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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전ㆍ충청권 대학들이 학령 인구 감소와 정부의 대학 정원 감축 등에 따른 위기 극복에 나선 가운데 한남대가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한남대는 지난 20일 이덕훈 총장 주재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 학과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 학생기숙사 식당에서 전체 학과장 긴급조찬회의를 소집하고 대학 재정극복 방안과 대학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 구조조정`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 총장은 이와 관련해 2017년까지 입학정원 300명 감축 결정과 등록금 인하 정책에 따라 수십억 원의 등록금 수입 감소 및 재정난을 토로했다.
이 총장은 "일본에서는 교수와 직원, 학생이 자신들의 공간을 직접 청소하는 데 우리는 청소용역비로 수십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제 우리도 바뀌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또한 대학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교원 연구실적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저명학술지 논문 발표실적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교원연구업적 자료를 공개하고 `스타교수` 발굴 등의 인센티브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의동 및 연구동을 분리해 교수들이 강의동을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연구동은 독립적이고 쾌적한 연구 환경을 갖추는 공간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학생 고객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를 확고히 해 중도 탈락률을 낮추는 것은 국책사업 수주보다 더 중요한 문제"라며 "대학 운영의 패러다임을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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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선과 해운업이 최대 위기에 직면하면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해운사ㆍ선주ㆍ조선사ㆍ조선기자재ㆍ학계ㆍ금융권 등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조선ㆍ해운의 위기대응을 위한 민ㆍ관 합동 회의를 개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조선과 해운 비상대응반의 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정부 건의사항과 대응논리 등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김규옥 부시장은 대 정부 설득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정부가 밝힌 정부주도의 대형선(10척) 선박 신조 지원액 12억 달러를 50억 달러로 늘려야 숨넘어가는 조선ㆍ해운시장의 숨통을 틔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우호 본부장은 "정부주도의 계획조선 추진은 전략적 선박ㆍ선종을 선택하되 선종별, 선형별 TF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 과정에서는 지역 중소 조선소들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한진중공업 정철상 상무는 "부산시가 정부에 제안한 정부주도의 파나막스급 상선 100척 발주는 중소조선소 위주인 부산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협동조합 김용휘 이사장은 중소조선소에 대한 RG발급을 위해 정부차원의 TF구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금융권에서 중소조선소의 RG(Refund Guarantee, 선수금환급보증)를 발급해주지 않아 선박 건조에 애로가 많다"고 호소했다.
또한 그는 "조선 기자재업의 경우 고용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조선소 납품실적이 매출액의 2분의 1을 넘어야 하지만 대다수 기업이 이를 충족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3분의 1로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실질적 금융지원을 요구에 대해 해양금융종합센터와 한국해양보증보험 관계자는 "보증지원을 위한 보증배수는 현재 1배수이나 3~4배수로 완화하기 위해서는 자사 자본금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지역 금융권 차원에서 해결이 어렵다면 논리 발굴로 본사나 정부 차원에 건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조선ㆍ해운업의 위기 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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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정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신촌케이터틀 웨딩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8개로 확인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6호 `북성교회 손실보상의 건` ▲제7호 `군부대시설 합의 각서 동의의 건` ▲제8호 `사업비 환수 조치에 따른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제1호 안건은 단지 내 조건, 가구 실외기실 그릴 설치, 외기에 면하는 이중 창호 유리 변경, 주 출입구 캐노피(canopyㆍ차양) 변경 등의 내용이다"면서 "향후 우리 조합은 주상복합을 포함한 전체 공사를 2017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그해 3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아현1-3구역은 201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신촌`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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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일정이 연기됐다.
23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이달 21일 개최할 예정이던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오는 28일로 변경했다.
진영한 조합장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총회를 일주일 연기했다.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안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중구 부사동 소재 문창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흥2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 사업 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664㎡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향후 이곳에는 공동주택 1003가구(임대 92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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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을 앞두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23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4일 연기됐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이 오는 31일로 확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0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입찰이 마감돼(▲메리츠종합금융증권 ▲퍼시픽투자운용), 시공자 입찰도 계획대로 마감하고 오는 6월 26일 관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덧붙여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는 ▲대림산업 ▲호반건설 ▲서희건설 ▲쌍용건설 ▲한양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대 13만6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61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3년 4월 5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13년 10월 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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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를 연계해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남구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곳이 진행 중인 기업형 임대사업자 및 시공자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서다.
23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기업형 임대사업자ㆍ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 등에 따르면 기업형 임대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대한토지신탁 ▲스트레튼알이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 등 3곳이다.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 ▲SK건설 등 2곳이다.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접목을 결정한 뒤 마음 한 구석에 우려도 있었지만 이같이 성공적인 입찰 결과를 맞이해 매우 기쁘다. 조합은 기업형 임대사업자 및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서 내부 회의를 통해 조만간 후속 절차 및 조합원총회 일정 등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에 지하 2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876가구(임대 14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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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내 16개 주공아파트 단지 중 첫 재건축 주자로 주목 받아 온 상계주공8단지의 시공자가 정해졌다.
