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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밟고 있다.
13일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우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계룡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하면서 유효경쟁이 성립됐다"면서 "이에 따라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65(도마동) 일대 8만5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6.6%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 공모`에서 이곳을 비롯한 3군데를 배정ㆍ신청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따라서 이번 시공자 선정은 성공적인 사업의 중요한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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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유준상 기자] 제20대 총선 개표 결과 여당이 과반수 확보를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1당의 위치를 내놓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123석으로 제1당으로 올라섰고 새누리당은 122석으로 제2당으로 내려갔다. 국민의 당은 38석으로 원내교섭단체를 이루며 제3당을 차지했다. 그밖에 정의당이 6석, 무소속이 11석을 가져갔다.
다수의 언론 등에서는 국민의 손으로 만든 `투표혁명`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국만은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빼앗은 것은 물론 제1당의 위치에서 새누리당을 끌어내리는 냉엄한 심판을 내렸다는 것.
전국 253개 지역구 중에서는 새누리당이 105석, 더민주가 110석, 국민의당이 25석, 정의당이 2석을 각각 확보했으며. 무소속 후보는 11명이 당선됐다.
비례대표의 경우 새누리당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을 가져갔다.
특히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였던 수도권에서는 `일여야다` 구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22석 중 82석을 차지하면서 압승했고, 새누리당은 34석을 얻는데 그치며 완패를 당했다.
호남에서는 28개 지역구 중 국민의당이 23곳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녹색열풍`을 일으켰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의 압승에 힘입어 이번 총선 목표치였던 40석에 근접한 38석을 차지해 제3당으로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했으며, 정당 득표율에서는 더민주를 제치고 2위를 기록하면서 제3당으로써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총선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을 제치고 최다 의석 정당이 되면서 원내 제1당이 교체됐으며, 제20대 국회는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현실화 됐다.
다만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상당수 당선된 만큼 이들이 복당할 경우 새누리당이 다시 원내 1당을 확보할 수 있어, 앞으로 각 당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울러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국민의당이 제3당으로서 캐스팅보트를 쥐게 되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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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에 `통합`의 불씨가 되살아날 전망이다.
지난 13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께 `신반포20차 통합ㆍ단독 재건축 추진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1개동 112가구로 이뤄진 신반포20차는 인근 한신4지구(신반포 8ㆍ9ㆍ10ㆍ11ㆍ17차 등 5개 단지)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2015년 말까지 통합을 검토했지만 지난 1일 편입하지 않고 단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통합 논의가 다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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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중앙연립(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보를 통해 중앙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용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25길 60(화양동) 일대 2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3.05%, 용적률 197.5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T(38.80㎡) 4가구 ▲56T(56.41㎡) 1가구 ▲58T(58.16㎡) 4가구 ▲56T(67.66㎡) 5가구 ▲68T(68.01㎡) 2가구 ▲75ㆍ75T(75.96㎡) 10가구 ▲80T(80.19㎡) 4가구 ▲80ㆍ80A(80.19㎡) 24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공공지원제도 미적용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조합원총회를 통해 주성종합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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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민수진 기자] 서울의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서 세입자가 명도집행 중 분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시20분쯤 서울 종로구 돈의문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서 명도집행 중 고모씨(67·일식집 운영)가 분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사건 직후 고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3일 오전 7시50분쯤 끝내 숨졌다.
고씨의 가족은 "과거 고씨가 인화물질을 사서 창고에 둔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과거 철거를 시도했을 때 고씨가 시너를 사서 창고에 넣은 것을 봤다"는 가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신의 음식점에서 집기가 들려 나오면서 고씨가 분신했다"고 밝혔다.
돈의문 뉴타운 지역은 현재 아파트 건설이 한창으로 고씨 식당이 있는 신문로 `먹자골목` 일대는 공원용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씨는 지난 16년 동안 이곳에서 세 가족과 함께 일식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왔으며 뉴타운 개발로 인해 쫓겨나게 되자 상가세입자대책위원회위원장을 맡는 등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용산참사진상규명과 재개발제도개선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은 이주 협의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강제퇴거를 강행한 조합과 건설사, 부동산 띄우기에 여념 없는 정부, 인허가와 관리·감독 책임을 회피한 구청과 서울시에 의한 명백한 타살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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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손잡고'가로주택 정비사업' 비용의 90%까지 대출 지원을 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는 `미니 재건축`으로 주목 받는 가로주택 정비사업비를 90%까지 대출 보증해준다는 것.
사업비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출 보증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보증된다.
특히 시는 보증지원을 받는 가로주택정비사업지 내에 미분양주택이 생길 경우 전체 물량을 매입한다고 설명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의 도로나 기반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후주택을 최대 7층까지 신축할 수 있으며 평균 8년이 소요되는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도 평균 2~3년으로 짧아 '미니 재건축'으로 서울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출 보증 한도액은 사업비의 경우 총 사업비의 90%로,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보증한도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대수(20세대)와 시공사 신용평가등급(B+ 이상) 같은 보증요건도 일반 정비사업(세대수 100세대, 시공사 등급 BB+)에 비해 대폭 완화했다.
