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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 규제에 가로막혀 번번이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어 온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개선을 위한 `층수 상향`에 재도전할 동력을 확보했다. 지난 20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을 포함, 원활한 조합 업무 추진에 필요한 안건들이 상정ㆍ처리됐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 오득천 조합장은 총회 개최 소감으로 "지난 9월 제2기 조합 임원 선출 후 새 집행부가 첫 번째 총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조합은 지난 4일 층수 35층을 포함해 시의 요구 사항을 준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초구(청)에 접수시킨 상태다. 사업성 개선을 위한 여지가 남은 만큼 조합은 이번 총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시에 사업성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앞서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의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곳 설계자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9월 16일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경관심의가 보류됐기 때문에 조합은 최근 다시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초구에 접수시켰다"며 "올해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가 이뤄지면 내년 5월에는 다시 시 도계위에서 변경된 정비계획에 부합한 경관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45명 중 서면결의 1204명 및 현장 참석 272명 등 총 1476명이 참여했다. 상정된 9개 안건(▲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상가협의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6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7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전면 개정의 건` ▲제8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제9호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은 모두 1200표 이상의 찬성표로 원안 가결됐다. 특히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이 찬성 1268표라는 높은 득표수를 기록함에 따라 조합은 시에 진정서 제출과 집회 활동 및 다른 조합 등과 연합하는 궐기대회를 열어 최고 층수를 45층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3년 중반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45층 층수를 약속 받았음에도 최근 경관심의와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등과 맞물려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층수 상향`에 대해 불가 통보를 받는 등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조합이 자체적인 강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제약을 극복하고 층수 상향을 이뤄내 도약할 수 있을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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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2-2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의 의결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다. 21일 남산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배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현교회 교육관 1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대구 중구 남산동 735 일대 4만6500㎡에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1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4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수립(안) 결의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7호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분양 대상자와 분양 기준 의결의 건` ▲제8호 `사업시행계획(안) 결의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 한편 이곳은 지난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제하고, 9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롯데건설`을 새 시공자로 맞이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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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노동법학회가 `노동법`에 대한 쉬운 사례와 설명 등을 통해 일반 독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법해석학 교과서의 기술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실제 근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펴내 관심이 집중된다. 도서출판 문우사는 지난 7일 을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동 저자 8명은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노동법`을 쉽게 설명해 일반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해당 법 등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출판사 측은 강조했다. 이 책의 발행은 한국노동법학회가 2013년 `노동법교육위원회`를 설치하고 2014년도부터 각 대학의 `노동법` 교수들이 참여해 `교양노동법` 교재를 본격적으로 연구ㆍ개발하면서 비롯됐다. 13명의 `노동법` 교수들이 발간위원회를 구성해 집필 방향과 형식을 결정하고 각 대주제별로 작성한 원고를 토론을 거쳐 감수했다. 또 실제 교재를 사용할 학부 학생들이 원고를 읽어 보고 난이도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러한 3년의 작업 끝에 이 발간됐다. 이 책은 324면으로 이뤄져 있으며 `구직→입사→재직→퇴직→퇴직 이후` 등 근로자의 입사 전후부터 퇴사까지 시기별로 제기되는 13개의 `노동법`적 쟁점 사항을 대주제로 하고 각 대주제별로 3~4개의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각 소주제에는 학습목표, 관련 사례, 법령 해설 및 사례의 해결 등을 포함했다. 대표 저자인 한국노동법학회 김인재 회장은 "오늘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졸업 후에 취업을 한다. 그들은 근로 생활을 하는 동안 수많은 `노동법`적 지식이 부족해 적절한 권리 구제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근로 생활에서 불필요한 노동 분쟁을 예방하고 나아가 노동기본권을 향유해 인간다운 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노동법` 교양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주요 `노동법` 교과서는 주로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나 수험 교재로 저술돼 있어 일반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동법` 교양교육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 교재를 사용하는 학생들은 친숙한 `노동법`적 문제를 접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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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21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 관리처분계획 및 후속 업무 진행을 위한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관련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조합 윤규갑 조합장은 총회 개최 소감에 대해 "조합은 과거 시공자선정총회와 관련, 의사정족수 문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바 있다"며 "하지만 지난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이번 관리처분 단계에서도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실어준 덕분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향후 사업 진행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윤 조합장의 말처럼 이곳 조합원들은 관리처분총회 성립 요건을 훨씬 넘긴 60% 이상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713명 중 서면결의 185명 및 직접참석 448명 등 총 63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게 게 이를 증명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비용(소송 등) 부담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6호 `미신탁자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7호 `공사계약서(안)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9호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조합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주민공람이 끝나는 내년 1월 22일 이후 과천시에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그해 2월 말에서 3월 초 중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8월 과천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인가(안)에 따르면 조합은 과천시 별양로 164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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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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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현대아파트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21일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건설사 참여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다음 달 2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217번길 1 일원 4만8024.