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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이 구속됐다.
최근 검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1부(부장 조종태)는 재향군인회 산하 업체 등으로부터 5억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조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8월 재향군인회 노조 등으로 구성된 `재향군인회 정상화 모임`은 조 회장을 배임 수재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조 회장이 재향군인회 산하 향군상조회 대표 선임 과정에서 인사 청탁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그는 지난 4월 취임 당시 측근에게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4억원을 받고 선거 당시 대의원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13일과 16일 조 회장을 두 차례 소환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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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재개발)의 추가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2일 효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1구역 재개발 조합 이창진 조합장은 "대림산업과 함께 지분율 50%의 공동 도급이 가능한 건설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쉽다"며 "오는 12일 오후 2시 계양여성회관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사업 의지를 북돋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9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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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2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주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월 12일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였는데 입찰마감은 유찰로 나타나 아쉽다"며 "다음 입찰에서는 시공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충분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 13길 16 일원 6만9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7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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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재건축)가 본격적으로 예비 추진위원회(이하 예추위) 구성에 나섰다.
지난 1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장미1ㆍ2ㆍ3차 예비 추진위원회 임원 선거 일정 및 후보자 확정 공고`를 냈다.
공고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7조의4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7조 등에 의거 장미1ㆍ2ㆍ3차 예추위 구성을 위한 예비 임원 선거의 선거일과 후보자 등을 확정했다.
선거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 등록 결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예추위 예비 추진위원장 후보 3명(▲기호 1번 김옥례 ▲기호 2번 차현섭 ▲기호 3번 김광언)과 예비 감사 후보 3명(▲기호 1번 김정석 ▲기호 2번 정송범 ▲기호 3번 홍남표) 등 6명이 등록을 마쳤다.
선거에 앞선 이달 4일 오후 3시 잠실중앙교회 3층에서 합동 연설회가 열린다. 연설은 예비 추진위원장 후보, 예비 감사 후보 기호 순으로 진행되며, 연설 시간은 후보 1인당 5분 이내로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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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재개발)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출범이 임박했다.
2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하병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이 75%를 넘겨 오는 29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임원 구성을 위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2일로, (오후 2시 기준) 조합장 선거에는 현 추진위원장인 하병우 후보가 단독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추진위 하병우 추진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2006년 2월 8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고, 지난 9월 22일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받아 약 3개월만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9일 오후 6시 반 화지청소년문회회관에서 열리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장, 대의원, 이사(7명), 감사(2명) 등을 선출해 조합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 위원장은 "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를 변경하고, 약 1709가구를 증가시켜 우리 구역에 대한 사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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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일 문화재청은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88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창의문은 한양도성 4소문(四小門) 중 하나이자 서북쪽에 있는 문으로, 1396년(조선 태조 5년) 도성 축조 시 건립됐다.
숙정문과 함께 양주, 고양 방면으로 향하는 교통로 역할을 했으나 1416년(태종 16년) 풍수지리설에 의해 폐쇄돼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1506년(중종 1년)에 이르러서야 통행이 재개됐다.
창의문은 대한민국의 굴곡의 역사를 함께 겪어 온 살아 있는 유적지다.
1623년(인조 1년) 인조반정 당시 능양군(인조)을 비롯한 반정군들이 창의문을 부수고 궁 안으로 들어가 광해군을 폐위하고 정권을 잡았다.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문루가 불에 타 없어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1741~42년(영조 17~18년) 다시 중건됐다.
외관상 주요 특징이자 성문을 축조하기 위해 큰 돌로 쌓은 성벽인 `육축`은 숭례문, 흥인지문처럼 네모난 장대석으로 축조했다. 내부에는 성으로 올라가기 위한 등성시설이 설치됐다. 북측 등성시설은 `ㄷ`자 형의 일반적인 형태이나, 남쪽은 낮아지는 지형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문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우진각(네 개의 추녀마루가 동마루에 몰려 붙은 지붕으로 지은 집) 지붕이며, 성벽 위에 설치하는 낮은 담장인 여장은 총을 쏠 수 있는 총안이 없는 전돌로 축조돼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창의문은 한양도성 4소문 가운데 유일하게 조선 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문으로, 문루는 18세기 중건 이후 큰 변형 없이 남아 있어 조선 후기 도성 문루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준다"며 "육축과 등성시설 또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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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구미시 도량1ㆍ2주공(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일 도량1ㆍ2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선현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구미중학교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8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다음 구체적인 일정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구미시 문장로 93 일대 5만7150㎡에 건폐율 17.57%, 용적률 266.4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76가구 ▲64A㎡ 154가구 ▲64B㎡ 22가구 ▲84A㎡ 396가구 ▲84B㎡ 252가구 ▲84C㎡ 243가구 ▲84D㎡ 58가구 ▲97㎡ 5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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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달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 정상화 기대감을 높였던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이를 뒤로 미루게 됐다.
