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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9일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수행 비서를 간음,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36) 씨를 상대로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1심은 "안 전 지사가 위력을 행사해 김 씨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모든 혐의로부터의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되고 안 전 지사의 사회적 지위나 권세 자체가 비서인 김 씨에게 충분한 무형적 위력이었다"며 안 전 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바 있다.
대법원은 이 같은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재판부는 "피해자 등의 진술내용에서 주요한 부분이 일관된다"며 "허위로 피고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만한 동기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이상 그 진술의 신빙성을 함부로 배척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폭행 피해자가 처한 특별한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피해자 진술 증명력을 배척하는 것은 정의와 형평에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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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에서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ㆍ외 평화활동가들과 시민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는 외교부와 고양시, 고양시 컨벤션뷰로 등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평화활동가들은 `세계시민`을 주제로 두고 세계평화를 위한 교육과 협력, 그리고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본 행사에는 김성곤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前 국회사무총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임현묵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제니퍼 김(Jennifer Kim) 유엔세계평화의날 시카고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한국시민사회 대표 김영후 휴먼인러브 회장, 고양시민사회 대표 백창환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김성곤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이 "유엔세계평화의날을 통해 국가, 민족, 사상 등 마음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평화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화두를 열자, 이에 제니퍼 김 시카고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세계시민의식의 전 세계적 확산에 함께하자"고 답했다.
한국조직위원회와 시카고조직위원회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세계평화의날 보고서` 공동 발간에 협의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평화활동가들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한국과 미국 간의 평화교류 협력을 넓혀나가기 위해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에 한국 대표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류화석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앞으로 세계인들과 함께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운동을 전개해 세계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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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여 화지 산유적에서 벽체 심벽으로 추정되는 목탄 등이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 고도문화 재단(원장 박종배)이 시행하고 있는 `부여 화지 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의 2차 성과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지난 2월부터 발굴하고 있는 화지 산유적 6차 조사로 사비백제의 초석(주춧돌) 건물지 3동을 확인해 7월에 한차례 공개했는데, 이때 확인된 건물지들은 두 칸 이상인 건물지 1동과 한 칸인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 형 건물지 2동이었다.
이들 건물지들은 2018년 5차 조사에서 확인된 초석 건물지 3동과 일렬로 서로 연결돼 있는 상태였다.
이번에는 지난 7월에 확인한 건물지의 외곽을 두르는 배수구에 무너져 내린 기와를 제거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건물지의 적심 시설과 기단 시설, 건물지 내부 시설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하부에서는 벽체의 심벽(心壁, 기둥 중심을 기준으로 골조를 도드라지게 만든 벽체)으로 추정되는 목탄 흔적이 확인됐다.
목탄은 비교적 큰 굵기의 다듬은 각재를 사용해 가로 72cm, 세로 36cm의 사각 틀을 만들고 내부에는 싸리나무 종류의 얇은 나무로 세로 13줄, 가로 1줄로 엮어 놓은 상태이다. 또한, 2018-1호 건물지와 2019-1호 건물지의 서쪽 배수구에서 물을 이용한 의례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유구도 확인했다.
출토유물은 기와류가 주를 이뤄 연꽃무늬(蓮華文, 연화문)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글씨가 새겨진 기와 등이다. 이 중 `百十八(백십팔)`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암키와는 기와가마에서 기와를 납품할 때 수량을 세었던 의미로 보인다. 이 밖에도 사비백제 후기의 소형 토기인 완, 뚜껑, 대부완 등과 기대 조각, 수각이 달린 대형 토기 조각, 등잔, 중국제 녹유자기, 연가(煙家) 조각 등이 출토됐다.
문화재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화지 산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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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추석 연휴 무단투기 행위 증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로 정체구간,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상습적인 무단투기 행위를 행정계도 없이 단속에 돌입한다.
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추석 연휴(이달 9일~18일) 기간 동안 명절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연휴 때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주요 도로 주변이나 고속도로 졸음쉼터 및 휴게소, 여객터미널 등에서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 행위가 일어나고 있어 이들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하면 먼저 지도와 계몽을 하는 행정계도 위주로 조치했지만 올해는 행정계도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2018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쓰레기 투기단속반원 5196명이 806건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해 총 2억4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에 이번 특별 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다.
먼저 전국의 지자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투기 신고, 생활쓰레기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수시 확인 및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9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홍보해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 기간에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전용 용기를 추가로 비치해 추석 연휴에도 생활폐기물이 정상적으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으나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15일 하루 동안 폐기물을 정상 반입한다.
환경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운영하며, 명절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추석 선물 포장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과일 포장 등의 종이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스티커를 제거한 후 종이 재활용품으로 배출하고 과일 포장 완충재로 쓰이는 흰색 스티로폼 포장재는 스티로폼 재활용품으로 배출해야 한다.
섬유로 만든 보자기(천) 포장재, 음식물 포장에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이나 비닐 랩 등은 재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해마다 명절이 지나면 고속도로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 주요 도로에서는 기저귀나 심지어 카시트까지 버릴 정도로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며 "이번 추석 명절은 무단투기 없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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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제1여객 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여행용 구급세트를 무료로 보급한다.
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오는 10일~11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공항에서 `해외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해외여행객들은 감염병 퀴즈 맞히기를 통해 해외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여행용 구급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추석 연휴 기간 100만 명 이상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위해 출국하고 있어, 해외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해외여행 준비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최근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뎅기열 발생이 전년 동기간 대비해 약 2~10배까지 증가하고 있으며(지난 8월 기준),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및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별 감염병 발생 상황과 감염병 정보, 여행 전ㆍ중ㆍ후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외 감염병 NOW`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사람은 「검역법」에 따라 입국 시 의무적으로 건강 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건강 상태 질문서를 통해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는 여행객은 입국 단계에서 문진 및 검역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검역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동승 항공기 내 접촉자들은 보건안전을 위해 제공하는 정보를 귀가 후에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귀국하시는 국민들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에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증상 여부를 꼼꼼히 기재하는 등 검역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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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부터 임산부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해진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가을(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의 27%인 1381만 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영국, 호주 등도 임신 중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임신 이외 열, 감염 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관련 학회, 의사단체 등과 함께 안전한 임신부 예방접종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만 9세 미만의 인플루엔자 접종 역이 없는 경우)는 이달 17일,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접종 후 항체 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총 2만426개소)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간에 맞춰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원활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올해 백신은 지난해 대비 120만 도즈(9%)가 증가한 1407만 도즈가 공급될 예정이며, 일시적 수급 애로에 대비해 추가로 9만 도즈를 확보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더불어 의료계, 지방자치단체, 교육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인플루엔자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예방접종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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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국내외 영화제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젊은 영화감독 3명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해외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
오성윤, 이동은, 신수원 영화감독 3인은 기존 정부 영상의 틀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선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표현한 모음(옴니버스) 단편 영화 3편의 촬영을 시작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으로 유명한 오성윤 감독은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지뢰를 의인화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환절기`, `당신의 부탁` 등 주로 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던 이동은 감독은 아이들이 집을 보는 시선을 통해 따뜻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
`명왕성`, `유리정원` 등 깊이 있는 통찰력과 독특한 분위기로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신수원 감독은 한국의 전통이 우리에게 일탈과 위로를 준다는 내용을 판타지 영화로 풀어간다.
