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중앙정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충,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구청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5개와 재난안전 분야 7개 등 총 1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구소 및 신장동일대 하수도 정비를 비롯해 칠석마을 입구 오거리 교차로 개선 등 3개의 지역 현안사업과 남광교에서 양림교간 확장구조물 보수보강 공사 및 칠석동 상습침수구역 해소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 5개 사업이다.
앞서 남구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 일대 마을 주차장 조성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이로써 올 한해 남구청이 중앙정부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월 기준 총 85억4,800만원(24개 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특별교부세 70억4,400만원보다 15억원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 특별교부세 확보 현황을 보면 지난 2017년 53억7,300만원에서 2018년 70억4,400만원, 올해 9월 기준 85억4,800만원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남구가 특별교부세 확충에 있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민선 7기 들어서면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공직자들이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연달아 방문해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광주시와 소통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들 안전과 생명 보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데 재정 여건이 열악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제연수에 참여 중인 몽골 고고학자가 한국의료진의 도움으로 회복해 퇴원하고 감사패를 을지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4월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연수에 참여하다가 연수 마지막 날인 지난달(8월) 23일 급성심근경색에 따른 허혈성 심부전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몽골 고고학자의 치료비를 감면해준 을지대학교병원(대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료를 받은 이는 몽골 연구생 바추크(Batsukh Dunburee, 몽골 과학 아카데미 역사고고학연구소) 씨로, 지난 4월부터 열린 ACPCS(Asian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워크숍에 참여하다가 지난 8월 23일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응급실로 긴급호송 돼 치료를 받은 후 이달 11일 퇴원했다.
을지대학교병원(대전)은 외국에서 온 연수생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한국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딱한 사정을 고려해 치료비의 절반 이상인 약 2000만 원 상당을 감면해주는 온정을 보였다.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11일 최선을 다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의료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칼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몽골 대통령 역시 주한 몽골대사관을 통해 자국의 학자를 위해 노력한 병원과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서신을 보내왔다. 서신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몽골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대통령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몽골 연수생의 초청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최선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아시아 저개발국의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쇠고기 등급에 대한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이달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 등급 쇠고기의 표시사항에 근내지방도를 함께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ㆍ돼지 식육의 표시방법 및 부위 구분기준」 일부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가 쇠고기 등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식육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식육판매업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쇠고기 등급 표시 대상 부위와 표시 방법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1++ 등급 쇠고기에 등급과 함께 근내지방도(마블링) 병행 표시 ▲쇠고기의 등급 표시 대상 부위 변경 등이다.
개정안에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 등급 쇠고기의 경우,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에 표기된 근내지방도(7, 8 또는 9)를 등급과 함께 표시하도록 하는 기준이 담겼다.
또한, 최근 쇠고기를 그대로 구워 먹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이용 쇠고기 중심으로 등급 표시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관심 정보를 표시사항을 통해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오염과 비특이성질환 간의 관련성을 인정해 구제급여를 지급하는 첫 사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달 10일 오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17차 환경오염 피해 구제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개최하고,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에 구제를 신청한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 8명에게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검토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과 고혈압 ▲협심증 등 심ㆍ뇌혈관 질환 ▲당뇨병과 골다공증 등 내분비 대사질환 ▲접촉피부염 등 피부질환 ▲결막염 등 눈ㆍ귀 질환 등을 해당 지역 환경오염 피해 질환으로 인정했다.
다만, 식이 영향이 큰 대장암과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질환, 비뇨생식기 질환 등은 해당 지역의 환경오염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적다고 보고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각 개인의 개별적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거지 인근(반경 500m)에 주물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 입지 여부, 주거지 토양오염도, 피해자의 혈중 중금속 농도, 거주 기간에 따른 오염물질 노출 기간, 발병 시기, 건강 상태 등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의료비 총 931만 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김포시 거물대리 지역은 공장입지 규제완화로 인해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주민 건강 피해 문제가 2013년부터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주민들은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구제를 신청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 피해 조사단은 환경오염 정밀조사(2017년~2018년)와 선행 역학조사(2013년~2016년) 결과 분석을 통해 거물대리 지역의 중금속 오염과 주민 건강피해를 확인했다.
피해자 보유 질환과 환경유해인자와 관계는 전문 의료인과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오염 피해 조사 전문위원회에서 10차례에 걸쳐 검토했다.
전문위원회는 천식 등의 특정 질병이 다른 지역에 비해 초과 발생했고, 그 질병이 지역의 배출원으로부터 발생한 환경유해인자와 관련이 깊으며, 환경유해인자가 피해자 체내 또는 주거지 주변에서 확인되면 환경오염과 신체 피해 간의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인과관계를 추정했다.
지금까지 환경부가 구제급여를 지급한 사례는 카드뮴중독증, 진폐증 등의 특이성 질환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호흡기, 순환기 및 내분비 질환 등 비특이성질환 보유 피해자들도 환경오염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오염물질과 질환과의 인과관계가 의학ㆍ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되지 않더라도, 오염원과 피해자 거주지 간의 거리,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경험칙과 사회적 통념에 따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인과관계를 추정한 것에 의의가 있다.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은 환경오염 피해 입증 및 손해배상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실효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구제급여를 먼저 지급한 후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사업이다.
이번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결정으로 시범사업 구제 대상자는 지난해 지급 결정한 구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주민 76명, 대구 안심연료 단지 5명 등을 포함해 총 89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장려금·희망키움통장 등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자본형성 지원
- 근로기회 제공·자활기업 규모화 통해 광주형 복지일자리 확대
- 마케팅 전담인력·인터넷 쇼핑몰 구축 등 자활생산품 판로 구축
광주광역시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더 내일’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을 자활 지원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
이번 기본 계획은 ‘저소득층 자립을 통한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비전으로 자활기업 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자활생산품 판로확대를 목표로 4개 분야, 32개 세부 추진 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활사업의 종합적인 정책 기반 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분야 중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방안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교육과 사례관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혁신교육장 설치 및 전문자격증 취득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연계 ▲자활한마당 행사, 종사자 특별수당 등 사기진작 방안이 포함돼 있다.
자활장려금·자산형성 자금 지원강화를 위해 ▲자활근로자 근로의욕 감퇴 예방으로 근로소득의 일정비율을 산정해 자활장려금 지원▲자립 및 탈수급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자금으로 희망키움통장 4종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기업 육성 등 광주형 복지일자리 확대로는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 환경개선 및 사무공간 지원 ▲창업 및 사업자금 지원과 점포를 임대할 수 있도록 전세점포 임차보증금 지원 ▲자활사업단과 기업에 HACCP 인증지원 ▲자활지원센터 신축지원 ▲성장 잠재력이 있는 자활기업에 대한 규모화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 기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자활생산품 판로확대 및 네트워크 구축분야로는 ▲자활생산품 공동브랜드‘소소드림’ 활성화 ▲자활사업단 및 기업의 유통 및 마케팅 전담인력 운영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 증축 ▲대인예술야시장 ‘별장’ 등 부스운영 ▲공공기관 판매장 입 ▲공공기관 연계사업 개발 및 생산품 공공구매 ▲인터넷 쇼핑몰 구축·운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시에서는 자활사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18년 자활생산품 공동브랜드 ‘소소드림’ 개발, 2019년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The 드림 채움장터’ 증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내 자활카페 ‘딜라잇가든’ 오픈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가난으로 좌절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의 지원·협력과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자활사업을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한 걸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5 · 뉴스공유일 : 2019-09-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티롤주청사를 방문, 군터 플라터 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티롤주 출신으로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 년을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티롤주는 중부 알프스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곳이며, 관광이 발달했다.
김영록 도지사 회담에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만나기도 쉽지 않은 전라남도와 티롤주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두 분이 만들어준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인연을 소중히 여겨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에 협력하자”고 말했다.
