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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부산진구 전포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성현ㆍ이하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인근 평화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5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 승인 및 계약체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4호 `이주비 대출 은행 선정 및 대출협약서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대한주택보증㈜ 일반분양 보증 신청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7호 `철거업체 계약 변경의 건` ▲제8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10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이 의결되면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은 이를 바탕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27개동 2144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 109가구와 조합원분양분 808가구 등을 제외한 122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 오는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며 "인가를 받게 되면 두 달 뒤인 11월에는 이주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분양가와 조합원분양가가 평균 100만원이 차이가 나도록 책정됐다. 또한 전포2-1구역 재개발사업의 분양신청은 연장 없이 진행됐다. 분양신청률은 9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포2-1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29-5 일대 10만3902.7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6-18 · 뉴스공유일 : 2015-06-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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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50여 일의 총리 공백 사태가 마무리됐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회는 18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황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을 표결에 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156명, 새정치민주연합 119명, 무소속 3명 등 278명이 참석했다. 정의당은 황 후보자의 자격이 "부적격하다"며 불참했다. 무기명투표 결과, 동의(안)은 찬성 156표, 반대 120표, 무효 2표로 가결됐다. 이번 투표 결과는 여야 모두에게 만족스러웠다는 후문이다. 새누리당의 경우 참여 인원과 찬성표가 일치해 이탈 표가 없었을 것으로 분석됐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우 참여 인원보다 많은 반대표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완구 전 총리 사퇴 이후 벌어졌던 52일간의 총리 공백 사태는 종료됐다. 다만 황 후보자 역시 사실상 여당의 동의로만 임명된 `반쪽짜리` 총리인 만큼 메르스 사태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 선 상황에서 직무 수행에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다. 황 후보자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곧바로 직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 후보자의 국회 인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영별로 정반대의 입장을 나타내 국론 분열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특히 그의 인준에 반대하는 측은 "납세ㆍ국방의 의무 등을 저버린 부적격 인사가 법무부 장관에 이어 국무총리가 됐다"면서 "박 대통령과 여당이 절차적 합법을 가장해 `쿠데타`를 일으켰고, 제1야당도 이에 동조했다"고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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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치렀기 때문이다.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승록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노량진2구역 재개발 조합의 왕승록 조합장은 "현설에 ▲효성건설PU ▲진흥기업 ▲호반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고려건설 ▲한라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한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조합 측 사정으로 2014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2차례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좋았던 현설 분위기가 입찰마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이번 3번째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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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상반기 최대 수주 격전지로 주목을 받아왔던 삼호가든3차 재건축의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삼호가든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태ㆍ이하 조합)이 동작구 흑석동 116-29에 위치한 원불교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의 안건 중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현대건설은 참석 조합원 430명 중 175표를 받아내며 서초구 서초중앙로 206 일대 3만1228㎡의 시공을 맡을 시공자로 선정됐다. 삼호가든3차 정용태 조합장은 투표결과 발표 후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아파트를 책임질 시공자를 선정하는 이 자리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후 후속 업무인 관리처분계획을 빠른 시일 내 수립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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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일산신도시에 `킨텍스꿈에그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일산신도시 내 최고층, 대단지의 새 아파트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22일 1880가구 주거복합단지 `킨텍스꿈에그린`의 분양 마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킨텍스꿈에그린`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10개동 1880가구(전용면적 84~152㎡)로 조성된 복합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3㎡ 270가구 ▲149㎡ 6가구(펜트하우스) ▲152㎡ 6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80실이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본보기 집을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이후 상시 방문객들로 본보기 집이 북새통을 이뤘다"며 "끊임없는 실수요자들의 분양문의로 인해 전화기를 놓을 새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5~7일까지 3일간 진행한 780실 오피스텔 청약은 29.1:1이라는 이례적인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3일 만에 완판 됐다"며 "2.8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된 아파트 1100가구 역시 계약률 90%를 가뿐히 넘겼다"고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향후 일산을 이끌어갈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특히 일산신도시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일산 주거중심지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꿈에그린`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에 위치해 합리적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아파트 기준(3.3㎡당) 1410만원대 수준이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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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시 동구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로 SK건설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인다. 지난 20일 신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용연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충남중학교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SK건설이 한진중공업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특히 SK건설은 이날 총회에서 주민 홍보영상을 통해 우수한 교육과 교통ㆍ자연환경 등 최고의 입지에 걸 맞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 건설과 친환경 시스템 적용 등 8가지의 혜택을 제안해 'SK VIEW'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조합원들의 높은 득표를 얻었다. 한편 신흥3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전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의 10만3347㎡를 대상으로 하며 시공자(SK건설)는 이곳에 12개동 1258가구(최고 30층)를 신축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교통의 요충지인 대동5가가 가까이에 있고 인근에 ▲신흥초 ▲충남중 ▲대전천 등이 있어 교통과 교육ㆍ환경ㆍ문화적 편리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동구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과 `동부선 연결도로 사업`, `삼가로 교량개설 및 신안동길 확장` 등 최근 입지 조건이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신흥3구역은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 두 달여 만에 시공자 선정을 이뤄 대전시 동구의 재개발사업 활성화에 포문을 열어줄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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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된 법무부 장관의 후임 인선이 이뤄졌다.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법무부 장관에 김현웅 서울고검장을 내정했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법무부 장관에 호남 출신 인사가 선임됐다. 1997년 김종구 서울고검장 이후 현역 고검장의 법무장관 발탁은 처음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오늘(지난 21일) 황교안 국무총리의 제청을 받아 법무부 장관에 김현웅 현 서울고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발탁 배경에 대해 "김 내정자는 법무 행정과 검찰 업무에 뛰어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추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겸비했다"며 "이에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데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 고검장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법과 원칙을 지켜 내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맡겨진 시대적 소임을 유념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고검장은 서울고검장 직전 1년 2개월 동안 법무부 차관으로 지내면서 당시 장관을 맡았던 황교안 총리와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한편 김 고검장의 법무부 장관 발탁으로 김진태 검찰총장(14기)과 김 고검장(16기)의 `기수 역전`도 주목할 만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6-22 · 뉴스공유일 : 2015-06-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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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2동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송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원경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 1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0명 중 1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이날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양이 태영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양의 득표율은 91%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무사히 마쳐 기쁘다"며 "조합원들의 뜻을 수용해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학2동 송학주택 재건축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93서길 14 일원 5만61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시공자인 한양은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동 규모 아파트 968가구 (전용면적 59~84㎡)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 측은 내년 6월 이주, 2017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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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달 23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농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SK건설(대표이사 조기행)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 등 2곳이 응찰, 유효 경쟁이 성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 18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이들 가운데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총회는 이날 오후 2시 광주광역시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가 예정돼 있다. 지난 16일 조합 관계자는 지분제에서 도급제로 사업 방식을 바꿔 시공자 선정에 나선 만큼 입찰마감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낸바 있다. 실제로 결과가 기대했던 대로 나옴에 따라 새달 열리는 총회 결과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 27 일대 9만6582㎡에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아파트 2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앞서 열린 현설에는 응찰한 3곳을 포함해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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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빌라 거주자들이 재건축 완료 후 신축 건물에 재입주하면서 거주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다른 주택을 팔 경우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을 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는 지난 4월 자신의 주택을 팔면서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한 이모 씨가 "양도세 5400여 만원의 부과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강서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서울고등법원)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내는 선고를 했다. 이씨는 1989년 11월 서울 강서구에 있는 A빌라 12가구 중 303호를 사들인 뒤 다른 거주자들과 함께 재건축사업에 착수, 2001년 19가구로 이뤄진 새 건물을 완공했다. 이후 이씨와 거주자들은 주택신축판매업 등록을 한 뒤 늘어난 7가구를 제3자에게 판매하고, 이씨는 501호에 입주해 계속 거주했다. 이후 이씨가 서울 마포구에 소유하던 주택을 양도하자 강서세무서는 "1가구 1주택 양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양도세를 부과했고, 이씨가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앞서 원심은 "옛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제99조의3제1항에서는 양도세의 과세특례 적용 요건을 정함에 있어서 ▲거주자로서 주택건설사업자가 아닐 것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역 외의 지역에 소재하는 신축 주택을 취득할 것 등을 정하고 있을 뿐, 그 신축 주택을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해야 한다거나 판매 목적으로 취득하는 것이 아닐 것 등을 요건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 점 등에 비춰 보면 과세특례를 적용할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바 있다. 하지만 대법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 같은 판결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먼저 재판부는 ▲옛 조특법 제99조의3은 제1항에서 거주자가 신축 주택 취득 기간 중 주택건설사업자와 최초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해 취득한 신축 주택과 자기가 건설한 신축 주택을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양도세의 감면을 규정하는 한편, 제2항에서는 1가구 1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와 관련해서 신축 주택을 거주자의 소유 주택으로 보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이러한 과세특례 제도는 양도세 감면을 통해 새로 건설되는 주택에 대한 매입 수요를 창출하고 실수요자의 주택 신축을 장려함으로써 침체된 건설 경기 및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주택건설사업자를 과세특례 적용 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주택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것은 입법 취지에 들어맞지 않기 때문인 점 ▲이 같은 입법 취지와 함께 주택건설사업자가 일반 실수요자 입장에서 주택을 취득하는 것과 일반 거주자의 주택 취득을 달리 취급할 합리적인 이유를 찾기 어려운 점 등 "옛 조특법 제99조의3제1항이 `주택조합이나 정비사업조합을 통해 그 조합원이 취득하는 주택`을 과세특례 적용 대상에 포함하고 있는 것과의 형평 등을 고려하면 옛 조특법 제99조의3제1항이 과세특례가 적용되는 거주자의 범위에서 주택건설사업자를 제외한 것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주택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즉 실수요자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를 과세특례 저적용 대상에서 배제키 위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므로 주택건설사업자라도 일반 수요자의 입장에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옛 조특법 제99조의3에서 정한 과세특례 적용 대상이 된다고 봐야 한다"는 판단의 전제조건으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재판부는 "제3자에게 판매된 7가구의 경우 원고가 주택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취득한 것으로 볼 수 있어서 그와 관련해서는 주택건설사업자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신축 주택의 경우에는 원고가 이를 실수요자에게 공급키 위한 목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볼 수 없고 일반 수요자의 입장에서 취득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므로, 이 사건 신축 주택의 취득과 관련해서는 옛 조특법 제99조의3에서 정한 과세특례 적용 대상이 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그런데도 원심은 이와 달리 이 사건 신축 주택의 취득과 관련해서 옛 조특법 제99조의3에서 정한 과세특례 적용이 배제되는 주택건설사업자의 지위에 있다는 전제 아래, 이 사건 주택의 양도를 옛 조특법 제99조의3제2항에서 과세특례가 적용될 수 없다고 보고 이 사건 양도세 부과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으니, 이러한 원심의 판단에는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6-26 · 뉴스공유일 : 2015-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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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14년 4월 `수직증축` 및 `수평증축`의 세대수 증가 등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이 이뤄지면서 리모델링사업 추진 단지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그러나 작년 가을, 재건축 활성화로 요약되는 `9ㆍ1대책`이란 `복병`을 만나 리모델링시장은 급격히 위축됐다. 