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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사학비리에 대한 엄정초지에 나섰다.
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이달 4일 사학비리제보자 신원 등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그날로 교육부 서기관 1명을 직위해제 및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사립대 교직원 2명과 함께 수사의뢰하는 등 엄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소재 A대학 내부비리제보자 인적사항 유출 의혹과 관련해서 위 서기관 ㉠은 교육부에 접수된 A대학 내부비리 신고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선배인 B대학(A대학과 같은 학교법인 소속) 직원 ㉡과 수회 만났고 A대학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이틀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위 발표된 결과 관련사항에 대하여 대화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당사자들이 유출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으므로 보다 세밀한 진상 규명을 위하여 ㉠과 ㉡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직무관련자로부터의 음식물 수수 관련해서는 서기관 ㉠에 대하여는 「청탁금지법」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요구하고 B대학 직원 ㉡에 대하여는 같은 법 위반으로 문책(경징계) 및 `과태료 부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비리 제보자 인적사항, 교육부 향후 조치계획 등이 포함된 충청권 소재 C대학 총장 비위관련 내부 보고 자료를 C대학 교수 ㉢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하고2019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배정 원칙, 배정제외 대학 기준 등이 기재된 검토단계의 내부자료 일부를 충청권 소재 D대학 교수 ㉣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했다.
서기관 ㉠은 「국가공무원법(성실의무, 품위유지의무)」,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중징계(위 ② 포함)` 의결 요구했다.
교육부는 "소속 직원이 연루된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요 `교육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하여 인사, 감사, 민원 정보 등을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직무수행 이외 목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과 사학비리 제보자 등 `내부고발자` 보호 조항을 신설하고, 위 신설조항을 위반하는 경우 징계하도록 하는 한편, 대학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부 직원은 사립대 관계자와 업무협의가 필요한 경우 사무실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서 업무협의(면담 포함)를 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사학과의 유착 단절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 등 청렴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8 · 뉴스공유일 : 2018-05-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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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이달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임대료를 CDㆍATM(현금자동입출금기)으로 납부할 수 있다.
SH는 5월부터 임대주택 19만 세대의 임대료 지로고지서를 전자납부고지서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입주자는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은행창구와 공과금수납기를 이용해야 해 은행을 방문할 수 없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앞으로는 OCR고지서가 없어도 지로 번호나 전자납부번호만 갖고 CDㆍATM, 인터넷ㆍ모바일뱅킹을 통해 임대료를 낼 수 있게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임대료 전자납부번호 도입으로 입주자는 연중무휴 언제 어디서나 임대료를 납부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며 "SH공사는 금융결제원 지급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달 초 전산시스템 개발완료 및 금융결제원 최종승인을 받아 오는 20일부터 임대료 전자납부고지서를 각 세대에 발송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1 · 뉴스공유일 : 2018-05-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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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이다.
2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는 이달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진단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통보받아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조건부 재건축은 구조 안전성에 큰 결함이 없는 경우 시기를 조정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지난 3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돼 구조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 재건축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마장세림은 그 이전에 안전진단 용역업체를 선정해 규제를 피했다.
1986년 11월 입주를 완료한 마장세림은 재작년 말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겼다. 이곳 토지등소유자들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는 재건축사업을 추진키로 중지를 모으고 작년 11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추진을 위한 안전진단 추진 동의서를 징구해 지난 2월 성동구청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811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마장세림은 5호선 마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는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 대부고, 한양대 등 학군이 훌륭하며 단지와 청계천의 거리가 100m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20 · 뉴스공유일 : 2018-04-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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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에 뉴욕타임즈(NYT)는 유관순 열사에 대한 부고 기사를 냈다. NYT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저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는데, “1919년 학생 신분으로 평화 시위를 이끌며 한국 독립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고 평가했다.
유관순(1902~1920) 서거 98년 만에 게재된 부고는 ‘간과된(Overlooked) 여성들’이란 제목 아래 인류사에 공헌한 여성 15명에 대한 소개의 일환이다.
NYT는 1851년 창사 이래 부고기사는 주로 백인 남성들이었음을 반성하면서, '제인 에어'의 소설가 샬롯 브론테(1816~1855) 기사를 먼저 냈고, 동양여성은 유관순, 청(淸)나라 여성혁명가 추근(秋瑾)등 3명이다.
이렇듯 유관순 열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면 조선시대에 주목받아야 할 여성들은 없는가? 물론 있다. 필자는 10명의 여성에 주목 한다. 신사임당 · 논개 · 계월향 · 황진이 · 매창 · 허난설헌 · 송덕봉 · 홍랑 · 김만덕 · 김삼의당이 그들이다.
신사임당(1504∼1551)은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고 5만 원 권 지폐인물이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지만 최근엔 현모양처 논란이 있다.
논개와 계월향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여성이다. 논개는 진주 남강에서, 계월향은 평양성에서 의로움을 남겼다. 전북 장수군 출신 논개는 처음에는 유몽인의 『어우야담』에서 진주의 관기(官妓)로 알려졌다가 1750년 (영조 26)에야 의정부 좌참찬 권적의 최경회 시장(諡狀)에서 최경회의 부실(副室)로 밝혀졌다.
진주성 입구에는 ‘거룩한 분노는 종교 보다 깊고 불붙는 정열을 사랑보다도 강하다’로 시작하는 ‘논개’시비(詩碑)가 세워져 있다. 변영로의 시집 『조선의 마음(1924년)』에 실린 시이다.
계월향은 김응서 장군을 도와 왜장의 목을 벤 평양 기생인데 지금도 평양에는 월향동과 의렬사가 있다.
만해 한용운도 ‘계월향에게’란 시를 지어 계월향을 추모했다.
“계월향이여, 그대는 아리따웁고 무서운 최후의 미소를 거두지 아니한 채로 대지(大地)의 침대에 잠들었습니다. ... ”
명기(名妓)로는 북에는 황진이, 남에는 매창이다. 송도기생 황진이는 송도 3절로 잘 알려진 인물이고 서경덕에 대한 흠모, 백호 임제가 지은 추모 시 등 일화가 많다. 부안기생 매창(1573∼1610)은 유희경의 연인이고 허균과도 교감하였다.
이화우(梨花雨)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저도 나를 생각는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매창이 유희경과 이별하고 지은 이 시조는 절창(絶唱)이다. 최근에는 『이매창 평전』도 나왔다.
한편 사대부 집안의 여류문인은 송덕봉과 허난설헌이 있다. 송덕봉(1521∼1578)은 ‘미암일기’의 저자 유희춘의 부인으로 양성평등에 앞장섰고, 시문에도 뛰어났다. 담양군 대덕면의 미암기념관에는 그녀의 문집 ‘덕봉집’이 전시되어 있다.
27세로 요절한 허난설헌(1563~1589)은 허균의 누나로서 여자로 태어난 한을 승화시킨 시인이다. 아내로서 남편의 사랑을 받는데 실패했고, 남매를 잃은 뒤에 뱃속의 아이까지 잃는 아픔을 겪었다. 허난설헌의 문집은 일본과 중국에 널리 알려졌는데, 강원도 강릉에는 허난설헌 생가가 있다.
홍랑은 삼당시인 최경창(1539∽1583)과 애절한 사랑을 한 함경도 홍원 기생으로서 영암군 군서면 ‘고죽사당’에는 그녀의 시조가 새겨진 시비(詩碑)가 있다.
“묏 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님의 손대
자시는 창 밖에 심어두고 보쇼셔.
밤비에 새 닢 곳 나거든 나인가도 녀기쇼셔.”
김만덕(1739~1812)은 제주의 관기(官妓)로 제주 특산물을 서울 등지에 팔아 큰 부자가 되었는데 1790년부터 1794년까지 제주에 흉년이 들자 육지에서 곡물을 사들여 백성을 구제했다.
김삼의당(1769~1823)은 남원의 몰락한 향반 출신 여성 시인이다. 그녀는 한마을에서 자란 동갑내기와 혼인했는데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시를 주고받았다. 『삼의당 김씨 시선』이 있다.
조선 시대 여성에 대한 부고 기획 특집을 언론사가 마련했으면 한다. 영어로도 번역하여 해외에 알리면 금상첨화이리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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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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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5차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아크로리버뷰`가 개명을 추진한다.
18일 신반포5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까지 불리는 `아크로리버뷰` 대신 `아크로리버뷰신반포`로 아파트 이름을 변경하는 안을 오는 27일 총회 안건에 상정할 예정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신축건물 등기 전까지 이름을 확정해야 한다.
조합원들이 개명을 원하는 배경에는 `아크로리버뷰`가 더욱 고급스러운 부촌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크로리버뷰`는 행정구역으로는 잠원동에 속하지만 길 하나만 건너면 강남 최고의 부촌으로 꼽히는 반포동이란 입지가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2016년 입주한 `래미안신반포팰리스`가 같은 잠원동이면서 `신반포`를 붙였고,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신반포자이` 역시 마찬가지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법정동은 잠원이지만 행정 기준으로 반포3동이기도 하다"며 "반포의 인지도가 워낙 높고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보다 아예 신반포를 넣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개명을 원하는 쪽의 의지가 강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달 27일 총회에서 안건이 통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7호선 반포역,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멀지 않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진입 역시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반원초와 신동초ㆍ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다.
단지는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에는 서점과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고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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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고속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울-춘천과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오늘(16일) 자정부터 인하한다. 이번 통행료 인하는 자금재조달을 통해 발생한 공유 이익을 활용하여 시행된다.
먼저 서울-춘천 민자 고속도로는 최장거리(61.4km) 기준 통행료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6800원에서 5700원으로 1100원 인하(16.2%)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만1100원에서 9500원으로 인하(14.5%)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이에 따라 최장거리 운행 기준 통행료 수준(승용차)은 현재 재정 고속도로 대비 1.79배에서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18개)의 평균 수준인 1.5배 수준으로 낮춰지게 된다.
2009년 7월 개통한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지난해 6월 개통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서울에서 강원 간 접근성을 높여 지역 교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춘천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52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재정고속도로와의 통행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재구조화 등 후속 인하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광명 민자 고속도로의 최장거리(27.4km) 기준 통행료는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29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인하(10.3%)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도 4200원에서 3800원으로 인하(10.5%)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이에 따라 최장거리 운행 기준 통행료 수준(승용차)은 현재 재정 고속도로 대비 1.32배에서 1.18배 수준으로 낮춰지게 된다.
2016년 4월 개통한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해 경기 서남부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교통 혼잡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수원~광명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14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요금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6 · 뉴스공유일 : 2018-04-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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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천마장지구에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83필지가 시장에 나왔다.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고한 83필지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대의 이천마장택지개발예정지구에 위치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이다.
용적률 150%에 최고 4층, 총 6가구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지하층 포함 연면적의 40%까지 지하 1층~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310~340만원 수준이며, 최고가 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게 된다. 최근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공급방식이 입찰로 변경됐다.
2년 유이자 할부로 대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납부할 수 있다.
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면적 69만㎡, 세대수 3,328세대로 조성 중이다.