두 지역간 우호교류의향서는 관광과 재생에너지, 농업교육, 간호․봉사, 영상․영화 등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관광과 재생에너지 분야 교류를 통해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블루 에너지’ 두 전략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 지사는 이어 마리안느 간호사를 만나 오찬을 같이 하고, 티롤 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인스부르크 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마가렛 간호사를 위문했다.
두 간호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많이 뵙고 싶었다”며 “일찍 와서 뵀어야 했는데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꼭 뵈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시간을 냈다”면서 최근 근황을 묻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 지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오스트리아 국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4 · 뉴스공유일 : 2019-09-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전국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95.9%로 전국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적법화에 적극 노력하는 농가에 대해 추가 이행 기간을 부여키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시군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측량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설계계약 완료, 설계도면 작성, 이행강제금 납부 등 적극 노력하는 농가에 대해서 추가 이행 기간이 부여된다.
연장 신청을 바라는 농가의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 작성 지원을 위해 시군에서는 지역축협과 함께 업무지원협의체를 16일까지 구성키로 했으며 추가 기간 부여 대상 농가를 시군에서 확정하고, 축협에서는 농가를 방문해 신청서 서명을 받은 후 시군 환경부서에 27일까지 일괄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전남 시군 지역협의체(축협, 자산관리·국토정보·농어촌공사, 건축사 등 참여)에서 농가 면담 후 적법화 노력도 및 진행 상황을 평가한 후 추가 이행 기간 연장 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적법화 관리 대상 농가에 혜택을 줬던 정부의 제도 개선 32개 과제는 추가 부여된 연장 기간까지 적용된다. 주요 개선 과제는 가축사육거리제한 유예, 축사 건폐율 확대, 이행강제금 경감 기간 연장, 국유재산 사용요율 인하, 가설 건축물 H빔 철골구조 허용, 공공 부지 매각 절차 간소화 등이다.
현재 전라남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완료+진행)은 95.9%로 전국 시‧도(부산 제외)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적법화 추진 독려를 위해 매월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도, 시군 담당제를 통해 부진 시군에 대해선 출장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소해 적법화 추진율을 높이고 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적법화 진행 중인 농가는 27일까지 최대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적법화 노력 중이나 기한 내 어려운 농가의 경우 추가 연장 대상에 포함되도록 시군 및 축협 등 유관기관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3 · 뉴스공유일 : 2019-09-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한 광주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8월26일부터 9월11일까지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광주시와 자치구가 11개 반 43명의 정비반을 편성·운영해 버스터미널, 기차역, 주요 간선도로, 전통시장 주변 등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단속에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7월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불법광고 킬러’를 통해 경고전화를 발신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대부업 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과태료 부과, 번호정지 추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3 · 뉴스공유일 : 2019-09-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일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구현을 위한 정책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작년 11월부터 250여일간 시흥의 민관학 공동기획단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모델 설계안과 법령 제개정 사항, 실행단계에 대한 제언 등을 다뤘다.
임병택 시흥시장,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대석 경기도의원과 시흥시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마을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장은 보고회에서 “기초단위에서 교육이 지역의 삶에 직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한계를 넘어 교육자치를 구현하도록 민선7기 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청과 교육지원청간 사업과 인력, 재정을 결합한 공동 출자방식의 독립기구를 만들고, 올해 하반기 통합근무를 시작으로 민관학 미래교육기획단을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은옥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더욱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수평적 파트너로서 적극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시흥시는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방안에 ▲(가칭)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민관학 미래교육기획단 구성 ▲현행 법령 제개정을 통한 특구·특별법 실행방안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조직체계 재구성 ▲시흥 및 전국 단위 정책 연대 포럼 등 선도적 위상 정립 ▲거점별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와 혁신교육지구, 평생학습, 방과후돌봄, 진로, 마을교육자치회 등 교육 통합기능 강화 등 청사진을 담아냈다
시는 학교교육과 평생학습을 연결해서 지역에 최적화된 교육기반을 다지고자, 올해 하반기 조직 개편에 교육자치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그간 지역의 복지, 돌봄, 학교 등 여러 교육네트워크로 구성된 공동기획단, 시흥교육협력단, 자문단 등 140여명이 교육 의제를 토론하며 과정을 이끌어온 것에 더해 교육 혁신을 넘어 사회 혁신으로, 학생-학부모-주민이 시민으로 주도하고, 학교-교육지원청-시청이 지원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2 · 뉴스공유일 : 2019-09-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11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해양에너지 등 12개 기관에서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소화기 모형을 설치하고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방 영웅이 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캠페인은 광주송정역, 동광주 톨게이트 요금소, 전통시장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터미널 등 주요 혼잡지역에서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가 소방차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주택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2 · 뉴스공유일 : 2019-09-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 묘량면 장암산 자연 환경을 이용한 숲속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열린다.
힐링장암산(주)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에서 다년간 영재교육을 담당한 교수들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하반기 숲속과학교실이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묘량면 삼효리 소재 묘량면 초포재 부근에서 진행되는 과학교실은 단순히 과학적인 것이 아닌 문화적 가치나 예술적 의미를 발견하고 표현하거나 수학이나 과학적 탐구를 통해 규칙을 알아보고 숲의 의미를 알아보는 탐구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은 과학 중심의 자연 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되 인문과학과 예술영역을 병행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편성하고 융합 자율 탐구학습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격주로 총 5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3개월간 주요 주말을 활용해 창의 체험활동은 물론 문제해결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 학습, 협동학습, 토론 수업 등으로 편성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힐링장암산 측은 이번 과학교실을 시작으로 장암산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숲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건강을 연마할 수 있는‘생태숲 체험원’, ‘숲속 명상교실’을 개설할 계획이며‘친환경쉼터’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숲속과학교실에 참여 희망자는 영광힐링장암산 블로그(blog.naver.com/jangamsan)에 접속해 모집 안내 공지를 숙지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임교사 확인을 거쳐 이메일(jangamsan@naver.com)로 16일부터 23일 내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제네바 한국대표부가 11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해 일본 측에 양자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표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주제네바 일본대표부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국에 양자협의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요청서에는 일본 정부가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을 수출 규제한 조치가 WTO 근본원칙인 차별금지 의무, 최혜국대우 의무에 위반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양자협의는 WTO를 통한 제소 절차의 첫 단계로, 일본이 한국의 요청서를 수령한 후 10일 이내 회신을 해야 하며, 양국은 30일 이내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10일 내 회신을 하지 않거나 요청서 수령 후 60일이 지났음에도 합의 도출이 나지 않을 경우 한국은 WTO에 패널 설치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일본 정부는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해 한국에 수출 규제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해외로 잠적한 사기 혐의로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ㆍ26)의 아버지 신모 씨(61)와 어머니 김모 씨(6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구형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은 지난 1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신씨 부부가 20여 년 전, 충북 제천에서 피해자 14명에게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해외로 달아난 혐의가 인정된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신씨 부부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제천시 송학면에서 젖소 목장을 운영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 원의 금액을 빌린 뒤 1998년 6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 부부의 사기 피해액을 3억2000만 원으로 추정했지만 검찰의 보강 수사 결과 4억 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귀국을 거부하고 뉴질랜드에 머물던 신씨 부부는 국내 변호인을 통해 고소인 14명 중 8명과 합의한 뒤 지난 4월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신씨 부부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10월) 1일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5시 22분께 천안시 쌍용도 한 아파트 5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사고현장에서 모자 관계로 추정되는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의 시신이 불에 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거실 바닥에 눕혀진 양문형 냉장고의 냉동실과 냉장실에서 각각 한 구씩 발견됐으며 문이 천장 쪽으로 개방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주방 가스 밸브의 파손을 확인했으며, 집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뿌려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출입문이 잠겨있는 등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지만, 아직까지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 피해에 관해서는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국민들에게 조개젓 섭취 중지를 권고하고 나섰다.
