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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내에서의 소란 행위 등과 기장 등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크게 강화해 기장의 업무 수행을 보호하는 한편, 기내에서 죄를 범한 범인의 인도를 의무화해 불법 행위자에 대한 사법 처리 절차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항공보안법` 일부 개정안이 19일 공포 및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불법행위자에 대한 경찰 인도를 의무화했다. 항공기 내에서 항공보안법에 따른 죄를 범한 범인에 대해 기장 등은 해당 공항 관할 경찰에 반드시 인도하도록 의무화 하고, 이를 위반한 기장 등이 속한 항공운송사업자에게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해 법률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다음으로 `기장의 업무 방해 행위`에 대한 벌칙 기준을 상향했다. 기장 등의 업무 방해 행위를 현행 `5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기장 등 승무원에게 부여된 권한을 보호했다. 또한 `항공기 내 소란 행위 및 음주 및 약물 후 위해 행위`에 대한 벌칙 기준을 상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19 · 뉴스공유일 : 2016-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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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사모형 위탁관리 리츠 설립이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사모형 위탁관리 리츠에 등록제가 도입되고, 위탁 운영 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는 등 투자규제가 완화된다. 수시공시가 도입되어 투명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 개정안이 19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시행: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사모형 리츠에 등록제가 도입된다. 현행 리츠는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엄격한 진입 규제(인가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전문투자자가 투자하는 사모형 위탁관리 리츠와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기존 인가제를 등록제로 전환해 적용한다. 다음으로 리츠의 위탁운영 자회사에 지분투자가 허용된다. 현행 리츠가 주식을 10%이상 취득할 수 있는 업종은 `부동산을 개발하는 한시회사나 시설관리회사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부동산을 위탁운영하는 자회사에 대한 지분투자 기회가 제한되는데. 리츠 소유 부동산에서 호텔업, 물류업 등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에도 리츠가 10%이상 지분투자 할 수 있도록 해 리츠가 위탁운영 자회사를 통해 운영수익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시 공시의무 등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현행 리츠는 투자보고서 및 영업보고서의 분기별 공시 의무가 있으나 구체적인 자산현황이나 자산운용 전문인력 등에 대해 투자자가 직접 알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부실자산이 발생하거나 자산운용 전문인력이 변경될 때 등 중요한 사실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에게 수시 공시하도록 해 리츠 투자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리츠가 타인에게 명의를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공모 리츠에 자료 기록 등을 의무화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리츠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수익여건을 개선해 리츠의 신규 진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고, 관리·감독 측면도 강화되었다"며 "우량한 사모 리츠의 진입이 증가한다면, 추후에 공모 전환도 늘어나 정부 정책방향인 공모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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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2015년 말 국회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15일부터 본격적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최초로 도입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제`가 각 정당 당내경선 및 선거여론조사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지난 10일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도입될 `안심번호제`가 20대 총선에 `태풍의 핵`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조망한바 있다. 리서치뷰는 지난 18일 정당이 `안심번호제`를 활용한 선거여론조사를 적극 활용할 경우 이번 총선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지 분석한 자료를 추가로 공개했다. 여론조사 무용론까지 불거졌던 2006년 지방선거는 논외로 치더라도 RDD 도입 이후 치렀던 2012년 총선과 2016년 기초단체장선거와 관련하여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공표된 수도권 지역 여론조사결과와 개표결과를 비교ㆍ분석한 결과 조사방법을 불문하고 `여편향`이 매우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19대 총선 직전 공표된 수도권 지역 124건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던 새누리당 후보의 실제 당선율은 57.8%(37건/64건)에 불과한 반면, 야당후보 당선율은 88.3%(53건/60건)로 1.5배 높았다. 또한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수도권 지역 기초단체장선거 마지막 공표조사 19건의 사례 중 지지율 1위를 차지했던 새누리당 후보 당선율은 12.5%(1건/8건)에 불과한 반면, 야당후보 당선율은 90.9%(10건/11건)로, 무려 7.3배 높았다. 특히 국내 조사기관 대부분이 투표율이 아닌 성ㆍ연령ㆍ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상시적인 `야편향`이 나타나야 정상이지만, 정반대로 `여편향`이 이처럼 크다는 것은 통계학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여편향`은 유선전화조사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와 더불어 응답률 편차가 가장 큰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야권 지지층보다 여권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비교적 적극적이어서 여권 지지층의 여론이 과다하게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안심번호제` 도입은 이와 같은 유선전화의 구조적 한계를 상당부분 보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에 1석 이상의 의석을 보유한 정당의 중앙당 또는 시ㆍ도당은 선거여론조사에 안심번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기초단체 또는 지역구단위 여론조사는 대부분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서 집전화가 없거나 출근 등으로 전화를 아예 받을 수 없는 유권자들은 여론조사에 참여할 기회조차 없었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유권자라면 이젠 누구나 선거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고르게 주어지며, 따라서 이번 총선 여론조사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야당은 접전지역이나 전략지역에 안심번호를 최대한 활용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해 자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조사결과를 공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럴 경우 안심번호에 접근할 수조차 없는 일반 조사기관들의 결과와 매우 다른 양상을 띨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그동안 나타났던 `여편향`이 현저히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사는 휴대전화 가입자에게 안심번호가 정당에 교부되고 이를 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고지해야만 한다. 고지방법은 법적으로 ①이동통신사업자 홈페이지 게시 ②전자우편 발송 ③우편물 발송 3가지 방법 중에서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알리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가입자는 자신의 안심번호가 정당 여론조사용으로 제공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또한 정당은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조사 거절자 또는 중도이탈자들에 대한 추가조사로 응답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여론조사 특성상 응답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경우 조사정확도 역시 향상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존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조사기관의 결과와 매우 상이한 데이터가 도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기존 조사기관은 안심번호 조사와 다른 결과를 공표하는 데 있어 정치적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번 총선은 여론조사기관보다 안심번호에 기반 한 `정당 선거조사`가 여론조사의 주도권을 장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각 정당들이 안심번호 조사결과를 적극 활용할 경우 언론사와 기존 조사방식에 의존하는 일반 조사기관들은 조사결과 공표에 상당히 위축될 수밖에 없다. 구조적으로 `안심번호제` 조사방법이 기존 방식보다 정확도가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패널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조사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커 무응답 비율이 평균 40~50%대에 육박한다. 안심번호제는 이러한 조사방법의 구조적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초박빙 접전 지역이 많은 총선에서 1~2위 순위가 바뀌는 등 안심번호 조사결과와 상반되는 결과를 공표할 경우 상당한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도 크다. 이로 인하여 역대 선거에 비해 언론사와 각 조사기관의 조사 횟수나 영향력은 현저하게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리서치뷰는 "여론조사의 정확도 제고와 관련해 조사방법론의 문제보다는 분석방법론의 다양화가 통계학적으로 더욱 유의미할 것"으로 보고 "이에 관한 자체적인 판단 근거를 공유하고 생산적인 공론화를 기대하자는 취지에서 조만간 '반복비례가중법' 실전 사례 및 분석결과를 후속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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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18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지도부 간 회동 가능성에 대해 "이 시점에서 말씀드릴 부분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전제로 한 박 대통령과 국민의당 대표의 회동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또한 정 대변인은 국민의당의 원내교섭단체가 구성될 경우 국민의당 대표와의 회동 여부에 대해서는 "예단해서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지난번에 말씀드린 입장에서 달라진 바가 없다"며, "다각적인 방향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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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내년도 국ㆍ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내년도 재정건전성 기조와 복지예산 등의 의무적 지출 예산 증가로 국가재정의 긴축 편성이 예상됨에 따라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정부 예산 편성 방향과 국가재정운용계획 등과 연계한 신성장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국ㆍ도비 확보 세부 추진 계획과 대상 사업 발굴 보고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은 내년도 보다 많은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군수를 본부장으로 연중 특별대책본부를 운영, 수시로 대책보고회를 열어 사업의 예산 반영 진행상황과 확보 활동을 보고할 계획이다. 또 정부예산 편성 추진 일정에 맞춰 입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된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발굴된 대상사업은 총 47건이다. 군은 ▲국가정책과 군 발전전략의 동시 충족 ▲지역경쟁력과 경제 활성화 견인 ▲국ㆍ도비 지원 비율이 높은 사업 등을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이 있는 사업을 채택, 발품행정으로 중앙부처와 도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박영일 군수는 "최근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만큼 우리 남해군이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해 계획단계부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창의적인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계획 수립과 동시에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수시 방문해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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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총선을 약 3개월 앞둔 지난 15~17일 3일간 신년 특집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35.8%, 부정 평가는 51.9%로 부정 평가가 16.1%p 더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 휴대전화 안심번호제와 관련하여 46.8%가 정당의 당내 경선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특히 참여 의향층의 과반수인 54.5%는 이번 총선에서 현역 의원이 아닌 정치 신인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나 파란이 예상된다. 