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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3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없어 `유찰`로 나타났다.
지난달 1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광명주택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이 2번째 유찰로, 오는 6일께 3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며 "다음 입찰에서는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원 14만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14.53%,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359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03 · 뉴스공유일 : 2015-08-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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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1개 건설사의 참여에 그쳐 `유찰`로 나타났다.
앞선 지난달 13일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아이에스건설 ▲GS건설 ▲SK건설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 유찰됨에 따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내일부터 건설사들에게 서류를 보내는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연수로36번가길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5.63%, 용적률 259.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237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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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서울 용산구 렉스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완료됐다.
지난달 31일 용산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5조제4항 등에 의거해 렉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완료됐다고 이날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로 352 일대 3만1109㎡에 위치한 렉스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56층 아파트 3개동 460가구 규모의 `래미안이촌첼리투스`로 재탄생했다.
이곳은 강북ㆍ강남 도심과 여의도가 가까운 전통 부촌 입지에 자리한 초고층 고급 아파트로, 3개동을 17층 공동 통로로 연결하는 이른바 스카이 브리지에 골프장ㆍ게스트 하우스ㆍ피트니스센터ㆍ카페 등이 들어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 왔다.
한편 렉스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며, 지난 1일 입주가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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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이후 내부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라 눈길이 쏠린다.
삼호가든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태ㆍ이하 조합)은 오는 14일 서초구 서원초등학교 꿈나래터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 정관 개정 및 조합 임원 선출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예산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등 총 4개다.
특히 2013년 7월 조합을 설립한 이래 사업시행인가 및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는 등 그동안 빠른 속도로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을 이끌어 온 정용태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할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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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케 됐다.
3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29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유찰됐다.
조합이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일성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롯데건설 ▲효성건설PU ▲진흥기업 ▲GS건설 등 10곳이 참여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미 건축심의 준비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일정에 큰 지장은 없다"며 "하지만 조합원들의 바람대로 최고의 입지를 가진 우리 구역에 대해 열정을 가진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하기 위해 다시 도전할 것이다. 입찰 결과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다시 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산1구역은 전 구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향후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6400여 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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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3.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인 부산 서부권 대표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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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양주신도시` 분양에 본격 돌입해 눈길이 쏠린다.
대림산업은 이달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로 조성되는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양주신도시`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양주신도시`는 양주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8개동 761가구(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이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과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바로 옆에는 옥정중학교가 위치해 편리한 주거 여건이 갖춰질 계획이다. 또한 이 단지는 양주신도시 시범 지구 중심부에 위치해 프리미엄 브랜드와 입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전망이다.
`e편한세상양주신도시`는 교통환경도 좋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양주시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봉산~옥정)이 광역철도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기대감이 높아졌다. 아울러 지난해 말 국도3호선 대체 우회 도로(의정부~동두천)가 개통돼 의정부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향후 서울~포천 간 고속도로(2017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0년 완공 예정), 양주신도시~서울 노원역 간 무정차 BRT( 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이 확충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양주신도시`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양주신도시 내에서 최적의 주거환경이 갖춰질 예정인 시범 단지에 위치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의 홍보관은 업계 처음으로 의정부역사(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현장 투어와 1:1 분양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관심 고객을 위한 분양 홍보관(양주시 고읍남로 6-16 일대)도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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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해운대구 우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우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열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3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웅건설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우동5구역 재개발 조합의 김홍열 조합장은 "이달 21일 오후 6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어 단독 응찰한 한웅건설에 대한 찬반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웅건설이 해운대구 해운대로469번길 183-10 일원 7000㎡(정비구역 지정 시)에 169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지을 시공자로 선택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및 설계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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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3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승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이번 유찰은 3번째다. 다음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 6월 18일 현장설명회 당시 ▲효성건설PU ▲진흥기업 ▲호반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고려건설 ▲한라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주목을 받은바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한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조합 측 사정으로 지난해 계약을 해지했다. 올해 새 시공자를 찾아 나섰지만 유찰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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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삼성물산이 2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GS건설과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은 순위가 상승한 반면 포스코건설과 대림산업은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시공능력평가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수주 실적이 16조7267억원에 달해 올해도 2위에 머무른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ㆍ12조7722억원)과의 격차를 벌렸다. 1ㆍ2위 간 격차는 지난해 4458억원에 불과했으나 삼성물산이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 토목 분야 실적이 대폭 증가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조5666억원에 비해 1.63% 증가에 그쳐 1위 탈환에 실패했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변동 폭이 컸다. 지난해 5위였던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3위였던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은 4위로 떨어졌다. 5위에는 지난해 6위였던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위였던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은 6위로 자리를 옮겼다. 7위와 8위는 지난해와 동일한 롯데건설(대표이사 김치현)ㆍ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위철)이 한화건설(올해 11위)을 대신해 9위 자리를 꿰찼고, 지난해 13위였던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이 10위에 올라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11~20위권에서는 지난해 16위였던 부영주택이 12위에 오른 것과 17위였던 한라가 16위에, 20위였던 금호산업이 17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27위였던 제일모직이 18위에 자리한 점도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반대로 지난해 각각 11위와 12위였던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은 올해 13ㆍ14위로 2계단씩 하락했다. 18위였던 코오롱글로벌은 19위로, 19위였던 쌍용건설은 20위로 1계단 내려앉았다. 지난해 14위였던 태영건설은 실적이 전년에 비해 3000억원가량 줄면서 20위권 밖(21위)으로 밀려났다.
