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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4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안병석 조합장은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한양 ▲한라 ▲효성 ▲호반건설 ▲태영건설 ▲삼호 ▲SK건설 ▲고려개발 ▲현대아산 ▲두산건설 ▲라인건설 ▲금호산업 ▲쌍용건설 ▲KCC건설 등 무려 15개 사가 참여해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예정대로 다음 달(6월) 2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 2월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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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화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도 화물자동차 운송과 관련된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해 총 1만587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적발된 불법행위 유형별로는 밤샘주차가 1만 32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종사자격위반(716건), 자가용 유상운송(268건), 운송·주선업 허가기준 부적합(153건)이 뒤를 이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항 중 자가용화물차 유상운송 80건, 화물차불법개조 13건, 무허가영업 등 18건 총 111건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조치했으며, 허가기준에 적합지 않은 운송·주선업체 등 68건은 허가취소, 자가용 유상운송 등 254건은 사업정지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적발된 불법운송행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은 주택가·학교 인근의 안전사고 발생 및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대형차량의 새벽시간 공회전 소음과 매연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밤샘주차 상습 취약지 및 민원 다발지역 중심으로 안내문 배부, 현수막 게시, 캠페인 등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불법 밤샘주차, 자가용화물자동차 유상운송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등 화물운송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계도 및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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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대변인은 지난 4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더민주는 이날 오전 비공개 비대위원회를 열어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논의하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진상규명 및 생활용품 안전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특위 위원장에는 양승조 비대위원이, 간사는 이언주 조직본부장이 선임됐다.
앞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지난달 27일 제30차 비대위 회의에서 "옥시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횡포와 반윤리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더민주는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겠다. 필요하다면 청문회 등을 통해 사건 진상규명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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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30일 `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한 것과 관련해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는 실과 및 군ㆍ구 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중장기 발전방향 개발지표 등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관할 구역의 도시ㆍ군관리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는 것.
이에 인천시는 지난 1963년에 1차 도시ㆍ군관리계획 정비 후 2014년에 8차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2025년 도시ㆍ군관리계획정비는 지난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30개월에 거쳐 추진하는 계획이다.
`2025년 도시군관리계획 정비`에는 5가지 중점 검토사항을 설정해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도시경쟁력을 향상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비 내용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장기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각 지역별 입지여건 등이 반영된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도시발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도지역ㆍ지구 등의 검토를 통해 주거환경 확보와 도심 활성화를 진행할 방침이며 10년 이상 경과된 미집행 시설에 대한 재검토 및 정비로 미집행 시설의 조기집행과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적성평가를 통해 도시ㆍ군관리계획을 입안하는 경우 정량적 체계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 선계획ㆍ후개발의 국토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이 장기간에 거쳐서 추진함을 감안해 올해는 여건변화 등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부분과 군ㆍ구 현안사항, 민원이 제기된 도시관리계획을 우선 정비해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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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위탁사업 개념 도입 등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지난 1월 19일 개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방치건축물정비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 4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방치건축물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실태조사 출입 절차 현실화)
건축주 등 이해관계자 행방불명 등으로 현장 출입에 동의를 받을 수 없을 때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성 확보를 위한 손실보상 방안 마련)
시·도지사 및 위탁사업자는 사업성 확보를 위해 필요시 협상에 의한 금액으로 토지 및 건축물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경매 등의 절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위탁사업·사업대행 시 필요 절차 마련)
위탁사업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위탁·사업대행협약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사업관련 해당 지자체가 공보에 고시하여야할 내용을 규정했으며, 정비사업의 예상 수입액 및 지출액 산정 시 고려해야할 사항 명시, 수수료는 `공유재산법`에 따른 일반재산 위탁개발사업과 동일 수준에서 사업자와 해당 시·도지사와 협의해 결정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선도 사업 추진 절차 마련)
방치건축물 정비는 원칙적으로 시·도지사가 추진하도록 하고 있으나, 정비가 시급하거나 정비사업의 파급효과가 큰 공사중단 건축물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또는 지자체 요청에 따라 선도사업으로 지정해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법예고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6월) 13일까지이고, 관계 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7월 20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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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찰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갈수록 고도화ㆍ흉포화 하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간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오후 경찰청(서울 서대문구) 9층 회의실에서 강신명 경찰청장과 김영표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경찰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도시교통정보시스템 관련 자료 제공 등 교통 분야에서 꾸준히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협력분야를 양 기관의 전 기능으로 확대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번 업무협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과 장비 지원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전문 인력 지원 및 치안상황에서의 공간정보 활용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간정보 기반 치안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우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중인 첨단 장비와 기술을 치안현장에 투입,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용도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는 실종자 수색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3D 스캐너의 경우 사건현장 보존 및 복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문 인력 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176개 지사 3000여 명의 측량근무자들이 경찰관들과 협력, 필요시 현장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지원되는 장비의 운용방법 교육 및 각종 치안상황에 따른 공간정보 활용방안에 대해 폭넓은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 공간정보 기반의 치안시스템도 더욱 정교화ㆍ고도화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국토정보기본도 및 710여 종에 달하는 공간정보와 경찰청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융합, 기존 치안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치안시스템에도 공간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 또한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치안분야와 공간정보 분야가 융합됨으로써 미래 치안의 방향으로 경찰청이 추진 중인 `과학치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보장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합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오늘 협약이 공간정보의 활용을 통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정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3.0을 통한 국민 행복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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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기상청은 오는 14일까지 13일간 태풍위원회 회원국 예보관 3인(태국기상청 2인, 필리핀기상청 1인)을 대상으로 태풍 예보에 대한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 태풍위원회 연구 장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기상기구(WMO) 산하인 태풍위원회에서는 지역별로 회원국 태풍예보관 또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청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4인에게 훈련과 연구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태풍예보기술에 대한 교육ㆍ훈련 ▲위성ㆍ레이더 영상을 활용한 태풍분석 ▲기상청 주요기관 견학 등이며, 기상청은 이를 통해 태풍에 대한 분석과 예보기술 등을 교육생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고윤화 청장은 "이번 태풍위원회 연구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된 태풍예보기술을 전수해 수혜국의 태풍 대응능력을 높이고, 태풍위원회 회원국 간의 협력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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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전국 주택 평균 전셋값이 사상 최초로 2억 원을 돌파해 전월세 대란 시대를 실감하게 했다.
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4월)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평균 2억32만 원으로 관련 통계가 발표된 이래 최초로 2억 원을 넘었다. 연초 전셋값이 예년에 비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별로 소폭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1년 6월 1억2975만 원이던 전국 주택의 평균 전셋값은 매월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10개월 만에 50% 넘게 상승했고, 2년 전(1억5782만 원)에 비해 5000만 원 가까이 올랐다.
