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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5일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덕소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곳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44-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쌍용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대의원회를 개최해 이번 총회 일정 및 7개 안건을 확정했다"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시행인가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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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우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5일 홍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3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쁘다"면서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태영건설 ▲한양 ▲한진중공업 ▲이수건설 ▲동양건설산업 ▲한라 ▲쌍용건설 ▲고려개발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져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13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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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이 오늘(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쌍용건설 1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인 조합장은 "이번 입찰은 첫 번째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두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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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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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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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 규모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실태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개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고 기간, 접수 장소 및 방법, 제출 서류 등을 포함한 실태 조사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18일부터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통일부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내 설치된 `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기업 실태 신고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모절차를 거쳐 이번 실태조사를 수행할 전문회계법인도 지난 11일 선정됐다. 선정된 삼일회계법인은 기업 대상 실태조사 설명회, 신고서·증빙서류 접수, 검증 및 회계보고서 작성 등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15일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자문 및 평가를 위해 '민관평가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해 실태조사 세부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바 있다.
민간평가자문위원회는 민간위원 8명, 정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효익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가피한 피해에 대해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에 따라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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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업무 부서별로 각각 제공하고 있는 재정 정보를 통합해 공개하는 `서울재정포털` 서비스를 지난 15일 정식 개시했다.
그동안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분산 공개돼 시민들의 재정 정보 접근이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 서울시 재정 정보의 효율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서울재정포털 시스템은 지난달(2월) 29일부터 시범 운영됐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오픈하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재정포털 시스템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재정 정보를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정 통계를 이미지나 차트로 바꾸고, 최신 기술을 적용한 테마별 재정 정보를 제공한다.
재정 용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집도 수록했다.
또한 서울재정포털에 서울시 세입·세출 예산 운용 현황을 매일 공개해, 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이 낸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매년 2월, 8월 2차례 공개되는 서울시 재정 공시 항목 중 일부도 편리하게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김용남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린 서울 시책을 적극 발굴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서울재정포털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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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공급하는 `창원대원꿈에그린`의 본보기 집이 개관을 앞뒀다.
한화건설은 오는 18일 `창원대원꿈에그린`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분양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창원대원꿈에그린`은 대원2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서 지하 2층, 지상 24~35층 아파트 14개동 153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80가구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515가구 ▲68㎡ 365가구 ▲84㎡A 148가구(일반분양 1가구) ▲84㎡B 328가구(일반분양 37가구) ▲84㎡C 60가구 ▲84㎡D 66가구(일반분양 29가구) ▲108㎡ 48가구(일반분양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교통환경이 좋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창원대로와 인접하며, 자동차로 5~10분 거리에 창원시청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동마산IC를 이용해 고속도로 접근도 쉽고,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대원초등학교가 있으며, 현대모비스 등 24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도 가깝다.
`창원대원꿈에그린` 분양 관계자는 "한화건설은 앞서 지난해 `창원가음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만큼 `창원대원꿈에그린`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청약은 이달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다음 달(4월) 4~6일 4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창원 성산구 중앙대로21번길 10-13 일대에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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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지난 15일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보건복지특보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인사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김 신임 특보는 앞으로 우리당의 복지공약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 신임 특보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보건사회부와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청와대 보건복지담당 경제비서관을 역임한 보건복지정책전문가다.
특히 김 신임 특보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임 시절, 비정상적인 보험료 부과체계와 진료비 청구ㆍ지불체계의 개혁을 위해 노력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퇴임해 아쉽다는 입장을 밝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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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방부는 지난 1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의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재진입 기술을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이 오늘 발표한 내용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우리 군이 지금까지 판단한 바에 따르면 재진입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재진입 기술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탄도복합소재` 기술을 갖고 있느냐, 아니면 삭마기술이라든가 종말유도기술을 갖고 있느냐 등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통상 시험발사를 통해서 확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우리 군은 다양한 정보를 기초로 해서 북한이 아직까지는 재진입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 대변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빠른 시일 내 핵탄두 폭발시험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도 로켓발사 시험을 단행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핵탄두 폭발시험을 언급했지만 이것이 `추가 핵실험이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다" 이것은 좀 더 면밀한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가적으로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두로켓 시험발사를 언급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어떤 투발 수단을 특정해서 얘기할 수 없다"며, "북한의 행태를 좀 더 지켜봐야 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변인은 "북학은 단기간 내에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지금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정치적 결단이 내려지면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군은 북측이 이러한 것들을 계고한 만큼 앞으로 추가적으로 더 감시를 강화하고, 특이동향을 포착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이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가는 이런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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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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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16일 연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1층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1명 중 848명(76%, 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보수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장에는 이은재 현 총무이사가 압도적인 득표수(70%)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 이사 5명이 선출돼 제2기 집행부 구성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면서 "우리 조합은 올해 말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무리 짓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국악로54번길 19 일대 13만15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79%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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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 28년 만에 첫 여성 회장이 배출돼 눈길이 쏠린다.
