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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파격적으로 완화한다.
지난 23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21일로, 새달 12일까지 의견을 모은 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은 기존 17%에서 대폭 낮춰진 `1%`로 정하고, 구역 내 학교 용지를 확보할 경우 `0.5%`로 완화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이 비율을 0%로 완화한 인천시(시장 유정복) 다음으로 비율이 낮아 관내 재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9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별도로 결정ㆍ고시할 수 있으며, 전체 세대수의 5% 이하 범위에서 상향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같은 날 용인시도 이 비율을 5%로 완화했다. 이보다 앞선 이달 1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이 비율을 8%로 낮춰 고시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도 9%(학교 용지 확보 시 5%)로 낮춘 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지난 15일 마쳤다. 부천시(시장 김만수) 역시 지난 20일 8%로 확정ㆍ고시했고, 광명시(시장 양기대)도 5%로 낮춘 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예고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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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수의계약 방식으로 안전한 길을 도모해 왔던 반도건설이 경쟁 입찰 방식으로 광주 서구 월산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해 눈길이 쏠린다.
지난 18일 오후 2시 시내 서문교회에서 개최된 월산1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반도건설은 대광건영-GA건설 컨소시엄을 누르고 시공자에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88명 중 208명(직접 참석 32명, 서면결의 176명)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월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김종현 조합장은 "주택 경기의 불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재개발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열심히 뛰어다닌 끝에 오늘 이 자리가 마련돼 더욱 더 빛이 나는 오늘이다"며 "이번 총회는 기존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작별하고 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과 관련해서는 반도건설이 167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에 대해 업계는 반도건설이 전반적인 사업 제안 조건에서 경쟁사를 앞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도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사 측은 ▲공사비(3.3㎡당) 385만원 ▲이사비(가구당) 200만원 ▲평균 이주비(가구당) 7000만원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29개월로 예정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외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안) 및 선거관리규정(안)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설계(안) 변경에 따른 정비기본계획(구역 지정) 변경의 건` ▲제5호 `설계자 계약 해지의 건` ▲제6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제9호 `주민총회 예산안 심의의 건`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에 따른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결산보고 및 2015년도 조합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상정ㆍ가결됐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 5월 부산 구포3구역(재개발) 수주에 성공했으며, 지난 14일에는 원건설과 함께 청주 사직3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차지했다. 기세를 몰아 3번째 수주를 경쟁을 통해 달성한 반도건설에 대해 업계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판"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 측은 향후 창원 등에서도 추가로 정비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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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건축심의 통과를 앞두고 사업시행에 잠시 제동이 걸렸다.
24일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서울시에 접수시킨 사업계획이 당초 지난 5월 27일 건축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예상과 달리 `보류`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한남뉴타운 전체와의 도시경관, 건축 배치, 녹지축, 통경축, 차량 및 보행 동선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한남3구역 건축심의(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검토 진행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남3구역 조합 관계자는 "건축계획(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가 한남뉴타운 전체적인 계획과 정합성을 재검토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통보해 왔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작년에 이미 결정 고시를 받은 내용을 다시 번복하려는 시의 오락가락 기조로 사업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9월 전에는 건축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및 시공자 선정이라는 중대한 절차가 남은 만큼 시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현재 한남뉴타운 5개 구역 중 가장 빠른 사업 진행을 보이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초대형 사업지로, 한강 조망권 확보는 물론 강남ㆍ강북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업계 이해관계인들의 기대감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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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호반건설이 오늘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9블록 일대에 위치한다. 단지 남측으로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고 단지 내 유치원(예정)과 학교 용지(초ㆍ중ㆍ고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 총 10개동 746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3㎡로만 공급된다. 동탄순환대로(2016년),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나들목(2018년) 등이 개통 예정으로 입주 시점에는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희소성 있는 전용 53㎡의 소형 상품인 데다 4베이에 방 3개 평면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상반기에 동탄2신도시 3개 단지 3619가구를 공급한바 있다. 사 측은 이번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2차 1133가구, 인천 가정지구 990가구, 평택 소사벌 745가구 등 56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의 본보기 집은 화성시 석우동 42-5(이마트 동탄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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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하반기 서울 지역에서 일반에 공급되는 아파트 3채 중 1채는 `래미안`이 될 전망이다.
24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이달 이후 서울에서 일반분양 되는 1만289가구 중 3091가구가 `래미안` 아파트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공급량 기준으로 삼성물산은 8개 단지 1만99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강남권 최대 재건축(현 세대수 기준) 단지이자 다음 달 분양에 들어가는 송파구 `가락시영`이다.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삼성물산 물량만 3804가구에 달한다.
이어 서초구 서초우성2차(재건축ㆍ593가구)가 9월,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ㆍ668가구)이 10월, 서초한양(재건축ㆍ409가구)이 11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강북권에서도 알짜 재개발 대단지가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먼저 6000여 가구의 답십리ㆍ전농 래미안 타운을 완성하는 답십리18구역(재개발ㆍ1009가구)이 눈에 띈다. 이곳은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같은 달 광진구 구의1구역(재건축ㆍ854가구)과 길음2구역(재개발ㆍ2352가구)도 공급된다. 녹번1-2지구(재개발ㆍ1305가구)는 오는 11월로 분양 일정이 잡혀 있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물량 공세에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올 들어 현재까지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신규 수주한 곳이 한 개도 없다. 그런데도 하반기 서울 요지에 1만가구 이상 공급할 수 있는 배경에는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골라 일찌감치 시공권을 확보한 삼성물산의 치밀한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 하순 `래미안대치청실`의 입주가 시작되고 곳곳에서 청약 일정에 돌입하게 되면 `래미안`의 저력이 재확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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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넘었다.
24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계룡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장호종합건설 등으로 확인됐다.
경동구역 최중권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서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우리 사업 방식이 확정지분제라 건설사들의 참여가 덜했던 것 같다. 현설이 개최되기 전 사업 방식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또한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확정지분제가 문제될 것에 대비해 도급제로의 변경도 검토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건축계획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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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치덕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인가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 일원 11만666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향후 이곳에는 용적률 290%(높이 107m)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22개동 2755가구와 주상복합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덕현지구는 2012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그해 5월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 준비 중으로, 곧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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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부산진구 연지1-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연지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관리처분 변경인가와 관련한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곳은 2014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지만 이주ㆍ철거에 앞서 관리처분계획을 바꾸기 위해 준비해 왔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신청도 완료해 8월에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오는 10월께 인가를 받고 그달 이주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철거ㆍ착공 등을 거쳐 내년 6월께 일반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 사업지는 조합원들과의 소통이 잘 이뤄져 더욱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지1-2구역 재개발은 삼광사(사찰) 남측 일원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성지곡수원지 어린이대공원 및 시민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친환경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다. 아울러 연학초ㆍ초연중ㆍ부산진고등학교 등 명문 학교가 인접해 있고 동서고가도로와 백양터널 근접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초읍천로 41 일원 5만1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한화건설과 함께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1113가구(조합원 350가구, 임대주택 60가구, 일반분양 70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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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24일 오후 2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오랜만에 강한 빗줄기가 쉬지 않고 내려 어제(23일) 중복 더위로 뜨거워졌던 도시가 한결 시원해진 느낌이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25mm.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강원 철원군은 133mm를 기록 중이다.