2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조합 김영백 조합장은 "현장설명회의 뜨거웠던 열기가 입찰마감에도 이어지지 못해 아쉽다"며 "내일(3일) 두 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 일대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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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재건축)가 마침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30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개포주공4단지는 1982년 준공된 2840가구 규모로, 개포주공1단지에 이어 개포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재건축 단지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는 기존 5층 아파트 58개동 2840가구에서 최고 35층 34개동 3256가구로 탈바꿈된다.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소형주택 1013가구(소형 201가구 포함) ▲60~85㎡ 중소형 1782가구 ▲85㎡ 초과 중대형 461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발코니 설치 면적이 늘어나 입주자 사용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고, 인근 대모산과 단지 내 오름공원, 근린공원, 양재천을 잇는 30m 폭의 통경축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에코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아울러 개포주공4단지는 영동대로와 양재대로에 인접하고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개포동역과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개포초교, 공공 청사, 공공 도서관 등 교육ㆍ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 후 생활에도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2016년 초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6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강남구청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공공 기여 방안으로 결정된 미래 문화유산 보존계획에 따라 단지 내 근린공원과 도서관 대지에 위치해 향후 리모델링될 기존 아파트의 경우, 다양한 문화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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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인근 은광교회 본당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93명 중 3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김영남 조합장은 "2003년 태동된 우리 사업이 이제야 그 꽃을 피우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지난 10월 9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중흥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세종종합건설 2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오늘 총회에서 2곳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려 하니 신중하고 엄격한 검토를 통해 사업의 중요 파트너로서 고락을 함께할 업체를 선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두산건설(기존 가계약 시공자) 가계약 무효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구역 지정 변경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미지급 운영비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사무실 이전 집행부 위임의 건` ▲제9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업무 인수인계 및 외부 회계감사 집행 보고의 건` ▲제10호 `조합 임시총회 경비 지출 승인 및 대행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임동구역 시공권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412만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약 40개월이다.
2일 김 조합장은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가구당 기본 이주비를 결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조합) 정관에 따라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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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지자체의 독자적인 복지 정책에 제동을 거는 시행령 개정을 강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 지방교부세 배분ㆍ삭감 기준 등을 변경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ㆍ변경할 때 복지부와의 협의ㆍ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그 결과에 따르지 않고 많은 경비를 지출한 경우 해당 금액만큼 지방교부세를 감액하고, 감액 대상이 확대된다.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대해 일선 지자체 및 야권은 정부가 지방자치의 본질 및 독창적인 복지 정책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서울시는 시행령 개정으로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활동지원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시는 입장문을 통해 "개정안은 지방교부세를 수단으로 지방의 지역복지사업 전반을 사실상 중앙에서 승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법률 전문가들은 개정안이 지방자치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고 지방자치의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19~24세 청년들에게 연간 10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청년배당`과 `무상교복` 및 `무상 공공 산후조리원` 등 정책을 추진해 온 성남시도 반발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보장기본법」 제1조는 `국민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복지부는 이 법을 복지 축소의 이유로 악용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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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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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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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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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을사늑약 이후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차관을 국민 모금을 통해 갚고자 한 국채보상운동 관련 기록물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에 올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 25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회의를 열고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외채를 앞세운 제국주의의 경제적 침투에 대해 금연, 절약, 나눔 등을 통한 전 국민의 평화적 기부 운동의 전개 과정을 기록하고 있어 세계사적 중요성, 독창성 등이 뛰어나 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했던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문화재청의 낙관적 평가가 향후 유네스코 등재 심사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김지욱 전문위원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데 한 발짝 다가섰다"면서 "유네스코가 한국에 대해 깊은 신뢰감을 갖고 있는 만큼 제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화재청은 내년 3월 말까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등재 여부는 2017년 열리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회의 심사에서 결정된다.
한편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더불어 `조선왕실의 어보(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와 어책(왕세자ㆍ왕세손 책봉 또는 비ㆍ빈의 직위를 하사할 때 내리는 교서)`도 등재 대상으로 신청돼 함께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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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불교 석조미술로 손꼽히는 팔공산 갓바위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경상북도는 경산시에 위치한 팔공산 갓바위(관봉 석조약사여래좌상) 내 불상, 암석 등 불교 미술을 묶어 내년 등재를 목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도는 팔공산 갓바위가 불교 석조미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완벽한 균형미를 갖춰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으며 팔공산을 공유하는 대구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명확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 및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 행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예산안에 용역비 1억원을 편성, 용역을 통해 팔공산 전체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팔공산이 걸쳐 있는 영천, 경산, 군위, 칠곡 등 경북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고 대구시와 협의해 대구ㆍ경북 상생 협력 과제도 추진한다.
