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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6일 한신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서초구(청장)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이 지난달 7일 인가 신청한지 약 한 달 만의 일이다.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 김학규 조합장은 "`추진위`에서 벗어나 `조합` 체제로 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86.6%라는 높은 동의율로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보여준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오는 7월 건축심의,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시공자 선정 등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28 외 14 필지 13만659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49.96%, 건폐율 21.11%를 적용한 공동주택 288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향후 변동 가능성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6 · 뉴스공유일 : 2016-01-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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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정책 토론회를 통해 뜨거운 관심이 표출됐던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6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서울 양천갑)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 해누리타운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두 번째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유아컨설턴트 신규식 대표, 씨티CM대표 안경환 박사, A&U 이제홍 본부장 등의 발제로 이뤄지며, 주제로는 `종상향(용도지역 변경)` 제도의 이해와 서울시 적용 사례, 재건축 추정 분담금의 이해, 서울시 재건축 정비사업의 경향 및 추세 등이 다뤄진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목동 재건축의 `종상향`, 재건축의 새로운 모형 등과 관련해 이전 토론회보다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질 전망이다. 6일 길정우 의원실 관계자는 "첫 번째 토론회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발길을 돌렸던 만큼 두 번째 토론회는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개최된다"며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번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아파트는 정부의 재건축 연한 축소 정책에 따라 2018년이면 신시가지 14개 단지 전체가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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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가 사업성을 개선하는 데 성공해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6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 일대 24만621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현대건설-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49.68%,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3개동 4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고덕주공2단지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주택을 기존 4103가구에서 4932가구로 대폭 늘렸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조합원 평형 변경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후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열 예정이며, 오는 5~6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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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가능 연한이 임박함에 따라 관할 지자체와 주민들이 사업 본격화를 위한 움직임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 따르면 구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의 재건축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목동 아파트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14개 단지 주민들로 이뤄진 주민참여단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주변 도시계획 수립 과정 초기부터 참여하게 된다. 양천구청 균형개발과 손기영 팀장은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14개 단지 모두 2018년이면 재건축이 가능해져 체계적인 재건축 계획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히면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구청이 마련한 프로그램과 계획에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주민참여단은 아파트 단지별 입주자 대표와 입주민 56명 등으로 구성될 방침이다. 입주자대표회는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14개 단지에서 각각 4명씩 선발된다. 아파트 소유자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주민참여단은 201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성원들은 교육을 통해 재건축 절차에 대해 익히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목동 일대 토지이용계획, 용적률, 건폐율, 건축물 밀도, 교통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양천구는 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재건축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이와 같은 맥락에서 목동 재건축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포착돼 눈길이 쏠린다. 6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서울 양천갑)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양천구 신정동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목동 아파트 재건축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제2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 협소한 장소 탓에 일부 주민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을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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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구역 안팎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덕천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덕천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금호산업과 한화건설을 놓고 조합원 투표가 진행된다.