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6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국회 연설을 한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박 대통령이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감행으로 유엔 결의를 위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과 관련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하는 연설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의 헌법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 단합과 정치권의 협력을 강조할 전망이다. 또한 개성공단 전면 중단 등 독자적 대북제재 조치의 이유와 불가피성에 대해 설명하고, 유엔 안보리의 실효성 있는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주문할 예정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국가가 안보위기 상황에 처해 있을수록 입법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노동개혁법을 비롯해 테러방지벙, 북한인권법 등 쟁점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에 앞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국회 의장단 및 여야 지도부와 비공개 면담을 갖는다. 면담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춘기 위원장은 "우리 추진위는 다음 달 내부 재정비를 위한 주민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면서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오는 5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단지는 1989년 10월 준공됐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5층 아파트 12개동 700가구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로 8개월째 동결했다. 16일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 시까지 한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 3월과 6월 각각 0.25%포인트씩 두 차례 인하된 이후 7월부터 이달까지 8개월 연속 연 1.50% 수준에 머물게 됐다. 한은의 이번 금리 동결은 불안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고려해, 금융 안정에 무게를 두고 조금 더 지켜보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조정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국내 경기 회복세 역시 부진한 데다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 등도 금리 조정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한쪽에서는 한은이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내수 회복세 둔화와 대한 우려와 글로벌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강화로 금리 인하에 대한 압력이 높아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에 금통위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 안정 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중국 금융ㆍ경제 상황 변화 등 해외 위험 요인, 자본 유출ㆍ입 동향, 지정학적 리스크,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뜻도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북구 홍제1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홍제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안건 12개가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오는 18일 관리처분총회 개최 공고를 내고, 다음 날(19일) 총회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가 성황리에 끝나게 되면 곧바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45-1 일대 3만8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1.25%, 건폐율 14.9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9층 아파트 7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성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서성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75% 이상의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함에 따라 이달 26일께 관할 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이뤄진 동별 요건 완화로 인해 전체 조합설립동의율이 75% 이상이었던 우리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다"며 "이를 반영해 이달 26일 중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 중 인가가 나면 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서성로1가 52-2 일원 9만6080.72㎡에 공동주택 1700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도량1ㆍ2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6일 도량1ㆍ2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현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구미중학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정비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업체 선정의 건` ▲제4호 `사업계획 변경인가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용역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마치고 나서 구체적인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달 27일 열리는 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구미시 문장로 93 일대 5만7150㎡에 건폐율 17.57%, 용적률 266.4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중동희망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16일 중동희망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6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중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 및 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추진위원 변경 선임의 건` ▲제4호 `부위원장, 감사 변경 선임의 건` ▲제5호 `추진위원장 변경 선임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후보에는 각각 2개 업체가 응찰했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합 설립을 향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52길 39 일원 5만359㎡에 아파트 720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6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연설`을 통해 강력한 대북 제재를 천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은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새해 벽두부터 4차 핵실험을 감행해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의 평화에 대한 기대에 정면 도전했다"면서 "국제사회의 규탄과 제재가 논의되는 가운데 미사일을 발사하고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까지 공언하고 있는 것은 국제사회가 바라는 평화를 그들이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극단적인 도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그동안 이뤄져 온 정부 차원의 `퍼주기식` 대북 지원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박 대통령은 "기존의 방식과 선의로는 북한 정권의 핵 개발 의지를 결코 꺾을 수 없고 북한의 핵 능력만 고도화시켜 한반도에 파국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졌다"면서 "이 같은 북한의 기만과 위협에 더 이상 끌려다녀서는 안 되며 퍼주기식 지원도 해서는 안 된다. 북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해답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같은 맥락에서 박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한 규탄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 국제사회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인 대한민국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결정한 것은 엄중한 상황 인식에 따른 것이며 국민의 안위와 국내 기업을 지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시피 개성공단을 통해 작년에만 1320억원이 들어가는 등 지금까지 총 6160억원의 현금이 달러로 지급됐다. 