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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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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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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는 비밀 배출구를 통해 중랑천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주)삼표산업 성수공장(이하 삼표레미콘 공장)에 관계 법률에 따라 조업 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삼표레미콘 공장 집수조에 모아진 폐수가 비밀 배출구를 통해 하천으로 유출되는 현장을 적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본보도 지난달 13일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를 자세히 다룬바 있다.
구는 지난달 16일 삼표 측 의견을 제출 받았고, 검토 결과 지난 1일 "삼표레미콘 공장은 도심 속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소인 만큼 폐수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함에도 비밀 배출구를 통해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한 것은 심각한 위법 사항으로 관계 법률에 따라 조업 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환경 위해 행위에 대한 엄격한 행정적 조치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 성동구가 한강, 중랑천, 청계천과 접해 있는 수변 도시인 만큼 깨끗하고 맑은 수질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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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관문` 격인 총회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 및 후속 업무 진행을 위한 사안들을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비용(소송 등) 부담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6호 `미신탁자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7호 `공사계약서(안)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9호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조합 윤규갑 조합장은 "우리 과천주공7-1단지는 과거 시공자선정총회와 관련, 의사정족수 문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바 있지만 조합원들이 사업시행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실어준 결과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다가오는 관리처분총회에서도 다시 단결과 지지를 보여주길 조합원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8월 과천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과천시 별양로 164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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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안암2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7일 안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희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고려개발 ▲진흥기업 ▲우미건설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한양 ▲쌍용건설 ▲삼호 ▲KCC건설 등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이달 28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입찰마감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왕산로 150 일대 1만119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13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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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7일 효자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조합원총회에서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이 두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45명 중 229명(직접 참석 197명, 서면결의 32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정관 개정 및 신설 승인의 건(찬성 22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7표)` ▲제2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 및 신성 승인의 건(찬성 215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0표)` ▲제3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 예산 승인의 건(찬성 215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8표)` ▲제4호 `조합 대의원 1인 선임의 건(찬성 216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9표)`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총회에서 선정된 시공자 계약서 체결 위임의 건(찬성 219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금으로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찬성 214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0표)` ▲제8호 `자금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213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3표)` 등이 이에 해당하며, 이들은 모두 가결됐다.
특히 가장 핵심이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이 185표를 얻어 2표에 그친 두산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5일 총회에서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과의 본계약을 서두르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따박골3길 37-3 일대 6만7884.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4~17층 아파트 12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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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에 12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담삼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1980년 준공된 지상 12층 아파트 888가구 규모의 청담삼익은 재건축 시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1230가구로 탈바꿈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270가구(임대 104가구 포함) ▲60~85㎡ 미만 472가구 ▲85㎡ 이상 4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담삼익은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아 발코니 설치 면적이 크게 늘어나 입주자들의 사용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며, 인근 한강공원과의 연결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관계자는 "2016년 초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청담삼익은 올림픽대로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생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강남구청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향후 재건축이 진행될 경우 다양한 문화적 공간과 한강변 조망권, 교통의 편리함 등과 더불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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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다음 달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조합에 내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 일원 7만7170.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4층~지상 44층 아파트 2280가구 및 오피스텔 240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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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팔부 능선`을 눈앞에 뒀다. 사업시행자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조합원 의결을 구하는 총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8일 응암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응암동 한성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 및 시공자(한진중공업)와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안건을 상정해 조합원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응암11구역 재개발 조합 박인화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과거 7년간 사업 진행의 발목을 잡았던 선덕원 부지 문제를 해결한 이후 철저한 계획과 실천을 통해 사업시행인가,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수월하게 진행해 왔다"며 "이에 조합원들도 믿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줬으며 이번 총회는 그 `결실`이라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등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원 이주 결의 및 철거 동의의 건` ▲제7호 `현금청산(영업권 보상 등 포함) 업무 처리 승인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서울시 고시에 따른 조합 예산ㆍ회계 및 업무규정 등 개정의 건` ▲제11호 `서울시 고시에 따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은 이번 총회가 순탄하게 진행될 경우 곧 은평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내년 초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가가 이뤄지면 그해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17년 초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로32길 18 일대 3만600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용적률 2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9개동 760가구(임대 1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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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져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효광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90여 명 중 175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안건 처리에 앞서 광천동 재개발 조합 박선동 조합장은 "먼저 그동안 보내주신 조합원들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기나긴 세월, 고생 많으셨다"면서 "시공자 선정과 관련, 사업 참여 제안서 비교표와 입찰 서류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사업계획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임원 선출의 건` 등이다.
