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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사우디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중동 지역 방문자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중동 호흡기질환 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주변 국가(오만, 아랍에미리트) 에서 총 69명 발생했고, 이 중 65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감염됐다.
사우디에서는 시기적으로는 1월에 7명, 2월에 20명, 3월 15일까지 38명으로 2월 이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사우디 북중부 부라이다 지역에서 의료기관 내 유행이 발생하는 등 3월 중 21명의 환자가 보고돼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낙타 접촉력 등이 있는 1차 감염자가 35명, 의료기관 내 및 가족 간 전파 등 2차 감염자가 21명, 조사 중인 환자는 9명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낙타 또는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중동지역 방문자들은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동물과의 접촉 삼가 등 감염예방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지역 방문자에게는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콧물,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이전에 우선 109에 신고하고 보건소를 통해 추가 조치사항을 상담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는 건강보험수진자 조회시스템, 심사평가원 의약품안심서비스조회 시스템을 통해 내원자들의 중동지역 여행력을 확인해 줄 것과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8 · 뉴스공유일 : 2016-03-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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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북한이 오늘(18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새벽 5시 55분쯤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며, 약 80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14년 3월 26일 이후 약 2년 만으로, 노동미사일은 고폭탄과 화학탄을 장착할 수 있으며 최대 사거리가 1300km에 달해 남한 전역은 물론 일본 주요 도시까지 사정권에 들어간다.
북한이 지난 10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이어 8일 만에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우리 정부와 미국의 독자 제재 등에 대한 반발 차원에서 무력시위 강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우리 군은 관련 상황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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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의당이 오늘 창당 46일 만에 국회에 교섭단체 등록을 신청한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사국에 교섭단체 등록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달(2월) 2일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창당한 국민의당은 전날 부좌현 의원의 입당으로 의원 수가 21명이 돼 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의석 20석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3당 합의를 거쳐 국회 상임위원 수가 조정되며, 소속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 간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선거보조금은 25억2000만원에서 72억8700만원으로 늘어나며, 국회 본청 공간도 현재 30평에서 60평까지 확대될 수 있다.
다만 국민의당이 교섭권을 갖기 위해서는 현역 의원 20석 이상인 의석수를 오는 25일까지 유지해야 하므로, 공천에서 배제된 임내현 의원의 탈당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임 의원이 만약 국민의당을 탈당할 경우 국민의당 의석수는 다시 20석으로 줄어들어 안전선 확보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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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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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재시동을 걸었다.
18일 천곡중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2차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하면 입찰은 다음 달(4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첫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과 대보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지만 같은 날 오후 이사회에서 입찰을 다시 진행하자 쪽으로 뜻이 모아졌다"며 "입찰을 다시 진행하는 이유는 다른 건설사에게도 기회의 폭을 넓혀 주자는 의미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 천곡로 5 일대 99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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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해빙기 안전점검 중 내부 중대 결함이 발견돼 지난 2월 22일 0시부터 전면 통제했던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 7.5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19일 0시부터 재개한다. 당초 예정했던 21일보다 이틀 조기 개통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달(2월) 17일 안전점검 중 내부순환로 성수 방향 월곡램프→마장램프 중간 지점에서 정릉천고가의 교량 상부구조물(거더)을 지지하는 텐던 20개 중 1개가 파단된 것을 발견, 18~20일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텐던 1개 파단, 강연선 일부 부분 파단ㆍ부식 발견) 교통 통제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를 종합해 정릉천고가를 전면 통제한바 있다.
그동안 통행이 제한됐던 내부순환로 성산 방향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종암분기점, 내부순환로 성수 방향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 등에 대해 통행 제한을 해제한다.
서울시는 전면 통제가 시작된 2월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교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설 벤트(임시 강재교각)를 설치하는 작업을 마쳤고, 9일부터 14일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차량 통행 재개를 위한 긴급 점검 및 안전성 검토를 실시하고,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대책위원회의 추가 검증 및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통행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설 벤트 설치 기간 동안 공사 현장에 전담 기술 자문단 3명이 상주하도록 해 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술자문을 통해 일일 공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왔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정릉천고가 손상부 주변 구간(8경간)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장력 테스트, 내시경 조사 등) 결과 가설 벤트를 설치한 경우 차량 통행에 무리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분야별(구조ㆍPSCㆍ안전진단ㆍ유지관리 등 / PSC는 Pre-stressed Concrete의 줄임말로, PDC교량은 콘크리트 구조물에 강연선을 통해 압축력을 미리 도입해 인장력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교량을 말함)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안전대책위원회에서 임시 강재교각을 설치한 상태에서 정릉천고가교에 총 중량 24톤(표준 트럭 하중 DB-13.5) 차량 통과에 대한 구조 검토를 시행했으며, 덤프트럭 12대를 동원해 실제 하중 재하 시험 또한 마쳤다. 시험 결과 재개통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 구간 내 파단된 텐던(4번)은 안전대책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지난 3일부터 교체 작업에 착수해 16일 이를 완료했다.
