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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을 발표한 가운데, 오늘(11일)부터 본격적인 우리 인력 철수 절차가 시작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일 북한이 제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함에 따라 이에 대한 독자적인 대응으로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부 성명 발표를 통해 "우리 정부는 더 이상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의 해고가 미사일 개발에 이용되는 것을 막고, 우리 기업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북한이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데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당사국인 우리도 이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며 개성공단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북한경제에 단초를 제공하며, 남북한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극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지원과 우리 정부의 노력은 결국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고도화에 악용된 결과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에 총 6160억원의 현금이 유입됐고, 작년에만도 1320억원이 유입됐으며, 정부와 민간에서 총 1조190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며 "그것이 결국 국제사회가 원하는 평화의 길이 아니라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고도화하는데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정부는 이 같은 결정을 북한 당국에 통보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 등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라 필요한 협력을 요구했다"며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개성공단 생산인력의 공단 출입이 전면 금지됐으며, 정부는 공단 철수 준비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만을 출경 조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에 따른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지난 10일 오전 첫 회의를 가진데 이어 오늘 오후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1 · 뉴스공유일 : 2016-02-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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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미일 3국 합참의장은 오늘(11일) 회의를 열고,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강행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당초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미국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순진 합참의장은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화상으로 회의에 참가한다.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는 지난해 7월1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며, 3국 합참의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3국의 정보공유와 공조 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한미일 3국은 지난 7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자 국방당국자들 간 화상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군사 도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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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일산(경기 고양시) 킨텍스 일대에 대규모 주거 복합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은 다음 달 고양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ㆍ2ㆍ3블록에 주거 복합 단지 `킨텍스역원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킨텍스역원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개동 2194가구(전용면적 기준 84~142㎡)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는 ▲84㎡ 1834가구 ▲104㎡ 101가구 ▲120㎡ 91가구 ▲142㎡ 12가구 등 중대형 위주의 2038가구가 3개 사의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돼 지어지고, 오피스텔은 ▲84㎡A 140실 ▲84㎡D 16실 등 156실로 조성된다. 특히 `GTX 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돼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 나온다. GTX 사업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킨텍스~삼성역 36.5㎞) GTX 킨텍스역(가칭, 2019년 착공 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환승 없이 서울 삼성역까지 23분 만에 이동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킨텍스,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이마트 등 교통ㆍ문화ㆍ쇼핑ㆍ녹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으로 전해졌다. 단지 내 한류초등학교가 신설되는 것을 비롯해 한수중, 주엽고 등 일산의 명문 학군으로 도보 통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 분양 관계자는 "`킨텐스역원시티`는 한류월드 개발과 GTX 개통 예정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잠재돼 있는 데다 교통ㆍ문화ㆍ쇼핑ㆍ녹지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면서 "지역 특성상 20년 넘은 노후 주택지들이 몰려 있고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 최근 분양했던 주변 단지들도 좋은 분양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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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 10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한 독자 제재(안)을 발표했다. 제재안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에 들어갈 수 있는 `자금`과 `물자`를 차단하기 위해 선박 입항과 송금을 제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제재안에는 구체적으로 `북한 국적자의 일본 입국 원칙적 금지, 인도적 목적의 10만엔, 미화 870달러가 넘는 금액의 북한 송금 원칙적 금지, 북한 반입 현금 신고 대상을 100만엔 초과에서 10만엔 초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제재안은 또 `북한 방문 경험이 있는 핵과 미사일 관련 기술자의 일본 재입국 금지, 인도적 목적을 포함한 모든 북한 선박과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일본 입항 금지, 해당 선박 선원의 입국 금지, 자산 동결 대상 확대` 등을 포함, 이전보다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이중 특히 대북 송금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는 1955년 결성된 이후 지난 61년간 북한을 지원했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자금을 동결하는 조치로 김정은의 통치자금에 상당한 타격을 안겨줄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송금 신고 강화, 북한 국적자의 일본 입국 금지 등은 2004년 7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를 재조사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이후 해제됐다 다시 되살아 난 것으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한층 더 강경해진 일본의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으로부터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검토한 결과"라면서 "일본의 단호한 대응이 유엔 안보리의 신속한 대북 제재 결의 채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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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도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시설을 지속 확충하기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8% 증가한 1조5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설물 관리강화 방안으로는 교량, 터널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발견된 결함은 조기에 보수하고, 파손된 포장과 노후 교량, 방재시설이 미흡한 터널 등도 계속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도 확충된다. 교통안전 투자를 확대해 위험 도로, 사고 잦은 곳, 산사태 위험지구 등 취약구간을 정비하고, 졸음운전이나 역주행, 마을주변 국도 보행자 사고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에 대응하는 맞춤형 안전시설도 지속 확충한다. 또한 그간의 사고대응을 위한 훈련이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복합 사고나 방재시설 고장 등 어려운 상황을 대비한 반복훈련을 실시하고, 국민 누구나 도로재난 상황을 직접 겪고 대피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폐도 부지에 터널방재 체험장 구축에 착수한다. 스마트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안전 서비스도 확대ㆍ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재난재해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도로안전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개선 효과가 높은 정책도 적극 발굴해 사고 걱정 없는 든든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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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재건축 단지가 탄생한다. 