또한 안철수 의원이 선거구 미획정에 따른 총선 연기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응답자의 55.9%는 선거 연기에 반대했고, 현재까지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정치적 책임은 새누리당에 있다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잘함(35.8%) vs 잘못함(51.9%)`로, 부정 평가가 16.1%p 높았다(무응답 : 12.4%).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 긍정 평가는 `35.7% → 35.8%`로 0.1%p 소폭 올랐고, 부정평가는 `53.6% → 51.9%`로 1.7%p 하락했다. 계층별로 남성(잘함 35.9% vs 잘못함 53.4%), 여성(35.6% vs 50.4%), 19세/20대(16.7% vs 75.1%), 30대(19.1% vs 69.2%), 40대(25.3% vs 61.3%), 서울(31.3% vs 56.6%), 경기/인천(33.5% vs 54.2%), 충청(42.6% vs 44.4%), 호남(17.4% vs 68.2%), 부산/울산/경남(43.6% vs 46.1%), 강원/제주(37.4% vs 47.7%)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반면, 50대(잘함 48.3% vs 잘못함 38.6%)와 60대(62.3% vs 23.3%), 대구/경북(49.4% vs 38.0%)에서는 긍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휴대전화 안심번호제를 이번 총선부터 당내 경선에 적용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응답자의 46.8%가 안심번호 당내 경선 또는 경선 여론조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여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43.2%, 무응답은 10.0%였다. 여성(참여 40.8% vs 불참 47.0%)과 경기/인천(42.9% vs 48.6%), 기타 정당 지지층(43.0% vs 46.5%), 무당층(34.0% vs 50.0%)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참여 의향이 더 높았다. 특히 남성(53.0%), 40대(50.0%), 50대(52.6%), 호남(50.2%), 부산/울산/경남(50.1%), 강원/제주(52.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3.5%)에서는 참여 의향이 절반을 웃돌았다. 특히 안심번호 당내 경선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한 1404명을 대상으로 "당내 경선에 참여할 경우 해당 지역구의 현직 국회의원과 정치 신인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현직 국회의원(23.5%) vs 정치 신인(54.5%)`로,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2.3배가 넘는 31.0%p나 더 높았다(무응답 : 22.1%). 전 계층에서 모두 현역보다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남성(현직 21.5% vs 신인 58.1%), 여성(25.9% vs 49.8%), 19세/20대(21.6% vs 55.1%), 30대(18.9% vs 62.2%), 40대(19.3% vs 61.6%), 50대(25.3% vs 52.7%), 60대(31.1% vs 41.8%), 서울(20.6% vs 55.5%), 경기/인천(24.0% vs 53.2%), 충청(23.8% vs 50.3%), 대구/경북(27.1% vs 53.6%), 부산/울산/경남(21.7% vs 57.3%), 강원/제주(29.0% vs 48.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현직 22.6% vs 신인 54.2%)과 비수도권(현직 24.3% vs 신인 54.7%) 모두 현역 교체 여론이 2.3~2.4배가량 높았다. 정파별로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새누리당 지지층(현직 33.6% vs 신인 45.0%)에서 1.3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0.0% vs 신인 64.2%)은 3.2배나 높았다. 선거일이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구 미획정에 따른 정치 신인들의 선거운동 자유와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침해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국회의원 선거를 연기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25.1%) vs 반대(55.9%)`로, 반대 의견이 2.2배가량인 30.8%p 높았다(무응답 : 19.1%). 국민의당 지지층(찬성 45.8% vs 반대 41.1%)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모두 총선 연기에 대한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선거구 미획정 관련 정치적 책임이 가장 큰 주체로는 40.4%가 새누리당을 꼽았고, 더불어민주당 27.9%,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 14.3%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7.4%). 50대(새누리 32.3% vs 더민주 35.2%)와 60대(23.0% vs 43.7%), 대구/경북(29.6% vs 35.3%), 새누리 지지층(12.3% vs 57.2%)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새누리당을 가장 많이 지목한 가운데 19세/20대(새누리 48.5% vs 더민주 16.0%), 30대(54.3% vs 18.9%), 40대(48.3% vs 21.5%), 호남(53.0% vs 17.9%), 더민주 지지층(67.6% vs 10.7%), 정의당(63.8% vs 11.0%), 국민의당(55.5% vs 16.0%), 기타 정당(49.9% vs 15.3%) 지지층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보다 새누리당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3배를 웃돌았다. 이 조사는 지난 15~17일(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3000명(조사 완료 : 344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 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5년 12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p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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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포항의료원이 의료기관 공인평가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인증제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을 평가해 일정 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포항의료원은 지난해 초부터 전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시스템 개선 및 진료체계를 정비하는 등 의료기관 인증 취득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부터 기준이 더욱 향상된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 부문 537개 조사항목에 대한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019년 12월 22일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서를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안동의료원이 2014년부터 4년간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김천의료원이 지난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경북도내 3개 의료원이 모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민들에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도에 따르면 이는 올해 7월부터 환자안전법이 발효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환자를 돌보는 중에 의료 실수나 각종 사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더 향상된 의료수준으로 도민들에게 다가가도록 공공의료기관이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내 3개 의료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받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원 전 구성원이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며, 울진군의료원도 올해 인증 획득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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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지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기상청은 어제(18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경기 지역 21개 시ㆍ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수원,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이다. 기상청은 또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등 10개 시·군에는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달 20일까지 전국 낮 기온이 영하로 머물러 춥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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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남 목포시가 겨울철 독감 예방 접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8일 목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전남 지역은 최근 올겨울 첫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지난해 말부터 소아ㆍ청소년 중 독감 의심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독감 유행 시기인 작년 12월부터 오는 4월을 앞두고 지난해 10월부터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 가운데 아파트, 경로당 등 400개소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독감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을 비롯해 장애인, 소아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4만5000여 명에게 예방 접종했다. 특히, 올겨울 처음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동시에 무료접종을 실시했고, 예산도 2014년보다 2억이 증액된 5억을 독감 예방접종 지원에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 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의심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평소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는 등의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목포는 아직까지 독감 진단을 받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노인 폐렴 예방접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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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시의원 3명이 추가로 탈당했다. 조영표 의장, 유정심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춘수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안철수 신당 `국민의 당` 합류를 선언했다. 이들은 "시민들은 `야당이 강했더라면`이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야당을 기반으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계획은(오늘 탈당에 동참할 의원들이) 몇 분 더 있었는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음 주까지 몇 분 더 탈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표 의장, 유정심 위원장, 박춘수 의원 등은 장병완 국회의원 지역구인 남구 출신 의원들이다. 기자회견 동참을 검토했던, 서구와 동구의 주경님, 심철의, 조세철 의원은 동참하지 않았다. 조 의장 등은 "정치인이 탈당을 결정한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면서 "시민과 함께하지 못하는 정치는, 민심을 거스르는 정치는, 그런 정치는 정치가 아닌 아집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표의) 훼손된 리더십과 당(더민주)내 패권주의로는 총선 승리도, 정권 교체도 어렵다"며 "민심의 바다에서 새로운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의장 등은, 탈당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본 결과 10명 중 8~9명이 탈당할 것을 권유했다"며 "소신에 따라 (탈당에 대해) 머뭇거리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탈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에서는 일찌감치 탈당해 천정배 의원 측 `국민회의`에 합류한 김영남 의원, 지난 6일 탈당한 문태환, 김동찬, 이정현, 이은방, 김옥자 의원 등 5명을 포함해 21명 의원 중 9명이 더민주를 나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는 21명의 의원 중 더민주 12명, 국민의당 8명 국민회의 1명 등으로 재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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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과 러시아 측 6자회담 수석대표는 오늘(19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나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전 이고르 마르굴로프 외교부 아태차관을 만나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비롯해 다양한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측은 러시아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만큼 강력하고 포괄적인 수위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전망이다. 한편 황 본부장은 앞서 지난 13일에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으며, 이어 14일에는 중국과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열었다. 이에 따라 황 본부장은 오늘 러시아와의 협의를 끝으로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당사국 5개국의 연쇄 협의를 마무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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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주말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의 본보기 집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GS건설은 `신반포자이` 본보기 집 개관 후 첫 주말 동안 7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사 측에 따르면 내방객 대부분은 단순히 본보기 집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약 방법 및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았다. 