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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영화 `암살`이 역대 16번째로 누적 관객 수 `1000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암살(감독 최동훈)`의 배급사인 쇼박스는 이날 오전 8시 누적 관객 수 1009만49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14일)까지 누적 관객 수 996만5107명을 기록하며 예견됐던 기록이지만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날에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최동훈 감독은 2012년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감독이란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윤제균 감독(2009년 `해운대`, 2014년 `국제시장`)에 이은 두 번째 기록. 특히 최 감독은 두 번 모두 광복절에 달성하는 진기록도 남겼다. 올해 개봉작 중에선 외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4499명)`에 이은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로는 처음이다. 역대 1000만 영화는 ▲`명량(1761만4679명)` ▲`국제시장(1425만9468명)` ▲`아바타(1330만2637명)` ▲`도둑들(1298만3341명)` ▲`7번방의 선물(1281만1213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3555명)`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6135명)` ▲`변호인(1137만4861명)` ▲`해운대(1132만4433명)` ▲`실미도(1108만1000명)` ▲`괴물(1091만7221명)` ▲`암살` ▲`왕의 남자(1051만3715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겨울왕국(1029만6101명)` ▲`인터스텔라(1027만5823명)` 등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15~16일 68만507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65만185명(역대 10위)을 기록 중이다. 현재 전국 760여 개 스크린에서 하루 2900회 이상 상영되고 있는 만큼 이 영화의 흥행 성적이 어디까지 도달할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은 16일 기준 누적 매출액이 827억7306만7926원에 달한다. 이미 순제작비(180억원)를 넘어선지 오래다. 한편 이달 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감독 류승완)`은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153만897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64만2810명을 기록 중이다. 현재 1100여 개 스크린에서 하루 5500회 이상을 상영 중인 데다 특별한 경쟁 작이 없어 역대 17번째 1000만 영화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7 · 뉴스공유일 : 2015-08-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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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 광주시에 유망 단지가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시 태전동 일대에 1만3000가구 규모 `태전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태전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개동 640가구(전용면적 59~84㎡)로, 태전지구 내 최대 규모 단지다. 분양가(3.3㎡당)는 1000만원대로, 같은 위치의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이 단지는 대단지이기 때문에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성남ㆍ잠실 연계 버스 노선이 갖춰져 있고 여주~성남(판교) 복선 전철의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 태전IC를 통해 2017년 전면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진다. 중부고속도로 광주나들목과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나들목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각지로도 이동이 쉽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광주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 분당,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하는 내용의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면 약 750개 기업이 입주하고, 상주인구가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판교 집값은 지속적으로 상승세이며,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판교로 접근성이 좋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주 태전지구로 몰리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전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집값이 더욱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태전아이파크`는 몰려드는 방문객으로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ㆍ호수 지정 계약을 위한 담당자 지정 계약제 등을 실시해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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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개관 전부터 지역 시세 대비 월등히 저렴한 `착한` 분양가로 실수요층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본보기 집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문을 연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본보기 집에 지난 주말(14~16일) 3일간 3만여 명이 방문했다.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지하 4층, 지상 38~47층 아파트 9개동 1600가구와 지상 23층 오피스텔 1개동 440실 총 2040가구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로, 안산시 최고층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A 175가구 ▲59㎡B 82가구 ▲59㎡C 45가구 ▲74㎡A 308가구 ▲74㎡B 153가구 ▲74㎡C 114가구 ▲84㎡A 362가구 ▲84㎡B 138가구 ▲84㎡C 223가구로, 전 세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18㎡A 132실 ▲18㎡B 44실 ▲18㎡C 44실 ▲22㎡A 132실 ▲22㎡B 44실 ▲22㎡C 44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915만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3.3㎡당 465만원,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잔금 40%가 적용된다. 아파트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이달 19~20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인터넷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분양 관계자는 "소사원시선 전철역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입지에 착한 분양가가 책정된 것이 지역 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529-5(치항병원 옆)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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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의 현장 전망대에 주말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려 분양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림산업은 지난 8일 문을 연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의 현장 전망대에 주말 2일간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 전체 사업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현장 전망대에서는 750m 길이로 들어서는 단지 내 스트리트 몰 등 내부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상담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다. 대림산업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7월 공급한 `e편한세상광주역`의 분양에 앞서 현장 전망대를 갖춘 홍보관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선바 있다. 이를 통해 대림산업은 당초 업계 우려와는 달리, 한 달여 만에 2122가구 `완판`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수지` 역시 현장 전망대를 운영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마음을 일찌감치 사로잡았고 이에 힘입어 계약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는 대림산업의 사명(社名)인 대림(大林)의 순우리말 `한 숲`을 단지 이름에 사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대림산업의 경영 이념인 `한 숲 정신`을 반영한 것으로,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에서 거대한 숲처럼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단지는 총 7400가구로, 일반분양 물량만 해도 680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다. 단일 분양 단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3배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는 주변 용인 기흥역세권지구ㆍ역북지구보다 월등한 규모를 자랑하며, 동탄2신도시 시범 지구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신도시급 대단지로 개발된다. 