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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천문학자가 발견한 별과 외계행성에 `백두`와 `한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제천문연맹(IAU)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백두, 한라는 8UMi, 8UMi b라는 과학적 명칭과 함께 전 세계 천문 공용으로 사용된다. 외계 행성 이름 짓기 한국 운영위원회는 이병철 박사 등이 발견한 외계행성 8UMi b를 이름 짓기의 대상으로 확정했다. 8UMi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어미별 8UMi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외계행성 8UMi b로 이뤄져 있다. 이 외계행성계는 북극성이 포함된 작은곰자리에 위치해 있다. 겉보기 등급은 6.83으로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이번 이름 선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두 달 간 전 국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총 325건의 이름을 접수했으며, 다방면의 심사위원 사전심사 및 2주간의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IAU에서 최종 이름을 선정했다. 백두와 한라를 제안한 채중석(51) 경위는 "북쪽 백두산과 남쪽 한라산에 착안해 평화통일과 민족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에 대해 IAU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외계행성계를 소개하는 동시에 우주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으며 다른 문명에서는 지구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AU는 전 세계 100여 개 나라 1만3500명 이상의 천문학자가 활동하는 세계 최대의 천문 단체로 천체의 명명권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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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세돌 앞에서 인공지능(AI)은 완벽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사옥에서 열린 NHN의 바둑 인공지능 한돌과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치수고치기 3번기 제1국에서 92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3년 전 호선으로 대결했던 알파고와의 대결과 달리 이날 대국은 이세돌이 흑돌 2점을 깐 상태에서 덤 7집 반을 주는 `치수고치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의 우세를 감안한 상태로 대국이 시작됐지만, AI 한돌은 중반 전투에서 웬만한 프로기사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저질러 승부가 쉽게 끝나버렸다. 한돌은 이세돌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돌이 잡히는 `장문`을 파악하지 못해 공격하던 요석 3점을 오히려 잃었다. 3점이 잡히는 순간 승률이 3~4%대로 곤두박질 친 한돌은 더는 대국을 이어가지 못한 채 패배를 선언했다. 승리한 이세돌 9단은 "저번 알파고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한돌이 너무 당연한 수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한돌의 실수를 두고 "상당히 의외였다"고 평가했다. 치수고치기 3번기 첫판에서 승리한 이세돌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2국에서는 한돌과 호선으로 대결할 예정이다. 이세돌은 제1국 승리로 기본 대국료 1억5000만 원과 승리 수당 5000만 원 등 2억 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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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미국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이달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한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는 탄핵 표결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분노의 편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편지에서 "불법ㆍ당파적 쿠데타 시도"라고 맹비난하며 "(탄핵소추안에는) 어떤 범죄나 비행, 법 위반도 포함돼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탄핵을 시도해 `탄핵`의 가치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효력 없는 탄핵 절차를 추진한 것은 미국 민주주의를 향해 전쟁을 공식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하원의 탄핵 소추안 표결에 필요한 과반수 의석(431석 중 261석 이상)을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원에서의 표결은 통과될지 몰라도 이후 탄핵소추안이 상원으로 넘어가게 될 때 100명의 상원 의원 중 3분의 2(67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나 상원에서의 민주당 의석은 45석에 불과하다. 따라서 백악관 안팎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은 2020년 1월 상원의 탄핵 재판에서 부결될 것이고 그는 `탄핵 위기를 넘긴 대통령`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재선에 성공하며 공화당은 재집권할 것이라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전해진다. 이를 두고 정치분석가들은 `탄핵`이 공화당 지지자들을 움직이지 못해 실패했다고 예측하고 있다. 정치후원금이 트럼프 캠프로 몰리고 있고 여론 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탄핵 찬성 반응이 우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까지 트럼프 캠프가 재선을 위해 모은 자금은 약 1786억 원으로 전해진다. 이중 탄핵 조사 개시 이후 `탄핵 반대 모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의 수위는 연일 고강도로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탄핵 재판의 결과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지금처럼 합의가 불가능한 `거대 양당의 대결 정치` 구도에서 양당의 힘겨루기로 인한 파열음이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가장 상처를 입힐 것인가는 아직 예상하기 이르다는 정계 의견도 만만치 않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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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5700년 전 껌에 남아 있던 DNA를 분석해 당시 이 껌을 씹었던 신석기 시대 사람의 전체 유전체(게놈)와 구강 미생물 군집, 바이러스 등의 유전정보가 완전히 해독됐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덴마크 롤랜드섬의 실트홀름에서 발견된 5700년 전 자작나무 피치(껌) 화석에서 사람의 DNA를 추출해 전체 유전체를 해독해 모든 유전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했다. 뼈를 제외한 다른 화석에서 사람의 완전한 유전체 정보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눈동자 색, 식습관 등 신석기인의 전반적인 정보와 생활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의 분석 결과 껌의 주인공은 파란 눈과 어두운 피부, 짙은 갈색 머리를 가진 10대 소녀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이 소녀가 유럽 본토에 거주하던 수렵ㆍ채집인의 후손일 것으로 예상했다. 어떤 이유에서 이 소녀가 자작나무에서 나온 피치를 베어 물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연구자들은 이 피치가 오늘날 껌과 같은 기능을 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자작나무 피치에는 방부제처럼 작용하는 베툴린 성분이 포함돼 있어 충치를 예방하거나 구강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 또 가열되면 부드러워 껌으로 활용됐지만 냉각되면 단단하게 굳는 성질 때문에 접착제로도 사용됐을 것으로 고고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하네스 슈뢰더 코펜하겐대 부교수는 "미생물 분석을 통해 서로 다른 식습관을 갖고 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확인할 수 있다"며 "병원균이 어떻게 진화하고 확산했는지, 어떤 환경에서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른 연구저자 타이스 젠슨은 "덴마크에서 가장 큰 석기시대 유적지에서 발견한 고고학적 유물들인 이곳에 살았던 인류가 천연자원을 폭넓게 사용해 신석기시대로 넘어갈 수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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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황청이 수십년 동안 이어진 성직자들의 아동 성학대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사제들의 성추문 비밀유지법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식 명령서를 통해 "특정 범죄 행위의 고발과 재판, 결정 등이 있을 경우 비밀유지법이 더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정 범죄에는 미성년자와 취약 계층에 대한 성적 학대와 아동 포르노 등이 포함된다. 교황은 비밀유지는 계속 적용돼야 하지만 민법에서 정한 의무 범위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사제들의 성범죄에 연루될 경우 사법당국과 피해자들의 사건 접근이 수월해지게 됐다. 그간 교황청에서 사제 성추문 사건을 조사해온 찰스 시클루나 몰타 대주교는 "비밀유지는 당국이나 희생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원치 않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더 이상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교황은 성직자가 아동 포르노 사진을 획득하거나 소지, 배포하는 행위에 대한 교회의 규정을 강화했다. 앞서 교황청은 전 세계 곳곳에서 불거진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문 및 은폐 사례에 대해 미성년자 보호 원칙을 마련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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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일전쟁 시기 일본군이 정부에 병사 70명 당 1명의 위안부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서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 주재 일본 영사관이 일본 외무성과 연락하기 위해 1938년 작성한 기밀문서에서 위안부 제도를 협의했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칭다오 주재 일본 총영사의 보고서에는 "해군 측은 예작부(예기와 작부) 합계 150명 정도 증가를 희망하고 있으며, 육군 측은 병사 70명에 대해 1명 정도의 작부가 필요하다는 의향"이라고 쓰여 있다. 한 보고서에는 "일본군이 현지에 진출하면서 풍속업 종사 여성이 늘었다"며 "일본인 예기 101명 및 작부 110명, 조선인 작부 228명"이라는 구체적 기록이 기재돼 있다. 아울러 별도의 보고서에는 "작부와 특수부녀는 창기(매춘 여성)와 같다", "추업(매춘)을 강요하다"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었다. 교도통신은 "이들은 위안부를 의미한다"며 "일본군 위안부 실태 조사를 위해 일본 내각관방이 2017~2018년 새롭게 수집한 23건의 문서 중 13건에서 이러한 내용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군과 외무성이 국가 차원에서 위안부를 전쟁터로 보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요시미 요시아키 주오대 명예교수는 "고노 담화에서는 `군의 관여`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으나 위안부 제도를 군이 만들고 유지ㆍ운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하야시 히로후미 간토가쿠인대 교수는 "군이 주체적ㆍ계획적으로 여성을 모으기 위해 영사관을 통해 외무성에 의사를 타진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라고 풀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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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와 용인시의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제340회 정례회 4차 회의에서 의회 상임위원회가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 추진동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추진동의안은 오는 20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이로써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자족기능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5조9646억 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ㆍ마북ㆍ신갈동 일원 275만7000㎡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ㆍ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에서 경기도시공사가 95%인 4조7555억 원를 투자하고, 나머지 5%인 2503억 원은 용인도시공사가 부담한다. 경기도는 관련부처와 2021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3월 착공해 2025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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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식당을 소개했다가 불거진 친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성시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오사카 맛집"이라며 음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가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불매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일본 식당을 소개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이유이다. 