이번 비는 가뭄에 시달리던 중부지방의 해갈과 녹조로 몸살을 앓던 한강의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25일) 오후 늦게까지 내리다가 그칠 전망이다. 다만 현재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당초 예상과 달리 방향을 틀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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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철거 작업이 한창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정비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23일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가락시영 재건축사업의 부대복리시설의 용도와 층수에 관한 경미한 변경이 이뤄졌다. 동시에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임대분 배정 호수와 조합원분 배정 호수 간 교환이 이뤄져 세대수가 증감됐다.
그 결과 전체 계획세대수는 9578가구에서 9510가구로 68가구 줄었다. 반면 임대주택은 1332가구에서 1401가구로 늘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 60㎡ 이하가 2874가구에서 20가구가 줄어 2854가구로 ▲60㎡ 초과~85㎡ 이하는 5140가구에서 8가구 줄어 5132가구로 ▲85㎡ 초과는 1564가구에서 40가구 줄어 1524가구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전용 85㎡ 이하 비중이 77.9%에서 78.3%로 소폭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가락시영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앞으로 탄탄대로를 달릴 일만 남았다. 현재 철거가 60% 이상 진행됐으며 예상으로는 오는 8월 말까지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착공 시기와 일반분양 시기에 대해서는 시공자 및 송파구과 함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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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재개발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를 준공인가 이후에 신청했다면 이를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9일 대법원 제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서울 본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원고)이 동작구청장(피고)을 상대로 낸 정비기반시설 보조금 반려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뒤집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고 최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의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 신청은 서울시장의 사전 승인 없이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서 보조금 지급 신청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피고가 원고의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 신청을 거부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가 이 같은 판단을 내린 데에는 ▲「서울특별시 보조금 관리조례」 제13조에 따라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자는 보조 사업의 목적과 내용, 소요되는 경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신청서를 시장이 지정한 기일 내에 제출해야 하는 점 ▲관계 법령과 조례의 내용 및 그 취지 등을 종합해 보면 사업시행자가 서울시로부터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보조 받기 위해서는 미리 시장의 승인을 얻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공사 또는 사업시행 이전에 교부를 신청해야 하는 점 등이 근거로 작용했다.
본동5구역 재개발 조합은 2007년 9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따라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를 신청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 포기서`를 동작구청장에게 제출했다.
이에 동작구청장은 같은 달 28일 조합이 새로 설치되는 정비기반시설의 설치비용 부담자를 원고로 하는 내용의 사업시행인가를 내렸다. 이후 조합은 2011년 11월 준공인가, 2012년 2월 이전고시를 받았다.
하지만 2012년 12월 조합이 기존 입장을 바꿔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63조제3항에 따라 보조를 신청하면서 양측의 분쟁이 시작됐다.
이에 동작구청장은 ▲2013년 5월 30일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에서 이뤄져야 하는 도정법 제60조에 따른 비용 분담 협의 등에 관한 절차가 이행되지 않았고 ▲조합이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 포기서`를 제출해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이유로 신청을 반려했다. 그러자 조합은 이에 반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원심은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조 신청 시기에 아무런 제한이 없고 원고의 보조금 신청 포기가 효력이 없다"며 "피고의 보조 신청 거부는 부당하다"고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24 · 뉴스공유일 : 2015-07-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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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김영준 상무께서 7월 25일(토) 오후 11시 50분경 別世하심을 알려드립니다.
김 영 준 상무(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본인상 / 손명희氏 남편상 ∙ 김형진氏 부친상
- 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02-3010-2000)
- 발 인 : 2015년 7월 28일(화) 오전 5시
- 장 지 : 경기도 여주시 선영
- 문 의 : 010-8893-2233(한화건설 담당자) / 02-3010-2262(장례식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27 · 뉴스공유일 : 2015-07-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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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도화`의 본보기 집 개관 및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전국 최초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인천 `e편한세상도화` 분양에 돌입 한다고 밝혔다.
뉴스테이 1호로 들어서는 `e편한세상도화`는 지하 2층, 지상 20~29층 아파트 25개동 2653가구(기업형 임대 2105가구, 공공임대 5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59,72,84㎡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이 근접해 서울 및 인천으로의 이동이 쉽기 때문에 자차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1호선 도화역을 도보 10~20분에 이동 가능하며 인근에 급행열차가 다니는 주안역이 있어 용산까지 39분, 서울역은 한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게다가 `e편한세상도화`는 서화초 및 유치원이 인접해 있고 반경 1.5km안에 17개에 달하는 초ㆍ중ㆍ고ㆍ대학교 시설이 있어 탄탄한 학군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내 국ㆍ공립 수준의 어린이 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수봉공원, 인천축구전용 경기장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좋다.
`e편한세상도화` 분양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기존 임대주택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고급 주거상품을 이 단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뉴스테이 1호 사업인 동시에 `e편한세상` 브랜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도화`의 본보기 집은 남구 도화동 73-3 일대에 위치하며, 다음 달 28일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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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6년부터 현행 연 2회 실시되는 재ㆍ보궐 선거가 1회로 축소된다.
지난 2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재석 의원 224명 중 찬성 217명, 반대 1명, 기권 6명)과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재석 의원 222명 중 찬성 220명, 기권 2명)을 가결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르면 재ㆍ보궐선거는 농번기와 국회 일정을 고려해 매년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연 1회 실시키로 했다. 임기 만료로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재ㆍ보궐선거일이 아닌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의 선거일에 시행된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예외로 재ㆍ보궐선거일에 선거를 실시하고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30일까지 실시사유가 확정된 재ㆍ보궐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실시한다.
다만, 이번 개정안 시행 전까지 재ㆍ보궐선거 실시사유가 확정된 경우 예정대로 10월에 실시한다.
