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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98.42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8.8% 떨어졌다.
이는 월별 기준으로 지난 2010년 3월 98.25를 기록한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7월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지난 2월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 달 만에 다시 떨어졌다. 이처럼 생산자물가지수가 다시 하락한 것은 저유가 영향과 도시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하 등이 전체 물가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도시가스 요금이 인하되면서 전력ㆍ가스 및 수도가 전월 대비 3.3% 하락했으며, 농림수산품은 수산물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0.2% 떨어졌다.
반면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0.3% 상승했고, 서비스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92.97로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
국내 출하량 외에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 역시 94.35로 전월 대비 0.5% 떨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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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5월부터 7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만575가구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8971가구(서울 4613가구 포함), 지방 4만1604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5월 서울양천(1081가구), 구리갈매(1075가구) 등 7173가구, 6월 인천용현(3971가구), 위례신도시(2568가구) 등 1만7430가구, 7월 안양관양(1459가구), 하남미사(3055가구) 등 1만436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5월 대구대현3(1106가구), 양산물금(1158가구) 등 1만6359가구, 6월 대구월배(2134가구), 전북혁신(1091가구) 등 1만2354가구, 7월 대전관저5(1401가구), 석문국가산단(1191가구) 등 1만2891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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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전국 오피스 빌딩에 대한 1분기 공실률, 임대료, 투자수익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1분기 오피스빌딩 임대시장 동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3월 들어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전기 대비 상승했으며, 임대가격지수는 하락 추세이다.
오피스 공실률은 13.4%로 전기 대비 0.4%p 상승했다. 전기대비 오피스 공급량은 감소했으나, 분기 초반의 전반적인 기업경기 부진으로 기존 건물의 공실이 소폭 증가했다.
실제 계약된 임대료는 ㎡당 1만 4800원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임대료의 변동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임대가격지수는 전기 대비 0.1% 하락했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51%로 전기 대비 0.09%p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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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학원·교습소 교습비 외부표시제` 전면 시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교습비와 기타경비 내역, 교습비 반환방법을 학원·교습소의 내부에 게시해야 했으나, 이제는 외부에도 학원비를 게시해야 한다.
교습비 외부 표시제는 오는 6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의무 시행될 예정이다.
학원·교습소의 전부 또는 일부가 건물의 1층 주 출입문 주변에 위치한 경우에는 건물의 주 출입문 바깥쪽 주변에 교습비와 기타경비 내역을 게시해야 한다. 그 밖의 경우에는 건물의 주 출입문 바깥쪽 주변에 게시하거나, 학원·교습소의 주 출입문 바깥쪽 주변과 학원·교습소로 이동하는 경로 모두에 게시해야 한다.
위반 시에는 과태료와 벌점을 부과 받게 된다. 벌점은 2년간 누적 관리되며, 31점 이상 누적될 경우에는 `교습정지`, 66점 이상 누적될 경우에는 `등록말소`된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오는 7월 1일부터 학원·교습소의 교습비 내부표시, 교습비 외부표시, 인쇄물·인터넷 등 광고지면 표시 등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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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5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 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여름철 물놀이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안전처는 지난 3월 전국 하천, 강, 계곡 등 물놀이지역을 전수 조사해 물놀이 관리지역을 121개 시군구에 1348개소, 위험구역은 79개 시군구에 301개소를 지정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구명환과 같은 안전시설 배치와 기존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처는 해양수산부, 경찰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조ㆍ구급, 입욕통제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물놀이 안전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7월 하순에 급격히 증가해 8월 초순까지 이어졌으며, 대부분 물놀이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인(83%)이 하천ㆍ계곡 등(75%)에서 토요일(44%)과 월요일(22%)에 음주수영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88%)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처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하기, 구명조끼 입기,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기, 음주수영하지 않기, 자신의 수영실력 과신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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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갑질 논란`에 대한 공기업 차원의 개선 움직임이 포착돼 관심이 쏠린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사회적으로 계속 불거지고 있는 `갑질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사회 실현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공단 규정ㆍ시행내규를 정비하고, 과도한 규제와 불필요한 조항을 올 상반기 중에 삭제ㆍ개선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한 지방공기업은 법률이 아닌 내부 규정과 시행내규를 통하여 규제근거가 마련되어 규제 사각지대로 인식되었으며, 시민생활 불편과 기업 활동을 저해할 만한 독소조항이 일부 잔존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공단은 66개 규정ㆍ시행내규 중 대외 시민생활과 기업 활동에 관련한 모든 부분에 대하여 손질하는 것으로 공단의 `주관적 판단`, `포괄적 위임`, `지나친 관리ㆍ감독`, `기관 일방에 유리한 조항`, `일반 법 원리 대비 과도한 조항`, `부당결부 사항` 등 6대 분야에 해당하는 모든 규제 조항을 시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전면 재검토 수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례로 공단 체육시설 이용 시 반드시 운동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현실에 맞지 않고 실효성이 없는 규정, `을`이 어떠한 이의신청도 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 해석 이견 시 `갑`의 의견에 따르도록 한 규정, `갑`이 지정하는 화재보험회사로 제한하는 등의 규제는 일방적 기관 편의적 해석과 갑에 유리하도록 한 대표적 규제개혁 대상으로 이번 기회에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고 `갑`과 `을` 관계의 평등적 관계 실현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운영하여야 하며, 시민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토대로 성장되어야 하는 만큼 어떠한 이유에서도 시민 불편과 기업 활동 규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시민의 자발적 규제개혁 신고도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시민들이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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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뉴욕에서 압승하며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다만 트럼프의 경우 후보 지명까지는 상대적으로 험로가 예상된다.