유형별로 아파트가 2억273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단독주택이 1억5193만 원, 연립주택이 1억1563만 원으로 모든 유형의 전셋값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억2596만 원으로 단연 돋보였다. 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포함한 한강 이남 11개 구 평균(3억8197만 원)이 한강 이북 14개 구 평균(2억6934만 원)보다 1억원 이상 높았다. 수도권은 2억5256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대구(1억8348만 원)가 가장 비쌌고 울산 1억6692만 원, 부산 1억4821만 원, 광주 1억4775만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정기예금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월세 전환이 늘어나고, 전세 공급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이러한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해석하며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재건축 이주까지 겹쳐 당분간 전셋값 고공 행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일선 수요자들은 "전세난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서울 외곽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이다 뭐다 하지만 현실은 매물도 없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 감당이 안 된다"고 하소연하고 있어 피부에 와 닿는 대책 마련의 절실함을 시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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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교육청 신고만으로 건축하거나 고칠 수 있는 소규모 학교 시설의 범위가 확대된다.
교육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학교시설사업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건축법」에 따른 신고 사항에 해당하는 학교 내 소규모 시설은 교육청 신고만으로 건축하거나 수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학교 시설에는 「건축법」보다 강화된 승인 기준이 적용돼, 총면적 50㎡ 이하인 창고를 제외한 모든 학교 시설을 건축하거나 대수선할 경우에는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 통과로 경비실 등 소규모 학교시설의 건축이나 대수선에 대해 교육청 신고만으로 가능토록 법과 일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재정 지출 및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건축 행정절차가 간소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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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8공구A2블록`이 예정가(1881억 원)보다 136억 원 높은 2017억 원에 매각됐다.
인천시는 지난 4일 연수구 송도동 310-1 일대 7만4023㎡의 `송도8공구A2블록`이 공개경쟁입찰에서 ㈜도담에스테이트에 2017억 원으로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매각 성공으로 그동안 재정 건전화에 노력을 기울여 온 시의 재정 운영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시는 이달 중순경 M1블록(7만9305.9㎡)에 대해서도 매각 공고를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M1블록에 대한 문의가 있고 송도가 지속적인 호재를 맞아 M1블록도 곧 매각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며 "계획된 토지의 순조로운 매각으로 재정 건전화가 순항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매각된 A2블록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송도동 308-1, 18만714.8㎡에 대해 ㈜센토피아송담하우징(주)과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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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12년 만에 제1당 자리를 꿰찬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지난 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제20대 국회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3선의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는 재적 당선자 123명 가운데 120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경선에 앞서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는 "이번에 선출된 원내대표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된다"면서 "앞으로 남은 1년여의 대선까지 당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대선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1차 투표 결과, 우원식 의원 40표, 우상호 의원 36표로 1ㆍ2위를 차지했고, 민병두, 이상민, 노웅래, 강창일 의원이 3~6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1차 투표에서 재적 과반 득표자(62표)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이어졌다. 그 결과 우상호 의원(63표)이 우원식 의원(56표)을 7표 차이로 누르고 역전에 성공했다.
원내대표 당선 확정 직후 우상호 의원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20대 국회 제1당 더민주의 원내대표로 선출해 준 여러분께 진정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국민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새 해법을 제시해 `더민주가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선두에 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우 원내대표는 원내 대변인으로 기동민(서울 성북갑 초선) 당선인과 이재정(비례대표 초선) 당선인을 선임했다.
아울러 같은 날 그는 국회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겸한 회동을 갖고 `원만한 국회 운영`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오는 9일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도 만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06 · 뉴스공유일 : 2016-05-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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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 업체로 주목되는 옥시레킷벤키저로부터 뒷돈을 받고 사 측에 유리한 실험 보고서를 작성해 준 정황이 포착된 대학교수에게 오늘 구속영장이 청구된다.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로부터 의뢰 받아 연구 결과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대 조모 교수에게 오늘(6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교수는 옥시와 공모해 흡입 독성 실험 데이터를 손보는 등 증거를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4일 검찰이 조 교수와 주변 계좌를 추적 조사하는 과정에서 조 교수가 옥시로부터 받은 용역비 가운데 일부를 개인적으로 쓴 단서를 파악해 이날 체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체포한 때부터 48시간 이내에 영장을 청구해야 한다.
한편 검찰은 조 교수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조만간 호서대 유 모 교수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대가성이 확인되면 국립대 교수로서 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인 조 교수는 뇌물 수수, 사립대 소속인 유 교수는 배임 수재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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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분당선 서울숲역 1ㆍ2번 출구와 접해 있는 서울 성동구 장미아파트가 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동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수장미가 위치해 있는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동1가) 일대에는 용적률 285%(법적상한),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99가구(임대 31가구 포함)가 신축된다. 새로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가구 ▲42㎡ 14가구 ▲59㎡ 135가구 ▲84㎡ 117가구 ▲114㎡ 19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심의 통과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획일적인 기부채납을 배제해 공공성이 미흡한 도시계획시설의 유지ㆍ관리에 시의 재정이 투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기부채납 받음으로써 시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이득이 될 뿐만 아니라 사업성도 향상돼 향후 재건축사업 진행에 활력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입주가 이뤄진 성수장미는 지상 5층 아파트 6개동 173가구로 이뤄져 있다. 인근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상업지역) 개발 및 분당선 지하철(서울숲역) 개통에 따라 주거 여건의 현저한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서 향후 재건축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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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시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한 존치지역에서의 개별 건축계획 변경 절차가 쉬워진다.
서울시의회 유동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마포구 제3선거구)은 지난 3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지역 중 지구단위계획(도시ㆍ군계획 수립 대상 지역의 일부에 대해서 토지 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그 지역을 체계적ㆍ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이 수립된 구역의 경우 획지 변경 등의 절차를 `경미한 변경`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유동균 의원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구단위계획에서 경미한 수준의 개별 건축계획 변경은 경미한 변경 범위에 해당돼 변경 절차가 간소한데, 재정비촉진지구라는 이유만으로 지구단위계획에서 동일한 사안의 변경이라도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 청취,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다 밟도록 한 것은 너무 가혹하고 형평에도 맞지 않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지역의 개별 건축 행위는 보다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증진을 위한 조례 입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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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6일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했던 현장설명회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는데, 입찰마감 결과가 반대로 나와 아쉬움이 더욱 크다"면서 "하지만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심기일전`해 오는 10일 2차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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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장기 저유가 영향으로 건설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 이외 유망 건설시장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오늘(9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동아프리카 유망국가ㆍ이집트 건설시장 진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동아프리카에는 작년 3월 행자부 정종섭 장관을 비롯하여 12월에 국토부 김경환 1차관이 다녀왔고, 올해 3월에는 이집트에서 엘시시 대통령이 방한하는 등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경제협력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구 약 4억명의 동아프리카는 세계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최근 수년간 5% 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또한, 건설시장 규모가 약 220억 불로 큰 편은 아니지만 높은 경제성장과 빠른 인구 증가로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집트는 인구 약 9000만명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정정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의 핵심국가이자 유럽ㆍ중동 및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로서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엘시시 대통령 취임 이후 민생안정을 위한 경제활성화 정책 하에 수에즈 운하 개발프로젝트 및 발전능력 강화 등의 각종 기반 시설(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수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건설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가 참여해 각국의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전략 및 사업계획과 함께 우리 건설기업들의 진출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건설협회가 이들 지역의 건설시장을 분석하는 한편, 수출입은행 관계자가 동아프리카와 이집트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전략 및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건설의 주력시장인 중동지역의 건설 발주물량 감소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유망 신시장 진출을 모색해 온 해외건설 기업들의 진출전략 수립 및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건설 신시장 개척을 위한 건설업계의 노력에 부응하도록 해외건설협회, 관련 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해외건설 기업들을 위한 관련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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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 7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6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북한 제7차 노동당 대회 평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 및 대응 방향 등 북핵 문제, 주요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한 양국 공조 방안을 협의했다.
