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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아파트 분양ㆍ입주권과 오피스텔 매매ㆍ전월세 실거래가가 공개된다.
15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에 한정된 실거래가 공개를 확대해 오는 17일부터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아파트, 다세대ㆍ연립, 단독ㆍ다가구의 매매ㆍ전월세 정보만 공개됐지만 이제 아파트 분양권과 입주권 매매, 오피스텔 매매ㆍ전월세 실거래 정보가 추가로 공개돼 국민들이 매매 결정 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상은 2007년 6월 이후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거래 약 50만건, 2006년 1월 이후 오피스텔 매매ㆍ전월세 약 39만건 등이다. 공개 항목은 기존과 동일하다. 거래금액ㆍ단지명ㆍ거래일자ㆍ면적ㆍ층 등으로 정해졌으며, 개인정보는 제외된다.
아울러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앞으로는 실거래 정보 공개 주기가 기존 `신고 후 1개월`에서 `신고 다음 날`로 단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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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금호15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일 `e편한세상신금호`를 향한 시장의 눈과 귀가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 오늘(16일) 초역세권 단지인 `e편한세상신금호`의 청약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신금호`는 지하 4층~지상 21층 아파트 17개동 1330가구(전용면적 59~124㎡)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5가구 ▲84㎡ 154가구 ▲116㎡ 33가구 ▲124㎡ 15가구 등 207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 물량의 76.8%가 시장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금호동 일대 재개발 구역 중에서도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가장 근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1.5km 거리에는 종합쇼핑몰과 4개 노선의 환승역인 왕십리역도 위치해 있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도 가까워 강남ㆍ북 주요 도심 권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6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이 위치해 있다. 2017년 3월에는 단지 내 신설 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교육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금호15구역 재개발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특히 신금호역 주위에서 역세권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또한 단지 내 고등학교 신설로 금호동 일대를 대표하는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신금호`는 16일 당첨자 발표 이후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본보기 집에서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12 일대(도산공원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위치하며, 2018년 3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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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6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서명동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께 조합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73%이며, 2%의 동의서만 추가로 징구하면 조합 설립이 가능하다"면서 "구체적인 총회 일정을 잡진 못했지만 조만간 총회 일정을 계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구역은 원래 11-1구역과 11-2구역으로 나눠져 있었지만 `결합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11R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11일 조합 창립총회 준비를 위해 선거관리위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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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7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연다.
흑석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식ㆍ이하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흑석중앙 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청산자의 조합원 자격 회복을 위한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조합 예산안(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가 결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이주 촉진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 등 제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로13다길 15 일대 7만447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함께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20개동 107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현재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이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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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5일 오후 5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 ▲두산건설이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3번째 도전 만에 시공자 후보 선정에 성공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총회 일정이 잡히진 않았지만 조만간 조합원총회를 열고 이들 중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8개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던 이 사업은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대 34만231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2파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하반기 들어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 가고 있어 이번 경쟁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3곳을 수주했던 대림산업은 지난 7월 구리 수택E구역(재개발)과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 등 2곳을 연이어 품에 안았다. 이달 들어서는 광주 신가동(재개발)과 안산 원곡연립2단지(재건축) 등의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냈고, 오는 19일 광주 장미구역(재건축)에서는 수주를 위한 한판 승부를 예고해 놓은 상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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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2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다.
16일 원평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휘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참여 의사가 있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사업 참여 제안서 및 제반 서류를 입찰마감 때까지 제출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2013년 11월 7일 조합설립인가라는 큰 결실을 얻은 지 약 2년 만에 시공자 선정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구미중앙로9길 33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2211가구(임대 19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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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을 거듭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6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SK건설ㆍ대우건설이 참여했다"며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 3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 일원 8만1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지하 3층,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8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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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성 추문에 휘말린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오전 윤리특위는 징계소위를 열고 심 의원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이어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재적 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해 역시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제명안은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가부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2/3 이상이 찬성하면 심 의원은 헌정 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의원으로 기록된다. 심 의원이 의원직을 잃게 되면 19개 국회 임기가 1년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갑은 보궐선거 없이 `궐위` 상태로 남는다.
다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는 만큼 제명안의 국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의원직을 스스로 내려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 중 자진 사퇴할 경우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한편 헌정 사상 현역 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국회법」 제163조에 따르면 `제명`은 현역 의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이다. 법상 징계 조치에는 경고, 사과, 출석정지, 징계 등이 있다. 같은 법 제164조에 의하면 제명된 자는 그로 인해 궐위된 의원의 보궐선거에서 입후보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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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우건설이 정부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에 동참키로 해 눈길이 쏠린다.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동탄2신도시 A14 블록에서 국내 최초의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한 뉴스테이 `동탄행복마을푸르지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사 측은 `살고 싶고 행복한 단지` 환경을 조성키 위해 마을공동체의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아파트 형태의 단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동탄행복마을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1개동 1135가구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A 400가구, 59㎡B 258가구, 72㎡ 211가구, 84㎡ 266가구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또한 임차인 자격에 별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중산층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뉴스테이 사업에서 우리 회사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주거 문화 공간이라는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의 개념을 도입해 주거 불안 해소를 넘어 살고 싶은 아파트, 행복한 주거 공간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존 아파트에 제공되는 주거 서비스들은 입주자대표회가 결성되면서 비용 문제로 중단되는 경우가 많지만 뉴스테이 사업에서는 8년간 임대 기간이 보장되면서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지원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시(`마을공동체사업`), 경기도(`따복공동체`), 수원시(`마을르네상스`) 등은 잃어버린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 도시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범시민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우건설은 이들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현지 조사를 통해 공동주택을 단순 주거 개념이 아닌 이웃과 소통하고 입주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 살기 좋은 단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마을공동체`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Let`s Program`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입주민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단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주민 참여를 유도해 함께 사는 따뜻한 단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동탄행복마을푸르지오`에서는 ▲Let`s Study ▲Let`s Care ▲Let`s Cook ▲Let`s Garden ▲Let`s Share ▲Let`s Fun 등 6가지가 포함된 Let`s Program을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 전 뉴스테이 사업에서 동일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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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16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포함)` 이자율을 다음 달 12일부터 기존 2.5%(2년 이상 가입 기준)에서 2.2%로 0.3%포인트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이달 17일~다음 달 6일)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 배경에는 시중금리와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 격차가 큰 데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75→1.50%) 이후 시중금리의 지속적 하락으로 9월 현재 시중은행의 2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1% 중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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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대책 관련 기금인 `청년희망펀드`에 매달 월급 중 20%를 기부키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청년희망펀드 조성 방안을 확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에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해당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대통령ㆍ국무총리ㆍ국무위원ㆍ공공기관장이 기부에 동참한다. 박 대통령은 일시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앞으로 매달 월급에서 20%를 기부키로 했다.