여기에 성공 사례 부족과 낮은 수익성 기대감 등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곳도 드물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사업을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장들이 감지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본보는 해당 현장들을 심층 취재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비결이 무엇인지 분석해 봤다. 잠원한신로얄, `수직증축 시대` 첫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선정 착수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 단지 지정ㆍ리모델링 기본계획 미적용 등 연이은 호재로 `방긋`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로얄아파트(이하 잠원한신로얄)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4월 수직증축이 본격화된 후 최초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곳은 현재 시공자 입찰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최근 서울시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 단지로 지정되면서 `핫`한 단지로 급부상했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신로얄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정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최한 이곳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쌍용건설 ▲한화건설 ▲한신공영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관계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조합은 새달(7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며, 시공자선정총회 및 1차 안전진단을 진행키 위한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 조합의 김정범 조합장은 "우리 구역이 높은 사업성을 지닌 만큼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공자가 선정되면 1차 안전진단, 건축심의, 권리변동계획 수립 등의 사업 진행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수많은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마찬가지로 우리 단지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자금 문제로 애를 먹었다. 하지만 왜 단지에 리모델링이 필요한지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주민들의 호응과 협조를 이끌어 낸 것이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됐다"며 "어려운 시절을 잘 겪어 내니 호시절이 오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는 우리 단지를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 단지로 지정했다. 이를 계기로 시로부터 파견된 전문 컨설턴트들이 건설사업관리(CM)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들은 도면 검토, 이력 조사,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사업 과정상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말 수립이 예상되는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적용을 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이란 리모델링 사업지의 ▲리모델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세대수 증가로 인한 교통 및 도시기반시설 영향 분석 후 적용토록 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이러한 지침의 적용 시 해당 사업지의 적용 여부를 가리기 위해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사업성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최근 주택 경기 호조세에 힘입어 살아나고 있는 일선 리모델링 단지들의 사업 진행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게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적용 기준이 `일반분양분 증축이 50가구 이상일 경우`로, 「주택법 시행령」에 의거해 아파트 2개동 208가구의 소규모 단지인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사업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때를 기다린` 신정쌍용에 `행운`까지 더해지니 사업에 `가속도` 입찰 개시 47일 만에 시공자 선정… 민간 업체에 안전진단 맡겨 기간 단축 예상 서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이하 신정쌍용)는 수직증축 허용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법」개정안 시행 후 서울 비강남권 수직증축 리모델링 추진 단지 중 최초로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이곳은 수직증축이란 호재를 접하고도 부동산 경기가 좀 더 회복되길 기다렸다. 신정쌍용 스스로 사업 추진의 최적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운영의 묘`를 발휘한 것이다. 실제로 신정쌍용 리모델링 조합은 그 시기를 `올봄`으로 판단, 지난 2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고 이후 수월하게 입찰을 진행해 지난 4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을 시공자로 맞아들였다. 시공자 선정 이후 사업 진행도 비교적 순조롭다. 사업 주체의 탁월한 판단에 행운이 겹친 덕분이다. 이곳은 최근 안전진단을 앞둔 상황에서 시설안전공단 대신 민간 업체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안전진단에 소요되는 시일 단축이 예상되고 있다. 양천구청 주택과 담당자는 "전문 업체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인력 공급에 한계가 있어 전문 인력을 수급하고 안전진단까지 수행하려면 적어도 8~10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는 판단하에 현재 민간 업체로 입찰을 진행 중"이라며 "이는 오는 7~8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른 리모델링 단지들이 비현실적인 잣대를 적용받거나 절차가 까다로워 사업시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이러한 상황은 신정쌍용에게 사업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게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신정쌍용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는 "안전진단 업무가 장기화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맞이했다"며 "새달부터 안전진단에 착수하는 동시에 포스코건설과의 가계약 체결 및 건축심의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행위허가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내년 중으로 이주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촌현대 `개별 현장에 맞는 방식으로` 원칙 따라 수평증축 추진 오는 8월 말~9월 초 시공자 선정 완료 `기대`… 올겨울 이주 예상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 고급 아파트 단지 중 하나인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는 무턱대고 `수직증축`을 택하기보다는 단지에 적합한 사업 방식인 `수평증축`을 택해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이곳은 전용면적 중ㆍ대형 위주로 구성돼 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입지적 장점에 주변에 교통ㆍ교육ㆍ문화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리모델링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몇 안 되는 강북권 리모델링 단지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곳이 성공적으로 리모델링사업을 완수하게 되면 아파트 시세가 3.3㎡당 3000만원 선까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촌현대 리모델링 조합(조합장 김하영)은 리모델링사업에 있어서 수직증축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입장으로, 각 단지별 사업 상황과 조건에 알맞은 방식을 택해야 한다는 `철학`을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이촌현대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택한 많은 단지들이 작년 4월 「주택법」 개정안 시행 이후 수직증축만을 고집하고 있는데 당시 법이 개정되면서 수평증축 방식 또한 세대수 증가가 기존 10%에서 15%로 확대됐다"며 "용적률, 상가 비율, 단지 내 여분의 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어떤 방식이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충분히 심사숙고한 다음 분명한 주관을 갖고 사업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대로 이촌현대는 아파트 단지 여건상 수평증축을 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충분해 세대수 증가의 최대치인 15%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1975년 준공돼 40년 이상이 지난 아파트의 층고를 높이는 수직증축 방식을 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건축 당시 용적률 263%에 15층 규모로 지어져 용적률 상향에 따른 사업성 개선 효과가 거의 없다는 판단도 `수평증축`을 추진하게 된 배경 중 하나로 풀이된다. 또한 아파트 653가구, 상가 59개 점포로 구성돼 있는데 상가 대다수가 도로에 접한 2개동의 1층 및 지하에 조성돼 있어 재건축 시 동의서를 받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며 막대한 상가 보상비 지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재건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려운 곳이다. 단지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그에 맞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곳을 바라보는 유관 업계의 시선도 긍정적이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이곳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조합이 지난 10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부토건 등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찰은 오는 8월 20일 마감된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우리 시공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해 무난하게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공자 선정 시 조합은 주민 동의서를 80% 이상 받아 사업계획승인(행위허가)을 받을 것이다. 다수 조합원들이 리모델링사업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조기 착공을 바라고 있는 분위기여서 올겨울 안에 이주하려는 계획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촌 목련3단지, 1기 신도시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지난 3월 설계자 선정… 이달 말~7월 초 시공자 선정 나설 듯 서울 외 지역에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이하 목련3단지)가 눈에 띈다. 이곳은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을 추진 중으로, 1기 신도시(고양 일산, 성남 분당, 안양 평촌, 부천 중동, 군포 산본)로 건설된 아파트 단지 중에서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목련3단지는 전용면적 41~56㎡, 90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향후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용적률 293%가 적용된 1037가구(일반분양분 135가구)가 입주 가능한 아파트로 건설될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4호선 범계역이 3분 거리 내에 있고 안양에서 가장 큰 중앙공원이 바로 접해 있다. 주위에 ▲범계초 ▲호계초 ▲평촌초 ▲범계중 ▲평촌중 ▲귀인중 ▲평촌고 ▲백영고 ▲동안고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으며 상가도 모두 도보로 왕래가 가능해 입지적 장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목련3단지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는 "기존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유리하고 공사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판단돼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선택했다"며 "우리는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4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설계 용역 계약을 맺는 등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한 차례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메르스 사태로 인해 이달 말에서 새달 초에 다시 공고를 낼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공자가 선정되면 건축심의와 행위허가 동의서를 징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6-26 · 뉴스공유일 : 2015-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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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ㆍ재건축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쳐 우려를 낳고 있다. 이 같은 현상 속에서도 도시정비업계의 `큰손`인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원`보다는 `통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고수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총회發 `후폭풍` 설명회 및 총회 `썰렁` 분양 일정 줄줄이 `연기` 지난 4일 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돌연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 대책본부장`을 자처하며 `준전시상황`을 선포했다. 이날 박 시장은 "삼성서울병원 의사 A씨(35번 환자)가 감염 상태에서 1500여 명이 넘는 사람이 모인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행사에 참석했다"며 "당시 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 및 시민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는 35번 환자의 증상이 심화됐던 지난달 30일 양재동 소재 재건축 조합원총회에 참석한 1565명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조치를 권고했다. 이처럼 조합원총회에 메르스 확진자가 참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던 재건축시장으로 `불똥`이 튀었다. 총회 특성상 조합원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 조합원 중 한 사람이라도 메르스에 걸리면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해당 구청 등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구ㆍ서초구ㆍ송파구는 총회 및 대의원회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모임을 당분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5일 일선 조합에 발송했다. 강남구청 주택과 재건축1팀은 "최근 서울시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밝힌 만큼 상황이 심각해 재건축 조합들에게 당분간 단체 모임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울시와 자치구가 메르스 사태 불식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총회나 주민 설명회 등을 앞둔 조합 및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들은 고심에 빠졌다.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이해를 구하기 위한 모임의 특성상 많은 인원이 모여야 주최 측 의도가 충족되는데 메르스 감염을 우려한 사람들이 모임 참여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에 당초 예정됐던 모임을 취소하는 일도 벌어졌다. 실제 지난 10일로 예정됐던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주민 아카데미는 잠정 연기됐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이달 10일 예정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주민 아카데미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취소됐다"며 "메르스 사태의 진정 경과를 보고 추후에 일정을 다시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 조합ㆍ추진위 등도 행여나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할까 노심초사했다. 조합ㆍ추진위 관계자들은 전화 통화를 통해 참석을 독려하는 동시에 조합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했다. 지난 15일 강남구 일원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예정대로 정기총회를 진행하는 대신 총회장에 소독제와 마스크를 구비하는 등 조합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20일 주민총회가 열린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역시 총회장에 소독제ㆍ마스크 등을 구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를 반영하듯 총 조합원 수 3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서면결의서로 참여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아울러 흥행 실패를 우려해 분양 시기를 연기하는 곳도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5~21일)에는 전국 10곳 3887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둘째 주 공급량(8432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물량이다. 메르스의 영향으로 6월 셋째 주 개관 예정이던 본보기 집 16곳 중 6곳이 일정을 연기, 청약 역시 미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A건설 분양 관계자는 "당사가 신규 공급하는 단지의 본보기 집이 원래 6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인해 오는 8월(또는 3분기)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특히 확진자 발생한 개포주공1단지의 경우 상승세였던 매수세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개포주공1단지 인근 B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4일 서울시 기자회견 이후 매수세가 거의 끊기는 등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다"며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보러 오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들어올 정도"라고 말했다. 강남 사는 의사는 공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병원 직원은 비공개? 朴시장의 적대적 市場觀 표출?… "부자-서민 편 갈라 몸값 높이려는 꼼수" 비판 ↑ 국가적 재난 앞에서 인구 1000만이 넘는 서울시가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대응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당초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불투명한 정보 공개를 비난하며 취했던 조치들과 상반되는 행동을 취하면서 서울시가 정부를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데에는 박원순 시장의 몸값을 높이려는 정치적 `술수`가 자리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한 137번 환자의 동선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내놓은 해명이 이를 증명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는 당초 35번 환자가 `의사`로서 메르스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이를 무시한 채 진료를 하고 `강남 재건축` 총회에 참석했다는 식으로 매도해 구설에 오른 것도 모자라 당초 정부의 병원 이름 비공개에 발끈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며 `서울시는 무능한 정부와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는 모양새였다"면서 "하지만 35번 환자가 박 시장의 발표를 반박하고 이와 관련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검찰 수사를 의뢰하자 시장이 유감을 표명하는 등 `일단 벌이고 보자`는 식의 일 처리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35번 환자 건도 그렇고 137번 환자의 정보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지하철 이용자를 특정하기 어렵고 영세 업체 피해가 우려된다`고 한 해명은 서울시도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서울시가 개포주공1단지 조합원총회 참석자 중 격리 조치 된 99명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키고 사과한 것은 서울시의 일 처리도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박 시장이 부자-서민 편을 갈라 자신의 정치적 몸값을 높이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울러 강남 재건축에 적대적인 박 시장의 성향이 이번 메르스 사태에 대처하는 서울시의 모습에 투영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와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르스엔 수백억 `펑펑` 재건축엔 `?