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3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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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달 21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수영구 남부산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최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입찰을 전환ㆍ진행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GS건설-세정건설 컨소시엄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양 사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날 총회는 사안이 중대한 만큼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출했다. 전체 조합원 769명 중 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하는 등 총 677명이 참여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기 수행 업무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안)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경비 시공자(GS건설사업단) 부담 승인의 건` ▲제4호 `총회 참석에 따른 교통비(사은품) 등 지급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6호 `사업 참여 제안 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과 관련해 GS건설-세정건설 컨소시엄은 전체 677표 중 544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시공자는 향후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 삼익타워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용적률 275%를 적용한 아파트 8개동 850가구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남천2구역 재건축 조합 최형석 조합장은 "조합은 지난 세 차례 입찰이 유찰된 후 최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앞선 세 차례의 현장설명회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 두 건설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됐고,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조합은 이번 총회 결과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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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의 출시가 임박했다. GS건설은 다음 달 `신반포자이`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업계는 `신반포자이`가 역대 분양된 일반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 분양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초구 잠원로 62 일대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전용면적 59~155㎡)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전용 59~84㎡ 153가구다.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은 입지다. 인근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한 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내 다양한 상업ㆍ문화시설과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반포자이`는 뛰어난 학군도 갖췄다. 경원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은 데다 반원초,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또한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잠원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으며, 서리풀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자이`는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약 당첨 후 계약 즉시 분양권을 팔 수 있다. 이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문의도 넘치고 있는 실정이다"고 귀띔했다. 이에 `신반포자이` 분양 관계자는 "반포한양은 2006년 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분양권 전매제한 예외 대상"이라고 밝혔다. 인근에 위치한 3410가구 규모 `반포자이`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선보인 `반포자이`는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 등으로 국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반포자이`ㆍ`신반포자이`ㆍ`신반포6차`를 시작으로 반포 일대에 `자이` 벨트를 형성할 계획이다. `신반포자이`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일원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내년 1월 8일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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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달 21일 부천 괴안3D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상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마감 한 결과,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참여한 데 따른 후속 절차의 결과다. 이에 따라 부천 소사구 경인로577번길 3만8322.50㎡ 일대에 아파트 794가구 등을 공급하는 시공권은 쌍용건설에게 돌아갔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서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의 경쟁 구도가 드러남에 따라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에서는 쌍용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시공자 본계약 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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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용 2차 개각`을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청와대 브리핑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와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행정자치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결행했다. 이는 지난 10월 1차 개각을 단행한지 2개월 만이다. 이에 따르면 신임 ▲경제부총리에는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 ▲사회부총리에는 이준식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주형환 현 기획재정부 1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 등이 각각 `낙점`됐다. 하지만 이번 개각은 철저히 내년 총선을 겨냥한 것이라는 게 정계의 공통된 평가다. 내년 4월 총선에 맞춘 공직자 사퇴 시한이 다음 달 14일까지인 데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점 등에 비춰 봤을 때 `총선용 개각`이란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쪽에서는 임기 2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이뤄진 개각에 의구심을 가졌다. 경제 상황이 불안감을 넘어 위기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내정자들의 자질이 정확히 검증된바 없기 때문이다. 특히 총선 출마를 위해 스스로 국토교통부 장관에서 물러난 유일호 내정자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용된 사실도 미심쩍다는 의견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유 내정자는 현 한국 경제 상황에서 기존의 경제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혀 더욱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지적이 높다. 내정 직후 그는 "박근혜정부의 정책 기조가 일관돼 왔다고 생각한다. 일관된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경환 현 부총리의 이른바 `초이노믹스`를 계승하겠다는 발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유 내정자의 입장은 경제 전반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 불안하다는 등 벌써부터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번 개각과 더불어 공기업의 수장들이 총선 출마를 위해 줄줄이 사퇴하고 있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공기업 사장 역시 장관 지위와 마찬가지로 총선을 위한 `이력`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하면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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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아파트(이하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방배경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승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초구 소재 누리시아웨딩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조합원 의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상정될 안건으로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조합 예산회계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5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승인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8호 `경남기업몰 상대로 한 소유권이전 소송비용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8개다.