조성된 기금을 관리ㆍ운영키 위해 가칭 `청년희망재단`이 신설된다. 연내 재단 설립을 목표로 사업시행 준비가 이뤄진다. 조성된 기금은 청년 구직자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등에 쓰인다.
황 총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와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차관회의를 열어 기금 조성ㆍ활용, 재단 설립에 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차관회의 참석 부처는 ▲기획재정부 ▲법무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인사혁신처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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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강남 재건축의 `상징`처럼 간주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오랫동안 이 사업의 발목을 잡아 왔던 단지 내 도시계획도로의 폐지가 결정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계획에는 단지 가운데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폭 15m의 도시계획도로 설치가 계획돼 있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도로 신설 시 단지가 둘로 갈라지고 그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을 우려하며 폐지를 주장해 왔다.
이에 도시계획위원회는 주민 공람과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등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거쳐 입안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도시계획도로를 페지키로 결정했다. 다만 공공 기여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대규모 개발에 따른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등의 조건을 반영해 향후 정비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이번 도시계획심의 결과는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은마아파트 토지등소유자들의 오랜 숙원 하나가 해결됐다"며 "단지 내 15m 도로 폐도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과 얽힌 단지 내 핵심 용지 문제 해결에 이어 또 하나의 호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은마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로 212 일대 24만3552.6㎡에 위치해 있다. 14층 아파트 31개동 4424가구로 이뤄진 이곳은 1979년에 준공됐으며, 2003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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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종근당의 생약 성분 `프리페민`이 월경전증후군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페민은 스위스 생약 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해 종근당이 수입한 일반의약품이다. 유럽의약국(EMA) `WEU(Well-Established Use)`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위스, 오스트리아, 호주,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14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프리페민의 주성분인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는 옛날부터 유럽에서 월경전증후군과 월경 불순 치료에 널리 사용됐으며 지중해 연안과 중앙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낙엽성 관목의 보라색 열매이다.
종근당은 프리페민을 하루에 1회 1정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월경전증후군 대표 증상인 ▲유방통 ▲복부 팽만 ▲두통 ▲근육통 ▲체중 증가 ▲집중력 저하 ▲불면 등 증상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아 증상을 무조건 참는 경우가 많다"면서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약 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인 프리페민이 그동안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아 온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경전증후군이란 보통 월경 시작 7~10일 전에 발생해 두통, 뾰루지, 아랫배 통증, 가슴 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 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의 신체적ㆍ정서적ㆍ행동적 증상들이 월경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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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e편한세상한강신도시2차`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호는 다음 달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07a블록에서 `e편한세상한강신도시2차` 분양에 본격 나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807가구(전용면적 74~84㎡ 이하)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104가구 ▲74㎡B 200가구 ▲84㎡A 353가구 ▲84㎡B 150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한강신도시2차`는 대규모 공원과 산 등의 자연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서쪽으로 약 13만㎡ 규모의 은여울공원이 바로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과 함께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초ㆍ중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좋다. 맞은편에 은여울중학교가, 그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2018년 3월 개교 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마트(김포한강점), 김포생활체육관 등의 편의시설도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운동시설인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주부들의 사교 공간인 키즈카페와 맘스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공방ㆍ취미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김포시 장기동 717-2 일대(e편한세상 캐널시티 현장 인근)에 마련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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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푸르지오` 아파트 1400여 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광주센트럴푸르지오` 분양에 본격 나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광주시 경충대로1461번길 51 일대에 들어서는 `광주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8개동 1425가구(전용면적 62~84㎡)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2㎡ 422가구 ▲74㎡A 224가구 ▲74㎡B 119가구 ▲84㎡ 660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광주센트럴푸르지오`는 시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6년 6월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복선 전철` 광주역 등으로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또한 2017년까지 전 구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는 단지 인근까지 이미 개통이 됐으며, 단지 바로 앞을 지나는 3번 국도의 경우 `성남-장호원도로` 개통으로 인해 소통이 더욱 원활해졌다. 여기에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입주 시점에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경기 광주시는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낙후된 이미지로 저평가 받아 온 대표적인 수도권 도시"라며 "인근 분당과 판교에서 이주를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이외에도 서울 강남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본보기 집 개관에 앞서 광주 경안천로 5 일원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며, 매일 오후 2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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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새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7일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연승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지난 16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 한 곳만 참여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총회 일정이나 대의원회 소집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중순 반도건설과 계약을 해제한 후 공석이 된 등촌1구역 시공자 자리를 쌍용건설이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 일대 3만773.