이밖에 21위였던 계룡건설산업은 23위로, 22위였던 한진중공업은 26위로, 23위였던 한양은 24위로, 24위였던 한신공영은 28위로, 25위였던 동부건설은 27위로, 26위였던 경남기업은 29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반면 지난해 각각 28위와 29위를 차지했던 KCC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25위와 22위로 상승해 앞선 기업들과 대비를 이뤘다. 지난해 15위와 30위를 기록했던 호반건설과 서희건설은 제자리를 지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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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정부가 지역별 안전 지수를 공개함에 따라 파장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지난달 29일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 화재ㆍ교통사고 분야의 안전 지수 등급(1~5등급)을 시범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재ㆍ교통사고 분야 안전 지수는 시범 운영을 위해 2013년 화재ㆍ교통사고 분야 통계를 대상으로 산출한 것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ㆍ보완해 오는 10월에는 지난해 7개 분야 통계를 대상으로 산출해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안전 지수 발표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지역사회가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투자를 확대한다면 우리나라의 안전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ㆍ하위 등급 지자체 중 4개소를 선정해 안전 위협ㆍ위험 요인에 대한 정밀진단ㆍ분석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실시하고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과 진단ㆍ분석 기법을 공유해 지역의 재난ㆍ안전관리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지역의 안전 수준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알 수 있는 지역 안전 지수 도입을 계기로 지자체의 지역 안전에 대한 노력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에서도 재정 지원, 컨설팅 제공 등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역별 안전 지수 공개로 인해 공동화 현상과 슬럼화가 심화되는 등의 도시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것에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여론이 이번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될지, 또 정부가 향후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를 내놓을지 등에 관심이 쏠린 전망이다.
한편 전체적인 안전 지수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화재ㆍ교통사고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고, 다른 시ㆍ도는 2~5등급이다. 화재ㆍ교통사고 분야에서는 각 22개 기초자치단체가 상위 10%인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서울 강동구, 송파구 ▲경기 부천시, 수원시 ▲부산 기장군 ▲충북 증평군 등 6곳은 화재와 교통사고 분야 모두 1등급을 받아 타 지자체에 비해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04 · 뉴스공유일 : 2015-08-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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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아파트(이하 반포경남)의 통합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게 돼 관심이 쏠린다.
4일 신반포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덕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설립 변경인가의 요지는 신반포3차 조합에 신반포23차와 반포경남을 흡수해 사업 주체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있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은 통합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켰다"며 "오는 9월 7일 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향후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 통합 재건축은 각 단지별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이후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오는 9월 말까지는 서초구로부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아 `통합`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원래 계획은 신반포3ㆍ23차ㆍ반포경남이 이달 15일까지 동의서 징구를 완료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3개 단지 모두 동의서 징구가 완료돼 통합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반포 3형제는 지난 5월 이익 배분에 따른 신반포3차의 단독 재건축 선언으로 통합 재건축 무산의 위기를 겪었으나 독립채산제 방식 등으로 합의가 이뤄지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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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13일 조합원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새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등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3일) 이사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대의원회 개최를 위해 회의 장소 등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의원회를 마친 뒤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바로 낼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13일 오후 2시 광명국민체육센터 5층에서 열린 조합원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06명 중 8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이를 접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곳 조합원들의 사업 의지가 강해 이곳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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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계획세대수 기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 본격화를 눈앞에 뒀다.
4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구는 내일(5일)자로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할 예정이다.