또한「정당법」 개정안은 정당에 입당 신청 및 탈당 신고를 할 경우 본인 확인 방법을 직접 서명 또는 날인해 제출하거나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으로만 제한한다. 이는 정당의 입ㆍ탈당 시 불편이 초래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선거 경남 고성군수 1곳 ▲광역 의원 선거 8곳 ▲기초 의원 선거 13곳 등 총 27곳에서 재ㆍ보궐선거가 확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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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이곳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은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은제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우선 협상대상자로 상정된 일성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낙점됐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박종곤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조합이 기존 시공자와의 도급계약 해지에 따른 시공자 부재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분양경기 악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고 줄곧 달려온 결과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 새 시공자가 선정되면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조합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박 조합장의 당부에 대해 조합원들은 큰 성원으로 보답했다. 총회 안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전체 조합원 296명 중 직접참석 180명을 포함해 총 200명이 참석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나머지 7개 안건은 전체 조합원 296명 중 서면결의 193명을 포함해 총 2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연임 및 신임 임원 선출의 건` ▲제3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시공자 유치 기획 용역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수의계약 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현대건설 대여금 상환 협상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조합이 이번 총회를 기반으로 삼아 본격적인 사업진행을 계획하고 있음에 따라 조합 임원의 구성도 새롭게 재편성됐다.
특히 박종곤 조합장 연임 후보는 전체 219표 중 찬성 210표를 얻어내며 연임에 성공했다. 진홍균 감사 후보자(1명) 및 이영주ㆍ김병천ㆍ박남기ㆍ조규영 이사 후보자(4명)들도 각각 연임됐다.
신임임원 후보(이사1ㆍ감사3)들도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새롭게 선출됐다. 이로써 이춘재 감사 후보자 및 김옥삼ㆍ배장원ㆍ송재인 이사 후보자 등이 조합 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과 관련해서는 수의계약 대상자인 일성건설이 전체 200표 중 172표를 얻어내며 일성건설이 홍은 13구역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일성건설은 홍은13구역에 대한 사업 의지는 물론 이곳 실정에 적합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구성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성건설은 홍은13구역을 서울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이제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기술력과 노하우를 융합한 최고의 `역작`으로 계획하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일성건설 조익남 상무는 투표 결과 발표 후 "저희 일성건설은 다양한 평면계획 및 차별화된 상품도입 등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홍은13구역을 일대 랜드마크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며 "혼자가 꿈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일성건설은 조합과 일체가 돼 조속한 시일 내 착공 및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뤄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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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구리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지난 25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순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에서 정기총회(시공자 선정 포함)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1317명 중 892명의 조합원(직접 참석 139명, 서면결의 참석 753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임승순 조합장은 "최근 부동산 신규 분양 시장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이에 우리 사업도 더욱 기대 되고 있다"며 "우리 수택E구역은 구리시에서 단일 주택 단지로는 최대의 단지로 명품아파트 단지로서의 면모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오늘 조합원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이목을 끌었던 제13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기호 1번 대림산업-GS건설-SK건설(이하 월드시티사업단)633표, 기호 2번 대우건설-이수건설(이하 드림사업단) 15표, 무효ㆍ기권 244표를 얻어 드림사업단을 제치고 월드시티사업단이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됐다.
아울러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은 보평이엔씨 192표, 건인도시개발 587표, 무효ㆍ기권 113표를 얻어 건인도시개발이 정비업체로 선정됐다.
폐회 선언에 앞서 임승순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결의해주신 뜻에 따라 시공자 가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가장 중요한 정비업체와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자로 선정된 월드시티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지지와 염원을 담아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공약으로 내걸은 모든 것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조합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또한 이날은 ▲제1호 `미지급금 지급 결의의 건(찬성 753표, 반대 54표, 무효ㆍ기권 85표)` ▲제2호 `법원 지급 명령에 따른 대응 방법 결정 추인의 건(찬성 784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78표)` ▲제3호 `조합설립인가 취소 및 집행 정지 신청에 대한 변호사 선임 추인의 건(찬성 797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75표)` ▲제4호 `인력공급업체 계약체결의 건(찬성 779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81표)` ▲제5호 `2015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변경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66표, 반대 46표, 무효ㆍ기권 80표)` ▲제6호 `정관 변경의 건(찬성 792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75표)`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779표, 반대 34표, 무효ㆍ기권 79표)` ▲제8호 `입찰 보증금의 사업비 전환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찬성 784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76표)` ▲제9호 `정기총회 참석비 및 기념품 지급 비용 승인의 건(찬성 780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75표)` ▲제10호 `정기총회 사용 경비 승인의 건(찬성 789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79표)` ▲제11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남해자, 원종순, 박선심, 김근배 당선)`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보평이엔씨 192표, 건인도시개발 587표, 무효ㆍ기권 113표)` ▲제13호 `시공자 선정의 건(월드시티사업단 633표, 드림사업단 15표, 무효ㆍ기권 244표)` ▲제14호 `협력업체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773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87표)` 등 총 14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가결 됐다.
한편 수택E구역 재개발은 조합원 1317명 3037가구의 대규모 단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조망권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충분한 녹지 조성 등 최고의 주거 조건을 갖추고 있어 유망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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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3번째 도전을 하게됐다.
지난 23일 덕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수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 21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덕포1구역 조합의 이기수 조합장은 "두 번째로 개최된 현설에서 참여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며 "이번에도 유찰되면 다음번에는 수의계약으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사상구 강선로21번길 48 일대 7만2607.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5개동 150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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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7재정비촉진구역(이하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화성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합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557명 중 45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리7구역 재개발 조합의 남영규 조합장은 "그동안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우리 구역이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 모두가 진심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걱정하고 격려하며, 재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 덕이기에 진심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6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해당된다.
모두의 눈과 귀가 쏠렸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단독 응찰한 화성산업은 총 458명 가운데 찬성 448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반대 7표, 무효ㆍ기권 3표이다"고 밝혔다.
이에 화성산업은 ▲공사비 397만8000원(철거비용 포함) ▲이주비 430억 한도 등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33개월로 예정됐다.
조합 측은 "내일(28일)부터 향후 진행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KTX서대구역사 건립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긍정적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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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가 낮은 사업성 때문에 지지부진한 도내 뉴타운과 재개발ㆍ재건축 등 사업의 신속한 출구전략 마련을 위해 매몰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27일 정승희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7일 브리핑을 열고 "자진 해산한 추진위원회로 한정돼 있던 사용비용 지원 대상을 추진위원회 뿐만 아니라 조합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용비용 보조기준을 최근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비지원 없이 도 자체 재원만으로 직권해제 추진위원회는 물론 자진해산ㆍ직권해제 조합에까지 사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이 같은 조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남 지사는 지난 6월 뉴타운 관련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장에 나가보면 뉴타운 매몰비용 문제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이 많다"면서 "추진위원회뿐 아니라 조합에도 매몰비용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었다.
남 지사는 이어 "매몰비용 지원과 함께 해제구역에 대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도록 유도해 보다 원활한 출구전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을 적극 요청했었다.
