테러에 대처하고 있는 것처럼 사이버테러에도 종합적인 대비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국방부 해킹 사례에서 보듯이 북한은 호시탐탐 우리 정부의 주요 기간시설 등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시도하는 등 사이버전쟁이 이미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국방부·미래부 등 관계부처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준수해 사소한 실수로라도 안보가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비상상황일수록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국정의 안정도 튼튼한 안보가 전제됐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안보당국은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에 만전을 기하고,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언제든지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기관은 물론 금융·교통·방송·에너지 등 주요 국가기간시설들도 유사 취약요소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황 권한대행은 "최근 당면한 사건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과 원·달러 환율 등 금융지표가 크게 요동치지 않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튼튼한 기초를 대내외에서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고, 정부가 일관된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상황변화에 나름대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애써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정치요인과 이번 주로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금융시장과 경제 심리에 미칠 부정적 여파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다"며, "금융·외환시장 상황 등을 긴밀히 모니터링해 적기에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제 내각과 전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겸허한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굳건한 안보 위에서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과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취약계층에게 한 발 더 다가가 고통을 듣고 해결해주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아동·노인·여성·장애인·불우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동절기 화재예방 등 국민안전에 대한 점검과 보완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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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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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4-02 · 뉴스공유일 : 2016-04-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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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는 지난 1일 인적자원 확대 선발 및 타 직렬 공무원들과 형평성 유지 차원에서 소방 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소방사·지방소방사) 응시 연령을 기존 21세 이상 40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완화하는 「소방공무원임용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되는 「소방공무원임용령」은 지난달(3월) 24일 차관회의, 29일 국무회의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는 다음 달(5월) 5일 공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 공무원 응시 채용 연령 완화 규정은 내년 1월 1일 이후 시행되는 시험부터 적용될 방침이다. 최태영 안전처 소방정책과장은 "이번 소방 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 연령 완화로 인해 더 많은 우수 인재가 소방 공무원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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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11개월 연속 0%대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1.0%, 1.3%를 기록하면서 1%대로 올라섰다. 이후 올해 1월 다시 0%대로 내려앉았다가 지난달 1.3%를 나타내면서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채소류 등 신선식품과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7.6%, 마늘·생강 등 기타 신선식품이 42.3% 급등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7%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양파가 1년 전보다 99.1%, 배추가 86.5% 큰 폭으로 올랐고, 파(49.8%), 마늘(47.1%), 무(35.9%)도 가격이 뛰면서 전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쇠고기 값도 16.3% 오르는 등 농축수산물도 5.4% 상승했다.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으며,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지난해보다 1.9% 상승하는데 그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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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4일) 4·13 총선 투표용지가 인쇄됨에 따라 야권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야권에서는 보통 투표용지 인쇄 시점을 후보 단일화의 마감 시한으로 보는 만큼, 이번 총선에서의 야권 연대는 더 이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도권 등 전국 곳곳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초읽기에 몰린 후보들의 단일화 요구 성명과 기자회견이 빗발쳤으나, 단일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국민의당은 야권 연대 거부 입장을 고수하면서 단일화 협상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은 야권 분열로 인한 `일여다야`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여,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다만 투표용지가 인쇄된 이후에도 상황에 따라 후보 단일화는 성사될 수 있어,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간헐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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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지난 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삼영이앤티의 `복합탈취기` 등 45개 제품을 우수 조달 물품으로 지정하고 우수 제품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LED전광판 등 3개 제품이 품질인증 및 물품목록번호 제출 예외 인정 등의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신기술융합제품, 사회안전제품 및 소프트웨어제품 분야에서도 기술의 우수성 및 차별성을 인정받아 `발전소용 온도제어 판넬` 등 14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제품에 대해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액이 약 2조 1000억 원에 이른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기술융합 신제품에 대한 진입 장벽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기술개발 제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우수조달기업이 국내 조달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신산업분야 진출을 통해 해외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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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 시즌을 시작한 프로야구가 목표 관중 868만 명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016 타이어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가 개막한 지난 1일. 전국 다섯 개 구장에는 관중 총 8만5963명이 입장했다. 토요일에 개막한 지난해 개막 관중 9만3746명보다 7783명이 적었으나 역대 금요일과 평일 개막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금요일 개막 최다 관중 기록은 8개 구단이던 1991년 4월 5일 6만5700명(4경기)이다. 평일에 개막전이 열리기는 2007년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관중은 총 5만25명이었다. 역대 개막일 기준으로는 관중 순위 6위를 했다. 다섯 개 구장 중 세 군데서 매진을 기록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개막 경기를 한 잠실구장에는 관중 2만6000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는 2만4000명이 꽉 찼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 창원 마산구장에도 만석인 1만1000명이 입장했다. 관중 1만7000명을 수용하는 고척돔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경기를 했으나 1만446명이 들어와 매진에는 실패했다.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경기한 인천 SK행복드림구장(2만6000석)에는 1만4517명이 입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4 · 뉴스공유일 : 2016-04-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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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ㆍ이하 행자부)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기술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신기술 적용 수요 확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산업 상생 등 전자정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범정부 기구인 전자정부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홍윤식 장관과 안문석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 대표공동의장이 공동위원장이 되며, 정부위원으로 김성렬 행자부 차관,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송언석 기재부 제2차관을 위촉했다. 