또한 단지 내에 시립 유치원ㆍ학교(4개소)ㆍ공원ㆍ문화ㆍ체육ㆍ근린생활시설 등이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 현장 전망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 일원에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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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우건설이 안산시에서만 11번째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단지인 `안산센트럴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에서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대우건설은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청약 결과 평균 4.9:1, 최고 16.3: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 안산에서 2012년 `레이크타운푸르지오`(1순위 청약 2179건, 1순위 경쟁률 1.45:1) 분양 이후 최고 성적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93가구 분양에 2403명이 몰려 평균 4.9:1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특히 84C타입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5가구 분양에 245명이 청약해 최고 1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산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센트럴푸르지오`는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30길 일원에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37층 아파트 7개동 990가구 중 전용면적 ▲84A㎡ 59가구 ▲84B㎡ 215가구 ▲84C㎡ 17가구 ▲99A㎡ 154가구 ▲99B㎡ 43가구 ▲115㎡ 52가구 총 5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안산센트럴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대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지정 계약은 같은 달 25~27일에 진행된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는 안산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고잔동에 위치하며, 중앙역과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안산에서만 11번째 선보이는 `푸르지오`에 대한 높은 브랜드 선호도가 만들어 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보기 집은 안산 상록구 이동 721(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에 위치하며, 201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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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 남구 송화3구역(B-14) 재개발사업이 8년 만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7일 송화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찬섭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새달 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측에 따르면 송화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이후 조합설립인가 직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송화3구역 재개발 추진위 이찬섭 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당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8년 만에 사업을 재개, 현재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달 8일 남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오랜 기간 중단된 사업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할 것을 고려한 구청 측 의견에 따라 양자 협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조합설립인가를 자진 취하했다. 이 위원장은 "조합이 설립되려면 창립총회의 회의 자료와 함께 동의서가 제출돼야 하기 때문에 다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현재 동의율은 76%를 약간 넘었다. 다음 달(9월) 말께 총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 322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측은 이곳을 당초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300가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향후 정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중소형 중심의 1800~2000가구로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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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식민 통치와 침략, 위안부 강제 동원 등에 대한 반성은커녕 역사 왜곡과 야스쿠니신사 참배 등으로 주변 국들과 갈등을 빚어 온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구제불능`이었다. 지난 14일 오후 아베 총리는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 반성과 사죄 등 4개 키워드가 담긴 `종전 70주년 담화`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접한 국제사회와 국내외 정치인 및 지식인들은 전쟁 당시 일제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그의 입장이 이전에 비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앞서 언급한 4개의 키워드들을 군데군데 나열해 얼핏 보면 반성의 의사표시를 한 듯 했지만 담화문에 담긴 대부분의 문장에 주어와 목적어가 빠져 있어 사과 주체와 대상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높다. 또한 전문에는 모호한 표현으로 교묘히 가해 주체를 숨기고 은폐하는 반면 자국의 피해를 세세하게 거론함으로써 가해자와 피해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이른바 `물타기` 수법을 동원한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중국 언론도 대부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차이나데일리는 "아베는 직접적인 사과를 꺼렸으며 침략을 평가절하 하려 시도하고 있다"며 "특히 4개의 키워드를 사용했지만 본인의 생각이 담겨지지 않은 채 과거의 수준을 넘지 못한 교묘한 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일본의 경우 아베 담화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이 지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과 FNN이 지난 15~16일 이틀간 실시한 일본 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베 담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국민(57.3%)이 그렇지 않은 쪽(31.1%)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일본 여론의 흐름 속에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와 야당 세력은 아베 담화에 떳떳하게 비판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무라야마 전 총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고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베 담화는 미사여구만 나열했을 뿐 무엇을 사과한다는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없다"며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아베가 고의로 피해 간 것으로 보이며 그가 대체 어떤 역사관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맹비난했다. 담화 발표가 있던 14일 일본 야당들도 "아베 총리는 이번 담화에서 마음속에 분명히 존재하는 진실을 숨겼다"며 "그의 역사관은 과거 정치가들과 분명히 다르며 침략과 사과라는 말을 인용한 것은 총리 스스로 갖고 있는 관념과 어긋난 것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베 담화 바로 다음 날(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발표하던 중 이에 대해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대통령은 이날 "우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 점과 위안부에 대해 언급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앞으로 성의 있는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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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가했기 때문이다. 17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 ▲대림산업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와 ▲동문건설 ▲광명주택 등 4개 건설사가 참가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장설명회 결과를 반영해 새달 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 일대 14만8935㎡에 용적률 255.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26개동 23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할 건설사의 윤곽이 정해질 오는 9월 3일 입찰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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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진흥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대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원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4시로 예정된 현장설명회가 끝나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총회에는 사업시행인가, 임ㆍ대의원 선출을 중심으로 하는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9월 중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조합원 분양신청에 바로 돌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착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5 일대 10만9301.30㎡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수는 2029명이다(지난 11일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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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롯데우림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합 창립총회 개최가 눈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7일 롯데우림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천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조합 창립총회 개최 준비의 일원으로 총회 대행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 이달 31일 오후 4시 입찰마감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조합장 및 임원 입후보자도 모집 중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9월 중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업 주체가 탄생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사업 의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우림 재건축사업은 2009년 12월 2일 추진위 구성 승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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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눈앞에 뒀다. 최근 관할 구청이 이곳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공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해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다음 달 11일까지 이뤄진다. 공람 장소는 강남구청 주택과 및 일원2동 주민센터다. 