그런데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북한 주민들을 위해 쓰이지 않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우리가 북한 정권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사실상 지원하게 되는 상황을 그대로 지속되게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어 "북한은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헌신짝처럼 버렸다. 우리 기업들의 노력들이 북한의 정권 유지를 위해 희생되는 상황을 더 이상 끌고 갈 수는 없다"면서 "정부는 입주 기업들의 투자를 보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남북경협기금의 보험을 활용해 개성공단에 투자한 금액의 90%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우리와 국제사회가 함께 취해 나갈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한ㆍ미ㆍ일 3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뜻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핵 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외려 체제 붕괴를 재촉할 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스스로 변화해 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 과정에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과의 공조는 물론 한ㆍ미ㆍ일 3국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와의 연대도 계속 중시해 나갈 것이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5자 간 확고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맥락에서 박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관련 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그동안 제가 여러 차례 간절하게 부탁드린 `테러방지법`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유린을 막기 위한 `북한인권법` 등을 하루속히 통과시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민생 법안 및 경제 활성화 법안의 통과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의원 여러분들은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과 각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셨던 그 말대로 민생 및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을 지체 없이 통과시켜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제출된 지 벌써 3년 반이 넘었다. 서비스산업 육성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청년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뉴스테이 사업 참여 건설 업체 출구전략`에 대한 기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같은 전략에는 뉴스테이 참여 건설사 및 재무적 투자자 등이 임대 의무 기간을 채우지 않아도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뉴스테이 임대 의무 기간 중 건설사ㆍ재무적 투자자 등의 지분 매각에 관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매각 시점이나 매각 요건 등은 아직 확정된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서 뉴스테이 사업 내에서는 임대사업 안전성 고려로 임대 의무 기간 내 지분 매각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방안이 제도화할 경우 건설사들의 뉴스테이 사업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뉴스테이 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뉴스테이 사업 참여 건설사가 지분을 매각하려면 임대 의무 기간을 채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주택도시기금 외 다른 사업자가 지분을 매각할 경우 기금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임대주택사업의 특성상 참여 업체가 (시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 사실상 지분 매각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방안의 제도화가 이뤄지면 뉴스테이 참여 건설사가 눈치를 보지 않고 지분을 매각할 수 있게 돼 사업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유관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최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뉴스테이 접목 정비사업에도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란 게 유관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15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주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건설사 참여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2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16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입찰에 GS건설 1곳만 참여, 자동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아쉽게 됐지만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입찰 방법과 시기에 대해 논의한 후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수의계약으로의 전환도 고려 대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 동주… 71년 전 오늘 시인 윤동주가 숨을 거뒀다. 광복을 불과 6개월 앞둔 시점에, 일제에 의해 구금된 형무소에서 맞이한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도 원치 않았던 맑고 순수한 청년의 시집을 찾아 읽어 보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 아닐까? 저 `하늘`에 새하얀 눈을 날린 `바람`도 있고, 그 하늘에 `별`도 있으니 이제 우리가 그를 기리며 `시` 한 편 더하는 건 어떨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이 어제(16일) 오후 5시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할 국회의원 후보 공천 신청을 마감했다. 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달 11일부터 여의도당사 2층 대강당에서 공천 신청을 접수했다. 공천관리위는 애초 17일부터 공천 신청자를 상대로 면접심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선거구 공백` 상황에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것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경선 일정을 오는 23일 이후로 연기했다. 또한 이달 24일부터 선관위가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하는 만큼, 23일까지는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선관위 통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4월 총선 예비후보 등록자 수는 1448명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775명이 새누리당 후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때는 현역 의원을 포함한 972명이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해 평균 3.