특히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프리미엄사업단)`이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경쟁사인 한진중공업-쌍용건설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을 제쳤다.
프리미엄사업단은 ▲3.3㎡당 공사비 394만8000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원 ▲사업비 대여 조건 중 무이자 대여금 한도 1200억원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 없음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1개월 이내이다.
지난 8일 박 조합장은 "이번 주 중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선정된 시공자와 입찰 제안 조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후 다음 달 말까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엔 사업시행인가를 받도록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그해 하반기까진 관리처분 단계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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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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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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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달 B-1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찬섭ㆍ당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 제출한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검토한 뒤 지난 8일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9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08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여러 이유로 사업이 정체됐다"면서 "최근 전체 토지등소유자 489명 중 75.76%의 동의를 받아 조합을 설립했다. 정체기에서 어렵게 풀려난 만큼 이를 기폭제 삼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내부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3~4월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또한 현재 소형 평형을 원하는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해 기정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2.60%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8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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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은 KTX광명역 앞 노른자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광명역파크자이2차`의 본보기 집을 내일(10일) 열고 분양을 본격화한다.
광명역세권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주상3블록에 위치한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40층 아파트 8개동 아파트 1005가구(전용면적 59~124㎡) 및 오피스텔 437실 등으로 계획됐다.
이에 따라 인접한 `광명역파크자이1차`와 합해 아파트 1880가구, 오피스텔 773실 등으로 이뤄진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차별화한 설계와 뛰어난 입지적 장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넓어진 동간 간격으로 공원 조망이 극대화했으며 소형 평면까지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채광 및 쾌적성을 확보했다.
KTX광명역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약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이용 시 경기 안산시~KTX광명역~서울 여의도 구간을 보다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IC,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깝고 내년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다. 특히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명에서 강남까지 약 30분 정도에 진입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대규모 새물공원(가칭)의 탁 트인 조망과 에코 라이프는 물론 수리산공원, 광명동굴, 서독산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청정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아케아 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코스트코 광명점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광명역세권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일대는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를 통한 디자인 도시 개발, 석수스마트타운 조성 등으로 국내 미래 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아자동차 소하 공장과 주변 기업체 종사자 배후 수요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
본보기 집은 내일(10일) 오전 10시 30분 개관 예정이며, 광명시 일직동 273-1(광명역 6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청약은 이달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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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5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동탄`의 본보기 집이 오는 11일 문을 연다.
`e편한세상동탄`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9개동 152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가구 ▲테라스형(106~137㎡) 26가구 ▲펜트하우스형 84㎡ 4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e편한세상동탄`는 동탄2신도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이 지역 특유의 우수한 입지성까지 그대로 품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X 동탄역이 내년에, 서울 삼성~동탄 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2021년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철도 인프라 확충의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개발 수혜지로 꼽히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동탄`은 친환경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이며, 단지 내 녹지율이 50%에 달한다.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산책로, 휴게소, 텃밭 등은 물론 어린이집,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이 단지 내에 마련된다.
본보기 집은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마련된다. 9일 분양 담당자에 따르면 구체적인 청약 일정은 본보기 집이 문을 여는 이달 11일에 확정되며, 입주는 2018년 1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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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시공자 입찰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9일 서산ㆍ온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입찰은 다음 달(1월) 15일 오후 4시에 마감된다. 두 일정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될 방침이다. 공동 사업단(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건설사는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지난 10월 목포시(시장 박홍률)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원은 입찰공고일 기준 376명이다. 조합은 목포시 다순구미로 19 일대 20만345㎡에 아파트 138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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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공릉동 살인사건`에서 살인 혐의로 입건된 남성의 정당방위가 인정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9월 새벽 자신의 집에 침입해 예비 신부를 살해하고 자신까지 살해하려던 육군 소속 장모 상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집주인 양모 씨에게 정당방위를 적용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같은 조치의 이유로 "양씨가 흉기로 위협당하다가 이마와 손에 상처를 입었고 이는 정당방위의 제1요건인 자신과 타인의 법익에 대한 부당한 침해를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장 상병이 박씨를 살해했다고 보는 결정적인 근거로 ▲장 상병과 박씨 사이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점 ▲흉기와 숨진 박씨의 손톱에서 장 상병의 DNA가 발견된 점 ▲박씨와 장 상병의 손에서 동일한 섬유 등 증거가 발견됐으나 박씨의 손에서는 양씨의 DNA가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들었다.