이번 보조기준 개정에 따라 해제 정비구역의 추진위원회나 조합 대표자가 시장ㆍ군수에게 사용비용 보조를 신청하면, 시장ㆍ군수는 산정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인정비용을 결정하고, 인정 비용의 70%이내에서 사용 비용을 보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장ㆍ군수가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사용비용을 보조하는 경우에는 도지사가 시장ㆍ군수에게 도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기준은 ▲뉴타운사업의 경우 인정비용의 35%를, ▲재건축ㆍ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의 경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10%, 대도시 외 시ㆍ군은 20%를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12년 2월 1일 부칙 제2조에 따라 2016년 12월 31일까지 시장ㆍ군수가 조합 등에게 사용비용을 보조한 경우에 한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6월말 현재 경기도에는 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 10개 지구에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정비사업 52개 구역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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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 탄방동2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5일 지역 내 천성교회에서 개최된 탄방동2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진흥기업을 누르고 시공자에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94명 중 380여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탄방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박동우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2011년 9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약 4년이 안된 상태에서 오늘(지난 25일) 시공자 선정까지 치르게 됐다"며 "이 기쁨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실로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2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미지급금 포함) 전환의 건` ▲제3호 `사업비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사업비예산안 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핵심이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로 369만원 ▲이사비 100만원 ▲기본 이주비로 13평 6700만원, 14평 6900만원, 15평 7700만원, 16평 7900만원, 19평 9400만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입주(2019년 11월 예정)까지 2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에 반해 진흥기업은 공사비 380만원 등을 제시했다.
27일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박 조합장은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의 전반적인 사업 제안 조건이 경쟁사에 비해 월등히 좋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조합장은 "향후 돌발 변수가 없다면 시공자가 계획한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조합에서는 사업 일정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조만간 설계팀과 이번에 선정된 대림산업-고려개발 `e편한세상` 사업단의 회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지난 5월 안산 군자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대림산업은 지난해 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총회가 올해 하반기에 예고한 공격적인 수주 행보의 시작을 알린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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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택시가 재개발사업의 사업성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를 눈앞에 뒀다.
지난 16일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보를 통해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행정 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7%에서 5%로 완화한다.
다만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에는 건설하는 전체 세대수의 5%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준은 새달 4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고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별도로 결정ㆍ고시할 수 있으며, 전체 세대수의 5% 이하 범위에서 상향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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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남에서도 가장 모범사업지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기존 사업진행을 점검하고 향후 원활한 사업진행을 도모키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24일 저녁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은 단지 내 위치한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2015년 제2차 대의원회`를 소집해 오는 9월 예정인 조합원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사업진행 전반에 필수적인 사안들을 처리했다.
오득천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조합의 결산 및 임원선출과 같이 사업 운영에 중대하고 필수적인 사안들을 9월 조합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키 위해 모였다"며 "어떠한 결정이 원만한 사업진행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심사 숙고 하셔서 보다 심도 있는 논의 및 투표 진행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곳 대의원들의 사업진행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대의원회에 전체 대의원 136명 중 현장참석 105명 및 서면결의 19명 등 총 124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의원회에는 ▲제1호 `2014년도 결산보고서(감사의견서 첨부) 승인의 건` ▲제2호 `제2기 조합임원 선임의 건` ▲제3호 `선거관리위인 2인 추가선임의 건` ▲제4호 `총회비 예산 집행 결정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이 상정 됐다.
또한 2014년도 회계결산을 위해 조합 정관 제32조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작성해 3명의 조합 감사로부터 사무 및 재산 상태와 회계에 관한 감사를 받았다. 이 같은 내용은 대의원회에 보고됐으며 관련 안건은 무난히 통과됐다.
특히 이날 가장 관심이 높았던 안건은 조합임원 선임을 위한 안건으로 2013년 9월 선출된 이곳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등 조합 임원의 임기가 올해 9월 종료됨에 따라 제2기 조합임원 선임을 위한 의결도 이뤄졌다.
관련 안건은 전체 124표 중 찬성 97표를 얻어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조합원총회서 임원 선출에 관한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기존 선거관리위원의 사퇴로 이를 추가 선임하기 위한 안건과 관련해 이형용 후보와 양병문 후보가 선거관리위원으로 추가 선임됐다.
한편 조합은 오는 9월 6일 2015년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이번에 가결된 조합회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를 하고 조합 임원 선임을 위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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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정부시가 정비사업 규제들을 잇따라 완화하면서 도시정비사업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가결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11년 만에 고도 제한을 폐지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달 안으로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2004년 일반 주거지역을 제1~3종으로 나눌 당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 8.0㎢ 가운데 43%인 3.4㎢를 최고 고도지구로 지정해 가능ㆍ금오ㆍ호원동 일원 2.74㎢는 7층 이하(28m 이하), 의정부동 일원 0.7㎢는 15층 이하(60m 이하)로 건축물 높이를 제한했다. 하지만 이번 폐지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최근 경기도가 5~15%로 완화해 의정부시도 5~1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최근 시가 잇따라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완화하면서 의정부시도 낮추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지역에 추진 중인 정비사업구역은 총 13곳으로 7곳이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해 있고 1곳은 관리처분계획을 위한 감정평가 중이다. 이 곳 외에 현재 노후주택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은 신곡동 새말 지역, 가능 3동 경민대 부근, 신곡동 의정부초등학교주변, 용현동 우영주택 일대 등 단독 연립주택 밀집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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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 북구 우산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에 골인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홍주ㆍ이하 조합)이 지난 25일 우산동 안보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 결과 후보 건설사 중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시공권을 획득했다.
우산구역 성홍주 조합장은 "지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한 것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낸 것은 그동안의 수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시공자 역시 사업 의지가 남달라 우산구역의 앞날이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이번 총회에 적극 동참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우산구역의 조합원들은 이번 총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를 표출했다. 이곳 전체 조합원 788명 중 직접참석 456명을 포함해 총 54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 같은 열의는 안건 투표 시간까지 이어졌다. 총회에 상정된 6개의 안건(▲제1호 `조합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기 선정된 설계자[(주)나노건축사] 계약 해지의 건` ▲제3호 `기 선정된 시공자[두산건설(주), GS건설(주), 대주건설(주)]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추진을 위한 예상(안) 승인 의결의 건`) 등은 모두 원안 그대로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과 관련해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경쟁사였던 서희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낙점됐다.
한편 우산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으며 조합은 이미 시공자 입찰 전부터 건축심의 준비를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공자 선정 성공을 발판 삼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구성해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탄력적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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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이 시공을 위한 `지원군`을 만나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은 광명 소재 명문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 파트너로 호반건설을 낙점했다.