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장스팬 거푸집 테크 공법 등 2건을 `이달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제780호, 제781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제780호 신기술(`단부 절곡형 리브데크를 이용한 동바리가 없는 장스팬 강재 거푸집 데크 공법`)은 ㈜지원이엔, 지에스건설(주), ㈜제일테크노스,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서울시립대학교신학협력단 등 6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장스팬 거푸집공법으로서, 동바리 없이 거푸집설치가 가능하도록 해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781호 신기술(`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곡선 거더의 제작을 위한 스마트몰드 시스템`)은 브릿지테크놀러지㈜, 극동건설(주), 지에스건설(주), ㈜삼보기술단, ㈜천일 등 5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곡선형 거더 공법으로서, 스마트몰드 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곡률반경 구현이 가능한 곡선형 PSC거더 기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 건설의 주요 공정인 원자로 핵심 계통 건전성 시험 착수 기념행사를 UAE 바라카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상 최초로 해외원전 수출에 성공한 한전의 UAE원전사업은 1호기 준공까지 8부 능선을 넘었으며, 이날 진행된 기념행사를 계기로 UAE원전 주요설비의 설치와 시운전 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UAE원전 건설현장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APR1400 원전 4개호기가 동시에 건설되고 있는 현장으로, UAE원전 4개호기가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한국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관리능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UAE원전 4개호기는 2020년까지 매년 순차적으로 준공될 것으로 예정되며, 향후 UAE 경제 발전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유향열 해외부사장은 "UAE원전 1호기 건전성 시험뿐만 아니라 준공 시까지 남아있는 모든 시운전 시험을 착실히 추진해 성공적으로 UAE원전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이라고 당부하며, 현장 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회계ㆍ계약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 문을 연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행정자치부는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 김동욱 정부회계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회계통계센터`와 `지방계약민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방회계통계센터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기관으로 4부 13명 규모로 출범하고 올해 중 인력을 점차 늘려 갈 예정이다. 이 센터는 지방자치단체의 회계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지원을 담당한다. 정확한 통계분석과 검증으로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간 지자체 회계업무는 업무량이 많고 내용도 전문적이다 보니 담당자들이 부담스럽게 여기고 제도개선도 더뎌 왔다. 각 지자체 별로 결산 및 회계처리를 하다 보니 국제기준에 맞는 일관된 재정통계의 산출에도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개소에 따라 이 같은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방회계통계센터와 함께 `지방계약민원센터`도 문을 열었다. 이 기관은 지자체를 상대로 한 계약에 대한 민원과 질의ㆍ회신을 전담한다. 지금까지 지방계약 민원은 행정자치부 회계제도과에서 대응해 왔다. 이러다 보니 신속한 처리가 어렵고 제도개선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았다. 지방계약에 대한 법령해석과 질의회신이 지연되면 발주도 늦어지고 불필요한 분쟁 발생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한다. 이에 행자부, 지자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대한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인력을 파견해 공동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렇게 되면 국민신문고(정부 민원포탈) 민원 8천 건 등 약 3만5천 건에 이르는 질의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행정자치부 전체 민원의 약 28%에 해당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에 설치되는 지방회계통계센터와 지방계약민원센터를 통해 지방회계 및 계약과 관련한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 상반기 대기업 그룹 공채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10명 중 약 6명이 `CJ그룹 신입 공채`에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취업 목표 기업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들은 SK, 삼성, LG, CJ, 현대차 순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준생이 많았고, 여학생 중에는 CJ그룹에 지원하겠다는 취준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YBM 한국TOEIC위원회와 함께 4년대 졸업 학력의 취업준비생 901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지원계획과 평균스펙`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7명에 달하는 72.3%(651명)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취업목표 그룹`을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10명중 6명(57.1%)이 `CJ그룹`을 꼽았다. 그리고 이어 SK그룹(47.9%), 삼성그룹(45.3%), LG그룹(43.8%) 순으로 높았다. 취업목표 기업은 성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중에는 SK그룹(76.0%)에 지원하겠다는 취준생이 가장 많았으나. 삼성그룹(69.2%) LG그룹(67.8%) CJ그룹(62.0%) 현대차그룹(50.5%)에 지원하겠다는 취준생이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반면 여학생 중에는 CJ그룹(54.9%)에 지원하겠다는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최근 기업들이 직무중심으로 채용전형을 강화해 나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준비 방향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직무지식을 쌓으며 기업분석에 투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계획인 취업준비생 중에도 50.7%가 `현재 직무중심 채용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직무중심 채용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으로는 `전공서적을 통해 전문용어를 암기(50.3%)`와 `직무 분야의 인턴십이나 대외활동(37.9%)`을 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뉴스기사 등 최근 정보를 찾아 본다`(37.0%)거나 `직무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직무스터디를 했다`(27.9%)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반기 취업준비생 중 `인턴경험이 있다`는 취준생이 30.7%에 달했고, 대학생 리포터나 마케텅 등의 `대외활동을 했다`는 응답자도 44.8%로 많았다.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평균 스펙은, ▲평균 졸업학점은 4.5점 만점 기준으로 평균 3.6점으로 집계됐다. ▲전공분야 자격증이 있다는 응답자는 51.5%로 2명중 1명에 달했다. ▲토익점수 보유자는 81.6%로 많았고, 이들의 토익 평균점수는 749점으로 집계됐다. ▲토익스피킹 보유자는 77.1%로 높았고, 점수는 LEVEL6 등급(49.2%) 보유자가 가장 많았다. ▲오픽 보유자는 47.5% 였으며, 점수는 IH(33.3%)와 IM(imd2_29.1%) 등급 보유자가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직무중심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취업목표 기업이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취업목표 기업과의 접점을 다양하게 발굴해 일하고 싶은 기업과 해당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파악하고, 강화하는 실전형 취업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ㆍ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저작권보호센터와 합동으로 경기 화성시 소재 창고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해 불법 복제 캐릭터 대규모 유통업자를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통해 스타워즈, 아이언맨, 키마, 슈퍼히어로, 판타스틱 등 시가 약 2억원 상당의 유명 캐릭터 불법 복제물 1만 8315점을 압수하고 운영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 복제의 대상이 서적, 음원에서 캐릭터로 확대되고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앞으로도 불법 복제물을 대규모로 생산ㆍ수입ㆍ유통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불법 복제물을 상습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에도 원피스 피규어, 아이언맨을 불법 북제한 상품을 압수하고 유통업자를 입건한 바 있다. 한편 문체부는 오는 3월을 매년 새 학기마다 대학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서적 불법 복제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대학가 서적 불법 복제·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주에 한창인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총회를 열고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지난 16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란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2시 서강대학교 인근 케이터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 임원 선출 ▲협력 업체 선정 ▲동ㆍ호수 추첨에 대비한 준비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이행하기 위한 사안들이 안건으로 다뤄진다. 