양 장관은 북한 제7차 당대회 개회사 등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북측의 주요 결과 발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응 방향 등에 있어 한미간 계속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북측이 개회사를 통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최고의 치적으로 선전하는 등 핵미사일 개발 의지를 노골화하고 있는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면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등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계속 발신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진정한 태도변화 유도를 위해서는 안보리 결의 등 대북제재 및 압박을 지속 강화해 북한이 비핵화 이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비핵화 의지를 행동으로 보이도록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 관련, 케리 장관은 미국의 확고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고, 양국 장관은 강력한 억제력 및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한미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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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충청 출신인 박완주 의원이 임명됐다. 박 원내수석대표는 부대표와 원내대변인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당과의 원만한 협상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민주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추가인선 관련 기자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원내협상을 전담할 수석부대표로 충청도 출신인 재선 박완주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박완주 의원은 충남 천안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의원이고, 우윤근 원내대표 시절에 원내대변인, 박영선 원내대표 시절에 기획부대표를 맡아서 여러 세력과 두루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여러 번의 부대표와 원내대변인 경험을 통해서 원내상황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능력가"라며 "앞으로 박 원내부대표를 중심으로 다른 당과의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고 20대 국회가 민생국회가 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완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더민주가 제1당이 된 상황에서 20대 국회가 정말 국민들이 바라는 민생국회, 일하는 국회, 상생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새누리당, 국민의당과 함께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협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언론인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우리 1당이 국회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시면 고맙겠다"며 "더 열심히 국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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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새로운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추대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처음으로 상견례 겸 회동을 갖는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여소야대` 정국에서 20대 국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야당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치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20대 국회 개원 전 원구성 협상을 마쳐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만큼, 국회의장 문제를 비롯해 법사위, 국토위, 기재위 등 각 상임위원회 분할 조정 및 위원장직 배분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새누리당도 이날 신임 원내대표단 임명 동의의 건을 처리할 예정임에 따라 3당 원내대표 회동 일정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방침이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이후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20대 국회에서 다룰 주요 민생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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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효도로 8년 연속 `취업`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평소 부모님께 가장 하지 못하는 말로는 `사랑해요`가 꼽혔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학생 11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알바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로 32.9%가 `취업`을 꼽았다. 이는 2위를 차지한 `걱정 끼쳐드리지 않기(18.9%)` 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응답률이다.
특히 알바몬은 어버이날 맞이 설문조사를 처음 실시한 2009년 이후 8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취업이 최고의 효도`로 꼽혀 왔다고 부연했다.
이어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살가운 아들딸이 되어 드리기(16.2%)`, `부모님과 자주 시간을 함께 보내기(14.8%)` 등이 뒤를 이었다. `아르바이트하기(6.3%)`, `장학금 받기(4.2%)` 등 경제적인 보탬이 효도하는 방법이라고 답한 대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또한 대학생의 91.1%가 "평소 마음에는 있지만 부모님께 잘 하지 못하는 말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꼽은 가장 하지 못하는 말 1위에는 `사랑해요`가 꼽혔다.
2위는 `고마워요(17.3%)`가 차지했다. `고마워요`를 꼽는 응답은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즉 여학생(14.1%)에 비해 남학생(24.3%)의 응답이 약 10%P가량 높게 나타나 남학생이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는 데 더 소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밖에 대학생들이 평소 부모님께 잘 하지 못하는 말로는 `미안해요(8.1%)`, `저 때문에 힘드시죠(7.4%)`, `행복하게 해드릴게요(4.6%)`, `엄마(아빠)가 최고에요(4.2%)`, `효도할게요(1.9%)` 등이 있었다.
반면, 마음과 달리 쉽게 내뱉는 말도 있었다.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대학생의 84.0%가 "평소 마음과 달리 쉽게 부모님께 내뱉는 말이 있다"고 답했다.
쉽게 내뱉는 말 1위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27.3%)`가 차지한 가운데 `아 몰라요(18.9%)`가 2위, 건성으로 내뱉는 "네~(15.6%)"가 3위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아 쫌!(11.5%)`, `지금 좀 바빠요(7.1%)`, `이따가요(6.4%)`, `어떻게 하라구요(5.6%)` 순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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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사천시가 보관중인 조선왕조의궤(朝鮮王朝儀軌)인 세종대왕단종대왕태실수개의궤 3건 3책이 3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01-4호로 지정됐다.
이번 보물 지정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주관으로 국내 주요 기관에 보관돼 있는 조선왕조의궤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적정 여부 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10일 문화재청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조선왕조의궤 총 1760건 2756책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예고 대상으로 결정하고, 관보 게재 및 문화재청 홈페이지 공고 절차 등을 거쳐 이뤄졌다.
사천시가 보관 중인 조선왕조의궤인 세종대왕단종대왕태실수개의궤는 3건 3책으로 1601년 임란 이후 훼손된 세종대왕 태실의 석난간 보수를 기록한 세종대왕태실석난간수개의궤, 1730년 훼손된 세종대왕과 단종대왕의 태실을 보수한 후 기록한 세종대왕단종대왕태실수개의궤, 그리고 1734년 세종대왕과 단종대왕의 태실 표석 설치를 기록한 세종대왕단종대왕태실표석견립시의궤로 이뤄져 있다.