` 격리자 생계비 지원 논란, 매몰비용 처리와 겹치네~ 메르스엔 선뜻 예산을 지원하면서 재건축에는 인색한 서울시의 태도도 도마에 올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오전 `메르스 대책 회의`에 참석해 메르스 관련 예산 66억원은 이미 집행했으며 앞으로 총 11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2일 35번 환자와 접촉했다가 격리됐던 1189명에게 긴급 생계비(약 12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이들은 정부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서울시는 이들에게 시 특별교부금으로 선 지원한 뒤 나중에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대목이 문제시된 것이다. 한마디로 격리는 시 마음대로 해 놓고, 지원은 정부더러 해 달라는 격인데, 이는 마치 시가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해 놓고 매몰비용은 정부더러 지원해 달라는 것과 교묘하게 겹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서울시에서 매몰비용 지원은 `주민 스스로 해산한 추진위`에만 가능하다. 행정기관이 직권 해제한 경우와 해산된 조합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이에 서울시는 매몰비용 지원을 원하는 일선 조합 등의 불만이 커질 때마다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 비난을 샀다. 게다가 지난 4월 출구전략 마무리 방안(`ABC 관리방안`) 발표 이후 뚜렷한 지원 방안 없이 규제 강화에만 힘쓰는 시의 행태는 이 같은 비판을 부채질하고 있다. 일련의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서 서울시는 이를 따르지 않는 구역에게는 공공 융자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엄포를 놓기도 했다. 한쪽에서는 지난 18일 서울시가 개정ㆍ고시한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행정업무규정」을 통해 도입한 `휴면조합` 제도를 놓고 조합ㆍ추진위 임원의 월급을 아껴 추후 발생하는 매몰비용을 줄이려는 술책이란 주장도 나온다. 서초구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안 그래도 받기 힘든 `공공융자`에 규제를 더하는 행태는 정비사업 인허가권을 인질 삼아 규제를 지키라는 꼴"이라며 조합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규제를 이행할 수밖에 없는 실정을 꼬집었다. 공공 융자 문턱 높아지는데 시공자 선정 시기 환원 법 개정은 요원 규제 완화 의사 없는 서울시에 조합ㆍ추진위는 발만 `동동` 앞서 살펴본 대로 상당수 조합ㆍ추진위가 자금 조달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시가 공공 융자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옥죄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일선 현장은 `울상` 그 자체다. 게다가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점도 현장의 주름살을 깊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대표발의 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은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강동구 한 재건축 조합장은 "`공공관리제도` 적용 단지들은 사업시행인가 후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어 많은 조합들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은 어려움 때문에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곳도 다수"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시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조합설립인가 후에 하게 되면 건설사가 공사비를 부풀려 조합원의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고 자금 조달 측면에서 특정 기업에 의존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비리를 발생시킨다"며 관련 규제 개선 의지가 없음을 시사했다. 그러자 시장 한편에서는 박원순 시장을 `고집불통`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시장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규제 강화 일변도 정책을 쏟아 내는 박 시장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공공관리제도의 도입ㆍ유지 명분인 투명성을 해치는 행태들이 연이어 목격ㆍ적발되면서 박 시장의 `마이웨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도 끊이질 않고 있다. 많은 난제들을 떠안고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ㆍ추진위에게 이번 메르스 사태는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명약`을 내놓기는커녕 `칼날`만 연이어 꺼내 들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4일 발표한 `3대 주거관리 분야`에 따르면 시는 각종 용역 입찰(오프라인)에 `나라장터` 등을 통한 전자입찰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들에겐 `족쇄`를 추가하는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지원 방안엔 인색하면서 메르스 대처에 있어선 마치 시가 국가 재난의 컨트롤 타워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며 "메르스 사태로 시장 활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에서 채찍질만 해대니 일선 조합ㆍ추진위로선 죽을 맛"이라고 혀를 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6-26 · 뉴스공유일 : 2015-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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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26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왕십리자이`와 `상동스카이뷰자이` 본보기 집이 북새통을 이뤘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지난 26일 서울과 부천에서 동시 개관한 `왕십리자이`, `상동스카이뷰자이` 본보기 집에 1만5000여 명과 2만여 명 등 3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된 `왕십리자이` 본보기 집에는 문을 연 첫날인 지난 26일 약 3000여 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1만5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왕십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6~20층 아파트 7개동 71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28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최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ㆍ59ㆍ84㎡ 등으로 조성되며, 일반 재개발 단지와 달리 일반분양 물량이 1~20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왕십리자이`는 왕십리뉴타운과 접해 있으며, 지하철2ㆍ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과 반경 1Km 내 상왕십리역, 행당역, 신당역, 신금호역, 청구역 등 6개 지하철역이 인접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도심권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GS건설 `왕십리자이` 신병철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뉴타운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강북의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왕십리자이`는 내일(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같은 달 9일 당첨자 발표 후 그달 14~16일 4일간 계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왕십리자이`와 같은 날 분양 일정에 돌입한 부천 `상동스카이뷰자이` 본보기 집에는 첫날 약 5000여 명의 방문객들에 이어 주말까지 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부터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내방객들이 외부에 100m 이상 길게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부천 중심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 출구 직선거리 약 100m)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초고층 아파트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 단일 규모로 ▲A타입 81가구 ▲B타입 164가구 ▲C타입 160가구 등 405가구로 구성된다. 유형별로 2면 개방형 거실, 3베이(Bay) 평면 등 다양한 평면이 마련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타입을 골라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GS건설 `상동스카이뷰자이` 임종승 분양소장은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부천에 단지 내외로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것들을 갖춘 단지를 분양하게 됐다"며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은 프리미엄 단지를 공급해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동스카이뷰자이`도 내일(30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다음 달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같은 달 8일 당첨자 발표 후 그달 14~16일 4일간 계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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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대우건설이 원주ㆍ구리ㆍ부산에 `푸르지오`브랜드를 공급하며 최적의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25일부터 2일간 진행된 `원주봉화산푸르지오`의 1ㆍ2순위 청약 접수 결과, 969가구 모집에 1863건이 접수되며 최고 경쟁률 3.75:1, 평균 경쟁률 1.92:1로 마감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아울러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을 연 `구리갈매푸르지오`와 `대연파크푸르지오` 본보기 집에 주말까지 3일간 각각 2만5000여 명과 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주, 구리, 부산 모두 최적의 입지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메르스 여풍과 상관없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모두 실수요자를 주 고객층으로 삼은 만큼 이러한 높은 관심이 향후 계약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원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2지구 A2블록에 위치한 `원주봉화산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99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0㎡ 423가구 ▲72㎡ 347가구 ▲84㎡ 2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원주봉화산푸르지오` 김용균 분양소장은 "원주의 최중심권역인 단계동에 위치해 주위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2017년 개통 예정인 KTX 서원주역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입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원주봉화산푸르지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일, 지정 계약은 같은 달 8~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원주시 서원대로 181 일대에 위치한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73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1월이다. 부산 남구 석포로86번길 20-2 일원에 공급되는 `대연파크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4개동 1422가구 중 전용면적 기준 ▲59㎡ 81가구 ▲74㎡ 184가구 ▲84㎡ 543가구 ▲99㎡ 58가구 등 86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체의 약 93%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주택으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65만원이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무이자로 진행된다. `대연파크푸르지오` 정일환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역사기념관 등 다양한 문화ㆍ예술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많은 실수요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5분 출구 옆에 위치해 있다. 사 측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2~3일 1ㆍ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주택지구 C1블록에 위치한 `구리갈매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전용면적 84~142㎡) 10개동 92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 461가구 ▲99㎡ 346가구 ▲113㎡ 109가구 142㎡ 5가구로 구성돼 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구리갈매푸르지오` 강남희 분양소장은 "서울과 바로 맞닿아 있는 알짜 입지에서 전세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란 점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요인"이라며 "구리 갈매지구는 서울 생활권뿐만 아니라 남양주 별내지구의 편의시설까지 공유가 가능하고, 지구 내에서도 `구리갈매푸르지오`는 희소한 중대형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리갈매푸르지오`는 얼마 남지 않은 공공택지 내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3.3㎡당 평균 1080만원선)으로 공급된다. 최초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고 일부 평형(113, 142 타입)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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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도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수원시(시장 엄태영)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20일로,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 이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은 15%에서 6%p 낮춘 9%로, 구역 안에 학교 용지를 확보할 경우 기정 비율에서 10%p 줄인 5%로 완화될 계획이다. 수원시 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및 관련 고시가 지난 1월 28일과 3월 10일 이뤄져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견이 있을 경우 행정예고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수원시청 도시재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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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 상반기 대림산업이 공동주택 전 분야 수주 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은 2015년 상반기 공동주택 분야에서 4조1110억원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00%가 증가한 숫자다. 대림산업 의 올해 공동주택 부문 신규 수주 목표는 6조3000억원이다. 업계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산업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제69기 손익계산서 기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대림산업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6억3821만원과 948억2361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08.4%와 608.3%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2분기에도 이어졌다. 지난 26일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림산업의 2분기 매출은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85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조3500억원, 791억원)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자회사인 대림C&S 실적 개선, 해외 부문 손실 축소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상반기 8곳 8500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18곳 2만75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청약에서 대박을 터뜨린 `아크로이버파크` 이후 대림산업의 브랜드 파워가 제고된 데다 분양한 단지들의 성적도 좋아 하반기 주택사업 역시 `순항`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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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6년 말 종료하기로 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사용 기간이 연장됐다. 2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8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수도권 3개 시ㆍ도 단체장(유정복 인천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4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도권 매립지 정책 개선을 위한 합의문`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 기간이 연장되는 동안 3개 시ㆍ도는 각각 자신들의 지역에 대체 쓰레기 매립지를 조성키로 했다. 4자 협의체는 매립지 사용 종료 시점을 합의문에 적시하진 않았지만, 인천 서구에 있는 현 매립지 중 3-1공구를 추가 사용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1공구는 103만㎡ 규모로, 현재 매립 방식으론 6년, 직매립 제로 방식이라면 7년간 쓰레기를 묻을 수 있는 면적이다. 현재 사용되는 2매립장이 2018년 1월 포화 상태에 이르고 곧바로 3-1매립장을 7년간 사용하면 2025년까지 약 10년간은 현 매립지를 더 사용할 수 있다. 협의체 측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사용 기간 만료가 임박했지만 이를 대체할 효과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못했다"며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서는 현재 매립지를 제한적으로 연장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4자 협의체는 이번 합의 이후 인천시에게 매립 면허권을 양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이관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주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며 반입 수수료 가산금과 대지 매각 대금 등의 수익금을 인천시에 지원키로 했다. 이날 합의 사항은 향후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가 나서 구체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ㆍ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합의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금까지의 협의 과정은 물론 향후 수도권 매립지 정책의 진행 과정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4자협의체 합의를 계기로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종료하고 선제적 조치 이행과 대체 매립지 조성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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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대표이사 현동호)은 올해 서울 도심권에 유일하게 신규 공급되는 중구 충무로5가의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임대 수익형 부동산 중 오피스텔은 소액 투자로 높은 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임대 상품이다. 다주택 세금 부담에도 상대적 자유롭고 전매 제한ㆍ대출 규제에서도 아파트나 일반 주택에 비해 경쟁력을 갖춘 것도 강점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공사 지연 가능성도 없어 서울 도심권 부동산시장에서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힌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자체 시행과 시공을 하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대단지로 이뤄졌고 희소가치가 뛰어나 특히 새내기 투자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도심에 위치해 편의시설과 교통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강점을 가진다. 