지난 14일 민변은 "제12대 회장 및 감사 선거에서 회장에 정연순 변호사가 당선됐다"면서 "이는 1988년 창립 이래 경선을 통해 선출된 첫 여성 회장"이라고 밝혔다. 감사에는 한경수ㆍ고은아 변호사가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총 선거권자 940명 중 655명이 투표에 참여(69.58%)했다. 정연순 변호사는 그중 400표를 얻어 61.07% 지지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정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 28일부터 2년간이다.
정 당선인은 "약 30년 민변 역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제를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 또 `공익인권변론센터`를 안착시켜 공익 소송을 더욱 활성화하고 인권 탄압 현장에 더욱 강력하게 대항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정 당선인은 1994년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후 민변에 가입했다. 이후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 부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여성 및 인권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정 당선인의 탄생은 민변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바로 `첫 부부 회장`이다. 그녀의 남편인 백승헌 변호사는 제7ㆍ8대 회장을 지낸바 있다. 아울러 정 당선인은 사실상 첫 경선을 통한 선거로 회장에 오른 첫 번째 인물이다. 2004년 회장 경선제가 도입됐지만 제11대 회장까지는 모두 단독 후보로 출마해 경선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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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교육부는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함께 올해부터 확대‧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글로벌 강소 기업 발굴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교육부와 중기청은 2014년 3월 `자유학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이번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자유학기제 연계형 비즈쿨 및 중소기업 체험`을 410개교 3만2200명으로 확대ㆍ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자유학기제 비즈쿨 사업`을 180개교 2만30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강소 기업 체험 사업`도 지난해보다 확대ㆍ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책 자금 이율ㆍ한도 우대 및 관리 수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 스스로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100개사 내외의 우수 강소 기업 풀도 구축한다.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은 상반기에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 55개교에 체험처를 제공하고, 농산어촌 학교 1211개교에도 진로 체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강소 기업을 매칭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달 14일 오후 자유학기제 참여 기업인 ㈜아이카이스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탐방하고, 대전 외삼중 교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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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2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905만1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39%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21%)과 기타 지방(0.27%)의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서울(0.06%)은 보합, 5대 광역시 및 세종시(-0.12%)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남(1.33%)이 전월 대비 가장 많이 올랐고, 전남(0.77%)과 경기(0.67%)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대구(-0.70%)와 경북(-0.10%) 지역은 가장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 말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총 1만1887가구로 전월(1만1331가구) 대비 556가구 증가, 전년 동월(8389가구) 대비 3498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2월 기타 지방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4%가량 증가한 총 7796가구로, 전국 분양 물량 대비 65.6%를 차지했다. 이어 수도권(24.6%), 5대 광역시 및 세종시(9.9%) 순으로 각각 2920가구, 1171가구가 분양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승렬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은 "3월 이후 사업성이 우수한 단지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분양 물량 증가 등 주택 경기 불투명에 대한 부담으로 평균 분양가의 상승 폭은 제한적이거나 보합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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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돌고 있다. 총회 준비에 한창이기 때문이다.
16일 성수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근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5월 제2기 임원 구성과 설계자 선정 등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당초 이달 27일에 예정됐던 주민총회가 추진위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오는 5월께로 연기됐다"면서 "다음 달(4월) 말 구체적인 일정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고, 현재 임원 후보로는 추진위원장 2명, 감사 2명이 지원했다"며 "설계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2개 업체가 출사표를 던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5길 18-2 일대 19만43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309.22%, 건폐율 21.47%를 적용한 공동주택 18개동 2909가구(임대 495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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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션의 통합 재건축사업 추진이 임박해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하순께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설립 변경인가 관련 안건은 신천미성에 크로바맨션을 흡수해 사업 주체를 하나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규식 조합장은 "최근 조합설립동의율 90%를 달성함에 따라 크로바맨션과 합의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총회는 다음 달(4월) 하순께로 예정됐다. 이달 말 대의원회 결의를 토대로 구체적인 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신천미성과 크로바맨션의 통합 재건축 합의 내용을 의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 정관과 정비계획을 변경하며 ▲신천미성 조합 임ㆍ대의원(117명)에 크로바맨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임ㆍ대의원 17명(감사 2명, 대의원 15명)을 더하는 내용 등이 다뤄진다.
그는 "신천미성과 크로바맨션의 모든 걸림돌이 해결됐고, 앞으로 인허가 과정에 착수할 일만 남았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곧바로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남은 절차들을 차근차근 밟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미성-크로바맨션은 지난 3년간 통합 재건축사업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위기를 맞았으나 재통합 협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됐다. 통합이 이뤄져 원만하게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1350가구(두 단지 합계)에서 195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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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인간 바둑 최강자와 인공지능의 맞대결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비록 인간이 패했지만 탁월한 계산력을 보유한 인공지능의 허점을 노출시켰다는 점에서 인간의 가능성을 발견한 장이기도 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이세돌 9단-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5국이 열렸다. 이날 두 선수는 이번 시리즈 최장 시간인 5시간 동안 접전을 펼쳤지만 이 9단이 아쉽게 패하며 최종 1승 4패로 마무리했다.