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을 것"이라면서 "함께 사업을 진행할 시공자가 선정되는 이번 총회를 신호탄으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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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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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주재로 지난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같은 회의에 보고·논의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방역대책본부 확대 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AI방역대책본부(본부장 : 농림축산식품부장관)를 확대 개편해 AI 방역대책본부 내에 범정부 지원반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범정부 지원반에는 안전처(안전점검), 행자부(지자체), 환경부(철새, 수렵장 등) 및 질병관리본부(인체감염예방 등) 등 관계부처의 인력을 파견 받아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전국 일제소독 후, `전국단위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 추가발령) 농식품부는 이달 12일 전국 가금 관련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 후, 같은 달 13일 00시부터 14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지자체 현장방역 지원확대)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특별 교부세 추가 지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축산물 수급안정 및 농가지원) 농식품부는 계란 등 가금류 수급을 안정시키고, 살처분 보상금 등 피해농가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방역대책 보완) 농식품부는 향후 AI가 연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방역 대책 추진과 동시에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시행되는 일시 이동중지명령 조치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축산농가, 계열화사업자 및 지자체 등 방역주체가 AI 차단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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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을 위한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 6일 안철수 의원은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영입 문제와 관련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고민한 끝에 부탁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앞두고 창당 준비위원장을 선정하는데, 유력한 후보가 한 교수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안 의원 측은 "오늘 한 교수가 중국에서 급히 귀국해 내일(7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안 의원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며 "신당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안 의원이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신당의 당명은 오는 8일 확정될 계획이다. 지난 1일부터 실시된 대국민 당명 공모 건수는 이달 5일 기준 1만10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안 의원 측은 "지난 6일 자정에 당명 공모를 마감했으며, 오늘(7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검토해 당명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7 · 뉴스공유일 : 2016-01-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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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 된 데 대해 이 후보자는 연신 고개를 숙였다.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및 증여세 탈루 의혹과 함께 차녀 국적 포기 등이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의원은 "이 후보자는 25세에 첫 부동산을 구입했으며 재산도 많은데, 미국 국적 딸의 학비 마련을 위해 무이자 국고 장학금을 받은 것은 탈법이 아니더라도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사려 깊지 못한 처신이었다"고 답했다. 특히 이 후보자의 차녀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데 대해 날 선 비판이 이어지자 이 후보자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면서 "차녀가 스스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회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적 회복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7일 교육부는 이 후보자의 차녀가 지난해 10억원대 부동산을 매입한 것과 관련해 제기된 증여 및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이 후보자 부부가 차녀에게 증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차녀의 한국 국적 포기 논란에 대해서도 교육부는 "이 후보자의 차녀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22세가 지나면 한국 국적이 직권 상실되는 관련 법에 의해 한국 국적이 자동 상실된 것"이라며 "차녀가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이 후보자의 차녀가 2007년 한국 국적을 상실한 것을 인지했음에도 지금까지 국적 회복을 시도하지 않은 점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7 · 뉴스공유일 : 2016-01-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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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삼호가 대구광역시에 공급하는 직주근접형 단지 `e편한세상대신`의 본보기 집이 개관을 앞뒀다. 7일 삼호는 대구 중구에 들어설 `e편한세상대신`의 분양이 오는 8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467가구 중 305가구(▲59㎡ 207가구 ▲84㎡ 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e편한세상대신`은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 대형 테마 공원을 조성해 도심 속 쾌적한 에코 단지를 실현하는 최신 설계와 평면을 도입했다고 사 측은 강조했다.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찾기 힘든 4베이(Bay) 신평면 구조 및 대형 워크인 수납장, 대형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 10cm 더 넓은 주차 공간 등을 적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교통환경도 좋다.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더블 역세권이며, 달구벌대로, 달성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등학교, 계성중학교, 경구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 대구의 명문 학교들이 즐비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호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대신`은 인근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도심재생구역으로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면서 "행정ㆍ금융ㆍ유통시설 등이 밀집된 중구의 특성에 맞게 직주근접형 단지로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59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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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며, 공동 참여는 불가능하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나 현 계획상 입찰은 같은 달 25일 오후 4시 마감된다. 이곳은 지난해 9월 신반포3차 조합이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신반포3차 ▲신반포23차 ▲반포경남 등 3개 단지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도록 의견을 모은 데 따라 그해 10월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으면서 `통합`을 완료한바 있다. 이번 설계자 선정은 이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3개 단지를 아우르는 설계안이 마련되면 통합 재건축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만큼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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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북한이 어제(6일) 제4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북한 조선중앙TV는 낮 12시 30분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조선중앙TV는 "실험용 수소탄 실험은 핵 무력 발전의 높은 단계이며, 수소탄을 보유한 핵보유국 전열에 올라섰다"며 "미국 등의 위험에 맞서 생존권 수호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이는 주권국가의 자위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핵실험은 2006년 10월 9일(1차), 2009년 5월 25일(2차), 2013년 2월 13일(3차)에 이어 4번째다. 