해문홍은 2017년에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인공지능(The Last AI)`과 2018년 한반도 평화를 다룬 영상(The origin of the war)으로 해외 누리꾼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문홍은 이번 홍보영상을 오는 10월 초 코리아넷의 유튜브에 예고편으로 먼저 공개하고, 10월 말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및 아시아문화주간과 연계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어판을 비롯한 10개국어판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주요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 및 유관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모음(옴니버스) 영화로 제작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세계인에게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영상이 단순히 대한민국을 알리는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가치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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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허가 한약을 제조해 판매한 점이 드러난 업자들에 대해 구속 및 송치 조치를 취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한약제제 `자연동(일명 산골)`을 무허가로 제조ㆍ판매한 A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A씨의 거주지와 차량에서 발견된 `자연동` 완제품, 원료, 빈 캡슐 등과 판매 관련 기록물 등을 전량 압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10년부터 `자연동` 제품을 무허가로 제조해 지난 4월까지 시가 7억9000만 원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한의사를 사칭하면서 `골절 및 관절에 효과가 좋다`고 인터넷 사이트 등에 광고했다. 또한 무허가 제조한 `자연동` 완제품에 대해 중금속 검사 결과 납, 비소 등 중금속이 기준치(30ppm 이하)의 최대 약 130배(3885ppm) 검출됐다.
중금속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빈혈ㆍ행동 장애ㆍ기억력 상실ㆍ신부전 및 당뇨병ㆍ피부암ㆍ폐암ㆍ방광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고, 특히 노인과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무허가 의약품에 대한 단속 및 수사와 온라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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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31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을 오는 10일 오전 11시 호텔 피제이(PJ) 카라디움홀에서 개최한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문화훈장(1명),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문체부 장관 표창(20명)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화훈장은 인쇄품질 고급화와 인쇄물 수출 증대에 앞장서며 청년, 고령자, 장애인 채용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한 배명수 (주)한성칼라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대통령 표창은 인쇄공정의 과학화와 전산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적 인쇄환경 조성에 노력해 온 허성윤 동방인쇄공사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산학 협약을 통한 인재양성과 여성 및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한 추용호 화신문화(주) 대표이사가 받는다.
김경남 (주)쓰리피엠코리아 대표이사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 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이달 14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문체부는 매년 이날을 맞아 인쇄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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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추석 연휴에도 부모님 치매상담을 언제라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치매상담 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상담 콜센터는 연중 24시간 동안 전화로 치매와 관련된 정보 상담, 간병에 따른 심리적ㆍ정서적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휴가 끝난 후 집 근처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검사는 총 3단계로 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검사로 나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 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알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치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감별검사에서는 뇌 영상검사(CT, MRI),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모든 시ㆍ군ㆍ구 보건소(256개)에 설치돼 상담, 검사,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인지건강 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예방, 인지강화 교실, 치매 쉼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 약 값(월 3만 원)과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가족카페 운영,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표 발급, 가족의 도움을 받기 힘든 치매환자에게 공공 후견인 지원, 장기 요양인정 신청 대리 등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치매안심센터 214개소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ㆍ인력을 갖춰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인프라) 마련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건강한 상태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라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녀들은 부모님의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상담 콜센터에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필요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도록 적극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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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9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국립중앙과학관-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발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ㆍ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참가방법은 오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한 작품을 관람한 후 뉴스, 취재 등의 영상기사를 자유 형식으로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발명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0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는 국립중앙과학관 온라인 기자단,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소속의 청소년 및 과학ㆍ발명에 관심 있는 청소년(11세~19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제출된 기사는 창의성, 표현력, 활용성 등 5개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특허청장상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작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특허청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에 홍보해 발명의 중요성과 관심도를 높이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과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취재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의 과학ㆍ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싹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미래 꿈나무들이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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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LED 마스크` 광고가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음에도 의료기기인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광고가 이뤄지고 있어 제품 구매 시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들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뿐더러 효능ㆍ효과가 검증된 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ㆍ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ㆍ완화` 등의 효능ㆍ·효과를 표방하여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 사이트 943건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ㆍ판매업체에 시정명령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ㆍ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ㆍ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는 의료기기 허가ㆍ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적발된 공산품 LED 마스크는 타당한 근거가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효능ㆍ효과를 표방해 광고한 사례로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온라인 광고ㆍ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안전 사용을 위해 온라인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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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개관된 지 약 9개월 만에 관람객이 5만 명을 넘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작년 12월, 충남 태안에 문을 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현재(이달 9일 기준)까지 관람객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14일 제1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2개의 전시실만 부분적으로 개관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하 태안 전시관)에는 올해 1~2월 사이에 약 8500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3월부터는 월마다 6000~8000명이 꾸준히 방문했다. 여름 성수기인 8월에는 1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8월 7일 5만 명 관람객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수중발굴과 수중문화재 분야가 바닷가를 찾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는 점과 지역민들이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태안 전시관의 노력이 한몫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태안 전시관은 2007년 이후 태안 앞바다에서 여러 척의 고 선박과 수만 점의 유물이 발견되면서 이를 신속하게 보존ㆍ관리ㆍ전시하기 위해 태안군 신진도에 건립된 전시관으로, 현재 인천, 경기, 충청 해역에서 발굴된 난파선 8척과 수중문화재 3만여 점을 보존ㆍ관리, 활용하고 있다.
태안 전시관은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대상 `동화 속 바다` 특별전을 준비해 동화에 나오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체험물과 영상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제2ㆍ3 상설전시실을 추가로 열어 전시관이 전면 개관되면 실물 크기로 재현한 마도 1호선과 서해 바닷길을 누볐던 당시 뱃사람들의 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을 제대로 선보이게 돼 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이다.
한편 태안 전시관의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 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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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5일 실버 치매예방지도사 과정 종강식을 열었다. 실버 치매예방지도사 과정은 노인성 질환 예방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으로 새일센터의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으로 20명이 수료했다.
새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실버교육협회와 국제치매예방협회의 실력파 강사 14명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훈련생 20명은 4개월간의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훈련생들이 취득한 자격증은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노인두뇌훈련지도사, 시니어교육지도사, 실버교육전문가 등 4개 과정의 1급 자격증이다.
훈련생들은 3주간 화순 지역의 요양보호 시설에서 현장 실습과 취업 동아리 활동을 벌이며 현장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키웠다.
군 관계자는 “짧은 교육 기간을 고려하면, 훈련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 교육 훈련, 집단상담,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서비스를 원스톱(One-Stop)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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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은 7일 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의회 꿈의학교’의 ‘정책마켓’행사에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의 정책제안을 듣고 구매의사를 표하며 청소년들의 의회활동을 응원했다.