정릉천고가교를 비롯한 내부순환로 PSC교량 3개소(두모교, 서호교, 홍제천고가교)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2회에 걸쳐 보호관 손상, 백태, 균열 등 텐던의 이상 유무 위주의 긴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정릉천고가교 손상 외 구간(1,840m)에 대해서는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결함 의심 구간에 대해 내시경 조사 등을 추가로 실시했고, 두모교, 서호교, 홍제천고가교 등에 대해 실시한 합동 점검 결과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내부순환로 전 구간의 강재교량, 터널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한 전문가 합동 점검도 15일까지 실시해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는 통제됐던 정릉천고가의 통행이 재개됨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도로전광표지판(VMS), 모바일ㆍ내비게이션 업체,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등에 정릉천고가 통행 재개를 적극 홍보하고 개통 후 교통 정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통제 기간 중 고산자로 등 주요 우회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신호 체계를 변경한 교차로에 대해서는 개통 후 교통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화 시까지 신호 체계를 유지 또는 원상회복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 재개 이후 내부순환로 PSC교량 4개소(정릉천고가교, 서호교, 두모교, 홍제천고가교)에 대해 추가 정밀 점검을 오는 5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며, 정릉천고가 손상 구간의 나머지 5개 텐던(전체 6개)에 대한 교체도 6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텐던 손상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교량 및 구조공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콘크리트학회 3개 학회에서 공동으로 조사해 그 결과를 6월에 발표할 예정이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PSC교량의 제도적 안전관리 확보 방안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시의 긴급 교통 통제 결정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로 빠른 시일 내에 통행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을 더욱 세심히 하겠으며 빠른 시간 내에 보수ㆍ보강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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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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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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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공공 발주 공사 입찰 시 중요 기준인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평가ㆍ공시에 앞서 민관 합동으로 사전 검증을 실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그간 시공능력평가는 대한건설협회 등 업종별 건설관련 단체에 위탁해 검증절차 없이 평가결과를 매년 7월 말 각 건설협회 누리집에 공시해 왔다.
사전 검증은 매년 6~7월에 1개월가량 실시하며, 검증반은 평가요소를 감안해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검증대상은 기본적으로 평가주체인 각 협회의 회장 등 주요 간부 소속 업체(50개)를 포함해 무작위로 추출한 일반 건설사(100개) 등 총 150여 개 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ㆍ관 합동 검증, 심사자 실명제 도입 등 투명성ㆍ공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앞으로 시공능력평가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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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해외 의료ㆍ관광 활성화, 대테러 방지 등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안전과 직결된 국정 핵심 과제에 대해 조직ㆍ인력 보강에 본격 착수한다.
위의 과제들은 통상적 절차인 부처의 인력 증원 요구 전이라도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가 직접 나서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4년째를 맞아 4대 개혁 등 국정 핵심과제의 성공적 완수를 지원하고, 의료해외진출 지원법, 테러방지법 제정 등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다만 이러한 보강도 정부의 공무원 정원 긴축관리 기조에 따라 통합정원 등 감축인력 범위 내에서 전환ㆍ재배치를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그동안 정부의 조직ㆍ인력 관리 방식은 각 부처에서 기구를 신설하거나 인력의 증원이 필요할 경우 행정자치부에 요청을 하고, 행자부 조직관리 부서에서 신규 기능 및 업무량 분석을 통해 기구ㆍ인력 보강 여부 및 적정규모를 산정해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의 조직관리 방식으로는 국가적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에 대해 조직ㆍ인력을 제때에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시급한 국정현안에 대해서는 부처의 요구 전에도 우선 검토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선제적으로 지원할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으며,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적정규모의 기구ㆍ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선제적 조직관리 방식 시행으로 각 부처의 핵심 정책 수행역량을 높여 국민에게 보다 좋은 질과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정부의 조직관리가 수동적ㆍ소극적인 대응이 돼서는 안 되고 각 부처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 국정 현안과제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신축적ㆍ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 인력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면서도 시급한 국정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처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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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21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한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 결과 의결 문제 등을 다시 논의한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최고위를 열고 유 의원의 공천 여부 및 최종 의결에 실패한 5개 지역구에 대한 의결을 시도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고위에서는 공관위가 단수 후보로 선정한 유재길(서울 은평을), 유영하(서울 송파을), 권혁세(경기 분당갑), 정종섭(대구 동갑), 추경호(대구 달성) 등 5곳에 대한 내부 의견이 엇갈리면서 진통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천 심사 결과 발표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앞서 지난 20일 공천 심사가 보류되고 있는 유 의원에 대해 스스로 물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공관위는 오늘 추가 여론조사 경선지역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비례대표 공천도 본격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1 · 뉴스공유일 : 2016-03-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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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는 지난 18일 일본 정부가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왜곡된 역사관이 포함된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 "강력히 개탄한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함해 왜곡된 역사관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개탄하며, 이의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일본의 장래를 짊어질 미래세대 뿐만 아니라 침탈의 과거사로 고통 받은 주변국들에 대한 엄중한 책무라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일본 정부가 역사의 진실을 직시함으로써 한일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1 · 뉴스공유일 : 2016-03-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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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코끝에 다가온 봄을 맞아,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 봄꽃길 156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56선은 총 길이만 무려 221.75㎞로,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소개된 곳은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남산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창포원 등`공원 내 꽃길` 50개소, ▲영등포구 여의동ㆍ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가로변 꽃길` 64개소, ▲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하천변 꽃길` 36개소 ▲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 `녹지대` 6개소 등 총 156개소다.