이중 40%는 시가 기존에 시행 중인 융자지원을 통해 연2%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를 100억원이라고 한다면 이중 30억원(건축공사비 40%)은 시에서, 60억원은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능해 90억원까지 대출이 보증 된다.
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년 `4대 공공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건축 공사비의 40% 이내, 최대 30억까지 연 2% 저리로 대출 지원하고 있지만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건설사에 비해 담보·신용 리스크가 큰 중소규모 건설사들이 주로 참여하다 보니 보증이 없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가 사실상 어려웠다.
이주비는 조합원별 종전자산 평가액의 70%, 분양대금 부담금은 조합원별 부담금의 70%까지 각각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14일(목)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출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금)부터 1년 동안 총 예산 60억 원 규모로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자치구청장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가운데, 분양개시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지난 후 남아있는 미분양 주택 전체에 대해 지자체가 매입하기로 확약한 사업장(전체 일반분양 전용면적 85㎡ 이하, 호당 3억원 이하)이다.
시는 면목동 우성주택이 융자 및 대출보증 지원 등 첫 사업 수혜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의견수렴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주거환경개선과(2133-7254)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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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14일 서울시는 주거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주거위기가정 집중조사기간`으로 정하고 숙박업소, 교육청, 나눔이웃, 복지기관, 자치구 등의 협조를 얻어 미성년 자녀와 함께 불안정한 거주환경에서 살아가는 주거위기가정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모텔, 고시원, 찜질방 등에서 생활하는 가구와 더불어 철거 혹은 퇴거로 인해 강제로 거주지에서 나갈 잠재적 주거 위기 가정도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4인 가구, 월 소득 351만 원 이하) 미성년 자녀를 동반하고 있거나 자녀가 장애가 있는 경우 나이 제한이 없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노숙 직전의 위기상황에 놓인 주거위기가정에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주거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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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박진아 기자]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2854억원 규모의 대치 2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대림산업의 지분은 1712억원(60%)으로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2일대 지하 2~지상 18층 2010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공사다.
대치2단지는 리모델링으로 공사가 진행되며 기존의 15층 건물이 18층으로 수직 증축될 예정으로 사업성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은 대치구마을3지구 주택재건축사업 수주에 이어 대치2단지를 수주함으로써 강남재개축 사업에 공격적인 횡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2018년 6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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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원형절단기를 이용한 맨홀 보수공법과 조립식 빗물저류조 시공법 등 2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 했다고 14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유도 등을 목적으로 1989년부터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기술을 국토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해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달 말까지 786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됐다.
이번에 제785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맨홀틀 고정장치를 구비한 원형절단기와 콤퍼스형 맨홀높이조절기를 이용한 맨홀보수공법 으로 삼서건설㈜가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ㆍ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공법으로 알려졌다.
이 신기술은 맨홀보수 시공 시 브레이커를 사용해 도로표층을 파쇄 하던 것을 절단기를 사용해 원형으로 보수 부위를 절단함으로써 도로포장면의 불필요한 파손을 막고, 소음·진동·비산 먼지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786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플라스틱 블록과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을 사용해 통로를 갖는 빗물저류조 시공방법` 으로 ㈜한국수안과 ㈜홍익기술단이 공동 개발한 공법이다.
이 기술은 집중호우 시 홍수예방은 물론 확보된 용수를 조경수나 산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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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노우창 기자 ] 서울시가 대한 법무사협회와 함께 오는 5월부터 '서울시 공익법무사' 운영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공익법무사 89명은 5월 1일부터 대시민 법률서비스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은 전통시장·복지관·산업단지·창업센터 등 법무사의 법률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서 법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법무사협회는 공익활동을 원하는 서울 지역 법무사를 공개 모집하여 89명의 법무사를 서울시에 추천했고,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창업센터, 복지관 등 71개의 대상 시설의 참여 신청을 받아 법무사와 시설을 1:1로 연결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전통시장에는 상가임대차 등 상거래 법률상담, 창업보육센터에는 법인전환 및 설립 등 상업등기, 노인복지관에는 상속과 증여, 성년후견인 사업에 특화된 법무사를 연결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생활법률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법률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에는 상가임대차 등 상거래 법률상담, 창업보육센터에는 법인전환 및 설립 등 상업등기, 노인복지관에는 상속과 증여, 성년후견인 사업에 특화된 법무사가 연결된다.
노용성 대한법무사협회장은 "법무사협회 내부에서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공익활동들이 다양하게 진행했었다.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법무사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서울시 공익법무사 제도는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뽑힌 89명의 법무사들은 시가 미리 선정한 71개 업체를 각각 전담하게 되는데 전통시장 등 상담 수요가 많은 곳에는 2명의 법무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간담회장에서 대한법무사협회, 서울 지역 5개 지방법무사회 회장단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서울시 공익법무사` 8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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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이 뉴스테이로 사업을 전환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서 유일한 뉴스테이 사업장으로 침체된 도시환경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은 구역 인근에 위치한 빅토리아호텔 신관 5층 사파이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총회에서는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주요 안건들로 구성되면서 조합원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의 건과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으로 모든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되면서 사업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조합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개표 결과 기존 총무이사직을 맡았던 황은선씨가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조합장 직무대행직을 맡아왔던 양인모씨가 선정됐으며 이사에는 김형윤씨 외 5명이 뽑혔다.