청소년의회는 지난 4개월간 보건복지‧문화체육‧교육위원회로 나누어 청소년 전용 건물 및 시설, 청소년 심리상담 및 스트레스 해결 방안, 버스요금부담 해결, 근로청소년‧교복 및 학교급식 관련 등 총 40개의 정책을 발굴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남양주시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 시민, 초‧중‧고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원 17명이 주요정책 17개를 제안하고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어 정책 구매의사를 표하면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청소년 전용 다용도 건물을 만들자’는 김도경 청소년의원의 정책을 구매하고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정책목표와 굉장히 부합된다고 구매이유를 설명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평생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4개월간의 청소년 의회 활동이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제안된 정책들은 시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도 천마도서관을 청소년 전용도서관으로 추진 중이며, 시의 모든 도서관을 청소년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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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낙과 및 벼 쓰러짐(도복) 피해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태풍 ‘링링’이 이날 아침 목포 서쪽 약 140km 해상을 시속 44km로 지나면서 신안 가거도항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2.5m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안 홍도에 43.9m, 진도 서거차도에 40.7m의 강풍이 불었다. 또한 무안 해제 124mm, 지리산 구례 성삼재 122.5mm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지역 평균 강우량이 51.7mm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진도 고군 해안도로 등 4개소의 도로 일부 유실, 목포․나주 등에서 가로수 전도 및 교통 신호등 파손 등 공공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농수산물 피해도 잇따랐다. 해남·강진·나주·보성·영암․장성 등에서 벼 2천864ha가 쓰러졌고, 나주 배 농가 465ha를 비롯 영암·영암·보성․신안․구례 835ha에서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남․무안 등 비닐하우스 피해 규모도 1.6ha에 달한다.
신안 흑산도 전복어가 등 5어가의 양식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신안 흑산 가거항의 옹벽 50m가 유실되는 등 3개 어항시설에서 방파제 석축 등이 유실됐다. 강풍 등으로 인해 16개 시군 1만5천886세대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신안과 진도, 목포, 장흥 등 5개 시군에서 73동의 주택이 파손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안 압해면과 나주 왕곡면 배 낙과 피해농가, 영암 삼호읍 서호 들녘(영산강 Ⅲ-1지구)의 벼 쓰러짐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피해 지역을 둘러본 후 농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조사를 완료해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상황 보고를 받고 후속처리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을 비롯한 도․시군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대비한 결과 우려했던 것보다는 피해가 적은 편”이라며 “앞으로 피해 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하는 한편, 모든 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조속히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필요한 곳에 대해선 항구복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피해 농민이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복구지원 안내에 나서야 한다”며 “도로 시설의 경우 귀성길 및 성묫길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이전에 신속히 복구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태풍 ‘링링’의 피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조사 및 접수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속히 조사하고,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지원체계를 운영해 재해보상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14일, 사유시설은 17일까지 피해 조사를 할 예정이다.
피해 농어가들의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민·관·군과 함께 일손 돕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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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주관 영상회의 참석, 광주시 대처상황 설명
- 광주시, 현장대응반 가동…취약지역 적극 조치로 큰 피해 없어
- 이용섭 시장, 태풍 완전히 지나갈 때 까지 긴장 늦추지 말 것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밤부터 광주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용섭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안전본부를 방문해 대처상황과 피해상황, 분야별 조치 사항 등을 보고 받고 밤새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상황점검영상회의에 참석해 태풍 피해상황과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광주시의 대처상황 등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된 지난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28명이 철야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이번 태풍에 선제대응 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경미한 피해 40건이(7일 오전11시 기준) 접수됐다. 피해접수 건은 민·관·군·경 합동 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즉각 조치를 취해 34건이 조치완료됐고, 6건은 조치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태풍에 철저하게 대비한 결과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이 경미한 피해에 그치고 있다”며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말고 안전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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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기 위한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강 시장은 6일 오전 김선용 시의회의장과 함께 NH농협 나주시지부를 방문해 담당 직원에게 설명을 들은 후, 가입 신청서를 작성, 제출했다.
지난 달 14일 출시된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부품·소재·장비 관련 원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KB증권에서 1만 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고, 운용수익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대학 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대학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8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펀드에 가입하는 등 이른 바 ‘애국펀드’로 지칭되면서 금융투자업계 돌풍을 주도, 출시 3주 만에 가입 누적액 50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강 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며, “국내 기업 육성과 기술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활력을 더해줄 애국펀드에 시민과 공직자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일본 거래 중인 기업 전수조사 및 피해신고를 접수 받고 있으며,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전자금지원, 지방세 납기 연장 등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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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를 대비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주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전 조치 사항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으며, 오후 1시부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 지하차도 침수우려지역 피해 예방 △펌프장, 갑문 등 배수 설비·장비 긴급 점검 △ 공동주택(대형상가) 등 유리창 파손 예방 홍보 △ 크레인, 공사가림막, 가설자재 낙하 예방 등 공사 현장 안전 대책 △ 축사, 비닐하우스 결박 등 농·축산시설 피해 예방 대책 △ 선박 결박·인양 등 수산시설 피해 예방 대책 등 부서별 사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의 1/2이 현장 예찰 활동을 통해 관내 전 지역을 점검했으며, 문자 전송, 가두방송, 공동주택 옥내 방송, 민방위 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1,000여 가구를 방문해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 및 노인회, 노인복지시설 281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43개소의 현장 점검을 완료하며 재해 취약 계층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흥시는 향후 침수우려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태풍 정보와 시민 행동요령을 지속해서 홍보하며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며 “태풍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비롯한 관내 곳곳을 철저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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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15일 4일간,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일간의 연휴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집중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송력 증강대책 및 교통소통 대책 마련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생활쓰레기가 집중 발생되는 시기인 만큼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반을 운영하여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9월 12일은 인구 밀집지역인 고흥읍과 도양읍의 생활쓰레기 수거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14일~15일은 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운영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를 위한 신속한 응급체계 구축을 통해 귀성객과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7개소와 약국 14개소를 지정·운영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고흥종합병원과 녹동현대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 한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추석 물가안정, 급수대책,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훈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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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심각한 인적ㆍ물적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대응 태세 점검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나섰다.
6일 환경부는 `링링`에 대한 관측(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부 본부를 비롯해 한강ㆍ낙동강ㆍ금강ㆍ영산강 등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링링`의 북상에 대비해 현재 20개 다목적댐에서 54.4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댐의 저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환경부는 홍수기(지난 6월 21일~오는 20일)에는 발전댐의 수위를 기존보다 낮게 유지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합동 비상근무로 다목적댐과 발전댐 간 긴밀한 연계운영을 추진 중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20개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56.3%이며, 예년과 비교하면 96.8% 수준이다. 또한, 댐의 홍수조절과 함께 전국하천 60개 주요지점에 대해 하천의 수위관측 결과 등을 토대로 수위변동을 분석해 위험 예측 시 관계 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를 발령해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홍수특보 단계 도달 전 관계기관, 주민에게 고수부지ㆍ하천변 도로 등 취약지점의 침수위험 정보를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 문자와 홍수 알리미 앱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홍수 알리미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구글, 애플)에서 `홍수 알리미`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정부는 태풍 `링링` 북상으로 북한지역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진강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남ㆍ북 공유하천의 홍수대응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 연천군 등은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및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감시체계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본부, 4개 홍수통제소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태풍 `링링` 대응상황을 점검하면서, 홍수 및 환경시설과 관련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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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운항ㆍ구조활동 병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닥터헬기가 일곱 번째 24시간 운항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했고 오늘(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아주대학교병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일곱 번째 닥터헬기 운용 지역으로 경기도(아주대학교병원)를 선정(2018년 5월)했고, 응급환자에게 더 빠르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닥터헬기 운영 방식을 시범사업으로 준비해왔다.