경의선이 지하화되면서 남겨진 지상 철로 지역에 만들어진 마포구 대흥동 경의선숲길 벚꽃길 등 6곳은 올해 새롭게 추가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서울시는 봄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봄꽃길` `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5개 테마로 분류했다.
또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에서도 서비스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봄꽃길을 알 수 있게 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1~2일 빠르고, 지난해 보다 개나리는 다소 빠르고 진달래는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나리는 이달 27일, 진달래는 28일 꽃이 피기 시작해 오는 4월 2~3일경 활짝 피고, 벚꽃은 4월 7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1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 등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에 대해 미리 예약 및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봄꽃 나들이가 한층 더 즐거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봄꽃길 156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1 · 뉴스공유일 : 2016-03-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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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국 정부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북한이 억류 중인 자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1)에게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한 데 대해 북한이 미국 시민을 `정치적 볼모`로 삼고 있다며, 즉각 사면 석방을 촉구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당국이 억류 중인 미국 시민을 정치적 선전을 위한 `볼모`로 삼으려는 사실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면서 "북한이 웜비어 씨를 체포하고 구금한 이유로 제시한 혐의는 미국이나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 체포나 구금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어니스트 대변인은 "웜비어 씨가 형사재판 절차를 거친 만큼, 미국은 북한 당국에 그를 특별 사면해 즉각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번 선고가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본다"면서 "억류된 미국 시민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북한의 공식주장에도, 이 같은 공개적 사례를 보면 북한은 정확히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음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토너 부대변인은 "웜비어가 형사재판 과정을 밟고 있다면 북한은 그를 특별사면하고,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즉각 사면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아울러 국무부는 미국 시민들이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윔비어에 대해 15년 노동교화형을 일방적으로 선고했다. 웜비어는 지난 1월 북한 내 숙소인 호텔 제한구역에서 선전물을 훔쳐 북한 형법 60조에서 규정된 `국가전복음모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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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한민국주의자로서 새 깃발을 들었다. 그 깃발을 함께 들 동지를 더불어민주당에서 찾았다"
지난 17일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이후 탈당한 3선의 진영 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입당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이날 진 의원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제가 추구한 초심의 정치는 완전히 좌초됐다"면서 "그동안 저 역시 권력적 정치에 휩싸였고 계파 정치에 가담했으며 분열의 정치에 몸담았다. 그들은 통치를 정치라고 강조하면서 살벌한 배격도 정치로 미화했다"고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특정인 지시로 움직이는 파당이 아닌 참된 정당 정치가 저에겐 소중하다. 이 시대 정당이야말로 실천적인 지도자의 실용적인 정책에 승부를 걸어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며 "이제 더민주에 참여해 권위주의에 맞서는 민주 정치, 서민을 위한 민생 정치, 통합의 정치를 이룩하는 데 마지막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더민주는 이날 진 의원을 그의 현 지역구인 서울 용산에 전략 공천했다.
진 의원 영입 추진은 총선 국면에서 더민주의 중도화 및 외연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박근혜정부 출신 인사의 더민주 합류는 남양주갑에 전략 공천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어 두 번째이다.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몹시 반갑고 환영한다"며 "최근 여당의 행태를 보면 과연 정당이 원래 기능을 하고 있는지 굉장히 의아스러운 생각마저 든다. 진 의원이 하나의 희생물처럼 돼 당을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더민주에 와서 민주주의를 보다 더 성취시킬 길을 택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굉장히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중책을 맡으며 더민주 지도부와 함께 4ㆍ13 총선 진두지휘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른바 `원조 친박`이라 불리던 진 의원은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일했으며, 현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입각했으나 기초 연금 도입 과정에서 박 대통령과 마찰을 빚다 장관직을 내려놓고 비박계로 돌아선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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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비례대표 2번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 이른바 `셀프 공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총 43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비례대표 1번은 박경미 홍익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김종인 대표는 2번에, 최운열 서강대 교수는 6번에 이름을 올렸다. 송옥주 당 정책실장은 13번에 배정됐다. 김 대표가 자신에게 부여된 3장의 비례대표 추천권을 스스로에게 사용한 셈이다.
무엇보다 더민주의 비례대표 2번이 당선 안정권임을 고려할 때, 김 대표는 비례대표로만 5차례 당선되는 진기록을 갖게 된다.
이 같은 김 대표의 `셀프 공천`을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럴 줄(김종인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을 받을 줄) 알았다"며 "비례대표 취지에 어긋난다"고 김 대표를 비난했다.
당내에서도 김 대표가 자신을 최우선 번호에 배정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김종인 대표의 셀프 전략 공천은 정의롭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다"며 "어떻게 자신을 2번으로 공천할 수가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 대표는 21일 열린 더민주 비대위 회의에 불참했다. 김 대표는 비대위원들에게 "머리를 좀 식히겠다"며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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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경북 구미시 구미원평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입찰의 두 번째 막이 올랐다.
