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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권문식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오닉`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이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차량들과 당당히 경쟁함으로써 현대차, 나아가 대한민국의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인 권문식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신차발표회는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기술혁신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공표하는 자리로 기억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2020년에 22개 이상 차종으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2위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추구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통해 경제성은 물론이고 자동차의 본질인 운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은 국내뿐만 아니라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활약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글로벌 시장 선도업체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아이오닉의 가격은 `I` 트림 2295만원, `I+` 트림 2395만원, `N` 트림 2495만원, `N+` 트림 2625만원, `Q` 트림 2755만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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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건복지부와 KBS는 오늘(14일) KBS 본관 임원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자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 전국민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가정 양립 실천과 아빠의 가사 및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문화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출산·육아·건강한 가정·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수용성 제고 등을 위한 방송과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KBS의 이번 협업은 저출산 극복과 아빠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해 온 두 기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복지부는 저출산 극복 주관부처로서 `아이좋아 둘이좋아`, `육아하는 아빠가 멋있다` 등의 공익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KBS는 아빠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큐멘터리 `명견만리` 등을 통해 아빠 육아 참여 활성화와 저출산 극복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왔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저출산 극복은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언론, 종교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영방송인 KBS와의 협력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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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 리우올림픽 계기 홍보 관계 기관 특별 전담팀(TF, 이하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3일 오후 서울역 프리미엄라운지에서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문체부 체육협력관이 전담팀 단장으로 임명됐으며, 해외문화홍보원·대한체육회·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한국관광공사·태권도진흥재단·세계태권도연맹·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한다.
전담팀은 리우 올림픽 기간 동안 브라질 현지에서 한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한국의 문화·관광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들은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2016 리우올림픽 계기 홍보는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통한 이원 체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촌 인근인 바라 지역에 설치되며 한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스포츠 분야 인사를 대상으로 한 교류·홍보를 맡게 된다.
평창 홍보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세계적 관광명소 코파카바나 지역 시네란디아 광장 인근에 설치된다. 일반인·관광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 관계기관에서도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전통예술 공연, 한국문화체험 행사 등 현지 홍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차로 이동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홍보계획을 세워 홍보 상승효과를 최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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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창원시가 새해를 맞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대표적으로 창동 상상길 조성, 주기철 목사 기념관 개관, 단감빵ㆍ오리빵 등 대표 먹거리 개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해양관광벨트의 한 축인 로봇랜드 조성사업 현장, 창동예술촌 및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사업 현장,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인 주남호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를 관광산업으로 `창원 제2도약`과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을 실현하기 위해 창원관광 장기발전 기틀 마련, 관광객 유치 전략적 마케팅 강화, 지역자원 활용 관광자원화. 다도해 新 관광벨트 구축, 마금산온천 관광지 활성화 사업 추진, 성공적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 부활에 추진하기로 했다.
허종길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관광은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과 국내ㆍ외 관광객들의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미래 성장동력 산업일 뿐만 아니라 향후 첨단산업이 활성화되기 전까지 창원 재도약의 핵심축"이라 전제했다.
그는 이어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과 인프라 확충은 물론 NC를 필두로 한 스포츠 관광, 외국인 환자 1만명을 목표로 하는 의료관광,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관광,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관광과의 연계를 도모하고 올해는 성과를 가시화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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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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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2014년 배우 김부선 씨가 서울 성동구의 모 아파트 `난방비 O원` 사례를 처음 폭로한 뒤 사회적 문제로 비화된바 있는 아파트 난방용 계량기 0원 비리가 차단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난방계량기 조작 및 고장 등으로 이웃에게 난방비를 전가시키던 관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노원갑 이노근 의원(새누리당 서울 노원갑)이 지난 14일(목) 정부 및 지자체에 게 아파트 난방용 계량기 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노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겨울철에 난방비가 한 달이라도 `0원`이 나온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5만5천 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2%가 넘는 6900여 가구는 계량기 고장 등 관리 부실로 인해 난방비가 한 푼도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아파트 난방용 계량기에 대한 관리주체는 물론 구체적인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지 않아 난방비 비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아파트 난방용 계량기를 의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사용자가 계량기 고장 등을 방치한 상태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300만원 이하, 계량기 고장이나 결함 사실을 알리지 않거나 수리 등 개선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물도록 했다.
한편 이노근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계량기를 의무적으로 정기 점검하게 돼 난방비가 한 푼도 부과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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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남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선정됐다.
천안시는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직산역 주변 26만1000㎡ 구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주변 환경특성을 고려해 `이차전지` 또는 `수소전지자동차 부품` 관련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이들 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 단기형과 중기형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따라서 이번 선정으로 해당 사업의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내년에 산업단지 지정과 함께 2018년 토지보상을 마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착공과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이 완료되면 5000억원 가량의 투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천안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전액 국비로 LH를 통해 조성해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게 되며 업무와 주거, 상업 등 복합 공간 패키지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산단형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직장 어린이집, 복지센터, 산단 캠퍼스, 산학융합지구도 배치되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기업 혁신역량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아이디어가 우수한 창업기업과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단지 내 일정용지가 우선 공급된다.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첨단・서비스기업은 우선 공급하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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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 14일 구제역 초기 강력대응을 위한 축산관계자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 12일 전북 김제 양돈농가에서 올해 최초 구제역이 발생해 13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전북과 충남 전역에 일시 이동 중지명령이 내려짐에 따른 것이다.