이에 성시경은 다음 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본에서 먹은 사진을 올려서 많은 분들이 많은 욕을 했다. 저도 오해를 사게 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사과를 드린다"며 "여행가거나 놀러간 것도 아니고 일을 하러 가서 먹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성시경은 "제가 일본에서 한글에 대한 강좌를 하고 있다"면서 "제가 일본에서 많이 느끼고 놀란 점은 (역사에 대해 일본사람들이) 진짜로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고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아예 배운 적도 없고 관심이 없다"며 "한국문화, 한국음악을 좋아하고 그래서 한글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왜 내가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가 있을까`를 알 수 있게 하는 좋은 징검다리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 역사의식 삐뚤어진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니다"라며 "매국노 등의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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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아파트값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정부의 `12ㆍ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관련한 부동산 산업 리포트에서 이 같이 밝혔다. 리포트는 "이번 12ㆍ16 대책으로 당분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및 상승세 둔화가 전망된다"며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단기 급등으로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인 만큼 이번 대책 발표 후 일정기간 거래가 위축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책의 영향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쉽게 방향을 전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주택가격의 중장기 방향성은 2020년 금리와 전월세가격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이번 정책은 초고가주택과 고가주택을 집중 규제하는 것으로 서울 재개발 신규 분양과 성남, 수원 등 비규제지역 재개발 사업 등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만한 신규 분양은 2020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아파트 가격 상승의 원인이 풍부한 유동성 유입에 있다고 판단하고 투기수요 근절을 위해 시가 15억 원이 넘는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금지 등의 초강력 금융ㆍ세제 규제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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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8일 강남드림빌(강남구 개포동 소재)을 방문해 1일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관수 의장이 2019년 한 해를 보내며 시설보호아동이 소망하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대양 프로골퍼가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베풀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은 크기보다 꾸준한 활동이 더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눈다면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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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한옥마을에서 역사 해설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한 `황실 후손`을 두고 지자체가 연 9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고종의 아들인 의친왕의 10남이자 황실문화 재단 이사장인 이석 씨에게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맡기고 있다. 해당 콘텐츠의 사업비 구성 및 집행 계획서를 보면 전주시는 이씨에게 활동비, 명사 강사비, 물품 구입비, 교재 인쇄비 등 총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여기서 이씨의 1회당 강의료는 100만 원으로 책정돼 연간 3600만 원의 비용이 들며, 동시에 `명사 강사비(1명)` 명목으로 20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문화콘텐츠사업을 주도하는 1인에게 연간 총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전주시가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상 이씨에게 회당 100만 원씩 강사비를 지급할 법률상 규정이나 관련 조례에 따른 지출 근거가 불명확하고 이와 더불어 연간 7000만 원의 예산 편성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마땅치 않아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를 포괄적으로 적용해서 나온 예산이며 한옥마을에 대한 문화 활동 사업으로 본 콘텐츠를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또 다른 전주시 관계자는 "인건비나 강의료에 맞는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이씨를) 위촉해서 인건비를 선정하지도 않았다"며 "`황실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법적 근거 없이 법을 초월한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원래도 전주시의회에서 `승광재(황손의 거주 공간인 동시에 문화체험 활동을 위해 이용)` 공간을 쓰는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가 형성돼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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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검찰이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조국 前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수사의 결론을 연말까지 약 4개월가량 내지 않고 있다. 조씨도 관련 의혹들에 대해 적극 의견을 진술하지 않은 채 진술거부권을 행사해왔다. 그러나 지난 10월부터 조씨의 부인과 5촌 조카의 재판 등은 시작된 상황에서 검찰이 조씨에 대한 기소를 늦추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몰린다. 지난 8월 27일 서울중앙지검은 부산대와 사모펀드 운용사 등 20여 곳을 동시 압수수색하며 조씨와 그 가족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조씨의 가족들을 속속들이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조씨의 부인인 정경심씨를 3번 기소했고 10월 3일에는 조씨의 5촌 조카, 11월 18일에는 그의 동생을 재판에 회부했다. 그러나 수사 속도에 박차를 가하던 검찰이 11월 14일 조씨를 소환하며 속도 조절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4개월간 조씨에 관한 사법처리 결정을 하지 않은 데에는 조씨의 진술 거부권 행사와 법원의 정씨의 공소장 변경 불허 등의 변수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검찰 안팎에서는 새 법무부 장관이 검찰 인사 단행하면 수사팀 교체가 이뤄질 것이고 검찰로서는 이달 내에 조씨에 관한 수사를 어떻게든 마무리하려고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검찰이 조씨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주요 혐의를 입증할 증거는 부족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또 다른 검찰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이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을 지켜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한편, 조씨는 오늘(18일) 오후 그간 행사했던 진술거부권을 깨고 부산광역시 煎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민정수석으로서 직권남용이 아닌 정무적 차원에서 감찰을 중단했다"고 적극 해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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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마트에서 식료품을 훔쳤던 이른바 `현대판 장발장`으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해 이들 부자에게 밥을 사준 경찰관이 표창을 받게 됐다. 또 20만 원을 건네고 홀연히 사라진 의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이 지난 17일 인천 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 이재익(51)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힌데 이어 18일 인천중부경찰서는 사업가 박춘식(66)씨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중구 한 마트에서 우유와 사과 6개 등 식료품 1만 원어치를 훔치던 중 적발된 A(34)씨와 그의 아들 B(12)군을 지켜보고 이들을 뒤따라가 20만 원이 든 봉투를 건네고 사라진 인물이다. A씨는 몇 달 전까지 택시기사로 일하다가 당뇨병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됐고, 굶주림을 참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 대표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사정을 듣고는 처벌 의사를 철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 경위는 이들 부자의 사연을 듣고 인근 식당에서 국밥을 사줬다. 그 사이 박씨는 식당에 쫓아와 A씨에게 돈 봉투를 쥐어주고 떠났다. 이에 수소문 끝에 박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해 연락한 경찰은 이날 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감사장을 받은 뒤 "(마트에서) 우연히 A씨 부자의 사연을 듣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아 국밥집에 찾아갔다"고 돕게 된 경위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장발장 부자의 얘기가 많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흔쾌히 용서해 준 마트 주인, 부자를 돌려보내기 전 국밥을 사주며 눈물을 흘린 경찰관, 이어진 시민들의 온정은 우리 사회가 희망이 있는 따뜻한 사회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이재익 경위는 민갑룡 경찰청장 표창을 (함께 출동했던) 김 순경은 이상로 인천경찰청장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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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극우 집회`라는 당내 비판 여론을 의식해 의원들의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이달 16-17일 이틀에 걸쳐 국회 내부에서 벌인 규탄대회가 다른 당 의원들의 폭행과 국회 난입 사태로 이어진 것을 두고 당내 우려 목소리가 나오자 황 대표는 "어떤 사람은 나가서 싸우는데 뒤에서는 70%의 역량만 쓰고 온 힘을 다하지 않는다"며 "한국당이 절박하지 않은가 보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한국당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더라면 이 정부는 진작 무너졌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극좌 세력들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 지금 그들이야말로 우리를 극우세력으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의 발언이 비공개 발언으로 행해졌으나 그의 강경한 발언들이 나올 때마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잠깐씩 적막이 흘렀다고 전해진다. 특히 황 대표는 한국당 주최 규탄대회에 참가한 지지자들을 `애국시민`으로 언급하며 "애국시민들이 (내가) 단식할 때 `다른 한국당 의원들은 어딨냐`고 물어보기도 했고 애국시민들이 볼 때 우리는 절절함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지역구 활동이 겹쳐서 의원들의 당 활동이 저조하지만 당이 죽으면 무엇하겠냐"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 대표의 강경 발언을 들은 한 중진 의원은 "황 대표가 저렇게 작심발언을 하는데도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자신을 믿어 달라는 식의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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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최근 삼성그룹 계열사 전ㆍ현직 임직원들이 노조 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에 대해 유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과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 역사에서 이사회 의장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18일)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노사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서 "과거 노조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이 국민의 눈높이와 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는 임직원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노조 와해 당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ㆍ최고재무책임자) 등으로 있으면서, 당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이 수립한 노조 와해 지침을 실행하고 이를 미전실에 보고하는 등, 현안을 조율한 핵심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부사장은 미전실 소속으로 노사 전략을 수립ㆍ실행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강 부사장은 앞서 지난 13일 삼성 에버랜드 노조 와해 의혹 사건으로도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함께 기소된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도 징역 1년 6개월을, 최평석 전 삼성전자서비스 전무는 징역 1년 2개월을, 목장균 삼성전자 전무는 징역 1년을 받았다.