지난 21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은 노원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이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김현태 조합장은 "외국의 한 유명 인사는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첫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에 있어 여러분께서 진정 원하시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 시공자가 선정되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 최대한 빨리 명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 안건을 제외한 7개 안건의 경우 전체 조합원 811명 중 서면결의 290명 및 직접 참석 406명 등 696명이 의결에 참여했고, 시공자 선정 안건의 경우 사전 투표 254명 및 직접 참석 422명 등 676명이 표결에 참가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제1호 `사업시행계획과 사업 방식 및 협력 업체 선정 추인 결의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미지급 용역비ㆍ차입금 지급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시공자선정총회 참석 조합원 참가비 지급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전체 676표 중 539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노원구 노원로38길 10 일대 4만1763㎡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하는 도급공사를 맡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곳 조합원들이 대우건설의 `브랜드 파워`보다 한화건설의 `사업 조건`을 선택한 것이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한화건설은 공사비, 이주비, 사업비 대여 자금, 무상 제공 특화 계획 등 대부분의 조건에서 대우건설보다 우세했다.
특히 상계주공8단지는 상계동 내 4만 가구에 달하는 노후 아파트 중 재건축에 뛰어든 첫 주자로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가면 향후 이 일대 재건축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게 유관 업계의 공통된 진단이다.
여기에 저층으로 구성돼 있어 올 상반기 출시된 한강 이북 지역 시공권 물량 가운데 최고의 `알짜`로 평가 받아 온 만큼 한화건설이 얻는 유ㆍ무형의 이익이 상당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화건설 도시정비사업팀 정해붕 팀장은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사의 경영 이념인 신용과 의리를 구현해 상계주공8단지를 당사 임직원 및 조합원뿐만 아니라 강북권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멋진 아파트로 지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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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파전으로 진행 중인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의 승패가 곧 결정된다.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중랑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승부의 관전 포인트는 조건에서 앞서 있는 쌍용건설의 무난한 승리 또는 태영건설의 역전극에 맞춰져 있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기호 1번 쌍용건설이 기호 2번 태영건설보다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의 경우 태영건설은 433만 원을 제시한 반면 쌍용건설은 이보다 낮은 430만 원을 제안했다. 가구당 이사비 또한 쌍용건설이 500만 원을 제시해 태영건설보다 200만 원 많았다.
사업비 증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착공 시기와 관련해서도 쌍용건설은 2017년 7월(이주 개시일부터 7개월)을 제시한 쌍용건설이 2017년 9월(이주 개시일부터 6개월)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앞섰다.
조합 운영비 대여 자금에서는 양측이 모두 월 1500만 원을 제시했지만 쌍용건설이 준공 후 3개월까지 지원하기로 한 데 반해 태영건설은 준공 후 2개월까지 지원하기로 해 이 역시 쌍용건설이 앞선다는 평이다.
이에 중랑구 용마산로 213(면목동) 일대 1만1828.1㎡에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등을 짓는 공사를 어떤 건설사가 맡게 될지, 5일 앞으로 다가온 이곳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시공자선정총회에는 ▲제1호 ①`2015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②`2016년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의 차입 등에 관한 건` ▲제3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4호 ①`시공자 선정 방법 결정의 건` ②`시공자 선정의 건` ③`공사계약 체결의 건`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상정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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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부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대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고려개발, 쌍용건설이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안남로22번길 8(부평동) 일원 5만99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8%, 용적률 27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4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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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가 사업성 제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총회에서 75동 통합 개발(안)을 성공적으로 의결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오후 2시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은 단지 인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262명 중 178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의장을 맡은 오득천 조합장은 개회에 앞서 "지난 3월 30일 서초구청 주관으로 `정비계획 변경(안) 및 사전경관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됐고, 주민공람(그날~4월 30일) 등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 조합장은 이어 "오늘 총회는 75동과의 통합 재건축을 위한 조합 설립 변경(안)이 상정 예정이니 조합원들께서는 상정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신 뒤 심의ㆍ의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해당 안건[`조합 설립 변경(75동 통합 개발에 관한 재건축 결의) 승인의 건`]은 조합설립인가 신청 당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상 동별 동의율(2/3 이상)에 미달된 75동에 대해 토지 분할 소송이 진행 중이던 지난 1월 27일 도정법 개정안이 공포ㆍ시행되면서 법정 동의율(과반수)이 충족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투ㆍ개표 결과, 이 안건은 찬성 1686표, 반대 23표, 무효ㆍ기권 71표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걸림돌 하나를 제거하고 사업시행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단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75동을 제외한 채 사업을 추진하면 설계 등에 있어 제약이 크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는데 75동의 편입이 확정되면서 이 같은 제약이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다.
조합은 이번 총회 결과를 반영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하고, 75동과의 통합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피하기 위해 2017년 12월 31일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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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23일 신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진중공업, 태영건설이 응찰했다"면서 "이에 다음 달(6월) 18일 오후 4시 30분 신라웨딩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일정을 확정 지을 대의원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34(신암동) 일대 5만6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1.15%, 용적률 240.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9개동 1080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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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6구역(재개발)이 유찰의 아픔을 뒤로하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선다.
23일 신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장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장수 조합장은 "1차 입찰이 유찰됐지만 이에 주저앉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재빠르게 재입찰공고를 냈다"면서 "이번 입찰을 통해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53-36(신암동) 일대 19만6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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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다.