이로써 이곳은 작년 6월 불합리한 판정을 내린 지자체를 상대로 승소한 이후 단번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안정화됐다는 소식을 몸소 증명해보였다. 나아가 침체된 광명 시내 타 재개발 구역의 사업진행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10R구역 유창시 조합장은 "이 같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지난 몇 년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이웃과 지역사회의 재개발을 향한 꿈을 위해 사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로써 광명 재개발을 이끄는 선두주자 대열에 합류한 만큼 앞으로 모범적인 사업추진을 이끌어 `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조합장의 목표에 이곳 조합원들은 뜻을 같이했다. 전체 조합원 529명 중 직접참석 279명을 포함해 총 297명이 총회에 참석한 것이 이를 입증했다.
상정된 ▲제1호 `조합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건설회사) 선정의 건` ▲제4호 `선정된 시공자(건설회사)와의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건설회사) 입찰보증금 집행 승인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9호 `총회 참석시 참석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10호 `도시계획업체(인토엔지니어링) 선정 추인의 건` 등 총 10개의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곳 사업계획 이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공자 선정의 건에 다수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안건과 관련해 후보 건설사였던 호반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어내며 경쟁사를 제치고 광명시 광화로 5-20 일대 4만78898㎡에 이뤄지는 재개발 시공권을 움켜지게 됐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광명10R구역의 시공자 선정 소식은 사업진행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국ㆍ공유지 문제로 조합설립인가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곳이지만 문제 해결 이후 단 한 차례의 입찰을 통해 시공 파트너 확보에 성공한 것은 사업성을 입증 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광명10R구역은 경기권 내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 중 하나로 공공시설 및 교통시설이 발달돼 있어 주거환경적인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번 시공자 선정으로 조합원들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은 만큼 향후 어떠한 사업진행으로 성공 재개발의 청사진을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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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지난 5월 20일 시작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가 70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8시 정부 서울 청사에서 제35차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총리로서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면서 "엄격한 국제 기준에 따른 종식 선언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국민들께서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는 것이 의료계와 정부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가 언급한 여러 상황은 ▲집중관리병원 15곳이 모두 관리 해제된 점 ▲지난 23일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 ▲어제(27일) 격리자가 모두 해제된 점 등이다.
황 총리는 또 "국민 여러분께서는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모두 떨치고 경제 활동, 문화ㆍ여가 활동, 학교생활 등 모든 일상생활을 정상화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는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남은 환자의 치료와 사후 관리, 입국자 검역 강화, 병원에 대한 피해 보전과 지원 등 해야 할 일들을 빈틈없이 마무리하고 국회에서 통과된 메르스 추경예산도 신속히 집행해 우리 경제와 국민 생활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는 186명, 사망자는 36명을 유지했다. 각각 23일과 17일째 변동이 없는 것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12명이다. 이 중 9명의 상태는 안정적, 나머지 3명은 불안정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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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최근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자신의 편저서인 `6ㆍ25전쟁 1129일` 요약본과 영문 번역판을 가나안농군학교에 기증했다.
이 회장과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부영빌딩 14층 대회의실에서 `6ㆍ25전쟁 1129일` 요약본 3만2000권, 영문판 5000권 등 총 3만7000권에 달하는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한편 가나안농군학교는 `6ㆍ25전쟁 1129일`을 국내 농촌 지도자 교육생 및 해외 교육생들에게 배부해 6ㆍ25전쟁의 역사적 사실과 자유ㆍ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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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우건설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담은 `대우건설 비전 2025`를 선포해 눈길이 쏠린다.
지난 24일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하고 10년 후의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같은 달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발표한 새로운 비전의 모토는 `For the People & Better Tomorrow`로 `인류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Global Infra & Energy Developer`로 성장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 달성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2025년까지 매출 25조원, 연간 영업이익 2조원대를 기록해 세계 15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과 중장기 전략의 달성을 위해 대우건설은 핵심 기술 및 노하우를 체계화시키고 기존의 단순 시공에서 `기획 및 제안형`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세계적인 개발ㆍ시공ㆍ운영 회사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주요 해외 거점 시장에서 지역 내 경쟁력을 갖춘 자회사를 육성시켜 지역 시장점유율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현재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사업을 선정해 사업 추진 경과와 핵심 기술을 더욱 혁신하고 침매터널, 초장대교량, 초고층/친환경 빌딩, 스마트 원전 등의 기획제안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성장동력사업으로는 기획ㆍ투자ㆍ매니지먼트를 포괄하는 부동산개발사업, 운영(O&M)사업, 융ㆍ복합기술사업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대우건설이 지속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변신을 위해 대우건설은 국책은행, 대규모 펀드 등과 제휴 또는 협업을 통한 금융 조달 능력을 강화하고, 엔지니어링 및 조달 능력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대책을 내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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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돼 영구 미제로 남은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2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찬성 199표, 기권 4표). 이에 따라 법상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완전히 폐지 됐다.
또한 `부진정소급(현재 진행 중인 사실관계 또는 법률관계에 적용)` 원칙에 따라 현재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모든 살인죄에 대해서도 공소시효를 폐지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영구 미제로 남을 뻔한 살인사건들의 공소시효가 사라졌다.
다만 강간치사나 유기치사, 폭행치사, 상해치사 등 고의성이 증명되지 않는 살인의 경우 이번 개정안에서는 제외됐다.
살인 이외에 `5년 이상` 형에 해당하는 중범죄의 경우 DNA 등 과학적 증거가 확보되면 범죄자를 특정할 수 없더라도 공소시효를 10년간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국회 법제심사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 법안은 1999년 5월 20일 대구 동구 골목길에서 학습지 공부를 하러 가던 김태완(사망 당시 6세) 군이 누군가의 황산 테러로 49일간 투병하다 숨진 사건이 영구 미제로 남게 될 위기에 처하자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발의해 논의가 본격화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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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경기 도내 지자체들이 속속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를 추진 또는 확정한 가운데 구리시도 이 같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7일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20일로,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 이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시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은 15%에서 10%p 낮춘 5%로 완화된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리시 측은 "지난 9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경기도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고시돼 구리시 재개발사업도 활성화 및 사업성 제고를 위해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23일 의정부시도 5~1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경기 도내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낮아지면 사업성이 향상돼 관내 재개발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28 · 뉴스공유일 : 2015-07-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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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3구역(재개발)이 3번째 시공자 선정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진ㆍ이하 조합)은 제3차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황리에 개최될 경우 조합은 그달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에 따르면 중흥3구역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됨에 따라 이번에 다시 공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두 차례의 현설에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정작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우리 조합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번 입찰에는 구역 실정을 헤아릴 줄 알고 책임감 있는 건설사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07-28 · 뉴스공유일 : 2015-07-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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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시 진행한다.