강동구 주택과 관계자는 "인가 처리는 지난달 30일에 이뤄져 내일 강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가 내려질 예정이다"며 "인가 법적 효력은 고시 날짜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ㆍ이하 조합)은 "예상보다 빨리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강동구의 발 빠른 대처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시행인가라는 거대한 산을 넘은 만큼 관리처분인가로 향하는 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연내 관리처분총회를 열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이 절차를 마치면 인가 신청을 한 뒤 이주 준비에 돌입해 내년 중 이에 돌입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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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이에 사업시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 덕소초등학교에서 정기ㆍ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후 조합 운영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제반 사업비 상환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임시(시공자 선정)총회 안건 ▲제1호 `시공자(라온건설) 선정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도급(가)계약 체결의 건` 등 9개가 상정됐다. 이들 모두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과 임원 선출 관련 안건이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공자 선정을 발판으로 삼아 사업에 도약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온건설은 지난 2월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얻은 데 이어 올해 2번째 수주에 성공했다. 이에 라온건설이 이번 수주를 징검다리 삼아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견ㆍ지역 건설사로서 그 존재감을 굳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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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5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신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남서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새 조합장ㆍ부조합장ㆍ감사ㆍ이사 등을 선출함에 따라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8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총회에서 임경천 조합장과 차진화 부조합장이 당선됐다"며 "▲노정열 ▲김진응 ▲김원화 ▲양창규 ▲이완형 등이 이사에, ▲김규석 ▲김병문 등이 감사에 당선돼 조합을 위해 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통해 `조합원 재분양신청 의결의 건`도 의결된 만큼 조합원 재분양신청에 바로 돌입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35길 28 일원 7만66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SK건설과 함께 건폐율 19.49%, 용적률 264.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546가구(임대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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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삼호 ▲고려개발 ▲대림산업 ▲금호산업 ▲이수건설 ▲일성건설 ▲삼환기업 ▲라인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 일원 1만29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시공권을 가져갈 건설사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2~20층 아파트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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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의 담보 주택이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되더라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4일 제33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르면 주택연금 가입자는 담보 주택이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되는 경우에도 연금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조치는 노후 주택을 보유한 주택연금 가입자의 노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에서 자금 조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도 주택금융공사의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이란 자금 조달자와 사업시행자가 분리돼 주택건설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자금 조달자는 사업시행자에게 토지를 신탁하고 대출 등 자금 조달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시행자는 명의상 사업 주체로서 사업 인허가 및 공사 등을 담당한다.
그동안 자금 조달자는 명의상 사업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주택금융공사의 보증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 탓에 중소 건설업체들이 자금 조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주택금융공사의 보증 지원을 받게 돼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기업형 임대사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도 확대된다. 2억원이던 주택금융공사의 임대사업자 보증 한도가 ▲법인 500억원 ▲개인 10억원으로 상향돼 `임대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민간 분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란 선순환 고리 형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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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시가 공공관리를 받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지원하는 `공공자금 융자 지원` 한도를 총 30억원에서 50억원(추진위 10억원→15억원, 조합 20억원→35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공공관리 정비사업장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융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난 2월 융자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이번엔 추진위와 조합 단계에서 융자 받을 수 있는 총 금액을 종전보다 20억원 증액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규모가 큰 정비구역의 경우 총 한도 30억원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또 이를 위해 융자금 수탁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를 거쳤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융자 지원 개선을 통해 정비구역의 자금난 해소와 함께 정비사업 활성화 등의 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자금 융자 지원` 제도는 민간자금 차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계약과 사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 행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초기 사업비용을 낮은 이자로 지원하는 것으로, 시가 2010년 도입한 `공공관리제`의 하나다.
한편 시는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융자금 대출이 166건-1217억원에 이르는 등 제도가 점차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올 상반기 공공자금 융자는 2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시는 내년엔 더 많은 정비구역이 융자금을 지원 받아 공공관리제도가 확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보다 융자 예산을 확대ㆍ증액한다는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정비사업 융자금은 대체 자금 확보가 어려운 시공자 선정 이전에 초기 자금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자금으로, 대형 정비구역에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에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관리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융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 한편에서는 이번 조치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고 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수 현장들에게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기보다는 공공관리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희석시키기 위한 `궁여지책`이란 설명이 이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공자금 융자 지원 한도 상향은 시내 대형 재개발ㆍ재건축사업장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데 역부족"이라며 "한도만 늘릴 게 아니라 지원 문턱도 낮추고 예산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신용대출 금리만 해도 1%포인트 낮춰 연 3.5% 수준이지만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저금리 기조에 비춰 보면 그렇게 낮은 것도 아니다. 또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설계 등 제반 준비에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고 총회를 개최하는 데에만 수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15억원 증액도 크게 도움이 될 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서울시 발표 내용을 보면 최근 불거진 몇몇 시공자 선정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 개별 홍보나 그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 수수 의혹 등으로 공공관리제도의 투명성에 흠집이 나자 `공공통제` 강화에 나선 시를 변호하려는 것처럼 비춰진다"면서 "또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기는 조치가 사실상 무산된 데 대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조삼모사(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 격으로 내놓은 조치 같다"고 평가 절하했다.