그 외에도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에 의하면 양씨의 진술은 모두 진실 반응을 나타냈으며, 경찰은 이 같은 점들을 종합했을 때 박씨를 살해한 인물은 장 상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사기관이 살인 피의자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한 것은 1990년 이후 25년 만이다. 경찰은 1990년 경북 지역에서 자신을 묶어 놓고 애인을 눈앞에서 성폭행한 사람을 격투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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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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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6일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아파트 신(新) 구조형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벽식ㆍ라멘 등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 형식에서 벗어나, 초고층화ㆍ재건축 등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성과 경제성을 지닌 새로운 구조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학생 부문(건축학 및 건축공학 전공 대학(원) 재ㆍ휴학생)과 전문가 부문(건축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팀당 2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경험과 강점 등을 고려해 심사 시 학생 부문은 창의성에, 전문가 부문은 구조적 타당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총상금은 1400만 원 규모이며 대상 1팀(500만 원), 우수상 2팀(각 300만 원), 장려상 6팀(각 50 원) 등 9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LH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 변환이 가능한 가변성과 경제성, 장수명주택 등 지속 가능성, OSC(Off-Site Construction) 적용성 등을 가진 신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 고도화해 새로운 주거 구조 대안 마련 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구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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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제2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태점검을 각각 이달 10일부터 16일,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내 도시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ㆍ신탁사)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서류ㆍ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올해 초 구성한 외부 전문가 인력풀 `정비사업 점검ㆍ자문위원`을 바탕으로 구역별로 시 관계 공무원을 포함한 총 9명 내외로 편성해 점검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자 선정ㆍ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도시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이며,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에 제1차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점검 후속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원활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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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승아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10일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경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금호산업, 한양 등이 응찰해 입찰이 성사됐다"면서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소양로2가 63-10 일원 5만435㎡를 대상으로 한다(5만3812㎡로 변경 절차 진행 중).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869가구(1017가구로 변경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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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청계천에 시민들이 재미있는 기부를 할 수 있는 이색 조형물이 설치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9일 청계천 팔석담 근처에 퍼네이션(funation) 조형물을 설치했다. `퍼네이션`이란 `펀(funㆍ재미)`과 `도네이션(donationㆍ기부)`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기부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를 뜻한다.
조형물은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수거된 동전은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국내 주화는 `꿈디딤 장학금`으로 조성해 서울장학재단에, 외국 주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되는 식이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이번 조형물로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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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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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드디어 나왔다. 은신 24일 만이다.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은신해 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스스로 나왔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관음전을 나와 대웅전에서 노동시장 구조 개편 중단, 농민 백남기 씨 쾌유를 기원하는 절을 올렸다. 이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만난 뒤 생명평화법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야당은 `노동법` 개정안 처리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며 "오는 16일 파업을 시작으로 총파업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8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글 세상에서 생존경쟁을 벌이며 희망 없는 하루를 보내며 살고 있다"면서 "그런데 정부의 `비정규법`은 그나마 2년 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소박한 꿈과 기회마저 없애버리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한 위원장은 오전 11시 20분쯤 스스로 조계사를 나왔다. 이에 경찰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체포된 한 위원장은 남대문경찰서로 압송됐다.
한 위원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일반교통방해 ▲해산 명령 불응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이다. 경찰은 한 위원장이 지난달 14일 집회 당시 폭력 시위도 주도했다고 보고 「형법」상 소요죄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다. 소요죄는 `다중이 집합해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를 한 자`를 처벌하는 조항으로, 시위에 소요죄가 적용된 전례는 드물다.
한편 이날 오전 민주노총은 "10일 한상균 위원장이 다시 싸우러 나간다"며 "모든 역량과 분노를 모아 (12월) 16일 `노동 개악` 저지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밤 9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격론 끝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한 위원장의 결정을 수용했다.
이에 16일로 예정된 총파업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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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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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돌부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이 위기를 맞았다. 그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선수 생명에 `치명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10일 일본 언론들은 오승환이 한일 야구계에서 추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전망을 내놨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전 7시께 오승환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5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국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는 `조폭` 출신 이모 씨의 알선으로 2014년 11월 마카오 고급 카지노 VIP 룸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승환은 소환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도박 액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승환을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승환의 선수 생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그가 형사처분을 받게 되면 평생의 숙원이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은 물론 한일 양국에서도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없게 될 공산이 크다. 이미 소속 팀 한신 타이거즈는 오승환과의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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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시가 관내 정비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10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예고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개정안은 정비사업 추진 시 공공(시장ㆍ구청장)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특히 정비구역 등에 대한 `직권 해제`의 세부 기준이 담겨 이른바 `정비사업 출구전략`의 가속화에 일조할 전망이다.