지난 27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중 진행했던 입찰과 관련해 관할관청으로부터 공고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시 입찰을 진행하라는 행정 지시를 받음에 따라 해당 입찰을 취소하고 다시 낸 것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 방식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이곳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시 조합은 그달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영구 남천동로 46에 위치한 삼익타워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5%를 적용, 아파트 8개동 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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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재개발 단지 중 보기 드문 사업성을 지닌 동래구 복산1구역의 시공자 입찰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은 내일(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참여가 가능한 건설사는 지난 8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쌍용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일성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롯데건설 ▲효성건설PU ▲진흥기업 ▲GS건설 등 10곳이다.
마감 결과 응찰이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 말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복산1구역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2008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이번 시공자 입찰까지 이르렀다"며 "이미 건축심의 준비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경우 사업시행인가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복산1구역은 조합원이 2700가구에 달하며 계획세대수도 6400여 가구인 대규모 단지로,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분포시켜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며 "또한 전 구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라 지상 최고 29층까지 지을 계획이어서 사업성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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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8일 서초구청 주거개선과 재건축1팀 김계성 팀장에 따르면 구는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4일 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구는 오는 30일 이를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 1335 외 1필지 6만1641㎡에는 향후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시행인가가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이 정상화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곳은 그동안 조합장이 연루된 문제로 인해 한동안 사업이 파행을 겪은바 있다.
28일 조합 관계자는 "큰 문제를 치른 이후 조합은 내부적으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사업시행인가는 그 결실을 맺은 셈"이라며 "이후에도 사업 진행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다음 달 22일 조합장 선출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새롭게 조합 집행부를 구성하게 되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곧바로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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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국세 부과의 제척기간은 해당 국세를 부과할 수 있는 날부터 `5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기간이 지난 후 이뤄진 과세처분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같은 법원 제1부(주심 조희대 대법관)가 이 같은 취지로 사건 원심인 광주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원고는 2002년 8월 소외인에게 토지 등을 양도한 후 같은 해 11월 영등포세무서(장)에게 토지의 실지양도가액을 2940만원으로 정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했다. 그런데 소외인이 제3자에게 다시 양도한 후 2007년 북광주세무서(장)인 피고에게 토지의 실지취득가액 6720만3000원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자 피고는 2011년 6월 원고가 신고한 실지양도가액을 부인했다. 피고는 이어 실지양도가액을 6270만3000원으로 정해 원고에게 2002년 귀속 양도소득세 3528만7490원의 부과 처분을 내렸다. 결국 원고는 피고를 상대로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2013년 7월 광주고등법원(이하 광주고법)은 이 사건 처분을 무효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러한 광주고법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원심은 원고가 신고한 토지의 실지양도가액 2940만원이 사실에 부합하고 이 사건 처분에 양도가액을 잘못 인정한 하자가 있으나, 그 하자가 중대하고 객관적으로 명백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원고의 주장을 배척했다"면서 "이러한 원심 판단에는 국세 부과의 제척기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ㆍ판단하도록 원심 법원에 환송한다"고 결론 내렸다.
재판부는 그 이유로 ▲옛 「국세기본법」제26조의2제1항제3호에서 원칙적으로 국세 부과의 제척기간을 해당 국세를 부과할 수 있는 날부터 5년간으로 규정한 점 ▲이 사건 처분은 부과 제척기간의 기산일인 2003년 6월부터 5년이 경과한 2011년 6월에 이뤄진 점 ▲원고가 신고한 토지의 실지양도가액이 사실에 부합하는 점 ▲특별히 부과 제척기간을 연장할 만한 사유가 없는 점 등을 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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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성남시(시장 이재명)에 따르면 신흥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4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인가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정구 수정로 289 일원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롯데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28층 아파트 40개동 3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원분양분으로는 ▲59A(전용면적 59.84㎡) ▲67A(전용면적 67.86㎡) ▲74A(전용면적 74.96㎡) ▲74B(전용면적 74.98㎡) ▲84A(전용면적 84.92㎡) ▲84B(전용면적 84.96㎡) ▲84T(전용면적 84.77㎡) ▲84PA(전용면적 84.97㎡) ▲84PB(전용면적 84.98㎡) ▲84PC(전용면적 84.98㎡) ▲84PD(전용면적 84.84㎡) ▲84PE(전용면적 84.94㎡) ▲98A(전용면적 98.68㎡) 등이 계획됐다.
28일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 중순부터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개략적인 분담금 산출 업무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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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5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을 `눈앞` 뒀다. 최근 임시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했기 때문이다.
28일 금호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1시 금호동1가 동사무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2명 중 79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상정ㆍ처리된 안건은 ▲제1호 `미이주자 강제 경매 낙찰자와의 합의 승인의 건` ▲제2호 `동ㆍ호수 추첨 결과 및 분양계약 체결 유지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및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일반분양가 조정 이사회 위임의 건` ▲제6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7호 `대의원 보궐 선임 승인의 건` ▲제8호 `도시철도5호선 신금호역~행당역 간 본선 환기구 이설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안건별 모두 76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며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변경)계획 공람 자료를 조합원들에게 배포해 일반분양 절차에 바로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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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가 소규모 재건축 단지에 대해 직접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키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앞으로 토지등소유자 수가 500가구 미만인 재건축사업의 경우 추진위 구성 시 구가 직접 관련 업무를 맡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재건축 단지에서 추진위를 꾸릴 때엔 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용역을 맡겼다. 업체는 주민 설명회, 동의서 징구, 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 선출 선거 준비 등 일련의 과정을 도맡아서 처리했고 관할 선관위로부터는 투ㆍ개표 관리 업무를 지원 받았다.
특히 소규모 단지는 주민 간 합의가 신속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현재 방식을 따르면 용역 업체를 선정할 때까지 추진이 지연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초구는 시범적으로 `신반포19차` 추진위를 직접 구성키로 했다. 선거 절차 안내를 위한 설명회 등 형식적인 절차를 최대한 줄이고, 우편물은 우체국 e-그린우편 등을 이용해 일괄 발송하는 등 업무 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28일 서초구 관계자는 "구는 이를 통해 기존 방식에 따른 것보다 추진위 구성 기간이 최대 60일정도 단축되고, 비용도 평균 5200만원에서 440만원으로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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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 지역 재건축사업이 `호재`를 맞았다. 재건축 연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은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에 따라 노후ㆍ불량 건축물의 재건축 연한의 상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1989년 1월 1일 이후 준공된 공동주택은 `30년`, 1984년 1월 1일 이후부터 1988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은 `22년+(준공 연도-1984)×2년`으로 바뀌었다.