23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한화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가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면서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시공자선정총회는 다음 달(6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74.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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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23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정식 조합장은 "지난 현장설명회에 3개 업체가 참가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이 같은 결과를 맞게 돼 아쉽다"라며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재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9개동 83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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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도로 파손 등 시설물 손상의 주원인의 하나인 덤프트럭 과적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간ㆍ공공 부문 건설공사 현장에 과적 여부를 측정하는 축중기를 대여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사장 과적 방지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관련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우리시 건설현장 축중기 대여 제도` 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각 지역별 도로사업소에서 소규모 건축 현장을 포함 모든 민간·공공부문 건설 현장에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시 보유 축중기를 대여해줌으로써 자체적으로 상시 검측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축중기 대여를 원할 경우 각 지역별 도로사업소에 신청하면 1개월 단위로 약 5만원의 대여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부문 등 건설현장 축중기 대여 제도 시행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민간현장 축중기 비용 부담 경감 및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시설물 내구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과적 발생을 원천차단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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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과 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오는 27일까지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개최된다.
우리 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며, 중미 측은 멜빈 E.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차관을 수석대표로 중미 6개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은 지난해 6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래 지난 3월까지 4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높은 수준으로 협상을 타결시키기 위해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ㆍ통관, 서비스ㆍ투자, 정부조달, 지재권, SPS, TBT 등 주요 분야별 협정문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ㆍ섬유 등 수출유망 품목에 대한 시장개방, 서비스 및 투자 자유화, 정부조달 시장 진출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우리기업의 중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한-중미 FTA를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중미 교역의 반전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역동적인 경제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미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해 수출 증대와 투자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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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에서 열리는 '제2차 유엔 환경 총회'에 남광희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을 수석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을 파견한다.
'제2차 유엔 환경총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의제의 환경측면 이행, 건강한 환경과 사람 등 환경 분야의 주요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는 82개국 환경장관을 포함한 170개국 정부 대표단과 이해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남광희 위원장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고위급회의에서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친환경 에너지타운, 제주 탄소제로섬 사례를 소개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과 건강의 연계 논의에서 환경의 해독, 경제의 탈탄소화, 건강하지 않은 생활방식의 변화, 생태계 복원력을 개선하는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치(거버넌스) 방식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할 계획이다.
정부 대표단은 이달 25일 유엔환경계획 회의장 인근에서 열리는 '포괄적 녹색경제 파트너십 포럼'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녹색경제 개발경험과 국제사회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2030 의제를 위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개도국 녹색경제 이행 지원 기여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개도국 녹색경제 지원금으로 400만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남광희 위원장은 아킴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을 비롯해 페루, 태국, 알제리 환경장관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환경분야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유엔환경계획과는 탄소제로섬 개도국 보급사업 공동추진을 논의한다.
한편 정부 대표단은 오는 25일 케냐의 프리셔스 블러드 아마니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교복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케냐 어린이 교복 증정 행사는 환경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교복 394벌, 스웨터 200벌, 운동복 등을 마련해 전달하는 것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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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 브로커로 알려진 이모 씨가 검찰에 자수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9억 원을 건네 받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운호 대표의 법조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이 씨에게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지하철 입점을 위한 로비 자금으로 정 대표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9억 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 씨는 유명 가수의 동생 조 모 씨로부터 3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 검찰에 쫓겨 잠적했다가 지난 20일 자수해 체포됐다.
검찰 조사에서 이 씨는 정 대표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사실은 시인했다. 그러나 이 돈을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에 대한 로비 자금이 아닌 자신의 유흥와 생활비로 모두 날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씨는 형사사건을 고교 선배인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에게 소개하고 의뢰인으로부터 1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씨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정 대표에게도 홍 변호사를 소개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네이리퍼블릭 매장 확대와 정 대표의 구명 등을 위해 로비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집중 조사하고, 홍 변호사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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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8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아세안 국가 농ㆍ축산물 위생 안전 정책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한-아세안 위생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FTA 협정`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세안 7개 회원국과 OECD 원조대상 4개국 등 총 11개국의 농ㆍ축산물 담당 공무원 22명이 참가한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농ㆍ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소개 ▲축산물 수입위생평가 및 수입식품 안전관리특별법 설명 ▲우수 위생관리 현장 견학 등이다.
또한 세미나 기간 중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베트남ㆍ필리핀ㆍ태국 등 아세안 3국 식품 시장 진출ㆍ확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정책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주요 아세안 3개 수출국의 식품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이 자국의 식품관리체계와 현지 사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농ㆍ축산물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안전관리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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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남양유업에 대한 과징금을 당초 12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재산정한 것과 관련해 사실상 과징금을 취소한 것이나 다름없는 결과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지난 23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에서 패소한 결과이지만 공정위가 초기에 부실하게 조사하지만 않았다면 이런 결과는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공정위의 무사안일을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우리당 민병두 의원이 남양유업의 로그기록 삭제 행태를 지적했으나 공정위는 로그자료 확보에 나서지 않았고 결국 오늘의 결과를 초래했다"며, "지난 2013년 밀어내기 갑질 영업을 하다 엄청난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남양유업에 대해 공정위의 무사안일이 면죄부를 준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독점을 규제하고 불공정한 거래를 개선해야할 공정위가 거꾸로 불공정 거래를 용인한 셈이니 정말 개탄스럽다"며, "공정위로 인해 아직도 많은 대기업들에 남은 밀어내기 영업 관행이 개선되기는커녕 더욱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위는 불공정거래위원회라는 오명을 벗고 싶다면 오늘의 결과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분명하게 답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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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24일) 현재 최악의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있는 조선·해운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구조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앞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청취했던 조선·해안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종합해 해결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조선·해운업의 경우 정부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대규모 실직자가 발생할 우려가 커, 당정은 이에 대비한 효과적인 구조조정 방식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경남 거제가 지역구인 김한표 의원, 임이자 당선자 등이 참석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임종룡금융위원장과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이관섭 산업부 1차관, 고용선 노동부 차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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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이태원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전 본부 참여 `사랑 나눔 릴레이` 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6길을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꾸미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비영리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거리 담장과 마을 계단 등 총 연장 약 35m의 벽에 그림을 그렸다.