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와 정금용 삼성물산 대표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박용기 삼성전자 부사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받았다. 이번 사건으로 삼성전자 관계자 32명이 기소됐고, 이 중 26명은 유죄가 선고됐다. 삼성전자 법인은 무죄를 받았지만 삼성전자서비스는 조세 관련 혐의로 벌금 7400만 원이 부과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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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2020년 일정이 공개됐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을 위해 2018년 국정과제로 도입된 국내여행 촉진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공동으로 지원해 근로자가 2배로 적립된 40만 원을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집을 내년 1월 3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적립금 조성 등을 이 기간에 완료하고, 내년 4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모집 규모는 올해와 같은 8만 명이다.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중소기업, 소상공인 뿐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복지법인 소속 근로자의 참여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신청기간 이후 입사한 근로자도 중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 소속된 근로자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 홍보 등을 위한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 제공 또는 실적으로 인정되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의 약 40%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하고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며 "연차 휴가 사용도 증가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와 휴가문화 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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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태지ㆍ이은성 부부의 평창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서태지 부부는 최근 평창동 자택을 부동산에 내놓은 후 이사를 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구체적인 거취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해당 단독주택은 2009년 서태지가 40억 원에 매입한 곳에 최시영 건축가가 2012년 준공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 대지면적 330평으로 현재 시가 5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6대 가량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와 넓은 수영장이 있고 서태지가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한편, 이 집은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코너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집을 찾은 박명수와 유재석은 넓은 마당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며 "모델하우스 같다"고 감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평창동 집이 방송에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너무 많은 관심이 쏠리자 결국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서태지는 1994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가요계의 독보적인 뮤지션으로 올라섰다. 이후 솔로로도 활동하며 `문화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서태지는 배우 이은성과 2013년 결혼해 평창동 집에서 딸과 함께 결혼생활을 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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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알리가 콘서트 도중 남편에게 깜짝 이벤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메리 비스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알리, 손승연,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이 알리에게 "콘서트 도중에 남편에게 사랑고백을 했다고"라고 묻자 알리는 "관객 이벤트로 무릎에 앉아서 노래하는 이벤트가 있다. 그날 마침 남편이 왔다. 그때는 남자친구였는데 깜짝 이벤트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당시 촬영된 콘서트 영상에는 알리가 콘서트 도중 남편의 무릎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알리는 "남편에게 해도 괜찮을지 고민했지만, 이런 추억을 만들면 평생 간직하고 살기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는 올해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9월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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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춘재가 또 하나의 미제사건인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을 자백한 가운데, 당시 경찰 수사관들이 증거인멸을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이춘재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담당 형사계장 A씨와 형사 B씨를 사체은닉 및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춘재가 초등학교 2학년생인 김모 양(8)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며 "범행 당시 양 손목을 줄넘기로 결박했다"는 자백을 확보해 30년간 미제로 남아있던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재수사에 들어갔다.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은 1989년 7월 7일 화성시 태안읍에서 하교하던 김모 양(8)이 실종된 사건이다. 같은 해 12월 21일 마을주민들이 한 야산에서 김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마와 책가방 등 유류품 10여 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끝내 김양을 찾지 못했다. 당시 김 양의 아버지가 두 차례에 걸쳐 수사 요청을 했으나, 경찰이 이를 묵살하고 가출로 인한 단순실종사건으로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수사본부가 재수사 과정에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1989년 초겨울 A씨와 야산 수색 중 줄넘기에 결박된 양손 뼈를 발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면서 A씨 등이 김양의 유골 일부를 발견하고도 은닉한 혐의가 상당하다고 판단하고 입건했다. 앞서 수사본부는 지난달(11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춘재가 자백한 김양 시신 유기 장소 인근인 화성시의 한 공원에 대해 대대적인 유골 수색 작업을 펼친 바 있다. 수색작업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6명,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 230명 및 기동대 944명 등 총 1180명의 인원이 투입됐지만 끝내 김양의 유골을 찾지 못했다. 반기수 수사본부장은 "사건 현장 인근이 토지 개발 등으로 깎여 나가는 등 크게 변경돼 추가 유골 수색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다만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한 수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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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오는 19~2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전격 방문한다. 이번 방중은 비건 대표의 방한 기간 북한과의 `판문점 접촉`이 불발되면서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관련국들과의 협조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 자료를 통해 비건 대표의 이러한 방중 일정을 발표했다. 국무부 측은 비건 대표의 중국 방문이 북한에 대한 국제적 일치단결을 유지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중국 당국자들을 만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아시아 방문은 당초 공개된 바로는 한국과 일본을 찾는 일정이었다. 앞서 국무부는 이달 13일 비건 대표가 15~1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면서 "비건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카운터파트들과 만나 북한에 관한 긴밀한 조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중ㆍ러가 지난 16일 남북 간 `철도ㆍ도로 협력 프로젝트`를 제재 대상에서 면제하는 내용을 포함해 대북 제재 완화를 요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하면서 대북 공조 체계에도 황신호가 켜졌다. 이에 미 국무부는 중ㆍ러의 대북 제재 완화 추진에 대해 "시기상조"라며 국제사회의 단일대오를 강조하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비건 대표의 방중 발표 역시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공조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신속히 방지하기 위한 미 측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비건 대표는 이번 방문 기간 카운터파트인 뤄자오후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 등과 만나 대북 제재 완화 결의안을 제출하게 된 배경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연말 시한`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고강도 도발 가능성을 키우며 대미 압박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북한의 우방인 중국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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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동산 불로소득을 막겠다며 부동산 기금을 만들어 국민공유제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부동산 정책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막고 개발이익을 철저히 환수해 미래세대와 국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공유제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공유제`에 대해서는 부동산 세입으로 가칭 `부동산공유기금`을 만들어 해당 기금으로 국가가 토지나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의 부동산 소유 비중을 늘리고 기업과 개인에게 생산ㆍ사업시설을 공급하며 대규모 공공임대주택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부동산을 중심으로 재산ㆍ소득 불평등이 심해졌다"며 "이는 지난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 정책에 원인이 있다. `빚내서 집 사라`며 부동산 시장을 무리하게 키운 토건성장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도전은 조선시대에 토지개혁을 감행했는데 오늘날 우리는 600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라며 "부동산 투기이익 발생의 철저한 차단과 불로소득의 국민공유를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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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강신곡수중보철거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이 신곡수중보 철거 로드맵 제시를 촉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등 10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가 늦어도 올해 11월까지는 보 철거 여부를 결정하기로 해놓고 이 문제를 다시 내년으로 미루려고 한다"며 "신곡수중보 철거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고 시에 요구했다. `신곡수중보`는 1988년 2차 한강 종합개발시기에 농업ㆍ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람선이 다닐 수 있도록 김포대교 하류에 설치됐다. 2018년 한강생태계 복원사업 중 하나로 시는 `신곡수중보 정책위원회`를 만들어 보 철거를 논의했고, 이후 신곡수중보를 개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환경평가를 거쳐 보 철거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수상시설 안전문제 등으로 개방실험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시민행동은 "수위 저하가 문제라면 한강의 수상시설을 재배치하고 대규모 개발이 필요한 수상 이용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조치를 취해달라"며 서울시에 촉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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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국고 40억 원에 해당하는 부정수급을 발견한 장교(A씨)에게 되려 업무 소홀 징계를 내린 군의 결정을 두고 `꼬리 자르기`가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군 안팎으로 퍼지고 있다. 