영동고속도로(덕평 IC)에서 1.5㎞, 중부고속도로(서이천 IC)에서 4.5㎞ 거리이며, 지구중심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42호선, 지구서측에 연접한 지방도 325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경강선 이천역까지(10.59㎞) 거리는 조금 멀지만, 2021년 개통 예정인 제2순환고속도로로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지구 내 계획된 공동주택용지(6필지, 2,259세대)는 매진돼, 이곳 아파트 입주예정자를 비롯해 기업체 및 물류단지 근로자 등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은 거주하면서 임대료 수익창출까지 가능한 토지"라며 "노후 준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달 19일부터 입찰신청 접수하며 20일 개찰, 24일~26일 계약체결 예정이며, 인터넷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만 입찰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5 · 뉴스공유일 : 2018-04-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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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11구역이 조합의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위탁하기 위해 주택관리업자(도급)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전농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단지 관리업무를 담당할 공동주택 관리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화요일 오후 4시까지 입찰을 마감하고 18일 수요일 조합사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943호(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제18조(참가자격의 제한) 제1항 각 호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아니하는 업체 ▲납입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현재 최근 3년 간 1000세대 이상 1개 단지를 포함해 10개 단지 이상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계약기간은 입주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전농11구역 재개발은 시공자는 롯데건설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라는 브랜드로 대중에 선보인 바 있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584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이 일대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가치도 밝다. 이곳은 향후 최고 50층을 웃도는 2600여 가구의 주상복합 및 문화ㆍ상업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쇼핑ㆍ업무ㆍ숙박ㆍ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멀티플렉스시티)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
교통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원선이 다니고 있는 청량리역은 지난해 12월 경강선KTX가 개통되며 교통집결지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86분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분당선 연장선이 올해 말부터 운행된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가깝고 경의중앙선으로 1개역 거리라 2호선ㆍ5호선ㆍ분당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과 수도권 전역 60여 개 노선이 경유하는 청량리역 버스 환승 센터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와 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롯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청량리민자역사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보장해줄 전망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한편, 전농동은 조선시대 왕이 직접 경작을 하던 적전(임금이 몸소 농민을 두고 농사를 짓던 논밭)이 있던 곳으로, 이를 `전농`이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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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합 설립을 앞둔 과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암장군마을은 행정구역상 과천시에 속하지만 사실상 서울 양재동 생활권과 더 가까운 준강남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본격적인 속도를 내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는 주암장군마을은 벌써부터 메이저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사업지다.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수ㆍ이하 추진위)는 이달 22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조합장으로 선출된 김광수 현 추진위원장은 투명하고 빠른 사업 추진을 약속하며 재개발사업의 속도전을 예고했다.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31.31%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880가구(임대 44가구 포함) 규모의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추진위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239.24%로 상향해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9개동 총 965가구(임대 66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인터뷰] 주암장군마을 김광수 조합장 당선인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주암장군마을, 최고의 단지 만들 것"
"일치단결해 투명하고 빠른 사업 추진이 목표"
더딘 사업 진행으로 한때는 구역 해제까지 거론되기도 했던 주암장군마을은 이제 조합설립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주암장군마을의 김광수 조합장 당선인은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높은 재산가치로 돌려 주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이달 27일 본보가 찾은 주암장군마을 김광수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2010년 4월 30일 정비예정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16년 8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지난해 5월 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작년 9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12월에는 세무ㆍ회계 업체 및 감정평가업자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3일, 17일 양일간 추정분담금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1월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신청, 선거관리위원회 모집공고, 조합 임ㆍ대의원 입후보자를 모집을 마쳤다. 그리고 이달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추진준비위 회의 5회와 추진위 회의 10회를 개최하는 등 중요한 안건들을 신중하게 추진해왔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한 창출해주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건설사들의 과열 홍보활동으로 인한 부작용을 제한하고 제안서와 입찰가격을 꼼꼼히 비교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사업성이 검증됐음에도 우리 구역의 사업을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이를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늘 문을 열어놓고 있음에도 눈과 귀를 닫고 있어 답답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성적인 분들은 이해를 다 하실 거라 믿고 대화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며, 인가 승인 후 오는 7월 초께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 후 9월 중 사업시행인가, 10월 조합원 분양신청 공고, 2019년 상반기에 관리처분인가 및 조합원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2022년 하반기에 해산 및 청산을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염원인 재개발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 행정 당국에게 각종 심의 및 허가 등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무엇인가/
관할관청에서 재개발사업이 시작된 시점부터 많은 도움과 협조를 해주신 게 사실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인ㆍ허가 과정에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 해당 시청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협의는 사업기간 단축에 큰 영향을 주므로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제일 큰 과제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추진위는 모든 업무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해 한 치의 위법도 없이 조합 창립총회까지 마친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도 재개발을 반대하는 분들은 추진위가 아무것도 모르는 주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유포해 호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런 일은 절대 없었지만, 반대하는 명분도 주민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다함께 공유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의견 조율을 할 것이다.
- 주암장군마을이 누리는 개발 호재는/
주암장군마을은 행정구역상 과천시지만 실질적으로는 서울시와 다름없고 주민들의 실생활도 강남ㆍ서초권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양재동ㆍ우면동 대규모 연구개발(R&D) 단지 호재도 기대된다. 또한 과천시의 첫 관문인 주암장군마을은 양재천과 서쪽으로 관악산, 동쪽으로 청계산, 북쪽으로는 우면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 동맥인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과 과천ㆍ안양을 연결하는 교통로인 남태령과도 가깝다. 또한 서초구 양재동과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강남ㆍ서초권 못지않게 상당히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아파트 단지의 최우선 조건은 입지이며 주암장군마을의 입지는 누가 봐도 최고의 자리이다. 재개발사업은 시간이 곧 돈이다. 법에서 정한 절차는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까지 사업성은 검증돼 있으며, 이제는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높은 재산가치로 돌려 드리는 것이 본인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조합설립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후 모든 절차를 예비 조합원분들과 일치단결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30 · 뉴스공유일 : 2018-03-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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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4월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천안`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3개동 45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되며 면적별로 ▲59㎡ 164세대 ▲74㎡ 123세대 ▲84㎡ 164세대 등이다.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은 「주택도시기금법」 시행(2015년 7월) 이후 주택도시기금 도시계정이 지원하는 제1호 도시재생사업으로, 천안 구도심인 동남구청사 일원의 신흥 경제거점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사업 추진은 천안시와 주택도시기금 설립한 특수목적회사(REITs)이 맡았으며, 현대건설은 설계ㆍ시공ㆍ주택분양 및 상가 인수운영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산관리회사(AMC)로 참여한다. 개발 완료 시 동남구청부지에는 보건소, 지식산업센터, 동남구청사, 어린이회관, 행복기숙사(대학생 대상), 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국철 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3정거장 거리에 KTX천안ㆍ아산역이 있어 서울역, SRT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버들로, 오룡지하차도 등 천안의 주요 도로망도 가깝다. 또한 도보통학거리에 남산초, 천안제일고, 천안중, 천안북중, 천안여중, 천안중앙고, 복자여중ㆍ고, 중앙도서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편의시설도 많다.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측향(남동ㆍ남서) 위주 배치와 4베이(전용면적 74ㆍ84㎡)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에는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 워크인수납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46~47층에는 스카이라운지(근린생활시설)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제1호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상징성과 사업지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이 개선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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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대구 지역에서 인기다. 이에 힘입어 자이 브랜드는 대구서 연일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 중구 대신동에서 분양한 `대신센트럴자이`는 최고 16.9: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모두 1순위에 마감됐고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대구역센트럴자이`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는 최고 청약 경쟁률 86.2;1을 기록했고 전 타입 1순위에 마감, 단기간 분양 완료됐다. 이처럼 대구 지역에서 분양했던 자이 아파트는 우수한 분양실적을 보이며 브랜드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향후 대구 지역에서의 자이 인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대구에서는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희소성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7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자이"가 또 다시 완판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이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복현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구광역시 북구 공항로 26(복현동) 일원에 위치한 `복현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전용면적 59~84㎡의 총 594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은 347가구다.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복현자이`는 〮재개발ㆍ재건축 열기가 뜨거운 대구 북구 복현동에 위치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북구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인접해 있어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잠재 수요층이 두터울 것으로 예상된다.
`복현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대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동북로, 신천대로를 통해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팔공산IC를 통해 익산포항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동대구역, KTX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공항이 생활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대구지하철 엑스코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엑스코선은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시작으로 2호선 범어네거리, 1호선 동대구역, 경북대학교, 엑스코, 금호워터폴리스,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대규모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다. 엑스코선은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4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망이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단지는 인근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북구 복현동은 도시정비사업으로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으며 차량 10분 내외 거리에는 대구검단 일반산업단지와 대구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과 편의시설도 겸비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복현초, 대동초, 대구북중, 성화여중고, 영진고, 경북대, 영진대 등 다양한 학교가 위치한다. 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NC백화점 등은 물론 대형병원, 여성문화회관, 대구시립동부도서관 등의 편의시설과도 가까워 입주민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복현자이`에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4Bay, 3면 개방형 등의 신(新)평면으로 구성된다. 주차장은 모두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한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 등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복현자이` 본보기 집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845-1 일대에 위치하며 이달 중으로 개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3 · 뉴스공유일 : 2018-03-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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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로또 청약단지`로 이목이 집중된 개포주공8단지(재건축) `디에이치자이개포`의 건설사 자체 중도금 대출이 무산됐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공무원아파트(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 하는 `디에이치자이개포`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맺고 분양하는 아파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자이개포`를 분양하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건설사 자체 보증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억 원이 넘는 아파트에는 중도금 대출보증을 지원하지 않고 있어 가장 작은 규모도 9억 원을 넘는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분양가가 높아 HUG의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없고 시공자 자체 중도금 대출까지 무산되면서 자금력이 없는 실수요자들의 경우 청약은 어려울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의 분양 예정일은 당초 이달 2일에서 9일 한차례 미뤄지고 다시 16일로 연기됐다.
아파트 청약을 진행하기 위해선 강남구청의 분양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구청이 아직 검토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구청이 이번 주 안에 분양 승인을 내줄 경우 이르면 오는 16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에이치자이개포`의 분양가는 주변 분양단지보다 저렴한 3.3㎡당 4160만 원으로 책정돼 일명 `로또 청약단지`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포주공8단지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소유로 조합이 없기 때문에 전체의 84% 이상인 169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오며 최고 35층, 15동, 총 1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지하철 3호선 대청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영동대로, 양재대로가 인접해 있어고 경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주변에 일원초등, 개원중, 중동중, 중동고 등의 명문 학군이 갖춰져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이용이 가능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본보기 집은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양재동 226) 양재화물터미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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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랫동안 손보지 않은 책을 정리 한다. 먼지와 함께 얼키고 설킨 책들, 마치 고서점 같다.
절실했던 광고책자를 버리고 고맙던 월간지를 버리고 매력 없는 소설을 버리고 시큰둥한 시집을 버리며
종래는 다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면서,
생각한다. ‘시집을 내지 않으리라’ 수고해 가며 나를 버리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낸다. 다시 전자책을 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무자시無字詩
유배流配를 위하여
빈병 실루엣
버려진 우산
물의 상처
암 병동
바그다드카페
어떤 죽음의 알리바이
바드다드의 아이
벽
물
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껍데기에 대한 은유
노끈
발해의 한 우물터에서
금간 유리잔에 대하여
그게 문제다
존재, 그 가벼움에 대하여
제2부 나무들의 아버지
꽃의 감전
오래된 나무
버섯 부고
억새
5월, 나의 감탄사는
구천동 계곡의 물은
가을 길
꽃눈雪
폭포
나무들의 아버지
개망초
눈 오는 날
가을 내리막
비 갠 아침
난蘭을 버리며
가을 물
사슴
5월의 아침
메꽃
거금도 낙조
제3부 옛집
옛집
밥
자작나무 눈물
감성로봇 애니
다시 어머니
8월에
사과 속
기타를 치는 남자
아버지의 초상
내 몸은 벽이다
문신
숙부님 편지
북망산 가는 길
행복, 항복
배꼽
가벼운 남자
주사위 놀이
제4부 절망이여, 한잔
유효기간
수정 또는 삭제
집터
장미, 꺾고 싶지만
은행나무 연가
글렀다
어금니
눈감기
기계와의 동거
혜주야 사랑해
찔레꽃
나는 슬픔을 알고 나서 웃음을 배웠다
파문波紋
헛되이
이미지 ’95
절망이여, 한잔
시인의 연금軟禁
[2018.03.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8-02-28 · 뉴스공유일 : 2018-06-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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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0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날 가장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금강주택이 이곳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4일 금강주택이 조합에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금강주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한 것이다.
이에 금강주택은 인천 남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2동) 일대 2만658㎡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450가구(임대 24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 목요일에 시공자로 선정된 금강주택과 가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며 "이후 정비구역 변경 지정 신청 절차에 돌입해 용적률을 300%로 높이는 계획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와 학익IC, 도화IC가 사업지 반경 1~2㎞ 이내에 위치하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도 2㎞ 이내에 있을뿐아니라 인천역학초, 인천인주초, 인주중, 인천사대부고, 학익여고 및 인하대학교와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또한 인천지방법원, 인천경찰청, 미추홀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2-20 · 뉴스공유일 : 2018-02-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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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소 자율주행차 시승 참석>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일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운전하는 똑똑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까지, 주행은 약 20분가량 이어졌다.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승은 세계 정상 중 문재인 대통령이 최초라고 하며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로서 미래차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보인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시승한 차량은 국내기업이 개발한 수소자율차인데, 제한된 구간에서 조향 및 속도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level 4 수준의 고도자율주행(High Automation) 차량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고속도로에서 잠을 자거나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2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자율주행차에 오른 특별한 손님은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자동차 영재 김 건(13세)군과 이진우 수소자율차 연구팀장이다.
<문재인 대통령 수소 자율주행차 시승 참석>
자동차 영재 김 건군은 외관만 보고도 차량 모델을 추정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경찰 뺑소니전담반의 수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한 자동차산업의 핵심 인재인 자동차과학고 학생, 미래차 전문인력양성 대학원생, 자율차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교통 약자, 창업자 등도 함께 자율차를 시승하여 미래 자동차가 제공하는 이동의 자유와 편리함을 직접 체험했다.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연료차 보급 및 스마트화의 진전으로 자동차의 심장과 머리가 바뀌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업계는 미래차와 관련된 기술력이 부족하고, 시장에 적기에 대응하지 못해 미래차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자율차 시승을 통해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역량을 집결하는 모멘텀 마련을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기술수준과 준비상황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문재인 대통령 수소 자율주행차 시승 및 간담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차 시승행사 이후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대·중견기업의 미래차 연구책임자, 교수 및 학생 등 미래차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서 "지금 현재 전기차가 2만 5천 대 보급, 올해부터는 아주 빠르게 보급 늘려서 2022년에는 35만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300만대 전기차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되며, 그와 함께 수소차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자율주행차량은 2022년까지는 모든 고속도로와 스마트도로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목표 세우고, 2030년에는 모든 지역, 자기 집의 주차장에서 골목길을 거쳐서 일반도로로, 고속도로로 목적지, 주차장까지 모든 지역에 대해서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미래자동차 육성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뒤이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부는 미래차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완성차와 부품업체는 물론 전자, 정보통신, 도로 인프라 등에서도 새로운 기업이 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차 산업의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정부, 업계, 연구기관 등 연구 현장 목소리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율토론이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통 자동차 강국일 뿐만 아니라 미래자동차에 필요한 이동통신, 배터리 등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한다면 미래형 자동차도 충분한 경쟁력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미래연구차 육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민간,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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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31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3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된다. 신반포2차는 197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이 40년으로 늘어나도 타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단지가 한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넓게 퍼져있어 입지가 좋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단지 맞은편으로는 반포한강공원과 한강 달빛광장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가깝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 차량 이동이 쉽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웃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 상업 시설이 많다. 반원초등, 신반포중, 반포초등, 반포중, 세화고, 세화여고, 경원중, 원촌중 등이 가깝다.