이와 관련해 조선중앙TV는 "수소탄 실험의 눈부신 대성공은 민족사적 사변"이라면서 "자주권(을) 침해를 하지 않으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기술 등을 대외에 이전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선중앙TV는 자신들은 평화를 애호하는 국가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계속 적대시할 경우 앞으로도 핵 개발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북한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우리 군 당국은 같은 날 "이번 핵실험은 수소폭탄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수소폭탄 실험은 미국과 옛 소련 정도만 실시했는데 (당시 파괴력이) 20~50 메가톤이었다"며 "이번 핵실험은 6메가톤 규모로, (규모 면에서) 수소폭탄으로 실험을 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북한 핵실험에 대해 외교ㆍ안보 전문가들은 크게 ▲핵보유국 지위 공고화 ▲북중 관계에서의 주도권 확보 ▲대미(對美) 시위 ▲남북 관계 전환 촉구 ▲내부 결속 강화 등의 이유로 자행한 도발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북한의 `노림수`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 뜻대로 움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외교가 중론이다. 외려 이번 도발이 북중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그에 따라 대북 제재도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나아가 미국이 이번 사태를 `대(對)중국 포위`라는 동북아 외교ㆍ안보 전략을 공고히 하는 교두보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이 자신의 최대 우방인 중국을 난처하게 만드는 `자충수`를 뒀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중국이 북한의 정치적 불안이나 정권 붕괴라는 파국을 원치 않는다는 점에서 미국 등 서방이 원하는 강력한 제재에는 적극 동조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이번에 추가되는 대북 제재의 수위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7 · 뉴스공유일 : 2016-01-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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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우남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최근 입찰마감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7일 우남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미래엠씨종합건설, 대현건설, 베타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인천 남구 주안로61번길 9)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7월 27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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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재건축)이 조만간 이주에 들어간다. 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6일자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49㎡ 118가구 ▲59㎡ 782가구 ▲74㎡ 226가구 ▲84㎡ 679가구 ▲96㎡ 199가구 ▲102㎡ 192가구 ▲112㎡ 67가구 ▲136㎡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결정은 앞선 지난해 9월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 95% 이상 이주가 완료된 인근 개포주공3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개포시영의 인가 신청이 접수됐으나 악화되는 주변 전세난을 고려해 이주 시점을 4개월 늦춘 서울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개포시영은 앞으로 조합원ㆍ세입자의 이주, 기존 건축물의 철거와 아파트 등의 신축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이주 준비를 마친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은 당장 이달부터 이주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 계획대로 올 하반기 또는 내년(2017년) 초 착공을 할 경우 2020년 상반기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강남구청 담당자는 "개포시영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으로써 지난해 말 착공한 개포주공2단지와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개포주공3단지에 이어 3번째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단지가 탄생했다"면서 "교육, 자연환경, 교통 등 모든 여건이 완벽한 개포 저층 단지 재건축사업은 개포동 일대를 강남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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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거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1시 GS자이갤러리(그랜드볼륨 1층 대강당)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제1호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의 건` ▲제2호 `사업시행(변경)계획 추인의 건` ▲제3호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4호 `소방ㆍ통신ㆍ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5호 `확정측량업체 계약 위임의 건` ▲제6호 `건축ㆍ전기ㆍ감리업체 계약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도급(변경)계약서(안) 및 금전소비대차(변경)계약서 승인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 기준 및 분양 설계(변경)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도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 변경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계획세대수를) 847가구에서 878가구로 변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반분양은 오는 4월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황새알로 4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87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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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 재개발사업의 공동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7일 효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의 수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번 입찰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공동 도급(지분율=50:50)이 가능한 건설사를 찾기 위해 실시됐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째 입찰이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으로 공동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공동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98가구(임대 81가구 포함)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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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순항을 하고 있어서다. 7일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박주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야3구역 재개발 조합 박주희 조합장 직무대행은 "이번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동원개발 등 11개 건설사가 참석하면서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달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입찰마감에도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11번길 28-1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9.84%를 적용한 공동주택 81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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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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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도깨비가 무섭다고?