이로써 전자정부와 국가정보화, 예산 등 관련 정책간의 연계성 및 부처 협업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민간위원으로는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및 정보기술 업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행정내부 효율화, 서비스 편의성 제고 뿐 아니라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방점을 두고 전자정부기본계획 심의, 관련 주요정책과 사업을 검토ㆍ조정하는 등 전자정부를 총괄하는 거버넌스 기구로서 국민을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홍윤식 장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자정부추진위원회가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정부 혁신, 국가경제 발전, 신뢰사회 구축 등 복잡한 과제들을 풀어내는 현명한 솔루션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자정부 추진의 조정자이자 촉진자로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안문석 민관협력포럼 대표공동의장은 "정부3.0 행정혁신 패러다임에 따라 ICBM, 인공지능 등 새로운 IT 기술을 중심으로 국민을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를 구축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인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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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월을 맞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의 벚꽃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2일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빠른 수준이다. 이에 따라 벚꽃 만발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지난 오는 7~8일 정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정한 관측 나무를 기준으로 벚꽃 개화시기를 발표하며, 지난 2000년부터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대표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해 관측해오고 있다. 한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늘(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는 `2016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개최된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여의도 봄꽃 축제는 서울 도심 속에서 한강과 벚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상춘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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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광주광역시는 향후 10년간 도시재생 추진 방향과 전략,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담은 `2025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확정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광역시·도 단위의 중장기 도시재생 종합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는 ▲광주시의 쇠퇴도 및 잠재력 분석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선정 등이 포함됐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인구 감소와 노후 건축물 비율, 총 사업체 수 감소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으로, 주민공청회와 구별 주민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 잠재력과 지자체 의지, 연계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7곳 1461만7000㎡를 지정했다. 광주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재생 국가 공모 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보고, 앞으로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공동체 회복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광주를 건설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17곳은 ▲광주송정역 일대, 구 국군통합병원 주변, 일신방직 광주공장 주변 등 경제기반형 3곳 ▲광주역 주변, 도시재생선도지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푸른길권역 주변 등 중심시가지형 근린재생형 4곳 ▲양림ㆍ사직타운 주변, 발산마을 주변, 농성광장 주변, 광주송정역 주변, 말바우사거리 주변, 지산유원지입구 주변, 월산공원 주변, 학동삼거리 주변, 화상경마장 주변, 용보촌 주변 등 일반 근린재생형 10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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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약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우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입찰에 착수했다.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10억 원이다. 공동 시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조합은 오는 5월 말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협력 업체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라고 조합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현설 개최 후 5월 말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65(도마동) 일대 8만5429㎡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66.6%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4 · 뉴스공유일 : 2016-04-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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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4ㆍ13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저격수를 자처한 홍보 포스터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일 권 후보는 자신의 SNS에 총을 겨눈 합성 포스터를 올린 후 비난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게시물에는 군복을 입은 권 후보가 총을 겨눈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박근혜 잡을 저격수,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보위`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 전력이 논란이 됐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에 새누리당은 권 후보의 저급한 행태는 국민에 대한 저격이라며 사퇴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도 권 후보가 다급한 나머지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행위는 범법 행위 아닌지",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자 권 후보는 지난 3일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자질 논란과 더불어 그녀가 논란 초반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여론은 악화됐고, 이번 논란을 제2의 김용민 사태(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으로 제19대 총선 때 야권의 표가 잠식당했던 사건)로 보는 시각도 있어 연대 실패로 가뜩이나 어려운 야권에게 이번 논란은 뼈아픈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4 · 뉴스공유일 : 2016-04-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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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ㆍ이하 수사팀)은 옥시레킷벤키처(이하 옥시) 측이 자사 가습기 살균 제품의 무해성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성분 보고서가 조작됐다는 단서를 잡고 보고서 작성에 관여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와 연구진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 옥시의 `옥시싹싹 가습기 당번` 등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며 수거를 명령했다. 옥시는 서울대 연구팀에 의뢰해 자사 제품은 유해하지 않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제출한바 있다. 이에 앞서 수사팀은 연구ㆍ조사를 통해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10개 제품 가운데 `옥시싹싹 뉴 가습기 당번`과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가습기 청정제`, `세퓨 가습기 살균제` 등 4개 제품이 폐 손상을 유발했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4개 제품의 제조사와 유통사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가습기 살균제와 폐 손상 사이의 연관성`이 사실상 확인된 만큼 수사의 초점은 이제 `기업의 과실 여부`에 맞춰질 전망이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에 대한 전수조사도 80%가량 완료하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4 · 뉴스공유일 : 2016-04-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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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게임 업체 넥슨의 주식을 팔아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며 고위 법조인 가운데 최고 부자에 올라 논란에 휩싸였던 진경준(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결국 지난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진 검사장은 이날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거취에 관하여 깊이 고민해 왔고 오늘 오후 장관님께 사의를 표명했다. 관련 법에 따라 숨김없이 재산을 등록하고 심사를 받아 왔지만 국민의 눈에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알지 못했다"며 "이제 그 점을 깨닫고 더 이상 공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어려운 국가적 시기에 재산 문제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달(3월)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 공직자들의 공개된 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대한 심사에 착수하면서 그의 주식 매입 및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증시에 상장되지 않은 넥슨의 주식을 2005년 사들였고, 이후 일본 증시에 상장된 이 회사 주식 80만1500주를 보유하다가 지난해 126억461만원에 처분했다. 