이상란 조합장은 "우리 대흥2구역은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3월 12일 고시)를 받은 뒤 조합원들의 협조로 인해 신속하게 이주까지 마친 상황이다. 현재 부분 철거에 들어간 상태이며 다음 달부터는 전면 철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 일대 6만2245.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1.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어제(16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마친 이곳의 조합원 수는 697명(클린업 시스템 기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 안산시 중심에 `롯데캐슬` 아파트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3월) 고잔연립1단지를 재건축하는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 공급에 본격 착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안산 단원구 적금로2길 2 일대에 지어지는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1005가구(전용 49~84㎡)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분은 224가구이다. 단지 인근엔 안산중앙공원, 화랑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가 형성돼 있어 쾌적한 환경이 보장된다. 또한 안산시청, 단원경찰서, 안산세무서, 안산교육청, 한국전력공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화랑로, 중앙대로, 순이로 등을 통해 안산 주요 지역 및 시외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다음 달 초에 분양되는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는 완벽한 주거 요건을 갖춘 단지라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면서 "안산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향후 좋은 분양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의 본보기 집은 안산 단원구 원고잔로 16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수요보다 과도한 임대주택 건설 의무가 부여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일종의 `돌파구`가 마련된다.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2제1항에 의거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다음 달(3월) 18일까지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주민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지역을 사업 지구로 지정해 원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해당 사업 지구의 수요보다 과다하게 임대주택 건설 의무를 부여해 사업성을 악화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10% 이하의 범위 안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건설할 수 있다는 내용은 `90%는 85㎡ 이하의 주택으로 건설해야 한다`로 바뀌었다(안 2-1).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시ㆍ도지사가 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건설하는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내용은 `임대주택은 시ㆍ도지사가 전체 세대수의 30% 이하에서 정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건설해야 한다. 다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해당 정비구역 내 주민(세입자 포함)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수요를 조사해 정비계획에 모두 반영 가능한지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변경됐다(안 2-2). 개정안에는 40㎡ 이하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전체 임대주택 세대수의 50% 이하에서 시ㆍ도지사가 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안 2-3). 다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해당 정비구역 내 주민(세입자 포함)을 대상으로 40㎡ 이하 규모 임대주택의 수요를 조사해 정비계획에 모두 반영 가능한지 판단해야 한다. 이 밖에 수도권을 제외한 기타 시ㆍ도의 경우 시ㆍ도지사가 필요 시 안 2-3의 기준을 50% 범위 안에서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안 2-4는 삭제됐다. 국토부 장관의 타당성 검토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안 5-1은 `국토부 장관은 「훈령ㆍ예규 등의 발령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 고시에 대해 2016년 7월 1일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시점(매 3년째의 6월 30일까지를 말함)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해 개선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17일 석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장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경남은행 본점 지하 2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3호 `2016년 조합 예산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우리 사업은 현재 철거가 40% 정도 진행됐다"면서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에 속도를 더욱 붙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마산IC 초입에 위치한 이곳은 최고 33층 규모의 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KTX마산역, 경남은행 본점, 마산공설운동장, 마산회원구청,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과도 가깝다.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접한 학교로는 북성초등학교, 석전초등학교, 마산무학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의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쪽으로 중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동순 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3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으나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오는 4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권을 거머쥐는 건설사는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 일원 12만6690㎡에 공동주택 10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안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 서울 중랑구 면목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또다시 `1호` 기록을 가져갔다.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에 이은 3번째 타이틀(title)이다. 17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등에 따르면 면목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6일 조합원분양 신청을 마치고 감정평가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중랑구 주택과 주거환경팀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발 빠른 속도를 보였던 면목우성이 여전히 괄목할 만한 속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는 관리처분계획을 수립 중으로, 올 하반기 이주 및 철거, 내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구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173 일대 우성주택 외 4필지 1456㎡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22명 중 21명이 동의해(95.5%) 설립인가를 받은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4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청수주택(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도전장을 냈다. 17일 청수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제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 1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제원 조합장은 "앞서 지난 11일 열린 현설에서의 결과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다시 재정비해 공고를 냈다"면서 "2번째로 진행되는 