20일 오후 외신 등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뉴욕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 지명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
클린턴은 민주당 뉴욕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57.9%의 득표율(개표율 98% 기준)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42.1%)을 크게 따돌렸다. 클린턴은 대의원 1930명을 확보해 대선 후보 지명 조건(대의원 2383명 이상)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트럼프는 공화당 뉴욕 프라이머리에서 60.5%의 득표율로 2위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25.1%)를 압도했다. 공화당 주류가 트럼프의 대항마로 밀고 있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14.5%에 그쳤다. 특히 트럼프는 뉴욕 대의원 95명 중 89명을 싹쓸이하다시피 하며 누적 대의원 수(847명)에서 `매직넘버(1237명)`의 70%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클린턴은 대세론을 굳혔다. 비록 지난 7차례의 경선에서 모두 패했지만 칠전팔기 끝에 가장 많은 대의원이 걸린 뉴욕에서 승리하며 그간의 부진을 만회했기 때문이다.
반면 트럼프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형국이다. 오는 7월 전당대회 전까지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과반수 확보까지 난항이 예상돼서다. 비록 여론은 트럼프에 유리하지만 공화당 지도부가 여전히 그를 반대하고 있어 전당대회까지 가게 되면 최악의 경우 `낙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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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내일(22일) 충남 천안시 봉명2구역을 재개발하는 `봉서산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봉서산아이파크`는 천안 동남구 봉명3길 24-1(봉명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49~109㎡ 총 665가구 중 42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49㎡ 17가구 ▲59㎡ 8가구 ▲84A㎡ 171가구 ▲84B㎡ 72가구 ▲84C㎡ 99가구 ▲109㎡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 84㎡가 주력 상품으로 일반분양 물량의 80%에 해당하는 342가구가 분양된다.
`봉서산아이파크`는 천안의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1호선 봉명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봉명초, 봉서초, 계광중, 천안서여중, 천안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3km내외에 이마트 천안점, 롯데마트 천안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 충무병원,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 등 다양한 편의ㆍ상업시설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인프라에 비해 노후주택 문제를 겪고 있는 봉명동 일대는 `봉서산아이파크`를 포함해 36곳에 달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더 개선될 전망이다.
과거 천안은 신규 택지지구 중심으로 주택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구도심은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 그러나 최근 순천향대학교 천안 제2병원 신축이 본격화되며 구도심 일대 도시정비사업 역시 탄력이 붙은 상황이다. 이 중 첫 재개발 단지인 `봉서산아이파크`는 명품단지ㆍ선진 주거가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봉서산아이파크`는 전체 부지 중 34%를 녹지공간으로 설계했으며 중앙광장,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한, 모든 단지를 남동향 또는 남서향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과거 천안에서 `백석 1ㆍ2ㆍ3차 아이파크`를 공급하며 우수 주거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봉서산아이파크` 역시 최고의 브랜드 가치, 상품 기획력 등으로 고객을 만족 시키겠다"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1358 일대 성정공원 북서쪽에 위치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28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5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 이후 같은 달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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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9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이번 국회는 지난 18일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3당 원내대표 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른 것이며, 여소야대의 3당 체제로 바뀐 의회의 입법 지형을 미리 보여주는 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오늘(21일)부터 다음 달(5월) 20일까지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여야는 두 차례 본회의를 열어 계류 법안들을 처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여야의 `민생 입법`은 사실상 동상이몽에 가까워 쟁점 법안의 처리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게 정계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관측이다.
원내 과반 다수당으로서 마지막 회기인 새누리당은 최우선 처리 대상으로 노동 개혁 4대 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 기본 법안」 등 경제 활성화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민주화 관련 법안의 우선 논의를 주장하고 있어 사실상 정면으로 배치된다. 또 정부ㆍ여당이 추진했던 경제 활성화법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문제는 경제다`라는 당의 지난 총선 슬로건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 모양새다.
국민의당의 경우 당 대표부는 청년 실업 문제를 지목하며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 합의를 이뤄 낼 것이란 구상이다.
이번 임시국회에 대해 정계는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 조사 기간 연장 등과 관련한 여야의 충돌이 불가피하고, 복잡한 3자 구도로 인해 합의에 이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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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부산항`이 청약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대림산업은 지난 15일 문을 연 `e편한세상부산항`의 본보기 집에 첫날 5000명이 다녀간 데 이어 주말 3일(15~17일)간 2만여 명이 몰렸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부산항`은 부산 동구 초량상로135번길 12(수정동) 일원에 들어설 초량1-1구역 재개발 아파트이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36층 공동주택 4개동 아파트 752가구(전용면적 69~84㎡, 일반분양 543가구 포함)와 전용면적 22~28㎡의 오피스텔 187실(일반분양 178실 포함)로 구성된다.
사 측은 `e편한세상부산항`이 부산 도심 요지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중소형 위주의 단지 구성과 북항 및 자성대 부두 재개발 등 주변 개발 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 평가했다.
`e편한세산부산항`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부산항`은 부산 도심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단지"라며 "단지 인근 부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 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 측은 오늘(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계약은 다음 달(5월) 3~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내일(22일) 청약(신청금 500만 원), 23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일은 오는 2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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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일 두 나라의 대표적인 고대 불교 조각 걸작인 반가사유상이 동시에 선보이게 돼 이목을 끌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다음 달(5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기획한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전시회)`을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보 제78호인 `금동 반가사유상`이, 일본에서는 역시 국보인 주구사(中宮寺) 소장 `목조 반가사유상`이 나온다. 특히 주구사 반가사유상은 이번 전시를 위해 최초로 일본 밖에서 전시된다.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은 삼국시대인 6세기 후반에 만들어져 사유하고 있는 보살의 무한한 평정심과 숭고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금동 불상으로 불교의 전파와 함께 일본 아스카시대 목조 반가사유상의 제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반가사유상은 의자에 앉아 왼쪽 다리를 수직으로 내리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 위에 올린 상태로 손가락을 뺨에 댄 채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다. 이는 불교 조각 미술의 정수로 출가 전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며 명상에 잠긴 인도 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가사유상이라는 불교 문화의 대표적인 산물이 인도에서 시작돼 중국을 거쳐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지는 고대 동아시아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두 반가사유상의 만남으로 한일 양국 관계가 새로운 미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기간 동안 월요일을 제외한 날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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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1일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의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쌍용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 등이 참여해 입찰이 이뤄졌다"면서 "이에 다음 달(5월)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총회 일정을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대 9만8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0.97%, 건폐율 13.0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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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 방안의 발표를 앞두고 관광ㆍ유통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는 이달 말까지 면세점 추가 허용 여부와 신규 특허권 수, 신청 절차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오늘(2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3월) 면세 특허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면세점 제도 개선 방안`을 고시하며 추가 면세점 여부에 대해서는 이달 중 발표하기로 예고한바 있다.
