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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두 번째 조합 창립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홍자ㆍ이하 추진위)는 다음 달(9월) 중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이홍자 추진위원장은 조합장으로 단독 출마한다.
이 사업은 과거 조합을 설립해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아 철거가 70% 정도 진행된 상태다. 하지만 사업 추진 방향을 두고 벌어진 견해차로 조합 설립이 무효화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제기4구역이 다시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지난 24일 제기4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이 위원장에게 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제기4구역 이홍자 추진위원장
"조합 설립 무효에 대한 `빚` 갚기 위해 모든 노력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그러할 것"
"특별건축구역 지정 추진도 그 일환… 사업성 제고 위해 토지등소유자들의 협조 절실"
제기4구역 재개발 추진위 이홍자 위원장은 "향후 빠른 사업 추진과 사업성 향상으로 `조합 설립 무효`로 인해 상처 입은 토지등소유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 잃었던 그들의 재산을 되찾아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기반 삼아 이 위원장은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을 위해 ▲이전 조합의 청산 절차 ▲사업성 향상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 추진(특별건축구역 지정) ▲조기 조합 재설립 등을 계획ㆍ시행하고 있다. 현재 추진위는 추진위 변경 승인(2014년 6월 30일)을 받은 지 약 1년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달 조합설립동의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해 달라/
우리 구역은 2005년 12월 29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가 이뤄졌다. 이전 조합은 2006년 2월 추진위 승인이 났고, 같은 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3년 뒤인 2009년 10월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았으나, 2013년 5월 24일 대법원의 조합 설립 무효 소송 판결로 인해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현재 조합설립동의서를 70%가량 징구한 상태다.
- 제기4구역의 최대 현안은/
우리 사업의 현안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이전 조합의 청산 문제 ▲이전 조합이 선정한 시공자(현대건설)와의 소송 문제 ▲국ㆍ공유지 불하 대금 및 변상금 문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문제들은 모두 사업성이 좋아진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지난 18년 동안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기 투입된 사업비가 300억여 원, 이주비는 250억원이 넘는다. 이전 시공자에 대한 사업비만 해도 300억여 원으로, 현재 소송 중이지만 법정 이자가 약 20%다. 현재는 조합원 개인이 이 비용들을 모두 부담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라도 하루빨리 조합을 설립해서 시공자를 선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기존 사업성으로는 제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의 잃어버린 재산권을 회복시키자는 취지로 추진위와 서울시가 협력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사업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 그동안 사업을 이끌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관(官)에서 재개발사업을 이유로 국ㆍ공유지에 대한 변상금과 불하 대금 등을 조합원이 아닌 대부분 관에서 이익을 취하게끔 한 것이 `조합 설립 무효` 소송의 원인이 됐다. 서로의 이익을 취하는 과정에서 관과 이전 조합이 부딪혔다. 게다가 이전 조합장의 오해로 인해 대부분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제동을 걸기 위해 제기했던 조합 설립 무효 소송이 나의 발목을 잡았다. 대법원 판결까지 받을 생각은 없었으나 소송을 제기한 데도 책임이 따라 소송을 취하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이라는 책임자가 생겨 외려 그 당시 소송을 취하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토지등소유자들 사이에 이전 조합에 대한 불신이 너무 팽배해져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현 추진위마저도 신뢰를 얻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러한 작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추진위의 대표로서 소유자들에게 언제든지 진심으로 다가갈 준비가 돼 있다. 앞으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은 타협하고 양보하면서 다시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이 문제도 풀릴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사업 추진에도 `날개`가 달려 토지등소유자들의 재산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우리 구역은 사업성 제고를 위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협의 및 자문을 진행 중이다. 관청과 공공건축가 자문 회의를 지난해 10월 23일부터 지난 5월 4일까지 11차례나 진행했다. 이는 조합이 설립되고 난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때 최종 지정 승인이 난다. 현재 특별소위원회 자문(3차)을 진행 중인데,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 창조적 정비계획(안)`을 검토 중인 동대문구에서 이번 주 중으로 서울시에 접수시킨다고 했다. 아울러 추진위 사정으로 미뤄졌던 조합 창립총회를 다음 달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2016년 하반기에는 착공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께서 받고 있는 채무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합을 설립해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제게 갖은 음해와 폄훼로 말미암아 토지등소유자들이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 저는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조합 설립 무효 소송의 당사자로서, 그 책임을 질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 판단해 추진위원장을 하려 했던 것이며, 우리 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의 재산권을 회복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다. 수년 동안 스스로 여러분들의 재산(변상금ㆍ시효 취득 등)을 챙겼듯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재산을 최우선으로 여겨 저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고통 받았던 부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고 싶다. 앞으로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해 모두가 저를 믿고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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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뉴타운 해제 바람이 불고 간 자리에서 묵묵히 사업을 시행, 재개발 사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구역이 있어 관심이 쏠린다. 주인공은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이다.
이곳은 지난 7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13일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중화1구역은 중랑구 봉화산로1길 16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병수ㆍ이하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3~35층 아파트 8개동 1055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에 본보는 중화1구역을 찾아 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 봤다.
[인터뷰] 중화1구역 황병수 조합장
"사업시행인가로 사업에 `활기`… 어둠이 걷히면 빛이 비추듯 `좋은 날`만 남았다"
"우리 사업 특성 잘 파악하고 알맞은 조건 제시하는 시공자 원해… 오는 12월 전후로 입찰공고"
중화1구역은 2003년 2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된 중화뉴타운의 일원이다. 그러나 서울시 공공관리제도가 적용되고 시가 이른바 정비사업 출구전략을 발표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하지만 중화1구역은 이 같은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들었다. 중화1구역 황병수 조합장은 위기가 어려움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되레 위기가 사업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산증인이다. 그의 노력은 2014년 7월 30일, 2015년 4월 24일 두 차례의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그 결과 사업시행인가 소식을 접한 조합원들과 대형 건설사 직원들의 조합 사무실 방문이 최근 부쩍 늘었고,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은 지난 18일 만난 황병수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중화1구역 재개발사업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2009년 6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을 받아 같은 해 9월 4일 첫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2011년 7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2014년 3월 11일에는 건축심의를 통과해 그해 7월 30일과 올해 4월 24일 두 번의 정기총회(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고 지난 13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로부터 사업시행인가(고시)를 받게 됐다.
-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의 특징을 말해 달라/
공급하는 주택 유형을 요즘 분양시장 트렌드에 맞게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 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실제로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 세대수의 96%에 육박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100A타입 22가구 ▲100B타입 22가구 ▲84A타입 99가구 ▲84B타입 66가구 ▲84C타입 112가구 ▲70A타입 66가구 ▲70B타입 96가구 ▲59A타입 264가구 ▲59B타입 134가구 ▲49A타입 39가구 ▲49B타입 39가구 ▲39타입 96가구 등으로 계획돼 있다. 이는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입찰 과정과 업체 선정에 있어 중요시하는 점이 있다면/
현재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른 사업비용을 산정 중이다. 인가 한 달 전부터 착수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이 과정을 마치고 오는 12월 전후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우리는 단순히 브랜드보다 우리 사업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우리 사업만을 위한 조건을 내거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분양가를 보다 저렴하게 제시하는 건설사를 선정해 조합원들 모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일부 조합원들은 혹시라도 시공자 선정에 실패할까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최근 대형 건설사 서너 곳을 비롯한 몇몇 업체들이 우리 사업에 관심을 표하고 있어 입찰 성사, 나아가 시공자 선정까지 일사천리로 이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했는지/
오해가 오해를 불러오는 점이 가장 힘들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관리제도 취지에 부합하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조합을 출범ㆍ운영해 왔다. 2011년 7월 16일 조합 창립총회에서 전국 최초로 중랑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조합 임원을 선출했던 게 대표적인 예다. 그럼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유언비어 때문에 조합원들에게 오해가 쌓여 갔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때문에 사업이 지체되지는 않았다. 공공관리제 도입으로 1년 반 정도 지체 됐을 뿐이다. 그러나 2010년 8월 16일 계약을 체결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소극적인 태도로 임해 계약해제 절차를 밟게 되면서 조합은 김성일 사무장을 선임해 변화를 도모했고 이 새 바람이 활기를 불어와 온전히 조합의 힘으로 사업시행인가까지 이뤄 낼 수 있었다. 최용대 감사, 안현태 총무이사, 김성일 사무장, 이유진 실장 등 집행부와 대의원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 사업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조합원들의 사업 의지가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조합은 이에 발맞춰 조합원들과의 소통에 더욱 힘을 써 나갈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둠이 물러나면 햇빛이 비추듯이 공공관리제 도입 이후 잠시 지체됐던 시기를 뒤로하고 이제 우리 사업에도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우리 사업에 좋은 일만 가득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니 조합원들께서도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궁금증이 생기면 주저 말고 조합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푸셨으면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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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남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최고 알짜 단지로 꼽혀 오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30일 사업시행인가(고시)를 받은 이곳은 이달 22일 임시총회를 개최, 조합원 86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대환 후보를 새 조합장으로 보궐 선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곧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할 예정인 만큼 다수 건설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을 두고 업계는 강남 최고의 입지라는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 `도약의 시기`로 평가하고 있다.
사업성과 입지 모두 우수해 사업에 순항을 거듭해 오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이상 징조가 보인 때는 지난해 8월 선출된 조합장과 관련한 문제가 불거지면서부터다. 그가 ▲불법 리베이트 ▲금품 수수 혐의 ▲독단적 입찰 진행 등으로 구설에 오르면서 이 사업은 한동안 파행을 겪었다.