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7~12층 이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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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사실상 정비사업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7개 정비예정구역을 직권해제 한다. 시가 직접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서울시는 시내 27개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해제(안)이 지난 16일 열린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직권해제는 시가 지난 4월 발표한 `뉴타운ㆍ재개발 ABC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로, 27개 구역은 당시 `추진곤란` 지역(C유형)으로 분류됐던 곳이다. `뉴타운ㆍ재개발 ABC관리방안`은 `실태 조사 후 주민 뜻대로 진로 결정`을 기조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뉴타운ㆍ재개발 수습 방안을 마무리하고, 아직 진로 결정이 안 된 327곳을 A(정상 추진)ㆍB(정체)ㆍC(추진 곤란) 3개 유형으로 나눠 맞춤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다음 달 중 이들 해제(안)에 대해 고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해제(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행정예고를 지난 6월에서 8월까지 자치구별로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이달 1일 공포, 내년 3월 2일 시행)으로 직권해제 시에도 추진 주체의 사용비용에 대한 보조가 가능해짐에 따라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 조례 개정 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례 개정 시엔 직권해제 대상에 대한 구체적 기준도 함께 담아 정비사업으로 존치할 경우 경제적 부담, 주민 갈등 등 사회적 손실이 우려되는 지역을 추가로 지정해 내년에 2단계 해제를 추진할 방침도 밝혔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시가 이번에 첫 직권해제 하는 27개 구역은 수년간 사업 진척이 없어 사실상 추진 동력을 상실한 구역"이라며 "해제된 구역은 주거재생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다양한 대안 사업 전환을 유도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해제키로 결정된 27개 구역은 ▲수유1-1(재건축) ▲수유4-1(재건축) ▲수유4-2(재건축) ▲봉천6-1(재건축) ▲봉천9-1(재건축) ▲독산4ㆍ5(재건축) ▲가산1(재건축) ▲쌍문1(재건축) ▲쌍문11(재건축) ▲장안3(재건축) ▲장안4(재건축) ▲남가좌12(재건축) ▲북가좌3(재건축) ▲북가좌4(재건축) ▲홍은동 411-3(재건축) ▲동선3(재개발) ▲삼선3(재개발) ▲신월2(재건축) ▲불광동 445-10(재건축) ▲신사3(재개발) ▲필운1(재개발) ▲체부1(재개발) ▲누하1(재개발) ▲면목 172-1(재건축) ▲묵3(재건축) ▲중화1(재건축) ▲공덕18(재건축)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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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17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중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제반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공공관리제 적용 구역으로서 시공자 선정이라는 중요 시점에 도달했다"며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 일원 6만378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5층, 지상 18층 아파트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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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입찰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17일 산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 15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서류는 직접 방문 제출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마장로269번길 91-3 일대 2만4802㎡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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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등급 올린지 하루 만에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등급 내려 양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5일 S&P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 등급 올린다고 발표했다. S&P가 2014년 이후 더블A로 신용등급을 올린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S&P는 이번에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이후 2년 동안 한국의 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승시킨 이유를 크게 세 가지 들었다.
첫째는 견조한 경제성장 추세의 지속이다. S&P는 한국은 특정 수출시장에 의존하지 않는 다변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수출 부진도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 심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경기 침체를 겪는 대다수 선진국에 비해 향후 3~5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둘째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재정 상황을 꼽았다. S&P에 의하면 자체 평가 기준으로 계산한 한국의 정부 부채 수준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도 여전히 양호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대외 건전성이 이유로 제시됐다. S&P는 한국이 대외 채무보다 채권이 많은 순채권국으로서. 앞으로도 무역 흑자가 지속돼 흑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한국은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ㆍ피치ㆍS&P 등으로부터 모두 `더블A`급 신용등급을 받게 됐다.
S&P의 경우 3대 신용평가사 중 가장 엄격한 잣대로 평가해 왔으며 한국의 경우 이른바 `북한 리스크`로 인해 신용등급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아 왔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신용등급 상승은 우리에게 큰 의의가 있다고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G2 국가인 중국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아직 더블A를 받지 못한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한국을 제외하고 현재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게서 더블A 이상의 신용등급을 부여 받은 나라는 미국, 독일,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사우디 등 7개국에 불과하다.
한편 정부는 최근 남북 긴장 관계가 극적으로 해소된 것 또한 이번에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한몫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내 경기를 놓고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미국 금리 인상과 중국 경기 침체 등 대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S&P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올린 지 하루 뒤인 지난 16일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일본 신용등급 하향조정의 근본적 이유는 부채 비율 증가에 따른 경제 회복 가능성의 감소 때문이다.
S&P는 이날 일본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이유로 일본이 과거의 신용등급에 걸맞은 강력한 경제 회복을 향후 이룰 가능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과도한 국가 채무 규모도 신용등급 하향 조정도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세계 금융 전문지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일본의 총부채 규모는 54조엔(한화 524조3670억)에 달하며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200%를 넘는다. 반면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40%대이다.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향후 몇 달간은 신용등급 조정이 없을 계획이다.
한편 이로써 한국은 3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받은 신용등급이 모두 일본을 앞서게 됐다.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은 더블A에 해당하는 Aa3이고 일본은 바로 아래 단계인 A1이다. 피치의 신용등급은 한국이 AA-, 일본이 A+보다 낮은 A로 두 단계 차이가 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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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북구 덕천시영아파트(2-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예정이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덕천시영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이경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덕천시영 재건축 추진위 이경수 위원장은 "현재 감사 후보로 2명, 이사 후보로 5명이 등록됐다"면서 "조합장 후보로는 현 추진위원장인 내가 단독으로 등록돼 있다(17일 기준)"고 말했다.