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족한 딸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발표한 글을 모아 창작동화집을 선보입니다.   어느 날, 제 동화를 읽은 어린이가 어려운 일을 만나도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함으로 오뚝이처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빛이 되어준다면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어린이들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쓸 수 있음에 행복해하는 제가 늘 가슴속으로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뭔가 색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는 동화를 쓰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동심을 이해하고자 작은 풀 하나라도 관심 있게 바라보며 마음 비우는 연습을 계속합니다.   여행을 통해 많은 체험을 하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 쓸 것을 여러분과 약속하면서…….  티 없이 맑고 명랑하게 자라 동심의 텃밭에 알토란같은 영양제가 뿌려지기를 기원하며 소박한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뛰쳐나오게 해주신 안재동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양봉선, 책머리글 <글을 열며>             - 차    례 - 머리말 | 글을 열며  1. 국화요정을 따라간 돌쇠  2. 나는 네가 좋은데  3. 내 친구 예쁜이  4. 도깨비가 무섭다고?  5. 소연이는 모를 거야  6. 진짜일까, 계모라는 말?  7. 하모니카 요정 루루  8. 호호 아줌마의 사랑  9. 환상의 덕진공원  [2015.11.02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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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천가 박가  천동암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끄러운 자화상을 시와 시 창작 메모 그리고 산문으로 엮어서 세상으로 내보낸다.   내 마음 밑바닥에는 슬픔의 우물이 있는 것 같다. 두레박으로 슬픔의 물을 퍼내면 그 순간은 아프다. 시나브로 생채기가 아물고 나면 두꺼운 갑옷이 생긴다.   문예창작을 하면서 글이 나를 치유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상처, 치유하는 글, 저잣거리에서 사람 냄새나는 글을 계속 쓰고 싶다. ― 천동암,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시 You are the future of our company  55512  행복  아프로디테의 밤  강릉항에서  흔적 2  Cherry Blossoms  思慕  Adoration  보는 것, 보여지는 것  선자령에서  Y=AX±B  비 무덤  퇴적암  카롱의 전철  회개의 최후  나무 구멍의 힘  The Power of The Tree Hole  어느 봄날 오후에  푸줏간에서  Vanitas  제2부 시와 창작메모 사각(死角)지대  박스 한 상자  산행  살아 있네  천리포 바닷가에서  아빠 아버지  밥벌이의 지겨움  바니타스  순대는 다시 죽는다  부부, 그 불규칙 동사에 대하여  제3부 산문 천가(千家) 박가(朴家)  아내 졸업식  아! 아버지 3일만  30년  평설 | 사랑과 고뇌의 삶에 대한 자전적 진술  [2015.11.10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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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흠집 지우려면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실수투성이다.   가다듬어도 부족하고 하고보면 착오 일으키는 한 치 앞 가늠할 수 없다.   좋은 길일 것을 믿고 디딘 돌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던 일이 어디 한두 번이 아니다. 실패가 초석이라 하지만 말이 쉽지 실패 해보지 않은 사람은 뜨거운 피눈물을 알 턱이 없다.   그래서 이 졸자의 신념은 성공은 못하더라도 처절한 실패는 하지 않는 현상 유지나 조금 한발자국 내딛는 것이면 족하다.   별을 따야지, 성공해야지 이런 야망 잊은 지 오래다. 사십대 후반부터는 쓰린 실패는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 발작도 재고 돌다리도 두드려가려하지만 마음 뿐 작심의 실천이 늘 뒤쳐진다.   무슨 일이나 마음먹고 작심했으면 실천을 해야 함에도 망설여지는 것은 알량한 지난 풍선 길이 늘 떠오르기 때문이다.   망설이면 아무것도 못한다. 옳고 떳떳한 길이면 가야한다. 큰 실패만 없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지난 후회는 거울일 뿐 오늘에 최선 다하는 부지런한 이 근성은 자랑이다.   손끝도 발부리도 혀끝도 숙고하려 애쓰지만 아직 미숙한 교양 때문에 늘 후회하고 반성하며 조심조심 밝은 길을 찾아 다짐 또 다짐한다. ― 신송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살다 보면>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작심 막대 길을 낸다 송구영신  내 이름 아시나요  군계일학  모래 알갱이 하나  햇빛 한아름 껴안는다  용문산에도 봄은  흔들리는 졸심  너른 초원이고 싶다  월출은 동산에  청산계류  작은 물방울 하나  귀객  삶의 이치  지체의 유골  불행은 면역  연리지는 인연이다  모친상 18주기  전동카 지나간다  나이대접  인연 고이 접어  제2부 준령은 희망봉이다 지친 보리밥  차마고도  8·15의 각성  인정 받는 자  소지와 과객  융화 소리  수마석  비둘기 가족  거목 내려앉다  천년의 향기  용한 수레  목전의 고드름  교제하고 싶다  잡석에 핀 꽃  해인사 경판  팔만대장경  급식소에서   망산에 가면  빈집  허무가 앗아간 노구  제3부 막혔던 분화구 구름 항적 띄우고  동안들의 갈기  섶다리 건넌다  신심의 소통  소금꽃밭  크나큰 시련  건원릉에서  맑은 삶  송림 길 걸으며  수석 한 점  송수 분재  부석사 탐방  풍요로운 들녘  하늘 마음  오늘의 영화  살 걱정  탑 하나 짓는다  꽃 빚기 위해  추석  인격은 무게  새 벗 찾아  제4부 활활 사르는 촛불이 된다 촛불이 되리  행복한 여인  황금으로도  詩는 푸들이다  셔터 누르며  침묵하는 사람  뙈기밭에 장미  구습(口習)  석양에 서서  천 원짜리 시집  나의 기도  때가 돼야  내가 쏜 살촉  마중 꽃  호리병 속 스펀지  록계탕 집 찾는다  인품 지키려고  넉넉한 마음  따듯한 마음  상허당 정에서  제5부 늙은 돌배나무 한그루 있다 꿈을 낳는다  편견자  쇠똥 불  청정수 마음  안빈낙도  깨어 있어야  안경  환청  낙엽은 뒹굴어도  누구의 잘못인가  좋은 음식  밝은 길  우주의 빛  길잡이 멘트  줄사철나무  놀던 곳 찾아  용소  떡국   체취 찾아 1  동지는 팥죽 날 1  흠집 지우려면   동지는 팥죽 날 2   체취 찾아 2  [2015.10.17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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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아내와 맞춤법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서 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먹고 산다는 것조차 부끄러운 세상의 이치가 된 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때로는 흡연실에서 열심히 담배 피우는 분들의 옆모습을 바라보면서 정말 사람이 내 마음속으로 깊이 빨아들이고 싶은 욕망은 무엇일까?   실상을 잃고 허상을 따라 살았다는 생각에 뒷맛이 씁쓸하기도 하고 내가 지금까지 헛살았구나. 애통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은 꿈으로 산다고 했는데 꿈은 사라지고 좀 더 편하게 좀 더 쉽게 한 방의 헛된 꿈을 꾸면서 하루하루를 아무 준비도 없이 살고 되는대로 살면서 어떻게 됐겠지.   생각이 없다고 할까요? 아니면 죽은 영혼이라고 할까요?   그 정체도 알 수 없는 마음의 생각에 이끌려서 꿈도 다 버리고 막막하게 하루 살면서 하루 산만큼씩 현실에 젖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 스스로가 두렵고 떨리기만 합니다.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오늘 피울 담배 한 갑 있으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삶으로 받아들이며 길들어가고 있습니다.   밥은 안 먹어도 술은 마셔야 살고 밥은 안 먹어도 커피 한 잔은 반드시 목숨 걸고 땡 빚을 내서라도 마셔야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정말 진실성 있는 삶일까요? 