21일 구미원평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결과가 좋으면 입찰은 다음 달(4월) 18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일반경장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30억원이다. 공동 도급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산업로4길 14(원평동) 일원 3만14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9개동 86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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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에 새로운 전기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마감 일시는 현설에서 공개된다. 입찰보증금은 20억원이다.
시공자를 찾아 나선 대흥2구역의 도전에는 남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두 가지 커다란 악재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던 이곳에 이번 입찰이 돌파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곳은 2009년 5월 이뤄진 사업시행인가가 사업시행 기간(48개월)의 경과로 2013년 8월 취소됐다. 이보다 앞선 2012년 3월에는 시공자 K건설이 사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발을 뺐다. 이후 조합이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별다른 수확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입찰에 거는 조합 안팎의 기대는 과거와 다르다고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 취소-시공자의 사업 포기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던 2012~2013년과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면서 "그때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현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온기가 남아 있는 데다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사업자와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참여로 사업의 외연이 확장됐고 중견ㆍ지역 건설사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들도 지방 사업지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달 29일 현설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03가구(임대 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건축계획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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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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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경남연립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1일 경남연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지난달(2월) 18일 입찰마감에 풍성건설과 승윤종합건설이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2개의 건설사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9길 92-25 일원 3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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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가시권에 뒀다.
21일 거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GS자이갤러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262명 중 20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88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2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88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3호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 및 약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88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4호 `백설유치원 및 거일교회 협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88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4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마침에 따라 일반분양을 향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시공자와 3.3㎡당 일반분양가를 책정 중에 있으며 1100만원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4월) 말 일반분양을 목표로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황새알로 4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87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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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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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주례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21일 주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4시 르네상스호텔 5층 연회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7명 중 9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11개 안건(▲제1호 `2016년 조합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의결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부산시 조합원 이주비 이자 차액 보전 제도 이용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의결의 건` ▲제9호 `조합 임ㆍ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10호 `변호사 소송비용 의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가결된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사상로8번길 15-16 일원 4만39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998가구(임대 5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39㎡ 50가구(임대) ▲59㎡ 68가구 ▲73㎡ 132가구 ▲84A㎡ 205가구 ▲84B㎡ 119가구 ▲84C㎡ 4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오는 4~5월 중 인가를 받을 시 5월 말부터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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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1일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05명 중 6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일성건설이 고려개발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더욱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며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열우물로240번길 1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1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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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탄생이 임박했다.
21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백승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청주예술의전당(옛 청주시민회관)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091명 중 83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토지등소유자 가운데 조합 설립에 동의한 자는 이달 19일 기준 984명으로 파악됐다.
먼저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제1호 `설계자 선정 및 설계 용역 예산 등 승인의 건`이 원안 가결돼 마당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자로 선정됐다.
이어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정 및 규칙(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백승호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804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1명, 이사 5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105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늘(21일) 기준 토지등소유자 1091명 중 985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했다"며 "다음 달(4월)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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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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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법동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끝냈기 때문이다.
21일 법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모부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중리초등학교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97명 중 82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모부현 조합장은 "우리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총회는 사업에 매우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이다. 지금처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가 있어야만 법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으며, 이에 발맞춰 조합은 사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제5호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승인의 건`은 많은 득표수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계족로663번길 27 일원 6만874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함께 여기에 용적률 221.5%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개동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상정된 나머지 5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의한 조합설립 변경(재건축 재결의)인가 신청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제규정 인준 및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및 대의원 인준의 건` ▲제4호 `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편성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달 25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조합 설립 변경 절차 진행과 더불어 오는 6월 말까지 인가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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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한 카드로 뽑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영입`이 확정됐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 직후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강 전 장관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취임에 대해 "강 전 장관의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는 23일께 최종적으로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20대 총선 중앙선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김무성 대표와 외부 영입 인사, 2인 상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체제로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원 원내대표는 "내일(22일) 오후 9시 최고위원회가 예정돼 있는데, 선대위 문제까지 함께 정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전 장관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김대중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내는 등 정관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열린우리당, 민주당 등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3월 민주통합당 탈당과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한 그는 야권 인사이지만 경제관은 보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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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2일)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씨(43)가 이날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L씨는 지난달(2월) 17일 브라질로 출장을 갔다가 이달 11일 귀국했다.
이후 5일이 지난 16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찾았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오늘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와 관련 이날 오전 11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카 바이러스 감염 현황과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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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이 오늘(2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은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22일 동경에서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장급 협의는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이후 처음이며, 양측은 협의를 통해 위안부 문제 합의 후속조치 이행방안을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일 양국은 위안부 합의에서 우리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면 일본 정부가 10억엔 규모의 예산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에서는 피해자 지원 재단 설립 관련 양국 정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단 설립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독도 문제 등 한일 간 쟁점 사안들도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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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장병완 국민의당 광주 동남갑 후보가 득표수 환산 백분율에서 41.3%를 얻은 것으로 최종 결론 나 결선투표 없이 공천을 받았다.
지난 21일 국민의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장병완 의원의 공천 심의 결과를 의결했다.