황은선 조합장 당선자는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조합원 다수의 의견으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강북2구역이 새로운 변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업이 정상화를 넘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합장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도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향후 강북2구역은 후보구역으로 선정된 지 6개월 안에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기업형 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할 경우 후보구역 선정이 취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강북2구역이 뉴스테이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사업성 역시 양호해 질 것이란 의견이 높아 사업에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공적인 도약을 알리고 있는 강북2구역, 새로운 도약에 업계관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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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청와대가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열린 4·13총선과 관련해 "20대 국회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의 이러한 요구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같은 청와대의 반응은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 결과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끼고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북한 핵문제와 대내외적인 경제여건 악화를 비롯해 우리가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뒷받침 하는 의미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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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년실업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 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실업률은 11.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실업자 수는 52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 늘었다.
이는 3월 기준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4%, 11월 8.1%, 12월 8.4%, 올해 1월 9.5%로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지난 2월 처음으로 10%를 돌파한 12.5%로 나타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3월에 각종 공무원 시험 접수가 있어서 실업률이 올랐다는 것.
현재 통계는 최근 4주 사이에 구직활동을 한 경우만 실업자로 집계되고 있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평소에는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됐다가 시험이 있을 때만 실업자로 분류 된다.
실제로 실업률 계산에서 빠지는 비경제활동인구 중에 취업을 위해 학원 수강 등을 하는 취업준비생은 67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 늘었다.
따라서 실제 청년실업률은 정부 발표 수치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통상적으로 보통 1~4월까지는 청년층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나타낸다"며, "그 이유는 국가직·지방직 시험 원서접수나 시험이 1~4월까지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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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해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했다. 수주 부진으로 침체에 빠진 우리 조선업계의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총선 이후 첫 일정으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한 것.
한-노르웨이 간 실질협력 증진 및 미래지향적 협력방안(한반도 등 지역정세, 지속가능개발 및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 했다
회담을 통해 두 정상은 2012년 체결된 양국간 '조선 및 그린십(친환경선박) 개발 협력 MOU를 토대로 친환경 선박,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협력을 굳건히 했다.
지난해의 경우 노르웨이가 발주한 선박 가운데 55%를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수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우리 선박 및 해양플랜트의 대 노르웨이 수출이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도 추진키로 했으며 양국은 북극항로 공동연구 등 북극 관련 협력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 대해 "한-노르웨이 간 실질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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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박진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재개발구역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39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재개발구역 내 무허가 주택(폐가)에서 불이 나 약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해 해당 주택이 전소되고 인근 2층 주택으로 불이 옮겨 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집 안에 있던 컴퓨터, TV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663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개발구역 내 무허가 주택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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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4ㆍ13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여당 참패, 3당 체제 구축`으로 요약되는 20대 총선 결과는 정부의 건설ㆍ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각종 지역개발사업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무래도 3당 간 견해 차가 있기 때문에 정책 조율이 과거보다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역구 의원이 바뀌면서 기존에 추진해왔던 개발사업이나 투자사업 역시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20대 총선 결과가 정치권이 정파싸움에서 벗어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는 국민들의 심판인만큼 내수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건설ㆍ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 매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
주택규제는 전부 법을 바꿔야 하는 문제인 만큼 정부가 추진의지를 명확히 하고 국회와 치열한 토론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오는 7월 종료되는 수도권 DTI(총부채상환비율)ㆍLTV(주택담보인정비율) 규제 완화 연장이 시급하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주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약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전월세 상한제 도입` 등 주거 안정 공약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으며 국민의당은 청년 희망임대주택 공급을 약속했고, 정의당은 `반값임대공정주택`,`계약갱신 청구권`제도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이처럼 야당의 공약인 전세난 해소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에 추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20대 국회에선 단순히 물량 확대나 이권다툼을 초래하는 법 개정에서 벗어나 건설산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회의 3당체제 구축과 관련해 통 큰 정치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만큼 부동산정책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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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아파트 리모델링시 행위허가 기준이 완화되면서 대형시공사들의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3~4개사의 관심이 높았던 리모델링사업에 GS건설, 대림산업 등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꼽히는 대형시공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
강남권에서도 대치2구역 등 최근 들어 GS건설과 대림산업의 리모델링 수주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전체 4/5 이상 및 동별 2/3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향후 전체 4/5 이상 및 동별 1/2 이상만 받으면 되면서 규제완화로 인한 신속한 사업진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또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별동의 복리시설 소유자에게는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는 만큼 리모델링 사업의 규제완화는 업계에서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내달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올해 1월 19일 주택법이 전부 개정·공포돼 오는 8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이에 필요한 체계와 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아파트 리모델링의 행위허가 기준때 동별동의율 요건이 완화되면서 대형시공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재건축 공동시행방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싸늘해지면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고 귀뜸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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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노우창 기자] 올해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치열한 수주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역시 일치감히 수주인력 증원 등 대형시공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지난 해 서초무지개, 삼호가든3차, 당산현대 재건축 등에서 강남권의 치열한 수주전에 이어 정비사업에 부는 훈풍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상반기 최대격전지는 부산우동3구역, 능곡2구역, 광명 11R이 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부산우동3구역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의 3파전 구도속에 포스코건설과 SK건설역시 홍보활동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능곡2구역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Sk건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광명11R구역은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의 4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올 하반기 수주격전지로는 반포 124주구, 방배경남, 방배6구역에 대한 관심이 높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의 물러 설 수 없는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 대형시공사 부장은 "공공동시행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져 수주 물량은 지난해보다 늘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서울시에서 시공자 선정 시기를 `건축심의 이후`로 결정하면서 물량이 대폭 줄어 들었다"며 "이에 따라 물량이 줄면서 예상보다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 시공사선정 단계가 아닌 곳까지 물밑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고 귀뜸 했다.