한편 덕천시영은 1979년 준공됐다. 이 단지는 북구 의성로95번길 43 일원에 위치하며, 지상 최고 5층 아파트 18개동 812가구(전용면적별 ▲45A㎡ ▲46㎡ ▲46B㎡)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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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롯데건설이 내일(18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11구역을 재개발하는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본보기 집을 열고 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본보기 집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방향(용산구 한강대로 40)에 마련된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으며, 현장과 본보기 집 간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584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 17가구, 84㎡ 235가구 등 25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일대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가치도 밝다. 이곳은 향후 최고 50층을 웃도는 2600여 가구의 주상복합 및 문화ㆍ상업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쇼핑ㆍ업무ㆍ숙박ㆍ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멀티플렉스시티)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교통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송도~여의도~서울역~청량리`, `경기 의정부~청량리~삼성~금정` 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2개 노선이 청량리역을 통과할 예정으로, 수도권 일대로의 이동이 빠르고 편리해진다. KTX, 신면목선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가깝고 경의중앙선으로 1개역 거리라 2호선ㆍ5호선ㆍ분당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과 수도권 전역 60여 개 노선이 경유하는 청량리역 버스 환승 센터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와 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롯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청량리민자역사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보장해줄 전망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에서도 차별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농동은 조선시대 왕이 직접 경작을 하던 적전(임금이 몸소 농민을 두고 농사를 짓던 논밭)이 있던 곳으로, 이를 `전농`이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됐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역사성을 살리기 위해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정원에 3색 테마 조경을 적용하는 등 현대적으로 재현해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구의 경우 이전까지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지만 도심과 인접해 뛰어난 입지 여건을 자랑하며 서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도심 기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특히 전농ㆍ답십리뉴타운과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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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경기 도내에서 잇달아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에 나선 가운데 이에 동참한 지자체 2곳이 추가돼 눈길이 쏠린다.
지난 16일 김포시와 하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2제1항 및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등에 따라 주택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각각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두 곳 모두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존 17%에서 5%로 완화했으며 이 기준은 고시한 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나머지 조건도 두 곳 모두 같았다.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필요할 경우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고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 고시 시행 전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김포시 도시개발과 김재성 팀장은 "김포시는 인구가 35만명가량으로 지난 5월 정부가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시장ㆍ군수가 5~15% 범위 내에서 자율 결정하도록 하자 도가 후속 조치로 조례를 개정했고, 우리 시도 이에 보조를 맞춰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 주택과 재개발팀 전병헌 주무관 역시 "하남시는 인구 50만명 미만으로, 경기도 조례 개정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했으며 (이러한 조치가)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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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지난 15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한 2015년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싱가포르 도심 지하철(이하 DTL, Down Town Line) 3단계 C925현장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매년 주관하는 안전경진대회는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공사를 수행 중인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ㆍ환경관리 등에 대한 심사를 한 후 이 중 우수 관리 업체 5개 현장을 선정해 주제 발표 및 재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향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발주한 공사에 입찰 시 가점을 받아 수주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선진 건설사들이 진출해 있는 싱가포르 건설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여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 관리 현장으로 선정된 GS건설의 DTL 3단계 C925 현장은 `숙련된 근로자의 고용 및 육성을 통한 건설 현장의 안전ㆍ생산성 제고`라는 주제로 GS건설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적용한 현장 근로자 관리 사례를 발표해 가장 우수한 안전 관리 현장으로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9개 현장이 참가했으며, 5곳만 우수 관리 현장에 선정됐다.
싱가포르 DTL 3단계 C925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오세호 GS건설 현장소장은 "당 현장은 복잡한 도심지 내에서 현장 공사 최적화 및 안전 시공을 위한 다양한 설계 변경을 추진해 발주처로부터 모범 혁신 사례로 수차례 인정받아 이번 대상까지 수상하게 됐다"면서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 측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엄격한 유럽식 입찰 및 시공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고도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가진 선진 건설업체들의 각축장이라 불릴 만큼 까다로운 시장이다. GS건설은 2009년과 2011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다운타운 라인 지하철 공사에서 4건의 프로젝트와 2013년에 톰슨 라인 T203 프로젝트, 2015년에 톰슨 이스트코스트 라인 T3008 프로젝트 등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로만 총 6건(총 1조8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며 GS건설 인프라 부문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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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입찰마감에 2개 건설사 참여해 조합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어서다.
16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 대우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4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다음 달 3일 오후 2시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사 모두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지만 업계는 SK건설이 제시한 사업 조건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실제로 본보가 입수한 양 사의 입찰제안서 비교표를 분석한 결과, SK건설이 대우건설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에서 SK건설은 398만9000원을, 대우건설은 412만원을 제안해 차이를 보였다. 조합 운영비의 경우에도 SK건설이 `준공 후 6개월까지 매월 2000만원` 지원을 약속한 반면, 대우건설은 `준공 후 3개월까지 매월 150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사업비 추진 제경비 중 무이자 항목 역시 SK건설은 525억원을 제시해 대우건설(490억원)을 앞섰다. 조합원 부담금 납부 조건에서도 `입주 시 100%`를 제시한 SK건설이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제안한 대우건설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가구당 기본 이주비의 경우 양 사 모두 1억원을 제안해 비교에 의미가 없는 데다 이사비용 더 받자고 제안 조건이 불만족스러운 건설사를 선택하는 조합원도 없기 때문에 공사비와 사업비 지원, 분담금 납부 조건 등에서 우세한 SK건설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현재 전체 분위기를 살펴봤을 때 SK건설의 사업 조건에 이곳 조합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SK건설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대우건설 역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나서고 있는 만큼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SK건설 안경철 소장은 "사업제안서를 검토하고, 조합-건설사 간 질의응답을 위한 만남을 진행하는 등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부곡가구역은 의왕 시내 도시정비사업 중에서도 알짜배기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수주할 경우 당사 차원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또한 부곡가구역을 필두로 올 하반기에도 몇 곳의 전략 사업지 수주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SK건설은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 일원 8만1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8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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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든든한 시공 파트너를 얻었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2일 열린 송파성지 리모델링 시공자선정총회에서 90%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리모델링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비는 788억원이다.