이날 벽화그리기 활동은 올해 현대산업개발이 연중 실시하는 `사랑 나눔 릴레이`의 첫 행사로 펼쳐졌다.
`사랑 나눔 릴레이` 행사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지며, 현대산업개발 전 본부는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갈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택 개보수 활동을 실시하고, 9월에는 보육원과 노인복지기관에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어린이공부방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도서를 기증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 11월에는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김치 담그기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이번 `사랑 나눔 릴레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활동의 대부분을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용산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해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끈끈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상시 나눔활동을 전개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임직원들이 연말성과급 일부를 모아 약 5억6000만 원 규모를 기부했으며, 지난 18일에는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끝전모금액 약 5000만 원을 용산구 사랑 나눔 푸드마켓뱅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나누어 기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24 · 뉴스공유일 : 2016-05-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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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2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때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행보증 증권 등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공동 도급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기대보다 저조해 오늘(24일)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면서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32-200 일원 3만850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5개동 999가구(임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24 · 뉴스공유일 : 2016-05-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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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는 보증 기간 이내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 시정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결함시정 요구건수가 단 1건만 있더라도 결함시정 현황을 연 1회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그간 자동차 제작사는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결함시정 요구 건수가 연간 40건을 초과하고 그 비율이 2% 이상인 경우에만 결함시정 현황을 환경부에 분기별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결함시정 요구가 건수가 이에 이르지 않은 경우에도 매년 1월 말까지 결함시정 현황을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해, 환경부가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전반적인 결함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배출가스 부품 결함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하여 환경부가 내린 결함시정 명령을 자동차제작사가 위반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준도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결함시정명령 미 이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규정이 신설되었으며, 법에서 정한 과태료 상한액 300만원을 1회 위반부터 부과해 소비자 요구에 따른 결함시정 이행이 보다 실효성 있게 이뤄지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은 환경부가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결함 현황을 총체적으로 파악해 중ㆍ장기적인 관리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기초를 만들고, 특히 정당한 소비자 요구에 대한 제작사의 결함시정 책임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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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이스라엘 경제부와 통상 차관 면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협상 개시를 합의했다.
정부는 창조경제 모델 국가인 이스라엘과 경제 전반의 협력 가능성이 높음을 인식하고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차관급 면담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면담에서 양 차관은 양국이 상호 보완적인 교역구조를 갖고 있어, 교역·투자뿐만 아니라 기술창업, 첨단산업, 농식품,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잠재력이 있음을 인식하고, 한-이스라엘 FTA가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시키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임을 동의했다.
또한 양 차관은 한-이스라엘 FTA 협상 개시를 위한 자국 내 절차가 완료됐음을 공유하고, 1차 협상을 다음 달 27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FTA가 양국의 기체결 FTA 네트워크를 고려해 높은 수준의 포괄적 협상을 지향하기로 했다.
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은 "한-이스라엘 FTA는 첨단기술, 창업, 농식품 등 협력에 초점을 맞춘 상생형 FTA 모델로서, 이를 통해 교역·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강점을 벤치마킹해 우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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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8일 발표한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30일부터, 디딤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대출 금리 최저 연[年] 1.6% 지원 및 버팀목 전세 대출 금리 0.2%포인트 인하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딤돌대출 생애최초구입자 우대금리 확대
생애최초주택구입자가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택구입자금 지원을 강화해 젊은층의 주거안정과 임차수요 감소를 유도한다.
최저 1.6%의 저금리로 디딤돌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0.2%p 우대금리를 0.5%p로 확대하여, 평균대출자(대출 1억 원,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원리금 상환액이 월 53만원 ➝ 50만원으로 연 36만원, 20년 이용 시 총 720만원의 주거 부담이 경감된다.
기금 전세대출 지원 강화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전월세 가구에 대한 저리 기금대출을 확대하여 주거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全 기금 전세대출(근로자, 서민, 저소득, 버팀목 등) 금리를 0.2%p 일괄 인하하고 신혼가구에 대한 우대금리를 현행 0.2%에서 0.5%로 0.3%p 상향하여, 기금 전세대출 이용자 약 57만 세대에 연 343억 원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된다.