의견이 있을 시 공람 장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강남구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개포한신아파트는 2011년 6월 제1종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 밑그림이 그려진바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38가구 ▲60~85㎡ 241가구 ▲85㎡ 초과 101가구 등 480가구가 입주 가능한 단지로 탈바꿈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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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전망됐던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17일 롯데그룹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회규범 준수(사외이사 선임)과 기업 경영지도 체제(지배구조 개선)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1호 `사외이사 1명 선임의 건`과 ▲제2호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에 관한 방침의 확인`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2개 안건 모두 신 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신 회장을 중심으로 현재의 경영진이 법과 원칙을 중심으로 안전적인 경영 체제를 확립하겠다는 롯데그룹 측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은 이번 주총에서도 전세를 뒤집는 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권에 대한 의지를 접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의 보도 등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 지요다구 데이코쿠호텔에서 열린 주총에서 "친족 간 갈등으로 국민 여러분에게 불안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앞으로도 동료인 사원과 거래처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계에는 신 전 부회장이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이 지지 지분 3%를 모아 이사진 교체 등의 임시 주총을 소집할 수 있지만 결과를 뒤집을 확률은 희박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주총에서 확인된 신 회장의 우호 지분을 고려하면 소송 카드가 더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1호 안건과 관련해 새 사외이사에는 검사 출신이자 국회의원과 후생노동대신 세무관을 지낸 사사키 토모코 테이쿄대 법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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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17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1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에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 일대 8만1882㎡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8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할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날 이번 입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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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뽑는다. 1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근ㆍ이하 조합)은 이날 수의계약 대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이뤄졌고, 조합은 이후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그해 11월 첫 번째 입찰에 나섰고, 같은 해 12월 연거푸 재입찰에 나섰지만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실패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 일대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8개동 326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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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눈길이 쏠린다.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용태)은 지난 14일 인근 서원초등학교 꿈나래터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개정 및 조합 임원 선출 등을 골자로 한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상정된 안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돼 사업 순항을 예고했다. 정용태 조합장은 개회 선언 후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오늘은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오늘 정기총회는 앞으로 우리 재건축이 빠른 속도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질서를 잘 지켜주셔서 총회가 신속하고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합장의 말대로 광복 70주년 기념 임시 공휴일이자 연휴 첫날임에도 이곳 조합원들의 사업 참여 의지는 매우 뜨거웠다. 의사정족수가 이를 잘 설명해준다. 이날 총회에는 삼호가든3차 전체 조합원 440명 중 서면결의 164명 및 직접 참석 188명 등 합계 35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제1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예산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등 4개 안건도 높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정용태 조합장이 전체 352표 중 201표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신임을 받는 것으로 결론이 나 눈길을 끌었다. 정 조합장은 2013년 7월 조합을 설립한 이래 사업시행인가 및 최근 시공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빠른 속도로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을 이끌어 온 주역으로 꼽힌다. 그런 그가 재임에 성공하면서 2기 집행부도 그의 지도하에 남은 사업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장주호(274표) ▲김국봉(254표) 후보 2명 모두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사 선출의 경우 대폭 `물갈이`가 이뤄졌다. 삼호가든3차 A동에서 F동까지 모두 새롭게 구성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A동 이상원(182표) ▲B동 최한근(189표) ▲C동 양영철(181표) ▲D동 노숙일(137표) ▲E동 옥광빈(221표) ▲F동 허현정(191표) 후보 등이 새로이 이사로서 조합을 이끌게 됐다. 정용태 조합장 당선인은 "이번에 여러분들이 저를 선택하고 지지해주신 이유에 대해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셨으면 한다. 저도 우리 재건축사업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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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탄력을 붙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제19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계획안에 따르면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노원로38길 10 일대 3만6132㎡를 대상으로 한다.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 측은 향후 이곳에 용적률 293.51%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062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ㆍ일반분양분 906가구 및 임대 156가구 등으로 구성 예정인 신축 단지는 전용면적별로는 ▲49㎡ 53가구 ▲59㎡ 447가구 ▲74㎡ 101가구 ▲84㎡ 438가구 ▲114㎡ 23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한편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번 건축심의 통과를 발판 삼아 곧바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 사업시행인가까지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공공관리제도 적용 구역으로서 이번 건축심의를 바탕으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 사업시행인가 후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것이다"며 "이후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인가에 필요한 제반 절차들도 신속하게 진행해 내년 12월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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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시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관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13일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2020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고시했다. 변경(안)에는 시내 84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역 조정 ▲기준용적률 상향 ▲인센티브 다양화 방안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고시된 변경(안)에 따르면 시내 정비예정구역은 기존 84곳에서 62곳(▲주거환경개선 11곳 ▲재개발 43곳 ▲재건축 5곳 ▲도시환경정비 3곳)으로 감소했다. 시는 지지부진했던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키 위해 기준용적률도 10% 일괄 상향했다. 아울러 시는 용적률 상향(최소 5~15%p)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도 도입했다. ▲공공이용시설 부지 면적의 1/3을 개발 가능 용적률 산식의 공공시설 제공 면적에 산입 ▲녹색 건축물 인증 등급에 따라 4~12% 인센티브 부여 ▲건축물 총면적 기준 탑상형 주택(2호, 3호, 4호 조합) 60% 이상 도입 시 5% 부여 ▲지역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참여율에 따라 2~5% 인센티브 부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동일 구역 내에서 2개 이상의 가구 또는 획지로 구분되는 경우 평균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각 가구 또는 획지는 도시ㆍ주거정비기본계획에서 정한 상한용적률을 초과할 수는 없으며 각각의 가구 또는 획지에 적용하는 용적률의 평균이 개발 가능 용적률 이하로 적용하는 등 모호한 내용들을 구체화시켰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울산시가 고시한 (변경)안으로 인해 지지부진하던 관내 정비사업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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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이하 목련3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가 조만간 가려질 예정이다. 18일 목련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지난 입찰에 참여한 ▲금호산업-쌍용건설 ▲한진중공업이 상정됐다. 