아울러 경산시는 현재 `보물`인 팔공산 갓바위의 `국보` 승격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팔공산 갓바위는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 남쪽 관봉(冠峰)의 정상에 병풍처럼 둘러 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좌불상으로 보물 431호로 지정돼 있다. 높이는 4m에 달하며,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있는 게 특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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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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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이 관할관청의 인가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7일간 공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지 면적은 기존 20만7889.30㎡에서 3만8320.8㎡ 증가한 24만6210.1㎡로 늘어난다. 또한 건폐율은 기존 20.1%에서 19.95%로, 용적률은 기존 249.12%에서 249.78%로 각각 변경된다. 특히 계획세대수가 4932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53개동)에 달해 이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지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서류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서면으로 작성해 공람 기간 내 해당 구청 주택재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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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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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정비사업 `출구전략`으로 지정 해제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1-26구역(영등포동2가 439 일대)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사업을 재개해 눈길이 쏠린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영등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영등포구 영등포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초대 조합장으로 이남훈 후보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 사업을 이끌게 됐다.
뉴타운사업의 좌초로 동의율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추진위 측 우려와 달리 이날 총회 참석률은 80%를 넘겼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37명 중 30명(81%)이 참석한 것이다.
상정된 10개 안건(▲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 결의의 건` ▲제2호 `준비위원회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규정(선거관리ㆍ행정업무ㆍ예산회계)(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6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위임의 건` ▲제10호 `미동의자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 제기 승인의 건`)도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가 찬성, 모두 원안 가결됐다.
3일 이남훈 조합장 당선인은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이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의 전환을 반기면서 `전화위복`이 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기회를 잘 살리고 뉴타운사업의 실패를 거울삼아 우리 사업이 제대로,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달 중 총회 의결 사항을 바탕으로 영등포구(청)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빠르면 이달 말~다음 달 초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 설립이 완료되면 100인 이하 가로주택정비 구역은 공동 시행자를 선정할 수 있다고 명시한 조례 등에 따라 내년 2~3월께 민영 건설사를 공동 시행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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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사직1-6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도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조합 설립 동의율 75%를 넘겼다.
사직1-6구역 재건축 추진위 이명도 추진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2006년 9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지난 10월 28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조합 설립을 향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은 75%가 넘었지만 동별 동의 요건이 성립되지 못해 내년 상반기 개최가 목표인 조합 창립총회의 제반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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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3일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병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SK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KCC건설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한라 ▲금성백조주택 등 대형 건설사들을 포함한 다수 건설사들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를 이어 다음 달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봉화산로1길 16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3~35층 아파트 8개동 1055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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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정부시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이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6일 의정부시는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용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106번길 52 일대 2만2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한라와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5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34㎡ 66가구 ▲59㎡ 152가구 ▲84㎡ 162가구 ▲114㎡ 4가구 등 384가구가 공급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관리처분인가까지 수월하게 진행해 기쁘다"면서 "현재 금융권과 이주비 대여 관련 협상 중이며 준비되는 대로 이주 공고를 낼 계획으로, 제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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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의 중층 재건축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개포주공6ㆍ7단지가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6ㆍ7단지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남서울중앙교회에서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요청(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최는 정비구역 지정 용역 업체인 디에이그룹이 맡았으며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발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개포주공6ㆍ7단지는 현재 1960가구(6단지 1060가구, 7단지 900가구)에서 최고 35층 아파트 22개동 3025가구(전용면적 49.58~112.58㎡)로 재탄생하게 된다. 용적률 300%를 적용 받기 위해 이 중 임대주택 물량을 352가구로 구성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3006가구(분양 2654가구, 임대 352가구)로 구성된 다른 안도 함께 소개됐다.
아울러 강남권 내 고급 단지를 만들기 위해 가구당 커뮤니티시설을 최대치로 높였다. 개포주공6ㆍ7단지가 계획한 가구당 커뮤니티시설은 약 5.3㎡으로 강남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넓은 수준이다.
디에이그룹 관계자는 "3006가구인 1안과 3025가구인 2안 중 사실상 2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펜트하우스 등 대형 면적은 소유자들의 희망 평형 조사를 거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라며 "기부채납 비율은 개포지구단위계획에서 규정한 6.8%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지난 9월 24일 계약을 체결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며 "강남구와 업무 협의 2회, 준비위원회 업무 보고 3회, 주민설명회 1회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강남구 주택과에 일정 단축을 위한 사전 협의 절차 생략을 요청 지속해 온 결과, 구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돼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개포주공6ㆍ7단지는 내년 1월 중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강남구에 접수시킬 예정이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 유예기간이 끝나는 시기인 2017년 말 안으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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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 2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3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승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관리처분계획 수립 준비와 동시에 조합원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다.