유관 업계 한쪽에서는 여소야대 정국으로 정부의 기존 면세점 정책이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면세점 추가는 관세청의 고시 개정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야당이 반대해도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관 업계들은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 열풍이 거세진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지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전년도 시내 면세점 전체 매출액ㆍ이용자의 외국인 비중이 50% 이상이고 광역 지자체별 외래 관광객 수가 전년보다 30만 명 이상 증가하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발급할 수 있다.
따라서 서울 관광객은 최근 매년 150만 명 이상 증가해 수치상으로 보면 최대 5곳까지 신규 특허가 발급될 수 있는 셈인데, 정부는 2곳에서 최대 4곳까지 추가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특허 발급이 허용될 경우 기존 사업자인 롯데면세점ㆍSK네트웍스가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최대 4개의 특허가 발급될 경우 신규 사업자는 물론 현대백화점이나 이랜드 등 현재 면세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까지 경쟁에 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통계청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거나 발표한 사항은 없지만 이달 말 발표한다는 계획하에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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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르면 연내 9억 원이 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사는 실소유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9억 원 초과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법」 및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을 입법예고 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먼저 현재 9억 원 이하인 담보 대상 주택 가격 제한을 개선한다. 9억 원 이상의 주택을 갖고 있지만 일정한 소득이 없는 은퇴 인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2014년 국토교통부 주거 실태 조사에 따르면 9억 원 초과 주택은 9만9400호로, 이 중 64.41%인 6만4000가구의 가구주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60대 이상이다. 현행법상 2주택자의 합산 주택 가격이 9억 원 이상이면 미거주 주택을 3년 이내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고 3주택 이상 보유자는 가입이 불가능하지만 이번 법제 개선을 통해 가입 제한이 풀린다. 다만 주택연금기금의 건전성을 위해 지급금 한도는 현행 수준인 5억 원으로 제한된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 담보 대상에 포함된다.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 비중이 50%를 넘어서고 오피스텔 거주 인구도 급증한 현상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대상 오피스텔이 실제 주거 용도로 사용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주민등록 전입 여부와 욕실, 취사시설 등이 갖춰졌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1억5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우대형 주택연금은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 감가상각 속도 등 일반 주택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우대 조건을 조정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법」 및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은 다음 달(5월) 30일까지 입법예고 된다. 이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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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현대 재건축사업이 일반분양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관리처분(변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21일 일원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SH공사 대강당에서 관리처분(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들의 높은 참석률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2016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2호 `경미한 사업시행인가 변경 추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 성공을 위한 단위 세대 변경 및 마감재 상향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은 모두 많은 찬성표를 얻으며 원안 가결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21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했다. 다음 달(5월) 중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우리 조합의 최종 목표는 2018년 11월 입주"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원동) 일원 4만436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 건폐율 20.89%를 적용한 아파트 12개동 840가구(소형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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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명품 바다 조망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부산광역시 `마린시티자이`의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GS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10(우동) 일대에 선보이는 `마린시티자이`는 내일(22일) 본보기 집을 열고 오는 25일 특별공급, 이어 27일(1순위)과 28일(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마린시티자이`는 지역 최고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 앞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49층 258가구(전용면적 80ㆍ84㎡)로 구성되며, 전 세대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마린시티는 부산 전역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입주와 동시에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단지는 상업지구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부산 도심과도 접근성이 높아 관공서, 대형 마트,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보 생활권 안에 초ㆍ중ㆍ고교 신설이 모두 예정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 벡스코(BEXCO)가 위치해 있다.
`마린시티자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 3층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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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6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8일 신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 원(현금 또는 보증보험 증권)을 조합 지정 계좌에 송금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53-36(신암동) 일대 19만6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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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3구역(도시환경정비)이 2기 집행부 구성 등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21일 영등포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영등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총 7개"라며 "이번 총회는 2기 조합 집행부 구성 등을 골자로 한다. 이달 4~19일 조합 임원 입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조합장 1명, 이사 3명, 감사 2명이 출마했다. 조합장 후보에는 현 총무이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마치고 난 뒤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산로35길 10(영등포동) 일원 84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609.51%, 건폐율 52.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85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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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 기대에 부응하면 다음 달(5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이곳에는 용적률 249.47%를 적용한 공동주택 8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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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재개발)이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21일 계림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재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호반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과 이달 6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3월) 24일 관리처분총회에서 본계약 체결을 골자로 한 안건이 처리돼 대의원회를 거쳐 지난 6일 호반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3.3㎡당 공사비는 396만 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달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가를 받으면 우리 조합은 오는 6월 이주, 7월 중순 철거 단계를 거쳐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332.4%, 건폐율 17.7%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2~34층 아파트 16개동 18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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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8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조합으로 옷을 갈아입기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문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8일 대전 중구(청장)로부터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받았다. 이는 지난 1월 주민총회에서 김희경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임기 만료에 따라 감사 2명과 추진위원 38명을 선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희경 위원장은 "이번 추진위 변경 승인을 통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생각한다"며 "올 상반기 창립총회를 목표로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388가구(임대 11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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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총회를 열어 선출한 집행부가 정식으로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윤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안)을 지난 18일 인가했다.