최용균 농업기술센터 소장 주재로 축산단체장, 창원시수의사회, 축산관련공무원을 포함한 축산관계자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제 방역추진 사항을 서로 점검했다.
창원시는 구제역 긴급차단방역을 위한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전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담당 공무원제 운영과 상시예찰 활동을 강화한 초동방역 태세에 돌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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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인천시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결국 파행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은 시ㆍ도 교육감의 법적의무인 만큼 현 어린이집 누리과정 문제에 대해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해결방안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KNS뉴스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교육청이 이달 20일까지 관련 예산을 전출해 주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다"며 "그 경우 1월분 누리과정 예산 집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천시교육청은 "예산이 없어서 못 준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KNS뉴스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교육청의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중앙정부에서 감당하지 않는다면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 상황에서 교육청이 내 놓을 수 있는 다른 방안이 없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의 재정 상황으로는 어린이집까지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은 국가가업이다. 어린이집은 교육부가 아닌 보건복지부 소관의 보육기관이다. 따라서 당연히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유아교육진흥법에는 보건복지부에서 하도록 돼 있는 것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을 임의로 바꿔서 상위법과 상충되게 해 놓은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교육청이 "중앙정부의 지원이 없는 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집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경 고수함에 따라 인천지역의 보육 대란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한에 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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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4일 부점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515명에 대해 승진ㆍ전보 발령했다.
앞서 지난 12일 국민은행은 지역본부장급 16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통해 조직을 일소한 바 있다. 이번 부점장급 인사를 이를 구체화하고 일선 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협업과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사`를 강조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직원들에 대한 동기 부여와 이로 인한 업무역량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KB금융지주는 오늘 부서장급 인사를 함께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KB금융지주는 총 8명에 대해 승진ㆍ전보 발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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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카드사들이 중ㆍ대형 가맹점들에 카드 수수료 인상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15일) 대한약사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새누리당과 정부는 지난해 11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연매출 3억 원 미만 영세가맹점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카드사들은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해 올해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약국 등 연매출 3억원 이상의 일부 중형 가맹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 인상을 요구했고, 이에 업계에서는 불만을 쏟아내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여론을 수렴하고, 정부 당국에 전달해 후속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등이 참석하며, 업계에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박창숙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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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KT 인재개발원에서 교사와 전문 상담사를 대상으로 `게임 리터러시를 통한 건전 게임문화 직무연수(제3기)`를 실시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게임 리터러시 교육은 게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을 넘어, 게임 이용자 주변 환경의 맥락과 문화를 이해하는 사회 문화적 영역을 포함하는 교육을 뜻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실시한 이 연수는 전국 초중고교 교사와 게임 과몰입 예방 전문 상담사들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 이용 지도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교사와 상담사들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여름방학부터 1기와 2기가 진행된바 있다.
연수는 교사들이 청소년들의 게임동기와 게임방식, 게임행위, 게임몰입요소 등을 파악하고 게임을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통 도구 중의 하나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3기 연수에는 전국 교사와 전문 상담사 등 총 375명이 참석했으며, 다음 주에 개최되는 제4기 연수를 포함하면 연간 총 1349명(교사 1020명, 전문 상담사 329명)이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이수하게 될 전망이다.
연수 내용은 이론 수업과 실습ㆍ토론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해보고, 간단한 게임을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현재 (재)게임문화재단 게임 과몰입힐링센터 전문의(국립나주병원)가 발표한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치료 사례에 대한 특강은 연수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최성희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라며"앞으로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게임이 부정적인 과몰입의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향유하고 학습하는 도구임을 알고, 게임이 가진 다양한 문화적 가능성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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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 시공권 수주전이 과열 양상을 띤 가운데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시공자선정총회를 막아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지난해 12월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2곳이 제안서를 제출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지난 8일 인천지방법원에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조합은 지난해 12월 29일 대의원회를 열어 2개 사를 총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오는 17일 열기로 했다.
특히 각 사의 논리가 상반된 가운데 조합은 이날 양측의 논리 중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이사비와 발코니 무상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림산업의 `이사비용 1000만원 무상 지급`과 현대건설의 `일반 세대 발코니 확장`이 이번 수주전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사비의 경우 공사비에 포함된 항목이기 때문에 무상으로 제시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의 경우 `대여 300만원`을 제시한 것에 대해 조합은 공문을 통해 의견을 물었고 현대건설은 공문을 통해 `이사비=무이자`라는 답변을 했다.
또한 대림산업이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조합원 세대에만 적용하고 임대 부분에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한 것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 이와 관련해 대림산업 측은 "발코니 확장 공사비와 관련해 입찰 지침에 명확히 전 세대에 적용하라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조합원들을 위한 제안서를 만들었다. 하지만 조합에서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을 원한다면 당사는 조합의 의견을 수용,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조합에 제출했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이러한 각 사의 공문이 공개됐고 이를 수용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가 다뤄졌다. 그 결과, 90% 이상이 각 사의 공문을 수용해 조합 입찰비교표에 적용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이를 두고 현대건설은 법원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입찰 조건 변경을 문제 삼은 것이다. 특히 조합에서 일방적으로 입찰 조건을 변경한 만큼 이번 시공자 선정 입찰 자체가 무효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파장을 낳고 있다.