한편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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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2시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지만 지난 4일 금강주택이 조합에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금강주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하는 것이다. 이에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인해 시공자가 최종 선정될 전망이다.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와 학익IC, 도화IC가 사업지 반경 1~2㎞ 이내에 위치하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도 2㎞ 이내에 있을뿐아니라 인천역학초, 인천인주초, 인주중, 인천사대부고, 학익여고 및 인하대학교와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또한 인천지방법원, 인천경찰청, 미추홀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을 경우 용적률과 가구 수를 증가시키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사업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며 "사업에 속도가 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2동) 일대 2만658㎡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450가구(임대 24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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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18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지만 지난 4일 금강주택이 조합에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금강주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에 다음 달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인해 시공자가 최종 선정될 전망이다.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와 학익IC, 도화IC가 사업지 반경 1~2㎞ 이내에 위치하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도 2㎞ 이내에 있을뿐아니라 인천역학초, 인천인주초, 인주중, 인천사대부고, 학익여고 및 인하대학교와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또한 인천지방법원, 인천경찰청, 미추홀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2동) 일대 2만658㎡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450가구(임대 24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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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에도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4조제4항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되는지, 아니면 분리된 교섭단위별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제24조제1항에서는 근로자는 단체협약으로 정하거나 사용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근로계약 소정의 근로를 제공하지 않고 노동조합의 업무에만 종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노동조합의 업무에만 종사하는 자는 그 전임기간동안 사용자로부터 어떠한 급여도 지급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단체협약으로 정하거나 사용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는 사업 또는 사업장별로 조합원 수 등을 고려하여 같은 법 제24조의2에 따라 결정된 근로시간 면제 한도(이하 `근로시간 면제 한도`라 함)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로자는 임금의 손실 없이 사용자와의 협의ㆍ교섭, 고충처리, 산업안전 활동 등 노동조합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업무와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조합의 유지ㆍ관리업무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4조의2제2항에서는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가 심의ㆍ의결한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되, 3년마다 그 적정성 여부를 재심의해 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노동조합법 제29조의2제1항 본문에서는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조직형태에 관계없이 근로자가 설립하거나 가입한 노동조합이 2개 이상인 경우 노동조합은 교섭대표노동조합(2개 이상의 노동조합 조합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교섭대표기구를 포함)을 정해 교섭을 요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9조의3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29조의2에 따라 교섭대표노동조합을 결정해야 하는 단위(이하 `교섭단위`)는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현격한 근로조건의 차이, 고용형태, 교섭 관행 등을 고려해 교섭단위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노동위원회는 노동관계 당사자의 양쪽 또는 어느 한 쪽의 신청을 받아 교섭단위를 분리하는 결정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되는지, 아니면 분리된 교섭단위별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법제처는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6다81035 판결례 참조),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서는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일정한 장소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단일하게 조직돼 계속적으로 행하는 경제적 활동단위인 `사업 또는 사업장별`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대법원 2007. 10. 26. 선고 2005도9218 판결 참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이하 `노동조합법 시행령`) 제11조의2에서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는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정할 때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 따라 `사업 또는 사업장의 전체 조합원 수`와 해당 업무의 범위 등을 고려해 시간과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인원으로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노동조합법 제24조 및 제24조의2의 위임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고용노동부고시 제2013-31호) 제1호가목에서도 `조합원 규모`는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의 `사업 또는 사업장의 전체 조합원 수`를 의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문언 상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에서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에도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은 노동조합이 사용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막아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조전임자 급여를 지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대신, 사용자의 노무관리업무를 대행하는 노조전임자 제도의 순기능을 고려해 일정한 한도에서 근로시간 면제 방식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계속 보장하려는 것인바(헌법재판소 2014. 5. 29. 선고 2010헌마606 전원재판부 결정 참조),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에서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 각 노동조합의 조합원 수를 합하여 사업장의 전체 조합원 규모에 따라 노사가 근로시간 면제 한도 범위에서 면제시간 총량을 정하고, 각 노동조합별 근로시간 면제 시간 및 인원 배분은 노사 간에 정한 총량 한도 범위에서 노동조합 간에 자율적으로 정하되, 조합원 수 및 업무 등을 고려해 노동조합 간에 적정하게 배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그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에도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7 · 뉴스공유일 : 2018-01-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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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호가 대구 중구에서 새해 첫 분양에 나선다.
삼호는 이달 중으로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재마루지구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남산`을 공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삼호에 따르면 `e편한세상남산`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아파트 348가구와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06가구 ▲84㎡ 142가구이며 이 중 ▲59㎡ 180가구 ▲84㎡ 10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 72실도 모두 일반분양이다.
`e편한세상남산`이 들어서는 남산동은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과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이다.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대구ㆍ경북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이 있고, 동산의료원ㆍ현대백화점ㆍ동아백화점ㆍ약전골목ㆍ반월당 등도 가깝다.
또 단지 뒤쪽으로는 남산 초등학교와 경구중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계성초등학교(사립)와 계성중학교ㆍ신명고ㆍ경북여고ㆍ경북사대부고가 배정학군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e편한세상남산`에는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바꿔주는 e편한세상만의 리빙솔루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 거실과 주방에는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적용해 층간소음과 난방에너지를 줄일 수 있도록 했고, 지하 주차장 역시 문 콕 걱정 없이 주차 할 수 있는 10cm 더 넒은 주차공간으로 제공된다.
대구 중구는 1980년대까지는 대구의 중심지였지만 수성과 달서구 등의 개발 영향으로 인구 유출과 노후화가 맞물려 주거 선호도가 낮아졌다.
그러나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심재생사업을 통해 최근 그 면모를 일신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 근대 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사업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면서 성공적인 도심재생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호 관계자는 "중구 일대 주거지역도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주변으로 4곳의 재개발 사업지가 있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남산`은 대구 달서구 월성네거리 59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0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5 · 뉴스공유일 : 2018-01-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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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재개발사업 시행 시 학교용지부담금은 조합원분양분과 현금청산분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부과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7년 12월) 28일 대법원은 제3부는 원고 답십리16구역 재개발 조합이 서울 동대문구청을 상대로 낸 학교용지부담금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기존에 비해 가구 수가 증가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면 안 된다는 점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를 내린바 있어 현금청산분까지 포함해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구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학교용지법)」제5조제1항 단서 제5호는 학교용지부담금(이하 부담금) 부과 대상의 예외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조제2호나목부터 라목까지의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의 기존 거주자와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자에게 분양하는 경우(이하 조합원분양분)를 규정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2014년 4월 24일 헌법재판소는 "재개발사업으로 건설된 주택 가운데 현금청산자가가 되어 제3자에게 일반분양하는 가구(이하 현금청산분)도 기존 소유자에게 귀속돼야할 가구를 제3자에게 일반분양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구 수가 증가하지 않아 부담금을 부고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구 학교용지법 제5조제1항 단서 제5호 중 도시정비법 제2조제2호나목의 규정에 따른 재개발사업에 관한 부분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기 때문에 2014년 12월 31일까지 입법자가 개정할 때까지 계속 적용된다"고 헌법불합치결정을 내렸다.
구 학교용지법 제5조제1항 단서 제5호 중 도시정비법 제2조제2호나목은 2015년 1월 20일 `정비사업 시행 결과 해당 정비구역 내 가구 수가 증가하지 않는 경우`로 개정돼 조합원분양분 외에 현금청산분도 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그 부칙에 따라 개정 조항은 2015년 1월 20일부터 적용됐다.
이에 대법원은 "구 학교용지법은 학교용지의 확보 등을 쉽게 하기 위한 법률로 이에 필요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부담금을 개발사업의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것은 사업 시행자가 학교시설 확보 필요성을 유발했기 때문이다"며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에도 신규로 주택이 공급돼 학교시설 확보의 필요성을 유발하는 개발사업분만을 기준으로 부담금의 부과 대상을 정하는 것이 옳다"고 원심의 뜻을 받아들였다.
또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분양분과 현금청산분은 모두 신규로 주택이 공급되는 것이 아니어서 학교시설 확보의 필요성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법원은 "재개발사업에 대해 부담금을 부과할때는 조합원분양분뿐만 아니라 현금청산분까지 제외한 후 그 나머지에 대한 부담금을 부과해야한다"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2 · 뉴스공유일 : 2018-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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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오늘(28일) 하남 현안1지구 1블록에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을 분양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은 하남 현안1지구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404가구(전용면적 52ㆍ59㎡)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 기준으로 ▲52A㎡ 110가구 ▲59A㎡ 183가구 ▲59B㎡ 111가구 등이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은 2016년 5월 하남 현안1지구 2블록과 3블록에 분양한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2BLㆍ3BL의 후속 단지로 이번에 1BL 단지가 분양되면 현안1지구는 3개 블록 총 1218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이 들어서는 이 곳은 서울 강동구와 하남 미사강변도시, 구도심과 인접해 서울ㆍ하남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과 유통시설인 이마트 하남점, 홈플러스 하남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도보권에는 대형 유통 매장인 코스트코(2018년 예정)도 들어선다.
교통 인프라 역시 우수한다는 평이다. 단지는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천호대로로 진입하기 용이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북측에 위치한 BRT 버스노선 정거장 `온천마을 정거장`을 통해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세종 고속도로(2022년 예정),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풍산역(2018년 예정)과 덕풍역(2020년 예정) 등의 교통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편리한 주거 환경에도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시 가스, 조명, 방범설정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저소음 절수형 양변기 등 친환경 설비들을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의 본보기집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392-1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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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1월 경북 구미시 백산로5길 9(송정동) 일대(옛 삼성전자 사원아파트 부지)에 `힐스테이트송정` 아파트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송정`은 지하 2층, 지상 9~20층 1, 2단지 7개 동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로 구성되며, 분양물량의 약 86% 이상이 중소형이다.
송정동은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구미의 중심인데다 10년 동안 아파트 공급도 전무하고 단지 주변에 구미시청과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새 단장을 한 금오산이 가까이 있어 올레길, 맨발 산책로, 잔디공원 이용도 쉽고 구미문화예술회관, 송정배수지 체육공원, 시민휴식공원, 송정분수공원, 구미시민운동장 등이 주변에 있으며,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파머스마켓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도로변을 따라 은행 및 학원 건물이 많고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수준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 역시 우수한 편이다. 구미 중앙로ㆍ백산로 등 주변 도로도 잘 발달돼 있으며, 구미종합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구미IC가 가까워 시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하이패스 전용 북구미IC는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KTX 구미 정차역도 추진 중이다. 또 구미에서 대구를 거쳐 경산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도 2020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 입주시점에는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단지 내 각종 조경시설과 테마정원 등이 눈에 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신(新)평면도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3.5베이이며, 전용면적 74㎡와 84㎡, 104㎡는 4베이 구조다.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도로변을 따라 조성돼, 지상 1층은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2층은 테라스가 설치돼 공간활용이 뛰어나다. 또한 모든 상가의 어닝 계획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며, 조명을 활용한 특화거리로 스트리트 상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정동 일대가 주거환경이 좋아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대부분 노후 아파트로 10년 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며 "특히 주변에 관공서가 밀집한데다 구미시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이기 때문에 구미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설계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매력적인 점은 구미시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非) 조정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고,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송정`의 본보기집은 구미시 수출대로 11(광평동)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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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려개발은 내년 1월 대전 서구 둔산동 일원에 `e편한세상둔산` 본보기 집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대전 서구 탄방동2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총 77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31가구(전용 ▲72㎡ 192가구 ▲84㎡A 20가구 ▲84㎡B 1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대전 서구 지역은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85.47%)이 대전시 평균비율(77.08%)보다 높아 해당 사업장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입주민은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남세종IC와 유성IC를 이용해 세종시로의 이동성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탄방초ㆍ문정초ㆍ한밭초ㆍ백운초ㆍ괴정중ㆍ문정중ㆍ충남고 등이 있다. 또한 주변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정부대전청사,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있다.
또한 단지 및 각 가구에는 단열설계 및 차음설계, 층간소음 저감설계, 스마트홈 시스템, 오렌지 로비 등이 적용된다.