그 결과 단 3일 만에 15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사 측은 전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반포한양 재건축사업이라는 점과 적은 일반분양 물량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다"면서 "특히 강남권(서초ㆍ강남ㆍ송파구)에 거주하는 40~60대 수요자들의 상담이 주를 이뤘으며, 상담 고객 대부분이 높은 청약 의사를 밝혔다"고 귀띔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로 62(잠원동) 일원에 공급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전용면적 59~153㎡)로 신축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84㎡, 15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가는 평균 4290만원/3.3㎡ 수준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대출 금리 안심보장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자녀 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도 제공된다. `신반포자이`는 오늘(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27일 당첨자 발표 및 다음 달 1~3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대치동)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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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하천구역으로 편입돼 원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 토지 외 정착물까지 매수청구 대상이 확대되고, 하천점용허가 등 각종 허가 시 징수하는 허가 수수료가 폐지돼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하천법」 개정안이 19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하천구역 매수청구권이 확대된다. 하천구역으로 편입된 토지를 종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 효용이 감소한 경우에 토지소유자에게 부여하는 매수청구권 대상을 기존 토지 외 해당 토지에 정착된 물건까지 확대했다. 다음으로 허가 수수료 납부 의무가 폐지된다. 하천점용허가, 하천수 사용허가 등 하천법령상 각종 허가 시에 의무적으로 납부하도록 하는 허가 수수료를 폐지해 수수료 징수로 인한 국민 부담과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하상변동조사를 실시한다. 하상(河床)의 세굴(洗掘) 및 퇴적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하상변동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아울러 위탁수행자의 부정행위 시 공무원에 준한 처벌규정을 마련했다. 손실보상이나 매수청구업무를 위탁받아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이 금전수수 등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공무원에 준한 처벌규정을 마련해, 손실보상 등의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소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공포되는 하천법 개정으로 국민의 권익 강화와 보다 체계적인 하천관리가 기대되고, 앞으로 구체적인 기준마련과 시행을 위해 필요한 하위법령 개정을 거쳐 7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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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뉴스테이 연계형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선정 경쟁률이 6:1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뉴스테이 5만가구 사업 부지 확보 계획 후속 조치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을 모집한 결과, 전국 5만4000가구 정도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인 총 37개 정비구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에서 뉴스테이 1만가구 내외를 공급할 수 있는 5~6개 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 사업 공모와 달리 지자체에서 자체 평가를 실시해 최소한의 사업 조건을 갖춘 정비구역만 신청할 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19개 구역) 대비 2배 가까이 접수돼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37개 구역 중 서울 등 수도권 총 22개 구역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청권 8개 구역, 영남권 7개 구역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4개 구역이 응모했다. 공모에 참여한 37개 구역의 사업 정체 기간은 평균 7.2년으로, 대부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소득자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국토부는 신청 지역이 대부분 원도심으로 반경 2km 내에 지하철역, 기차역 등이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학교, 병원 등이 가까이에 있는 등 도심 양질 임대주택 공급, 정비사업 재개라는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9개 시ㆍ도에서 추천한 37개 정비구역에 대한 감정원의 지자체 자체 평가 검증, 추천 구역 현지 실사 등으로 뉴스테이 연계에 적합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인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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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총회가 당초 계획했던 이달 31일에서 하루 앞당겨졌다. 19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실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거제교회 드림센터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까지 관리처분계획 주민 공람을 거쳐 오는 3~4월 관리처분인가 신청, 5~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6~7월 중엔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18만73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율 256.9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4295가구(임대 22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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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19일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형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전체 조합원 45명 가운데 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면서 "상정된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17일 입찰에 참여한 2개 건설사 중 동부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해 수립한 뒤 남은 사업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임에도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것은 동부건설의 사업 수행 능력과 센트레빌 브랜드 가치에 대한 높은 신뢰도 때문이다"면서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을 소규모 정비사업의 본보기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모템말길 10(갈현동) 일대 928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동부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130.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100가구(전용 ▲84.9㎡ 61가구 ▲100.6㎡ 13가구 ▲111㎡ 24가구 ▲123.4㎡ 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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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그가 지난해 2ㆍ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취임한 지 345일만으로 이를 계기로 야권 통합이 물꼬를 틀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또한 인재영입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역할을 내려놓을 계획으로 이를 계기로 야권 통합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이어 "선대위가 전권을 넘겨받아 총선에서 행사하게 될 것이다. 최고위원회 의견이 모아지면 권한 이양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공천을 포함해 당 지도부의 전권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쥐게 된다. 그는 자신의 사퇴가 박근혜 대통령의 부조리한 정책에 맞서기 위한 야권 통합을 위해서임을 강조했다. 문 대표는 "천정배 의원 측과는 통합하고 정의당과는 현실적으로 통합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선거 연합을 논의해 왔다"며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과도 크게 통합 또는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 야권이 통합되고 연대된 힘으로 이번 총선을 치러야 한다는 데 김종인 선대위원장도 아무런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20대 총선에서 당에 대한 지원은 충실히 하겠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그는 "저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든 비례든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 선언을 해둔 상태다. 아직까지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우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도울 것이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당의 총선 결과가 어느 수준이면 승리라고 할 수 있는지는 국민이 판단할 문제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새누리당이 `경제살리기법`이라는 미명으로 노동 악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 확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우리 당이 총선에 임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표의 사퇴 선언으로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부쩍 강해졌던 당의 원심력이 구심력으로 바뀌는 기류가 감지돼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전북 지역 의원 9명이 당 잔류를 선택하는 등 분열 움직임만 팽배했던 제1야당에 새로운 돌파구가 열린 것은 분명해 보인다는 게 정계의 공통된 분석이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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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나섰다. 19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공고일부터 조합 사무실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조합에 입찰보증금 5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선정 공고에 표시된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충족해 참여 의지를 보인 건설사가 나올 경우 총회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 일대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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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화끈한 화력을 뿜어내며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2연승을 구가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지난 16일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예멘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이번 승리의 1등 공신은 전반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권창훈이었다. 권창훈은 전반 14분 황희찬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찔러준 패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예멘 골 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몰아 권창훈은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에서 오른쪽 풀백 이슬찬이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추가 골을 기록했다. 이어 권창훈은 전반 40분 류승우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내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쐐기 골을 터뜨리며 `기록`을 완성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신태용호는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7분 권창훈의 패스를 받은 류승우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팀에 네 번째 득점을 선사했고, 이어 후반 31분 박용우가 찔러준 패스를 김승준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득점, `골 사냥`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출전권과 사상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 이날 승리는 우리 대표팀에 다양한 기록도 선물했다. 대표팀이 기록한 5득점은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한국이 뽑아낸 역대 최다 득점이다. 