최근 삼성물산은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블레스티지`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5층 아파트 23개동 1957가구 중 396가구(전용면적 기준 ▲49㎡ 32가구 ▲59㎡ 70가구 ▲84㎡ 105가구 ▲99㎡ 103가구 ▲113㎡ 39가구 ▲126㎡ 4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가 가깝고 주변에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한 점이 큰 강점이다. 아울러 단지 바로 옆에 개포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양재천과 대모산도 가깝다. 구룡역 및 개포동역(지하철 분당선)이 가깝고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인접해 있다. `래미안블레스티지`의 본보기 집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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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청수주택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첫 도전에서 불발됐다. 11일 청수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제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는 참여 건설사의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전제원 조합장은 "첫 번째 도전이 아쉽게 끝나 내일(12일) 다시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10길 32-15 일원 4만12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8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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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한다.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11일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규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천안청수초등학교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후보 등록은 이미 마친 상태로 조합장 선거에는 정규칠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며 "이달 20일 총회를 통해 조합의 출범이 가능해지는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933 일대 5만85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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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진행 중인 주요 정당별 후보 경선에서 변화의 바람이 감지됐다. 비주류 후보들이 예상을 깨고 주류 후보들에 압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미 대선에 나설 각 당 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예비 선거)의 개표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현지 시간) 완료됐다. 그 결과 민주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 버니 샌더스 후보는 60.4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유력 대선 후보로 점쳐졌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37.95%)과 22.45%포인트(p)의 큰 격차로 압승을 거뒀다. 35.34%의 득표율을 얻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도 15.81%를 얻은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공화당 3위 경쟁에서는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결과 크루즈 의원이 11.68%로 3위를 차지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11.02%로 4위, 루비오 의원은 10.57%로 5위를 기록했다. 특히 당원들만 참여하는 코커스(당원 대회)와는 달리,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다수의 일반 유권자가 참여해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고 있는 만큼 비주류 정치권 인사가 양당 모두 승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미국의 민주ㆍ공화 양당은 지난 1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치열한 지역 경선을 펼칠 예정이다. 양당은 정당별 후보 토론회 등을 거친 뒤 오는 7월 전통에 따라 비집권당인 공화당이 먼저 전당대회를 통해 후보를 지명하면 민주당도 전당대회를 열어 후보를 확정한다. 확정된 양측 후보는 이후 양보 없는 선거운동을 펼친 뒤 오는 11월 8일 최종 투표를 통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신임 대통령의 공식 취임 날짜는 내년 1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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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도전할 전망이다. 11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앞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한 5개 건설사 중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세 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향후 새로운 시공자 선정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명제웅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회의 도전이 모두 무산돼 아쉽지만 조합은 향후 전략을 바꿔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은 아예 부동산신탁사를 대행사로 선정해 사업 시행을 맡길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대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획세대수와 면적 등은 추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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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입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응찰한 서한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16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서도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 조합과 함께할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총회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서한건설 두고 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가 무사히 끝나면 시공자와 함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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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시공자와 본계약까지 체결했기 때문이다. 11일 동대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2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상정했고, 이들은 다수 조합원들이 의결에 참여하면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은 이와 함께 설날 이전에 시공자인 동원개발(대표이사 장복만)과의 본계약 체결까지 이뤄냈다. 지난 4일 동원개발은 동대신2구역 조합과 870억3000만원 상당의 도급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동원개발의 최근 매출액의 2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 1일까지다. 박재영 조합장은 "관리처분총회와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이 모두 원만하게 이뤄져 기쁘다. 조합은 이달 초 서구(청)에 인가 신청을 한 상태로 빠르면 다음 달(3월) 말에는 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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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내 10대 건설사가 올 1분기 분양 물량을 대거 쏟아낼 계획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달까지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10대 건설사들이 3만6516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3534가구를 공급했던 지난해보다 10배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은 3월까지 공급될 전국 분양 물량(6만698가구)의 60%에 해당한다. 올해 공급 계획 물량 13만6000여 가구의 2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3086가구(▲서울 6263가구 ▲경기 2만4869가구 ▲인천 1954가구)와 지방 3430가구로 집계됐으며, 서울 뒤로 부산(2010가구), 인천(1954가구), 경북(718가구), 전북(702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이같이 대형 건설사들이 1분기에 물량을 대거 쏟아 내는 것은 이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오는 5월 해당 규제가 확대 시행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시장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나마 분양 열기가 살아 있을 때 계획한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음 달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삼성물산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구의1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녹번(녹번1-1지구 재개발)` ▲대우건설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킨텐스역원시티` ▲포스코건설 `연산2구역 재개발(부산)` ▲대림산업 `초량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단지(부산)` 등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4곳 가운데 3개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 세대수를 모두 채웠으며,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도 19.38:1로 분양한 전체 단지의 평균 경쟁률 8.53:1을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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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1일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수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변경 의결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정수희 추진위원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조합 설립에 필요한 제반 사안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해 9월 주민총회 등을 거친 뒤 오늘에 이르는 등 빠른 사업 진행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빠른 시일 안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 일대 6만497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402가구(임대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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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지천명의 독백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갛게 갠 호수의 가슴에 한 바탕 분탕질을 하였습니다. 