그 결과 진 검사장은37억9853만원의 차익을 거뒀고, 이에 대해 그는 친구의 권유로 제3자로부터 주식을 주당 수만 원에 매입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특히 주식 보유 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파견 근무한 이력과 주식 취득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 부장으로 재직한 경력 등도 주식 취득 및 보유의 적절성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진 검사장이 "제 재산 문제에 어떤 식으로든 조사가 필요하다면 자연인의 입장에서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하는 등 성실하게 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법무부의 제 식구 감싸기 논란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통령 훈령인 `비위 공직자의 의원면직 처리 제한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비위 사실이 파면, 해임 등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안일 경우 사표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이에 진 검사장의 경우 중징계에 해당하는 비위 혐의 가능성이 짙기 때문에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보직 해임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처분하는 것이 옳다는 게 법조계 안팎의 공통된 시각이다. 하지만 현재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조만간 사표를 수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처음 진 검사장 관련 의혹이 제기됐을 때 법무부가 곧바로 감찰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사표까지 수리할 경우 사의로 의혹을 덮으려 하는 제 식구(진 검사장)를 감싼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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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인명부가 확정됐다. 지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보다 189만5343명(4.7%) 늘어난 총 4210만398명(재외선거인 포함)의 유권자가 4ㆍ13 총선의 투표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수 5162만3293명 중 81.5%에 해당한다. 이 중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인은 4205명3278명이며, 비례대표 선거만 참여 가능한 선거인은 4만7120명으로 조사됐다. 국내 선거인명부(4205만6325명) 기준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84만 명(23.4%)으로 가장 많고, ▲40대 884만 명(21%) ▲50대 837만 명(19.9%) ▲30대 761만 명(18.1%) ▲20대 671만 명(16%) ▲19세 68만 명(1.6%)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정계 관계자는 "4ㆍ13 총선에 도전장을 던진 944명의 후보들은 유권자 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60대 이상 유권자의 표심을 얻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19대 총선 당시에 비해 60대 이상 유권자가 167만 명이나 늘어나 이번 선거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지난 3월 23일 이후 전입신고를 한 사람이 선거일에 투표하려면 전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며 "다만 이달 8~9일 예정된 사전투표 기간에는 전 주소지의 투표소가 아닌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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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2개의 은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3일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종목별 결선 곤봉(18.550)과 리본(18.550)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먼저 세계 랭킹 1위인 야나쿠드랍체바가 기권한 곤봉에서 손연재(18.550)는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19.100)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리본에서는 18.550을 기록, 18.600을 기록한 우크라이나 간나 리자트디노바에 아쉽게 금메달을 내줬다. 이번 페사로 월드컵은 쿠드랍체바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미리 보는 올림픽`이라고 불렸다. 이번 월드컵에서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달 중순 개최 예정인 브라질 리우 프레올림픽의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손연재의 선전은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아울러 손연재는 올 시즌 개최된 3개의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곧 귀국해 오는 9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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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3월) 31일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615억8800만 원이며, 사 측의 지난해 매출액(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3.5% 규모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 일대 2만9428㎡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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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오후 2시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안중선ㆍ이하 추진위)는 산성폴리텍대학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711명 중 10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의장을 맡은 안중선 위원장은 본격적인 회의 진행에 앞서 "조합 체제로 들어서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원회ㆍ임원 회의 및 각종 결의 사항 추인의 건(찬성 1023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54표)` ▲제2호 `결산보고 승인 및 기 투입 비용 추인의 건(찬성 984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68표)` ▲제3호 `산성구역 재개발사업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찬성 1022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58표)` ▲제4호 `조합 정관(안) 및 제 규정(안) 승인의 건(찬성 1010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64표)` ▲제5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6호 `감사 선출의 건` ▲제7호 `이사 선출의 건` ▲제8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9호 `조합 예산안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989표, 반대 28표, 무효ㆍ기권 68표)`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 위임의 건(찬성 1010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65표)`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찬성 996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75표)` ▲제12호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958표, 반대 62표, 무효ㆍ기권 65표)` 등 12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현 강용득 부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632표)로 조합장에 당선됐다. 강 조합장 당선인은 "오늘 보여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사력을 다하겠다"면서 "출마 당시 약속했던 ▲용적률 280% 이상 확보 ▲2018년 착공 ▲조합장 재산 내역 공개 ▲공정한 관리처분계획 수립 ▲조합 윤리 강령 도입 ▲입주 시 분담금 납부 조건 확보 ▲사업비ㆍ운영비 사용 내부감사 강화 및 공개 ▲상가-지하철 연계 건립 등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이 밖에 감사 2명(김정석ㆍ이종민), 이사 10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120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추진위는 조만간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가 시점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5월) 초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시공자선정총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여 ㎡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용지는 약 11만5000㎡로, 현 정비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5% 이하와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193m 이하 공동주택 36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강 조합장 당선인이 `용적률 제고`란 그의 공약을 구현해 이곳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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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4일 천곡중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TX건설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1~3차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과 협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두 곳의 건설사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계획이며, 시간 및 장소 등은 아직 미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 천곡로 5 일대 99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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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이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마린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주상복합인 `마린시티자이`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10(우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9층 258가구(전용면적 80ㆍ84㎡)로 구성된다. 특히 두 타입 모두 중소형 평면 구성으로, 전 세대에서 부산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인근 지역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물 4층에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등이 적용된 커뮤니티센터를 배치ㆍ운영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부산 전역을 잇는 편리한 교통망도 두드러진 특징이다. 부산 도심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동백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광안대교,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 시내ㆍ외로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중ㆍ고교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해원초교가 위치하고 해강중학교를 비롯해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도 가깝다. 