공군의 장교 A씨는 원래 군 간부 전세자금의 담당자였던 부사관 B씨의 업무를 정리하던 중 40억여 원 규모의 군 간부 전세자금이 잘못 지급된 사례를 찾아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되레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관련 업무 작업 중 규정 위반이 의심되는 전세 대부 인원을 발견해 지난 9월 23일 최종 확인 뒤 사태 파악 후 9월 말에서 10월초 사이 여단 감찰실에 직무감찰을 요청해 지휘부에 보고했다고 전해진다. 감찰조사 결과 A씨의 지적대로 대출 자격 여부 검증이나 관련 증빙자료의 제출 및 검토 없이 대부금이 지급됐고 이러한 부정수급의 총 금액은 40억 원에 달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잘못 지급됐다고 판단한 대부금의 국고 반환을 추진했다. 원래 담당자였던 B씨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으며 현재 감찰 조사 과정에서 4년 전 6000만 원의 전세 대부 부정 수급 사례가 확인돼 해당 건에 대해서는 원금 및 이자 반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A씨 역시 여단 감찰실로부터 해당 업무 부서장으로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주의` 처분을 받아 성과상여금 5% 삭감과 함께 진급 등에 있어 불이익을 받게 됐다. 이러한 A씨의 징계 처분에 관해 공군 측은 "부정 대출은 단 한 건에 불과 했고 나머지는 모두 요건 충족에 해당했다"며 "허위ㆍ부실 보고 및 지연 보고 등의 책임이 있어 중징계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정상 참작을 해 주의 처분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공군 관계자는 "올해 3월 공군 분부에서 같은 사안을 두고 전세자금 대부 실태조사 지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보고 시 문제가 없다고 허위ㆍ부실 보고한 책임이 있다"면서 "A씨가 진술서에 대부금 관련 문제를 인지한 시점이 8월이라고 썼는데 여단장에게 보고한 것은 10월 말이라는 진술도 있어 지연 보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A씨는 "자신은 권한 상 대부 관련 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기에 담당자를 믿을 수밖에 없었고 징계에 필요한 최소 절차인 대면조사도 받은 바 없고 자필 진술서도 쓴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군 안팎에서는 전세 대부금 지급과 관련해 자체 감찰 조사 결과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 대출은 올해 들어서만 발생했고 그 규모도 20억 원에 육박한다는 말들이 전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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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이상기온을 이유로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21일에서 28일로 연기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따뜻하고 17~18일에 비 예보가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송어를 낚을 낚시터의 얼음 두께가 10cm에 그쳐 관광객이 위험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개막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최소 20㎝이상의 얼음이 얼어야 한다. 따라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평창송어축제의 주제는 ‘황금송어와 함께하는 평창송어축제’이다. 송어 맨손 잡기는 평창송어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맨손 잡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 낚시터를 확장할 예정이며 또한 외국에서 온 관광객을 위해 외국인 전용 낚시터를 운영한다.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얼음 낚시터는 50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송어 맨손 잡기 체험 중 특정 표식의 송어를 잡거나 얼음 낚시터에서 황금색 송어를 잡아 올리면 송어 모양의 황금 인증패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창송어축제는 축제 기간 총 111돈 순금을 222명의 참여자에게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전통 놀이로 팽이치기와 썰매 타기, 눈썰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 스노우 래프팅, 얼음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놀이로는 범퍼카, 얼음 카트 등이 있다.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제1회 창작 썰매 경연 대회가 개설되고 설상 축구 대회, 수륙양용 아르고 체험과 얼음 기둥, 얼음 조각,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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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광현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뤘다. 세인트루이스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좌완 투수 김광현과 2년 800만 달러(한화 93억4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단은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뉴욕 양키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은 명문 구단이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최다 우승 이력을 지녔다. 이로써 김광현은 2013년 류현진, 2015년 강정호, 2016년 박병호에 이어 비공개 경쟁입찰로 빅리그 계약에 성공한 역대 4번째 한국인이 됐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경기장에서 18일 열린 구단 입단 기자회견에서 김광현은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며 "2020년 시즌이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선발투수를 하는 게 목표다.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게 첫 번째 목표다. 일단 팀에서 주는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2007년부터 올 시즌까지 대한민국 프로야구 리그(KBO)에서 총 298경기에 출전해 137승 77패 평균자책점 3.27을 올렸다. 특히 올 시즌에는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의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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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임현식과 쉐프 이연복, 코미디언 김승혜가 서울 대표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을 찾는다. 경동시장은 국내 한약재 거래량 70%가 유통되는 곳이다. 소상인공인방송은 오는 21일 방영되는 `대배우의 시장(市場)한 여행`에서 이들이 동대문 약령시 경동시장을 방문해 한약재를 둘러보고, 청년몰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대문 약령시 토박이 한의사에게 한약재에 대해 배우고 한방관련 복합문화시설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방문한다. 출연자들은 이곳에서 식물성부터 동물성까지 수백 가지 약재를 살펴보며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찾아본다. 이어 청년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훼밀리` 청년몰을 찾는다. 청년몰을 오픈하고 100일을 맞은 청년 상인들이 개성 넘치는 요리를 대접하자, 이연복 쉐프도 답례로 직접 만든 자장면을 선보였다. 이후 장사의 비법을 전하며 청년 상인들을 응원했다. 한편 `대배우의 시장(市場)한 여행`은 임현식이 친구나 인생 후배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전통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청춘을 응원하는 청춘예찬 프로그램이다. 쉐프 이연복, 가수 김정민, 탤런트 심양홍, 이정섭, 최주봉이 여행친구로 전국 5대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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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온라인 여행 예약 대행(OTAㆍOnline Travel Agency)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사이트 내 정보 제공 미흡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OTA 중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소비자 불만이 100건 이상 접수된 11개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불만 현황 및 거래 조건에 대한 상품정보 제공 실태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해외 OTA의 경우 아고다, 부킹닷컴, 트립닷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고투 게이트, 키위닷컴이며 국내 OTA의 경우는 하나투어, 인터파크, 모두투어, 노랑풍선이다. 온라인 여행사 관련 숙박 및 항공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최근 3년간 4배 이상 늘었으며 유형별로는 `취소 지연 및 환불 거부`가 62.7%로 해당돼 가장 많았다. 특히 무료취소 기간에 취소 요청을 했음에도 정당한 이유 없이 환불이 지연되거나 `환불 불가`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했던 상품에 대한 사업자의 환불 거부 사례가 많았다. 소바자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이 된 국내외 OTA 11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품정보 제공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판매 가격, 환불 조건 등의 중요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불 불가` 조건은 계약의 중요한 내용이기에 소비자가 쉽게 인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다. 숙박의 경우 숙박을 판매하는 사업자 9개 중 4개(44.4%)만이 `환불 불가` 조건의 표시에 있어서 일반 정보와 차이 나게 표시했고 5개의(55.6%)의 사업자는 일반 정보와 동일한 형태로 표시해 인지하기가 어려웠다. 항공의 경우 `환불 불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4개 사업자 중 2개(50%)만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했으며 나머지 2개(50%) 사업자는 일반 정보와 구별되지 않게 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이를 명확히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평이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가격 및 환불 조건 등 중요 정보 표시에 관해서는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OTA 민ㆍ관 협의체를 통해 가이드라인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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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강용석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영상에서 어제(17일) 오후 지금껏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김건모 세 번째 피해 폭로 여성`이 등장해 통화 중 일부가 공개됐다. 피해 주장 여성은 강용석 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자 건반 피아노 옆쪽에 소파가 있었다"는 상황 설명을 통해 "여자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자신(김씨)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질문을 했고 바지 앞에 지퍼를 열었던 것 같다"며 김씨의 신체 일부를 묘사하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성은 당시 벌어졌던 일로 김씨를 고소할 생각은 없지만 가세연에서 공개한 첫 번째 성폭행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김씨에 의한 피해 의심 폭로만 벌써 세 번째다. 그러나 법조계 일각에서는 김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강용석 변호사의 사건 처리 방식이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히려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대가를 운운하는 방식은 법정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폭력 사건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한 변호사는 "피해자가 유흥업소 종사자인 경우 수사기관이 굉장히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에 재판까지 가는 경우가 드문 것은 맞지만 사건에 대한 자세한 묘사나 상황을 언급하면 할수록 주변에서 2차 피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강씨의 폭로전이 과연 피해자 중심 접근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반면 또 다른 변호사는 "시간이 오래 지난 사건이라 증거가 부족할 수밖에 없고 수사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진술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그래서) 강씨가 더 적극적으로 옹호했을 것이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혀야만 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폭행 의혹 관련 당사자인 김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여론에서 김씨를 너무 나쁜 사람을 만들어 놔서 어쩔 수 없이 대응하기 시작했다"라면서 "우린 아직 경찰에서 고소장도 못 받아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인데도 언론은 이미 여론재판을 진행 중이다"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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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오늘(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주ㆍ탁주의 경우 평균 열량이 쌀 밥 한 공기인 열량(272kcal)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우리나라의 연간 알코올 소비량(10.2L) 및 과음률(30.5%)은 세계 평균(6.4Lㆍ18.2%)보다 높으나 주류에 관한 열량 등 영양정보가 정확히 표기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자체 조사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맥주ㆍ소주ㆍ탁주 총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영양성분의 자율표시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 제품에서 안전성은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영양성분 등을 표시한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특히 소주의 경우 1병인 360ml 기준 408kcal에 해당되며 맥주의 경우 500ml에 236kcal이다. 