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이 9억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인 9억 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8일) KB국민은행의 KB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기준 4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998만 원이다. 지난 1월 9억1216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9억 원 선을 넘어선데 이어 3개월 만에 1% 가까이 더 뛴 것이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 12ㆍ19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고강도 규제책으로 인해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비강남권 일대의 9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단지들이 풍선 효과로 인해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중위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 원 초반 대였다. 하지만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꾸준히 올라 2018년 9월에는 8억 원 선을 넘겼다. 이후 정부가 같은 해 9ㆍ13 대책을 내놓으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2019년 5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약 1년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건 9억 원 이하 아파트들이다. 규제를 피한 이들 매물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전세를 낀 갭투자도 몰리는 형국이다. 정부의 규제에도 중위가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며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거나 매수하는 전세 세입자는 전세대출이 금지ㆍ회수된다. 또한 분양가가 9억 원을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로 인해 고가 아파트가 약세를 띄었지만, 다수의 중저가 소형 아파트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중위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매수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앞으로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한국장학재단과 손을 맞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2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과 함께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 인하, 실직ㆍ폐업자에 대한 국가장학금 Ⅱ유형 우선·추가 지원 및 대출 상환 유예, 2009년 이전 고금리 대출자에 대한 저금리 전환 대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020년 2학기(7월)부터 학자금 대출 금리를 1.85%로 추가 인하한다. 2019년 2.2%였던 학자금 대출 금리를 2020년 1학기 2%로 0.2%p 인하한 후, 6개월 만에 추가로 0.15%p를 인하한 것으로, 약 130만 명에게 2019년 대비 2020년에는 174억 원, 2021년 이후에는 매년 218억 원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실직ㆍ폐업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학생에게 국가장학금 Ⅱ유형 등을 우선ㆍ추가 지원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한다. 대학이 장학생을 자체 선발하는 국가장학금 Ⅱ유형(3100억 원)은 학자금 지원 8구간(전체 대학생의 48.2% 수준) 내에서 선발하고 있으나, 2020년 1ㆍ2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ㆍ폐업 가구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실직ㆍ폐업하는 경우는 1년간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직ㆍ폐업자가 약 111억 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최대 7.8%의 고금리로 대출받은 2009년 이전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 전환 대출이 이달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09년 이전 대출자들이 저금리 전환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 금리는 2.9%만 부담(개인별로 2.9%p~4.9%p 인하) 하면 되며,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저금리 전환 대출을 통해 연간 약 68억 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더불어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의 연체이자 감면을 위한 분할상환 약정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2009년 이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장기 연체한 대출자가 한국장학재단에 총 채무액의 2%~10%를 납부하고 분할상환 약정을 신청하면, 연체이자가 0%~2.9%로 인하(최대 6.1%p~9%p감면) 된다.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가 연체이자를 감면받을 경우 연간 약 32억 원의 연체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다음 달(5월) 중순에는 2020년 1학기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다자녀 장학금 지원이 완료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 대출금리 추가 인하 및 상환 유예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대출 제도를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고등교육재정위원회`를 통해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대학들과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선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5월) 6일 오전 11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마감 전일까지 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2만76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중고거래 앱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역대급`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어제(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중고거래 앱(애플리케이션)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앱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근마켓`이 11번가, 위메프, G마켓 등 유명 쇼핑앱들을 제치고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기준 당근마켓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156만 명으로, 1위인 쿠팡(397만 명)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3위 11번가(137만 명), 4위 위메프(109만 명), 5위 G마켓(107만 명) 등이 이었다.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에서 `돌풍`을 일으킨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앱 시장에서는 모든 분석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기준 중고거래앱 사용률은 당근마켓이 67.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번개장터(57.2%)와 헬로마켓(42.3%), 옥션중고장터(39.7%), 중고나라(32.5%) 등이 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으로 볼 때도 당근마켓은 3.16시간으로 다른 경쟁앱을 크게 웃돌았다. 성장세 또한 뚜렷하다. 당근마켓의 지난 3월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446만 면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76배 뛰었다. 다른 중고거래앱은 MAU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번개장터와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면서 당근마켓의 독주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당근마켓은 다른 앱과 달리 지역 인증을 통한 거래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스마트폰의 위치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인증한 뒤, 자신의 위치와 인접한 지역의 매물만 거래할 수 있어 다른 중고거래앱과 달리 직거래가 용이하며 사기 피해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 수원시의 자원 선순환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시는 ▲레인시티 사업 ▲그린커튼 사업 ▲자연순환센터 등을 통해 물ㆍ에너지ㆍ폐기물 등의 자원을 선순환 시스템에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水原)`이라는 도시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수원시에서 물은 풍부하고 중요한 자원으로 여겨진다. 지역 내 황구지천과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영화천, 광교천, 여천 등 7개 하천과 그 수계에 속하는 소하천 줄기들이 광교저수지 등 크고 작은 저수지를 형성해 풍부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수원시는 최근 도시개발로 인해 불투수 면적이 늘어나고, 빗물이 하천에 유입되면서 증가된 강우 유출로 인한 오염 부하를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기법으로 관리하기 위해 레인시티 사업을 구상했다. 레인시티 사업은 2009년 5월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계기로 2015년부터 빗물 이용시설과 중수도 시설, 그린 빗물 인프라 등 물 순환 사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이 진행되면서 빗물정원, 빗물을 이용한 사계절 노면 살수, 빗물침투화단, 투수블록, 빗물침투도랑, 빗물저금통, 빗물주유기, 나무여과상자, 투수성주차장 등이 조성됐으며 그 결과 빗물의 표면 유출량 감소 및 빗물 침투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더 나아가 수원시는 안전한 물 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빗물주유기, 노면살수시스템 등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통합 물관리 정책과 네트워크 운영 등 물 순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7년부터 시 청사 및 공공기간과 학교, 민간분야가 활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나팔꽃과 제비콩, 풍선초, 수세미, 여주, 작두콩 등의 덩굴식물을 활용한 그린커튼과 그린터널을 조성했다. 조성 이후 실내 체감온도 4~5℃, 바닥온도 6℃ 가량이 낮아져 20~30%의 전기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 같은 여름철 냉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별도의 면적 투입 없이도 녹시율을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이점도 부각됐다. 당시 30개의 그린커튼을 조성했던 수원시는 이어 2019년 56개소를 마련했고, 올해에도 40개의 그린커튼 조성에 나설 전망이다. 수원시의 효과적인 그린커튼 사업 결과에 해당 사업을 벤치마킹 하는 지자체도 늘어났다. 