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 류승동 조합장은 "조합이 경관심의 및 건축심의,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병행한 결과 지난 3일 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이번 총회에 이르게 됐다"며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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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21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중흥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감정평가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5호 `2016년 조합 예산 승인의 건` 등으로 5개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정관 제20조(총회의 설치), 제21조(총회의 의결 사항), 제22조(총회의 의결 방법) 및 제23조(총회 운영 등)에 의거해 상정된 안건을 의결 받아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임시총회에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조합은 2016년 초 관리처분과 이주 및 철거, 설계 변경 및 인허가 등을 거쳐 2017년에는 일반분양과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워 놓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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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이달 21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시공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은 1991년 입주가 이뤄진 개포우성9차 전용면적 81㎡ 2개 타입, 84㎡ 3개 타입 232가구를 각각 108㎡, 111㎡로 `수평증축` 하고, 지하 1층인 지하 주차장을 지하 3층까지 확장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조합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수평증축`을 통해 세대별 면적을 늘리는 방식으로 2017년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30개월이며 공사비는 623억원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사업의 빠르고 안정된 추진으로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고, 리모델링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6월 성남 매화마을1단지를 시작으로 개포대청, 신정쌍용, 송파성지, 이촌현대(이상 4곳 서울, 이촌현대 제외한 4곳은 `수직증축`), 이번 개포우성9차까지 1년 반 동안 무려 6곳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수주해 이 분야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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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2일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서초구(청장)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조합 김종근 조합장은 "사업의 주체라 할 수 있는 `조합` 체제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보류`라는 결과를 낳지 않도록 건축심의를 위한 준비를 꼼꼼하고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95 일대 5917.7㎡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은 18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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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구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면목6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5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131가구 ▲60㎡ 이상~85㎡ 미만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며 "다음 주 중에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대해 논의를 마쳐 다음 달 초에 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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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2일 장성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이 참여했으며, 내년 1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포항고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오는 30일까지 대의원회를 통해 총회 상정 안건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삼흥로35번길 13-5 일대 12만45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1%, 용적률 245.3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30개동 2232가구(임대 19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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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달 21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일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379명 중 270명(부재자투표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가장 조합원들의 관심이 모아진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안건은 투ㆍ개표 결과 찬성표 202장(반대 7표, 무효ㆍ기권 61표)를 받은 현대건설에게 시공권이 돌아갔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입찰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함에 따라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찬성표를 받은 만큼 현대건설이 시공자로서 우리 사업에 활력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 일대 1만114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380명이다. 2009년 4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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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2-1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의결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22일 전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성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평화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관리처분계획(안) [인가 신청 전] 변경의 건` 등 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때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때 상가 부분의 면적 차이로 인가가 취하된 적이 있다"면서 "비록 지난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못했지만 이번 총회에서 안건이 의결될 경우 인가를 받게 되면 빠른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안) 공람ㆍ공고 기간이 한 달 정도 소요된다고 가정했을 때, 인가 신청일은 내년 2월 초로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62번길 23 일대 10만390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3층, 지상 23~30층 아파트 25개동 2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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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재건축)가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22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28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연임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 장영수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오는 1월 28일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면서 "총회에서는 사업시행계획 변경, 조합 임원 연임 등의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상정 안건은 내년 1월 초 확정 지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장 조합장은 이어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내년 3~5월 철거, 6월 조합원분양, 8~9월 일반분양 순으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1 일원 6만4293.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7~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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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야3당 대표는 지난 13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탄핵 정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정국 수습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운영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탄핵심판 심리를 촉구하는 한편,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온 각종 사안들에 대한 점검과 대응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야3당 대표 회동은 지난 9일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처음이며, 앞서 전날 여야 3당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12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하고 여·야·정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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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제2롯데월드(서울 송파구)의 외부 골조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제 남은 것은 내부 공사로, 준공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롯데물산(대표이사 노병용)은 지난 22일 롯데월드타워 123층 `상량식`을 거행했다. 