하지만 조합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했다. 구대환 이사(조합장 당선인)를 비롯한 이사 8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장 해임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200여 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해임 발의에 동참하면서 지난 4월 총회에서 조합장 해임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구대환 조합장 당선인은 "업무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독단적 성격과 도덕성의 문제는 다수의 조합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라고 생각해 (해임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 "다행히 한차례 겪은 어려움은 우리를 더욱 한마음으로 뭉치게 만들어 줬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이어 "`혹`을 제거한 후부터 우리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공석인 조합장을 대신해 직무대행을 도맡아 온 주경수 총무이사를 중심으로 공백 없이 충실하게 사업을 감당해 오면서 지난달 24일 사업시행인가를, 조합장 선출 등을 위한 이번 총회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합 내부 안정화에 성공한 서초무지개 재건축은 다음 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터뷰] 서초무지개 구대환 조합장 당선인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시행으로 조합원들 기대에 부응… 다음 달 시공자 입찰 착수"
"전공인 `법`과 `건축`의 접점이 재건축… 예술 작품 같은 아파트 짓는 데 일조할 것"
지난 22일 4명의 후보를 놓고 조합장 선출 투표가 진행된 서초무지개 임시총회에서 구대환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서초무지개호(號)의 새 선장이 됐다. 이는 그만큼 이곳 조합원들이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방증한다. 그는 재건축사업의 뼈대라 할 수 있는 `건축`과 `법`을 전공한 교수 출신으로서 사업 본격화에 나선 서초무지개 재건축을 이끌기에 적합한 인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서초무지개 재건축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은 지난 24일 만난 구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조합장으로 당선됐는데 소감은/
지난 총회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의 뜻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 감사의 마음과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나머지 후보자들의 조합을 위하는 마음도 함께 반영해 나가는 것이 책임이라 생각한다. 우리 조합이 지난 어려움을 이겨 내고 다시 견고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인내와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 사업의 최대 현안은/
해임 총회와 보궐선거의 후유증으로 우리 조합에 다소 봉합되지 않은 아픔이 남아 있다고 본다.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재건축을 향해 나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달 착수할 시공자 입찰도 철저히 공정성ㆍ투명성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게 진행할 계획이다.
- 향후 사업 계획은/
조합 안정화를 꾀하는 동시에 시공자 선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 4일 입찰공고를 낸 후 진행이 순조로우면 그달 1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다. 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오는 10월 29일 입찰을 마감, 늦어도 올해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2017년 상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 서초무지개의 입지적 장점은/
현재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점만 봐도 우리 사업의 사업성은 이미 검증된 것이나 다름없다. 우선 교대역ㆍ강남역ㆍ남부터미널역ㆍ양재역 사이 정중앙에 위치해 있고, 서울 핵심 지역을 관통하는 지하철 2ㆍ3호선 및 신분당선 역세권인 데다 서초IC 등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의 대규모 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대지의 높낮이가 고르고 모양이 반듯해 건물의 배치와 조경은 물론 시공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입지라고 할 수 있다.
- 조합원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만큼 조합원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고 싶다. 재건축사업은 `건축`과 `법`이 만나는 `접점`에 있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되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아울러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더욱 보람이 있을 것이다. 조합원들이 먼 훗날 되돌아보고 그때 참 선택을 잘했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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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중산층 주거 혁신을 위해 지난 1월 13일 발표한 `뉴스테이(New Stay)`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뉴스테이 3법(「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일명 `뉴스테이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등)`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에 최근 이 정책을 첫 적용한 인천 도화지구의 분양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다. 이에 유관 업계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현재 지적되고 있는 미비점들에 대해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활성화에 팔 걷어붙인 정부, 고개 갸우뚱거리는 업계
건설 경기 활성화와 주거 불안 해소 다 잡기엔 `한계`
사업자 참여 유도 위한 규제 완화가 입주자에겐 `독`
정부는 `뉴스테이` 정책을 중요 주택 공급 방안으로 삼고자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장관 주재로 `건설업계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뉴스테이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정부와 업계가 머리를 맞대 `뉴스테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 주택과 유사한 품질의 주택에서 8년 이상 장기간 거주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도 연 5%로 제한되는 `뉴스테이`는 중산층에게 새로운 주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건설사 입장에서도 `뉴스테이` 사업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건설사들이 그간에는 단기적 분양 사업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ㆍ시공ㆍ임대 관리 등 전 단계를 포괄하는 `뉴스테이` 사업에 집중해 건설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를 비롯한 정부의 `뉴스테이`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격화하기도 전에 부족한 게 많다는 지적과 함께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이 제도에 대한 당국의 도입 취지가 근본적으로 `모순`이라는 지적이다. 이 제도의 도입 취지는 크게 `건설 경기 활성화`와 `주거 불안 해소`로 나뉜다. 그런데 이 두 기치는 어느 한쪽을 강조하고 실현시키자면 다른 한쪽을 `희생`시켜야 하는 만큼 애초부터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무엇보다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 완화 부문에 눈길이 쏠린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르면 임대사업자의 사업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그동안 민간이 건설하는 임대주택에 대해 적용되던 6대 핵심 규제 가운데 ▲임대 의무 기간(4년 또는 8년) ▲임대료 상승 제한(연간 5%)을 제외한 나머지 4개(▲분양전환 의무 ▲임차인 자격 ▲초기 임대료 ▲임대주택 담보권 설정 제한) 등은 폐지된다. 임대료 상승 제한이 남아 있더라도 초기 임대료 제한이 사라지는 점은 건설업계의 수익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입주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이어져 미분양 리스크를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발표한 「임대주택법」 전부 개정안 참고 자료 등에 따르면 위원회가 중위 전세 가격을 토대로 검토한 결과 기업형 임대주택 예상 임대료는 서울 85만~149만원, 수도권 62만~109만원 수준인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전국 4인 가족 기준으로 중산층 소득 범위 및 중위소득, 도시 지역 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 등을 참고할 때 서울과 수도권에 공급되는 기업형 임대주택 임대료를 중산층이 부담 가능한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유관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건설산업연구원 엄근용 책임 연구원은 "임대사업이라는 특성상 초기 임대료를 자율화하면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는다. 실제로 임차인이 희망할 경우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인해 도입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온 `뉴스테이 1호` 도화지구의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며 "이곳은 수요 대상자가 중산층이란 점에 걸맞게 주택의 품질을 제고함에 따라 실제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비싸 우려를 낳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과 세입자들의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을 우려해 임대료를 의도적으로 낮추게 될 경우 반대로 임대사업자들의 수익성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당국이 민간 건설사들에게 인센티브나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해도 임대사업자에게 부가적인 혜택 그 이상의 의미를 주지 못하게 된다.
이에 공급 부족 우려 속에서 이 제도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이와 관련해 도화지구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그간 공공임대주택은 공급량이 부족하고 민간임대주택은 각종 규제와 임대료 상승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성과 자금력이 충실한 건설사들을 통해 임대주택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취지는 좋다. 하지만 애초에 중산층 주거 안정화라는 목적으로 임대주택의 개념을 도입한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특히 주택의 품질을 분양 주택과 유사한 수준으로 향상시킬 경우 임차료가 치솟아 저렴한 임대주택의 가장 큰 장점인 가격 경쟁력이 사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역차별 논란 `쑥`
`공급촉진지구`制는 제한적 혜택으로 실효성 `뚝`
문제는 더 있다. 당국이 제시한 조건이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기존 민간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서다.
당국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구분 기준을 일원화해 민간 임대사업자가 기업형 임대주택을 위한 기금 및 공공택지를 지원 받더라도 민간임대주택으로 구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간 임대사업자가 임대주택을 8년간 100호를 매입하거나 300호 이상 건설해 운영하는 경우 각각 기업형 임대사업자 및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기업형 임대주택을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민간 임대사업자들이 불만을 품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등록 기준을 채우지 못하거나 사업에 열의가 없는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해서는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중요한 점은 임대사업자의 비율 중 여전히 민간 임대사업자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며 "그렇지만 건설사를 제외하고 통상적으로 기업형 임대사업자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민간 임대사업자는 극히 드물기에 그들 중 다수는 기업형 임대사업자로 전향하기보다는 임대사업 자체를 중단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는 임대주택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며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임대사업자에게 일정 수준의 혜택을 부여키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신설이 국지적ㆍ제한적으로만 이뤄지게 되는 점도 큰 부작용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키로 결정했다.
우선 공급촉진지구 지정 시 지구 내에선 용적률 등을 지자체 조례에도 불구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정한 상한까지 적용키로 했으며 국가ㆍ공공기관 등이 조성한 택지의 일정 비율을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특정 부지의 1/2 이상에 8년 이상 임대주택을 건설하려는 의지를 보일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가 그곳을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면 사업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또한 준공된 사업 지구 내 미매각 용지(학교 용지 등), 개발제한구역 등을 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도심지 내에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토록 하고, 공급촉진지구 최소 면적 기준을 당초 1만㎡에서 5000㎡로 낮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같이 용적률ㆍ건폐율 인센티브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혜택들은 공급촉진지구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뉴스테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기란 `하늘의 별 따기`에 가깝기 때문에 업계 한쪽에선 벌써부터 이 제도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는 이야기마저 흘러나온다.
한 대형 건설사 주택사업 담당자는 "기업형 임대주택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개발 용지 확보이다. 2013년 도입된 준공공임대주택과 같이 기존 임대시장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 없이 단순히 신규 물량 확보나 미매각 용지, 개발제한구역 등에만 공급하는 것은 분명히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며 "사업의 전반적인 혜택들도 공급촉진지구를 넘어 전 사업장에 적용돼야 원활한 공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민간 건설사가 8년 이상 장기 운영할까? 시공만 하고 발 빼면?
사업 용지 확보도 `난제`… 업계 "정비사업지 활용이 대안"
민간 건설사에 의해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 이후 해당 건설사가 임대주택을 8년 이상 장기 운영할지에 대해서도 의문스럽다는 지적이다.