다만, 공업지역이나 항만, 폐기물처리시설 등의 도시계획시설에 인접해 소음, 진동, 악취, 분진, 안전 문제 등이 법적 기준을 초과하거나 군수ㆍ구청장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의 건축물은 `20년`으로 완화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5월에도 관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0%로 완화, 정비계획상 `경미한 사항`으로 규정하는 등 대대적인 규제 완화를 감행했다.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각 사업지들이 어떠한 사업 진행으로 이에 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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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6ㆍ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감사 만찬`에서 존 비숍 국제한국전향군연맹회장에게 이 회장의 편저서 `6ㆍ25전쟁 1129일`의 영문판 `Korean War 1129`을 기증했다.
이 회장은 생존해 있는 해외 참전 용사 및 그 후손들, 세계의 젊은 세대들에게 6ㆍ25전쟁의 실상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지속적으로 제작ㆍ보급 중이다.
또한 6ㆍ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땅에서 산화한 UN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려 21개 참전국의 유엔 참전 용사와 학교, 도서관, 박물관 등에 전달하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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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한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특히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6월 말 기준 589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전년 동월(564만4000원) 대비 4.44% 오른 수준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ㆍ세종시, 기타 지방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6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393만9000원으로 전월(1381만9000)보다 0.87% 오르고 전년 동월(1267만6000원)보다 9.97%의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881만9000원으로 전월(870만9000원) 대비 0.87%, 전년 동월(818만1000원) 대비 7.72%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602만9000원으로 전월(569만8000원) 보다 5.76%, 전년 동월(602만3000원) 대비 0.05% 각각 올랐다.
기타 지방은 470만 원으로 전월(468만1000원) 대비 0.39% 상승했고 전년 동월(445만4000원) 대비 5.52% 올랐다.
올해 6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1793가구로 전년 동월(1만4291가구) 대비 2498가구 감소했다. 같은 달 수도권 신규분양가구수는 총 5407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2645가구, 기타 지방은 3741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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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 그룹이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겨냥한 복합 리조트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를 지난달 30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인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중문단지에 들어선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는 총 대지면적 5만3354㎡에 지하 2층~지상 8층 262실 규모의 호텔과 지하 2층~지상 9층 187실 규모의 리조트로 구성돼 있다.
객실은 호텔과 리조트 각 9개 타입이고,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 요금을 적용할 예정에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겐 희소식이다.
`제주 부영호텔ㆍ리조트`는 제주에 위치한 호텔 중 바다 경관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국제컨벤션센터(ICC)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관광과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600석 규모의 연회장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실내ㆍ외 수영장 3개, 재즈 바, 한식당,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룸, 보드 룸, 테라피 센터, 기념품점,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경관과 보존 가치도 뛰어나다.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된 `대포주상절리`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올레길 8코스 및 중문해수욕장, 테디베어박물관 등 다양한 주변 관광지가 있어 제주를 찾는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부영 그룹은 이번 영업 개시를 통해 고객의 반응과 여론 수렴 등 서비스 운영 체제를 갖추기 위한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중 그랜드 오픈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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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정조준 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암살`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2일 657만2706명이다. 현재 602만4894명을 기록 중인 `연평해전`을 저만치 따돌린 것이다. `연평해전`은 지난 6월 24일 개봉해 36일 만에 600만명을 돌파한 반면, `암살`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11일 만인 지난 1일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미 이 영화의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전망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관객 동원 속도에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를 기록 중인 데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ㆍ이하 미션 임파서블5)`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흥행 세가 여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 영화 1위 자리는 이미 예약한 상태다. 일찍부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 왔던 `암살`은 지난달 31일부터 어제(2일)까지 154만7105명을 동원했다. 반면 `연평해전`은 같은 기간 1만3235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사실상 `끝물`에 접어들었다.
다만 황정민ㆍ유아인 주연의 `베테랑(감독 류승완)`과 전도연ㆍ이병헌이 호흡을 맞춘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이 각각 오는 5일과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1000만 감독 이준익이 만난 `사도`도 다음 달 개봉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간 `미션 임파서블5`는 198만8685명(누적 246만1760명)으로 1위, `미니언즈`는 64만7573명(누적 102만4127명)을 동원하며 3위에 자리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33만1137명(누적 406만3781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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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가 해냈다.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말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란 현역 선수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한 것을 뜻하는 용어다.
박인비는 3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트럼프턴베리리조트에서 열린 제39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즌 4승이자 통산 16승째. 게다가 박인비는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통산 7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메이저 대회를 모두 품에 안은 첫 번째 아시안으로 남게 됐다. 이전까지 LPGA 투어 역사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루이스 석스(1957년)와 미키 라이트(1962년), 팻 브래들리(1986년), 줄리 잉스터(1999년), 캐리 웹(2001), 애니카 소렌스탐(2003) 등 6명뿐이었다.
박인비는 2008년 US 위민스 오픈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 2013년에는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ANA인스피레이션)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위민스 오픈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캘린더 그랜드슬램(한 시즌에 전 메이저 대회 석권)`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다만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놓고 외신 간 해석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LPGA는 이번 대회 이전부터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그녀의 우승이 확정되자 박인비의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그녀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인정했다.
반면 일부 외신들은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박인비의 기록 인정을 유보했다. 현재 LPGA 공인 메이저 대회는 앞선 4개 외에 2013년 메이저 대회로 격상된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총 5개다. 이들의 해석대로라면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면 다음 달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야 한다. 그녀는 이 대회가 메이저 대회로 격상되기 전인 2012년에 우승했기 때문이다.
당사자인 박인비는 이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녀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프로 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꿈인 것 같다. 그것이 저한테도 가장 큰 의미가 있었던 일이다. 프로 골프 선수로 살아가면서 가장 큰 목표를 이룬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히며 자신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자인했다.
논란은 진행 중이지만 박인비가 `대기록`을 세운 것만은 분명하다. 투어 주최인 LPGA가 그녀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인정한 데다 이른바 4대 메이저 대회 우승만으로도 왜 그녀가 `골프 여제`인지를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박인비의 우승으로 한국은 올해에만 `12승`을 합작했다. 2006년과 2009년의 11승을 넘어선 기록이다. 올해 열린 19개 대회 중 한국은 4승인 박인비를 필두로, 김세영과 최나연이 각각 2승씩 올렸다. 양희영, 김효주, 전인지, 최운정이 각각 1승씩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리디아 고의 2승, 이민지의 1승 등 교포 선수들의 우승까지 더하면 한국(계) 선수들이 LPGA를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메이저 대회도 현재까지 치러진 4개 중 3개를 한국인이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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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전월세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확대되는 등 주택시장 구조 변화가 일어남에 따라 정부가 새 월세 통계 지표를 제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부터 월세가격동향조사를 확대ㆍ개편했으며 이에 따른 지난 7월 월세 가격 조사 결과를 3일 첫 공표했다. 국토부는 새 월세 통계 생산을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 월세 통계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정 월세가격동향조사는 주택가격동향조사(매매ㆍ전세)에 비해 표본 수가 부족하고 조사 지역이 8개 시ㆍ도로 한정돼 정확한 시장 파악이 어려웠으며, 모든 월세를 순수 월세로 전환해 준전세 등 다양한 월세 유형을 반영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를 개선키 위해 국토부는 월세가격동향조사와 주택가격동향조사(매매ㆍ전세)를 통합해 월세 표본 수는 3000가구에서 2만5260가구로 확대하고 조사 지역도 기존 8개 시ㆍ도에서 17개 시ㆍ도-190개 권역으로 넓혀 월세 통계의 신뢰성을 높였다. 주택가격동향조사(매매ㆍ전세)도 지난달 조사부터 표본 수 2만0045가구에서 2만5260가구로 확대했다.