이 단지는 송파구 최초로 진행된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로 주목을 받아 왔다. 1992년 준공한 송파성지는 지상 13~15층 아파트 2개동 298가구(전용면적 59ㆍ80㎡)로 구성돼 있다.
송파성지는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에 속하고, 중대초ㆍ가락중ㆍ가락고ㆍ잠실여고 등이 근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에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파성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백옥재ㆍ이하 조합)과 함께 이 단지를 2019년까지 지하 3층~지상 18층 아파트 342가구의 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기존 전용 59ㆍ80㎡ 타입은 80ㆍ103㎡로 확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조합에 제시한 3.3㎡ 당 공사비는 431만원 수준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2곳(성남 매화마을1단지, 서울 개포대청), 올해 1곳(서울 신정쌍용) 등 3곳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송파성지까지 현재까지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에서 약 42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쌓아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11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로얄 시공자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 수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형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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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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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허준영)에 `6ㆍ25전쟁 1129일` 역사서를 기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소재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열린 기증 행사에 참석해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총재와 전국 대의원들 4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편저서 `6ㆍ25전쟁 1129일` 요약본 150만부와 영문판 1만부 등 총 151만부를 기증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기증 받은 책을 연맹 회원들에게 보급해 6ㆍ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있는 그대로 바로 알게 하는 것은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설립한 출판사 우정문고를 통해 `6ㆍ25전쟁 1129일`에 이어 `광복 1775일` 등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 서적을 잇달아 펴낸바 있다. 특히 `6ㆍ25전쟁 1129일`은 영문판으로도 발간해 참전국과 참전 용사들에게도 보급 중에 있다.
요약본으로도 발간된 `6ㆍ25전쟁 1129일`은 대한노인회 130만부를 비롯해 새마을운동중앙회 100만부, 국방부 65만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50만부, 각급 공공기관 및 단체ㆍ협회, 교육기관, 언론사 등 지금까지 800만부 넘게 기증 보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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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레저사업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부영그룹이 지난 17일 순천부영호텔(82실)의 영업을 시작했다.
순천부영호텔은 부영그룹이 무주덕유산리조트, 제주 부영컨트리클럽 내 관광호텔,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호텔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총 82실(12평형 34실, 14평형 36실, 25평형 6실, 29평형 6실 등)을 갖췄다.
모든 객실이 트윈 베드로 이뤄져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커넥팅 룸을 적용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골프장 내 조망권이 가장 우수한 곳에 위치해 사계절 푸르른 골프장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이 들어선 순천부영컨트리클럽은 총면적 84만2238㎡ 규모에 코스 길이 6587m로 도심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친화형의 설계로 주변 경치와 조화를 이뤄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면서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다.
또한 연중 푸른 `켄터키 블루 글라스 잔디`로 조성해 4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순천은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을 비롯해 세계 5대 연안 습지이자 국내 최대 갈대 군락지인 순천만과 조선시대 계획도시로서 사적 제302호인 낙안읍성 등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고 맛집이 많아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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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ㆍ이하 농기원)이 국내 최초로 고구마 잎을 이용한 차[茶]를 개발하고, 제조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
농기원은 지난 17일 `고구마잎차 제조 기술`에 대한 이전 협약식을 갖고 하영농원(대표 김의수)과 농업회사법인 호트팜(대표 이영자)에 기술을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농기원이 2013년 특허 출원한 이 기술은 거의 버려지는 고구마 잎을 덖어 차로 제조하는 기술이다. 고구마는 덩이뿌리(괴근)가 주로 이용되고 일부 품종의 줄기만 나물로 이용돼 왔으나 잎은 거의 버려졌다.
하지만 농기원이 개발한 고구마 잎 덖음 차는 구수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며,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농기원에 따르면 고구마 잎에는 몸에 들어가 비타민A를 만드는 카로티노이드가 채소 중 카로티노이드가 가장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시금치(14.8mg/100g)의 2.6배나 많은 100g 당 39.1mg나 들어 있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면역력 강화 등에 좋은 성분이다.
항산화 활성 능력도 뛰어나다. 고구마 잎은 생성된 활성산소 중 83%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졌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합성 항산화제(87%)와 비슷한 수준이다. 고구마 잎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100g당 83.2mg이나 함유돼 있는데, 시금치(65.2g), 케일(79.2mg)보다 높은 수치이다.
눈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루테인 성분도 블루베리 열매의 53배에 달하는 100g당 143.8mg이 들어 있다.
특히 고구마는 재배하는 동안 질소비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대표적인 무공해 식품으로 꼽혀 식재료 활용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차를 만들기 적합한 고구마 잎은 수확하기 직전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확 직전 고구마 잎에는 재배 초기 어린잎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1.8배나 많았다고 도 농기원은 밝혔다.
임재욱 농기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고구마 잎이 농가의 `6차 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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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사업성 제고를 추진한다.
18일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종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19일) 오후 2시 평강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2014년 결산보고의 건` ▲제2호 `2015년 예산 심의 확정 및 차입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감사) 보궐 선출의 건` ▲제4호 `사업계획 변경 추진의 건` ▲제5호 `기타의 건` 등 5개로 확인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제4호 안건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해당 안건의 의결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데다 `수평증축`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다.
조합 관계자는 "리모델링 성공의 관건은 바로 설계(평면)"라며 "이날 총회에는 수평증축으로 일반분양(29가구) 포함 평형별 증축 설계와 일반분양에 대한 사업성 분석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해 우리 사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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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조합에 공사 예정 가격 이하로 공사비를 제시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특히 개별 홍보 등 입찰 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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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가 최고 35층 높이로 재건축된다.