뿐만 아니라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한남동과 성수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강변 아파트는 건설사 입장에서 `분양 성공`을 의미하고, 실수요자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프리미엄`을 뜻하기도 한만큼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수주 가뭄속에서도 치열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수주 최강자는 누가될지에 대한 세간의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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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올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들의 주거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재 175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220개 업소로 확대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 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 또는 협회·지회 등에서 지정신청서를 받아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작성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재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하여 지정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기준은 서울시에서 부동산중개업을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아니한 사무소로 대표자가 심사에서 적합성 판정을 받은 60점 이상 사무소 중에서 지정된다.
또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글로벌센터, 서울시 영문 홈페이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인천공항, KOTRA, 주한 각국 공관 등에 홍보된다.
서울시는 심사를 거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추가 지정된 사무소에 대해서는 7월 중으로 지정증과 홍보로고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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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숱한 화제를 몰고 왔던 `태양의 후예`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 회는 시청률 38.8%(전국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마지막 회다운 여운과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죽은 줄 알았던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이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오면서 그들을 기다렸던 강모연(송혜교)와 윤명주(김지원)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재회 했다.
앞서 우르크 사막에서 유시진과 재회했던 강모연. 이날 방송에서 강모연은 죽은 줄만 알았던 유시진을 보자 눈물을 흘리며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특히 서대영과 윤명주는 100년 만에 내린 우르크의 눈 속에서 재회하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서대영은 "죽어도 너랑 안 헤어질 거다"라는 말과 함께 윤명주에게 키스했다.
두 사람은 윤길준(강신일) 중장으로부터 결혼 허락도 받아내면서 해피엔딩으로 종영됐다.
윤 중장은 "조국은 이미 상사 서대영을 인정했고 사령관으로서 나는 상사 서대영이 내 사위가 돼 영광이다"고 밝혔 둘의 사랑을 인정했다.
이와 같은 따뜻한 결말은 각종 SNS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를 통해 `송송커플 최고! 내 인생 드라마였다`, `유시진 대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마음이 헛헛하다`, `정말 보내기 싫지 말입니다` 등의 반응으로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극 초반부터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태양의 후예`는 시청자들에게 김은숙 작가의 파워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킴과 동시에 송중기를 대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했다.
한편 다음 주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은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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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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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주로 생산되는 도다리, 주꾸미 등 국민 다소비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유통ㆍ판매 단계와 주산지 생산 단계 수거ㆍ검사를 강화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식약처와 17개 시ㆍ도(식품위생부서)가 국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에 대해 수거ㆍ검사를 하고, 해양수산부는 생산단계 수거ㆍ검사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검사대상은 도다리(가자미), 꽃게, 주꾸미, 바지락, 대게, 멸치, 미역 등이며, 검사 항목은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유해미생물(비브리오,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등), 방사능(세슘, 요오드)이다.
수거검사 결과 유해물질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유통 수산물은 신속히 회수ㆍ폐기 조치하고 해당 수산물 양식장 등 생산단계 출하ㆍ유통도 제한하게 된다.
또한 부적합에 대한 원인조사 및 개선조치 등 재발방지를 위한 사전 안전관리 조치를 실시한다.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공급을 위해 계절별 주요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민에게 관련정보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어패류 비브리오패혈증, 겨울철에는 수산물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계절별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8 · 뉴스공유일 : 2016-04-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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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 정도가 기회만 된다면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기업 이직을 선호하는 이유는 국내 기업에 비해 다양한 복지 제도와 높은 연봉 수준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ㆍ30대 직장인 1502명을 대상으로 외국계 기업 이직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66.4%가 기회만 된다면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직장인들이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선호하는 이유는 남녀별로 차이가 명확했다.
먼저 남성 직장인들은 외국계 기업 이직 선호 이유 1위로 높은 연봉 수준(27.6%)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다양한 복지제도 지원(27.4%) ▲수평적인 기업문화(18.9%) ▲해외 근무 기회(12.6%) ▲능력에 따른 파격 인사(10.1%) 등이 있었다.
반면 여성 직장인들은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꼽은 비율이 52.2%로 절반을 넘어 남성 직장인들의 외국계 기업 선호 이유와 차이가 있었으며, 높은 연봉수준을 꼽은 비율은 8.8%에 불과했다.
이 외에 여성 직장인들은 ▲수평적인 기업문화 때문에 외국계 기업 이직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22.2%로 높았다.