입찰에는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10길 32-15 일원 4만12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재건축)에선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17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영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온성교회 사랑성전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열리는 주민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2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어 열리는 조합 창립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돼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조합 창립총회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이상영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하며, 이사 후보 7명, 감사 후보 2명 대의원 후보 35명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 일대 3만55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18%를 적용한 지상 최고 17층 아파트 4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경기 성남시 단대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 간 갈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16일 성남시(시장 이재명) 등에 따르면 시는 단대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 25일 인가했다. 하지만 최근 인가 받은 내용을 접한 이곳 권리자들이 집단 반발에 나선 상황이다. 단대구역 주민대표회에 따르면 당초 122%%였던 비례율이 106%로 줄어듦에 따라 주민들이 분담해야 할 금액이 많게는 수천만원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관리처분 변경총회의 의결ㆍ의사정족수를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659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334명이 참석해 미세한 차이로 성원을 충족했는데 서면결의서 중 몇 개가 잘못돼 반대자들이 행정소송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주민대표회 측은 설명했다. LH와 주민대표회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은 만큼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단대구역 주민대표회 관계자는 "현재 다수 주민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그러나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은 적법한 절차와 성원에 따라 원안 가결됐고 인가까지 받았다. 합법적 절차를 거쳐 진행해 온 만큼 향후 일정을 탄력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LH는 향후 비례율 변경에 따른 추가 분담금 수납 통지를 준비하고, 이전고시, 등기촉탁 등의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 수정구 단대동 108-6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단대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08년 5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2013년 12월 `성남단대푸르지오`로 거듭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무려 13년 만에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의 탄생을 앞두고 있어서다. 17일 상아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승권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삼성2문화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2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및 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운영 예산안 및 정비사업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추진위 업무(결의 사항) 조합 승계의 건` ▲제9호 `추진위 회계 조합 인계의 건` ▲제10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관련 자료의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제12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추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6명, 대의원 52명의 선출이 이뤄질 계획이며 추진위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아울러 감사에는 2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총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라며 "조합장 선거에는 홍승권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649 일대 2만7721.8㎡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51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16년 상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가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접수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에 참여한 37개 정비구역 가운데 전국 6개 시ㆍ도 15개 구역을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15곳은 ▲서울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 ▲경기 파주시 금촌2동2지구(재개발) ▲인천 금송구역(재개발) ▲인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 ▲인천 도화1구역(재개발) ▲인천 부평4구역(재개발) ▲인천 미추8구역(재개발) ▲인천 송림1ㆍ2동(현대상가ㆍ재개발) ▲충남 천안시 원성동(재건축) ▲대구 내당내서구역(재건축) ▲부산 우암1구역(재개발) ▲부산 우암2구역(재개발) ▲부산 감천2구역(재개발) 등이다. 이는 지난달 13일부터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지자체 자체 평가 검증 및 현장 실사 평가를 진행한 결과이다. 특히 한국감정원의 현장 실사에서 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지자체가 제출한 행정 지원 계획의 현실성, 뉴스테이 추진 의지를 검증하는 것은 물론 지자체가 사업성의 근거로 제출한 대규모 산단 등을 방문해 잠재적 임대 수요를 확인하고 이주 수요 영향도 검증했다고 국토부 측은 전했다. 이후 지자체 자체 평가에 대한 검증 결과와 현장 실사 결과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 후, 지난 12일 뉴스테이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37개 구역에 대한 종합 검토를 진행했다는 게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 결과 사업 재개의 긴급성 등 공익성은 물론 사업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판단한 15개 후보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이 6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ㆍ경기가 각각 3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된 15개 구역에서 모두 뉴스테이가 공급될 경우 총 2만3638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구역은 곧 총회를 개최해 뉴스테이 도입을 의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들은 또 이달 17일부터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하며, 기한 내 선정하지 못하는 경우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 구역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가격 협상을 완료한 곳은 지자체를 통해 국토부에 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기금 지원 신청 접수는 오는 4월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각 후보 구역의 업무 추진 추이를 지켜보며 실시하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의 기금 지원 적격성을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간 부여 등으로 사업의 장기화를 방지하고, 철저한 사업성 검증을 통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도심 내 정비구역에 뉴스테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에 성공한 데다 관리처분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17일 대우건설은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3066억8974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07%에 달한다. 