본보기 집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1월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4월로 계획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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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청소년 「고3 수험생, 청소년 UP! GO! 놀자!」를 12월5일(화) 광주동신여고 수험생 340명과 함께 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가졌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레크댄스, 담임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장기자랑, “선생님 사랑합니다” 롤링페이퍼를 전달하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도 함께 하였으며 4일(월)에는 전대사대부고 수험생 260명과 함께 하였으며 오는 6일(수)은 금호고 수험생 300여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이번 수능은 포항지진으로 사상 처음 연기되어 수험생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쌓였던 스트레스를 이번 기회에 날려버리고 수능 이후 지친 청소년들이 수능콘서트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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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난방시공업 인정기능사 자격으로 명시한 교육 이수증을 교부받은 경우, 「난방시공업」 제3종에 해당하는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법제처는 관계법령에 따라 이 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에너지관리자 등의 교육시행에 관한 규정」 제7조 및 별표 2에 따른 교육을 이수하고 난방시공업 인정기능사 자격으로 명시한 교육 이수증을 교부받은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 따라 같은 별표 난방시공업 제3종에 해당하는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제1호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에 따른 건설업의 등록기준으로 같은 영 별표 2의 규정에 따른 기술능력ㆍ자본금(개인인 경우에는 건설업에 제공되는 자산의 평가액)ㆍ시설 및 장비를 갖출 것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에서는 난방시공업 제3종의 기술능력을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금속ㆍ재료 분야(금속재료ㆍ금속가공ㆍ금속재료시험ㆍ금속제련ㆍ세라믹직종) 기사 및 기능장, 기계 분야 기사 및 기능장, 에너지관리기사 이상의 건설기술자 중 1명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서는 난방시공업(제1종부터 제3종까지)의 등록기준으로서 기술능력은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또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일정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갈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한편, 「에너지관리자 등의 교육시행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고시 제2016-47호, 이하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 제7조 및 별표 2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13조제1항 및 별표 2에 따른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을 인정하기 위한 교육으로서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3일에 걸쳐 총 20시간 실시하는 교육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 제7조 및 별표 2에 따른 교육을 이수하고 난방시공업 인정기능사 자격으로 명시한 교육 이수증을 교부받은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 따라 같은 별표 난방시공업 제3종에 해당하는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먼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서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는 요건을 규정하고 있는 입법 취지는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을 하향해 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자격취득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정한 실무경력과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는 그에 준하는 것으로 봐 등록기준을 완화하고 난방시공업을 하려는 자의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므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 따라 난방시공업 제3종의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별표에서 난방시공업 제3종의 기술능력으로 규정하고 있는 금속ㆍ재료 분야 기사 및 기능장, 기계 분야 기사 및 기능장, 에너지관리기사와 같은 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기술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서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추고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자로 갈음할 수 있는 기술능력을 `난방시공업(제1종부터 제3종까지)의 등록기준으로서 기술능력`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일정한 실무경력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기만 하면 난방시공업의 업종을 불문하고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추고 각 난방시공업의 업종에 따른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해당 업종의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할 것이므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 따라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는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에 따른 교육내용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 제7조ㆍ제8조 및 별표 2에서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가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평가를 실시해 100점 만점의 60점 이상인 사람에게 교육 이수증을 교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난방시공업 인정기능사`라고 명시한 교육 이수증을 교부하게 되는데, 이는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 인정교육 시간 및 교육 내용,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에 따른 난방시공업의 업종별 기술능력,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14조제7항 및 별표 4의2에서 국가기술자격의 기사 등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제9호)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에 따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실시하는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 인정교육은 난방시공업 기술능력 중 `기능사를 갈음하기 위한 교육`으로 인정하려는 취지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법제처는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3년 이상 갖춘 사람으로서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에 따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실시하는 난방시공업의 기술능력 인정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의 `기능사에 준하는 기술능력`을 갖춘 것이므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에서 규정한 난방시공업 제3종 기술능력인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금속ㆍ재료 분야 기사 및 기능장, 기계 분야 기사 및 기능장, 에너지관리기사 이상의 건설기술자를 갈음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이와 달리 보는 것은 최소한 기사 등급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난방시공업 제3종의 기술능력으로 규정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에 따른 건설업 등록기준의 입법 취지에 어긋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난방시공업 관련 분야 공사의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자가 에너지관리자교육규정 제7조 및 별표 2에 따른 교육을 이수하고 난방시공업 인정기능사 자격으로 명시한 교육 이수증을 교부받은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비고 제1호바목에 따라 같은 별표 난방시공업 제3종에 해당하는 기술능력을 갈음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30 · 뉴스공유일 : 2017-11-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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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수요가 적고, 성공 사례가 드물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그런데 최근 강남의 한 리모델링 사업지가 이 같은 편견을 깨고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이 쏠린다. 주인공은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 이곳은 국내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 대치동에 위치한데다 리모델링 중 보기 드물게 2000가구의 대단지를 짓는 희소성으로 인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보는 대치2단지 리모델링의 현안을 다뤄봤다.
이달 18일 건축계획(안) 결정 위한 조합원총회 성공적으로 개최
리모델링 건축심의를 앞둔 대치2단지가 건축계획(안)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는데 성공했다. 대치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전학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구역 인근 SH공사 2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성원은 전체 조합원 1353명 중 직접 투표 및 서면결의를 통해 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ㆍ의결정족수를 충족했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전학수 조합장은 "지난해 4월 대림산업ㆍ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많은 업무를 진행해왔다. 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임시총회 이후의 시공자 선정 계약, 협력업체 선정 등 진행된 업무를 보고 드리고 건축심의를 위한 설계를 확정하고 조합 규약 승인 등의 앞으로 사업 추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는 총회다.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결권을 꼭 행사해주시고 조합원으로서 권리를 꼭 행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수행업무 보고 및 추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사업비ㆍ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규약ㆍ행정업무 규정ㆍ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제4호 `대의원 보궐 선거의 건` ▲제5호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6호 `건축심의를 위한 설계(안) 확정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건축심의를 위한 설계(안) 확정의 건이 통과되면서 조합은 건축심의 신청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조합은 올해 말까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통과되면 수립한 건축계획(안)을 내년 2월경에 관할관청에 접수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9(개포동) 일대 5만5976㎡에 위치한 대치2단지를 용적률 289.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아파트 201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터뷰] 대치2단지 전학수 조합장
"대치2단지는 구조ㆍ여건ㆍ사업성 등 모든 측면에서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에 적합"
"정부는 리모델링 적극 지원해야… 최고의 명품아파트 조합원에게 선사하겠다" 다짐
전학수 조합장은 대치2단지 리모델링 개발사의 산증인이다. 그는 2007년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된 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 이 사업을 이끌어온 수장이다. 본보는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리모델링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사업 열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은 전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그간의 사업 경과가 듣고 싶다/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다가 그해 하반기 미국발 금융위기가 오면서 사업이 중단됐었다. 이후 2014년 하반기, 리모델링 증축을 통한 분양분 확보가 가능하도록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2015년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4월에는 개정된 수직증축 법안에 맞춰 임시총회를 통해 건축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동시에 대림산업ㆍ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올해 3월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지난 18일 건축심의 준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한 이유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없는 구조와 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파트는 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받아 리모델링은 즉시 추진이 가능한 반면 재건축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이 나올 때까지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한다. 이 경우 사업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 물가 상승으로 인해 사업비와 공사비 상승의 피해가 우려된다. 결정적으로 준공된 지 26년이 경과된 우리 단지는 건물의 골조는 튼튼한 반면 내부 주요 시설물들은 질적으로 저하돼 더 이상 개발을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우리 아파트는 1753가구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용적률 181%가 적용된 지상 15층 규모이어서 재건축 추진 시 높은 사업성을 기대할 수 없을 뿐더러 기부채납과 임대주택 비율까지 더해지면 막대한 손실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단지 앞에 양재천이 있어 향후 시로부터 수변 단지 층수 규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주민들이 조합을 신뢰하지 못했던 점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부동산 경기 악화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 반대가 심해졌다. 또 재건축은 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해 추진되지만 리모델링은 「주택법」, 「건축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다양한 법률에 의거해 추진되다보니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혼선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또 우리 아파트는 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받았지만 몇몇 주민들은 구조 안전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리모델링 추진을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콘크리트가 단단하게 굳어가는 양생 기간이 지금까지 유효하고 철골 구조가 매우 튼튼한데도 통상 10년 이상 된 아파트 건물은 낡고 안전하지 않다는 선입관이 존재한다. 또 몇몇 업자들이 마치 조합이 사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주민들에게 리모델링 추진을 설득하는 것이라는 허언이 나돌기도 했다.
- 리모델링 정책과 관련해 정부에 요구하고 싶은 부분은/
리모델링을 적극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안전진단 용역비용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 분담하고 있는 실정인데 성남시의 경우는 안전진단 비용이나 조합 운영비는 물론 추가적인 개발 분담금을 시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본다. 또 사업시행자가 리모델링 공사 시 유리, 벽지, 페인트 등을 친환경 자재로 썼음에도 행정, 사업, 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는 실정도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정부는 도시재생사업을 강조하고 나섰다. 엄밀히 말하자면 길 내고 공원 만드는 것만이 도시재생사업이 아니라 리모델링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임이 분명하다. 슬럼화돼가는 아파트, 주택가 등을 전면 철거하지 않고 보수 보강하는 리모델링은 도시재생사업이라고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부자들이 재산 가치 증식을 위해 하는 사업이란 선입견을 버리고 도시재생적인 차원에서 리모델링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깨닫고 적극 지원해줘야 한다.
- 정부의 내력벽 철거 유보 결정에 대한 견해는/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반대자들은 내력벽 철거는 안전도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되레 내력벽을 보강해서 안전도를 높일 수 있다. 다수 건축업계 전문가들은 내력벽 철거가 아닌 내력벽 보수ㆍ보강으로 봐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 같은 실정을 모르는 것이 아님에도 정책을 만들 때 항상 정치적인 논리에 지배를 받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정책 수혜 대상자들이 처한 상황이 아닌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정책적 판단이 내려지는 게 국내 정계의 현실이다. 내력벽 철거 유보 결정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지들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정말 리모델링을 위한 결정이 무엇인지 숙고한 다음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 대치2단지 리모델링 설계상의 특징을 말해 달라/
먼저 진부한 평면과 협소한 주거공간에 대한 개선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20평에서 30평으로 주거공간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 1ㆍ2BAY가 2ㆍ3BAY 이상으로 개선되며 주거기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세대당 0.5~0.6대 규모로 주차공간이 부족했는데 지상 및 지하주차장을 확충하여 세대당 1.23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개선할 방침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및 녹지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며 노후화로 냉ㆍ난방비가 증가하며 떨어진 에너지효율을 단열 성능을 개선해 다시 끌어올릴 것이다. 국토부 그린 리모델링 발표자료(2016년) 기준, 리모델링 시 난방에너지 38%와 냉방에너지 35%의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또 최근 한반도에서 빈도가 잦아진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내진성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수평증축 및 기존 골조를 보강하고 강화된 내진 구조 기준을 적용함을 통해 진도 규모 6~6.5에도 안전한 신축 수준의 내진설계를 반영할 방침이다.
- 향후 사업 계획은/
금년 12월 안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2월에 건축계획을 접수시켜 6월경에 건축심의를 받을 계획이다. 그해 8월에는 권리변동계획 수립을 시작한 뒤 12월에는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상반기에는 권리변동승인을 받고 조합원 이주를 진행한 뒤 그해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되면 입주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 대치2단지만의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 등 자랑거리는/
대치동의 큰 자랑거리인 잘 갖춰진 교육ㆍ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은 지역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분양성 제고 효과를 가져와 사업성 증대에 일조할 전망이다. 우선 인근에 사교육 요충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대치초, 대현초, 대청중,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해 교육환경이 더할 나위 없이 우수하다. 지하철은 남측으로 분당선 대모산역과 대청역이 북쪽으로 3호선 학여울역과 대청역이 위치해 서울 및 경기 어느 지역으로나 이동이 편리한 최고의 역세권이며 동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마루공원과 자연 하천(탄천ㆍ양재천)까지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주목할 점은 삼성동, 대치동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는 사실이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쳤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 집행부를 믿고 상생의 길을 가자고 당부 드리고 싶다. 우리 아파트의 실거주 비율을 보면 실소유자보다 외부 거주자가 훨씬 더 높다. 이에 아파트를 중개하는 인근 부동산 관련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상업적 이해관계에서 연유된 이유로 거주자들에게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반대해야 한다고 회유한다고 전해들었다. 하지만 지난 정기총회에서 설명해드렸듯이 이는 사실이 아님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우리 아파트를 생각하고 일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잘 판단해주시고 조합 집행부가 개최하는 조합원총회와 설명회에 꼭 참여하셔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자고 일어나면 이게 생시인가` 할 정도의 리모델링 아파트를 조합원들에게 선사하고 싶다. 재산 가치 제고와 주거 환경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안겨드리는 그날까지 조합은 고군분투하며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4 · 뉴스공유일 : 2017-1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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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12월 청주 가경동 홍골지구에 `청주가경아이파크2단지`를 공급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청주가경아이파크1단지`에 이은 시리즈 분양으로 홍골지구를 대표하는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청주가경아이파크2단지`는 흥덕구 서현로60번길 60-3(가경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5~119㎡, 총 664가구로 구성한다.