특히 3건 3책중 세종대왕태실석난간수개의궤는 현존하는 태실 관련 의궤 중 가장 오래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시는 1978년 3월 8일 지정된 보물 제614호 사천매향비와 함께 지역의 위대한 유산으로서 문화재 보호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 소유자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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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미래지향적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역사교육 대토론회`를 학생ㆍ학부모ㆍ시민을 대상으로 오늘(9일)과 이달 23일 이틀간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에 따라 논란의 핵심이 되었던 역사교육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중구 소재 바비엥3에서 동부ㆍ서부ㆍ북부ㆍ중부ㆍ성북ㆍ강동송파ㆍ성동광진 등 7개 교육지원청 소속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 오후 1시에는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남부ㆍ강남ㆍ강서ㆍ동작관악 등 4개 교육지원청 소속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역사교육, 우리도 할 말 있어요`라는 주제로 역사교육 토크쇼(1부), 원탁토론(2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는 참여를 희망한 학생ㆍ학부모ㆍ시민 300여 명이 함께한다.
1부 역사교육 토크쇼에서는 역사를 전공한 교수ㆍ학자ㆍ역사교사ㆍ저자와 시민 등이 ▲변신이 필요한 역사수업 ▲드라마 역사 바로보기 ▲미래지향적 역사교육 방향 등의 역사교육 현안에 대해 발제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부 원탁토론에서는 `역사시간,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라는 주제로 참가자들 간의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제시된 의견은 향후 서울시교육청 역사교육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의 역사교육은 교사ㆍ학생ㆍ학부모에게 제대로 가르치는 보람, 세계시민ㆍ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희망, 바른 교육을 지켜보는 기쁨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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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가습기 살균제 독성 실험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서울대 조모 교수가 결백을 호소하는 유서를 작성한 사실이 그의 변호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이다.
조 교수는 영국계 다국적기업 옥시레킷벤키지(옥시)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독성 실험 의뢰를 받고 실험을 진행했으나 사실과 다르게 `인체에 유해성이 없다`고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이달 7일 구속됐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조 교수의 법률 대리인인 김종민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 교수가 검찰에 체포되기 직전에 죽음으로 결백을 호소하기 위해 5~6통의 유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조 교수가 작성한 유서는 검찰이 압수했기 때문에 구체적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조 교수가) `진실을 밝혀 달라`며 결백을 호소하는 취지의 유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 교수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라며 "옥시 측 관계자 등과 대질 조사 등을 앞두고 있다 구속영장이 청구돼 소명을 못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조 교수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유서를 발견하고 신변 보호 차원에서 긴급 체포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조 교수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호서대 A교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6일 소환 조사했던 신현우 전 옥시 대표와 옥시 전ㆍ현직 관계자들을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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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으며 사업에 순항을 이어 가던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분양신청 막바지 단계에서 일부 반대 목소리로 인해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라 우려를 낳고 있다.
조합 측 "감정평가법인이 업무 방해" vs 해당 법인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
특히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측은 한 감정평가법인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허위 광고를 하며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조합 관계자는 "감정평가법인 S사 관계자가 최근 조합원들을 상대로 감정평가 금액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테니 현금청산을 하라고 부추기고 있다"면서 "대명천지(大明天地ㆍ아주 환하게 밝은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일개 법인이 구역 면적이 17만 ㎡가 넘고 계획세대수가 3000가구 이상인 거대 사업의 감정평가 금액을 좌지우지한다는 것 자체도 말이 되지 않지만 자신의 작은 이익을 위해 관리처분 단계에 도달한 사업에 제동을 거는 것도 모자라 수많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해치기 위한 선동을 일삼는 것은 `갑질`이자 `횡포`이다. 분양신청이 진행되는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주민 추천 감정평가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조합원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격분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청산을 원하는 측과 감정평가법인 측은 전혀 근거 없는 말들을 조합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나아가 정확한 사업성을 분석해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자기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최선을 다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전했다.
청산을 검토 중인 한 조합원은 "조합 측에서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오로지 사업 진행만 하려고 한다. 추가부담금 폭탄을 막기 위해서라도 청산자들이 모여 의견을 듣고 판단하자는 데 이권 개입을 위한 것이라며 소식지를 만들어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조합과 조합을 지지하는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업자`의 개입설을 제기, 양측의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조합 측 관계자를 비롯한 다수의 제보자들은 업자의 개입 의혹에 대해 S사의 사익 추구 행위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조합 관계자 A씨는 "사업설명회 등에서 나온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 선정 동의서`에 따르면 이러한 진단에 신빙성이 더해진다. 해당 문서에는 `팔달10구역 재개발사업의 감정평가와 관련해 상기와 같이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를 선정함에 동의한다`는 문구와 함께 `아울러 본인(토지등소유자)이 이전에 다른 곳에 제출한 동의서가 있는 경우 이를 철회하고 타 기관에 제출한 동의서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 무엇보다 `추천 감정평가사` S사가 기입돼 있어 주민 추천 감정평가업자로 선정되기 위해서 여론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한 업계 관계자는 "감정평가업자의 선정은 총회 의결 사항이고, 총회를 거쳐 그 선정 권한을 시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조합원들이 선택하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것이지, 이처럼 특정 업체가 설명회를 열고 그 자리에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는 내용으로 현금청산을 독려하고 추천 동의서를 통해 조합을 압박하는 형태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혀를 찼다.
이에 대해 S사 측은 전혀 근거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S사 측은 "분양신청을 하고, 안 하고의 판단은 전적으로 조합원의 몫으로 현금청산을 유도하기 위한 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며 청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입장에서 설명회에 참석해 정확한 근거를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 수많은 현장의 피해 사례를 알리고 청산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면서 "수많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사업성에 대해 의견을 어필했고 재개발사업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고 안내했을 뿐이다. 또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업계 한쪽에서는 조합 집행부의 비리나 해임과 같은 주제로 더 이상 조합원들을 선동할 수 없게 되자 가장 민감한 부분인 감정평가 금액을 새로운 `먹잇감`으로 찾은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업자의 횡포`가 이전까지는 주로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현장에서 집행부의 비리나 낮은 비례율을 문제 삼은 뒤 집행부 교체를 시도,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권에 개입하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토지등소유자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감정평가`나 조합ㆍ시공자 처지에서 골칫거리인 `현금청산`을 거론하며 사업시행자를 압박하는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종 혹은 변종 `업자의 횡포`로 불릴 만하다"고 지적했다.
팔달10구역 소식을 접한 업계 일부 관계자들 역시 S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단순히 추천 동의서를 돌리며 영업을 하는 차원을 넘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그 자리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재개발에서 발을 빼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정작 자신은 사업을 영위하려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입을 모았다.