실점하지 않은 덕분에 기록한 5골 차 승리는 최다 점수 차 승리로 기록에 남게 됐다. 또한 2연승으로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기록 중인 무패 행진 경기 수를 `31`로 늘렸다. 한국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 예선 일본전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 카타르전까지 21승 8무를 기록한바 있다. 올림픽 예선 전체를 놓고 보면 한국은 이제 총 59경기에서 단 2패밖에 하지 않았다. 23세 이하로 연령이 제한된 1992년 대회 예선 이후 46승 1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1992년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에 0:1, 2008년 1차 예선에서 예멘에 0:1로 진 것이 전부다. 한편 대표팀은 내일(20일) 오전 1시 30분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와 조별 리그 3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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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해 총회를 앞뒀기 때문이다.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병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마감 결과 이곳 입찰에는 현대산업개발-KCC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오는 3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총회에 상정될 안건과 시간, 장소 등 구체적 논의는 추후 대의원회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입찰 과정에서 조합원 간 이견으로 우려를 낳았던 중화1구역이 이를 극복하고 시공자 선정에 성큼 다가섰다. 특히 대형 건설사끼리 공동 사업단을 구성해 참여함으로써 연 초부터 `빅 매치`가 펼쳐지게 돼 이곳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봉화산로1길 16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3~35층 아파트 8개동 1055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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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C-0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부 재정비에 나섰다. 19일 남구 C-0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늘(19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종하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늘 저녁 총회에서는 조합 집행부 보궐 선임, 협력 업체 변경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안건 9개가 상정된다"면서 "추진위에서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주민총회 개최 준비와 함께 진행해 왔는데, 이달 중으로 동의서 징구가 완료되면 빠른 시일 안에 조합장 등 입후보자 등록 공고, 이사회 소집 등을 거쳐 조합 창립총회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봉월로 67번길 63 일원 11만79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사업계획상 건축 규모는 이곳에 지상 16~29층 아파트 22개동 151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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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19일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원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436억770만원(부가세 별도ㆍ3.3㎡당 349만7813원)으로 나타났다. 현설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면목6구역 재건축 조합 김형인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발 빠르게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달 27일 열리는 현설에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달 17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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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19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 성남시청 본관 1층 온누리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해임 및 조합원 제명의 건` ▲제6호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조합 구자선 조합장은 "사업비 예산 확보 등 조합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줄 수 있는 사안들을 안건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라며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이 수직증축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체결돼 유효하지 않아 이번에 해지를 하는 것으로 시공자 선정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 조합장은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수립한 건축계획을 성남시에 접수시킬 예정으로 권리변동계획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신속하게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을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동 중 11개동(지상 12~25층)은 `수직증축`이 가능하며 1개동은 `수평증축`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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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부산 지역 3선인 더불어민주당 조경태 의원이 전격 탈당했다. 조 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부산시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탈당 선언문을 통해 "오늘부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당의 발전을 위해 저 나름 노력을 했으나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지역 주민과 당원, 많은 국민들이 지지해준 덕분에 용기 잃지 않고 당당한 정치를 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는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며, "여당은 건전한 야당을 인정하지 않고 야당은 정부 여당의 정책에 늘 반대만 일삼는다면 우리의 정치는 결코 국민을 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모든 정치 집단은 대한민국 속에서 국민을 위해 고민하는 집단일 것"이라며, "앞으로 더민주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 더욱 고민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 의원의 탈당은 지난해 12월 13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17번째 현역 의원 탈당이다. 조 의원은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등에서 탈당 후 영입제의를 받았으나, 당분간 무소속을 유지하다가 추후 거취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의원은 17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부산 지역에서 17, 18, 19대에 내리 당선돼 3선을 했으며, 19대 국회에서는 줄곧 친노 세력을 비판하며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내 주류와 마찰을 빚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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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제20대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등을 밝힌다. 심 대표는 이날 총선 전략과 함께 정의당의 정치혁신안인 `공천 무한책임제`와 `국민눈높이 공천`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심 대표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전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야권통합 공식논의를 제안한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심 대표는 아울러 선거구 획정 및 노동개혁 법안 등 쟁점법안 처리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과 최근 노사정 합의가 사실상 파기된 것과 관련 정부여당의 무책임성을 지적하며 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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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SK텔레콤은 청년 세대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통신 요금을 장기 미납한 고객의 채무불이행 정보 등록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기존에 등록됐던 채무불이행 고객 정보도 삭제할 계획이다. 그동안 SK텔레콤은 미납 기간 1년, 미납 금액 100만 원을 초과한 통신요금 장기 미납자를 대상으로 채무 불이행 정보 등록을 시행해왔다. 이는 건전한 신용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금융권의 채무불이행 정보 등록 기준인 `4개월 이상, 10만 원 이상`에 비하면 완화된 기준이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게임 아이템 구매와 과도한 소액결제 등에 대한 안내 고지를 강화하는 등 통신요금 미납으로 피해를 보는 고객을 방지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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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은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쟁점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건단련의 회원 단체 17개는 단체 각 빌딩 내에 서명부를 설치하고 임직원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 운동도 병행한다.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건설관련 단체는 ▴대한건설협회(6961개사), ▴대한전문건설협회(2만 9342개사), ▴한국주택협회(65개사), ▴대한주택건설협회(6118개사), ▴해외건설협회(771개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5297개사), ▴대한건축사협회(9675개사), ▴대한건설기계협회(1747개사),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446개사), ▴한국건설기술인협회(77만1556명), ▴한국골재협회(531개사), ▴한국엔지니어링협회(4205개사),▴건설공제조합(1만 803개사), ▴전문건설공제조합(4만 5445개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6788개사), ▴엔지니어링공제조합(2439개사), ▴한국부동산개발협회(479개사) 등이다. 건단련은 "저유가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건설업계의 활로 마련을 위해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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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자치부는 지난 19일 전국단위 자전거 등록제도 시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전거 등록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돼 있었다. 하지만 등록 방식이 제각각이고 등록된 정보도 통합 관리되지 않아 등록된 자전거라도 도난 후 타 지역에서 발견되면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법률안에서는 행정자치부장관이 자전거 도난사고 예방과 방치된 자전거의 신속한 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자전거 등록정보 통합ㆍ관리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자전거 등록을 원하는 사람이 거주 지역 지자체에 자전거 등록을 신청하면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자전거에 등록번호를 부여하고 도난방지 및 식별 등을 위한 장치(QR코드 등)를 부착하는 한편, 등록정보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경찰관서가 공유하게 된다. 자전거에 부착된 식별장치는 절도범을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도난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도난 자전거의 중고 거래를 차단할 수 있게 되고, 자전거가 공공장소에 방치된 경우에도 소유자 정보를 확인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된다. 또한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중교통수단 운영자에게 열차 내 자전거 거치대 설치를 권장하고,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자전거와 대중교통수단의 연계를 통해 도심 내 자전거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상반기 중 법 시행을 위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자전거 등록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ISP)를 마련하는 등 개정 법률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에도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2017년 중 `자전거 등록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등 제도가 시행돼, 자전거 이용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허언욱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전거 도난 및 방치 자전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법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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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의 면적은 바닥면적에서 제외되며, 건축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매장문화재 전시 공간도 건축면적과 바닥면적에서 제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축투자 활성화를 위한 건축규제 개선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9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건축법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장애인용 승강기의 바닥면적은 제외되고 용적률 산정에도 제외된다. 