그리고 주종별 알코올 도수는 표시 대비 맥주가 평균 0.1도, 소주는 평균 0.25도 정도 낮게 표기돼 있었다. 영양성분 자율표시 제품은 조사대상 20개의 전 제품 중 수입맥주 1개에 불과했다. 또한 제품명에 `라이트`란 명칭을 사용한 국산 또는 수입맥주가 다수 판매되고 있음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열량 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 열량이 얼마큼 낮아진 제품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라이트` 제품의 경우 100ml 당 칼로리가 30kcal 이하인 경우 맥주 제품은 `라이트`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라이트`로 표기된 수입 맥주의 경우 제품에 열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는 유럽연합이 2017년 주류의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에 소속된 국가들로부터 수입한 맥주의 경우 다수 제품이 열량을 포함한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영양성분 등을 표시한 제품을 찾기 어려워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을 고려한 주류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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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이달 17일 문재인 정부가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AI 시대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AI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대통령 인공지능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 전반을 주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수립 및 발표한 것이다. 이날 발표된 `AI 국가전략`에서 제시된 주요 특징은 ▲AI 반도체 1위 ▲전 국민 AI 교육체계 구축 ▲디지털 정부 ▲사람 중심 AI이다. 우선 정부는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지렛대로 활용해 AI 반도체 경쟁력 세계 1위를 목표로 해 신개념 반도체(PIM) 개발에 전략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전 국민에게 AI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세계 최고의 AI 인재가 성장 가능한 토양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첨단 ICT 인프라를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전자정부를 넘어서는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정부로 탈바꿈한다고 제시하며 세부 방향성들을 마련하고 AI 혜택이 기술과 자본을 독점한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AI 시대`를 구현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정부는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AI를 통한 지능화 경제효과 최대 445조원 창출 ▲삶의 질적 수준 제고(세계 10위권 돌파)를 위해 3대 분야의 9대 전략과 100대 실행과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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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 출연한 미르가 탈모 사실을 밝혔다. 미르는 평소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설명하며 "탈모가 있어서 뒤에 있는 모발을 빌려 앞부분에 2800모를 심었다"면서 "올백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있다가 심은 뒤로 올백을 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미르는 2800모를 350만 원에 심었다고 밝히며 수술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엎드려서 수면 마취를 하고, 뒷머리 쪽 모발을 채취한다"며 "이후 누워서 수면 마취를 하고 2800모를 심는다. 무섭기도 하지만 느낌은 잘 안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한 달 정도가 지나면 심은 머리가 다 빠지고, 두세 달이 지나면 솜털이 나오고, 1년 후 완전히 풍성하게 자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르는 2009년 엠블랙 `저스트블랙(JUST BLAQ)`으로 데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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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뉴욕 대로변에서 어머니와 함께 길을 가던 16세 소녀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이 사건이 딸의 자작극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6세 소녀 캐롤 산체스는 이달 16일 오후 11시 20분께 어머니와 함께 뉴욕 브롱크스 이글 애비뉴와 156번가 도로변을 걷던 중 차량으로 납치됐다. 산체스의 어머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차량에 달려들어 저항했지만 남성들에 의해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당시 뉴욕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으며 용의자에 대한 정보 제공에 2500달러의 현상금도 걸었지만, 납치된 지 하루 만에 귀가한 산체스가 경찰조사를 통해 "어머니와의 불화에서 비롯된 장난이었다"고 자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자작 납치극을 벌인 산체스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산체스의 가족이 모국인 온두라스로 돌아가려 했지만 산체스는 미국에 남고 싶어했다"며 "이것이 납치 자작극의 동기가 됐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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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지장이 생겼다. 오늘(18일) 오전 6시 48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잇따라 지연됐다. 이로 인해 수원과 인천 방향의 지하철 1호선 28개 하행 열차가 최대 19분 동안 지연됐다. 신호장애는 약 1시간 뒤인 오전 7시 44분께 조치가 완료됐다. 당시 코레일 측은 상행성 운행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지만, 하행선 열차 운행 지연으로 승객이 몰리자 승하차가 모두 밀리면서 상행선 운행에도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 방향을 자동으로 표시해주는 신호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직원들이 수동으로 조작하면서 열차 운행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고ㆍ고장으로 인해 지하철이 지연될 경우 서울교통공사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지연증명서는 5분 이상 열차가 지연됐을 때 확인해주는 증명서다. 역 고객 안내센터에서 발급받거나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인쇄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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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켈리앤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이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에 제출한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과 관련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되지 않는 한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콘웨이 선임고문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은 제재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어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CVID) 비핵화를 보지 않는 한 미국의 대북 제재는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엔 측은 북한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면서도 "미국과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를 재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달 11일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상황을 진전시키기 위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대북제재를 되돌릴 수 있는 `가역 조항`을 제안했고 러시아는 `제재완화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어 16일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의 해산물, 의류 등에 관한 수출 금지를 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 이에 관해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을 통해 대북제재 완화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바실리 네벤쟈 주유엔 러시아 대사는 "(북한에) 상응하는 어떤 것을 제공하지 않은 채 어떤 것에 동의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제약들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로드맵을 마련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의안이 채택되기 위해서는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의 거부권 행사가 없어야 하고 15개 안보리 이사국 중 9표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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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2020년부터 미국에서 최저임금 15달러인 시대가 열린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수 국가들에서 최저임금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를 예정이다. 이에 각국 자영업자들의 우려가 만만치 않다. "대공황이 열릴 것"이라는 최악의 가정과 "(자영업자의) 일자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미국의 경우 `공정 노동 기준법(The Fair Labor Standards Act)`이 적용돼 내년 미국 약 20개의 주와 워싱턴 DC에서는 나란히 최저임금을 인상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멕시코와 터키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도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대폭 오른다. 아울러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터키와 우크라이나, 베트남, 태국 등도 모두 최저임금 인상에 동참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인상되는 최저임금을 두고 각국 내부에서 우려와 기대의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자영업자의 경우 한 번 더 최저임금 인상을 시도할 경우 더 큰 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 2020년을 기준으로 최저시급이 2019년 대비 2.9% 인상돼 8590원이 된다. 물론 최저임금 상승은 예정돼 있었던 것이나 한국의 경우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지역경기 침체와 영세업자의 폐업이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25.5%에 달해 OECD 국가 중 5위를 차지한다. 미국의 경우 자영업자의 비율은 6.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여서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해도 `한국만큼의 경제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자영업 가구의 빚도 증가 추세다. 이달 17일 통계청ㆍ금융 감독원ㆍ한국은행이 공동 발표한 `2019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영업 가구의 빚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자영업 가구주의 평균 부채는 1억1063만 원인데, 이는 1년 전보다 400만 원(3.8%) 증가한 수치다. 한편, 관련 전문가들은 최저임금을 `양날의 칼`이라고 묘사하며 "모든 노동자에게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연령이나 지역, 숙련도에 따라 다르게 책정하고 점진적으로 격차를 줄여가는 등의 충격 완화 수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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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잊혀져가고 있던 전통 삼베길쌈을 복원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31개 지방문화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창조적 지역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것에 목적을 둔 단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한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는 강원 정선문화원이 기획한 `정선 전통 삼베길쌈`이 소개된다. 