해당 아파트가 들어서는 청주 `가경(佳景)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룡산, 팔봉산 등 크고 작은 녹지가 많아 도시 조경 및 주거 쾌적성이 훌륭하며 감나무실 공원, 가경 공원 등 근린공원이 1km 반경에 있어 도심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푸르미 환경 공원, 청주 축구 공원 등 테마 공원도 인접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단지 내 조경 식재 및 동 간 거리 확보로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없는 환경으로 입주자에게 쾌적함을 제공한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2순화로, 선현로 등 청주 도심권의 이용이 수월하며 단지 1km이내에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KTX오송역이 인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청주 IC를 비롯해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등 광역 교통망도 이용 할 수 있다.
가경공원과 감나무실공원, 축구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팔봉산, 망월산 등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메가폴리스, 롯데마트, 아울렛,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 다양한 쇼핑시설은 물론 청주 시청, 충북대학교 병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단지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지난해 1단지 성공에 이어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에 입주하려는 수요자의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가경아이파크2단지`의 본보기 집은 청주시 가경동 243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16 · 뉴스공유일 : 2017-11-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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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14일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창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서울특별시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입찰참여 안내서로 갈음하고 입찰 일시는 오는 20일에 조합사무실에서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분야는 ▲정비기반시설 설치공사비 산출, 소형주택 매매가격산정 및 매매계약대행 용역(엔지니어링활동 주체로 등록, 법인설립연도 5년 이상, 자본금 3억 원 이상인 업체)ㆍ입찰 오후2시까지 ▲지하철 안정성 검토 용역(엔지니어링활동 주체로 등록, 법인설립연도 3년 이상, 자본금 5천만 원 이상인 업체)ㆍ입찰 오후3시까지 ▲감정평가 용역(국토교통부고시 제207-544호제4조에 따른 대형감정평가법인, 법인설립연도 10년 이상, 자본금 50억 원 이상인 업체)ㆍ입찰 오후 4시까지 등으로 소재지가 서울이고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여야 하며,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행정기관 및 사법기관 등에 관련업무로 인한 위법행위로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이 없어야 한다.
이외에도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강남4구 정비사업이나 서울시내 정비사업 단일규모 신축아파트 1000세대 이상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여야 한다.
한편, 대치쌍용아파트는 강남권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손꼽히는 은마아파트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어 향후 기대가치가 매우 높은 단지다.
여기에 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에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단지인 만큼 주민들과 협의해 입주민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아파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단지 아파트의 특징을 살려 강남 주민들이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을 설치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 일대 4만765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8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60~85㎡ 이하 372가구 ▲85㎡ 초과 365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14 · 뉴스공유일 : 2017-11-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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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가 최근 재건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데 이어 조합 설립까지 앞두고 있어서다. 본보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 전반에 대해 다뤄봤다.
최고의 입지 도곡동 호재 `수혜`… "교통ㆍ학군ㆍ생활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
도곡개포한신이 위치한 도곡동 일대는 서울 강남권 중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개발 호재를 갖췄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이곳은 우수 학군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교통, 생활, 업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춰 부동산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일찍이 주상복합아파트인 `타워팰리스`가 입지한 곳으로 주목을 받아온 곳이기도 하다.
도곡동은 강남 최고의 8학군 지역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언주초, 대도초, 도곡중, 대치중, 숙명여중, 숙명여고, 은광여고, 중앙사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하다. 또 지역 내 사설교육기관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도곡동 일대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먼저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매봉역, 양재역이 지역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는 것은 물론 도곡역은 분당선, 양재역은 신분당선 환승역인 트리플역세권으로서 서울 및 경기권 어느 지역으로도 접근성이 좋다.
도곡개포한신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위치해있다. 아울러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서초 나들목을 통해서도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다.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호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게다가 삼성동, 대치동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 ㎡)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쳤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도곡동은 되레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 이 일대 재건축은 사업 진행만 순탄하게 처리되면 도곡동의 최고의 입지와 개발 호재에 힘입어 분양 시점에 성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속도전 돌입한 도곡개포한신…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정비구역 지정 `성공`
도곡개포한신은 1985년 12월 지상 9층 아파트 8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일찍이 재건축에 뛰어들어 2008년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했지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이전 시공자와의 가계약의 효력이 상실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을 견뎌 낸 뒤 최근 들어 다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후 지난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게 이를 방증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수정 가결 조건으로는, 언주로변 연결 녹지 상세 계획 수립, 언주로변 자전거 도로는 지구단위계획 취지에 부합될 수 있는 폭 3m 유지, 건축심의 시 색채, 옥외 광고물 등 경관 관련 계획 보완 등이다"고 말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대 3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시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825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제는 조합 설립이다! 지난 8월 창립총회 성황리에 개최… 조합설립인가 `임박`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8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22가구 중 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ㆍ의결정족수를 충족,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2017년도 조합 운영 예산 및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추진위원회 업무(결의사항) 및 회계조합 승(인)계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관련 자료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제10호 `재능교육 합의에 따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등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현재 강남구청에 인가를 접수시킨 상태로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건축심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인가가 나오면 서울시에 건축심의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도곡개포한신 김세원 조합장 당선인
"33년 된 낡은 건축물 재건축 시급… 빠르면 내년 8~9월께 시공자 선정 예정"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 당부… 도곡동에 최고의 명품아파트 지을 것" 다짐
김세원 조합장 당선인은 지난해 2월 주민총회에서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된 후 현재까지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을 맡아 진두지휘 해오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조합장으로 선출된 후에도 정비계획 수립, 조합 설립 등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의 중심 강남, 강남에서도 최고의 입지인 도곡동, 도곡동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위치한 도곡개포한신아파트를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적인 소재를 통해 명품아파트로 건축해 주민들에게 선물해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다짐했다.
- 조합설립인가를 앞뒀다. 소감을 말해 달라/
참으로 지난한 일들도 많았지만 소유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는 것은 감개무량하다. 조합장이나 추진위원장 등 사업시행자가 공부를 많이 해서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가야 주민들이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타 재건축 단지들을 벤치마킹하면서 계속 열심히 공부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 사업 초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비결은/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지난해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주민들과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을 한 것이 주민들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추진위 위원장 취임 이후 1년 반 동안 전 소유주들께 전화 연락과 160번에 걸친 문자 메시지 전송을 통해 모든 업무 추진 내용과 현황, 그리고 위원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통 덕분에 주민들이 재건축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로 바뀌었으며, 관심도가 올라갔다.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을 개시한지 10일 만에 75% 이상을 징구했고, 외국에 거주하는 조합원 몇 분을 제외하고 현재 97%에 이르는 결과를 낸 것이 이를 방증한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재건축 추진에 있어서 사업시행자와 관할관청, 그리고 주민들 간 서로 상이한 의견들을 하나로 조율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해결 과제라고 생각한다. 먼저 의견이 분열되지 않도록 갈등을 빚는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구청 및 시청의 주무관들을 직접 찾아가 해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또 재건축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을 했던 것이 주효했다.
- 지난해 11월 시 도계위 심의에 상정된 정비계획 6건 중 유일하게 통과했는데/
정비구역 지정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추진위 구성 이전에 전임자들이 정비계획을 수립해 도계위 심의에 올렸는데 결과는 보류 판정을 받았다. 시 도계위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 때에는 경관심의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추진위 관계자들이 이를 수행하지 않아 보류가 된 것이다. 그래서 추진위를 맡으면서 경관심의를 보완하고 서울시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가 공통된 문제와 보완 사항에 대해 충분히 의논한 후, 작년 11월 2일 도계위에 상정된 6건 중 유일하게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 통과되는 기쁨을 맞았다.
- 언주로 쪽 주출입구를 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부분은 무엇인가/
정비계획 통과 이후에도 시와 합의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고 해결해야 했다. 인근 우성4차와 우성5차가 우리 단지의 주출입구를 문제 삼아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단지 동쪽에 위치한 언주로에 시가 기존과 같이 주출입구를 내면 안 된다고 하면서 조율이 필요했던 부분이다. 주출입구를 기존처럼 언주로 쪽에 내달라고 했지만 서울시는 반대했다. 만약 국가 비상사태가 일어날 경우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있는 언주로를 피난 활로로 활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서울시는 그래서 단지에서 언주로로 나 있는 기존 주출입구를 전면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 공동주택과에 찾아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적절한 해결책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진입로 설치를 해야만 하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 비상사태가 되면, 출입구를 막으면 되는 것이지 이것 때문에 몇 십 년 동안 무고한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고통 받아야 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인 것은 물론 시 측에 제시한 도로 기부채납과 임대주택 비율에 비해 부적절한 조치인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주출입구를 외부에서 진입하는 입구로만 사용하겠다고 합의, 시의 허락을 받아 현재의 위치의 입구를 지켜낼 수 있게 됐다. 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공람기간을 거쳐 금년 3월 16일 최종 고시가 됐다.
- 도곡개포한신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는/
최초로 입주한지 33년 된 낡은 아파트로서 모든 주민들이 재건축이 시급함을 절감하고 있다. 우선 같은 해 입주한 인근 우성4, 5차에 비해 건물과 시설들이 많이 낡은 점이 이를 증명한다. 겨울에는 결로현상(겨울철에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 실내 공기층의 습기가 차가운 벽체나 천정에 이슬이 돼 맺히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배수관 물이 터져서 매일 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들어오는 등 노후화가 많이 진척된 상황이다. 또한 주민들의 자산 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현재 622세대인 우리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재건축 후의 자산 가치는 1조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시공자 선정 계획은/
내년 4월께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2500~30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는데,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들에게 금액을 견적을 내게 해서 시공자 입찰 시 응찰하도록 할 것이다. 이전 시공자 자격을 가졌던 대림산업을 비롯해 현재 10여 개 건설사가 우리 구역 시공권 수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시공자 후보들이 제시한 사업 조건에 대해서 주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 홍보를 적극 허용할 것이다.
- 향후 사업 계획은/
조합설립인가를 기다리는 현 시점에 서울시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내달부터 설계자와 함께 건축계획 작성을 위한 용역을 시작해 늦어도 내년 1월에는 강남구청에 건축계획(안)을 접수시킬 예정이다. 3개월의 심의 기간을 거쳐 같은 해 4월께 시 건축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후 탄력적으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시행인가 받아낸 뒤 그해 빠르면 8~9월, 늦어도 10~11월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2019년에는 조합원 이주ㆍ철거를 거쳐 도급공사 및 일반분양에 들어가는 등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리 주민들 중 고급 공무원, 건설사 직원 등이 많아 사업에 많은 도움과 지원을 주고 계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조합도 탄력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강남구청, 서울시 등 지자체와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인허가 및 사업 절차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서울에서도 최고의 입지인 강남구, 강남구에서도 최고의 입지인 도곡동, 도곡동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위치한 도곡개포한신아파트를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적인 소재를 통해 명품 랜드마크로 재건축해 함께 고생한 이웃들에게 선물해 보람을 느끼고 싶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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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이하 반포현대)가 최근 정체성을 새롭게 하려는 변화를 꾀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나홀로 단지`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재건축 사업 진행이 탄력을 받고 있어서다.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이달 1일 수의계약 건설업자로 동부건설을 선정하는 등 속도전에 돌입한 게 이를 방증한다.
1987년 6월,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에 아파트 1개동 80가구 규모로 지어진 반포현대는 재건축을 통해 이 일대 3621.5㎡에 용적률 298.0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정점`으로 평가 받고 있는 반포동의 입지는 대변혁을 꾀하려는 반포현대의 이 같은 행보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사통팔달`의 입지 및 교통 인프라, 우수한 학군 등 반포동의 입지적 장점이 개발 호재와 맞물리면서 `가치 제고`와 `유입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서다.
무엇보다 반포동은 교통의 `요지`다. 지역 내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3ㆍ7ㆍ9호선과 반포IC, 반포대교,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수도권 다방면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구축돼 있다.
특히 반포현대는 경부고속도로 반포IC와 사평대로변에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역세권으로 강북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다. 특히 서초구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으로 강남구와 공원으로 연결되며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주변에 한국판 라데팡스인 복합환승시설이 계획돼 있는 것이 개발 호재로서 으뜸이다.
교육환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수하다. 잠원초, 반포초, 계성초,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신반포중, 반포중, Dulwich College Seoul(영국 학교)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며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보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킴스클럽 등 쇼핑ㆍ의료시설과 신반포공원, 한강공원, 세빛섬, 예술의전당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서초구는 반포 세빛둥둥섬에서 에술의전당까지 아트밸리 조성으로 관광객이 걸어서 관광할 수 있는 거리 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최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상 이슈가 호재로 작용하며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청은 연휴ㆍ명절 등 특정시기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1일 임시총회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동부건설` 선정
최근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1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 반포1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동부건설을 공동사업시행자로 낙점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80명 중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사전 투표 4명 및 직접 투표 59명 등 63명이, 나머지 안건과 관련해서는 서면결의 27명 및 직접 참석 39명 등 6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개최 선언 후 이순복 조합장은 "지속적으로 협조와 격려를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재건축사업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서초구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시행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제 빠른 사업 추진으로 후회 없는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우리 조합 상황에 맞는 건설업자를 선정해야 하는 만큼 오늘 총회에서 반드시 소중한 권리를 지켜 건설업자를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수의계약 방식 승인의 건` ▲제2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 ▲제3호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의 건` 등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동부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낙점됐다.