이는 조합이 지난달(3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을 선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총회를 통해 연임에 성공한 황윤규 조합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 임원 및 대의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조합은 세대수 증가 및 학교 용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정비구역 변경지정 승인을 받은 뒤, 건축심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모세로 27(철산동) 일대 17만343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0층 아파트 3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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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1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1일 옥수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옥수동 루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아파트 보류지 처분의 건 ▲국공립(구립) 어린이집 설치 동의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 및 직원 채용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변경(공사비 증액)의 건 ▲조합 수행 업무(협력 업체 선정) 승인의 건 ▲보류지 합의 및 일부 토지(매각 인준의 건) ▲조합 예산 승인의 건(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그간 사업 경과를 조합원들에게 보고할 겸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1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관리처분총회에서 의결한 비례율 94.27%를 변동 없이 사업비를 조정하는 쪽으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조합원들의 추가 공사비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에는 보류분 총 11가구가 있다. 보류분은 분양 대상자의 누락, 착오, 소송 등의 사유로 추가 분양이 예상되는 경우를 대비해 조합원분이나 일반분양분과는 별도로 지정한 아파트"라며 "보류지 처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 입찰로 분양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수13구역은 최근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쳐 업계의 이목을 이끈 바 있으며,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시공 대림산업)`로 탈바꿈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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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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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재건축)이 새 이름으로 거론돼 왔던 `송파헬리오시티`의 명칭을 바뀐다.
21일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7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아파트 단지명(Naming) 결정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단지 내 상가 조합원들의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결의가 핵심으로 다뤄질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잠정적으로 정했던 새 아파트 이름인 `송파헬리오시티`가 부정적인 어감을 지닌다는 조합원들의 지적에 따라 이를 변경하기 위한 의결 절차도 함께 진행한다. 후보 이름으로는 `오비체시티(Ovitze City)`, `아델리온(Adelion)`, `벨라우즈(Vella Woods)` 등이 상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기존 6600가구를 201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4개동 9510가구(전용면적 39~150㎡)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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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상반기에 구직 활동을 진행한 구직자 10명 중 2명은 해외 취업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취업을 준비한 구직자 가운데 71%는 기회가 있다면 해외 취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2016년 상반기에 취업 준비를 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 1265명을 대상으로 `국내취업과 해외취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국내취업과 해외취업 중 무엇을 준비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79.5%의 응답자가 `국내취업`을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국내취업과 해외취업 모두`를 준비했다는 응답자는 17.6%였고, `해외취업`을 준비했다는 응답은 2.8%로 나타나 상반기 구직자 10명 중 2명은 해외취업을 준비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국내취업을 준비한 응답자들 중 71.3%는 `기회가 있다면 해외취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해 해외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국내취업과 해외취업을 선택한 이유는 각각 무엇일까?
먼저 구직자들에게 `해외취업을 준비한 이유`를 묻자 `해외기업이 복지, 근무환경 등이 우수해서`라는 답변이 64.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국내 취업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29.3%)`, `해외에서의 업무 경력을 통해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23.2%)`, `영어 등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22.8%)` 등의 답변이 나왔다.
반면, `해외취업이 아닌 국내취업을 준비한 이유`로는 `영어 등 어학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59.5%)`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연고 없이 외국에서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31.3%)`, `해외 기업의 근무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19.3%)` 등 외국 근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기인한 답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취업과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 모두 취업을 위해 `어학점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해외취업과 국내취업을 준비한 응답자 모두 `토익, 토스 등 외국어 점수(해외취업 구직자 45.6% / 국내취업 구직자 29.7%)`를 준비한다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어학점수 이외에 준비하고 있는 항목으로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경우 `해외기업 취업박람회 참여 등 해외기업 정보수집(27.4%)`,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을 통한 외국 경험(18.9%)` 등이 있었으며, 국내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경우 `취업하고 싶은 분야 인턴 경험(24.3%)`, `취업 분야 전공공부(24.1%)` 등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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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908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5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0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실적에는 건설사업과 석유화학 전 분야에 걸친 고른 성장과 국내 주택사업 및 석유화학 분야의 실적 호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주택사업을 담당하는 건축사업본부의 1분기 매출은 81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매출 총이익률도 5.2% 개선됐다.
신규 수주도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해 2조90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건축사업본부는 약 7500억 원 규모의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과 2570억 원 규모의 제주 신화역사공원 호텔 사업 등을 수주해 실적을 이끌었다.
석유화학사업부의 영업이익은 54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이는 마진 확대 지속, 원가혁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 최근 크게 좋아진 석유화학 시황으로 지분법 회사인 여천NCC의 지분법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69% 증가한 248억 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대림산업은 여수 폴리부텐 공장의 증설 작업이 끝나는 올해 11월에는 추가적인 매출 증가와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연결종속법인인 대림C&S 또한 건설호황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한 15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에너지, 대림자동차, 오라관광 등 그 외 연결종속법인들 모두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며 연결영업이익 개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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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2016년 고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30대 그룹 중 21개 그룹의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수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6개 그룹은 지난해에 비해 신규 채용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채용 규모를 늘리는 그룹은 9곳에 불과했다. 그 결과, 올해 신규 채용은 지난해 13만1917명보다 4.2% 감소한 12만6394명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국내외 경기 악화와 정년 연장 시행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났지만 기업들이 총고용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 활성화 법안과 노동 개혁 법안 등 경제 활성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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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1일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전이자 유일한 성장 엔진"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에서 열린 `제49회 과확의 날ㆍ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과감한 혁신과 도약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출범 초부터 창조경제를 주요 정책 기조로 삼아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활성화하고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 왔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우리 경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경제가 성공하고 신기술·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가 R&D(연구ㆍ개발) 시스템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며, "강력한 국가 R&D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우리 R&D 투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통령인 제가 직접 주재하는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기술 혁신의 속도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창의적 마인드로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보유한 과학기술과 ICT 분야의 강점을 잘 활용한다면 핀테크와 바이오헬스,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의 분야에서 충분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신기술ㆍ신산업 창출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관행을 과감하게 철폐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우리나라 1세대 원로과학자 6명과 환담을 나눴다.