지난달(4월) 중순 한 소식통은 "S사 측은 지난 3월 19일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을 향해 재개발은 주민들만 손해를 보는 사업이다. 이제는 구역 해제 조건을 대폭 완화해 없애려는 단계라는 식의 말로 재개발사업 자체를 부정했다"면서 "나아가 분양신청 기간에 신청을 하지 않은 청산자에 대한 감정평가 업무를 S사에 맡기는 것이 종전자산평가 금액보다 올려 받을 수 있다는 식의 의견을 피력하며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심지어 이달 23일에는 또다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조합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선 데 부담을 느꼈는지 설명회를 (4월) 30일로 연기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S사 측은 "수많은 현장의 사례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추가부담금의 피해 사례를 알리고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라며 "청산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을 뿐이다. 실상 이사비나 이주비 역시 법적으로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에서는 청산자들이 소송을 하지 않을 경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청산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설명을 한 것에 대해 조합 측에서 무리하게 호도하고 있다.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조합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관련해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비례율 등을 정확히 판단해 자신의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산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청산금을 높게 받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것인데 자신들을 사업 방해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는 조합 측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사업에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조합은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금청산을 종용하는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데 대해 S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수원 시내 재개발 구역 14곳 중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곳은 총 8곳이다. 이 가운데 우리 구역은 115-6구역과 함께 비교적 최근에 인가를 받았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기까지 온 것은 그만큼 조합원들의 강한 사업 추진 의지와 사업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업자의 한마디에 휘둘리게 되면 사업은 흔들리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전가될 것이다. 조합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다수 조합원들(85%)이 분양신청을 미무리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조합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사 역시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양측의 대립 강도가 높아지면서 현금청산과 분양신청을 고민하던 일부 조합원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예측돼 조합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S사에서 참여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S사 관계자는 "청산자를 위한 최초의 모임인 것 같다. 일반분양을 신청하신 분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며 "조합 입장이 아닌 청산자들을 위해 일을 진행하는 만큼 동의서에 서명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청산자 측이 설명회 등을 통해 청산 여론을 결집함에 따라 팔달10구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관리처분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는 팔달10구역의 사업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고 예전과 같이 순항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09 · 뉴스공유일 : 2016-05-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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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내일(1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제5차 국제 항공 협력 콘퍼런스 & ICAO TRAINAIR PLU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ICAO 36개 이사국 중 멕시코, 부르키나파소, 리비아, 적도기니, 세네갈, 베네수엘라 대표들과 공항, 항공사, 항공기제작사 등 항공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항공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해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콘퍼런스의 구성은 항공자유화, 항공보안, 항공안전 및 국제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ICAO TRAINAIR PLUS 심포지엄이 함께 진행되어 ICAO의 중점 추진 사업인 `No Country Left Behind` 캠페인에 발맞추어 미래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뜨거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항공 네트워크의 확대를 통해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항공자유화, 국제 테러집단의 항공기 납치 및 기내난동에 대처하기 위한 항공보안 등 이번 콘퍼런스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국제항공분야의 경향을 되짚어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ICAO 이사국 6연임 달성을 위한 기틀도 다지면서 서비스 11년 연속 세계 1위인 인천공항과 한류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통 문화ㆍ음식등도 홍보하는 등 단순한 항공분야 협력이 아닌 국제 협력의 장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0 · 뉴스공유일 : 2016-05-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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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에 포함된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의 신규 등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 소유자는 오는 7월 28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건설기계로 등록해야 하지만 등록에 필요한 증빙서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출처 및 소유권 증명 서류를 대체할 수 있는 서류를 건설기계사업자단체인 대한건설기계협회에서 현장조사ㆍ확인 등을 통해 발급하며, 제원표가 없는 경우에는 건설기계 검사대행자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으로 하여금 제작번호 등 각종 자료와 장비 확인을 통해 제원표 작성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번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의 신규 등록 지원방안이 마련됨으로써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 소유자들의 불편 해소 뿐 아니라 건설기계 등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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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통일부는 지난 9일 북한 김정은이 제7차 당(黨) 대회 사업 총화에서 언급한 남북 간 대화가능성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선전ㆍ선동"이라면서 "비핵화 의지를 보여 주는 행동이 없는 한, 진정한 대화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전하고, "북한이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개발과 우리를 직접 겨냥한 도발위협을 지속하면서 대화를 운운하는 것은 상호 모순적"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정 대변인은 김정은이 남북 간 다양한 교류를 언급한 것과 관련 "북한이 도발 위협을 멈추지 않은 상황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야기하는 것은 기만적"이라면서 "교류는 동의할 수 없고, 진정성 있는 변화를 보이는 것이 먼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핵 보유국` 언급과 관련 정 대변인은 "우리는 이미 북한을 절대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밝혔다"면서 "이러한 입장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공통된 입장이며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국제사회와 함께 제재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정부는 대화의 문을 닫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대화를 위한 대화는 있을 수 없다. 비핵화 의지가 행동으로 드러날 때만 북한과 진정한 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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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대화 단절 등으로 부모-자녀 간 갈등이 심화되고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부모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가정의 날인 5월 15일이 있는 주를 `부모 교육 주간`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부모교육주간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좋은 부모가 되는 길, 부모교육에서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부모교육 활성화 포럼, 부모 공감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며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32곳에서는 부모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211개 진행된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부모교육과 관련된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대국민 온라인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등 범부처 차원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제1회 부모교육 주간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시민단체 대표,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꽃을 하나 키우기 위해서도 준비하고,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듯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도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부모교육주간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가족 행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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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9일 부평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사 현장 건축주, 감리자, 현장 관리자 및 건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회 건축 관계자 주민 배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관계자들이 건축현장에서 발생되는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고려해 건축 공간 설계를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해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했던 공사현장 안전 불감증에 따른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부평구는 간담회를 통해 설계단계에서부터 거주성이 우수한 건축물, 실제 거주민이 쾌적한 건축물, 이웃 주민에게 불편이 없는 건축물을 계획하고 건축해 쾌적한 주거환경,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러한 간담회가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가 돼 각종 안전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모두를 배려하는 건축문화가 형성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평구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고려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건축허가 및 시공단계별로 갈등민원에 대한 예방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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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북한이 평양을 방문해 취재하던 영국 공영방송 BBC의 루퍼트 윙필드-헤이스 기자를 지난 9일 추방했다.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이달 6일 공항에서 `부적절한 보도`를 이유로 북한 당국에 의해 항공기 탑승을 저지당하고 8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지난달 30일 "김정일이 숨지고 나서 그의 뚱뚱하고 예측할 수 없는 아들 김정은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와 관련해 북한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오용일 위원장은 이날 외신 기자들을 만나 "윙필드-헤이스는 해명할 수 없는 이유로 평양비행장 봉사일꾼들에게 매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법질서를 위반하고 문화풍습을 비난하는 등 언론인의 직분에 맞지 않게 우리나라 현실을 왜곡 날조하여 모략으로 일관된 보도를 했다"고 추방 이유를 밝혔다.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이날 오후 6시께 평양발 중국국제항공(CA) 편을 이용,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외신 기자 30~40명의 질문에 그는 "(북한을) 빠져나와서 기쁘다(I`m glad to be out)"고 말했다. "풀려나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안도감을 느낀다(I feel get relieved)"는 말을 반복했다. 그는 "지금은 인터뷰하지 않겠다. 나중에 성명서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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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의당 최고위원회가 이용호 원내대변인 등 7명의 원내대표단과 6명의 정책조정위원장을 임명했다.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원내대변인에 ▲이용호(전북 남원ㆍ임실ㆍ순창) ▲장정숙(비례대표) 당선인, 기획부대표에 ▲최경환(광주 북을) 당선인이 각각 선임됐다. 당무부대표와 법률부대표에는 각각 ▲이태규(비례대표) 당선인 ▲이용주(전남 여수갑) 당선인이 임명됐고, 정책부대표에는 ▲김광수(전북 전주갑), 여성부대표에는 ▲신용현(비례대표) 당선인이 임명됐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발표에서 "타당이 원내부대표단을 10명 이상으로 꾸렸지만 저희 당은 당의 의석수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최소인원으로, 그러나 가장 강한 팀워크를 가질 수 있는 원내대표단을 구성했다"라며 "지역과 직능 또 각 당선인들이 가지고 계신 여러 장점들을 최대한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조합하고 배려했다"고 발표했다.