이날 총회에서 동부건설 수주 관계자는 "동부건설을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동부건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를 짓더라도 최고의 작품을 짓도록 노력하겠다. 반포현대를 반드시 명품아파트로 지을 것을 오늘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 반포현대 이순복 조합장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사업시행 방식 선택… 소유주와 지향점 같은 업체 선정"
"신뢰받는 조합 되겠다는 약속 꼭 지킬 것… 조합원들도 한마음으로 사업에 동참" 부탁
이순복 조합장은 반포현대가 소규모라는 점이 되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말한다. 이를 증명하듯 이 사업은 최근 탄력적인 추진을 구가하고 있다. 다음은 이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현재까지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의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2015년 4월 28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후 지난해 10월 조합을 설립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건축심의를 거쳐 올해 6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뒤 마지막 보완사항인 교육환경평가까지 최종 통과해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본격화한 뒤 이달 1일 수의계약 건설업자로 동부건설을 선정하기까지 이르렀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 조합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뒀다. 이에 조합장을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님에도 조합장을 맡게 됐지만 저의 부족한 부분을 조합원들이 이해를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참 감사했다. 재건축 업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협력 업체 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서울시의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어려웠던 점은 역시 시공자 선정이었다. 우리 아파트는 입지는 좋지만 규모가 작기에 메이저급 건설사의 관심이 덜했고, 3.3㎡당 단가도 높았다. 그런데 우리 아파트 소유주들과 지향하는 바가 같은 동부건설을 만나게 돼 이번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하게 됐다.
-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선택한 배경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
교육환경평가로 인해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늦어져 연말에 관리처분인가의 접수가 불투명해져서 사업시행인가 전에 건설업자를 선정할 수 있는 공동시행방식을 택했다. 공동시행방식이 조합에 불리한 점이 없다는 점도 작용했다고 본다.
-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동부건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감정평가업자나 시공자를 선정할 때 조합원들께서 업체의 진솔한 면을 보고 손을 들어주신 것 같다. 앞으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면서 일과 일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진실하게 대해주셨으면 한다. 우리 아파트가 재건축이 완료된 후 108가구의 온 입주민이 뜰에 나와 재건축에 관계된 분들을 모시고 축하파티를 여는 게 꿈이다. 최근 시공자와 대화를 하면서 제가 박수 받고 떠나게 해주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이 지켜지길 소망한다. 처음에 품은 그 마음, 그 뜻이 변하지 않고 끝까지 조합원에게 신뢰를 줬으면 한다. 그러면 가치 있는 명품 아파트가 지어지리라 확신한다.
- 향후 사업 계획은/
시공자와 계약 체결을 하고 분양신청 업무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내년에 설계 변경을 통해 지하층을 3층까지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물론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은 뒤 진행된다. 내년 봄쯤에 조합원 이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 특화된 사업 계획이나 건축 계획이 있다면/
우리 재건축사업에는 특화 계획이 많이 있다. 먼저 외관에 오픈형 발코니로 프리미엄 외관 특화를 적용하며 드레스룸 특화, 호텔식 현관 로비와 조경 특화도 계획돼있다. 고품격 커뮤니티 센트럴 특화, 첨단 안전 지하주차장 특화, 웰빙 에너지 절감 특화, 명품 수납공간 특화 등도 있다. 또한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로 돼있고, 최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이 발현되는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다. 앞서 말했듯이 현재는 주차장이 지하 2층이지만 지하 3층으로 계획해 주차대수도 늘리고 주민편의시설도 확충할 것이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조합원들에게 신뢰받는 조합이 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 조합원 여러분들도 조합을 믿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재건축사업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만 하는 여정인 만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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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수지광교산아이파크`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지광교산아이파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산24-3 외 8필지에 위치한 곳으로 지하 5층~지상 8층 아파트 18개동 총 537가구를 공급하는 단지다. 전용면적 별로 ▲59㎡ 48가구 ▲75A㎡ 80가구 ▲75B㎡ 37가구 ▲84㎡ 372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숲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4면이 전부 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에 수지생태공원, 등산로, 배드민턴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성복역과도 가까워 강남까지 약 24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주민센터, 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역시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명문학군인 수지고등학교, 홍천초등학교, 신리초등학교, 홍천고등학교 등 여러 학군들이 배치돼 교육환경이 좋아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최근 인기 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4베이(Bay)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광폭화장실과 대형드레스룸 등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선보였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건강데스크,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을 특화 설계했으며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통해 시니어들의 안전을 고려한 점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단지는 아이파크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정부의 전매제한 강화, 청약자격 강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의 많은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다.
한편, `수지광교산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0(동천동)에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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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건설이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확보시설용지 1-3BL에 지식산업센터인 `미사강변SK브이원센터`를 본격적으로 분양한다.
SK건설에 따르면 `미사강변SK브이원센터`는 연면적 8만6779㎡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기숙사동은 지상 2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원룸형, 투룸형으로 구성되며 총 365실로 계획됐다.
이곳의 명확한 장점은 지리적 입지다. 한강변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는 동쪽으로 한강 조망권을 확보해 희소가치도 보유하고 있다. 미사리 경정공원과 선동둔치 체육시설도 가까워 한강 인근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역시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미사대로에서 바로 출입이 가능한 대로변 스트리트 상가가 조성되며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운영 중이다. 또 추후 주변에 코스트코도 들어선다.
여기에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인접한 미사IC를 통해 잠실 20분대, 강남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했으며 상일IC, 강일JC도 가까워 시내ㆍ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2020~2025년), 제2경부고속도로(2022~2024년) 개통 예정 등으로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도 상당히 높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강일첨단업무단지ㆍ엔지니어링 복합단지ㆍ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관련 업종 및 협력업체의 유입이 기대된다.
SK건설은 차별화된 공간설계도 선보인다.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을 위해 희소성 높은 복층형 구조를 기숙사에 도입한다. 복층 공간을 침실, 서재, 작업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환경이 제공된다. 다락과 함께 발코니를 조성해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한편 `미사강변SK브이원센터`의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 62(문정동) 송파푸르지오시티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73에서 현장 홍보관도 운영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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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남 재건축 수주전과 관련된 대형 건설사들에 대한 비리 수사가 시작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서울서초경찰서 등은 최근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등 강남권 대형 건설사 비리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나서서 대형 건설사들의 비리를 수사하는 것으로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오랫동안 행해져온 재건축사업 관련 비리를 뿌리째 뽑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지난 1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강남 단지 10여 곳의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획득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 등을 뿌린 정황을 포착하고 곧 대규모 수사 인력을 동원해 TF(테스크 포스) 조직을 꾸리는 등 서울 전역으로 대대적인 수사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이번 달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A건설사는 건설사들이 현금과 상품권 등 금품ㆍ향응을 제공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경쟁사들 역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향후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그야말로 수주권 과열 경쟁으로 인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다른 B건설사 역시 시공권 획득을 위해 용역업체를 통해 수십만 원짜리 굴비세트와 고급 호텔 코스요리 등을 제공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정부 역시 해당 단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건설사들은 이에 대처하기 위해 분주하다는 소식이다. 한 건설사 측은 시공권 수주 관련 문서를 파쇄기로 없애는 것은 물론 전화 통화 내역과 문자를 모두 지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들의 부정행위를 인정하는 꼴"이라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정확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정 결의는 상황 모면하기 위한 제스처?
경실련 "대형 건설사 재건축 비리 수사, 1회성 안 돼"
한편 서울 강남 재건축 수주전의 금품수수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정비업계가 투명한 수주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대우건설ㆍ대림산업ㆍ롯데건설ㆍ포스코건설ㆍ한화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두산건설 등 25개 대형 건설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관련 법령과 규정 준수, 과도한 이사비 등 물량공세가 아닌 품질향상에 힘을 쏟자고 의기투합했고 금품수수나 향응 제공, 불법과장 홍보, 상호 비방 등 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결의문에 담겼다.
이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건설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정한 재건축 수주전이 공정하게 진행되는 뜻을 함께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대다수다. 이미 업계의 자정 결의는 수차례 있어 왔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관행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불법행위에 대한 시공권 박탈 가능성을 제기하자 뒤늦게 보이는 `제스처`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관측도 나온다.
즉, 이미 강남권의 주요 재건축 단지 수주전이 막바지고 대형 사업장은 없는 상황에서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허겁지겁 자정 결의 모양새를 취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준법 결의도 구체적인 방안이 담기지 않아 말뿐인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크다"면서 "실제 한 건설사가 국토부에 제출하자고한 제안 역시 주택협회는 별다른 반응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도 역시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경찰의 재건축 비리 수사가 1회성에 그치면 안 된다"며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대형 건설사가 금품, 향응을 제공하는 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로 경찰은 건설사의 불법행위들을 전방위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업계 "결국 정부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 제시 필요"
아울러 유관 업계 일부 전문가들은 국토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들은 국토부가 대형 건설사의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향후 사업 참여를 제한해야 한다며 재건축 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내부고발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도입이나 신고자에 대한 처벌면제 등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재건축은 과거와 달리 민간의 수익사업으로 변질됐고 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 역시 소홀해졌다.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해당 사업의 비전문가이다 보니 여러 상황에 흔들리기 쉽고 건설사들 역시 최고 수조 원에 이르는 대형 사업이다 보니 최대 이익을 획득하기 위해 위법적이고 무리한 행위로 이어질 여지가 커 각종 비리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결국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정부가 제안하는 방안에는 근본적인 처벌에 앞서 비리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제도 개선도 병행돼야 하며,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해 정부의 모니터링 속에서 사업성을 제고하고 재건축 업계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터전이 필요하다.
불법적인 금품 살포와 대규모 유사 금융행위 등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애꿎은 소비자들이며 국민들이다. `적폐 세력 청산`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가 건설업계에 고인 썩은 물을 갈아엎을 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7 · 뉴스공유일 : 2017-10-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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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1ㆍ2차아파트(이하 대치선경)가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치선경 토지등소유자들은 이달 20일 자체적으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준비위원회가 해산된 후 다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다. 대치선경은 인근 우성1ㆍ2차와 통합 사업 추진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3차를 제외하고 1ㆍ2차를 합쳐 총 1034가구 규모인 대치선경은 2014년 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를 만들면서 주목받는 대치동 일대 재건축 기대주다.
우성1차는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업지로 조합원지위양도가 금지돼 사실상 거래가 불가능하다. 현재 476가구가 755가구로 다시 지어질 예정이지만 선경1ㆍ2차와 통합되면 사정은 달라진다.
1983년 12월 준공된 대치선경은 이른바 대치동 3대 재건축(선경ㆍ우성ㆍ미도) 중 하나로 불린다. 부동산 3법이 통과된 2014년 하반기, 대치동 3대 재건축은 줄줄이 안전진단을 통과해 주목을 받은 곳이다.
특히 대치동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잘 갖춰진 교육ㆍ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은 지역 품격을 높이고 분양성 제고 효과를 가져와 사업성 증대에 일조할 전망이다.
우선 인근에 사교육 요충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대치초, 대현초, 대청중,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북측으로 지하철 2호선 선릉역ㆍ삼성역, 서측으로 분당선 한티역, 남측으로 3호선 도곡역ㆍ대치역ㆍ학여울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일대 주거지역 대부분이 역세권이다. 또 동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용이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늘벗공원과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하천(탄천ㆍ양재천)까지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무궁무진한 개발 호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이곳 진입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KTX 수서역과 위례신도시-강남구 간 경전철이 빠른 시일 내 개통 예정으로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다. 코엑스가 가깝고 장차 현대자동차그룹에 의해 개발이 이뤄질 옛 한전 대지의 개발 잠재력 등으로 대치동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교육ㆍ문화ㆍ예술ㆍ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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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조합원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9월) 21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해 이날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GS건설이 `방배그랑자이`로 시공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8개동 75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26가구 ▲59B㎡ 62가구 ▲74A㎡ 18가구 ▲74B㎡ 18가구 ▲84A㎡ 116가구 ▲84B㎡ 112가구 ▲84C㎡ 108기구 ▲111㎡ 68가구 ▲126㎡ 78가구 ▲144㎡ 3가구 ▲17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방배경남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4호선과 2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이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초 IC가 있어 타 도시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남부순환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우면산과 매봉재산이 인접하고 있고 풍부한 녹지와 함께 조망가로 미관지구에 속해있다.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미술관 등 대형 문화공간이 인접하고 있어 풍부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윤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도심 속에 있으면서 녹지비율이 높고 숲 조망권이 좋은 점을 적극 활용해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화를 이루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4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5년 2월 16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방배그랑자이`라는 이름을 내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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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를 이달 내 분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1개 동 1505가구(전용면적 59~114㎡) 규모이며 이 중 102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이 중 83% 이상이 중소형으로 구성인데다 중랑구 최대 규모인 1505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00가구 ▲59B㎡ 45가구 ▲84A㎡ 544가구 ▲84B㎡ 286가구 ▲114A㎡ 28가구 ▲114B㎡ 2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입주 10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 비중이 전체 가구의 80%를 넘을 정도로 재건축 사업이 절실히 필요했으며 지역을 대표할 브랜드 아파트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 단지는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 아파트로, 강남구청역까지 약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단지 앞으로 경전철 면목선 늘푸른공원역이 예정돼 있어, 개통 후 수혜가 기대된다. 또 단지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이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동이 수월하다.