또한 `월세`, `준월세`, `준전세` 3가지 월세지수를 마련해 월세 유형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월세 유형과 별도로 전체 월세시장을 파악키 위해 3가지 월세지수를 각 월세 비중(거래량)으로 가중평균 한 통합 월세지수도 발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독특하고 복잡한 전월세시장 특성을 월세 통계에 반영하기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월세 시대에 맞춰 다양한 지표 개발 등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통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월세시장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키 위해 전월세통합지수는 올해 하반기 시범 도입 후 연말 통계 승인을 거쳐 2016년 1월부터 공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국토부는 새 월세 통계의 표본 수를 늘리고 유형을 세분화해 빠르게 진행 중인 시장의 월세화를 이전과 달리 정확히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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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동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이동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닷새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이번 주부터 공식 업무를 재개한다.
박 대통령은 휴가 기간 동안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주로 관저에 머물며 국정운영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내일(4일)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올 하반기 국정운영 방침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대통령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비롯한 공공, 금융, 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올 하반기 국정운영의 핵심으로 두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체질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축사를 통해 발표할 대일, 대북 메시지 및 국민대통합을 위한 특별 사면 대상 등에 대한 언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청와대는 기업인과 정치인의 대통령 특사 포함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각에서는 최근 롯데그룹 일가의 경영권 다툼이 이번 사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지난달 28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만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교체 여부와 감염병 대응 체계 개선 등 제도적인 후속 조치도 주요 국정 과제로 언급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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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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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롯데 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창업주인 아버지가 자신을 밀어주고 있다는 장남과 형이 고령의 아버지를 이용하고 있다는 동생이 첨예하게 대립 중인 가운데 기업의 국적 논쟁과 더불어 독단적인 `황제경영`의 폐해 등이 고스란히 그 민낯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신격호 롯데 그룹 총괄회장이 한국 롯데 그룹 회장을 바꾸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육성 녹음이 지난달 31일 공개된 데 이어 이달 2일에는 그가 "차남(신동빈 한국 롯데 그룹 회장)을 한국 롯데 그룹 회장에 임명한 적이 없다"고 발언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기까지 했다.
신동빈 회장은 3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해 이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나아가 이날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이 머무르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을 찾을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형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일본으로 출국, 롯데 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광윤사와 우리사주 등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들을 만나 임시 주총을 준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등 세 부자 간 대립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이다.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달 27일 신 총괄회장이 자신을 제외한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6명을 해임하면서 비롯됐다. 해임된 6명 중 신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한국 롯데 그룹 회장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이 같은 행동을 둘러싸고 두 형제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렸다.
우선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이 신 회장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이 해임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며 "중국 사업을 비롯해 한국 롯데의 실적을 아버지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 신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양쪽 롯데의 경영을 모두 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도 신 총괄회장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신 회장은 "아버지가 형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과 일부 친족들이 고령으로 거동과 판단이 어려운 총괄회장을 임의로 모시고 가 구두로 해임 발표를 유도한 것"이라며 "구두 해임은 이사회 등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이뤄진 것으로,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도 이 같은 점을 이해하고 그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중국 사업에 대한 주장과 관련해서도 "롯데 그룹의 중국 사업 투자는 5~6년 전 시작 단계부터 신 총괄회장의 보고 및 지시에 따라 투자 방향과 규모가 결정돼 추진돼 왔다"며 "보고가 누락되거나 거짓 보고가 있었다는 부분은 전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의 이 같은 이사 해임 결정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해임된 다음 날(지난달 28일) 일본 롯데홀딩스 긴급 이사회를 열어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전격 해임했다.
이에 당시 언론들은 "`롯데가(家) 왕자의 난`이 하루 만에 실패했다"는 내용으로 보도하며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의 승리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입국한 이후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 내외, 누나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삼촌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이 잇따라 입국하면서 신 전 부회장 지지 세력이 결집하는 모양새가 빚어지면서 사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후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해임 지시서`와 음성 메시지, 영상 등을 공개하면 신동빈 회장 측을 압박하자 신 회장 측이 이에 반발하는 형태로 이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형제의 난`을 바라보는 업계와 국민의 시선은 부정적이다. 형제들이 아버지의 행동을 모두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하면서 창업주와 그룹 전체를 욕보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이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한국 롯데의 경우 작년 말 기준으로 자산이 93조원에 달하며 재계 랭킹 5위, 매출액 70조원이 넘는 초대형 기업이다"며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내 재벌가의 후진적 지배 구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으며 특히 소수 지분으로 대기업 그룹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이른바 `독식경영`이 롯데 그룹 내 뿌리 깊게 박혀 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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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이 조합원들의 권익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동작구는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최신 트렌드에 맞게 조합원 분양신청 평형 및 내부 레이아웃 변경, 기능 개선 등이 이뤄졌다.
주목할 점은 기존 전용면적 123㎡는 감축하고 평형별 단위 가구의 평면 변경에 따라 조합원들의 분양신청 평형을 변형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됐다는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현재 조합원 이주가 거의 완료된 상태로 조합 측은 현재 부분 철거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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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3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7시 관악구민회관에서 강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 선출에 대한 안건이 단일 안건으로 상정됐다. 사업을 이끌어 나갈 장(長)을 뽑는 자리인 만큼 조합원 424명이 표결에 참여해 가결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고명덕 후보, 기호 2번 정명희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조합원들은 기호 1번 고명덕 후보에 93표, 기호 2번 정명희 후보에 330표, 무효ㆍ기권 1표를 행사해 정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아울러 감사(김정화ㆍ김성룡) 및 이사(유두환ㆍ김광수ㆍ이옥임ㆍ서연우)도 선출됐다.
강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새로 구성된 집행부가 새로운 바람을 사업에 불어넣어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로이 선출된 집행부가 20년 가까이 미뤄진 재건축사업을 순탄하게 매듭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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