박 대통령과 원로과학자들은 KIST 설립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면서 대화를 나눴으며, 박 대통령은 우리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뿌리가 돼 준 원로과학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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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과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정완)은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이 대중과 보다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공동 전시와 교육에 함께 앞장서자는 데 뜻을 모으고 지난 21일 한국국학진흥원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미래 좌표 설정을 기관의 설립 이념으로 삼고, 민간 소장 국학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연구 및 전시ㆍ연수 등을 활발하게 운영해 왔다.
현재 44만 점의 국내 최다 국학 자료 소장 기관으로 2015년에는 소장하고 있는 6만5000여 점의 유교 책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국학진흥원의 이러한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자원으로 삼고 국립대구박물관의 노하우와 지역 거점의 입지를 충분히 활용해 우리의 전통인문정신을 보다 더 넓게 더 많이 알리는 데 앞장서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두 기관은 ▲전시ㆍ연구ㆍ교육 등 양 기관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교류 ▲양 기관의 유물ㆍ자료의 이용 및 대여에 관한 협력 ▲학술출판물 등 양 기관의 사업 관련 각종 정보 및 결과물의 공유 ▲기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함께 역량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정완 국립대구박물관장은 "대구와 대구를 방문하는 지역민들이 우리의 훌륭한 전통문화유산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이어 이용두 원장도 "그동안 한국국학진흥원은 국립민속박물관등 다른 지역 박물관과의 공동전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국립대구박물관과의 협약도 이러한 취지에서 국학을 알리는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전시와 교육에 있어서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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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와대는 지난 21일 최근 `청와대가 보수 시민 단체인 어버이연합에 한일 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지지 집회를 열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도 내용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변인은 `정정 보도를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켜보자"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일 시사저널은 전날 어버이연합 인사의 말을 인용, 청와대가 올해 초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어버이연합 측에 지지 집회를 지시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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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역 간 연결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한 지난해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교통량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2014년 대비 4.3% 증가), 유가 하락(2014년 대비 18.9% 하락)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지역 간 연결 간선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구간, 차로 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퇴계원 구간으로 조사됐다.
월별 교통량은 휴가철인 8월에 가장 많고, 1월에 가장 적었으며 요일별 교통량은 토요일에 가장 많고, 일요일에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교통량은 오후 5~6시에 가장 많고, 오전 3~4시에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대비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8.8%↑), 강원(6.7%↑), 경북(6.1%↑)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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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부터 연이어 발생한 비정상 운항 등으로 경고등이 켜진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저비용항공사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적정 안전운항체계 확보)
외형적 성장에 맞춰 항공사의 안전운항체계가 적절히 유지되는지에 대한 정부의 심사를 강화해 적정 성장관리를 유도한다.
(정비 역량 및 전문성 제고)
저비용항공사의 중(重)정비 외부 위탁은 불가피하더라도 운항 전·후 정비는 자체 수행하도록 정비조직 및 기능을 확대·개편토록 하는 한편, 항공기의 정비상태를 최종 확인하는 정비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전기·전자 등 최신 기술교육도 확대하여 항공기에 대한 전문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종사 기량 및 자질 향상)
법정 요건만을 충족하기 위한 형식적인 조종사 훈련에서 탈피하여,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개선하는 맞춤형 훈련이 이뤄지도록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정부의 안전평가·감독 강화)
항공사의 안전투자 노력, 안전관리 성과 등 저비용항공사 안전도 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해 그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운항 노선 심사 시에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항공사의 자발적인 안전 경쟁을 유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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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북한의 추가 도발 저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중 6자회담 수석 대표가 오늘(22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동을 갖는다.
외교부는 지난 21일 "북핵 6자회담의 우리 측 수석 대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측 수석 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 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회동에서 지난달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됐던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중국 측과 교환하고, 양국 간 북핵ㆍ북한 문제 관련 전반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특히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양국 수석 대표는 북한의 추가 도발 억지 방안과 도발 시 후속 대책, 유엔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 대표 협의에 하루 앞서 베이징에서 미중 6자회담 수석 대표 협의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이번 방중이 한ㆍ미ㆍ중 3국이 북핵 문제 대응에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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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화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풍무꿈에그린유로메트로`를 이른바 `반전세`로 공급하며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2014년 입주 당시 파격적인 전세 상품으로 선보였던 이 아파트는 오는 5월부터 전세 가구의 계약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된다. 이에 따라 현 시세보다 저렴한 반전세로 전환해 부담 없는 월 임대료 책정으로 기존 임차인들의 재계약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사 측은 밝혔다. 계약 만료 가구에 대해서는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
`김포풍무꿈에그린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아파트 26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등 1810가구로 구성돼 있다.