아울러, 그간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 2013년 4월 이후 동결되었던 수도권 지역의 대출한도를 2000만 원 상향(수도권 1억→1억 2000만 원)하고 신혼부부(수도권 1억 2000만원/지방 9000만원)는 다자녀 가구(수도권 1억2000만원/지방 1억원)와 함께 수도권 1억4000만원/지방 1억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거형태별 및 유형별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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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가 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민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구제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ㆍ이하 권익위)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의 부지 높이가 주변 농지보다 높아져 농지에 물이 잘 안 빠지는 등의 피해가 있다는 민원에 대해 농지에 흙쌓기 공사를 시행해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에 시정권고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민원인 A씨는 수공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되면서 농지 1760㎡가 산업단지 부지에 둘러싸이게 되고, 농지 지표면이 산업단지보다 낮아 물이 잘 안빠지는 등 영농에 지장이 있으므로 이를 해결해달라고 수공에 수차례 요청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지난 1월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수공은 해당 농지가 산업단지 경계구역 밖에 위치해 있으며 A씨가 입은 피해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권익위는 현장조사를 통해 농지가 산업단지 경계와 3면이 접해 있는 상태에서 산업단지보다 약 3m 아래에 위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A씨가 입은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 확인을 의뢰한 결과, 해당 농지에 배수 불량 문제가 있으며 산업단지와의 높이 차이로 인해 가을철 수확 작업이 곤란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혀왔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높이 차이로 인해 정상적인 영농 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농지에 흙쌓기 공사를 실시하도록 수공에 시정권고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익사업으로 인해 국민들이 입는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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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청와대의 이른바 `상시 청문회 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 20대 국회의 협치를 위한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지난 2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와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일명 `국회상시청문회법`이 청와대의 거부권 논의와 관련해 국회에서 하는 일을 청와대에서 간섭한다고 반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내었다.
국회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번에 통과된 법도 운영위와 법사위에서 합의된 것인데, 다 합의해놓고 왜 갑자기 왜 청와대가 거부권을 행사하는가.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의회민주주의를 어떻게 보시고 이런 접근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비이성적인 이야기들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 불편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제 말씀드렸지만 거부권 행사하신다면 이제는 국회가 행정부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다. 그렇게 나라가 돌아가면 되겠는가 다시 충고 드린다"며 행정부에 대한 역거부권도 있음을 밝혀 여소야대의 20대 국회가 다가오고 있으니 협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향후 대책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너무 잘 아시고 있기 때문에 제가 구태여 언급은 안하겠다. 거듭 박근혜 대통령의 현명한 조치를 기다린다"며 대통령을 다시금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당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열고 청와대의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를 압박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로 국회운영위와 법사위에서 통과된 일명 `국회 상시청문회법`에 대해서도 완전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것을 가지고 국회가 자제능력도 있고, 국회도 국민을 의식하는 국회인데 `청문회 왕국이 될 것이다, 도저히 국정을 살필 수 없다, 민간에도 영향력이 있다`하는 말로 호도하면서 국민여론을 불러일으키려고 정부 실무자들마저 나서고 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정부행태를 비판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어떠한 경우에도 박근혜 대통령께서 거부권 행사를 하시지 않겠지만, 거부권을 행사하면 과연 20대 국회에서 여소야대가 협치를 할 수 있는 산뜻한 출범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께서는 잘 생각해주기 바란다"며 밝히면서 여소야대 국회의 협치를 위해서는 박 대통령의 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한편 행자부장관 출신의 새누리당 정종섭 당선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글에서 "국회법안 제65조에서 새로 도입한 `소관 현안 조사`를 위한 청문은 그 광범성과 무제한성으로 행정부와 사법부 등의 기능을 억압하거나 와해시킬 위험성이 매우 큰 것으로 헌법이 정하고 있는 행정권, 사법권, 헌법재판권, 선거관리 등 다른 헌법기관의 기능과 권한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고, 이는 결국 `국회독재`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개정한 국회법안 제65조 제1항 제3호의 `소관 현안의 조사`를 위한 청문방식은 위헌성이 매우 크다고 할 것"이라고 밝혀 정부 일각에서 주장하는 위헌성을 제기하면서 여야의 `국회상시청문회법` 입장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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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 시차제를 확대 적용하는 등 횡단보도 신호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보행자가 급증하는 교차로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해 보행자 편의를 증진하는 보행 시차제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은 24시간 동일하게 운영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교통량과 보행자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인 운영이 어려웠다.
서울시는 "특정 시간대에 한해 신호시간 조정이나 신호 순서를 따로 지정해 별도의 신호 운영하는 보행 시차제를 적용해 보행자가 집중되는 출근, 퇴근, 점심 시간대에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면 보행자 안전이 확보되고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행 시차제는 2014년 4월부터 독립문역 교차로 등 5개소에서 시범 운영된 바 있으며, 효과 분석 이후 현재까지 점진적으로 적용해 개선되고 있다.
서울시는 보행 시차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6월 말까지 교차로를 74개에서 124개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보행자가 급증하는 교차로 50곳을 대상으로 요일별, 시간별(오전 8시~오후 8시까지) 보행형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에 따라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별로 보행신호를 추가 하거나 보행 신호시간을 연장하는 등 개선방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진정한 의미의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주말ㆍ공휴일에 여가활동이나 쇼핑 등으로 보행자 밀집 현상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현장조사를 거쳐 추가적으로 보행시차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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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연루된 법조계 로비 의혹을 둘러싸고 검찰의 수사가 전방위로 진행 중인 가운데 로비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브로커 이민희 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는 지난 23일 이 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에게는 변호사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법원은 이 씨가 이달 23일 예정돼 있던 영장실질심사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관련 서류를 검토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정운호 대표로부터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메트로 지하철역 내 입점을 위한 로비 자금으로 9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형사사건을 고교 동문인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에게 소개하고 의뢰인으로부터 1000만 원을 받은 혐의와 유명 가수의 동생 조 모 씨로부터 3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도 있다.