17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계획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아파트는 1981년 12월에 건립됐으며, 지상 12~15층 아파트 26개동 1842가구로 이뤄졌다.
2011년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2014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 판정 이후 공공건축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계획은 임대주택 390가구를 포함해 총 2716가구 18개동, 최고 35층과 38층 규모로 상정됐다. 심의 결과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조정하고 특별건축구역(지정)을 전제로 건축계획을 수립해 추후 건축ㆍ교통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는 조건으로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잠실우성1ㆍ2ㆍ3차는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재건축될 계획으로 건축ㆍ교통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주변 학교 및 탄천 등과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계획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계획심의 통과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토지등소유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이 이뤄질 경우 사업성 개선 효과로 인해 사업에 여러모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서초구 신반포1차(재건축)는 통상적인 한강변 층수 한도(35층)보다 3개 층 더 높이 지을 수 있게 됐고, 강남 최고가 분양에도 불구하고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로 조기 마감되는 `대박`을 터뜨린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18 · 뉴스공유일 : 2015-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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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 60주년을 맞았다.
새정치민주연합(대표 문재인)은 1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상임 고문,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60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 대변인은 "1955년 자유당 정권의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열망이 모여 창당한 우리 당이 오늘로 60주년을 맞았다. 우리는 서민과 중산층의 편에서 민생을 지켜 왔고 분단으로 인한 대결 상황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면서 "우리 당의 위기는 민주주의ㆍ민생의 위기였다는 점을 명심하고, 국민이 우리 당에 준 소명을 결코 잊지 않고 일치단결해 국민 승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창당 60년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찰스 랭글 미국 하원(민주당) 의원의 서면 축사와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오카다 가쓰야 일본 민주당 대표 등의 영상 축사가 있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ㆍ도당별 `뿌리 당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원로 당원과 청년 당원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행사도 열린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주년 심포지엄에서 문재인 대표는 "우리 당은 지금, 혁신과 단결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지만 저는 우리가 걸어 온 지난 60년의 저력을 믿는다. 그 축적된 경험과 경륜, 지혜와 집단적 지성이 다시 우리를 뭉치게 하고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면서 "단결과 혁신으로 승리하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100년 정당을 우리 당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류 세력의 혁신(안) 처리와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을 둘러싼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 60년을 계기로 갈등을 수습하고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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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17일 체포된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에게서 살생부로 추정되는 28명의 명단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검거 당시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28명의 이름과 직업을 적은 메모를 갖고 있었다. 일부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직업만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혼잣말로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명단에 오른 인물 중 실제로 김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아직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한 대형 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모 씨를 납치ㆍ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차와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그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살생부`가 발견됨에 따라 김씨의 범행 동기가 금품을 노린 게 아니라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오범죄란 특별한 이유 없이 증오심만으로 불특정 상대에게 해를 가하는 범죄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일각에서는 살해당한 주씨가 여성인 점, 김씨가 경찰 진술에서 마트 여주인들을 수차례 언급한 것 등을 놓고 그가 평소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나 혐오감을 키워 온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소지한 다른 소지품 중 범행과 관련된 것이 있는지 추가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김씨 체포 과정에서 경찰을 도운 시민 2명에 대해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키로 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4시로 예정된 특진 임용식에서 김씨를 검거한 경찰 2명에 대해 각각 1계급 특진시키고, 112 상황실 근무자 등 6명을 표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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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 동구 계림3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입찰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7일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신기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16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우편ㆍ팩스 접수 불가)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동계천로53번길 10 일원 4만972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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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 1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 일대 3만9874.7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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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화건설이 오늘 경기 수원시 `수원권선꿈에그린`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수원권선꿈에그린`은 정부가 중산층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뉴스테이` 4개 시범 사업지 중 하나로, 국내 첫 민간 공급 기업형 임대주택이란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824-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2개동 2400가구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 등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난방인 데다 관리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아이디어가 적용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난방 이외에 자가 열병합발전, 태양광발전 등이 도입되며 승강기 운행 시 발생하는 회생전력을 공공 조명 등으로 사용해 공용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달하는 초대형 썬큰광장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으로는 키즈카페, 스크린골프장, 퍼팅장,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입주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들을 위해 연차별 청소 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의 입주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지 내에 명문대와 연계한 어린이집을 계획 중이다. 문화 센터와 연계한 교육ㆍ육아ㆍ취미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특성상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데다 최초 보증금도 10년간 인상이 없을 계획이라 2년마다 계약 갱신 시 목돈 마련 부담이 없다. 월 임대료 인상 폭도 연 5% 이하로 제한돼 임차인 부담을 최소화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살 것으로 보인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보증금의 10%만 납부하면 입주 때까지 부담이 없다. 커뮤니티시설 운영 수익금을 공용 관리비로 활용해 각 가구 관리비 절감을 돕는다.
한편 `수원권선꿈에그린` 본보기 집은 권선구 매송고색로 565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오는 10월 초 실시할 계획이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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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 준비에 착수했다. 이는 관리처분인가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지난 17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응암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건축계획에 따르면 조합은 은평구 응암로28길 16 일대 6만982㎡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80가구 ▲40㎡ 104가구 ▲51㎡ 42가구 등 총 226가구이며, ▲59㎡ 532가구 ▲84㎡ 499가구 ▲100㎡ 48가구 등 총 1079가구가 일반ㆍ조합원에 공급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인가로 조합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은 전망이다. 현재 대한주택보증과 이주비 차입과 관련해 협상 중으로 이를 마치는 대로 이주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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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18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신평기)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7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로부터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예비 추진위원회가 구청에 승인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현재 신반포12차는 ▲17평형 156가구 ▲25평형 96가구 ▲35평형 72가구 등 324가구로 이뤄져 있다. 신반포5지구(12차ㆍ13차ㆍ18차ㆍ24차)에 속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고밀도아파트치고 대지지분이 크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이곳은 인근에 신동초ㆍ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7호선 반포역 중간에 위치해 교통환경도 좋다. 게다가 단지 안에 있는 공원과 신사스포츠센터(수영ㆍ헬스ㆍ골프 등) 이용이 가능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처럼 많은 이점을 갖고 있는 신반포12차가 사업에 속도를 붙이면서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반포12차 추진위 김준성 감사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며 "내년 5월 조합 설립을 목표로 더욱 발 빠른 행보를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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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관리제 적용 구역인 이곳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18일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6일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했다.