또한 이날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 관계자는 "상가 주민과의 협상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오는 3월 말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자와의 본계약은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에 따른 결과"라고 전했다.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이주비 대여 및 보증 조건을 놓고 협상을 진행한 후 오는 5월 중에는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8월 과천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과천시 별양로 164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관리처분 단계에 이른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17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승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시공자인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과 도급공사비를 협상 중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양자가 원만한 공사비 협상을 이뤄 내는 데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다. 원만하게 협의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곧바로 종전ㆍ종후자산평가를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몰두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4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신속하게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3년 2월 시공자 선정까지 마쳤다. 지난해 5월 전주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20층 아파트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7 · 뉴스공유일 : 2016-02-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0만519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 감소했으며, 전월보다는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11.2% 감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6%로, 지난해 동월대비 3.1%p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1.3%p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해 동월대비 6.3% 감소, 지방은 0.04% 감소해 수도권이 지방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전세는 지난해 동월대비 9.3% 감소, 월세는 3.0% 증가해 전세의 월세전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중소기업청은 지난 17일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에 요구하는 해외 규격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비, 공장 심사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는 CE, FCC, NRTL, FDA 등 275개 일반인증 분야와 의료기기, 건축자재, 방폭(防爆) 등 3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고부가 가치 인증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일반 인증 분야는 10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150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고부가 가치 인증 분야는 98억원 규모로 약 32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 사업의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상시적 지원을 위해 연중 5차에 걸쳐 격월로 신청이 가능하고,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1월 청년 실업률이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실업자 수는 98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청년 실업률은 전년 대비 0.3%p 상승한 9.5%로 나타나, 1월 기준 2000년 11.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층을 제외한 그 외 연령대에서는 실업자가 모두 감소해 실업률이 0.1~0.3%p씩 하락했고, 따라서 전체 실업률은 3.7%로 전년 동월 대비 0.1%p 낮아졌다.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3만9000명 증가한 2544만5000명으로,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달 약 50만 명에서 30만 명대로 크게 줄었다. 고용률은 58.8%로 전년 대비 0.1%P 늘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4p 상승했다. 15~29세 고용률도 41.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p 올랐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청년 실업률은 겨울 방학과 졸업 후 아르바이트 및 취업 시즌이 겹치는 동절기에 학생들이 구직 활동에 나서면서 높아지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사용이 제한돼 있는 살균보존제 `트리클로산`을 다른 화장품 원료(일명 그린컴플렉스)인 것처럼 속여 사용해 기준을 초과한 화장품 `에이테라피크림`을 제조ㆍ유통시킨 닥터샵㈜ 대표 김모 씨를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닥터샵㈜이 제공한 원료(그린컴플렉스)로 제조된 `야다 안티티 스팟크림` 등 3개사 4개 제품도 `트리클로산` 기준이 초과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조사 결과 김 모 씨는 여드름 증상 완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트리클로산`을 다른 원료(그린컴플렉스)로 속여 위탁생산 제조업체(㈜유씨엘)에 공급하고 기준(0.3%)을 초과한 `트리클로산`이 과량(0.9%) 함유된 제품을 위탁 생산해, 2013년 3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에이테라피크림` 3431개(3400만원 상당)를 판매했다. 아울러 김 모 씨는 ㈜야다 등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3개사에 `트리클로산`을 다른 원료(그린컴플렉스)라고 속이고 제공해 위탁생산업체 ㈜유씨엘이 `트리클로산` 기준보다 0.7~1.4% 초과한 `야다 안티티 스팟크림- ㈜야다`, `이유테라피 스팟크림-그린EMC`, `이유테라피 크림그린-EMC`, `닥터코메도인텐시브크림-㈜페이스팜` 등 3개사 4개 제품 1만8449개(약 1억6000만원 상당)를 판매했다. 서울ㆍ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으며, 이미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판매업체나 구입업체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수대상은 2011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제조한 ㈜야다의 `야다 안티티 스팟크림`, ㈜닥터샵의 `에이테라피크림`, 그린EMC의 `이유테라피 스팟크림`과 `이유테라피 크림`, ㈜페이스팜의 `닥터코메도인텐시브크림` 등 5개 제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접견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바스 수반으로부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듣고, 팔레스타인 정세를 비롯해 양국 간 공통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바스 수반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10년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아바스 수반은 지난 17일 방한해 내일(19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아바스 수반은 방한 기간 동안 박 대통령과의 접견 이외에도 정의화 국회의장 면담, 황교안 국무총리 주최 만찬,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접견, 현충탑 헌화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우리나라와 팔레스타인은 지난 2005년 6월 일반대표부 관계를 수립했으며, 우리 정부는 2014년 8월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내에 상주대표부를 개설했다. 