상량식이란 건물의 꼭대기에 대들보를 올리는 의식으로, 건물의 뼈대가 완성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정ㆍ재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3월 100층 돌파 행사 때 불참했던 박 시장의 참석으로 롯데그룹 안팎의 평가는 `안도`로 요약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안전 문제가 불거져 시장의 행사 참여에 제약이 됐지만 지금은 재개장이 승인되고 주차 문제도 상대적으로 해소된 상황이라 그때보다 참석에 따른 부담이 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롯데 측은 준공까지 1년가량 남은 제2롯데월드의 각종 인허가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상량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2대에 걸쳐 진행 중인 롯데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회장(93)의 숙원 사업도 그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제2롯데월드 건설사업은 신 총괄 회장이 1980년대 초부터 `세계 최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꿈을 꾸면서 시작됐다. 1987년, 대지(8만7770㎡) 매입에만 1000억원이 들어갔다. 사업이 본격화한 것은 1994년이었지만 당시 사업계획(100층)의 실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결국 행정 당국과의 법정 다툼 끝에 2010년 건설 허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의 롯데월드타워가 있기까지 모든 열정을 쏟은 아버님, 신격호 회장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힌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2롯데월드는 완공 시점인 내년 말 기준 국내 최고, 세계 6번째 `마천루`로 기록될 전망이다. 수도 주요 거점에 100층이 넘는 세계적 `랜드마크`가 탄생한다는 의미와 더불어 롯데그룹 입장에서는 `잠실` 시대가 활짝 열리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내내 그룹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경영권 분쟁`이 해소돼야 그룹의 제2도약이 완성될 수 있다는 지적이 높다. 신 회장이 추진 중인 `제2롯데월드를 축으로 하는 원(Oneㆍ하나의) 롯데` 전략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과의 다툼으로 흠집이 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 회장의 가족은 신영자 롯데재단 이사장이 유일해 이 같은 전망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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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전자입찰제가 공동주택 입찰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23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0개월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전자입찰제를 시행한 결과, 주택관리업체 및 공사ㆍ용역 업체 선정 등으로 총 3만3367건을 공고했으며, 이 가운데 1만7350건(낙찰금액 5400억원)이 낙찰됐다. 이에 따르면 지난 1월 국토부는 "전자입찰제는 공동주택단지에서 주택관리업체 및 공사ㆍ용역 업체 등을 선정할 경우 입찰가 및 입찰 서류 조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해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의무관리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 집중식 난방 방식(지역난방 방식 포함)인 공동주택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입찰공고 1만5481건, 낙찰 7818건, 낙찰 금액 2872억원) ▲영남권(입찰공고 1만1532건, 낙찰 6363건, 낙찰 금액 1599억원) ▲충청권(입찰공고 3898건, 낙찰 2007건, 낙찰 금액 659억원) ▲호남권(입찰공고 2456건, 낙찰 1162건, 낙찰 금액 271억원) 순으로 전자입찰시스템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목적 분류별 낙찰 금액(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ㆍK-apt 기준)으로는 ▲장기 수선 공사 약 1691억원 ▲경비 용역 약 633억원 ▲청소 용역 약 436억원으로 분석됐다. 현재 전자입찰시스템은 K-apt의 전자입찰시스템,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입찰시스템(조달청), 민간 전자입찰시스템(2개 업체) 등이 운영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자입찰제가 공동주택단지의 입찰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자입찰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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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입찰은 내년 2월 4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대 6만719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획세대수와 면적 등은 추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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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성2차(재건축)의 시공자 입찰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23일 동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동성2차 재건축 조합 이한기 조합장은 "2번째 입찰에서도 (시공자 선정이) 무산됐다"면서 "내부 논의 등을 거쳐 조만간 3번째 입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61번길 20 일대 7557.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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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의계약을 통해 동일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서울시가 칼을 빼 들었다. 지난 22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이 같은 내용의 `수의계약 운영 개선계획`을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서 이뤄진 전체 계약 가운데 수의계약은 금액 기준으로는 17.7%, 건수 기준으로는 68.5%를 차지하고 있다. 수의계약 중 발주 부서에서 계약 상대자를 임의로 선정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총 1만6463건이며, 이 중 88.4%(1만4546건)가 `2000만원 이하의 소액`을 이유로 수의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계약은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업체와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ㆍ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과 별도로 이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수의계약 운영 개선계획`의 주요 골자는 ▲소액 수의계약 범위 축소(2000만원 이하→1500만원 이하) ▲연 5회 이상 특정 업체와 반복적인 수의계약 금지 ▲계약 이행 과정 공개 및 모니터링 강화 등 3가지다. 소액 수의계약 범위 축소는 2016년 물품에 우선 적용해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효과 분석을 통해 필요시 공사ㆍ용역 계약까지 확대해 2018년까지 수의계약 건수 비율을 20% 감소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인쇄, 사무 용품 구매, 유지ㆍ보수 공사 등을 위해 관행적으로 매년 5회 이상 동일 업체와 1000만원 이상 수의계약을 한 실ㆍ본부ㆍ국 및 사업소는 연간 17개 내외로 파악됐다. 아울러 수의계약을 포함해 시에서 이뤄지는 모든 계약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본청, 자치구, 투자ㆍ출연기관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공개해 오던 계약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계약정보 통합관리시스템(가칭)`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구축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시 측은 전했다. 또한 이번에 바뀌는 내용들을 각 부서에서 잘 준수하고 있는지 분기별로 모니터링 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부서를 감사 의뢰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경쟁계약의 공고 기간 준수 여부, 불필요한 분리 발주 및 공고문에 특정 제품을 명시하는 경우 등 일반 계약도 부적절하게 체결되는 사례가 없는지 꼼꼼하게 감시할 계획이다. 박재민 서울시 재무국장은 "수의계약 운영 개선을 통해 발주 부서 공무원과 업체의 유착 관계를 사전 차단하고, 경쟁계약 원칙 확산으로 계약의 투명성ㆍ공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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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순천시 매곡주공1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23일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 21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2015년 도급순위 50위 업체로서 현장설명회에 직접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순천시 매곡동 474 일대 3만5914㎡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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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등에 업고 강남 재건축 분양가에 새로운 기록을 쓸 것으로 전망되는 `아크로리버뷰`의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림산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를 다음 달에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크로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59~84㎡ 595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30여 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이 확정된 물량은 전용 77~84㎡이며 전용 59㎡ 9가구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크로리버뷰`는 대림산업이 고급 아파트에 붙이는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단지로서, 인근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 재건축)`와 함께 `아크로 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변에 바로 접해 있어 한강 