다수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건설사들이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데에는 기여할 수 있지만 임대 의무 기간 중 또는 그 이후 계속적으로 운영하기보다 훨씬 더 유리한 방식인 분양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나아가 공공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장기적으로 임대를 하는 것보다 단순히 시공만 맡고 발을 뺄 수 있어 질 높은 주거환경 제공 및 지속적인 관리라는 당초의 의미가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의 현안인 사업 용지 확보에 있어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지 활용이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공급촉진지구와 같이 구체적인 혜택이 명시되지 않아 활성화까지는 요원해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지에 기업형 임대주택을 적용하려면 기존 일반분양을 하는 것에 비해 조합원들의 분담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를 없애야 한다"면서 "비록 용도지역 변경(종상향) 등의 인센티브 조항이 마련돼 있지만 사업 절차 대폭 간소화 및 용적률ㆍ건폐율 상향 등을 허용한 공급촉진지구에 비해 그 혜택의 폭이 좁고 체감할 수 있는 강도도 약해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지 미지수이며, 이는 앞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할 사항"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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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동산시장, 정확히 말하면 분양시장이 연일 호황이다. 대형 건설사들을 필두로 해 많은 업체들이 앞 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다. 본보기 집은 그곳을 찾은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청약 경쟁률은 자고 일어나면 `최고`가 바뀐다. 당장 새달(9월)에만 4만6000여 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하지만 이럴수록 임대차시장, 특히 전세시장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다수의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최악의 `전세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정부의 저금리 기조에 따른 임대차시장의 월세 전환 가속화와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맞물리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들은 "분양시장의 열기가 전세난 심화에 불을 붙인 격"이라며 "조합은 웃고, 서민은 울상 짓는 형국"이라고 입을 모은다.
건설사들은 앞 다퉈 새 아파트 분양, 강남권 재건축 이주 폭탄은 `째깍째깍`
`호황 → 조합(원), 기대감 증폭 →사업엔 가속도 → 이주 증가 → 전세난` 고리 형성
정부의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후끈` 달아오른 분양시장에서 대부분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들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한쪽에선 분양가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우려했던 미분양, 전세난 등의 문제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이고 실효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지난 21일 부동산114 집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분양시장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17.19:1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월간으론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지난 19일 기준)엔 18.95:1로,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른바 메이저 건설사들의 신규 아파트가 대거 시장에 쏟아질 예정이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시장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다음 달부터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는 수도권에서만 44곳, 3만3167가구(서울 23곳 5868가구)가 공급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은 비슷한 시기ㆍ위치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정면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새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선 현대건설(`힐스테이트청계`)과 삼성물산(`래미안답십리미드카운티`)이, 한강 조망권과 초역세권 지역인 성동구 금호동에선 현대건설(`힐스테이트금호`)과 대림산업(`e편한세상신금호`)이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0~11월 강남권 재건축시장에선 GS건설과 대림산업이 진검 승부를 벌인다. GS건설은 `반포한양자이`를, 대림산업은 `아크로리버뷰`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올가을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대전` 탓에 분양가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 될 것으로도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강남ㆍ서초구 재건축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4000만원에 달하면서 이 여파로 송파구와 강동구, 성북구와 성동구 등의 분양가가 종전보다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높다.
`도미노` 식 분양가 인상의 부작용으로 미분양 리스크가 커질 것이란 전망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강남 지역이야 공급이 워낙 적은 데다 분양가가 높아도 수요가 뒷받침되기 때문에 별 걱정이 없지만 문제는 `친구 따라 강남 가듯` 강남ㆍ서초구를 좇아 덩달아 분양가를 올린 타 지역 재건축 단지, 특히 강북 재개발이나 지방 비인기 지역 단지들이란 지적이다.
여기에 높아진 분양가와 더불어 하나둘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대규모 이주에 따른 전세난 가중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114가 지난 14~20일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세금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한 주간 0.28%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저금리에 전세 물량이 부족해 매매가가 높아도 계속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다. 또한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 초부터 7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세금 상승률은 9.03%로,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3.97%)을 2배 넘게 웃돌았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 현상 탓에 전세가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설령 전세 물량이 있다고 해도 대기 수요가 넘쳐 가격은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분양시장이 `호황`일수록 전세난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는 부동산시장의 역설이다"며 "특히 지난달 22일 정부가 내놓은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7ㆍ22대책)`에 따라 대출 규제 강화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전세가율이 낮고 이주를 앞둔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구 개포지구가 전세난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올 하반기 강남권에서 예상되는 이주 세대수는 6829가구(▲강남구 3130가구 ▲강동구 3154가구 ▲송파구 545가구)로 나타났다. 이 물량의 45.8%를 차지하고 있는 강남구는 개포지구 내 주공3단지와 시영아파트 등의 이주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이다. 개포지구 내 주요 저밀도 단지인 주공1~4단지와 시영, 일원현대 등 6곳 가운데 이미 이주를 마친 주공2단지(1400가구)를 제외한 5개 단지의 잠재적인 이주 수요만 1만1476가구에 달한다. 이들 단지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전세가율이 낮아 집주인의 실제 거주 비율이 10~15% 선에 불과해 공급자 중심인 전세시장에서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이다.
개포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지구는 세입자 비율이 높다. 앞서 이 근방의 아파트들은 개포주공2단지가 이주할 때 개포주공1단지나 빌라 등으로 이사해 가격이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졌다"며 "일부 주민들은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워 경기 성남시 등으로 이주한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개포동의 한 주민은 "그동안 잘 몰랐는데 전셋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하반기 안으로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데 막막할 따름"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하반기 최대 시장 불안 요인으로 떠오른 개포지구… 3개 단지 이주 `임박`
앞서 살펴본 대로 개포지구는 하반기 전세시장의 최대 불안 요소이다. 강남구는 이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지만 불안감을 해소키엔 여전히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이른바 7ㆍ22대책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매수 수요는 타격이 불가피하다. 이 때문에 일선 조합들은 시장이 어려워지기 전에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끝내려 하고 있다. 통상 착공 후에 일반분양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이주와 철거를 마쳐야 한다. 따라서 올 상반기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구역들은 하반기에 예상되는 대규모 이주 수요의 주된 `축`이다. 그 중심에 개포지구가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지구 내 주요 단지들의 이주가 임박했다. 주공3단지, 시영, 일원현대가 그 주인공이다.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의 장영수 조합장은 "이달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 및 인가, 내년 상반기 착공, 2019년 상반기 입주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즉시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3단지 이주 예정 세대수는 1160가구. 비슷한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는 시영은 이보다 많은 1970가구에 달한다. 이달 7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일원현대는 내년 2월 철거를 목표로 조만간 이주 절차에 들어설 계획이며, 이주 대상 세대수는 465구이다.
문제는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의 `맏형` 격인 주공1단지(5040가구) 등이 이주 대기 수요로 남아 있는 데다 이주를 앞둔 조합원 또는 세입자 등이 대부분 현 거주지 근처로 이주를 원하고, 이주를 계획 중이란 점이다. 가뜩이나 심각한 전세난이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지고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취학 자녀를 둔 부모의 수요가 비교적 적은 강동구 고덕시영만 하더라도 2500가구 중 60% 이상이 강동구로 이주했고, 나머지 30%도 인접한 송파ㆍ광진구와 경기 구리ㆍ하남시 등으로 이주했다"면서 "학군 수요가 월등히 높아 관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강남구, 특히 `교육 1번지` 대치동과 가까운 개포지구에서 시작되는 이주 수요는 강남은 물론 인근 지역의 전세난을 자극하는 정도가 이전 다른 지역의 수요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해 강남구 주택과 심재민 주무관은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의 이주는 사업 규모가 커 서울시 시기 조정 심의를 받는다. 현재 시에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 몇 군데의 시기 조정 심의를 신청한 상태이다. 이주에 나설 단지들 위주로 현황 자료ㆍ조합 측의 이주계획 등 관련 기본 자료를 바탕으로 심의(안)을 상정했으며, 오는 9월 초에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세난 대책 `실효성` 논란 지속에 서민은 `막막`
`재탕`에 `삼탕`… 이주 시기 조정도 `그림의 떡`
더 큰 문제는 이같이 눈에 뻔히 보이는 `전세난`에 대응할 뾰족한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오래전부터 경고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지만 당국은 사실상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미 내놓은 대책도 과거에 발표했던 `대책 아닌 대책`의 복사판인 경우가 많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많다.
일례로 지난 4월 서울시는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 재건축 이주 집중 대비 특별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시ㆍ구 이주 대책 태스크포스(TF) 운영 및 국토교통부ㆍ경기도 공동 협력 체계 구축 ▲수급 불안 지속 시 이주 시기 조정 적극 검토 ▲인근 지역 주택 공급 정보 제공 ▲대량 이주 단지별 현장 상담 센터 운영 ▲공공임대주택 강남4구 집중 공급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저렴한 소형주택 공급 ▲임대차 관계 안정화 대책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서울시가 발표한 `강남4구 재건축 이주 집중 대비 특별관리대책`은 강남권 전세난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역부족"이라며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이주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책의 실효성은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시가 마련한 7개의 대책이 아직 제대로 시행된 바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이러한 실효성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9월 발표된 `강남4구 재건축 집중 전세난 4대 대응책`이 대표적인 예이다. 당시 대책에는 ▲재건축사업 추진 현황 상시 모니터링 및 시ㆍ구 정비사업 이주 대책 TF 팀 운영 ▲조례 개정, 조합ㆍ자치구 중심 자율 조정 통한 대규모 이주 수요 분산 ▲강남4구 인접 지역 주택 공급 정보 제공과 원활한 이주 지원, 허위 매물 집중 단속 ▲가을철 전월세 대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조기 공급 및 신규 임대 물량 추가 확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이주 시기 조정`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주 시기 조정으로 사업이 지연됨으로써 발생할 개별 단지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이 현행법으론 사실상 불가능하며, 향후 법제 개선이 이뤄지더라도 예산 확보 등에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28 · 뉴스공유일 : 2015-08-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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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골프장 내 아파트 콘셉트의 `거제오션파크자이`가 시장에 나왔다.