서울 송파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주, 경기 안성ㆍ구리ㆍ시흥ㆍ군포, 전북 군산, 강원 강릉 등에서 그린커튼 사업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보를 얻기도 했다. 이에 수원시는 그린커튼을 통해 에너지 절약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그린커튼 조성 매뉴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수원시는 늘어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자원순환센터와 자원회수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235t의 처리용량으로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가로모래 등을 처리한다. 반입되는 폐기물 중 재활용으로 반출되는 양은 2014년 4만7396t 중 1만4372t으로 집계됐으며, 2019년에는 7만5731t 중 3만5234t으로 나타나 30%에서 46% 비율로 늘어난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여열을 활용해 민간 발전사업으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재정수입 증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는 매일 전역에서 수거되는 대규모 음식물폐기물의 안정적인 사료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까지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과 대학생 등에게 맞춤형 쓰레기 배출 홍보를 진행하는 등 음식물폐기물 배출량 감량 및 분리배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쓰레기 발생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22%의 생활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행사에서 "코로나19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올 가을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지 못하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기 시작하더라도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다시 유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감염병 전문가들은 추운 계절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남아프리카와 같은 다른 나라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배우고 있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수 주 전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덧붙이며 미국 각 주의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대응 조정관 역시 이날 폭스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가 향후 몇 달 동안 남반구 국가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주의 깊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미국이 여름일 때 가을을 맞는 남반구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지켜본 후 가을이 됐을 때 미국의 대응 방향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존스홉킨스 대학교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11만6680명이며, 사망자는 21만7168명이다. 확진자는 미국이 101만2582명(사망 5만926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23만2128명(사망 2만3822명), 이탈리아 20만1505명(사망 2만735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극 지방에 나타났던 한반도 8배 크기의 초대형 오존 구멍이 복구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라이브사이언스 등이 대기질의 변화를 측정하는 유럽우주국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이하 CAMS)`의 자료를 인용해 북극 지방에 나타났던 초대형 오존 구멍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주로 성층권에 배포돼있는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이 없어질 경우 강력한 자외선이 그대로 지표에 도달하게 되고, 지구상 대부분의 생명체가 피해를 입게 된다. 오존층은 프레온 가스, 자동차 배기가스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파괴되는데, 지난달(3월) 말 발견된 북극의 오존 구멍이 이달 초에 160만 ㎢ 크기로 넓어졌다. 이는 한반도 전체 면적(22만 ㎢)의 8배와 맞먹는 크기로, 1982년 북극에서 오존층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하지만 북극에 형성됐던 초대형 오존 구멍은 최근 사라진 상태다. 이에 대해 CAMS는 "인간의 의식적인 활동 때문에 북극의 오존 구멍이 닫힌 게 아니다"라며 `극소용돌이(polar vortexㆍ남극과 북극 상층에서 회전하는 강한 저기압 덩어리)`의 영향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CAMS는 지난 3월 북극에 발생한 전례 없이 강한 극소용돌이가 대기오염 물질을 밀집시키면서 오존 구멍을 야기했고, 이후 소용돌이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레 오존 구멍이 복구된 것으로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중환자가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당국은 "지난 3주간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에서 다기관 염증 상태를 보여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소아과 환자들이 전 연령대에 걸쳐 확연히 증가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 대다수는 가와사키병 진단을 받았고, 여러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국 당국은 전신성 염증을 나타내는 소아 중환자 보고가 속출하고 있다며 의료진의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와의 관련성이 의심될 뿐 정체불명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크리스티나 칼보 스페인 소아과의사협회 의사는 "현 시점에서 이 질환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것은 코로나19 발병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일반적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스티븐 포위스 잉글랜드 국민의료보험 의료국장 역시 "지난 며칠간 심각한 어린이 중증 질환 사례가 보고 됐다"며 "가와사키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와 가와사키 병과의 연관성을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며 "제가 강조해서 부모님들께 조언할 수 있는 것은 이 괴질 사례는 정말 매우 매우 희귀한 질환의 일종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13만8785명이며, 사망자는 21만8009명이다. 확진자는 미국이 101만2582명(사망 5만926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23만2128명(사망 2만3822명), 이탈리아 20만1505명(사망 2만735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가 검진을 받을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약 60%의 결핵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결핵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거나 주기적으로 접촉한 가족 및 동거인에 대한 가족접촉자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년~2018년 내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13만8335명 중 13만7702명(99.5%)이 결핵 검사를 받아 1180명(0.9%)의 결핵 환자가 확인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시행하지 않은 대상자 5만3565명 중에는 544명(1%)의 결핵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경우 수검자 8만2957명 중 2만320명(28%)이 양성 진단을 받았고 6367명(27.4%)이 항결핵제 치료를 받아 그 중 5357명(84.1%)이 치료를 완료했다. 가족접촉자의 역학적 특성 분석 결과, 검진 대상자는 남성(5만7424명, 41.5%)보다 여성(8만911명, 58.5%)이 많았고 지표환자는 남성(4만1130명, 60.8%)이 여성(2만6508명, 39.2%)에 비해 많았다. 검진 대상자와 지표환자의 관계는 ▲자녀(자녀, 손자ㆍ손녀) 5만9689명(43.2%) ▲배우자 4만1333명(29.9%) ▲기타 동거인(형제ㆍ자매, 친척, 역학) 2만545명(14.9%) ▲부모(조부모, 부, 모, 조모, 조부) 1만6768명(12%) 순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가족 간 전파경로가 주로 부모 및 조부모로부터 자녀로 진행된 점이 확인됐다. 또한 가족접촉자 검진의 효과 분석 결과, 결핵 환자의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중 검진을 받은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을 약 60% 줄일 수 있는 점이 드러났다. 특히 가족접촉자 검진을 통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를 완료하면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74% 결핵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에 대한 결핵 예방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도에 라이더를 탑재한 드론을 띄워 문화재 연구용 첨단 디지털 자료를 확보한 이원호 학예연구사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9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이원호 학예연구사가 이날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2007년부터 명승과 천연보호구역의 보존 관리와 전통조경 연구를 맡으면서 조사하기 어려운 험지의 명승 등 자연유산들의 과학적 보존 관리에 애썼으며 특히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세계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WDPA) 등재, 한국ㆍ중국ㆍ일본 전통정원의 국제 공동연구 등의 공이 있다. 이번 수상은 문화재 보존 관리 분야에서는 최초로 라이다를 장착한 드론을 독도 상공에 띄워 초정밀 3차원 입체(3D) 지형 자료들을 구축(2019년 10월)한 점을 인정받아 이룬 성과다. 보존가치가 높은 대상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자료들을 다량 확보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현재 초정밀 드론용 라이더를 활용한 3차원 입체(3D) 실측데이터 구축기법 사례적용 연구, 디지털 탐사기술을 적용한 정원원형 발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아름다운 우리 자연유산의 원형을 담은 3차원 입체 실사 환경 구축과 이를 통한 가상현실ㆍ증강현실(VRㆍAR) 콘텐츠 제작 등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재 환경을 구현하는데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확천금(한꺼번에 많은 돈을 얻는다)에 대한 기대 심리가 `로또 당첨번호 예측 서비스(이하 로또 예측 서비스)`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도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예측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은 88건으로 2018년 41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예측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비싼 서비스에 가입할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다거나 계약기간 동안 당첨이 되지 않을 경우 전액 환급 또는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등의 상술로 소비자를 유인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예측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에 따르면 88건 중 72건(81.8%)이 당첨 예측번호가 계속해서 당첨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고 대금 환급을 요구했지만 사업자가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당첨되지 않으면 환급하겠다고 약정한 경우에도 약관의 환급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환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당초 약속했던 환급 이행을 거절하는 사례도 다수 접수됐다. 