강원 정선군 남면 유평리는 전통 삼베길쌈의 전승마을이다. 정선사람들은 봄에 역씨를 파종하고, 여름에 삼을 수확하여 삼굿을 벌이고, 가을에는 삼을 말려 겨울에 삼베짜기를 하는 등 사계절 내내 삼과 함께한다. 정선은 지대가 높고 산간지방인데다 병충해가 없는 지역적 환경이 잘 맞아 오래 전부터 삼의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조선 말 군수로 재직한 오횡묵도 총쇄록에도 "정선 유평리 마을은 삼베가 좋다"는 기록이 남겨져있다. 이에 강원 정선문화원은 잊혀가는 조상들의 삼베길쌈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구술 설명을 넣은 70분짜리의 영상물 `정선전통삼베길쌈 다큐멘터리` 제작을 완료해 배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상물에서는 특히 삼을 찌는 전통과정인 전통삼굿을 담아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삼굿은 큰 가마를 만들어 돌을 쌓은 뒤 밑에서 불을 때 달구어진 돌의 열기로 삼을 말린다. 이 과정이 너무 힘들어 사라져가고 있던 것을 유평리 주민들이 힘을 합쳐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전승사업을 벌였던 것이다. 정선문화원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선이 삼의 마을이라는 것을 알리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홍보하는 것은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본 결과물은 지역N문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역N문화 누리집에서 3000여 건의 지역문화콘텐츠 열람과 지방문화원이 보유한 136만 건의 자료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만 건은 전자화해서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전자지도를 통해 지역 단위로 문화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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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성 매수 `초범`에 한해 `존스쿨`의 교육 이수를 완료하면 기소유예를 해주는 제도를 초범 아닌 `재범`들도 이용해 관련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법무부와 검찰은 이에 대한 기초 통계가 부족해 파악조차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법무부와 검찰은 애초에 `초범 아닌 재범`이 존스쿨 이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처분 근거도 공개하고 있지 않아 해당 제도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비난을 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존스쿨(John School)`은 보호감찰제도의 일환으로써 성(性) 매수 초범 남성에게 기소유예를 해주는 대신 재범방지 교육을 받게 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존스쿨을 받게 되면 보호 처분이나 형사 처분이 면제 된다. 한국에서 존스쿨은 2005년 8월부터 시행돼 전국 13개의 보호관찰소에서 매월 1~2회에 거쳐 총 8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존스쿨 참여를 조건으로 한 기소유예 후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하거나 교육을 불성실하게 받으면 기소유예 처분은 취소된다. 또, 성 매수 재범자인 경우 원칙적으로 형사처분 또는 정식 보호 사건으로 입건된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실의 전수조사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5년 7월까지 존스쿨 처분을 받은 11만9895명 중 441명은 `2회 이상`의 존스쿨 처분을 받았다. 사실상 `초범 아닌 재범`에게도 존스쿨이 적용돼 기소유예 처분이 적용된 것이다. 특히 2012년부터 2017년 8월까지 존스쿨 처분을 받은 2만7921명 중 미성년자 성매수자는 635명에 해당된다. 2005년 존스쿨 제도 시행 시 `미성년자 성 매수범`의 기소유예 처분에 관해서 논의된 바는 없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법무부와 검찰의 `제멋대로` 운영에 대해 마땅한 법적 처분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이 같은 비판은 수년째 제기됐지만 유관 기관들은 오히려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는 식의 답변을 내놓으며 서로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시행 14년을 맞이한 존스쿨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엇나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정미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연대 공동대표`는 "법무부가 그간 존스쿨의 효과성이 좋고 재범방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본 제도를 추진했는데 이 같은 비판이 수년째 이뤄지고 있음에도 관련 기초 통계조차 없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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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12월 21일(토)부터 겨울철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눈썰매장을 오픈한다. 경사도와 길이가 다른 2개 코스로 조성되는 눈썰매장은 20일 유아용 코스를 시작으로 성인용 코스까지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유아용 코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부상 걱정 없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충돌 방지 안전 쿠션을 설치했으며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총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성인용 코스는 아찔한 경사를 자랑하며 빠른 속도감을 선사한다. 키 제한 120cm 이상만 탑승 가능하며 1인용 썰매와 2인용 썰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작년까지 운영했던 플라스틱 썰매를 폐기하고 튜브 썰매를 신규 도입했다. 충돌로 인한 부상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뿐 아니라 썰매 타는 재미도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 상황을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고 휴식 공간까지 리뉴얼해 선보일 예정이다. 놀이마을 눈썰매장은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입장권 없이 이용 가능하다. 겨울방학을 맞아 3인 이상 가족끼리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36%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다가오는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21일과 22일 이틀간 동지 세시풍속 행사를 연다. 팥죽고사, 팥 주머니 던지기, 팥 손난로 만들기 등 동짓날 질병과 잡귀를 물리친다는 팥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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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연은 · http://edaynews.com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17일 골프 감독 박세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김민자 회장, 전 UN대사이자 장애인권리협약 의장직을 맡았던 오준 수석부회장 그리고 사랑의달팽이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촉패를 수여받은 박세리 홍보대사는 “프로 골퍼 시절 힘든 일이 많았지만, 하나씩 극복하며 성취감을 맛보았다”며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통합교육을 받으며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들었다. 학생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국민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인 박세리 감독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사랑의달팽이가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것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청각장애인이 편견없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세리 홍보대사는 앞으로 사랑의달팽이가 진행하는 캠페인과 청각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대중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출처: 사랑의달팽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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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3‧1운동 100주년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잊혀져가는 광주독립운동 사적지를 기억하고 후손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흥학관 터 등 5곳에 표석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이 설치된 곳은 ▲흥학관 터(사회문화운동 중심지로 야학활동, 강연회, 신간회 광주지부․광주청년회 등 각종 단체 사무실 등으로 사용된 장소) ▲김기권 문방구점․장재성 빵집(광주학생독립운동 거점지로 독서회 회원들의 비밀모임 장소) ▲옛 광주지방재판소 터(한말의병,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들이 재판을 받은 장소) ▲옛 광주감옥 터(한말 의병,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된 장소) ▲옛 숭일학교 만세 모의 장소(숭일학교 교사와 학생 등 100여 명이 3․1운동을 모의하고 준비한 장소)다. 시는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을 설치하기 위해 관련 단체, 전문가, 교수 등 9명으로 ‘사적지 표석설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국가보훈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조사보고서’ 등 자료를 토대로 표석 설치 대상과 디자인을 확정하고, 문안 작성, 문안 감수(국립국어원) 등 6차례 위원회 회의를 거쳤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전달하고 역사현장을 후손들에게 자산으로 전승하기 위해 사적지 표석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독립 문화유산을 발굴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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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이달 들어 대형마트 3사인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대목을 앞두고 4000원대 와인을 판매하며 `초저가 와인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크리스마스 등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시장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지만 영세 와인 수입업체들은 대형 업체가 와인시장을 독과점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수입업체 관계자는 "10만 원대 이상의 고가 와인들은 되레 거품 가격이 아니냐는 질타 아닌 질타를 받고, 저가 와인은 경쟁 심화로 손해를 보면서까지 팔아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2019년 11월 기준)을 보면 와인시장의 규모 자체는 2015년부터 꾸준히 커져왔다. 특히 2018년의 와인 수입액은 2억4400만 달러로 3년 전인 2015년 1억8981만 달러 대비 28.5%가량 증가했다. 반면 소비자들은 대형마트 3사의 `4000원대 와인 등장`을 환호하고 있다. 그간 `서민의 술`이라고 불렸던 소주와 맥주 등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으로 와인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으나 저렴한 가격 덕분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와인 선호도를 높일 수 있었고 `와인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대형마트가 대량 주문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기타 거래비용 축소를 통해 저렴한 와인을 쏟아내면서 소규모 와인 수입업체들이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과거에는 소규모 와인 수입업체 및 도매사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대형마트에 제품을 납품했으나 최근에는 대형마트 등이 직접 와이너리(양조장)와 계약해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하고 중간 거래 비용과 도매 마진을 줄여 소비자 가격을 인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소규모 와인 수입업체들의 시름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관계자는 "고가 와인의 경우에는 작은 지역에서 수작업을 많이 거치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도 당장 눈앞에 4000원대 와인이 보이니 이건(소규모 와인 수입업체들의 와인은) 왜 이렇게 비싼 것인지 혹시 거품이 낀 가격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많아졌다"고 전한다. 아울러 그는 "와인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격 경쟁이라는 이름 아래 산업구조는 더 황폐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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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 평동3차 산단, 에너지밸리산단 등 입주…공장 이전·신축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서광 등 14개 기업과 81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경기 1개, 전북 1개, 전남 6개 등 관외기업 8개와 광주지역 6개 기업 등 14개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 분야 삼환전기(유) 등 5개사 156억여 원 ▲자동차 분야 ㈜바다특장 1개사 102억여 원 ▲전자 분야 ㈜서광 등 3개사 289억여 원 ▲식품 분야 ㈜뜨레찬 1개사 30억여 원 ▲기타 ㈜에스.