동대문과 명동 등이 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상업ㆍ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 동국대, 중구청, 중부경찰서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로 구성된다. 게다가 지하철 3ㆍ4호선 충무로역과 4호선 명동역,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 등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인 점은 더없는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일부 남산 조망은 물론 북측으로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며, 묵정공원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 분양가(원룸형 기준)는 실당 1억9600만~2억1300만원이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6800만원 선에 분양 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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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 왜 주변에서 갈기갈기 찢어 끌어내리느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겨냥하며 한 발언이다.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가까이 계속된 비공개 회의 끝에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은 유승민 원내대표가 자진 사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회의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어떤 경우라도 당의 파국을 막아야 한다"며 "다만 유승민 원내대표에게도 생각하고 고민해 결단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 원내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의 의견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입장을 언제쯤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내 의견을 더 듣겠다며 즉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한 후 친박계를 중심으로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내 다수인 비박계에서 유 원내대표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여권 분열이 가시화하고 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유 원내대표를 겨냥해 "배신의 정치, 국민들이 선거로 심판해 달라"고 발언한바 있다. 하지만 이후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놓고 당내 의견이 엇갈리면서 여권은 극심한 내홍에 휩싸인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유 원내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박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도 점치고 있어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한 여론조사 전문 기관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7~28일 2일간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친박계의 유 원내대표 사퇴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공감한다`는 32.9%로 나타났다. 특히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원내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53.8%,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38.4%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놓고 정계 한편에서는 이번 파동이 박 대통령의 `무리수`란 의견과 함께 의회ㆍ정당 민주주의 체제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사안인 만큼 `파국`을 막는 차원에서 박 대통령이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더 이상 종용해선 안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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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한 `광교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 2만여 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리며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지난 1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기 광교신도시 C3블록에 들어서는 `광교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결과 8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1470명이 몰려 평균 25.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교아이파크`는 지상 26~49층 아파트 7개동 1240가구(전용면적 84~90㎡)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주거 복합 단지로 아파트 958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84㎡) 282실로 구성된다. 1순위 청약에서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 마감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B㎡는 59가구 모집에 4476명이 청약을 신청해 75.86: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90D㎡는 102가구 모집에 7503명(73.56:1)이, ▲전용면적 84A㎡는 64가구 모집에 4627명(72.3:1)이 몰렸다. ▲전용면적 84C㎡와 84D㎡도 각각 11.32:1과 25.0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교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사전 영업 기간부터 문의 전화가 하루 500~1000통씩 왔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광교아이파크`는 광교 호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희소성이 높은 단지인 데다 투자 가치 등을 최고로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보기 집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 일원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02 · 뉴스공유일 : 2015-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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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 내 최대 규모 대단지 `송도더샵센트럴시티` 본보기 집을 내일(3일) 선보인다. `송도더샵센트럴시티`는 송도국제도시의 중심 입지와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RM2블록은 도보권에 유치원ㆍ초ㆍ중ㆍ고(예정) 부지가 위치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 더블 역세권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송도국제도시 내 공급된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2848가구의 대단지로, 중소형 수요가 높은 송도 지역에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도더샵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47층 18개동 2848가구(전용면적 59~172㎡ㆍ펜트하우스 포함) 규모다. 송도국제도시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6.8%를 차지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59㎡ 1331가구 ▲72㎡ 524가구 ▲84㎡ 663가구 ▲101㎡ 88가구 ▲171㎡ 2가구 ▲172㎡ 2가구 등 2610가구로, 오피스텔은 ▲84㎡ 238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면서 판상형 비중을 높여 풍부한 채광 및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내 다양한 콘셉트의 테마 정원과 총 7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사우나 등 각종 편의ㆍ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 측은 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우 소형 평형임에도 4베이(bay) 설계, 안방 드레스 룸이 마련되는 등 높은 공간 활용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전용면적 84㎡ 구성의 오피스텔 일부 타입에는 4베이-3룸, 전용 테라스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송도더샵센트럴시티`는 오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15일 당첨자 발표, 21~23일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이달 15~16일 청약 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22~23일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9 일원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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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신동아1ㆍ2차아파트가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 120가구를 포함한 132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1일 신동아1ㆍ2차 재건축 정비구역(계획) 경미한 변경 지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64 일원 4만6675.7㎡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92.88%(법적상한)를 적용해 지상 최고 33층 1328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 지정(안)의 특징은 건축계획상 계획세대수를 늘리고 공급하는 물량 전부를 전용면적 85㎡ 이하(국민주택 규모)로 조정한 데 있다. 기존 계획에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12가구(소형 122가구 포함) ▲60㎡ 초과 85㎡ 이하 545가구 ▲85㎡ 초과 220가구 등 1177가구로 구성돼 있었다. 하지만 이번 변경으로 이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948가구(소형 120가구 포함) ▲60㎡ 초과 85㎡ 이하 380가구 등 1328가구로 바뀌었다. 총면적의 75.97%였던 중소형 비중이 100%로 대폭 늘어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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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 재건축사업이 진흥기업과 본계약 체결에 성공하고 관리처분인가를 기다리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 1일 진흥기업(대표이사 차천수)은 1233억3900만원 규모의 미아9-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진흥기업의 작년 매출액의 19.3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 이와 함께 미아9-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락)은 지난 5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15일 관리처분계획(안)을 관할관청에 접수시켰다. 2일 강북구청 주택과 담당자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 이달 중 인가가 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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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메르스 등의 여파로 침체된 경제에 관광ㆍ벤처ㆍ건축을 중심으로 `훈풍`이 불 예정이다. 지난 2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 청사에서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 활성화 대책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 ▲가뭄 대응 및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메르스 관련 경제 동향과 대응 ▲2015년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 및 대책 ▲경제 혁신 3개년 계획 2015년 2분기 추진 실적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 부총리는 "오늘은 관광ㆍ벤처ㆍ건축을 중심으로 투자 회복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투자 활성화 대책과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특히 건축 분야와 관련해 "용적률 인센티브,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노후 건물의 재건축을 촉진하고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방치 건축물의 사업 재개를 지원하는 한편 민간투자를 활용한 공공건물의 복합개발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향후 재건축ㆍ리모델링 중심 건축 투자가 늘어 정비사업이 부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부총리는 또 메르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메르스 확진자 발생이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등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비 지표 회복 속도가 세월호 사고 때보다 더딘 편이고 대외적 불안감 해소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메르스 극복ㆍ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5대 경제 활성화 과제의 빠른 추진과 메르스 관련 피해 업종 지원 상황 지속 점검 및 현장 애로를 반영한 추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수출 품목과 시장 다각화가 중요하다"면서 "수출 주력 품목 제조 설비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차세대 유망 품목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중국 소비재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관광 분야에서는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3000억원 규모의 시설ㆍ운영 자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집중 실시, 벤처ㆍ창업과 관련해서는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과 민간자금의 벤처 투자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국회에서도 3일 국무회의를 거쳐 제출될 추경 예산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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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성광ㆍ호계ㆍ신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재시동을 걸었다. 성광ㆍ호계ㆍ신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은 같은 달 31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가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에 입찰보증금 현금 30억원을 입찰 전까지 입금하면 된다(보증서 대체 불가).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13번길 15 일원 5967.0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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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재건축)가 올 초 시공자 교체에 성공한 이후 사업시행이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이곳은 최근 총회를 통해 내부 결속과 재정비를 꾀하는 데 성공했다.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기춘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3월 새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후속 절차 및 조합 내부 재정비를 이루기 위한 다수 안건을 상정ㆍ가결하는 데 성공했다. 정기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회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개최하는 첫 정기총회"라며 "사업이 동력을 얻음에 따라 사업 진행에 필요한 필수 안건들을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정 조합장의 당부에 조합원들은 70%가 넘는 출석률로 화답했다.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5명 중 651명(서면결의 548명 포함ㆍ71.9%)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득표수로 의결해줬다. ▲제1호 `조합 제규정 변경 및 제정(안) 의결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사업계획 변경 관련 용역 업체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공사도급계약서 체결의 건` ▲제5호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체결의 건` ▲제6호 `2015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총회 개최비용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9호 `임원 보궐선임의 건` ▲제10호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조합의 정기춘 조합장은 안건 심의 때 "이번에 상정된 제1호 안건에서 주목할 점은 대의원의 임기 및 기본적인 사항이 이전보다 구체화됐고 임원과 동등한 반열로 격상됐다는 것이다"며 "이는 대의원에게 사업 주체로서 임원과 같은 책임을 통감케 하고 적극적으로 동참시키기 위해서다. 이번에 통과(의결)된다면 서울시도 우리 조합 정관을 타 구역에 적용시키기 위한 모범 정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개표 결과, 해당 안건은 전체 651표 중 581표의 찬성표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대의원의 요건과 자격의 개정을 골자로 한 조합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안) 등이 변경 처리됐으며 행정업무규정 및 예산회계규정(안) 등도 새롭게 도입됐다.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정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도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원안 가결됐다. 588표를 얻은 이 안건은 GS건설이 내놓은 사업계획(안)에 따라 사업성 증대를 위해 기존 설계(안)의 변경을 다루는 것으로, 조합원의 개발 이익 창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르면 용적률이 기존 247.28%에서 249.85%로 2.57%포인트 늘어나 지상 면적 2696㎡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대형 평형 비율을 20%에서 6%까지 감소시켜 기존 계획세대수 1648가구가 1830가구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거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용면적 84㎡ 이상은 4bay로 계획된다. 고덕주공6단지의 설계자인 토팩엔지니어링의 임원민 상무는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안)이 의결됨에 따라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 단계별 절차를 거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추후 GS건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더욱 개선된 조건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춘 조합장은 `공사도급계약서 체결의 건`과 관련해 "도급계약 체결이 조금 늦어진 이유는 과거 두산건설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GS건설과의 공사도급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651표 중 591표를 얻어 통과됐다. 임ㆍ대의원 보궐 선임과 관련해서는 4명의 감사 후보 중 김철수(310표)ㆍ박해균(413표) 후보가 감사로, 6명의 이사 후보 중 이종복(452표)ㆍ김교진(378표)ㆍ이선도(426표)ㆍ송봉훈(452표) 후보가 이사로 선출됐다.