아울러 단지 앞 사가정로를 통해서는 동대문구, 종로구 등 도심권 진입이 수월하고, 용마터널을 통해 구리암사대교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도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구리-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국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의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우선, 중랑천 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용마산과 아차산도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산책이나 조깅 등의 풍부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남측으로는 홈플러스(면목점), 코스트코(상봉점), 이마트(상봉점) 등이 있는 상봉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경희대학병원,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국립서울병원 등 대형병원들도 인접해 있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도보 약 5분 거리에 면동초가 위치해 입주민 자녀들의 통학환경도 편리하다. 이외 면목중ㆍ고, 중화중, 혜원여고, 대원외고 등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 내 위치해 있으며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등 국내 유명 대학교들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무엇보다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며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세대에서는 중랑천 조망과 사가정로변의 트인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아이를 위한 보육특화 설비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 놀이시설이 들어서고 입주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어린이집과 북카페형 도서관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에 주부들을 위한 공간인 맘스존이 들어서고, 실내골프연습장과 GX룸, 사우나실, 헬스시설 등이 있는 휘트니스센터도 설치 될 예정이다.
첨단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파크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 가스밸브, 도어록, 일괄 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 정보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APP도 주어진다.
특히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에너지컨트롤시스템과 일관소등, 엘리베이터호출, 가스밸브 차단, 조명제어 등을 현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롤시스템도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각지대 없이 보안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보안시스템, 외부차량 무단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차량통제시스템, 영상자동녹화가 되는 비상콜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중랑구에서 지역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지어지는 만큼 입주 후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은 중랑구 면목5동 164-10번지 일원에 지어질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6월이다. 현재 분양홍보관이 중랑구 동일로 608(면목동) 6층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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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잠원동 일대 재건축의 현황은 `전성기`로 요약된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각종 규제 대책을 연이어 내놓는 가운데서도 이곳은 되레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구반포와 신반포 일대와 잠원동 재건축 주요 단지들이 속속 시공자 선정에 돌입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 `아크로리버파크` 등 앞선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속속 `성공`으로 마침표를 찍은데 이어 후속 주자들 또한 활력 있게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문가들은 향후 이 일대가 매머드급 신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반포동만이 갖고 있는 입지적 장점은 재건축 추진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반포동은 `사통팔달`의 뛰어난 교통 인프라 및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곳은 지역 내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역세권이다. 차량으로 반포IC, 반포대교,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수도권 다방면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구축돼 있다.
교육환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수하다. 잠원초, 반포초, 계성초, 서원초, 세화여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여고, 세화고, 반포고, Dulwich College Seoul(영국 학교)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서래마을 카페거리 센트럴시티, 킴스클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을 누릴 수 있고 신반포공원, 반포한강공원, 몽마르뜨공원, 국립서울현충원, 서리풀공원, 서래공원, 세빛섬 등 녹지 및 여가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본보는 활발한 사업 추진의 열기에 뜨거워진 반포동 및 잠원동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이슈가 무엇인지 알아봤다.
`작지만 강한` 신반포13ㆍ14ㆍ22차… 잠원동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포문 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재건축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수 단지들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형국이다.
먼저 지난 9일 신반포13차와 신반포14차가 동시에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며 이 일대 시공자 선정의 열기를 달궈나갔다.
공동사업시행자란 지난해 3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공은 물론 재건축 조합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리스크 또한 공동으로 분담하는 사업 파트너를 말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신반포13차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롯데건설이 144표를 받아 4표에 그친 효성을 꺾고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신반포13차는 잠원로14길 42(잠원동) 일대 1만34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총 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규모는 작지만 잠원동 신동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끼고 있는 데다 재건축 후 한강변 조망권을 갖추게 된다.
신반포14차 또한 이날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에 성공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롯데건설은 148표를 받으며 경쟁사(2표)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롯데건설은 강남권 사업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여 왔다.
신반포14차 재건축 단지는 공사비 예가 719억 원, 279가구의 소규모 사업지이지만 한강과 고속터미널역 중심에 위치한 알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형건설사는 물론이고, 중견 건설사도 수익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만628㎡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97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반포22차는 지난해 최고 107.5:1로 반포 재건축 청약 경쟁률 역사를 다시 쓰며 주목을 받았던 `신반포자이`와 마주보고 있는 단지다. 이곳도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은 이달 27일 단지 인근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조합원들의 찬반 투표를 실시해 86% 지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맞았다. 일부 조합원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 조합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나홀로 단지`로 불리는 신반포22차의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이며 이곳의 공사비 예가는 576억 원으로 파악됐다.
`서초구 노른자` 한신4지구, 재건축으로 3600여 가구 대규모 랜드마크로 `탈바꿈`
오는 10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 재건축 시공권 놓고 GS건설 vs 롯데건설 `격돌`
한신4지구는 정비구역이 15만8000여 ㎡에 달하며,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30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다. 현재 신반포 8~11ㆍ17차 단지에 녹원한신아파트와 베니하우스빌라 등 공동주택 7곳, 상가 2곳 등이 모여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곳이다. 계획세대수가 3600가구 이상인데다 공사비 규모도 1조 원이 넘는 초대형 사업으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곳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한강변이면서 지하철 잠원역(3호선)ㆍ반포역(7호선)ㆍ고속터미널역(3ㆍ7ㆍ9호선)과 가장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초구 내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신4지구 또한 이 일대 시공자 선정 열풍에 합류했다.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은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공동사업시행 방식을 채택, 최근 마감한 공동사업시행자 입찰에는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오는 10월 15일께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오는 12월 28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29일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28(잠원동) 일대 15만8555.80㎡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3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하반기 재건축 대어들의 집합 구반포와 신반포 일대 사업 추진 열기 `후끈후끈`
신반포15차도 침체기를 극복하고 도약 중이다. 이곳은 인근 `아크로리버파크`로 탈바꿈한 신반포1차와의 통합 재건축이 무산된 후 사업에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서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9일 구역 인근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 180명이 참석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우건설이 총 180표 중 103표를 획득, 압도적인 표차로 롯데건설을 따돌리며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이주ㆍ철거 8개월, 공사기간 39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1월의 기본계획 아래 프리미엄 브랜드인 `써밋` 적용과 그에 맞는 각종 특화설계, 조합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 후분양제`를 제안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반기 재건축 최대어라 불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이달 27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공자를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4일 입찰을 마감한 순간부터 시작된 시공권을 얻기 위한 수주경쟁에 방점을 찍은 날이다. 이에 현대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반포주공1단지는 마지막 남은 한강변 저층 재건축 단지라는 사실만으로 존재감이 뚜렷하다. 1ㆍ2ㆍ4주구는 현재 조합원이 2292명인데 재건축을 하면 5300가구가 넘어 독보적인 사업성을 자랑해 건설사에게도 이곳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의 장이다. 총 사업비 최대 10조 원, 공사비 2조6000억 원에 달하는 이곳의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 대형 건설사의 1년 어치에 맞먹는 수주고를 올리며 단숨에 수주액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반포를 중심으로 한 강남권 전체 재건축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는 게 건설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35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에 참여한 한 시공자 후보들은 이사비로 최대 7000만 원을 모든 조합원에게 제공하겠다는 무상 이사비 지원 약속을 했다가 최근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곳을 두고 벌어지는 시공권 수주 경쟁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구반포역을 사이에 두고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분리 추진하는 3주구도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곳은 전용면적 72㎡ 단일 평형 1490가구로 이뤄졌다. 1ㆍ2ㆍ4주구에 비해 한강 조망은 떨어지는 입지지만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3주구 재건축 조합은 지난 6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지난 25일 서초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인가를 받은 당일 이사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통과시키는 등 탄력 있게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4만4454.9㎡에 건폐율 17.08%, 용적률 271.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역세권이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통합재건축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신반포3차 통합재건축(신반포3차-반포경남-경남상가-신반포23차-우정에쉐르) 조합은 지난 12일 서초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반포로19길 10(반포동) 일대 16만8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삼성물산과 함께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4층~지상 35층 아파트 22개동 2971가구를 짓는다.
조합은 올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 관리처분인가를 통과하면 내년 1분기 안으로 순차적으로 조합원 이주를 개시해 3개월 내 770가구, 6개월 내로 1795가구를 이주시킬 계획이다. 통합 재건축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3000여 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로 탈바꿈된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한강변 대단지인 데다 편의시설ㆍ학군 등 입지 여건도 우수해 향후 통합 재건축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포ㆍ잠원동 일대 뜨는 재건축 샛별들… 반포미도와 신반포2차, "우릴 주목해라~"
반포미도, 리모델링서 재건축으로 `환승` & 신반포2차, 신탁 방식으로 주류 편입 `날갯짓`
반포동 일대 재건축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반포미도아파트도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 3ㆍ7ㆍ9호선 3개 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역세권인 반포미도는 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1260가구로 이뤄졌다. 이곳은 본래 리모델링을 추진했지만 2014년 9월 `규제 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및 서민 주거 안정 강화 방안(9ㆍ1대책)` 시행으로 재건축 연한이 단축되며 그 시기가 2016년으로 앞당겨지자 재건축으로의 방향을 튼 뒤 도약을 준비해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는 반포미도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작업에 착수했다.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D등급 이상 판정을 받아야만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최근 지자체가 재건축 추진에 까다롭지 않은 분위기인데다가 기본적으로 안전진단 용역이 발주된 단지는 재건축 진행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아 업계 전문가들은 어렵지 않게 안전진단을 통과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110㎡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인 만큼 입주민 간 분쟁 가능성이 적어 전망이 밝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작업이 잡음 없이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시공자 선정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란 게 이곳 주민들의 설명이다.
반포미도의 정밀안전진단은 2개월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순에는 진단 용역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서초구와 서울시가 재건축 진행 여부를 내릴 전망이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잠원동 신반포2차도 신탁 방식을 도입해 재건축 추진을 준비 중이다. 이곳은 최근 몇 달간 신탁 방식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관련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탁 방식은 추진위와 조합 설립의 절차를 생략하고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사업비를 저금리로 빌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조합 설립 전 부동산신탁사가 선정되면 사업기간을 평균적으로 2년 정도 줄일 수 있고 부동산 신탁사의 신용등급(최고 A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다.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위축된 재건축시장의 분위기 속에 신반포2차가 꺼내든 신탁 방식 카드를 통해 이 일대의 재건축 열풍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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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농도 니코틴 원액은 `담배`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2일 법제처는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서는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으로서 그 니코틴 함유량 정도가 24퍼센트 이상인 것(이하 `고농도 니코틴 원액`)이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담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서는 `담배`란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화학물질관리법」 제2조제2호에서는 `유독물질`이란 유해성이 있는 화학물질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정해 고시한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른 「유독물질 및 제한물질ㆍ금지물질의 지정」(환경부고시) 별표 1 97-1-11에서는 니코틴을 1퍼센트 이상 함유한 혼합물을 유독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화학물질관리법」 제28조제1항 및 제2항에서는 유독물질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영업 등 유해화학물질 영업을 하려는 자는 사전에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관해 적합 판정을 받은 검사결과서 등을 제출한 후 유해화학물질별 취급시설ㆍ장비 및 기술인력을 갖춰 업종별로 환경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9조제4호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1조제7호의 위임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의 면제에 관한 규정」(환경부고시) 제2조제3호에서는 니코틴을 2퍼센트 이하 함유한 혼합물을 담배 용도로 판매하려는 자를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의 면제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고농도 니코틴 원액이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담배`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서는 `담배`의 요건으로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했을 것`과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됐을 것`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그 `니코틴 함유량 정도가 일정 기준 미만일 것`은 담배의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고농도 니코틴 원액의 경우 연초의 잎에서 추출된 것으로서 `연초의 잎을 원료로 했을 것`의 요건을 충족하고, 별다른 화학적 처리 과정 없이 단순히 희석액과 일정 비율로 혼합해 그 농도를 낮추기만 하면 니코틴 흡입 장치를 이용해 손쉽게 흡입이 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흡입 등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되었을 것`의 요건도 충족한다고 할 것이므로, 고농도 니코틴 원액은 그 니코틴 함유량에 상관없이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담배`에 해당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리고, 고농도 니코틴 원액의 경우 희석액과 일정 비율로 혼합하기만 하면 흡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를 담배 용도로 구매해 그 농도를 낮춘 후 흡입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 비춰 볼 때 고농도 니코틴 원액을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봐 그 제조ㆍ수입 및 판매 등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고, 그와 같이 해석하는 것이 담배의 유통질서 확립 및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짚었다.