외국계 기업 이직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관련 분야 직무 경력을 꼽은 직장인이 43.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외국어 능력이 22.0%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글로벌 감각 13.2% ▲인맥(네트워크) 9.2% ▲타 외국계 기업 근무 경험 7.0% ▲직무 관련 자격증 3.5%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들 직장인들이 가장 이직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는 ▲구글코리아가 응답률 61.4%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애플코리아(20.5%) ▲3위 유한킴벌리(14.6%) ▲4위 나이키코리아(13.5%) ▲5위 스타벅스커피코리아(12.8%)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BMW코리아(11.2%) ▲루이비통코리아(6.8%) ▲한국3M(6.7%) ▲한국마이크로소프트(6.5%) ▲지멘스(6.4%)가 10위 안에 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8 · 뉴스공유일 : 2016-04-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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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년 실업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실업률은 11.8%로, 2015년 3월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실업자 수는 52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 늘었다. 이는 3월 기준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4%, 11월 8.1%, 12월 8.4%, 올해 1월 9.5%로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지난 2월 처음으로 10%를 돌파한 12.5%로 나타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보통 1~4월까지는 청년층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나타낸다"며, "그 이유는 국가직ㆍ지방직 시험 원서접수나 시험이 1~4월까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3월 취업자 수는 258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 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59.6%로 0.1%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107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9000명 늘었으며, 전체 실업률도 4.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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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5일 201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서울(노원), 광주(동구), 세종, 경기(오산), 충남(천안, 당진), 전북(전주), 경남(사천) 등 8곳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는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18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매년 총 2억 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서, 국민 건강관리 프로젝트인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사업이자 지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지금까지 약 30만 명의 국민들에게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문체부는 올해 사업 5년 차를 맞아 성인병과 만성질환 등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료부담 경감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예방의학 관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다음과 같이 활성화해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18년까지 68개소로 확대하고,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장전담팀`을 운영해 체력인증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둘째,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인정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민간 기업이나 단체는 국가공인 체력인증센터로 지정해, 고용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민간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과 협력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체력검진이 한번(원스톱)에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운동 처방과 프로그램 등,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넷째, 학교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과 인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이를 향후 진학과 취업 등의 공식적인 체력인증 기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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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메르스 의심 환자 대응 과정에서 일부 보건소의 초동 대응이 미숙했던 점에 대해, 서울시와 합동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달 13일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UAE 국적의 의심환자 대응 과정에서 환자와의 의사소통, 초기 현장 대응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해당 의심환자가 귀가하는 상황이 벌어져 경찰, 외교부 등의 협조로 해당 의심환자에게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사례와 관련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 의심환자 숙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정확한 조치 경과 등을 파악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지자체 초동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에 시정 조치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이처럼 초동 대응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은 매우 다양하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일선에서 대응하는 보건소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지자체의 대응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위기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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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올해 글로벌 부동산 중개 사무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들의 주거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재 175개 글로벌 부동산 중개 사무소를 220개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 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 또는 협회ㆍ지회 등에서 지정신청서를 받아 이달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작성해 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재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하여 지정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기준은 서울시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아니한 사무소로 대표자가 언어 심사에서 적합성 판정을 받은 60점 이상 사무소 중에서 지정된다.
또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글로벌센터, 서울시 영문홈페이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인천공항, KOTRA, 주한 각국 공관 등에 홍보한다.
서울시는 심사를 거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추가 지정된 사무소에 대해서는 오는 7월 중으로 지정증과 홍보 로고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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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 대표는 지난 17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반드시 정치를 바꾸고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총선 이후 첫 번째 지방 일정으로 이날 광주를 방문, 광주ㆍ전남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함께 광주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후 "국민의당은 정권 교체의 큰 그릇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광주 북구 한 식당에서 열린 광주ㆍ전남지역 시도지부장과 언론사 정치부장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창당 두 달 만에, 여러모로 부족한 상황에서 치른 선거임에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의 승자는 국민이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다. 국민의 선택은 위대했고, 동시에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내셨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서 "1당과 2당이 바뀌었고, 어느 한쪽도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없도록 국민들이 만드셨다"고 평가한 뒤 "국민의당을 국회 제3당으로 우뚝 세워주셨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늘 정의의 편에서, 늘 약자의 편에서, 늘 희생하고 헌신함으로써 역사의 발전을 이끌어온 여러분께서 전폭적인 지지로 저희 국민의당에게 기회를 주셨다"며 "그 깊은 뜻 잘 알고 있다. 국민의당을 정권교체의 도구로 선택하신 것이다. 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부족한 저희에게 큰 기대와 책무 맡기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제 시작"이라며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 험하고 고통스러워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한 뒤 "정치를 바꾸겠다.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만이 답"이라며 "원내 제3당으로 우뚝 선 국민의당 때문에 여야는 싸우면서 공생하는 기이한 동거를 끝낼 수밖에 없다. 오로지 국민을 기준으로 성과를 내는 국회,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 국민의 삶을 바꾸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시작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 대표는 특히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정치를 바꾸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정권교체의 큰 그릇이 될 것이다. 박근혜 정권과 낡은 기득권정치, 패권정치에 반대하는 모든 합리적, 개혁적 세력을 모아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만들겠다"며 "국민의당은 여러 명의 대통령후보가 경쟁하는 판을 만들 것이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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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광주 지역의 아파트 전세가 점차 줄고, 월세 비율은 높아지는 등 임대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광주 지역 부동산 전문사이트 사랑방부동산(srbhome.co.kr)은 2012년부터 최근 5년간의 광주 지역 아파트 1분기 전월세 거래량을 비교한 결과, 전체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늘어났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2012년 1분기 이뤄진 전월세 거래 3256건 가운데 월세가 34.8%(1133건)였으나, 그 비율이 점차 증가하면서 올해 1분기에는 전체 2842건 중 월세 거래가 1299건을 차지하며 45.7%로 올라섰다.