로또 예측 서비스 사업자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로또 당첨번호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소비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한 후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유료 가입을 유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 88건 중 전화 권유판매가 42건(47.7%)이었던 점이 이를 방증한다. 대부분의 무료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 가입으로 유인하기 위한 정보 취득 수단으로 활용돼 원하지 않는 경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복권은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기고 당첨 자체에 과몰입하지 말 것 ▲사업자가 제시하는 당첨 가능성 등을 맹신해 계약을 체결하지 말 것 ▲계약 체결 시 계약 내용 외에 사업자가 추가로 제안한 내용은 약정서 작성, 녹취 등 입증 가능한 자료로 확보할 것 ▲로또 예측 서비스 계약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비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는 계속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지를 원할 경우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우편으로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물 퀴즈 프로그램이 16년 만에 돌아왔다. 앞서 2004년 종영된 KBS1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이후 처음으로 방송되는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이달 28일 첫 방영에 이어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게스트 홍진경, 강남, 황제성, 러블리즈 미주, 표창원 교수 등이 함께한다.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야생동물을 비롯해 반려동물까지 포함한 수많은 동물들의 습성과 특이한 특성 등을 퀴즈로 내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측이 본방 시청을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비한 동물퀴즈` 측은 먼저 바닥 10m, 높이 5m, 총 길이 15m에 달하는 초대형 LED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야생동물의 털과 피부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출연자도 방송에서 소개되는 동물들의 넘치는 생동감에 당황하며 뒷걸음질 쳤다는 후문이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와 출연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풀이 방식도 주목받는다. `야생동물 극장` 코너에서는 `코끼리가 10km 밖 밀렵꾼을 알아낸 방법`, ``이것`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아기 코알라의 특별한 유아식 정체`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퀴즈들이 마련됐다. 또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는 `수컷 빨간모자무희새가 암컷을 유혹하는 방법`을 맞추기 위해 출연진들이 직접 춤을 추는 등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신비한 동물 퀴즈` 관계자는 "최근 사람들의 동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동물 관련 콘텐츠에 레트로한 감성과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퀴즈 형식을 도입하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투스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씨가 모욕죄 혐의로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달 28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월 3일 이지영씨가 현우진씨를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현씨가 2018년 수강생들이 모여 있는 온라인 대화방에서 자신을 지칭하며 `장애`, `턱치면 바로 급사` 등 자신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올해 1월과 2월 강의 중에는 비하 발언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서 이씨는 "현씨의 모욕 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상황에서 한 것이 아닌 의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이라며 "현씨의 모욕 행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므로 현씨를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씨는 사회탐구 영역 온라인 유ㆍ무료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기록한 유명 강사다. 그는 EBS강사로 활약하면서 일명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2014년에는 EBS에서 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EBS 공로상을 수상하고 이투스에 영입됐다. 현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해 2011년부터 대치동에서 대입 수강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변별력이 높은 고난이도 문제를 잘 꼬집는다며 수강생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사람만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강사의 갈등은 이전부터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씨와 현씨는 2017년 학원과의 강의료 배분비율 문제를 두고 다툰 이후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11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비강남권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세권 ▲보라매역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ㆍ민간주택 총 1417가구 및 각종 생활SOC 등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교통혼잡,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지 5곳은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강남ㆍ북 격차 해소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5개 역세권에 총 1471가구(민간 1166가구ㆍ공공 305가구) 주택이 건립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임대주택 305가구 ▲공공임대오피스 3097㎡ ▲공공임대상가 1743㎡ ▲지역필요시설 4757㎡ ▲공용주차장 2703㎡ 등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변경 절차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사업지로 10여 곳을 상반기 중 추가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직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킬 곳은 지키고 활성화 할 곳은 활성화하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계획적 실행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적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후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이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해당 조합은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됨에 따라 자격을 상실한 자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시행령」 제22조제1항제2호라목에 따라 조합원을 충원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은 후에는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가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결원이 발생한 범위에서 충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충원할 수 있는 바, 조합원의 교체ㆍ신규가입 또는 충원 등에 대한 제한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은 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조합원 수가 기재된 신청서와 조합원 명부를 제출해야 하고,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변경의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조합원의 결원을 충원하는 것은 종전에 인가받은 조합원 수의 범위에서 조합의 규모를 유지시키는 행위이므로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받아 확정된 조합원 수를 기준으로 그 범위에서 충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의 지역주택조합은 변경된 조합원 현황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으므로 변경인가를 받은 조합원 수에 결원이 발생한 것이 아니어서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원이 특정 아동에게만 과자 등을 나눠주지 않는 등 차별 대우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행위를 형사처벌 대상인 `정서적 학대`라고 판단했다. 