먼저 직권 해제 시 고려할 사항,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과도한 부담이 예상되거나 정비(예정)구역의 (사업) 추진 상황을 봤을 때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될 경우 등 시장이 직권으로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할 수 있는 세부 기준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재건축 안전진단 요청 절차 및 처리에서 안전진단 시기 조정 사유, 조정 대상 구역, 시기 조정 자료, 시기 조정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해 조례 제56조~제58조를 준용하고 시장은 시기 조정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별도로 정해 운영하도록 했다.
`공공관리`라는 용어를 `공공지원`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공지원 대상 범위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행하는 정비사업(조합이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포함)`으로 하고 `토지등소유자 수가 100명 미만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공공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청장이 부담하는 공공지원 비용 중 `조합 설립(「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13조제6항에 따른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하지 않은 경우에 한함)을 위한 용역비용`을 추가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개정안은 시장이 구청장에게 지원하는 공공지원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 중 도정법 제24조제8항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개정안에는 ▲구청장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항 중 `시공자의 공사비` 및 `정비사업에서 발생한 이자`를 회계연도 종료일부터 90일 이내에 클린업시스템에 공고하도록 하는 내용 ▲시장이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하는 사항에 `도정법 제4조의3제4항에 따라 직권 해제되는 정비구역 등 추진위ㆍ조합이 사용한 비용의 보조에 관한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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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선주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수의계약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10일 선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세 번째 입찰공고에 따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설명회는 단 1개 건설사가 참여해 유찰로 끝이 났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다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5일 조합은 첫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하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의 쓴잔을 마셨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서도 첫 번째와 같은 결과가 나 이번 3차 입찰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5길 21 일원 2만1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공동주택 4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2명이며, 창성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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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건설사업의 기반시설 기부채납과 관련한 운영 등의 법적 기준이 마련됐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고시는 이미 시범 운영 중에 있는 기존 운영 기준을 보완해 법 시행일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국토부는 주택사업 시 지자체의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를 합리적으로 제한하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부채납 부담 기준을 전체 사업 대지 면적의 8% 내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운영 기준(「주택사업 관련 기반시설 기부채납 운영기준」ㆍ2015년 1월 1일 시행)을 마련한바 있다.
이후 국토부가 주택건설사업 23개를 조사한 결과 평균 기부채납 비율은 대지 면적의 5.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 결과를 토대로 운영 기준을 보완해 내년 6월 말께부터 공식 시행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에 따라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던 기반시설 기부채납 규정을 보다 실효성 있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업계 부담 완화를 통한 주택건설사업의 촉진과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자체의 비용 지원 대상도 명확히 했다. 지금도 공동주택의 규모와 관계없이 지자체장이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리 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관련 규정이 다소 불명확해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이 아닌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이를 명확하게 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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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최악의 `내홍`에 휩싸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주요 당직자들이 줄줄이 당무를 거부한 가운데 10일 최재천 정책위의장이 사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당 분열과 혼돈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명명한 책임 의식으로, 한편 정치적 결단에 대한 강력한 재촉의 의미로 정책위의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치적 결단에 대한 강력한 재촉`은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문재인 대표를 향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당 비주류로 분류되는 최 정책위의장의 사퇴로 제1야당의 분당은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미 오영식, 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한 상황에서 지난 7일부터 당무를 거부해 온 최 정책위의장의 사퇴는 `탈당`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 정책위의장과 함께 당무를 거부해 온 이종걸 원내대표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표는 지난 9일 "당무를 거부하려면 당직 사퇴가 도리"라며 "당직을 사퇴하지 않으면서 당무를 거부할 경우 당 대표의 권한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바 있다.
하지만 그의 `경고`에 주요 당직자들이 `사퇴`라는 강수로 대응하면서 문재인 대표의 리더십은 `만신창이`가 돼 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2명이 사퇴해 당분간 `7인 체제`로 유지되는 최고위원회가 사실상 `친노` 일색이라 어떤 의결을 하더라도 `약발`이 없을 것이란 분석이 정계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어서다.
비록 전병헌 최고위원 등 일부에서 문 대표를 지지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으나 당 중진 다수와 비주류들의 `액션` 앞에 묻히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당내 비주류인 `구당모임`은 최근 회동에서 문 대표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문 대표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까지 나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조호권 전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변인 등은 10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에 합류하기로 했다.