조합은 전주 시내 평균 분양가를 고려하고 조합원 이익 제고에 주안점을 둬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시공자와 공사비 관련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를 완수하면 조합은 분양신청(조합원)과 시공 본계약 체결을 하게 된다. 이후 종후자산평가를 거친 뒤 관리처분계획 작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 3월께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해 전주시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같은 해 5월께에는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3년 2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지난 5월 전주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20층 아파트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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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계획세대수 기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이 사업 본격화를 눈앞에 뒀다.
3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중흥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감정평가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5호 `2016년 조합 예산 승인의 건` 등으로 5개"라며 "특히 `조합 임원 연임의 건`과 `2016년 조합 예산 승인의 건`이 중요한 안건으로, 이를 총회에서 의결 받아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분양신청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4가지 무상지분율 내용을 분양신청 안내 책자에 실었다. 또한 무상지분율 164% 기준으로 분양신청을 하도록 공지했다"며 "최종적인 무상지분율과 분담금은 시공자 본계약 협상과 관리처분인가를 통해 164% 확정지분제를 고수한다는 방침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설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남향 중심의 평면 구조를 개선해 최적의 설계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2016년 초 관리처분과 이주 및 철거, 설계 변경 및 인허가 등을 거쳐 2017년에는 일반분양과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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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신반포자이`로 거듭날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재건축)이 사업성 제고 및 임박한 일반분양에 대비한 선행 조치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3일 반포한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서초구 잠원동 경원중학교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84A㎡ 2개동을 4베이(bay)에서 3베이로 변경 ▲지하층과 학교 경계와의 이격 확대 및 구역계 변경 등 설계 변경 ▲이에 따른 조합원분양가 및 분담금 변경 등의 확정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일반분양 일정 및 타입별 세대수 확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후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오는 18일 강남구 영동대로 319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서 `신반포자이` 본보기 집 개관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달 22일 특별 공급(52가구)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 뒤 29일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로 건축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84㎡, 98㎡, 114㎡, 153㎡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59㎡ 66가구, 84㎡ 87가구 등 15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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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비대위`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재건축)가 다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2일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입찰은 다음 달(2016년 1월) 25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의향이 있는 건설사는 입찰마감까지 입찰보증금 40억원을 조합에 내야 한다.
이에 앞서 대치동 구마을3지구는 지난달 8일 열린 현설에서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12개 업체가 참가해 입찰에 순항이 예고됐으나, 최근 이에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장 해임 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시공자 입찰 진행을 위한 대의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하면서 그동안 이룬 성과가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조합은 지난 해임 총회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이라 판단하고, 별도로 총회 개최 효력 정지 가처분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조합은 이 같은 상황이 사업 지연을 야기시켜 조합원들의 분담금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판단하에 조합 정관상 조합장 직무대행(임영남)을 통해 시공자 입찰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와 관련된 모든 비용은 낙찰자(시공자)가 부담하도록 했다.
비대위 측, 불법 경호 인력ㆍ장애인 동원하며 대의원회 개최 막아
조합, `이사회 사태` 거울삼아 만반의 준비 끝에 회의 진행… 입찰 개시 발판 마련
대치동 구마을3지구는 현재 비대위가 해임된 조합장이 주도하는 시공자 입찰이 무효라는 주장을 펼치며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 조합 정관상 조합장 직무대행자에게 시공자 선정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도시정비업계는 조합장 직무대행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관할 구청도 이를 수락한 상황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 사업이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강남구(청)에서 이미 (시공자 입찰) 허가 공문을 내준 가운데 비대위 측이 거센 저항을 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대위의 반발은 최근 열린 이사회 직후 더욱 심화됐고, 그 과정에서 물리력이 동원되기도 했다. 해임 총회를 진두지휘한 발의자 대표와 일부 조합원들이 경호업체를 동원해 조합 사무실로 들이닥치는 과정에 출입문이 부서지는 등 자칫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현장에 있던 한 조합원은 "이런 일이 우리 조합에서 벌어지다니,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다"면서 "조합 사무실로 용역 업체 인력을 투입해 출입문을 깨부수는 등, 법치국가에서 일어나선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혀를 차기도 했다.
이뿐이 아니다. 회의실에 있는 CCTV가 부서지는 사건이 벌어졌으며 회의실에 있던 노트북에는 음료를 부어 사용할 수 없는 상황도 벌어졌다.
지난 1일 대의원회를 앞두고도 긴장감이 흘렀다. 대치동 구마을 3지구 재건축 조합 임영남 조합장 직무대행과 그를 따르는 대의원들은 똘똘 뭉쳐 원활한 사업 진행 방안을 강구했다. 비대위 측의 물리력 행사에 대비한 조치도 이뤄졌다. 조합 측은 강남경찰서에 경호(원) 배치 신고 후 새벽에 미리 회의장에 진입해 대의원회 개최에 필요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오전 6시께 비대위 측이 경호 인력 들을 동원하면서 긴장감이 커지기 시작했다. 양측의 대치 상황은 오전 8시 반께 정점을 찍었다.