지난 28일 GS건설은 경남 거제시에서 `거제오션파크자이`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거제오션파크자이`는 지하 1층~지상 20층 아파트 11개동 783가구(전용면적별 84㎡ 710가구, 115㎡ 73가구 등)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옥산동 일대는 사곡산업단지, 삼성중공업, 고현동 중심 타운과 차로 5~10분 떨어져 있다. 동서 간 연결 도로(상동동~거제면 명진리)가 2018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김천과 성주, 고령, 합천, 진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사업도 내년 착공을 추진 중이다. 또한 거제시가 2020년까지 조성 중인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인 `사곡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이 일대는 새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단지는 향후 사방이 녹지로 둘러싸이게 될 예정이다. 북측에는 약 56만㎡, 35만그루 편백 휴양림이 있다. 남측에는 18홀 규모의 거제뷰 골프장이 들어서 있다. 동남 측에는 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용 84㎡는 환기와 채광이 우수한 4베이(전면에 방 3개ㆍ거실 배치) 평면을 기본으로 한다. ▲A형은 3면 발코니 확장과 알파 룸 제공 ▲B형은 알파 룸과 팬트리(식품 수납고)가 제공된다. 전용 115㎡는 단일 타입으로 4.5베이 방 4개 등이 배치된다.
GS건설 김현진 분양소장은 "`거제오션파크자이`은 골프장 등 멀티 조망권을 갖춘 자연 친화적 단지"라며 "신규 공급이 적은 거제도 분양시장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제오션파크자이`는 새달 2일 특별공급을 거쳐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같은 달 10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거제시 대동아파트 인근(상동동 258 일대)에 마련됐다. 2017년 6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31 · 뉴스공유일 : 2015-08-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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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평택`의 순위 내 청약이 마감됐다.
최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힐스테이트평택` 청약 마감 결과, 7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순위 내에서 3169명이 몰려 평균 4.01: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64㎡와 73㎡ 타입은 일찌감치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전용 64㎡ 2개 타입 76가구에는 483명이, 전용 73㎡ 2개 타입 262가구에도 1003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했다. 전용 64㎡A타입은 12가구임에도 133명이 지원하며 11.08: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도 452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369명이 신청했다.
2순위 경쟁도 치열했다. 2순위 청약 대상은 전용 84㎡ 2개 타입 83가구뿐이었지만 1630여명이나 지원했다. 2순위 청약 중 수도권에만 582명이 신청했는데 당해 지역에서 모두 마감됐다. 이 중 전용 84㎡A 타입의 경우 74가구에 1220명이나 몰려 16.49:1의 2순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평택시의 좋은 주택시장 분위기 속에서 도심권 인프라와 KTX 개통 등의 각종 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특히 고객들의 부담을 낮춘 중도금 무이자 등의 계약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가 이 같은 성적의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평택`은 세교지구 내 총 3개 블록에 걸쳐 지하 2층~지상 28층 33개동 규모로 전용 64~101㎡ 2807가구로 만들어진다. 이 중 1차분인 전용 64~84㎡ 822가구가 분양된다.
1번 국도와 317번 지방도로가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 도로 교통망이 좋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지제역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2016년에는 KTX 평택지제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까지 20여 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평택성모병원, 법원, 검찰청, 평택시청 등 기존 도심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당첨자 발표 후 오늘(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 동안 본보기 집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현장 인근(평택시 세교동 14-4)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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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은 `남양주마석푸르지오` 본보기 집에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비룡로33번안길 8-27 일대에 위치한 `남양주마석푸르지오`는 총 620가구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7개동으로 신축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A 274가구 ▲59㎡B 69가구 ▲84㎡A 177가구 ▲84㎡B 100가구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경춘선 마석역 이용이 쉽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에 지장이 없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단지 가까이에 있고,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춘천 등으로의 이동도 쉽다.
역내 명문 학군에 해당하고, 학원가가 1km 이내에 위치해 교육 여건도 좋다. 남양주 마석, 평내, 호평 지역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푸르지오` 단지로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이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ㆍ통풍 효과를 높였다. 천마산군립공원이 단지와 접하고 있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넓은 확장형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층간 소음 저감 상향 설계를 적용하는 등 특화 설계를 단지 곳곳에 적용했다. 푸르지오만의 친환경 `그린 프리미엄` 상품도 제공된다. 일부 평면에서는 가변형(화면곡률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휘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TV) 벽체를 통해 입주민 취향대로 공간을 구성할 수도 있다.
대우건설 한동준 분양소장은 "그동안 신규 분양이 없었던 마석지구 일대에서 새로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단지에서 제2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잠실과 신사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해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이다.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1차 500만원 정액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제공된다.
한편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경춘로 1360번길 9-3(평내호평역 앞)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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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주민총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31일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수희ㆍ이하 추진위)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송파여성문화회관 6층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측은 "추진위 운영 규정 제20조(주민총회)제2항, 제5항 및 제6항 등에 의해 행정업무규정 외 안건 의결을 목적으로 주민총회를 열게 됐다. (토지등소유자께선)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추진위 공고 등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2호 `사무국 행정업무규정 의결 및 개정 위임의 건` ▲제3호 `예산안 및 주민총회 등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제4호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 ▲제5호 `주민총회 의결 사항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주민총회 의결 방식의 건` ▲제7호 `정비계획 변경 및 변경계획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정비사업 회계처리규정 세칙 의결의 건` ▲제9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10호 `세무사 선정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주민총회에 참석치 못하는 토지등소유자들은 서면결의서로 의결권을 행사하되, 관련 서류를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추진위로 보내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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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6일 서정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7일과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 일원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15층 아파트 14개동 10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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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조로운 여정을 거듭하고 있다.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백옥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의 백옥재 조합장 직무대행은 "2012년 4월 국토교통부가 제정ㆍ고시한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의2(리모델링의 시공자 선정)에 의거해 이번 입찰에 단독 응찰한 포스코건설에 대한 찬반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며 "조합은 향후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해 구체적인 일정 등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포스코건설이 지난 12일 단독 응찰한 서초구 잠원한신로얄아파트와 더불어 송파성지아파트까지 2곳의 리모델링사업을 모두 수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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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대폭 낮추는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7일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존 17%에서 5%로 완화한다. 하지만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은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남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 완화로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재개발사업은 `2020 하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거해 A구역, B구역, C구역, D구역, E구역, F구역, G구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B구역, D구역, F구역 G구역은 해제 절차를 밟아 현재 A구역, C구역, E구역 등 3곳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C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A구역과 E구역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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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31일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신일 ▲서희건설이 응찰했다.
이로써 이곳 시공권 경쟁은 이들의 `2파전` 구도로 굳혀졌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9월 1일)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자선정총회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ㆍ계획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산곡로13번길 10 일원 5만846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888가구(임대주택 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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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중산층 주거 혁신을 위해 마련한 일명 `뉴스테이 3법(「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공공주택 특별법」 등)`이 지난 28일 제정ㆍ공포됨에 따라 올해 12월 29일 본격 시행을 앞두게 됐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앞으로 도시지역의 5000㎡ 이상에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지정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는 문화시설이나 판매시설이 허용되고,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을 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되면서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단 비도시지역의 경우 주변 토지계획 등과 연계된 개발이 가능하도록 도시지역과 인접한 지역은 3만㎡ 이상, 그 외 지역은 10만㎡ 이상으로 했다. 공급촉진지구가 10만㎡ 이하인 경우는 지구 지정 신청 시 지구계획승인, 주택사업계획승인, 건축허가 등을 포함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이 법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뉴스테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을 마련해 오늘(31일)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뉴스테이법 시행령ㆍ시행규칙에는 임대사업자 등록 및 말소에 관한 세부 기준, 토지 공급 기준,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특례에 관한 사항 등 세부 내용이 포함된다.
업계는 `뉴스테이 3법`의 공포에 따라 민간임대주택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중산층
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앞으로 도시지역의 5000㎡ 이상에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지정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는 문화시설이나 판매시설이 허용되고,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을 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되면서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단 비도시지역의 경우 주변 토지계획 등과 연계된 개발이 가능하도록 도시지역과 인접한 지역은 3만㎡ 이상, 그 외 지역은 10만㎡ 이상으로 했다. 공급촉진지구가 10만㎡ 이하인 경우는 지구 지정 신청 시 지구계획승인, 주택사업계획승인, 건축허가 등을 포함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이 법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뉴스테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을 마련해 오늘(31일)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뉴스테이법 시행령ㆍ시행규칙에는 임대사업자 등록 및 말소에 관한 세부 기준, 토지 공급 기준,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특례에 관한 사항 등 세부 내용이 포함된다.
업계는 `뉴스테이 3법`의 공포에 따라 민간임대주택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중산층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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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31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소재 진북문화마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서해종합건설`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해당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06명 중 177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다수가 서해종합건설에 시공을 맡기는 데 대해 동의했다"면서 "다만 서해종합건설과 몇 가지 사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계약까지는 좀 더 신중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이 이제껏 진행한 세 차례의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뒤 지난 6월 8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안한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태진로 61 일대 3만7305㎡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조합원 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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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3단지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31일 합정주공3단지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재건축사업 찬성에 대한 동의서 징구에 돌입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주민 과반수로부터 동의서를 징구해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며 "동의서 징구 작업을 마친 뒤 안전진단을 받아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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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남 지역에서도 사업성과 입지가 우수해 시장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 추진 동력을 배가시키기 위한 자리를 마련키로 해 눈길이 쏠린다.