이처럼 월세 거래 비율이 5년 새 10% 넘게 증가하는 동안 전세 거래량은 전체의 65.2%에서 54.3%로 감소했다.
임대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12년 1분기 34.8%를 시작으로 2013년 37.5%, 2014년 38%, 2015년 38.8%, 올해 45.7% 등 월세 비중이 점차 늘어나 전세와 50:50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월세 대세 흐름은 거래 건수에서도 확인된다.
광주지역 아파트의 올해 1분기 총 임대 거래건수는 2842건으로 2012년 1분기(3256건) 비교 12.8%(414건) 감소한 가운데, 월세 거래량은 1133건에서 1299건으로 14.6%(166건) 증가했다. 반면 전세 거래량은 2123건에서 1543건으로 27.4%(580건) 감소했다.
이처럼 임대차시장이 월세 위주로 재편되는 것은 저금리 여파로 인해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임대인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임대인의 입장에서는 전셋값을 받아 은행에 맡겨 낮은 이자 수익을 얻는 것보다 월세를 받는 것이 훨씬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 2월 기준 광주 아파트의 전월세 전환율은 5.8%로 2%에 미치지 못하는 시중 은행 예금금리보다 3배가량 높다.
높은 전세가율도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현재 광주 아파트 전세가율은 78%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전세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가격까지 매매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임대시장에서 전세의 비율이 점점 축소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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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에 두 번째 `래미안`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다음 달(5월)께 일원동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루체하임`의 분양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래미안루체하임`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6(일원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2개동 85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35가구(전용 ▲59㎡ 142가구 ▲70㎡ 58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0㎡ 49가구 ▲168㎡ 1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의 최대 특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다.
뛰어난 교통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8월 SRT(Super Rapid Train) 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늘푸른공원과 대청공원,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등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일원초, 중동중, 중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강점 중의 강점이다.
`래미안루체하임` 분양 관계자는 "개포지구의 첫 번째 분양 단지인 `래미안블레스티지`의 성공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개포지구 일대의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면서 "`래미안루체하임`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래미안루체하임`은 다음 달 중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본보기 집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삼성물산은 본보기 집 개관 전 사전 홍보관인 `클럽 루체하임`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 비즈니스 센터에 마련해 사전 예약제로 분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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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주택 매매 거래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시장이 빙하기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3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785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0.4% 감소(전월 대비로는 31.4% 증가)했다. 이는 전달(2월ㆍ24.9%)보다 더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린 것이다. 최근 5년 평균(8만6000건) 대비로도 9.9% 감소했다.
3월 누계 기준으로는 19만9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감소했으며, 최근 5년 평균(20만7000건) 대비로는 3.5% 줄었다.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수도권이 34.2%, 지방이 26.3% 감소해 지방에 비해 수도권의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누계 기준으로도 수도권은 26.1%, 지방은 26.2%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가 38.0%, 연립ㆍ다세대주택이 12.3%, 단독ㆍ다가구주택이 11.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3월 누계 기준으로도 아파트는 34.7%, 연립ㆍ다세대주택은 5.2%, 단독ㆍ다가구주택은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계약일 기준)는 강남권 재건축, 수도권 일반 단지를 중심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편 주택 매매 거래량 및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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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보다 여유 있는 노후 생활을 보장하게 될 `내집연금 3종 세트`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내집연금 3종 세트` 출시 준비에 따른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한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오늘(18일)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부채 감소ㆍ노후 보장ㆍ주거 안정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내집연금 3종 세트` 가입이 가능해졌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주택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주택연금을 일시 인출하는 경우 일시 지급 한도를 현행 50%에서 70%까지 확대됐다. 예를 들면 주택연금 가입 평균 주택(가격 3억 원)의 경우 이번 개정에 따라 최대 인출 가능 금액이 6270만 원에서 8610만 원(만 60세)으로 확대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주택 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60세 이상 고령자의 대출 잔액이 평균 69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60대 이상은 주택 담보대출이 있을 경우 주택연금에 가입해 일부를 일시 인출해 빚을 갚고 잔여분은 매월 연금 수령 ▲40~50대는 보금자리론 이용 시 또는 기존 일시 상환ㆍ변동금리 대출의 보금자리론 전환 시 주택연금에 사전 가입 ▲저가 주택 보유자는 주택 가격 1억5000만 원 이하의 부부 기준 1주택 가입자에 대해 더 많은 연금액(8~15%)을 지원하는 주택연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는 주택 담보대출을 주택연금으로 전환할 때 금융기관 출연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시행규칙 개정 작업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께 개정 시행령을 함께 공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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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혁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전주 덕진구 우아로 50(우아동3가) 일대 3만5646.3㎡에는 용적률 247.003%, 건폐율 19.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530가구는 조합원에게, 220가구는 일반에게 분양된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이달 말까지 이주를 마무리 짓고 오는 6월 철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일정은 이번 주 중 조합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은 삼호가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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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재개발)의 이주가 임박했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 3만9960.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762가구(임대 144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213가구는 조합원에게, 403가구는 일반에게 돌아간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 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두 달여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됐다"면서 "조만간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논의 중에 있다. 철거 예정일은 오는 10월부터이며, 이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 또는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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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다시 도전장을 내놓았다.