이 9단은 자신의 바람대로 `흑돌`을 선택했다. 그가 유일하게 이긴 제3국에서 일단 확실한 집을 확보한 뒤 상대의 세력권 안으로 뛰어들어 이를 무력화시키는 작전을 이번 대국에서도 사용하며 난전을 유도해 나갔다.
이 9단은 우하귀에서 40집에 달하는 실리를 챙기며 만족스럽게 출발했고, 알파고가 보기 드문 수읽기 착오를 보이면서 경기 중반까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하지만 초반 우위를 점했던 이 9단이 중반 이후 다소 소극적인 경기 운용을 보이면서 알파고가 맹추격에 들어갔다. 특히 이 9단의 79수가 아쉬웠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어진 알파고의 80수 자리에 이 9단이 뒀어야 초반 우위를 지킬 수 있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대국은 어느새 끝내기 싸움 양상으로 진행됐고, 알파고는 이 9단에 집 싸움을 유도했다. 알파고가 201수를 두면서 초읽기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두 선수 간 간격은 좁혀지지 않았다. 이세돌이 역전의 실마리를 찾아 나섰지만 번번이 알파고의 치밀한 계산에 가로막혔다.
결국 280수에서 이 9단은 백돌 하나를 반상에 내려놓으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1승 4패로 알파고의 압승으로 끝났다.
비록 패했지만 이 9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3연패 상황에서 전패 전망까지 나왔지만 승리를 챙겼고, 1승 3패로 대회를 내준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흑돌을 잡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끌어 냈다.
대국 후 이 9단은 "두 가지 정도가 아쉽다. 오늘 대회가 끝나는 것과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이라며 "대국 초반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패했다. 나의 부족함이 다시 나타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이번 대회는 인간의 패배가 아닌 이세돌의 패배다.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이세돌을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상대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 9단은 "기본적으로 알파고가 뛰어난 바둑을 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은 인간이 해볼 만한 수준이다. 실력보다는 심리적으로 인간보다 우위라고 생각한다. (다만) 알파고는 흔들리지 않았고 끝없이 집중하는 부분에서 인간보다 나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9단은 이번 대결로 17만달러를 받았으며, 알파고는 123만달러를 받았다. 알파고의 상금은 유니세프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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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하나를 잃고 열을 취했다. 새누리당 7차 컷오프(공천 배제)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친박계는 비록 윤상현을 잃었지만 비박계ㆍ비주류는 사실상 초토화 당했기 때문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5일 제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구 후보자 압축 및 우선ㆍ단수 추천 지역 발표를 통해 울산, 부산경남(PK) 40개 선거구의 공천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친박 핵심으로 분류되던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을)의 공천 탈락이다. 현 정부 들어 최고 실세로 꼽히던 윤 의원은 최근 벌어진 `막말 파문`의 높은 파고를 넘지 못하고 정치 인생 최대 위기에 빠지게 됐다.
새누리당 공천 심사에 있어 최대 `뇌관`으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의 심사 결과는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그의 팔다리는 모두 잘렸다. 이이재(강원 동해시삼척시), 권은희(대구 북구갑), 홍지만(대구 달서구갑) 의원에 이어 이종훈(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김희국(대구 중구남구)ㆍ류성걸 의원(대구 동구갑)이 고배를 마셨다.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는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시창녕군)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전국적으로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현역 의원 7명이 경선도 치르지 못한 채 낙천된 셈이다.
친이계(MB계)도 몰락했다. 좌장 격인 5선의 이재오 의원(서울 은평구을)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진영 의원(서울 용산구), 임태희 전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임 전 장관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친박계와 이른바 `진박` 후보들은 공천됐거나 경선 기회가 주어졌다. 부산 출마설이 돌았던 안대희 전 대법관은 서울 마포갑에서 단수 추천됐다. 5선 중진인 황우여 의원(인천 연수구)은 지역구를 인천 서구을로 옮기며 기사회생했다. 서울 서초갑은 조윤선ㆍ이혜훈 두 여성 후보의 경선이 확정됐다.
한편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천 문제는 오늘(16일) 오전으로 예정된 새누리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정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 문제가 정리되면 새누리당 공천은 최종 마무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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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6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라프로메사웨딩홀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및 제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5호 `임원(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조합 월 예산안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제8호 `총회 결의 사항 위임의 건` ▲제9호 `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제10호 `법무사 선정 및 용역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아울러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15명의 선출이 이뤄질 계획이다.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감사 2명, 이사 10명, 대의원 16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조합장 선거에는 오택구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달성해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최근 법무사 선정 관련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해 이날 총회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161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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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주례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단계 본격 진입을 향한 `신호탄`을 쏴 올렸다.