지난달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에는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환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적용 대상을 공공관리제도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조합의 업무를 대행하거나 시공자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경우로 한정해 `반쪽짜리` 조치란 비판에 직면한바 있다.
실제로 현 시장 상황에서 강남 재건축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건설사가 분양 책임을 지는 `지분제`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법제 개선이 시행 전부터 실효성을 잃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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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앞으로 추첨을 통해 공급 받은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 용지는 2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다만 부실 등으로 기업의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경우나 신탁ㆍ프로젝트금융투자(PFVㆍProject Financing Vehicle)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는 예외로 전매할 수 있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공공택지의 실수요자 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 혁신 방안(New Stay 정책)` 중 택지 공급 방식을 개선키 위한 것으로 지난 2~3월 입법예고 후 2번의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친바 있다.
현행 공공택지 전매는 시행자로부터 공급 받은 가격 이하일 경우 허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추첨 방식의 공동주택 용지는 공급가격 이하라도 택지의 공급 계약일부터 2년간 전매할 수 없게 된다. 다만 2년 내라도 잔금을 완납하는 경우는 예외다. 또한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실 징후 기업, 부도 또는 이와 유사한 사유로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택지를 공급 받은 자가 시행자로부터 공급 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할 수 있다.
이 개정안은 그동안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ㆍ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가 전매제한 특례 제도를 악용해 택지를 용도대로 사용할 의사 없이 택지를 선점한 후 모(母)회사 또는 계열회사 등에 전매해 왔던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공공택지를 실수요자에 공급하는 효과를 가진다. 아울러 국토부는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시행령 시행 이후 택지 공급을 공고하는 택지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개정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 받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자금 조달,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신탁 또는 프로젝트금융투자(PFV)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전매를 허용토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택지의 거래 질서 확립, 다양한 방식의 주택건설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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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 및 일본 롯데의 경영자들이 신동빈 한국 롯데 그룹 회장을 지지하고 나섬에 따라 `롯데 그룹 경영권 분쟁`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지난 4일 오전 10시께 한국 롯데 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들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사장단은 대한민국 5대 그룹인 롯데 그룹의 리더로 오랫동안 경영 능력을 검증 받고 성과를 낸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임에 의견을 같이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장단은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의 성명서 대표 발표를 통해 "롯데 그룹은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및 18만 직원들이 함께하는 기업이다. 롯데 그룹은 특정 개인이나 가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고 밝혔다.
사장단은 이어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해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태로 각 계열사의 경영과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과 상식에 반하는 일련의 사건들로 국민들과 전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걱정을 초래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는 바다"고 전했다.
신 회장에 대한 지지 표명은 일본에서도 잇따랐다.
일본 롯데홀딩스 쓰쿠다 다카유키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 롯데 사장단의 성명서 발표 직후 "신동빈과 한 몸으로 한일 롯데의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쓰쿠다 사장은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건강에도 문제가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도쿄의 한 호텔에서 한국 언론과 만나 "지난달 27일 변호사와 동석한 면담 자리에서 신 총괄회장이 같은 질문을 다시 한다든지 내가 일본 담당인데 한국 담당으로 헷갈렸다"며 "신 총괄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중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한일 롯데 경영자들의 신동빈 회장 지지 선언으로 인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입장은 난처해졌다. 신 회장이 자신과 달리 경영자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 회장은 지난 3일 귀국 이후 신 총괄회장과 만나 화해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후 아버지의 숙원 사업인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을 손수 챙기며 후계자로서의 인상도 심어주고 있어 후계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것이 재계 다수 의견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아버지와 언론을 이용한 폭로전으로 `싸움꾼` 이미지를 얻고 있는 데 반해 차남인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은 폭로전보다는 법ㆍ절차 등을 강조하고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을 찾아 부친의 숙원 사업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후계자` 이미지를 얻고 있다"며 "신 전 부회장의 경우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어로 답변한 것도 롯데의 국적 논쟁과 맞물려 그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5일 롯데 그룹 계열사 노조 위원장 19명은 이날 오후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표면적으로 아버지와 숙부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을 제외하고 뚜렷한 지지 세력이 눈에 띄지 않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어떤 반격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05 · 뉴스공유일 : 2015-08-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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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입찰을 본격화했다.