18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병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0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이기를 바란다"고 입찰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970(양정동) 일대 3만9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98.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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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재건축)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제반 업무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개봉길훈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신청 후 그에 따른 시-구간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5%와 건폐율 32.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의 공동주택 4개동 2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75가구 ▲60~85㎡ 이하 13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1988년 입주가 이뤄진 개봉길훈은 지상 5층 아파트 3개동 205가구 등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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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기부채납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법제 개선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기부채납 현금 납부 요건,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일(1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지난해 9월 2일 발표한 「서민ㆍ중산층 주거 안정 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관련 도정법은 지난 1월 27일 개정이 완료됐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안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주요 내용에 기부채납 현금 납부의 요건 및 방법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요건을 상세히 살펴보면 적정 수준의 기반시설 공급을 위해 현금 납부는 전체 기부채납의 1/2까지만 허용된다. 필수 기반시설(「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상 녹지, 「주택법」상 진입도로 등)은 현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부채납의 현금 납부 시에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하고, 정비계획에 반영하도록 개정안은 명시했다.
이와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도 확대된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시설인 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에서만 시행할 수 있으나, 구도심의 주택가 이면 도로는 도시계획시설이 아닌 도로가 다수 있어 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가 도시계획시설 도로와 접할 경우 나머지는 도시계획시설이 아닌 도로(폭 6m 이상ㆍ「도로법」, 「도시개발법」, 「건축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된 도로)와 접해도 사업이 가능하도록 사업 대상지를 대폭 확대했다.
개정안에는 전문조합관리인의 선정 방법 및 자격 등도 함께 명시됐다. 조합 임원의 6개월 이상 장기 부재로 사업이 정체 중인 조합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전문조합관리인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조합원의 1/5 이상이 선정을 요청함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선정의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선정이 가능하다. 또한 지자체장은 조합원의 요청이 없어도 직권으로 선정할 수 있다. 전문조합관리인은 정비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자 중에서 공개경쟁을 통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선정하되, 조합원의 의견도 수렴하도록 했다. 전문조합관리인의 자격은 ▲변호사ㆍ회계사ㆍ법무사ㆍ건축사ㆍ감정평가사ㆍ기술사 등의 자격 취득 후 정비사업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건설사 등에서 정비사업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 ▲조합 임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공공기관 임직원이나 공무원이었던 자로서 정비사업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했던 사람 등으로 규정됐다.
또한 개정안에는 용적률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방법도 포함됐다. 현재는 용적률을 완화 받기 위해 건설하는 임대주택은 임대 의무 기간 제한이 없고, 임대주택 인수 시 표준건축비만 보상하며, 대지 가격은 무상으로 인수함에 따라 조합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원칙적으로 2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 사용하고, 예외적으로 사업성이 낮거나(비례율 80% 미만), 시ㆍ도지사가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고 인정하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2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은 표준건축비만 보상하면 되나, 분양전환 임대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인수자가 조합에게 표준건축비뿐만 아니라 대지 가격의 일부도 보상하도록 했다.
이 밖에 개정안은 동의서 징구에 있어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검인 동의서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도 담았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나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동의서의 기재 사항을 작성해 사전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검인을 받도록 하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검인 신청 후 1개월 내 동의서를 교부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정비사업의 기부채납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며, 장기 정체 중인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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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주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함기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은 다음 달(5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 원(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조합 지정 계좌에 송금하면 된다.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주대로343번길 22(주안동) 일대 12만9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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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해바라기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18일 해바라기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남명건설 ▲한림건설 ▲동부토건 ▲동원건설산업 ▲중앙건설 ▲흥한건설 ▲해강건설 ▲유강건설 ▲DC종합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예정대로 다음 달(5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동3길 17(월남동) 일원 57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1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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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주에 한창인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반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8일 응암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응암동 소재 한성교회 본당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565명 중 직접 참석 162명(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을 포함한 37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2016년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따른 추가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결의 및 신청의 건` ▲제7호 `분양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예산으로 정한 사항 내의 용역 계약 보고 및 추인의 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윤태 조합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조합의 향후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중순까지 이주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과 계약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철거 및 착공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로28길 16(응암동) 일대 6만9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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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18일 사직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병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5일 오후 3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개 사만 참여,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서 건설사들의 참여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조만간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79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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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내 행위허가 기준의 개선을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종로구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안에서 건축행위 허가 기준을 개선해 정비사업의 장기화로 인한 개별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위법 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며 안전한 건축물 관리를 이루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종로구 내 재개발사업은 8개 구역[▲이화1 ▲충신1 ▲옥인1 ▲무악2 ▲신영1 ▲숭인1(예정) ▲숭인2(예정) ▲창신2(예정)]에서 진행 중이다. 재건축사업은 2개 구역(▲무악2 ▲북악연립)에서 추진 중으로 파악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정비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행위허가(신고)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이화1구역 7건, 옥인1구역 3건 등 총 14건의 민원이 접수됐는데 이는 정비사업의 장기화로 인한 개별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 침해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의 개축을 제한하던 사항을 허용하고 승강기, 계단, 화장실 및 주차장의 증축을 허용하며 주택에서 주택으로 `용도변경`을 가능케 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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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시 진행한다.