16일 주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4시 르네상스호텔 5층 연회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조합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부산시 조합원 이주비 이자 차액 보전 제도 이용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의결의 건` ▲제9호 `조합 임ㆍ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10호 `변호사 소송비용 의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관리처분인가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사상로8번길 15-16 일원 4만39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998가구(임대 5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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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및 제반 업무 등의 처리에 나선다.
16일 갈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국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6시에 은평구 소재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변경 의결의 건` ▲제3호 `설계자 계약 추인의 건` ▲제4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5년 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지난해 1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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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16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고양시 덕양구(청장)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중 75% 이상이 조합 설립에 동의하고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거친 뒤 제반 조건을 갖춰 인가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지난 8일 인가를 받았다. 우리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 일원 15만764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6 · 뉴스공유일 : 2016-03-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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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내부 결속과 재정비를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6일 미아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4시에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서 변경(안) 의결의 건` ▲제6호 `선거관리규정 개정 의결의 건` ▲제7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재분양신청 관련 사항 의결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미아3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4년 7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곳 사업시행계획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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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시공자 선정 후 1년 반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까지 가계약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과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몇몇 조합원들의 경우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았던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가계약을 막기 위해 여론을 조장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조합원들로 인해 결국 다수 조합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 한 조합원의 말이다.
"추가 분담금 폭탄을 막기 위해 가계약을 막은 것입니다. 늦더라도 정확히 계약이 체결돼야 합니다"
또 다른 조합원의 말이다.
이처럼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후 1년 반 가까이 표류하면서 이를 우려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이 양분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오는 20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다.
가계약 체결 늦어져 잃어버린 500여 일
조합원들 "적법 절차 밟은 가계약서(안)인데…"
2014년 10월 시공권 확보를 놓고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철산주공8ㆍ9단지.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이곳은 결국 GS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순항을 이어 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았다.
철산주공8ㆍ9단지 한 조합원은 "당시 인근 구역보다 최고의 조건으로 다수의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기대감이 컸었다. 결국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물론 당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조합원 간 지지하는 건설사가 다른 상황에서 박빙의 승부로 시공권의 주인이 판가름 났기 때문이다.
이에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제2기 조합 집행부가 구성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공자 선정 후 500일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 가계약 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당시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서에는 조합이 만든 가계약서(안)이 첨부돼 있었다. 특히 이 가계약서(안)은 조합 변호사의 자문 등을 통해 조합원 권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치밀하게 만들어졌다. 당시 가계약서(안)이 너무 조합 위주의 가계약서(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만큼 철저하게 가계약서(안)을 만들었고 입찰지침서에 반영했다"며 "이후 시공자 입찰에 여러 업체들이 참여하면서 가계약서(안)을 냈고 특히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이 제출한 가계약서(안)은 조합의 가계약서(안)과 동일했다. 이에 총회에서 가계약서(안)이 통과됐고 대의원회에서 위임해 가계약서(안)대로 계약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조합원들의 반발로 결국 가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사업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 조합원 역시 "가계약서(안)과 관련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은 결국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았던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발목 잡기`식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이들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은 빠른 가계약 체결 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라고 촉구했다. 빠른 사업 진행이 결국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목소리를 높였고 특히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선택하고 통과된 가계약서(안)을 통째로 바꾸려 하면 당연히 건설사에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란 점을 강조하며 수차례 원만한 협의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무조건적인 반대 목소리에 조합이 휘둘려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하지만 이 같은 다수 조합원들의 민의(民意)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1년 반에 달하는 시간을 허송세월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GS건설 "어느 현장보다 조합에 유리한 가계약서(안)임에도 감수… 당사가 한 약속 지킬 것"
이들의 주장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밟아 조합원들의 의결까지 받은 가계약서(안)대로 계약이 체결됐다면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은 지금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실제로 제2기 집행부 구성 이후 조합은 협상단을 꾸려 GS건설과 가계약 협상을 이어 갔다. GS건설 역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통과된 가계약서(안)과 함께 시공자 선정 당시 조합에 제시했던 공문들을 첨부해 가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조합에서 직접 만든 가계약서(안)의 경우 재개발ㆍ재건축 어느 현장보다도 조합에 유리한 가계약서(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고 가계약서(안)대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자와 조합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다. 하지만 총회에서 통과된 가계약서(안)을 뒤로하고 협상단을 꾸려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들을 첨가ㆍ요구했고 협상단장의 일방적인 협상단 사퇴 등으로 인해 협상은 결국 중단되고 말았다. 이에 따라 조합장ㆍ이사를 중심으로 2차 협상이 수개월간 이어졌지만 결국 무산됐다. 특히 조합의 요청으로 당사에서 기존에 약속한 모든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계약서를 제출하고 대의원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이 역시 일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조합원들이 설명회를 개최해 계약 내용에 대해 일방적인 왜곡으로 당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그런데도 당사는 상생의 의지를 담아 대의원회에서 사 측의 입장을 밝히고 대의원들과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일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조합원들이 정상적인 토론 기회조차 박탈하는(물리적으로 대의원회 참석을 저지) 바람에 이마저도 무산됐다. 이로 인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보기 드물 정도의 가계약 체결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당사가 사 측의 입장을 담은 우편을 조합원들에게 발송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당사는 정상적인 이사회ㆍ대의원회를 통해 토론의 장이 열린다면 최대한 조합에 협조할 것이다"며 "특히 당사는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일관되게 주장한바 있다. 확정지분제 입찰 조건과 당사가 제시한 공문의 내용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에서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반대 측 "지금의 가계약서(안)대로 계약 체결하면 `분담금 폭탄`… 특정 건설사 지지 여부와 무관"
하지만 이와 관련해 가계약서(안)을 반대하는 측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금의 가계약서(안)이 당초의 `확정지분제`가 아니라 `변동지분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의 가계약서(안)대로라면 결국 분담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게 주된 이유로 제시됐다.