이 씨는 앞서 검찰 조사에서 정 대표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모두 자신의 생활비와 유흥비로 썼다고 밝히며 로비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이 씨가 지난 20일 자수하기 전 홍 변호사와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인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 씨가 건네받은 자금의 흐름을 파악해 실제 법조 로비 활동을 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수임료 부당 수수와 부동산업체를 통한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홍 변호사도 이르면 이번 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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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북 영주시가 베트남 메콩강(GMS) 개발사업에 뛰어든 지역 내 기업과 8400만 달러(한화 1000억 원) 규모의 수출 지원 성과를 일궈 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주시청 회의실에서 베트남 정부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al and Rural Development)와 영주시에 소재한 식생매트 생산업체인 ㈜호정산업(대표 여중훈)간의 베트남 정부 투자ㆍ수출 촉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민인기 영주시 부시장과 레 띠 김 쿡(Le Thi Kim Cuc) 과학기술국제협력부 부장, 웅이엔 반 러이(Nguyen Van Loi) 수자원기술컨설팅센터 센터장 등 7명의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관계자와 여중훈 ㈜호정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호정산업의 베트남 진출 및 수출시 베트남 정부와 영주시간의 행정지원에 관한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성사시킨 데에는 영주시의 수출지원 시책이 발 빠르게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에서도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에 최우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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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누리당이 당 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의원이 회동을 갖고 당 정상화 방안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
이들은 차기 지도부부터 현행 집단 지도 체제를 당 대표의 권한을 크게 부여하는 단일성 집단 지도 체제로 본격 전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정기국회 이전 열리는 전당대회에서는 바뀐 지도 체제에 따라 당 지도부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는 중립 성향의 정 원내대표가 비박계를 대표하는 김 전 대표와 주류 친박계의 좌장 역할을 하는 최 의원과 함께 각 계파 간 의견을 절충하는 방식으로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여권 관계자는 "정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의 내홍이 이대로 지속돼서는 곤란하다. 당의 대주주들이 전면에 나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안다"라며 "김 전 대표, 최 의원도 이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계에 따르면 이들은 전당대회 전까지 당을 이끌어 나갈 임시 지도부의 형태와 관련해 최근 중진 회동에서 수렴됐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혁신위원회의 통합(안)을 채택했다. 또한 혁신비대위원장은 외부 인사로 영입하고, 주류와 비주류가 합의한 인사로 최종 선정해 정 원내대표에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선 5~6명의 혁신비대위원장 후보감을 놓고 의견이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 원내대표는 논란이 됐던 혁신위원장과 비대위원 선임 과정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으며, 김 전 대표와 최 의원은 "오해와 억측을 대부분 씻어 냈다"고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3자 회동이 당내 역학 구도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점과 당 안팎에서 이를 `밀실 합의`라고 비판하고 있는 점, 임시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 계파 간 이해가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의 이유로 임시방편에 그칠 것이란 의견이 많아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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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B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선화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 기대에 부응하면 그달 2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81번길 32(선화동) 일대 4만6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0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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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포스코건설은 동탄2신도시 A36 블록에 위치한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2차`를 분양 중이다.
이른바 `학세권`인 이 단지는 도보 통학권에 유치원부터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되고 학원, 독서실 등의 교육 관련 시설이 충분히 뒷받침돼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이미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또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로서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동탄국제고를 비롯해 남부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 단지는 커뮤니티 시범 단지,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와 함께 동탄2신도시 3대 특별 계획 구간으로 꼽히는 `문화디자인밸리`에 들어선다. 문화디자인밸리는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의 공간적 중심 지역으로서 문화 공간과 테마 공원, 캠퍼스 타운, 주거 등 교육ㆍ문화ㆍ상업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 특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반경 1㎞ 안에는 오산천, 신리천, 해무리공원, 자라뫼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게다가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이 84%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쾌적성이 극대화할 전망이다. 최대 66m의 동간 거리로 개방감 및 일조권을 확보하면서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쓴 점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전체 대지면적의 46% 이상의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로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는 점은 쾌적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게 사 측의 설명이다.
단지 중심에 위치한 더샵 필드는 잔디 마당, 생태 연못ㆍ계류, 어린이 놀이터, 유아 물 놀이터, 맘스 카페 등 테마형 개방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중심으로 조깅이나 산책이 가능한 산책로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장, 텃밭 정원도 함께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은 외부 놀이터와 연계된 어린이집과 작은 도서관, 독서실(남/여)이 1층에, 피트니스클럽, 골프 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등 스포츠 존이 성큰(sunken) 개방형 지하 1층에 들어선다.
단지 내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단지 출입에서 각 가구까지 총 3단계의 보안 체계를 적용한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 시스템 `더샵 지키me`가 설치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자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각 동 로비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는 `부녀자 안심 시스템`도 적용했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자녀의 안전한 통학 길을 위해 드롭 존과 버스 스테이션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난 18일 1순위 청약을 받아 23.2: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6월) 2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화성시 방교리 29-1 일대에 있으며 입주 시기는 2018년 7월로 계획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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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교통카드를 사용해 대중교통 요금을 지불할 때 생성되는 1일 2100만 건의 교통카드 전산 자료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통카드 빅 데이터 통합 정보 시스템` 1단계 구축사업을 26일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교통카드빅데이터는 교통수단, 승·하차 시간, 노선 및 정류장, 환승여부 등 이용자의 통행실태 파악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최근 교통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활용가치가 매우 커진 상태이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인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중 우선 올해에는 1개 교통카드 정산사업자를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시스템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2017년에 전체 정산사업자로 확대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에 우리나라 전체 대중교통 9000여 개 노선에 대한 수요조사방식과 비교해 조사비용을 약 97% 절감 할 수 있으며, 데이터 요청 시 결과 제공까지 걸리던 기간도 기존 45일~ 90일에서 1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서 대중교통 이용자의 통행패턴을 분석하면 노선 신설·조정, 정차 지점 및 배차 간격 최적화 등 정부·지자체·사업자 별로 보다 편리하고 정밀한 교통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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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제주포럼 참석 차 지난 25일 오후 방한한 가운데, 반 총장의 행보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에 방한하는 반 총장은 이날 오후 3시쯤 제주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제주포럼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이어 오늘(26일)은 제주포럼 개최식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이후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은 이틀간의 제주포럼 일정을 마친 뒤 27일에는 일본으로 넘어가 미에현 이세지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아웃리치 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28일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개인 시간을 보낸 뒤 29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29일에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을 관람할 계획이다.