김 수석은 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임명과 관련해서는 "오전에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식 인준을 받았기 때문에 (같이) 발표한다"라면서 "원내부대표단과 정책조정위원장단을 모두 임명함으로서 원내 당직자에 대한 임명,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20대 국회를 제대로 생산적인 국회,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 위한 여러 일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식 최고위원이 정책위의장으로 이동하면서 당연직 최고위원이 됨에 따라 공석이 된 최고위원에 이상돈 당선자(비례)가 임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0 · 뉴스공유일 : 2016-05-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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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해군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인 제5성분전단 소속 준사관과 부사관이 지난 3월 실시된 `한미 연합 상륙 훈련` 기간 중 술판을 벌였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이들은 민간 지역에 설치된 부대 막사 안에서 수차례 술판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단장을 비롯한 관련 부대 지휘관들이 주의조치를 받아 대한민군 해군의 기강 해이에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우리군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 위기 시점과 미연합훈련 중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 상륙훈련이 실시되기 전인 지난 3월 10일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하고 위협적인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며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등 강력반발 했었다.
지난 9일 해군 측에 따르면, 한미연합 상륙훈련에 참가한 준사관 1명과 부사관 14명은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가 인근에 설치된 부대 막사 안에서 지난 3월 8일과 상륙훈련 당일인 3월 12일 전ㆍ후 등 3차례 걸쳐 술판을 벌였다가 훈련이 끝난 후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후 해군은 3월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2명을 중징계 처분하고 13명을 경징계 또는 주의조치 처분했다. 5전단장과 전대장, 지휘 장교 등에 대해서도 지휘책임을 물어 주의조치 했다.
이번 부사관들의 술판사건은 지난해 2월 취임 후 각종 방산비리로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추락한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명예해군 운동`을 전개하고 군 기강을 바로세우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또 한 번 명예와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해군 측은 "이들 부사관들은 군 기강 저해로 처벌됐다.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2일부터 실시된 한미연합 상륙훈련은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여기에 해군 독도함·천왕봉함을 비롯한 미국 해군 본험리처드함·애쉴랜드함 등 30여 척의 함정과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K-55 자주포, K-1전차 등 30여 종의 장비 240여 대, 미 해병대 수직이착륙기(MV-22, 오스프리), 해리어기(AV-08B) 등 양국 항공기 70여 대와 우리 군 30여만 명과 미군 1만7000여 명이 투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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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넘었다.
10일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신동아건설 ▲진흥기업 등 2개 사 참여가 이뤄져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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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시가 사대문 안 도심과 광역 중심지 내 상업ㆍ준주거지역에 대한 정비 전략인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을 역사문화적 가치는 보전하고 낙후된 지역은 정비를 확대ㆍ강화하는 방향으로 손질했다. 핵심은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한양도성 내 도심지는 역사문화중심지 보전을 위해 재개발예정구역 약 110만 ㎡를 해제한다. 영등포ㆍ여의도는 정비예정구역을 확대 적용해 국제 금융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가산ㆍ대림과 성수 지역은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창조적 지식기반산업 집적지 육성을 가속화한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준공업지역 등 낙후된 지역은 정비예정구역을 확대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영등포 대선제분공장 일대(7㏊) ▲용산 남영동 업무지구ㆍ삼각맨션 부지(4㏊) ▲서대문 충현동 일대(1㏊) 등이다.
도심 지역 내 신축 건물은 내사산 경관을 가로막고 인근 건축물과의 부조화를 방지하기 위해 `역사도심기본계획`을 반영, 최고 높이가 내사산 높이(90m)를 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리는 맞춤형 정비가 가능하도록 한 정비구역 내에서 철거, 보전 등 여러 정비 방식이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혼합형 정비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3도심, 7광역중심 내 상업ㆍ준공업지역 도시 정비의 기본이 될 법정 계획인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환경정비사업부문](안)」이 지난 4일 열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큰 틀에서 시가 앞서 수립한 `2030 서울플랜`, `역사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의 실행 수단으로서,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과거 전면 철거 위주에서 `보전과 개발`, 투 트랙(two-track) 체제로 전환, 지역별로 차별화한 정비 전략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기본계획이 명시한 도심 재생의 4대 목표는 ①중심지별 차별화 육성 전략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 ②역사문화 보전과 도시재생을 통한 `도심 활성화` ③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생 유도` ④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계획 기준 제시` 등이다.