팔레스타인의 경우 주일 대표부가 주한 대표부 역할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야는 오늘(18일) `4+4` 회동을 갖고 선거구 획정 및 쟁점 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한 의견 조율에 나선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양당 정책위의장 및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최종 담판을 시도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현재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을 연계해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내일(1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기준과 여야 간 이견이 적은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쟁점 3법을 우선 처리하고,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노동개혁 4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선거구 획정은 쟁점법안 처리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며 선거구 공백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내일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쟁점법안은 추후 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 간 입장차가 여전히 큰 상황에서 오늘 회동이 극적 타결을 이룰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사상 최악의 재난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13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18일 대구도시철도공사 강당에서 유족, 권영진 대구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ㆍ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제13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날 권영진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대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해 달라"면서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 도시` 건설을 위해 스마트 기술과 연계한 종합 재난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재해ㆍ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일어난 비극이었다. 이 사건은 정신지체 장애인 김대한 씨가 휘발유가 들어 있는 자동차 세척용 샴푸 통에 불을 붙이면서 발생했다. 김씨는 자신의 옷에 불이 붙자 가방을 객실(제1079호 열차) 바닥에 던졌고, 불길은 순식간에 번졌다. 확산된 불길은 때마침 역사 안으로 들어온 제1080호 열차로 옮겨붙었고, 기관사와 역사 측의 초동 대응이 실패하면서 참사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192명이 목숨을 잃고 148명이 다쳤다. 이후 방화범 김씨는 현존전차방화치사죄로 검찰에 의해 사형을 구형 받았지만 온전한 정신 상태에서 일으킨 범행이라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 그는 진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이듬해(2004년) 8월 지병으로 숨졌다. 한편 법원은 미흡한 대피 조치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기관사 등에 대해 3~5년형을 선고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가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원 형사합의23부는 앞서 박주신 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장에 대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외에 양씨와 함께 의혹을 제기했던 김모 씨 등 6명에게도 700만~1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의혹을 제기한 피고인들에게는 재선 의사를 밝힌 박 시장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이 있었다"면서 "미필적으로나마 공표 내용이 허위라고 인식했고 박씨의 대리 신검 의혹을 사실로 단정 짓는 표현을 쓰는 등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다. 특히 2011년의 대리 신검 의혹에 대해 "병무청의 CT(컴퓨터 단층촬영) 과정 등으로 볼 때 대리인이었다면 병무청에서 알아차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피고 측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판부는 2012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된 공개 검증 당시 박씨와 대리인이 각기 다른 방에서 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찍어 영상을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근거가 없다"고 못 박았다. 피고 측 차기환 변호사는 이날 결과에 대해 "불확실한 증언에 근거한 판결"이라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같은 날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 자료를 냈다. 이에 따르면 시는 "박 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은 허위 사실이라는 것이 오늘 법원에서 또다시 확인됐다. 이는 당연한 결과"라면서 "앞으로 박 시장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 의정부시에 첫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의정부시 호원동 일대에 `의정부롯데캐슬골드파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의정부롯데캐슬골드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1블록 919가구, 2블록 931가구 등 185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민간 공원 조성 특례 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 공원 조성 특례 사업이란 민간 기업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땅 일부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지자체에 기부채납(공공기여) 하고 나머지 땅에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할 총 86만여 ㎡ 규모의 직동근린공원은 의정부 시내에 위치해 예술의전당, 시청, 시의회,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거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곳을 의정부시와 사업시행자인 (주)아키션이 대지의 80%를 테마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대지에 공동주택을 개발하기로 했다. 공원 완공 시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약 23만㎡)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의정부 시민들의 쉼터는 물론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롯데캐슬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대규모 공원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된다. 의정부 시내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데다 지난해 개통한 호원IC와 인접해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서울 및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은 의정부 경전철 범골역이 가깝고 1호선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안에는 큰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갖춰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 사업을 통해 이 일대는 지역 주거 문화 수준을 선도하고, 수도권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의정부 최대 단지이고 롯데건설이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명품 주거 타운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의정부시 범골로 80 일대 상우고등학교 정문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총 5만5073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5515가구(서울 5864가구 포함), 지방 3만9558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다음 달(3월) ▲인천송도(1230가구) ▲인천청라(646가구) 등 3671가구, 오는 4월 ▲서울성동(1156가구) ▲하남미사(1996가구) 등 5602가구, 5월 ▲서울양천(1081가구) ▲구리갈매(1075가구) 등 624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오는 3월 ▲대구혁신(1028가구) ▲양산물금(1557가구) 등 1만3561가구, 4월 ▲광주화정(3726가구) ▲충남도청이전(1660가구) 등 1만3413가구, 5월 ▲대구대현3(1106가구), ▲양산물금(1158가구) 등 1만2584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1만7540가구, 60㎡ 초과~85㎡ 3만3564가구, 85㎡ 초과 3969가구로 나타났다.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8%를 차지한 것이 특징이다. 주체별로는 민간 4만3579가구, 공공 1만1794가구로 조사됐다. 한편 아파트 입주 단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18일 삼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운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2010년 3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며 "오는 25일 진행될 현설에 건설사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로 6-1 일대 3만3001.