이제 세간의 관심은 안철수 전 대표에게 쏠리고 있다. 문 대표의 `결단`을 촉구하며 칩거에 들어간 안 전 대표를 두고 정계 한쪽에서는 그가 `탈당`을 위한 명분 쌓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미 안 전 대표의 측근인 문병호 의원의 입에서는 `다음 주께 탈당`이란 언급마저 나온 상태다.
모든 공은 문재인 대표에게 넘어간 상황이다. 당내 비주류의 반발과 야권의 분열을 우려하는 지지자들의 바람을 뒤로한 채 제 갈 길만 고집 중인 문 대표의 모습은 가뜩이나 만연해 있는 `정치 불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계속되는 문 대표의 `마이 웨이`로 야권이 쪼개지느냐, 그럴 경우 안철수 전 대표의 탈당이 분열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인지 등에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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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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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비대위`의 훼방으로 어려움을 겪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됐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재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0일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 조합이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19개 건설사가 참가해 사업 전망을 밝게 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금호산업 ▲쌍용건설 ▲태영건설 ▲한양 ▲KCC건설 ▲한진중공업 ▲한신공영 ▲효성건설PU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삼호 ▲고려개발 등이다.
이로써 올 하반기 강남 재건축 물량 중 `최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구마을3지구의 시공권을 향한 수주 경쟁은 한 차원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비대위 측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조합의 사업 진행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고 있는데 조합은 이에 맞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므로 시공자 입찰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2016년 1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빠른 사업 속도로 다른 현장들의 부러움을 사 왔던 구마을3지구. 이번 입찰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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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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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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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수원시는 무더위에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설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297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102개소 등 총 399개소다. 이 중 민간 건설공사장 6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컨설팅하기 위해 경기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환경 개선(이동식 그늘막, 냉방용품, 생수 비치) ▲근로 시간 조정(고온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 ▲근로자 건강관리(열사병 등 초기 증상 수시 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건설공사장에 쿨조끼, 쿨토시, 넥밴드, 폭염응급키트 등 폭염 안전용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과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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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섬 발전의 청사진이 될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시ㆍ군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충남은 지난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충남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상용 도 해운항만과장을 비롯한 6개 시ㆍ군, 전문가, 한국섬진흥원ㆍ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연구 추진 경과 및 `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및 시ㆍ군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맡은 최지호 한국섬진흥원 책임연구원의 중간보고를 통해 섬 지역의 여건 변화 및 현황을 분석하고, 제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단위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주민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정주ㆍ생활환경 ▲산업ㆍ경제 ▲문화ㆍ관광 ▲환경ㆍ생태 등 4가지 부문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12월까지 주민 설문조사와 신규사업 발굴 등을 거친 뒤,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고유의 가치 보존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정부의 `제5차 섬 발전 종합계획(2028-2037)`에 반영할 사업 및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섬 발전의 주체는 주민이고, 혜택은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 주도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치에 의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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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을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2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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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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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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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재개됐다.
11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주영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합하면 입찰은 내년 2월 2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사업 및 입찰 방식은 지난번과 동일한 도급제 및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나타났다. 예정 가격 또한 4116억8321만5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지난 입찰 때와 동일했다.
반면 입찰보증금은 120억원(현금 50억원 이상, 나머지 금액은 시공자 선정 시 일주일 내에 현금(화) 가능한 보증서로 함)으로 지난번보다 180억원이나 줄었다. 이는 과도한 입찰보증금이 건설사들의 입찰 참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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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 하반기 업계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 시공권의 향방이 곧 가려진다.
최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서이초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13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무려 19개(▲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라인건설 ▲GS건설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롯데건설 ▲금호산업 ▲제일건설 ▲한화건설 ▲금성백조 ▲쌍용건설 ▲한양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한신공영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건설사가 참여한바 있다.
이로 인해 경쟁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당시 다수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이곳 시공 수주전이 삼성물산과 GS건설의 `2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이 같은 예상대로 `GS건설 대 삼성물산`의 경쟁 구도가 확정됐고, 이달 19일 총회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건설사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 391 일원 6만1641.40㎡에 용적률 299.85%, 건폐율 15.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분양 1344가구, 임대 13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는다.
특히 GS건설과 삼성물산은 과거 서초우성3차(재건축)에서 명승부를 펼친 바 있어 업계 등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시엔 삼성물산이 불과 3표 앞서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이번 입찰의 관점 포인트는 삼성물산의 `수성`이냐, GS건설의 `설욕`이냐인데, 입찰제안서가 공개된 이후 삼성물산의 저렴한 공사비에 삼성물산 쪽으로 분위기가 실리는 듯 했다"면서도 "하지만 조합의 비교표 및 각 사의 사업설명회 등으로 세부적인 조건 등이 알려지면서 민심의 방향이 GS건설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1차시공자선정 합동설명회는 오는 12일 2시 서초구민회관에서 개최되며 2차 합설은 13일 T-K호텔 본관3층 거문고 홀에서 개최된다.