31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6일 오후 1시 서초구 소재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 자리에서 조합 회계ㆍ감사보고 및 결산보고를 진행한 후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선출의 건` 1개 안건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이곳 조합 임원의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재건축사업은 건축심의 및 경관심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현재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놓고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상 중"이라며 "시는 조만간 조합이 제출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계획 원안을 정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초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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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이하 목련3단지) 리모델링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과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임원 선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1일 목련3단지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에서 앞선 입찰에 참여한 시공자 후보를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금호산업-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금호산업-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21 일대 3만467㎡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도 동시에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조합 임원 선출의 건`과 관련해 조합장에는 송창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외 이사 및 감사 선출도 무난히 마쳤다"며 "총회 당일에는 전체 조합원 650명 중 5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참석해 상정된 8개 안건을 모두 의결하는 등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여 우리 사업 전망을 밝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목련3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합은 앞으로 건축심의 및 행위허가동의서 징구를 받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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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31일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유달동 주민센터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선 최대 관심사였던 조합 집행부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련 안건 투표 결과, 조합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대식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기까지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낸 경험을 살려 목포 내 재개발사업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감사에는 김일봉ㆍ김경수 후보가, 이사에는 고봉수ㆍ허덕ㆍ이동주ㆍ홍광일ㆍ서성희 후보가, 상근 이사에는 허순 후보 등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조합 설립 관련 서류를 시에 제출해 오는 11월 안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주민들은 이날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원하는 뜻에서 흰쌀 100포를 북포복지재단에 지정ㆍ기탁해 유달동 관내 소외 계층 온정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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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31일 문현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환일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부산문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설립동의서 76.5% 징구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감사 후보로 3명, 이사 후보로 14명이 등록됐다"며 "조합장 후보로는 현 추진위원장인 김환일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다(31일 기준)"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문현금융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도시철도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과 문현역을 잇는 더블 역세권으로, 벌써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있었던 어려움들을 이겨 내고 사업이 본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진행한 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시공자를 선정하고, 2018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31 · 뉴스공유일 : 2015-08-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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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한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권대환 기자] 40대 젊은 구청장 정원오의 1년은 약속을 지켜 가는 과정이었다.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은 취임 후 지난 1년에 대해 "성동구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구석구석 뛰어다녔던 시간"이라고 회고했다.
그가 약속을 중시한다는 것은 성동구청을 들어서면 볼 수 있는 `345가지 약속사업`을 정리한 알림판을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201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 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다시금 확인됐다.
남은 3년의 시간도 그는 약속 이행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것보다 제가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과 정책들을 탄탄하게 다지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활기찬 `희망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본보에서는 취임 1년을 맞은 정원오 구청장을 만나 그가 생각하는 지자체장, 약속의 의미에 대해 들어 봤다.
다음은 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 초선 구청장인데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은?
☞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중 제가 두 번째로 젊은데 요즘 흰머리와 주름살이 늘었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있다. 성동구를 위해 1년 동안 많이 고민하고, 구석구석 뛰어다녔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초선에 당선되기 전에 타 구청 비서실장을 했었기 때문에 업무를 대략 예상할 수 있었는데 막상 구청장이 돼 보니 느낌이 많이 달랐다. 문제가 생기면 구청장은 피할 수 없고 반드시 해결을 해야 한다. 앞으로도 구민의 숙원인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왕십리민자역사 지역 상권 활성화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흰머리와 주름살이 계속 늘어도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동분서주해 주민들을 위한 구정을 펼치겠다.
▣ 구청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주민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주민들을 현장에서 접할 때 그분들의 절박함, 답답함이 피부에 와 닿아 당선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주민과의 시간을 가지는 일이었다. 주민들께서 그동안 하고 싶으셨던,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이야기들을 구청장에게 털어 놓을 수 있도록 `현장구청장실`과 `구청장과의 대화의 날`이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주민들이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구 최고 책임자에게 얘기하고 문제를 담당 과의 시각만이 아닌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어 의외로 해결되는 게 많다는 것이다. 설사 처리가 깔끔하게 안 되더라도 구민들은 속 시원하게 얘기도 했고 구청 직원들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썼는데 안 됐다고 하면 수긍도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주민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 지난 1년간 주요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나?
성동구청을 들어서면 `345가지 약속사업`을 정리한 알림판을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100일, 6개월, 1년, 2년, 중기, 장기, 임기 내로 이행 시기를 나누고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경제, 교육, 안전에 가장 많은 힘을 쏟아 왔다. 민선 6기 성동구의 제1비전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2만5000개 창출을 통한 `든든한 일자리 활기찬 경제도시` 구현이다. 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총 757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외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7월 16일 `201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일자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금호ㆍ옥수 지역에 인문계 고등학교 유치를 확정지었고, 왕십리뉴타운 지역에도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지역특화발전사업인 `교육특구` 유치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를 위해 교육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성동 융ㆍ복합 혁신 교육특구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12일에 개최하고 주민들과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80억원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편성해 아낌없이 투자할 예정이다. 안전 분야는 제가 구청장이 되고 첫 번째로 결제한 서류가 관내 시설물의 안전진단에 관한 서류였을 정도로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왔다. `어린이 청소년 생명 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들이 안전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안전처의 안전인프라 구축공모사업에 응모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아 6월 4일 `생명안전배움터`의 문을 열었다. 또한 지난 6일 송정동과 금남시장에 미니 소방서를 설치했다. 이는 소방차 진입 불가 및 곤란 지역에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여 대형 재난을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으로도 많은 힘을 쏟겠다.
▣ 성동구의 복지와 문화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성동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17개동 모든 주민센터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주민 생활의 접점에 있는 주민센터라는 공간을 복지와 건강센터로 활용해 보건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다른 구와 차별화된 `동 마을건강이음터`(이하 건강이음터)를 주민센터마다 운영하고 있다. 건강이음터는 저의 약속 사업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다. 20세부터 64세까지 구민 누구나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쉽고 편리하게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등 기초 검진을 받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들을 연계 받을 수 있다. 성동구에는 조선 시대 때 가장 긴 석조 다리인 보물 제1738호 살곶이다리, 봄이면 개나리꽃으로 가득한 응봉산, 연간 약 700만명이 방문하는 서울시민의 힐링 공간인 서울숲 등이 있다. 올해 5월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 대회` 행사 때 살곶이다리에서 `이성계 사냥 행차`를 재현했다. 이 사냥 행차와 더불어 성동구와 연관이 많은 태조 이성계를 스토리텔링화하여 내년부터 `태조 이성계 축제`를 열 계획이다. 또한 서울숲 내 `안데르센 동화 공원` 유치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 중이다. 역사가 깊고 다양한 문화ㆍ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 벨트를 조성, `성동`이라는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최근 교육특구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이다. 사람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백년만큼이나 길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성동구에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이 타 구에 배정 받아 원거리를 통학하거나 아예 타 구로 이사 가는 등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취약했다. 그래서 저는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특구 지정`을 민선 6기 약속 사업 중 하나로 정하고 2014년 8월 태스크포스(TF)단을 구성해 교육특구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성동구 일원 11만7933㎡를 융ㆍ복합 혁신 교육특구로 지정하고, 사람ㆍ자연ㆍ공간ㆍ물건 및 전통ㆍ현대ㆍ첨단 요소를 역사ㆍ문화ㆍ교육과 융합해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융ㆍ복합 혁신 교육특구`를 유치할 계획이다. 특구 계획은 `인간과 자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창의ㆍ융합ㆍ소통 능력을 갖춘 21세기형 글로벌 인재를 미래 인재상으로 삼아 4가지 추진 과제, 23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 7월 2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특구 위치와 면적, 특화사업자, 공청회 일자 등을 공개하고, 이달 12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구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계획안을 확정해 9월 중 중소기업청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연내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역사ㆍ문화ㆍ예술이 깃든 교육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인재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로 성동구를 서울 동북권의 명문 교육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 저희 가족은 매일 아침 새벽 5시 50분에 기상하는데 가끔 일어나기 힘든 날이 있다. 그런 날일수록 취임식 날 첫 출근하던 그때의 설렘과 다짐을 기억하려고 한다. 성동구민 여러분, (제가) 취임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것보다 제가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과 정책들을 탄탄하게 다지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활기찬 `희망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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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광주 장미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잡음이 새 나와 이목이 쏠린다. 일부 건설사가 제시한 `확정지분제` 방식을 놓고 조합원 간 견해차가 발생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특히 추가 분담금 없는 `확정지분제`와 관련한 홍보 논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따고 보고 식 입찰`이란 논란까지 더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장미구역은 오는 19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뽑는다. 하지만 지난 8월 11일 입찰마감에 참여한 업체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총회 개최, 나아가 시공자 선정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건설사는 ▲대광건영-GA건설 컨소시엄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혜림건설 등이다. 지난 7월 현장설명회 때 19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한껏 고조됐던 것에 비하면 분위기가 차분해져야 하지만 사업 방식을 놓고 상반된 홍보 논리가 난무하면서 혼란에 빠진 형국이다.