건축공사 과정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의 전시공간은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건축물의 옥상 출입용 승강기와 승강장은 층수와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환경 등 영향이 적은 첨단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여성고용 확대 등 보육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가능하다. 기존 공장을 증축해 3000㎡이상이 되는 경우 한시적(오는 12월 31일까지)으로 4m 이상의 도로에 접할 경에도 증축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각종 규제가 개선돼,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투자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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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오늘(20일)부터 학교 비정규직 직원들과의 임금교섭에 들어간다. 충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2016년도 임금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갖고 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제안 설명과 충남교육청의 입장표명을 각각 듣게 된다. 지난해 6월 29일 첫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갖는 이번 임금교섭에서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노사관계 확립과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서는 기본급 10% 인상과 현행 미지급 수당의 반영을 비롯해 여러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기본급의 경우 공무원 평균 인금인상률인 3% 선에서 협상할 방침이며 기타 요구조건은 재정 여건에 따라 수용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충남도교육청이 예산부족을 이유로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등을 고려할 때 협상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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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올해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노동 개혁 4법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쟁점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를 주재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농사도 시기에 맞는 제철에 지어야 한다. 시간을 지연하면 이런 법안이 효력을 발휘할 수 없고 무의미한 법안이 된다"며, "19대 국회 종료와 함께 민생경제 법안을 영원히 잠들게 할 수 없는 만큼 당정청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은 기간제법은 장기적인 의제로 고민하겠다는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며, "당과 정부가 천신만고 끝에 내린 결단에도 야당은 파견근로자 범람이라는 괴담으로 파견법마저 발목 잡으면서 더 많은 양보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하나 내놓으면 또 하나 내놓으라는 요구가 협상을 어렵게 하고 민생경제법안 처리와 노동개혁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야당은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파견법을 포함한 4대 노동법안 처리하는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북핵 위기와 미국 금리 인상, 중국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국회의 정책 입법을 통해 난국을 극복해야 하는 위중한 상황이지만 야당과의 협의는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체력을 강화하고 구조를 바꿔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선거구와 경제활성화법을 처리해야 정해진 날짜에 총선을 치를 수 있다. 19대 국회가 역사 오명 남기지 않도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통령께서 고심 끝에 양보한 만큼 야당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며, "선진국 사례와 비교하면 우리 노동개혁 법안은 최소한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야당은 꼭 이번 임시회 내에 법안 처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야당이 합리적인 제안을 하면 법안 취지가 훼손이 안 되는 한에서 절충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당정청 협의회에는 당에서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현정택 정책조정수석과 현기환 정무수석 등이 자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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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남 밀양시 대표 농산물인 딸기가 1월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수출에 활기를 띠고 있다. 밀양농협 원예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된 딸기 300kg이 태국으로 추가 수출길을 개척하게 됨으로써 수출 물량과 금액의 증가폭에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밀양농협 관계자는 밀양시의 산지유통종합계획에 의거 국ㆍ도비 사업으로 추진된 밀양농협 APC가 준공됨으로써 그동안 신선농산물 수출에 있어 극히 중요시돼온 제품선별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입고장ㆍ집하장ㆍ선별포장장ㆍ출고장ㆍ저온저장고ㆍ자재창고 등 시설을 갖추게 돼 소포장 선별 및 상품화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딸기는 물론 고추 깻잎 등 밀양시에서 생산되는 원예 농산물 수출에 있어 수출업체 및 해외바이어 구매조건을 충족시킬 모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차별화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수출농가의 소득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 관계자는 "올 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제경기 회복세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수출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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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벤처투자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19일 발표한 2015년 벤처펀드 투자동향에 따르면, ▲벤처펀드 결성액 사상 최고치 기록 및 민간 출자자 확대 ▲벤처투자액 사상 최고치 기록 ▲해산조합의 수익성 향상(투자한 기업의 가치 상승) ▲선배 벤처들의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통한 재투자 활성화 등 ▲벤처투자 생태계 선순환 구조 전반에 걸쳐 모두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626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4년 2조5842억 원 대비 1.6%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벤처펀드 출자자 중 정책성 기관(정부기관, 산업은행, 성장사다리, 지자체)을 제외한 민간 출자자 수가 352개에서 498개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벤처투자 규모는 2조858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7.2% 증가해 2000년 최고치(2조211억원)를 15년 만에 갱신, 모태펀드와 공동 출자해 해외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외자유치펀드가 국내 중소기업에 투자한 금액(720억원)을 합산할 경우, 벤처투자 규모는 2조1578억원으로 증가했다. 해산조합의 연평균 수익률은 이번 정부 들어 7~8%의 수익률 기록하고 있어 종전 2~3% 수준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익률을 시현했다. 지난해 신규 등록 창업투자회사는 총 14개로 2000년 이후 한해 가장 많은 창투사가 신규로 등록했으며, 특히 14개사 중 6개사가 선배 벤처기업, 창업자가 설립한 회사로 창업과 성장,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였으며, 외국계 벤처캐피탈도 국내 창투사를 설립(세마트랜스링크, 레드배지)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벤처투자 사상 최고치 달성은 그간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중소·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TIPS 등 창업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기술창업이 활성화되면서 투자할 기업이 많아짐과 동시에 민간·정부 모두 벤처펀드 출자가 늘면서 투자여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벤처투자 확대 분위기로 인해 향후 창업·벤처기업의 정책 체감도가 지속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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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남 창녕군 영산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19일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제30기 정기총회에서 영산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축하 공연을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축하공연으로 풍물큰들패의 어울림 놀이공연을 비롯한 극단 자갈치의 소리공연이 마련됐다. 또 영산줄다리기는 지난달 4일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개최된 제10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4개국이 참여한 국가 간 공동 등재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영산줄다리기와 의령큰줄땡기기를 비롯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삼척기줄다리기, 남해선구줄끗기, 밀양감내게줄당기기 등 6개 줄다리기가 포함됐다. 한편 김종한 영산줄다리기보존회장은 "앞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인 영산줄다리기가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로 더욱 전승ㆍ보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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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통합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박주선 무소속 의원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내 탓이오`가 없는 마이동풍 기자회견이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은 늘 그러했듯이 역시나 무책임과 위선이라는 친노 레파토리의 반복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문 대표 기자회견의 요지는 최근의 야권분열은 명분 없는 탈당에서 비롯되었으며, 지역을 볼모로 한 구태정치라는 것"이라면서 "탈당한 세력과 다시 통합을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야권 분열에 대한 자신과 친노세력의 책임은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탈당파를 비난하는 남 탓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청와대에 불통령이 있다면 야당에는 문창호(벽창호)가 있다"고 문 대표를 겨냥해 비판했다. 이어 "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통합을 언급하고 있지만, 자신의 책임은 없고 남 탓 만하는 문 대표가 탈당세력과 다시 통합하겠다는 진정성을 과연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흩어진 세력과 다시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자신(문 대표)의 책임부터 진솔하게 인정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와 소통해야하는 것이 상식"이라면서 "비판세력에 귀 닫는 `마이동풍`식 자세로는 오늘 야권의 혼돈을 수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 대표가 진정으로 야권 통합의 물꼬를 트고 싶다면 탈당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친노 패권주의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전제되어야 하며, 야권분열의 근원인 친노계파의 해체 선언과 2선 퇴진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야권대통합은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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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이른바 `바오치(保七ㆍ7을 지킨다)` 시대가 저물었다. 1990년 이후 25년 만의 일로, 대중(對中)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먹구름이 예고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9일 지난해(201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의 목표치인 7.0%를 밑돈 것으로, 이는 `세계의 공장이자 시장`인 중국 경제가 시진핑 국가 주석이 2014년 5월 처음 언급한 `신창타이(新常態ㆍ새로운 상태)`로 완전히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된다. 신창타이란 1978년 개혁ㆍ개방 이래 30년 넘게 고도성장을 거듭하던 중국 경제가 이전과는 다른 중고도 성장기로 접어들었음을 가리키는 경제 용어다. 물론 중국 당국은 이번 발표에 대한 나라 안팎의 부정적인 평가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여전히 괜찮은 성적표라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한때 중국 정부의 목표가 `바오바(保八ㆍ연 8% 성장)`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이라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진단이다. 