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시공자 재선정 절차로 한동안 파행을 겪었던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은 향후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고덕지구 내 다른 재건축 단지들과 마찬가지로 이주ㆍ철거 및 착공 단계로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는 만큼 추후에 어떤 모습으로 강동구 명품 아파트로서의 자존심을 되찾을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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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도내 인구 50만 미만 시ㆍ군의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이 지역 실정에 따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가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해 시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난 9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도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5~15%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별도로 결정ㆍ고시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ㆍ군수가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시킬 수 있어 세입자의 주거 불안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주택 경기 침체와 부담금 등의 요인으로 정체돼 있던 도내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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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주택이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A23ㆍA31블록에 `사랑으로부영` 아파트 2034가구를 분양한다. 14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A23블록은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A31블록은 같은 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인터넷 접수를 통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계약은 새달(8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시 동탄 부영 본보기 집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는 A31블록은 2016년 10월, A23블록은 2017년 1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동탄사랑으로부영` A23블록은 지상 12~25층 규모 1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60㎡ 144가구와 84㎡ 1172가구 등 131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다. 채광ㆍ통풍ㆍ조망이 양호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 60㎡가 2억8200만원, 84㎡가 3억6840만원이다. `동탄사랑으로부영` A31블록은 지상 11~15층 13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84㎡ 390가구와 85㎡ 274가구, 147㎡ 54가구 등 718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 84ㆍ85㎡가 3억9270만원, 147㎡가 6억2060만원이다. 84ㆍ85㎡에는 방 세 칸과 거실을 일렬로 배치하는 `4베이(bay)설계`가 적용되고, `알파룸`이 있어 가족들이 취미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범 단지의 혜택 및 교육ㆍ생활ㆍ환경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개교 또는 예정돼 있으며, 동탄 국제고 등 최고의 학군과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 단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예정된 광역 비즈니스콤플렉스, 테마파크와 문화디자인밸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 상업지구(예정)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개 단지 모두 소나무 숲이 우거진 무봉산 자락에 접하고, A23블록 남측에는 치동천이 흐르고 있다. A31블록은 용적률이 149%로 낮아, 맑은 공기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화성 동탄 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어느 지역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개통 예정인 KTX(2016년)ㆍ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의 출근 시간은 기존 60여 분에서 20분 정도로 단축되는 등 서울ㆍ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지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접근이 2시간 안쪽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도시로서 분당 신도시의 약 1.8배,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해 향후 입주가 완료되면 총 11만6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로 우뚝 서게 된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 수준인 155만6000㎡(약 47만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와 근접해 근거리 출퇴근을 원하는 직장인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문의 화성동탄 부영 본보기 집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14 · 뉴스공유일 : 2015-07-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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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ㆍ15 특별사면`을 지시한 가운데 사면심사위원회 측이 경제인과 정치인을 사면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밝혀 눈길이 쏠린다. 14일 법무부 사면심사위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사면에 대해 `화합`이나 `국민통합`을 언급했는데 이는 주로 정치인이나 경제인을 사면할 때 많이 쓰는 용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생계형 사범은 특정 기준을 정해 지정하면 되는데 박 대통령의 발언을 볼 때 이번 사면에 경제인과 정치인을 포함시키는 방안의 검토 가능성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라며 이번 특사의 명분을 통합과 위기 극복으로 내걸어 정ㆍ재계 인사들의 사면 가능성을 높인바 있다. 공식 사면은 법무부가 선정한 명단을 사면심사위가 심사ㆍ의결하면 국무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공포한다. 특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사면 대상자를 분류한다. 그 다음 대통령에게 보고해 결정되면 사면심사위가 열려 의결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소관 부처인 법무부와 민정수석실을 중심으로 사면 대상과 범위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며 "국가 발전과 통합을 위해 사면을 한다는 대원칙만 내놓은 상태이지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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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배신의 정치 심판` 발언이 「공직선거법」 등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ㆍ이하 선관위) 김정곤 대변인은 브리핑 자료를 통해 "오늘 오후 전체 회의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 관련 사례 등을 참고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한 결과, 박 대통령의 발언이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론을 내린 이유에 대해 김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의 박 대통령 모두 발언은 전체 내용과 맥락을 살펴봤을 때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정치권의 「국회법」 개정안 등 일련의 법안 처리 과정을 비판하며 국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정치 문화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정치적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러한 이유로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의 중립 의무 등) 제1항 및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등 금지) 제1항에 위반되지 아니한다"고 못 박았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앞서 선관위에 제출한 유권해석 요청서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관한 규정` 등을 위반한 것이라 주장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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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제주 제원아파트 재건축, 인천 부평5구역 재개발 등의 사업을 막아선 것은 다름 아닌 `단지 내 도로`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단지 내 모든 도로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관통 도로는 단지 외부 도로와 연결돼 주민뿐 아니라 모두가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단지 내 도로` 문제로 사업 추진에 애를 먹고 있거나 그러한 경험이 있는 구역들을 살펴보고 그 해법을 모색해 봤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 은마아파트, `족쇄` 풀리나? 단지 내 15m 도로 폐지 `성큼`…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의회 의견 청취 중 새달 도시계획심의 예정… 핵심 용지 가압류 무효 판결과 맞물려 사업 `급물살` 예고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난제로 꼽히는 `단지 내 도로` 문제가 최근 해결 조짐을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단지 내 15m 도로의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지난 5월 21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공람했다. 대치동 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전체 4424가구)의 도로 문제는 2006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단지를 가로지르는 3차선 도로 설치 내용이 포함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은마아파트는 건설한 도로로 단지가 나뉘면서 `도로사선제한` 규정에 걸려 새 아파트를 최고 37층까지 밖에 지을 수 없었다. 이러한 규제를 받을 경우 도로와 닿아 있는 건축물의 높이는 도로 폭의 1.5배 이내로 제한을 받게 된다. 지난 4월 30일 「건축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약 3주 후인 5월 18일 공포ㆍ시행되면서 `도로사선제한` 규정은 폐지됐다. 은마아파트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15m 도로의 폐지가 이뤄져야 원활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주민들은 "15m 도로 설치로 `도로사선제한`에 걸려 층수를 높일 수 없는 탓에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며 강렬히 반대했다. 또한 도로가 생길 경우 외부 차량 통과에 따른 교통 혼란 등을 이유로 주민 상당수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초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돈ㆍ이하 추진위)는 승용차, 버스 등 모든 차량이 다니는 `도시계획도로` 대신 주민 차량만 다닐 수 있는 통행로 설치를 골자로 한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요청(안)`을 시에 제출했다. 하지만 지난 5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에서 위원들 간 찬반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심의 등을 통한 종합적인 검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고 한다. 은마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도로 폐도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당초 기본계획에서 도시계획도로 설치계획의 취지를 살리되 2020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고려해 교통 처리 방안, 도로 기반시설의 공공성 여부 등 주민의 다양한 요구 사항과 병행해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쪽에서는 오랜 기간 은마아파트 재건축의 효율성과 투자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단지 내 도로 문제가 일방이 아닌 쌍방의 의견 조율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 주택건축국 강창호 주무관은 은마아파트 도로 문제 현황에 대해 "이 문제는 지난 5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주민 공람ㆍ공고를 거쳐 시의회 의견 청취 단계에 있다. 현재 시는 시의회에서 통과된 의견을 보낼 때까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만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도로 폐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면 확정된 결과대로 문제를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마아파트는 또 다른 골칫거리였던 단지 내 핵심 용지를 되찾았다. 이 용지는 지난해 국세청이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소유의 땅이라 주장하며 압류한바 있다. 지난달 19일 서울행정법원은 은마아파트 내 핵심 용지 가압류 처분을 무효화한다며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그 이유로 "이 사건 토지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계획승인 당시부터 단지 부지에 포함돼 있었고 아파트 분양에 관한 신문 광고상의 조감도에도 지상에 아파트 일부가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은마아파트가 준공ㆍ분양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단지 17동의 상당 부분과 주차장의 대지 등으로 이용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은마아파트 재건축의 난제가 하나둘씩 해결되면서 오는 8월 도로 문제와 관련,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에서 통과될 경우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측된다. 인천 부평5구역 재개발, `先대안 後폐지`로 위기 탈출 과거 인천 부평5구역 재개발사업도 은마아파트와 비슷한 고민을 했다. 지금은 단지 내 도로 문제에서 벗어나 있지만 부평5구역은 2006년 당시 아파트 2개 단지 가운데 도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아파트 단지가 갈라지자 부평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준)은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 아파트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하는 계획을 세웠다. 부평5구역 김상준 조합장은 "전 조합장 때의 일이다. 이 도로가 약 2만평(1평=3.3㎡)인 구역을 반으로 나눠 단지 배치는 물론 어린이 보호, 용적률상의 불이익 등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며 "이에 조합은 부평5구역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 4개 도로 확장 등의 대안을 마련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주민들과 해당 관청이 절충안을 마련하는 `지름길`은 해당 구역에 맞는 적절한 대안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비사업 전문가 B는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관통 도로는 용도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업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합 입장에서 도로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대안 없는 도로 폐지는 사업 부지 주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 등을 유발한다. 장기적으로는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이 구역 내 주민들에게도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 사료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도로 문제로 사업 추진이 위기에 몰렸던 부평5구역 조합이 대안을 강구해 인천시와 협의한 결과, 애물단지였던 단지 내 `도로`의 폐지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현재 입주가 끝나고 조합 청산 단계에 있으며, 구역에는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래미안부평`이 자리하고 있다. 도로에 꽉 막힌 제주 제원아파트 재건축 "폐지하자" 추진위ㆍ"안 된다" 市의 `평행선` 업계 "다양한 종합적 대안 강구 필요" 부평5구역 사례와 달리 주민들의 편의와 향후 사업의 발전을 위해 단지 내 도로 폐지를 우선적으로 주장하는 곳도 있다. 제주시 제원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허대훈)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재 단지 내 도로의 폐지를 추진 중이다. 1978년 준공된 제원아파트는 지상 최고 5층 아파트 8개동 656가구로 구성돼 있는데, 이곳은 단지 내 3개(동서 방향 1개, 남북 방향 2개)의 도로로 단지가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지난 13일 제원아파트 추진위는 현재 5층에서 18층 이상으로 재건축하기 위해 지난 5월 단지 내 도로 폐지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주시(시장 김병립)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허대훈 위원장은 "제원아파트는 제주에 들어선지 약 40년이 다된 아파트로, 재건축에 발을 디디자마자 단지를 가로지르는 도로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며 "이로 인해 그 안에 건물을 짓기 힘든 상황일 뿐만 아니라 아파트 노후화로 세대 내 누수 및 균열, 주차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지 6개 구역을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한다면 세대수를 늘릴 수 있고 보다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추진위는 도로 폐지 건의서와 함께 현실적으로 폐지가 힘들 경우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고도제한`을 완화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지난 13일 파악됐다. 이 같은 요구에는 제원아파트가 상업지역이 될 경우 향후 주상복합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고도제한도 완화돼 사업시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제주시는 추진위에서 사업을 위해 도로 폐지를 원한다면 그에 대비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안 없는 무조건적인 폐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제원아파트의 도로는 신제주 지역 주요 4차선 도로를 제외한 동서를 잇는 중심 도로다. 해당 도로가 모두 폐지될 경우 이 일대에 극심한 교통난ㆍ주차난이 발생하게 된다"며 "해당 도로와 연계된 전 지역에 교통마비가 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이 인근 도로는 제원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연동 주민들이 다 함께 이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 몇 미터를 폐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추진위에서 건의한 민원 사항은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 관계자는 제원아파트 단지 내 도로 문제는 그 폐지에 따른 대안이 접수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관청에서 세부적으로 검토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현시점에서 도로 폐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며 "검토를 더 거쳐야겠지만 향후 대안 없이 면밀히 검토가 이뤄지진 못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도로 폐지와 관련해 시 측이 연동 주민들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 다수가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문제의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재확인시켰다. 이에 정비사업 전문가 C는 "사업시행자 입장에서는 사업성과 주민들의 편의를, 지자체 입장에서는 향후 발생할 문제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는 서로 양보하기 힘든 부분으로, 절충안을 찾는 게 쉽지 않다"면서 "아파트 단지와 그 주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러 대안을 강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17 · 뉴스공유일 : 2015-07-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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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6년부터 현행 연 2회 실시되는 재ㆍ보궐 선거가 1회로 축소된다. 지난 2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재석 의원 224명 중 찬성 217명, 반대 1명, 기권 6명)과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재석 의원 222명 중 찬성 220명, 기권 2명)을 가결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르면 재ㆍ보궐선거는 농번기와 국회 일정을 고려해 매년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연 1회 실시키로 했다. 임기 만료로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재ㆍ보궐선거일이 아닌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의 선거일에 시행된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예외로 재ㆍ보궐선거일에 선거를 실시하고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30일까지 실시사유가 확정된 재ㆍ보궐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실시한다. 다만, 이번 개정안 시행 전까지 재ㆍ보궐선거 실시사유가 확정된 경우 예정대로 10월에 실시한다. 또한「정당법」 개정안은 정당에 입당 신청 및 탈당 신고를 할 경우 본인 확인 방법을 직접 서명 또는 날인해 제출하거나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으로만 제한한다. 