11일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환자에 대한 격리치료,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1만4214명(이달 6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1818명 대비 약 7.8배 증가했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4%를 차지해 남자가 7947명(55.9%)으로 여자에 비해 다소 높고, 지역별 인구 10만 명 당 신고 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높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환자에 대한 격리치료,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집단발생 사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을 조사했다. 미개봉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조개젓(4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판매 및 유통을 중지시키고, 회수 후 폐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월까지 확인된 A형 간염 집단발생 26건 조사 결과, 21건(80.7%)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 검사 결과, 11건(61.1%)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으며 이중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5건은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가 같은 근연관계에 있음을 확인했다.
집단발생 중 2건에 대한 환자-대조군 조사 결과 각각 A형 간염 환자군에서의 조개젓 섭취비가 대조군에서 조개젓 섭취비의 59배, 115배였으며, 후향적 코호트 조사에서는 조개젓을 섭취한 군에서 섭취하지 않은 군에 비해 A형 간염 발병률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3건 모두 조개젓 섭취가 통계적으로 위험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집단발생 사례 3건에 대해 환자 발생 경향을 분석한 결과, 유행 발생 장소에서 조개젓 제공이 시작되고 평균 잠복기인 약 4주 후에 환자 발생 보고가 시작돼 조개젓 제공 중지 약 4주 후에 관련 환자 보고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또한, 집단발생 5건과 관련된 조개젓 검체와 집단 및 개별 사례에서 확보된 189명의 인체 검체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87.5%, 인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76.2%가 동일한 유전자 군집을 형성해 A형 간염이 공통 감염원으로부터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확인된 A형 간염 확진자 2178명 중 27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해 조개젓 섭취력을 조사한 결과, 42%에서 잠복기 내 조개젓 섭취력을 확인했으며 지난 8월 26일까지 신고된 A형 간염 환자 1만2835명의 가족 접촉자 중 2차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334가구에서 2명 이상 환자가 발생해 가족 내 2차 감염률은 2.65%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식당 조개젓을 섭취한 후 잠복기 내 발생했다는 시간적 속발성(원인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역학 용어, 분석 자료의 값이 가치가 있음을 의미), 유행 시 제공 식품 중 조개젓 섭취와 A형 간염 발생 간 통계적 연관성의 강도, 생조개는 A형 간염의 위험요인이라는 기존 지식과의 일치성, 실험을 통한 조개젓 내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조개젓과 환자 검출 바이러스 유전자형 분석을 통한 일치성 확인 등을 통해 오염된 조개젓 섭취와 A형 간염 유행의 인과성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A형 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큰 원인이나 집단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예방의학회, 대한감염학회, 한국역학회, 역학조사 전문위원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형 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국민들이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A형 간염 등 국가 바이러스성 간염 관리대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개젓 안전 관리를 위해 이달 중으로 조개젓 유통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개젓 생산 제조업체에는 조개젓 제품의 유통판매를 당분간 중지토록 협조 요청하고, 향후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은 회수ㆍ폐기 및 판매 중지를 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조개젓에 대해서는 수입 통관 시 제조사ㆍ제품별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출되는 경우 반송 등 조치를 통해 국내에 유통ㆍ판매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A형 간염 예방접종 등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금연에 대한 두 번째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1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금연의 가치를 일깨우는 두 번째 금연 광고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 본능`을 주제로 1차 금연 광고를 통해 금연 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상황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2차 금연 광고에서는 `금연 본능`을 깨워 얻게 되는 금연의 효과와 가치를 전달한다.
2차 금연 광고는 금연 후 흡연자가 경험하게 되는 신체적ㆍ심리적 긍정적 변화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했다. 2차 금연 광고는 금연을 시작하고 2일째, 7일째, 1개월째, 6개월째, 1년 후의 더 나아진 일상 속 변화된 모습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청각적인 자극(ASMR)을 유도하는 바람 소리, 국 끊는 소리, 아기 웃음소리 등 감탄사를 활용해 금연 후 변화된 일상 모습이 실감 나게 표현됐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금연의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 직후부터 신체에 유익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8시간 후에는 혈액 속의 산소량이 정상으로 올라가고 이산화탄소량도 정상으로 떨어져 2주가 되면 혈액순환과 폐 기능이 좋아지고, 1개월이 지나면 폐가 정상 기능을 찾아 여러 가지 감염의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 등이 나타난다.
이번 금연 광고는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새로운 금연 광고를 통해 흡연자 뿐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위 사람들의 금연을 독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흡연자는 금연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적 변화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278억 원을 조기지급 했다.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부영주택, 동광주택, 남광건설산업, 부영의 협력사들에 공사대금과 자재대금 278억 원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지난 10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204개 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명절 등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0일 노원에코센터에 조성된 `무장애 텃밭` 개장을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이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장애 텃밭`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텃밭을 뜻한다.
앞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함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텃밭상자 아이디어를 서울시와 노원구에 제안했다. 이후 제안내용이 받아들여져 지역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노원에코센터에 무장애 텃밭이 조성됐다.
이날 개장식에서 무장애 텃밭을 본 장애인 지역주민은 휠체어를 타고 텃밭을 가꿔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다며, 텃밭 채소들을 직접 가꿔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기대가 된다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텃밭에 많은 관심을 보인 한 지역주민은, 이렇게 작은 변화로도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무장애 텃밭은 인근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텃밭에 대한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종업전문가의 텃밭교육을 지원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소셜다이닝, 마을장터 등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에 통합돼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치플러스, 같이의 가치 등 사업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 강화 및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갑질ㆍ성차별ㆍ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문제를 해소하고 위해 이달 중 인권 헌장을 제정하고 인권침해 상담 센터 및 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난 9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이날 오후 3시 인천시 소재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한국환경공단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미흡한 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자성의 시간을 가지며,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윤리ㆍ인권경영 조직문화 조성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은 기관의 혁신을 위해 올해 7월부터 2주간 직원 2755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직문화 진단 결과 조직 및 개인, 윤리 및 인권, 청렴문화, 업무 청렴 4개 부문 평균이 7.61점(10점 만점)으로 `제도화` 단계임을 확인했으며, 현재 제도 및 취약 체계(시스템) 점검ㆍ개선에 대한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4월 윤리경영 전담 부서인 경영 혁신처를 신설하고 `국민 신뢰 속에 지속 성장하는 클린 케이-에코(Clean K-eco)`라는 추진 목표, 추진전략ㆍ중점 추진 과제 등을 수립했다.
또한,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구상도(로드맵) 설정을 통해 추진 목표를 추진 기반 정립기(2019년), 윤리ㆍ인권경영 도약기(2020~2021년), 체계 고도화(2022년 이후) 단계로 구분했다. 특히 올해 추진 기반 정립기 내에는 ▲윤리경영 추진체계 정비 및 내실화 ▲윤리인권 경영 규정 정비 ▲인권헌장 및 지침 제정 ▲인권이행 점검표 수립 등을 실시해 윤리ㆍ인권 경영 분야를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탁 금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인권헌장 등 외부 규범을 반영해 관련 지침을 현행화하고, 경영활동이 인권에 미치는 실제적ㆍ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는 인권영향 평가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조직 내 인권경영 담당자 및 사내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인권침해 상담 센터` 운영으로 인권침해 및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상담ㆍ조사를 실시하고, 신고자 보호 등 구제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신규 입사자, 승진자, 보직자 등을 대상으로 소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를 고려한 윤리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우월적 지위 및 권한 남용 방지를 위한 `갑질 근절 대책`을 시행해 갑질 지침(가이드라인) 전파, 상호 존중의 날 운영(매월 11일), 연 1회 이상 분야별 갑질 예방교육 등을 전개한다.
신입 직원의 접근성 확보 및 임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내에 청렴윤리 주제 만화 `윤리툰`을 월 1회 연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0월 말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ㆍ인증을 통해 반부패 체계(시스템) 개선 및 투명한 경영활동 기반도 마련한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자문(컨설팅)에 참여해 기관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기관 평가 우수 공공기관의 청렴시책 및 윤리경영을 참고(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갑질 근절,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상호존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여(렌트) 서비스`, `음식 관련 서비스` 등 소비자 불만 증가율이 높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 소비자 상담 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2.1%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승강설비`, `공연 관람`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고 전년 동월 대비 `대여(렌트) 서비스(72.7%)`, 전월 대비 `음식 관련 서비스(19.4%)` 등이 증가율 상위 품목으로 새롭게 나타났다.