당당하게 꿈을 깨고 나오는 우리네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꿈은 살아 있어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환경을 보지 말고 도전의식을 갖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삶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해서 안 되면 내일을 꿈꾸고 내일을 꿈꾸어서 안 되면 내 인생 전부를 꿈꾸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 정선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손가락 세탁기 밤나무 꽃향기  상념  마음의 지평    세월의 유통기한  손가락 세탁기   청설모  구월 십육일   사람의 예찬론    소나기  아침이슬    제2부 육체의 대문 홰치다  소나무 촌   노을   깍두기  대패 삼겹살  달빛 창가에서  대속  영주사과   육체의 대문   남자의 마음  제3부 아내와 맞춤법 장맛비   명상   의종   온도계 의식   그립다는 것은   가을밤   자식   사노라면  하얀 나비  아내와 맞춤법    제4부 똥 싼 바지 산의 시  어느 새   서산 넘어   아들아!   악의 형상  달팽이  영주 제일교회   여자  시골도읍지   똥 싼 바지   강아지풀  제5부 꽃의 일기 햇살이 가는 길   꽃의 일기   그분과 함께   마지막 잎새   딸아!   여름 고백    겨울 추억  삼촌  가을밤 서사 곡  [2015.12.05 발행. 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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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예레미야  김순녀 역사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성경의 구약은 아주 오래된 책들의 묶음인지라 원본은 구할 수 없다. 가령, 원본이 있다손 치더라도 태초부터 전해져 내려온 구전들을 모아 엮었으므로 구성상의 허점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거기에다 필사 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자나 탈자나 첨자가 생겨나서 본래의 뜻에 변질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따라서 현재의 성경은 이해가 곤란한 경우까지 발생되는데, 특히 <예레미야>의 경우는 더하다. 왜냐하면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시기에 활동하던 선지자였고 그의 예언들은 왕이 모두 불태웠다. 그 후 예레미야는 서기관 바룩의 손으로 쓰게 했지만,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모두 흩어졌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훗날 학자들이 모두 모아서 엮었는데 예언시기의 순서들이 뒤바뀐 것들도 생겨서 이해가 더 어려워졌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예레미야>서가 이해하기 난해한 책, 또는 무서운 책으로 여겨 읽기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예레미야가 무서운 선지자가 아니라 사랑의 선지자임을 밝혀서 독자들로 하여금 친밀감을 주고자 이를 소설화시켰다. 그러니까 이 글을 통해 이스라엘이나 유다왕국이 왜 멸망했는지의 이유를 알고 귀를 기울여서 다시는 예루살렘과 같은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김순녀,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1. 아몬 왕의 죽음  2. 난세의 극복  3. 유람 여행  4. 꿈의 비밀  5. 모세가 쓴 책   6. 요시아왕의 교만  7. 음모와 간계  8.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  9. 『욥기』를 쓰다  10. 시드기야왕과 예루살렘의 비극  [2015.12.03 발행. 4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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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이승의 끝자락에서  김승섭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불심은 이타심이요/ 행치 않는 이타심은 불심이 아닌 것을.// 향기로운 웃음은/ 연꽃이요 부처이니/ 이 귀한/ 공양공덕을 부지런히 피워내는/ 처처가 극락정토인 것을. ― 김승섭,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이승의 끝자락에서                    [2015.12.07 발행.  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2-08 · 뉴스공유일 : 2016-01-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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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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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안철수 의원이 주축이 된 `국민의 당` 창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의 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가 공식 발족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13일 안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29일 만이며, 공식 창당은 다음 달 2일이다. 공동 창준위원장에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 윤 전 장관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행사에는 불참했다. 당 창당 취지문에서 안 의원은 "국민 분열에 앞장선 양당 체제에 맞서 이념적으로 유연할 것"이라며 "의제에 따라 진보와 보수의 양 날개를 펴면서 `합리적 개혁`을 정치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낡은 정치를 바꿀 것이며 정치 개혁에 맞서는 어떤 시도에도 굳건하게 저항하겠다"며 "선한 사람이 마음에 상처 받지 않는 나라,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나라를 만들도록 제 한 몸 던지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백범 김구 선생이 1941년 2월 `광복` 창간호에서 `독립운동이 중심을 잃은 물체와 같이 혹은 좌로 혹은 우로 방황하고 있다`고 했는데 정곡을 찌르는 진단"이라며 "산업화와 민주화의 건강한 뿌리는 계승하되 칙칙한 곁뿌리들을 단호히 쳐내는 대대적 분갈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당`은 오는 21일 전남ㆍ광주, 24일 서울ㆍ인천, 26일 전북, 28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시ㆍ도당 창당 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안 의원은 중앙당 창당 후 당 대표직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대신 정운찬 전 국무총리, 탈당설이 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등에게 새로운 당의 얼굴이 돼 달라고 합류를 요청 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다만 총선 출마자들 사이에서는 안 의원이 직접 공천장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잠재적 불안 요인으로 남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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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낮은 사업성과 복잡한 사업 절차 등으로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정비사업장들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난 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재석 의원 200명 중 찬성 195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이는 지난해 9ㆍ2대책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아파트 재건축 시 일부 동 소유자의 반대로 인한 사업 지연 방지를 위해 동별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기존 2/3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완화했다. 다만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3/4 이상 동의 요건은 유지되며, 동의율 변경(안)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인가(변경인가 포함) 신청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 권한도 도지사에서 시장ㆍ군수에게 이양된다. 또 개정안은 기반시설 용량이 충분해 추가 공급 필요성이 낮은 경우 기반시설 기부채납 일부를 현금 납부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준주거ㆍ상업지역에서 시행하는 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의 경우에는 전체 총면적의 30% 이내에서 오피스텔 공급도 허용된다.