이는 정당의 입ㆍ탈당 시 불편이 초래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선거 경남 고성군수 1곳 ▲광역 의원 선거 8곳 ▲기초 의원 선거 13곳 등 총 27곳에서 재ㆍ보궐선거가 확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27 · 뉴스공유일 : 2015-07-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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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확정돼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지난 5일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최저임금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2016년 적용 최저 임금`을 고시했다. 일급으로 환산시(8시간 기준) 4만8240원이며, 월급으로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만270원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근로자 수가 전체 임금근로자의 18.2%인 34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내년부터는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면 주말 이틀 중 하루를 유급휴일로 정해 하루치 임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유급 주휴 수당이 포함된 기준 월급이 시급과 함께 병기 표기된다. 정부는 고시에 이를 반영,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한 주 동안의 소정 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근로기준법」 제55조) 지급에 대한 권리ㆍ의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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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1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최종 참여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의 최중권 조합장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하니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며 "유찰 이후 바로 이사회를 소집해 논의했으며, 오는 17일 2차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최 조합장은 "우리 사업 방식은 `확정지분제`인데, 다수 건설사들이 `도급제` 방식에 더 관심을 보여 2차 입찰도 무산될 경우 3차 때는 `도급제` 방식으로의 변경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원 4만197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상기 면적 및 규모는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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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로얄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12일 잠원한신로얄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정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 응찰했다고 밝혔다. 2번째 입찰이 `유찰`로 드러났지만 잠원한신로얄 리모델링 조합은 조만간 총회를 열고 포스코건설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2012년 4월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가 제정ㆍ고시한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르면 리모델링은 정비사업과 달리 2회 이상 유찰 시 총회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총회를 열어 이번 입찰에 단독 응찰한 포스코건설에 대한 찬반을 물을 예정이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리모델링사업을 3곳이나 수주한 포스코건설이 서초구 신반포로 33길 64 일대 7215.2㎡에 위치한 아파트 2개동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규모를 탈바꿈시킬 시공자로 선택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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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2일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제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조합 측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1구역 차체덕 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유찰로 나타난 만큼 재입찰 시에는 반드시 성사되기를 기대한다"며 "재입찰공고와 관련해 검토 중이며, 건설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 일대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입찰을 통해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46.6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70가구 ▲84㎡ 221가구 ▲116㎡ 33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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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장미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최근 진행된 이곳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13일 장미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1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3곳이 응찰했다. 이번 입찰에는 지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 중 ▲대광건영-GA건설 컨소시엄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해림건설 등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향후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선택된 업체는 남구 대남대로 171번길 23-1에 위치한 장미아파트 일원 2만9993㎡의 시공권을 거머쥐게 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 이어 이같이 만족스런 결과가 나와 기쁨을 금할 수 없다. 조합은 먼저 각 사의 입찰 제안서를 충분히 검토하려 한다"며 "추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1ㆍ2차 합동홍보설명회와 시공자선정총회의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경우 사업성 제고를 위해 기본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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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3일 `중화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7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중랑구 봉화산로1길 16 일원 4만4725.5㎡에는 지하 2층, 지상 13~35층 아파트 8개동 1055가구(임대 220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주택 규모별로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572가구 ▲60㎡ 초과 85㎡ 이하 439가구 ▲85㎡ 초과 4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병수ㆍ이하 조합)은 발 빠르게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 사업의 가장 큰 쟁점이라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1055가구 규모의 중화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누가 가져갈지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2009년 6월 정비구역 지정(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 및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12~26일 사업시행인가 공람ㆍ공고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3 · 뉴스공유일 : 2015-08-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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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가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이곳 입찰이 마감됐기 때문이다. 이달 12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SK건설 등이다. 아울러 조합이 지난 10일 이사회를 거친 뒤 공식적으로 양 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담은 입찰 제안서 비교표를 공개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를 접한 업계 관계자들은 대우건설의 사업 조건이 SK건설조건보다 유리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의 경우 SK건설은 489만7000원을 제시했고, 대우건설은 이보다 4만5000원이 저렴한 485만2000원을 제안했다. 사업비 대여 조건 중 무이자 대여금 한도도 대우건설은 295억원을 제시해 SK건설(250억원)보다 좋았다. 시공자 책임에 따른 공사 지연 시 보상 조건도 대우건설은 지체상금율(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 약관의 연체 이율 적용)을 제시한 데 반해 SK건설은 전무했다. 공사 기간에 있어서도 대우건설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 착공 시기는 2017년 10월로 양 사가 같았지만 대우건설은 `착공 후 29개월 이내`, SK건설은 `착공 후 30개월`로 대우건설의 공사 기간이 더 짧았다. 이외에도 양 사가 특화계획으로 제시하는 무상 제공 품목도 SK건설은 23개를 제안한 반면 대우건설은 ▲전 평형 발코니 확장 ▲빌트인 쌀 냉장고ㆍ전기 오븐 렌지 ▲센서식 싱크 절수기 ▲고품격 온돌 마루를 포함한 총 32개를 제시했다. 사당3구역 조합 관계자는 "당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다음 달 12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 사가 제시한 사업 제안서를 검토하고, 조합-시공자 간 질의응답을 위한 만남이 선행될 예정이어서 1ㆍ2차 합동홍보설명회와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잠정 유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사당3구역은 강남 생활권과 가깝고 교통과 학군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최고의 사업지로 평가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올 연말 정보사터널(가칭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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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리베이트`는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 왔다. 거의 모든 업체가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선두 주자`인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도 예외는 아니다. 종근당은 2013년 리베이트 파문으로 곤욕을 치렀음에도 여전히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위기다. 국세청, 104억여 원 추징금 부과… 자기자본의 3.17% 세무 조사 및 리베이트 적발 시점 맞물리며 의혹 증폭 2분기 실적은 `곤두박질` 주가는 `약세`… 흔들리는 김영주號 지난달 31일 종근당은 서울지방국세청(이하 국세청)이 부과한 추징금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추징 금액은 104억9585만8155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17%(2014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에 달한다. 이는 2010~2013년 세무 조사를 바탕으로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세청이 세무 조사를 실시한 기간과 2011년 리베이트 제공 사실이 드러난 시기(2013년)가 맞물리면서 재계 한쪽에서는 2013년 12월 상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종근당이 기업공개를 위해 무리수를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더욱이 실적 부진이 겹치며 `첩첩산중`인 상태다. 종근당이 지난달 31일 공시한 `영업(잠정) 실적`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400억2400만원으로 1분기 대비 4.9%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81억800만원으로 무려 33.9%나 급감했다. 당기순손실은 264억1500만원에 달해 1분기에 벌어들인 순익까지 모두 잠식해 버렸다. 사 측은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원가율 및 연구비 등의 증가를 꼽았으나 `어닝 쇼크`에 시장의 시선은 냉랭하다. 최근 들어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한 달 전 주당 10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졌지만 지금은 7만원대 초반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최저 수준이던 지난 3월보다는 높지만 지난해 연말 수준으로 회귀한 셈이다.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는 리베이트가 적발된 기억이 채 가시지도 않은 시점에 벌어진 일이라 충격을 더한다. 이에 제약업계에서는 종근당이 리베이트 적발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리베이트 문제는 여전히 민감한 사항인데 종근당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책을 내놓지 않아 그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거 같다"며 "악재가 겹쳐 지난 3월 출범한 김영주 사장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3년 1월 전국 각지의 병ㆍ의원 의사 260여 명을 상대로 법인카드ㆍ현금 등을 제공하며 자사 의약품 처방을 유도한 제약사 3곳을 적발, 2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종근당 충청 지역 지점장인 E씨는 2011년 12월~2012년 1월까지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 달라며 이른바 `선지원금` 명목으로 현금 470만원을 충청 지역 개원 의사에게 제공했고, 같은 회사의 또 다른 충청 지역 지점장 F씨도 2011년 3~9월까지 공중보건의 등 의사 2명에게 200만원을 제공했다. 몸집은 큰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은 `걸음마` 종근당이 차지하는 업계 위상 등을 고려했을 때 사 측의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도 그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지난해 7월부터는 두 번 걸리면 문제가 된 의약품을 보험 급여 항목에서 삭제하는 `투아웃제`를 시행하면서 CP 운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제약사들은 잇따라 `윤리경영`에 부합하는 새 시스템 구축에 몰두하고 있다. 올해 초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을 획득한 국내 제약사는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단 2곳으로, 종근당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한미약품은 CP 제도 운영 내역을 분기마다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97명이 급여 삭감이나 직급 강등, 보직 해임, 견책 등의 조치를 당했다. 대웅제약도 인사 조치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이곳은 사내 신문고 제보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해 3건, 올해 5건을 적발해 제재 조치를 취했다. 또 CP 위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려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종근당은 이 제도에 있어서 `후발 주자`나 마찬가지다. 지난달 CP위원회 설립과 CP위원 위촉 등을 통해 제도 강화에 나섰지만 늦은 감이 없지 않다는 지적이 높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만큼 제도가 사내 시스템의 하나로 자리 잡으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2008년부터 CP제도를 도입했음에도 아직까지 제도 운영 내역 공개가 이뤄지지 않고 CP등급을 획득하지 못한 점은 `윤리경영`이 기업에 체화되지 못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라며 "종근당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타 사와 차별화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김영주 체제가 안정화를 이룰 것이고, 그래야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한 수(김 사장 발탁)`가 `패착`이라는 세간의 평가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본보는 국세청 추징금 부과 건과 리베이트 근절 시스템 등에 대한 사 측의 공식 입장을 듣고자 종근당 본사에 공문을 보내 취재 요청을 했으나 사 측은 이를 거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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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동 미성아파트(이하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가 3년간 엇갈렸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재통합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잠실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김규식 조합장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4월 통합 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잠실미성은 지난해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조합 설립을 마쳤다(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업계에서는 잠실미성의 사업 추진 속도가 크로바아파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통합 재건축 최초로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서초구 신반포18ㆍ24차 재건축의 뒤를 잇는 제2의 `통합 재건축` 단지가 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본보는 지난달 23일 잠실미성 재건축 조합 사무실을 찾아 김 조합장과 함께 이곳 재건축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단독으로 발길 돌렸던 잠실미성… 다시 마음 연 이유는? 행정 당국의 중재와 크로바의 적극적 동참 분위기로 새 `전기` 지난 4월 통합 `합의`… 조합설립(변경)동의서 징구에 `박차` 잠실미성 재건축사업은 잠실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상 인접한 크로바아파트와 하나의 주구(3주구)로 함께 계획돼 일반 사업과는 달리 인접 단지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야 했다. 이에 잠실미성 재건축 조합의 김규식 조합장은 "재건축사업에 대한 두 단지 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려 이를 절충하고 이해를 구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크로바아파트와 통합 재건축을 진행하게 된 잠실미성의 관계는 처음부터 틀어진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단지 규모 차이에 따른 크로바아파트 토지등소유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갈등의 `불씨`가 됐다. 잠실미성은 1230가구, 크로바아파트는 이에 1/10 수준인 120가구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통합 재건축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크로바아파트 토지등소유자들은 `다수에 의한 일방적인 사업 진행으로 손해를 보게 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법이 허용하는 범위 이상의 협상 조건을 내걸었다. 또한 잠실미성의 경우 2013년 당시 통합 재건축 조합 설립에 대한 법정 동의율을 확보했으나 크로바아파트는 그렇지 못했다. 김 조합장은 "우리가 1년 이상 기다렸는데 크로바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집행부가 바뀌면서 동의서 징구는 지지부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협약을 부정하고 법에 위배되는 일방적인 조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해 단독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에 따르면 잠실미성 재건축 조합 측은 단독 재건축 추진으로 조합 설립에 성공한 이후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 받아 토지 분할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행정 당국의 중재와 크로바아파트 토지등소유자들의 통합 재건축에 대한 분위기 전환으로 다시 통합을 진지하게 검토하게 됐다. 지난 4월 16일 우여곡절 끝에 체결한 미성-크로바아파트 통합 재건축 조합 설립 협약에서 양측은 14개 조항에 동의하고 2011년 5월 체결한 협약서는 폐기했다. 이 협약서에는 ▲설립된 잠실미성 재건축 조합에 크로바아파트 추진위가 편입되는 통합 방식 ▲편입 조합원에 대한 형평성과 기회균등 보장 ▲동의서 징구 개시 후 2개월 이내 법적 동의율 충족 ▲동의서 징구 이후 3개월이 지나도 동의서 징구 못 한 경우 본 협약서 무효화 가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렇듯 미성-크로바아파트 간 재봉합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 타협과 양보로 통합 재건축사업 추진에 동의했다. 