조합원들의 의결 과정을 거쳐 시공자로 선정되는 곳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21 일대 3만467㎡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포함한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4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설계 용역 계약을 맺은 뒤 이번 총회에 이르렀다"며 "특히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를 인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만큼 순탄한 사업 진행을 가능케 한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우리 조합과 비전이 일치하는 실력 있는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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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대 7.9배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에 따르면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수입 탄산수 11개, 국산 탄산수 5개 제품의 판매 가격과 소비 실태 등을 비교ㆍ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수입 탄산수 1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매장 판매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소 1.7배에서 최대 7.9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탄산수 중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영국 티난트 제품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기로 소문 난 ▲산펠레그리노 ▲마토니그랜드 ▲산베네디토 ▲페라지 ▲페리에 제품의 경우 각각 7.9배, 5.8배, 4.3배, 3.5배, 3.4배까지 가격차가 났다. 유통 채널에 따라서도 가격차가 났다. 국산, 수입 탄산수 모두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 탄산수 중 `페리`는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2.1배, `산베네디토`는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2.5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국산 탄산수 중 `디아망`은 편의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4배, `트레비`의 경우 드럭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몰보다 3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수입 탄산수가 국산 탄산수보다 가격이 비쌌다. 특히 최고가 제품인 `이드록시다즈`는 최저가 제품인 `폰테알레그라` 보다 무려 22배 비싼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 맛 측면에서는 제품 간 차별적인 요소가 없었다. 소비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시험 결과에서도 시음 참가자들은 제품의 맛 차이를 뚜렷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탄산수 구매 시 TV 광고 등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소비자들이 소화 촉진이나 다이어트 등 탄산수의 효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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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현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새달 15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또한 입찰에선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참가 자격은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참여 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 관련 제반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대 24만23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2층~지하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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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면 조합은 새달(9월) 22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 사업 방식은 `확정지분제`다.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의 최중권 조합장은 그동안의 유찰 원인으로 이 구역 사업 방식인 `확정지분제` 방식을 꼽았다. 이번 입찰마저 무산될 경우 조합은 3차 입찰 때 다수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도급제` 방식으로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원 4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할 시공자와 함께 이곳을 공동주택 1161가구와 업무시설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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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18일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또한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새달 15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인접한 평리1ㆍ3ㆍ7구역(이상 재개발)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 사업도 탄력이 붙고 있다"며 "처음 시공자를 찾아 나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 일대 3만9874.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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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할 때 오피스텔도 함께 건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17일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공급 가능한 건축물을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로 한정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 여건이 좋지 못한 구역의 경우 주택 미분양 우려로 인해 사업시행자에게 지나친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비사업의 본래 취지를 흔들지 않는 선에서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법제 개선에 착수한 것으로 법안 발의자 측은 전했다. 김희국 의원은 "현행법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시행할 때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만 공급토록 한정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안은 여기에 미분양 우려가 적은 오피스텔도 포함함으로써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18조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에 따라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기존 자산이 정비구역에 있을 경우 소유한 토지 또는 건축물 매매 시 조합원 자격, 주택의 우선 공급 규정에 대해서는 예외를 둠으로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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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훈 기자] 우리나라가 지난 17일(한국 시간) 폐막한 제43회 브라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우수 14개 등을 수상하며 대회 5연패에 성공했다. 2위는 개최국 브라질이, 3위는 중국이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19번째 `왕관`을 차지한 우리 선수단은 `기술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제43회 브라질 국제기능경기대회에서 열아홉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자랑스러운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국민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인 선수단 여러분에게 지금의 열정과 꿈을 갖고 계속 정진해 기술이 희망인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44회 대회는 2년 뒤인 2017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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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가 당초 행정예고 한 대로 관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했다. 지난 18일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광명시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17%였던 광명 시내 재개발 임대주택 및 주택 규모별 건설비율은 고시한 날부터 5%로 하향ㆍ일괄 적용됐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4조의2제1항 및 「행정절차법」 제46조에 근거한 것이다. 다만 이 고시 시행 전에 도정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은 종전 규칙을 따라야 한다. 광명시 도시재생과 윤현민 주무관은 "지난 5월 정부가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시장ㆍ군수가 5~15% 범위 내에서 자율 결정하도록 하자 도가 후속 조치로 조례를 개정했다"며 "인구 50만명 미만인 광명시는 이에 따른 것이고, 정비사업 활성화라는 취지에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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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특별건축구역에 건축하는 건축물에 대해 용적률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은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따르면 법 제69조제2항제5호는 삭제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이 불가능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내용은 법 제73조제1항제1호에 따라 특별건축구역에 짓는 건축물에 대해 용적률 기준을 적용치 아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행법에는 특별건축구역에 적용되지 않는 관계 법령의 특례에 ▲대지의 조경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7조에 따른 건폐율 기준 ▲건축선 및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6m 이내에서 해당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이격 거리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만 포함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건축주에게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모니터링` 제도에도 손질을 가했다. 