최원식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광주 동남 갑에서 득표수 기준 41.3%의 득표율을 보인 장병완 의원이 경선 승리 기준인 40%를 넘어 장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동남 갑은 면밀하게 검토를 해보니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규정 46조4항을 보면 가산은 경선 결과의 최종 점수를 기준으로 하게 돼 있다"며 "최종이라는 표현은 마지막 가산은 최종에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기준을 최종으로 기준을 삼아야 한다. 그래서 장병완 후보가 득표수에 따른 득표율이 41.3%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1.3%는 40% 이상이 되기 때문에 일단 확정되는 거고 그 이후에 가산되는 거 감안해서 판단하는 그런 구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에서 착오를 일으켰다"며 "장병완 후보가 41.3% 득표율로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병완 의원은 "오늘 국민의당 광주 동남 갑 공천을 확정 받았다"며 "이제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우리 남구와 광주 발전 그리고 호남정치 복원을 통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호남을 위해 일하는 이유로 장 의원은 "저는 지난 30여년 공직생활과 6년의 의정활동 기간을 소외받는 호남을 위해서 외롭게 싸워왔다"며 "호남을 소외시키려는 정부 여당에 맞서 국정운영 경험의 논리와 배짱으로 맞섰다"면서 "이는 호남과 광주정신을 지키는 일을 제 숙명으로 알고 있기 때문으로 호남 발전을 위한 예산이 막히면 저 장병완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 장병완과 국민의당을 더 크게 키워 정권교체의 길 위에 써달라. 평생을 `호남지킴이`로 살아온 검증된 사람, 호남정치를 복원해 여러분에게 정권을 되찾아 줄 사람, 말이 아닌 실천으로 봉사하는 사람, 저 장병완이 총선승리와 호남정치 복원 그리고 광주발전과 정권교체를 향해 달려가겠다"며 "늘 초심 그대로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열린 결선투표 진행은 결선투표 개표 전에 오류사항이 발견돼 개표를 중단했으며, 이미 1차 투표에서 장병완 예비후보의 득표율이 40%를 넘어 결선투표의 개표에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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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GS건설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14억6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빌딩형 차량 기지 공사 T301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동부 창이공항 인근에 위치한 싱가포르 지하철 다운타운라인, 톰슨이스트코스트라인, 이스트웨스트라인 등 3개 노선의 차량 기지 공사다. 이번 공사에는 1.45km의 연결 터널 공사도 포함된다.
T301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를 총괄하는 LTA가 발주한 공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차량 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또한 세계 최초의 빌딩형 차량기지 공사로, 32만㎡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지하철 차량기지와 지상 1층~4층 규모 버스 차량기지가 세워지게 된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는 3개 노선 총 985량의 지하철 차량을 수용하며, 4층 규모 버스 차량 기지에는 버스 815대를 수용할 수 있는 빌딩형 차량기지가 지어진다.
이번 수주전에서 GS건설은 입찰 설계 시 3D 설계 모델링인 BIM을 활용해 발주처에 최적의 공법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차량 기지 공사 수행 경험 등을 인정받아 전 세계 선진 건설사들을 제치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 다운타운라인 차량기지인 C911 프로젝트를 싱가포르 내 지하철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공기 연장 없이 6개월이나 단축시킨 바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하는 싱가포르 환경인증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Star) 등급을 획득하고, 지난해 9월에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GS건설 측은 "공정, 환경, 안전 3박자를 고루 갖춘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싱가포르 정부에게 높은 신뢰를 받아온 점이 이번 수주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 부지의 사전 준비공사로, 지난해 6월 수주한 T3008 프로젝트(약 3500억원)을 포함해 총 2조원이 넘는 차량기지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행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수주로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로만 7건, 금액으로 약 3조2000억원에 이르는 누적액을 기록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GS건설은 지난 2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계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허명수 GS건설 부회장과 이상기 인프라 부문 대표, 노재호 싱가포르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공사 기간은 총 95개월로 준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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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문화재가 집적ㆍ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2016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 10선을 확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공모된 총 40건에 대해 1차 관계전문가 서면심사와 2차 발표(PT)ㆍ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 야행 ▲근대로의 밤–대구 7야로(夜路)의 시간여행, ▲달빛 강릉야행 ▲백제의 밤 ▲세계유산을 깨우다!(부여) ▲천년야행! 경주의 밤을 열다 ▲여름밤, 군산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걷다 등 9개 시ㆍ도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은 지역 소재 거점 문화재를 중심으로 하는 `7야(夜) 기행`으로 꾸며진다.
`7야(夜)`는 ▲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夜路, 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說, 밤에 감상하는 공연) ▲야식(夜食, 밤에 즐기는 음식) ▲야숙(夜宿,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등의 7개의 세부 주제별로 나뉘며, 특색 있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측은 "새롭게 마련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이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문화유산이 지역 발전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거듭나 중ㆍ장기적 지역재생을 위한 중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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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셀프 공천` 문제로 논란이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게 다시 비례대표 2번을 배정할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는 전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대위 대표 몫의 비례대표를 4명으로 정하고, 이들에 대한 순번 지정을 김 대표에게 위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순번 결정권을 위임 받게 된 김 대표는 그동안 `셀프 공천` 논란에도 "비례대표 순번을 후순위로 돌리는 것은 꼼수이자 당당하지 못한 태도"라며 강하게 버텨온 만큼 비례대표 2번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을 비례대표 2번으로 전략공천 했으나, 중앙위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이에 비대위원들은 전날 김 대표의 비례대표 순번은 14번으로 조정하는 안을 마련했지만 김 대표가 강하게 거부하자 이 같은 중재안을 마련했다.