반전세 계약 조건은 전용 84㎡ 기준 보증금이 1억5500만~1억8500만 원대이며 월 임대료는 22만 원이다. 이를 전세가로 환산하면 평균 2억3200만 원대이다. 하지만 책정된 반전세 임대료는 주변 동일 면적 아파트의 전세 시세 대비 수천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의 경우 동일한 (전용)면적 기준 2억5000만~2억9000만 원 선, `풍무자이1단지`는 2억6000만~2억800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전세가가 약 8000만~1억 원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또한 `김포풍무꿈에그린유로메트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미회수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월 임대료는 연말정산 시 연간 월세 납부액의 10%, 최대 75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월 임대료 세액공제는 전용 84㎡ 이하의 주택에 대해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 한해 적용된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바세니안과 라고니가 디자인을 담당해 단지 전체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 명문 학교인 풍무고와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가 근린공원(6만8000여㎡)으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바로 옆 풍무국민체육센터(다목적 체육관)와 홈플러스(풍무점)를 비롯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철도 계양역까지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 중이며 계양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다서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신설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연계돼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한편 `김포풍무꿈에그린유로메트로`의 본보기 집은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신곡리)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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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내력벽 철거 범위를 놓고 민관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양측이 조금씩 접점을 찾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20일 한국리모델링협회 등 민간 리모델링 관계자들과 함께 리모델링 시 내력벽 철거 범위 등을 정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내력벽의 길이나 면적 기준이 아니라 벽의 철거로 하중을 더 많이 받게 된 기준 이하의 파일(Pile), 일명 `NG(No Good) 말뚝`의 비율이 범위의 기준으로 정해졌다.
주목할 점은 철거 범위에 있어서 허용 범위에 대한 논의가 진전됐다는 것이다. 정부는 민간이 요구한 철거 범위인 `전체 말뚝의 최대 20%`에 대해 리모델링 가능 안전등급인 B등급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허용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주택정비과 강치득 주무관은 "철거 범위의 기준이 안전을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인 NG 말뚝으로 정해지면서 철거 범위 확대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며 "이후 몇 차례 추가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논의를 더 진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내력벽 20% 철거 허용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힌 다른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는이날 자료를 통해 "확정된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 주무관은 "회의를 통해 논의가 진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내부적인 보고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보도에서 밝힌 `20% 철거 허용에 대한 최종 의견 조율 이뤄졌다`, `만간 증축 리모델링 안전진단 기준(안)에 대한 개정에 착수할 것이다` 등의 내용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특히 어디까지나 안전 담보가 분명하게 검증된 상황에서 논의가 오가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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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재건축 절차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공개했다.
22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2월 노후 건축물 리뉴얼 촉진, 건축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정한 「건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간 제도 운영 시 나타난 건축 규제의 개선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늘(22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는 대지 소유자의 80% 이상의 동의로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지금은 건축 시 대지 전부에 대한 소유권이 확보돼야 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건축물 설비나 지붕ㆍ벽 등의 노후화나 손상으로 인해 기능 유지가 곤란한 경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15년 이상 돼 기능 향상이 필요한 경우 ▲조례로 정하는 경우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제9조의2 신설).
또한 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의 구역 안에서 20m 이상의 도로에 접한 대지 상호 간에는 도시 미관 등을 고려해 일조 기준을 배제하고 있으나, 20m 이상의 도로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의 구역과 경계에 접한 경우에도 배제할 수 있을 전망이다(제86조제2항 개정).
특히 개정안은 건축협정 체결 건축물에 대해 용적률 및 건폐율 20% 초과 적용 등 「건축법」상 특례를 부여하고, 용적률을 완화하는 경우 건축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각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위원회에서 건물 규모, 용적률 적용 등을 검토하도록 하는 등 건축협정 특례 적용 기준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제110조의6, 제110조의8 신설). 나아가 건축협정구역ㆍ특별건축구역ㆍ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을 결합건축구역에 포함하고 결합건축 대상 2개 대지는 통일적 도시 관리를 위해 건축 여건이 유사하게 구획된 동일한 지역ㆍ구역에 속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띄었다(제110조의7 신설).
개정안은 인동거리 관련 규제에도 손을 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공동주택과 상업용 건축물이 복합된 건축물이 서로 마주보는 경우 상업용 건축물 높이를 제외한 공동주택의 높이를 기준으로 인동거리를 산정하게 된다(제119조제1항제4호 개정).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건축협정 및 결합건축의 관리 강화 ▲결합건축 허가 신청 시 제출 도서 규정 ▲결합건축 허가 시 공고 절차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건축협정 및 결합건축으로 인한 건축 제한이나 행위 제한 사항을 관리하고 제삼자도 인지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서 및 건축물대장에 건축협정 및 결합건축의 체결 여부 등의 내용을 명시하도록 했다(제16조제1항제6호, 제7호 신설). 또한 결합건축 허가 신청 시 결합건축협정서(대상 위치, 용도 지역, 대지별 용적률, 건축계획서 등 명시) 외에 용적률 조정 내용이 포함된 건축주 간의 계약서를 첨부하도록 했으며(제38조의12 신설), 결합건축을 허가한 경우엔 30일 이내에 지자체 공보에 공고하도록 하고 결합건축 내용을 담을 결합건축 관리대장 서식을 규정했다(제38조의13 신설).