현행법은 특별건축구역 내 모니터링 대상 건축물의 건축주 또는 소유자가 모니터링 보고서를 사용승인 시 허가권자에게 제출토록 하고, 사용승인일부터 10년까지 정기적으로 이를 이행토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같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축주 등이 아닌 국토교통부 장관 및 허가권자가 직접 모니터링하거나 분야별 전문가에게 용역을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개정안은 `건축협정구역`에 건축하는 건축물에 대해 건폐율, 용적률 및 높이 제한 등의 건축 기준과 「주택법」상 일부 기준을 완화ㆍ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건축협정구역이란 건축협정(건축물의 기준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지역으로, 이곳은 토지 소유자나 사용자의 합의에 따른 자율적 건축 제한이 적용된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정성호 의원은 "2008년 12월 이후 지정 실적이 전국 25건에 불과해 실효성이 저조함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지정 대상을 확대하고 특례 적용 대상 건축기준을 추가하고자 법 개정은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특별건축구역 제도는 초고층 건물 건립 및 수려한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한 유효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이에 따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최고 층수 50층에 달하는 건축계획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서초구 신반포1차는 강남 지역 한강변 재건축 단지로는 최초로 지정돼 사실상의 `상한선`인 `35층`보다 3개 층 높은 38층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통합 재건축`이 가시권에 들어온 서초구 신반포3차 등도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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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 대행업체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무소속 박기춘 의원이 구속 수감됐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도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내용과 범행 후 정황 등을 비춰 볼 때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의원은 2011년부터 올해 2월까지 한 분양 대행업체 대표 김모(44) 씨에게서 명품 시계와 안마 의자, 현금 등 3억58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박 의원은 소환 조사를 받기 전 금품 수수 혐의를 일부 인정하고 검찰에 자수서까지 제출했지만 구속을 면치 못했다. 지난 13일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고 박 의원 체포동의(안)을 가결한 데 이어 18일엔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박 의원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어두운 표정으로 검찰 청사를 나오며 "저의 불찰을 조용히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구치소로 향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증거 은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박 의원은 "있는 것은 있는 대로 없는 것은 없는 대로 성실하게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박 의원의 구속으로 19대 국회 들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은 국회의원은 5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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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이달 말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대단지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 일대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하는 1976가구의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공원과 한강 등이 가까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해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25개동으로 구성된 197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기준 ▲84㎡ 66가구 ▲115㎡ 46가구 ▲테라스하우스 107㎡ 2가구 등 총 114가구를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전용 115㎡는 고층 물량이 많아 로열층 입주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문화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점도 이 아파트로 주목 받게 한다. 아울러 잘 갖춰진 교육환경과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편리한 커뮤니티시설과 게스트 하우스 등 차별화된 시설을 갖춘 점도 이 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는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건설 현장(성동구 옥수동 539-8 일원)에 분양 홍보관을 이달 말 개관한다. 이곳에는 실제 인테리어 및 평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샘플 하우스(Mock-up 주택)도 들어서 수요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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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관내 사업성이 없어 장기 표류 중인 정비사업지를 해제키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이는 최근 몇 년 새 정책 당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정비사업 출구전략과 맞닿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제4항제1호 및 제2호 규정에 근거해 「광명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 기준(안)」을 재행정예고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준(안)의 제정 이유는 시장이 정비(예정)구역의 지정을 해제하는 데 있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키 위해서다. 해제 검토 대상이 되기 위한 조건이 완화되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주민 요청에 의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해제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이 해제 요청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번 행정예고 된 내용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의 1/4의 해제 요청만 있으면 해제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단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해제 조건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1/4 이상의 해제 요청이 있어야 하는 조건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해제 신청의 남발을 막기 위해 해제 결과가 확정되고 1년이 지나도 구역별 1회 신청만 가능토록 했다. 한편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행정예고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이유를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같이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로 광명시 도시재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 도시재생과 고성근 주무관은 "지난달 같은 내용으로 행정예고를 실시했는데 정비구역 해제 기준 요건에 있어서 추진위와 조합의 신청 비율을 동등하게 해달라는 의견 요청이 있어 이번에 다시 고시한 것"이라며 "이는 관내 신속한 해제를 원하고 있는 조합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으로, 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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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분양에 본격 착수해 이목이 집중된다. GS건설은 오는 20일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268가구(전용면적 84~115㎡)로 조성된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 121가구 ▲107㎡ 119가구 ▲113㎡ 26가구 ▲115㎡ 2가구로, 총 14개의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교신도시는 경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지역이다. 지난달 이곳에서 대형 건설사 3곳(대림산업ㆍ포스코건설ㆍ현대산업개발)가 분양 대전을 펼친 결과, 1977가구 모집에 무려 5만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약 25.:1을 기록했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가 공급되는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B1블록은 단지 인근으로 광교초등학교와 광교중학교가 있으며, 인근에 수원 시립 광교 홍재도서관도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새달 문을 열 예정인 이마트가 가깝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광교상현IC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진입도 쉬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최근 테라스 하우스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는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주거 명작으로 테라스 하우스의 인기를 이끌어 온 자이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4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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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에 가까워졌다. 지난 5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관할관청에 접수시켰기 때문이다. 19일 강남구 주택과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해당 부서에 사업시행계획을 제출, 인가 신청을 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 일대 30만75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49.99%을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6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강남구 주택과 심재민 주무관은 "지난 5월 30일 사업시행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 이어 이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까지 차질 없이 이뤄졌다"면서 "단, 앞으로 관련 부서 협의 및 공람ㆍ공고, 서울시 이주 시기 조정(안) 심의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는 10월 이후에 인가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개포주공1단지의 이번 사업시행인가 신청 소식은 이곳과 비슷한 사업 단계를 진행 중인 개포주공4단지를 비롯해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인 개포주공3단지와 개포시영 등 인접한 저밀도 재건축 단지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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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1년간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864만원으로 전년 대비 3.72% 상승했다. 