시시 껄렁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습니다.   좀 더 늙은이가 되었다면 누군가 배려 속에 침잠되었을 송곳 같은 언사를 감추지 못하고 기어이 이중창이 깜짝 놀라 파르르 떨도록 뜨거운 가슴에 분탕질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돌아서서 잘못했구나, 깨달았습니다. 조금만 참을 걸 후회하였습니다.   더 늙어 힘없을 때 저 육중한 아내의 닦달을 어떡하려고,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지천명 중턱의 옹고집은 남은 지천명의 험한 길 다 알지 못합니다.   안다면 두 손 모아 싹싹 빌었을 텐데 하룻강아지 마냥 무서운 게 없어 고요한 연못에 커다란 돌멩이를 던졌습니다.   지금이라도 먼저 사과하면 지천명 남은길이 편안 할까요? 나는 호수에 안긴 헐벗고 나약한 산일뿐입니다.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윤회의 굴레 길(道)  내려놓음이란 것에 대하여  도마뱀 꼬리  잠실(蠶室)  스물네 시간  세월의 뒤안길  억새의 힘이여  가을의 꿈  꽂지 일몰  간이역  길  가을 우레  윤회의 굴레  황야  제2부 불로소득 무료함이란 것  도서관에서  노거수의 꿈  바다의 아침  부모론  민주와 공산  세상사는 일  향수병  치매주기 5년  오늘밤 꿈속에  누에고치  긁고 또 긁었지요  가위 바위 보  회색  불로소득  누렁아, 누렁아  여름밤이 외로워  수면 아래 또는 위  벽  길을 걸었네  제3부 지천명의 독백 갯태공  지천명의 독백  아! 세월(歲越)호  일상에서의 이탈  도서관의 오후  행주산성  길은 이곳까지입니다  비움이 채움보다 단단한 이유  어스름 저녁풍경  두통의 아침  환승역  가는 길 삶의 길  눈 내리는 밤의 단상  어떤 날에  가벼이 살아도 삶인데  생질녀  하루와의 이별  겨울잠이 지루한 장릉의 적요  詩를 그리는 남자의 변  아바타의 아침  제4부 단맛에 취해 사는 바보 끝날과 첫날 사이  떠밀리며 사는 게 행복이야  노숙인의 멍에  독도  검은 오디  단맛에 취해 사는 바보  기다리지 않는 계절  야윈 계절의 뒷모습  섬돌아래 귀뚜라미로 살면  언젠가 새벽은 오겠지만  끝에서 보면  여명 찾아 떠나는 아득함  시한부 언어의 집단  백사장에 누운 고래  그들만의 유희  혼자일 수 있는 것  카프카와의 첫 대면  옹이와 나무  나(我)  하루살이  제5부 호박꽃에 갇힌 꿀벌 냉정과 열정 사이  호박꽃에 갇힌 꿀벌  현실로의 초대  채마밭 정경  갈증  봄날 오후의 단상  젖은 날 오후 망태버섯  밀가루 반죽  날 밤새다의 정의  망초 꽃 진자리 쑥부쟁이  빈 의자의 더듬이  천칭의 무게  술래잡기  소쩍새 우는 소리  비움과 채움의 천칭  느티나무 위 셔틀콕의 전언  삼천 배  달 없는 밤  술에 타서 마신 삶  가을은  인생의 나이테  느티나무  여명  커피 잔에 깃든 상념  묵음(默音)   [2016.01.11 발행. 1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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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열정의 열매  김정조 제2 시나리오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인들 중에는, 특히 문학계에서는 시나리오를 우습게 여기거나 문학 장르에서 배제하려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이러한 편견을 더 우습게 여기고 시나리오를 연구하고 써보고 싶어서 빠져 들었다.    나는 시나리오가 수필, 소설, 시 문예보다도 더욱 우리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는 체현으로 움직이는 영상문학 예술이며 상업 예술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문학이 인생과 다양한 삶의 현장 묘사를 빼고서는 성립되지 않는다면 시나리오도 그러하다. 그리고 좋은 시나리오가 좋은 영화를 만드는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영화계에서는 가볍게, 푸대접을 받는 경우를 보면 이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꼭 영화제작을 목적으로 만 시나리오를 쓰지는 않는다. 시나리오도 문학예술로써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바라는 열정으로 시나리오 형식을 빌려 소위 레제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쓰고 있다. 시나리오를 쓰면 즐겁다. ― 김정조, <머리말>      - 차    례 - 1. 열정의 열매 (꽃 섬의 연가)   2. 돈 (단편)  3. 슬픈 목가    [2016.02.01 발행. 29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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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슴의 강물에는 푸르름이 들어서 온 산을 푸르게 하고 들판도 푸르름이 익습니다.   시집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에는 가슴이 녹는 사랑에 들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사랑을 심어주려 하면 사랑은 싹이 나고 그리고 차츰 잎이 핍니다.   겨울내내 오는 눈에도 사랑이 들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을 맞으면서 콩닥콩닥 두근거리는 가슴이 온 누리에 싹이 있게 합니다.   봄이면 꽃나무에 꽃이 피는 나무에 사랑을 넣자마자 꽃이 잎도 없이 먼저 핍니다.   사랑의 나무가 자랍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사랑일기에 포오란 그리움이 일어나>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감싸주는 이 사랑일  사랑일기  히브리어 오냐  소나기 단비  눈으로 말해요  눈 마주치기  아름다운 것만 보여요  초록을 사이에 두고  사랑이 덮어줘요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  알아요 사랑자린  사랑꽃등이  어허어험 그네다  옥색 푸름  호수 방정식  사랑은총  제2부 소나기 단비 목도리 선물을 받고  분홍마음 날개  그렇죠 꽃구름 가게  꽃길전화  진분홍의 그리움  그리움 가게  사랑 종소리  눈 목욕  꽃 피리  집 앞 팻말  꽃 몽울 음표  그리움이 말해  도톰히 솟아나는  물 맛 굽는 섬  사랑은 흔들림으로 파르르 파르르우  꿈같은 우리들이 사는 세상  그대가 나를 봄으로 핀 최초의 매화꽃입니다  반딧불이  제3부 달콤한 그리움 달콤한 그리움  달빛이 의자 놓고  차가옴 녹이느라고 목을 길게 늘이어  무궁화꽃  / 51꿈을 들고 달리는 당신이 있는 한  수직적 구조  꽃잎이 하늘하늘 꽃펴요  새해선물 달 꽃  달콤함  동그라미 그리움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움 그거 하나  꽃님의 발바닥  사랑으로 싸두는 파란 잎  푸른 명령  제4부 꿈 편지 끝에다 사랑해요 새해에는  오 내겐 사랑하는 이  은비령  해 비취  삼다수  제주도 문  사랑이 이런 거라고 알려 줄 수 있어요  보석 밤 따기  고기잡이  햇살 빨랫줄  우리우리  제 몸은  살아있음  물 한 모금 마시고  물방울 그 힘으로  물 안에 드느라고  꽃길 전화  연인음표  복숭아 별  쪽물을 들이려면  임금님의 옷 색을 들이려면  이런 날도  빗꽃  하얀 웃음의 효능  일흔에 일곱 번도 더 들었다 놨다  달 같은 파도소리  꽃등으로 걸려  제5부 우리 둘만이 있을 때 불씨  해와 구슬  연서  장미장마  비에 젖어  눈물이 핑 돌아  장미꽃잎에서  필리리  우리 둘만이 있을 때  씻을 감  보이네  산다오 청지기  여린 사랑  사랑 음  새벽발소리  꽃샘바람  밭  편지  가을갈대  가을산책  아끼고 아끼던 내 생애  국화  훈훈한 고향  부록 | 물의 의태어를 중심한 시와 시조의 하이퍼성   [2016.01.07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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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공단 내 우리 측 인원과 장비의 철수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우리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이번 개성공단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우발상황에 대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개성공단 중단과 관련 북한군의 특이동향을 묻는 질문에 "현재까지 특이동향이 식별된 것은 없으나, 앞으로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 군이 고정식 대북 확성기에 이어 이동식 확성기를 추가 투입하고 운용 시간도 늘려 방송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 군이 수단과 시간을 증가해서 운용 중에 있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작전과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답변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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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2명이 더 이상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공화당의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공화당 경선 후보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뒤 경선 레이스를 그만두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 휴렛 패커드 CEO인 칼리 피오리나 역시 경선포기를 발표했다. 뉴햄프셔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그 외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선전해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신경외과의사인 벤 칼슨 등 6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오는 20일 다시 격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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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의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공정성장`과 `격차해소` 등을 골자로 한 `창당 1호 법안`을 발표했다. 장병완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겸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안철수 상임대표, 주승용 원내대표와 함께 당 차원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패키지 법안을 처음 선보여 이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국민의당이 추진 중인 법안은 깨끗한 정치 실현을 위한 `낙하산금지법`을 비롯해 공정한 제도ㆍ환경으로 혁신성장을 이끌 `공정성장법`, 미래 청년세대들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희망둥지법(comeback-home법)` 등이다. 