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른 임대주택 공급 시 조합 부담도 줄어들 예정이다. 원칙적으로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른 소형주택은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사업성이 낮은 경우 등은 예외적으로 분양전환 임대를 할 수 있도록 하되 부속 토지를 보상(감평액 50% 이하)토록 규정했기 때문이다. 또한 재건축 시 조합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조합 임원이 6개월 이상 부재할 경우 기초지자체장이 선임하는 변호사 등 외부 정비사업 전문가가 조합 임원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선정 절차는 향후 대통령령에서 규정될 예정이다. 이밖에 개정안은 정비사업이 장기 지연되거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요청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조합을 대신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DㆍE등급 아파트는 시장ㆍ군수가 직접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LH 등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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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오후 1시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평기ㆍ이하 추진위)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토지등소유자 324명 중 258명(직접 참석 54명, 서면결의 20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신반포12차 재건축 추진위 신평기 추진위원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 설립을 위해 꼭 필요한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과 추진위 예산안 및 제규정(안) 등 중요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는 총회"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이 다져지고 사업의 결실을 이루기 위한 준비가 갖춰진 우리 단지가 부동산시장이 활황일 때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총회에선 제9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과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이 가장 큰 관심사였다. 먼저 제9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삼하건축사사무소가 232표(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8표, 무효ㆍ기권 18표)를 얻어 경쟁사를 제쳤다. 이어 제10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2개 업체가 경쟁을 벌인 끝에 기호 1번 이정원이엔씨가 216표(집과사람 23표, 무효ㆍ기권 19표)를 득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현장설명회, 입찰마감을 거쳐 지난달 서초구(청장)가 제안 가격과 업체 현황을 종합 평가해 검증을 받아 총회에 상정한 데 따른 후속ㆍ확정 조치다. 또한 나머지 ▲제1호 `추진위 업무규정 등 제규정(안) 승인의 건(찬성 249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7표)` ▲제2호 `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찬성 236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8표)` ▲제3호 `조합 설립 동의 및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 건(찬성 243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8표)`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찬성 249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7표)` ▲제5호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 건(찬성 249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8표)` ▲제6호 `조합 설립 동의를 위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심의 업무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24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8표)` ▲제7호 `변호사ㆍ법무사ㆍ세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찬성 249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7표)` ▲제8호 `반포지구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 건(예정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도시계획심의 및 결정ㆍ고시 전 조합 설립 동의 건)(찬성 24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8표)`도 모두 많은 득표수를 기록하며 원안 가결됐다. 폐회 선언에 앞서 신반포12차 재건축 추진위 신평기 추진위원장은 "이번 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며 "오는 5월께 조합 창립총회를 열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 오늘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 일원 1만7712.2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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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누리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가 오늘(11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가 각종 쟁점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또다시 협상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오전 11시 여야는 국회에서 1월 임시국회 첫 협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여야는 신속히 쟁점 법안에 대해 마무리하고, 의사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임시국회는 오늘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현재 여야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ㆍ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책위의장까지 참석한 이른바 `3+3 회동`을 통해 선거구 획정(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계는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에서 여론에 등 떠밀리듯 마련된 이번 협상도 쉽지 않을 것이란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쟁점 법안 처리를 압박할 예정인 데다 정부ㆍ여당과 야당 간 다툼에 대다수 국민이 피로를 느끼고 있는 만큼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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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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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아버지의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려 온 11살 초등학생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낳고 있다. 지난 10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A군은 이달 7일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55)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버지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아버지가 수년 전부터 자신과 어머니를 폭행해 왔으며, 집에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군이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군은 만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촉법소년`에 해당돼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경찰은 A군의 어머니와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군을 가정법원에 송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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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새로 꾸려질 유일호 경제팀이 현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를 계승할 전망이다. 11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원장 정희수)에서 열렸다. 