아울러 30일에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유엔 NGO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기조연설한 뒤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반 총장은 특히 이번 방한 기간 중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유력 인사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보여, `반기문 대망론`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반 총장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여야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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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황교안 국무총리가 강력범죄와 관련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토록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지난 25일 아침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황 국무총리는 최근 일어난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여성 살해사건과 관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선량한 시민이 참혹한 범죄로 희생된 것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과 경찰,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에 특단의 대책을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러한 특별한 동기가 없는 강력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높은 일부 정신질환자, 마약 또는 알콜중독자 등에 대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들이 비록 소수일지라도 우발적 범죄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등 제반 범죄에 대해서는 "취약지역 안전강화 등 여성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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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호반건설이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를 오는 6월 분양한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가 들어서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 미사지구 C2블록은 미사강변도시에서 주거 편의성이 가장 뛰어난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단지 앞에 들어서며, 서울외곽순환도로·중부고속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의 이용이 용이해 교통 환경이 양호하고 가까이에 망월천 수변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종합운동장, 영신식물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백화점, 영화관,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도 오는 9월 문을 연다.
또한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 는 주거와 비주거의 영역성을 확보하고,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하는 등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판상형, 4~5베이(Bay)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토록 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필로티 설계가 적용됐고 안전과 사생활 침해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5월이며, 본보기 집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일대 자곡사거리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미사강변도시의 중심 입지임에 따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주거의 쾌적성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복합주거단지에 부합된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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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26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현설은 다음 달(6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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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의 칼끝이 '전관예우 및 법조 비리'를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사건 수사에 가담하며 검찰 내에서 이름을 날리던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로비 의혹에 연루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내일(27일) 오전 10시 홍만표 변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25일 밝혔다. 홍 변호사는 변호사법 위반과 탈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사표를 내고 검사직에서 물러나 변호사로 개업한 홍 변호사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이 연루된 한보 그룹 비리 등의 사건 수사에 참여했으며 '박연차 게이트' 사건을 맡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한 인물이다.
홍만표 변호사는 해외 도박으로 수사를 받던 정운호 대표로부터 거액의 수임료를 받고 전관 출신임을 이용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가로 정 대표로부터 총 6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변호사는 여러 형사 사건을 담당하면서 정식 선임계를 내지 않고 `몰래 변론`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렇게 챙긴 불법 수임료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탈세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또한 검찰은 23일 변호사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정운호 로비` 사건의 핵심 브로커 이민희 씨와 홍 변호사와의 관계도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홍 변호사의 고교 후배인 이민희 씨는 정 대표에게 홍 변호사를 소개해 준 인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씨는 홍 변호사에게 정 대표 사건 외에 다른 형사 사건을 소개하고 의뢰인으로부터 1000만 원을 수수했다는 혐의도 받은 바 있다.
검찰은 홍 변호사를 소환해 둘러싼 갖가지 의혹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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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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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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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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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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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는 위급 상황을 거짓으로 알리고 구급차 등을 이용, 의료기관으로 이송됐으나 이송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지 않은 20대에 대해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한 과태료 200만 원을 처음으로 부과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04시30분께 경기 광주시에 거주하는 A씨(26세, 남)는 두통이 심하다며 119에 신고했고, 119 구급차로 이송 과정에서 구급 대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했으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서는 진료를 받지 않은 채 무단 귀가한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0일 경기 광주소방서 특별사법경찰은 A씨에게 위 개정 법령에 따라 2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했으며, A씨의 구급 대원 폭행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방기본법」 위반(소방활동방해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다.
채수종 안전처 119 구급과장은 "비응급 119구급 이송 근절을 위해 개정된 시행령이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로, 향후 119 구급대 출동력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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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올 들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가 잇따르면서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탈세와 비리 등의 조사에 집중 투입되며 `국세청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범LG家` 일원인 희성전자가 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구본능 회장이 오너로 있는 희성전자 용산 사무소와 대구공장 등 3곳에 조사요원을 대거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는 사전예고 없이 이뤄졌으며 회계 관련 장부를 영치하는 등 수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희성전자 세무조사의 경우 3년 만에 전격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통상적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기세무조사는 5년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국세청이 특별한 쟁점을 포착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희성전자는 구본능(지분 42.1%), 구본식(29.4%) 두 형제가 지분 70%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희성그룹 구본능 회장과 구본식 부회장은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넷째 아들로 범LG가 일원이다.