명문 학교뿐만 아니라 BEXCO도 도보권이라 취학 연령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마린시티자이` 분양 관계자는 "`마린시티자이`는 기존의 큰 인기를 보인 해운대 마린시티의 주거지들 가운데 프리미엄 조망권과 중소형 아파트 단지의 거의 마지막 물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특히 마린시티 내에서도 전 세대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조망권이 희소가치를 높이고, 품격 있는 기반시설이 갖춰져 이후 우수한 주거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린시티자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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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1990년대 후반 이후 준공된 서울 지역 15층 이상 아파트들의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시와 업계에 따르면 시는 이달 말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에 대한 도시계획 및 건축심의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주민 공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진행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보완ㆍ검토 단계를 걸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년 국토교통부는 ▲최대 3개 층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세대수 증가 허용 범위를 10%에서 15%로 확대 ▲전용면적 85㎡ 이하의 경우 40% 범위 내로 넓힐 수 있는 등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을 완료하고 시행해 왔다. 아울러 수직증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서 아파트 높이의 0.8배로 정하고 있는 동 간 거리 규제를, 「건축법」에 규정된 최소 동 간 거리 기준인 건축물 높이의 0.5배 수준으로 완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2년간 서울 지역 전체 아파트 146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시내 아파트 중 높이 16층 이상 중ㆍ고층 아파트는 전체의 43%(64만9247가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이들 아파트들이 재건축 시 용적률을 크게 상승시키기 힘든 경우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으로 사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또한 같은 해 서울시 산하 서울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시내 530개 단지(42만4855가구)가 실제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다. 현재 서울시에서 개포대청, 송파성지, 신정쌍용, 오금아남, 이촌현대 등의 리모델링 사업장은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상태로 도시계획ㆍ건축심의 및 사업계획승인(행위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시의 구체적인 인허가 기준이 마련되면 위와 같은 강남권 주요 단지들이 건축심의 등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는 "수직증축이 허용된 지 2년이 다돼 가지만 아직까지 수직증축 리모델링 시공 사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조합들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건설업계 또한 이르면 하반기에 기본계획이 발표되면 이에 발맞춰 수주를 위한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잠원동과 양천구 목동, 노원구 상계동 등 아파트 밀집 지역의 15층 이상 중층 단지가 수직증축에 본격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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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착공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120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공장현 조합장은 "우리 구역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법은 하루빨리 이주 절차가 마무리돼 신속히 사업이 진행되는 데 있다"면서 "조속한 이주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늘 심도 있는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제1호 `행정ㆍ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찬성 1143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39표)` ▲제2호 `2016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083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42표)` ▲제3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139표, 반대 26표, 무효ㆍ기권 39표)`]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면서 "하지만 오는 5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던 이주는 현금청산 대상자와의 협의 진행으로 인해 한두 달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엔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 일원 9만4083.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2%, 용적률 2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441가구(임대 4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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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멈추지 않는 행보를 보이던 카카오가 대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ㆍ이하 공정위)는 2016년 자산 총액 5조 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ㆍ채무보증 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정 기업집단 수는 지난해 61개보다 4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에이치공사, 하림, 한국투자금융, 셀트리온, 금호석유화학, 카카오 6개 회사가 새로 지정되고 ▲홈플러스, 대성 2개 회사가 지정 제외됐다. 특히 창립한지 15년이 채 되지 않은 카카오와 셀트리온에 대해 업계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정보통신기술(ICT)기업 중 최초로 대기업에 선정돼 대한민국 IT 벤처기업의 신화를 이어 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립 이후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 등으로 지난 1일 기준 자산이 5조1000억 원으로 늘었다. 바이오ㆍ제약업체인 셀트리온은 보유 주식 가치 상승 등에 힘입어 자산이 5조8550억 원으로 증가, 창립 14년 만에 대기업 반열에 들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한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대기업집단 지정에 대해 재계 한쪽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기업에 대한 규제가 업종별ㆍ산업별로 동일하고 ▲대기업집단 선정 요건이 차별화ㆍ세분화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2008년 이후 지속된 선정 기준 자산 5조 원 이상이란 부분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자산 상위 기업에 대한 규제 효과가 실효성이 적은 반면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이 더 과잉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번에 선정된 카카오의 경우는 자산이 5조1000억 원이지만 삼성을 비롯한 상위 대기업들과 똑같은 규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다양한 규제가 기업의 소극적인 투자 및 발전과 많은 스타트업 업체에 대한 지원 불가 등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저적했다. 더불어 선정 기준 자체를 10조 원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기업집단 지정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대기업집단 정책의 2016년도 적용 대상이 65개 기업집단(1736개 계열사)으로 확정됐다. 민간 집단은 지난해 대비 증가한 52개이며, 공기업 집단은 1개 증가한 13개로 나타났다. 65개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의 총 계열사 수는 1736개로 지난해 1696개보다 40개 증가했다. 평균 계열사 수는 26.7개로 지난해 27.8개 대비 1.1개 감소했다. 2015년에 이어 연속 지정된 59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589개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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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증사고 위험방지, 보증손실 최소화, 리스크의 안정적 관리 등을 위해 "HUG 리스크관리 자문단"을 신규 발족해 운영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신규 구성된 자문단은 김성민 KAIST 교수, 손재영 건국대 교수 등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고, 이들 전문가는 향후 공사의 리스크 관련 업무와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자문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리스크관리 자문단과 관련해 HUG 측은 "기존에 리스크관리위원회 등 리스크 관련 내부 회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었다"며 "이번에는 외부 리스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신규 위촉해 대내외 리스크 점검과 개선점 발굴 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첫 번째 회의는 오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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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4월 1일 경남과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지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흰줄숲모기`와는 다른 종류이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이 같은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 모기에 물릴 경우 95%는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 회피 요령을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뇌염은 예방 백신이 개발돼 있어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과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 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2개 조사 지역에서 공동으로 질병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매개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양동이ㆍ화분 등 인공 용기,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해 모기 방제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 당국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 예측 조사를 실시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 최초 발견 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며, 일본뇌염 환자 발생 또는 매개 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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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는 지난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경영혁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정자치부는 2014년 11월 출범 이후 혁신 주무부처로서 정부3.0 일하는 방식혁신, 임금피크제 도입 등 산하기관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행자부 산하기관들은 적극적으로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경영혁신 방안을 마련해 토론회를 통해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범 행자부 차원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정책기조에 적극 부응하여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정부3.0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및 공공와이파이 등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추진한다. 