김 대표가 비례대표 지정 권한을 가진 전략공천 후보는 김 대표 자신을 비롯해 김성수 대변인, 박경미 교수, 최운열 교수 등 4명이다.
비대위는 또한 당초 43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들을 AㆍBㆍC그룹으로 나눠 투표하는 안을 마련해 중앙위 수번투표를 실시하려 했으나, 중앙위에서 당내 주류 측이 이를 당헌당규에 어긋난다며 강력 항의하자 `후보군 칸막이`를 없앤 채 김 대표의 전략공천 몫을 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순위투표를 실시하는 중재안을 보고했다.
더민주는 오늘 비공개 비대위를 열어 구체적인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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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의 선두 주자 격인 방배경남이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사업시행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시공자 선정을 바라볼 수 있게 돼서다.
지난 17일 서초구는 방배경남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이는 방배경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승동)이 지난해 12월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의결된 사업시행계획(안)을 구에 접수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로 21 일대 3만6759.8㎡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 등이 들어선다.
공람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내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안에 서초구청 주거개선과나 방배3동 주민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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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 21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성흥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9일 남부성결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에 필요한 제반 사안들을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
성흥구 위원장은 총회 개최 소감으로 "이번 총회는 곧 맞이할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태생적 제약을 극복하고 분열된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등 인고의 세월을 견뎌 낸 결과 어느새 조합 설립 문 앞까지 오게 돼 기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성 위원장의 말대로 이번 총회에는 다수 주민들이 참여해 사업시행에 힘을 보탰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1580명 중 직접 참석 921명(서면결의 후 참석 합산)을 포함해 총 117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서울특별시 고시에 따른 제 규정 제정 및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등 재건축 추진 관련 기 집행 비용 처리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6호 `도시계획업체 선정의 건` ▲제7호 `정비계획(안)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추진위 결의 사항 및 협력 업체 선정 등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사업 초기 사업시행자와 가장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투표 결과, 전체 1170표 중 894표를 얻은 클럽코리아가 선정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도시계획업체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제일엔지니어링이 1170표 중 898표를 얻어 조합 설립 후 이곳 설계 및 건축심의를 위한 용역을 담당하게 됐다.
추진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방배13구역의 조합설립동의율은 82%로, 추진위는 이번 총회 후 조합 설립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해 오는 5월 말에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방배13구역은 2005년 10월 서울시에 의해 뉴타운사업이 일방적으로 중단된 후 주민 분열과 시행 업체 난립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좌초 위기에 내몰렸다. 그러나 성 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똘똘 뭉쳐 사업을 재개, 지난해 2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그해 11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이번 주민총회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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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최근 열린 총회에서 집행부 구성에 성공해서다.
22일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052명 중 152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찬성 1284표, 반대 87표, 무효ㆍ기권 151표)`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찬성 1281표, 반대 100표, 무효ㆍ기권 141표)` ▲제3호 `대의원회 계약 체결 총회 인준의 건(찬성 1248표, 반대 101표, 무효ㆍ기권 173표)` ▲제4호 `조합장 선출의 건(황윤규 544표, 홍재숙 451표, 이수남 382표, 김광인 108표, 무효ㆍ기권 37표)` ▲제5호 `감사 선출의 건(권기현 412표, 최종구 239표, 장재천 362표, 김봉철 150표, 김달하 250표, 무효ㆍ기권 109표)` ▲제6호 `이사 선출의 건` ①아파트/연립분(이민래 186표, 손태오 93표, 문수철 137표, 맹천섭 56표, 박노춘 18표, 천규업 245표, 김영면 44표, 최종대 23표, 신귀순 48표, 박종성 59표, 윤일천 49표, 송영호 58표, 성낙현 17표, 김종성 38표, 김현성 22표, 신동욱 16표, 김판영 47표, 김문기 73표, 노덕기 115표, 노형철 6표, 최홍엽 53표, 박종배 33표, 무효ㆍ기권 86표) ②상가분(김순이 779표, 한동길 311표, 무효ㆍ기권 432표) ▲제7호 `대의원 선출의 건(백상기 189표, 최민 67표, 강명수 106표, 이경희 173표, 안희상 49표, 황유학 49표, 유병만 120표, 김경순 43표, 김금성 41표, 김은미 71표, 송주영 23표, 무효ㆍ기권 591표)` 등 7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황윤규 조합장이 연임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감사 3명(권기현, 장재천, 김달하), 이사 12명(이민래, 손태오, 문수철, 맹천섭, 천규업, 박종성, 윤일천, 송영호, 김문기, 노덕기, 최홍엽, 김순이) 등이 선출됐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집행부에 대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세대수 증가에 따른 정비계획 변경 절차와 시공자(GS건설) 가계약 체결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2 · 뉴스공유일 : 2016-03-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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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비례공천 파문으로 당무 거부에 들어갔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지난 22일 비대위 회의 참석으로 당무에 복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 회의가 끝난 직후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종인 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힌 사실이 없다"며 "사퇴냐, 아니냐를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비대위를 정상적으로 소집해서 의결할 사안을 다 의결했다"며 김 대표가 당무에 정상 복귀했음을 시사했다.