이곳은 오랫동안 `지분제`를 고수해 오다 최근 `도급제 또는 지분제`로 완화해 입찰마감까지 성공적으로 이뤄 냈다. 입찰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3.3㎡당 공사비 374만5000원)과 혜림건설(3.3㎡당 공사비 370만원)은 `도급제`로, 대광건영-GA건설은 `지분제`로 각각 응찰했다. `3파전`이 펼쳐지면서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총회를 불과 3주가량 남긴 시점에서 대광건영-GA건설의 홍보 논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확정지분제는 추가부담금 없다?"… "분담금 폭탄만은 막자" 목소리 ↑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혜림건설과 달리 유독 대광건영-GA건설에 대해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데에는 `홍보 논리`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를 제보한 장미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과대ㆍ과장` 홍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에 따르면 대광건영-GA건설의 경우 지역 업체라는 점을 앞세워 홍보하고 있으며 `무상지분` 400억원 보장을 비롯해 `확정지분제` 방식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합원 A는 "현재 입찰에 참여한 대광건영-GA건설의 경우 `확정지분제` 방식을 강조하며 마치 추가 공사비가 전혀 없다는 식으로 조합원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이미 수많은 현장이 사고 사업장으로 전락한 사례를 정확히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조합원 B는 "인근 염주주공 재건축사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즘 같은 시장 환경에서 `지분제`를 고집하는 것은 조합원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염주주공이 `지분제`를 고집하다 유찰 사태를 겪은 점이나 `도급제`로 방식을 바꾼 뒤 대형 건설사 간 경쟁 끝에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낙점한 점 등에 비춰 볼 때 우리 조합원들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는 이어 "과거 `지분제` 열풍에 휩싸였다가 상당 기간 제자리걸음을 했던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 재건축 단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들조차 `지분제` 방식으로 참여한 다수 사업장에서 문제를 만들고 있는 판에 시공자 선정이란 `축제`를 앞두고 `확정지분제`에 대한 오해로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골칫거리` 사업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게 이들 주장의 핵심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고덕지구 재건축 단지들은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지분제` 방식으로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들을 시공자로 뽑았지만 이후 사업 방식을 놓고 조합 대 조합원, 조합 대 시공자 간 갈등이 빚어져 한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결국 이들 중 다수가 `도급제`로 방식을 바꾼 뒤에야 갈등을 봉합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무상지분율이 최대 174%까지 제시됐던 고덕지구 재건축 현장의 사례를 정확히 살펴야 한다"며 "당시 건설사들은 `지분제` 방식으로 무조건 많은 지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며 수주까지 성공했지만 이후 이 같은 제안이 사실상 `거짓말`로 드러나 사업이 파행을 겪었다"면서 "3~4년이 지난 시점에 사업 방식 변경이나 시공자 교체 등을 놓고 허송세월했던 이들의 전철을 장미구역이 밟게 될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특히 본보에 제보한 조합원들은 장미구역 조합원들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 `지분제`에 대한 과장ㆍ과대 홍보에 쉽게 현혹되고, 이로 인해 막연히 기대감만 높이고 있는 모습이 심히 우려스럽다며 이를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조합원 C는 "장미구역의 조합원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72%나 된다. 그렇다 보니 아무리 설명을 해도 (건설사에서) `확정`을 한다고 하니 `지분제`에 대해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대광건영-GA건설 자체를 비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특정 건설사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며 "단지 `지분제` 방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다.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서라도 `도급제`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란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건설사들도 `지분제` 사업을 꺼리고 있는 데다 수주해 놓고 사고 사업장으로 만들고 있는 판에 지역ㆍ중견 건설사의 `지분제` 응찰은 정말이지 제대로 고찰해 보고 명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합원들의 보다 신중한 판단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정비사업 전문가인 K씨는 "조합원 지분 자체를 시공자가 전량 매입해 가는 방식이 아니고는 `확정지분제`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분제사업은 문제 사업(장)`이란 공식 아닌 공식이 공식처럼 돼 버린 요즘, 시공자 선정이란 일대 전환기를 맞이한 장미구역이 문제 사업장의 전철을 밟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는 19일 총회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지분제` 사업에 대한 재고와 현명한 판단이 이뤄질지에 업계의 이목이 하나둘씩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01 · 뉴스공유일 : 2015-09-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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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아파트(이하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이 건축심의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형태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오후 2시 건축심의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조합이 낸 공고 등에 따르면 조합이 선정하는 업체에는 ▲정비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정비기반시설 설계(도로ㆍ공원) ▲석면 조사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산출/ 소형주택 매매가격 산정 및 매매계약 대행 ▲감정평가 ▲법무사 ▲변호사 ▲빛 공해 방지 대책 수립 및 심의 ▲친환경 관련 등의 분야가 망라돼 있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가 자격은 조합에서 지명하는 각 분야별 해당 자격 보유 업체에게 주어진다.
대치쌍용2차 재건축 조합의 안형태 조합장은 "향후 건축심의 등을 위해 10곳의 협력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며 "오늘 입찰이 마감되면 오는 8일 3차 이사회에 이어 18일 대의원회를 거쳐 업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10월에는 지분 설계도면 작성 등 여러 과정을 거쳐 11월 건축심의를 접수시킬 예정이며, 내년 3월에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 전에 동의서 징구 등의 과정을 모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면서 "같은 해 6월께 사업시행인가가 나면 7월부턴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서 8월 조합원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은 지난 4월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4개월 만에 건축심의 및 사업계획 변경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하는 등 강한 내부 결속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사업을 추진, 인접한 단지들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01 · 뉴스공유일 : 2015-09-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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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영화 `베테랑`이 흥행 돌풍을 이어 가며 역대 17번째, 한국 영화로는 13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베타랑`은 지난 29일 4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38만720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24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3번째이자 한국 영화로는 `암살`에 이은 2번째 작품으로 기록에 남게 됐다.
특히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지난해 `국제시장`에 이어 2년 연속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주연급(원톱 또는 투톱)으로 한정했을 때 2회 이상 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이정재(`암살`ㆍ`도둑들`), 송강호(`변호인`ㆍ`괴물`), 설경구(`해운대`ㆍ`실미도`), 전지현(`암살`ㆍ`도둑들`) 등 4명에 불과하다.
한편 메가폰을 잡은 류승완 감독은 이번 영화로 생애 첫 번째 천만 감독이 됐다. 충무로 최고의 `신 스틸러`로 손꼽히는 배우 오달수는 `베테랑`을 포함해 `암살`, `국제시장`,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괴물(목소리 출연)` 등 무려 7편의 천만 영화에 등장하는 `진기록`을 이어 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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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오늘(1일)부터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100일간의 대장정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여야의 날 선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문제와 롯데 사태에서 촉발된 재벌 개혁, 정부가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인 공공ㆍ교육ㆍ노동ㆍ금융 등 4대 개혁 등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논쟁이 이뤄질 전망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북한의 지뢰 도발로 빚어진 남북 간 군사적 대립이 우리 정부의 단호한 대응으로 해소되면서 전개 중인 신(新) 남북 관계 시대와 그에 따른 대통령의 지지율 급등 등을 발판 삼아 개혁을 완수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원 해킹 의혹과 특수활동비 등에서 비롯된 정보기관 개혁과 재벌 개혁을 대여 투쟁 동력으로 삼아 내년 총선 승리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23일,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선 국정원 및 롯데그룹, `땅콩 회항`에 이은 채용 청탁 논란에 휩싸인 한진그룹, 메르스 사태 종식에 따른 책임자 처벌 등의 문제, 주한 미군의 탄저균 반입 사건, `자원 외교` 관련 전ㆍ현 정권의 게이트 의혹,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관련 의혹, 방위사업 비리 등 각종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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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아시아ㆍ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어 재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5년 2학기 해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3개국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엔총회 의장을 역임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ㆍ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두 차례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부터는 대상 국가 및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학생 790명에게 총 3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184명 6억5300만원 ▲태국 120명 4억4300만원 ▲라오스 104명 3억7400만원 ▲필리핀 90명 3억6000만원 ▲방글라데시 90명 3억6000만원 ▲기타 8개국 202명 7억9100만원 등이다.
이 회장은 이날 유학생 모두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국가와 이념을 초월한 교육ㆍ장학사업은 글로벌 시대에 미래 사회 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돼, 훗날 여러분의 고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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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3만4068호)보다 891가구 감소한 3만317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만8093가구 ▲5월 2만8142가구 ▲6월 3만4068가구로 점차 늘다가 소폭 감소한 것이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2578가구) 대비 516가구 감소한 1만2062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936가구로 전월(1만6094가구) 대비 158가구 줄었으며, 지방도 전월 대비 감소한 1만7241가구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이 모두 줄었다. 85㎡ 초과의 경우 전월(8320가구) 대비 417가구 감소한 7903가구, 85㎡ 이하는 전월(2만5748가구대비 474가구 감소한 2만5274가구로 조사됐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내년 1월 시행될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7ㆍ22대책)`으로 인해 대출 규제 강화가 예고됨에 따라 건설사들이 잇따라 분양 물량을 쏟아 내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밀어내기 식 분양이 유지되고 7ㆍ22대책의 부작용을 상쇄할 수 있는 후속 조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향후 미분양 물량이 대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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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남북 고위급 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남북 관계에 화해 무드가 조성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다수 군사 및 국제관계 전문가들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달 31일 통일부는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키 위해 이달 7일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 적십자 실무 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논의`가 이뤄질 것이고 언급했다.
이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실무 접촉의 의제 사안 중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중점을 둘 것이며 나아가 상봉 정례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구체적인 날짜는 실무 접촉 협의를 통해 정해지겠지만 남측이 보낸 실무 접촉 제안 통지문에 북측 적십자사가 동의를 표했기 때문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이산가족과 남북 관계 개선을 염원하는 국민들은 곧 있을 양국 간 협의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다수 군사ㆍ국제관계 전문가들은 이와 상반된 분석 및 예측을 내놓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특히 북한이 최근 보이고 있는 남북 관계 개선 의지가 북한의 지뢰 도발로 시작된 양국의 군사적 대립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결단으로 해소된 것처럼 사실상 왜곡 선전함으로써 내부 결속을 다지고 마치 남북 관계에서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처럼 보임으로써 자신의 통치 정통성을 강화하고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포석이란 의견이 눈에 띈다.