지방행정연구원은 연구과제 품질 제고 및 성과 공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방 생존전략 연구를 강화한다. 행정공제회는 자산운용체계 선진화,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 재정공제회는 임금피크제 연계로 청년일자리 창출, 고객 및 재해예방 중심으로 공제사업 방향을 전환한다. 지역진흥재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효과성 향상, 전국 지자체 관광지도 통합 모바일 앱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정보개발원은 직무별 핵심역량 수준별 교육 및 `일하는 방식 혁신 CoP`를 통한 역 CEO 미션 도출 및 제안을 한다. 공기업평가원은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 싱크탱크화, 전문교육 강화로 지방공기업 역량을 제고한다. 지방세연구원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과제 연구를 수행하고 지방세무공무원 전문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게 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정부개혁을 선도하는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으로서 `기관별 경영혁신방안`을 추진해 공공개혁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이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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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FTA) 제10차 실무 협상이 오늘(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 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을, 중국 측은 홍샤오동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을, 일본 측은 사토 타츠오(佐藤達夫)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협상단을 꾸렸다. 이번 실무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협상지침(모델리티) 및 서비스 자유화 방식 등 핵심 이슈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원산지, 통관, 무역구제, 위생 및 검역(SPS), 기술무역장벽(TBT) 등 약 20개의 분야에서 작업반 및 전문가 대화를 개최해 협정문 협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ㆍ중ㆍ일 3국은 2012년 11월 협상 개시 선언 이래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 자유무역협정(FTA) 원칙` 하에 지금까지 9차례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한ㆍ중ㆍ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은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 타결을 가속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10차 실무 협상에서 3국 협상단은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FTA)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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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에서 `나무 심기`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됐거나 진행 예정에 있다. 5일 전국 276곳에서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된다.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전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는 국민이 풍요롭고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 산 18-11 일대 임야 약 3000㎡에 백합나무 1000여 그루를 심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 심기`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환 제1차관과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환 제1차관은 "세종시가 녹색 성장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하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녹색 국토ㆍ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세종청사관리소는 이틀에 걸친 나무 심기 행사로 18개 입주 부처의 직원 382명이 5200여 그루의 무궁화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소는 `호국의 달` 6월에는 국가보훈처 등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각 지자체들도 나무 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해 계양역 주차장 옆 공사 소유 유휴 부지에서 `노사 화합 한마음 식목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장, 노조 위원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모여 인천광역시 북부공원사업소로부터 제공 받은 측백나무와 해송, 개나리 등 묘목 6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정호 사장은 "공사는 작년부터 역사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부평역, 인천시청역 등 지하 역사에도 미니 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지하철 역사를 친근하고 편안한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관 합동 행사도 이어졌다. 서울대공원(경기 과천시)은 주차장 옆 보행로 주변에 공원 직원들과 시민 단체, 과천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철쭉 1000주와 배롱나무 30주를 심는 행사를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식목일에 공원 측과 시민이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고 화합의 의미를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이달 9~10일에도 기업 후원으로 추가적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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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10여 명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봄맞이 숲 가꾸기 가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SK건설은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 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 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3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비료 주기, 수목 가지치기, 낙엽 정리 등의 활동을 3시간가량 진행했다. 또 참가자들은 가족 사진을 찍어 액자를 만드는 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매년 진행하는 서울숲 가꾸기 가족 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며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으로 SK건설 임직원 가족 봉사단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4300명을 돌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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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준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호당 최대 1억5000만 원을 최장 10년까지 최저 연 2.0% 장기 저리로 대출해 주는 `준공공임대주택 건설 자금 융자` 신청을 4월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준공공임대주택 6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준공공임대주택은 주거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민간 임대사업자가 8년간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하는 조건을 받아들이면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면제 및 감면혜택을 준다. 신청자가 낸 사업계획서 등을 심의해 재난위험시설 등 철거가 시급한 기존 건물부터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 건설 임대사업자는 향후 사업자 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서, 사업 주택 현황,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주택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심의를 거쳐 융자 추천 대상자를 대출 담당 은행에 통보하고 은행에서는 추천 대상자의 융자 조건을 심사한 뒤 최종적으로 융자금을 지급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준공공임대주택은 민간분야 임대주택이면서 임대기간과 임대료 상승률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준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활성화되고, 전월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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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성남시가 2분기 `청년 배당` 지급을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청년배당은 ▲성남시 청년의 복지 향상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 도모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1991년 4월 2일부터 1992년 4월 1일에 태어난 이들 중 성남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2만5000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성남시 측은 "당초 청년 배당을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정부가 반대하는 복지정책 시행 시 지방교부금을 삭감한다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절반에 해당하는 12만5000원만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급이 유보된 12만5000원은 권한쟁의심판에서 승소할 경우 추가 지급할 예정이며, 패소할 경우에는 재정패널티로 