다만 지난달의 경우 전국적으로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세가 주춤하는 형국이다. 지난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2014년 8월~2015년 7월)간 3.3㎡당 평균 분양가는 864만3000원(지난달 말 기준)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0.18%, 전년 동월보다 3.72% 오른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전국 분양 물량은 29만9224가구로 나타났다. 수도권(3개 시ㆍ도)이 12만9106가구로, 43.1%를 차지했다. 세종시와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를 뺀 8개 도에는 10만5345가구가 공급됐다. 보다 구체적으로 ▲서울 1만539가구 ▲6대 광역시 7만2841가구 ▲경기 등 9개 도 20만109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7곳(부산ㆍ광주ㆍ강원ㆍ전북ㆍ전남ㆍ경북ㆍ경남)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상승했고, 5곳(대구ㆍ인천ㆍ대전ㆍ울산ㆍ제주)은 보합, 4개 지역(서울ㆍ경기ㆍ충북ㆍ충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2.65%가 오른 광주이며, 전북(2.25%)과 경북(2.15%)이 뒤를 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 기준을 바꾸면 울산이 12.72%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광주ㆍ인천ㆍ대구ㆍ부산이 이었다. 대전(-3.05%)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했다. 경기 등 9개 도 중에선 경남(16.80%)이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강원ㆍ전남ㆍ경북ㆍ전북ㆍ경기ㆍ충남ㆍ충북 등의 순으로 올랐다. 제주가 -7.21%로, 유일하게 가격이 떨어졌다.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가장 비싼 서울은 1815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21%, 전년 동월 대비 3.15% 하락한 수치다. 최근 1년간 서울 각 지역의 평균 분양가는 보합 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평균 분양가가 높은 강남구와 성동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평균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지역의 경우 지난 7월 신규 분양이 타 지역 대비 비교적 활발히 이뤄졌다. 하지만 평균 분양가 대비 분양가가 높은 지역에서 전월 대비 평균 분양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2만926가구로, 전월(4만4996가구) 대비 2만4070가구 줄었고, 전년 동월(7696가구) 대비 1만3230가구 늘어났다. 지난달 수도권 신규 분양 세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1%가량 증가한 1만3368가구(▲서울 172가구 ▲인천 0가구 ▲경기 1만3196가구)로, 이달 전국 분양 물량의 가장 큰 비중(63.9%)을 차지했다. 이어 지방(21.2%ㆍ4434가구), 인천 제외 5개 광역시(13.2%ㆍ2761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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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도급제`냐 `지분제`냐의 기로에 선 채 시공자 선정에 파행을 겪어 오던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입찰을 재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사업 방식은 `확정지분제`로 정해졌으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로 진행될 방침이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1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으며 다음 달 10일 입찰이 마감된다. 두 일정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이곳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규정 및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을 충족하는 건설업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으로 시공자 입찰을 진행하다가 인근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가 지분제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자 입찰을 무기한 연기했다. 하지만 철산주공10ㆍ11단지가 다시 `지분제` 방식으로 입찰을 재개함에 따라 그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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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해 침체됐던 인천 지역 정비사업 수주시장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남구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의 세 번째 시공자 입찰이 실패로 끝났다. 19일 미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하지만 현설에 우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세 번째 도전한 것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했지만 이러한 결과를 빚게 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최근 인천시가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것에 비하면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향후 조합 이사회ㆍ대의원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지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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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가을 이사철 전국적으로 7만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에 돌입한다. 19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7만539가구(조합 물량 제외)에서 `집들이`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8487가구(서울 4769가구 포함), 지방 4만2052가구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다음 달 `인천송도(999가구)`, `고양삼송(1677가구)` 등 5930가구, 오는 10월 `화성동탄2(2730가구)`, `평택용이(2210가구)` 등 1만7047가구, 오는 11월 위례신도시(2401가구), `성남여수(1171가구)` 등 551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새달 충남도청 이전(2127가구), `양산물금(1310가구)` 등 1만4550가구, 오는 10월 세종시(2095가구), `창원진해(2132가구)` 등 1만5888가구, 오는 11월 `부산명륜(1612가구)`, `광주전남혁신(874가구)` 등 1만1614가구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만8409가구, 60㎡ 초과~85㎡ 이하 4만1114가구, 85㎡ 초과 1만1016가구로,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가 전체의 84.4%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5만6649가구, 공공 1만3890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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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의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9일 서울시(시장 박원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을 마련해 자치구와 협의에 돌입했다. 이 계획안에는 한강변 사전 경관계획 수립 대상인 면적 30만㎡ 이상, 총면적 20만㎡ 이상 개발사업이나 물가와 닿아 있는 수변 연접부 개발 등에 대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통해 도시경관의 창출ㆍ건설 기술 수준 향상 및 건축 관련 제도 개선을 도모키 위해 일부 규정을 적용치 않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구역을 지정하는 `특별건축구역` 제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한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의도ㆍ이촌ㆍ반포ㆍ압구정ㆍ잠실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상되는 아파트지구는 지구별 가이드라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성수ㆍ한남ㆍ흑석ㆍ천호 등 이미 결정된 사업은 계획 변경 시 관리 원칙 및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서울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활용해 스카이라인 형성을 활성화할 방침"이라며 "정확한 구상은 이달 말~9월 초에 확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층수 및 용적률 등이 현재 진행 중인 논의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계획은 2013년 시가 발표한 `한강변 관리방안`에 따라 만들어진다. 여기에는 2013년 시가 제시한 제3종일반주거지역 최고 층수(35층) 등 스카이라인 가이드라인과 공공 기여 15% 이하인 현안 사업 가이드라인 등이 변함없이 적용되지만 용적률 조정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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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양정1구역 재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기 때문이다. 19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3차례 유찰돼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다음 달 5일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물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 대한 의사ㆍ의결정족수가 많이 필요한 만큼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시공자선정총회가 우리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연수로36번가길 10 일원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5.63%, 용적률 25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370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달 열릴 시공자선정총회에서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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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평택` 본보기 집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분양에 착수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평택` 본보기 집에 지난 주말 3일간 4만여 명(▲14일 1만명 ▲15일 1만5000명 ▲16일 1만5000명 추산)이 다녀갔다고 최근 밝혔다. `힐스테이트평택`은 세교지구 내 총 3개 블록에 걸쳐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33개동 2807가구(전용면적 64~101㎡)로 구성된다. 