새로운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에게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하게 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6개 지역의 닥터헬기는 안전성을 고려해 주간(일출~일몰)에만 운항했지만 새로운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기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에 운항하는 방식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닥터헬기는 구조가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구조활동을 병행한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산에서 실족으로 추락한 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에게 닥터헬기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구조대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새로운 닥터헬기는 구조활동이 병행될 필요가 있는 경우 구조대원(소방대원)이 함께 탑승해 출동하게 된다.
일곱 번째 닥터헬기는 기존 기종보다 크고 더 멀리 운항할 수 있는 대형헬기로 도입했다. 야간에 발생하는 대형재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항거리가 838km에 이르고 응급환자를 한 번에 6명 이상 이송할 수 있는 헬기(H225)를 우선 도입했다. 향후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수리온으로 교체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닥터헬기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일곱 번째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새로운 닥터헬기의 출범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 다니엘 크리스천(Danial Christian) 미8군 부사령관, 라울 코임브라(Raul Coimbra) 전 미국외상학회 회장 등도 함께 했다.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2019년 8월 말까지 약 9000번 출동해 누적환자 8300여 명을 이송하는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에는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을 총리훈령으로 제정해 각 부처의 다양한 행정목적의 헬기를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새롭게 운용을 시작하는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의료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24시간 365일 더 빠르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닥터헬기의 안전한 운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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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됐지만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강화된 안전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의 전기화재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노후주택 30개소 중 18개소(60%)에는 백열전등ㆍ전열기구에 화재에 취약한 비닐배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18개소(60%)는 주택 분기개폐기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23개소(76.7%)는 분기개폐기 용량이 20A를 초과하는 등 전기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에 설치ㆍ사용 중인 주요 대형가전(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62개 제품 중 38개(61.3%)가 내용연수를 초과했고, 세탁기 급수 호스ㆍ수도꼭지 연결부위 누수(50%), 냉장고 방열판 먼지 축적(41.2%), 김치냉장고 설치 간격 미흡(33.3%), 에어컨 단독 전원 미사용(44.4%) 등 가전제품 설치·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았다.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개정ㆍ강화된 전기설비 안전 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시설개선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택수선유지 급여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전기설비 개ㆍ보수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 리콜제품에 대한 낮은 정보접근성, 판단력ㆍ주의력 저하에 따른 부주의ㆍ오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아 가전제품의 안전한 관리ㆍ사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ㆍ캐나다 등은 주택 내 분기회로에 아크차단기(AFCI)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전기화재 건수가 급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어, 국내에도 향후 신규주택 건축 허가 시 아크차단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전기화재 사고 예방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ㆍ보건복지부)에 ▲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설비 시설개선 지원방안 마련 ▲독거노인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ㆍ제공 ▲향후 신규 주택에 대해서는 전기화재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아크차단기 등의 설치 의무화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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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데이트폭력 중 폭행 및 상해가 대다수를 차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해 총 4185건의 신고를 접수 2052명(구속 8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ㆍ상해(64.1%)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체포ㆍ감금ㆍ협박(9.6%), 주거침입(5.5%) 順을 보였다.
가해자의 경우 나이별로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고 30대ㆍ40대 순으로 점차 낮아졌으며, 직업별로는 무직자 25.7%, 회사원 14.6%, 자영업자 9.2% 順으로 확인됐다.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피해자 보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는데 데이트폭력 TF팀을 중심으로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변 보호` 활동을 강화해 피해자와 경찰관 연락체계 구축, 스마트 워치 제공 등 총 1926건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했다.
또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형마트ㆍ백화점 주변에 플래카드 게시 온라인 카페에 안내문 게시 웹툰 제작ㆍ홍보 등 온ㆍ오프라인 상 다각적 홍보를 전개했다.
시민들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중 신고 기간 운영 홍보물`을 통해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돼 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며, 피해자에게 맞춤형 신변 보호 활동 및 지원을 해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청은 데이트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인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경찰을 믿고 적극 신고ㆍ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ㆍ치료비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스토킹 처벌법`도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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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기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를 합동점검한 결과, 사업에 내용에 없는 사업을 시행하는 등 보조금 목적 외 사용한 점 등이 적발됐다.
지난 3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단장 최병환 국무1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약 5개월 간(2018년 12월~지난 4월) 실시한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에 따라 강변문화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은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집행, 사후관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점검결과 강변문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서 목적 외 사업 시행 등 총 79건(재정손실 24억7041만 원)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점검결과 적발된 지자체(시설)에 대해 기관주의(시정명령) 조치하고, 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24억7041만 원은 환수 조치했다.
아울러 재발방지 차원에서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사업장(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보조금이 문화관광 지원사업 취지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정부는 강변문화, 3대 문화권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정산 및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고 전통 한옥 체험 숙박시설 사업의 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의 운영관리를 개선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개선방안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 문화관광 지원사업 보조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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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ㆍ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 증가해 해당 식중독균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에 통해 이뤄진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가을에도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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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의 참가자를 이달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이달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1회에 걸쳐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종로)에서 진행된다.
`융합창작소 2019`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관련 기술의 이해, 그리고 이를 활용한 융합예술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언어가 소개하는 그림` ▲`미래의 예술가는 인공지능? 창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로보틱 아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각의 파급 효과를 철학적, 경제적, 예술적으로 접근해 논의한다.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 간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도 오는 10월 31일, 12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마련했다. 첫 번째 파티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에서 VR(가상현실) 아트드로잉,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참가자가 직접 가상현실을 이용한 창작활동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파티에는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출신이자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감독을 맡았던 이대형 독립큐레이터가 인공지능의 독창성과 기술 발전에 따른 예술가의 역할 등의 주제로 직접 참가자와 토의를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마주한 예술 창작활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이해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예술창작의 쟁점들을 철학적, 윤리적으로 접근해 생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 시작일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융합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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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자동차사 결함 시정 계획 부실제출을 막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 시정(리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5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배출가스 결함 시정 등 결함 시정 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다 신속하고 충실하게 대처하도록,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 지연 또는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했다.