이는 조합의 ▲사업시행계획 수립 ▲지난 6월 27일 조합원총회 의결 ▲같은 달 30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구마을3지구 조합의 임정춘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무난하게 받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을 곧바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인데, 조합은 인가를 받은 지난 16일 저녁 이사회를 진행해 오는 24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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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금호산업 채권단이 18일 경영권 지분(50%+1주)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7228억원(주당 4만1213원)에 매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는 박 회장이 이를 행사할 가능성이 지배적이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그의 그룹 소유권 회복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재계는 분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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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앞으로 함께 사업을 진행할 시공자를 뽑아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오후 12시 인근 산곡교회에서 개최된 산곡2-1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신일`이 서희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52명 중 28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산곡2-1구역 재개발 조합의 한문수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현대건설과 계약을 해지함과 동시에 새 시공자를 선정하고 개발 이익 극대화 실현을 위해 사업계획 변경에 필요한 협력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면서 "여러분이 직접 살아갈 집을 짓는 중요한 사업 파트너를 선정하는 만큼 건설사들이 제시한 사업 조건을 꼼꼼히 비교ㆍ분석해 현명하게 의결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현대건설과의 시공자 선정 및 공사 도급 가계약 해지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2015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사업계획 변경 관련 용역 업체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변경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이목이 집중됐던 제2호 안건과 관련, 서희건설과 신일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찬성 215표)로 경쟁사를 따돌렸다,
신일은 ▲3.3㎡당 공사비 386만원 ▲가구당 기본 이주비 1억2000만원 ▲가구당 이사비 300만원 등을 제안했다. 실착공일은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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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휘경1동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이 지난 7월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 같은 달 31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지난달 25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진중공업ㆍ금호산업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9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의 경우 84명(부재자 투표 포함), 나머지 7개 안건의 경우 9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의장을 맡은 휘경1구역 재개발 조합의 김진학 조합장은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해 곧바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내년 봄 이전에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하려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명품 아파트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상정ㆍ의결 결과, 한진중공업이 압도적인 표차로 금호산업을 누르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각 사가 조합에 제출한 입찰 참여 제안 내역에 따르면 도급 공사비로 한진중공업은 약 538억원을, 금호산업은 556억원을 제시했다. 가구당 이사비용도 한진중공업이 300만원을 제시해 200만원에 그친 금호산업보다 우위를 점하면서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황의하 부장은 "한진중공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휘경1구역을 최고의 단지로 만들겠다"며 "시공자로 뽑아준 조합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학 조합장은 "새 시공자를 선정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사업의 기폭제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지 의결의 건(찬성 78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1표)`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한진중공업 70표, 금호산업 5표, 무효ㆍ기권 9표)` ▲제3호 `시공자 계약 체결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8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0표)` ▲제4호 `예산안 의결의 건(찬성 77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1표)`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찬성 78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0표)` ▲제6호 `조합 정관 의결의 건(찬성 81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8표)` ▲제7호 `조합 예산ㆍ회계 규정 및 조합 행정 업무 규정 의결의 건(찬성 79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1표)` ▲제8호 `입찰 보증금 사용 의결의 건(찬성 77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 등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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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1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연제복ㆍ이하 조합)은 강신중학교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80명 중 122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연제복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른 내용이 포함된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하기 위해 개최되는 매우 중요한 총회"라며 "총회 이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조합원 이주 및 철거, 착공 등의 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큰 관심사였던 `관리처분계획(변경) 승인의 건`은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찬성표를 받아 가결됐다.
의결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 일대 17만4799.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23층 아파트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또 다른 관심사였던 `임원 연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연제복(찬성 1123명, 반대 46명, 무효ㆍ기권 57명), 감사 김지근(찬성 1104명, 반대 50명, 무효ㆍ기권 72명), 감사 원정숙(찬성 1100명, 반대 55명, 무효ㆍ기권 71명), 이사 오병학(찬성 1113명, 반대 40명, 무효ㆍ기권 73명), 이사 권춘자(찬성 1108명, 반대 43명, 무효ㆍ기권 75명), 이사 변충연(찬성 1110명, 반대 42명, 무효ㆍ기권 74명) 이사 장남순(찬성 1107명, 반대 42명, 무효ㆍ기권 77명), 이사 안만길(찬성 1112명, 반대 40명, 무효ㆍ기권 74명), 이사 강승관(찬성 1112명, 반대 40명, 무효ㆍ기권 74명), 장명순 (찬성 1109명, 반대 43명, 무효ㆍ기권 74명), 이사 전형수(찬성 1110명, 반대 41명, 무효ㆍ기권 75명), 이사 유영희 (찬성 1109명, 반대 43명, 무효 및 기권 74명), 이사 박옥자 (찬성 1105명, 반대 45명, 무효ㆍ기권 76명) 등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폐회 선언에 앞서 연제복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사업의 사업성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연 조합장은 "다음 달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오는 11~12월에 동ㆍ호수 추첨을 하고, 12월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상정된 9개의 안건(▲제1호 `임원 연임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140명, 반대 52명, 무효ㆍ기권 34명)` ▲제3호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150명, 반대 42명, 무효ㆍ기권 34명)` ▲제4호 `공사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찬성 1176명, 반대 23명, 무효ㆍ기권 27명)` ▲제5호 `관리처분계획 승인의 건(찬성 1181명, 반대 19명, 무효ㆍ기권 26명)` ▲제6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156명, 반대 34명, 무효ㆍ기권 36명)` ▲제7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찬성 1173명, 반대 16명, 무효ㆍ기권 37명)`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1166명, 반대 19명, 무효ㆍ기권 41명)` ▲제9호 `주거이전비ㆍ영업보상비 지급의 건(찬성 1163명, 반대 21명, 무효ㆍ기권 42명)`)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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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동작구 소재 이수 성결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5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얻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택됐다.