이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재판장 이준민)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교사로, 2018년 10~11월 어린이집 아이들을 21차례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그 중 11차례를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유죄 판단을 받은 학대 혐의 중에는 과자가 남아 있음에도 특정 아동에게만 나눠주지 않거나, 계란ㆍ주스 등 간식을 주지 않다가 다른 아이들이 다 먹을 즈음 준 행위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다른 아이들에게 색연필을 나눠주고 한 아동에게만 나눠주지 않거나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실 밖으로 밀쳐 내쫓고 때리거나 거칠게 다룬 행위들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런 행동은 훈육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지 피해 아동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할 의도였던 것으로 판단되므로 정서적 학대"라며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식판을 치워버린 행위에 대해서도 "훈육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아동의 심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교사임에도 아이들을 11차례 정서적으로 학대했고, 학대 정도도 가볍지 않아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런 범행은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이 `충남형더행복한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등 인ㆍ허가 절차를 마치고 이달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 2만5582㎡ 부지에 들어서는 `충남행복주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60가구 ▲44㎡ 180가구 ▲59㎡ 360가구 등이다. `충남행복주택`은 입주한 뒤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출산비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자녀 2명을 출산하면 임대료 100%를 감면하고 임대 거주기간도 기본 6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ㆍ출산 계획형, 초ㆍ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ㆍ양육형, 다자녀계획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성될 국공립어린이집은 3층 933.5㎡ 규모로, 10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대강당, 교사실 등이 설치된다. 이 밖에도 아트앤컬쳐클래스,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및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지원센터와 경로당, 주민카페, 상가, 주차장 611면 등을 설치하고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건강체크실, 실내골프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건설한다. 월 임대료는 36㎡ 9만 원, 44㎡ 11만 원, 59㎡ 15만 원 등으로 지난해 기준 표준임대료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과 비슷한 수준인 약 3000~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1년 9월 입주민 모집공고를 거쳐 2022년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가정보원 출신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과 관련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갑 당선인의 발언을 겨냥해 "제가 태 당선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상상이나 의혹이 아니라 출처"라며 연일 비판을 이어나갔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오늘 20대 이후 대부분 생을 안보 라인에서 보냈던 제가 20대 이후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험담하는데 대부분 생을 보냈을 분한테 한 소리 들었다. 웃고 넘어가려다 먼저 간 동료들이 생각나 한 자 적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 기관이 가지고 있지 않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에 관한 의미 있는 정보가 있는가. 만약 있으면 연락 달라"며 정보의 출처를 물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6일 태 당선인을 향해 "그분이 무슨 정보가 있을 수 있나. 있으면 스파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태 당선인은 "`정보 있으면 스파이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운운하며 저를 비방하는 일부 정치인과 관련자의 행태를 접하면서 `이런 것이 정치인가`라는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보가 있다면) 어떻게 획득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일생을 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제 발언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다"며 "그리고 나서 저는 국정원과 통일부, 군ㆍ경의 북한 정보파트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것이다. 태 당선인 한 명보다 못한 능력이라면, 태 당선인이 그 첩보를 어디에서 획득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조직은 없애버리고 태 당선인께 그 예산을 다 드려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태 당선인이 김정은과 관련하여 사실에 기반한 정보가 없다면 무슨 수로 사실을 토대로 냉철한 분석을 하실 수 있겠는가"라며 "제가 태 당선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상상이나 의혹이 아니라 출처다. 내가 태 당선인을 믿지 않는 것은 정치 때문이 아니라 근거도 없이 혼란을 가중하는 언행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태 당선인은 자신의 전 생애에 대해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라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몇 년 전까지 우리의 적을 위해 헌신했던 사실을 잊지 마시고 더욱 겸손하고 언행에 신중하면 어떻겠는가"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4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24일 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5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40.2%로 조사됐다. 지난달(3월)보다 1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이낙연 위원장은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4.4%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7.6%를 기록해 처음으로 3위에 올라섰다. 한편,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참패의 파장으로 지난 3월보다 13.4%포인트 하락한 6%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안철수 전 의원은 0.6%포인트 하락한 4.9%로 5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5%포인트 오른 4.7%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3.3%, 0.8%포인트 상승), 추미애 법무부 장관(2.1%, 0.5%포인트 하락), 박원순 서울시장(2%, 1.5%포인트 하락), 원희룡 제주도지사(2%, 0.6%포인트 상승), 심상정 정의당 대표(1.9%, 0.1%포인트 하락), 김부겸 의원(1.7%, 변화 없음)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5.1%, `모름 및 무응답`은 3.1%로 집계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이 3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지리산 일대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를 출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을 3월 말에 동면 포획했으며 이 곰이 최소 3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K는 한국을, F는 암컷을, 숫자는 관리번호를 뜻한다. 반달가슴곰(KF-27)은 2008년도 지리산에 방사된 이후 이번이 5번째 출산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가로 출산이 예상되는 어미 곰이 5마리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개체의 출산 확인을 위해 동면굴 주변에 무인 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 중이다. 정확한 출산 여부는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무인 센서 카메라를 회수해 분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곰의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5월 초 이후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샛길 출입구 67곳에 출입경고 무인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반달가슴곰 동면지 및 주요 서식지 인근에 `곰 출현 주의` 홍보 깃발 등을 설치했다. 또한 대피소,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해 곰과 사람과의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남성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활동과 공존을 위해 동물들의 생태지역에 출입을 자제하는 생태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FA컵의 막이 오른다. 지난 28일 대한축구협회는 2020 하나은행 FA컵을 다음 달(5월) 9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FA컵은 지난달(3월) 14일 32개 팀이 나서는 1라운드로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개막키로 했다. 오는 5월 9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K3리그 10개 팀 ▲K4리그 11개 팀 ▲K5리그 11개 팀이 참가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 ▲K2리그 10개 팀 ▲K3리그 6개 팀이 오는 6월 6일 진행되며 ▲2라운드 승자 16개 팀 ▲K리그1 8개 팀이 나서는 3라운드는 오는 7월 1일에 이어진다. K리그1 중 ACL에 출전하는 수원 삼성, 울산 현대, 전북 현대, FC서울은 7월 15일 4라운드(16강)부터 합류하며 8강전은 오는 7월 29일, 4강전은 오는 10월 28일 예정돼있다. 다만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게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이다. 한편, K리그1의 개막 날짜는 오는 5월 8일로 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특별 주화세트를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29일부터 `2020년 한국의 주화`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2020년 한국 주화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발행하는 고품질 주화세트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한국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화세트는 1ㆍ5ㆍ10ㆍ50ㆍ100ㆍ500원 등 6종으로 구성돼있으며 도안과 소재, 지름, 무게는 현재 사용 중인 현용주화와 동일하나 도안의 선명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최고 품위등급에 해당하는 프루프(Proof)급 기념주화에 맞먹는 특수 가공처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됐다. 총 7만 세트 한정 제조되며 판매가격은 세트 당 3만원이다. 1인당 5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약 접수량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오는 5월 18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또는 우리은행 창구 및 누리집,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공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지금 가입할 시 가입자에게 3000마일에서 최대 3만 마일까지의 가입 보너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국내 최초로 항공사 신용카드인 `대한항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대한항공카드 030 ▲대한항공카드 070 ▲대한항공카드 150 모닝캄 이상 우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항공카드 더 퍼스트(the First) 등 총 4종이다. 4종 모두 결제금액 천원 당 1마일리지가 기본으로 적립되며 카드 상품별로 대한항공, 해외, 호텔, 면세점에서 결제할 경우 천 원당 2~5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이번 카드는 현대카드와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대한항공이 첫 발을 떼게 된 셈이다. 150과 the First 회원에게는 항공권 할인권과 기내면세품 또는 사이버스카이샵 할인권이 매년 제공된다. 