또한 3차 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는 서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시에 개최된다.
삼성물산의 `낮은 공사비` vs GS건설의 `한 수 위 특화ㆍ사업 조건`
업계 "삼성물산의 공사비에 `꼼수` 있다" 주장에 사 측 "근거 없는 억측"
본보가 입수한 두 건설사의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로 GS건설은 468만9838원, 삼성물산은 419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를 두고 각 사의 입장은 현저하게 달랐다.
삼성물산은 저렴한 확정 공사비를 내세워 공세를 이어 갔고 GS건설은 정직한 확정 공사비와 한 수 위 사업 조건으로 홍보 논리를 이어 갔다.
특히 각 사의 입찰제안서를 살펴본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물산의 공사비가 저렴한 데는 GS건설과 총면적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GS건설은 조합이 제시한 총면적인 8만558평(1평=3.3㎡)을 기준으로 해서 3.3㎡당 468만9838원을 제시했다. 반면 삼성물산은 조합이 제시한 총면적 대신 자사 기준인 8만9144평으로 해서 419만4000원을 제시한 것.
만일 조합이 제시한 기준으로 하면 공사비는 삼성물산의 공사비는 약 464만원/3.3㎡ 수준까지 올라간다. 공사비를 낮게 보이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입찰 전부터 삼성물산 측은 공사비 공사비 예가가 너무 낮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가가 낮어 공사비산출이 어렵다는 주장을 어필 했지만 실제로 입찰에 참여한 삼성물산의 공사비는 파격적이어서 놀랐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이렇다 보니 양측의 입찰 제안 조건을 비교해 보면서 (삼성물산의) 공사비에 `꼼수`가 숨어 있다는 지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합원 추가 분담금과 직결되는 세대수도 논란이 되고 있다. GS건설은 조합이 제시한 1481가구 기준 6가구 늘어난 1487가구를, 삼성물산은 기준보다 46가구 줄어든 1435가구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측의 세대수 차이(52가구)를 30평짜리 아파트 및 일반분양가 4500만원/3.3㎡로 가정하면 이로 인한 분양 수익 격차는 702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업 방식이 `도급제`인 점을 고려하면 GS건설이 삼성물산보다 이만큼의 이익을 조합원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되면 이만큼 손해를 보게 되는데, 이를 전체 조합원 수(1047명)로 나누면 조합원 1인당 6536만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는 꼴이 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합원들은 동요하고 있다. 지지하는 건설사를 사이에 두고 양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모습도 목격된다.
이와 관련해 삼성물산 측은 "전체 분양 평수가 이익이기 때문에 GS건설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축 총면적이 8만9144평으로 GS건설이 제안한 8만8555평보다 589평이 더 넓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도 공사비는 3738억6000만원으로, GS건설(3779억4000만원)보다 40억원 저렴하다는 것. 삼성물산이 GS건설보다 약 600평을 더 짓는데도 총 공사비는 40억원이나 낮아 유리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본사차원에서 최적의 공사비로 입찰에 참여했다며 사업조건 역시 삼성물산이 우세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물산의 논리대로 하더라도 총 분양 평수에 조합원(분)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조합원분양가를 일반분양가보다 저렴하게 하더라도 분담금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GS건설은 `확정` 공사비를 제시했지만 삼성물산은 `변동` 공사비를 제시한 셈이다"라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특화 부분에 대한 각 사의 입장도 현저히 달랐다.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삼성 혁신안에서 외관 특화(▲뉴래미안 옥상 조형물 ▲저층 석재 마감 확대 ▲주출입구 초대형 문주 ▲부출입구 래밍안 스트리트 문주 ▲입면 분할 LS타입 고기밀성 시스템 이중창 ▲아트리움형 선큰 주동 로비)에 6개, 테마형 조경 특화(▲스카이워크 ▲테마파크형 놀이터 ▲각 동별 부티크 가든 ▲고급 수목 특화 ▲수경시설 및 ▲수경 카페)에 6개, 스카이 커뮤니티 특화(▲스카이 풀 빌라 ▲스카이 글램핑 ▲35층 루프 탑 커뮤니티 라운지 ▲스카이라운지 공사비 ▲소음 방지를 위한 이중 슬라브 구조 ▲전망형 엘리베이터)에 6개 등 18개를 제안했다.