일부 대의원들과 임영남 직무대행이 회의장에 입장하지 않다고 생각한 비대위 측이 장애인과 노인 등을 동원해 대의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또한 비대위 측은 조합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현 집행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어려움 속에서도 오전 9시께 임영남 직무대행과 일부 대의원들은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 가결시켰다. 특히 대의원 19명(직무대행 포함) 중 13명이 참석(서면결의 포함)해 1시간 안에 모든 회의를 마쳤다. 이날 처리된 안건으로는 ▲시공자 선정 계획안 의결의 건 ▲시공자선정총회 회의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다.
그러나 오전 10시께 상황은 악화됐다. 회의장에서 나온 임 직무대행 및 일부 대의원들에게 비대위 측이 접근해 물리력을 동원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 대의원이 입원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조합 관계자는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인사들이 경호 인력을 동원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장애인까지 동원해 사업시행에 훼방을 놓고 있다"면서 "강남 한복판이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비대위 측은 경호 인력 배치 등 조합이 불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도 이에 대응 차원에서 경호 인력과 장애인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들은 조합이 무리한 사업 진행을 하고 있으며 조합 측에서 경호 인력를 동원해 조합원의 입장을 막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지만 대치동 구마을3지구 사태를 접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호 인력 및 장애인을 빼면 10명도 안 되는 일부 반대자들에 의해 강남 알짜배기 땅에 약 300가구의 새 집을 짓는 이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대치동 구마을3지구 한 조합원은 "창문을 부수고 장애인 동원도 모자라 대의원들의 머리를 잡아채는 폭력적 행태를 목도하고 나니 이제는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2일 시공자선정총회 입찰공고가 난 만큼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서라도 적법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 조합 집행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조합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인력을 배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위 측이) 대의원회를 막기 위해 불법 경호 인력과 장애인까지 동원하는 행태들이 사진과 영상 등으로 기록돼 증거로 남았다"면서 "불법적ㆍ탈법적 행태가 재현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후속 대응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극한 대립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 양측의 치열한 공방 속에 오는 10일로 예정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이 사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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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08-6 일대를 `성남단대푸르지오`로 거듭나게 한 단대구역 재개발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이곳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성남시 민방위체험안전센터에서 관리처분 변경(안) 의결을 위한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총회는 단대구역 전체 659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33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제1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1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LH 성남 도시재생사업단 이상훈 차장은 "이번 총회의 주요 내용은 지난 관리처분(변경)인가 내용과 관련해서 세대수ㆍ비례율 등을 변경하기 위한 것"이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주민들에게 의결 받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성남시에 인가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인가가 나면 비례율 변경에 대한 추가 분담금 수납, 이전고시 및 등기촉탁 등의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08년 5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준공인가일은 201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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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율량사천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수의계약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3일 율량사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일성건설 ▲금호산업 ▲원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율량사천 재건축 조합 정진석 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세 번째였던 만큼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가는 건설사는 청주 청원구 율봉로 94번길 61 일대 3만3597㎡에 공동주택과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짓게 된다. 조합원 수는 26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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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 `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지난 2일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줄다리기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4개국이 함께 신청한 줄다리기는 지난 11월 무형유산위원회 평가 기구에서 정보 보완을 요구하는 `보류(refer)`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4개국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위원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결과 이날 등재에 성공했다.
이는 풍농을 기원하며 벼농사 문화권에서 행해진 전통문화로서 줄다리기의 가치가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국은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 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택견, 줄타기, 한산 모시 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 문화(2013), 농악(2014) 등에 이어 18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을 갖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04 · 뉴스공유일 : 2015-1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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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로33길 58-5 일대가 21층 아파트 1102가구 대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이 지난 3일 열린 제31차 건축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로33길 58-5 일대 4만9733㎡에는 용적률 246.09%와 건폐율 23.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102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형 365가구 ▲84㎡형 585가구 ▲100㎡형 62가구 ▲113㎡형 90가구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착공 및 준공 예정일은 각각 2016년 12월과 2019년 12월로 나타났다.
한편 방배6구역은 반경 1㎞ 이내에 지하철 4호선 및 7호선이 지나며, 시내 접근이 20분 이내에 가능한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뒷벌어린이공원 및 남부종합시장, 태평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생활 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꼽힌다.
아울러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사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단지 내 대부분의 세대를 중소형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각각의 단지는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열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 어린이공원과 연계해 단지 내 풍부한 녹지 및 수경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존 도시의 보행 동선이 단절되지 않도록 단지 내부 보행 동선을 계획한 것도 특징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을 정비기반시설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단지로 계획한 점도 눈에 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04 · 뉴스공유일 : 2015-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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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법정 시한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하는 구태가 올해에도 이어졌다.