조망이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크로리버뷰`는 한강을 전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동을 양옆으로 일렬로 배치해 아파트 단지 이름처럼 경치ㆍ경관을 뜻하는 `뷰(view)`가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대다수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있는 한강공원을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아크로리버뷰`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신동초, 신동중, 경원중, 세화여고, 반포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과 신세계백화점에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수도권 신도시에서나 가능한 3면 발코니로 설계돼 대형 평형 못지않은 공간감이 느껴지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발코니를 모두 확장하면 사용 가능한 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특히 `아크로리버뷰`는 입지와 상품성, 아파트 브랜드 등을 놓고 보면 지난해 역대 최고가로 분양됐던 `아크로리버파크`에 견줄 수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어 분양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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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다음 달 20일 현설과 같은 시간ㆍ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또는 이행보증증권 7억원 이상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현설에 참석하는 건설사에 한해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 일대 2만660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59가구(▲59형 320가구 ▲74형 92가구 ▲84형 147가구 등)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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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재개발)의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이 무위에 그쳤다. 23일 효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공동 도급(지분율=50:50)이 가능한 건설사를 찾기 위해서 진행됐다"며 "현장설명회 개최 결과가 유찰로 나타나 아쉽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이달 30일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다시 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98가구(임대 81가구 포함)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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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동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3일 평리3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순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대구 서구청 구민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22명 가운데 37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시작에 앞서 평리3동 재건축 조합 유순자 조합장은 "지난 9월 22일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임시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총회는 재건축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시공자를 선정하는 자리이며, 우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할 여러 협력 업체를 선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조합원들의 신중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입찰보증금의 계약보증금으로의 전환 및 정비사업비로의 지출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및 상환에 대한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단독 응찰한 반도건설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평리3동 재건축 시공권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23일 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먼저 조합을 설립한지 오랜 시간이 흘러 내년 6월까지 정비구역을 변경할 계획이며,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4개월간 조합원 분양신청, 그해 11~12월 관리처분인가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에서 5번째 수주 실적을 쌓았다. 수주 금액도 1조원을 돌파해 이 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건설이 시공권을 품에 안은 곳은 부산 구포3구역(재개발), 청주 사직3구역(재개발), 광주 월산1구역(재개발), 창원 내동연합(재건축)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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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3일 오후 2시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규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불발돼 아쉽다"며 "다음 입찰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 일원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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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재개발)이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응암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화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 한성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과 한진중공업과의 시공 본계약 체결 등 주요 사안들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응암11구역 재개발 조합 박인화 조합장은 "지난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신청, 종전ㆍ종후자산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번 관리처분총회까지 개최할 수 있었던 데는 조합원 어려분의 신뢰와 믿음, 조합 임ㆍ대의원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오늘 총회도 성숙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조합은 이후에도 더욱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의 당부에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화답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94명 중 직접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114명을 포함한 총 25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1개 안건(▲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등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원 이주 결의 및 철거 동의의 건` ▲제7호 `현금청산(영업권 보상 등 포함) 업무 처리 승인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서울시 고시에 따른 조합 예산ㆍ회계 및 업무규정 등 개정의 건` ▲제11호 `서울시 고시에 따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도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2013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된 한진중공업과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은 전체 257표 중 찬성 246표(득표율 95.7%)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한진중공업과 사업 추진 계획 및 착공 시기에 대한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합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관리처분계획(안) 수립ㆍ의결의 건은 전체 257표 중 245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에 따르면 조합원 및 일반에 ▲50㎡ 42가구 ▲59㎡ 241가구 ▲74㎡ 144가구 ▲84㎡ 201가구 ▲102㎡ 2가구 등 총 630가구가 공급된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이달 안으로 은평구(청장)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 초 인가를 받으면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17년 초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조합은 한진중공업과 함께 은평구 응암로32길 18 일대 3만6004㎡에 용적률 2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9개동 760가구(임대 1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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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잇따라 호재를 맞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통해 사업성을 높인 데 이어, 시공자 입찰마감이 성공적으로 치러졌기 때문이다. 23일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9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7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 21일 인천시 부평구는 구보를 통해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지난 14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2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구역 면적은 21만9139.8㎡에서 21만9328㎡으로 늘어났다. 