첫째, 정비예정구역을 재정비해 한양도성 도심은 보존하고 영등포ㆍ용산ㆍ청량리ㆍ가산ㆍ대림 등 기타 도심은 중심지별로 전략 육성한다. 이번에 시가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하는 110만 ㎡(도심부 전체 정비예정구역 362만 ㎡의 약 30%에 해당) 지역은 ▲익선동ㆍ낙원동 일대 ▲인의동ㆍ효제동 일대 ▲종로5가 일대 ▲주교동ㆍ오장동ㆍ충무로5가 일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등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지역들이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준공업지역 등 낙후된 지역은 정비예정구역을 확대한다. 관련 계획에 따라 도시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할 경우 정비예정구역으로 간주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둘째, 도심 활성화를 위해 쉐어하우스, 레지던스,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같은 다양한 유형의 도심형 주거 공급을 유도하고, 도로 다이어트, 건물 전면 활성화 등을 통해 보행 인구를 확대한다. 도심 인구 감소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주용도(전체 건축물에서 가장 많은 총면적을 차지하는 용도) 가능 지역을 도심 전체로 확대하고, 소형ㆍ준공공임대주택 도입 시 용적률을 최대 50%까지 확대한다. 보행 인구 확대를 위해 앞으로 도심에 지어지는 건물은 보도와 단절되지 않도록 조성하고, 1층에는 전시시설, 상가 같은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또한 기존 도로 중 지나치게 넓게 확보된 도로는 차도를 대폭 축소하고 보도로 조성해 차량 중심에서 보행 친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매장 문화재가 발견될 경우를 대비해 `문화재 보존 대응 절차`를 마련해 문화재를 보전하면서도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해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지역 특성을 살리는 맞춤형 정비를 위해 정비 방식의 개념과 용어를 새롭게 정립하고, 한 구역 안에서 여러 정비 방식이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혼합형 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현행 정비 방식이 하나의 정비구역 안에서 철거 또는 보전(수복) 중 하나만 적용되는 방식이라면 `혼합형 정비 방식`은 한 구역 안에서 철거와 보전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비할 곳은 정비하고 보전할 곳은 보전하는 효율적인 정비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재개발 구역 내 위치하고 있어 철거 위기에 있는 YMCA, 성남교회, 대한체육회관, 신한은행, 남대문교회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현대 건축 자산이 위치한 지역을 `보전 정비형 지구`로 지정해 건물을 보전하면서 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건물을 신축할 때▲친환경 건물 ▲실내형 공개공지 ▲홍수ㆍ화재 예방 시설 등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기후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 기준도 제시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확정된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환경정비사업부문]」을 재공람한 후 오는 7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정비구역 지정 등은 고시 이후 본격화할 전망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확정으로 2030 서울플랜 등 그동안 서울시가 내놓은 여러 도시 관리 정책들이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본계획을 통해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하고 개발이 꼭 필요한 곳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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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10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병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며 "시공자선정총회는 다음 달(6월) 4일 개최할 예정이며 안건ㆍ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970(양정동) 일대 3만9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98.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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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0일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쌍용건설 ▲태영건설 등 2개 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2시 중랑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이날 상정되는 안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대의원회를 열어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면목동)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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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신임 원내 지도부 간 회동이 오는 13일로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이와 관련 "오랜만에 어렵게 성사된 약속인 만큼 모든 현안들을 터놓고 허심하게 의견을 조율해 국민들이 정치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더민주는 의제와 관련해 대통령께 총선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20대 국회에서 해결해야할 민생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충분한 협조를 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회동을 위한 당내 의견청취를 충분히 진행하고 정진석 원내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와도 조율을 거쳐 어떤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인지 의견을 나누겠다"면서, "그러나 우상호 원내대표의 기본적인 생각은 여야 원내대표와 대통령이 만나는데 의제를 국한할 필요가 있겠는가, 할 수 있는 모든 얘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서로 허심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강조할 것은 민생현안이 여러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서민경제 활성화이고, 두 번째는 옥시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에 정부 역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문제만큼은 따져 묻고 재발방지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세월호법 연장문제가 있다. 이유가 어찌됐던 간에 정당한 조사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법 시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며 "정당한 활동을 위한 법 시한 연장 문제를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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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남 천안에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과 창업의 산실이 될 `콘텐츠 코리아 랩`이 들어선다.
충청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콘텐츠 코리아 랩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자들은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융합하며, 시제품 제작과 창업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충남 콘텐츠 코리아 랩 설치와 운영 사업비는 1년에 20억 원(국비 10억 원) 씩, 5년 동안 모두 100억 원을 투입하고 천안 구도심인 문화동 충남문화산업진흥지구 내 옛 `명동 시티랜드`의 5~9층을 활용해 마련한다.
층별 시설로는 5층에 소ㆍ중강의실과 사무실을 설치해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6층은 작업장과 공용장비실, 오픈 갤러리 등 작업 공간으로, 7층은 테마스튜디오, 분장실, 크로마키스튜디오 등을, 8층은 가상 스튜디오, 커뮤니티 공간 등을, 9층에는 창업 및 입주 공간을 설치한다.
도는 충남 콘텐츠 코리아 랩의 문을 올해 안에 열고, 전문ㆍ전담 인력도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창의인력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하는 특화선도형 충남 콘텐츠 코리아 랩을 조성, 융복합 문화콘텐츠 개발ㆍ산업화를 통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3대 전략으로 발견ㆍ모음(Discover), 새로움ㆍ만듦(New), 최고ㆍ키움(Ace)을 설정했다. 또 상상 마라톤즈, 상상 클라우드, 상상 브릿지, 창작 스쿨, 창작 팩토리, 창작 챌린지, 열정 벤처스, 열정 콜라보, 열정 마켓 등 9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체적으로 아이디어 도출 경진대회와 지역 자원 모으기 대회, 아이디어 구체화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아이디어 피칭대회 개최, 창작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세미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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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보전관리지역이라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할 수 있는 면적 제한이 최대 50%까지 완화된다. 이에 따라 비(非)도시지역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개발이 허용되는 주거, 관광, 물류단지 등의 조성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지난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가능한 보전관리지역 확대
비(非)도시지역에 관광·휴양, 산업·유통 등의 대규모 단지 개발(부지 3만 ㎡ 이상)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사전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동시에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할 수 있는 보전관리지역 면적 비율을 최대 20%로 제한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토석채취장 설치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이미 개발된 부지이거나, 개발해도 환경오염 우려가 없다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인정한 경우에는 보전관리지역을 구역 면적의 최대 50%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지구단위계획의 경미한 변경사항 확대
「건축법」 등 다른 법률에서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규정되어 있어도, 지구단위계획이 이미 수립된 지역인 경우에는 인센티브를 반영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절차를 모두 거쳐야 했으나, 앞으로는 다른 법률에 규정된 건폐율,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크게 간소화했다.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현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나, 자연녹지지역 내 건폐율 제한(20% 이내)으로 인해 시설 확충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자연녹지지역 내 위치해 이미 설립·운영 중인 학교에 대해서는 조례로 건폐율을 3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 제도 개선사항
토지의 성토·절토 등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기준인 경사도의 산정방법은 도시·군계획 조례로 정해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자체마다 경사도 산정방법을 다르게 정해 경사도 산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어, 경사도 산정방법은 「산지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 지방의회에서 해제를 권고한 대로 해제를 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불필요한 사업 절차가 단축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았던 입지규제도 완화되어 투자가 확대되고 기업불편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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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공공시설 대지에서 행복주택 등 공공 임대주택과 공공 주차장을 복합 건물로 건축할 경우 해당 주차장은 건축 총면적에서 제외돼 용적률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2차 국토교통 규제 개혁 현장 점검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철도ㆍ유수지 등 공공시설 대지에서 행복주택 등 공공 임대주택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한 주차장을 복합 건물로 건축 시 해당 주차장은 건축 총면적에서 제외돼 용적률이 완화된다는 게 핵심이다.