국회는 지난 3일 오전 0시 48분께 본회의에서 2016년도 예산안(총 지출 기준)을 의결했다. 법정 시한을 48분 넘겨 `늑장 처리`한 것이다.
지난 2일 여야는 쟁점 법안 처리 관련 이견으로 진통을 거듭하다 오후 11시를 넘겨 본회의를 시작했고, 이로 인해 예산안 처리는 다음 날로 미뤄졌다. 예산안 표결 결과는 재적 294명, 재석 275명, 찬성 197명, 반대 49명, 기권 29명으로 나타났다.
처리된 예산안에 따르면 새해 예산은 정부 원안(386조7059억원)보다 약 3000억원 줄어든 386조3997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예산보다는 11조원(2.9%) 증가한 것으로, ▲주요 삭감 예산은 일반ㆍ지방 행정 분야 1조4000억원, 국방 분야 2000억원, 예비비 200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예산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예산 등은 정부 원안이 유지됐다. ▲주요 증액 예산은 사회복지 5000억원, 교통ㆍ물류 4000억원, 산업ㆍ중소기업ㆍ에너지 2000억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보육료, 아이 돌봄 지원사업 예산, 달 탐사 연구개발(R&D) 예산, 무인 이동체 미래 선도 핵심 기술 개발 예산, 3차원(3D) 프린트 산업 육성 기반 구축 예산 등도 늘어났다.
한편 국회가 우여곡절 끝에 2016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지만 또다시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함에 따라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여기에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 왔던 여야 간 `법안 끼워 팔기`까지 되풀이돼 국회를 향한 부정적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 소재 한 대학교 교수는 "정부 예산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국회의 권한과 책무를 스스로 회피하는 조항이 바로 예산안 자동 부의 조항"이라면서 "이 조항의 압박으로 인해 여야의 예산 졸속 심의, 법안 끼워 팔기 식 합의, 쪽지 예산 등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정계 관계자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국회가 제대로 된 심의 없이 법안들을 처리한 것도 문제이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일을 해 놓고선 급여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면서 "이러니 국내 정치와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혀를 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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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토 최동단과 서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섬, 경북 울릉도와 전남 흑산도에 소형 공항이 들어선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공항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관계 기관 협의 등 사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울릉공항과 흑산공항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서 울릉도나 흑산도로 이동하려면 KTX~버스~여객선 등을 갈아타고 5~9시간가량 걸려야 도착할 수 있다. 게다가 동절기에는 해상 기상 악화로 배가 결항되는 경우도 빈번해 이동에 제약이 따랐다.
국토부는 이러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항공기를 이용해 서울에서 울릉도ㆍ흑산도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형 공항 사업` 방안을 마련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울릉도와 흑산도에는 50인승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으며, 1200m의 활주로를 갖춘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 공항이 들어서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항이 건설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소형 항공 산업의 발전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2020년에 흑산공항, 2021년에는 울릉공항을 차례로 개항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되 지자체ㆍ지역 주민 등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공항 건설로 인한 환경 훼손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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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법무부가 2017년으로 예정돼 있던 사법시험 폐지 시점을 2021년으로 4년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3일 법무부 김주현 차관은 정부 과천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행법에 따르면 사법시험은 2017년 12월 31일 폐지돼야 하지만 국민의 80% 이상이 로스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법무부는 2012년까지 4년간 사법시험을 유예하고 그동안 폐지에 따른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반 국민 1000명을 상대로 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사법시험을 2017년에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3.5%, 사법시험 합격자를 소수로 해도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은 85.4%에 달했다. 사법시험 폐지는 시기상조이므로 좀 더 실시한 뒤 존치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85.4%였다.
김 차관은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정착 과정에 있고 제도 개선 필요성도 있으므로 그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사범시험 폐지 유예 배경을 밝혔다.
이에 법무부는 다양한 방안을 면밀히 연구하고 분석해 객관적 자료를 수집해 유관 부처, 관련 기관과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같은 법무부의 입장에 전국 로스쿨(생)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어 혼란은 커질 전망이다. 로스쿨의 학생들이 집단 자퇴 결의 등을 한 데 이어 교수들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전국 주요 로스쿨 학생회는 오후 늦게 각 학교에서 긴급 총회를 열어 집단 자퇴서 제출과 향후 학사일정 거부 등을 결의했다. 이어 4일에는 전국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내놓은 입장에 대한 대응책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두고 논란이 커진 가운데 해당 내용이 포함된 「변호사시험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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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재건축)의 예비 추진위원회(이하 예추위) 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2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장미1ㆍ2ㆍ3차 예비 추진위 임원 선거를 위한 선거인명부 및 투ㆍ개표 설치 공고를 냈다.