우선 낙하산금지법은 정치인의 보은 인사를 막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 30조 임원 후보 추천 기준에 `임원 추천위원회가 국회의원이나 공직선거 공천 신청자, 공직선거 낙선자 등이 그 직을 사임한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 이사 및 감사 후보자로 추천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을 신설하자는 것이다. 또 공정성장법은 안철수 대표가 준비해 온 공정성장3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벤처기업육성특별조치법, 국세기본법)을 손질했다. 공정성장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먼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수를 5명에서 7명으로, 위원 임기를 3년에서 5년으로 늘리도록 했다. 독과점 구조가 오래 지속될 경우 사업자에게 주식 처분 등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해 공정위의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했으며, 조사방해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벤처기업육성 특별조치법 개정안은 중소기업청장이 3년마다 벤처기업육성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등 중기청을 창업·벤처 육성의 컨트롤타워로 만들기 위한 법안이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은 벤처기업으로 인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한시적으로 `제2차 납세의무`를 면제해줘 벤처기업의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청년희망둥지법(comeback-home법)`으로 명한 `공공주택 특별법`은 청년 세대의 주거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연금을 재원으로 청년희망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년희망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은 만 35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이며, 임대 조건은 정부 정책금리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당 1호 법안은 단지 한 개의 법안이 아니라 당의 창당정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선정했다"며 "국민의당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불공정과 불의 역시 정의로 바꾸는 정치를 실현해 세상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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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 실도로 시험 운행을 위한 임시운행허가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우선 사전에 충분히 시험시설 등에서 사전시험주행을 거치도록 했고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해킹에 대한 대비책도 수립하도록 하도록 했다. 또한 시험운행 중에는 운전자 포함 최소 2명이상의 시험요원이 탑승토록 하고 운전자 외의 탑승자는 주변 교통상황 주시, 자율주행시스템 정상작동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하여 비상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중 언제라도 운전자가 수동 조작 시 자율주행 기능이 해제될 수 있도록 하여,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돌발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운행구역은 자동차 제작업체들과 협의해 신호교차로, 고가차도 등 다양한 교통상황의 시험이 가능한 6개 구간을 지난해 10월 우선적으로 지정했다. 구간은 고속도로 1개 구간(서울-신갈-호법 41km), 국도 5개 구간 수원-화성-평택 61km, 수원-용인 40km, 용인-안성 88km, 고양-파주 85km, 광주-용인-성남 45km이다. 시험운행 신청은 다른 임시운행허가와 달리 국토교통부에 직접 신청하며 국토교통부는 성능시험대행자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해당 차량이 허가요건에 적합한 지 여부를 확인한다. 국토교통부는 신청 20일 내에 상기 과정을 완료하고, 허가요건 만족 시 허가증을 발부하고 지자체에 통보하며, 지자체는 통보에 따라 번호판을 발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교통전반에 대한 제도를 총괄하고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자율주행차 실도로 시험운행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2020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및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지원 인프라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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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는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이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악용되는 것을 막고,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조치는 과거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한반도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황 총리는 "북한은 핵실험에 대한 유엔안보리 제재결의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중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라는 추가도발을 또 다시 감행했다"며, "이는 유엔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강력하고 실효적인 유엔안보리 제재와 양자 차원의 추가 제재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주고, 국방부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 이튿날에도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는 등 추가도발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만반의 준비태세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북한의 도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재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 총리는 현재 중남미·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와 관련 "복지부, 안전처 등 관계부처는 긴밀히 협조해 지카 바이러스에 대해 선제적이고 철저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세계보건기구 및 발생국가와 정보공유 등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공항, 항만 등에 대해 철저한 검역체계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국내 유입이 되더라도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의료내비체계를 완비해달라"며, "방역당국은 모기철이 다가옴에 따라 사전방역을 강화하는 등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2 · 뉴스공유일 : 2016-02-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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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북한이 이달 초 리영길 군 총참모장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이유가 김정은의 `유일적 영군 체계`에 반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부터 양일간 개최된 북한의 `당(黨) 중앙위원회ㆍ인민군당(軍黨) 위원회 연합회의`에서 리영길이 긴급 체포됐다고 북측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지난 1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2일, 평양 4ㆍ25문화회관에서는 원수님(김정은)의 지도 밑에 당중앙위원회, 인민군당 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됐다"면서 "회의가 한창 진행되는 과정에 리영길 총참모장과 몇몇 군 장성들이 투입된 최고위급 간부 체포를 전담하는 `창광 보안서`(김정은 친위 보안서) 요원들에게 긴급 체포돼 끌려 나갔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리영길 총참모장은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와 `유일적 영군체계`에 배치되는 `특권과 특세, 세도와 군벌관료주의`가 가장 본질적인 죄목으로 거론됐다"면서 "체포당시 `반당 반혁명분자 리영길을 체포하시오`란 명령에 따라 일반석 앞줄에 앉아 있던 그에게 달려들어 수갑을 채워 끌어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확대회의에 참석했던 도급 간부로부터 구체적인 회의장 내부 소식을 상세히 전해 듣게 됐다"면서 "일부 참석자들은 어떤 취지의 회의인지도 잘 몰랐다가 총참모장이 체포되어 끌려 나가는 모습을 본 대다수 참석자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었다고도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리영길 총참모장이 평소에도 당 기관에서만 일해 왔던 순수한 당 간부(최룡해, 황병서, 조연준)등이 깜짝 별(장성 계급)을 달고 군을 통솔하는 것에 대해 매우 마뜩치 않게 여기고 불만스러워 했다"면서 "이러한 알력관계로 인해 리영길이 `군대에 대한 당의 영도를 거부한 죄`로 뒤집어쓰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반응 관련 소식통은 "이 소식을 들은 주민들 속에서는 `그러다가 쓸 만한 인재는 싹쓸이 해가고 얼빠진 로버트(로봇)만 남겠다`며 조롱하고 있다"며 "일부 주민들은 `저희(상층부)들 끼리 죽일 내기를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당 중앙위원회ㆍ군당위원회 연합회의`는 중앙당 부장, 부부장들과 인민군당위원회 위원 및 군단이하 사(여단)군사정치 간부들, 그리고 각급 위원회와 내각의 성 부상들이 참가한다. 이 밖에도 평양시 당을 비롯해 각 도, 시군 당 책임비서 등 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당ㆍ군 연합 확대회의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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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전북 전주시에 두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전주에서 10년 만에 공급한 더샵 브랜드 단지 `에코시티더샵`에 이어 `에코시티더샵2차`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코시티더샵2차`는 전주 덕진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친환경 생태 도시 `에코시티`에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702가구(전용면적 84~117㎡) 등으로 조성된다. 