충당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1분기에 청년 1만574명에게 청년 배당을 지급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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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안에 한-멕시코 간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협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08년 이후 중단됐던 양국 간 FTA가 8년 만에 협상 재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양국 정상은 이날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올해 4분기 중 한-멕시코 FTA 관련 실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시 멕시코의 지원 방안,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멕시코는 2007년 12월 1차 협상을 개시했으나 멕시코 자동차·철강업계의 반대 등으로 2008년 2차 협상 이후 8년째 협상이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과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FTA 협상 재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견을 교환했고,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상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두 정상은 멕시코 정부가 2014년 발표해 추진하고 있는 5900억 달러 규모의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보건 의료와 문화 등 고부가가치 분야, 신산업 분야에서도 양국이 서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 분야 양해각서(MOU) 29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MOU를 체결하는 등 사상 최대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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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광역시에 공급하는 `연산더샵`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포스코건설은 `연산더샵` 본보기 집에 개관 첫날인 지난달(3월) 31일 8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 4일간 총 3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더샵`은 지하 4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1개동 107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이용 시 도심권인 서면까지 14분, 해운대까지는 22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인 이마트 연제점과 연산시장이 걸어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도 가까워 행정 업무를 보기에도 편리하다. 단지 남측으로는 황령산과 금련산이 뻗어 있어 주거환경에 쾌적성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산더샵` 내부에도 다양한 조경 특화를 적용해 도심 속 녹색 아파트를 조성한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계획이다. 중앙 광장인 `더샵 티가든`도 사 측의 `야심작`이다. 곳곳에 작은 정원까지 함께 마련돼 친환경적 휴식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산책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연산더샵` 분양 관계자는 "본보기 집 방문을 위해 200m가량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일 펼쳐졌으며, 내부에서 상담을 받으려는 대기 고객들이 밤늦게까지 붐볐다. `연산더샵`의 우수한 입지 및 브랜드 프리미엄, 미래가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찾은 것 같다"면서 "현재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과 계약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99만 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15일 당첨자 발표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대(신세계센텀시티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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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의 사전홍보관(웰컴라운지)이 문을 열었다. 삼성물산은 5일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 사전홍보관의 문을 열고, 사전 분양 상담과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천시에서 한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만큼 오는 5월 분양 예정인 이곳에 대한 수요자들과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 54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43가구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224가구(일반분양 44가구) ▲72㎡ 34가구 ▲84㎡ 240가구(일반분양 88가구) ▲118㎡ 45가구(일반분양 1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지척인 `초역세권` 단지로서 서울 동작구 사당동과 서초구 서초동을 지하철로 10~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좋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과천대로와 인접하해 강남 등으로 진입이 편리, 출퇴근에도 문제가 없다는 평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청계초등학교가 있으며, 과천중학교와 과천고등학교도 가깝다. 아울러 단지 바로 옆 과천도서관과 공공기관과 중앙공원 등의 생활환경은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과천센트럴스위트` 분양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과천에 선보인 `래미안슈르`, `래미안에코팰리스`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신도시 조성 이후 첫 신규 분양인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천센트럴스위트`의 사전홍보관은 과천시 별양상가로1로 13(별양동) 과천빌딩 2층에 마련돼 있다. 청약 신청 방법, 단지 정보 등이 안내되며 현장 투어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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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지난 1월부터 석 달간 도시재정비시장은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과잉 논란과 대출 규제 강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대, 4ㆍ13 총선 정국 등 갖가지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일군 성적이라 2분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달 4일 본보가 지난 1분기(1~3월) 정비사업 시공권 수주 현황을 집계한 결과 22곳 약 5조3000억 원의 물량이 주인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실적으로,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성적이란 평이다.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설사는 정비사업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대림산업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재건축)를 시작으로 최근 인천에서 재개발사업 두 곳을 한꺼번에 수주하며 ▲롯데건설 ▲SK건설(이상 3곳 수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의 이름값에 비해 도시재정비시장에서는 저평가돼 있는 ▲서희건설의 1분기 `1조 클럽` 가입은 `사건`으로 꼽힌다. 서희건설은 청주 사모1구역(재개발)과 고양 일산2구역(도시환경정비)을 수주하며 `어닝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ㆍ시장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대우건설이 수원 팔달8구역(재개발)과 광명2R구역(재개발)을 공동 수주하며 체면을 지켰다. ▲한화건설도 부산과 창원에서 한 곳씩 총 두 곳을 품에 안으며 지난해보다 약진했다. 리모델링을 포함해 2곳을 수주한 ▲금호산업도 눈에 띈다. 지난해 27곳에서 무려 8조 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던 ▲GS건설은 지난달(3월) 12일 `알짜` 사업지로 평가 받는 광명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를 단독 수주하며 2015년의 위용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 밖에 1곳 이상 수주(공동 시공 포함)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태영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G신성건설 ▲일성건설 ▲서한 ▲금성백조 ▲동부건설 ▲우미건설 ▲진흥기업 ▲호반건설 등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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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 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전국에서 약 3만7000가구의 일반분양 아파트가 쏟아진다. 지난 4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46개 단지 4만257가구다. 이 중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3만7168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3월) 약 2만6000가구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양 물량이 풍성했던 지난 두 달(2~3월)간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지난해 같은 달(3만7133가구)과는 비슷하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19개 지역에서 1만6912가구 ▲지방 27개 지역에서 2만2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4ㆍ13 총선을 앞두고 지난달 말 예정했던 분양을 총선 뒤로 미루면서 물량이 크게 늘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에 대해 "올해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 청약 제도 간소화 등 규제 완화 움직임과 저금리 상황 등으로 주택시장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 전문가들은 "수도권 중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양 물량과 시장 수요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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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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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4일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공동으로 작업한 내용을 담은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명단을 공개했다. ICIJ가 주관하고 현재 76개국, 109개 언론사, 376명의 언론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다. 이 프로젝트의 분석 대상은 대표적인 조세피난처로 꼽히는 파나마의 로펌 `모색 폰세카(Mossack Fonseca)`의 `페이퍼컴퍼니` 관련 자료 38년 치(1977~2015년)다. 