논란과 관련한 김 대표의 심경에 대해 김성수 대변인은 "(김 대표가) 아까 자택에서 나오면서 소회를 비대위원들에게 말하겠다고 했는데 `비례대표 선정 과정에서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그 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자존심이 상했고 모욕적으로 느꼈다`고 했다. 자택에서 나오면서 한 말과 거의 동일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대표가 비대위원들에게 비례대표 후보 순위 목록을 일임했고 비대위원들이 이를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비대위에서 자신의 비례 순번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었으며 비례대표 후보자의 순위 목록은 일차적인 작업은 비대위원들이 한 후에 대표에게 추인을 받아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대위원들에게 그간의 서운했던 점을 한두 가지 지적했으며 일반 당원들과 달리 판단을 해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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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업자의 건설 관련 법령ㆍ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윤리 함양을 위해 도입된 건설업 교육을 담당할 교육기관을 오늘(23일)부터 공모한다.
교육 대상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을 신규 등록한 건설업자로서, 신규등록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등기부상 임원 1명 이상이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규 건설업자가 아닌 기존 건설업자는 동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으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업자가 영업정지 기간 내에 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등록관청에 제출하는 경우 제출일부터 영업정지기간의 최대 15일을 감경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건설업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다음 달(4월) 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 지정 요건, 전임 강사 자격, 교육 과정 및 교육 비용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5월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건설업 교육이 신규 건설업자 및 법령을 위반한 건설업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건전한 건설시장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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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석과불식(碩果不食ㆍ큰 과실을 다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으로, 자기만의 욕심을 버리고 자손에게 복을 줌을 이르는 말)'의 심정으로 정권 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며 총선 불출마와 함께 정권 교체를 위해 당에 헌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얼마 전 공천 배제됐던 전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혼돈과 혼란에 빠진 당의 중심을 더 튼튼히 하고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겠다"면서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부인과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밝혔다.
"석과불식의 심정으로 정권 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며 성명을 준비해 읽어 간 전 의원은 "1996년 총선 준비를 하던 저에게 김대중 총재가 대선을 준비하자고 제안, 정권 교체를 위해 헌신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렇게 30년을 헌신한 당에서 부당한 공천 과정을 겪으면서 큰 충격과 고민이 있었다"고 이번 공천 배제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언급했다.
전 의원은 "그러나 최근 당의 근간이 흔들리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당에 남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혔으며 혼돈과 혼란에 빠진 당의 중심을 더 튼튼히 하고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 찾겠다"고 밝히면서 "석과불식의 심정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당에 남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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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동산 임대차ㆍ매매 거래에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 시 종전 종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보다 저렴한 대출 금리와 함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구축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활성화 및 원스톱 온·오프라인 연계(O2O) 금융 서비스 협력을 위해 지난 22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KB국민은행, 신한카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자계약에 따른 주요 혜택으로는 KB국민은행은 주택자금대출 금리 최대 0.2% 인하하며, 신한카드는 최대 5000만원 대출(36개월), 대출이자 30% 할인, 중개보수 카드 할부 등 혜택이 있다.
금융기관의 우대금리 혜택 제공이 가능하게 된 것은 종이서류가 없어지고, 본인확인이 한층 검증됨에 따라 계약의 신뢰성은 높아져 거래사고 위험이 낮아지므로 그 절감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김상석 부동산산업과장은 "올 4월 중 본격적인 서초 시범운영에 맞춰 스마트폰에 의한 부동산 전자계약 앱이 출시되고 주택임대차 확정일자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일상생활에서 유익한 정보통신기술(ICT)ㆍ금융ㆍ부동산이 결합된 융복합서비스에 익숙해질 것"이라며 "긍극적으로 부동산거래 시장의 안전성ㆍ투명성ㆍ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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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13 총선 후보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의 공천 여부 결정을 재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일부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쳤으나,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대한 압축 심사는 또다시 보류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가 종료된 직후 최고위는 심야 회의를 열어 공관위 결정을 추인할 예정이었으나, 공관위 심사가 연기되자 심야 최고위 역시 무산됐다.
만약 공관위가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오늘까지 유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킨다면 유 의원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지만, 이날 자정까지도 결론을 유보한다면 내일(24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등록 기간에는 당적을 이탈하거나 변경할 경우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어 무소속 출마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이날 최고위가 어떤 식으로든 유 의원의 공천 여부를 결정할 수밖에 없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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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늘 지카 바이러스의 예방과 확산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하며, 당에서는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명수 의원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당정은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의 안건보고를 청취한 뒤 지카 바이러스의 예방 및 대책 토론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한국인 남성 L씨(43)가 22일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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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6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으면 입찰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10억원이다. 공동 도급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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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셀프 공천`으로 당 안팎의 거센 비난을 받자 탈당을 불사하며 논란을 키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당 잔류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민 끝에 일단 이 당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의 입장만을 고집해서 당을 떠난다고 할 것 같으면, 선거가 2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책임감을 느끼게 돼 고민 끝에 일단 이 당에 남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중앙위원회를 거치면서 수긍하기 어려운 현상이 나타났다. 아직도 더민주는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지난 며칠 동안 `내가 과연 여기에 남아서 무슨 조력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냐`는 고민을 했다"고 말해 친노 패권주의를 우회 비판했다.