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7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총회 준비에 한창이다"면서 "조만간 여러 차례의 이사회, 대의원회 논의를 거쳐 시공 본계약 체결 등 관련 안건 등이 정해지는 대로 총회 소집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 일대 10만553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9%, 용적률 228.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경남연립1차 재건축 시공자의 선정이 임박했다. 18일 경남연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종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17일) 실시한 입찰마감에 ▲풍성건설 ▲승윤종합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친 뒤 다음 달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9길 92-25 일원 3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이한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18일 부곡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말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금정구청 대강당 예식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업무규정, 인사규정 및 보수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5호 `감사 선출의 건` ▲제6호 `이사 선출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말연 위원장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성원과 지지로 오는 26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조합 임원 후보 등록은 지난달 6일에 시작해 같은 달 20일 마쳤다"고 말했다. 취재 결과 조합장 후보에는 현 추진위원장인 이 위원장이 단독 출마하며 이사 10명, 감사 7명, 대의원 10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 위원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곧바로 신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한다. 2008년 10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8년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둔 부곡2구역이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앞으로 공공기관이 매입한 물량을 보수하거나 새로 지어 분양시장에 내놓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서민ㆍ중산층 주거 안정 강화 방안(이하 9ㆍ2대책)`에서 발표한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리모델링ㆍ재건축을 위해 노후 주택 집주인으로부터 매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이 가능한 도심 내 노후한 주택이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고시원 등으로 다양하다. 매입 대상 지역은 서울ㆍ인천 등 수도권 33개 시ㆍ군, 특별ㆍ광역시 및 인구 10만 이상 47개 지방 도시 등 80개 도시에 달한다. 신청 기간은 내일(19일)부터 다음 달(3월) 4일까지 2주간으로, 주택을 매각하고자 하는 집주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누리집(www.lh.or.kr)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국의 LH 지역 본부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은 받지 않는다. 국토부는 매입 신청이 접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3월까지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매입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실제 매입은 오는 4월부터 2인 이상의 감정평가 금액으로 이뤄지게 된다. LH에서는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해 원룸(약 20~25㎡)으로 공급하게 되며, 공사 기간 등을 고려할 때 내년(2017년) 초부터 본격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리모델링ㆍ재건축을 통해 2017년부터 매년 2000호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노후주택과 빈집을 매입해 재건축함으로써 도심 정비 효과도 노린다는 구상이다. 다만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대량 건설 임대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급이 이뤄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대량 건설 임대가 정부 재원이나 택지 확보 문제로 쉽지 않다면 도심 적재적소에서 매입ㆍ공급할 수 있는 `매입임대사업`이 해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 원하는 아파트와 같은 주택 유형에 가격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양이 공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그 물량이 전국적으로 볼 때 아주 소량에 불과하고 단독주택이 산재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리모델링 후 개량된 각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신도아파트(재건축)가 원만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를 선정한다. 18일 신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태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다음 달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곳은 지난해 말 조합설립동의율 75%를 충족했다. 이에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지난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 일대 1만5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8 · 뉴스공유일 : 2016-02-1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에 1인 가구가 5.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15.8%)에 비해 지난해 5.5%나 올라 지난해 전체 가구 중 21.3%를 차지했으며 평균 가족원은 2.8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청의 자료는 가정의 소형화 추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5년간 가구 형태는 부부만 사는 2인 가구와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대세로 부상함에 따라 전형적인 가구 형태로 여겨지던 부부에 자녀 둘 구성의 4인 가구는 3위로 밀려났다. 이는 1인 가구나 2인 가구의 주를 이루는 20~30대 층이 직장의 불안한 안정성 때문에 결혼을 점차 회피하고 결혼 이후에도 경제 사정으로 인해 자녀 계획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당분간 주택의 규모 역시 소형화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 사회학 전문가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미래 기대 수치가 줄어들고 직장의 불안정성과 자녀들의 양육비 걱정이 이 같은 양상을 띠게 만드는 대표적인 이유"라며 "특히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경우 고공행진 중인 매매가와 전세가는 자녀 계획을 미루게 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9 · 뉴스공유일 : 2016-02-1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광주광역시 소재 트라우마센터가 `치유의 인문학`을 주제로 주최하는 올해 첫 번째 강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트라우마센터 주최로 안산 치유 공간 이웃 이명수 대표,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당신으로 충분하다` 강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5ㆍ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실시된다. `치유공강 이웃`에서 세월호 생존자와 유가족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이명수 대표는 "강연에서 현장 치유자의 경험과 우리 이웃의 사례를 중심으로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은 심리적 전쟁에 참여하는 행위와 같다"라며 "지금이야말로 이웃들의 심리적 참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치유공간 이웃`에서 상담 치유를 맡고 있는 정혜신 전문의는 "수렁 같은 슬픔에 빠져있는 세월호 유가족의 치유는 전문가 몇 명이 나선다고 해결할 수 없다"라며 "우리 모두가 치유자가 되어 일상에서 함께 어깨동무하고, 심리적ㆍ일상적 충전을 해야 치유될 수 있는 상처다"라고 말했다. 올해 2월 이후 `치유의 인문학` 강연에는 승효상, 김찬호, 서 민, 김형경, 신형철, 조 은, 강신주, 김진혁씨 등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하는 대중 강의로 광주를 안전한 치유공동체,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3년 7월에 시작됐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9 · 뉴스공유일 : 2016-02-1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