현대건설의 법적 대응으로 또다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하면서 조합원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실제로 청천2구역 다수 조합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15년간 사업이 진행되기만을 기대하고 있는데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직접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들 뿐 아니라 현대건설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라 사업이 중단이 되면 우리 청천2구역은 주택도시기금 신청 자격을 얻지 못해 또다시 사업이 장기간 표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조합원들은 인천지방법원장 앞으로 현대건설이 제기한 `청천2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에 대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원서를 제출한 조합원은 전체 1493명 중 1218명(82%)에 달하며 이들의 가족 등을 포함하면 약 2900명이 이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부재자투표 결과, 전체 1493명 중 1072명(약 72%)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 이번에 시공자를 선정하려는 조합원들의 민심이 그대로 표출됐다.
청천2구역 조합 관계자는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에 조합원 3명만 동조했고 1000명이 넘는 조합원이 가처분 신청 취하를 요청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며 "장기간 사업이 중단됐다가 뉴스테이로 겨우 돌파구를 찾은 재개발사업이 대형 건설사의 가처분 신청으로 발목을 잡히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사례는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수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기에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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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같은 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조합은 향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설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세 번째였던 만큼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이달 내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 시공권을 가져가는 건설사는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 일원 21만4322㎡에 공동주택 2166가구 등을 짓게 된다. 조합원 수는 56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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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오던 영국 배우 알란 릭맨이 우리 곁을 떠났다. 향년 69세.
지난 14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알란 릭맨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배우이자 감독인 알란 릭맨이 암으로 숨졌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알란 릭맨은 1946년 영국 런던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연기를 배워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연극에 입문한 뒤 1980년대 이후에는 TV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다.
한편 그는 영화 `해리포터`, `다이하드`, `로빈후드: 도둑들의 왕자`, `센스 앤 센서빌리티`, `러브 액츄얼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명연기를 펼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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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서울시ㆍGS건설이 제로에너지빌딩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3일 국토부(장관 강호인)는 지난해 12월 10일 선정된 제로에너지빌딩 시범 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업무 지원ㆍ협조를 위해 국토부, 서울시(시장 박원순), 시범 사업자(GS건설) 등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이 같은 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2840가구) ▲서울 강동구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107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중앙도서관 등 3곳이다.
이번 협약은 제로에너지빌딩 설계 검토ㆍ컨설팅 등 기술 지원,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시범 사업 인센티브 지원, 관련 기술 개발 등의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에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과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 등과 협력을 통해 연내에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단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중앙도서관은 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사업 적기 이행을 위해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 및 착공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장위4구역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 정비사업으로서 중저층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 기술을, 아산중앙도서관은 공공 건축 도서관을 모델로 용도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절약 설계 요소 기술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건축 관련 법제가 마련되고 시범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올해는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 정책의 기반 공고화 및 민간 확산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범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이번 업무협약 참여 기관 모두 힘을 모으고, 앞으로 신(新)시장 창출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에 선정된 시범 단지는 2014ㆍ2015년 선정돼 추진 중인 충북 진천군 제로에너지시범단지, 인천 송도 공동주택단지(현대건설) 등과 함께 하반기에 가시적인 추진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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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매몰비용의 분담을 조합원에게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강석규)는 인천광역시 부개2구역(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전 임원 6명(원고)이 조합원 84명(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매몰비용 분담금 청구 소송에서 피고의 손을 들어줬다.
앞선 2012년 12월 부개2구역은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조합원 과반수 동의를 거쳐 조합 설립을 취소하고 정비구역에서도 해제된바 있다.
이에 시공자는 2013년 조합 전 임원 6명을 상대로 사업 추진비와 조합 운영비 등 조합이 빌려 쓴 19억2000만원(매몰비용)과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시공자와 조합 간 공사도급계약 체결 당시 채무와 관련 있는 전 조합 임원들이 연대보증을 섰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에서는 전체 매몰비용 가운데 18억9000만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인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전 조합 임원들은 조합원들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매몰비용을 나눠 납부해야 한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인천지법 재판부는 "조합 운영과 사업시행을 위한 자금 조달 방법이 적힌 조합 정관을 보면 피고인 조합원들은 조합에 부과금이나 분담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다.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의 자산과 부채를 정산해 조합원들이 납부해야 할 금액을 결정하고 이를 분담하는 결의가 있어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이 절차 없이 조합이 임의로 분담금을 확정했다면 조합원들에게는 분담금 납부 의무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재판부는 "증거로 제출된 2008년 7월 조합 창립총회 속기록은 회의 기록일 뿐 조합원총회 기록이 아니다"면서 "이 증거로는 (분담금 납부와 관련한) 조합원들의 결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법원의 이 같은 판단에 대해 업계는 중단된 사업의 매몰비용 부담 주체 기준이 확정된 판결이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판결은 여러 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 매몰비용 관련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련 소송 금액은 1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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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내길 232 일대 3069㎡에 주상복합 등을 짓는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이 시작됐다.
홍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백무ㆍ이하 조합)은 15일 지명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우선 조합으로부터 지명을 받아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한 건설사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두 번째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0억원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현설은 이달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조합은 다음 달 15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공공관리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지난해 5월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29%)를 받았으며 조합원 수는 44명이다.
한편 본보가 조합이 지명한 업체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조합에 취재를 요청했으나 조합은 조합장의 부재를 이유로 명단 공개를 유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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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당 분열 수습에 몰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로 알려진 김종인 전 의원을 영입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이하 최고위)를 통해 `경제 민주화`의 상징인 김 전 의원을 당 조기선거대책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를 열어 "김 전 의원을 선대위원장 `원톱`으로 모시기로 했다"며 기존의 공동 선대위원장 구상을 사실상 철회했다.