아울러 특정 건설사를 지지했기 때문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시공자 선정 후 새 집행부 구성을 앞두고 조합장 자격 문제로 인해 빚어진 조합의 파행으로 진행된 문제인 만큼 결국 가계약 문제는 현 집행부ㆍ이사진의 파벌 싸움에서 비롯된 문제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는 20일로 예정된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정확히 추산할 수는 없지만 가계약 지연으로 조합원들의 손해가 늘어난 것만은 분명하다"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이 선택한 가계약서(안)과 더불어 GS건설에서 제시한 공문들을 첨부해 빠른 계약이 이뤄져야 한다. 시공자-조합의 파트너십이 지닌 무게감을 생각할 때 양측의 대립이 오래가면 갈수록 사업은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임원 선출 총회에서 철산주공8ㆍ9단지의 계약을 원만히 이끌고 사업의 순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집행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0일 조합 임원 선출 위한 총회
조합원들 "더 이상 지체하면 `파국`… 어느 때보다 신중 기해야"
현재 다수의 철산주공8ㆍ9단지 조합원들은 빠른 사업 진행을 원하고 있다. 특히 앞서 언급된 오는 20일 총회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재 조합장을 비롯해 임원 후보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정확히 두 부류로 갈리고 있다. 시공자와 함께 윈-윈(win-win)하는 사업을 이끌자는 측(빠른 가계약 협상)과 현재 가계약서(안)으로는 절대 계약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측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1년 반 가까이 시간을 낭비한 지금 과연 어떤 임원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것인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협상이라는 것은 결국 시공자-조합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무조건적인 반대를 외치고 있는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추가 분담금 폭탄을 전면에 내세워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데 대해 보다 면밀히 살펴야 한다. 그 내용을 정확히 들여다보면 자신이 지지하지 않았던 건설사가 제안한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여겨지는 것들이 상당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정적으로 가계약 협상을 두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인다는 주장을 펼치며 사사건건 반대했던 인사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그들 중 몇몇은 조합 임원이란 `감투`에 욕심을 내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수의 권익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여론을 선동하고 지지를 얻기 위해 철저히 준비된 반대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비쳐지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시공자 선정 이후 500일이 훌쩍 지났다. 그 잃어버린 시간에 대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결국 우리 모두가 짊어져야 하는 문제로 남게 됐다. 이제라도 그 시간과 비용을 만회하고 사업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게 하려면 이번 총회에서 제대로 된 임원을 뽑아야 한다"고 목에 힘줘 말했다.
가계약 지연에 따른 사업 장기화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철산주공8ㆍ9단지.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철산주공8ㆍ9단지 조합장 선거에는 ▲기호 1번 황윤규 ▲기호 2번 홍재숙 ▲기호 3번 이수남 ▲기호 4번 김광인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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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서도 쓴잔을 들었다.
홍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백무ㆍ이하 조합)이 오늘(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가 한 곳도 응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의 시공자 입찰은 (이번이) 2번째"라며 "두 번의 도전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 아쉽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에는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내길 232 일대 2만2385.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4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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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동두천시 주공생연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주공생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호ㆍ이하 조합)은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일신건영 1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선호 조합장은 "이번 입찰은 세 번째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동두천시 삼육사로 1029 일대 2만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미만, 용적률 280% 미만을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7개동 5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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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나라가 국제지식재산지수 상표 분야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
특허청은 지난 16일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글로벌지식재산센터가 발표한 `2016년 국제지식재산지수` 상표 분야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미국과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제지식재산지수는 국가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역량을 측정 및 평가하는 지표로, 우리나라는 상표 분야 5개 평가 항목(항목별 1점) 5점 만점에 총 4.75점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세계 1위에 올랐다.