현행 법령에는 차량에 결함이 발견돼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결함 시정 계획서를 기한보다 늦게 제출하거나, 결함 시정 원인 분석 또는 시정방안에 대한 근거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해도 이에 대한 제재 수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결함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결함 시정 계획서를 제출기한(명령 일로부터 45일)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된 내용이 부실해 환경부가 결함 시정 계획을 승인할 수 없는 경우 과태료(최대 500만 원)를 부과하고, 결함 시정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결함 시정 계획서 제출 지연 또는 부실 제출로 인해 결함 시정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결함 차종에 대한 교체ㆍ환불ㆍ재매입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제작ㆍ수입사가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을 지연하거나 부실하게 제출함에 따라 환경부의 결함 시정 계획 승인까지 상당 기간 소요될 수 있는 상황을 제재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제재 규정이 없는 자발적 결함 시정은 `결함확인검사` 부적합 판정 이전에만 가능하도록 한정해 검사 부적합 차량이 자발적 결함 시정을 통해 제재 규정을 회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배출가스 결함시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결함 시정이 불가한 경우, 결함 차량을 교체ㆍ환불ㆍ재매입시켜 배출가스 과다 배출 차량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차량 소유자의 권익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의 상세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결함시정 계획의 제출 지연 또는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함에 따라, 배출가스 결함시정이 보다 더 신속하게 이행될 것"이라며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등의 인증관리 뿐만 아니라 결함확인검사 등의 인증 사후관리 또한 더욱 철저히 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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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1년 자진 취하한 거친 표면 실리콘 막 인공유방 등 3개 모델을 추가로 공개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추적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520개 의료기관 중 306개(59%) 의료기관을 통해 엘러간社 거친 표면 인공유방을 이식한 총 2만8018명의 환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파악된 환자에게 의심 증상, 정기검진 주기 등 안전성 정보를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통보하도록 했다.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의료기관에 지속적으로 엘러간社 인공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폐업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국세청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환자 정보를 파악 중이다.
또한, 엘러간社 인공 유방 이식 환자의 보상대책과 관련해서 지난 3일 복지부 및 업체와 1차 협의를 실시했으며 보상 범위, 절차ㆍ방법 등 세부사항이 최종 마련되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엘러간社에서 제출한 회수 종료 보고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2011년도 품목 허가를 자진 취하한 제품을 이식한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이 누락돼 엘러간社에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보고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식약처 홈페이지에 추가된 모델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거친 표면 실리콘 막 인공유방 3개 모델이며, 2008년까지 수입돼 현재 유통ㆍ판매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인공유방과 관련된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식받은 환자들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인공 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안전성 정보 및 질의응답에 대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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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상영)가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는 운영 기간 중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달 모형에 조명이 들어오며, 밤이 깊을수록 더욱 선명한 보름달의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한가위 정취를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을 보인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는 7일에는 창경궁 대온실 앞에서 `달밤의 과학`이 열린다. 달, 목성, 토성과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어 가을로 들어선 궁궐의 자연 속에서 역사와 과학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7일과 14일에는 통명전 앞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전통음악 공연과 발탈, 가사 등 국가무형문화재 공연도 관람 가능할 예정이다.
행사가 운영되는 풍기대는 창경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집복헌 뒤편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궁궐과 대형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좋은 장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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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군부대 6곳에 총 2600여 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공군방공관제사령부을 비롯해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곳을 방문해 국군 장병들에 과자선물 총 2600여 세트를 추석 위문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공군방공관제사령부를 방문한 부영그룹 윤택훈 비상계획관은 "추석 명절에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장병들의 노고에 비하면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받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공군방공관제사령관은 "국토 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을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찾아준 부영그룹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부영그룹 임직원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완벽한 영공방위 임수 완수를 위해 헌신전력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ㆍ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은 군부대들과 자매 결연을 맺으며 20여 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영그룹은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육군 22사단(1997년), 육군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다. 2000년부터는 국군 장병들에게 약 7만3300여 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부영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1사(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ㆍ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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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9월 2일~3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예산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및 지방교육재정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0년도 본예산안 편성 방향, 재정현황, 예산편성 실무방안 등을 교육하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0년부터 차세대 에듀파인(K-에듀파인)을 통해 예산을 편성하게 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들을 안내하여 예산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것.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 결과를 통한 그동안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2020년도 교특회계 예산편성 개정사항,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2020년 K-에듀파인 교특회계 예산편성, 성과계획, 성인지예산 교육 등 예산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역량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도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시 재정운용에 효율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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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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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보완 요청을 받았음에도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주관 행정기관 장은 환경부 장관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30일 법제처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6조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계획을 수립하려는 행정기관의 장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해 환경부 장관에게 협의를 요청한 이후 환경부가 이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고, 주관 행정기관의 장이 같은 법 제19조제2항에 따른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대한 해석을 내렸다. 질문자는 특히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제2항에 따라 환경부 장관에게 그 사유를 제출했으나 환경부 장관이 해당 사유의 타당성 검토 결과 다시 부정적 결과를 통보했을 경우,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환경부 장관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지에 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환경영향평가법」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또는 사업을 수립ㆍ시행할 때에 해당 계획과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ㆍ평가하고 환경보전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하고 쾌적한 국민생활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를 위해 실시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충실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고, 그 결과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또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환경부 장관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보완을 요청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해당 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해 환경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하면서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의무적 사항이 있다"면서 "반면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협의 내용을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환경부 장관과 협의한 후 해당 계획을 승인하거나 확정하도록 하고 있는바, 주관 행정기관의 장이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반면,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가 있어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관 행정기관의 장이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 내용에 대한 반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다만 법제처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수립할 때에 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 확인 및 대안의 설정ㆍ분석 등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협의 내용을 해당 계획에 반영하기 곤란한 특별한 사유는 객관적으로 명백해야 하고 이 경우 주관 행정기관의 장은 해당 사업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환경부 장관과의 협의 내용에 대한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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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강력한 폭우 및 돌풍을 이끌고 북상한다는 소식에 오는 6~8일 경기도 16개 시ㆍ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각종 축제 및 행사가 연기ㆍ취소되거나 실내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태풍에 대비해 이날 오후 1시 기준, 9개 시ㆍ군 14개 행사는 개최 일정을 연기 및 취소했다.
이 같은 결정이 어려운 8개 시ㆍ군에 해당하는 8개의 행사는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2개 시ㆍ군의 2개 축제는 회의를 통해 추후 방향을 논의 중이다.
취소된 행사 및 축제로는 성남 청소년어울림마당, 동두천 K-ROCK 축제, 안산 대부포도축제 등이 있다.
연기된 행사 및 축제로는 용인 청소년축제ㆍ삼성워킹페스티벌, 김포 호수&락 페스티벌ㆍ통진 두레문화페스티벌, 시흥 청소년동아리축제, 화성 송산페스티벌 공룡과 함께ㆍ가을 음악 산책 콘서트, 안산 자바드림축제ㆍ건강 체험한마당, 가평 멜로디포레스트캠프 등으로 파악됐다.
실내로 이동된 축제 및 행사로는 의정부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 포천 평생학습축제, 안양 진로페스티벌, 수원 어울림 체육대회, 파주 파주토크 페스티벌, 양주 가막문화축제, 양평 군민의날 및 예술제, 부천 리보이대회 등이 있다.