남북이 공동 보도문을 통해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상황에서 남측이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에 화답하는 모양새를 취한 뒤 잘되면 민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여의치 않으면 `판`을 깬 뒤 남측에 그 책임을 돌림으로써 남북 관계의 주도권을 갖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이에 같은 맥락에서 다수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즈음해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오는 10월 10일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이번 합의로 인해 체면이 손상됐다는 이미지를 제거하기 위해서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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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동구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1일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서희건설 ▲금호산업이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이들 중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계획이다. 총회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동구청에서 개최가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7개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던 이 사업은 동구 조방로16번길 17 일대 1만7537.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802가구 및 오피스텔 161호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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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8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동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인근 남서울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도급공사계약서(안) 의결의 건` ▲제2호 `신축 건축물의 설계 개요와 건축물의 철거 및 신축비용 개산액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건` ▲제5호 `이주비 및 주거이전비, 현금청산자 청산금 지급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의 건` ▲제6호 `이주 및 철거 멸실의 건` ▲제7호 `분양보증약정서 체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에 따른 사항 및 조합원 저층 희망 시 분양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이 의결되면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건폐율 19.66%, 용적률 236.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 119가구 등을 제외한 52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신길8구역 재개발 조합의 염동팔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비교적 인근 구역보다 조합원 분양가가 저렴하고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편"이라며 "관리처분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곧바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 일대 3만2168.1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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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일부터 0.73% 오른다. 분양가 상한액은 택지비ㆍ택지비 가산비ㆍ기본형건축비ㆍ건축비 가산비 등으로 구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월 1일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 변동을 고려해 기본형건축비를 개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7조에 의거해 재료비, 노무비 등 공사비 증감 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매년 3월 1일ㆍ9월 1일)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1일 고시 이후 기본형건축비 상승률을 볼 때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가구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의 경우 공급면적(3.3㎡)당 건축비가 4만원 상승한 562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본형건축비 상승 요인은 철근, 동관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분양가 상한액은 전체 분양가 중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0.29~0.44% 정도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개정된 고시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분양가는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므로 실제 인상되는 분양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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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일 소양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의 공람이 이달 9일 끝나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용적률 상향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이 오는 9일까지 공람을 마치고 16일 공청회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는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로, 11월 이전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이 조합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 선정 후 2017년 착공,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더욱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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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사업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1일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영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케이터틀컨벤션 2층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 선정ㆍ계약 체결한 협력 업체 및 기 차입ㆍ진행한 사업비 추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및 사용 결의의 건` ▲제3호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4호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자금운용계획(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7호 `조합원 최저 이주비 지급 결의의 건` ▲제8호 `조합원 이주 및 이주비(이주촉진비) 지급 방법 등 결의의 건` ▲제9호 `조합원 공동주택(신축 아파트) 평형 변경 결의의 건` ▲제10호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11호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측 공고에 따르면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할 수 없을 경우 서면결의서를 총회 전일(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 일대 8만7952.2㎡를 대상으로 한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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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일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광명국민체육센터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정기총회 참석자 교통비 지급의 건` 등 3개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2일 정기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포스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기존 2600여 가구를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941가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다만 건축계획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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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1-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일 심곡본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계약 체결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4호 `2015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시공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7호 `일반분양 보증서 발급을 위한 보증약정 체결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9호 `이주 기간 지연 방지를 위한 대책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원 저층 우선 배정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이날 의장을 맡은 강경숙 조합장은 "현재 관리처분계획의 조합원 분담금이 조합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비례율은 120.1%로 인근 다른 사업보다 높다"면서 "조합원분양가 역시 우리에 비하면 3.3㎡당 약 100만원 이상 높게 책정돼 우리의 분담금이 나쁘게 나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조합장은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우선 분양시장이 활성화된 지금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최대 관심사였던 ▲제5호 `시공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과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인 고려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했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나머지 8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1일 조합 관계자는 "관할 구청에서 관리처분인가를 다음 달 말께 승인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어 이주는 오는 11월 말부터는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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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재건축)가 조만간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희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하남고등학교 강당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변경)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의 건` ▲제2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 조합 운영비 예산 및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제4호 `조합원 분양 미신청자 분양신청 자격 재부여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2014년 6월 24일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았다. 하지만 분양신청 단계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기호가 달라짐에 따라 다시 분양신청을 하기 위해 시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과정을 밟게 됐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달 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강동구(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며, 내년 4~6월께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 일대 8만33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이곳에 건폐율 19.81%,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20개동 17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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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의 거품을 빼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내놨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일 `원가 자문 무료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올 하반기 중으로 공공관리 적용 5곳에 시범 적용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범 적용은 주민 요청에 따른 것이며, ▲서초구 서초무지개(재건축)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 ▲강동구 길동신동아3차(재건축)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내년에는 이를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으로 전면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단, 이미 시공자가 선정된 사업은 제외된다.
시는 이 제도의 효과로 시공비 및 추가 용역비 절감, 공사원가 적정성 논란으로 인한 주민-시공자 간 갈등ㆍ분쟁 해소, 추가 분담금에 따른 갈등 완화와 사업 기간 단축 등을 꼽았다.
`원가 자문 무료 서비스`는 정비사업의 조합장 또는 주민이 원가 자문을 요청하면 토목ㆍ건축ㆍ조경ㆍ전기ㆍ기계 등 각 분야별 공사 전문 담당 공무원 10여 명이 설계 내용을 검토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사비 원가를 심사한다.
심사 결과에 공정성을 담보키 위해 최종 결과를 확정하기 전 외부 원가 전문가, 건축설계사, 조합원 등이 함께 참여해 논의하는 `원가 조정 거버넌스`를 거친다. 접수일부터 최종 결과가 통보되기까지 15일 이내가 소요된다.
시는 11월까지 시범 사업을 완료하고, 만족도 조사 등 결과를 분석 보완해 오는 12월 민간에 적용 가능한 원가 자문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재민 서울시 재무국장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주거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비와 관련한 시공자와 주민 간 갈등, 공사원가에 대한 조합원들의 막연한 불신감 등으로 적정한 공사원가를 알고 싶어 하는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공공 분야에서 13년간 축적한 서울시의 원가심사 노하우를 민간 영역으로 확장해 공사비로 인한 갈등과 분쟁을 줄여 나가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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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용적률 상승 등 사업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의 노력이 결실에 가까워졌다.
지난달 27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 심의 결과 반영에 따른 공람(안)을 공고했다. 이는 지난 5월 서울시가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심의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기본용적률 및 법적상한용적률 상향 적용에 따라 소형ㆍ임대주택을 추가 확보가 주요 골자다.
우선 기본 용적률이 기존 190%에서 210%로 상향됐다. 나아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0조제3항에 근거해 법적상한용적률 또한 기존 281%에서 실질적으로 최고 수준인 298%까지 늘어났다.
또한 용적률 완화를 적용 받기 위해 소형주택 확보가 이뤄짐에 따라 전체 계획세대수 역시 기존 805가구(임대 138가구 포함)에서 930가구(임대 151가구 포함)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성동구청 정미랑 주무관은 "용적률 완화를 적용 받기 위해 대대적인 세대수 증감이 이뤄졌다. 특히 기본용적률 완화로 임대주택 125가구가 확보됐으며 법적상한용적률 완화로 임대주택 및 장기전세주택 35가구가 추가 확보됐다"며 "이러한 과정은 현재 조합과 지자체가 2년 6개월가량의 시간에 걸쳐 협상한 내용이 반영된 것이며 곧 서울시로부터 고시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는 행당7구역(재개발)의 이 같은 사업성 개선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를 받게 되면 곧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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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총회에서 현안 해결을 위한 안건 의결과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 등의 선출을 마쳤기 때문이다.
1일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금촌새힘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95명 중 47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제1호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심의의 건`▲제2호 `서울지하철직장주택조합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추인 및 후속 조치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추인)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차입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임(보궐)의 건` ▲제7호 `조합 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등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현 조합장인 김용호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또한 감사엔 조동명ㆍ김종유 후보가, 이사엔 조무현ㆍ최수명ㆍ황재선ㆍ강미자ㆍ김동욱ㆍ윤명자 후보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의원엔 우임선ㆍ이용월ㆍ윤희상ㆍ지동훈ㆍ문광희ㆍ이경운ㆍ허애옥 후보가 당선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신뢰가 표출됐다"면서 "이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새로이 집행부에 가세한 임원들과 함께 이 같은 점을 십분 반영해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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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제주 도내 두 번째 재건축사업인 노형국민연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시공권을 품에 안을 건설사가 조만간 정해질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형국민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희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 제주시 하와이관광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뽑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이 상정된다. 이날 이곳 시공권을 놓고 경쟁을 펼칠 건설사는 ▲한진중공업 ▲SK건설 ▲미듬종합건설 등 3개 사로 확인됐다.
제주도 최초 재건축인 도남주공연립이 2014년 시공자(한진중공업)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분양을 계획할 정도로 빠른 속도를 내고 있자 도내 재건축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이번 입찰에는 지역 업체까지 가세, 경쟁 열기가 달아오른 상태이다.
각 업체별 입찰 조건을 살펴보면 3.3㎡당 공사비의 경우 한진중공업이 476만원, SK건설이 503만원, 미듬종합건설이 373만7000원을 제안했다. 가구당 이주비는 한진중공업이 7000만원, SK건설이 6000만원, 미등종합건설이 8000만원을 제시했다. 가구당 이사비는 한진중공업과 미듬종합건설이 300만원으로 같았고 SK건설이 이보다 적은 2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듬종합건설이 두 회사보다 100만원가량 낮은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일각에서는 재건축 경험이 없는 소규모 지역 업체가 정확한 비용 계산을 하지 못했거나 덤핑 입찰을 한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100만원가량의 입찰 금액 차이를 놓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해도 재건축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자 이곳 조합원들 역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판단을 하자는 여론이 높다"고 귀띔했다.