이는 송파구가 도시관리국장 방침 제477호(2015년 11월 12일)와 관련,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예비 임원 선거를 위해 선거인명부 및 투ㆍ개표 설치 장소 등을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에 따르면 장미1ㆍ2ㆍ3차의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010명으로, 이 중 선거권이 없는 자는 843명, 확정된 선거권자는 316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에 대한 선거권자 비율은 78.97%로 나타났다.
선거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ㆍ개표소는 장미1ㆍ2차아파트 충효정(노인정) 1층 경로당(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 일대)에 설치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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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 정식 입단했다.
지난 2일(한국 시간) 미네소타 구단은 박병호와 기본 연봉 4년 1200만달러에 옵션 포함 최대 5년 1800만달러(약 20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네소타는 포스팅 응찰액 1285만달러, 최대 연봉 1800만달러 등 5년 최대 3085만달러에 박병호를 영입한 셈이다.
이에 따라 박병호는 2016년과 2017년에 275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2018년과 2019년에는 3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20년에 미네소타에서 뛰지 않으면 `바이아웃` 조항에 따른 50만달러를 보태 총 120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4년 기준으로 300만달러, 5년을 채울 경우 연평균 360만달러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다. 당초 현지 언론에서는 연평균 500만~1000만달러의 연봉을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병호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야수 중에서는 스즈키 이치로(일본)에 이어 두 번째,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에 이어 두 번째 금액을 기록하며 계약을 마친 선수로 기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04 · 뉴스공유일 : 2015-1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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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훗날로 미루게 됐다.
4일 오후 2시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우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이성우 조합장은 "이번에는 참여 건설사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아쉽게 유찰됐다"면서 "하지만 조합은 오는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 일대 7만7170.4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지상 최고 44층 아파트 2280가구, 오피스텔 420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2-04 · 뉴스공유일 : 2015-12-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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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
4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두 번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하면 조합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신속하게 재입찰공고를 내게 됐다"며 "이에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번 입찰에 이뤄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 일대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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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둬 관심이 쏠린다.
4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익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21 일대 1만72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48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람은 이달 16일까지 14일간 이뤄진다. 공람(안)에 의견이 있는 조합원 등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내 서대문구청 주택과 등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람이 종료되고 인가가 나면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 입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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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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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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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의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시공자 선정에도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은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종합상황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시공자 후보 2곳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림산업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시공권을 확보했다.
용두5구역 재개발 조합 이용문 조합장은 "우리 사업이 용적률 상향ㆍ분양 평형 조정,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오늘 시공자선정총회에 이를 수 있었던 데에는 그동안 조합을 내 몸처럼 생각하고 온갖 고초를 함께 겪어 온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축제의 장인 오늘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속한 착공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조합원) 자산 가치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총회 열기를 높였다. 전체 조합원 321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투표(서면결의 후 직접 참석 포함) 192명을 포함한 총 200명이, 일반 안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85명 및 서면결의 191명 등 총 20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감정평가사 추천의 건`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6호 `기타 사업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총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이주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편성된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은 전체 208표 중 찬성 195표를, 곧 진행될 종전자산평가를 대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관련한 감정평가사 추천의 건은 전체 208표 중 찬성 199표를 얻으며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이 우선 선별한 4개 업체(▲제일감정평가법인 ▲경일감정평가법인 ▲나라감정평가법인 ▲삼창감정평가법인) 중 동대문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감정평가업자가 이곳 감정평가 업무를 도맡게 된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전체 200표 중 188표를 가져가면서 SK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은 향후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 일대 3만7699.8㎡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대림산업 이만표 강북사업소장은 "용두5구역이 재개발을 시작한지 11년이 넘었다. 오랜 시간 동안 조합 집행부 및 조합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대림산업은 주거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는 시공을 통해 북악산ㆍ인왕산ㆍ남산의 물이 모두 모여드는 청계천 인근에서 가장 빛나는 랜드마크 `e편한세상청계워터프론트`를 성공적으로 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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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합원총회를 통해 내부 재정비에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했기 때문이다.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72명 중 42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 김명산 조합장은 "그동안 위례신도시와의 연계길이 역세권 사업을 가로막고 있었으나 지난 10월 14일 (이 문제가) 해결됐다. 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 결과 이번 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된다면 올해 안에 역세권 사업 변경(안)을 접수하기로 송파구와 협의가 됐다"면서 "시간은 곧 금이다. 모두에게 더 많은 이윤이 돌아갈 수 있도록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원들의 협조와 도움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안에 관한 건(찬성 41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1표)` ▲제2호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전면 개정에 관한 건(찬성 412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0표)` ▲제3호 `마천2구역 도로 예정 부지 당 구역 편입에 관한 건(찬성 40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0표)` ▲제4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승인에 관한 건(찬성 411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등이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7일 "올해 안으로 송파구에 역세권 사업 변경(안)을 신청할 예정이다. 2016년 5~6월 중으로 역세권 사업 변경 결정 고시가 나면 이후엔 사업이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 일원 5만33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6.53%, 용적률 25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1059가구(임대 214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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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서명동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내년 1월 30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광명11R구역 재개발 추진위 서명동 위원장은 "우리 사업은 201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조합 임원 구성 등록을 지난달 마감했다. 조합설립동의율은 80%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현재 ▲감사 후보 2명 ▲이사 후보 12명 ▲대의원 후보 120명이 등록됐으며, ▲조합장 후보로는 서 위원장이 단독 출마한다.