향후 이 일대에는 최고 43층(옥탑 포함 44층) 아파트 31개동 5190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3343가구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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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사업 추진에 활력을 띠고 있는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수원115-8구역) 재개발사업에 호재가 추가됐다. 23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승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8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유효 경쟁이 성립돼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 ▲한화건설 등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 의결을 위한 정기총회를 계획 중이다. 23일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과 다른 업무를 병행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강행한 것이 결실로 나타나 기쁘다. 이번 입찰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 이사회, 오는 28일 대의원회를 통해 두 차례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는 다음 달(2016년 1월) 16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총회에는 이전 시공자 현대건설과의 계약해제,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의결 등도 함께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조합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하반기에는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총회 준비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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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4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동양건설산업 ▲대방건설 ▲대우건설 등 3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설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 일원 21만4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공동주택 21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56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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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이 탄생했다. 지난 23일 한화건설은 서울시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의 문을 열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복지관 관원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매월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적으로 시공에 참여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을 신설, 도서를 기증해 시설 이용자들이 항상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화건설만의 차별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1년 3월 1호점을 시작으로 5년에 걸쳐 50호점까지 개관을 완료했으며, 2016년에는 60호점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13년부터 건축 분야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건축 꿈나무 여행`, 중학생의 자율학기제 시행에 맞춘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학교` 등 건축 꿈나무 육성형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파주 출판도시 견학, 건축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한옥, 물레방아, 태양열 풍차 만들기 등 다양한 건축 체험 프로그램 진행, 춘천 제이드가든 견학 등 친환경 건축물을 탐방하기도 했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서관 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도서 기증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일조할 것"이라면서 "도서관 조성 활동 외에도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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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지난 19일 올 하반기 최고의 `빅 매치`가 벌어졌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재건축ㆍ이하 서초무지개). 300표 이상의 차이로 GS건설이 삼성물산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올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도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새해 벽두부터 시공자를 선정하는 현장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곳이 인천 청천2구역(재개발)이다. 이곳은 지난 21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2파전`으로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다른 현장과 달리 메이저 건설사 간 진검 승부가 예고된 셈이다. 물론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 등에도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청천2구역에서 서초무지개에 버금가는 `빅 매치`가 펼쳐질지는 얼마 전까지 업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천2구역은 지난 수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런 이곳에 `돌파구`가 돼준 것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이다.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인근 도화1구역 뉴스테이사업의 성공을 거울삼아 이를 청천2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청천2구역을 뉴스테이 시범 사업 구역으로 선정했고, 이후 6개월간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 도시계획심의,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등을 거쳐 지난 14일 사업시행 변경인가까지 받았다. 뉴스테이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은 과거 사업 지연의 문제점 등을 고려해 시공자는 단독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중지를 모았다. 이후 대형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기 시작했고 특히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관심을 가지면서 이목이 집중됐지만 얼마 전 현대건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이곳 조합원들에게 알리면서 뉴스테이사업의 `선두 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대림산업의 `무혈입성`이 예상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월 뉴스테이 1호 `e편한세상도화`의 성공적인 착공식 등으로 청천2구역의 민심은 대림산업의 입찰 참여를 바라는 분위기로 형성됐다. 여기에 하반기 들어 지난해 정비사업 수주 1위의 위용을 회복한 대림산업 입장에서도 청천2구역을 하반기 기세로 몰아 내년 상반기에도 이어 나가기 위한 `교두보`로 삼으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같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하지만 입찰마감 5분전 현대건설의 응찰로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의 2파전 구도가 형성됐고 올 하반기 최대어인 서초무지개 이상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합, 입찰비교표 곧 공개… 조건ㆍ분위기 앞선 대림산업이 기선 제압 아직 조합의 공식 입찰비교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본보가 다방면의 정보를 취합한 결과, 조건과 분위기 등에서 앞선 대림산업이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급공사비의 경우 대림산업은 3.3㎡당 348만원을 제시했고 현대건설은 349만9000원을 제안했다. 이주/철거 기간은 2곳 모두 각각 6개월/3개월로 동일했다. 공사 기간은 대림산업이 36개월, 현대건설이 38개월을 제시해 대림산업이 2개월 짧았다.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무상 1000만원`의 이사비를 제시했지만 현대건설은 `300만원 대여`라고 제안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건설의 파격적인 조건을 기대했지만 예상 외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정비업체 대표는 "얼마 전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현대건설의 입장 발표는 수주 참여를 위한 `비밀 작전`이었던 것 같다. 대림산업을 안심시키고 마감 5분전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을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며 "조합의 공식 입찰비교표가 나오면 확실해지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공사비ㆍ이사비 등의 내역만 살펴봤을 때는 대림산업의 조건이 우위에 있다. 특히 뉴스테이사업 측면에서 봤을 때 대림산업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대림산업의 수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특화 무상 조건에서도 대림산업의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나오자 현대건설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입찰 조건이 일부 알려진 뒤 현대건설은 대림산업의 입찰 조건이 조합 입찰지침서와 일맥상통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입찰 자격 박탈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는 조건에서 밀린 현대건설이 내놓은 `무리수`로 보고 있다. 제안한 조건으로 승부를 겨루는 게 아니라 상대를 비방함으로써 뭔가를 얻으려는 것 자체가 이미 지고 들어간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하지만 현대건설의 입장은 전혀 달랐다. 대림산업의 사업 조건은 입찰 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꼼수`가 숨어 있다는 주장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사업 조건 이외는 전반적으로 현대건설의 조건이 우세하다는 것. 2개 사의 상반된 주장 속에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른 현장 같은 느낌~ `서초무지개` 상황 재현되나? 곳곳서 시공권 박탈당한 현대건설은 `뒤숭숭`, 대림산업은 하반기 `승승장구` 청천2구역과 서초무지개. 