이에 업계 일각에선 이번 수주전이 한진중공업과 SK건설의 `2파전`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실상 최약체로 평가 받고 있는 미듬종합건설의 경우 도시정비사업 실적이 전무한 데다 시공능력평가 순위(1922위ㆍ2015년 기준), 연매출(81억6000만원ㆍ2014년 말 기준),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경쟁사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펴봤을 때 한진중공업의 수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업 참여 조건이 SK건설에 비해 우위에 있고 도내에서 재건축 및 일반건축물(제주국제공항, KBS제주방송국 등) 등의 공사 실적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이번 총회를 통해 신축 아파트 인지도, 공사비 등 어느 건설사의 사업 조건이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지를 놓고 신중히 판단했으면 좋겠다"며 "향후 우리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면 곧바로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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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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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 7월 말 제주호텔&리조트(449객실) 개장을 계기로 레저사업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부영그룹이 지난달 30일 순천부영골프연습장(76타석) 개장에 이어 순천부영호텔(82실) 개장을 앞두고 있다.
순천부영호텔은 부영그룹이 무주덕유산리조트, 제주 부영컨트리클럽 내 관광호텔,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호텔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2평형 34실, 14평형 36실, 25평형 6실, 29평형 6실 등 총 82실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객실이 트윈 베드로 이뤄져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커넥팅 룸을 적용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골프장 내 조망권이 가장 우수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푸르른 골프장 페어웨이(잔디가 고르게 깎여진 지역)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개장한 순천부영골프연습장은 순천시에서 가장 넓은 연습장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됐다.
좌타석 2석을 포함해 층별 38타석씩 총 76타석으로 이뤄져 있으며, 순천시에서 가장 긴 페어웨이를 확보(실거리 190m, 오르막 적용 시 230m)해 고객이 자신의 정확한 비거리를 알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430개의 로커 룸을 갖춰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순천부영CC는 총면적 84만2238㎡ 규모에 코스 길이 6587m로, 도심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있으며 자연 친화형의 설계로 주변 경치와 조화를 이뤄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면서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다. 또한 연중 푸른 `켄터키 블루 글라스 잔디`로 조성해 4계절 라운딩이 가능하고 다양한 수목과 벙커, 해저드 등 다이내믹한 코스가 골퍼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순천은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을 비롯해 세계 5대 연안 습지이자 국내 최대 갈대 군락지인 순천만과 천년 고찰인 송광사ㆍ선암사, 조선 시대 계획도시로 사적 302호로 지정된 낙안읍성 등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고 `맛집`이 많아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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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경기 평택시에 공급하는 `자이더익스프레스1차`가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일 GS건설은 평택 동삭2지구에 들어서는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1849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자이더익스프레스1차`는 지난 7월 10일 본보기 집을 열고 같은 달 29~31일 정당계약을 접수한 이후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월 만에 전 세대 분양이 완료됐다.
GS건설이 평택에서 최초로 한 지구 전체를 단일 브랜드로 공급하는 `자이더익스프레스`는 KTX 개통, 삼성산업단지 착공 등의 풍부한 개발 호재와 신평면 설계 등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앞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36.5:1을 기록하며 전 평형 순위 내 마감돼 평택 최고 성적표를 받은바 있다.
특히 `자이더익스프레스1차`는 수도권 청약 접수 건이 1ㆍ2순위 합쳐 2774건 접수돼 전체 청약 건수 8585건 대비 32%를 차지했다. 이는 정당계약 이후 잔여 물량이 공급된 선착순 분양에도 적용돼 잔여 물량 중 54%가 다른 지역에서 나올 만큼 광역 지역 수요자들의 계약률이 높았다.
GS건설 정광록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분양소장은 "KTX 개통 이후 천안 아산역 및 광명역 일대 가격 상승에 대한 효과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주ㆍ광주ㆍ대구 등 광역 수요자들 위주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1차 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2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에 GS건설은 현재 2차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본보기 집은 2차 사업 준비를 위해 오는 22일 폐관할 계획이다. 두 달 후인 오는 11월엔 `자이더익스프레스2차` 1459가구(전용 59~113㎡)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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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일 한화건설이 교통, 생활환경, 브랜드 등을 모두 갖춰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부산 `동래꿈에그린`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동래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732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전 세대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84㎡A 366가구 ▲84㎡B 366가구)로 구성했다.
이 단지는 탁월한 교육환경눈 가장 눈에 띈다. 구역 인근에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부산 지역 최고 학군이 형성돼 있다.
또한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도 갖췄다. 부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약 14km 규모의 온천천시민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와 가까이에 수민어울공원도 조성 예정이라 도심 한 가운데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녹지 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 또한 훌륭하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ㆍ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복선 전철인 동해남부선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이 가까워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 권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쉬워질 전망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알짜` 아파트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에는 4베이(Bay), 판상형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신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이 덕에 공간 활용이 용이한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채광과 통풍 역시 뛰어나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 공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며 청약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해운대구 우동 1129-7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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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전농11구역을 재개발하는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분양에 본격 나서 눈길이 쏠린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청량리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분양에 본격 착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584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 17가구, 84㎡ 235가구 등 252가구를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가치도 유망하다. 이곳은 향후 최고 50층을 웃도는 2600여 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 및 문화ㆍ상업시설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쇼핑ㆍ업무ㆍ숙박ㆍ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멀티플렉스시티)로 바꿀 계획이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 민자역사가 도보권에 있으며,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가깝다. 경의중앙선으로 1개역 거리에 2호선ㆍ5호선ㆍ분당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철을 통한 강ㆍ남북 중심 권역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과 수도권 전역 60여 개 노선이 경유하는 청량리역 버스환승센터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향후 추진될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2개 노선이 청량리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진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는 GTX 2개 노선인 `인천 송도~여의도~서울역~청량리`, `경기 의정부~청량리~삼성~금정` 2개 노선이 청량리역을 거쳐 갈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와 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롯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청량리민자역사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보장해줄 전망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등도 근거리에 있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구는 과거의 낙후된 이미지와 달리 서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도심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4%를 상회하고 전농ㆍ답십리뉴타운과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로부터 분양 전 문의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본보기 집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용산구 한강대로 40)에 마련되며,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02 · 뉴스공유일 : 2015-09-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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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동구 송림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2일 송림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흥수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우편 접수 불가)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송림4동 29 일원 516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55.22%, 용적률 507.95%를 적용한 공동주택 224가구(전용면적 85㎡ 이하)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9-02 · 뉴스공유일 : 2015-09-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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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구리시가 도내 열두 번째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1일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정 17%에서 12%포인트 내린 `5%`로 확정했다.
아울러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 범위에서 이 비율을 상향할 수 있다.
고시에 따르면 이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된다. 다만 이 고시 시행 전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경우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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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탄생한 통합 삼성물산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김봉영 제일모직 리조트ㆍ건설 사장 등 4개 부문 최고경영자(CEO)와 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출범식에 앞서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 선임과 이사 업무 위촉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치훈 사장 초대 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 나머지 사업 부문 CEO들은 부문별 이사로 선임됐다.
통합 삼성물산 법인은 오는 4일 기업결합신고와 합병등기를 마친다. 기존 삼성물산 주주들은 이달 14일 제일모직 종가 기준으로 통합 삼성물산 신주를 받는다. 신주는 오는 15일 상장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1일 공식 출범과 관련 "매출을 2014년 말 기준 33조7000억원에서 2020년 60조원으로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 상사, 패션, 식음ㆍ레저 등 양 사의 기존 4대 사업 이외에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인 바이오까지 맡아 5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출 예정이다.
한편 재계는 이로써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체제가 사실상 완성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대 주주인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을 통해 그룹 전체를 장악하는 구조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합병 후 삼성 지배구조의 핵심 축은 `통합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화재ㆍ삼성증권ㆍ삼성카드`와 `통합 삼성물산→삼성전자→삼성SDIㆍ삼성전기ㆍ삼성중공업` 등 두 갈래로 되면서 통합 삼성물산이 그룹의 지주사 위상을 갖고 전자 계열사와 금융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로 편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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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서대구지구 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대구지구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철수ㆍ이하 추진위)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서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07명 중 직접 참석 215명, 서면결의 392명으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한철수 추진위원장은 총회에 앞서 "서대구지구 주민 여러분들의 믿음과 격려, 협조가 있었기에 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오늘(8월 27일) 선출되는 조합장 및 조합 임원, 대의원들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조합 설립 이후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에 총회가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11개 안건이 상정ㆍ의결됐다. ▲제1호 `서대구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사업시행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확정 및 사무 규정 제정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동사업단(경남기업-코오롱글로벌-두산산업개발 컨소시엄) 계약 해지 및 해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추진위 업무 조합 승계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효성크리에이트) 계약 결의의 건` ▲제7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9호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시 직접 참석자 교통비 및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1호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조합장 선거에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한철수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90% 이상)로 당선됐다.
한철수 조합장 당선인은 "늦은 시간에도 지켜봐주시고 개인적으로 성원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맑고 투명하게 사업을 이끄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여러분의 의견에 힘입어 열심히 일하는, 누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 당선인은 "향후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계획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2018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감사 2명, 이사 8명의 선출과 107명의 대의원 선출도 이뤄졌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 일원 2만1568.42㎡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는 향후 선정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35개동 3271가구(임대 16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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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2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재건축 찬반 여부를 묻는 동의서를 징구 중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현재 안전진단 통과 요건은 갖췄다"며 "지난 7월부터 찬반 여부를 묻는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최근 신반포13차가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신반포12차가 예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주변 단지의 개발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재건축을 향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지가 커지고 있어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반포16차는 기존 세대수가 396가구로, 최근 서초구가 5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의 경우 추진위원회 구성 업무를 구에서 직접 수행하겠다고 밝힌 바, 이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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