포스코건설은 이 단지를 에코시티에 공급함으로써 지난해 10월 최고 138:1의 청약 경쟁률로 조기 분양에 성공한 `에코시티더샵`과 함께 총 1426가구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에코시티 중앙에 위치한 세병호수와 중앙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일부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ㆍ중ㆍ고교가 각 1개씩 건립될 예정이다. 도서관과 문화 센터 등 복합 커뮤니티 센터도 가까이에 들어설 계획이라 교육ㆍ문화환경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KTX 전주역에 승용차로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20분 내로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외곽으로의 이동도 쉽다. 본보기 집은 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117-9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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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입찰을 본격화했다. 12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연문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오는 15일, 입찰마감은 다음 달 7일에 각각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42 일대 11만6168㎡에 지하 6층~지상 50층 아파트 2263가구 및 상가ㆍ오피스텔을 건축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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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1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이달 안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기초한 네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14일 입찰마감에서 유효 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세 번째 유찰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네 번째 입찰에 나서는 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다"며 "이달 안에 내는 입찰공고는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시공권을 가져가는 건설사는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 일원 21만4322㎡에 공동주택 2166가구 등을 짓게 된다. 조합원 수는 56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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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조합 설립 준비를 마쳤다. 지난 11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하늘빛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승인 및 지출 사업비 추인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출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마이건축 계약 해지 승인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승인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법무사ㆍ회계사 선정)` ▲제10호 `총회 참석자 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11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장ㆍ이사ㆍ감사 후보 등록은 2015년 12월 9~24일(16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추진위에서 총무 역할을 맡았던 강태희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이사 5명, 감사 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대의원 후보로는 117명이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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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마치고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12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봉은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82명 중 67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등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오는 3~4월에는 조합원분양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관리처분인가 관련 업무에 본격 착수해 빠르면 올 10월부터 이주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 6만19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이곳에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12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270가구(임대 104가구 포함) ▲60~85㎡ 미만 472가구 ▲85㎡ 이상 4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사업시행인가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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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재개발)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12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병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부산진구(청장)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824명 중 79% 이상이 동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하병우 조합장과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94명의 대의원도 선출돼 조합 체제로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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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5-2구역(재개발)이 착공을 눈앞에 뒀다. 12일 계림5-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강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9명 중 서면결의를 포함해 총 13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에 따르면 이사와 감사, 대의원을 보궐 선임하기 위한 임ㆍ대의원 선출의 건과 2016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등 상정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노강수 조합장은 "우리 계림5-2구역은 지난해 하반기 시공자인 두산건설과 본계약 체결, 관리처분인가 등을 모두 원만하게 이뤄 낸 뒤 지금에 이르렀다"며 "현재 철거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이며 오는 3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은 2018년 4월 말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로64번길 12-14 일원 3만6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7.57%를 적용한 아파트 64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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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종로구 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12일 동아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진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설립인가 신청한지 21일 만인 지난달 26일 종로구(청장)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정적인 사업 참여 의지(조합설립동의율 73.7%)로 지난달 5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접수하고, 그달 26일 인가를 받았다"면서 "이달 중 안전진단 절차를 밟아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송월길 147 일원 1840㎡에 지어진 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1개동 48가구의 아파트를 증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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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장병완 의원(광주 남구)이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의 공약 정책 수립을 진두지휘하는 `총선 공약 책임자`에 선임됐다. 