반면 GS건설은 ▲커튼 윌 Look+AL-PVC 창호 적용(전체 동) ▲컬러 알루미늄 패널(전체 동) ▲메탈릭ㆍ실리콘 페인트(전체 동) ▲측벽 패턴 디자인 알루미늄 패널+LED 경관 조명(5개동) ▲옥상 구조물+경관 조명(전체 동) ▲테라스 입면(강화 유리 난간) ▲Sky Cube(최상층 스카이라운지) ▲펜트하우스 및 복층 세대 ▲`서초그랑자이` 문주 특화(South, East 2개소) ▲저층 5개 층 석재 마감(전체 동) ▲호텔 로비형 동 출입구 ▲필로티 벽, 바닥 화강석 마감(THK30)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특화 및 차별화 계획(무상 제공)에서는 삼성물산의 `삼성타운화` 전략을 제치고 GS건설의 `서초그랑자이`의 한 수 위 조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외관 차별화도 GS건설은 커튼 월에 컬러 알루미늄 패널과 메탈릭ㆍ실리콘 페인트가 제시됐지만 삼성물산은 일반 수성 페인트 방식이라 GS건설의 홍보 논리가 조합원들에게 먹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직은 이른 승부 예측… 양측 모두 `자신만만`
삼성물산 "총력전 펼치고 있다" GS건설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특화ㆍ설계"
다만 아직 승부 예측은 이르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삼성물산 측은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수주 기획사와 함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아직 민심의 향방을 점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삼성물산은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35층에 스카이 풀 빌라, 스카이 글램핑, 스카이라운지 등 도심 속 럭셔리 리조트 개념을 도입할 계획으로, 전용 84㎡ 이상은 4베이(Bay)를 적용할 예정이다. 반면 `GS건설은 일부 설계 부분이 2베이(Bay)`라는 공세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조경은 대형 수경 공간인 워터플라자, 동별로 마련된 정원 부티크 가든, 에버랜드 꽃길과 놀이시설 등을 응용, 에버랜드와 제휴해 테마파크 형식으로 조성하는 등 서초무지개를 명품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고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어필하고 있다.
특히 서초우성1ㆍ2ㆍ3차에 이어 서초무지개까지 수주해 서초ㆍ반포ㆍ대치동을 잇는 강남 래미안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고 있다.
이와 달리 GS건설은 특화ㆍ차별화에 따른 공사비는 변동이 없는 `확정 공사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초무지개 조합원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 공사비 꼼수 등은 금세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GS건설은 외관 특화비용 130억원 상당을 조합원들에게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중앙공원 6300평을 배치하는 동시에 세대수 증가와 평면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외관 특화 및 설계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는 전언이다.
양측의 조건은 주차장에서도 차이가 난다. GS건설은 특화 전략을 세워 지하 3개 층, 총 2974대(가구당 2.0대)로 대폭 늘리는 동시에 전체를 2.5m 100%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했다. 반면 삼성물산 제안 조건에는 `경차 제외 시`란 문구가 포함돼 있어 실제로는 광폭 주차장이 아니라는 주장까지 등장한 상태다.
이에 GS건설은 사업제안서상의 꼼수를 정확히 판단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고, 삼성물산이 조건에서 밀리자 공사비와 2베이(bay) 주장을 이어 가고 있지만 정확한 비교표 분석 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홍보하고 있다.
나아가 ▲길마중길 특화(진경산수조경ㆍ브릿지 설치ㆍ데크 산책로ㆍ방음벽 넝쿨 조성) ▲265가구(34평형 108가구ㆍ40평형 이상 157가구) 테라스 설치로 평면 특화 ▲층간소음 저감(슬라브 두께 250㎜·차음재 30㎜ 적용) ▲커뮤티니시설 면적 2배 확대(2323평) ▲쓰레기 이송 설비(68억원 무상 제공) ▲주방벽 천연석 적용 등의 특화 전략도 내세우고 있다.
각 사의 분위기, 막판 영향 미칠까?
삼성물산 내ㆍ외부 악재로 `뒤숭숭` GS건설 "지난달까지 23곳 7조원 수주"
이처럼 양 사 모두 수주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각 사의 분위기는 다르다는 게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내ㆍ외적 문제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그에 따르면 외부적으로는 `매각설`로, 내부적으로는 조직 개편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하고 있지만 서초무지개에서 개인정보 등 `컴플라이언스(complianceㆍ준법)` 위반 문제로 감사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악재라는 분석이다.