지난달 31일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백옥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단지 내 노인정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에 따르면 입찰 장소는 추후 변경 가능하며, 변경 시 현설 참여 업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및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현설에 참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2길 11 일원 1만28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이곳에 2개동 아파트 298가구 및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05 · 뉴스공유일 : 2015-08-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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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시동을 걸었다.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 이달 31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 입찰에 참가할 건설사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 참가 신청을 한 업체 ▲발주자가 현설에서 제시한 제반 입찰 조건(입찰 지침서 작성 지침 및 일부 변경 내용, 입찰 참여 규정)을 수용하는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산곡로13번길 10 일대 5만8464.3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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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동구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같은 달 3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먼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조방로16번길 17일대 1만7537.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802가구 및 오피스텔 161호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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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달 여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4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9분 터진 조소현의 동점골과 후반 46분 전가을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일본을 향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전반 30분 일본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일본 진영을 파고든 조소현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으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6분 전가을에 의해 균형이 깨졌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전가을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프리킥으로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2일 개최국 중국에 2: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늘(5일) 오후 7시 20분, 일본과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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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 구상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내일(6일) 발표한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번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 정책과 4대 개혁(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명할 예정이다.
최대 당면 과제는 노동 개혁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해서 "한마디로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강조한바 있다. 이는 `노동 개혁→청년 일자리 확충→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가는 첫 단추이자 지난 5월 마무리한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어 금융ㆍ교육 개혁으로 가는 징검다리 성격도 갖고 있다.
노동 개혁이 성공할 경우 1998년 정리해고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노동 개혁 이후 17년 만의 성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조기 재가동과 정부 차원의 지원 노력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또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의 국회 처리 등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박 대통령이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을 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 대통령이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전격 경질한 이상 추가 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광복절 특별사면의 기준, 남북 관계와 한일 관계에 대한 구상 등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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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확정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 사기 진작과 광복 70주년을 기념키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 기관 등은 이날 쉴 수 있게 됐다. 다만 민간 동참 여부는 자율에 맡겨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이달 14일 시작되는 연휴 기간 동안 내수를 촉진키 위해 많은 혜택들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14일 당일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 하이패스 차로는 요금 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만 28세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 여행 상품인 `내일로`를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만 28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15개 시설,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14~16일 무료 개방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ㆍ강당ㆍ회의실 등도 무료로 개방한다.
하지만 정부가 기대하는 내수 촉진 효과를 두고 벌써부터 실효성에 의문을 품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소비 진작은커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으로 되레 `혈세`가 낭비될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이에 정부는 지난 4일 해명 자료를 내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발생하는 손실분 184억원(추정)을 국고로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지만 논란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민간 기업의 경우 휴무 여부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 형평성 논란과 함께 이로 인해 정부가 기대하고 있는 내수 촉진이 되레 역풍을 맞을 것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형국이다.
한 시민은 "누구를 위한 임시공휴일인지 모르겠다"며 "법정공휴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기업들이 많은 현실에서 휴무 여부를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김에 따라 임시공휴일 지정 취지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시민은 "공무원과 일부 대기업을 위한 휴일이 될 것 같다"며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면 온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일주일 전에 부랴부랴 지정한 것은 급조한 티가 너무 난다. 대다수 국민들이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게 만든 이러한 조치가 누구 머리에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내수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그날 쉬는 사람들조차 쉽게 지갑을 열진 않을 것 같다", "요즘 같은 성수기에 일주일 앞둔 시점에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것도 힘들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으로 예상되는 교통 정체 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집에서 쉴 것 같다" 등의 의견도 눈에 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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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재입찰을 진행한 가운데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여 눈길이 쏠린다.
5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 결과 총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롯데건설 ▲세정건설 ▲반도건설 ▲GS건설 ▲쌍용건설 ▲SK건설 등이다.
한편 조합은 이번 현설에 좋은 결과가 나옴에 따라 오는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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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시동을 걸었다.
5일 운암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광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2일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에만 입찰 참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입찰보증금은 80억원이다.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 일원 17만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30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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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구 북구 복현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5일 복현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GS건설을 시공자로 맞아들였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 결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구 북구 복현동 내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처음으로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도 그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복현주공2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향후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538가구로 변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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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신축 세대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가 최고 35층 아파트 1만1000여가구로 변신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4일 예고한 대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둔촌동 주공아파트(이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30일 인가했다고 5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강동구 양제대로 1340 일대 62만6232.5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4개동 1만1106가구(소형 1046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현재 이곳에는 5~10층 아파트 145개동 5940가구가 조성돼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밀도 단지인 주공1ㆍ2단지와 고밀도 단지인 주공3ㆍ4단지로 구분된다. 이는 다시 ▲1단지 47개동 1372가구 ▲2단지 36개동 908가구 ▲3단지 25개동 1480가구 ▲4단지 37개동 2180가구 등으로 나뉜다.