이 밖에 부유식 건축물에 대한 특례 사항 구체화, 건축물 복수 용도 인정 범위 마련, 건축 자재 제조 현장, 유통 장소 점검 및 시정 조치 기준 마련,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는 소규모 건축물의 범위 마련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으로 건축 투자 창출 등 경제적 효과 이외에도 국민 불편 건축 규제 개선으로 건축 행정 서비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되나 부유식 건축 기준, 복수 용도 및 결합건축 관련 기준은 오는 7월 20일부터, 소규모 건축물 감리자 지정 및 건축 자재 현장 점검 기준 등은 8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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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가운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배6구역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사업 본격화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22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점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구역 인근 심산기념문화센터 아트홀(대강당) 2층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48명 중 36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협력 업체(매도청구 소송 변호사ㆍ법무사ㆍ회계사, 정비구역 지정 무효 소송 변호사)계약 체결의 건`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명도 소송 변호사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전부 개정안 승인의 건` ▲제8호 `방배6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9호 `2016년 정기 및 사업시행총회 비용(안)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그 주인공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우리 조합은 오는 25일에 사업시행계획을 인가 신청할 계획이다"라며 "오는 6월 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 일대 4만96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6.54%를 적용한 공동주택 11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9가구 ▲84㎡ 590가구 ▲104㎡ 63가구 ▲118㎡ 89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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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성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옥시레킷벤키저가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좀 더 일찍 소통하지 못해 피해자와 가족들께 실망과 고통을 안겨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제품의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 왔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며 "사회적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피해자들께서 원하시는 부분을 잘 경청해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그 고통과 아픔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또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했고 상당 부분의 사안들이 법원 조정 절차를 통해 합의에 이르러 종결됐다.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 지속적인 사건 해결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옥시는 "2014년 환경부 및 환경보전협회(KEPA)와의 협의를 통해 조건 없이 50억 원의 인도적 기금을 기탁했고 추가로 50억 원을 더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옥시의 사과를 접한 피해자들과 여론의 반응은 차가웠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 이달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이 아닌 입장 발표문"이라며 "여기에는 `우리는 잘못이 없다`란 전제가 깔려 있는데, 진솔한 사과로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옥시는 사건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당시 가습기 살균제 시장에서 점유율 80% 가까이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으나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랫동안 여론의 뭇매를 맞아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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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뒤 추가부담금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지역 시의원의 `지원 사격`에 힘입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동 제4선거구)은 지난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원순 시장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상대로 둔촌주공 재건축 문제 등에 대해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박 시장과의 시정 질문을 통해 둔촌주공 재건축을 위해 주민들이 서울시에 양보하고 기부채납 한 사항들이 큰 반면, 2002년 처음 둔촌주공 재건축과 관련한 문제가 재기된 이래로 15년째 해당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둔촌주공 재건축 문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박 시장은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임기 중에 처리돼 원활한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상대로 동북고 앞 지하철역 출입구 이전 설치비용 문제에 관한 질의를 통해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게 지하철역 출입구 이전 설치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서울시의 잘못된 행정 집행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수립 당시 지하철 출입구를 재건축 구역 안으로 이전 설치토록 요구했음에도, 단순히 재건축 정비계획에 포함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사비 일체를 조합이 부담토록 요구한 것은 관련 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인자부담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에서 우범화와 유지ㆍ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일자산 앞에 들어설 가칭 보훈병원원 출입구를 보통의 지하철역보다 적은 3개만 설치하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출입구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시정 질문을 마치며 박 의원은 "행정 당국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본분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슬로건이 `더 잘 듣겠습니다`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와 어려움을 더욱 귀담아 들어 시민들이 살기 좋은 편리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했다. 하지만 그해 말 추가부담금이 시공자 선정(2010년 8월ㆍ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당시보다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홍이 벌어졌다. 특히 비대위가 새 조합 집행부를 구성해야 한다며 조합과 대립각을 세워 사업이 파행을 겪기도 했다.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73.86%, 건폐율 18.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가구(소형 104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792가구 ▲60㎡ 초과~85㎡ 이하 3948가구 ▲85㎡ 336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현 조합원 수는 6068명으로 송파구 가락시영에 이어 두 번째이나, 계획세대수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 재건축사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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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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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2일 역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두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1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조합의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처음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관련 논의를 진행한 뒤 대의원회 등을 거쳐 다음 달(5월) 초 재입찰에 돌입할 계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대 3만20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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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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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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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보건복지부는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지난 22일 베이징에서 국가 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중국 진출 의료기관 지원 방안 및 중국 환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23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한중 미용성형포럼에서 `의료해외진출법` 에 따른 외국인 환자 권익 보호 조치를 소개해 중국 언론이 제기한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보건복지부 대표단은 이날 베이징서 고위급 면담을 갖고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 개선된 외국인환자 권익보호 제도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의료분쟁 해결 및 불만처리 등을 위해 지난 2월 개소한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 이달부터 시행한 외국인환자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을 통한 환자의 알권리 강화, 시장의 투명화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3~24일 양일 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의 첫 번째 날인 22일 포럼에 참석해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 관계자 및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외국인환자 안전 보호를 위한 정부의 대책들을 설명했다.
발표는 ▲한-중 보건의료산업의 공통 이슈,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 ▲한-중 보건의료산업의 협력 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 순서로 이뤄졌다.
한중미용성형포럼은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중국성형미용협회가 주최하는 양국 성형외과의료진의 교류의 장으로서 제1회 포럼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베이징ㆍ상하이 대표단 파견을 통해 지난 중국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른 한국 의료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렸을 뿐 아니라, 양국 보건부 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산업정책국 관계자는 "이번 중국 방문은 한중 정부의 보건산업분야 협력 채널을 열고, 우리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 및 한국 방문 중국환자를 위해 정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5 · 뉴스공유일 : 2016-04-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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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와 봄철 행락 수요로 인해 1분기 항공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2% 증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4%, 국내구간도 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공항별로 교통량을 살펴보면, 김해공항은 국내선 운항증가와 국제선 노선확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해서 약 18%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제주공항도 중국노선 운항과 중국인 방문수요 증가로 11% 증가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2대가 운항했으며, 전체교통량의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분기 항공교통량도 범정부 여행주간 추진,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증가, 중국ㆍ대만ㆍ동남아 등 신흥국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공항 수용량과 운항능력 증대, 항공로 확대 등의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고, 아울러 항공기 지연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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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30대 대기업 및 공기업 임원 10명 중 2명은 외국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30대 대기업 및 공기업 중 2015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7개사의 공시자료를 통해 대기업 및 공기업 임원 3443명의 최종학력과 연령, 1인 평균 보수액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30대 기업 임원 중 74.2%는 국내학교 출신이었고, 21.2%는 해외대학 출신으로 집계됐다. 4.6%는 출신학교를 공개하지 않았다.