2019년 8월 소비자 상담은 6만2965건으로 전월(7만1613건) 대비 12.1%(8648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7만2178건) 대비 12.8%(9213건) 감소했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승강설비`, `공연 관람`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승강설비`의 경우 동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배상 기준 문의, `공연 관람`은 공연 입장료 환급 지연 등 집단분쟁 조정 개시에 따른 절차 안내와 같은 단순 문의 성격의 상담이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 상담이 72.7% 증가한 `대여(렌트) 서비스`의 세부 품목은 음식물 처리기, 침대 및 매트리스, LED 마스크,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이며 계약 관련 상담과 품질 관련 불만이 주를 이뤘다.
전월 대비 소비자 상담이 19.4% 증가한 `음식 관련 서비스`는 포장 및 배달음식의 이물질 혼입, 음식물 섭취 후 부작용, 배달대행 서비스 관련 문의 등의 상담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8035건(30.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930건(27.1%), 50대 1만845건(18.4%)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4%(3만4235건)로 남성 45.6%(2만8730건) 대비 8.8%p 높았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ㆍA/S(1만9367건ㆍ30.8%)`, `계약해제ㆍ위약금(1만2389건ㆍ19.7%)`, `계약 불이행(8982건ㆍ14.3%)`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4.8%를 차지했고, 일반 판매(3만4159건ㆍ54.3%)`를 제외한 판매 방법 중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5746건ㆍ25%)`, `방문판매(2344건ㆍ3.7%)`, `전화권유판매(1915건ㆍ3%)`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올해 여름철 전국의 녹조(유해 남조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경보 발령 지점과 발령일 수가 크게 감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여름철 전국의 녹조(유해 남조류)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지난 6일 기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6월 20일 낙동강(창녕함안)에서 처음으로 관심 경보가 발령된 이후, 현재 총 6곳(누계)에서 경보가 발령 중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곳(누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경보 발령일 수는 216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5일에 비해 약 36% 감소해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4대강 보 구간(보 상류 500m)의 경우 낙동강은 남조류 세포수가 지난해 평균 대비 약 34% 감소했으며, 나머지 수계 역시 소량만 출현하는 등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이달 첫째 주 조류경보제(전국 28곳) 운영 결과, 총 6곳(경계 1곳, 관심 5곳)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이다.
지난 8월 동안 폭염으로 증식됐던 유해 남조류는 이달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가을장마 등으로 대부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강정고령 구간(강정고령보 상류 7km)의 경우, 이달 들어 경보 발령 단계가 하향(경계→관심) 됐으며 기타 경보 발령 지점들도 유해 남조류가 감소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경보 해제가 예상된다.
4대강 16개 보 구간(보 상류 500m)에서 주간 단위로 유해 남조류를 분석한 결과, 이달 첫째 주 낙동강(8개 보)은 상주보, 칠곡보를 제외하고 8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낙동강 8개 보의 평균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작년의 7~8월과 비교했을 때 34%, 한강은 3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강과 영산강의 경우 98% 이상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해 녹조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원인은 낮은 수온(0.8~2도),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감소, 여름철 녹조 대책 추진, 보 개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해와 달리 덜 더웠고 일사량도 감소해 비교적 낮은 수온이 유지될 수 있었다. 아울러 강우량이 작년 대비 적어서(금강ㆍ낙동강 유역 강수량 지난해 절반 수준) 강우 시 하천에 유입될 수 있는 질소ㆍ인 등의 오염물질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작년 조류경보 최다 발령(77일) 지역인 대청호의 조류경보 발령 일수가 대폭 감소(9일) 했는데, 이는 퇴비 나눔 센터 등 대청호 지류ㆍ지천 녹조 대책의 성과로 판단된다. 보 구간의 경우 개방폭이 큰 금강ㆍ영산강에서는 녹조 발생이 전년대비 99%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보 개방에 따른 유속 증가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녹조는 지난 주말 한반도를 통과한 제13호 태풍 `링링`과 가을철 강우의 영향과 함께 당분간 평년기온(20℃ 내외)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호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예년 사례를 비춰볼 때 10℃ 내외의 낮은 수온에서도 번식하는 일부 남조류가 오는 10월부터 우세가 전망돼 저온성 녹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녹조는 예년에 비해 완화된 수준으로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올해 녹조 발생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녹조 확산 방지와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ㆍ위원장 토마스 바흐) 등에 욱일기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 단체와 적극 대응한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앞으로 보내는 장관 명의의 서한에서, IOC에 욱일기에 대한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 위원회(이하 도쿄조직위)의 입장에 대한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명해 욱일기 사용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사용 금지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체육회(KOCㆍ회장 이기흥)가 지난 8월 22일, 도쿄올림픽 선수단장회의에서 도쿄조직위에 질의한 올림픽 공식 시설 내 욱일기 사용과 반입 금지 요청에 대해 도쿄조직위가 욱일기 허용 입장을 밝힌 데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문체부는 서한문을 통해, 욱일기가 19세기 말부터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일본 군대의 깃발로서, 현재도 일본 내 극우단체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욱일기는 당시 일본의 침략을 당했던 한국과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역사적 상처와 고통을 상기시키는 명백한 정치적 상징물임을 지적하고,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이미 욱일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쿄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이 세계 평화 증진과 인류애를 실천하는 올림픽 정신과 가치에 정면으로 위반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IOC가 도쿄조직위의 욱일기에 대한 입장을 철회하고, 욱일기가 경기장에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과 조치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IOC에 공식적으로 서한문을 보내는 것과 병행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KPCㆍ회장 이명호)도 도쿄조직위에 욱일기 논란에 대한 항의와 조치를 요구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관련 단체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 단체 및 민간과 협력해 IOC와 도쿄조직위 등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욱일기가 반입금지 물품에 포함되는 등의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사회에 욱일기 사용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이 최근 3년간(2016~2018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은 교통사고 807.3건, 사상자 1175.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 주요 항목인 음주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57.6건, 사상자 111.5명으로, 평소 주말(63.5건, 117명)보다 사고는 9.3%, 사상자는 4.7%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63건, 104명), 추석 다음 날(54.7건, 82.3명), 추석 당일(53.3건, 11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10시~오전 4시에 음주운전 사고가 41.6%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4.7건, 사상자 11.1명으로, 평소 주말(5.7건, 12.6명)보다 사고는 17.5%, 사상자는 11.9%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추석 당일(6.3건, 17명), 연휴 전날(5건, 11.7명), 추석 다음 날(5건, 11.3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2시~6시, 오후 12시~6시에 졸음운전 사고가 59.6%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12.2건, 사상자 37.9명으로 평소 주말(12.9건, 35.7명)보다 사고 건수는 5.4%감소했으나 사상자는 6.2%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17.3건), 서해안선(10.3건), 영동선(8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 오후 4시 사이에 고속도로 사고가 45.3%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자별로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추석 당일(16.3건, 47.3명), 귀성길 운행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15.7건, 36명) 순으로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국토부ㆍ소방청ㆍ지자체ㆍ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속도로에서 과속ㆍ난폭 운전 등 고위험행위와 갓길운행ㆍ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얌체운전에 대해 암행순찰차(21대), 경찰 헬기(12대), 드론(9대)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할 때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등의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화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6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으로 총 10만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44면(야영데크 등)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캠핑 입문자를 위해 개발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야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초보 야영객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대여해 캠핑 방법을 교육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프로그램 일정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총 7가족(가족 당 4인 기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2만2000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영장 이용수칙, 텐트 설치ㆍ사용법 및 캠핑 예절 등 야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숲 체험으로 나무문패 만들기, 꽃차마시기, 별자리 관찰 등 어른,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즐기는 야영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농림지 돌발해충 조사 결과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의 발생면적이 지난해보다 2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9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발생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8개 도, 9개 특ㆍ광역시의 주요 농경지, 산지, 공원 등 돌발해충이 주로 나타나는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주요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지난해보다 26.3%(9140ha) 줄어든 2만5668ha로 확인됐다. 지난해 비슷한 기간 동안 발생한 면적은 3만4808ha로 나타났다.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의 발생지역과 면적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지역과 면적은 증가했다. 올해 꽃매미가 발생한 지역은 87곳, 발생면적은 1952ha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발생지역 95곳보다 8곳이 감소했고, 발생면적 2611ha보다 659ha가 줄었다.