또한 `the First` 카드 이용자는 누적 3000만 원 이용 시 1년의 대한항공 우수회원인 실버 등급을 받거나 또는 연간 1000만 원 이상 사용 시 10%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콘서트 및 커피전문점 할인, 공항 라운지 및 발렛 파킹 이용 등 카드 종류에 따라 현대카드 및 브랜드 사에서 제공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지향적인 마일리지 혜택과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혁신을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1대 국회 개원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이 혼선을 겪고 있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김 전 위원장의 마음을 돌리는 데 실패했다. 어제(28일) 저녁 8시 20분께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서울 종로구 소재 김 전 위원장의 자택을 찾았다. 김 전 위원장이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였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하기 위해 직접 방문한 것이다. 통합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어 김 전 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을 가결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50분께 자택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던 두 사람을 집안으로 안내했다. 이후 심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은 현 상황에 대해 김 전 위원장에게 설명했다. 이들의 회동은 30분가량 이뤄졌다. 집을 나온 심 원내대표는 "여러 걱정하는 얘기만 했다. 포도주만 마셨다"며 차량에 올랐다. 이어 나온 김 정책위의장은 "수락 의사 표시도, 거절 의사 표시도 없었다. 현 상황을 걱정하는 말씀을 하셨다"며 "지금 상황에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당장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 결정지은 것은 없다. 4개월 임기 비대위원장직 거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상태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해도 수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의사도 별로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입장을 잘 설명하고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김 정책위의장은 "우리가 애초부터 상정한 비대위랑 오늘의 결과는 맞지 않는다"며 "거절 의사를 받은 것도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거라도 맡아달라`고 말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직 `김종인 비대위` 체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 지도부는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서면서 누적 확진자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ㆍ확산방지 대책본부에 따르면 러시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633명이 증가한 13만468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도 58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가 1280명에 달했다. 특히 수도 모스크바에서의 코로나19 확진세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모스크바에서만 594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6만8606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세르게이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은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며 "모스크바 주민의 약 2%, 25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자 러시아 정부는 이달 11일까지 모든 근로자 유급휴무 조치를 연장하고, 필요시 자가격리 조치도 권장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모스크바 서쪽 외곽 노보오가료보관저에서 업무를 보며 사실상 격리 상태에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군이 지난 3일 강원도 비무장지대(DMZ) 한국군 감시초소(GP)에 수발의 총격을 가했다. 현재 우리 군은 의도적인 도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오늘(지난 3일) 오전 7시 41분께 중부 전선 GP에 대해 북측에서 발사된 총탄 수발이 피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GP 근무자가 수발의 총성을 듣고 주변을 확인한 결과 GP 외벽에서 4발의 탄흔과 탄두 등이 발견됐다. 북한군 GP에서 운용 중인 화기로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한 군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10여 발씩 2회에 걸쳐 경고사격을 한 뒤 사격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경고 방송을 했다. 이번 총격으로 인한 남측 인원과 장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군은 오전 9시 35분께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남측 수석대표 명의로 대북 전통문을 보내 상황이 확대되지 않도록 북측의 설명을 요구했다. 북한 측은 현재까지 답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과 상황 파악 및 추가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중"이라며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군은 당시 기상 상황, 북한 동향 등을 고려해 오발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도를 분석 중이다. 우리 군은 시계가 나빴던 기상 상태, 북한 GP가 통상적으로 도발에 유리한 지형에 있지 않은 점, 유효 사거리 내에서 화기가 발사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의도적 도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군은 북한이 9ㆍ19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상호간 일체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군사합의 체결 이후 GP에서 총격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민식이법` 도입이 한 달이 넘은 가운데 과속은 줄었지만 불법 주정차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25일 `민식이법` 첫 시행 후 지난달(4월) 24일까지 스쿨존 속도위반 단속 건수는 12만56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건 넘게 감소했다. 하지만 이에 반해 불법 주정차는 오히려 증가한 현상을 보이며 법안의 취지가 무색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단속된 불법 주정차는 92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된 8793건보다 늘었다. 따라서 불법 주정차가 어린이 교통사고에 끼치는 악영향을 알리고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경찰은 불법 주정차 차량 과태료를 12만 원까지 부과하도록 하고 차량 견인 등 집중 단속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스쿨존 사고 운전자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사회적 공감 기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곤 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안전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불법 주정차 범칙금 과태료를 일반도로의 3배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식이법` 시행 이후 운전자보험의 4월 가입자는 277%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의 연구소라는 대형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간) 폼페이오 장관은 ABC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은 세계를 감염시킨 역사가 있고, 수준 이하의 연구소를 운영한 이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며 "중국 연구소의 실패로 세계가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우한의 실험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대형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으나, 증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보인 행동은 정보를 막으려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수단으로 위험을 키웠다고 비판하며 "중국이 책임지도록 할 것이며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은 지난 1일 미 국토안보부(DHS)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정부가 팬데믹의 심각성을 의도적으로 숨기려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월 상당 기간 동안 코로나19가 전염병이라는 사실을 세계보건기구(WHO)에 알리는 것을 보류했다. 이에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증거가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에 증거 제시를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SPC삼립이 새롭게 내놓은 펭수빵이 출시 2주만에 100만 개가 판매되며 흥행 반열에 올랐다. 지난달(4월) 27일 SPC삼립에 따르면 펭수빵은 펭수의 유행어 `대빵`을 콘셉트로 한 제품으로 맛과 가격의 만족도는 물론 제품에 동봉된 `펭수씰`이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펭수씰`은 총 71종으로 펭수의 `짤방`과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가 그려있는 스티커다. 출시 당일 온라인상에는 1000여 건의 구매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했다. 2주만에 100만 개가 팔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다른 캐릭터 빵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2배 높은 수치다. 국찌니, 포켓몬스터, 카카오프렌즈 이후 캐릭터 빵의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SPC삼립은 당초 5가지의 빵만 출시했지만, 인기에 힘입어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 제품에 펭수 캐릭터를 적용한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한편, 펭수의 1주년 화보집 `펭수, 디 오리지널`은 지난 4월 출간 직후 교보문고에서 2주간 베스트셀러 4위에 머물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와 현금 지급 가구 대상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시작했다. 