실제로 중국 GDP는 2010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10년 10.4%를 정점으로 2012년 7.7%, 2014년 7.3%를 기록하더니 지난해에는 7.0%마저 무너졌다. 이처럼 중국 경제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세계경제에도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가 `나홀로`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지만 미국과 함께 세계경제의 `쌍두마차`인 중국의 빈자리를 미국 혼자서 메울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 경제가 휘청거리면 미국 경제도 그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중국 경제가 과거와 같이 고성장을 할 수 없는 데다 새 동력을 찾기 전까지 반등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한 해만 높고 봐도 GDP 성장률이 `우하향`을 나타냈다. 1분기와 2분기 7.0%를 기록하며 `바오치`에 턱걸이했지만 3분기 6.9%, 4분기 6.8%로 주저앉았다. 이 때문에 글로벌 경기 전망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를 밑돌게 된 데(19일 기준 ▲두바이유 26.07달러 ▲서부텍사스유 28.46달러 ▲브렌트유 28.76달러)에도 중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가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이 `금리의 정상화`를 외치며 지난달 `제로 금리` 시대를 스스로 끝낸 상황에서 중국이 그 뒤를 따라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미중 간 금리 격차는 글로벌 유동성이 미국으로 향하게끔 만드는 강한 유인이 된다. 그동안 세계의 자본을 빨아들이며 그를 바탕으로 공장을 짓고 물건을 만들어 전 세계로 수출했던 중국의 경제 시스템에 `빨간불`이 들어온 셈이다. 이는 수출로 벌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세계의 시장` 역할을 하던 중국의 내수도 더 이상 이전과 같은 호황을 누리지 못할 것이란 방증이기도 하다. 이렇게 되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수출 주도형 국가들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한국이 대표적이다. 우리 경제는 전체 수출의 1/4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의 성장세가 꺾이면서 우리 경제도 직격탄을 맞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 경제가 좋았던 2010년 한국의 GDP 성장률은 6.5%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성장률이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현재의 경제 상황을 호황기 때와 비교하면 실제보다 위축되게 나타나고, 불황기 때와 비교하면 실제보다 부풀려져 나타나는 현상)`도 작용했지만 어찌됐든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의 성장률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경제가 `신창타이`로 접어들기 시작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경제는 중국과 비슷한 `우하향` 패턴을 보였다. 2012년 2.3%, 2014년 3.3%, 2015년 2.6% 성장이 이를 말해준다.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1개월 연속 무역액이 감소하면서 2011년부터 유지해 오던 `무역 1조달러` 시대에 마침표가 찍혔다. 지난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5년 수출입 동향 및 2016년 수출입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 감소한 5272억달러를, 수입액은 전년 대비 16.9% 줄어든 4368억달러를 나타냈다. 이 같은 `불황형 흑자(수입 감소 폭보다 수출 감소 폭이 커 무역수지가 흑자로 나타나는 현상)`로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그 자체로 우리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져들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란 점에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더욱이 삼성전자를 필두로 하는 반도체,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의 수출이 예전만 못하고, 우리 경제를 견인하던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건설ㆍ플랜트도 저유가 등의 탓에 그 활력이 확연히 떨어졌다. 이 때문에 우리 경제가 2016년 3.0%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부와 한국은행, 국책 연구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민간 경제 연구원과 증권사들이 지난해 말 이미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줄줄이 낮춰 잡은 게 이를 뒷받침한다. 한술 더 떠 우리 경제가 장기간 2%대 저성장에 갇혀 있을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나온다. 한 민간 경제 연구원 관계자는 "정부의 바람대로 3% 이상 성장하려면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받쳐줘야 하는데 현재 우리 경제 체질은 그렇지 못하다.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의 경기 둔화세가 완연한 가운데 그동안 내수를 뒷받침하던 부동산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국민들이 선뜻 지갑을 열기에 녹록치 못한 한 해가 될 것이며,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리 경제 역시 2%대 저성장 하는 `신상태`로 접어든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경제 주체 간 논의와 경제 혁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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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이제부터가 진검 승부다.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 지은 신태용호가 조 1위로 조별 리그를 마치고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토너먼트를 준비하게 됐다. 올림픽 대표팀은 20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최종전에서 1-1로 비겼다. 앞선 조별 리그 두 경기(우즈베키스탄, 예멘)를 모두 따내며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에선 이라크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D조 2위와 8강전을 치른다. 8강 상대는 21일 정해진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주전을 대거 빼고 벤치 멤버를 기용했다. 예멘과의 2차전과 비교하면 7명이나 바뀌었다. 최전방 공격수 황희찬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서 골을 기록한 문창진, 류승우, 권창훈 등이 모두 교체 명단에 들었다. 이는 주전의 체력 안배를 하는 동시에 백업 멤버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라크 역시 주전 대부분이 빠졌다. 전술도 바뀌었다. 4-3-3, 4-4-2 포메이션을 썼던 신 감독은 이라크를 상대로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을 두는 4-2-3-1로 나섰다. 토너먼트에서 만날 상대를 속이기 위해서였다. 이날 최전방에는 황희찬 대신 김현이 나섰다. 2선에는 김승준-이영재-유인수가 포진했다. 황기욱과 이창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구현준-송주훈-정승현-박동진이 포백을 이뤘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한국은 지난 두 경기와는 확연히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현을 활용한 선 굵은 축구와 세트피스(그라운드 안에서 공을 멈춰 놓고 약속된 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운영하는 것)가 주요 공격 루트였다. 이날 경기에서 이목을 끌었던 순간 모두 세트피스를 활용한 공격에서 비롯됐다. 전반 7분 코너킥 때는 이영재-유인수를 거친 공을 이창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라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2분 터진 선제골도 세트피스에서 시작됐다. 이창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재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올린 크로스를 김현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 김현은 지난해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브루나이전(5-0 승) 이후 10개월 만에 올림픽 대표팀에서 골을 기록했다. 김현은 후반 중반에도 유인수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간 부진했던 김현이 골을 넣으며 자신감을 얻은 것은 신 감독 입장에서는 분명한 소득이다. 선제골을 넣은 한국은 한결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자신감을 얻은 선수들은 유기적으로 패스를 주고받으며 기회를 만들어 갔다. 후반 들어서는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신 감독은 전반이 끝난 뒤 이창민을 빼고 문창진을 투입했다. 뒤이어 김승준 대신 권창훈, 유인수 대신 강상우가 차례로 투입됐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다. 외려 후반 중반 이후 수비 조직력이 흐트러지며 이라크의 공격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후반 추가 시간 암자드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대표팀은 이날 무승부로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기록 중인 무패 행진을 `32경기`로 늘렸다. 대표팀이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 예선 일본전부터 현재까지 기록한 성적은 23승 9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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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지난 19일 한국노총이 결국 노사정 대타협 파기를 선언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20일) 이와 관련 "노사정이 국가의 미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17년 만에 맞잡은 손을 한국노총이 일방적으로 놓아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노동 개혁으로 경제 활성화를 바라던 국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취업을 꿈꾸던 청년들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더군다나 한국노총은 대타협 파기를 선언하면서 소송 투쟁, 총선 투쟁 등 `투쟁 체제`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며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노총의 이러한 행태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한국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면 남아 있는 결과는 `공멸`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경제지표가 노동 개혁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외 유수의 경제 기관들은 `노동 개혁이 무산될 경우 한국 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겼다. 일자리를 달라는 청년들의 호소를 뼈에 새겼다"며 "어렵더라도 한 발 한 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걸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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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한국노총이 지난 19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스스로 역사적인 대타협이라고 자랑했던, 그리고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던 9ㆍ15 노사정 합의가 정부 여당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혀 휴지 조각이 돼 무효가 됐고 완전 파기됐다"고 선언했다.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이 핵심 내용인 정부의 지침이 부당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이번 합의 번복을 두고 한쪽에서는 전례에 비춰 볼 때 노총 내부 갈등을 다독이고 대(對)정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 비판을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와 여당, 야권과 노동계가 편을 갈라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데에만 급급한 형국이라 노동 개혁은 당분간 표류가 불가피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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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다시 시작했다. 20일 우만금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결과가 조합 측 기대대로 이뤄지면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전 11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 47번길 8 일원 3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20 · 뉴스공유일 : 2016-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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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이른바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새누리당이 지난 18일 국회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을 일부러 부결시킨 데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여당 대표의 `망국법` 발언이 더해지면서 논란은 점입가경이다. 