미국선녀벌레 발생 지역은 104곳, 발생면적은 1만2620ha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지역 123곳보다 19곳이 줄었고, 발생면적 2611ha보다 659ha가 줄었다.
그러나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지역은 106곳, 발생면적은 1만1096ha로 지난해 발생지역 94곳보다 12곳이 늘었고. 발생면적 1만1042ha보다 54ha 늘었다.
올 여름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지역과 면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원인으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낮았던 평균기온과 돌발해충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업해 실시한 공동방제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올해 1~7월 지역별 평균기온은 전년대비 0.5~1℃ 정도 낮았다. 이로 인해 돌발해충이 알에서 부화해서 성충단계로 발육할 수 있는 `유효적산온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면서 돌발해충이 같은 시기에 집중 발생할 수 없는 환경조건이 조성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농진청은 산림청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10월 중으로 성충기에 접어든 돌발해충의 산란 예방과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공동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원과 현장컨설팅(지원)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돌발해충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남봉화 판소리 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남봉화(南蓬花, 여, 1935년생)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판소리`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남봉화 씨는 2012년에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판소리의 보전ㆍ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왔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나감과 동시에 신규 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무형 유산 전승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해 지적재산권 등록을 추진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축ㆍ수산물 안전 관리를 더욱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축ㆍ수산물 안전 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축ㆍ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의 독성, 국내외 부적합 이력, 생산량 및 판매량 등을 고려해 위해도를 산출하고, 이를 근거로 집중적 또는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할 물질이나 품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국내 생산되는 축ㆍ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수입 축ㆍ수산물 검사를 위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선정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식품 안전 관리에 활용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시험법 및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식품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일본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의 경영ㆍ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특히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 취소에 따라 직접 피해를 입은 국외여행업체에 대해 기존 2억 원이었던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으로 상향한다. 반면 일반여행업은 기존 한도인 10억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융자금리로 기존 관광기금 융자조건인 1.5%보다 0.5% 인하된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별융자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융자액이 있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융자한도 내에서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융자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15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융자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중앙회)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8일에 중앙회에서 개별적으로 선정 여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같은 달 10일부터 31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피해 여행업체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특별융자를 통해 최근 한일관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경영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지난 10일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었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ㆍ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ㆍ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시ㆍ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체부는 2018년 11월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업무를 팀제 형태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옛 전남도청을 80년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 수집ㆍ조사, 내ㆍ외부 복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고, 지난 3월 관계 부처, 복원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27일에 추진단 신설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 직속으로 단장(고위공무원)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2022년까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한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 사실에 입각한 복원을 위한 자료 수집, 전시콘텐츠 구성 및 복원공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판식에 참석한 박양우 장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옛 전남도청을 5ㆍ18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복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인디밴드의 드러머 A씨(27)가 전 여자친구 B씨의 나체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A씨가 전 여자친구 B씨의 나체를 찍은 사진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 B씨의 나체사진과 성적 대화 등이 담긴 내용을 제3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사진 등을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 C씨에게 공유했고, C씨는 받은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더해 인디밴드 멤버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지난 3월 뒤늦게 알게 된 B씨는 지난 6월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지난해 3월 B씨가 자신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당시 여자친구였던 C씨에게 자신의 결백함을 호소하기 위해 B씨의 나체사진과 대화내용 등을 공유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8월)부터 이달까지 각각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성폭력 처벌 특별법」 위반과 명예훼손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수도권을 관통함 따라 도쿄의 나리타 국제공항 이용객 1만7000여 명이 고립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NHK 등은 태풍으로 인해 공항 운항이 중단되고, 나리타공항과 도쿄를 이어주는 버스 및 전철까지 중단돼 공항 터미널에 입국한 이용객들이 밤새 갇혀있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1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 1터미널에 3300여 명, 2터미널에 9300여 명, 3터미널에 700여 명의 이용객들이 오늘 아침까지 이동하지 못했으며 누울 공간조차 없는 터미널에서 밤을 지새운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측에서는 공항 터미널에 갇힌 이용객들에게 식수와 침낭 등을 제공했지만 불편을 해소하기는 어려웠다고 전했다.
공항 관계자는 "자정까지 총 1만6900명이 공항에 갇혀 있었으며 버스와 열차가 운행을 재개하면서 승객들이 귀가하거나 종착지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풍 파사이는 지난 9일 오전 5시께부터 일본 수도권을 관통해 지나가며 폭우와 강풍 피해를 입혔다. 교도통신 등은 태풍 파사이로 인해 3명의 사상자와 6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62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동안 진행한 `문화 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를 토대로 문화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후속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8년 공연예술, 대중문화, 출판 분야 종사자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 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18년의 소위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으로 제기된 성희롱ㆍ성폭력 등의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제 현장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공연예술, 출판),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대중문화)에 의뢰해 실시한 것이다.
조사 결과, 공연예술, 대중문화, 출판 분야 종사자는 예술인으로서 활동 기간 중 분야별로 11%부터 높게는 34%까지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 경험 비율은 55.5%부터 높게는 76.6%까지 나타났다.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은 엄격한 상하관계,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권력구조 등 `위계에 의해 성폭력`과 `성희롱ㆍ성폭력을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를 주요 성폭력 발생 사유로 지목해 분야별 성 평등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심사ㆍ자문위원회 구성 시 성별 비율 적용 등 성 불평등 권력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불신, 가해자와 같은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 등을 사유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고상담체계 구축,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 신고 및 보호 지원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제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폭력 피해 장소는 공동 활동 공간, 회식장소 등으로 나타났으며, 작업(활동)과 사적인 활동의 경계가 모호해 작업 및 수업이나 연습 중에도 성희롱ㆍ성폭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류와 접촉을 분명하게 설정하는 행동 강령(지침)의 개발과 확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모든 분야에서 종사자가 생각하는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노력의 가장 우선순위는 `가해자 처벌 강화`로 나타나 앞으로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와 그간 추진했던 문학ㆍ미술ㆍ사진 분야(2017년), 영화 분야(2017년), 스포츠 분야(2018년)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문화예술계 특별 조사단 운영 결과(2018년 3월 8일~6월 19일) 등을 토대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 분야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의사결정구조 마련 시 성비 균형 비율을 적용하는 등 성별화된 권력 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가해자 제재를 위한 고충ㆍ심의 제도를 운영해 가해자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의무화한다.
또한 피해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분야별 대응지침(매뉴얼)을 확산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분야별 신고상담 센터의 사안 처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2차 피해를 포함한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문화 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예방교육 콘텐츠와 표준행동 강령을 개발ㆍ확산하고 내실 있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신뢰도 높은 실태조사를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으로 문화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방지를 위한 중장기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문화정책을 수립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국외에 있는 기관들이 소장한 한국 유물 중 국내에 들여와 보존처리를 마친 유물들을 한국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0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 전시를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혁신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외문화재 소장기관 활용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내에 들어와 보존처리를 마친 후 다시 국외에 있는 소장처로 돌아가기 전에 복원된 모습을 잠시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미국의 클리블랜드 미술관과 필라델피아 미술관, 스웨덴 동아시아 박물관, 영국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독일의 로텐 바움 박물관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 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의 회화와 자수 병풍 등 총 12점으로, 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이 국내로 들여와 2017년부터 보존ㆍ복원을 지원해왔다.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The Cleveland Museum of Art) 소장품으로는 조선 초기 작품으로 알려진 `산시청람도(山市晴嵐圖)`와 조선 후기의 `초상화`가 공개된다. `산시청람도`는 조선 초기에 널리 제작되었던 산수화인 소상팔경도 중 하나로, 안개 낀 도시와 산촌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드물게 전해지는 조선 초기 산수화로 주목되는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기존의 변형된 형태의 장황을 제거하고 족자 형태로 새롭게 장황했다.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The Philadelphia Museum of Art) 소장의 `백동 자도(百童子圖)` 병풍 역시 새롭게 개장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전각이 있는 정원에서 놀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총 10폭의 병풍으로 기존에 5폭씩 나눠 2개의 병풍으로 전해지던 것을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원래의 형태인 10폭으로 복원했다.