정부가 오늘(4일)부터 기초수급자 등 현금 지급 대상 가구를 필두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도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 여부와 가구원 수를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11일, 오프라인 신청은 18일부터 이뤄진다.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등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280만 가구는 오늘 현금으로 지급받으며 나머지 국민은 오는 11일부터 신청을 통해 신용ㆍ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한 가지 형태로 받게 된다. 신용ㆍ체크카드로 받는 경우 온ㆍ오프라인 모두 세대주 본인이 신청해야 하고, 지역상품권과 선불카드 형태는 인터넷이 아닌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위임장을 가지고 가서 신청할 수 있다. 서버접속 오류 등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신청과 조회 모두 공적마스크와 같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이용할 수 있는 `5부제`가 적용된다. 지급대상 가구 기준일인 3월 29일 이후 출생ㆍ사망이나 혼인ㆍ이혼 등으로 가족관계 변동이 있는 경우 이의신청을 하면 반영해준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이다. 4인을 초과한 5인, 6인 가구라도 금액은 100만원이다. 지자체에서 별도로 재난지원금을 받았다면 전액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경기도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에서 재난지원금 분담금(20%)을 뺀 80만원을 받게 된다. 다만 서울은 중복 지급을 허용해 기존에 지원금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100만원을 받는다. 또한 신용ㆍ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급 받을 경우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기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유포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가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손씨는 미국 송환 절차를 위해 만기 출소 뒤 재수감 된 상태로, 오는 19일 범죄인 인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앞서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다크웹(Dark Web)을 통해 약 22만 건의 아동 성 착취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손씨는 현재 형기를 마쳤지만,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지난달(4월) 27일 재구속된 상태다. 이에 이달 1일 손씨가 자신에게 발부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달라며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지난 3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는 손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15분 동안 진행하고 해당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인도심사청구 기록과 심문 결과를 종합하면 청구인은 도망할 염려가 있고, 계속 구금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2018년 8월 손씨는 미국 연방대배심에 의해 아동 음란물 배포 등 6개 죄명과 9개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며 미국 법무부는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손씨의 강제 송환을 요구해왔다. 서울고검의 범죄인 인도 심사 청구에 따라 서울고법 형사20부(재판장 강영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달 19일 공개 재판을 통해 손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은 `웰컴 투 비디오` 영상물 약 2600개를 내려받은 자국 남성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에 관해 엄벌을 내리고 있어 손씨가 미국으로 송환될 경우 중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잘못 파악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태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내고 "김정은 등장 이후 지난 이틀 동안 많은 질책을 받으면서 제 말 한마디가 미치는 영향을 절실히 실감했다"며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태 당선인은 각종 외신 인터뷰 등을 통해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다. 특히 지난 4월 27일 CNN과 인터뷰에서는 "김 위원장이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일 김 위원장이 공개석상에 신변이상이 없는 모습을 드러내면서, 태 당선인의 관측이 빗나갔음이 드러났다. 그는 "태구민(태영호)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이유 중 하나가 북한 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에 대한 기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컸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질책과 무거운 책임감을 뼈저리게 느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하고 겸손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은 99% 사망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던 지성호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당선자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드론` 관련 법령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일상에서의 드론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1일부터 국토부가 국내 드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내용으로 한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드론법)」을 시행했다. 국토부는 이번 드론법 시행을 통해 ▲드론 관련 규제특례 운영 ▲창업 및 연구개발 지원 ▲드론기업 해외진출 지원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 근거가 마련돼 국내 드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그간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도심 내에서의 드론활용 실증 촉진을 위해 드론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물류배송, 치안ㆍ환경 관리, 나아가 드론교통까지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게 되며, 향후 다양한 드론산업 지원정책들과 결합해 드론 특화도시를 구축함으로써 일상 속 드론활용 시대의 개막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 드론산업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드론택배ㆍ택시를 현실화하는데 필수적인 `드론교통관리시스템(UTM)`의 구축ㆍ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택배ㆍ택시 시장의 선점경쟁에도 적극 뛰어들기로 했다. 한편, 국토부는 드론법 시행일인 지난 1일부터 다음 달(6월) 30일까지 시장ㆍ군수ㆍ구청을 대상으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신청 공모를 진행하며 심사를 거쳐 연내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이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드론법은 우리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종합한 것으로 이번 드론법 시행이 일상 속 드론활용 시대의 개막을 앞당겨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이 전년 대비 731억 원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월 2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이 6488억 원이라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모든 공공기관이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물품(용역서비스 포함)으로 의무 구매하는 제도다. 2019년 구매액은 6488억 원으로 2018년보다 731억 원 늘었으며 2016년에 처음 5000억 원에 도달한 후 3년 만에 6000억 원대에 진입했다. 법정의무 대상 1018개 공공기관 중 중증장애인생산품을 1% 이상 구매한 기관은 549개(53.9%)이며, 1% 미만인 기관은 469개(46.1%)이다. 기관별로는 법정 의무 구매율에 못 미치는 곳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지만 2018년과 비교할 때는 1% 달성 기관이 56개나 증가해 공공기관의 절반 이상(53.9%)은 구매율을 준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우선 구매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기타공공기관)으로 총 구매액의 17.44%(7억 원)를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공기업)가 약 399억 원(구매율 1.69%)을 구매해 실적이 가장 높았다. 중앙행정기관 구매율은 소방청(구매액 12억 원, 구매율 5.36%)이, 구매액은 방위사업청(구매액 271억 원, 구매율 1.45%)이 가장 높았고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는 광역 단위에서 비율 기준으로 부산(1.31%),서울(1.02%) 순이고 금액 기준으로 서울(85억 원), 부산(19억 원) 순이며 기초 단위는 경기도 수원시가 구매율(5.3%)과 금액(65억 원)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공급하는 보건복지부장관 지정 생산시설도 50개가 늘어 2019년 말 기준으로 630개가 됐다. 2019년 말 기준 생산시설의 장애인근로자는 1만1871명(이 중 중증은 1만408명, 87.7%)으로 법 시행 초기와 비교할 때 6배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29일에 2020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을 2019년 실적보다 285억 원 증가한 6773억 원으로 설정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해 발표했다.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은 구매 의무가 있는 1020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계획을 종합한 것으로 전체 구매 목표 비율은 1.14%로 설정했다. 김현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고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중한 제도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50만 개를 공수하면서 주방위군과 주경찰을 동원했던 이유를 `연방정부가 가로챌까봐 염려됐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래리 호건 매릴랜드 주지사는 워싱턴 포스트, CNN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공수한 진단키트를 연방정부에서 압수할 경우를 우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예를 들어,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마스크를 공수해왔다가 연방정부에 몰수당했다고 말했다"라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확실히 하고 싶었다"고 한국산 진단키트를 공수할 때 주방위군과 주경찰이 배치됐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민 수천 명을 살려낼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포트 녹스(Fort Knox)` 같았다"라며 현재 진단키트는 공개되지 않은 비밀장소에 보관된 채 여전히 주방위군과 주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포트 녹스`는 미 연방정부의 금괴 보관소로, 미국 켄터키 주에 위치해 있다. 