이는 문 대표가 "호남,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공동 선대위원장이 필요하기에 김 위원장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발언한 뒤 김 전 의원이 "`단독` 선대위원장으로서 영입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문 대표로부터 당 대표 전권을 위임 받아 행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내면서 불거졌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문 대표의 `결단`으로 풀이된다.
김종인 선대위원장 카드는 여권의 거물급 인사를 영입해 당 내분을 잠재우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문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선거 사무에 관한 권한을 넘겨받고 최고위는 일상 당무를 담당하는 취지로 제안이 이뤄진 것"이라며 "선대위가 안정되면 최고위 논의를 모아 공천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분명히 보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경제 민주화`와 `정직한 정치`를 강조하면서 당의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최근 야당은 막다른 길목에 와 있다. 경제 민주화를 제대로 구현하는 정책 정당을 만들 것"이라며 "정책 정당으로 탈바꿈해 막연한 성장 담론과 무책임한 경기 부양의 폐해를 극복하고 경제 민주화를 제대로 구현해 낼 것이다. 더민주당이 총선에서 국민의 믿음을 다시 얻어 내도록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민주당의 김 전 의원 영입에 대해 새누리당 내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무엇보다 당 정체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인사를 총선용으로 영입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신의진 대변인은 "박근혜정부의 경제 민주화에 집요한 정치 공세를 가하던 더민주당이 이번에는 자신과 색깔을 달리하는 김종인 씨를 영입했다"면서 "더민주당이 경제 민주화를 두고 심각한 인식의 오류는 물론 상황 인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런 무분별한 영입을 한 것으로 본다"고 폄하했다.
이노근 의원은 "개인적으로 김 전 의원을 존경해 왔지만 이번 사태를 보고 참으로 정치적 비열함을 느낀다. 때만 되면 이당 저당, 이집 저집 다 돌아다니며 역대 정권에서 부귀영화를 누렸는데 늦게까지 이렇게 하는 건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는 "더민주당이 훌륭한 분을 모셔 갔다. 대어(大漁)를 가져갔다"고 평하며 다른 입장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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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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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1-16 · 뉴스공유일 : 2016-01-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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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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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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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야가 오늘(18일)부터 노동개혁 4법을 비롯한 쟁점법안 및 제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대한 협상을 재개하는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여야 지도부와 만나 안건 조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은 오늘 오후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를 의장실로 불러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를 들어보고,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 의장과 여야 모두 설 연휴 전까지를 쟁점법안 및 선거구 획정안 처리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어, 최대한 합의점을 도출해 할 수 있도록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내일(19일)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를 갖고, 기간제법을 제외한 노동 4법과 경제활성화 법안 등 쟁점법안의 임시국회 처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현재 정부여당은 노동 4법만이라도 조속히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파견법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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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금융감독원과 금융업권은 금융 주소 일괄 변경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금융 주소 한 번에` 업무협약식을 오늘(18일) 오후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감독원과 금융업권은 그동안 힘을 합해 추진해온 `금융거래 주소 일괄변경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약속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6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내빈소개와 인사말, 축사로 시작으로 협약이 체결된 후에는 `주소 일괄변경 서비스` 개시를 참관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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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우리기업(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이 420억 원 규모(철도공단 금액 100억 원)의 `러크나우(Lucknow) 메트로` 건설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러크나우시의 CCS(ChaudharyCharanSingh)공항과 문쉬 풀리아(Munshi Pulia)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22.9km 철도 구간에 대한 사업관리와 감리 사업으로, 국제입찰을 통해 미국(AECOM)과 프랑스(EGIS)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는 단순 시공에서 벗어나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업역으로 진출을 확대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아시아권 거대시장인 인도는 철도분야에 있어서도 철도 건설에서부터 철도역사 개발에 이르기까지 우리기업 진출기회가 무궁무진한 만큼, 한국철도 기술을 인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격상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정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수주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18 · 뉴스공유일 : 2016-01-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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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18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릴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인 노동개혁 4법과 경제활성화 법안 등 쟁점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4대 개혁 완수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발생한 북한의 제 4차 핵실험 도발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철저한 안보 태세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대표는 오는 4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총선 승리를 위한 집권 여당의 정책 비전도 제시할 전망이어서, 새누리당의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 대표의 이번 공식 기자회견은 지난해 7월13일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이후 6개월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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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5일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총 7개 시ㆍ도 지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상승했고 6개 지역은 보합, 4개 지역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272만원으로 전월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4.7%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1.0%)과 5대 광역시 및 세종시(9.0%), 기타지방(3.5%)은 전월대비 평균 분양가격이 상승한 반면에 서울(-1.5%)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의 규모별 분석 결과를 보면 전년동월대비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60㎡이하(8.7%), 60㎡초과 85㎡이하(4.7%) 순으로 상승했다.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충남(8.0%)이었으며 대구(7.7%)와 경기(3.2%)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통계 집계 대상은 HUG의 분양보증서 발급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12개월(작성기준 월 포함) 사이에 신규로 분양된 아파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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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성백제박물관의 겨울특별전 `백제왕의 선물-사여품`이 오는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의 백제사 연구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정리해 선보일 계획이다. 백제왕이 하사한 선물인 금동관모·장식큰칼 등 190여 점의 유물과 백제 지배방식과 사여체제에 대한 학술적인 성과가 영상, 모형, 체험물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한성백제박물관이 지난 2014년 4월 개최한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백제의 왕권은 어떻게 강화되었나–한성백제의 중앙과 지방`의 토론 결과가 반영됐다. 백제의 최대영역과 지방통치방식, 중앙집권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백제왕은 한성도읍기에 동진·북위·왜·신라·가야 등 주변 여러 나라에 선물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중앙 권위와 종속관계임을 나타내기 위해 지방의 유력자들에게도 선물을 보냈다.