서 위원장은 이어 "다음 달(2016년 1월) 30일 총회에는 10여 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회의 등을 거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추진위에 따르면 이곳은 원래 11-1구역과 11-2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결합 재개발` 방식을 통해 사업을 진행키로 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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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철거 공사 막바지에 접어든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재건축)가 다음 단계를 위해 조합원총회를 열고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봉기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7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임원 연임 의결의 건`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예산회계규정 제ㆍ개정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의 경미한 변경 추인의 건` ▲제4호 `2016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5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6호 `임원 연임 의결의 건` ▲제7호 `대의원회 추가 위임 사항 의결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된다.
클린업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곳은 현재 철거 공사 완료 단계로, 조합은 향후 신축 아파트 건축 공사와 조합원 동ㆍ호수 및 층수 추첨 및 계약(내년 2월 예정), 일반분양(내년 3월 예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8 일원 9만6964.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3개동 1957가구(소형 11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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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일 오후 1시 한신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705명 중 200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한신4지구 재건축 추진위 김학규 위원장은 총회에 앞서 "추진위원장 후보로 출마 당시 1년 내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겠다고 공약한바 있는데 약 13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조합으로 옷을 갈아입고 세상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의 건(찬성 1920표, 반대 35표, 무효ㆍ기권 54표)` ▲제2호 `조합 제규정의 건` ①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찬성 1893표, 반대 53표, 무효ㆍ기권 63표) ②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찬성 1913표, 반대 28표, 무효ㆍ기권 68표) ③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찬성 1906표, 반대 35표, 무효ㆍ기권 68표)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수입,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의 건(찬성 1880표, 반대 59표, 무효ㆍ기권 70표)`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찬성 1920표, 반대 23표, 무효ㆍ기권 66표)` ▲제7호 `공공 융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1907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72표)` ▲제8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917표, 반대 27표, 무효ㆍ기권 65표)` ▲제9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찬성 1922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65표)` 등 9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 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1871표, 반대 90표, 무효ㆍ기권 48표)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오늘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신속히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으로 이어지는 후속 절차를 진행해 조합원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감사 2명(이유락, 김종식), 이사 8명(전익희, 전덕구, 김정일, 강용철, 정기섭, 김정태, 김영춘, 김소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110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95% 이상이 통합을 희망한다는 신반포20차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정된 `정비계획 변경의 건`도 가결됐다. 이와 더불어 용적률을 250%에서 300%로 상향하는 내용도 의결됐다.
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용적률, 건폐율, 기반시설의 위치 등 상세한 사항과 신반포20차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위원회에 위임해 일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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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행단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1명 중 4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총 2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계약)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결 결과에 따르면 행당7구역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에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과 대한감정평가법인이, 협력 업체는 친환경계획그룹 청연, 디자인그룹 담, 한국국토정보공사(옛 대한지적공사), 씨앤케이건설환경연구소 등 13개 곳이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월 관할관청에 건축심의 신청을 했기 때문에 현재 시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우리 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한다면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다. 앞으로 원만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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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준비를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7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최고 층수 상향의 건 등을 상정, 조합원 의결을 구할 계획이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상가협의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6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7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전면 개정의 건` ▲제8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제9호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 등 9개다.
이와 관련해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 오득천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 내부 사항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얻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이 원안 가결돼 사전경관계획 수립 및 정비계획 변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최고 층수 상향이라는 숙원 사업을 이루는 초석을 다지고, 이를 통해 사업성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되는 1차 관문인 이번 총회의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다수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바로 옆에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4호선 동작역이 있는 등 입지적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계획세대수가 5500가구 이상인 초대형 단지라는 이점도 갖고 있어 미래가치가 그 어느 단지보다 기대되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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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신반포24차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원활한 이주에 필요한 안건 처리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7일 신반포18차-신반포2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7시 잠원복지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의결 건` ▲제2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의결 건` ▲제3호 `이사비 지급 의결 건` 등 3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16일부터 이주를 시작했다"며 "이사비 지급 등의 안건 의결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이주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2일 인가된 신반포18차-신반포24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로12길 5 일대 2만2930.10㎡에는 지하 3층, 지상 15~32층 공동주택 475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형 28가구 ▲59㎡형 71가구 ▲84㎡형 118가구 ▲107㎡형 44가구 ▲132㎡형 2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철거 시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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