스웨덴 동아시아 박물관(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소장 작품으로는 `표작도(豹鵲圖)`와 `난초도`가 공개된다. `표작도`는 소나무와, 표범, 까치를 그린 민화로, 종이를 오려 장황을 꾸몄다. 원래의 장황이 잘 남아 있어 원형을 살려 보존처리했다.
`난초도`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작품으로, 검은 비단에 금색 안료로 그렸다. 이번 보존처리 과정 중에 구리 성분의 안료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또한, 기존의 장황과 배접지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숨겨져 있던 글씨가 드러나는 등 관련 연구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스웨덴 동아시아 박물관 작품의 공개는 올해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영국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과 독일의 로텐 바움 박물관(The Museum at the Rothenbaum) 소장의 자수 병풍도 공개된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자수 화초 길상문` 병풍은 길상무늬(상서로움을 상징하는 무늬)의 화분과 화병에 담은 수십 종의 꽃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정재무(呈才 舞)의 노랫말 글씨를 수놓은 작품이다. 총 8폭 중 4폭만 남아 있으며, 낱폭으로 전해지던 것을 이번 복원 과정에서 병풍 형태로 되돌렸다. 로텐 바움 박물관의 `자수 화조도` 병풍은 여러 종류의 꽃과 나무, 새를 다양한 색실로 수놓은 작품이다.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고 약한 부분도 보강했다.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 박물관(The Mission Museum of St. Ottilien Archabbey)이 소장한 20세기 초반의 혁필화 등 서화 작품 5점은 홍재만, 송염조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근대 서화가들의 작품이다. 장황 없이 전해지던 것을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족자 형태로 장황을 제대로 갖췄다.
문화재청은 전시와 연계해 전시 작품의 소장기관 관계자와 이번 보존처리에 관여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26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국립고궁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시 작품과 보존ㆍ복원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국 21개 기관 36건의 국외문화재 보존ㆍ복원 및 활용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지원으로 보존처리를 완료한 유물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도 전시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보존처리와 전시를 통해 오랜 기간 보관돼 오는 동안 손상되거나 원형을 잃어버린 국외의 우리 유물들이 복원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해외에 있는 한국 유물의 보존ㆍ복원 사업을 통해 유물들이 더 안정적으로 보존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애쓰는 한편,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국외에 있는 한국 유물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세포ㆍ유전차치료제 허가 및 심사가 강화돼 유전학적 계통분석 자료 제출이 의무화된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세포ㆍ유전자치료제 허가 신청 시 유전학적 계통 분석(STR 등)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품목허가ㆍ심사 규정」을 개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5월 허가사항과 주성분 세포가 다른 것으로 확인된 `인보사 케이 주`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허가 심사 시 세포의 일관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허가 신청 시 세포ㆍ유전자 치료제의 유전학적 계통 분석 결과 제출 ▲첨부 용제가 있는 생물의약품의 경우 제조 방법에 용제의 성분, 규격 및 용기의 규격 기재 ▲혈액 제제 제조 방법 기재 요령 제공 등이다.
세포은행을 구축ㆍ운영하는 세포ㆍ유전자치료제는 세포의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허가 신청 시 유전학적 계통 분석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첨부 용제가 있는 생물의약품은 첨부 용제의 성분, 규격 및 첨부 용기의 규격을 허가증에 기재하도록 하는 등 제조 방법의 작성법이 구체화된다. 또한, 혈액 제제의 제조 방법을 통일된 양식에 따라 기재할 수 있도록 표준 예시를 제공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제철소 용광로 브리더 밸브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내 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이 기대된다.
지난 3일 환경부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제철소 용광로의 조업 중단 가능성을 계기로 논란이 된 용광로 브리더 밸브 개방 문제가 정부, 업계, 전문가, 시민사회가 참여한 협의체에서 여섯 차례 논의 끝에 해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는 브리더 밸브에서 배출되는 주요 오염물질인 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기 보수 작업 절차 및 공정개선을 시행한다. 환경부는 브리더 밸브 개방 시 불투명도 기준을 설정하고 배출되는 먼지량을 사업장의 연간 먼지 배출 총량에 포함해 관리할 예정이다. 민관 협의체는 브리더 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 배출과 관련해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19일 발족했다.
그간 2개월 넘게 운영(지난 6월 19일~8월 29일) 하면서 브리더 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의 종류와 수준, 외국의 운영사례 및 저감방안 등을 조사했다. 민간협의체에서 확정된 저감방안에 따라 먼저, 업계는 브리더 밸브 개방 시 개방 일자, 시간 및 조치 사항 등을 인허가 기관(지자체, 유역ㆍ지방환경청)에 보고한다.
다음으로,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가루(미분탄) 투입을 조기에 중단(예: 최소 3시간 이전) 하고, 용광로 내 압력 조정을 위한 풍압을 낮게 조정하는 등 작업 절차 개선을 통해 먼지 배출도 최소화한다. 아울러, 4개의 브리더 밸브 중 방지시설과 연결된 세미 브리더 밸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기술검토(2019년~2020년)를 거쳐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무인기(드론)를 통해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포스코 및 현대제철의 브리더 밸브 상공의 오염도를 시범 측정한 결과, 미분탄 투입을 조기에 중단하고 세미 브리더 밸브를 활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먼지가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공정개선을 통한 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외에도 용광로 이외의 다른 배출원에 대한 환경시설 개선 투자도 확대한다. 제강 시설에 대한 집진기 추가 설치, 열처리로 등에 대한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 설치, 코크스 원료 야적 시설에 대한 밀폐화 조치 등을 통해 날림(비산) 먼지도 저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브리더 밸브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불투명도 기준을 설정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시설 관리 기준에는 제철소 용광로에 대한 불투명도를 측정해 적정한 규제 수준을 마련하고, 날림(비산) 배출시설이 반영된다. 또한 해가 뜬(일출) 후 브리더 밸브 개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기록 매체에 관련 사항 저장 등의 내용도 담긴다.
아울러 내년 4월 3일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 및 사업장 총량제 확대와 연계해 브리더 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 배출량을 업체에서 배출하는 연간 오염물질 총량에 포함시켜 관리한다. 환경부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미 구성되거나 구성 예정인 협의체와도 이행상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민간협의체의 저감방안 이후 포스코 및 현대제철 두 업체가 공정개선, 브리더 밸브 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변경 신고서를 제출하면 3개 지자체(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가 변경 신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업체가 변경 신고를 받으면 앞으로 추가적인 위법 발생 여지는 없어지게 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 환경정책관은 "브리더 밸브 문제는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앞으로 적정관리를 통해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편화된 화장품 해외 직구에 대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가격 등의 정보가 부족해 한국소비자원이 수입 브랜드 등의 가격을 비교 조사해 발표했다.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입 브랜드 화장품 15개 제품의 국내외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국내 구매가, 2개 제품은 해외 직구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반적인 해외 직구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반영해 면세한도 내에서 최대 수량을 구매할 경우 8개 제품은 국내 구매가, 7개 제품은 해외 직구가 저렴했다.