원일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두ㆍ이하 조합)은 이달 6일 냈던 입찰공고를 취소한 후 지난 12일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입찰마감은 다음 달(5월) 11일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며,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될 방침이다.
김영두 조합장은 "지난 6일 냈던 입찰공고는 취소했다. 이는 입찰이 유찰됐기 때문이 아니라 조합이 이사회를 거쳐 시공자 선정 기준과 방법을 변경해 공고를 다시 낸 것"이라며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들은 오는 20일 현설에서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24길 13(방화동) 일대 55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8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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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에 새 전기가 열리고 있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의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8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부산예원초등학교 대강당 4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및 계약 체결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예산안(운영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단독 출마한 이명도 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감사 2명, 이사 6명 등 집행부 구성과 대의원 90명의 선출도 완료됐다.
이명도 조합장 당선인은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조합설립동의율이 90% 이상 확보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조합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그 무게감을 잊지 않고 각고의 노력을 보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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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진ㆍ태하 재건축사업이 일반분양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8일 우진ㆍ태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성음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장 연임의 건` ▲제3호 `감사 2명 연임의 건` ▲제4호 `이사 5명 연임의 건` ▲제5호 `터파기 공사 중 암 도출 처리비용(4억)과 기간 2개월 연장의 건` ▲제6호 `정화조 설치 공사를 오수관(하수 차집관로) 연결 공사로 변경 처리의 건` ▲제7호 `지하 주차장 주출입구 좌회전 및 추가 1차로 확보 변경에 관한 건(3지 교차로에서 4지 교차로로 변경)` ▲제8호 `관리처분계획(근린생활시설) 변경(안)의 건` ▲제9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안) 승인의 건` ▲제10호 `도시계획시설 도로(소1-541) 실시계획인가 취소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5월) 중순께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는 지상 최고 22층까지의 외관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부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완공 예정일은 2017년 7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01(효자동1가) 일대 1만650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8.09%, 건폐율 17.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공동주택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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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선주주택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8일 선주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화성산업이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 응찰한 화성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화성산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5길 21(봉덕동) 일원 2만1808㎡에 지하 3층~지상 22층 아파트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된다.
조화자 조합장은 "시공자선정총회를 무사히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을 진행했다"며 "올해 안에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신천과 대구 앞산, 도심과 수성구로의 접근성이 좋고 봉덕시장, 대백프라자, 영남대학교병원, 남구청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신천공원, 수성유원지, 앞산카페골목, 앞산공원 등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대봉초, 대구중, 대구고, 협성중ㆍ고교, 대구경일여중ㆍ고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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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18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희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4일 오후 2시 인근 하남고등학교 내 정윤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조합 제 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공사 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이주 관련 사항(이주 지연에 대한 법적 조치 등 포함) 승인의 건` ▲제9호 `현금청산 대상자 확정 및 청산 방법 승인의 건` ▲제10호 `입주자대표회의 잔여 관리 업무 조합 이관 승인의 건` ▲제11호 `재건축 소형주택 매각분 중 일부 분양분 전환의 건` ▲제1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의 건` 등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곧바로 인가 신청(일)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면서 "이주는 오는 7월 말에서 8월 초, 철거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착공 예정일은 2017년 4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상일동) 일대 8만33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 건폐율 1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20개동 1575가구(임대 1개동 9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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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신길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00명 중 451명(서면결의 195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추진위 예산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 지정 요청의 건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었다.
이번 총회 결과, 현 김봉철 추진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아울러 설계자(㈜삼하건축사사무소)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화성씨앤디) 선정이 이뤄져 사업 진행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마치는 데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내부 동력을 다져 조합 설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23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74가구(임대 7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18 · 뉴스공유일 : 2016-04-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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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8일 부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대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태영건설 ▲호반건설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쌍용건설 ▲삼호 등 6개 사가 이번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며 "다음 달(5월) 20일로 예정된 입찰마감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안남로22번길 8(부평동) 일원 5만99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8%, 용적률 27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4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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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6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가 붙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연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연제구청에서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업무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다. 이 중 관심을 모았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총 6명의 대의원이 추가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분양 상담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조합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 관리처분계획의 수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합에 따르면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 목표(90%) 중 60% 이상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9일 마감된다. 또한 조합은 오는 7~8월께 관리처분계획을 위한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조합원 수는 43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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