한편, 고농도 니코틴 원액의 경우 「화학물질관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유독물질에 해당해 같은 법에 따라 그 제조ㆍ수입 및 판매 등이 규제되고 있으므로 이를 동시에 담배로 봐 「담배사업법」상의 규제를 더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화학물질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화학물질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화학물질관리법」의 입법 목적과 담배의 제조ㆍ수입 및 판매 등을 규율해 담배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담배사업법」의 입법 목적은 서로 다르다고 할 것이고 두 입법 목적을 모두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두 법률을 함께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므로 그와 같은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고농도 니코틴 원액은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담배`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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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 이하 추진위)는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합동 최고위원 회의 및 민생예산정책협의회가 개최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확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추진위 및 무안군 기관사회단체 회원 80여명은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이 기본계획 고시 이후 10여 년 동안 부처 간 이견으로 아직까지 노선이 확정되지 않고 있다고 규탄하고,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호소했다.
박일상 추진위원장은 성명서에서 “기획재정부는 근시안적인 경제성 논리만을 앞세워 무안국제공항을 지선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고막원~목포 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용역’을 발주하여 아전인수 격으로 짜 맞추려는 행태를 보여 실망감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경부고속철도 2단계사업도 지역민의 요구에 따라 1조3,600억 원이 더 소요됨에도 신경주를 경유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 균형발전으로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문재인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실천을 위해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신속히 확정하고 이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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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내 광역버스(G버스) 2400여 대를 대상으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 수원 영통차고지에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현장장착 행사`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당기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채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이사장, 경기도버스운송조합, 운송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ADAS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 사업은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경부고속도로 광역M버스 추돌사고 등 졸음운전으로 인한 버스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7월 마련한 `광역버스 안전운행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 각종 부주의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ADAS는 전방 차량과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미리 경고를 하는 `전방충돌경고장치(FCWS)`와, 졸음운전 등 본래 의도에 반해 차량이 주행차로를 벗어날 경우 경고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LDWS)`으로 구성된다.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말까지 버스,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을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도민들의 광역버스 교통안전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ADAS` 설치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도는 올해 11월까지 도내 광역버스 2402대(직좌형 2019대, 좌석형 383대)를 대상으로 ADAS 설치와 준공검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당 60만 원 씩 14억5000만 원의 사업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도는 설치금액의 80%가량인 대당 48만 원 씩 총 11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 나머지 20% 가량인 2억9000만 원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협력 차원에서 운송업체가 부담하기로 했다.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특효약은 잘 만든 대중교통 정책이다. 적기에 이뤄지는 정책 하나가 때늦은 정책 10개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ADAS 설치사업과 더불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교통시스템의 혁신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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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5일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유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의정부시 시민로179번길 26(신곡동)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5일 수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가자격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준수해 입찰서 및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배부한 업체 등이다.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으로 입찰 접수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187호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 및 조합정관,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조합원 총회에서 낙찰자를 선정한다.
이외에도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서류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또한 조합에서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기준 및 방법, 절차 등은 조합의 결정에 따라야 하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장암생활권1구역은 좌측으로 중랑천이 자리 잡고 있고 사업부지 내에는 공원, 주차장, 녹지 등 주거편의시설을 설치, 중랑천 중심의 녹색 생활환경 기반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이곳은 시공자와 조합원들 간의 비용 다툼과 조합원들 간의 소송 등의 공방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2008년 조합설립위원회 승인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 인가를 받지 못했다. 약 10년여의 긴 기간 동안 사업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장유상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타 사업장보다 이익이 발생하기 좋고 중랑천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좋다"면서 "공지가 40%에 이르고 주유소 사거리 부근 임야는 추후 공원으로 조성 예정이라 재개발이 완료되면 정말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향후 2년 안에 사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 181(신곡동) 일원 3만7022㎡에 건폐율 20%, 용적률 247%를 적용한 최고 29층 규모로 9개동, 총 764가구(임대 148가구 포함)를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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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에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중이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는 하남시 미사지구 업무 6-1, 2, 3블록 일대에 용적률 599.01%, 건폐율 59.8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3층, 총 1090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2층, 전용면적 5,742.40㎡로 조성된다.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가 들어서는 하남 미사지구는 택지지구 완성단계로 단지가 입주 할 시점에는 생활 인프라 조성이 완료 될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시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도 추진 중이라 강남은 물론 강서구까지 이동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구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예정으로 향후 교통편의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는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코스트코(2018년 개장예정), 이케아 등 대형 상업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체육시설도 충분하다. 하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인근에 있고 미사리 조정카누경기장도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과 캠핑장 등 대규모 근린공원을 이용하기 쉬우며 인근으로 망월천이 흘러 수변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삼성엔지니어링 등 업무시설도 많아 배후주거지로 가치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도 조성 중에 있다.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는 원룸타입, 1.5룸(유상옵션), 투룸 총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든 타입의 거실엔 깊이 2470㎜의 대형 우물천정을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드럼세탁기ㆍ2구가스쿡탑ㆍ냉동냉장고ㆍ식기거치대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컴팩트한 빌트인 주방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붙박이장, 측면ㆍ상부수납장과 시스템선반(투룸 타입만 제공)을 제공하며 주방팬트리도 확보해 오피스텔에서 부족했던 수납공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남 미사지구는 택지지구 완성단계로 단지가 입주할 시점에는 생활인프라 조성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의 본보기집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379-27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8 · 뉴스공유일 : 2017-09-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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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6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8학년도 고교 진학 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구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내 고교의 교육 내용과 진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 날 박람회에는 ▲자사고(경희고, 대광고) ▲자공고(청량고) ▲특성화고(정화여상, 해성국제컨벤션고, 휘경공고) ▲일반고(경희여고, 동대부고, 해성여고, 휘경여고, 휘봉고) 등 11의 고등학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진학상담 교사를 상담 부스에 배치해 학생 및 학부모와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이해하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고등학교 선택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특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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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 1조 3,189억원을 삭감하려는 것에 대하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황주홍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정부에 이를 즉각 시정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황주홍 의원이 기획재정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조 3,612억원이 증액되었던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상반되게 문재인 정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 1조 3,189억원 삭감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당초 직선노선(동대구~부산)이었으나 영남 지역민들의 건의를 정부가 받아들여 곡선노선(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사업비 1조 3,612억원이 추가됐다.
이러한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노선 변경(경주와 울산 경유 곡선노선)은 호남고속철도와 동일한 경우(나주와 무안공항 경유 곡선노선)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경부고속철도 때와 상반되게 곡선노선으로의 변경을 불허하고 직선노선의 기존선 활용을 추진하면서 호남고속철도 사업비 1조 3,189억원을 삭감하려 하고 있다. 이는 심각하게 호남을 차별한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황주홍 의원은 “신선으로 건설된 경부고속철도와 달리 기존선을 활용하는 호남고속철도의 경우 열차 운행 효율성과 안전성의 저하 및 저속철로 전락될 수 있다.”고 질타했다.
황 의원은 이어 “국회 예결특위 간사로서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노선의 조속한 확정과 호남고속철도 예산을 삭감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시도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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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어린이ㆍ성년ㆍ노년ㆍ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용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으나 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요가매트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요가매트는 피부접촉면이 넓고, 운동 중 땀 등으로 인해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 안전성 관리가 필요하다.
요가매트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시험검사한 결과, 조사대상 30개 중 7개(23.3%) 제품에서 준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PVC 재질의 4개(13.3%) 제품에서 `합성수지제 욕실 바닥매트` 기준치(0.1% 이하)를 최대 245배(최소 21.2%~최대 24.5%)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가 검출됐다.
또한 PVC 재질 2개(6.7%) 제품에서 단쇄염화파라핀(SCCPs)이 유럽연합 POPs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기준(1500mg/kg 이하)을 최대 31배(1만6542.7mg/kg, 4만6827.8mg/kg), 1개 제품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독일의 제조물안전법(ProdSG) 기준치(나프탈렌2mg/kg)를 3.1배(6.19mg/kg) 초과 검출됐다.
NBR 재질의 1개 제품에서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독일 제조물안전법 기준치(벤조(g,h,i)퍼릴렌이 2.8배 초과돼 검출됐다.
환경성 표시ㆍ광고 관리제도에 관한 고시(환경부고시 제2017-34호)에 따르면 `환경`, `무독성` 등의 표시ㆍ광고는 소비자가 환경ㆍ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거나 범위를 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사대상 30개 중 11개(36.7%) 제품은 포장 또는 온라인상에 `친환경` 소재 사용 등 포괄적인 친환경 문구를 표시했으나, 이 중 2개(18.2%)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220배, 단쇄염화파라핀이 기준치의 31배가 검출되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유해물질이 검출된 요가매트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요가매트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 검토를, 환경부에는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요가매트의 포괄적 친환경 표시ㆍ광고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성 조사를 통해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불량제품 리콜·수거 등을 실시하고, 정식 안전기준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0 · 뉴스공유일 : 2017-08-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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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전농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5시에 동대문구 황물로 42(답십리동) 2층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 세무 용역으로 ▲「세무사법」 제16조의4의 규정 및 「공인회계사업」 제23조ㆍ제24조에 의거 등록된 업체 및 세무사업(개인)으로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입찰공고일 현재 서울 지역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회사설립 2년 이상이며, 자본금 2억 원 이상인 업체(개인은 1억 원 이상) ▲관계법령 등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 자격 요건이다.
위 자격에 미달되거나 현설에 미 참석한 업체는 입찰 참여가 불가하며 공동도급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42(답십리동) 10만5735㎡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전농7구역은 재개발해 `래미안전농크레시티`라는 이름으로 2013년 4월 준공한 239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최고 지상 23층 규모 31개 동, 전용 59~121㎡ 7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농동에서는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아파트 단지로 손꼽힌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이 걸어서 8분, 1호선 청량리역이 걸어서 도보권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지근 거리 내에 있다.
주변에 동대문중, 전농중, 해성여고, 해성컨벤션국제고 등이 있지만 남학생이 갈만한 일반고가 주변에 없어 약 2㎞ 떨어진 동대부고와 남ㆍ여공학인 휘봉고로 가는 경우가 많다. 단지 주변에 학교 부지가 있어 고등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며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 대학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9 · 뉴스공유일 : 2017-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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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를 다음 달 선보인다.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 동 757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1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 ▲59㎡ 63가구 ▲84㎡ 29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로 구성된다.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철 노선 3개가 지나가는 초역세권이다.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근접하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와 반포대로, 신반포로를 끼고 있어 강남 어디든 단번에 이동할 수 있다. 반포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등 강북 진입이 쉽다.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IC)과 반포IC가 가깝다.
도로 하나를 건너면 고속터미널이다. 전국 각지로 이동하는 89개 버스 노선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JW메리어트호텔, 메가박스 등 생활ㆍ문화시설이 이곳에 모여 있다.
반원초등학교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원ㆍ신반포중, 세화ㆍ반포고 등 명문 학군이 주변에 있다. 반포한강공원과 새빛섬 등 한강 휴게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외관과 내장재를 고급화한다. 전면은 커튼월, 측벽은 알루미늄 패널로 마감하고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주방 가구와 타일 등 마감재는 수입 제품을 쓰는 것으로 검토 중이다. 입주민 편의시설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들인다. 지하엔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가구별 창고를 마련한다.
서울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전용 59㎡와 84㎡ 청약엔 가점제가 75% 적용된다. 전용 98㎡와 114㎡엔 50%가 적용된다.
한편 `신반포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은 대치동 휘문고 인근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에 개관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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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달 13일부터 진행해온 `구리포천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및 방음벽 설치 요구`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구리시 유치 기원` 서명 운동이 단기간 수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폭발적인 호응을 기반으로 목표했던 인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서명운동을 추진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구리시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공대위)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구리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 등 시민 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범시민공대위는 지난 2010년 국토교통부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시 산정된 총연장 44.6km에 2847원으로 통행료를 인하할 것, 갈매신도시 소음피해방지를 위한 터널형 방음벽 및 강변북로 접속차로 추가확보와 토평삼거리 보행로 즉각 설치할 것 등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그간 구리역, 롯데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단지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총 서명자수 16만2302명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에따라 범시민공대위는 "서명부 전달은 통행료 인하를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의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북부고속도로 등 관계기관은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성난 민심을 깊이 헤아려 조속히 통행료를 인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산업구조의 고도화, 동반성장 등을 위해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입지 대상지로 반드시 구리시를 선정해 줄 것을 호소하며, 사업대상지인 사노동 주민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총 서명자수 15만1855명을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1 · 뉴스공유일 : 2017-08-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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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21일부터 8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연합해 고등학생 또래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비디오 팟 캐스트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인천고, 학익고, 인하사대부고, 인명여고 또래상담자 13명이 참여, 또래상담자로서의 공통된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대본을 만들었다.
이후 MC, 카메라맨, 음향 장비 등의 분업화된 스텝 역할을 담당하며 또래상담자 이야기를 비디오 팟 캐스트로 만들었다.
비디오 팟 캐스트는 일종의 보이는 라디오로 설명될 수 있다.
한편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이번달 말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공개 발표회 때 상영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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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17 · 뉴스공유일 : 2017-08-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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