실제로 서울시가 백제 초기 500년 왕도였음에도 지금까지 서울지역에서 출토된 백제유물 수십만 점 가운데 금공예품이나 위세품은 수량이 매우 적은 반면, 지방 각지에서는 금동관모를 비롯해 금동신발·장식큰칼·수입도자기 등 상당히 많은 양의 위세품이 출토됐다.
한편 백제왕이 선물로 보낸 것 중에서는 일본에서 소장 중인 `칠지도(七支刀)`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칠지도의 현재 모습을 복제한 것뿐 아니라 원래 모습을 상상해 복원한 칠지도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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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7일 인천공항 수출화물 터미널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하며 취임 후 첫 주말에도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인천공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6.2%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수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을 통한 수출은 1.8% 증가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 장관은 인천공항 수출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통관·선적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인천공항이 처리하는 수출화물의 36.1%를 중국 수출이 차지할 만큼 인천공항이 대(對)중국 수출에 있어 핵심 물류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중 수출기업들이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통관·선적과 원산지증명 등 FTA 활용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 장관은 수출화물 터미널 방문에 앞서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해 휴일에도 쉬지 않고 작업 중인 반도체 생산라인 근로자를 격려하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주 장관은 자유무역지역의 반출신고 간소화, 외투기업 토지취득신고 폐지 등 규제완화를 통해 인천공항이 우리나라 수출허브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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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부경대학교는 김세권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 연구특임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The World's Most Influential Scientific Minds)` 한국인 19명에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세계적인 학술정보서비스 전문기관인 톰슨로이터는 최근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에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등록 된 세계 논문 12만건 이상을 분석해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 과학자 3126명을 발표했다.
이 중 부산지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김 교수가 농학(해양수산 포함)분야에 선정됐다. 해양생화학이 전공인 김 교수는 지금까지 무려 600여 편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만 400여 편에 달한다. 이 같은 연구를 통해 130여 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출간한 해양수산관련 전문서적도 57권에 달한다.
김 교수는 지난 2014년에도 톰슨로이터로부터 지난 10년간 논문이 많이 인용된 한국인 16명의 연구자에 포함돼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 과학자`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지방대 교수로는 유일하게 제60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의 최고 과학자 10명에게 주는 지식창조대상을 부.울.경 지역 대학 교수 중 유일하게 받기도 했다.
그는 부경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토종박사`이다. 1982년 부경대 화학과 교수 부임 이후 우리나라를 해양바이오 및 기능성 식품 분야의 연구메카로 자리 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2006년부터 국제해양생명과학회(IMBA) 이사로, IMBA의 국제학술지`Marine Biotechnology`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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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청남도가 녹지공간 확보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충남 구현`이라는 산림분야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180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8.2%가 증가한 수치다.
이를 통해 산림분야 6대 추진과제 50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오늘(18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산림분야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충남도가 올해 추진 예정인 6대 추진과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산불·병해충 등 철저한 대처로 산림자원 보호 ▲생태·환경을 고려한 임도시설 및 사방사업 추진 ▲산림휴양·문화시설 조성 및 관리 ▲ 경쟁력 있는 임산업 육성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등이다.
각 추진 과제별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과제로는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2710㏊ 규모의 조림사업(185억 원)과 1만 9010㏊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307억 원) 등을 추진하고, `산불ㆍ병해충 등 철저한 대처로 산림자원 보호` 과제로는 161억원을 들여 산불진화장비 및 감시ㆍ진화인력 확충(33종)을 추진하고 35억 원을 투입해 산림병해충방제 사업(5437㏊)을 실시한다.
`생태ㆍ환경을 고려한 임도시설 및 사방사업 추진` 과제로는 287㎞에 달하는 환경 친화적 임도시설 확충을 실시하기로 하고 예산 113억원을 편성했으며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9종)에 199억원이 투입된다.
`산림휴양ㆍ문화시설 조성 및 관리` 과제로는 6억원을 들여 산림휴양ㆍ문화시설의 치유의 숲 2곳을 조성하고 (가칭)안면도 휴수정 조성 사업에 3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49억원을 들여 11곳에 대해 자연휴양림 보완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임산업 육성` 과제로는 청정임산물이용증진 사업(32종)에 360억 원, 임산물수출촉진(5곳) 4억원, 임산물수출 특화 단지(1곳) 20억원, FTA대비 명품임산물육성지원사업(3종) 27억원 등이 집중 투입된다.
특히, 충남도는 올해 10월에서 11월 중 20일간 예산 덕산 온천지구에서 열릴 계획인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의 내포신도시 활성화 및 임산업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국비 4억 1000만 원과 지방비 13억원을 비롯해 총 2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러한 6대 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충남도는 `산림입국`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돈규 충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육성 및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와 수요확대에 부응하고자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산림녹지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시ㆍ군, 산림관련 단체 등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새로운 산림사업을 적극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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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문학과 고전의 가치를 지키며 신구 세대를 막론한 지표 역할을 맡았던 `시대의 지성`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세상을 떠났다.