또한 호건 주지사는 "지금은 연방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며 "이제는 걱정거리가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들여올 때는 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앞서 호건 주지사는 진단키트를 공수하기 위해 이수혁 주미한국대사와의 통화에 그의 한국계 부인 유미 호건을 동참시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확보하게 되자 "지난 2월 전미주지사협회 리셉션이 주미 한국대사관저에 열렸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한국사위`라고 칭할 때 영광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달이 지나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며 "아내가 이번 작전의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 의혹`으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에 대한 고발장을 오는 6일 제출한다. 제윤경 시민당 대변인은 4일 기자들에게 "오늘 중 양 당선인이 재심 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이에 민주당과 시민당은 재심 내용을 보고 고발 내용의 추가 및 보완이 필요할 수 있음을 전제로 고발 날짜를 오는 6일로 변경했다"고 공지했다. 양 당선인은 지난 4월 28일 시민당 윤리심의위원회로부터 부동산실명제 위반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됐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양 당선인에 대해 제명조치에 이어 자진 사퇴를 거듭 제안했으나, 양 당선인은 사퇴를 거부했다. 만일 끝까지 사퇴를 거부할 경우 양 당선인은 무소속 신분으로 21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양당은 은 양 당선인을 재산의 축소신고 등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공직선거법」 위반, 정당의 공직자추천업무 방해,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 관련 등 세 가지 혐의로 선관위 및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만약 양 당선인에게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양 당선인은 의원직을 상실한다. 또한 비례대표는 시민당 다음 순번인 이경수 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이 승계하게 된다. 앞서 양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 출마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16년 총선 때보다 43억 원 증가한 규모인 약 9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총선 뒤 그의 재산 증식 과정에서 동생 명의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사업장 등에 설치된 보일러를 대상으로 저녹스버너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등 사업장 방지시설에 대한 신속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늘어난 대기오염방지시설(이하 방지시설) 설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과 상업용 건물 등에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이는 저녹스버너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배출시설로 관리되는 보일러의 범위가 확대되고,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면서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또한 통상 방지시설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현장조사가 필수적이지만 저녹스버너는 제작사에서 생산된 기성품을 설치하므로 현장조사가 필요 없고 시공이 간편해 설치인력이 사업장에 방문하는 기간이 짧아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환경부는 사업장과 상업용 건물 등에 설치된 보일러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리대상시설 확대,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흡수식 냉ㆍ온수기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포함돼 지자체 등에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액화천연가스(LNG) 등 기체 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의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이 150ppm에서 60ppm으로 강화돼 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사업장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녹스버너는 일반 버너보다 질소산화물을 52% 저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효과까지 있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율적이다. 환경부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규 준수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고 2200억 원을 투입해 약 4000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저녹스버너 등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사업장은 관할 지자체에 방지시설 설치계획서, 중소기업 확인증 등의 구비서류와 함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신청서를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저녹스버너의 경우에는 248만 원부터 최대 약 1521만 원까지 지원하게 되는데, 설치 부담도 줄이면서 미세먼지 감축도 가능하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미세먼지 개선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의 역할 놀이 등에 사용되는 장난감 인형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는 사례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보고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유통되고 있는 사람 모양의 인형 완구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9개 제품(56.3%)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16개 제품 중 9개 제품에서 간 등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 DBP)가 0.8~32.1% 검출돼 안전기준(총합 0.1%)을 8~321배 초과했으며 1개 제품에서는 인체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127mg/kg 검출돼 안전기준(75mg/kg)을 1.7배 초과했다. 상품의 선택과 사용 등을 돕기 위해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필수 표시사항을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이 제조 연월 등 한글표시사항의 일부 또는 전부를 누락해 표시 기준에 부적합했다. 안전 확인 대상 어린이 제품인 완구는 유통 시 제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안전 확인표시를 해야 하나 2개 제품은 안전확인표시가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동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를 요청하고 ▲안전ㆍ표시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수입ㆍ판매한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판매중지,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에는 합성수지 재질의 사람 모양 인형 완구에 대한 안전 관리 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오늘부터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4일 경찰청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이날부터 28일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 폭약, 실탄, 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 지구대, 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청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오는 6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 무기 집중 단속을 할 계획으로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 무기를 모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9월 19일부터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 판매, 소지할 경우 그 처벌이 더욱 강화되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신고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주변에서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제네릭의약품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허가 제도 개선 절차에 속도를 붙이고 나섰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전문의약품의 직접 용기ㆍ포장 재질과 종류를 변경할 경우 안정성 시험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ㆍ신고ㆍ심사 규정」을 이날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는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의무 제출 대상 확대 및 주사제의 제제ㆍ공정 개발 자료 제출 요구 등이 포함돼 제네릭 의약품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국제공통기술문서는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제출 자료를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문서로서 의약품에 대한 일반적 설명, 품질, 비임상ㆍ임상 시험 자료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의약품 허가ㆍ심사 규정 개정으로 제네릭의약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신재호)에 이어 형인 산체스(신재민)도 `빚투` 혐의를 받아온 부모의 징역형이 확정된 후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일 산체스는 자신의 SNS에 "어머니 아버지의 잘못을 자식으로서 반성하며 책임감을 느끼고 부족한 저 자신의 모습을 항상 되새기고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며 "어머니 아버지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보신 분들과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하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실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두 사람의 아버지 신모 씨와 어머니 김모 씨는 과거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에게 총 4억 원에 달하는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채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지난 4월 24일 아버지 신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고, 어머니 김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이후 이들이 상고 포기서를 제출하면서 원심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동생인 마이크로닷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18년 11월 저희 부모님에 대한 뉴스 기사가 보도됐을 때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말을 내뱉어 피해자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합니다"라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사건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 할 것"이라며 부인했지만, 이후 피해자 증언과 관련 서류 등이 공개되며 논란이 증폭되자 사과한 뒤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가 오는 6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전국 호텔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전이 이어졌다.