모색 폰세카는 직원 500명에 전 세계 42개국에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는 기업 자문 전문 로펌이다. 역외탈세, 돈세탁, 재산 은닉 등 역외 거래 서비스 시장에서 세계 4위로 알려져 있다. 입수된 문건은 2.6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1000만 건 이상의 문서들로, 모색 폰세카는 지금까지 21개국이 넘는 국가에 역외 비밀 조세피난처를 만들어 알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유출된 자료는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 측에서 처음 입수한 후, ICIJ에 협업을 요청해 `파나마 페이퍼스`라고 명명된 프로젝트로 출범해 전 세계 100여 개 탐사보도 언론사들이 짝을 이뤄 분석해 왔다. 공동 취재팀은 현재 대통령과 총리직을 맡고 있는 각국 정상 12명과 그들의 친ㆍ인척 61명, 고위 정치인과 관료 128명, 그리고 포브스 갑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슈퍼 리치` 29명이 각종 검은 거래에 연루된 사실을 밝혀 냈다. 공개된 인사들 중에 세간의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다. 이번에 유출된 문건을 통해 파악된 푸틴 관련 거래의 총액은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2000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문건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홍콩 배우 청룽 등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보도에 참여한 한국 언론 측은 `korea`로 검색된 파일은 모두 1만5000여 건이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는 조세피난처 자료에 주소지를 한국으로 적은 한국인 이름이 195명 등장했다고 전해지며, 주소지가 해외이거나 이름을 영문으로 기입한 한국인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재헌 씨는 한국 주소지를 적지 않아 195명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2012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3곳의 회사를 설립하고 주주 겸 이사로 등재됐다. 3개 회사는 모두 1달러의 주식 한 주만 발행한 전형적인 페이퍼컴퍼니라고 전해졌다. 3개 회사 이름은 One Asia International(원 아시아 인터내셔널), GCI Asia(GCI 아시아), Luxes International(루제스 인터내셔널)로, 이들 회사는 주주 관계를 노씨 자신과 소유 회사들을 복잡하게 연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언론과 관계자들은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과 관련성을 놓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노씨는 "중국 사업을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사업 진행이 안 됐고 계좌 개설도 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조세피난처나 비자금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한다. 뉴스타파 측은 명단에 오른 나머지 인사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세청은 명단이 확인되는 대로 해당 인사들의 탈세 의혹을 조사해 즉각 세무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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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위기 가정 100가구를 선정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서울시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중 일시적인 도움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국가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가구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 ▲긴급위기 사유 등이 발생했으나 지원기준이 맞지 않아 공적지원을 하지 못했던 가구(수시 발생 위기가정) 등 80가구와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20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다. ㈜이마트 등 기업에서 기부 후원을 받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선정된 가구에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료품은 백미, 라면 등 주식류, 장류, 캔류, 기타 부식류 등 월 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생활용품은 세제, 주방용품, 이불, 의류, 유아용품, 가전제품 등으로, 매월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사례 관리를 통해 수혜자의 필요 물품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서울시는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소득·재산·부양의무자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생활보장 대상자로 선정해 생계, 의료, 주거급여 등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또 위기상황 임에도 선정 기준에 맞지않아 생활보장대상자로 책정이 어려울 때는 긴급복지로 단기성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공적지원도 예산의 한계가 있어,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추가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측은 "이번 위기가정 집중 지원은 일회성, 단기성이 아닌 최소 6개월간 장기 지원을 실시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 경우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현금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위기가정 집중 지원 사업의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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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01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전파통신회의(2019 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 이하 `WRC-19`)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단을 구성하고, 지난 5일 he-K호텔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한국 WRC-19 준비단은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WRC-19 연구체계에 맞춰 운영위원회와 5개의 의제연구반으로 구성되며, 국방부 국토부 해양부 등 관련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운영위원회 및 각 의제연구반은 WRC-19 의제별 국내·외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각계의 의견을 반영한 국가기고서 작성 및 국가 간 협력의제 등 한국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세계전파통신회의는 국제 주파수 분배 및 국가 간 전파간섭방지기준 등을 포함하는 국제조약인 전파규칙을 개정하는 전파 분야 최고 의사결정회의다. 이번 WRC-19에서는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의제를 비롯해 △급증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IMT 및 무선랜 주파수 추가 확보, △지능형 도로교통시스템(ITS) 및 철도 무선 주파수 등의 국제적인 주파수 조화, △선박·항공기의 조난 및 안전 시스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추가 주파수 분배 등 총 25개 의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 WRC-19 준비단을 총괄하고 있는 미래부 전성배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WRC-19에서는 5세대(5G) 이동통신, ICT 신산업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주파수 확보 뿐 아니라, 선박·항공기·철도 등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 주파수 논의도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만큼, 준비단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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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디자인 소재로 한 고품격 문진 메달을 지난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통일신라 시대 이후 고려 시대에 걸쳐 탑과 능묘의 호석에 조각된 십이지신(十二支神)은 12가지 동물의 얼굴에 몸은 사람 모습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간신과 방위신의 역할로서 해당 시간과 방향에서 오는 나쁜 기운을 막는 수호신이다. 단동 소재의 80mm, 360g 대형 메달로 후면에 각인된 홀마크는 메달의 품질을 보증한다. 화폐를 만드는 조폐공사의 우수한 기술로 제조한 문진 메달은 수려한 외관과 예술적 소장 가치를 지녔다. 메달에 고리와 끈을 달아 문서 작업, 붓글씨, 캘리그라피 등의 작업 시 종이가 바람에 날리거나 움직이지 않게 누르는 문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했다. 판매 가격은 14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제품은 이달 5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및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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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롯데건설이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롯데건설의 파트너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재무 분야의 기본 컨설팅 외에도 인사ㆍ노무, 생산ㆍ품질관리, 법률ㆍ특허, 마케팅ㆍ브랜드 등 총 11가지 세부 영역 중 선택을 통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정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2010년부터 롯데건설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우수 파트너사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도입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은 중소기업의 경영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신용평가 전문그룹인 나이스(NICE) 그룹이 맡을 예정이며, 컨설팅비용은 롯데건설이 전액 지원한다. 한편 롯데건설 동반성장 추진사무국 측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금 지원, 교육 지원, 기술ㆍ역량 지원, 교류 확대, 공정 문화 확립 등 파트너사 지원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며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경영자들에게 경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자료 임치 제도를 도입해 파트너사의 기술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한 취지로 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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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ㆍ이하 행자부)는 지난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 일환으로 경기 여주시 흥천면 복대리 야산에 소나무 3000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윤식 장관을 비롯해 행자부 직원 70명, 산림청 김용하 차장, 원경희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홍윤식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은 소나무가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지켜주고, 통일된 조국의 미래를 푸르게 해 줄 희망나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숲으로 자라도록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행자부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과 함께 풍요로운 산림자원 조성에 적극 동참해 왔다. 