구 명예회장의 첫째 아들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셈이다. 이렇다 보니 희성전자와 LG그룹간에는 친인척 관계라는 특수성을 띠고 있다. LG그룹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의 일감몰아주기에 힘입어 고속성장해온 희성전자는 지난 2000년 초만 해도 매출액이 약 684억 원이었으나 LCD(액정표시장치)패널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을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액이 급등했다.
업계에 따르면 희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은 약 2조7878억원에 달한다. 이 중 LG디스플레이를 통해 벌어들이는 매출이 1조6133억이다.
이처럼 희성전자의 총 매출에서 LG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58%에 육박하면서 총수일가의 일감몰아주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국세청이 자금 흐름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밖에도 허정수 GS네오텍 회장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등도 각각 지분 10%와 5%를 차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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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재계 수장 노릇을 해 왔던 손길승(75) SK텔레콤 명예 회장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고급 갤러리 카페 여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재가가 곤경에 빠졌다.
특히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불륜 파문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룹의 원로 경영인인 손 회장이 성추행에 연루되자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확보한 CCTV를 분석해 손 회장이 카페 여종업원 강제추행 혐의 사실을 확인했으며, 고의성을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경찰은 해당 카페의 CCTV를 통해 손 회장의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행동으로 보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달 24일 오후 7시께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손 명예회장이 고의성이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해당 카페를 압수수색 해 손 명예회장의 혐의를 입증할 CCTV 영상을 확보했다.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이 밝힌 손 명예회장의 혐의는 이렇다. 지난 3일 오후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머물며 여종업원 A씨의 다리를 만지고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게 했다. 이 과정에서 손 회장의 행동에 놀란 A씨가 밖으로 뛰쳐 나갔고, 카페 여사장 B(71)씨가 다시 A씨를 카페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이후에도 손 회장은 A씨를 껴안고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제추행의 경우 친고죄가 아닌 만큼 당사자들 간에 합의는 이뤄진다 해도 강제추행 혐의가 입증되면 손 회장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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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농협 상호금융은 지역 농ㆍ축협의 신용 손익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전국 1132개 농ㆍ축협의 상임 이사 및 전무를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이달 2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5개 권역별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수도권(25일), 경남권(27일), 전라권(30일), 충청권(6월 1일), 경북권(6월 2일) 등 전국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상호금융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용손익 원천을 예대마진에서 비이자 이익 확대구조로 전환하고 올해 말까지 비이자 이익 비중을 20%로 늘리고 2019년까지 40%로 확대할 계획에 있다.
상호금융기획부 김용기 재무기획단장은 "지역 농ㆍ축협의 건전결산이 결국 경제사업 지원을 늘려 농업인조합원에게 실익을 줄 수 있다"고 밝히고 "위협 요인에 대한 조기경보 체계 도입 등으로 건전결산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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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4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상승세를 어어 간 가운데 소형 아파트 매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KB국민은행이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오늘(27일) 발표한 이달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조사` 결과,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대비 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상승률인 0.03%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폭이 증가했다.
서울도 2개월 연속 상승폭이 증가하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의 4배 이상 웃도는 수치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이달 상승률은 0.28%로, 4월 0.12%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특히 강남구(0.55%), 서초구(0.61%), 송파구(0.38%) 등 강남 3구와 서대문구(0.45%), 마포구(0.39%), 강서구(0.38%) 등이 상승률을 견인했다.
이에 대해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 강남 3구는 재건축 예정단지 및 투자부담이 적은 소형 평형 매물이 빠르게 소진돼 매물이 귀한 상태"라며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도 전세가격 상승과 전세물량 부족에 따른 여파로 소형 아파트 매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방 5개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3월 –0.02%, 4월 -0.01%에 이어 5월은 –0.04%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75.2%, 서울은 75.0%로 조사됐다. 전세가율은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나타낸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처음으로 75%대에 도달했다. 지난달 74.8%보다 0.2%p 상승했으며 특히 강북 지역은 77.7%로 높게 조사됐다. 강남 지역은 72.6%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성북구(84.3%)와 성동구(81.0%), 구로구(81.2%), 중구(80.1%), 동작구(80.0%) 등 5곳은 전세가율 80%대를 넘었다.
서울 연립주택의 전세가율은 68.8%, 단독은 45.1%로 조사됐다.
수도권 전세가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76.4%을 기록했다. 의왕(84.0%), 안양(82.1%), 고양(81.3%), 군포(81%), 의정부(81.1%) 등이 80% 대의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다.
의왕, 안양, 고양, 군포, 의정부 등의 높은 전세가율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저렴한 매물을 찾아 유입되는 수요가 많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방 5개광역시 전세가율은 73.6%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전세가율은 광주(77.1%)가 기록했으며 대구(75.3%), 대전(73%), 울산(71.8%), 부산(71.4%)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27 · 뉴스공유일 : 2016-05-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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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자치부가 지난 26일 은행회관에서 은행 등 금융기관의 행정 정보 공동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금융기관 행정 정보 공동 이용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금융기관 자율적으로 이용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은행연합회와 은행고객들의 대출 준비서류 등을 줄이기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함께 참여했다.
2007년 우리은행이 행정자치부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행정정보 열람을 시작한 이후로, 현재 20개 시중은행이 계좌 개설, 대출업무 등을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49종의 행정정보를 연간 40만 여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들 기관 중 신한은행이 금융기관의 공동이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과제를 토의하며, 은행고객의 사전 동의를 모바일로 추진한 경험과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은행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적극 활용하면, 국민들이 은행에 제출하는 서류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금융기관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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