아직 논의 중에 있는 행사 및 축제로는 김포 포도직거래장터, 안산 안산생생 마라톤축제 등이다.
이재명 지사는 이와 같은 도ㆍ시ㆍ군의 결정에 대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라"며 "과잉 대응한다는 얘기가 나오더라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철저하게 적용해 대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농수산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최대한 신속한 사전 안전조치를 하라"고 덧붙였다.
도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해 오는 6일부터 현장상황지원관을 시ㆍ군에 파견해 태풍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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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가보훈처가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함께 지청천 장군(1888~1957)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장군은 1888년 1월 25일(음력) 서울 삼청동에서 출생했다. 그는 1907년 20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했지만, 1909년 폐교로 인해 일본 사관학교에 유학해 군사학을 공부하고 1912년 졸업했다.
이후 신흥무관학교 교성대장으로 독립군 간부와 병사 양성에 힘쓴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21년 3월에는 `대한의용군 총사령부`의 참모부원으로 선출됐으며 `대한독립단`으로 개편된 후에도 군사고문으로 추대됐다.
1930년 한국독립군 총사령관에 취임한 장군은 중국의용군과 하얼빈 부근 북만주 일대에서 독립전쟁을 전개했다. 1933년 6월 30일에는 중국 연변 나자구에서 조선 회령으로 철수하는 일본군을 기습한 `대전자대첩(大甸子大捷)`에서 대승을 거뒀다.
1938년 임시정부 군사학편수위원회 위원장이 되고, 1939년 10월에는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선출된 뒤 군무부장을 겸했다.
1940년 임시정부 정규군으로 한국광복군이 창건되자 장군은 총사령관에 취임해 해방 직후까지 한국광복군을 총지휘했다. 조국의 광복에 힘쓰던 지청천 장군은 1957년 1월 6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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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하계 휴가철 인터넷 사기 단속을 진행한 결과, 물품거래 사기 등에 대한 단속 및 검거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일 경찰청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5일간 진행한 하계 휴가철 인터넷 사기 단속 결과, 물품거래 사기 등 1만6544건을 단속하고 4824명을 검거(구속 145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1만3376건 4261명 검거(구속 126명)한 것에 비해 23%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직거래 사기 1만1448건(69.1%), 쇼핑몰 사기 142건(0.9%), 게임 사기 889건(5.4%), 이메일 무역사기 9건(0.1%), 기타 인터넷 사기가 4056건(24.5%) 검거돼 물품 거래 등 직거래 사기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숙박권ㆍ캠핑 용품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허위 거래 글을 올린 뒤 피해자에게 택배 거래를 유인하고 대금만 받아 챙기는 방식의 사기가 많아 피해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이 결합되면서, 인터넷 사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9만2636건 발생한 인터넷 사기는 2018년에는 11만2000건으로 20% 증가했고 지난 7월 기준으로도 이미 7만7911건을 넘어섰다.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에는 13만 건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사기 피의자들이 송금 받은 거래대금을 비트코인으로 환전해 추적을 어렵게 하거나 해외에서 조직적으로 범행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등 인터넷 사기의 기법도 발전하고 있다.
경찰청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인터넷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단속 기간을 연장하고 다중 피해 인터넷 사기에 대해서는 책임관서를 지정해 대응하는 한편, 최신 사이버범죄 동향 파악과 수사기법 교육도 강화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건 처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국민 불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신속한 사건처리와 피해 구제를 위해 관계 부처와 국회에 수사관 증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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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건강기능식품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점이 드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신화제약(대구광역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신화 옵티 엠에스엠(유형 : 엠에스엠)`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대상 원료(소, 돼지)가 표시되지 않아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캡슐 원료로 소ㆍ돼지 젤라틴을 사용했지만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표시하지 않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4일인 `신화 옵티 엠에스엠`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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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애기뿔소똥구리의 유전자 다양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애기뿔소똥구리의 유전적 다양성을 연구한 결과, 유전적 건강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애기뿔소똥구리는 소, 말, 양 등 초식동물의 배설물을 섭취하며 주로 가축을 방목하는 목초지에 서식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타이완, 일본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전국에 고루 분포한다고 알려졌지만 1970년대 이후 가축의 사육 환경이 자연 방목에서 축사 중심의 바뀌면서 2005년 멸종 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됐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전남대 응용생물학과 김익수 교수팀은 영광, 여수, 제주, 횡성, 서산, 옹진 등 6곳의 애기뿔소똥구리 국내 주요 서식 집단에 대해 유전적 다양성을 구명했다. 연구진은 6개 집단에서 확보한 총 67마리를 대상으로 애기뿔소똥구리 고유의 초위성체(microsatellite) 10개와 단일염기다형성(SNP) 영역 4132개를 개발해 유전자 다양성을 비교 분석했다.
초위성체 표지 분석 결과, 6개 집단의 평균 유전적 다양성 지수(HE)는 0.64로 제주도(0.69)와 강원도 횡성(0.6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염기다형성 표지 분석 결과, 평균 유전적 다양성 지수는 0.0949이며 이중 제주(0.0985)와 횡성(0.0994)이 유전적 다양성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초위성체 표지 분석 결과와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6개 집단의 유전자풀(gene pool)을 분석한 결과, 초위성체의 경우 최대 2개, 단일염기다형성 표지의 경우 최대 4개의 유전자 풀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제주와 횡성 집단이 가장 다양한 유전자풀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수와 옹진 및 영광의 섬에 서식하는 애기뿔소똥구리 집단들은 다른 집단과 유전적 거리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지리적으로 육지와 격리된 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진은 분석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국내에 서식하는 애기뿔소똥구리의 유전적 건강도가 양호한 편이며, 작은 규모의 집단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근친교배나 유전적 동질화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제주도와 강원도 횡성 집단의 다양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타 집단보다 해당 지역의 가축 방목지가 많아 애기뿔소똥구리의 서식 조건이 양호해 개체 수가 많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결과를 애기뿔소똥구리의 유전적 건강성 분석 결과에 근거한 멸종 위기종 우선 보전 지역 설정 및 종 복원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매년 멸종 위기 야생생물(267종)에 대한 유전적 다양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물의 경우 멸종 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된 176종 중 지금까지 곤충 8종을 비롯해 59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유전적 다양성에 근거한 과학적 종 복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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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확인, 소액결제 문자 등을 이용해 속이는 스미싱이 증가될 전망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경찰청(청장 민갑룡),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추석 연휴 동안 택배 배송 확인, 소액결제 문자 등으로 속인 스미싱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1.5% 증가했으며(2018년 1월~7월 14만5093건→지난 1월~7월 17만6220건), 지인으로 속인 스미싱이 크게 증가(357.3%, 2018년 7월 7470건→지난 7월 3만4160건)하고 있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용자가 이러한 스미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택배 조회,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ㆍ승차권ㆍ공연예매권 증정 등의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알 수 없는 출처의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하고, 앱을 다운로드할 경우 문자 속 링크를 통해 받지 않고 공인된 개방형 시장을 통해 앱을 설치해야 하며 이통사 등에서 제공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하고, 통신사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을 제한해야 한다.