그는 이어 "현재와 같은 일부 세력의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수권 정당으로 가는 길이 요원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나름대로 초창기에 국민들에게 약속한 바대로 모든 힘을 다해서 이 당이 기본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상화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결심하고 일단 이 당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자신의 비례대표 2번 배정과 관련 "큰 욕심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이 당을 끌고 가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며 "당을 떠남과 동시에 비례대표 의원직을 던진다는 각오도 하고 있다"는 말로 이른바 `노욕(老欲)` 논란을 일축했다.
김 대표는 "당 중앙위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소란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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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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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업체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에는 ▲SK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동서아이에스 ▲계룡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동원산업개발 등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경호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에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면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오는 5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같은 날 열린 설계자 현설에는 4~5개 업체가 참여했다. 입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마감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 일대 2만640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용적률 262.96%, 건폐율 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7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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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L씨(43·남)가 지난 23일 퇴원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최초 확진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증상이 모두 회복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2일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치료는 필요 없었으나 국내에 유입된 첫 사례임을 감안해 전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분야별 전문의에게 임상 및 신경학적 검진과 역학조사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병원 측은 "전반적인 검진결과 신경학적 이상 소견 및 기타 이상소견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담당 의료진은 발열, 발진 등 모든 임상증상이 회복됐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이며,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이 되지 않기 때문에 퇴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담당 의료진과 보건소는 환자가 퇴원한 후 신경학적 이상증상을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과 합병증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입국 후 추가 전파 가능성에 대해 평가한 결과 현재는 모기 활동 기간이 아니어서 사람-모기-사람 경로를 통한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4 · 뉴스공유일 : 2016-03-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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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독립유공자와 소상공인 등록 업종에 대한 도시철도채권 매입 부담을 완화하고, 특수자동차에 대한 도시철도채권 매입 금액을 구체화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이 지난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에는 도시철도채권 제도의 규제 완화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독립유공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본인 명의 또는 독립유공자의 보호자와 공동 명의로 구입해 등록하는 보철용 차량(1대)에 대해 도시철도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한다.
다음으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임제공업 중 청소년게임제공업,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또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등록을 신청하는 경우 도시철도채권 매입 금액을 1/3로 경감한다.
또한 특수자동차는 그동안 화물자동차 매입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차체 중량 기준이 특수자동차 분류에 맞지 않은 측면이 있어,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면서 부담 금액도 다소 완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및 소상공인 등록 업종의 부담이 다소 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도시철도 건설 재원 조달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4 · 뉴스공유일 : 2016-03-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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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막다른 길에 몰렸던 유승민 의원이 끝내 탈당을 선택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지난 23일 밤 11시, 자신의 대구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24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이때를 기해 당적을 변경하면 무소속으로도 출마를 못 한다는 점에서 탈당 시한을 불과 1시간 앞두고 내린 결단으로 평가된다.
이날 유 의원은 "제 개인의 생사에 대한 미련은 오래전에 접었다. 그 어떤 원망도 버렸다"며 "정의가 짓밟힌 데 대해 저는 분노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제가 고민했던 것은 저의 오래된 질문,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였다"며 "공천에 대해 지금 이 순간까지 새누리당이 보여준 모습, 이건 정의가 아니다. 민주주의가 아니다. 상식과 원칙이 아니다. 부끄럽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보복이다"라고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이 공천 보류 이유로 밝힌 정체성 문제에 대해 유 의원은 "결국 정체성 시비는 개혁의 뜻을 저와 함께 한 의원들 그 죄밖에 없는 의원들을 쫓아내기 위한 핑계에 불과했다"며 "공천을 주도한 그들에게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애당초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원칙이 지켜지고 정의가 살아 있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다"라며 「대한민국헌법」 제1조제2항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권력이 저를 버려도 저는 국민만 보고 나아가겠다. 제가 두려운 것은 오로지 국민뿐이고 믿는 것은 국민의 정의로운 마음뿐이다"라며 "저에게 주어진 이 길을 용감하게 가겠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유 의원이 탈당을 결정하며 같은 지역구에 후보 등록을 한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의 탈당도 가시화했다. 앞서 이 전 구청장은 "특혜 논란을 받지 않도록 정정당당히 경쟁하겠다"며 "유 의원이 낙천할 경우 자신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면 승부를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아울러 낙천한 중진 의원들도 잇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이재오 의원은 지난 23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오늘(24일) 낮 무소속 출마 회견을 연다. 특히 대구의 주호영ㆍ류성걸 의원도 당을 떠나는 등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는 낙천자들의 연쇄 탈당이 이어지고 있어 `무소속 연대`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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