공공관리제도 미적용 구역인 이곳은 2010년 8월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그해 10월 사업시행계획 의결, 지난달 14일 사업시행인가(안) 공람 완료 등에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ㆍ이하 조합)은 연내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5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은 만큼 제반 절차에 따라 조합원분양 절차에 돌입해 오는 10월까지 분양신청 접수를 마칠 예정"이라며 "시공자와 본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라 이를 병행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관리처분총회 개최란 목표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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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3구역(재개발)의 3번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파란불이 켜졌다.
5일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제3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4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쌍용건설 ▲제일건설 ▲동광건설 ▲세종건설 등이다.
결과가 좋게 나옴에 따라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이달 25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이라 기대감과 동시에 걱정도 했다. 하지만 이같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지난 1ㆍ2차 때와 달리 이번 현설에는 참여한 건설사들이 조합과 설계자에게 많은 사안들에 대해 질문하고 서로 의견이 오갔다. 이번 입찰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흥3구역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됨에 따라 이번 입찰에 이르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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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이하 목련3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일 목련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금호산업-쌍용건설(컨소시엄) ▲한진중공업이다. 이에 두 곳은 목련3단지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키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곧 대의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시공자 선정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며 "빠르면 이달 말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조합장 등 임원 선출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입지적 장점이 좋고 용적률 293%를 적용해 1037가구(일반분양분 135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인 목련3단지의 시공권을 가져갈 건설사가 어느 곳이 될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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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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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평택`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세교지구 내 총 3개 블록에 들어설 `힐스테이트평택`을 분양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평택`은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33개동 2807가구(전용면적 64~101㎡)로 구성된다. 사 측은 이 중 전용면적 64~84㎡ 822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힐스테이트평택2차` 1443가구, 2016년 1월 `힐스테이트평택3차` 542가구를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최근 완판 행렬을 보이고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64ㆍ73㎡)의 소형 물량이 풍부하며, 틈새 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로 중형과 다름없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평택`이 들어서는 세교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평택 도심 지역과 인접해 풍부한 생활ㆍ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세교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총 3400여 가구 약 1만여 명에 달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지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이 신설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이 단지는 평택시의 다른 택지지구 등과 달리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는 도심 지역과 붙어 있어 대형 병원과 공공기관도 가깝다. 인근에 세교중, 평택여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위치하고 개발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힐스테이트평택`은 도로 교통망도 좋다. 평택 도심을 가로질러 수원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와 45번 국도가 멀지 않다. 지하철 1호선 지제역과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2016년 KTX 평택 지제역(예정)까지 신설되면 서울에 20여 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서울권으로의 출퇴근이 쉬워질 예정이다.
`힐스테이트평택` 분양 관계자는 "경기권에서는 보기 드문 2000가구 이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아 분양 전부터 지역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밖에 인근의 각종 개발지구들도 사업이 순항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라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이달 중 현장 인근인 경기 평택시 세교동 산14-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 사전 분양 홍보관이 마련돼 있어 관심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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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정부시도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시행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4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17%였던 관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5%로 조정됐다.
또한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다.
이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됐으며, 시행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 종전 규정에 따른다.
한편 최근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가 이뤄진 경기 도내 지자체(고시 기준)는 안양시와 용인시, 부천시에 이어 네 번째다. 지난달 9일 경기도는 도내 지역별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안에서 결정ㆍ고시할 수 있도록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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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6일 마포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대우건설 1곳이 참가했다.
아울러 조합은 해당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조합원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이곳은 그동안 시공자 입찰을 3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대우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된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이번 입찰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어 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수차례 입찰과 이번 입찰에도 대우건설이 한결같이 우리 구역에 관심을 보여 신뢰를 줬다"며 "조합은 향후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213-1 일원 650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231가구 및 판매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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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가 도내 5번째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5일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17%로 일괄 적용됐던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건설하는 전체 세대수의 5/100로 완화ㆍ적용됐다.
정비계획을 수립할 경우 세입자 수요 및 여건 변화 등 필요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가로 5%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다.
다만 고시 시행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구역의 경우 종전 규정에 따른다.
한편 의왕시의 뒤를 이어 이달 중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가 예정된 도내 지자체는 광명시(10일), 남양주시(12일), 수원시와 구리시(15일)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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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이달 조합 내부 재정비를 위해 조합원총회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6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주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서이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조합 내부 재정비와 결속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재건축은 시간 싸움이다. 지난달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한동안 사업이 지체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합은 여기서 안주할 수 없다"며 "이번 총회에서는 공석인 조합장을 선출하고 선거관리규정 및 기 수행 업무를 처리하는 등 내부 재정비와 결속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곧 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정리해 책자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움츠렸던 우리 사업이 재도약할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므로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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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예고해 눈길이 쏠린다.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하일교회에서 대의원 보궐 선임 및 추가 선임 등을 핵심 안건으로 하는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조합 기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대의원 보궐 선임 및 추가 선임의 건` ▲제4호 `이사 해임의 건` 등이다.