특히 보안 강화 및 업데이트 명목으로 개인 정보ㆍ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전기통신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방지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관계 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 정보통신진흥 협회와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와 협력해 이달 5일부터 총 5360만 명을 대상으로 스미싱 피해 예방 문자를 발송해 국민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 인터넷진흥원)는 추석 연휴 동안 스미싱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ㆍ접수된 스미싱 정보를 분석해 악성 앱 유포지 차단 및 스미싱에 이용된 번호 중지ㆍ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추석 연휴 동안 금융업권의 협조를 통해 금융회사 창구, KTX, 고속 터미널, 지하철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전화금융 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최근 AI(인공지능) 기반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분석을 통한 스미싱 여부를 판단해 경고ㆍ차단 가능한 AI 기반의 알고리즘 개발ㆍ보급해 관련 App이 출시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스미싱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모바일 앱 `사이버 캅`을 통해 스미싱 탐지, 피해 경보 발령 기능과 스미싱 예방수칙 정보 등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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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형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선도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부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에 참여하는 시ㆍ군ㆍ구를 8개에서 16개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국회에서 통과된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에 선도사업 지자체 수 확대(8개 시ㆍ군ㆍ구→16개 시ㆍ군ㆍ구)가 반영된 결과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지자체에는 고령화율이 높은 대도시, 급격한 고령화 추이를 보이는 지자체, 도ㆍ농 복합 행정체계를 갖춘 지자체, 농촌지역 지자체가 포함돼 다양한 지역의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모형을 발굴ㆍ검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선도사업 지자체가 준비한 선도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상담과 안내를 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등에 전담창구(통합 돌봄 창구)를 설치한다.
시ㆍ군ㆍ구 본청에는 통합 돌봄 총괄팀 등 전담조직이 설치되고, 다(多) 직종 전문가가 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 해결에 필요한 민ㆍ관 협력을 이끌어내도록 `지역 케어 회의`를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준비한 보건ㆍ복지ㆍ돌봄ㆍ주거 관련 각종 필수 연계사업은 선도사업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자체는 지역사회 여건, 활용 가능한 자원의 수준과 해당 지자체가 그간 자주적으로 발전시켜온 사업들을 반영해 다양한 통합 돌봄 모형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새롭게 선도사업을 실행하는 2차 선도사업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자체에서 준비한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합동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연수에는 보건복지부(커뮤니티 케어 추진단), 2차 선도사업 지자체(추진단장, 보건소장 및 관련 민간 전문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합동연수에서는 8개 지자체의 선도사업 추진 관계자들이 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상호 학습ㆍ공유한다.
첫째 날에는 지난 6월부터 선도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경기 부천시, 경남 김해시의 노하우와 2차 지자체 중 노인 안심주택 공급 계획이 우수한 부산시 부산진구의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선도사업과 함께 실시되는 주요 연계사업의 내용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선도사업 지자체를 8개 지자체에서 16개 지자체로 늘려 선도사업이 종료된 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때 다른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우수한 모형을 개발하고, 1차 선도사업 지자체 수준으로 2차 선도사업 지자체의 역량을 빠른 시일 내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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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를 받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5일 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따른 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 20분께 혼자 인천지검에 택시를 타고 와 "자신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받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하루 빨리 구속해 달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이씨를 상대로 검찰에 출석한 이유를 재확인하고 심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후 8시께 긴급체포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은 이르면 오는 6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이씨는 영장실질검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CJ 측에 따르면 이씨는 "본인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고 어떠한 처분도 달게 받겠다는 뜻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경우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일 4시 55분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J 측은 "이선호씨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그릇된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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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오리나무가 생활문화와 관련성이 깊다는 점을 인정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5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 높이 둘레 3.4m, 근원 둘레(나무의 지표 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 이상(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해 희귀성이 높다.
특히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주민들의 쉼터로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 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식물학적 대표성이나 생활문화와의 관련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만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포천시와 협력해 오리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ㆍ관리 활용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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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운영하는 대표 누리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기관으로부터 또 다시 인정받았다. 2010년에 최초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0년까지 11년 연속이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거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가 누리집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 및 사용자 심사를 거쳐 접근성이 우수한 누리집에 대해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문체부는 2012년부터 소속ㆍ공공기관 누리집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해 ▲웹 접근성 ▲ 다양한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에 대한 제약 없이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는 웹 표준ㆍ호환성 ▲ 접근 속도를 향상하는 웹 최적화 등을 통해 누리집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정보 접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2019년 현재 문체부 소속ㆍ공공기관의 누리집 총 97개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장애인ㆍ고령자,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든 이용자들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은 물론, 이동통신(모바일) 분야에서도 웹 접근성, 웹 표준 및 호환성 등 각종 웹 표준 지침을 준수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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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의 3대 중점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민관합동 추진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지난 5월 22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연세대 의과대학 송시영 교수와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관련 업계, 협회, 학계 전문가 등 민간위원과 관계 부처 1급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혁신 전략 발표(지난 5월) 이후 그간 정부는 관계 부처 실무회의를 통해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해 왔으며, 앞으로 이 추진위원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전략 추진현황 및 계획, 규제 개선 로드맵 수립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먼저, 100만 명 규모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등 기술혁신을 위한 데이터 기반(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2029년까지 100만 명 규모 데이터를 구축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은, 우선 내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2만 명 규모 데이터를 구축하는 1단계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2022년 이후 사업 계획에 대한 예비 타당성조사를 내년 중에 신청할 계획이다.
단일 병원 단위로 임상 빅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중심 병원` 사업은 내년 5개 병원을 지정ㆍ운영한다. 4대 공공기관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공익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이 이달 중 개통될 예정이다.
혁신적 신약ㆍ의료기기 개발 등을 위한 바이오헬스 정부 R&D는 2020년 정부 예산안 중 바이오헬스 분야 R&D 주요 사업 예산에 2019년(0.99조 원) 대비 16% 증가한 1.15조 원을 편성했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개발에 938억 원,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15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주요 신규 사업에 착수한다. 아울러, 국가 신약개발(2021년~2030년, 총 사업비 3.5조 원), 재생의료기술 개발(2021년~2030년, 총 사업비 1.1조 원) 등 대형 R&D 예타가 진행 중이다.
바이오베터(바이오 개량신약)에 대한 세액공제 신규 적용 등 바이오헬스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가 포함된 2019년 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맞춤형 상장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요건을 완화(지난 6월) 했다.