지난 13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당은 당의 총선 승리와 정책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장병완 당 정책위의장 겸 최고위원을 `총선 공약 책임자`로 임명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 정부에서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참여정부 시절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거쳐 차관, 장관을 지낸 현 야당의 유일한 경제부처 장관 출신 국회의원으로, UN-ESCAP 아ㆍ태 민간투자장관회의 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회의 대표적 경제ㆍ정책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장병완 의원 "국민의 당 총선 승리를 위해 서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수 있는 민생 공약 수립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른 시일 안에 창당 1호 법안인 `공정성장법`, `낙하산금지법`, `컴백홈법`을 잇는 추가 공약과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 당은 20대 총선을 대비해 인재영입위원장에 김영환 의원을, 사무부총장에는 임재훈 전 더불어민주당 조직부본부장, 양윤녕 전 민주당 의원, 왕주현 전 민주당 교육부장, 장환석 전 민주당 의원 등 4명을 임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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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지카바이러스 등과 같은 해외 신종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해외여행 후 1개월간 헌혈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권고하고 있는 사항이며, 지카바이러스와 관련한 헌혈 제한 조치로 미국, 영국, 홍콩은 발생 지역 여행 후 28일간, 캐나다는 21일간 각각 헌혈을 보류하고 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해외 신종 감염병과 관련한 수혈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정부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전국 혈액원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최근 1개월 이내 외국 여행한 경우는 1개월간 헌혈 보류` 조항을 재차 강조해, 철저한 헌혈 자문진으로 지카바이러스 수혈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헌혈 장소에 지카바이러스 발생지역을 부착해 홍보하도록 전국 혈액원에 안내했으며, 향후 관련 교육 자료도 발간ㆍ배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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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북한이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맞서 지난 11일 공단을 폐쇄하고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함에 따라 이미 철수됐던 북한군이 재배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남북 관계가 유례없는 경색 국면으로 치달을 경우를 대비해 북한이 개성공단을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하려 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실제 개성공단은 경기도 문산을 거쳐 서울까지 최단 거리로 도달할 수 있어 유사시 북한에게는 최우선 남침 통로로 간주돼왔다. 때문에 2003년 12월 개성공단이 착공되기 직전까진 전차 `천마호`와 장갑차 대대를 보유한 북한군 6사단, 170mm 자주포와 240mm 방사포를 가진 62포병여단, 북한군 64사단이 개성과 판문읍 봉동리 지역에 배치돼 있었다. 심지어 6·25전쟁 당시에도 개성은 북한군의 집결지이자 대남 공격의 출발지로 적극 활용됐다. 특히 북한군은 1999년 개성공단이 논의 선상에 올랐을 때부터 자신들의 군사적 요충지를 남측에 내줄 수 없다고 크게 반발하기도 했다. 또한 2009년 6월 20일에 열린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도 북측 대표단은 "지리적 위치로 보나 안보상 가치로 보나, 그런 노른자위 같은 땅(개성공단)을 통째로 내준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前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지난 12일 "북한이 홀로 개성공단을 원래 취지대로 운영하려면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기술, 해외 판매 경로도 있어야 할 텐데 과연 북한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대신 북한이 텅 빈 공단에 군부대를 배치해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개성공단에)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 파악된 것은 없다"면서 "북한이 재배치한다면 개성공단을 어떻게 할지도 (사전) 판단해야 하고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지만 항상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비한다"고 말했다. 다만 대규모 생산 시설로 꽉 차 있는 개성공단이 북한군에게 얼마만큼 효율적인 주둔지가 될 지는 미지수다. 또 남북한이 개성공단의 `영구 폐쇄`를 결정한 게 아닌 만큼, 북한이 공단 내 시설을 훼손하면서까지 군부대를 배치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신 공단 인근에 군용 장비를 전시하고 소규모 병력을 주둔하는 `보여주기식 대남 압박` 정책을 펼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은 "개성공단 시설 장비들로 인해 북한 군부대가 아예 전개해 주둔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대신 공단 근로자들이 쓰던 숙소를 군인들에게 내주거나 주차장 등에 군용 장비를 배치해 `더 이상 개성공단이 평화롭지 않다`는 걸 대내외에 선전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양 위원은 "(개성공단 활용 여부를 떠나) 북한의 도발 위험은 언제든 있다"면서 "다만 현 상황에서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은 만큼, 북한이 개성공단 시설을 해외에 팔지 못하도록 경고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경제 재재에 초점을 두는 게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고위 탈북민도 "북한이 개성공단 설비를 쓸어버리지 않는 이상 대규모 군부대를 배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설령 공단은 가만히 두고 그 주변 지역 무장을 강화한다고 해도 공단 설비를 장기간 그냥 두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에 군부대를 오랫동안 주둔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5 · 뉴스공유일 : 2016-02-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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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12일 북한이 전날 개성공단 내 우리 자산을 전면 동결 조치한 것과 관련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훼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은 어제 조평통 성명을 통해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한 언사를 동원해 당치도 않은 비난을 하고, 우리 측에 책임을 전가했으며, 무엇보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우리 국민들을 추방하고, 생산된 물품까지 가져가지 못하게 하면서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불법적으로 동결한다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정부는 북한의 이러한 그릇된 행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있을 모든 사태에 대해서는 북한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근간을 훼손하고,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 도발을 거듭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우리와 국제사회가 지금까지와 같은 대응을 되풀이할 경우, 이러한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없을 것이며, 어떠한 긍정적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따라서 정부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 불가피하게 개성공단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며 "물론 입주기업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등 우리가 감수해야 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 안위라는 차원에서 고심 끝에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이번 사태를 처리해 나감에 있어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대책을 마련해 왔다"며, "어제 개성공단에 잔류해 있던 우리 인원 전원이 신속하고 무사하게 귀환하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정부는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제 발족한 정부합동대책반을 중심으로 범정부적 차원에서 충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각 기업별 사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를 믿고 협조해 주신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근로자 여러분들은 물론, 관심을 갖고 걱정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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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봄철 산불 예방과 자연 자원 보호를 위해 15일부터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에 대해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각 국립공원의 적설량 등을 고려해 통제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늘(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지리산·한려해상·다도해해상·월출산·무등산 등의 일부 탐방로가 통제되고,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계룡산·속리산·내장산·가야산·덕유산·주왕산·월악산·소백산·변산반도에서,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설악산·오대산·치악산·북한산에서 각각 일부 탐방로가 통제된다. 통제 구간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569개(길이 1898㎞) 구간 중 산불 취약지역인 지리산 노고단고개~장터목 구간 등 106개(길이 481㎞) 탐방로다. 지리산 요령대~화개재 구간 등 26개 구간(길이 148㎞)은 부분 통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각 공원별로 과거에 산불이 발생했던 곳과 탐방객 출입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을 산불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이 지역에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탐방객이 라이터와 같은 인화물질을 입산 전에 보관할 수 있는 함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탐방로 통제기간은 야생동물에게 짝짓기와 번식에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부터 명칭공모를 통해 기존의 '산불 통제기간'이라는 명칭을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기간'으로 변경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통제구역을 무단으로 출입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출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방재처장은 "기상 등 현장 여건에 따라 공원별로 통제기간이 변경될 수 있어, 국립공원을 방문할 경우 국립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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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최근 중남미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일 김해국제공항 전역에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방역은 `지카바이러스`의 원인이 되고 있는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해 겨울철 모기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화장실, 건물 지하, 공사현장 웅덩이, 오수처리장, 보일러실, 쓰레기 집하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이 실시됐다. 