디.엠 등 4개사 232억여 원 등이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광은 장성에서 기계장비조립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150억원을 투자해 내년 1월 평동3차 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함평과 나주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삼환전기(유)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동3차 산업단지에 48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장치 제조 공장을 신축한다. ㈜보명전자는 생활가전 디스플레이 부품의 실크스크린 인쇄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명품강소기업으로, 평동3차 산업단지에 114억원을 들여 사출공장을 신설한다.  ㈜뜨레찬은 쌀누룩 발효소금과 누룩 발효김치 특허를 보유한 김치 제조기업이다. 평동3차 산업단지에 30억원을 투자해 남도김치를 생산, 세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에스.디.엠 등 기업이 에너지밸리산단, 하남산단, 첨단1·2·3산단에 입주한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4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투자협약 기업이 조기에 실투자를 하고, 투자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별 전담공무원의 활동을 강화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준 기업인들이 계셔 광주가 산업불모지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광주에 투자하는 만큼 수익이 나고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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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 근)는 금일 17일 여수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관내 여수고등학교 등 4개 학교 PPS(경찰희망연합동아리)으로 구성된 경찰희망연합동아리 회원 40명과 함께 올 한해 학내외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활동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 PPS(Prepare Police Student,경찰준비학생) 관내 4개 고등학교 70명 구성(여수고 11, 중앙여고 17, 한영고 21, 화양고 21)     이날 발표회는 경찰희망연합동아리 학생, 여수시의회, 여수시, 여수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여수지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학교 동아리 대표들이 활동성과를 발표하였다.          올 한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활동(또래지킴이, 교내 취약지 순찰, 입학·졸업식 등 각종행사 캠페인) 등 학교명예 경찰로서의 역할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경찰희망연합동아리를 구성하고 있는 해당학교는 지난해 18년 총 15건, 올해 8건의 학교폭력이 발생 작년 대비 학교폭력이 획기적으로 감소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발표회에 참여한 경찰희망연합동아리 강〇〇 학생(한영고 2)은 자랑스런 학교명예경찰로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으며. 김근 경찰서장은 경찰희망연합동아리 활동성과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학교명예경찰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매사에 솔선수범하여 실질적인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적극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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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신평강 · http://edaynews.com
혁신도시, 농업, 에너지산업, 복지, 관광 등 역대급 성과 돋보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기해년 마무리를 앞두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또는 큰 이슈로 관심을 모았던 ‘2019 나주시정 10대 뉴스’를 선정, 17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10대 뉴스는 시청 홈페이지 보도자료 조회 수, 신문·방송·SNS 등 게시건 수, 시정 파급력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연초 한전공대 유치 확정을 비롯해 혁신도시, 농업(먹거리), 에너지신산업, 문화, 복지, 관광, 홍보 등 다양한 분야가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강인규 나주시장이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건설을 비전으로 선포하며 시민과 약속했던 민선 7기(출범 2년차) 공약 이행 성과가 순위권에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첫 번째 뉴스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및 연구중심 대학 설립을 목표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 전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한전공대’(Kepco Tech)가 10대 뉴스 메인 자리를 꿰찼다. 이어, △16개 공공기관 모두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시즌1’ 완료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공약이행분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19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장관상 △금성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국 SNS대상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관광객 20만 돌파 △WHO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연이은 태풍에 따른 어려움의 시간도 있었지만 나주의 새로운 천 년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오직 12만 시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꿈과 희망이 열매 맺고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막힘없는 현안 추진은 물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데 온 힘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나주시가 선정한 2019 시정 10대 뉴스. (날짜순 정리) □ ‘화룡점정’ 한전공대 품은 나주, 에너지수도 날개 활짝(1. 28.)   한전공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 에너지 연구 분야에 특화된 세계 수준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됐다. 호남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1월 28일 한전공대 입지심사위원회가 대학 설립 부지를 나주시로 최종 확정함에 따라 나주시는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집적화에 있어 화룡점정의 효과를 얻게 됐다. 초창기부터 재원 문제, 대학생 수 감소 등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반대여론이 일었으나 7월 12일 나주를 전격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전공대 설립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2022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한 법, 제도적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연내 한전공대 법인 설립 신청에 대한 교육부 허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는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한전공대 원활한 설립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 농기평 이전, ‘혁신도시 시즌1’ 완전체 … 이제는 ‘시즌2’다! (1. 28.) 한전공대 나주 유치가 확정되던 날, 혁신도시 16번째 공공기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빛가람동 신청사로 이주했다. 이로써 2007년 11월 첫 삽을 떴던 빛가람 혁신도시는 13년 만에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완료, 참여정부 시절부터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혁신도시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로컬푸드가 뿌린 씨앗, 푸드플랜 열매로 영글다 (1. 28.)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같은 날 농식품부 주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 지자체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나주시는 정부의 핵심 농정인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18. 2.)에 이어 푸드플랜 정부 지원 1순위에 선정되면서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향후 5년 간 총 290억 원을 투입, △로컬푸드직매장 확대, △농산물 종합가공기술지원, △생산농가 기획생산기반, △저온유통체계구축,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 시민과의 약속 순항,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TOP’ (4. 25.) 나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 실천 계획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SA)을 획득,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재정 투자 등 연차별 추진 계획을 충실히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서 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입안을 위한 ‘민선 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18. 10. 17.)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평가단’(11. 15.) 운영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는 물론 공약실천에 대한 평가와 환류 과정에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참여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 도내 투자유치 3년 연속, 일자리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이 다음엔? (6. 3.)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에너지밸리 활성화에 따른 기업유치, 육성에 주력, 민선 6기 출범 당시 설정했던 기업 유치 목표치의 120%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2018년 기준, 고용률(2.8%↑)과 취업자 수(4,600여명)가 동반 상승했다. 특히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기능을 강화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년 3월 개소 예정인 청년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네트워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나주목의 위상, ‘금성관’ 드디어 국가 보물로 (10. 25.) 조선시대 객사 중 최대 규모, 호남의 중심지 나주를 상징하는 대표 역사건축물인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됐다. 금성관은 일반적인 객사와는 달리 월대와 평면 그리고 천장 등이 궁궐의 정전과 유사하게 지어졌으며 팔작지붕 형태로 희소성 있는 건축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일제강점기 잔혹한 수탈 속에서도 원형을 잘 보존해오며 역사성·건축성·예술성 측면에서 국가 보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자율특구지정 … 혁신 기술 나주로 ‘通’한다 (11. 6./11. 12.)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는 성장 거점이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혁신·일반·신도 산단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한전공대 연구소 및 클러스터 등 6개 산단(면적 6.15㎢)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포함됐다. 규제자유특구란 혁신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테스트·사업화 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사업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MVDC실증’을 통해 중기부 주관 제2차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됐다. 이러한 성과에 기반해 나주시는 기술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혁신적 기술을 제약 없이 개발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에 한 걸음 다가섰다. □ 나주시 페이스북 ‘멋이나주’ 개봉부터 대박 쳤다 (11. 19.) ‘제5회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공식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청 홍보팀은 지난 4월 페이스북을 새 단장한지 7개월여 만에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나주시SNS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관광, 먹거리를 비롯한 폭넓은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SNS매체로서의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 ‘마한의 적통은 나주’ …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역대급 흥행 올해 새로운 명칭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나주 축제의 새 역사를 썼다. 10월 13일부터 3일 간 관광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뒀다.