김무성 "국회선진화법은 희대의 망국법… 결자해지 심정으로 바로잡아야" 더민주 "날치기 만행이자 꼼수… 후안무치한 모습에 깊은 모멸감 느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회선진화법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 기능을 원천적으로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정치의 후퇴를 불러온 희대의 망국법"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국회선진화법은 도입할 당시의 기대와는 달리 소수가 국회를 마음대로 조종하게 만든 `야당결재법`이자 소수 야당의 `국회장악법`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민생과 경제를 살리려고 법안을 만들고 노력해도 야당이 작심하고 발목 잡기로 나서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현실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도 답답함을 느끼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주도로 지난 18대 국회에서 잘못된 법을 통과시킨 것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뽑힐 20대 국회가 정말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19대 국회에서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이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대해 비방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국회선진화법을 그대로 둬서 `식물국회`의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자는 것인지 야당에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다수결원칙에 위배되고, 대한민국이 거북이걸음을 하게 만든 국회선진화법은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내용도 국회의장 직권상정 요건에 재적의원 과반수가 요구하는 경우 추가한다는 것으로 꽉 막힌 국회에 조그마한 활로를 열어주자는 것인 만큼, 악법 중의 악법인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야당도 국회의장께서도 전향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새누리당이 단독으로 운영위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부결시킨 데 대해 "이는 「국회법」 제87조를 이용해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직접 부의시키는 날치기를 하기 위한 만행"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스스로 소집한 운영위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스스로 부결시키고는 그 안건을 또 본회의에 부의해 달라고 하는 것은 집권 여당답지 못한 전형적인 꼼수로, 새누리당은 지금 국회선진화법을 `꼼수 법안`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2011년부터 논의해 개정한 국회선진화법은 물리적 충돌이 반복되는 후진적인 정치 문화를 극복하기 위해 여야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1년간 숙고해 만든 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우리 야당은 2012년 총선에서 압승이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후진적 의회상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희생의 결단으로 개정에 나선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자신들이 불리하다 싶어 법을 만들더니, 자신들이 유리한 상황이 되자 법을 악법이라고 주장하는 새누리당의 후안무치한 모습에 국회 파트너로서 깊은 모멸감이 느껴진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나아가 "새누리당은 어제의 만행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법」 제87조에 따르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법안은 위원회의 결정이 본회의에 보고된 날로부터 폐회 또는 휴회 중의 기간을 제외한 7일 이내에 국회의원 30인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해당 법안을 본회의에 부의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쟁점 법안의 처리를 위해 이 규정을 근거로 지난 18일 단독으로 운영위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을 부결시켰다. 이렇게 되면 해당 법안은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상정되고 이는 여당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1차 여건이 마련됨을 의미한다. 다만 `칼자루`를 쥐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잘못된 법을 고치는 데 있어서 또 다른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고 밝혀 표결 처리는 불투명한 상태다. 본회의에 올라간다고 해도 곧바로 표결이 실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야당의 반발이 거센 상황에서 표결이 이뤄지면 국회의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정치적 부담이 너무 커 정 의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20 · 뉴스공유일 : 2016-01-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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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복음주의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교회사를 공부할 때 마다 늘 마음속에서 깊은 민족의 역사인식과 한국교회 부흥에 관한 도전을 주었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치선 박사였다. 그는 복음을 통해 민족의 부흥을 위하여 온 몸을 던졌고, 민족의 수난시절에도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었다. 김치선 박사는 역편자에게 부흥에 대한 강력한 도전과 민족의 복음화에 대한 질문을 던져 주었다. 그는 복음전파에 생명을 걸었고 평생 교육과 목회사역을 통해 민족교회에 생동감을 주었던 인물로 기억한다.   그는 19세기 말 조선이 세계의 역사적 흐름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여 민족적인 고난을 예고하고 있었던 시대에 태어났다. 초기 선교사들의 입국으로 말미암아 15여년이 흐름에 따라 조선 땅에는 복음이 곳곳에 전파되어 정착하고 있었다. 함흥에는 이미 캐나다 영재형 선교사와 여러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파하고 있었다. 바로 그곳에서 복음을 받았던 김치선 박사가 일제치하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그는 고등학교 시절 1919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며 민족의 아픔을 공유하고 함께 걸어갔었다. 그 후 하나님께 소명을 받고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평양신학교에서 1학기를 공부하였다.   한국교회 최초로 미국 텍사스주 복음주의 신학대학(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현 달라스 신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1935년,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박사(Th. D.)학위를 취득한 고봉 김치선 박사는 조국의 일제침략기와 해방 후 한국교회의 신학, 목회, 교회의 부흥운동을 위해 헌신하였다. 그리고 그는 민족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애국자였다. 특히 민족의 지도자로 있었던 백범 김구 선생과 함께 한국사회에 귀중한 사역을 감당하신 분이었다. 그는 신학자였고, 교육자로, 그리고 목회자로서 복음 전도자의 사역을 열정적으로 감당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제 1세대의 신학자로, 목회자로 백낙준, 박형룡, 박윤선, 송창근, 김재준, 한경직 등과 함께 한국교회와 신학의 형성과 목회를 위해 큰 기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사에서는 그에 대한 연구와 평가 작업이 불모지와 같아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지만 김치선 박사를 한국교회사에서 재조명하고 평가하는 것은 당연한 연구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김치선 박사가 수학했던 1930년대의 미국 달라스 신학교의 배경을 연구하던 중에 JOHN D. HANNAH의 “An uncommon Union:Dallas Theological Seminary and American Evangelicalism”(2009)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김치선 박사가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PA)에서 신학석사학위(Th.M)를 취득하고, 마지막 학업을 마쳤던 달라스 신학교의 박사과정 중 재학시절에 대한 전후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역편자는 John D. Hannah의 책을 기본 자료로 하여 달라스 신학교의 문서집인 ADTS(Archival Collection of the Dallas Theological Seminary), Bradley J. Longtield의 The Presbyterian controversy:Fundamentalists, Modernists, and Moderates(1991, Oxford), Mark A. Noll의 Between Faith and criticism:Evangelicals, Scholarship, and the Bible in America(1986, Chicago), George M. Marsden의 The Soul of the American University:From Protestant Estabilishment to Estabilished Nonvelief(1994, Oxford)를 위시한 그의 다수의 저작들과 아티클들, Frank S. Mead, Sammel S. Hill에 의해 편집된 Handbook of Demominations in the United States, 10the Ed.(1996, Michigan) 그리고 Westminster와 Edinburgh의 Sinclair B. Ferguson과 David F. Wright가 편집한 NDT(1988, Leicester), Columbia의 Randall Balmer가 편집한 EE(2002) 등을 참고하여 「미국 복음주의」를 재구성했다.   본서를 통해서 1924-1952년에 이르는 미국 달라스 신학교와 미국복음주의의 궤적을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본서를 통해서 초창기 한국교회, 신학이식기(神學移植期)의 논쟁의 역사와 교단분리역사를 간접적으로 비교 조망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서를 출간하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바쁘신 연구사역 중에서도 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히 읽어주시고 역사신학자의 통찰력으로 세심한 조언을 해주신 Joseph J. Kang 박사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특히 본서의 출판을 허락하신 한국문학방송 대표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 최선(崔宣),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약어표(Abreviation)  프롤로그  1. 복음주의 신학교를 위한 최초 계획  2. 복음주의 신학교의 배경      2-1. 자유주의 신학교에 대한 비평      2-2. 성경연구원에 대한 비평      2-3. 보수적 신학교에 대한 비평      2-4. 복음주의 신학대학의 고유성  3. 복음주의 신학교의 교과과정       3-1. 교리 선언서 개발      3-2. 교과과정의 주안점      3-3. 순차적 성경과정      3-4. 그리피스 토마스 강좌(Griffith Thoms Lecture)  4. 복음주의 신학대학에 대한 교회의 입장과 관점      4-1. 대학과 근본주의 운동       4-2. 대학과 주류 교파  5. 복음주의 신학대학의 등장      5-1 학교 위치      5-2. 도서관의 인수      5-3. 캠퍼스의 탄생      5-4. 초창기 대학 교수진      5-5. 초창기 학생들      5-6. 1929년 구조조정      5-7. 신학저널 「비블리오테카 세크라」의 인수      5-8. 교과과정 개정      5-9. 교명 변경  6. 복음주의 신학대학의 재정적 고충      6-1. 대학의 재정 정책      6-2. 초창기의 재정 역사      6-3. 초창기 교수진의 불안       6-4. 대학에서의 정책 조정   7. 장로교파 내부의 긴장감 증대와 비전의 재형성      7-1. 세대주의적 전천년주의에 대한 초기 대응      7-2. 북부 비전천년주의 장로교도의 반응      7-3. 북부지역 전천년주의의 반응      7-4. 남부의 장로교 보수주의의 반응      7-5. 신학교 졸업생에게 미친 영향  8. 근본주의 운동과의 긴장감 증가:비전의 제한   9. 대표직 인계, 전쟁 시기와 학교의 성장      9-1. 학교 헌장과 정관의 변화      9-2. 인가      9-3. 전천년주의의 체계적 신학(1947)      9-4. 에드몬스가로 찾아온 슬픔      9-5. 존 월부어드(John F. Walvoord)의 등장  결론 | 그래도 세계는 돌고 있다:신학교와 개인적 고찰  Bibligraphy  [2015.12.15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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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바람을 물들이다  박인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은 늘 한 방향으로 흘렀다./ 엄살만큼 힘들었을 때조차도. // 바람이 구름을 밀고/ 창이 열리어 강물이 되면/ 비늘이 찢기는 물결이다가/ 연어는 강줄기를 붙잡고 올랐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바람의 창공을 향해서 말이다.// 내게 묻는다./ 왜 쓰냐고?/ 글은 존재를 앞선다./ 허기진 언어를 부축하는 자판기의 타전 소리./ 통곡의 벽이 되어주었던 시,/ 덕분에 얹힌 밥알이 삭고 숨통이 트였다.// 시간은 멈췄고 사유는 시간을 거슬러 간다./ 삶은 관 속에 꿈을 낳고 죽음이 저만치 간다./ 현실은 실상의 허구라지만/ 그림자는 바람을 물들인다.// 어쩌면 궁색하고 축축한 언어들이/ 시간의 이삭을 줍고/ 나의 궤적들을 훑으며 지나 갈 것이다. ― 박인애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진을 찍는 이유 period  내 인생의 푸시맨  딸의 꿈속에서  만학의 꿈  무채색이어도 괜찮을까요?  사진을 찍는 이유   시인의 독백  작가를 꿈꾸며  The 38th Parallel  독도의 날  수렵도의 비밀  안개 낀 팽목항  이 땅의 종소리여!  