앞으로도 행자부가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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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로 건설된다.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해 도시를 건설하고 이산화탄소(CO2) 감소, 에너지절감, 시간절약 등을 통해 관리·운영하는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기존도시에 비해 도시 공간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 교통·환경 등의 도시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에게 편리함과 경제적·시간적 혜택 등을 제공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를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건설 단계에 맞춰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단계별로 구축하고, 올해 안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또한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대폭적으로 확대·적용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올해 발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연구개발(R&D) 및 시범사업들을 행복도시에 적극 유치해 행복도시를 첨단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의 가늠터(테스트베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도심지를 운행하는 차량의 실시간 흐름정보를 분석해 차량 연료 및 배출가스(CO2 등) 등을 절감 할 수 있도록 교통흐름관리 시스템과 스마트한 주차정보시스템 등을 구축해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해 박희주 행복청 도시공간정보팀장은 "행복도시에 건설되는 상징광장 등에 지능형(스마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구역 지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유시티(U-CITY) 체험형 가늠터(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사업`에 행복도시 세종시가 선정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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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어제(5일) 4ㆍ13 총선 선상 투표가 시작됐다.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우리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 원양어업 및 외항 여객 선박에 승선하고 있거나 승선할 예정인 선원 등을 대상으로 선상투표 신고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이번 총선 전체 선상투표 대상자는 2894명으로 집계됐다. 선상투표에 참여하는 외항선원들은 선상 투표일에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용지를 팩스로 받아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기표한 후 다시 투표용지를 주민등록지 관할 시ㆍ도 선관위에 전송하면 된다. 해당 시ㆍ도 선관위는 기표한 부분이 가려지도록 특수 `쉴드 팩시밀리`를 이용해 수신하고, 전송된 투표용지는 선거 개표일에 동시에 개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6 · 뉴스공유일 : 2016-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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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은 오늘(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 홈페이지인 `나라장터` 등을 통해서 조달기업, 관련단체, 일반국민과 조달청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공공 조달 관행 개선에 대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기업과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조달 관행을 발굴해 신속히 바로잡음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조달청 내부 직원들이 불필요한 업무와 번거로운 절차에서 벗어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개선도 이뤄진다. 제안 공모 분야는 기업·일반 국민과 내부 직원으로 나눠 `공공 조달 불편 사례`, `조달청이 운영하는 조달 제도 중 공공기관 확산이 필요한 제도`,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6개다. 우수 제안자에 대해서는 내ㆍ외부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고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어떤 정책이나 제도든 이를 운영하는 기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정책 고객인 국민의 평가와 의견이 반영돼야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제안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6 · 뉴스공유일 : 2016-04-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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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 포스터 해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권 후보는 자신의 SNS에 총을 겨눈 합성 포스터를 올린 후 비난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게시물에는 군복을 입은 권 후보가 총을 겨눈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박근혜 잡을 저격수,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권 후보는 지난 3일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도 수습에 나서며 "상황을 살펴보니, 지지자가 보내 준 것을 캠프에 있는 자원봉사자가 올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의 실수`라고 했던 최초 선거 포스터 유포자가 한 언론의 취재 결과, 권 후보 측 홍보 담당 이 모 비서였던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비서는 권 후보 측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저격 포스터와 함께 다른 패러디 포스터를 업로드하며 "적극 전파"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덧붙여 "문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캠프의 최종 검토를 거쳐야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언론들은 해당 저격 포스터가 캠프 내에서 최종 검토를 거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고 실제로 대화방에 권 후보도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권 후보 측은 이 비서가 개인 행동으로 권 후보와 다른 캠프 관계자는 전혀 몰랐다고 재차 해명하고 해당 카카오톡 대화방을 폐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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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도전장을 내게 됐다. 6일 도곡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심영섭 조합장은 "지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3개 업체가 참가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이 같은 결과를 맞게 돼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재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이 지난달 진행한 현설에는 ▲서희건설 ▲KCC건설 ▲동도건설 등이 참가한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15 일대 3만2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4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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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3차가 `1+1 재건축`의 시장 안착에 신호탄을 쐈다. 지난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의 `보석`으로 불리는 상아3차는 강남권 최초로 기존 중대형 아파트를 쪼개 2가구를 분양 받는 `1+1 재건축 제도`를 적용했다. `1+1 재건축`이란 중대형(전용면적 120㎡ 이상) 1가구를 보유한 조합원이 재건축 후 새 아파트 2가구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로, 2013년 박근혜정부가 마련한 4ㆍ1대책에 포함된 내용이다. 2014년부터 본격 시행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2항제7호다목에 따르면 종전 토지ㆍ건물 가격의 범위 또는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두 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이 중 한 가구는 전용 60㎡ 이하여야 하며 해당 주택은 이전고시일 다음 날부터 3년간 전매가 불가하다. 어제(5일) 상아3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기준에 적합한(전용 126ㆍ160㎡) 조합원 120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분양신청에서 이 중 36가구가 `1+1 재건축` 방식을 선택했다. 특히 전용 160㎡의 경우 60명 가운데 과반인 31가구가 2가구를 받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1+1 재건축의 특성상 1가구는 거주 목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가구는 임대 목적으로 받은 조합원들이 대부분"이라며 "기존에 1+1 재건축에 관심이 많고 계획이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업계는 강남의 대형 아파트들 사이에서 이 제도가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당장 눈에 띄는 곳은 서초구 서초우성1차다. 이곳은 대형 소유 조합원(148.196㎡) 234가구의 절반 이상인 129가구가 두 채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서초무지개 ▲삼호가든3차(이상 서초구) ▲상아ㆍ현대(영등포구) 등도 `1+1 재건축`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1 재건축`이 앞으로 확산된다면 강남의 중대형 위주 중층 단지들인 ▲대치미도 ▲대치선경 ▲압구정현대(이상 강남구) ▲신천진주(송파구) 등의 사업 추진 및 아파트 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한편 상아3차는 2011년 10월 조합을 설립한 이래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로의 변신을 향해 순탄한 사업 진행으로 지금까지 달려 왔다.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입주는 2018년 4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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