신가동 재개발 조합의 양병만 조합장은 "이번 임시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를 빠른 시일 내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월 열린 이곳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등 12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7 일원 28만69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190%를 적용한 아파트 4030가구(임대 416가구 포함)를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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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하반기 시장에 나오는 재건축 물량 가운데 대어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의 시공권을 놓고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6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시공자 입찰마감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이곳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한 다수 대형 건설사들이 적극적인 행보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참여한 17개 건설사 대부분 쟁쟁한 곳이다 보니 우리 구역을 수주하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특히 대우건설과 SK건설의 경우 담당자들이 조합 사무실을 매일 같이 방문해 사 측의 계획과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만약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면서 "이후 시공 계약 체결 및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에 몰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이 다수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사당3구역은 동작구 내에서도 강남 생활권과 가깝고 교통과 학군이 우수해 건설사는 물론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도 최고의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 연말 정보사터널(가칭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업계는 이곳이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사당1구역(시공자 삼성물산)은 착공이 임박했고, 사당2구역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이주 수순을 밟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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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4대 개혁과 문화 융성을 후반기 국정 운영 핵심 사항으로 제시했다.
6일 오전 10시부터 25분간 생중계된 대국민담화에서 박 대통령은 4대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 그룹 경영권 분쟁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등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이날 담화는 경제 재도약을 위한 노동ㆍ공공ㆍ교육ㆍ금융 등 4대 개혁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한국경제 성장 잠재력 하락 및 고용 창출력 약화라는 위기 속에서 경제 재도약을 위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저는 오늘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로 말문을 연 박 대통령은 "(우리의)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에 대한 대수술이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가고자 하는 개혁의 길은 국민 여러분에게 힘든 길이 될 수도 있다"며 "그렇지만 우리와 후손들을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노동 개혁을 꼽았다. 특히 청년 채용을 늘리기 위해 노사의 대승적 결단을 주문하는 동시에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임금피크제`가 제시됐다. 박 대통령은 "올해 안에 전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 과제인 공공 부문 개혁에 대해서는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정부 예산 개혁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재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열린 재정`이라는 포털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국민 여러분이 예산 낭비를 바로잡는 `예산 지킴이`가 돼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 개혁 추진 의사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교육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공교육 정상화, 교육 재정 개혁, 일ㆍ학습병행제, 선취업 후진학, 사회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등 6개 개혁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사회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의 확산을 지원하면서 구조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과제로는 금융 시스템 개혁이 언급됐다. 박 대통령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금융 질서가 바뀌고 있다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우리 금융산업은 도태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경제의 `혈맥`인 금융이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서 경제의 실핏줄까지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고 원기를 불어넣도록 만들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낡은 보신주의 관행과 현실에 안주한 금융 회사의 영업 행태부터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4대 개혁의 진정한 완성을 위한 서비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도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의료, 관광, 콘텐츠, 금융, 교육 등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유망 분야에 더욱 과감하게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물꼬를 터야 한다고 피력했다.
담화 말미에는 문화 융성에 대한 내용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박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은 오천년의 전통, 아름답고 독창적인 우리 문화를 통해서 세계 속에서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지금 진행 중인 문화 창조 융합 벨트 구축을 완성해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기획ㆍ제작ㆍ구현에 이르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담화를 마치며 박 대통령은 혁신과 개혁의 동력이 국민에게 있다며 양보와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런 노력은 정부와 대통령의 의지만으로 해낼 수 없다. 국민 여러분이 함께 손잡고 동참해주실 때만이 나라와 가족, 개인의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다"면서 "서로의 짐을 조금씩 나눠지고, 대화와 양보를 통한 상생의 지혜를 발휘해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담화에는 롯데 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을 비롯해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 및 도ㆍ감청 의혹,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등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쉬운 대목으로 남았다. 애초 박 대통령이 초동대처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다는 점에서 사과 내지 유감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한 언급도 없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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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려 논란이 커진 심학봉 의원의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대구지방검찰청은 대구지방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형사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검사들을 투입하는 등 심학봉 의원이나 피해 여성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특히 피해 여성이 성폭행 여부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고 있는 데다 심학봉 의원 역시 이 여성과 성관계는 있었지만 성폭행은 아니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 이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가장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심학봉 의원은 지난 7월 13일 40대 보험 설계사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호텔로 오라고 요구, 호텔로 찾아온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달 3일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새누리당에서 탈당했지만 경찰의 봐주기 수사 논란이 더해져 국민적 공분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와 관련해 한 누리꾼은 "`마음`을 움직이는 정치를 하겠다던 심 의원이 제 `몸`만 움직인 셈 아닌가"라며 "집권 여당의 텃밭인 대구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경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것 같은데 늦게나마 검찰이 재수사를 한다니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검찰 수사 결과 성폭행을 저질렀고 그 과정에서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결론이 나면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심 의원이 면죄부를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속 상임위원회 소위가 열리는 날 회의에 불참한 채 성욕을 채운 심 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선량`으로서의 자격을 잃었다. 새누리당 역시 심 의원이 탈당했다고 해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야권도 마찬가지다. 정치권 모두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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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확정돼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지난 5일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최저임금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2016년 적용 최저 임금`을 고시했다.