이 중 1차분인 전용면적 64~84㎡ 822가구가 분양을 시작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최저 3.3㎡당 800만원대부터,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64㎡ 2억2000만~2억5000만원대 ▲73㎡ 2억5000만~2억9000만원대 ▲84㎡ 2억8000만~3억2000만원 정도다. 사 측은 특히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분납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등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설계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힐스테이트평택`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평택시 최초로 5베이의 판상형 평면을 적용하는 등 설계에 신경을 썼으며,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현대건설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 방문객은 "이미 기존에 분양한 인근 아파트들이 2000만~3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안다"며 "내년 KTX 개통이나 고덕산업단지 1차 준공 등의 개발 호재가 가시권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평택`은 1번 국도와 317번 지방도로가 만나는 교차점에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지제역도 가깝다. 2016년에는 KTX 평택지제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까지 20여 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인근에는 평택성모병원, 법원, 검찰청, 평택시청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기존 도심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에 이어 오늘(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되며, 계약은 이달 말인 31일부터 새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평택` 본보기 집은 현장 인근(평택시 세교동 산14-4 일원)에 위치하며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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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SK건설은 내일(21일) `대치SK뷰` 본보기 집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4개동 2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25㎡ 등 9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84m²A 8가구, 84m²B 31가구 등 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내부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맞통풍이 용이하게 거실과 주방을 배치했다. 안방 드레스 룸(발코니 확장 시 제공)에도 창문을 설치하고, 주방에는 독일 명품 주방 가구를 도입했다. 특히 일반분양분인 전용 84㎡는 3.5베이(Bay)를 적용해 늘어난 발코니 서비스 면적만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에는 가구별 전용 물품 보관 창고를 마련했고, 주차장도 배치했다. 특히 전체 주차장의 80%가량을 주차면 가로 길이가 법정 기준보다 20㎝가량 넓게 설계해 가구당 1.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것은 큰 장점이다. 남부순환로 및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쉬운 위치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세권 단지로서 인근 도곡역을 통해 분당선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치초 ▲대곡초 ▲대청중 ▲숙명여중 ▲휘문중ㆍ고 ▲단대부중ㆍ고 등 명문 학교가 가깝고 인근 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한티근린공원과 양재천, 강남구민회관, 코엑스, 은마종합상가,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도 가깝다.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 뒤 다음 달 2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그달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902만원이며 계약금 2회 분할 납입과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본보기 집은 SK뷰 주택문화관인 뷰갤러리 3층(강남구 개포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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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정부시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5월 시공자인 ㈜한라와 본계약 체결을 한 데 이어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총회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다. 20일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용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조합원은 129명으로, 총회를 위해 큰 장소를 빌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며 "아직 총회 책자는 발행하지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을 포함해 10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과거 시공자와의 문제로 사업 지연을 겪은 조합원 모두가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조합 집행부는 지난 4월 ㈜한라를 시공자로 맞이한 후 설계 변경을 거쳐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해 왔다"며 "관리처분총회를 무사히 마치면 의정부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올 하반기에는 철거 및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4월에는 착공ㆍ분양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106번길 52 일대 2만2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한라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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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탄생이 임박했다. 20일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입찰에 응찰한 대우건설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는 그동안 시공자 입찰을 3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대우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지난 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도 대우건설 1곳만 참여하자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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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 내 첫 주거복합단지이자 마지막 민영주택인 `구리갈매역아이파크`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갈매지구 S2블록에 `구리갈매역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1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가구만 전용면적 110㎡ 펜트하우스로 지어지고, 나머지 1193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건립된다. 거실과 방 3개가 채광이 좋은 4베이(Bay) 구조다. `구리갈매역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갈매지구는 전체 면적이 143만3912㎡에 달하는 택지개발지구다. 서울 노원ㆍ중랑구와 수백 m 거리에 불과하다. 이곳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9900여 가구에는 2만65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교통환경이 좋다. 바로 앞에는 경춘선 갈매역이 있어 서울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춘선 신내역(서울 중랑구)이 한 정거장 거리이고 세 정거장이면 지하철 7호선과 환승할 수 있는 상봉역에 도달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도 여섯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189개 점포가 들어서는 5층 대규모 상업시설인 `아이파크애비뉴`가 신설된다. 아울러 자동차로 10분 거리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도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며,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도 신축된다. `구리갈매역아이파크` 엄태윤 분양소장은 "구리 갈매지구의 마지막 민영주택인 데다 생활이 편리한 주거복합단지로 유일하다 보니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서울 생활권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에다 46번 국도와 서울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서도 서울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인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주상복합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금(1021만원)보다 조금 높은 3.3㎡당 11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이며,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50에 마련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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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도내 9번째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20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기존 17%였던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6%p 대폭 낮춰 `1%`로 조정했다. 또한 재개발 정비구역 내에 학교 용지를 확보할 경우 이 비율을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0.5%로 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됐으며, 시행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종전 규정에 따른다. 