이달 16일 성공회대학교 등에 따르면 신영복 교수는 지난 15일 향년 75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2014년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 진단을 받은 이후 2년여 간의 투병 생활 도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 밀양 출신인 신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ㆍ대학원을 졸업한 뒤 육사 교관으로 경제학을 가르쳤다. 그러나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20년간 복역했다. 1988년 광복절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한 이후 대학 강단에 올랐다. 1998년에는 수감 생활의 소회를 담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펴내 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후 그는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1ㆍ2`, `강의-나의 동양고전독법`, `처음처럼`, `변방을 찾아서`, `담론` 등의 작품을 출간한바 있다.
한편 신 교수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 마련돼 있으며, 오늘(18일) 오전 발인이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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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2일 간 청양군 누리집을 통해 실시되는 이번 `청양 10선` 재지정은 그동안 `청양 10경`을로 불리던 청양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재지정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의 계기로 삼기 위한 조치라는 게 청양군의 설명이다.
`청양 10경`으로는 칠갑사 도립공원, 장곡사,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장승공원, 지천구곡, 다락골줄무덤, 고운식물원, 모덕사 등이다. 여기에 이번 황금 복 거북 조형물, 칠갑산오토캠핑장, 장곡지구 테마학습장 등이 `청양 10선` 지정 후보로 새로 추가됐다.
이번에 `청양 10선`이 새로이 지정되면 다양한 방법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국내ㆍ외 관광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청양군의 한 관계자는 "재지정되는 청양 10선을 통해 효율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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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남 천안시가 올해 29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범용 CCTV HD(고화질 200만화소 이상)급을 108개소에 대해 307대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설치되는 방범용 CCTV설치는 생활방범 77개소 231대, 학교ㆍ유치원ㆍ어린이집 부근의 스쿨존 10개소 26대, 도시자연공원ㆍ놀이터 21개소 50대이다.
또한 현재 설치돼 있는 저화질 카메라 611대를 내년까지 HD급 고화질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방범 190대, 어린이안전ㆍ보호 90대를 성능 개선해 천안시 전체 방범용 CCTV의 88%에 해당하는 2524대를 HD급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카메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천안시는 최근 강력범죄가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이를 일소하고 강력범죄의 예방과 범인검거 등에 기여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천안`을 구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천안시에 설치운영 중인 CCTV 카메라는 총 2855대로 생활방범 1752대, 도로방범 144대, 어린이보호(스쿨존) 477대, 어린이안전(도시공원) 482대이다. 이 가운데 78%인 2244대가 HD급 고화질 카메라이며 나머지는 저화질(41만 화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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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재=박진아 기자] 정부는 2016년도 정보화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ㆍ클라우드컴퓨팅ㆍ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창조경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ICT 신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관련 분야에는 전년대비 각각 96%, 76%, 108% 수준으로 정보화예산 투입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사회ㆍ경제 인프라 고도화 및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국민체감 효과가 큰 문화ㆍ관광, 웰니스, 교통, 금융 등 다양한 ICT 융합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미래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은 "2016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공적 완수 등 정보화가 국민 행복 및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관련 신산업이 육성되고 사회현안이 해결되는 등 국민편익을 제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양재 엘타워에서 국가정보화 사업 수행에 관심 있는 SW와 ICT 업체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및 주요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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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시대의 스승`이 우리 곁을 떠났다. 정서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그 공허함을 메워줄 수 있는 거목이 스러져서 슬프다. 일부 정치인들은 고인의 빈소를 찾아 `제자` 운운하며 `조문 정치` 행각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부디 이번만큼은 보수다, 진보다 나뉘어 싸우지 말고 고인이 생전에 말씀하셨던 금과옥조들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 18일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고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의 저서의 판매량이 10배 이상 급증했다. 그리움 때문이라 믿고 싶다. 우리도 하굣길 혹은 퇴근길, 가까운 서점에 들러 그분의 책을 한 권씩 사 보는 건 어떨까. 고인의 유작이 된 에서 그가 가장 아꼈다던 글귀처럼 언약(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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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만 105년 역사에서 첫 여성 총통이 탄생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주석은 지난 16일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56.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했다.
이날 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후보는 31%, 친민당의 쑹추위(宋楚瑜) 후보는 12.8%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 당선인은 이후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20일 제14대 총통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차이 당선인이 이끈 민진당은 총통 선거에 이어 입법원 선거에서도 전체 의석의 60.1%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만은 8년 만에 정권 교체는 물론 입법 권력마저 장악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번 총선 결과가 최근 한국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 사태`의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차이 당선인은 선거 유세 때부터 쯔위 사태를 언급하며 대만인의 단결을 호소한바 있다. 더욱이 당선 직후 차이 당선인은 "한국에서 성장한 한 대만 연예인이 (그것도) 16세밖에 안된 여성이 중화민국 국기를 들고 있는 화면 때문에 억압을 받았다. 이 사건은 당파를 불문하고 대만 인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이에 18일 대만 양안정책협회에서는 차이 당선인이 한국의 쯔위 사태로 인해 득표율이 1~2%가량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쯔위 사태에 자극을 받은 대다수 젊은 유권자들이 몰표를 던지는 바람에 낮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다 표차(301만표) 압승을 거뒀다는 분석이 대만 정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어서다.