일급으로 환산시(8시간 기준) 4만8240원이며, 월급으로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만270원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근로자 수가 전체 임금근로자의 18.2%인 34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내년부터는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면 주말 이틀 중 하루를 유급휴일로 정해 하루치 임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유급 주휴 수당이 포함된 기준 월급이 시급과 함께 병기 표기된다. 정부는 고시에 이를 반영,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한 주 동안의 소정 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근로기준법」 제55조) 지급에 대한 권리ㆍ의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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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시에서 11번째 푸르지오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난 3일 대우건설은 `안산센트럴푸르지오`를 내일(7일) 본보기 집 개관과 함께 일반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안산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센트럴푸르지오`는 단원구 예술대학로 30길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29~37층 아파트 7개동 99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84A㎡타입 59가구, 84B㎡타입 215가구, 84C㎡타입 17가구, 99A㎡타입 154가구, 99B㎡타입 43가구, 115㎡타입 52가구 총 5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안산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5km 거리에 영동고속도로 군자ㆍ안산IC, 서해안고속도로 안산JC, 평택시흥고속도로 월곶JC 등이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사-원시선 복선 전철, 안산-홍성 서해안 복선 전철,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개발계획으로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중심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본보기 집은 내일(7일) 개관되며 상록구 이동 721(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 일원에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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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남구 신촌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촌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명숙)은 오늘(6일) 오후 7시 봉덕2동 주민센터 4층 회의실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선 ▲제1호 `사업시행인가 결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3호 `궐위된 임ㆍ대의원 선정의 건`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우리 사업은 남구 효동1길 61 일원 1만8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에서는 향후 시공자인 동원개발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61.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41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지난 2월 단독 응찰한 동원개발을 총회에 상정해 시공자로 맞이했다. 조합에 따르면 동원개발은 ▲3.3㎡당 공사비 396만원(철거비용 별도) ▲이사비(가구당) 200만원 등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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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이주에 돌입한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동래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근거해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ㆍ류문웅)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그달 20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온천2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향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114㎡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계획상 분양 3653가구, 임대 200가구 등 385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가 예정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조합은 빠른 사업 진행으로 이를 극복해 낼 것"이라며 "이달 내 이주에 들어가 3개월간 1차 이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속한 이주를 독려해 철거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래구 우장춘로 37 일대 23만28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200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 ▲뛰어난 학군 ▲쾌적한 주변 환경 등을 갖춘 초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오래전부터 부산 재개발 사업지 중 유망 단지로 주목을 받아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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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대야신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대야신안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석ㆍ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1일 시공자인 양우건설과 가계약을 체결했다.
최진석 조합장은 "이는 지난 3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상정된 양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 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변경(안)에는 기존 148가구를 184가구로 증가시키는 내용을 담을 예정으로, 사업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대야1로23번길 12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양우건설과 함께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184가구(변경 예정)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에는 8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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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신축 아파트의 이름을 확정했다.
6일 개포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봉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축복을 뜻하는 `블래스(Bless)`와 고품격을 뜻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로 축복 받은 단지를 뜻하는 `래미안블레스티지`를 새 아파트의 이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확실한 자부심을 부여할 수 있는 전략적 단지 이름의 필요성에 맞춰 강남권을 대표하는 `래미안퍼스티지`, `래미안서초에스티지` 등을 잇는 강남권 타운화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달 7일부터 31일까지 조합원 748명의 참여로 이뤄진 `아파트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 `래미안블레스티지`가 가장 높은 40%의 득표율을 보임에 따라 지난 3일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나봉기 조합장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과학이 접목된, 축복 받은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해 빠른 속도로 최첨단 생활과 미래의 안락한 생활공간을 모든 조합원에게 제공한다는 확신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내년 2월까지는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알짜배기 단지로 손꼽히는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06 · 뉴스공유일 : 2015-08-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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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찰은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대 14만8935㎡에 건폐율 14.53%,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6개동 23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할 건설사를 찾기 위함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우리 사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한다"며 "현장설명회 결과를 고려해 입찰마감 날짜와 시간을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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