특허청은 이처럼 우리나라가 상표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에 대해 "지난해 사용하지 않은 상표에 대한 상표등록의 취소심판을 누구나 청구할 수 있도록 청구인의 범위를 확대하고, 선출원 등록상표의 유사여부 판단시점을 등록여부 결정시점으로 변경하는 등 출원인의 편의제고와 상표법의 국제적 조화에 초점을 맞춰 상표법을 전부 개정한 것이 주요 이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표브로커 상시 모니터링·피해신고 사이트 운영, 악의적 모방 상표출원에 대한 엄격한 심사 및 상표 관련 절차의 간소화와 출원인 편익증진을 위한 `싱가포르 조약` 가입 적극 추진 등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최규완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한국은 세계 상표출원 4위로 선진 5개국 협의체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GIPC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가 상표 출원 양뿐만 아니라 상표 관련 법·제도 및 보호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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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조선 왕실의 보고인 수장고와 유물에 숨결을 불어넣는 보존과학실을 관람할 수 있는 `수장고‧보존과학실 공개 행사` 연 4회 운영한다.
올해는 3, 8, 9, 12월 총 4회 운영되며 각 회차당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3월과 9월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방학기간인 8월과 12월은 중학생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첫 번째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70분가량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늘(17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선 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 유물 4만5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물은 종이‧목제‧도자‧금속 등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자동으로 유지되는 18개의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아울러 재질별로 나뉜 3곳의 보존과학실은 전자현미경, 적외선 분석기 등 첨단 분석장비를 갖추고 어보(御寶), 공예품, 장신구 등 매년 400여 건의 왕실 유물에 대해 과학적 보존처리를 시행하고 있다.
수장고와 보존과학실은 그동안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으나, 이번에 일반에 개방해 유물의 유형별 보관‧보존처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수장고 관람, 유물 모형 보관방법 시연, 보존처리실 탐방 등 국민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하고 유물의 안전한 보존·관리와 과학적 보존처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고궁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격 왕실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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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서상기 의원과 달서갑 홍지만 의원이 이번 공천 결과를 수용하고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서상기 의원과 달서갑 홍지만 의원은 지난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 14일 발표된 공천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번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달 14일 당 공관위에 의해 컷오프된 두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승적 측면에서 백의종군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 이 시간 이 후로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에 남아 총선 승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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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4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지난 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변화하는 핵테러 위협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핵안보 강화를 위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적인 국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 세계 52개국 지도자 및 UN, IAEA, 인터폴, EU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며, 정상회의 결과는 정상성명(코뮤니케)으로 채택할 방침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번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주요 국가 정상들과 별도 정상회동을 가질 계획이며, 해당국들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핵안보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2010년 워싱턴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됐으며, 서울에서 2012년 제2차 정상회의, 헤이그에서 2014년 제3차 정상회의를 거쳐 다시 워싱턴에서 제4차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마지막 핵안보정상회의가 될 것이며, 앞으로는 IAEA를 중심으로 한 각료급 회의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핵안보 분야 협력증진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우리 정부는 올해 12월 개최되는 `제2차 IAEA 핵안보국제회의` 의장직 수행 등을 통해 그간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과를 이어가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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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2월)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실업률은 12.5%로, 청년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청년 실업률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4%, 11월 8.1%, 12월 8.4%, 올해 1월 9.5%로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지난달 처음으로 10%를 돌파하며 12%대에 진입했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이 같이 청년 실업률이 증가한 것에 대해 "동절기인 1~2월에는 통상적으로 취업자 규모가 작고, 특히 지난달에는 설날이 들어가 있어 명절 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 취업 욕구가 활발하고 왕성하기 때문에 고용률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올라갔다면 안 좋은 상황으로 볼 수 있겠지만,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월 취업자 수는 254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2만3000명 늘어, 취업자 수 증가 규모도 지난달보다 크게 둔화됐다.
고용률은 58.7%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달 실업자 수는 131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1만4000명 증가했으며, 전체 실업률도 4.9%로 0.3%포인트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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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경기 성남분당을에 공천 신청했다가 컷오프 된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이번 총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입법부의 존재 의의는 청와대의 명을 받드는 것이 아님에도 새누리당 상층부는 오직 편 가르기와 청와대의 뜻을 받드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집단처럼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새누리당은 현존하는 가장 큰 공당인데 이 당이 오직 한곳의 눈치만 보고 그를 둘러싼 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파당이 된다면 이 나라가 어찌되겠는가"라고 공천결과를 개탄했다.