양측은 지난달 20일부터 통합 재건축사업의 `초석`인 조합설립(변경)동의서 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김 조합장은 "약 5년이란 시간 동안 크로바아파트와 통합 추진, 우리 조합 단독 조합 설립, 크로바아파트와의 재통합 협의 등 다사다난한 길을 지나왔다"며 "과거의 쟁점 사안은 양측 공동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협의를 거쳐 마무리 지었고 현재는 각 단지별로 통합을 위한 조합설립(변경)동의서 징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이 이뤄질 경우 잠실미성의 이점에 대해 "크로바아파트와의 통합을 통해 하나의 가로구역으로 구획된 하나의 단지로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 통합의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완공 후 부동산 가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황금 인프라 갖춘 두 단지, 통합 후 2000가구 대단지로 `변신` 이달 중 동의서 징구 마무리… 새달 조합 창립총회 개최 예정 잠실미성 재건축사업은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단지들과 사업 속도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곳은 2009년 추진위 승인, 2010년 정밀안전진단 통과에 이어 지난해에는 단독으로 조합을 설립했다. 이에 대해 김규식 조합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의 원동력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협조"라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업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조합도 보답하는 차원에서 조합원들의 권리와 관련된 사안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데 있어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임해 왔다.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조합의 운영 원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잠실미성은 `황금 인프라`가 갖춰진 알짜 단지다. 인근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한강,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종합운동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루 갖춰져 있다.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순환 노선인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ㆍ잠실역, 8호선 잠실역ㆍ몽촌토성역, 9호선(2017년 개통 예정), 그리고 올림픽대로(강변도로) 등이 가깝다. 김 조합장은 "우리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길 건너 관광특구와 연계가 가능한 단지로서, 자타가 인정하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곳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1350가구(잠실미성-크로바)를 허물고 195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며 "공사비나 주거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초고층(50층) 아파트를 지양하고 35층 수준의 적정 높이로 설계, 비용 대비 효율 극대화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조합 측은 아파트 내 상가라는 개념을 넘어 관광특구에 걸맞은 특화된 설계로 보다 가치 있는 상가를 계획하고자 다각적인 관점에서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조합장은 이달 중으로 통합 재건축에 필요한 동의서 징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9월) 통합 재건축 조합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10월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고 12월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하반기에는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7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착공에 이어 2020년 입주란 목표를 이루는 데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김 조합장은 "재건축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란 말이 있다. 이미 정해진 사업 여건과 법에 정해진 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을 놓치지 않고 적정한 비용으로 아파트를 짓는 것이 관건이다"면서 "비용은 시간과 반비례한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추진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분양시장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면 개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그 이익은 온전히 조합원들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다. 따라서 통합 재건축사업 협약서 체결을 통해 `통합`으로 마음을 굳힌 이상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우리 사업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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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무더위 속에서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주인공은 바로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다. 이곳은 지난 2월 정비사업을 진행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 등을 선정해 원활한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1700여 가구에서 대폭 늘어난 3600가구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많은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례신도시와 인접해 개발 수혜도 기대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보는 지난 3일 산성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안중선 위원장으로부터 이곳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인터뷰] 산성구역 안중선 추진위원장 "재개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첫 단추(조합 설립) 잘 꿰는 게 1차 목표" "조합설립동의율 약 65%… 오는 11월 안으로 조합 창립총회 개최 위해 최선 다할 것" 산성구역 재개발 추진위의 안중선 위원장은 성공적인 재개발을 위한 제1요소로 `속도`를 꼽았다. 이를 위해 그는 오직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인근 신흥주택 재건축과 신흥2구역 재개발 등과 맞물려 1만가구 이상이 새로이 공급되는 상황에서 산성구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계획 마련에 여념이 없다. 이를 위해 먼저 조합을 설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재 65%가량의 동의율을 달성, 오는 11월 안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우리 구역은 지난해 4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아 그해 11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3일엔 추정 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했다. 이어 12월 29일 정비업자 및 설계자 입찰을 마감해 설계자 입찰 성사란 결과를 맞았다. 12월 30일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들어가 올해 1월 12일 정비업자 입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7일 주민총회에서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마쳤다. 현재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아무래도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생각된다. 속도에 따라 사업비 등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우리 구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2구역이 시공자를 선정(지난 6월 28일)하고, 신흥주택이 사업시행인가(지난달 24일)를 받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우리 역시 속도전에 뛰어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만을 갖고 나아갈 것이다. 또한 우리 구역 내에 수정도서관 같은 문화시설을 지어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공고를 지난달 20일 냈다. 이어 그달 23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같은 달 27일 입찰을 마감했다. 그러나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인해 진행이 잠시 주춤했지만 지금은 조합 설립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 사업은 구역 면적 15만837㎡에 토지등소유자가 1706명에 달해 그만큼 취합하고 귀 기울여야 할 의견들이 많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토지등소유자 한 분 한 분에게 대단지를 이끌어 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고 설득하면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같은 추진위의 노력을 토지등소유자들께서 높게 봐주신 탓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중 65%가 조합 설립에 동의해주셨다. 때마침 메르스 사태도 종식돼 조합 창립총회를 향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산성구역의 장점은/ 아무래도 구역 면적이 넓고 계획세대수가 많은 대단지라는 점이 강점이지 않나 싶다. 아울러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뒤쪽으로 단대공원이 있고 수정도서관도 있어 입지가 우수하다. 게다가 인근에 진행 중인 신흥주택 재건축, 신흥2구역 재개발 등이 속속 속도를 내고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2000가구의 아파트 타운이 형성된다. 주거환경이 열악해 슬럼화까지 발생했던 이 일대가 우리 사업을 통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될 수 있을 것이다. 사업성도 우수한 만큼 조합 설립이 이뤄지면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앞으로의 사업계획은/ 조합 창립총회를 오는 11월 안에 개최할 수 있도록 징구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다.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등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중 가장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조합설립인가를 올바르게 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최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 등을 통해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의심을 하시는 토지등소유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한 건설적인 비판이나 반대는 언제든 환영이다. 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 모두가 경계하고 배척해야 한다. 토지등소유자들께서는 허위 사실이나 일부 악의적인 `업자`들의 감언이설에 흔들리지 마시고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주셨으면 한다. 사무실에 오시면 궁금해 하시던 부분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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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가지 제약으로 그동안 현실화가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족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곳은 지난 6월 27일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렀다. 서울시가 시범 도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 하에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성흥구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한재규 후보가 당선됐다. 방배13구역은 방배2ㆍ3동에 걸친 거대한 구역이다. 2005년 10월 서울시가 이곳에 추진 중이던 뉴타운사업을 중단한 후 주민들 스스로 3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을 추진했다. 설상가상으로 시행업체가 난립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재건축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방배13구역은 구릉지라는 지역 특성상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재건축이 추진될 경우 특정 구역은 경사도가 심해질 수 있는 입지적 제약이 존재한다. 이렇게 되면 해당 구역은 층수 제한은 물론 동간 거리 배치와 일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성흥구 예비 추진위원장은 반드시 전 구역을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민 설득에 나섰다. 그의 노력은 결국 여러 해 동안 사분오열된 이곳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만들었다. 그 결과 2007년 2월 통합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그해 10월 열린 주민총회에서 그는 9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준비위원장에 선출됐다. 2010년 2월 이곳 기본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오랜 시간 막혀 있던 이곳 재건축사업에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난립했던 6개 시행사들도 모두 자진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결정적으로 201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올해 2월 고시가 나면서 방배13구역은 주민 주체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 4일 성흥구 예비 위원장은 "추진위 구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추진위원 신원 조회 기간으로, 이것이 종료되면 본격적으로 추진위 설립을 위해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방배13구역 성흥구 예비 추진위원장 "기반 닦아 온 지난 시간 거름 삼아 지역 재건축 선도하는 사업장 만들고파" "시간은 곧 돈… 추진위 구성ㆍ정비계획 변경 병행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성흥구 예비 추진위원장은 입지적 제약을 지닌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의 태동기부터 진심 어린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이곳 개발사의 산증인이다. 그가 보여줘 왔던 열정은 이곳 사업에 추진력을 붙게 했다. 나아가 그가 2007년 10월 주민총회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점은 그를 향한 주민들의 신뢰가 하루아침에 쌓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에 본보는 지난 4일 방배13구역 예비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성흥구 예비 위원장과 이곳 개발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방배13구역 재건축의 최대 현안은/ 단연 추진위 설립이다. 현재 추진위원 신원조회를 실시하고 있다. 추진위원의 수가 많아 조금 오래 걸릴 것 같다. 끝나면 곧바로 추진위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비계획 변경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오랜 시간에 걸쳐 밑천을 닦는 데 성공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기본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지만 사업성 제고를 위해 용적률ㆍ건폐율 및 기반시설 등 보완해야 할 사안들이 많다. 특히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평형을 알기 위해 (가)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정비계획 변경 신청을 할 계획이다. - 구역 통합 재건축을 위해 주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거 시행사가 난립해 있을 때 업체 측에서 일부 주민들을 매수해 동의서를 징구하고, 구역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던 나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나의 진심이 왜곡된 데 대해 상처가 컸다. 하지만 통합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주민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하면서 주민 동의를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 - 방배13구역의 개발 호재 및 입지적 장점은/ 녹지가 풍부하고 방배체육공원, 매봉재산 등이 위치해 있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 배치만 잘 이뤄지면 조망권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서쪽 사당역, 동쪽 방배역 등 지하철 2ㆍ4호선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또한 태양열 발전 시스템을 통해 공공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해 쓰고 아파트 옥상에 도시 하늘 농장을 마련, 일자리 창출 및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이룩해 낼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돼야 한다. 우리 구역은 개발 이전과 이후의 모습이 확연히 차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주민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입주 이후 명품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지난 시간은 우리 사업의 기반을 닦았던 시기이다.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내야 할 시기다. 밝은 미래가 기다리는 만큼 재건축에 대한 어둡고 부정적인 구시대적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시간을 단축해야 각자의 분담금도 줄일 수 있다. 재건축에 있어 시간이 곧 돈이다. 새로운 시기에 걸맞은 맑고 밝은 생각으로 우리 방배13구역을 지역 재건축사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모범 사업지로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4 · 뉴스공유일 : 2015-08-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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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형 건설사들의 독무대였던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서 중견ㆍ지역 건설사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2주 새 2곳의 시공권을 연달아 따낸 일성건설의 무서운 `뒷심`에 업계 관계자들의 입은 쩍 벌어졌다. 일성건설은 지난달 25일 서울 홍은13구역(재개발)에 이어 지난 8일 대구 노원2동(재개발)까지 품에 안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 측이 하반기 추가 수주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데 있다. 올해 현재까지 10대 대형 건설사(2015년 시공능력평가순위)를 제외하고 2곳 이상 수주한 중견ㆍ지역 건설사를 한 손에 꼽을 만큼 적은 상황에서 일성건설의 이 같은 계획은 업계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에 본보는 지난 5일 일성건설에서 정비사업 수주를 담당하고 있는 조익남 상무를 만나 사 측의 수주계획과 올해 목표 등에 대해 들어 봤다. 정비사업서 지난해 `4곳` 올해 `2곳` 수주… 다음은? 대표 브랜드 `트루엘` 대중화 위해 BI 변경 `착수` 일성건설은 1978년 창사 이래 주택ㆍ건축ㆍ토목ㆍ조경 등 각 사업 분야에서 많은 실적을 쌓아 왔다. 당초 핵심 사업은 건축과 토목이었으나 최근 주택사업 중 재개발ㆍ재건축 분야로 주요 사업을 전환했다. 이는 ▲정부의 대규모 택지 및 신도시 개발 잠정 중단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 ▲재건축 연한 단축 등의 영향으로 향후 도시정비사업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과 기존 주택 노후화에 따른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예측에 사 측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일성건설 조익남 상무는 "자사의 전망대로 한동안 구조조정 바람이 불었던 도시정비업계의 사정이 나아지고 주택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지지부진했던 각종 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는 급격한 주택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한 `사업다각화` 전략의 결과물이다"며 "향후 신규 택지가 고갈되는 한계 상황에 부딪혀도 자사는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성건설은 직원 간 소소한 대화에서부터 회사 경영에 대한 견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전사적으로 공통 비전을 나누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일성건설의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담당자가 마무리 단계까지 모두 책임지는 시스템도 갖췄다. 조 상무는 "일성건설의 원칙은 담당자가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도 일관성 있는 시공자를 더 필요로 한다고 생각해서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의 체계적인 요소를 갖춰 가고 있는 일성건설은 지난해 춘천 후평2구역(재건축), 대구 광명아파트(재건축), 인천 부개3구역(재개발), 부산 구포7구역(재개발) 등 총 4곳을 수주했다. 