조사 대상 15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해외 직구 가격이 국내 구매가에 비해 최저 0.7%에서 최고 95.3%(바비브라운ㆍ럭스 립 칼라 히비스커스 3.8g)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직구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은 2개로 최고 7.2%(랑콤ㆍ이드라젠 집중 수분크림 50ml)의 차이를 보였다.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에는 아무리 가벼운 제품이라도 기본 배송 대행료(약 1만3000원)를 부담해야 하는데, 단품 구매 시 총 구매가에서 배송 대행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해외 직구의 이점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국제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개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면세한도까지 여러 개의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반영하여 화장품을 면세한도까지 최대 수량 구매할 경우 총 15개 중 8개 제품의 해외 직구 가격이 국내 구매가에 비해 최저 1.7%에서 최대 42.5%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7개 제품은 해외 직구 가격이 국내 구매가 대비 최저 2.5%에서 최고 50.7%(맥ㆍ아이 섀도우 프로 팔레트 템팅 1.5g) 저렴했다.
결과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면세한도와 구매 수량에 따라 국내와 해외 구매의 가격 우위가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발송하는 목록통관 화장품은 면세한도가 높아 구매 수량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화장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할 경우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수량 등을 고려해 국내외 판매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할 것 ▲해외 쇼핑몰 간에도 사은품, 현지 배송료 등의 거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할 것 ▲제품(기능성 화장품 여부 등)과 구입 국가 등에 따라 통관 방법과 면세한도가 다르므로 제품별 상세 정보와 관세청 정보를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원스톱 종합 정보망인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다양한 해외 직구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석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연휴기간에도 운영에 지장이 없는 `휴일지킴이약국` 및 어린이야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만 진료 대상자가 만 18세 이하 환자들에 해당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달빛어린이병원은 서울 4곳, 부산 3곳, 대구 1곳, 인천 1곳, 경북 1곳, 경기 3곳, 강원 1곳, 충북 1곳, 전북 2곳, 경남 3곳, 제주 2곳에 위치해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의 구체적인 위치와 운영시간은 달빛어린이병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추석 연휴 동안 휴일지킴이약국으로 등록된 약국들이 보건소에 보고한 운영시간을 준수해 주길 당부하고 요청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는 하루 평균 4000여 개의 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참여한다. 우리 동네에 있는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하려면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약국이나 병원이 근처에 있지 않다면 편의점에서도 해열제, 감기약, 진통제 등 간단한 상비의약품을 살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에 배탈이나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ㆍ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모바일 내비게이션 소비자가 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을 반영해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선택 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지도가 높은 4개 사업자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 경험자 1200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의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종합만족도는 소비자 만족도의 3개 부문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의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평균값으로, 조사대상 4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79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T맵 3.85점, 카카오 내비 3.82점, 네이버 지도 3.77점, 원 내비 3.72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88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T맵 3.95점, 카카오내비 3.90점, 네이버지도 3.86점, 원내비 3.81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경로 안내 및 주변 시설 검색 정확성, 앱 이용 편리성 등 2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경로 안내 및 주변 시설 검색 정확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85점으로 종합만족도보다 높은 반면, 앱 이용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62점으로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76점이었으며, 사업자별로는 T맵 3.81점, 카카오 내비 3.79점, 네이버 지도 3.74점, 원내비 3.69점 순이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서비스의 이용 유형으로는 `추천 경로`가 62.1%로 가장 많았고, `최단 거리`가 19.1%, `최소 시간`이 9.3%였다.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주변 시설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응답자는 59.6%(715명)였는데 검색한 주변 시설로는 `주유소`가 75%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이 46.4%, `편의점 및 마트`가 38.9%로 뒤를 이었다.
한편,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 개선할 점으로 `실시간 교통정보 부족(17.6%)`, `장소 정보 누락(15.8%)`, `부가혜택 부족(14.8%)`, `서비스 불량 및 오류(14.6%)`, `경로 안내 부정확성(11.8%)`을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경로 안내 및 주변 시설 검색 정확성`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음에도 충분한 교통정보 및 정확한 경로 안내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아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이 지난 8월 대전ㆍ금산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에 이어 이달 `강원 양구 평화로운 숲여행`의 참가자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 양구로 떠나는 이번 숲여행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탐방지는 국내 람사르 습지 1호인 대암산 용늪과 국립DMZ자생식물원, 펀치볼둘레길, 두타연 계곡 등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특히 양구로 떠나는 `평화로운 숲여행`은 잘 보존돼 훼손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참가자는 이달 27일까지 30명 내외(참가비 유료)로 모집한다. 이번 숲 여행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위탁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을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올해 숲여행 프로그램은 앞으로 2회(10월 제주, 11월 구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구글-범정부 정책기자단 미디어 포럼`을 서울 구글스타트업캠퍼스(강남구 대치동)에서 10일 개최한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0명과 각 부처의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기자단 210여 명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는 구글의 콘텐츠 담당자와 함께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정책 홍보의 방향을 짚어보고 최신 흐름에 맞는 홍보 영상 제작 강의를 진행한다.
구글의 관계사인 유튜브의 `콘텐트 파트너십팀`의 권은진 매니저가 `구글러에게 들어보는 미디어 트렌드`를 주제로 현재 영상 미디어의 흐름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유튜브 컨설턴트이자 유튜브 콘텐츠 기획사 `하우투`의 김형진 대표가 `유튜브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영상 제작법과 미디어 정책 홍보 방향을 강의한다. 이후 정책기자단의 질의응답 시간과 정책기자단의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을 비롯해 각 부처의 기자단은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국민의 목소리로 정책을 홍보한다`는 목표 아래 국가의 다양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상을 홍보 매체로 활용해 정부와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최근의 급격한 홍보수단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도구 중 하나는 `영상`이다. 구글과 함께 마련한 이 자리가 영상 미디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소관 문화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9일 김용삼 제1차관은 복합상영관 `시지브이(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영화상영관 화재예방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안전관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이에 앞서 노태강 제2차관은 지난 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해당 유원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유원시설 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유원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손을 잡고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오는 8일과 19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 권리위원회에 참석해 `아동 권리 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국내 이행상황에 대한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 권리 협약`은 4대 기본 원칙(비차별, 아동 이익 최우선, 생존ㆍ발달권, 아동 의견 존중) 하에 생존ㆍ보호ㆍ발달ㆍ참여 등 아동의 권리를 규정한 국제 인권협약이다.
1989년 11월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아동 권리 협약의 비준국별 이행상황 점검 등을 위해 유엔 인권위원회 산하에 아동 권리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협약을 비준해 1996년 처음 심의를 받았으며, 2003년, 2011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심의를 받는다. 정부는 2011년 이후에 국내 아동 권리 분야의 성과와 한계 등의 내용을 담은 제5ㆍ6차 국가 보고서를 2017년 12월 아동 권리위원회에 제출했고 이후 올해 8월 추가 보고서도 제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입양허가제 도입(2017년),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2015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2014년), 아동수당 도입(2018년) 등 의미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다만,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부족, 아동 학대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공적 인프라 부족, 경쟁적 입시문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놀이ㆍ여가 부족 등은 이달 18일과 19일 유엔 심의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유엔 심의를 계기로 아동ㆍ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모아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등을 통해 아동 권리를 더욱 높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ㆍ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ㆍ여성가족부ㆍ환경부ㆍ국방부ㆍ법원행정처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이번 심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6일 스위스 제네바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한 `포용 국가 아동정책` 등 우리 정부의 아동 권리 증진에 대한 의지를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면서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이주배경 아동 보호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제 기준에 비춰 점검하고 향후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 문화 전파의 거점인 한국 문화원에서 전통문화를 해외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 `2019 한국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이달 2일~5일)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주 폴란드 한국 문화원(하윤진 원장)에서 개최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진행한 이번 한국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는 해마다 한 차례씩 한국 문화 전파의 해외 거점인 재외 한국 문화원에서 무형 유산 전시와 시연, 공연, 강연, 체험 등을 열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폴란드에서 한국의 무형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먼저, 지난 2일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강연(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 강재훈)으로 문을 열었다.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을 효시로 체계적으로 이어온 한국의 무형문화재 제도를 소개하고,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와 흐름에 관해 들려주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잇고, 짓고, 품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유기장, 화각장, 칠장, 갓일 등 전통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을 비롯해 한국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총 25종 81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의 무형문화재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전수교육조교(박선경)의 매듭 시연과 매듭 기술을 활용한 목걸이,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르샤바 국립박물관 마그달레나 핑커(Magdalena Pinker) 학예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공예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양국 간 문화유산 교류가 더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폴란드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쇼팽의 녹턴을 편곡해 우리 악기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폴란드의 전통 민요를 연주해 행사장을 찾은 폴란드인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케이팝(K-POP) 등 한류의 원천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폴란드에 소개해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우호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은 독특한 미와 예술적 가치를 지닌 우리 무형 유산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0일(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민법 제915조(징계권) 조항을 삭제하기 위해 시민의 서명을 모으는 캠페인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를 시작한다.