유 후보자는 2기 경제팀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경환 부총리는 현 정부 정책의 기조를 이어 나가려 최선을 다했고 일부 이룬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최 부총리가 재임한 1년 반 동안 모든 것이 성과를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새 경제팀의 색깔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유 후보자는 "전임 최경환 부총리를 답습하겠다는 표현은 쓴 적 없다. 박근혜정부의 정책 기조를 계승하겠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후보자는 향후 정책 추진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현 정부가 강조한 정책 기조를 그대로 이어 가면서 구조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자는 "박근혜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는 경제 체질의 개선으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게 목적"이라며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 경제, 내수ㆍ수출 균형 경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일 3기 경제팀만의 독특한 정책으로 무엇을 제시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특색 있는 정책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구조개혁에 반드시 방점을 두고 조속히,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국가 채무 문제를 여러 의원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재정 건전성 회복과 같은 것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겠다"며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경제팀이 구조개혁과 관련한 법안 통과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세대란`의 근본적 해결책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라면서 "서민을 위해서는 공공성이 있는 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계대출 증가와 관련해서는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때문에 가계대출 증가세가 가속화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 금리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 금리라면 가계대출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계부채에 대해선 걱정은 해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법안 처리에 대해 유 후보자는 "국회 차원에서 이른바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 등 5대 법안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야 모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선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을 편성하지 않고도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3.1%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라는 이른바 `G2(주요 2개국) 리스크`가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그는 학생 시절인 1982년 당시 분양가 2500만원 상당인 서울 동작구 상도동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 데 대해 "아버지로부터 증여 받은 아파트다. 증여세를 제대로 납부한 것으로 들었다"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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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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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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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음원 서비스 1위 `멜론(Melon)`마저 삼켰다. 카카오는 디지털 음원 서비스 멜론을 운영하는 콘텐츠ㆍ연예 기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 지분 76.4%를 1조87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해 SIH와 SK플래닛을 상대로 754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14일이다. 카카오 계획대로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SIH와 SK플래닛은 카카오 주식을 각각 8.3%, 2%씩 보유하게 된다. 카카오는 나머지 인수 대금 약 1조원은 자체 보유한 현금과 금융을 활용하고 필요 시 로엔 지분에 대한 외부 투자 유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92%인 3921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총 가입자 2800만명으로 국내 음악 서비스 시장 최대 업체인 멜론이 결합하면서 모바일 콘텐츠 유통 시장에 지각변동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이번 인수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플랫폼에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게 됐다. 또 멜론 결제 수단에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거나 콘텐츠 장터인 카카오페이지에서 음원을 판매하는 식으로 기존 서비스와 결합도 가능해졌다. 카카오 임지훈 대표는 "음악은 모바일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음악 한 곡이 한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거나, 전 세계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갖는다"며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이 가진 음악 콘텐츠의 결합을 통한 무한한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이번 인수에 의미를 부여했다. 로엔 신원수 대표는 "카카오뱅크 파트너로 참여하며 카카오와 이미 좋은 협업 관계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로엔이 가진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키워 글로벌로 진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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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8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한 첫발을 성공적으로 뗐기 때문이다. 12일 문화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9일 오후 2시 충남 기계공고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문화8구역 재개발 추진위 김경희 추진위원장은 "이번 총회는 추진위 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고 우리 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을 도와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하기 위해 열렸다"며 "이날 총회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 6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총회를 통해 추진위 구성이 마무리됐다. 추진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감사 2명과 추진위원 38명이 김 위원장을 도와 이 사업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정비업자 자리는 신한피앤씨가 꿰찼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661㎡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는 이곳에 아파트 1388가구(임대 11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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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연예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자 `악습`이라 할 수 있는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가 한 꺼풀 드러났다. 