아울러 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지카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여객터미널 내외 전광판과 X배너에 예방 홍보문구를 표출하도록 했으며, 공항 종사원을 대상으로 지카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한편 공항 내 편의점과 약국에서 모기 기피제를 판매토록 조치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박순천 부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온 국민이 겪은 비상상황을 거울삼아 지카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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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ㆍ2차 재건축사업이 한층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15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대치쌍용1ㆍ2차 조합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630가구의 대치쌍용1차는 재건축 사업시행으로 인해 1105가구로 탈바꿈될 계획이다. 앞서 이곳은 토지등소유자 90% 이상의 동의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고, 지난달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바 있다. 364가구 규모의 대치쌍용2차는 1차보다 더 앞서 있다. 이곳은 지난해 4월 토지등소유자의 99% 이상이 동의해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그해 7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대치쌍용2차는 현 정비계획상 620가구 규모로 신축될 예정으로, 이달 건축심의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달 건축심의를 신청할 예정인 대치쌍용2차는 올 상반기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치쌍용1차는 대치쌍용2차에 비해 다소 조합 설립이 늦었지만 조합원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만큼 신속히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대치쌍용1ㆍ2차는 조합원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동의율에서 보여주듯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해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면서 "이곳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치쌍용1ㆍ2차는 교육, 자연, 교통환경 등 모든 여건이 완벽한 전국 최고의 명품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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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7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에 나섰다. 15일 흑석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흑석중앙성결교회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예산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변경 의결의 건` ▲제5호 `법원의 조정 권고에 따른 분양 자격 회복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1호 안건을 통해 고급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로 마감재 등을 고급화함으로써 일반분양가를 상향시키고, 제4호 안건으로 공사비를 평(1평=3.3㎡)당 422만원에서 449만2000원으로 올리는 게 가장 핵심"이라면서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일반분양가를 올리는 관리처분계획 변경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로13다길 15 일대 7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함께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20개동 107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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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1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6만2365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4% 감소했으나, 최근 5년 평균 1월 거래량(5만2791건)에 비해서는 1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1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 거래량이 시장 기대 심리 회복 등으로 2006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7만9000건)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경제지표를 평가하는 데 있어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의 상대적인 수치에 따라 그 결과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로 분석된다.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수도권이 13.4%, 지방이 27.5% 감소했으나, 최근 5년 평균 1월 거래량과 비교하면 수도권은 42.1%, 지방은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가 30.9% 감소했으나, 연립ㆍ다세대는 2.1%, 단독ㆍ다가구주택은 5.3% 증가했다. 최근 5년 평균 1월 거래량과 비교해서는 아파트가 5.3%, 연립ㆍ다세대주택이 44.9%, 단독ㆍ다가구주택이 56.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 기준)은 강남권 재건축과 수도권 일반 단지 중심으로 상승 폭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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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효동지구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인격 사업 주체의 인가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15일 효동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대구광역시 동구(청장)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중 75% 이상이 동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통해 조합 체제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해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29길 88 일대 2만809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2007년 5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음으로써 조합 설립에 필요한 필요조건 하나를 충족했다. 이어 그해 5월 28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아 또 하나의 필요조건을 채우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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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의 연계를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1일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안 2ㆍ4동 일원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사업이 추진돼 온 미추8구역의 정비계획은 법적상한용적률 300%, 계획세대수 3058가구(분양 2906가구ㆍ임대 152가구) 등으로 각각 변경됐다. 15일 남구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미추8구역의 경우 기존 사업계획으로는 원활한 사업시행이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 따라 용적률 등 사업성을 개선하고 미분양 우려를 해소하고자 뉴스테이를 도입해 추진하는 쪽으로 결정됐다"며 "향후 조합원분양분 850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분 2056가구 전부를 기업형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8구역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 모집에 지원한 상태다. 빠르면 이달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시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출자 또는 융자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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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삼성아파트ㆍ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예비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15일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삼성아파트ㆍ유원제일2차아파트는 이달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영등포삼성 재건축사업은 내일(16일) 오후 4시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공공지원에 따른 협조와 예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영등포구 주택과 관계자는 "영등포삼성ㆍ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이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3월에는 예비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선거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난해 12월 24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 수행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고 말했다.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다우엠엔지(영등포삼성), 엘림토피아(유원제일2차)다. 두 곳은 다음 달(3월) 예비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선거, 오는 5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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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15일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빠르면 오는 4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용성 조합장은 "지난해 말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했으며 지금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 중으로, 이 작업이 완료되는 즉시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정확한 안건과 일시 등을 정할 계획이다. 