출신 학교별로는 `해외대학`을 졸업한 임원이 2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임원 10.2%로 다음으로 많았고, 뒤이어 ▲고려대학교 6.6%, ▲연세대학교 6.3% ▲한양대학교 4.6% ▲KAIST 4.5% ▲성균관대학교 4.5% 순으로 많았다.
특히 해외 대학 출신 임원은 10년 전(2007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0년 전인 2007년 잡코리아의 동일조사 결과 해외대학 출신 임원이 11.7%에 그쳤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21.2%로 9.5%p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07년 당시 30대기업의 임원 2226명의 최종학력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임원이 13.6%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해외대학 11.7%, 고려대 8.89%, 연세대 7.1%, 한양대 6.5% 순으로 많았었다.
한편, 30대 기업 임원의 연령은 평균 만 52.7세로 집계됐다.
출생 연도별로는 1964년생인 임원이 1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963년생(9.3%) 1965년생(9.2%) 1962년생(9.0%) 순으로 많았다. 상세 연령대별로는 만 나이 기준 50대인 임원이 73.7%로 가장 많았고, 40대 임원도 22.2%로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5 · 뉴스공유일 : 2016-04-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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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가 재정은 4대 구조 개혁과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뒷받침해 성과를 구체화하고 그 열매를 국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01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25개 핵심 개혁 과제를 포함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자리라는 구체적 성과를 국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박근혜 대통령은 "노동개혁 4법, 대학구조개혁법 등 구조개혁 관련 법률의 입법 노력을 지속하면서 4대 구조개혁을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 4법, 대학구조개혁법 등 구조개혁 관련 법률의 입법 노력을 지속하면서 4대 구조개혁을 현장에서 뿌리 내리고 확산시켜야 한다"며, "공공부문에서 구조개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120개 공공기관에 대한 성과연봉제 확대도입, 에너지·환경·교육 등 3대 분야 기능 조정도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량강화와 문화창조융합벨트 정착을 통한 창조경제 생태계 강화, 규제프리존 도입, 서비스 산업 발전 전략 수립·시행 등도 국가재정이 적극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가정 양립과 일 학습 병행제, 고용복지 플러스센터를 통한 일자리 지원,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서민주거비 부담완화, 주택연금을 통한 고령층 생활안정 등도 차질 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크라우드 펀딩과 기술금융활성화, 핀테크 육성 등을 통해 중기와 창업지원기업에 민간이 참여하고 정책 금융 기관의 미래 신산업에 대한 지원도 체계화해 나감으로써 재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던 재정은 국제적으로 건전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재정의 책임성이 무너지고 복지 포퓰리즘이 확산될 경우 순식간에 악화될 수 있다"며, "포퓰리즘적 내용을 담은 법안이나 사업은 현재와 미래 세대 모두에게 부담을 지우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회보험과 지방재정은 인구구조의 변화, 지자체의 선심성 사업 추진 등으로 머지않아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며, "지방재정 개혁은 지방자치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전체의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보육정책지원 특별회계 등 새로운 제도를 잘 도입하고 국민들과 국회에 잘 알려서 정책 이슈인 교육 문제가 엉뚱하게 정치 쟁점화되지 않도록 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 "대내외 환경은 매우 불확실하며 IMF를 비롯한 주요기관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 전망치를 내려 잡고 있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한계기업 구조조정 등 어려운 숙제도 산적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경제활력을 유지하고 구조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올해 1분기 집중적인 재정 집행으로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렸던 것처럼 민간의 소비 투자가 본격 반등할 때까지 차질 없는 재정 조기집행 등을 통한 적극적인 재정운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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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25일) 오전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4ㆍ13 총선 참패 이후 당 위기 수습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새누리당 대표권한대행인 원유철 원내대표가 주선하는 이날 중진 의원 오찬에는 이주영, 정갑윤, 홍문종, 유기준, 정우택, 나경원, 김정훈, 신상진, 한선교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 원내대표와 중진 의원들은 비상대책위원장 및 차기 원내대표 선출 문제 등을 중심으로 당 지도체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오찬에는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중진들이 모두 참석하는 만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울러 원 원내대표는 20대 총선 참패 후 이어지고 있는 당의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당직 경험이 풍부한 중진 의원들의 경험과 조언을 청취하며 극복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원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당의 원로인 상임고문단과 오찬 회동을 갖고 총선 참패 후유증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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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ㆍ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유럽 순방 중인 안상수 창원시장이 최근 스페인 빌바오시를 방문해 후안마리아 알불토 빌바오 시장과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안상수 시장은 국내 최초로 스페인 빌바오시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안 시장의 이번 빌바오시 방문은 지난해 진해 세스페데스공원 개장식에 참석한 곤잘로 오르티즈 주한 스페인대사가 `창원시와 빌바오시의 우호도시 교류추진`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빌바오시는 몇 년 전부터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는 빌바오시의 변신 과정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우호협력 체결`을 희망했다. 이에 창원시는 상호 우호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할 수 있다는데 공감하고 이번 우호협력 MOU 체결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안상수 시장은 빌바오시장으로부터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된 구겐하임 미술관 재원확보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산해양신도시에 들어설 `아트센터` 건립에 대해 향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안상수 시장은 "양 도시는 산업, 문화, 관광 등에서 많은 유사점이 있다. 특히 창원은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빌바오시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므로 빠른 시일 내 빌바오시장 내외분의 창원방문을 바란다"며 초청 의사를 전했다.
이에 후안마리아 알불토 빌바오 시장은 "창원시의 `관광ㆍ첨단산업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빌바오시도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이 시정의 전략산업이므로 양 시간 지속적인 우호교류 협력을 바라며, 특히 창원 관광산업의 성장이 빠르므로 창원시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빠른 시일 내 창원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스페인 빌바오시는 1980년대 후반 이후 장기적인 계획에 의한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해 구겐하임 미술관유치 등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해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변모한 대표적인 창조도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25 · 뉴스공유일 : 2016-04-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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