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라는 주제로 5회째를 맞이한 마한문화제는 ‘일곱빛깔’을 모티브로 한 7가지 테마 공간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취향을 그야말로 제대로 저격했다. ‘마한의 적통은 나주다’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지며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써 그 위상과 품격을 달리했다는 평가다. □ 나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조직 가입 … 도내 ‘최초’ (11. 26.) 나주시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은 전남도 내 최초이자, 전국 도시 중 12번째다. 인구고령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고령사회 정책의 국제적 정보, 정책 공유의 장으로 나주시는 WHO의 지원과 자문을 확보함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고령친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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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신산업, 전통 주력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이끌 현안업무의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1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상생협력 송년간담회를 열어 2019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확산,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고병원성 AI 중점방역 대책 추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 도정 현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도민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 디딘 지 1년 반 동안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 2020년 국고예산 정부안 7조 원 시대 개막, 한전공대 유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가시화,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지역화폐 발행, 주민생활만족도 7개월 연속 1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장·군수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2020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해이자, 민선 7기 반환점을 맞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과 크루즈 관광, 섬, 숲을 활용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광주-고흥·완도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전철화 사업 등 지역 SOC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잘 준비해 수묵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힘을 쏟고,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문화권 개발,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의향 전남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 칠산대교 개통, 내년 여수-고흥 간의 연륙·연도교 등이 완공되면 전남이 국제적 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6천만 명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친절도 향상, 바가지 근절, 숙박업소 청결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연계 관광인프라 확대, 완도군의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 각 시군의 2020년 역점시책과 여수시의 2022년 UN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보성군의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 등 12건의 시군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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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측이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아육대 제작진은 지난 17일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렸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이달의 소녀 멤버 여러분께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머리카락 잡아당긴 문제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날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녹화가 진행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찍힌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육대 측 스태프 중 한명이 이달의 소녀 츄의 뒷 머리카락을 당겼고 츄가 돌아보자 손짓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츄는 스태프를 따라 밖으로 향했다. 일부 팬들은 아육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팬들이 방청석에 앉아있는데 저 정도면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는 도대체 어떤 취급을 하는 것이냐"며 MBC 측에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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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유재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가드닝 하우스`가 차지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국유재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재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공모전이다. 입지상 접근성이 우수하고, 도심지 위치 등 개발 잠재력이 높은 개발후보지 59곳을 국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발ㆍ활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위리브팀의 `가드닝 하우스` 등 총 19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대상작인 `가드닝 하우스`는 도심 내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육아나눔터, 오픈키친 등 공용 공간을 공유하는 입체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향후 기재부와 캠코는 수상작을 포함한 이번 제안들을 국유재산 개발ㆍ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국유재산 정책을 그간의 소극적 유지ㆍ보전에서 탈피해 적극적 개발ㆍ활용의 패러다임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국유재산 정책을 예산ㆍ세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3의 재정정책 수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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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는 반려동물 3법(「보험업법」ㆍ「수의사법」ㆍ「동물보호법」)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반려동물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의료수요가 늘고 있지만 동물보험이 현행법에 규정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보험업법」 일부 개정안을 통해 제3보험상품의 정의에 동물에 발생한 사고에 관한 손해를 추가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동물보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도록 했다. 「수의사법」 일부 개정안은 동물병원 진료비의 표준화, 동물보험의 개선 등 동물의료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이 공론화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소속으로 동물의료제도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물진료 표준비용를 연구ㆍ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동물의료 민간보험제도에 관한 사항 등도 논의할 수 있도록 한다.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 또한 동물병원의 진료행위 및 진료비가 표준화 돼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5년마다 시행되는 동물복지종합계획에 동물의료제도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동물의료제도의 발전 방안을 도모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에 관련한) 법적ㆍ제도적 정비가 미비해 해당 법안들을 발의했다"며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반려동물도 건강권을 지켜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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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북한이 설정한 `연말 시한`이 다가오자 미국 정부 안팎에서는 초조함이 감지된다. 북한 비핵화 관련 실무 협상과 관련해 스티븐 미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대표가 이달 16일 북한에게 공개적으로 협상을 요청하며 북미 간 회동을 제안했으나 북한이 이에 대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월 미국에 `연말 시한`을 제시하며 `새로운 계산법`을 들고 오라고 요구하며 미국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새로운 계산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핵과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실험 중단에 대한 상응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동향이 우려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린 아주 면밀히 북한을 주시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우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지만, 곧 알게 될 테니 일단은 지켜보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초조한 것은 북한도 마찬가지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자신이 설정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최근 미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특히 이달 초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 논의가 미국 주도로 이뤄진다면 이는 미국의 `적대적 정책`으로 간주할 것이고 끝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는가 하면 지난 3일에는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정하는지는 전적으로 미국에 결심에 달렸다"고 미국을 압박한 바 있다. 한편, 아산정책연구원 소속 연구위원들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의 `연말 시한` 제재 요구는 스스로 발목을 묶는 결과가 돼 북한으로서는 더욱 강도 높은 도발을 전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 전문가는 "북한은 현상 유지를 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 상황이지만 북한은 현 단계에서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가기 위한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국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모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북한이 `핵 동결`을 하는 식으로 `사실상의 핵보유국 지위`를 받으려고 하겠지만 우리는 절대 비핵화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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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뉴스룸`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익 배분과 관련해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오보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손 사장은 지난 16일 `뉴스룸` 방송 말미에 "지난주 해당 보도와 관련해 후속 취재한 결과 실제로 법적 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를 정정했다. 그는 "이 사안 취재 과정에서 소속사 사전 허락을 받지 않고 일부 (소속사) 시설을 촬영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또 아직 소송도 안 하는 상황에서 너무 앞선 보도였다는 비판도 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앞서 JTBC는 지난 9일 `뉴스룸`에서 `BTS, 수익 배분 갈등 소속사 상대 법적 대응 검토 나서`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측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문제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법률 검토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 직후 소속사는 "방탄소년단 및 부모님들은 당사를 상대로 소송을 포함한 어떠한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냈으며,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ARMY)는 JTBC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사과 요청 이후에도 JTBC 측에서 일주일 가량 공식 입장이 없자 팬들은 "JTBC 뉴스를 보이콧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등의 조처를 하는 한편 JTBC 광고주들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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