그는 "의원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 화가 나고 안 나고를 떠나 이런 정치행태는 나라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금 무소속 출마를 감행하는 것은 이 같은 불의를 눈감지 않기 위해서다. 작금의 새누리당 상층부의 행동이 왜 말이 안 되고, 왜 그러면 안 되는지를 말하고자 잠시 당을 떠나 국민의 심판을 받고자 한다"고 총선 무소속 출마 이유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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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신도맨션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7일 신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태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르면 오는 5월께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태진 조합장은 "지난달(2월) 25일 시작한 1차 입찰과 같은 달 말 2차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7일 다시 3차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14일 현설을 진행했으나 이 역시 참여 업체 수가 두 곳에 그쳐 유찰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후 최근 입찰공고를 냈으며 현재 혜림건설과 이수건설 등 2곳으로부터 입찰 참여 제안서를 접수했다. 아직 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정하지 않았으나 조금 더 기한을 열어 둘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개최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뒤 오는 5월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로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 일대 1만5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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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 관리처분총회 일정이 변경됐다.
17일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다음 달(4월) 17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관리처분총회 일정을 같은 달 30일로 연기했다. 시간과 장소는 같다.
조합 관계자는 "감정평가 업무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고, 회의 장소 대관 사정상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조합원들의 열망과 기대에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변경된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제18차 대의원회를 개최한 뒤 다음 날(29일) 종전ㆍ종후자산평가 및 조합원 분담 내역 등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에서는 다음 달 5일 이사회를 열고 관리처분총회 관련 안건 심의를 거쳐 그달 14일 제19차 대의원회에서 상정 안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7개동 2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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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토성맨션 및 상가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7일 토성맨션 및 상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결의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기 수행 업무 용역 계약 이사ㆍ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현금청산 대상자 처리의 건` ▲제6호 `이주비 및 추가 이주비 처리의 건` ▲제7호 `총회 대행업체 선정의 건` ▲제8호 `사단법인 토성상가 시장번영회 해산의 건` ▲제9호 `조합원 제명의 건` ▲제10호 `기타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일정은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뒤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토성동1가 25-1 일대 4230여 ㎡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개동 44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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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원이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997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봉천4-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3만3512.6㎡에는 용적률 287.8%, 건폐율 22.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체 공급량 가운데 조합원ㆍ일반분양분이 797가구이며, 200가구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수요와 도시 저소득층의 재정착을 고려해 중소형의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전용면적 기준 ▲38㎡ 67가구 ▲42㎡ 65가구 ▲52㎡ 32가구 ▲58㎡ 36가구 ▲59㎡ 352가구 ▲84㎡ 445가구 등 국민주택(전용 85㎡ 이하) 규모가 전체 물량의 100%를 차지한다.
이곳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봉천4-1-2구역은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한 교육환경 보호가 이뤄질 계획이다.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되며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17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배인태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건축심의를 받아 사업시행인가 절차 준비에 한창이다"면서 "시공자 선정은 이르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의 착공 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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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연희빌라 재건축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릴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서울 은평구(총장)는 연희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덕회ㆍ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달(2월) 24일 신청한 조합설립인가를 지난 15일 내줬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중 91.03%가 동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최덕회 조합장은 "지난 15일 은평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조만간 시공자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이 100명 이하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지만 더 깊이 있게 고려하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서오릉로 253 일대 4837.9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03%, 건폐율 31.12%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9층 공동주택 3개동 14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공공지원제도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한편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 제5조제2항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시행령」 제19조의2에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도정법 시행령 제19조의2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정비사업`이란 조합원이 100명 이하인 사업을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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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입주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7일 화정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삼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염주체육시설지구 빛고을체육관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건`이 상정돼 조합원 투표로써 의결 여부가 결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6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4월) 7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화정동 1612 일원 19만414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68.92%, 건폐율 19.13%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3726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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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5구역(재개발)이 높아진 사업성을 반영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눈길이 쏠린다.