사당3구역 조합원들은 이번 총회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319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285명 및 서면결의 14명 등 총 299명이, 나머지 10개 안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285명 및 서면결의 21명 등 총 30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게 이를 방증한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1개로, ▲제1호 `2014년도 정기총회 개최비용(상세집행비용) 인준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행정 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2015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의 개략적인 정보 공개의 건` ▲제9호 `현금청산자에 대한 청산 방법에 관한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의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총 299표 중 234표를 얻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며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 일대 3만647㎡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사당3구역 재건축 조합의 류수현 조합장은 "대우건설이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을 흡족하게 했다"며 "대우건설의 사업 의지도 충만한 상태다. 경쟁이 뜨거웠던 입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 온 만큼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내부적으로 탄탄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당3구역은 공공관리제도 적용 단지로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강남 생활권과 가깝고 올 연말 정보사터널(가칭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최고의 사업지로 평가 받아 왔다.
업계는 사당3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21 · 뉴스공유일 : 2015-09-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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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3일 이라크 정부로부터 올해 4월 수주한 2조4000억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Social Infra) 공사에 대한 선수금 등 약 2400억원을 수령했다.
이번 선수금 수령은 최근 유가 하락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라크 정부가 국가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민주택 건설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으로, 지난 8월 이라크 정부는 알 아바디 총리의 성명을 통해 "농업, 주택 부분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 5조디나르(약 44억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한화건설은 이번 선수금 수령을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는 현재 총 8개 타운 중 첫 번째인 A타운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A블록 4320가구가 속속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다른 블록에서도 각각 대지 조성, 기초공사, 아파트 건립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 성수기에는 연간 2만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8개 타운, 59개 블록 834개동으로 구성된 초대형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수처리시설, 도로ㆍ조경공사 등 도시 인프라 공사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이 이라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전후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는 우리나라 해외 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해외 신도시 건설 노하우 수출 1호이다.
한화건설은 2012년 5월 약 9조원(80억불, 물가 상승을 반영한 공사 금액 증액 조항 반영)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했으며, 2015년 4월 약 2조4000억원(21억불) 규모의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추가로 수주해, 누적 수주액 약 11조4000억원(101억불)을 돌파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여의도 6배 면적(1830㏊ㆍ약 1830만㎡)에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0만호 국민주택 건설공사를 포함하는 신도시 조성 공사와 약 300여 개 학교를 비롯한 병원, 경찰서 등 사회기반시설 공사로 구분된다. 공사 기간은 7년이다. 준공 시점인 2019년이 되면 내전 이후 현대화된 도시로서 이라크의 발전된 위상을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수금 수령에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선수금 환급 및 계약이행보증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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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철회했다.
21일 오후 문 대표는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대독한 `문재인 대표 재신임 관련 입장`을 통해 "당무위원과 국회의원 연석회의 결의를 존중한다. 당원과 국민들의 뜻을 묻고자 했지만 당무위원, 국회의원, 당 원로 그리고 혁신위까지 함께 나서서 애써주고 총의를 모아줬다"면서 "제 뜻은 거둬들이고 모두의 충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문 대표가 이달 9일 재신임 의사를 밝힌 뒤 심화됐던 당 내분도 일단락됐다. 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계파 간 주도권 다툼이 여전해 내홍이 종식될지는 불투명하다는 게 정계 중론이다.
이를 의식한 듯 문 대표는 "마음은 더욱 비우고 책임은 더욱 다해서 당을 혁신하고 더 단합하도록 하겠다. 야권의 통합을 위해서도 더 노력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진통 끝에 총의가 모아진 만큼 당 구성원 모두가 같이 존중하고 승복함으로써 단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내 문제로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걱정을 끼쳤다. 더 이상 실망시키지 않도록 달라진 모습을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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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시행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한강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개회에 앞서 이촌현대 리모델링 조합의 김하영 조합장은 "오늘(19일) 총회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랜 기간 동안 답보 상태로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지난해 4월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에 따른 법률 개정이 우리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고, 올해 초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 현재는 행위허가 동의서 등을 징구하고 있다. 이번 총회로 인해 우리 이촌현대가 최고의 아파트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집행 예산 포함) ▲제2호 `리모델링사업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제3호 `시공자 선정 취소 및 가계약 해지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규약 및 제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제6호 `설계 용역사 변경(재선정) 및 계약 승인의 건` ▲제7호 `2015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등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조합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포스코건설 하민 소장은 "오늘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제 개인적으론 어려서 자란 이곳에 시공 회사 직원으로서 입성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포스코건설은 이촌동에서 이촌현대를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주로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분야에서 최고 선두 주자란 평을 받게 됐다. 본보 조사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2곳(성남 매화마을1단지, 서울 개포대청), 올해 2곳(서울 신정쌍용, 송파성지) 등 4곳을 수주한 데 이어 이촌현대 시공권까지 거머쥐었다. 더불어 지난달 11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 시공자 입찰에 참여, 수주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조합 총회 책자 등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31일 기본설계(안)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건축ㆍ도시계획심의, 권리변동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21 · 뉴스공유일 : 2015-09-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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