분명 다른 현장이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비슷하다는 게 다수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서초무지개에서는 GS건설과 삼성물산이란 정비사업 `빅2`가 경쟁을 벌였다. 하지만 올 한 해 동안 26곳(지난 19일 기준)에서 무려 8조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쌓은 GS건설의 기세는 `래미안`의 아성을, 그것도 삼성물산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서초동에서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물론 사업 조건 등에서 GS건설이 승기를 잡은 부분도 있지만 삼성물산은 내ㆍ외부 악재에 시달렸다. 수주전 초기에 불거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ㆍ준법) 위반에 따른 감사설, 주택사업 부문 매각설, 구조조정 등으로 내부 역량을 온전히 모을 수 없었기에 스스로 무너진 측면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청천2구역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사이에서도 비슷한 기운이 감지된다. 대림산업은 하반기에 무서운 속도로 시공권을 쓸어 담으며 `2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 19일 기준 15곳에서 3조1000억원의 실적을 쌓은 것이다. 특히 삼성물산의 정비사업 축소 소문에 업계에서 2016년 도시재정비시장이 GS건설, 대림산업의 `2강` 구도 속에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4개 사가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대림산업의 행보에 탄력이 붙는 분위기다. 반면 현대건설의 분위기는 이와 다르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기준 3곳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 수주 금액은 대림산업의 1/3도 되지 않는다. 또한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재건축)에서는 입찰 참여했다가 현대산업개발, 포스건설에게 밀리는 수모를 당했으며, 광주 염주주공(재건축)에서도 SK건설과 힘을 합쳐 수백 명의 홍보 요원을 동원 했지만 포스코건설에 대패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현대건설의 정비사업 분위기는 누가 봐도 `뒤숭숭` 그 자체이다. 삼호가든3차, 상아ㆍ현대, 염주주공 이외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지 못했고, 경쟁에서도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였다"면서 "뿐만 아니라 수원 팔달8구역(재개발),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재개발)에서는 시공권을 박탈당했거나 계약해제가 기정사실화했고,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에서는 비대위를 지원해 조합을 흔들려 한 정황이 포착돼 비난을 사기도 했다. 게다가 부산과 인천, 부천 등지에서 사업을 포기한 전례 등에 비춰 봤을 때 청천2구역에서도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고 진단했다. 청천2구역 한 조합원 역시 "인천 등 곳곳의 현장에서 시공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과연 우리 청천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수주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설령 수주하더라도 제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특히 자사 조건을 홍보하기보다는 경쟁사의 입찰 자격 박탈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왕 입찰에 참여한 이상 그간의 명성에 걸맞게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이 수주한 인천 지역 사업지의 경우 사업비 지원 중단으로 사업이 지연돼 스스로 포기하거나 시공권이 박탈된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평4구역, 산곡2-1구역, 백운2구역, 부평2구역, 산곡6구역, 부개5구역, 작전현대아파트, 숭의1구역, 숭의2구역 등이 대표적인 현장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은 인천 다수의 사업지를 모두 버리고 있는 것에 대한 지역적 비난 여론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도 중요 수주 포인트로 보인다"며 "현재 다수의 업계 전문가들이 대림산업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격차를 줄여 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물러날 수 없는 현대건설, 천안 원성동 재건축 때문이라도 포기 못 해?! 이 같은 기류를 인식한 듯 현대건설은 청천2구역 입찰에서만큼은 `총력전`을 펼친다는 구상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대건설이 포기한 충남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사업이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면서 본사 차원에서 청천2구역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 소식통은 "현대건설이 포기한 천안 원성동 재건축사업을 대림산업이 `뉴스테이`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추진하는 것을 목격한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그것이 일종의 `자극`이 된 것 같다"면서 "이에 대림산업을 안심시키기 위해 현장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 뒤 기습적으로 입찰에 참여한 것 같다. 하지만 뉴스테이를 접목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림산업의 경우 이미 뉴스테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사업 경험ㆍ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입찰 준비에 만전을 기해 현대건설로서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업 제안 조건과 뉴스테이사업 역량, 회사 안팎의 분위기 등에서 앞서 있는 대림산업의 `압승`이냐, 코너에 몰린 현대건설의 `반격`이냐. 결과가 드러날 다음 달 17일 총회로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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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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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 북구는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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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16년 만에 대우증권의 새 주인이 결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대우증권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이하 산은)은 이날 개최한 이사회에서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패키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 컨소시엄(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매각가치 극대화와 조속한 매각 원칙, 그리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상 최고가 등의 원칙 아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마감된 입찰에는 ▲KB금융지주 ▲미래에셋 컨소시엄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우리사주조합 등 4곳이 참여했다. 당시 결과 발표 전부터 소식을 접한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후보 가운데 최고 인수 금액(2조4000억여 원)을 제시한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유력 후보로 전망한바 있다. 최종 승자인 미래에셋(자기자본 3조4620억원)이 대우증권(자기자본 4조3967억원)을 인수함으로써 자기자본 7조8000억여 원에 이르는 국내 1위 증권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에서 인수하는 대우증권 지분은 1억4048만1383주(지분 비율 43%)와 산은자산운용 보통주 777만8956주(지분 비율 100%)로, 장부가격으론 1조8335억원 규모이다. 한편 산은은 다음 달 4일까지 `미래에셋 컨소시엄`의 입찰보증금(입찰 가격의 5%) 지급이 완료되면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내년 2월부터 상세 실사와 최종 가격 협상 등을 거쳐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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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뉴스테이 단지 `e편한세상테라스위례`의 본보기 집 개관을 앞뒀다.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테라스위례`는 지하 1층~지상 4층 아파트 15개동 360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신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 다락방 등 특화 설계가 이뤄지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편한세상테라스위례`의 최대 강점은 교육ㆍ주거ㆍ교통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되며, 500m 이내에 한빛 초ㆍ중ㆍ고교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또한 단지가 공원 등 녹지로 둘러싸여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강남 대체 주거지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에 위치하는 만큼 강남으로의 이동도 쉽다. 이 단지는 잠실 방면으로 곧바로 이동이 가능한 송파대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 IC), 헌릉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이 가깝다. 복정역(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이 가까이 위치하고 8호선 우남역도 신설될 예정이며, 강남구 신사동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까지 계획된 상태다. `e편한세상테라스위례`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테라스위례`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쾌적한 주변 환경,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화를 이뤄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와 다락방 등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청약은 다음 달 4~5일 3개 타입(듀플렉스ㆍ플렛형ㆍ테라스형) 동시 접수를 시작으로, 같은 달 8일 당첨자 발표와 11~13일 계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12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며, 사 측은 현재 이곳에서 사전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하반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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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눈길이 쏠린다. 