한편 남양주시가 고시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없앤 인천시(시장 유정복) 다음으로 비율이 낮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남양주시에서 파격적으로 완화한 임대주택 건설비율 `1%`가 시내 재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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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20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소재 진북문화마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입찰에 참여한 서해종합건설을 시공자로 맞을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조합은 이제까지 세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성황리에 치러진 현장설명회에 비해 정작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지난 6월 8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한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비록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서해종합건설 측의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하고 사 측이 제시한 사업 참여 제안서의 조건이 충실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정비사업은 속도전인 만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빠른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와 개발 이익을 안겨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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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도내 지자체들이 속속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도 이 같은 대열에 동참했다. 지난 19일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20일로, 새달 8일까지 진행된 이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시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경기도가 정한 범위(5~15%)의 하한선인 5%로 완화된다. 다만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은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ㆍ시행과 관련해 지난달 경기도에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내에서 시장ㆍ군수가 정하도록 고시함에 따라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정하기 위해 행정예고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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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만간 사업시행총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0일 공단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도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12일 오후 3시 공단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6일 변경된 공단주공4단지 정비구역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 일대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72.67%와 건폐율 60% 이하를 각각 적용한 756가구(전용면적 85㎡ 이하)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에 따르면 다음 달 개최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안) 결의의 건` ▲제2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결의의 건` 등이 상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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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예정구역 3곳을 해제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신당2동 432 일대 등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예정구역 3곳에 대한 구역 해제 안건을 원안 가결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 신당2동 432 일대 및 성동구 마장동 457 일대(이상 재개발), 중랑구 중화동 131-35 일대(재건축) 등에 예정됐던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실상 백지화됐다. 신당동과 마장동의 경우 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구청장이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않아 해제 대상이 됐다(이른바 `일몰제`). 중화동은 구청장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로 추진위 승인을 취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해제 결정이 났다. 이곳은 중랑구청장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에 따라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해제를 요청, 오늘에 이르게 됐다. 이 같은 구역 해제 안건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서울시는 다음 달(9월) 중으로 이들 3곳에 대한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0 · 뉴스공유일 : 2015-08-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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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해 보폭을 넓혔다. 20일 석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장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최근 조합은 시공자인 태영건설-효성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해 이주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15일 관리처분총회에서 `시공자 도급 계약의 건`이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어제(19일) 시공자인 태영건설-효성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따라 이주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서마산IC 초입에 위치해 최고 33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KTX마산역, 경남은행 본점, 마산공설운동장, 마산회원구청,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과도 가깝다.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과도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근 학교로는 북성초등학교, 석전초등학교, 마산무학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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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북구 만덕주공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만덕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안) 공지문을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 공지문에는 조합원 평균 분양가ㆍ분담금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조합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분담금 관련 안건 등을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물을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분담금 산정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오늘(20일) 대의원회를 통해 총회에 상정할 안건들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날 총회에서 의결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입주를 앞둘 수 있어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관리처분 변경인가(안) 역시 공람ㆍ공고를 마치면 구청에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만덕동 834 일원 14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건폐율 17.07%, 용적률 265.29%를 적용한 아파트 30개동 31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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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시내 주거지 재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면 철거와 아파트 건설 중심에서 사회ㆍ경제ㆍ문화ㆍ환경 재생 등을 고려한 생활권 단위 종합계획으로 전환키 위한 제반 절차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9일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향후 10년간 서울시 도시 및 주거지 정비의 `기본`이 될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 정비 분야ㆍ이하 정비기본계획)이 수정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1년 계획 수립에 착수한 이후 4년만이다. 향후 주거지 재생 정책의 3대 정책 비전은 ▲미래의 삶의 가치가 증대되는 주거지 ▲사람과 장소 중심의 배려가 있는 주거지 ▲과정과 참여 중심의 함께 만들어 가는 주거지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생활권의 진단 및 계획 방향을 도축하는 `주거환경평가지표` ▲신규 개발사업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주거정비지수` ▲주거지 보전ㆍ관리를 위한 공공 재원의 지원 판단 기준인 `주거관리지수` 등을 도입해 주거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2025 정비기본계획에는 보전이 필요한 특성 주거지의 관리, 역사문화유산(흔적)을 남기고 활용하는 정비사업 등 가이드라인도 포함됐다. 단 2010 정비기본계획에 의한 기존 정비예정구역은 주거정비지수 적용 없이 종전 계획 내용에 따라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서울시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2025 정비기본계획이 최종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재개발사업은 주거정비지수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단계부터 다각도로 평가해 일단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당초 계획안의 기본 골격(기본계획의 비전, 생활권계획, 주거정비지수, 특정 주거지 보전ㆍ관리 등)은 유지하되 위원회의 사전 자문,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ㆍ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토록 했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조건 사항의 보완)가 완료되는 오는 9월 2025 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재열람ㆍ공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0 · 뉴스공유일 : 2015-08-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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