17일 서대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학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23일 오후 2시 서대신민방위교육장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학용 조합장은 "최근 부산시에 의해 우리 구역의 용적률이 222%에서 251%로 대폭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이를 적용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한 자리이다. 이달 말 설계 변경을 마치면 곧바로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향후 상정될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을 포함해 ▲학습 환경 보호 계획ㆍ에너지 절약 계획ㆍ소음 영향 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사전 석면 조사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정기총회 홍보 용역 업체 선정의 건 ▲부산시 서부경찰서 치안 센터 이전 합의사항 승인의 건 ▲ 조합원 종전자산평가 기준일 지정의 건 ▲기타 안건 등 총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경우 조합원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그 후 건축심의 통과,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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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입찰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선화2구역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지난해 9월 조합 창립총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이달 초(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현재 법인 등기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법인 등기를 마칠 경우 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로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대전세무서 맞은편인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45층 이하 9개동 1188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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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7일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옥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충렬고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설립 변경(재결의)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2010년도 결산보고 일부 항목 수정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설립 변경(재결의)의 건` ▲제4호 `조합원 분양신청 연기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당사자 추가 선정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지난해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사업비 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현재까지 분양 공고를 내지 못했다"면서 "이에 조합 설립 변경(재결의)을 거친 뒤 해당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 101번길 16 일원 7만7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8~38층 아파트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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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사업에 가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17일 대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 2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사업시행총회를 위한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28번길 64 일원 5만428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신축 세대수는 986가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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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17일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하면 입찰은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 증권으로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11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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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은행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 정상화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대전 중구청 도시환경담당팀에 따르면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 재개를 위해 다음 달(4월) 중순 제20대 총선 이후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구청 도시환경담당팀 유도현 주무관은 "대내외적 여파로 근 10년간 정체됐던 은행1구역이 조합원 발의(전체 567명 중 1/5 이상 동의)로 총회를 개최하는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는 조합 임ㆍ대의원을 선출하고 사업 향방을 결정하는 등 사업 정상화에 필요한 사안들이 의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은행1구역은 도심 활성화를 위한 요지에 위치해 있어 이곳 주민들은 하루속히 사업이 재개돼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 구청 또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과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503 일원 9만41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및 판매ㆍ업무ㆍ숙박시설 등 총 211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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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진행 중인 조합원 분양신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다.
17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성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1356명을 대상으로 한 이곳 조합원 분양신청이 내일(18일) 종료된다.
조합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중구 B-05구역 전체 조합원 1356명 중 4/5 이상이 분양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중구청 관계자는 전했다.
울산 중구청 도시과 유선희 주무관은 "중구 B-05구역은 인근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조합원분양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5월 감정평가 및 관리처분총회 등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시기는 2019년 중순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접한 중구 B-04구역이 내분 등으로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는 점과 대조를 이루면서 중구 B-05구역의 원만한 사업시행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 일원 10만7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7 · 뉴스공유일 : 2016-03-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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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E구역(재개발)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성공하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7일 하남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현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5일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40명 가운데 추진위 구성에 동의한 369명 중 24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 계약 체결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추진위 예산안 결의의 건 ▲총회 비용 예산안 결의의 건 ▲기 집행 비용 추인의 건 ▲업무규정 결의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그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이곳이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등 협력 업체 선정과 관련한 안건에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표 결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구산씨엔에스가, 설계자에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예시건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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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월과 2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1508명에 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대비(1월초에서 2월말 기준)증가율을 살펴보면 지난해 55.68%에 이어 올해도 61.97%로 증가폭이 커졌다.
아울러 주택연금 가입 연령 기준이 현재 주택소유자 만 60세 이상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의 나이가 만 60세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자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택연금 가입자 증가는 설 명절 이후 가족들의 권유에 의한 신청 증가와 주택 상속에 대한 인식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 및 가입요건 완화 등에 힘입어 앞으로 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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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 맞서 오는 4·13 총선 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영입에 나섰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 동의하에 강 전 장관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전날 강 전 장관을 마나 정식으로 중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며 "강 전 장관은 최종 확답을 안하고 조금 더 생각해 본 뒤 결심이 서면 말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과 청와대 정책기획 수석,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이자, 16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17대와 18대 총선에서 잇따라 당선된 3선 중진 의원 출신이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였던 김종인 대표가 더민주에서 총선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만큼 강 전 의원을 영입해 중도층 표심을 자극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8 · 뉴스공유일 : 2016-03-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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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추미애, 이석현, 도종환 의원 등이 2차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신명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달 17일 밤 11시경 국회 정론관에서 2차 경선후보자 투표결과 및 1차 결선 투표 결과를 기자들에게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현역의원 대부분이 공천을 확정했다는 것과 박원순계의 낙천이다.
서울 중구성동갑 홍익표 의원이 장백건 전 서울시시설관리공단 감사를 이겼고 광진을 추미애 의원도 김상진 前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이겼으며 안양동안갑 이석현 현 국회부의장 역시 민병덕 現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또한 비례대표출신의 도종환 의원도 청주시흥덕구에서 정균영 前 민주통합당 수석부총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현역 프리미엄을 실감했다.
반면 박원순계는 얼마전 권오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낙천에 이어 임종석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부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캠프 법률지원단장 출신 민병덕 현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도 낙천의 고배를 마셨다.
1차(결선) 경선후보자 투표 결과
▲서대문을 김영호 현(現) 지역위원장 ▲고양시을 정재호 전(前)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현 변호사
2차 경선후보자 투표 결과
▲서울중구성동갑 홍익표 현 국회의원 ▲광진을 추미애 현 국회의원 ▲은평을 강병원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양천을 이용선 전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안양동안갑 이석현 현 국회부의장 ▲용인병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 ▲김포을 정하영 현 더민주 교육특별위 부위원장 ▲여주시양평군 정동균 전 민주당 부대변인 ▲ 청주시흥덕구 도종환 현 국회의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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