최근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컨소시엄) ▲한양 등 2곳이 참여했고, 이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와동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조합 박세영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조합원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우리 재건축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를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원 회의 참석 수당 지급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이사 보궐 선임의 건` ▲제5호 `시공자 경남기업의 공사 도급계약 해제(해지) 및 사업 방식 해지의 건` ▲제6호 `시공자 경남기업의 공사 도급계약 해제(해지)에 따른 업무협의입원회 또는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8호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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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을 정비사업에 접목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내년에 본격 시행한다. 28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전국 시ㆍ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6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공급되는 일반분양분을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해 공급하는 사업으로, 미분양 우려로 장기간 진행되지 못하던 정비사업이 임대사업자의 일반분양분 매입으로 재개되는 동시에 도심 내부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 특히 2015년 시범 사업을 통해 7년 이상 정체돼 있던 인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 인천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광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재개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에 힘입어 이번 공모로 이어진 것으로 유관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1만호 내외 수준에서 선정할 예정이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이 용적률 인센티브,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 지자체의 전폭적 지원하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 적극적 사업 추진 의사가 있는 지자체를 우대할 계획이다. 2016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는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되는 정비구역 조사 및 선정 절차다. 추천 대상 정비구역은 최초 인허가(정비구역 지정) 이후 5년 이상 정체된 정비구역 중 사업 재개가 시급하고, 교통 여건 등이 우수해야 한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에 `뉴스테이 연계 가능 구역 평가 기준`을 제공하고 평가 기준을 만족하는 정비구역만 추천받는다는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우선 협상 임대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국토부가 `뉴스테이 연계 가능 정비구역`을 시장에 공개하면 해당 정비구역의 정비사업조합(사업시행자ㆍ이하 조합)은 기금 지원을 신청하기 전까지 우선 협상 임대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 국토부는 조합이 우선 협상 임대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와 평가 항목, 의결 절차 등을 정해 고시할 예정이다. 조합은 고시된 절차에 따라 자율적으로 임대사업자를 선정하면 된다. 마지막 3단계는 기금 지원 종류와 규모 결정이다. 국토부는 반기마다(3ㆍ9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선 협상 임대사업자가 선정된 관할 정비구역이 있는지 조사하고, 우선 협상 임대사업자가 선정된 구역이 있는 경우 기금 지원(출자ㆍ융자ㆍ보증)을 신청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감정원은 리츠 방식(출자ㆍ융자)과 펀드 방식(보증)을 구분해 신청 사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국토부는 감정원의 심사 결과 및 뉴스테이 자문위원회(국토부 내부 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사업장마다의 기금 지원 종류 및 규모를 최종 결정한다. 이에 국토부는 다음 달 13일까지 뉴스테이 연계 가능 정비구역에 대한 신청 접수를 실시해 다음 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비구역 중 우선 협상 임대사업자를 선정한 조합을 대상으로 내년 2월 말에 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해 같은 해 3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28 · 뉴스공유일 : 2015-12-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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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8일 롯데우람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천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우람 재건축 조합 조천휘 조합장은 "현장설명회에 ▲GS건설 ▲SK건설 ▲금성백조 등 대형 건설사가 포함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번 현장설명회 결과를 발판 삼아 다음 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입찰마감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 91-3 일원 1만5244.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28 · 뉴스공유일 : 2015-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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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최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홍건ㆍ이하 조합)은 의왕시 여성회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돼 조합원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다. 개회 선언 후 오전가구역 재건축 조합 양홍건 조합장은 "오늘 처리할 관리처분계획(안)은 수많은 재건축 과정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그간 조합원 여러분들과 손을 맞잡고 온갖 역경을 이겨 내며 이룩한 우리 사업의 결실"이라며 "조합이 여기까지 흔들리지 않고 올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여주신 조합원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서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양 조합장의 당부에 이곳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화답했다. 이날 총회에는 오전가구역 전체 조합원 634명 중 현장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220명을 포함한 총 53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비용 부담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6호 `미 신탁자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7호 `공사 도급(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9호 `오전동 46-1 외 2필지 약정 금액 승인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 승인의 건` 등이다. 이 중 제9호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곳 시공자인 포스코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과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공사 도급(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은 지난달 이사회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상정된 것으로, 전체 530표 중 찬성 499표로 통과됐다. 관리처분인가와 이주를 위한 안건도 모두 통과돼 조합은 원만한 사업 진행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조합원 분양신청 현황과 종전ㆍ종후자산평가 결과를 토대로 분양가 및 기준 등을 명시한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은 전체 530표 중 찬성 498표를 얻었다. 이에 조합은 곧 의왕시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가를 받은 후 다가올 이주에 대비한 이주비 및 사업비 대여를 위한 금융기관 선정의 건도 전체 530표 중 509표를 얻어 통과, 신속한 이주를 기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28 · 뉴스공유일 : 2015-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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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8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대신증권빌딩 스파티움컨벤션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성윤종합건설이 조합원들의 과반수 득표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조합 최성일 조합장은 "지난 22일 총회에서 시공자가 선정됨과 더불어 상정된 7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성윤종합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됨에 따라 조합과 시공자와의 협의를 통해 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 조합장은 "가계약 체결과 동시에 사업시행인가 관련 제반 절차도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심곡로34번길 38-12 일원 2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성윤종합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아파트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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