이와 달리 GS건설은 지난달 기준 올해 전국 총 23개 사업장에서 시공권을 가져간 데다 수주 금액이 7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이에 GS건설의 수주에 무게가 실리면서 사 측의 재개발ㆍ재건축 부문의 `공격적인 수주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측의 분위기가 상반된 가운데 업계는 이 같은 사내 분위기 역시 수주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연말 수주 격전지로 꼽히는 서초무지개에서 지키려는 삼성물산과 서초동 입성을 노리는 GS건설의 2번째 대결이 `초박빙`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처럼 두 건설사의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 민심의 향방은 사업제안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의 2파전이기 때문에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조건`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공사비 싼 삼성물산 대 특화ㆍ조건이 우위에 있는 GS건설`의 2파전인 만큼 승부는 오는 19일이 돼서야 명확히 판가름 날 것이다. 큰 표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각자 재산이 걸려 있는 만큼 꼼꼼히 사업제안서를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니 인터뷰] 서초무지개 구대환 조합장
"공정ㆍ투명성 원칙, 어제ㆍ오늘ㆍ내일 모두 적용"… 두 건설사에 협조 당부
"관심 가져준 조합원들에 감사… 각 사의 사업 조건 면밀히 검토해 달라" 강조
지난 8월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구대환 조합장의 사업 모토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그는 시공자 입찰에 임하는 지금도 한결같이 공정성ㆍ투명성의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아울러 시공자가 선정되는 그날까지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가 조합의 이 같은 뜻에 협조해주기를 누차 당부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달 27일 입찰마감 직후 만난 구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시공자 입찰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소감은/
두 곳 모두 국내 굴지의 건설사이다 보니 입찰 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적극성과 진지함이 대단했다. 특히 합설ㆍ총회의 순서 및 총회 책자에 입찰제안서 수록 등의 사안은 양 사에게 매우 민감한 사안이었을 것이다. 다행히도 조합과 두 건설사의 합의로 지혜롭게 해결돼 기쁘게 생각한다.
- 입찰에 참여한 양 사에 바라는 것은/
입찰에 최고의 조건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 우리 서초무지개 재건축이 가장 큰 모토로 삼는 것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다. 조합은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지금 이 순간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 원칙을 절대적으로 지킬 것이다. 두 건설사의 사업 참여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이미 알고 있지만 과열된 열기로 인해 조합의 사업 진행이나 상대 건설사를 비방ㆍ무시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두 건설사는 진지하게 경쟁에 임하되 조합이 진행하는 입찰 방식에 잘 따라주고 협조해줬으면 좋겠다.
- 향후 계획은/
양 사의 사업 조건에 대한 조합원들의 `알 권리`와 이해도를 충족시키는 게 가장 큰 현안이다. 조합원들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세 차례 합설을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 달(12월) 4ㆍ5ㆍ6일 중 하루에는 사전 합설, 그달 12일(서초구민회관) 제1차 합설, 19일(서이초등학교) 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1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는 장소가 정해졌는데 사전 합설은 아직 장소가 섭외되지 않았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이번 입찰의 주인공인 우리 서초무지개 조합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이제 양 사의 입찰제안서를 조합이 접수한 만큼 제시한 조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 지난 입찰 동안 조합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온 제안서인 만큼 앞으로도 두 후보 건설사가 제시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11 · 뉴스공유일 : 2015-12-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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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일반분양이 조기 완판에 실패했다.
최근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분양에 돌입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는 본보기 집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청약 경쟁률이 최고 87.5:1을 기록한 것과는 달리 계약에서 `쓴맛`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고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파구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와 인근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상아3차 재건축)` 등으로 눈을 돌린 탓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240만원으로, 앞서 언급된 두 단지에 비해 분양가가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일반분양가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마지노선`을 드러내면서 분양을 앞둔 일선 재건축 단지들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일례로 3.3㎡당 평균 4300만원 이상 책정을 예고하며 이달 분양 예정이던 `신반포자이(반포한양 재건축)`의 분양은 다음 달로 미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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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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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2-12 · 뉴스공유일 : 2015-12-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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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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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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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이 순항을 하고 있어서다.
14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로, ▲대림산업 ▲동양건설산업 ▲대방건설 ▲대우산업개발 등 4개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면서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음 달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입찰마감에도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은 시공자 입찰과 더불어 사업시행 변경인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 일원 21만4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공동주택 21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56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14 · 뉴스공유일 : 2015-12-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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