올해 8월 제정된 「첨단재생바이오법」을 기반으로 재생의료 임상 연구를 활성화하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재생의료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임상 연구 심의위원회 구성 및 심의 절차ㆍ기준, 장기 추적조사 등 세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약ㆍ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일랜드 NIBRT(국립 바이오 공정 교육연구소) 모델의 제약 바이오 교육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생산 전문 인력, R&D 인력,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등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인력양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세계적 수준의 생산능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바이오ㆍ제약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바이오산업 생산 고도화 및 원료 국산화 R&D 사업을 신규 추진(2020년 예산 128억 원)하는 한편, 세포배양용 배지 등 기반기술 개발 연구(2020년 11억 원, 5개 연구과제)를 신규로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의 시장 진입 촉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환자 재택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달 중에는 우즈벡 국제 보건산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개관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 규제 개선의 중요성에 따라, 혁신 전략에 이미 포함된 과제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지속 발생하는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올해 하반기 중 바이오헬스 규제 개선 로드맵을 수립한다. 로드맵에서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DTC), 신의료기술평가, 식약처 인허가 신속처리, 재생의료 활성화 등 혁신 전략에 포함된 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 및 단계별 추진일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협회ㆍ업계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적인 과제를 발굴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수준의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바이오헬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고 국민 건강에도 기여하는 유망산업으로, 산업기반 확충과 규제 합리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차세대 3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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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ㆍ미술관이 이달 12일~15일 추석 연휴(13일 휴관)를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관심을 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는 농악, 강강술래, 처용무, 가곡, 강릉단오제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오방색 팔찌와 전통문양 장신구 만들기, 굴렁쇠ㆍ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무형문화유산 활용 연극놀이 등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지방 국립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에서도 전통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전통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국립민속박물관(종로구ㆍ경복궁 내)에서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제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행사가 열린다. 송편 빚기, 추석 차례상 차려보기 등 세시 체험과 함께 친환경가방(에코백) 꾸미기,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줄타기, 강강술래 등 전통공연도 마련돼 도심에서 즐기는 풍요로운 추석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용산구)에서는 인형극 `목각인형콘서트`가 열린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다양한 마리오네트가 음악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비언어극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아이들과 함께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12일~14일)에 무료 관람을 시행하며,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미술관 방문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회원권(멤버십 카드)을 구입하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국립 박물관·미술관의 추석연휴 문화행사는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9월 12일~29일)`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국립 박물관ㆍ미술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ㆍ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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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ㆍ판매업체 등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ㆍ판매업체 등 총 총 3842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7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전통시장ㆍ대형마트 등 추석 성수식품 판매 업체, 추석 연휴에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4곳) ▲비위생 적취급(25곳) ▲원료ㆍ생산ㆍ판매 기록 미작성(24곳) ▲건강진단미실시(59곳) ▲기타(41곳)등 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식약청 및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대상 업체의 제품과 시중에 유통 중인 전ㆍ튀김 등 식품 13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652건 중 조리음식(생깻잎무침) 1건이 부적합(대장균)해 해당 업체에 대해서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제수용ㆍ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수입통관 단계에서 정밀검사(382건)를 실시했지만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설, 추석과 같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등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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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교육부의'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최근 진로체험기관 인증위원회를 열고, 인문콘텐츠 및 교육환경 등 각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시문학파기념관을'2019년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하기로 심의 ․ 의결했다.
'진로체험 인증제 마크'를 부여받은 시문학기념관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증기관 지도 및 책자 소개와 함께 전국단위 행사시'인문 ․ 교육도시 강진'의 군정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진로체험인증제'는 진로교육법 제19조와 진로교육법 시행령 제9조에 규정하고 있다.
공공기관으로서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과 교육시설 및 전문 인력 확보,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심의 ․ 의결을 거쳐 교육부장관이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나이지리아 속담에'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시문학파기념관이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행정기관-교육기관-군민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문학파기념관은 2012년 개관한 이래 제1종 전문박물관 등재에 이어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올해로 8년째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국내 문학관 운영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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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일본 무역규제 수업자료’가 완성돼 지난 3일 공개됐다.
제작에는 지역 역사교사모임 회원들이 참여했다. 광주역사교사모임 백종원, 최진호, 박용준 교사와 광주초등교원역사동아리 나경관 교사, 광주전남역사팟캐스트팀 김경훈 교사 등이 개발위원으로 참여했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원해 현장 교사 전문성과 교육청 공신력을 동시에 담았다.
4일 현재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 중인 해당 자료엔 일제강점기 한국인 강제동원과 한일 청구권 협정, 관련 대법원 판결, 일본의 수출규제 의도와 정부‧교육청‧학교 차원 대응, 일본의 주장과 한국의 반박, 전문용어 해설이 담겨 있다.
현장 교사들이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안’과 ‘PPT’ 파일도 첨부됐다. 총 42쪽 분량이며 한일 갈등과 근현대사 수업에서 ‘미니 교과서’ 역할도 가능한 구성이다.
일제강점기 실제로 강제 동원됐던 우리 선배들의 증언과 사진, 65년 체결된 한일 협정에서 논란이 되는 조항, 강제징용 피해소송 과정과 배상 판결, 대 한국 수출규제 과정, 각 시도 교육청의 친일잔재 청산 현황, 참고할만한 영상, 도서, 영화 등 교육현장에 공식 보급된 교재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전문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광주교육청 역사 교육 담당 허종필 장학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제공해 교사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 역사의식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근현대사를 명확히 인식해 한일 양국 간 상호 이해와 갈등 극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초등교원역사동아리 소속 나경관 광주중앙초 교사는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외교적 상황과 일본의 강력한 경제 제재를 우리 아이들도 다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 나름의 자구책을 강구하고 이런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있었다.
자료는 이런 결론을 학생들이 토의를 통해서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했다.”고 밝혔다.
나 교사는 이어 “함께한 개발위원님들과 내용적인 부분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료를 만들었다”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여러 매체의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리 학생들이 과거와 현재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사실 우리 어른들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내용도 많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역사팟캐스트 ‘호남가’팀 소속인 김경훈 성덕초 교사는 “(학생들에게) 한국과 일본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업자료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자료마당-부서별 공개자료실-민주시민교육과 분류에 게시돼 있다. 해당 자료실에선 근로정신대 역사교육 교재,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 자료, 학생독립운동기념 계기교육 자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관련 영상교육자료도 만나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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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수신부장 김인철 ▲상호금융여신부장 오근영 ▲리스크관리실장 석종철 ▲전북지역본부장 홍성조 ▲제주지역본부장 이호출 ▲중부목재유통센터장 송현호
▲ 임산물유통센터장 윤경일 ▲ 임업기술훈련원장 신상철 ▲ 임업기능인훈련원장 강석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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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4일 오후 3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역사‧계기교육 담당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사는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이며, 특강 주제는 ‘일본 경제침략의 성격과 전망’이었다.
최 교수는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 의도를 ‘한국(한반도)을 희생물로 삼아 일본의 쇠퇴를 돌파하고 싶은 욕망에 포로가 된 일본 군국주의 세력이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의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한국 경제의 파괴와 일본 산업생산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 교사들은 한일 갈등의 원인과 대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계기교육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강제동원, 한일청구권 협정 및 대법원 판결, 일본 무역규제의 의도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개발된 계기교육 자료도 배부했다.
현장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과정안과 ppt 자료도 시교육청 자료실에 탑재해 학교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일본의 무역규제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위기이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임에 틀림없다. 일본의 경제침략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적절한 대응도 세울 수 있고, 계기교육의 방향과 내용도 정해질 수 있다.”며 학교현장에서 계기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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