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서울의 한 호텔은 체크인에 앞서 체온 측정과 문진표를 작성하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수영장, 클럽 등 공동시설 이용도 제한됐다. 이후 4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위험신호 발생 시 언제든 거리두기 강도를 조정하겠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정 총리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제 코로나19를 받아들이고 같이 생활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솔직히 방역을 책임지는 중대본부장으로서 두려운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방ㆍ중앙 공직자, 국민 모두가 영웅"이라며 "민주성, 개방성, 투명성 원칙을 견지하면서 이만한 방역 성과를 일궈낸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존스홉킨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50만7265명이며, 사망자 수는 24만7497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18만8421명(사망 6만86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스페인 24만7122명(사망 2만5264명), 이탈리아 21만717명(사망 2만8884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3일 전라남도 해남군 부근에서 진도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달(4월) 26일 규모 1.8 지진이 시작된 이후 8일 사이 39건의 지진이 관측돼,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 7분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3.1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1km로 건물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고 주차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곳은 과거 지진이 자주 일어난 적이 없던 곳으로, 8일 새 39번의 지진이 발생하는 양상은 국내에서 처음 보고되는 사례다. 단층 존재 여부도 조사된 것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우선 군집 지진이 발생한 해남 지역에 추가로 임시 관측소를 설치해 지진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될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일 정부는 「자율주행자동차법」상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사업자들이 자율차를 활용해 유상 여객ㆍ화물운송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차 기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 3월 12일부터 공모해 평가한 결과,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서울대 컨소시엄은 오이도역에서 시흥 배곧신도시 구간을 배경으로 하는 심야 안전귀가 셔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차 기반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대해 2년간 6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민간 사업자들에게 자율주행 실증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기간 동안 5대 내외의 Lv.3 자율차(아이오닉, 쏠라티 등)가 투입되며 돌발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요원 탑승 하에 운행된다. 국토부와 서울대 컨소시엄 간 사업계획 협약 체결 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자율차 제작 및 인프라 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 4분기 내에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자율차 상용화 시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대표가 이번 양정숙 비례대표 부동산 논란에 대해 대표나 당이 무조건 사과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우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의도 정치 언어에 익숙하거나 가부장적 사고가 익숙한 이들은 대표나 당이 무조건 사과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이제 가부장적 사유는 바뀔 때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인지한 때부터 확실한 근거를 확인ㆍ확보하기 위해 조사위원들은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이에 따라 시민당은 오히려 칭찬을 들어도 된다고" 말했다. 양정숙 비례대표 논란에 대해 총선 전에 인지했음에도 왜 빨리 공론화 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답으로 우 대표는 "고발 사유 중의 하나가 업무방해라는 것으로 대신한다"며 "민주당 측 후보라고 포장이나 축소 내지 회피하려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대로 된 이가 국회에 가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그리 진지하게 시간 들여 열심히 노력해 준 시민당 조사위원들, 기꺼이 시민당 조사에 협조해 주고 또한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사과하고 입장을 분명히 해 준 민주당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고궁과 박물관이 72일 만에 재개관한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개소를 오는 6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되는 22개소는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ㆍ석조전(서울) ▲창경궁 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ㆍ만인의총(남원)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ㆍ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10개소 등이다. 다만 덕수궁 석조전은 안내해설 없이 자유 관람이 가능한 지층에 한해서만 재개관하며, 안내해설이 동반되는 1~2층은 현재 중단상태인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 재개 시점에 맞춰 재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일부터 실내관람이 허용되더라도 이들 시설들은 개인관람만 허용된다.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며 일시에 관람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수를 제한한다. 또한 실내 관람시설의 단체관람ㆍ교육ㆍ행사 및 궁궐과 왕릉의 안내해설은 재개되지 않는다. 재개 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일사에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교제하던 여자친구를 폭행ㆍ강간하고 음주운전을 한 의대생이 전북대학교에서 퇴출됐다. 4일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의과대 4학년 A씨(24)에 대한 제적 처분을 최종 승인했다. 의과대 교수회가 제적을 의결한 데 이어 총장이 최종 결정함으로써 A씨는 퇴학 조치됐다. 앞서 의과대학 교수회는 교수회의를 열어 A씨에 대한 제적을 의결하고 총장에게 처분 집행을 신청했다. 재학생에 대한 징계는 근신과 유기정학, 무기정학, 제적 등 4단계로 나뉜다. 이 중 퇴학을 의미하는 제적은 이중 가장 무거운 처분으로, 다른 징계와 달리 총장이 최종 결정한다. A씨는 징계가 확정됨에 따라 국내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의사 국가시험을 치를 수 없게 됐다. 다만 A씨가 과거 성범죄 사실을 감추고 다른 대학 의대에 지원할 경우 입학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앞서 A씨는 2018년 9월 3일 오전 2시 30분께 전주의 한 원룸에서 당시 여자친구 B씨(22)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A씨는 2019년 5월 11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8%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3일 하루 8명 발생한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모두 해외유입 확진자로 밝혀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1만80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52명이다. 신규확진자 8명은 모두 해외유입을 통한 감염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인천, 울산, 경기, 전남에서 각각 1명씩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가 나왔고,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099명(9.5%)이 됐다. 한편 국내 발생 사례는 지난 2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황금연휴 기간 국내 코로나 확진자수는 ▲4월 29일 9명 ▲30일 4명 ▲5월 1일 9명 ▲2일 6명 ▲3일 13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으로 박수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임명했다. 차관급 청와대 인사 가운데 최연소다. 문 대통령은 4일 박 신임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신임 보좌관은 1973년생으로 서울과학고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거쳐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신임 보좌관은 카이스트 임용 당시 기계공학과 학과 설립 최초의 여교수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현재 만 47세로 청와대 수석ㆍ보좌관회의 참석자 가운데 가장 젊다. 강 대변인은 박 신임 보좌관에 대해 "생체시스템의 역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생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하는 등 정책 참여 경험도 겸비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임명 배경을 밝혔다. 이어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면서 과학기술ㆍICT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51552553554555556557558559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