민법 제915조는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고 법원의 허가를 얻어 감화 또는 교정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은 1958년 민법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된 적이 없다.
해당 조항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에서도 ‘징계권이란 용어가 자녀를 부모의 권리행사 대상으로만 오인할 수 있는 권위적 표현’이라는 지적을 들어 해당 조항의 개정을 추진 과제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8월 유엔에 제출한 제5,6차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쟁점목록에 대한 답변서에 ‘민법상 징계권을 아동에 대한 폭력을 허용하는 근거로 보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며 해당 조항 개정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한국 정부에 가정, 학교 등 모든 기관에서의 체벌을 금지하도록 법률 개정 등을 권고한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입장과 배치된다.
세 단체는 징계권이 ‘부모의 체벌은 정당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지속시킨다고 보고 해당 조항 삭제를 촉구하는 시민의 서명을 모아 연내에 국회와 보건복지부, 법무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아동에 대한 체벌을 부모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관행이 지속된다면, 아동이 심각한 폭력에 노출되어도 쉽게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며,“아동학대와 같은 가정 내 폭력으로 인해 신체·정신적 고통을 받는 아동이 없도록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징계권 조항 삭제 캠페인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는 캠페인 페이지(www.change915.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시민의 지지 서명을 받는 한편 체벌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교통안전과 재난․재해 등 10개 분야로 나눠 시군과 연계해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추진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외 직행버스 52개 노선 143회를 증회 운행한다. 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세워 목포·여수·완도, 3개 권역에서 428회 증편 운항한다.
도로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중인 주요 도로 8개소 20.52㎞를 임시 개통한다.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영광 향화도와 무안 도리포를 잇는 칠산대교(1.8㎞), 여수 화양면과 소라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22호선 전 구간(11.6㎞), 무안 일로읍과 나주 동강면을 연결하는 49호선 일부 구간(4㎞)을 1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임시 개통한다.
해남 북일 오소재(1㎞), 무안 원동~청룡(0.6㎞)・톱머리(0.4㎞), 장흥 신리마을(0.5㎞) 앞 지방도와 영산강 강변도로 중 나주 삼영동 영산교 앞 도로(0.62㎞)도 임시 개통한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무·대추 등 농산물 6종,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 등 축산물 4종, 조기·갈치·고등어·명태 등 수산물 5종 등 성수품 15개 품목을 중점 관리했다. 지난 2일부터는 농‧수‧축‧임산물 판매소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이행과 표시방법 적정 여부 등을 단속했다.
구제역·AI 등 예방 상황 근무를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여객시설, 공연‧관람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38개소의 안전을 점검했다.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6개 소방서와 항공대가 상시 출동 대기하고 있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38개소, 보건소 22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비상 진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하며, 도서 취약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한다.
연휴인 12~15일을 쓰레기 중점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생활쓰레기를 중점 수거한다.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급수대책반도 운영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 시군별 급수 주요 시설물을 사전 점검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및 품위 손상 행위, 소극행정 행위, 보완관리 위반 행위,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공직자 비리 등 청렴도 저해행위 공직감찰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시군과 함께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전남지역 관광지를 비롯한 문화 행사장 및 축제 현장을 많이 방문해 가족과 함께 남도의 따뜻한 정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들이 사회복지시설 476개소를 비롯해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는 등 온정이 넘치는 위문활동을 펼쳤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굴비골영광시장과 터미널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영광군 공직자 10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애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에코백을 나눠주고 영광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변 상점가를 일일이 찾아 지역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지중화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김준성 군수는 “전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시장과 상점가의 고객확보와 매출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앞으로 공사현장에 설치하는 가림막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한다.
공사 가림막은 건축물 공사현장의 소음방지 및 위험을 예방하고 공사용 자재 보관 및 관리를 위해 공사기간 동안 임시로 설치되는 벽을 말한다.
그동안에는 교육적인 고려 없이 예산 여건이나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 삭막한 가림막을 설치해 왔다.
앞으로는 교육청 발주편의에서 벗어나 학생․교사․학부모 등 사용자나 지역 주민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이 이번 개선안의 특징이다.
대상 공사는 공사기간 3개월 이상 되는 교실 또는 엘리베이터 증축공사, 화장실 보수공사 등에 적용한다.
이번 개선안을 처음 적용한 산정초등학교는 통학구역 내 아파트 개발사업으로 인해 유입되는 학생배치를 위해 내년 2월말까지 교실 10실을 증축하는 공사다. 공사 내용과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고, 여기에 광주시교육청의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향후 학교 공사현장의 가림막을 공사장 안전과 학생 교육환경 보호, 광주 교육시책을 홍보하는 갤러리로 활용할 것"이라며 "더불어 통학로 미관도 향상시켜 광주교육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추석 연휴에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보건소 비상 진료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한가위 연휴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3곳의 보건소 및 보건 진료소에서 진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연휴 첫날인 12일과 14일에는 병원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진료를 위해 화장 진료소와 구소 진료소가 각각 진료를 실시한다.
응급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 의료기관 및 당직 약국제도 운영하며 광주 기독병원과 씨티병원, 동아병원 3곳의 병원이 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관내에 소재한 약국 38개소가 연휴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이 기간 진료를 실시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와 길거리 청소를 처리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특별 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우선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수거와 길거리 청소를 위해 230명을 투입해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한 정상 근무에 들어가며, 14일에는 음식물 쓰레기만 수거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 같은 기간에 기동 처리반 2개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연휴 기간 아이들이 끼니를 굶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시락 배달 및 아동급식(꿈자람)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 음식점 181곳의 연휴 영업 현황 자료도 제공하기로 했다.
꿈자람 카드 가맹점 현황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주민들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생활과 관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추석 연휴기간에도 상무지구 365일 민원봉사실이 쉬지 않고 문을 연다.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365일 민원봉사실을 정상 운영키로 한 것 !
서구는“12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상무지구에 있는‘365일 민원봉사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토지·건축물대장, 지방세증명 등이다
다만, 미 발급되는 제 증명도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350-4652)로 문의해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급하게 볼 일이 있는 주민들이 365일 민원봉사실을 방문해 민원을 해결하면서 아주 좋아하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65일 민원봉사실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토요일 포함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운영으로 평상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나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5호 태풍 `파사이(FAXAI)`가 일본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다.
9일 기상청은 오전 9시 기준 태풍 파사이가 중심기압 975hPa(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 풍속 32m/s, 진행속도 33km/h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NHK 등에 따르면, 태풍 파사이는 이날 오전 5시께 도쿄 동쪽에 위치한 지바시 부근에 상륙한 뒤 시속 25㎞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파사이는 수도권 지바현 지바시 부근에서 초속 57.5m의 최대 순간풍속을 보인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도쿄 일부 지역에는 시간 당 71.5㎜의 폭우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본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지바현 도로에서 트럭 1대가 쓰러지고, 도쿄 등에서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아울러 요코시마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집 앞 정원으로 나왔다가 강풍에 휩쓸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도 발생했다.
일본 재난당국은 가나가와 현 주민 4만여 명에게 피난 권고를 내리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파사이`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자의 이름을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