현재 공공 임대주택과 공공 주차장 복합 개발은 가능하지만, 주차장 면적이 건축 총면적에 포함돼 용적률이 산정됨에 따라 주택 공급면적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주차장의 면적을 건축연면적에서 제외하면 전체적인 건축가능면적이 증가하게 되어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가 가능해지고, 도시계획시설로 확보된 공공주차장은 인근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개정안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며 개정된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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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통령기록전시관이 개관 70일 만에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명실상부한 교육ㆍ문화ㆍ관광의 명소로 도약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1월 14일 개관식 이후 2월 16일까지 대통령기록전시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일반에 전면 공개한지 70여일 만인 지난 10일 방문객 5만 명을 넘은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하루 평균 7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결과로, 개관 초기에는 세종시 및 인근지역 시민들이 관람객의 주를 이뤘으나 최근 언론 보도와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했으며, 관람 동선은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의 순으로 관람하면 된다.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월요일과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 오전 10시~오후 5시)로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재준 대통령기록관장은 "초·중·고등학교 교과과정 연계 진로체험학습과 농·어촌 격오지 등 사회적소수자 초청행사 등 다양한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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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은 연간 55조 원 규모의 공공 구매력을 활용한 4대 분야 10대 국정 과제 지원 계획을 마련해 미래부, 중기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먼저, 공공구매 환경을 新산업 친화적으로 개선한다.
둘째,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노력을 적극 지원한다.
셋째, 고용을 늘린 기업에게 낙찰 기회를 확대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시장 조성을 위해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조사와 공공기관에 대한 계약사무 관리가 강화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나가는 데 조달청이 앞장서는 것이 국민과 정부가 우리 조달청에 바라는 시대정신" 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발표한 내용의 이행과정에서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해 나가며, 관리카드를 작성해 진행상황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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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호반써밋플레이스`의 BI(Brand Identity)가 6년 만에 새롭게 변경됐다.
호반건설은 복합 주거 단지 브랜드인 `호반써밋플레이스`의 BI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변경된 디자인은 최고ㆍ절정ㆍ정상을 뜻하는 영문 SUMMIT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반영한 `M` 아이콘을 통해 정상의 품격과 절정의 삶을 누리는 프라이빗한 주거공간이라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호반써밋플레이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 구조, 용이한 채광과 통풍,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주거의 쾌적성과 생활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아파트의 장점과 생활 편의성을 두루 갖춘 복합주거단지에 `호반써밋플레이스` 브랜드를 적용해 왔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BI 디자인을 개편하고 6월 시흥 은계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 강변, 시흥 배곧신도시 등 인기 지역에 40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첫 분양한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 `광교호반써밋플레이스(C1블록)` 등에서 모두 조기 분양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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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청년(15~29세) 실업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4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4월) 15~29세 청년 실업률은 10.9%로, 전년 동월보다 0.7%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청년 실업률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4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이는 장기간에 걸친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기업의 채용 규모도 줄었기 때문으로 앞으로도 상당 기간 청년실업률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률이 지난해 10월 7.4%, 11월 8.1%, 12월 8.4%, 올해 1월 9.5%로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지난 2월 처음으로 10%를 돌파한 이후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해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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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재건축)의 아파트 브랜드가 `파라곤` 또는 `해피트리`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원일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양건설산업 ▲신일 등으로 확인됐다.
김영두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돼 기쁘다"라며 "조합은 최대한 빨리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의 안건 및 일시 등을 정한 뒤, 총회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두 업체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24길 13(방화동) 일대 55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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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시공자 입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공식 출범했기 때문이다.
11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주원준)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안양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1922명 중 1550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해 80.64%의 동의율을 나타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다음 달(6월)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7월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1만8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8~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9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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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재돌입했다.
11일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참여가 조합 기대에 미칠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 참여가 한 곳만 이뤄져 재공고를 내게 됐다"며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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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할 수 있는 인천공항 `전용 출국 통로` 서비스 이용 대상이 오는 7월 1일부터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용출국장의 보안검색대를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용출국통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그동안 이용대상은 보행 장애인, 7세 미만 유ㆍ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법무부가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 그리고 동반 2인까지였으나, 고령자의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하향조정하고, 국가유공상이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한국방문우대카드 소지자를 포함하는 한편, 가족여행객을 배려해 동반여객을 2인에서 3인까지 확대했다.
인천공항에서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용객은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ㆍ장애인등록증ㆍ임산부수첩 등으로 이용대상자임을 확인받고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을 발급 받거나, 소지한 출입국우대 카드를 전용출국장(동편ㆍ서편 Fast Track) 입구에서 제시하면 된다.
이번 이용자 확대는 추가된 보안검색대의 설치가 완료되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나, 인천공항의 운영상황을 고려해 7월 1일 이전이라도 공항운영자의 판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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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업무 차 필리핀(루손섬 바탕가스) 방문 후 이달 4일 입국한 A씨(40세 남성)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환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9일 발진, 관절통, 근육통 등 증상으로 강원도 삼척시 소재 피부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다음날인 10일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가 의뢰됐다.
이후 오늘 새벽 2시경 유전자 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ㆍPCR) 결과, 혈액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소변 검체에서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환자는 현재 상태는 양호하나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해 필요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환자는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동행자 없이 혼자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신속 대응 및 대국민 소통을 위해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는 콜센터(1339)를 지속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언제든지 콜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필리핀, 베트남 및 중남미 여행자에 대해 모기물림 방지 등 현지에서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임신부의 경우 출산 시까지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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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는 15일은 우리 국민에게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성군 세종대왕의 탄신일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세종대왕 탄신 619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崇慕祭典)을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英陵)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
숭모제전은 한글 창제뿐만 아니라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초헌관(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의 분향과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대통령을 대신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세종대왕이 손수 지은 궁중음악인 여민락(與民樂)과 세종대왕이 태조 이성계의 창업 공덕을 칭송하기 위해 직접 창작한 궁중무용인 `봉래의(鳳來儀)` 공연도 이어진다.
아울러 관람객을 대상으로 창의과학체험, 한글명패 만들기, 국가무형문화재인 봉산탈춤 공연, 어린이 과거시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조선왕릉을 지켜온 석물을 만나다` 사진전과 제5회 세종대왕 한글 휘호대회 입상작품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문화재청 측은 "앞으로도 숭모제전을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세종대왕의 탄생을 축하하고 세종대왕의 위업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날이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숭모제전이 열리는 이날 세종대왕 영릉(英陵)과 효종대왕 영릉(寧陵)은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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