앞서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태극기와 대만 국기를 함께 흔들어 논쟁을 일으켰다. 이에 그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사과의 뜻을 거듭 밝히고, 쯔위의 사과 영상까지 내보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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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획세대수가 4000가구에 달하는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가 정해졌다.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승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장안구 소재 수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계획 의결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행된 조합원 투표 결과, 지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중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팔달8구역 재개발 조합 유승진 조합장은 "기 선정된 현대건설이 사업비 대여를 하지 않아 사업에 차질을 빚었음에도 조합은 이와 별도로 사업시행인가 업무를 병행해 이번 총회에 이르렀다"며 "오늘 총회는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도와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의결 등 매우 중요한 안건이 상정되는 만큼 소중한 의결권을 행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 조합장의 당부에 이곳 조합원들은 높은 참여율로 화답했다. 전체 조합원 1877명 중 시공자 선정 및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은 직접 투표 1054명 및 서면결의 22명 등 1076명이 참여했다. 나머지 11개 안건은 직접 투표 69표 및 서면결의 1229명 등 129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취소 및 계약 해지의 건` ▲제3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및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8호 `보상을 위한 수용재결 업무 및 가처분 업무를 위한 세부 약정서 승인의 건` ▲제9호 `건축심의 변경에 따른 설계 계약 변경의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변경의 건` ▲제11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용 승인의 건` ▲제12호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운영비 및 사업비 대여금 요청에 불응한 현대건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다룬 시공자 선정 취소 및 계약 해지의 건은 전체 1298표 중 찬성표가 1239표에 달했다. 이곳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현대건설의 처지가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 및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은 전체 1076표 중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이 948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획득했다. 향후 두 건설사는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 일대 22만1661㎡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614가구 등을 짓는 대규모 시공을 도맡게 된다.
조합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도 의결됐다.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은 전체 1298표 중 1270표를 얻었다. 적법한 사업시행인가 신청 요건을 충족한 조합은 곧 관할 지자체에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으로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팔달8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SK건설과 긴밀한 협조를 이뤄 (팔달8구역을) 수원시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K건설 관계자도 "현명한 판단으로 그랜드사업단을 선택해주신 덕분에 수원 팔달8구역을 최고의 사업지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조합의 일방적인 계약해제에 현대건설 같은 굴지의 회사가 가만히 있겠느냐 하지만은 SK건설도 굴지의 건설사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향후 현대건설과 법적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조합과 협조해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끌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 조합장이 "조합원들은 이전 시공자의 횡포 때문에 놀랐는데 앞으로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약속할 수 있냐"라고 묻자 두 건설사 관계자들은 "예"라고 힘줘 답해 조합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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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최근 개최한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8일 광명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광명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86명 중 53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시작에 앞서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 이승희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안건을 다루고 있으므로 현명한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한다"면서 "(이번) 총회가 우리 사업의 완벽한 `주춧돌`을 놓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4개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521명, 반대 8명,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520명 반대 6명, 무효ㆍ기권 7표)`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찬성 518명 반대 8명, 무효ㆍ기권 7표)` ▲제4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521명 반대 6명, 무효ㆍ기권 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18일 이승희 조합장은 "바람대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아주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오는 5월께 인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7월엔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10~11월 관리처분 절차를 밟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 일원 5만5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3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24가구(임대 1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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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현대산업개발은 아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선ㆍ이하 조합)과 1368억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현대산업개발 2014년 매출액의 3.1%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예정일로부터 34개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28다길 10 일원 11만9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230.48%를 적용한 아파트 142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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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뤘다.
18일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4시에 예정됐던 입찰마감을 자발적으로 취소했다. 이는 정비사업 분야에서 흔치 않은 일로, 조합은 향후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조합 김대식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에 앞서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먼저 진행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낼 계획이다"라며 "최근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난 10월 목포시(시장 박홍률)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달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한편 조합은 목포시 다순구미로 19 일대 20만345㎡에 아파트 138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7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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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총회를 열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8일 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27일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열릴 주민총회는 추진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추진위 집행부를 선출하는 자리다"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 일대 3만42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건폐율 19.62%,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71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2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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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18일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철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33명 중 700여 명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서대구지구 재개발 조합 한철수 조합장은 "지난해 8월 조합 창립총회 이후로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그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오늘에 이르게 됐다"면서 "2005년 정비사업을 시작한 이후 수많은 난관과 시련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경사스러운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사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성공을 소망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한 조합장은 이어 "총회에서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라며, 궁금한 점들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기 투입 대여금 및 미지급 사업비 상환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5호 `경미한 변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정비사업 진행 관련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공동 사업단(두산건설-경남기업-코오롱글로벌) 추인 및 계약 승계 승인의 건` ▲제8호 `설계자(건축사사무소 신동건축) 추인 및 계약 승계 승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우리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에 들어간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되면서 용적률도 높아지고, 기존 세대수보다 900여 가구를 더 신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면서 "이 과정은 약 6~7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 일대 2만1568.4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35개동 3271가구(임대 1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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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현대아파트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번째 입찰에서 쓴잔을 마셨기 때문이다.
18일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설 방침이다.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조합 이상휘 조합장은 "세 번째 입찰도 유찰로 나타나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이달 내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217번길 1 일원 4만8024.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3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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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최근 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8일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정완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다수 조합원들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8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에 주목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한양을 누르고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아직 구상 중이다. 총회 자료 등의 정리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일정을 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 일원 14만110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20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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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18일 우만금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참여 건설사 수가 기대보다 저조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첫 입찰이 유찰로 나타나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 내부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중순 안에 두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 47번길 8 일원 3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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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쯔위 사태`가 대만과 중국 양안의 외교 문제로 번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대만계 쯔위(본명 저우쯔위ㆍ周子瑜)가 지난해 11월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사전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이에 중국은 쯔위의 행동이 `하나의 중국`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반발, JYP 보이콧 운동을 사실상 주도했고 쯔위를 광고 모델로 삼았던 중국계 기업들도 모델 교체를 발표하며 이에 동조했다.