아울러 지난달 서울 홍은13구역, 지난 8일 대구 노원2동 등 2곳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5000억원)의 상당 부분을 달성했다. 일성건설은 현재 추가 수주 지역을 검토 중에 있다. 조 상무에 따르면 인천 지역 정비사업이 가장 유력하다. 신규 수주 예정 기간은 올해 말~내년 초 사이로 예정돼 있다. 이에 조 상무는 "사실상 우리는 주택사업의 후발 주자이다. 현재 많은 중견 건설사들이 주택사업으로 인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데 일성건설도 주택사업에서 명성을 떨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일성건설은 수주한 6곳 중 재건축사업은 끝까지 이끌어 간 적은 있으나 재개발사업에서는 완료 경험이 없다. 조 상무에 따르면 현재 재개발사업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부산 구포7구역이며, 향후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수주한 재개발사업 가운데 첫 번째로 마지막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2016년 10월께 분양 예정이다. 아울러 일성건설에서는 주택사업의 대표 브랜드인 `트루엘(True L)`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사업지로 지난달 수주한 서울 홍은13구역을 꼽았다. 조 상무에 따르면 홍은13구역의 수주는 일성건설이 일찌감치 건설업계의 상황을 예측하고 사업다각화 전략과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해 온 데 따른 결과물이다. 일례로 일성건설이 홍은13구역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로는 ▲공사비 절감 ▲낮은 부채비율(183.6%) ▲협력 업체 결제 시 100% 현금 지급 등을 부각시켜 조합(원)에 사 측의 재무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얻은 신뢰가 제1원인으로 꼽혔다. 조 상무는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인근 브랜드 아파트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인테리어나 마감재 등으로 일성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일성건설의 `트루엘`은 최적의 주거환경을 위한 기술, 자연 친화형 설계 등 창립 이후 축적된 모든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트루엘에는 `럭셔리(Luxury)ㆍ라이프(Life)ㆍ라이블리(Lively)ㆍ러브(Love)`가 생활 속에 묻어나는 주택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 상무는 "`트루엘`이 다소 생소하지만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다면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트루엘 브랜드는 타 건설사와 차별화돼야 한다"며 "트루엘의 BI(BIㆍ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이 있어 현재 BI 변경 작업에 착수했다. 향후 변경된 BI에 맞춰 인테리어 등을 통일해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일성건설 조익남 상무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 실수요자 중심 시장서 `선전`"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직원들의 능력 앞세운 사내 문화가 제1경쟁력" 조익남 상무에 따르면 정비사업 분야에서 묵묵히 개광(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확충함)하고 있는 일성건설은 수주 경쟁에서 대형 건설사 못지않은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아울러 일성건설만의 `강점`은 40년 중견 기업이 갖는 노하우나 자부심보다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직원들의 능력과 이를 우선시하는 사내 문화다. 조 상무는 "일성건설이 지금까지 정비사업 분야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직원들의 능력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회사의 문화 덕분"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5일 만난 조 상무와의 일문일답. -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서 최근 중견ㆍ지역 건설사들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일성건설이 선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사는 내실 있는 설계, 효율적인 평면 구성 등 대형 건설사 못지않은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 사이에서 일성건설이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를 실수요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준 덕분이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 탁월한 사업지 선정 등의 요건을 갖추고 대형 건설사에 비해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보니 요즘 같은 실수요 위주의 시장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타 중견 건설사들과 다른 일성건설만의 강점은/ 자사는 현재 개발운영사업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역량을 키우고 있다. 타 중견 건설사들의 경우 국내 주택개발사업에 집중돼 있는 반면 일성건설은 몽골 개발사업, 파라과이 토목공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사는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견 기업으로서 강한 자부심과 축적된 노하우도 상당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능력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사내 문화가 최대 강점이다. 우리는 매달 독서ㆍ토론 모임, E-러닝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자기 계발, 능력 향상 및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미래 일성건설의 또 다른 자부심이 되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 지금까지 사업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해 달라/ 실제 대형 건설사들이 독식해 오던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 진입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가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소비자들의 인식을 깨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 실수요 위주의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을 갖추고 수요자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세밀함까지 갖춘 우리 일성건설이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각인됐고, 이 같은 효과가 최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 일성건설의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수주계획은/ 올해 개발사업본부의 수주 목표액은 5000억원이다. 현재 서울 홍은13구역, 대구 노원2동 등을 통해 약 60% 달성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ㆍ추진되고 있는 수주 예정 사업을 볼 때 2018년 매출 1조원 목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말 강원 춘천시 후평2아파트(재건축), 12월 안양 호계동 단독주택(재건축) 200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신규 수주는 인천 쪽으로 검토 중에 있다. - 함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진행할 조합에 덧붙이고 싶은 말은/ 재개발ㆍ재건축뿐만 아니라 사업은 서로가 더불어서 일궈 나가는 것이다. 칭기즈칸은 `혼자만의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향후 조합과 시공자가 하나가 된다면 사업 성공이라는 같은 꿈을 꿀 수 있다. 또한 일성건설은 조합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하기보다는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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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해 눈길을 끈다. 14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17일부터 시행될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 고시」를 미리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시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기존 17%에서 10%p 낮춘 7%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공고됐던 행정예고(안)보다 2%p 더 낮아졌다. 아울러 국가지정문화재인 수원 화성 성곽으로부터 500m 이내 위치한 재개발 구역(111-3ㆍ115-10ㆍ115-11구역)의 임대주택 비율은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로, 구역 안에 학교 용지를 확보할 경우 3%로 완화될 예정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수원시 행정예고는 지난 6월 2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진행됐다. 행정예고 완료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 고시가 이뤄진 점에 비춰 봤을 때 시가 이 같은 비율을 확정하는 데 고심한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며 "타 지자체보다 꼼꼼하게 검토가 이뤄져 각 구역 특성에 맞게 적절히 정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원시는 도내 7번째(안양ㆍ용인ㆍ부천ㆍ의정부ㆍ의왕ㆍ평택)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ㆍ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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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율량ㆍ사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율량ㆍ사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현장설명회에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할 경우 새달 14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조합원 수는 261명이다.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가는 건설사는 청주 청원구 율봉로 94번길 61 일대 3만3597㎡에 공동주택과 도로, 공원,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을 짓게 된다. 한편 이곳은 청주시를 순환하는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상지 남측에 율량천이 흐르고 충북인터넷고와 청주농고ㆍ청주여고 등이 인접한 지역으로, 조합은 시공자 선정 후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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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지난 12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이른바 7ㆍ22대책이 모습을 드러낸 지도 3주가 됐다. 대책 발표 당시 유관 업계에서는 이번 대책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만큼 단기적으론 그 파급효과가 미미하고, 장기적으론 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바 있다. 하지만 대책 발표 전후 시장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일부 유망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오름세`가 꺾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 9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0.12%) 0.03%포인트 감소한 0.0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신도시와 인천ㆍ경기 지역도 한 주 전에 비해 0.01~0.4%p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 값은 전주 0.31%에서 0.07%로 0.24%p 급감했다.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시황을 예의 주시하며 관망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당초 전세가율이 낮아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였던 강남구 개포지구의 경우도 주요 저밀도 아파트 단지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아직까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하락하는 등 간접적인 영향권에는 들어간 상태다. 개포8단지가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매각되고,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 개포주공2단지의 새 아파트 이름(`래미안블레스티지`)이 정해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 덕분에 선방하고 있지만 7ㆍ22대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내년 1월 이후가 문제란 지적이다. 개포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달 말 개포주공4단지에서 호가보다 2000만원 낮은 가격에 실거래가 이뤄지는 등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는 이미 7ㆍ22대책의 영향권에 들어갔다"며 "이 일대는 인근 다른 아파트 단지에 비해 전세가율이 낮아 많은 자기자본을 초기 비용으로 투입해야 하는 만큼 대출 규제가 본격화하는 내년 1월 이후엔 시장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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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재건축 단지 4곳이 동시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게 됐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지난 13일 관내 ▲삼호가든4차 ▲서초우성2차 ▲서초한양 ▲신반포5차 등 4개 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 변경인가(안)에 대한 공람을 시작했다. 공람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이에 따르면 삼호가든4차는 서초구 고무래로 79 일대 2만7429.5㎡에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751가구 등으로 구성된 새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이번 공고상 주요 변경 사항은 단위 세대 평면계획 변경에 따른 가구당 주택 공급면적 변경 등이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며, 현재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래미안에스티지S`로 탈바꿈되는 서초우성2차는 서초구 사임당로 169 일대 2만4067.4㎡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5개동 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진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단위 세대 내부 평면계획 및 면적 변경이다. 현재 일반분양 일정(오는 9월 말께)을 앞두고 있다. 서초우성2차와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는 서초한양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20 일대(3만8594.4㎡)에 위치해 있다. 이곳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측은 3만8594.4㎡ 대지에 용적률 284.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11개동 82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상 주요 변경 사항은 세대수 증가(11가구)다. 이곳은 이달 중 석면 해체 등을 통해 막바지 철거 작업에 들어갈 계획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신반포5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27 일대 2만75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함께 여기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동 595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번 (안)의 주요 변경 내역은 평면계획 변경에 따른 가구당 주택 공급면적 변경, 세대수 및 용적률 증가 등으로 앞선 3개 단지와 비슷하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이곳은 `아크로리버뷰`란 새 이름을 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4 · 뉴스공유일 : 2015-08-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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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 광주시에 유망 단지가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시 태전동 일대에 1만3000가구 규모 `태전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태전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개동 640가구(전용면적 59~84㎡)로, 태전지구 내 최대 규모 단지다. 분양가(3.3㎡당)는 1000만원대로, 같은 위치의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이 단지는 대단지이기 때문에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성남ㆍ잠실 연계 버스 노선이 갖춰져 있고 여주~성남(판교) 복선 전철의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 태전IC를 통해 2017년 전면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진다. 중부고속도로 광주나들목과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나들목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각지로도 이동이 쉽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광주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 분당,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하는 내용의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면 약 750개 기업이 입주하고, 상주인구가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판교 집값은 지속적으로 상승세이며,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판교로 접근성이 좋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주 태전지구로 몰리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전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집값이 더욱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태전아이파크`는 몰려드는 방문객으로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ㆍ호수 지정 계약을 위한 담당자 지정 계약제 등을 실시해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7 · 뉴스공유일 : 2015-08-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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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개관 전부터 지역 시세 대비 월등히 저렴한 `착한` 분양가로 실수요층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본보기 집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문을 연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본보기 집에 지난 주말(14~16일) 3일간 3만여 명이 방문했다.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지하 4층, 지상 38~47층 아파트 9개동 1600가구와 지상 23층 오피스텔 1개동 440실 총 2040가구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로, 안산시 최고층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A 175가구 ▲59㎡B 82가구 ▲59㎡C 45가구 ▲74㎡A 308가구 ▲74㎡B 153가구 ▲74㎡C 114가구 ▲84㎡A 362가구 ▲84㎡B 138가구 ▲84㎡C 223가구로, 전 세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18㎡A 132실 ▲18㎡B 44실 ▲18㎡C 44실 ▲22㎡A 132실 ▲22㎡B 44실 ▲22㎡C 44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915만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3.3㎡당 465만원,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잔금 40%가 적용된다. 아파트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이달 19~20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인터넷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 분양 관계자는 "소사원시선 전철역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입지에 착한 분양가가 책정된 것이 지역 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529-5(치항병원 옆)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8-17 · 뉴스공유일 : 2015-08-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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