지난 10일 걸그룹 타히티(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의 멤버인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이른바 `스폰(계약 만남 혹은 성매매)`을 제안한 `스폰 매니저(계약 만남을 전문적으로 주선하는 성매매업자)`를 공개 비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수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 브로커는 지수에게 `고급 페이(payㆍ급여) 알바`로 일할 생각이 없냐고 제안하며 시간ㆍ조건ㆍ페이를 다 맞춰주겠다고 했다. 특히 "평균 한 타임에 60만~200만원 가능하다", "지수 씨는 한 타임당 충분히 200만~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면서 사실상 `화대`를 언급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 브로커는 지난 3일 오후와 4일 오전에 이어 9일 오후까지 수차례에 걸쳐 `스폰`을 제안하는 집요함을 드러냈다. 지수가 응하지 않자 마지막에는 앞서 제시한 금액보다 더 많은 액수(400만원)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지수는 "이런 다이렉트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 (자신이 올리는)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수의 공개 비판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힘내라",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자"는 반응을 나타냈다. 지수의 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의 수도 12일 오후 4시 1600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반응에 지수의 소속사인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브로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수가 공개한 메시지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스폰` 제안이 연예계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게다가 스폰서를 하려는 사람과 이 같은 불법 성매매를 알선하려는 브로커들의 수가 상당한 것으로 추정돼 이번 일을 계기로 그 실체가 드러날 지에도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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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1-12 · 뉴스공유일 : 2016-01-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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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특별건축구역 제도가 개선돼 공포를 앞두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건축물 안전 강화 종합 대책`과 `건축 투자 활성화` 등을 다룬 「건축법」 일부 개정안(대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최근 밝혔다. 개정안에는 건축 투자를 활성화하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과 건축협정제도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이번 개정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지정 대상이 확대됐다. 개정안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다만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려면 국방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특별건축구역 내에서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된 건축물의 건축주 또는 소유주의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축주 등이 아닌 국토부 장관 및 허가권자가 직접 모니터링을 하거나 분야별 전문가 등에게 용역을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건축주 또는 소유자가 모니터링 보고서를 사용승인 시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하고, 사용승인일부터 10년까지 정기적으로 해당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정안은 특별건축구역에 건축하는 건축물에 대해 용적률 기준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러한 개정 내용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며 "(개정안이 시행되면) 건축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시정비업계 등 일각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서울 시내 수변 단지들은 특별건축구역 제도 개선 여부와 관계없이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게 돼 이번 법 개정의 혜택을 누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용적률ㆍ층수 완화 등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데 서울시가 사실상 이를 불허하고 있어 대다수 현장들로서는 이번 법 개정이 `그림의 떡`일 뿐"이라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부의 바람대로 건축 투자를 활성화시키려면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을 위한 사업성 제고 방안을 별도로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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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남양연립 주민들이 재건축 대신 이른바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서초구 서리풀8길 20 일대 2302.70㎡를 대상으로 하는 남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12일 동의율 100%로 조합설립인가를 완료, 해당 구역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남양연립 주민들은 2002년 9월 10일 재건축 조합을 설립한 이후 사업에 진척이 없자 사업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36명의 전원 동의를 받아 지난해 12월 서초구에 기존 조합 해산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이번 남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전환은 재건축 해제 구역에서 나온 첫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이로써 이곳은 전국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중랑구 면목동 우성주택(2014년 10월)을 시작으로 ▲천호동 동도연립(2015년 9월) ▲서초동 청광연립(2015년 10월) ▲천호동 국도연립(2015년 12월)에 이어 5번째 구역이 됐다. 앞서 추진 중인 4개 구역은 모두 정비사업 해제 구역이 아닌 일반 구역이다. 서울시 및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 따르면 남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 연말 사업시행인가를 `신호탄`으로 관리처분, 이주 단계를 거쳐 2017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시 담당자는 "시는 `4대 공공 지원 대책`과 `3대 활성화 방안` 등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도시재생사업의 한 축으로 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로 이뤄지는 정비사업으로 주택 경기의 영향을 적게 받고, 단기간 내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지속 홍보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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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가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세 번째 시공자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8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다음 달 16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두 일정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입찰 및 사업 방식은 지난 두 차례와 동일하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은 지분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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