여기에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의 발언이 더해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대만 태생이면서도 중국 국적을 갖고 중국에서 활동 중인 황안은 대표적인 친중파 연예인으로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JYP 측은 지난 13일과 14일 2차례 사과 성명을 냈고, 그래도 논란이 잦아지지 않자 15일 쯔위의 공식 사과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쯔위의 공식 사과문에는 "더 일찍 사죄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 중국은 하나이며, 중국과 대만은 한 몸"라는 내용이 실렸다. 또한 쯔위는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중국 활동을 중지하고 더욱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특히 쯔위의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민진당의 차이잉원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된 데에 중국의 반발에 격분한 대만 젊은 층이 차이 후보에게 몰표를 던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일 만큼 반중 정서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실제로 차이 후보는 선거 유세 기간에 쯔위 사태를 언급하며 대만인의 단결을 호소했다. 선거 전날 유세에서는 "국가 정체성이 억압된 것이 대만 국민의 마음에 상처가 됐을 것"이라며 "대만 국민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하며 국제사회에 대만의 국가 정체성을 알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녀는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성장하는 한 대만 연예인이, (그것도) 16세밖에 안 된 여성이 중화민국 국기를 들고 있는 화면 때문에 억압을 받았다. 이 사건은 당파를 불문하고 대만 인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면서 "대만 인민들에겐 자유가 있다. 내가 총통으로 있는 한 어떤 국민도 대만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차이 당선인이 내ㆍ외신 기자들 앞에서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압박하면 양안 관계의 안정을 해치게 될 것"이라며 "대만의 민주주의 체제와 국가 정체성, 국제적인 활동 공간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 양안은 서로 대등한 존엄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쯔위 사태는 `뇌관`으로 잠자고 있던 대만 독립 문제를 수면 위로 끄집어냈다.
중국도 즉각 발끈했다. 지난 16일 밤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은 성명을 통해 "어떠한 형식의 대만 독립 분열 활동에도 결연하게 반대한다"면서 "지난 8년간 양안은 `92공동인식`(九二共識ㆍ1992년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 아래 각자의 명칭과 해석을 수용하기로 한 합의)과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정치적 토대 위에 평화로운 발전의 길을 걸었다. 이는 어렵게 이뤄 온 것으로 앞으로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며 "세상에는 단 하나의 중국만이 있다"고 입을 뗀 뒤 "대만 지역의 선거 결과가 이러한 기본 사실과 국제사회의 인식을 바꿀 순 없다"며 "대만 섬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킬 것이며 `대만 독립`, `두 개의 중국`, `일중일대'(一中一臺ㆍ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 등에 대한 반대 입장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이를 차단키 위한 발언으로 분석된다.
이번 사태의 불똥은 국내에도 튀었다. 쯔위의 사과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대만 내에서는 반한(反韓) 감정이 높아졌고, 지난 17일부터 JYP 홈페이지는 다운된 상태다. 일부에선 국제 해킹 그룹인 `어나니머스` 대만 해커들이 디도스 공격을 벌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도 뜨겁다. 쯔위 동정론이 급속도로 확산 중인 가운데 16세 소녀를 상대로 `마녀사냥`을 벌이고 있는 중국과 쯔위를 내세워 사과하게 한 JYP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거대 자본 앞에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가 무릎을 꿇었다는 점에서 반중(反中) 정서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대로 JYP를 옹호하는 측에선 "중국 시장을 지키기 위한 사 측의 불가피한 결정" 또는 "소속 가수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일을 회사가 나서 어렵게 수습하고 있는 것"이라며 쯔위의 사과가 당연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JYP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한 개인의 신념은 회사가 강요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일이며 이와 같은 일은 전혀 없었다"면서 "쯔위는 미성년자로 부모님이 한국에 들어오셔서 쯔위와 함께 상의한 후 최종 결정을 내렸고 사과 입장 발표를 진행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6세 소녀가 흔든 국기 하나가 대만과 중국은 물론 한국까지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대중 의존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양안 관계가 벌어질 때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국익이 달라지는 우리에게도 커다란 `숙제`를 남겼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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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가 최근 재개한 시공자 입찰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여 눈길이 쏠린다.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은 오늘(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효성 ▲한신공영 등 5개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조합은 향후 일정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한다. 조합은 다음 달 16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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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잠신중학교 강당에서 조합장 보궐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공석이던 조합장을 뽑는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관심을 뜨거웠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50명 중 서면결의 2391명을 포함한 총 2864명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예산회계규정 제정(안) 승인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등 4개다.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유영근, 한진문, 정복문, 성인채, 송교도 등 5명의 후보 중 정복문 후보가 전체 2864표 중 878표를 얻으며 조합장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전(前) 조합장의 구속으로 장기간 파행을 겪은 잠실주공5단지. 이번 총회를 통해 새 리더(leader)를 뽑는 데 성공함에 따라 그의 지휘 아래 사업 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18 · 뉴스공유일 : 2016-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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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뽑기 위한 입찰을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18일 북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도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 뒤 오는 3월 7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두 일정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 일대 19만1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11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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