경고  라면 단상  씨 없는 수박  아줌마의 고민  장아찌  반전 · 1  반전 · 2  김치 칼국수  허기  엄마생각  고추와 모정  낙  어떤 유배지  북쪽으로 흐르는 강  아버지의 강  그리운 아버지  제2부 디아스포라의 꿈 담쟁이  마른 꽃의 노래  분꽃 · 1  분꽃 · 2  분꽃 · 3  엉겅퀴  접붙인 나무  허리케인  비 오는 아침  사랑 비  존재의 가벼움  Betta Fish  달팽이의 비가悲歌  도마뱀  하류  디아스포라의 꿈  Book Sale에서  SERENDIPITY  욕심  여름 독서  Invisible Set  Mr. Q & Miss. U  Wrong Way  개발  낡은 수첩  눈물  분수  설거지  손 편지  제3부 남이라는 이름으로 옛집 앞에서  울타리  자책 · 1  자책 · 2  초기화  가을 연가  갈베스톤  갈색 추억  그리움  그리움의 현주소  그림자  나들이  남이라는 이름으로  너에게로 가는 길  못 잊겠어요  바람  상념  슬픈 생일  지우지 못한 이름  통화의 공식  현저동 101번지  우리의 삶에 아침이 옵니다  이별  휘청거리는 오후  장미  사막의 이슬  몸살이다  그리운 엽서  제4부 Faded Memory of Brown A Confession of a Poet  A Thought on Ramen  Bliss  Dish Washing  Faded Memory of Brown  Galveston  Gecko  A Shadow  Hurricane  Lament of a snail  My Father’s River  Invisible Set  Northward River  A Way Leading to You  Ol’ Fence  Old Address Book  Rain of Love  Resembling my current state  Regret · 1  Sonnet of a Thistle  The Dream of Diaspora  The Secret of the Portrait of the Warriors  Thistle  발문 | 미학적 사상事象과 시원詩園의 오로라Aurora  / 182 [2015.12.17 발행. 2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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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첫사랑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를 씁니다/ 첫사랑 시를 씁니다./ 첫사랑 그대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아침 해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일찍 일어나 당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한낮은 열심히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조금은 고달픈 저녁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첫사랑이 있어서/ 첫사랑 때문에/ 웃을 수 있습니다./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첫사랑이 나를 살맛나게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야곱은 형을 만나러 갔으며/ 아침 일찍 일어나 아브라함은 아들을 바치러 갔으며/ 아침 일찍 일어나 모세는/ 자기의 백성을 데리고 떠나겠다고/ 이집트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첫사랑의 힘으로/ 저도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합니다./ 아침 일찍 보다 더 이른 새벽에 / 일어나 시를 씁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첫사랑이>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새벽빛 첫사랑 초록 첫사랑 등 나비 노랑  바로서기나 첫사랑 쪼그만 게 호랑나비 첫사랑 푸른 나 둘 푸름 나도 닮아 첫사랑 빛 청 푸른 첫사랑 속삭인 첫사랑 첫사랑 녹이려 첫사랑 오직 그 빨간 푯대 첫사랑 강 첫사랑 길 첫사랑 당신 제2부 산에 들에 흰 구름 닮은 하얀 날개로 나랑 닮아 한 창 푸르러 넉넉히 첫사랑 먹기만 해 이렇게 좋은 거야 지금은 그만 먹어 첫 사랑이 잘 자란 풀 닮아라 첫사랑 나른해 새파란 깊이 사랑은 어디까지 가는 거니 사랑은 지키느라 첫사랑 어미의 반쪽 눈이 첫사랑 새끼발가락이 첫사랑 엄마의 내음 첫사랑 있지 뭐 첫사랑 엄마의 입에서야 첫사랑 우리는 첫사랑 초록 비 사슴 첫사랑 그 하난 첫사랑 사랑 탑 첫사랑 입 청사랑 방풍림 제3부 눈물새벽 첫사랑 장마 사랑의 한계 눈물방울 첫사랑 눈물이 흐를 때는 첫사랑 더듬이 첫사랑 눈물이 마를 날이 눈물보석 첫사랑 탓 첫사랑 하얀 눈물 닦는 첫사랑 김 첫사랑 씨 초록덩이 첫사랑 고게 눈물 속에 첫사랑 참 푸른 하늘 첫사랑 시인 첫사랑 눈물이 첫사랑 꿈을 꾸면 첫사랑 옥색하늘을 마련해서 웃음꽃 첫사랑 첫사랑 아 그래 제4부 첫사랑 눈물새벽 첫사랑 153마리 그리도 좋으세요 첫사랑 줄무늬 첫사랑 파아앙 첫사랑 입으로 첫사랑 보석 연분홍 첫사랑 그리운 눈빛 그리운 사람의 얼굴 첫사랑이 떠날 때 첫사랑 꽃물 꽃 꽃구름 첫사랑 첫사랑 댕기 첫사랑 춘향 첫사랑 땅내 첫사랑 화폭 첫사랑 허리춤 첫사랑 여인 첫사랑 얼굴 첫사랑 첫 첫 첫 첫사랑 몽당연필 첫사랑 묘약 첫사랑 몽롱 첫사랑 아담 첫사랑 갈빗뼈 첫사랑 옷고름 첫사랑 머리카락 첫사랑 서정시 첫사랑 피리 첫사랑 겨드랑이 첫사랑 이도령 첫사랑 대합실 첫사랑 발바닥 첫사랑 등불 첫사랑 피는 강 이영지 기독교시학 | 첫사랑 시학 [2016.01.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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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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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자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인 박지원 의원이 지난 22일 탈당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그의 비서실장이 떠난다. 민심에 맞서는 정치는 옳지도 않고 성공할 수도 없다.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고 우리 모두 승리하기 위해 잠시 당을 떠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분열하면 패배하고 통합ㆍ단결하면 승리한다. 김대중 정신과 함께 하는 전국의 동지들을 위해 저부터 시작하겠다. 야권 통합에 의한 총선 승리,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기 위해 혈혈단신 절해고도(絶海孤島ㆍ뭍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바다 가운데의 외로운 섬)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이 비판해 온 문재인 대표에 대해서는 "저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저에게 좋은 제안도 많이 했다. 그러나 함께하자는 문 대표의 제안은 분열을 막을 명분이 없어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신 그룹인 동교동계의 권노갑 상임 고문에 이어 박 의원까지 친노계와 결별 수순을 밟으면서 그간 당을 지탱해 오던 호남 세력의 마지막 한 축이 무너지게 됐다. 박 의원의 탈당으로 지난달 13일 당을 떠난 안철수 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의원은 모두 18명이 됐고, 이에 따라 제1야당의 의석 수는 127석에서 109석으로 줄었다. 박 의원은 야권 내 특정 세력에 합류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제3지대`에 머물며 야권 통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그의 탈당이 `반 문재인` 정서가 여전히 강한 호남 민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 의원과 함께 탈당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영록, 이윤석, 박혜자, 이개호 의원 등은 최근 문재인 대표의 사퇴 의사 표명 이후 당분간 당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잔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는 박 의원이 맡았던 국회 정보위원 자리에 추미애 의원을 보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22 · 뉴스공유일 : 2016-01-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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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와 노동계의 대치가 `강 대 강` 구도로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노동개혁 양대 지침 발표에 이어 시행을 강행하면서 노동계 반발이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공정 인사 지침`과 `취업 규칙 지침`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일반해고의 핵심은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다. 공정한 평가를 실시한 뒤 선별된 저성과자에 대한 재교육이나 배치전환(같은 기업 안에서 근로자의 직종 또는 근무 장소의 변경을 가져오는 인사이동) 등의 과정을 거쳤음에도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경우 해고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는 개인 주관에서 벗어나 업무 능력과 근무 실적을 반영토록 했다. 취업규칙 지침은 사업장 내 전체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복무규율을 정하는 규범이다. 이에 대해서는 근로자 동의를 받지 않은 규칙 변경일지라도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될 경우 예외적으로 변경의 효력을 인정하도록 했다. 사회통념상 합리성의 판단 기준으로는 ▲근로자의 불이익 정도 ▲사용자 측의 변경 필요성 ▲변경된 취업규칙 내용의 적당성 등이 제시됐다. 이번 정부 조치로 국내에 `임금피크제`가 확산되고 노동의 유연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노동계는 유연안정성 가운데 `유연성`에 편향된 조치로서 고용의 안정성을 저해해 경제성장은 물론 삶의 질까지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싶어도 노조나 근로자 과반수가 반대하면 도입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지침을 근거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명분화시킬 수 있게 됐다. 노조나 근로자 대표들과 충분한 협의를 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한 만큼, `사회통념상 합리성`에 근거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도입을 강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금피크제 적용 당사자들이 이에 반발해 소송 등을 제기할 경우 문제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양대 지침이 상위법인 「근로기준법」에 종속되는 `행정지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통상임금 사태 때처럼 단위 사업장의 노조들이 양대 지침에 반발해 소송을 낸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노동개혁 양대 지침에 대해 오늘(25일) 전국 47개 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를 시달할 방침이다. 특히 노사에 법률과 판례의 내용을 정확히 알려 위법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위반 시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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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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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25일 국민의 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한상진ㆍ윤여준 공동창당준비위원장, 김한길 상임부위원장 등과 국민회의 천정배 의원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이 통합에 공식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아직 「정당법」상 중앙당 창당을 하지 않아 공식 당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합의문 제2항에 따르면 "헌법적 가치와 민주ㆍ개혁적 비전을 국민의 당 정강 정책에 명확히 담는다"고 돼 있어 통합 당명은 `국민의 당`으로, 형식상 국민회의가 국민의 당에 흡수되는 방식으로 통합이 이뤄질 전망이다. 통합에 전격 합의한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은 "합리적 중도 개혁 인사의 참여 및 신당 추진 인사들과의 통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정치권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통합이 가장 중요한 지향점이다.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한다"라고 통합의 의미를 설명했다. 천 의원은 "호남 공천은 새로운 분들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향후 호남 현역 의원 교체 필요성을 거론했다. 다수 정계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독자적인 세력 구축에 나섰지만 그동안 안 의원의 탈당과 신당 창당으로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던 국민회의가 추진 동력과 여건이 여의치 않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통합 합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과의 연대 카드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국민의 당과 국민회의 통합 선언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4월 총선에 연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당 대변인들은 국회에서 공동 브리핑을 통해 "문 대표는 심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범야권전략협의체 구성에 적극 공감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총선은 전례를 찾기 힘들 만큼 야권이 분열된 상태에서 선거를 치를 공산이 커졌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번 통합 합의에 대해 "줄곧 `새정치`를 말하더니 역시나 `헌정치`라며 비판을 가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안 있는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또 한 번 실망을 안겨줬다"며 "야권이 총선을 앞두고 고질병처럼 선거 연대를 들고 나오는 것은 감동도 없고 의미도 없다. 모양새는 통합이지만 누가 봐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야권 연대"라고 평가절하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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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요르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3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대회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기다리던 선제골은 생각보다 빠른 전반 23분에 터졌다. 주인공은 조별 리그 첫 번째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혼자 2골을 넣은 문창진. 한국은 전반 23분 왼쪽 측면에서 권창훈(수원)이 크로스를 올렸고, 요르단 수비진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류승우(레버쿠젠)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쇄도하는 문창진에게 패스했다. 볼을 받은 문창진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요르단의 골 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23분 문전에서 요르단의 하다드의 오버헤드킥에 이은 바하 파이살의 헤딩 슈팅이 한국 골대로 빨려들었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 노골로 선언되는 등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후반 30분 류승우를 빼고 김승준(울산)을 투입하고 후반 44분 지친 권창훈을 빼고 수비 자원인 황기욱(연세대)을 투입하는 등으로 문창진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로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 개최국 카타르와 준결승을 치른다. 이날 승리하게 되면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이란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쓰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25 · 뉴스공유일 : 2016-0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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