빠르면 오는 4월, 늦어도 5월에는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 일대 7만34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83%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8개동 1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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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입찰 재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시공자 입찰을 개시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연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15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건설사 한 군데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해당 입찰은 자동 유찰됐으며 다음 달 7일 진행 예정이던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황연문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은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시공자 입찰공고를 다시 낼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42 일대 11만6168㎡에 지하 6층~지상 50층 아파트 2263가구 및 상가ㆍ오피스텔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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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안홍준 의원(새누리 마산회원구)은 지난 15일 "여야는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합의하고 본회의에서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언론사 보도 자료를 통해 "20대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야는 선거구 획정과 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 논쟁하며 비정상적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현재 여야는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오는 4월 총선 선거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인 상태이다. 또한 지난 13일 재외 선거인 신고 및 등록이 마감됐고, 오는 24일부터 명부 작성을 하지 않으면 재외 선거에 큰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정책선거`가 아닌 이른바 `깜깜이선거`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선거구 획정이 뒤따라야 한다. 안홍준 의원은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내기 위해서 여야는 오는 23일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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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선 알파인 남자 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8년 개최될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한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였던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2년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준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관계자와 선수단들이 침착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며 "정선 월드컵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8일 열리는 보광 스노보드 및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대회도 조직위, 강원도와 협업해 선수단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한스키협회와 함께 이번 대회 운영의 전박적인 보완사항을 분석해 디브리핑 등의 평가를 거쳐 보완ㆍ개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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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이 자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ㆍ기술 또는 대학ㆍ출연(연)ㆍ공사(단) 등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ㆍ상용화할 수 있도록 205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으로 70개 내외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ㆍ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분야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억원 규모 예산을 별도 편성해 벤처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터널ㆍ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ㆍ교통사고 등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현안해결 및 사전 예방이 가능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 사업화` 분야를 신설하고 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존에 지원중인 계속과제(27개) 외에, 올해 공고를 통해 과제를 접수받아 오는 4월 선정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약 40개 내외의 신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도 확대하여 중소기업에게 과제당 총 연구기간 4년 이내에서 30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측은 "국토교통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ㆍ벤처기업이 올해 신규과제 공모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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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유럽 국가 간 이민자의 유입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네덜란드의 베르트 코엔데르스 외교부 장관이 유럽 국경을 통제해야 하지만 폐쇄는 안 된다고 주장해 눈길이 쏠린다. 현재 유럽연합 회장직을 맡고 있는 코엔데르스 장관은 마세도니아의 수도 스코페를 방문한 가운데 "일부 유럽 국가들은 마세도니아에게 그리스와의 국경을 폐쇄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지금은 폐쇄보다는 국경 통제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마세도니아 측은 국경을 폐쇄하겠다는 입장이며 오스트리아의 세바스찬 쿠르즈 외무부 장관 역시 마세도니아에게 그리스와 인접한 국경을 폐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마세도니아는 EU 회원국은 아니지만 북유럽으로 향하는 발칸반도의 경유지로 난민과 이민자가 국경을 넘고 있다. 그해 11월 이후에는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로부터 온 난민만이 통과가 허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6 · 뉴스공유일 : 2016-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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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북한 당국이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 명목으로 지급한 달러를 100% 가져갔고, 이후 노동자들에게 총 임금의 20%가량을 북한 돈으로 지급해 왔다고 소식통이 알려 왔다. 평양 소식통은 지난 1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북한 중앙특구개발) 지도총국에서는 한국에서 달러를 받으면 하나도 떼지 않고 바로 위(당국)에 상납했었다"면서 "(개성)공단 노동자들은 조선중앙은행에서 원화(북한 돈)로 지급된 돈을 봉급으로 받았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이들은 최근 매달 20만원의 기본급여와 5만원의 추가 수당을 받아왔다"면서 "당국은 이런 봉급체계를 `가족들에게도 제대로 알리지 말라`면서 함구할 것을 강조해왔다"고 덧붙였다.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은 2016년 2월 기준으로 월 73.87달러다. 기본임금에 야근, 특근 등을 더하면 월 150달러 정도 된다. 각 기업들은 사업장별로 북한 근로자들의 월급을 계산해 개성공단 현지 우리은행에서 달러화를 찾아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에 지급해왔다. 소식통이 알려온 북한 돈 25만원 월급은, 현재 시장환율(평양 1달러당 북한 돈 8200원)로 환산하면 30달러 정도로, 원래 지급돼야 할 150달러 중 근로자의 수중으로 들어가는 돈은 20% 정도에 불과한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소식통은 "이렇게 걷어간 돈은 최고지도자(김정은)의 `혁명자금`으로 쓰이고, 핵과 미싸일(미사일) 개발 등 위력 과시용으로도 당연히 사용된다"면서 "무기 밀거래, 철광석 등 지하자원 판매, 마약 밀수, 외교관들의 상납금 등 달러로 벌어들이는 것은 절대 개인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또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현재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로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근로자들은 공단 폐쇄 전날(10일) 다 철수했다. 이후 집단적으로 어디로 투입됐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근로자들이 다 개성 주민인건 아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배치 문제를 지속적으로 토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한두 명도 아니고 5만명이 넘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당국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가동 중단을 일방 결정한 남조선(한국)은 우리의 적`이라는 내부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연에선 공단 폐쇄와 관련해 "한국이 6.15 공동합의 사항을 일방적으로 위반했다", "남조선은 절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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